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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L 코리아 최자 지갑, 유세윤으로 빙의하자, “두번 다시는 널 잃어버리지...”

    SNL 코리아 최자 지갑, 유세윤으로 빙의하자, “두번 다시는 널 잃어버리지...”

    다이나믹듀오 최자의 지갑 분실을 소재로 한 개그가 “빵” 터졌다.  다이나믹 듀오(최자-개코)는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5’ 16회에 호스트로 참여했다.  최자는 2005년을 배경으로 한 코너 ‘박수무당’에서 무당 유세윤에게 다이나믹듀오의 미래를 물었다.  유세윤은 개코의 연애운을 예언한 뒤 최자에게 “자네의 연애운을 보겠다”고 말하자 최자는 “하나도 안궁금하다. 진짜 하지 말라”며 당황했다.  유세윤은 최자의 만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미래를 보고 왔다”며 ‘의미심장한 미소’까지 지었다.  그러면서 유세윤은 “그런데 미래를 보고 왔는데도 잘 모르겠다.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다. 최자는 이에 “그걸 나한테 물어보면 어떡하느냐. 이거 아까 안 하기로 하지 않았느냐”고 대꾸했다.  유세윤은 최자의 지갑으로 빙의해 “왜 날 버리셨느냐. 이 비싼 지갑 왜 스티커를 붙이셨나”고 했다.  최자는 “지갑아 미안하다. 두 번 다시 널 잃어버리지 않겠다”며 유세윤을 안고 퇴장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시안게임 참가 전면 재검토”… 北 비용 자부담 원칙에 틀어졌나

    조선중앙통신은 인천아시안게임 참가를 논의한 남북 실무접촉의 결렬과 관련, “(북한은) 대회 참가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할 것”이라고 18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남측이) ‘국제관례’니 ‘대표단 규모가 너무 크다’느니 하고 트집을 걸었다”면서 “공화국기는 물론 ‘한반도기’도 큰 것은 안 된다고 도전적으로 나왔다”고 비판했다. 이어 통신은 오후에 남측의 태도가 돌변했다며 “(청와대) 지령을 받느라고 14시로 예견된 오후 회담을 2시간 15분이나 지연시켰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전날 실무접촉에서 북측은 선수단·응원단을 각 350명까지 보내겠다고 밝혔으나, 우리 측이 인원 구성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대형 인공기 사용을 제한하도록 요청하는 과정에서 결렬을 선언하고 퇴장했다. 특히 비용 문제와 관련, 남측이 ‘자부담’ 원칙을 먼저 밝힌 것에 자존심이 상했을 가능성도 크다. 정부 당국자는 “우리 측은 오후 협의 과정에서 선수단·응원단 편의 보장 문제는 국제관례를 토대로 검토할 것이며, 응원단 안전문제를 고려했을 때 대형 인공기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며 “북측이 실무적인 필요에 따른 우리 측의 확인을 왜곡했다”고 반박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인천AG 남북 실무접촉 결렬

    인천AG 남북 실무접촉 결렬

    북한 선수단·응원단의 9월 인천아시안게임 참가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17일 남북 실무접촉이 결렬됐다. 이날 오전 판문점 우리 측 지역인 ‘평화의집’에서 열린 실무접촉에서 북한은 선수단과 응원단을 350명씩 파견하겠다고 밝히고 선수단·응원단의 이동방식과 신변안전 보장, 통신보장 문제 등에 대한 입장을 우리 측에 전달했다. 이에 우리 측은 북한에 인원 문제 등 구체적인 설명과 확인을 요구했다. 그러자 북한은 오후 회의에서 “이는 회담 파탄 행위”라며 일방적으로 회담 결렬을 선언하고 퇴장했다. 남북은 다음 접촉 일정도 잡지 못하고 실무접촉을 종료했다. 이날 우리 측에서는 권경상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과 정기영 조직위 국제본부장, 김영일 조직위 자문위원이, 북측은 손광호 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겸 서기장과 장수명·고정철 등이 각각 대표로 참석했다. 모두 세 차례 회의를 열어 오후 5시 40분쯤 종료됐다. 북한이 밝힌 700명의 파견 인원은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북한이 참가한 사례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이날 북측은 “선수단은 서해직항로를 통한 고려항공 비행기편으로, 응원단은 경의선을 통해 육로로 입경하고 인천항에 ‘만경봉 92호’를 정박시켜 응원단 숙소로 이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북한 선수단·응원단의 비용 문제와 관련, 회담 당국자는 “북측은 제반 사안의 편의를 요구했고, 우리는 국제관례에 따르는 것이 맞고 협의할 수 있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정부와 조직위는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사실상 육·해·공을 모두 이용해 대회에 참가하겠다는 북측 제안을 사전에 파악하지 못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북한은 앞서 지난 7일 ‘공화국 정부 성명’을 통해 남북관계 개선과 민족 단합의 분위기를 마련하겠다며 선수단·응원단의 파견 결정 사실을 통보하고 관련 회담을 남측에 먼저 제의해 이날 만남이 이뤄졌다. 남북이 체육 분야 회담을 가진 것은 2008년 2월 베이징올림픽 남북응원단 관련 제2차 실무접촉 이후 6년 5개월여 만이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MLB]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밀어내고 하루 만에 선두 탈환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하루 만에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단독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다저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서 9회말 1사 만루에서 나온 A.J. 엘리스의 끝내기 희생플라이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53승 43패(승률 0.552)가 된 다저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51승 43패·승률 0.543)를 밀어내고 하루 만에 자리바꿈을 했다. 전날 승차는 같으나 승률에서 앞서며 11일 만에 지구 1위를 탈환했던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0-2로 완패하며 다저스와의 간격이 1게임 차로 다시 벌어졌다. 경기는 다저스 선발 폴 마홈과 샌디에이고 선발 이언 케네디의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됐다. 엉덩이 부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DL)에 오른 조시 베켓을 대신해 임시 선발로 투입된 마홈은 6이닝 2피안타 무실점의 깜짝 호투를 선보였다. 케네디 역시 야시엘 푸이그의 경기 초반 퇴장으로 파괴력이 떨어진 다저스 타선을 8회까지 삼진 8개를 곁들여 3피안타 4볼넷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푸이그는 3회말 2사 3루에서 3구 삼진을 당한 뒤 심판의 볼 판정에 항의하다 올 시즌 첫 퇴장을 당했다. 다저스는 7회말 득점 기회가 아쉬웠다. 다저스는 7회말 볼넷과 안타로 1사 1, 2루의 기회를 엮어냈으나 A.J. 엘리스, 미겔 로하스가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다저스는 선발 마홈에 이어 브랜든 리그와 J.P. 하웰이 각각 7회와 8회를 탄탄하게 막아냈다. 9회 마운드에 오른 켄리 얀선은 불안한 모습을 드러내며 2사 1, 2루의 기회에 몰렸으나 4번 타자 야스마니 그랜달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고 한숨을 돌렸다. 위기를 넘긴 다저스는 곧바로 기회를 잡았다. 다저스는 9회말 선두 타자 애드리언 곤살레스가 중견수 방면 2루타를 치고 나가 기회를 열었다. 맷 캠프의 삼진과 앤드리 이시어의 고의사구로 이어진 1사 1, 2루에서 후안 우리베가 볼넷을 골라내며 순식간에 베이스가 꽉 찼다. 샌디에이고는 만루 위기에 내야에만 5명을 배치하는 승부수를 띄웠지만 엘리스는 이에 개의치 않고 우익수 방면 깊숙한 희생플라이로 승부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아 데리고 록 공연장 간 엄마가 쫓겨난 이유는?

