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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환자 2명 발생…美는 어떻게 막았나

    미국에서도 지난해 2명의 메르스 감염 사례가 발생했으나 의료 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확산 없이 조기에 통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 당국은 여전히 메르스 감시를 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홈페이지에 따르면 그동안 미국에서 지난해 5월 메르스 양성 환자가 2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보건요원으로 메르스 환자가 수용된 병원에서 근무했다가 귀국한 경우다. 인디애나주 환자는 지난해 4월 18일 미열 증세가 나타난 뒤 24일 사우디를 떠나 런던·시카고를 거쳐 인디애나주로 들어왔다. 이 환자는 사흘 뒤인 27일 열이 오르고 콧물과 기침,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이튿날 이 환자는 인디애나주 한 병원 응급실에 갔고 같은 날 입원했다. 이어 5월 2일 미국에서 첫 번째로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병원은 그를 신속하게 격리한 채 집중 치료했으며, 9일 완치 판정을 내리고 퇴원시켰다. 두 번째 환자는 지난해 5월 1일 사우디를 떠나 런던으로 가던 중 아프기 시작했으며, 이어 보스턴·애틀랜타를 거쳐 플로리다주로 가는 동안 근육통과 고열, 오한과 약간의 감기 증세를 호소했다. 올랜도에 머무르는 동안 증세가 악화하자 9일 플로리다주 한 병원 응급실로 갔고 같은 날 입원했다. 병원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내리고 격리한 뒤 집중 치료했다. 그는 9일 만에 더는 감염 위험이 없는 것으로 판단돼 건강한 몸으로 귀가했다. 당시 CDC는 이들과 직간접으로 접촉한 비행기·버스 탑승객들과 연락을 취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등 발 빠른 초동 대처를 통해 확산을 차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CDC는 “지난해 5월 단지 2명만 양성 판정을 받았고, 500명 이상은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CDC는 이어 “메르스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더 많은 감염 사례를 일으킬 수 있다는 잠재력을 인식하고 메르스 감염 사례 수집 방법 향상 및 사례 감지 능력 확대, 관계자 안내 및 정보 확산 등을 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부천 메르스 환자 동선 공개 “어떻게 감염됐나 경로 추적해보니”

    부천 메르스 환자 동선 공개 “어떻게 감염됐나 경로 추적해보니”

    부천 메르스 환자 동선 공개 부천 메르스 환자 동선 공개 “어떻게 감염됐나 경로 추적해보니” 경기도 부천시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첫 1차 양성반응자가 나데 따른 주민 불안을 고려, 이 남성의 구체적인 동선을 공개했다. 7일 부천시에 따르면 6일 메르스 1차 양성 판정을 받은 주민 A(36)씨는 지난달 26∼28일 서울 강남의 대형병원 응급실에 입원 중인 부친(66)을 병문안했다. 이 병실에는 메르스 14번 환자가 함께 입원해 있었으며 A씨는 자신의 외척 B(61)씨와 사흘간 부친을 돌보다가 대형병원 측으로부터 ‘부친의 임종이 임박했으니 퇴원해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이에 A씨는 부친을 부천에 있는 병원으로 옮겼고 A씨의 부친은 지난달 28일 저녁 숨졌다. A씨는 부천의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르고 나서 30일 벽제화장장에서 부친을 화장해 화성의 공원묘지에 안장했다. 부천시는 A씨가 30일 저녁 처음 오한을 느꼈으며 31일 시흥에 있는 직장에 출근했고 이달 1일 동네의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후 고열 등 증상이 심해진 A씨는 3일 부천 대형병원에서의 진료와 5일 보건소 가검물 채취를 거쳐 6일 새벽 메르스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와 함께 서울 강남의 대형병원에서 14번 환자와 접촉한 부산에 사는 B씨 역시 메르스 1차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A씨와 한집에 사는 모친(65)과 동생(35)에 대한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이 나왔다. 부천시는 우선 A씨가 거쳐 간 시내 병원 3곳과 장례식장에서 접촉한 300여명에 대해 1차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한편 A씨의 동선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결과로 부천시는 A씨가 병원에서 14번 환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첫 지역사회 감염 사례라는 최악의 상황은 면하게 됐다. 부천시 관계자는 “메르스 1차 양성반응자의 행동반경을 구체적으로 밝힌 것은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라며 “발열과 오한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인근 보건소와 병원 진료를 서둘러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랑니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공포] 14번째 환자 버스 타고 상경… 대중교통도 뚫렸다

