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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배우 오연서가 인원왕후 역으로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 합류했다. 오연서는 27일 방송된 MBC ‘동이’에 인원왕후로 첫 등장했다. 옥정(이소연 분)이 사약을 마시고 극에서 퇴장한 후 인원왕후는 동이(한효주 분)를 견제하는 새로운 인물로 극 후반부 새로운 갈등과 활력을 불어넣는다. 숙종(지진희 분)은 동이의 간청으로 어떠한 후궁도 중전의 자리에 오를 수 없도록 한 법령을 내린다. 소론세력의 김주신의 딸로 새로운 내명부의 수장이 된 인원왕후는 옥정의 아들 경종(윤찬 분)을 옹호하며 동이의 아들 연잉군(이형석 분)을 견제한다. 인원왕후로 ‘동이’에 출연하게 된 오연서는 “전부터 즐겨보고 좋아했던 드라마라 매우 설렌다. 어렸을 때부터 즐겨봤던 유명한 작품을 연출하신 이병훈 감독님과 함께 하게 돼 너무 감격스럽고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유인나, 우월한 ‘초등스펙’ 공개 "전교 1등에 올 100점"▶ 조영남 "장미희와 美에서 타짜로 오해받아"…왜?▶ 한혜진, 美 라스베가스 웨딩화보 ‘청초함 물씬’▶ 김희선, 남편과 커플 후드티 입고 ‘셀카놀이’ 삼매경▶ "컴퓨터만 하니?"… 母꾸중에 30대 취업준비생 추락사
  • 팬카페 ‘트라우마 최희진’ 등장…까다로운 가입 절차 ‘눈길’

    팬카페 ‘트라우마 최희진’ 등장…까다로운 가입 절차 ‘눈길’

    작사가 최희진을 위한 팬카페 ‘트라우마 최희진’이 등장했다. 태진아, 이루 부자와 진실공방, 누드사진 공개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최희진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높아져 눈길을 끈다. 9월 24일 커뮤니티사이트 싸이월드를 통해 최희진을 옹호하는 클럽 ‘트라우마 최희진’이 개설됐다. 팬카페는 개설된지 하루만에 최희진의 상체누드 사진 공개와 맞물려 화제로 떠올랐고 3일 만에 회원수 934명, 전체게시물 77건을 기록했다. 뜨거운 관심과 방문객에 비해 회원수는 많지 않다. 누드 사진 등 논란의 여파로 방문객이 들끓으면서 회원가입 절차가 까다로워졌기 때문이다. 가입을 위해서는 순수한 ‘팬’임을 증명해야 하며 가입신청후 진실성에 따라 추후 승인된다. 절차에 따라 정식 회원이 된 팬들은 카페를 통해 “힘내세요 진실은 언젠가 밝혀집니다”, “마녀사냥에 물든 이 나라가 사람을 망치네요”, “희진언니 파이팅! 용기 잃지 마세요”, “밟으면 밟을수록 푸른” 등 응원글을 전하고 있다. ‘트라우마 최희진’의 운영자는 “최희진 님께 위로와 희망 용기주세요”라며 팬카페가 논란의 공간이 아닌 순수한 ‘팬클럽’으로 개설됐음을 알렸다. 또 클럽의 메인 화면을 통해 “이 클럽은 태진아 선생님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최희진, 태선생님께 악플이 달릴 경우 사전 동의 없이 강제퇴장 조치하겠다”고 당부를 전하기도 했다. 팬들의 응원속에 본격적으로 악플러들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강경대응 의사를 밝힌 최희진은 27일 오전 서울 방배경찰서 사이버 수사팀을 찾아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팬카페 ‘트라우마 최희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유인나, 우월한 ‘초등스펙’ 공개 "전교 1등에 올 100점"▶ 조영남 "장미희와 美에서 타짜로 오해받아"…왜?▶ 한혜진, 美 라스베가스 웨딩화보 ‘청초함 물씬’▶ 김희선, 남편과 커플 후드티 입고 ‘셀카놀이’ 삼매경▶ "컴퓨터만 하니?"… 母꾸중에 30대 취업준비생 추락사
  • 김태희·이민정·소녀시대…추석영화흥행, 미녀들 울고 웃다

