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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돈 퇴사 아닌 하차, “제가 먹어 보겠습니다” 후임은 누구?

    이영돈 퇴사 아닌 하차, “제가 먹어 보겠습니다” 후임은 누구?

    ‘이영돈 퇴사’ 이영돈 퇴사와 후임자인 김진 기자에게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달 29일 채널A는 “’먹거리 X파일’ 새 진행자에 김진 채널A 기자를 발탁했다. 김 기자는 6월 첫째 주 방송에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된다”고 밝혔다. 5월 31일자로 채널A를 퇴사하는 이영돈 전 채널A 전무 겸 PD는 29일 채널A ‘먹거리 X파일’ 방송 말미 “그동안 먹거리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을 고발하며 여러분과 함께 분노했고 또 착한 식당, 착한 먹거리에 함께 환호했던 소중한 순간들을 잊지 않겠다”며 하차 소감을 전했다. 이영돈 PD는 “’먹거리 X파일’은 취재력이 가장 중요한 만큼 새 진행자가 기자로서의 강점을 최대한 발휘해 또 다른 개성을 가진 프로그램으로 진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이영돈 PD의 채널 A 퇴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과 관련 채널 A 홍보 관계자는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지만 퇴사는 아니다”라며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 채널A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성고용률, 왜 7년째 50% 못 넘을까

    박근혜 정부는 고용률 70%를 달성하기 위한 관건으로 여성 취업자 증가를 꼽고 있다. 그래서 모성보호 대책,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대책도 연이어 나왔다. 하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인 2007년 6월 이후 여성고용률은 거의 7년째 절반(50%)을 못 넘고 있다. 4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여성 고용률은 49.9%로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99년 6월(46.2%) 이후 단 2개월(2007년 5, 6월=50%)을 빼고는 40% 후반에 머물러 있다. 왜 그럴까. 우선 정부가 정책적으로 고용을 늘리는 일부 산업에서만 여성 취업자가 늘기 때문이다.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여성취업자 수는 113만명이 늘었지만 이 중 84만 3000명(74.6%)이 보건 및 사회복지산업에서 증가했다. 민간 기업의 여성 취업 증가가 더디다는 의미다. 같은 기간 여성의 시간제 근로자 비중은 13%에서 17.3%로 4.3% 포인트나 증가했다. 남성은 3.3%에서 5.1%로 1.8% 포인트 증가하는 데 그쳤다.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증가한 56만 3000명의 여성 시간제 근로자 중 17만 8000명(31.6%)이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에서 늘었다. 시간제 위주의 일자리 증가 때문에 경력단절 여성 중 고학력자의 재취업이 힘들다. 하지만 지난해 23~29세 여성의 42.3%가 대졸 이상의 고학력자다.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지 않고는 여성 고용 문제를 해결하기 힘들다는 뜻이다. 학교에서 성(性) 역할에 따른 진로교육을 개선하자는 주장도 있다. 지난해 4년제 대졸 이상 여성의 전공을 볼 때 인문·사회·사범·예체능 계열이 72.9%다. 취업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공학계열은 8.2%에 불과하다. 출산과 육아로 인한 여성의 퇴사를 막기 위해 시작된 육아휴직급여제도, 산전후휴가급여 등 모성보호제도 역시 여성의 직장 유지에 효과적이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2002년 육아휴직제도를 이용한 여성 중 육아휴직 종료 한 달 후에도 같은 직장에 다니는 비율은 77.5%였지만 2012년에는 67.5%로 10% 포인트 줄었다. 육아휴직 종료 1년 뒤에도 같은 직장에 다니는 비율은 62.8%에서 54.2%로 하락했다. 금재호 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여성 고용률을 높이기 위한 정책들이 한계가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면서 “공급 중심의 정책보다 여성 직원에 대한 기업의 수요를 확대하는 정책이 강조돼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중국 맥도날드, 광신도 6명 여성 집단 구타 즉사 왜?

    중국 맥도날드, 광신도 6명 여성 집단 구타 즉사 왜?