    [메르스 공포] 14번째 환자 버스 타고 상경… 대중교통도 뚫렸다

    국내 첫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에게서 감염된 16번째 환자(40)가 벌써 5명에게 병을 옮기고 이 중 1명이 사망한 가운데, 3차 감염을 일으킨 또 다른 환자(35)가 4일 뒤늦게 확인됐다. 심지어 이 환자의 그간 행적에 대한 보건 당국의 기록은 중간중간 누락돼 어디에서 누구와 접촉했는지 세세하게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여기에 이 환자가 시외버스까지 이용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메르스 공포가 더 커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14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은 이 환자는 사흘 전 같은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의사(38)를 감염시켰다. 14번째 환자가 이 병원 응급실에 내원할 때까지 병원 측은 메르스 의심자 여부에 대해 보건 당국으로부터 아무런 통보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당국이 뒤늦게 확인한 14번째 환자의 동선은 이렇다. 이 환자는 지난달 13~19일 지병으로 경기도의 B병원에 입원했다. 최초 메르스 환자도 15~17일 같은 병원에 입원했으며 이때 14번째 환자는 최초 환자로부터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발열 등의 증상이 없어 20일 퇴원했으나 다음날 고열이 나서 B병원에 다시 입원했다. 이후 상태가 점점 나빠져 결국 25일 다른 병원으로 옮겨 27일 오전까지 입원했다. 권준욱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기획총괄반장은 “옮긴 병원에서 항생제를 투약받고 입원해 있다가 증세가 호전되지 않자 27일 해당 의료기관(종합병원)의 응급실을 찾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항생제는 세균을 죽이지만 바이러스를 죽이지는 못한다. 환자가 사흘간 입원한 병원에서 항생제를 쓴 것으로 보아 이 병원도 그가 메르스 의심자임을 몰랐던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다인실에 입원했을 수도 있다. 이 환자는 서울의 큰 병원으로 가라는 의사의 말에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탔다. 서울 도착 후 호흡곤란 증세를 느낀 그는 직접 구급차를 불러 한 종합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시외버스터미널은 인구 밀도가 높은 데다 버스 안은 밀폐된 공간이어서 대규모 바이러스 전파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복지부는 4일 오전까지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권 반장은 오전 브리핑에서 “고열 증세를 보이는 환자가 홀로 버스를 타겠냐”며 “상식적으로 그런 일이 벌어질 리가 없다”고 했다. 그러나 이날 오후 “환자는 시외버스를 탄 게 맞고 보건당국은 지난달 28일 이 환자를 확인해 추적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보건 당국의 ‘비상식적’인 대처 탓에 ‘상식 밖’의 일이 벌어진 셈이다. 감염된 의사는 발열, 기침, 가래 등의 메르스 증세가 나타나 지난달 31일 격리됐다. 지금까지 3차 감염자가 사망한 적은 없었지만 지난 3일 16번째 환자와 동일 병실에 있었던 82세 남성이 숨지고, 이날 메르스 환자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메르스 3차 감염자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생한 데다 3차 감염자의 첫 사망 사례까지 나오면서 긴장감은 극도로 치닫고 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메르스 예방, 꼭 알아야 할 10가지 수칙

    메르스 예방, 꼭 알아야 할 10가지 수칙

    ’메르스 예방’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대해 숙지해야 할 사항을 모은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를 4일 발표했다. 복지부는 “현 메르스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국민이 숙지하도록 메르스의 특성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정의) 메르스는 중동에서 발생한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2. (증상)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일반적인 호흡기 증상 외에도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이 있을 수 있다. 3. (전염) 증상은 감염 후 최소 2일에서 14일 사이에 나타나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전염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전파) 일반적으로 2m 이내에서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 나오는 분비물로 전파된다. 5. (예방) 자주 비누로 손을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는 눈, 코, 입을 만지지 않아야 하며, 기침할 때는 입과 코를 휴지로 가리고, 발열이나 기침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해야 한다. 6. (자가격리) 환자와 밀접한 접촉을 한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보건소에 연락하고 가족과 주변 사람을 위해 접촉일로부터 14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7. (진료) 환자와 밀접 접촉을 했거나, 중동지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메르스 의심 증상이 있으면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8. (진단) 메르스는 가래, 기관지 세척액의 유전자를 검사(RT-PCR)하여 진단한다. 9. (치료) 환자는 증상에 따른 치료를 받으며, 중증의 경우에는 인공호흡기, 혈액투석 등 집중 치료를 받는다. 증상과 발열이 48시간 이상 없고, 유전자검사 결과가 24시간 간격으로 2회 음성인 경우 퇴원한다. 10. (장비) 의료진은 손씻기, 일회용 가운과 장갑, N95 마스크, 눈보호 장비를 갖춰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창 메르스, 70대女 양성판정에 순창군 비상 ‘순창 22개 학교 유치원 휴업’ 마을 주민은?

    순창 메르스, 70대女 양성판정에 순창군 비상 ‘순창 22개 학교 유치원 휴업’ 마을 주민은?