    유아 데리고 록 공연장 간 엄마가 쫓겨난 이유는?

    12일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다. 10분 22초 분량의 이 영상에는 공연장 ‘모쉬 핏’(mosh pit: 록 연주 무대의 바로 앞 춤추는 장소)에 어린 유아를 데리고 간 여성이 경찰의 제재를 받으며 공연장 밖으로 퇴장당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출동한 경찰은 공연장의 큰 음악 소리가 유아의 귀를 손상시킬 수 있으며, 아기가 공연장의 청중들과 충돌할 위험성을 경고하고 아기 엄마에게 퇴장할 것을 요구한다. 경찰의 요구에 공연장을 빠져나오는 여성이 억울하다는 듯 눈물을 흘린다. 아기를 안은 여성은 경찰의 계속된 설명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행동은 불법이 아니라고 강하게 주장한다. 경찰에 이끌려 공연장 밖으로 나온 여성은 여전히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경찰의 요구에 맞서 싸운다. 아기엄마의 큰 딸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경찰과 엄마의 싸움에 불안감을 느낀 듯 울음을 그치지 못한다. 결국 그녀는 경찰의 신분요구에 응한 뒤, 공연장에서 퇴장당한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참으로 어리석은 엄마네요”, “저것도 아동학대 아닌가요?”, “현명한 경찰에게 박수를”등 질타하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sarah jesfin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세월호를 AI에 비유, 유족엔 퇴장 명령… 국조 특위 파행

    세월호를 AI에 비유, 유족엔 퇴장 명령… 국조 특위 파행

    국회 세월호 침몰사고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11일 마지막 종합 정책질의에서 세월호 사고를 조류인플루엔자(AI)에 비유하는 듯한 여당 의원의 발언이 계기가 돼 회의가 결국 중단됐다. 기관보고 마지막 날까지 파행을 빚은 것이다. 이날 종합 질의에서 새누리당 간사인 조원진 의원이 “AI나 산불이 발생하면 대통령이 컨트롤타워인가”라고 말한 데 대해 일부 유족이 “우리 아이들이 닭보다 못하냐”고 항의한 게 발단이 됐다. 이어진 질의 도중 해경 123정 정장의 답변을 듣던 유족들이 다시 고성을 지르자 심재철 위원장은 퇴장 명령을 내렸다. 해당 유족뿐 아니라 나머지 가족들까지 반발해 회의장을 나가자 심 위원장은 퇴장 명령을 취소한 뒤 정회를 선언했다. 야당 의원들은 “유가족을 퇴장시킨 심 위원장과 막말로 유가족을 모욕한 조 의원은 사과하고 사퇴하라”면서 “사퇴 전까지 국조 정상화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여야 의원들은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 기관 전체가 총체적으로 무능했기 때문에 세월호 침몰 당시 한 사람의 생명도 구하지 못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12일 동안 진행된 국회 특위 역시 파행, 중단, 불성실한 회의 태도를 드러내며 세월호 희생자 가족에게 실망을 더해 줬다는 비판이 터져 나왔다. 이날까지 특위는 청와대, 국가정보원, 해경 등 22개 기관의 보고를 들었다. 이를 토대로 특위는 다음달 4~8일 청문회를 연다. 특위는 해경 녹취록과 청와대 기관보고를 통해 지난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초기 해경의 잘못으로 인해 청와대가 생존자 숫자를 잘못 파악했고, 박근혜 대통령은 오전까지 관련 내용을 서면으로만 보고받았음을 밝혀냈다. 청와대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하느라 적절한 초기 대응에 실패했음도 알아냈다. 그러나 참사의 구조적 원인 규명은 미흡했다는 평가가 많다. 전날 박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가 세월호특별법 조속 처리에 합의함에 따라 여야는 이날 국회에서 ‘세월호 사건 조사 및 보상에 관한 조속입법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열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정재근 감독 기자회견 “욕설·박치기, 어처구니없는 잘못”…정재근 감독 사임

    정재근 감독 기자회견 “욕설·박치기, 어처구니없는 잘못”…정재근 감독 사임

    ‘정재근 감독 기자회견’ ‘정재근 욕설’ 정재근 감독 기자회견에서 정재근 감독이 욕설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연세대 농구팀 감독직을 사임했다. 정재근 감독은 11일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아시아-퍼시픽 농구경기 고려대와 결승전 불미스러운 행동에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보여드려서 안 되는 어처구니없는 잘못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 나 자신도 실망스러웠고 모든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했다. 또 “어떠한 질책도 달게 받겠다. 황인태 심판에게 죄송하다”며 “연세대 감독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정재근 감독은 전날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 KCC 아시아 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대회 결승전 고려대와의 경기 도중 심판의 얼굴을 머리로 들이받고 폭언을 하다 퇴장당했다. 정재근 감독 사임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재근 감독 사임, 당연하다”, “정재근 감독 사임, 사과했으니 그나마 다행”, “정재근 감독 사임, 어처구니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명보 이과수 관광 해명도 거짓? “현지 여성 음주가무 도대체 무엇?”

    홍명보 이과수 관광 해명도 거짓? “현지 여성 음주가무 도대체 무엇?”