    중국 맥도날드, 광신도 6명 여성 집단 구타 즉사 왜? 중국 산둥(山東)성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젊은 여성이 ‘묻지마’식 집단구타로 현장에서 사망, 중국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31일 중국 경화시보(京華時報)와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산둥성 자오위안(招遠)시 공안국은 29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올린 글에서 “장(張)모씨 등 6명이 28일 오후 9시 맥도날드 매장에서 우(吳·女)모씨와 말다툼 끝에 그를 마구 때려 숨지게 했다”고 밝혔다. 공안당국은 사건 발생 신고를 받고 즉각 출동해 용의자 6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건 현장을 찍은 동영상과 많은 피를 흘린 채 매장 바닥에 숨져 있는 피해자의 시신 사진이 웨이보에서 급격히 퍼지면서 중국인들은 놀라움과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도로 위를 나는 선장으로 불러달라’는 ID를 가진 네티즌은 “흉악범들이 일면식도 없는 젊은 여성에게 전화번호를 찍어달라고 요구하다 거부당하자 머리를 발로 차고 흉기로 마구 때려 숨지게 했다”고 주장했다고 BBC는 전했다. 경찰이 악성 살인 사건을 왜곡·축소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댓글도 빗발쳤다. ”사건의 원인이 말다툼이 아니고 일방적인 도발이었으며, 피해자가 응급 조치 중 숨진 것이 아니라 즉사했다” 등의 내용이다. 맥도날드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즉각 애도를 표시하고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으나 네티즌들의 비난을 피해가지 못했다. 한 네티즌은 “맥도날드도 이번 살인 사건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맥도날드가 매장 내 고객의 안전을 보장해야 하는 법규를 위반했다”는 글도 올라왔다. 중국 공안당국은 31일 체포된 6명의 용의자가 기독교계 사이비 종교 집단인 ‘전능신’(全能神) 조직원이라고 밝히고 인터넷에 떠도는 사건개요가 대부분 사실이라고 뒤늦게 확인했다. 공안당국은 또 용의자들이 사건 당시 교세 확장을 위해 다른 사람의 전화번호를 수집하던 중이었으며 단지 피해자가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잔인하게 살해했다고 밝혔 ’전능신’은 중국당국에 의해 1995년 사교로 규정된 단체지만 스스로 교인이 100만 명에 달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 중에는 미성년자도 포함돼 있으며 4명은 각각 부친, 장녀, 차녀, 아들 등 일가족인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는 7살 아들을 둔 주부로 일본계 기업에서 근무해왔으며 최근 경영학석사(MBA) 유학을 가려고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당시 사건 현장을 적잖은 시민과 맥도날드 종업원들도 지켜봤지만 적극적으로 나서서 살인을 막으려한 사람은 거의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인터넷에 올라온 당시 사건 현장 동영상에는 한참 동안 이어진 집단폭행의 일부 장면과 피해자의 날카로운 비명 등이 생생하게 담겨 있지만 누군가가 나서서 물리적으로 이를 제지하는 장면 등은 없다. 현장을 목격했다는 한 네티즌은 “당시 매장 안에는 매우 많은 사람이 있었지만, 손을 뻗어 피해자를 구하려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공공장소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를 보고도 외면하는 중국인들의 무관심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자성의 목소리가 나올 조짐이 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맥도날드, 집단구타 당한 여성 즉사 “아무도 돕지 않았다”

    중국 맥도날드, 집단구타 당한 여성 즉사 “아무도 돕지 않았다”

    중국 맥도날드, 집단구타 당한 여성 즉사 “아무도 돕지 않았다” 중국 산둥(山東)성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젊은 여성이 ‘묻지마’식 집단구타로 현장에서 사망, 중국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31일 중국 경화시보(京華時報)와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산둥성 자오위안(招遠)시 공안국은 29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올린 글에서 “장(張)모씨 등 6명이 28일 오후 9시 맥도날드 매장에서 우(吳·女)모씨와 말다툼 끝에 그를 마구 때려 숨지게 했다”고 밝혔다. 공안당국은 사건 발생 신고를 받고 즉각 출동해 용의자 6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건 현장을 찍은 동영상과 많은 피를 흘린 채 매장 바닥에 숨져 있는 피해자의 시신 사진이 웨이보에서 급격히 퍼지면서 중국인들은 놀라움과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도로 위를 나는 선장으로 불러달라’는 ID를 가진 네티즌은 “흉악범들이 일면식도 없는 젊은 여성에게 전화번호를 찍어달라고 요구하다 거부당하자 머리를 발로 차고 흉기로 마구 때려 숨지게 했다”고 주장했다고 BBC는 전했다. 경찰이 악성 살인 사건을 왜곡·축소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댓글도 빗발쳤다. ”사건의 원인이 말다툼이 아니고 일방적인 도발이었으며, 피해자가 응급 조치 중 숨진 것이 아니라 즉사했다” 등의 내용이다. 맥도날드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즉각 애도를 표시하고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으나 네티즌들의 비난을 피해가지 못했다. 한 네티즌은 “맥도날드도 이번 살인 사건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맥도날드가 매장 내 고객의 안전을 보장해야 하는 법규를 위반했다”는 글도 올라왔다. 중국 공안당국은 31일 체포된 6명의 용의자가 기독교계 사이비 종교 집단인 ‘전능신’(全能神) 조직원이라고 밝히고 인터넷에 떠도는 사건개요가 대부분 사실이라고 뒤늦게 확인했다. 공안당국은 또 용의자들이 사건 당시 교세 확장을 위해 다른 사람의 전화번호를 수집하던 중이었으며 단지 피해자가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잔인하게 살해했다고 밝혔 ’전능신’은 중국당국에 의해 1995년 사교로 규정된 단체지만 스스로 교인이 100만 명에 달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 중에는 미성년자도 포함돼 있으며 4명은 각각 부친, 장녀, 차녀, 아들 등 일가족인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는 7살 아들을 둔 주부로 일본계 기업에서 근무해왔으며 최근 경영학석사(MBA) 유학을 가려고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당시 사건 현장을 적잖은 시민과 맥도날드 종업원들도 지켜봤지만 적극적으로 나서서 살인을 막으려한 사람은 거의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인터넷에 올라온 당시 사건 현장 동영상에는 한참 동안 이어진 집단폭행의 일부 장면과 피해자의 날카로운 비명 등이 생생하게 담겨 있지만 누군가가 나서서 물리적으로 이를 제지하는 장면 등은 없다. 현장을 목격했다는 한 네티즌은 “당시 매장 안에는 매우 많은 사람이 있었지만, 손을 뻗어 피해자를 구하려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공공장소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를 보고도 외면하는 중국인들의 무관심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자성의 목소리가 나올 조짐이 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추 심경 고백, A4 14장이 넘는 장문의 글 ‘안마방 출입의 목적은?’