    순창 메르스, 70대女 양성판정에 순창군 비상 ‘순창 22개 학교 유치원 휴업’ 마을 주민은? ‘순창 22개 학교 유치원 휴업 순창 메르스’ 전북 순창에 사는 70대 여성 A씨가 1차 검진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지역에서 메르스 양성 판정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일 전북 보건당국에 따르면, 순창에 사는 A(여·72)씨는 지난 4일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순창의 한 병원(의원)에 방문했다. 며느리의 신고로 국가지정격리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1차 유전자 검사를 벌인 결과 메르스 ‘양성’ 판정이 나왔다. A씨는 지난달 14일부터 약 8일간 메르스 최초 확진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한 후 22일 퇴원한 바 있다. A씨의 양성판정으로 105명이 함께 지내고 있는 마을 전체가 메르스 위험지역으로 분류되면서 접촉한 의료진과 병원 환자 등 60여명과 마을주민 100여명도 자가 격리됐다. 한편, 5일 전북교육청 등에 따르면 순창 읍내에 있는 학교와 유치원 등을 비롯해 인접해 있는 학교에 대해서도 무기한 휴업에 들어갔다. 순창교육지원청은 1차 검진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A씨가 거주하는 읍내의 학교·유치원은 물론 인접한 학교도 무기한 휴업 조치했다. 이로써 이날 휴업하는 전북내 학교는 장수 지역 초등학교 3곳과 유치원 2곳을 포함해 모두 29곳으로 늘었다. 학급별로는 초등학교 8곳, 유치원 8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3곳이다. 사진=서울신문DB(순창 22개 학교 유치원 휴업 순창 메르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순창 메르스 환자 70대 여성 양성판정…자가격리 지시에도 불구하고 이동

    순창 메르스 환자 70대 여성 양성판정…자가격리 지시에도 불구하고 이동

    순창 메르스 환자 70대 여성 양성판정…자가격리 지시에도 불구하고 이동 순창 메르스 환자 전북 순창에 사는 A(72·여)씨가 1차 검진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전북 순창교육지원청은 5일 읍내 모든 학교를 포함, 군내 24개 학교 및 유치원에 대해 휴업 조치를 내렸다. 이로써 이날 휴업하는 전북내 학교는 장수 지역 초등학교 3곳과 유치원 2곳을 포함해 모두 29곳으로 늘었다. 순창교육지원청은 1차 검진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A씨가 거주하는 읍내의 학교·유치원은 물론 인접한 학교도 무기한 휴업조치했다. 학급별로는 초등학교 8곳, 유치원 8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3곳이다. 이들 학교 외에 순창군 대부분의 학교가 이날 단축수업을 할 예정이며 방과후학교도 대부분 중단된다. 순창교육지원청은 이날 오전 11시 교감단 회의를 열어 휴업 및 향후 수업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확진 판정을 받은 A씨가 사는 마을은 경찰이 진·출입로를 통제하고 있어 외부와의 통행이 금지되고 있다. A씨는 전북도내 한 격리병상으로 이송됐다. 접촉한 의료진과 병원 환자 등 60여명과 마을주민 100여명도 자가 격리됐다. A씨는 지난달 14∼21일 메르스 최초 확진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했다가 22일 퇴원한 뒤, 평택에 거주하는 아들집에 머물도록 자가격리 지시를 받았으나 순창에 온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초기증상, 꼭 알아야 할 10가지 “발열, 기침 외에도 구토, 설사도 가능”

    메르스 초기증상, 꼭 알아야 할 10가지 “발열, 기침 외에도 구토, 설사도 가능”