    홍명보 이과수 관광 해명도 거짓? “현지 여성 음주가무 도대체 무엇?” 홍명보(45) 축구 대표팀 감독이 결국 2014 브라질 월드컵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사퇴했다. 홍명보 감독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책임지고 대표팀 감독자리를 떠나겠다. 앞으로도 좀 더 발전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령탑을 맡은 1년여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나 때문에 많은 오해도 생겼다”며 “모든 게 내가 성숙하지 못했다.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모든 것은 결과가 이야기한다. 알제리전 패배 때부터 사퇴를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나쁜 결과를 가져온 만큼 나는 실패한 감독”이라며 “월드컵 이후 잘못된 점을 반성해서 아직은 부족하다고 생각해 사퇴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월드컵 최종명단을 확정하면서 불거진 ‘의리 논란’에 대해선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어떤 감독도 그런 생각을 할 수는 없다. 절대 아니다”며 “한국 축구 사령탑은 ‘독이든 성배’라는 점을 충분히 알고 시작했다. 팬들도 후임 사령탑에 많은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지휘봉을 내려놓으면서 지난해 6월 24일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된 홍명보 감독은 382일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고 쓸쓸히 퇴장하게 됐다. 홍 감독은 지난해 7월 동아시안컵을 통해 공식적으로 감독직을 시작한 이후 이번 월드컵까지 5승4무10패의 성적표를 남겼다. 그는 토지 매입과 대표팀 회식 영상 유출 등에 대해서는 “땅 부분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내 삶이 그렇게 비겁하지 않았다”며 “훈련시간에 나와서 토지 매입을 한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회식과 관련해서는 “이미 사퇴를 결심한 상황에서 월드컵에서 부진한 선수들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위로해주고 싶었다”며 “결과적으로 신중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6일 벨기에와의 조별예선 3차전에서 0:1로 패하며 16강행 좌절이 결정된 대표팀은 상파울루에서 하루를 보낸 후 이구아수에 있는 베이스캠프로 돌아와 뒤풀이를 했다. 그런데 현지 여성과 음주가무를 하는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다. 영상에서 대표팀 선수들은 현지 여성과 음주를 곁들인 흥겨운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과수 폭포 발언도 논란이 됐다. 홍명보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벨기에전이 끝나고 선수들에게 이과수 폭포를 봤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선수들이 더이상 감독님에게 짐을 지워주기 싫다고 해서 가지 않았다”면서 “어린 선수들 패배의 슬픔이 너무 커서 위로해주고 싶었다”고 뒤풀이 마련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이는 거짓으로 드러났다. 대표팀 선수들이 이과수 폭포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한 사진이 공개됐고 이 사진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도 2014 브라질 월드컵 부진의 책임을 지고 홍명보 감독과 동반 사퇴할 의사를 밝혔다. 허정무 부회장은 이날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드컵 대표팀 단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홍 감독과 함께 동반 사퇴하기로 결심했다. 모든 책임을 축구협회가 떠안겠다”고 밝혔다. 허 부회장은 “월드컵 부진의 모든 책임은 떠나는 나와 홍 감독에게 돌렸으면 좋겠다”며 “그동안 받은 팬들의 많은 사랑을 제대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허 부회장은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표팀의 단장을 맡아 홍 감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대표팀 사령탑으로 한국 축구의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이끈 허 감독은 축구협회 부회장을 맡아 대표팀 경기력 향상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았지만 성적 부진에 따른 책임을 지고 부회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구감독 정재근 “이리 와봐 XX야” 박치기·욕설 생방송 중계

    농구감독 정재근 “이리 와봐 XX야” 박치기·욕설 생방송 중계

    농구감독 정재근 “이리 와봐 XX야” 박치기·욕설 생방송 중계 정재근 감독 퇴장 파문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경기 도중 심판을 폭행하며 욕설을 가했기 때문이다. 10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2014 아시아-퍼시픽 챌린지’ 연세대와 고려대의 결승전이 진행됐다. 승부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양상으로 흐르자 선수와 벤치는 모두 극도로 예민해진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연장전 당시 정재근 연세대 감독은 연세대 최준용이 골밑슛을 시도할 때 고려대 이승현이 파울을 범했다고 주장했지만 심판은 파울을 불지 않았다. 이에 정재근 감독은 심판을 향해 거칠게 항의를 하다 욕설을 내뱉더니 급기야 심판의 얼굴을 머리로 들이받았다. 하지만 정재근 감독은 분이 풀리지 않는지 “이리 와봐, XX야” 라고 관중들도 지켜보는 앞에서 욕설을 내뱉었다. 그리고 이 과정은 공중파 방송국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돼 국제적 망신으로 이어졌다. 대한농구협회 관계자는 “대한농구협회 주관의 대회였기에 정재근 감독의 사후 징계가 불가피할 것이다”며 “조만간 징계위원회가 소집돼 징계수위가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근 심판 폭행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재근 심판 폭행, 참나 별일이 다 있네” “정재근 심판 폭행, 욕설에 폭행까지 충격이다” “정재근 심판 폭행, 막장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경기는 고려대가 연세대를 87 대 8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재근감독 심판폭행 이럴 수가…경기장 난입해 박치기에 욕설까지 ‘국제 망신’

    정재근감독 심판폭행 이럴 수가…경기장 난입해 박치기에 욕설까지 ‘국제 망신’

    ‘정재근감독 심판폭행’ 정재근 연세대 감독이 국제대회에서 심판을 박치기로 폭행해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다. 10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KCC와 함께 하는 2014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결승전에서 숙명의 라이벌 연세대와 고려대가 맞붙었다. 경기는 연장 접전끝에 고려대가 연세대를 87대 80으로 제압하며 우승했다. 경기 초반 연세대가 순조롭게 우승할 것으로 보였다. 16점까지 앞서는 여유를 보이던 연세대는 고려대의 맹추격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4쿼터 막판 김지후에게 동점 3점 슛을 얻어맞고 센터 주지훈과 김준일이 5반칙 퇴장을 당하는 악재가 겹쳐 결국 고려대에게 패했다. 스포츠 경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역전패였다. 그러나 정재근 감독은 이성을 잃고 흥분했다. 연장전 종료 2분전, 연세대 선수 최준용이 하프라인 부근에서 골밑슛을 시도할 때 고려대 선수 이승현이 수비를 한 것에 대해 정재근 감독은 파울이라 판단했지만 심판은 파울 휘슬을 불지 않았다. 이에 정재근 감독은 심판에게 다가가 판정에 항의를 했고 코트로 난입해 심판에게 박치기를 했다. 해당 심판은 안면을 붙잡고 곧바로 정재근 감독의 퇴장을 명령했다. 하지만 정재근 감독은 분이 풀리지 않는지 “이리 와봐, XX야”라고 관중들도 있는 앞에서 욕설을 내뱉었다. 그리고 이 과정은 공중파 방송국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돼 국제적 망신으로 이어졌다. 감독이 퇴장당한 연세대는 중심을 잃고 급격히 무너졌다. 대한농구협회는 이번 폭행 사건에 대해 11일 오전 긴급회의를 열어 정 감독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상벌위원회 회부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정재근 심판 폭행에 네티즌들은 “정재근 심판 폭행, 세상에 별꼴을 다 보네”, “정재근 심판 폭행, 모범을 보여야 할 스승이”, “정재근 심판 폭행, 선수들한테 어떻게 대할지 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재근 감독 퇴장 이유는 심판 박치기하고 욕설까지 “이리 와봐, XX야”…정재근 심판 폭행 파문