    김태희·이민정·소녀시대…추석영화흥행, 미녀들 울고 웃다

    추석과 주말의 전후 배치로 길었던 명절 연휴가 마무리됐다. 지난 16일 추석 특수를 노리고 일제히 개봉한 영화들의 흥행 결과에 김태희와 이민정, 소녀시대 등 미녀 스타들이 울고 웃었다. ◆ 김태희, 울다…스크린 징크스 또 다시 도졌나 배우 김태희와 양동근의 호흡으로 기대를 모았던 스포츠 멜로 영화 ‘그랑프리’가 ‘이름값’을 하지 못했다. 경마를 소재로 한 ‘그랑프리’는 김태희의 3번째 스크린 도전작이자 양동근의 제대 후 복귀작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지난 16일 개봉한 ‘그랑프리’는 누적관객 15만6039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시라노; 연애조작단’, ‘무적자’ 등과 함께 추석 흥행 기대작으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데 비하면 상당히 아쉬운 성적. 결국 박스오피스 10위에 간신히 오른 ‘그랑프리’는 김태희의 ‘스크린 징크스’를 또 한 번 떠올리게 만들었다. ◆ 이민정, 웃다…첫 상업영화 주연작부터 터졌다 배우 이민정의 첫 번째 상업영화 주연작 ‘시라노; 연애조작단’(이하 시라노)는 긴 추석 연휴의 특수를 가장 많이 누린 작품로 부상했다. 지난 16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 133만8321명을 기록한 ‘시라노’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민정 외에도 엄태웅과 최다니엘, 박신혜 등이 연기 앙상블을 맞춘 로맨틱 코미디 ‘시라노’는 동시에 개봉한 액션 느와르 영화 ‘무적자’와의 각축전에서도 밀리지 않는 기염을 토했다. ◆ 태연·서현도 웃다…추석+소녀시대 특수 누렸다 ‘시라노’와 ‘무적자’에 이어 긴 연휴 동안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한 작품은 뜻밖에도 미국 3D 애니메이션 ‘슈퍼배드’다. 소녀시대의 태연과 서현이 한국어 더빙에 도전한 ‘슈퍼배드’는 누적관객 78만9184명을 끌어 모았다. ‘슈퍼배드’는 명절 기간 동안 가족단위 관객층의 사랑을 받으며 특수를 누린데 이어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과 서현의 목소리 연기까지 만날 수 있어 관객들의 각광을 받았다. 태연과 서현의 목소리 연기를 접한 관객들은 “목소리는 물론 캐릭터의 모습과 꼭 닮아 싱크로율 100%”라고 호평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남격’ 박칼린, 눈물 속 퇴장 "영화 이상의 감동 하모니"▶ 이승기 천사 인증샷 화제…네티즌, 이화동 관심집중▶ 니콜, 영어실력 화제…한국어보다 의사소통 편해?▶ 지연, 솔직 고백 "티아라 외모순위 1위는 나"▶ 산다라박, 태양 단독 콘서트 극찬 "소름끼치는 무대"
  • ‘남격 합창단’ 최성원, ‘와우’ 실수에 웃음 바이러스 전파…인기↑

    ‘남격 합창단’ 최성원, ‘와우’ 실수에 웃음 바이러스 전파…인기↑

    ‘남격 합창단’ 최성원이 ‘와우’ 실수담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리허설에서 생긴 ‘와우 해프닝’에 합창단원들과 시청자들은 웃고 울었다. 9월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제7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 참가한 남격 합창 단원들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분에서 합창단 맨 앞자리를 차지한 최성원은 박자를 맞추지 못하고 ‘와우!’를 외쳐 단원들을 혼란에 빠트릴 뻔 했다. 지휘자 박칼린은 두달간 강행했던 합창단 연습의 결실을 맺기 위해 마지막 리허설을 준비했다. 하지만 아마추어 합창단원들은 부담감과 긴장감을 이기지 못하고 박자 맞추기에 실패, 안무를 틀리는 등 크고 작은 실수들을 연발했다. 특히 ‘넬라 판타지아’에 이어 ‘애니메이션 주제가 메들리’을 맞춰보는 시간에 최성원이 몸을 들썩거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최성원은 앞서 최종 연습시간에도 극도의 긴장감을 이기지 못하고 한박자 먼저 ‘와우!’를 외쳐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와우’는 ‘날아라 슈퍼보드’로 곡이 넘어가는 순간, 흥을 돋우기 위한 외침이다. 자신의 실수를 알아챈 최성원은 다시 자세를 고쳐 잡았다. 합창 단원들은 “나도 ‘와우’ 옮아 버릴 것 같다”, “조심하자, 가슴이 철렁철렁한다”고 당부를 전했다. 하지만 이내 최성원의 어깨를 두드리며 깊은 우정을 드러냈다. 시청자들은 역시 성격 급한 최성원의 실수에 ‘와우 최성원 선생’이라고 입을 모으며 “너무 열심히 하다보니까 생기는 실수, 전혀 밉지 않았다”, “본 공연 때 실수없이 했으니 본인에게도 아련한 추억으로 남을 것”, “합창단은 끝났어도 단원들의 우정이 변치 않길 바란다” 등 다채로운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로의 실수를 보듬으며 출격 준비를 마친 남자의 자격 합창단은 감동의 무대를 완성하며 호평 받았다. 지휘자 박칼린은 대회 직후 단원들이 마련한 감동 이벤트에 눈시울을 붉히며 “사랑합니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남격’ 박칼린, 눈물 속 퇴장 "영화 이상의 감동 하모니"▶ 이승기 천사 인증샷 화제…네티즌, 이화동 관심집중▶ 니콜, 영어실력 화제…한국어보다 의사소통 편해?▶ 지연, 솔직 고백 "티아라 외모순위 1위는 나"▶ 산다라박, 태양 단독 콘서트 극찬 "소름끼치는 무대"
  • [프로야구]990홈런·방어율 4.58… 타고투저