    상추 심경 고백, A4 14장이 넘는 장문의 글 ‘안마방 출입의 목적은?’

    ‘상추 심경’ 그룹 마이티마우스 멤버 상추가 자신의 억울한 심경을 밝혔다. 상추는 31일 온라인을 통해 A4 14장이 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상추는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한다”면서 글을 시작했다. 해당 글에서 상추는 자신을 둘러싼 안마방 출입사건과, 군복무 도중 특혜를 받아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는 보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상추는 “저와 세븐은 2013년 6월 21일 순수 마사지만을 목적으로 안마시술소에 방문하였다가 불법행위 없이 10여 분 만에 미리 지급하였던 금액을 환불하여 업소를 나온 일이 있습니다”며 “이는 감사원, 헌병, 검찰 수사결과 명확하게 밝혀졌습니다. 이로 인해 영창에 입창하게 되었고, 정확한 사유는 불법성매매가 아닌 ‘근무지 무단이탈’과 ‘군 품위 훼손’이었습니다”며 안마방 출입사건과 관련해서 적었다. 이어 그는 “국방부 감사팀에서 확보한 CCTV 자료에서 입증된 부분은, 저와 세븐이 방송에서 보도된 것처럼 안마시술소에서 30분을 머무른 것이 아니고 약 10여분 만에 불법행위 없이 환불을 해서 나오는 장면이었습니다”라며 “S 방송사의 프로그램에서는 사건 당일 저희가 불법업소에 출입하기 전에 방문한 두 곳을 방송에 내보내지 않았습니다. 그 두 곳은 일반 건전 마사지 샵인 중국 마사지샵과 태국 마사지샵이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상추는 “연예인들이 가장 걱정하고 조심하는 것이 소문인데 저희는 낯선 장소에서 얼굴도 모르는 여자와 그런 파렴치한 행동을 할 정도로 무모하고 대담하지도 않습니다. 상상하고 싶지도 않습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한 상추는 자신과 세븐에 관련된 보도에 대해 “당시 S 방송사의 해당 프로그램은 저희를 취재하기로 결정하기 직전에 S 방송사 보도국 상부에서 폐지명령이 떨어진 상황이었습니다”며 “프로그램 폐지를 막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대중의 시선을 주목시키기에 가장 자극적인 소재인 ‘연예병사’ 를 선택한 것 일거라 생각합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군방송 위문열차 팀에서 퇴사한 여 작가가 이직한 곳이 S 방송사의 해당 프로그램 팀 이라는 것을 확인하였고, 그 여 작가와의 공모로 저희에 대한 취재가 진행 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상추는 지난 4월, 특혜를 받고 국군춘천병원에 입원해 있었다는 보도에 대한 심경도 전했다. 상추는 “저는 수술이 시급하다는 담당 군의관님의 의견과 민간병원 및 대학병원 의사 분들의 일치된 소견 하에 군법과 절차에 따라 어깨와 발목 수술을 받았으며 ‘특별한 부상 없이 입원했다는 것’도 ‘6개월간 1인실에 입원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닙니다”며 “국군 춘천병원, 인제대학교 백병원, 강남초이스 병원에서의 진단서와 MRI, 수술사진 등의 근거자료를 모두 확보하고 있습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상추는 “무슨 일이 있어도 만기전역을 하리라 마음먹고 의무심사 신청을 하지 않고 물리치료와 재활을 하면서 퇴원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상추는 “그 단 한 번의 실수는 사실과는 다르게, 멀리, 빠르게 퍼져나갔고 저는 이제 한 명의 파렴치한 사람, 부끄러운 아들, 군인의 수치가 되었습니다..(중략) 정말 고통스럽고 힘이 듭니다”라며 현재 심경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12년 10월30일 경기도 의정부 306 보충대를 통해 입소,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연예병사에 선발돼 국방홍보지원대에서 복무한 상추는 지난해 6월 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 복무 당시 안마시술소에 출입한 정황이 드러나 큰 파문을 불러일으켰다. 당시 국방홍보원 측은 “세븐과 상추의 안마시술소 출입과 관련, 치료 목적으로 마사지를 받으러 간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결국 상추는 야전부대로 재배치 받았다. 그러나 지난 4월에는 국군춘천병원에서 6개월째 장기입원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특혜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상추는 국군춘천병원에서 퇴원해 소속부대인 15사단으로 복귀했다. 지난 2012년 10월 30일 입대한 상추는 오는 8월 제대한다. 상추 심경 고백에 네티즌은 “상추 심경..상추도 어느정도 답답한 부분은 있을 듯”, “상추 심경..논란 자체를 만들지 말았어야 한다”, “상추 심경..그래도 잘못한 건 잘못한 거다”, “상추 심경..이제 방송 나오려는 준비?”, “상추 심경..세븐 심경도 궁금”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또 국민銀… 前직원 연루 금융사고