    정재근 감독 퇴장 이유는 심판 박치기하고 욕설까지 “이리 와봐, XX야”…정재근 심판 폭행 파문

    ‘정재근 감독 퇴장’ 정재근 감독 퇴장 파문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경기 도중 심판을 폭행하며 욕설을 가했기 때문이다. 10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2014 아시아-퍼시픽 챌린지’ 연세대와 고려대의 결승전이 진행됐다. 승부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양상으로 흐르자 선수와 벤치는 모두 극도로 예민해진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연장전 당시 정재근 연세대 감독은 연세대 최준용이 골밑슛을 시도할 때 고려대 이승현이 파울을 범했다고 주장했지만 심판은 파울을 불지 않았다. 이에 정재근 감독은 심판을 향해 거칠게 항의를 하다 욕설을 내뱉더니 급기야 심판의 얼굴을 머리로 들이받았다. 하지만 정재근 감독은 분이 풀리지 않는지 “이리 와봐, XX야” 라고 관중들도 지켜보는 앞에서 욕설을 내뱉었다. 그리고 이 과정은 공중파 방송국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돼 국제적 망신으로 이어졌다. 대한농구협회 관계자는 “대한농구협회 주관의 대회였기에 정재근 감독의 사후 징계가 불가피할 것이다”며 “조만간 징계위원회가 소집돼 징계수위가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근 심판 폭행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재근 심판 폭행, 참나 별일이 다 있네” “정재근 심판 폭행, 욕설에 폭행까지 충격이다” “정재근 심판 폭행, 막장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경기는 고려대가 연세대를 87 대 8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재근 심판 폭행, 화 못 이기고 주먹에 힘을 실어.. “이리와봐 XX야” 경악

    정재근 심판 폭행, 화 못 이기고 주먹에 힘을 실어.. “이리와봐 XX야” 경악

    ‘정재근 심판 폭행’ 대한농구협회가 심판 폭행 물의를 일으킨 정재근 연세대 감독에 상벌위원회 소집을 통해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정재근 감독은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대회 고려대와의 결승전에서 연장전 종료 2분여를 남기고 판정에 불만을 품고 거칠게 항의했다. 정재근 감독은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고 주먹을 쥔 채 심판을 때리려는 자세를 취하다가 머리로 심판의 얼굴을 들이받았다. 해당 심판은 정재근 감독에게 퇴장 명령을 내렸으나 정재근 감독은 한 동안 경기장을 떠나지 않고 분이 풀리지 않은 듯 폭언을 퍼부었다. 정재근 심판 협회에 대한농구협회는 11일 오전 긴급회의를 열어 정재근 감독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상벌위원회 회부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정재근 심판 폭행 성질 대단하네”, “정재근 심판 폭행 얼마나 화가 났으면”, “정재근 심판 폭행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캡처(정재근 심판 폭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표팀 회식 논란 “벨기에전 패배한 뒤 현지 여성과 흥겨운 뒷풀이”…홍명보 감독·허정무 사퇴 불구 비난 여론 계속돼

    대표팀 회식 논란 “벨기에전 패배한 뒤 현지 여성과 흥겨운 뒷풀이”…홍명보 감독·허정무 사퇴 불구 비난 여론 계속돼

    대표팀 회식 논란 “벨기에전 패배한 뒤 현지 여성과 흥겨운 뒷풀이”…홍명보 감독·허정무 사퇴 불구 비난 여론 계속돼 홍명보(45) 축구 대표팀 감독이 결국 2014 브라질 월드컵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사퇴했다. 홍명보 감독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책임지고 대표팀 감독자리를 떠나겠다. 앞으로도 좀 더 발전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령탑을 맡은 1년여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나 때문에 많은 오해도 생겼다”며 “모든 게 내가 성숙하지 못했다.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모든 것은 결과가 이야기한다. 알제리전 패배 때부터 사퇴를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나쁜 결과를 가져온 만큼 나는 실패한 감독”이라며 “월드컵 이후 잘못된 점을 반성해서 아직은 부족하다고 생각해 사퇴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월드컵 최종명단을 확정하면서 불거진 ‘의리 논란’에 대해선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어떤 감독도 그런 생각을 할 수는 없다. 절대 아니다”며 “한국 축구 사령탑은 ‘독이든 성배’라는 점을 충분히 알고 시작했다. 팬들도 후임 사령탑에 많은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지휘봉을 내려놓으면서 지난해 6월 24일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된 홍명보 감독은 382일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고 쓸쓸히 퇴장하게 됐다. 홍 감독은 지난해 7월 동아시안컵을 통해 공식적으로 감독직을 시작한 이후 이번 월드컵까지 5승4무10패의 성적표를 남겼다. 그는 토지 매입과 대표팀 회식 영상 유출 등에 대해서는 “땅 부분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내 삶이 그렇게 비겁하지 않았다”며 “훈련시간에 나와서 토지 매입을 한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회식과 관련해서는 “이미 사퇴를 결심한 상황에서 월드컵에서 부진한 선수들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위로해주고 싶었다”며 “결과적으로 신중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6일 벨기에와의 조별예선 3차전에서 0:1로 패하며 16강행 좌절이 결정된 대표팀은 상파울루에서 하루를 보낸 후 이구아수에 있는 베이스캠프로 돌아와 뒤풀이를 했다. 그런데 현지 여성과 음주가무를 하는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다. 영상에서 대표팀 선수들은 현지 여성과 음주를 곁들인 흥겨운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도 2014 브라질 월드컵 부진의 책임을 지고 홍명보 감독과 동반 사퇴할 의사를 밝혔다. 황보관 기술위원장도 사퇴 의사를 밝혔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대한축구협회는 이를 부인했다. 허정무 부회장은 이날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드컵 대표팀 단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홍 감독과 함께 동반 사퇴하기로 결심했다. 모든 책임을 축구협회가 떠안겠다”고 밝혔다. 허 부회장은 “월드컵 부진의 모든 책임은 떠나는 나와 홍 감독에게 돌렸으면 좋겠다”며 “그동안 받은 팬들의 많은 사랑을 제대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허 부회장은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표팀의 단장을 맡아 홍 감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대표팀 사령탑으로 한국 축구의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이끈 허 감독은 축구협회 부회장을 맡아 대표팀 경기력 향상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았지만 성적 부진에 따른 책임을 지고 부회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네티즌들은 “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 사퇴, 대표팀 회식 논란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기고 하는 술자리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 사퇴, 대표팀 회식 논란 벨기에전 패배 안타까웠는데 지금 현실이 더 안타깝다”, “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 사퇴, 대표팀 회식 논란 술 한잔 할 수도 있는데 홍명보 감독 비난이 너무 가혹한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재근 욕설 “이리 와봐 XX야” 박치기까지 생중계 ‘국제 망신’