    [프로야구]990홈런·방어율 4.58… 타고투저

    2010시즌에도 야구는 뜨거웠다. 시즌 막판까지 SK-삼성이 선두경쟁을 벌였다. 롯데 이대호와 한화 류현진은 투타에서 독보적이었다. LG 이대형과 롯데 김주찬은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달리고 훔쳤다.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삼성 양준혁, 한화 구대성 등 ‘레전드’들이 그라운드를 떠났다. 기록도 쏟아졌다. 연속 경기 홈런과 퀄리티스타트 기록이 나왔다. 한 경기 최다안타-출루-타점 기록도 세워졌다. 역대 어느 시즌보다 다양하고 풍성했다. 정규시즌을 결산해 보자. ●퇴장 10번중 8번 스트라이크 불만 올 시즌 스트라이크존을 홈플레이트 좌우 공 반개씩 늘렸다. 타고투저 완화를 위한 조치였다. 그러나 별 소용이 없었다. 올 시즌 홈런 수는 990개였다. 지난 시즌 1155개에는 못 미친다. 그래도 2008시즌 646개보다는 50% 이상 많이 쳤다. 리그 시즌 타율도 .270이었다. 역대 3위다. 리그 평균 방어율은 4.58을 기록했다. 기록적인 타고투저 시즌이던 1999~2001시즌과 큰 차이가 없다. 8개 구단 가운데 선발 로테이션이 제대로 돌아가는 팀이 없었다. 개막을 10일 정도 당기면서 투수들 컨디션 조절에 문제가 있었다. 시즌 초반 유난히 추웠다. 부진과 부상이 이어졌다. 들쭉날쭉한 스트라이크 판정으로 심판의 권위만 흠집났다. 확대됐던 스트라이크존은 어느 순간 원상복귀됐다. 올 시즌 퇴장은 10차례. 이 가운데 8차례가 스트라이크 판정 불만 때문이었다. ●올시즌 진기록 봇물 올 시즌 유난히 진기록이 많았다. 이대호는 8월4일 잠실 두산전부터 14일 광주 KIA전까지 매 경기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9경기 연속 홈런 기록. 미국 메이저리그 기록(8경기)을 뛰어넘었다. 종전 리그 기록은 이승엽 등이 작성한 6경기 연속 홈런이었다. 이대호는 도루를 뺀 타율(.364)-홈런(44)-타점(133)-득점(99)-장타율(.667)-출루율(.444) 7개 부문을 휩쓸었다. 류현진은 3월30일 대전 롯데전부터 8월17일 잠실 LG전까지 2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비공인 세계기록이다. 5월11일 LG전에선 삼진 17개를 잡아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을 세웠다. KIA는 7월29일 사직 롯데전에서 한 이닝에 1~4점 홈런을 골고루 때렸다. 역대 최다인 592만 8626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찾았다. ●구대성·양준혁 등 전설들 떠나 유독 많은 슈퍼스타가 그라운드를 떠났다. 한화 구대성은 3일 대전 삼성전에서 마지막 공을 뿌렸다. 13시즌 동안 선발과 구원을 오가던 ‘대성불패’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푸른 피의 전설’ 양준혁도 그라운드를 떠났다. 마지막 타석에서 언제나처럼 1루를 향해 죽을 힘을 다해 뛰었다. SK 김재현도 올 시즌 한국시리즈가 끝나면 현역에서 은퇴한다. 15시즌 동안 KIA(해태 시절 포함) 2루를 지켰던 김종국도, 같은 해 입단해 수년 동안 3할 톱타자로 활약한 한화 이영우도 선수생활을 마감했다. 3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던 LG 박종호는 26일 은퇴식을 치렀다. 1990년대 중반부터 10년 이상 그라운드를 호령하던 세대가 이제 떠난다. 그라운드는 떠나는 자와 남는 자가 교차하는 자리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영웅호걸 이진, 면접서 연예인남친 집중추궁에 급당황

    영웅호걸 이진, 면접서 연예인남친 집중추궁에 급당황

    걸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영웅호걸’의 면접에서 과거 연애관련 질문에 진땀을 흘렸다.이진은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이하 ‘영웅호걸’) ‘신입사원 되기’편에서 취업준비생으로 참가, 압박면접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가상 면접에서 면접관으로 나선 이휘재는 “연예인끼리 사귀는 것도 일종의 사내연애인데 사내연애에 대해서 안좋은 기억이라도 있는가”라며 “자기 소개서에 이에 대한 이야기를 강조했는데, 쓰라린 기억이라도?”라고 연예인에게는 다소 민감한 질문을 이진에게 던졌다.이진은 “자기 소개서에 그렇게 쓴 이유는 특별히 없다”며 “그런 기억은 없다”고 대답했다.이휘재는 더욱더 직접적인 질문으로 이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연예인과 사귄 경험이 없는가”라고 물은 것. 이진은 한숨을 쉬면서 “예”라고 말하다 다시 “예?”라고 반문하며 심경의 변화가 있을 때마다 하는 목을 쓰다듬는 모습을 보여 출연진의 의심을 샀다.이후 면접관의 평범한 질문에도 이진은 이휘재의 압박 질문 여파가 이어지는 듯 계속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남격’ 박칼린, 눈물 속 퇴장 “영화 이상의 감동 하모니” ▶ 이승기 천사 인증샷 화제…네티즌, 이화동 관심집중 ▶ 니콜, 영어실력 화제…한국어보다 의사소통 편해? ▶ 지연, 솔직 고백 “티아라 외모순위 1위는 나” ▶ 산다라박, 태양 단독 콘서트 극찬 “소름끼치는 무대”
  • KBS ‘해피선데이’ 시청률 30% 달성’남자의 자격’ 덕분