    전산시스템 교체를 둘러싸고 집안 싸움을 벌이고 있는 국민은행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번엔 전 직원이 금융실명제법을 위반하고, 수억원대의 금융사고에 또 연루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29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2010년 이 은행을 퇴사한 한 여직원이 재직 당시 자신의 남편과 공동으로 사업을 벌이던 한 프랜차이즈 업체 대표 A씨의 명의로 통장을 만들어 사용했다. A씨는 해당 여직원과 남편이 자신 명의의 통장을 마음대로 만들어서 수억원대의 회사 자금을 유용했다고 주장하며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했다. 금감원은 국민은행 내부의 기강 해이가 도를 넘은 것으로 보고 불시점검에 들어가기로 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실명제법 위반은 맞지만 횡령여부는 확인이 필요하다”라고 해명했지만, 최근 잇따라 터진 금융사고에 이어 내분사태까지 겪고 있는 상황이라 은행의 신뢰도에 적잖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민은행은 전산시스템 교체 작업을 담당할 업체 모집 기간을 연장해 이날 마감했지만 추가로 지원한 업체는 없었다. 1차 입찰 공고에서 단독으로 참가한 SK C&C가 우선 협상 대상자 자격을 갖게 됐지만 30일로 예정된 긴급 이사회에서 전산시스템 전환 작업 일정을 중단하기로 결정할 가능성이 높아 실제 계약이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이렇게 되면 내년 7월 한국 IBM과의 계약을 마치고 전산 시스템을 교체하려던 국민은행의 계획은 무산된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장수원 발연기, 도대체 얼마나 황당했길래…다시 보니

    장수원 발연기, 도대체 얼마나 황당했길래…다시 보니

    장수원 발연기, 도대체 얼마나 황당했길래…다시 보니 ‘발연기’로 화제가 됐던 가수 장수원이 ‘사랑과 전쟁’에서 재섭외가 들어왔다는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연기의 신’ 특집으로 가수 장수원과 오렌지캬라멜 리지, 배우 박동빈, 다비치 강민경이 출연했다. 이날 장수원은 “사랑과 전쟁 쪽에서 카메오로 잠깐 나와줄 수 없겠냐고 제의를 했다. 고마웠지만 안 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과거 장수원은 ‘사랑과 전쟁-아이돌 특집’에 걸스데이 유라,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등과 출연해 발연기, 로봇연기라는 별명을 얻었다. 당시 대사 가운데 “미안해요” 등은 네티즌 사이에서 현재도 회자되고 있다. 장수원은 “카메오로 나올 수 있냐고 제작진에서 얘기했지만 드라마의 흐름을 방해할까봐 출연을 고사했다”면서 “또 감독님도 평생 직장을 퇴사할 것 같아서 출연하지 않았다”고 말해 폭소를 끌어냈다. 아울러 “다시 준비하고 싶다. 하지만 지금 하면 그 때보다 잘할 자신은 없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장수원 발연기, 너무 웃겨”, “장수원 발연기, 좀 불쌍해”, “장수원 발연기, 연기자로 대성할 그릇은 아닌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혜진 앵커 ‘MBC 사표 제출’ 측근이 밝힌 이유 보니 안타까워..