    정재근 욕설 “이리 와봐 XX야” 박치기까지 생중계 ‘국제 망신’

    정재근 욕설 “이리 와봐 XX야” 박치기까지 생중계 ‘국제 망신’ 정재근 감독 퇴장 파문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경기 도중 심판을 폭행하며 욕설을 가했기 때문이다. 10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2014 아시아-퍼시픽 챌린지’ 연세대와 고려대의 결승전이 진행됐다. 승부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양상으로 흐르자 선수와 벤치는 모두 극도로 예민해진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연장전 당시 정재근 연세대 감독은 연세대 최준용이 골밑슛을 시도할 때 고려대 이승현이 파울을 범했다고 주장했지만 심판은 파울을 불지 않았다. 이에 정재근 감독은 심판을 향해 거칠게 항의를 하다 욕설을 내뱉더니 급기야 심판의 얼굴을 머리로 들이받았다. 하지만 정재근 감독은 분이 풀리지 않는지 “이리 와봐, XX야” 라고 관중들도 지켜보는 앞에서 욕설을 내뱉었다. 그리고 이 과정은 공중파 방송국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돼 국제적 망신으로 이어졌다. 대한농구협회 관계자는 “대한농구협회 주관의 대회였기에 정재근 감독의 사후 징계가 불가피할 것이다”며 “조만간 징계위원회가 소집돼 징계수위가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근 심판 폭행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재근 심판 폭행, 참나 별일이 다 있네” “정재근 심판 폭행, 욕설에 폭행까지 충격이다” “정재근 심판 폭행, 막장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경기는 고려대가 연세대를 87 대 8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표팀 회식 논란 “벨기에전 0-1 패배 뒤 선수들 음주가무 왜?”…홍명보 감독·허정무 사퇴 “선수들 슬픔 위로해주고 싶었다”

    대표팀 회식 논란 “벨기에전 0-1 패배 뒤 선수들 음주가무 왜?”…홍명보 감독·허정무 사퇴 “선수들 슬픔 위로해주고 싶었다”

    대표팀 회식 논란 “벨기에전 0-1 패배 뒤 선수들 음주가무 왜?”…홍명보 감독·허정무 사퇴 “선수들 슬픔 위로해주고 싶었다” 홍명보(45) 축구 대표팀 감독이 결국 2014 브라질 월드컵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사퇴했다. 홍명보 감독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책임지고 대표팀 감독자리를 떠나겠다. 앞으로도 좀 더 발전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령탑을 맡은 1년여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나 때문에 많은 오해도 생겼다”며 “모든 게 내가 성숙하지 못했다.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모든 것은 결과가 이야기한다. 알제리전 패배 때부터 사퇴를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나쁜 결과를 가져온 만큼 나는 실패한 감독”이라며 “월드컵 이후 잘못된 점을 반성해서 아직은 부족하다고 생각해 사퇴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월드컵 최종명단을 확정하면서 불거진 ‘의리 논란’에 대해선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어떤 감독도 그런 생각을 할 수는 없다. 절대 아니다”며 “한국 축구 사령탑은 ‘독이든 성배’라는 점을 충분히 알고 시작했다. 팬들도 후임 사령탑에 많은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지휘봉을 내려놓으면서 지난해 6월 24일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된 홍명보 감독은 382일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고 쓸쓸히 퇴장하게 됐다. 홍 감독은 지난해 7월 동아시안컵을 통해 공식적으로 감독직을 시작한 이후 이번 월드컵까지 5승4무10패의 성적표를 남겼다. 그는 토지 매입과 대표팀 회식 영상 유출 등에 대해서는 “땅 부분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내 삶이 그렇게 비겁하지 않았다”며 “훈련시간에 나와서 토지 매입을 한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회식과 관련해서는 “이미 사퇴를 결심한 상황에서 월드컵에서 부진한 선수들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위로해주고 싶었다”며 “결과적으로 신중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6일 벨기에와의 조별예선 3차전에서 0:1로 패하며 16강행 좌절이 결정된 대표팀은 상파울루에서 하루를 보낸 후 이구아수에 있는 베이스캠프로 돌아와 뒤풀이를 했다. 그런데 현지 여성과 음주가무를 하는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다. 영상에서 대표팀 선수들은 현지 여성과 음주를 곁들인 흥겨운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도 2014 브라질 월드컵 부진의 책임을 지고 홍명보 감독과 동반 사퇴할 의사를 밝혔다. 황보관 기술위원장도 사퇴 의사를 밝혔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대한축구협회는 이를 부인했다. 허정무 부회장은 이날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드컵 대표팀 단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홍 감독과 함께 동반 사퇴하기로 결심했다. 모든 책임을 축구협회가 떠안겠다”고 밝혔다. 허 부회장은 “월드컵 부진의 모든 책임은 떠나는 나와 홍 감독에게 돌렸으면 좋겠다”며 “그동안 받은 팬들의 많은 사랑을 제대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허 부회장은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표팀의 단장을 맡아 홍 감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대표팀 사령탑으로 한국 축구의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이끈 허 감독은 축구협회 부회장을 맡아 대표팀 경기력 향상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았지만 성적 부진에 따른 책임을 지고 부회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네티즌들은 “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 사퇴, 대표팀 회식 논란 만약에 이기고 술자리를 가졌으면 정말 국민들이 환호해줬을텐데”, “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 사퇴, 대표팀 회식 논란 사실 큰 논란이 아닐 수도 있는데 국민들 감정이 너무 상해있어서. 힘내세요”, “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 사퇴, 대표팀 회식 논란 아무리 그래도 현지 여성과 춤추며 노는 건 아닌 듯. 영상 유출될 것이라고 생각 못했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명보 회식 사진 논란 “현지 여성과 음주가무” 허정무 동반 사퇴 불구 여진 이어져