    메르스 초기증상, 꼭 알아야 할 10가지 “발열, 기침 외에도 구토, 설사도 가능” 메르스 초기증상, 꼭 알아야 할 10가지 보건당국이 메르스의 특성을 정리한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를 소개했다. 먼저 메르스란 중동에서 발생된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두 번째는 메르스의 증상은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일반적인 호흡기 증상 외에도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이 있을 수 있다. 세 번째는 전염력이다. 증상은 감염 후 최소 2일에서 14일 사이에 나타나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전염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 번째는 전파다. 메르스는 일반적으로 2m 이내에서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 나오는 분비물로 전파된다. 다섯 번째, 메르스 예방법은 손을 자주 비누로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는 눈, 코, 입을 만지지 않아야 하며, 기침할 때는 입과 코를 휴지로 가리고, 발열이나 기침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해야 한다. 여섯 번째 자가격리는 환자와 밀접한 접촉을 한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보건소에 연락하고 가족과 주변사람을 위해 접촉일로부터 14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일곱 번째는 메르스 진료는 환자와 밀접 접촉을 하였거나, 중동지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메르스 의심 증상이 있으면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여덟 번째, 메르스는 가래, 기관지 세척액의 유전자를 검사(RT-PCR)해 진단한다. 아홉 번째, 메르스 환자는 증상에 따른 치료를 받게 되며, 중증의 경우에는 인공호흡기, 혈액투석 등 집중 치료를 받는다. 증상과 발열이 48시간 이상 없고, 유전자검사 결과가 24시간 간격으로 2회 음성인 경우 퇴원한다. 마지막으로 의료진은 손씻기, 일회용 가운과 장갑, N95 마스크, 눈보호 장비를 갖춰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초기증상, 꼭 알아야 할 10가지 “호흡기 증상 외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메르스 초기증상, 꼭 알아야 할 10가지 “호흡기 증상 외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메르스 초기증상, 꼭 알아야 할 10가지 “호흡기 증상 외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메르스 초기증상, 꼭 알아야 할 10가지 보건당국이 메르스의 특성을 정리한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를 소개했다. 먼저 메르스란 중동에서 발생된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두 번째는 메르스의 증상은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일반적인 호흡기 증상 외에도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이 있을 수 있다. 세 번째는 전염력이다. 증상은 감염 후 최소 2일에서 14일 사이에 나타나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전염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 번째는 전파다. 메르스는 일반적으로 2m 이내에서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 나오는 분비물로 전파된다. 다섯 번째, 메르스 예방법은 손을 자주 비누로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는 눈, 코, 입을 만지지 않아야 하며, 기침할 때는 입과 코를 휴지로 가리고, 발열이나 기침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해야 한다. 여섯 번째 자가격리는 환자와 밀접한 접촉을 한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보건소에 연락하고 가족과 주변사람을 위해 접촉일로부터 14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일곱 번째는 메르스 진료는 환자와 밀접 접촉을 하였거나, 중동지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메르스 의심 증상이 있으면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여덟 번째, 메르스는 가래, 기관지 세척액의 유전자를 검사(RT-PCR)해 진단한다. 아홉 번째, 메르스 환자는 증상에 따른 치료를 받게 되며, 중증의 경우에는 인공호흡기, 혈액투석 등 집중 치료를 받는다. 증상과 발열이 48시간 이상 없고, 유전자검사 결과가 24시간 간격으로 2회 음성인 경우 퇴원한다. 마지막으로 의료진은 손씻기, 일회용 가운과 장갑, N95 마스크, 눈보호 장비를 갖춰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꼭 알아야 할 10가지 “호흡기 증상 외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꼭 알아야 할 10가지 “호흡기 증상 외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꼭 알아야 할 10가지 “호흡기 증상 외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꼭 알아야 할 10가지 보건당국이 메르스의 특성을 정리한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를 소개했다. 먼저 메르스란 중동에서 발생된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두 번째는 메르스의 증상은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일반적인 호흡기 증상 외에도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이 있을 수 있다. 세 번째는 전염력이다. 증상은 감염 후 최소 2일에서 14일 사이에 나타나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전염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 번째는 전파다. 메르스는 일반적으로 2m 이내에서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 나오는 분비물로 전파된다. 다섯 번째, 메르스 예방법은 손을 자주 비누로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는 눈, 코, 입을 만지지 않아야 하며, 기침할 때는 입과 코를 휴지로 가리고, 발열이나 기침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해야 한다. 여섯 번째 자가격리는 환자와 밀접한 접촉을 한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보건소에 연락하고 가족과 주변사람을 위해 접촉일로부터 14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일곱 번째는 메르스 진료는 환자와 밀접 접촉을 하였거나, 중동지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메르스 의심 증상이 있으면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여덟 번째, 메르스는 가래, 기관지 세척액의 유전자를 검사(RT-PCR)해 진단한다. 아홉 번째, 메르스 환자는 증상에 따른 치료를 받게 되며, 중증의 경우에는 인공호흡기, 혈액투석 등 집중 치료를 받는다. 증상과 발열이 48시간 이상 없고, 유전자검사 결과가 24시간 간격으로 2회 음성인 경우 퇴원한다. 마지막으로 의료진은 손씻기, 일회용 가운과 장갑, N95 마스크, 눈보호 장비를 갖춰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꼭 알아야 할 10가지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만지면 안돼” 왜?

    꼭 알아야 할 10가지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만지면 안돼” 왜?