    박혜진 앵커 ‘MBC 사표 제출’ 측근이 밝힌 이유 보니 안타까워..

    ‘박혜진 앵커 MBC 사표 제출’ 박혜진 앵커가 MBC에 사표를 제출했다. 24일 한 매체는 박혜진 아나운서가 최근 MBC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오는 26일께 사표처리가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혜진 앵커의 한 측근은 “박혜진 아나운서가 장기 파업을 겪으며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였다. 정든 MBC를 떠나기까지 고민이 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박혜진 앵커는 지난 2008년과 2012년 두 차례에 걸친 MBC 장기파업 당시 소신 있는 발언과 행보로 동료들의 귀감을 사기도 했다. MBC의 파업 이후 간판 아나운서들의 퇴사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파업에 적극 가담한 오상진, 문지애 아나운서가 퇴사 후 프리랜서를 선언했으며 최윤영, 나경은 아나운서도 육아 등의 이유로 퇴사한 바 있다. 한 관계자는 “퇴사 이유는 각자 다르지만 MBC가 파업에 적극 가담한 아나운서들을 업무에서 배제하면서 아나운서들의 고민이 커져가고 있다”고 전했다. 박혜진 MBC 사표 제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혜진 MBC 사표 제출, 안타깝다”, “MBC엔 아나운서가 없다”, “박혜진 앵커 MBC 사표 제출 아쉽지만 다른 방송에서 더욱 멋진 모습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박혜진 MBC 사표 제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혜진 아나운서, MBC 사직서 제출 ‘오상진 나경은 아나 이어..’ 이유 보니

    박혜진 아나운서, MBC 사직서 제출 ‘오상진 나경은 아나 이어..’ 이유 보니

    박혜진 아나운서가 MBC를 퇴사한다. 24일 한 매체는 박혜진 아나운서가 최근 MBC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오는 26일께 사표처리가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혜진 아나운서의 한 측근은 “박혜진 아나운서가 장기 파업을 겪으며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였다. 정든 MBC를 떠나기까지 고민이 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박혜진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과 2012년 두 차례에 걸친 MBC 장기파업 당시 소신 있는 발언과 행보로 동료들의 귀감을 사기도 했다. MBC의 파업 이후 간판 아나운서들의 퇴사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파업에 적극 가담한 오상진, 문지애 아나운서가 퇴사 후 프리랜서를 선언했으며 최윤영, 나경은 아나운서도 육아 등의 이유로 퇴사한 바 있다. 한 관계자는 “퇴사 이유는 각자 다르지만 MBC가 파업에 적극 가담한 아나운서들을 업무에서 배제하면서 아나운서들의 고민이 커져가고 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박혜진 아나운서마저..”, “MBC엔 아나운서가 없다”, “박혜진 아나운서 퇴사 아쉽지만 다른 방송에서 더욱 멋진 모습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혜진 아나운서, MBC 퇴사 프리 선언

    박혜진 아나운서, MBC 퇴사 프리 선언

    24일 한 매체는 박혜진 아나운서가 최근 MBC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오는 26일께 사표처리가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혜진 아나운서의 한 측근은 “박혜진 아나운서가 장기 파업을 겪으며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였다. 정든 MBC를 떠나기까지 고민이 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박혜진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과 2012년 두 차례에 걸친 MBC 장기파업 당시 소신 있는 발언과 행보로 동료들의 귀감을 사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공기관 부패에도 관용은 없다… 200만원 이상 수수땐 형사고발