    홍명보 회식 사진 논란 “현지 여성과 음주가무” 허정무 동반 사퇴 불구 여진 이어져

    홍명보 회식 사진 논란 “현지 여성과 음주가무” 허정무 동반 사퇴 불구 여진 이어져 홍명보(45) 축구 대표팀 감독이 결국 2014 브라질 월드컵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사퇴했다. 홍명보 감독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책임지고 대표팀 감독자리를 떠나겠다. 앞으로도 좀 더 발전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령탑을 맡은 1년여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나 때문에 많은 오해도 생겼다”며 “모든 게 내가 성숙하지 못했다.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모든 것은 결과가 이야기한다. 알제리전 패배 때부터 사퇴를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나쁜 결과를 가져온 만큼 나는 실패한 감독”이라며 “월드컵 이후 잘못된 점을 반성해서 아직은 부족하다고 생각해 사퇴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월드컵 최종명단을 확정하면서 불거진 ‘의리 논란’에 대해선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어떤 감독도 그런 생각을 할 수는 없다. 절대 아니다”며 “한국 축구 사령탑은 ‘독이든 성배’라는 점을 충분히 알고 시작했다. 팬들도 후임 사령탑에 많은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지휘봉을 내려놓으면서 지난해 6월 24일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된 홍명보 감독은 382일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고 쓸쓸히 퇴장하게 됐다. 홍 감독은 지난해 7월 동아시안컵을 통해 공식적으로 감독직을 시작한 이후 이번 월드컵까지 5승4무10패의 성적표를 남겼다. 그는 토지 매입과 대표팀 회식 영상 유출 등에 대해서는 “땅 부분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내 삶이 그렇게 비겁하지 않았다”며 “훈련시간에 나와서 토지 매입을 한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회식과 관련해서는 “이미 사퇴를 결심한 상황에서 월드컵에서 부진한 선수들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위로해주고 싶었다”며 “결과적으로 신중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6일 벨기에와의 조별예선 3차전에서 0:1로 패하며 16강행 좌절이 결정된 대표팀은 상파울루에서 하루를 보낸 후 이구아수에 있는 베이스캠프로 돌아와 뒤풀이를 했다. 그런데 현지 여성과 음주가무를 하는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다.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도 2014 브라질 월드컵 부진의 책임을 지고 홍명보 감독과 동반 사퇴할 의사를 밝혔다. 황보관 기술위원장도 사퇴 의사를 밝혔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대한축구협회는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허정무 부회장은 이날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드컵 대표팀 단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홍 감독과 함께 동반 사퇴하기로 결심했다. 모든 책임을 축구협회가 떠안겠다”고 밝혔다. 허 부회장은 “월드컵 부진의 모든 책임은 떠나는 나와 홍 감독에게 돌렸으면 좋겠다”며 “그동안 받은 팬들의 많은 사랑을 제대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허 부회장은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표팀의 단장을 맡아 홍 감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대표팀 사령탑으로 한국 축구의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이끈 허 감독은 축구협회 부회장을 맡아 대표팀 경기력 향상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았지만 성적 부진에 따른 책임을 지고 부회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네티즌들은 “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 사퇴, 대표팀 회식 동영상 그래도 16강 진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회식하면서 놀고 싶었을까”. “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 사퇴, 대표팀 회식 동영상 어린 선수들 달래주려고 했다는 홍명보 감독의 말을 믿을 수 밖에”, “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 사퇴, 대표팀 회식 동영상 그냥 마무리하는 의미로 회식할 수도 있는데 춤까지 추는 건 좀 아닌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축구협회 “황보관 기술위원장 사퇴 사실 무근”…“현지 여성과 음주가무” 대표팀 회식 논란, 홍명보 감독·허정무 동반 사퇴 불구 축구팬 비난 여론 계속돼

    축구협회 “황보관 기술위원장 사퇴 사실 무근”…“현지 여성과 음주가무” 대표팀 회식 논란, 홍명보 감독·허정무 동반 사퇴 불구 축구팬 비난 여론 계속돼

    축구협회 “황보관 기술위원장 사퇴 사실 무근”…“현지 여성과 음주가무” 대표팀 회식 논란, 홍명보 감독·허정무 동반 사퇴 불구 축구팬 비난 여론 계속돼 홍명보(45) 축구 대표팀 감독이 결국 2014 브라질 월드컵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사퇴했다. 홍명보 감독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책임지고 대표팀 감독자리를 떠나겠다. 앞으로도 좀 더 발전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령탑을 맡은 1년여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나 때문에 많은 오해도 생겼다”며 “모든 게 내가 성숙하지 못했다.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모든 것은 결과가 이야기한다. 알제리전 패배 때부터 사퇴를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나쁜 결과를 가져온 만큼 나는 실패한 감독”이라며 “월드컵 이후 잘못된 점을 반성해서 아직은 부족하다고 생각해 사퇴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월드컵 최종명단을 확정하면서 불거진 ‘의리 논란’에 대해선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어떤 감독도 그런 생각을 할 수는 없다. 절대 아니다”며 “한국 축구 사령탑은 ‘독이든 성배’라는 점을 충분히 알고 시작했다. 팬들도 후임 사령탑에 많은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지휘봉을 내려놓으면서 지난해 6월 24일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된 홍명보 감독은 382일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고 쓸쓸히 퇴장하게 됐다. 홍 감독은 지난해 7월 동아시안컵을 통해 공식적으로 감독직을 시작한 이후 이번 월드컵까지 5승4무10패의 성적표를 남겼다. 그는 토지 매입과 대표팀 회식 영상 유출 등에 대해서는 “땅 부분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내 삶이 그렇게 비겁하지 않았다”며 “훈련시간에 나와서 토지 매입을 한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회식과 관련해서는 “이미 사퇴를 결심한 상황에서 월드컵에서 부진한 선수들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위로해주고 싶었다”며 “결과적으로 신중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6일 벨기에와의 조별예선 3차전에서 0:1로 패하며 16강행 좌절이 결정된 대표팀은 상파울루에서 하루를 보낸 후 이구아수에 있는 베이스캠프로 돌아와 뒤풀이를 했다. 그런데 현지 여성과 음주가무를 하는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다.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도 2014 브라질 월드컵 부진의 책임을 지고 홍명보 감독과 동반 사퇴할 의사를 밝혔다. 황보관 기술위원장도 사퇴 의사를 밝혔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대한축구협회는 이를 부인했다. 허정무 부회장은 이날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드컵 대표팀 단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홍 감독과 함께 동반 사퇴하기로 결심했다. 모든 책임을 축구협회가 떠안겠다”고 밝혔다. 허 부회장은 “월드컵 부진의 모든 책임은 떠나는 나와 홍 감독에게 돌렸으면 좋겠다”며 “그동안 받은 팬들의 많은 사랑을 제대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허 부회장은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표팀의 단장을 맡아 홍 감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대표팀 사령탑으로 한국 축구의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이끈 허 감독은 축구협회 부회장을 맡아 대표팀 경기력 향상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았지만 성적 부진에 따른 책임을 지고 부회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네티즌들은 “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 사퇴, 황보관 사퇴 사실 무근? 대표팀 회식 논란 어떻게 이럴 수 있지?”, “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 사퇴, 황보관 사퇴 사실 무근이라니 황당. 대표팀 회식 논란 이건 도대체 방어를 해줄 수가 없는 이슈인 듯”, “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 사퇴, 황보관 사퇴 보도는 어떻게 나온 건가. 대표팀 회식 논란 축구협회에서 진상조사 해야되지 않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표팀 회식 논란 “16강 좌절됐는데 이구아수 현지 여성과 흥겨운 술자리 왜?”…홍명보 감독·허정무 사퇴, 황보관 유임?