    꼭 알아야 할 10가지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만지면 안돼” 왜? 꼭 알아야 할 10가지 보건당국이 메르스의 특성을 정리한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를 소개했다. 먼저 메르스란 중동에서 발생된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두 번째는 메르스의 증상은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일반적인 호흡기 증상 외에도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이 있을 수 있다. 세 번째는 전염력이다. 증상은 감염 후 최소 2일에서 14일 사이에 나타나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전염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 번째는 전파다. 메르스는 일반적으로 2m 이내에서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 나오는 분비물로 전파된다. 다섯 번째, 메르스 예방법은 손을 자주 비누로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는 눈, 코, 입을 만지지 않아야 하며, 기침할 때는 입과 코를 휴지로 가리고, 발열이나 기침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해야 한다. 여섯 번째 자가격리는 환자와 밀접한 접촉을 한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보건소에 연락하고 가족과 주변사람을 위해 접촉일로부터 14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일곱 번째는 메르스 진료는 환자와 밀접 접촉을 하였거나, 중동지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메르스 의심 증상이 있으면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여덟 번째, 메르스는 가래, 기관지 세척액의 유전자를 검사(RT-PCR)해 진단한다. 아홉 번째, 메르스 환자는 증상에 따른 치료를 받게 되며, 중증의 경우에는 인공호흡기, 혈액투석 등 집중 치료를 받는다. 증상과 발열이 48시간 이상 없고, 유전자검사 결과가 24시간 간격으로 2회 음성인 경우 퇴원한다. 마지막으로 의료진은 손씻기, 일회용 가운과 장갑, N95 마스크, 눈보호 장비를 갖춰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창 메르스 환자, 자가격리 지시에도 불구하고 이동…순창 22개 학교 유치원 휴업

    순창 메르스 환자, 자가격리 지시에도 불구하고 이동…순창 22개 학교 유치원 휴업

    순창 메르스 환자, 자가격리 지시에도 불구하고 이동…순창 22개 학교 유치원 휴업 순창 메르스 환자, 순창 22개 학교 유치원 휴업 전북 순창에 사는 A(72·여)씨가 1차 검진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전북 순창교육지원청은 5일 읍내 모든 학교를 포함, 군내 24개 학교 및 유치원에 대해 휴업 조치를 내렸다. 이로써 이날 휴업하는 전북내 학교는 장수 지역 초등학교 3곳과 유치원 2곳을 포함해 모두 29곳으로 늘었다. 순창교육지원청은 1차 검진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A씨가 거주하는 읍내의 학교·유치원은 물론 인접한 학교도 무기한 휴업조치했다. 학급별로는 초등학교 8곳, 유치원 8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3곳이다. 이들 학교 외에 순창군 대부분의 학교가 이날 단축수업을 할 예정이며 방과후학교도 대부분 중단된다. 순창교육지원청은 이날 오전 11시 교감단 회의를 열어 휴업 및 향후 수업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확진 판정을 받은 A씨가 사는 마을은 경찰이 진·출입로를 통제하고 있어 외부와의 통행이 금지되고 있다. A씨는 전북도내 한 격리병상으로 이송됐다. 접촉한 의료진과 병원 환자 등 60여명과 마을주민 100여명도 자가 격리됐다. A씨는 지난달 14∼21일 메르스 최초 확진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했다가 22일 퇴원한 뒤, 평택에 거주하는 아들집에 머물도록 자가격리 지시를 받았으나 순창에 온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 “증상 전에는 전염력 없어” 눈길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 “증상 전에는 전염력 없어” 눈길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 “증상 전에는 전염력 없어” 눈길 메르스 초기증상, 꼭 알아야 할 10가지 보건당국이 메르스의 특성을 정리한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를 소개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최근 감염 관련 7개 학회와 공동으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먼저 메르스란 중동에서 발생된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두 번째는 메르스의 증상은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일반적인 호흡기 증상 외에도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이 있을 수 있다. 세 번째는 전염력이다. 증상은 감염 후 최소 2일에서 14일 사이에 나타나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전염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 번째는 전파다. 메르스는 일반적으로 2m 이내에서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 나오는 분비물로 전파된다. 다섯 번째, 메르스 예방법은 손을 자주 비누로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는 눈, 코, 입을 만지지 않아야 하며, 기침할 때는 입과 코를 휴지로 가리고, 발열이나 기침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해야 한다. 여섯 번째 자가격리는 환자와 밀접한 접촉을 한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보건소에 연락하고 가족과 주변사람을 위해 접촉일로부터 14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일곱 번째는 메르스 진료는 환자와 밀접 접촉을 하였거나, 중동지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메르스 의심 증상이 있으면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여덟 번째, 메르스는 가래, 기관지 세척액의 유전자를 검사(RT-PCR)해 진단한다. 아홉 번째, 메르스 환자는 증상에 따른 치료를 받게 되며, 중증의 경우에는 인공호흡기, 혈액투석 등 집중 치료를 받는다. 증상과 발열이 48시간 이상 없고, 유전자검사 결과가 24시간 간격으로 2회 음성인 경우 퇴원한다. 마지막으로 의료진은 손씻기, 일회용 가운과 장갑, N95 마스크, 눈보호 장비를 갖춰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꼭 알아야 할 10가지 “메르스 초기증상 어떻게 나타나나?” 확인해보니 ‘충격’

    꼭 알아야 할 10가지 “메르스 초기증상 어떻게 나타나나?” 확인해보니 ‘충격’