    공공기관 부패에도 관용은 없다… 200만원 이상 수수땐 형사고발

    공기업 등 공직 유관단체의 부패 행위자에 대해서도 공무원 수준으로 징계를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0만원 이상 금품 수수 때 형사고발 의무화, 징계 처분을 피하기 위한 자진 사퇴 제한 등의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부패행위자 처벌 정상화 방안’을 마련해 전국 1180여개 공공기관에 권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발표한 공직자 부패방지 계획의 후속조치 격이다. 권익위가 지난해 10월부터 약 4개월간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부패 금액이 300만원을 넘는 자들의 약 20%가 경징계 이하의 경미한 처분을 받는 등 공공기관의 솜방망이 처벌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의 한 구청 공무원은 특정업체에 수백억원대의 지가상승 특혜를 제공하기 위해 부정하게 지구단위 계획을 변경해줬지만 경고 처리에 그쳤다. 또 충남의 한 시청 직원 역시 직무관련 업체에서 ‘떡값’을 받는가 하면 허위출장 방식으로 498만원을 조성, 상사에게 100만원을 상납하고 나머지는 사적으로 유용하는 등 비위를 저질렀지만 그동안의 ‘모범적 공직생활’과 반성 등을 이유로 감봉 처분만 내려졌다. 그나마 이 같은 경미한 징계조차도 공직 유관단체의 경우 시효가 짧은 상태다. 의원면직(본인의 사의 표명으로 공무원 관계를 소멸시키는 행위) 제한 규정도 없어 징계절차 중에도 당사자가 원하면 면직을 시켜 주고 있다. 부패 행위자들이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고 퇴사해 다른 기관에 재취업하는 것이다. 자체적인 부패행위 적발 및 처벌 노력 역시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방자치단체는 부패 행위자에 대한 자체 적발 비율이 18.2%에 불과하다. 또 상당수 공공기관은 형사 고발 기준이 없거나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권익위는 전했다. 2012년 기준으로 부패 공직자 중 200만원 이상 금품 수수의 68.4%, 공금 횡령·유용의 39.6%가 고발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권익위는 ▲부패행위에 대한 징계양정 기준 마련 ▲비위행위에 대한 징계시효 5년으로 연장 ▲부패행위자의 유관기관 재취업 제한 ▲200만원 이상 금품수수·공금횡령에 형사고발 의무화 등의 장치를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외부 적발로 징계가 최종 확정된 자들의 제재 현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했다. 권익위는 부패행위자 무관용 원칙이 조기 확립되도록 각급 공공기관의 이행 현황을 분석, 공개하고 이를 부패방지 시책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박지성 김민지 근황 묻자 “백수로 잘 지내”…SBS 언제 퇴사했나 했더니

    박지성 김민지 근황 묻자 “백수로 잘 지내”…SBS 언제 퇴사했나 했더니

    박지성 김민지 근황 묻자 “백수로 잘 지내”…SBS 언제 퇴사했나 했더니 현역 은퇴를 선언한 ‘산소탱크’ 박지성(33)이 예비신부인 김민지(29) 전 SBS 아나운서를 향해 “앞으로 정말 행복하게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성은 14일 오전 11시 경기도 수원 박지성 축구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은퇴를 선언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박지성은 김민지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현재 백수로 잘 지내고 있다”고 웃으며 말한 뒤 “오늘도 기자회견 전에 ‘고생 많이 했고 잘 말하고 오라’는 얘기를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민지를 향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한 것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그 미안함을 계속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 앞으로는 그 미안함 가지지 않도록 정말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박지성은 김민지와 오는 7월 27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김민지는 지난 3월 SBS를 퇴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박지성 “김민지 백수로 잘 지내…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속보]박지성 “김민지 백수로 잘 지내…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속보]박지성 “김민지 백수로 잘 지내…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현역 은퇴를 선언한 ‘산소탱크’ 박지성(33)이 예비신부인 김민지(29) 전 SBS 아나운서를 향해 “앞으로 정말 행복하게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성은 14일 오전 11시 경기도 수원 박지성 축구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은퇴를 선언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박지성은 김민지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현재 백수로 잘 지내고 있다”고 웃으며 말한 뒤 “오늘도 기자회견 전에 ‘고생 많이 했고 잘 말하고 오라’는 얘기를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민지를 향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한 것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그 미안함을 계속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 앞으로는 그 미안함 가지지 않도록 정말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박지성은 김민지와 오는 7월 27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김민지는 지난 3월 SBS를 퇴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선장, 팬티 바람 탈출한 진짜 이유가…