    대표팀 회식 논란 “16강 좌절됐는데 이구아수 현지 여성과 흥겨운 술자리 왜?”…홍명보 감독·허정무 사퇴, 황보관 유임?

    대표팀 회식 논란 “16강 좌절됐는데 이구아수 현지 여성과 흥겨운 술자리 왜?”…홍명보 감독·허정무 사퇴, 황보관 유임? 홍명보(45) 축구 대표팀 감독이 결국 2014 브라질 월드컵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사퇴했다. 홍명보 감독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책임지고 대표팀 감독자리를 떠나겠다. 앞으로도 좀 더 발전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령탑을 맡은 1년여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나 때문에 많은 오해도 생겼다”며 “모든 게 내가 성숙하지 못했다.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모든 것은 결과가 이야기한다. 알제리전 패배 때부터 사퇴를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나쁜 결과를 가져온 만큼 나는 실패한 감독”이라며 “월드컵 이후 잘못된 점을 반성해서 아직은 부족하다고 생각해 사퇴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월드컵 최종명단을 확정하면서 불거진 ‘의리 논란’에 대해선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어떤 감독도 그런 생각을 할 수는 없다. 절대 아니다”며 “한국 축구 사령탑은 ‘독이든 성배’라는 점을 충분히 알고 시작했다. 팬들도 후임 사령탑에 많은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지휘봉을 내려놓으면서 지난해 6월 24일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된 홍명보 감독은 382일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고 쓸쓸히 퇴장하게 됐다. 홍 감독은 지난해 7월 동아시안컵을 통해 공식적으로 감독직을 시작한 이후 이번 월드컵까지 5승4무10패의 성적표를 남겼다. 그는 토지 매입과 대표팀 회식 영상 유출 등에 대해서는 “땅 부분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내 삶이 그렇게 비겁하지 않았다”며 “훈련시간에 나와서 토지 매입을 한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회식과 관련해서는 “이미 사퇴를 결심한 상황에서 월드컵에서 부진한 선수들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위로해주고 싶었다”며 “결과적으로 신중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6일 벨기에와의 조별예선 3차전에서 0:1로 패하며 16강행 좌절이 결정된 대표팀은 상파울루에서 하루를 보낸 후 이구아수에 있는 베이스캠프로 돌아와 뒤풀이를 했다. 그런데 현지 여성과 음주가무를 하는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다. 영상에서 대표팀 선수들은 현지 여성과 음주를 곁들인 흥겨운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도 2014 브라질 월드컵 부진의 책임을 지고 홍명보 감독과 동반 사퇴할 의사를 밝혔다. 황보관 기술위원장도 사퇴 의사를 밝혔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대한축구협회는 이를 부인했다. 허정무 부회장은 이날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드컵 대표팀 단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홍 감독과 함께 동반 사퇴하기로 결심했다. 모든 책임을 축구협회가 떠안겠다”고 밝혔다. 허 부회장은 “월드컵 부진의 모든 책임은 떠나는 나와 홍 감독에게 돌렸으면 좋겠다”며 “그동안 받은 팬들의 많은 사랑을 제대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허 부회장은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표팀의 단장을 맡아 홍 감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대표팀 사령탑으로 한국 축구의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이끈 허 감독은 축구협회 부회장을 맡아 대표팀 경기력 향상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았지만 성적 부진에 따른 책임을 지고 부회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네티즌들은 “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 사퇴, 황보관 사퇴 사실 무근, 대표팀 회식 논란 술 한잔 한 건 회포 푸는 의미에서 큰 문제는 아닌 듯”, “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 사퇴, 황보관 사퇴 사실 무근, 대표팀 회식 논란 현지 여성과 춤추며 즐길 분위기는 아니었는데”, “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 사퇴, 황보관 사퇴 사실 무근, 대표팀 회식 논란 조용히 휴식하는 차원이었으면 됐을텐데 왜 떠들썩하게 즐겼을까. 영상 유출돼 황당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컵 대표팀 회식 논란 “16강 좌절됐는데 음주가무 도대체 왜?”…홍명보 감독·허정무 사퇴 “황보관 사퇴 사실 무근” 축구팬 비난 여론 이유는?

    월드컵 대표팀 회식 논란 “16강 좌절됐는데 음주가무 도대체 왜?”…홍명보 감독·허정무 사퇴 “황보관 사퇴 사실 무근” 축구팬 비난 여론 이유는?