    KBS ‘해피선데이’ 시청률 30% 달성’남자의 자격’ 덕분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이 최고 분당 34.6%(TNS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남자 그리고 하모니’ 최종회가 시청률 상승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남격’ 에서는 32명의 합창단원들이 거제합창대회 본 무대에 오른 모습이 그려졌다. 본 무대 전 ‘남격’ 합창단 단원들은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으나, 이내 본 무대에서는 지난 두 달여간 연습한 ‘넬라 판타지아’를 통해 최상의 하모니를 이뤄내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칼린 감독은 흡족해했고, 일부 단원들의 눈에는 감격의 눈물이 흐르기도 했다. 이어진 만화주제가 메들리에서도 합창단원들은 노래에서부터 율동까지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합창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남격합창단’은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남격’은 예능과 감동을 적절히 섞어 ‘남격’ 멤버들과 일반인 단원들이 하모니를 이뤄내는 과정을 카메라에 사실적으로 담아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병역기피 의혹으로 출연이 잠정 유보된 MC몽을 제외한 5인 체재로 개편된 ‘해피선데이’ 2부 ‘1박2일’은 멤버들이 당일치기로 서울 종로구를 여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다섯 명의 멤버들은 뿔뿔이 흩어져 각자 맡은 사진 미션을 수행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방송 후 ‘1박 2일’ 멤버들이 방문했던 이화동 등이 검색어 순위 상위에 랭크돼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이날 ‘해피선데이’ 통합시청률은 32.7%(TNS기준)을 기록, 일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 자리를 지켰다. 사진 = KBS ‘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남격’ 박칼린, 눈물 속 퇴장 "영화 이상의 감동 하모니"▶ 이승기 천사 인증샷 화제…네티즌, 이화동 관심집중▶ 니콜, 영어실력 화제…한국어보다 의사소통 편해?▶ 지연, 솔직 고백 "티아라 외모순위 1위는 나"▶ 산다라박, 태양 단독 콘서트 극찬 "소름끼치는 무대"
  • 송중기 ‘런닝맨’ 핫팬츠 벌칙 인증샷 공개…늘씬 각선미 화제

    송중기 ‘런닝맨’ 핫팬츠 벌칙 인증샷 공개…늘씬 각선미 화제

    배우 송중기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촬영현장에 핫팬츠를 입고 나타났다. 송중기는 9월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화려한 도포 밑에 ‘핑크 핫팬츠’를 덧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미션 수행에 실패해 ‘핫팬츠 입고 출근하기’ 벌칙을 수행하기 위해서였다. 함께 벌칙을 받은 멤버 유재석, 지석진, 광수도 핫팬츠 차림으로 번화가에 나타났다. 멤버들은 부끄러움에 몸을 뒤 틀었지만 송중기는 당당했다. 벌칙장소로 KBS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촬영 현장을 선택한 뒤 인증샷 까지 남겨 둔 것. 갓, 도포를 갖춰 입은 뒤 하의만 핫팬츠를 입은 송중기의 우스꽝스런 모습에 박유천은 놀라서 입이 벌어졌고 박민영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고개를 돌렸다. 절친한 벗 ‘걸오’ 유아인 만이 자연스레 어깨에 손을 올리고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시청자들은 극중 화려한 비단 한복을 즐겨 입는 조선 최고의 바람둥이 ‘여림’역의 굴욕적인 장면에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핑크 여림”, “여림 대굴욕 이와중에 각선미 나보다 좋다”, “아무일 없다는 듯 사진 찍은 유아인이 더 웃겨”, “표정이 딱 당당한게 여림이 핫팬츠 입은 것 같아요”, “후끈후끈 하구만” 등 송중기의 ‘각선미’에 대한 소감이 줄을 이었다. 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남격’ 박칼린, 눈물 속 퇴장 "영화 이상의 감동 하모니"▶ 이승기 천사 인증샷 화제…네티즌, 이화동 관심집중▶ 니콜, 영어실력 화제…한국어보다 의사소통 편해?▶ 지연, 솔직 고백 "티아라 외모순위 1위는 나"▶ 산다라박, 태양 단독 콘서트 극찬 "소름끼치는 무대"
  • 김성령 “14살 연하 강동원, 멜로 하고파” 수줍은 고백

    김성령 “14살 연하 강동원, 멜로 하고파” 수줍은 고백

    배우 김성령이 14살 연하의 배우 강동원과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고 싶어 하는 수줍은 마음을 고백했다.김성령은 9월 26일 방송된 KBS 2TV ‘밤샘 버라이어티 야행성’에 출연해 과거 드라마 속 베드신을 이야기 하던중 현재 연인 역할을 하고 싶은 남자배우에 대해 털어놓았다.MC 윤종신이 “어린 친구하고 연인으로 호흡을 맞출 수 있는데 연인 역할을 하고 싶은 배우가 있냐”고 묻자 김성령은 “말해도 되냐? 누구일 것 같냐?”고 남자 배우의 이름을 말하는 자체를 쑥쓰러워했다.김성령은 “열 고개를 하자”며 “키가 크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이날 MC로 출연한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혹시 강동원?”이라고 단번에 맞춰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연인 역할을 해보고 싶은 배우가 강동원이라는 김성령에 대답에 MC 길이 “그건 좀 힘들 것 같다”고 놀리자 김성령은 “길 씨도 박정아 씨와 사귀면서 왜 나는 안 된다고 그러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사진 = KBS 2TV ‘밤샘 버라이어티 야행성’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남격’ 박칼린, 눈물 속 퇴장 "영화 이상의 감동 하모니"▶ 이승기 천사 인증샷 화제…네티즌, 이화동 관심집중▶ 니콜, 영어실력 화제…한국어보다 의사소통 편해?▶ 지연, 솔직 고백 "티아라 외모순위 1위는 나"▶ 산다라박, 태양 단독 콘서트 극찬 "소름끼치는 무대"
  • 박효신, 故박용하와 함께 한 공연 “슬퍼하지 않겠다”

    박효신, 故박용하와 함께 한 공연 “슬퍼하지 않겠다”