    세월호 선장, 팬티 바람 탈출한 진짜 이유가…

    세월호 기관장 박모(54)씨가 실질적인 선장 노릇을 했고, 선원 ‘1호 탈출’을 주도했다는 전·현직 승무원들의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선장 이준석(69)씨가 사고 당시 팬티만 입고 다급하게 탈출했던 것도 자신이 상황 통제를 하지 못하고 사실상 박씨의 지시를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세월호 서비스직 승무원인 최모(58)씨와 김모(51·여)씨는 8일 “정규 기술직(선박직)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은 박씨가 흔히 말하는 실세였고, 직원들 위에 군림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매일 10시쯤 세월호 3층 간이카페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계약직 선장 이씨보다 발언권이 강했고, 자신의 영역이 아닌 일에도 간섭하는 등 월권행위가 잦았다고 한다. 세월호 기술직 선원 15명 가운데 정규직은 박씨를 비롯한 4명에 불과하다. 선원 ‘1호 탈출’을 주도한 것도 선장 이씨가 아니라 기관장 박씨인 것으로 밝혀졌다. 세월호 사고 초기 기관사 등 6명은 박씨의 무전기 지시에 따라 3층 갑판에 모였다가 해경에 의해 맨 처음 구조됐다. 선체 밑 기관실에 있던 2명은 3층으로 올라왔고, 박씨와 함께 있던 기관사 이모씨, 기관실 보조원인 조기수 3명 등 모두 7명이 합류해 탈출했다. 이들이 탈출할 당시 선원식당에서 빠져나온 김씨가 “식당에 3명이 갇혀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지만 박씨는 “조리원들까지 어떻게 신경 쓰느냐”며 서둘러 해경 보트를 탄 것으로 확인됐다. 이 시간이 지난달 16일 오전 9시 30분쯤으로, 선장 이씨 주도로 선원 탈출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9시 37분보다 이른 시각이었다. 박씨는 검찰 수사에서 “배가 많이 기울어 기관실 선원들에게 전화를 해 탈출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선체 맨 위인 5층 조타실에 모여 있던 선장 이씨와 항해사·조타수 등 8명은 9시 45분쯤 2차로 구조됐다. 박씨가 최초 탈출을 주도했다는 것은 선장 이씨가 팬티 차림으로 다급하게 구조보트에 올랐던 사실이 뒷받침한다. 박씨는 업무 외의 사적 영역에서도 횡포를 일삼아 고분고분한 직원에게는 당직 등에서 편의를 봐주는 반면, 밉보인 사람은 심하게 구박해 지난해 말에는 30대 기관사가 견디지 못하고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직원은 “박씨의 행위가 성추행에 해당되는 것도 많았지만 위세가 등등해 아무도 문제 삼지 않았다”고 말했다. 기관장의 득세는 세월호에 한정되지 않은 구조적인 문제라는 지적도 나왔다. 청해진해운 전직 간부 최모씨는 “선사의 기형적 직무구조로 기술자인 기관장이 득세하고 선장은 홀대받았다. 이런 구조에서 선장의 책임 있는 위기대응을 기대하기는 힘들었을 것”고 밝혔다. 이어 “선내 위계질서가 엉망이 돼도 기관장 출신들이 잡고 있는 선사 공무팀을 의식해 말도 꺼내지 못하는 분위기”라며 “선장도 먹고살기 위해 공무팀의 눈치를 봐야 하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조유영, 아나운서 그만두고 연기자 준비…계약한 소속사 입장은?

    조유영, 아나운서 그만두고 연기자 준비…계약한 소속사 입장은?

    조유영 스포츠 아나운서 조유영이 연기자 데뷔를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은 8일 조유영은 올해 초 XTM에서 퇴사한 뒤 이화여자대학교 방송영상학과에 복학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조유영은 최근 배우 이종혁, 한고은 등이 소속된 지앤지프로덕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앤지프로덕션은 “조유영과 근래에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면서 “조유영을 연기자로 데뷔시킬 계획이다. 이번 전속계약의 취지도 조유영이 연기 영역으로 발을 넒혀보자는 데서 시작됐다”고 말했다. 조유영은 2012년 2월 당시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XTM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야구 아나운서로 주목을 받다가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서 외모와 달리 승리를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조유영은 호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내 유창한 영어실력을 겸비하고 있으며 시드니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허가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유영 XTM 떠나 연기자 데뷔 “퇴사 개념은 아니다” 왜?

    조유영 XTM 떠나 연기자 데뷔 “퇴사 개념은 아니다” 왜?

    조유영 XTM 떠나 연기자 데뷔 “퇴사 개념은 아니다” 왜? 조유영(23) 아나운서가 케이블채널 XTM을 떠나 연기자로 데뷔한다. XTM 관계자는 8일 “조유영은 지난 시즌 말까지 현장 MC로 출연했던 ‘워너비’를 끝으로 XTM 채널과의 출연계약이 만료됐다”면서 “퇴사 개념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조유영은 최근 지앤지프로덕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앤지프로덕션은 “조유영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면서 “연기자로 데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계약의 취지도 조유영이 연기 영역으로 발을 넓혀보자는 데서 시작됐다”고 전했다. 조유영 아나운서는 2012년 2월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XTM에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야구 아나운서로 주목을 받다가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유영 XTM 퇴사 후 연기자 준비 중 ‘남다른 미모와 몸매’ 관심집중