    월드컵 대표팀 회식 논란 “16강 좌절됐는데 음주가무 도대체 왜?”…홍명보 감독·허정무 사퇴 “황보관 사퇴 사실 무근” 축구팬 비난 여론 계속되는 이유는? 홍명보(45) 축구 대표팀 감독이 결국 2014 브라질 월드컵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사퇴했다. 홍명보 감독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책임지고 대표팀 감독자리를 떠나겠다. 앞으로도 좀 더 발전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령탑을 맡은 1년여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나 때문에 많은 오해도 생겼다”며 “모든 게 내가 성숙하지 못했다.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모든 것은 결과가 이야기한다. 알제리전 패배 때부터 사퇴를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나쁜 결과를 가져온 만큼 나는 실패한 감독”이라며 “월드컵 이후 잘못된 점을 반성해서 아직은 부족하다고 생각해 사퇴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월드컵 최종명단을 확정하면서 불거진 ‘의리 논란’에 대해선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어떤 감독도 그런 생각을 할 수는 없다. 절대 아니다”며 “한국 축구 사령탑은 ‘독이든 성배’라는 점을 충분히 알고 시작했다. 팬들도 후임 사령탑에 많은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지휘봉을 내려놓으면서 지난해 6월 24일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된 홍명보 감독은 382일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고 쓸쓸히 퇴장하게 됐다. 홍 감독은 지난해 7월 동아시안컵을 통해 공식적으로 감독직을 시작한 이후 이번 월드컵까지 5승4무10패의 성적표를 남겼다. 그는 토지 매입과 대표팀 회식 영상 유출 등에 대해서는 “땅 부분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내 삶이 그렇게 비겁하지 않았다”며 “훈련시간에 나와서 토지 매입을 한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회식과 관련해서는 “이미 사퇴를 결심한 상황에서 월드컵에서 부진한 선수들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위로해주고 싶었다”며 “결과적으로 신중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6일 벨기에와의 조별예선 3차전에서 0:1로 패하며 16강행 좌절이 결정된 대표팀은 상파울루에서 하루를 보낸 후 이구아수에 있는 베이스캠프로 돌아와 뒤풀이를 했다. 그런데 현지 여성과 음주가무를 하는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다. 영상에서 대표팀 선수들은 현지 여성과 음주를 곁들인 흥겨운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도 2014 브라질 월드컵 부진의 책임을 지고 홍명보 감독과 동반 사퇴할 의사를 밝혔다. 황보관 기술위원장도 사퇴 의사를 밝혔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대한축구협회는 이를 부인했다. 허정무 부회장은 이날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드컵 대표팀 단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홍 감독과 함께 동반 사퇴하기로 결심했다. 모든 책임을 축구협회가 떠안겠다”고 밝혔다. 허 부회장은 “월드컵 부진의 모든 책임은 떠나는 나와 홍 감독에게 돌렸으면 좋겠다”며 “그동안 받은 팬들의 많은 사랑을 제대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허 부회장은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표팀의 단장을 맡아 홍 감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대표팀 사령탑으로 한국 축구의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이끈 허 감독은 축구협회 부회장을 맡아 대표팀 경기력 향상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았지만 성적 부진에 따른 책임을 지고 부회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네티즌들은 “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 사퇴, 황보관 사퇴 사실 무근, 월드컵 대표팀 회식 논란 16강 좌절된 마당에 흥겹게 술을 먹을 생각을 하다니 황당하네”, “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 사퇴, 황보관 사퇴 사실 무근, 월드컵 대표팀 회식 논란 영상 봐도 전혀 방어를 해주고 싶지가 않네”, “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 사퇴, 황보관 사퇴 사실 무근, 월드컵 대표팀 회식 논란 술 마신 것 정도는 그냥 이해할 수 있겠지만 춤추고 즐겁게 떠들고 놀고 하는 건 도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보관 사퇴 사실 무근” 현지 여성 음주가무 대표팀 회식 논란 파문 급속 확산…홍명보 감독·허정무 사퇴 불구 들끓는 축구팬 비난 여론

    “황보관 사퇴 사실 무근” 현지 여성 음주가무 대표팀 회식 논란 파문 급속 확산…홍명보 감독·허정무 사퇴 불구 들끓는 축구팬 비난 여론

    ”황보관 사퇴 사실 무근” 현지 여성 음주가무 대표팀 회식 논란 파문 급속 확산…홍명보 감독·허정무 사퇴 불구 들끓는 축구팬 비난 여론 홍명보(45) 축구 대표팀 감독이 결국 2014 브라질 월드컵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사퇴했다. 홍명보 감독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책임지고 대표팀 감독자리를 떠나겠다. 앞으로도 좀 더 발전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령탑을 맡은 1년여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나 때문에 많은 오해도 생겼다”며 “모든 게 내가 성숙하지 못했다.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모든 것은 결과가 이야기한다. 알제리전 패배 때부터 사퇴를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나쁜 결과를 가져온 만큼 나는 실패한 감독”이라며 “월드컵 이후 잘못된 점을 반성해서 아직은 부족하다고 생각해 사퇴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월드컵 최종명단을 확정하면서 불거진 ‘의리 논란’에 대해선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어떤 감독도 그런 생각을 할 수는 없다. 절대 아니다”며 “한국 축구 사령탑은 ‘독이든 성배’라는 점을 충분히 알고 시작했다. 팬들도 후임 사령탑에 많은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지휘봉을 내려놓으면서 지난해 6월 24일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된 홍명보 감독은 382일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고 쓸쓸히 퇴장하게 됐다. 홍 감독은 지난해 7월 동아시안컵을 통해 공식적으로 감독직을 시작한 이후 이번 월드컵까지 5승4무10패의 성적표를 남겼다. 그는 토지 매입과 대표팀 회식 영상 유출 등에 대해서는 “땅 부분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내 삶이 그렇게 비겁하지 않았다”며 “훈련시간에 나와서 토지 매입을 한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회식과 관련해서는 “이미 사퇴를 결심한 상황에서 월드컵에서 부진한 선수들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위로해주고 싶었다”며 “결과적으로 신중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6일 벨기에와의 조별예선 3차전에서 0:1로 패하며 16강행 좌절이 결정된 대표팀은 상파울루에서 하루를 보낸 후 이구아수에 있는 베이스캠프로 돌아와 뒤풀이를 했다. 그런데 현지 여성과 음주가무를 하는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다.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도 2014 브라질 월드컵 부진의 책임을 지고 홍명보 감독과 동반 사퇴할 의사를 밝혔다. 황보관 기술위원장도 사퇴 의사를 밝혔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대한축구협회는 이를 부인했다. 허정무 부회장은 이날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드컵 대표팀 단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홍 감독과 함께 동반 사퇴하기로 결심했다. 모든 책임을 축구협회가 떠안겠다”고 밝혔다. 허 부회장은 “월드컵 부진의 모든 책임은 떠나는 나와 홍 감독에게 돌렸으면 좋겠다”며 “그동안 받은 팬들의 많은 사랑을 제대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허 부회장은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표팀의 단장을 맡아 홍 감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대표팀 사령탑으로 한국 축구의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이끈 허 감독은 축구협회 부회장을 맡아 대표팀 경기력 향상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았지만 성적 부진에 따른 책임을 지고 부회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네티즌들은 “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 사퇴, 황보관 사퇴 사실 무근이라니. 대표팀 회식 논란 이건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된다”, “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 사퇴, 황보관 사퇴 사실 무근 황당하지만 대표팀 회식 논란 이건 어떻게 봐야되나. 축구팬 비난 여론 이제 축구협회가 감당해야 할 듯”, “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 사퇴, 황보관 사퇴 보도 사실 무근이라면 홍명보 감독 허정무 부회장만 책임지나? 대표팀 회식 논란 현지에서 무슨 일 있었는 지 진상조사 해봐야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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