    가수 박효신이 화려한 조명보다 더 빛나는 가창력으로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을 환호케 했다. 하늘에서 함께 부른 故박용하와의 공연은 더 큰 감동을 선사했다. 박효신은 25, 26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0 Gift2 Live Tour’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공연은 그가 지난 11년간 쌓아온 음악적 내공을 확인할 수 있는 폭발적인 무대였다. “함성소리를 듣고 싶었다”는 박효신의 바람처럼 관객들은 그의 한 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뜨겁게 열광했다. 관객들의 함성에 박효신은 새 앨범에 수록될 곡들과 가슴을 울리는 보컬로 화답했고 팬들은 더 큰 환호로 그를 반겼다.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박효신이 자신의 마음속에 아직까지 살아 숨쉬는 故박용하와 함께 한 공연이었다. 박효신은 “형이 내 곁에 없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어 사십구제 이후 형을 찾아가보지 못했다”며 박용하를 추억했다. 박효신은 “콘서트를 할 때마다 형과 항상 전화통화를 했었다”며 “이번 무대에 꼭 같이 서자고 했었다. 어디선가 같이 노래를 부르고 있을 것”이라며 박용하가 생전 일본에서 발표한 싱글 ‘사랑이라는 지도’를 불렀다. 이어 박용하가 출연했던 뮤직비디오를 배경으로 ‘사랑한 후에’를 부르며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눈물을 애써 참으며 한 소절씩 겨우 노래를 마치자 두 사람이 함께 했던 영상과 함께 박효신이 박용하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스크린에 나왔다. 박효신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이젠 슬퍼하지 않겠다. 그게 내가 형한테 해줄 수 있는 전부”라며 “형의 찬란했던 모습 평생 간직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무대에 올라 예정된 공연을 선보인 박효신은 팬들과 헤어질 시간이 못내 아쉬운 듯 즉석에서 무반주로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고 공연장 곳곳을 뛰어다니며 3시간 공연을 마무리 했다. 사진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남격’ 박칼린, 눈물 속 퇴장 "영화 이상의 감동 하모니"▶ 이승기 천사 인증샷 화제…네티즌, 이화동 관심집중▶ 니콜, 영어실력 화제…한국어보다 의사소통 편해?▶ 지연, 솔직 고백 "티아라 외모순위 1위는 나"▶ 산다라박, 태양 단독 콘서트 극찬 "소름끼치는 무대"
  • 장동건, ‘워리어스 웨이’ 베리 오스본과 부산영화제 방문

    장동건, ‘워리어스 웨이’ 베리 오스본과 부산영화제 방문

    배우 장동건과 그의 할리우드 진출작 ‘워리어스 웨이’(The Warrior’s Way)의 제작자 베리 오스본이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를 함께 방문한다. ‘워리어스 웨이’ 배급사 측은 27일 “영화 ‘반지의 제왕’, ‘매트릭스’ 등을 제작한 베리 오스본이 내달 한국을 찾는다”며 “오는 10월 9일 부산영화제 현장에서 열리는 ‘워리어스 웨이’ 제작보고회에 장동건과 함께 참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영화제 기간 중 진행되는 ‘워리어스 웨이’ 제작보고회에는 주연배우 장동건과 제작자 배리 오스본을 비롯, 연출을 맡은 이승무 감독과 이주익 프로듀서가 참석한다. ‘워리어스 웨이’의 제작 과정이 담긴 영상과 스페셜 하이라이트 영상도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배리 오스본은 이번 제작보고회를 통해 ‘워리어스 웨이’의 제작을 결정하게 된 배경과 매력적인 시나리오, 장동건과 함께한 영화 작업 등에 대한 기자회견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워리어스 웨이’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전사(장동건 분)가 사막의 끝에 있는 외딴 서부마을을 찾아가 펼치는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 영화다. 동양의 전사로 태어난 장동건과 할리우드 톱 여배우 케이트 보스워스, ‘캐리비안의 해적’의 제프리 러시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한국의 이승무 감독과 배리 오스본이 의기투합한 글로벌 프로젝트 ‘워리어스 웨이’는 12월 2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12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SK텔레콤,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남격’ 박칼린, 눈물 속 퇴장 "영화 이상의 감동 하모니"▶ 이승기 천사 인증샷 화제…네티즌, 이화동 관심집중▶ 니콜, 영어실력 화제…한국어보다 의사소통 편해?▶ 지연, 솔직 고백 "티아라 외모순위 1위는 나"▶ 산다라박, 태양 단독 콘서트 극찬 "소름끼치는 무대"
  • ‘시라노’, 추석특수 잡았다…기대작 ‘그랑프리’는 고전