    조유영 XTM 퇴사 후 연기자 준비 중 ‘남다른 미모와 몸매’ 관심집중

    조유영 XTM 퇴사 조유영(23) 아나운서가 XTM을 퇴사하고 연기자로 전향한다. 8일 한 매체는 조유영 아나운서가 올초 XTM에서 퇴사한 후 지앤지프로덕션과 전속계약을 맺고 연기자 데뷔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조유영은 XTM에서 퇴사한 뒤 현재 이화여대 방송영상학과에 복학해 학생 신분으로 돌아갔다. 지앤지프로덕션은 “XTM에서 퇴사한 조유영과 근래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며 “연기자로 데뷔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조유영은 지난 2012년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XTM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조유영 XTM 퇴사 하는구나”, “조유영 XTM 퇴사, 연기자 잘 어울린다”, “조유영 XTM 퇴사, 지성과 미모 다 갖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유영 XTM 퇴사 후 연기자 준비 중 ‘남다른 미모와 몸매’ 관심집중

    조유영 XTM 퇴사 후 연기자 준비 중 ‘남다른 미모와 몸매’ 관심집중

    조유영 XTM 퇴사 조유영(23) 아나운서가 XTM을 퇴사하고 연기자로 전향한다. 8일 한 매체는 조유영 아나운서가 올초 XTM에서 퇴사한 후 지앤지프로덕션과 전속계약을 맺고 연기자 데뷔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조유영은 XTM에서 퇴사한 뒤 현재 이화여대 방송영상학과에 복학해 학생 신분으로 돌아갔다. 지앤지프로덕션은 “XTM에서 퇴사한 조유영과 근래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며 “연기자로 데뷔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조유영은 지난 2012년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XTM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돼지방광이 손상된 인체근육 회복시켜”

    “돼지방광이 손상된 인체근육 회복시켜”

    돼지방광조직으로 손상된 인간 근육을 재건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피츠버그 대학 연구진이 돼지방광조직을 손실된 인체 다리 근육에 주입한 결과, 상당한 치료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피츠버그 대학 연구진은 다리 근육이 58~90% 손상된 20~30대 남성 환자 5명을 대상으로 해당 임상 치료를 시행했다. 이들 중 2명은 스키 사고로 다리 근육을 잃었고 5명 모두 넓적다리 안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이 파괴된 상황이었다. 연구진은 돼지방광에서 추출한 단백질 세포를 환자들의 남아있는 다리 근육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치료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환자에게 주입된 단백질 세포가 제대로 자리를 잡고 있는지 확인하는 한편, 물리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의 회복속도를 몇 달간 지속적으로 관찰했다. 나타난 결과는 놀라웠다. 환자 5명 중 3명에게서 상당한 치료효과가 나타난 것이다. 이들은 과거에 불가능했던 한 쪽 다리로 균형을 지탱하기 등의 고난이도 자세를 취할 수 있었다. 또한 연구진은 해당 근육이 실제로 성장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신경자극실험을 추가로 진행했고 해당근육에서 제대로 혈액순환이 이뤄지고 있음을 관찰하는데 성공했다. 참고로 임상 실험 전, 연구진은 다리를 다친 실험용 쥐에게 해당 돼지방광조직을 주입했었고 해당 쥐는 일정기간 후 근육이 재건돼 다시 걸을 수 있었다. 피츠버그 대학 스티븐 바달락 연구원은 “현재 다른 환자에게도 해당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꽤 긍정적인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 치료는 부상 즉시 활용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근육 자체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기에 단순 주입에 그치는 줄기세포 치료보다 효율성이 더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당 치료가 널리 보급 될 경우, 근육 손상을 입은 사람들에게 기존보다 한층 발전된 결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 국방부에서 일부 자금을 지원받아 진행 중인 해당 연구 성과는 지난 30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중개 의학저널’(Journal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에 발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라이브 사이언스닷컴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공기업 탐방] 변호사 1년 계약 후 능력 검증 땐 정사원… 10년 단위 적격심사도

    정부 법무공단은 소송 및 법률자문을 수행하는 로펌과 같은 기능을 하지만 공공기관에 해당한다. 경영효율성을 중시하고 있기 때문에 채용 규모는 매우 작다. 공단에 근무하는 변호사의 경우 다른 기관과 마찬가지로 ‘서류전형→심층면접’의 과정을 거쳐 선발된다. 법률가로서 갖춰야 할 인성과 함께 발전 가능성,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 수임능력, 대외 활동성 등 다양한 자질이 고려된다. 국가로펌이라고 불리며 공공부문의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공익을 생각하는 가치관도 평가 대상이다. 채용된 이후에도 신분이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1년 동안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능력이 검증된 뒤에야 정식직원이 될 수 있다. 물론 이후 10년 단위로 적격심사도 이뤄진다. 공단 측은 “민간로펌과 경쟁해 사건을 수임하는 체제이고 업무량도 상당하다”며 “공공기관이라 편하게 안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고 귀띔했다. 비서업무를 하고 있는 일반직원의 경우 상시적이고 정기적인 채용이 이뤄지지는 않는다. 공단 내 퇴사자 등 결원이 발생하면 수시로 충원되는 구조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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