    꼭 알아야 할 10가지 “메르스 초기증상 어떻게 나타나나?” 확인해보니 ‘충격’ 꼭 알아야 할 10가지, 메르스 초기증상 보건당국이 메르스의 특성을 정리한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를 소개했다. 먼저 메르스란 중동에서 발생된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두 번째는 메르스의 증상은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일반적인 호흡기 증상 외에도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이 있을 수 있다. 세 번째는 전염력이다. 증상은 감염 후 최소 2일에서 14일 사이에 나타나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전염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 번째는 전파다. 메르스는 일반적으로 2m 이내에서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 나오는 분비물로 전파된다. 다섯 번째, 메르스 예방법은 손을 자주 비누로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는 눈, 코, 입을 만지지 않아야 하며, 기침할 때는 입과 코를 휴지로 가리고, 발열이나 기침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해야 한다. 여섯 번째 자가격리는 환자와 밀접한 접촉을 한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보건소에 연락하고 가족과 주변사람을 위해 접촉일로부터 14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일곱 번째는 메르스 진료는 환자와 밀접 접촉을 하였거나, 중동지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메르스 의심 증상이 있으면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여덟 번째, 메르스는 가래, 기관지 세척액의 유전자를 검사(RT-PCR)해 진단한다. 아홉 번째, 메르스 환자는 증상에 따른 치료를 받게 되며, 중증의 경우에는 인공호흡기, 혈액투석 등 집중 치료를 받는다. 증상과 발열이 48시간 이상 없고, 유전자검사 결과가 24시간 간격으로 2회 음성인 경우 퇴원한다. 마지막으로 의료진은 손씻기, 일회용 가운과 장갑, N95 마스크, 눈보호 장비를 갖춰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초기증상 “감염 2~14일 이내 증상” 전염력 없는 시기는?

    메르스 초기증상 “감염 2~14일 이내 증상” 전염력 없는 시기는?

    메르스 초기증상 “감염 2~14일 이내 증상” 전염력 없는 시기는? 메르스 초기증상, 꼭 알아야 할 10가지 보건당국이 메르스의 특성을 정리한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를 소개했다. 먼저 메르스란 중동에서 발생된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두 번째는 메르스의 증상은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일반적인 호흡기 증상 외에도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이 있을 수 있다. 세 번째는 전염력이다. 증상은 감염 후 최소 2일에서 14일 사이에 나타나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전염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 번째는 전파다. 메르스는 일반적으로 2m 이내에서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 나오는 분비물로 전파된다. 다섯 번째, 메르스 예방법은 손을 자주 비누로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는 눈, 코, 입을 만지지 않아야 하며, 기침할 때는 입과 코를 휴지로 가리고, 발열이나 기침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해야 한다. 여섯 번째 자가격리는 환자와 밀접한 접촉을 한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보건소에 연락하고 가족과 주변사람을 위해 접촉일로부터 14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일곱 번째는 메르스 진료는 환자와 밀접 접촉을 하였거나, 중동지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메르스 의심 증상이 있으면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여덟 번째, 메르스는 가래, 기관지 세척액의 유전자를 검사(RT-PCR)해 진단한다. 아홉 번째, 메르스 환자는 증상에 따른 치료를 받게 되며, 중증의 경우에는 인공호흡기, 혈액투석 등 집중 치료를 받는다. 증상과 발열이 48시간 이상 없고, 유전자검사 결과가 24시간 간격으로 2회 음성인 경우 퇴원한다. 마지막으로 의료진은 손씻기, 일회용 가운과 장갑, N95 마스크, 눈보호 장비를 갖춰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뇌 수술 중 기타 치며 비틀즈 노래하는 남성

    뇌 수술 중 기타 치며 비틀즈 노래하는 남성

    뇌종양 제거 환자가 노래를 부르고 기타를 연주하면서 뇌수술을 받아 화제다. 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브라질 산타카타리나 ‘노샤 세뇨라 드 콘세이상 병원(the Nossa Senhora de Conceição Hospital)의 환자 앤서니 쿨캄프 디아스(Anthony Kulkamp Dias·33)란 남성이 뇌수술 중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 부르는 모습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디아스의 기타 연주는 담당 의사의 허락하에 이뤄졌다. 공개된 영상에는 수술대 위에서 의사들이 뇌종양을 제거하는 동안 비틀즈의 ’예스터데이‘ 기타연주를 하며 노래를 부르는 디아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브라질 뉴스 웹사이트 G1에 다르면 디아스는 수술을 받는 동안 총 6곡을 연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디아스는 연주하다 손이 아프면 의료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여유도 부렸으며 수술에 참여한 의사가 그에게 한 곡 더 불러달라고 요청해 앙코르까지 해준 것으로 밝혀졌다. 디아스의 수술 장면을 공개한 병원 의료진은 “환자가 (뇌 수술 중)기타 연주하거나 대화하는 것은 감각·운동·언어 등과 같이 뇌의 중요한 기능들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디아스와 같이 이러한 방식의 뇌수술은 이 병원에서만 19번째며 그가 받은 수술은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뇌의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뇌를 제외한 부위에 부분 마취를 해야하느 까다로운 수술로 알려졌다. 한편 20년 경력의 기타리스트이자 은행직원인 디아스는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은 후, 지난 2일 무사히 퇴원했다. 사진·영상= the Nossa Senhora de Conceição Hospital / MEDIA &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메르스 공포] 軍, 장병 80여명 격리… 휴가·외박 부분 통제