    ‘시라노’, 추석특수 잡았다…기대작 ‘그랑프리’는 고전

    추석과 주말의 전후 배치로 길었던 명절 연휴가 지나갔다. 추석 특수를 노리며 일제히 개봉을 시작했던 국내 극장가에서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이하 시라노)이 최종 승리를 거뒀다. 2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추석 연휴를 잇는 주말 3일 동안 ‘시라노’는 전국관객 42만810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시라노’는 지난 16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 133만8321명을 기록했다. 이민정, 엄태웅, 최다니엘, 박신혜가 연기 앙상블을 맞춘 로맨틱 코미디 ‘시라노’와 동시에 개봉하며 각축을 벌인 작품은 액션 느와르 영화 ‘무적자’. 홍콩 느와르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한 ‘무적자’는 같은 기간 30만4057명을 스크린 앞으로 모았다. 누적관객은 125만432명으로 ‘시라노’에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리며 다소 뒤쳐졌다. 또한 주말 박스오피스 3위는 미국 3D 애니메이션 ‘슈퍼배드’가 차지했다. 소녀시대의 태연과 서현이 한국어 더빙에 도전하기도 한 ‘슈퍼배드’는 주말 3일 동안 28만5244명(누적관객 78만9184명)을 끌어 모았다. 한편 배우 김태희와 양동근의 호흡으로 기대를 모았던 스포츠 멜로 영화 ‘그랑프리’는 이름값을 하지 못했다. 경마를 소재로 한 ‘그랑프리’는 김태희의 3번째 스크린 도전작이자 양동근의 제대 후 복귀작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그랑프리’는 주말 동안 2만8188명(누적관객 15만6039명)을 모으는 데 그치며 박스오피스 10위에 간신히 머물러 김태희의 ‘스크린 징크스’를 또 한 번 떠올리게 만들었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남격’ 박칼린, 눈물 속 퇴장 "영화 이상의 감동 하모니"▶ 이승기 천사 인증샷 화제…네티즌, 이화동 관심집중▶ 니콜, 영어실력 화제…한국어보다 의사소통 편해?▶ 지연, 솔직 고백 "티아라 외모순위 1위는 나"▶ 산다라박, 태양 단독 콘서트 극찬 "소름끼치는 무대"
  • 김정근-이지애, 단아함 물씬 풍기는 웨딩사진 공개

    김정근-이지애, 단아함 물씬 풍기는 웨딩사진 공개

    김정근, 이지애 아나운서 커플이 오는 10월 9일 한글날 결혼을 앞두고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올제스튜디오에서 웨딩사진을 촬영했으며 결혼준비를 총괄하는 듀오웨드가 이를 공개했다. 평소 깔끔하고 젠틀한 훈남 이미지의 김정근 아나운서는 촬영 내내 예비신부를 챙기는 다정한 모습을 보며 눈길을 끌었다. 특유의 단아한 이미지로 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이지애 아나운서는 셔링과 실루엣으로 포인트를 준 드레스부터 머메이드 라인까지 다양한 웨딩 패션을 선보이며 우아하고 세련된 가을신부로 변신했다. 결혼준비를 총괄하고 있는 듀오웨드의 고미란 실장은 “평소 선남선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촬영하는 내내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고 촬영장 분위기 역시 화기애애했다. 참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웨딩 촬영을 지켜본 소감을 전했다. 한석준-김미진, 박지윤-최동석 등 아나운서 커플들의 웨딩메이크업을 담당한 권선영 원장은 “피부톤은 어려보일수 있도록 투명하고 화사하게 얇게 베이스를 하고 이지애 아나운서의 청순한 이미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세련되게 살려주는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화사하고 초롱초롱한 눈매를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 교제 6개월 만에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된 두 사람의 결혼식은 10월 9일 오후 6시 반포동에 위치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 올제 스튜디오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남격’ 박칼린, 눈물 속 퇴장 "영화 이상의 감동 하모니"▶ 이승기 천사 인증샷 화제…네티즌, 이화동 관심집중▶ 니콜, 영어실력 화제…한국어보다 의사소통 편해?▶ 지연, 솔직 고백 "티아라 외모순위 1위는 나"▶ 산다라박, 태양 단독 콘서트 극찬 "소름끼치는 무대"
  • ‘남격’ 박칼린, 눈물 속 퇴장 “영화 이상의 감동 하모니”

    ‘남격’ 박칼린, 눈물 속 퇴장 “영화 이상의 감동 하모니”

    “지난 두 달은 영화 같았다. 너무 좋은 추억거리였다. 영원히 잊지 못 할 것이다. 여러분을 사랑한다” ‘남격합창단’의 하모니를 이끈 ‘캡틴’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이 눈물로 감사인사를 전해 모두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남격합창단’이 거제합창대회 본 무대에 오른 모습이 그려졌다. 본 무대 전 ‘남격’ 합창단 단원들은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으나, 이내 본 무대에서는 지난 두 달여간 연습한 ‘넬라 판타지아’를 통해 최상의 하모니를 이뤄내 박수 갈채를 받았다. 박칼린 감독은 흡족해했고, 일부 단원들의 눈에는 감격의 눈물이 흐르기도 했다. 이어진 만화주제가 메들리에서도 합창단원들은 노래에서부터 율동까지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합창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남격합창단’은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박칼린 감독을 위한 합창단원들의 깜짝 파티가 이어졌다. 단원들은 케이크와 함께 ‘캡틴, 오 마이 캡틴’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박감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모두가 감동 속 눈물의 자축파티를 열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너무 감동적인 하모니였다. 나도 울었다”, “나 또한 예능 프로그램이 아닌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었다”, “이제 ‘남격합창단’의 모습을 볼 수 없다니 아쉽다”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 = ‘남자의 자격’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슈퍼스타 K’ 장재인, 통기타 이어 피아노연주 "소름이었어"▶ 오지호, ‘계산기보다 빠른’ 암산실력…전국대회 출신▶ ’닥터챔프’ 신동, 상반신 누드에 여친반응 "숨어!"▶ ’트위터 입문’ 이경규, 진짜-가짜 모두 존재 ‘황당’▶ 박명수, 기습공격 1년만에 앙코르 "훈훈한 거성"
  • 이란 대통령 “9·11테러 배후에 美 있다”