    [메르스 공포] 軍, 장병 80여명 격리… 휴가·외박 부분 통제

    국방부는 4일 경기 오산 공군기지 소속 A 원사가 현역 군인으로는 처음으로 메르스 양성반응이 나오자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90명에 가까운 장병을 격리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재 민간인 2명을 포함한 91명이 군 시설에 격리돼 있다”면서 “이 중 오산 공군기지 소속 A 원사와 관련된 인원은 본인을 포함해 75명”이라고 밝혔다. 아킬레스건이 파열됐던 A 원사는 메르스 확진 환자가 입원했던 평택의 모 민간 병원에 지난달 14일 입원해 치료를 받고 27일 퇴원했다. 이후 자택에 머물렀으나 보건소의 권고에 따라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해 검사를 받던 중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격리된 장병은 대전국군병원 10명, 국군수도병원 13명(2명은 민간인), 병영생활관 27명, 자택 41명 등이다. 대전국군병원에 격리된 장병 중에는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은 오산 공군기지 소속 A 원사를 병문안하기 위해 찾아갔던 장병 6명도 포함됐다. 국방부는 메르스가 병영시설에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장병의 외박, 외출, 면회, 입영 행사 등을 부분 통제하는 지침을 하달했다.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지역이나 그 인접 지역 군부대에서는 장병의 외출, 외박을 통제하고 환자가 발생한 지역에 거주하는 장병도 경조사에 따른 청원휴가를 제외하고는 당분간 거주지로 휴가를 갈 수 없도록 했다. 한편 오산 주한 미7공군도 이날 미군 장병의 메르스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미군 기지 출입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한 미7공군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우리(미군) 병원은 오산 공군기지로 들어오는 인원에 대한 검사를 포함한 미군 보호 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메르스 공포] 병원 정보 비공개 후폭풍… 소송전 비화할 듯

    메르스 의심환자가 응급실에 실려 오자 기존의 ‘감염예방 매뉴얼’에 따라 즉각 응급실을 폐쇄하고 의료진과 응급실 환자 모두를 15시간 동안 격리 조치한 종합병원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 당국이 환자 접촉 병원 및 발병 지역에 대해 비공개를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원칙에 따라 대응한 병원이 애꿎게 ‘메르스 병원’으로 낙인 찍힌 셈이다. 지난달 30일 오전 1시 10분쯤 요양병원 환자인 A(74)씨가 경기도 성남 분당제생병원 응급실에 실려왔다. A씨는 메르스 환자 접촉병원인 B병원에 이틀간 입원했다가 퇴원한 상태에서 메르스 유사 증세가 나타나 응급 후송됐다. 이 사실을 확인한 분당제생병원은 A씨를 곧바로 격리 조치하고 응급실을 폐쇄했다. 의사와 간호사, 응급실 내 환자와 보호자 모두 출입 통제 조치를 취했다. A씨는 이후 15시간 만에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메르스에 감염된 게 아니라는 판정을 받았다. 2차 정밀 검사에서도 역시 ‘음성’ 판정이 나왔다. 하지만 분당제생병원은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유포된 게시물을 통해 ‘메르스 접촉 병원’이라는 주홍글씨를 달게 됐다. 병원은 홈페이지에 메르스 의심 환자의 음성 판정 결과를 공지했지만 이미 전국적으로 나쁜 소문이 퍼지면서 문의전화가 폭주했다. 현재 분당제생병원의 외래 환자는 눈에 띄게 줄어든 상태다. 지난 1일 평소 대비 10% 정도가 줄어든 데 이어 2일부터는 20% 이상 감소했다. 하루 40여건 이뤄졌던 각종 수술은 20건 미만으로 반토막 났다. 권원표 분당제생병원 홍보팀장은 “메르스 의심 환자에 대해 원칙에 따라 적극 대응하고도 오히려 악의적 이미지만 얻게 됐다”며 “보건복지부에 항의 공문을 발송하고 허위 사실 유포자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순창 메르스 70대 여성 양성판정…학교·유치원 무기한 휴업 조치

    순창 메르스 70대 여성 양성판정…학교·유치원 무기한 휴업 조치

    순창 메르스 70대 여성 양성판정…학교·유치원 무기한 휴업 조치 순창 메르스 전북 순창에 사는 A(72·여)씨가 1차 검진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전북 순창교육지원청은 5일 읍내 모든 학교를 포함, 군내 24개 학교 및 유치원에 대해 휴업 조치를 내렸다. 이로써 이날 휴업하는 전북내 학교는 장수 지역 초등학교 3곳과 유치원 2곳을 포함해 모두 29곳으로 늘었다. 순창교육지원청은 1차 검진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A씨가 거주하는 읍내의 학교·유치원은 물론 인접한 학교도 무기한 휴업조치했다. 학급별로는 초등학교 8곳, 유치원 8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3곳이다. 이들 학교 외에 순창군 대부분의 학교가 이날 단축수업을 할 예정이며 방과후학교도 대부분 중단된다. 순창교육지원청은 이날 오전 11시 교감단 회의를 열어 휴업 및 향후 수업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확진 판정을 받은 A씨가 사는 마을은 경찰이 진·출입로를 통제하고 있어 외부와의 통행이 금지되고 있다. A씨는 전북도내 한 격리병상으로 이송됐다. 접촉한 의료진과 병원 환자 등 60여명과 마을주민 100여명도 자가 격리됐다. A씨는 지난달 14∼21일 메르스 최초 확진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했다가 22일 퇴원한 뒤, 평택에 거주하는 아들집에 머물도록 자가격리 지시를 받았으나 순창에 온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창 메르스 70대 여성 양성판정…전북교육청, 학교·유치원 휴업 조치

    순창 메르스 70대 여성 양성판정…전북교육청, 학교·유치원 휴업 조치

    순창 메르스 70대 여성 양성판정…전북교육청, 학교·유치원 휴업 조치 순창 메르스 전북 순창에 사는 A(72·여)씨가 1차 검진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전북 순창교육지원청은 5일 읍내 모든 학교를 포함, 군내 24개 학교 및 유치원에 대해 휴업 조치를 내렸다. 이로써 이날 휴업하는 전북내 학교는 장수 지역 초등학교 3곳과 유치원 2곳을 포함해 모두 29곳으로 늘었다. 순창교육지원청은 1차 검진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A씨가 거주하는 읍내의 학교·유치원은 물론 인접한 학교도 무기한 휴업조치했다. 학급별로는 초등학교 8곳, 유치원 8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3곳이다. 이들 학교 외에 순창군 대부분의 학교가 이날 단축수업을 할 예정이며 방과후학교도 대부분 중단된다. 순창교육지원청은 이날 오전 11시 교감단 회의를 열어 휴업 및 향후 수업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확진 판정을 받은 A씨가 사는 마을은 경찰이 진·출입로를 통제하고 있어 외부와의 통행이 금지되고 있다. A씨는 전북도내 한 격리병상으로 이송됐다. 접촉한 의료진과 병원 환자 등 60여명과 마을주민 100여명도 자가 격리됐다. A씨는 지난달 14∼21일 메르스 최초 확진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했다가 22일 퇴원한 뒤, 평택에 거주하는 아들집에 머물도록 자가격리 지시를 받았으나 순창에 온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초기증상, 꼭 알아야 할 10가지 “하나씩 구체적으로 살펴보니…” 아하!

    메르스 초기증상, 꼭 알아야 할 10가지 “하나씩 구체적으로 살펴보니…” 아하!

    메르스 초기증상, 꼭 알아야 할 10가지 “하나씩 구체적으로 살펴보니…” 아하! 메르스 초기증상, 꼭 알아야 할 10가지 보건당국이 메르스의 특성을 정리한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를 소개했다. 먼저 메르스란 중동에서 발생된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두 번째는 메르스의 증상은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일반적인 호흡기 증상 외에도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이 있을 수 있다. 세 번째는 전염력이다. 증상은 감염 후 최소 2일에서 14일 사이에 나타나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전염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 번째는 전파다. 메르스는 일반적으로 2m 이내에서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 나오는 분비물로 전파된다. 다섯 번째, 메르스 예방법은 손을 자주 비누로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는 눈, 코, 입을 만지지 않아야 하며, 기침할 때는 입과 코를 휴지로 가리고, 발열이나 기침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해야 한다. 여섯 번째 자가격리는 환자와 밀접한 접촉을 한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보건소에 연락하고 가족과 주변사람을 위해 접촉일로부터 14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일곱 번째는 메르스 진료는 환자와 밀접 접촉을 하였거나, 중동지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메르스 의심 증상이 있으면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여덟 번째, 메르스는 가래, 기관지 세척액의 유전자를 검사(RT-PCR)해 진단한다. 아홉 번째, 메르스 환자는 증상에 따른 치료를 받게 되며, 중증의 경우에는 인공호흡기, 혈액투석 등 집중 치료를 받는다. 증상과 발열이 48시간 이상 없고, 유전자검사 결과가 24시간 간격으로 2회 음성인 경우 퇴원한다. 마지막으로 의료진은 손씻기, 일회용 가운과 장갑, N95 마스크, 눈보호 장비를 갖춰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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