    이란 대통령 “9·11테러 배후에 美 있다”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또다시 유엔총회를 뒤흔들어 놓았다. 지난해 유엔총회에서 ‘고삐 풀린 자본주의의 종말’을 주장해 미국, 영국, 프랑스 대표단 등의 퇴장사태를 일으켰던 그는 23일(현지시간) 기조연설에서 “9·11테러 공격의 배후에 미국이 실질적으로 있었다고 추측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주장, 미국과 일부 유럽 대표단의 퇴장 사태를 빚었다. 아마디네자드는 이날 연설에서 9·11테러 공격에 관해 다른 관점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중 하나는 미국 정부 내 일부 세력이 쇠퇴하는 경제를 회복시키고 중동 장악력과 시오니스트 국가(이스라엘)를 구하기 위해 공격을 총지휘했다는 것”이라면서 “대다수의 미국인들과 대부분의 다른 국가들도 이런 관점에 동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침공을 위해 9·11테러 공격을 이용했으며, 이로 말미암아 수십만명이 숨졌다고 비난했다. 아마디네자드는 이밖에 9·11테러를 테러리스트들이 저지르기는 했지만 미국이 지원했고 그 상황을 이용하고 있다는 다른 관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뉴욕타임스(NYT)는 9년 전 30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테러 공격이 발생했던 세계무역센터에서 겨우 수십 블록 떨어진 곳에서 아마디네자드의 연설이 있었다고 전했다. 유엔 주재 미국 대표부는 그의 연설이 끝나기도 전에 즉각 성명을 통해 “아마디네자드는 이란 국민의 선의와 열망을 대변하기보다는 비열한 음모론과 반유대주의 비방·중상을 퍼뜨리는 쪽을 또다시 선택했다.”며 “도저히 견디기 어려운 망상적 발언”이라고 비난했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바이런 모레노’ 전 심판, 10파운드 가량 헬로인 소지 체포

    ‘바이런 모레노’ 전 심판, 10파운드 가량 헬로인 소지 체포

    바이런 모레노(에콰도르 바이런) 심판이 마약 소지 협의로 체포됐다.모레노는 2002 한일월드컵 한국-이탈리아 16강전 주심으로 유명세를 탔던 심판이다.AP통신 등 주요외신은 22일(한국시간) “지난 21일 모레노 심판이 에콰도르를 출발해 뉴욕 케네디 공항에 입국하는 와중에 몸에 숨기고 있던 헤로인을 세관검사에서 발견했다.”고 보도 했다.외신은 이어 세관 검사를 받던 도중 모레노 심판은 타인의 눈에 뛰게 긴장한 모습으로 있어 세관원이 이를 수상하게 여긴 나머지 탈의 검사를 시행했다고 전했다.시행 결과 모레노 심판은 자신의 상의와 양 다리에 10파운드 가량의 헬로인 10개가 발각돼 즉시 체포 됐다고 밝혔다.한편 모레노 심판은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16강전 주심으로 프란세스코 토티를 ‘시뮬레이션 액션’이라며 퇴장시킨 장본인이다. 모레노 심판은 순탄치 못한 심판 생활을 하다가 지난 2003년 은퇴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KBO] 이용찬·가르시아 중징계 시즌아웃

    음주 운전 사고를 일으킨 두산 투수 이용찬이 잔여 정규경기 출장 금지와 제재금 500만원 중징계를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지난 6일 음주운전 사고를 낸 이용찬에 대해 야구규약 144조 3항을 적용, 이 같은 징계를 내리기로 했다. 야구규약 144조 3항은 ‘경기 외적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등 프로야구 품위를 손상하는 행동’을 제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8일 대구 삼성전에서 볼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한 롯데 카림 가르시아도 시즌 잔여경기 출장 금지 및 제재금 300만원 징계를 받았다. KBO는 “가르시아가 지난 5월 20일 KIA전에서 같은 이유로 퇴장당해 1차 경고를 받은 상태여서 가중 처벌했다.”고 밝혔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교포주주들 “이사회에 모든 것 일임”

    교포주주들 “이사회에 모든 것 일임”

    신한금융 사태가 1주일 만에 중대한 변환점을 맞았다. 재일교포 주주들은 9일 일본 나고야에서 모임을 갖고 신상훈 신한금융 사장의 거취 등 모든 것을 이사회에 일임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후 1시부터 나고야 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된 설명회에는 원로 주주들의 모임인 간친회(옛 공헌이사회) 멤버를 비롯해 27명의 주주들이 참석했다. 히라카와 요지(선이스트플레이스 대표) 사외이사를 제외한 3명의 사외이사도 나왔다. 이날 행사는 정환기 간친회 회장, 라응찬 신한금융 회장, 신 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원우종 신한은행 상임감사와 정철섭 신한은행 고문변호사(법무법인 푸른)가 나와 신 사장의 혐의에 대해 설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정 변호사에 이어 발언 기회를 얻은 신 사장은 “나는 웃는 낯으로 왔는데 변호사까지 데려왔느냐.”면서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나. 섭섭하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일부 주주들이 “변호사는 밖으로 나가라.”고 요구해 정 변호사가 퇴장당했다. 일부 주주들은 신 사장을 고소한 은행 측과 이견을 보이며 고성을 내기도 했다. 오사카에서 왔다는 60대 여성 주주 한 명은 “일을 이렇게 크게 벌여서 회사 신용과 주가를 떨어뜨리고, 매스컴에서 떠들게 한 사람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나는 수천만엔의 손해를 봤는데 누가 책임질 것이냐.”고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3시간가량의 격론 끝에 주주들은 이사회에 사태 해결을 맡기자고 결론냈다. 사태가 장기화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정 간친회 회장은 “재일동포들은 일치단결해서 신한은행을 전면 지원하고 이사회 결의에 따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설명회가 끝난 뒤 위성호 신한금융 부사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재일교포 주주들 사이에서 이번 사태를 빨리 수습해 달라는 주문이 많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사회 안건과 관련해서는 “이사회에서 이사들이 논의할 부분”이라며 말을 아꼈다. 다만 “신 사장의 해임안을 상정해서는 안 된다는 전제 조건은 없었다.”고 덧붙여 앞으로 있을 이사회에서 해임안이 상정될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라 회장과 이백순 신한은행장은 오후 8시45분 아시아나항공 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두 사람은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으로 직행해 향후 대책을 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 회장은 인천공항에 내려 “(일부의 얘기처럼) 3명이 모두 퇴진하면 회사가 돌아가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생각대로 됐다.”면서 “이것저것 본 다음에 이사회와 관련된 결정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사장은 라 회장 등과 달리 오사카에 들렀다가 오후 9시10분 대한항공 편으로 김포공항에 내렸다. 그는 기자들에게 “3명이 일시적으로 퇴진한 뒤 중립적인 인사로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사태를 수습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고야 이종락특파원·서울 오달란기자 jrlee@seoul.co.kr
  • “송구… 후회… 아쉽다”

    딸 특혜 채용 논란으로 사의를 표명한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6일 사실상 장관직을 떠났다. 대통령이 사표를 수리하기 전까지 법적으로는 여전히 장관이지만, 이미 청와대의 의중을 확인한 유 장관은 외교부 청사에 나와 사무실 짐을 정리하고 직원들에게 고별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 장관은 한남동 공관도 이사 준비가 끝나는 대로 비우기로 했다. 이로써 이명박 정부 출범과 함께 외교장관에 임명돼 최장수 외교장관을 꿈꾸던 유 장관은 2년 7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유 장관은 오전 외교부 실·국장 회의에 참석, “본의 아니게 물의가 야기돼 조직과 동료 여러분에게 큰 부담을 안겨 주게 돼 무엇으로 미안스러운 마음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송구스럽고 후회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의 덕목이 중요하다.”며 “자기의 관점도 중요하지만 자기만의 관점이 아니라 다른 편의 입장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당면한 여러가지 외교 현안들과 막중한 일들이 산적해 있는데 통상교섭본부장과 1차관, 2차관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해 잘 다뤄나가 달라.”고 당부하고 “특히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유 장관은 “그동안 이명박 대통령이 주변 4강들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다지고 외교의 지평을 확대해 왔고 작년에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원전수주와 같은 쾌거를 올린 바 있다.”며 “글로벌 코리아 실현에 있어서 외교부가 앞장서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그런 점에서 철저한 국가관과 사명감을 갖고 진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유 장관은 37년간의 외교인생을 마감하고 정든 외교부 청사를 떠나는 길에 일부 기자들이 개인적 소회를 묻자 담담한 표정으로 “마음이야 섭섭하지요.”라고 말했다. 이어 “다사다난했던 2년반 동안 기자단 여러분들도 고생 많았다.”며 “마음이야 기자실에 내려가서 인사하고 싶었지만 분위기도 그래서…”라며 말끝을 흐렸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英유명 오디션 프로서 참가자 주먹다짐

    英유명 오디션 프로서 참가자 주먹다짐

    음악을 향한 열정과 패기로 종종 감동을 선사한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사상 최악의 무례한 참가자가 출연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방송된 영국 최고의 오디션 리얼리티쇼인 ‘엑스 팩터’(The X Factor)에 출연한 10대 소녀 2명이 관객에게 욕설을 퍼붓고 심지어 자기들끼리 주먹다짐을 벌여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서로를 단짝친구 사이라고 소개한 애비 존스톤(18)과 리사 파커(17)는 애블리사(Ablisa)란 이름의 듀오로 무대에 올랐다. 노래를 부르기 전 한 인터뷰에서 버릇없는 대답으로 관객들이 야유를 터뜨리자 이들은 “닥쳐라!”라고 폭언했다. 이를 제지하는 판정단의 이야기를 듣던 도중 퇴장했다가 다시 무대에 서서 노래를 했지만 실력은 형편 없었다. 화음은 전혀 맞지 않았고 고음처리도 잘되지 않았던 것. 판정단이 “지금까지 출연한 사람들 중에서 가장 버릇없는 자세였다.”고 꼬집고 그 중 한명인 호주의 유명 싱어송 라이터인 나탈리 임브룰리아가 “노래도 별로였다.”고 평가하자 소녀 중 한명인 파커는 “네가 누군데?”라고 공격해 객석을 패닉으로 몰아넣었다. 관객들의 야유가 점점 더 거세지자 존스톤이란 소녀는 파커의 얼굴을 주먹으로 힘껏 친 뒤 무대를 박차고 나갔고 방송은 중단됐다. 판정단이 말문을 잃고 관객들이 충격에 빠진 모습은 여과없이 전파를 탔다. 한편 이들의 무례한 행동은 인터넷에서 뜨거운 논란을 일으켰다. 한 영국 네티즌은 “방송에 출연해서 스타가 되려고 하지 말고 예의를 먼저 갖춰야 한다.”고 꼬집어 공감을 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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