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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면계좌통합조회, 휴면예금 보험금까지..

    휴면계좌통합조회, 휴면예금 보험금까지..

    휴면계좌통합조회, 올 상반기 192억 원 찾아가..아직도 2427억 원 주인 기다려 ‘휴면계좌통합조회’ 휴면계좌통합조회를 통해 찾은 금액이 올 상반기 192억 원에 달했다. 미소금융중앙재단은 2015년 상반기 192억 원(8만2000계좌) 상당의 휴면예금 주인을 찾아 돌려줬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69% 증가한 금액. 지급 건수는 8만2000건으로 전년대비 122% 늘었다. 지난해 7월 기준 국내 17개 은행 ‘휴면성 신탁’ 계좌는 총 170만1058개, 금액은 242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소금융중앙재단은 금융권과 공동으로 휴면예금·보험금이 주인인 원권리자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각 은행의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ATM 등에서 일반계좌와 함께 휴면예금 계좌를 조회할 수 있도록 했고, 상속인들도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금융감독원의 상속인조회 서비스도 연계했다. 특히 미소금융중앙재단은 지금까지 총 55만3000계좌 1755억원 상당의 휴면예금 주인을 찾아 지급했다. 이는 전체 출연금의 19%에 달한다. 휴면계좌 조회는 휴면계좌통합조회 시스템 홈페이지에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한 후 공인인증조회를 하면 가능하다. 사진=서울신문DB(휴면계좌통합조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휴면계좌 통합조회, 올 상반기 192억 원 찾아가..내 통장도? 조회 사이트 주소 확인해 보니

    휴면계좌 통합조회, 올 상반기 192억 원 찾아가..내 통장도? 조회 사이트 주소 확인해 보니

    휴면계좌 통합조회, 올 상반기 192억 원 찾아가..내 통장도? 조회 사이트 주소는 ‘휴면계좌 통합조회’ 휴면계좌 통합조회를 통해 찾은 금액이 올 상반기 19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소금융중앙재단은 2015년 상반기 192억 원(8만2000계좌) 상당의 휴면예금 주인을 찾아 돌려줬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69% 증가한 금액. 휴면계좌 통합조회 지급 건수는 8만2000건으로 전년대비 122% 늘었다. 지난해 7월 기준 국내 17개 은행 ‘휴면성 신탁’ 계좌는 총 170만1058개, 금액은 242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소금융중앙재단은 휴면계좌 통합조회를 통해 금융권과 공동으로 휴면예금·보험금이 주인인 원권리자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각 은행의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ATM 등에서 일반계좌와 함께 휴면예금 계좌를 조회할 수 있도록 했고, 상속인들도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금융감독원의 상속인조회 서비스도 연계했다. 특히 미소금융중앙재단은 휴면계좌 통합조회를 통해 지금까지 총 55만3000계좌 1755억원 상당의 휴면예금 주인을 찾아 지급했다. 이는 전체 출연금의 19%에 달한다. 휴면계좌 조회는 휴면계좌 통합조회 시스템 홈페이지(www.sleepmoney.or.kr)에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한 후 공인인증조회를 하면 가능하다. 사진=서울신문DB(휴면계좌 통합조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中환율 쇼크’ 신흥국·美 악영향 … 최경환 “中 수출 늘면 한국엔 긍정적”

    ‘中환율 쇼크’ 신흥국·美 악영향 … 최경환 “中 수출 늘면 한국엔 긍정적”

    중국 정부가 이틀 연속 위안화 가치를 끌어내리면서 후폭풍이 거세다. 그동안 중국의 환율 정책에 큰 변화가 있을 때마다 중국의 경상흑자는 큰 폭으로 늘어났다. 대신 다른 신흥국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판도라의 상자’가 될 수도 있다. 우리 정부는 그동안 상황이 바뀐 만큼 수출에 긍정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환율정책의 큰 변화는 1994년에 있었다. 당시 위안화 환율은 정부가 통제하는 계획무역에 사용하는 ‘공정환율’과 시장의 수요공급을 반영하는 ‘시장환율’ 두 개였다. 공정환율은 달러당 5.8위안, 시장환율은 달러당 8.7위안이었는데 이를 시장환율로 통합했다. 사실상 평가절하였다. ●中 무역흑자 늘고 주변국은 적자 급증 이후 중국의 수출경쟁력이 높아지면서 1994년 54억 달러였던 무역흑자는 1995년 167억 달러로 3배 급증했다. 반면 우리나라와 태국의 무역적자는 가속화됐다. 허재환 KDB대우증권 수석연구위원은 12일 “위안화를 절하했다는 것은 중국 정부가 경기 악화로 정책 실패를 인정함과 동시에 주변국과의 치열한 경쟁을 의미한다”며 “위안화 절하는 미국 달러의 고평가를 강화시켜 장기적으로 미국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판도라의 상자”라고 평가했다. ●위안화 추가 평가절하는 없을 듯 반면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위안화 평가절하로 중국의 수출이 늘어나면 우리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뒤 기자들과 만나 “중국과 한국은 완제품 경쟁 관계가 많지 않고 한국이 중간재를 수출하면 중국이 이를 가공 수출하는 형태가 대부분”이라며 “한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초미의 관심사는 위안화의 추가 절하 여부다. 지만수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최근 들어 싱가포르에서 거래되던 위안화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과 위안화 환율이 5%가량 차이가 있었다”면서 “이틀간의 평가절하로 위안화 절하 폭이 3% 이상이기 때문에 평가절하를 마무리하는 수순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인민은행도 무역흑자를 이유로 들며 추가 절하 압박은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찻잔 속 태풍에 그칠지, 판도라의 상자가 될지는 중국 경제의 회복 속도에 달린 셈이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북새통 “혹시 나도 사면되나?” 알아보니..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북새통 “혹시 나도 사면되나?” 알아보니..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13일 경찰청은 교통법규 위반이나 교통사고로 벌점을 받거나 운전면허가 정지·취소된 운전자 22만명이 특별 감면을 받는다고 밝혔다. 특별감면 적용 기간은 지난해 설 명절 특별감면 기준일 다음날인 2013년 12월 23일부터 정부의 사면 방침이 공지된 날의 전날인 지난달 12일로, 이 기간 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가 특별감면 혜택을 받는다. 벌점을 받은 운전자 204만여명은 이 기간에 부과된 벌점이 모두 삭제되며, 운전면허가 정지되거나 취소처분된 6만6000여명은 정지기간이 면제되거나 취소절차가 중단돼 바로 운전할 수 있게 된다. 정지 철회 대상자들은 이날부터 면허증을 찾아갈 수 있으나 운전은 특별감면이 시행되는 이날 자정 이후부터 해야 한다. 경찰은 14일부터 3일간 연휴이지만 면허증을 찾아갈 수 있도록 경찰서 교통민원실을 연다고 밝혔다. 또 운전면허가 취소된 후 면허시험 응시 제한이 된 8만4000여명은 결격 기간이 면제돼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단, 응시 전 도로교통공단에서 특별교통안전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경찰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국민대통합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고자 지난해와 달리 1회 적발자 22만7000명에 한해 음주운전도 감면 대상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2회 이상 음주운전이나 음주 무면허, 음주측정불응, 뺑소니, 약물운전은 이번 특별감면 대상에서 제외됐다. 경찰은 음주운전이 감면혜택을 받더라도 음주운전 경력은 남기 때문에 ‘음주 3진 아웃’ 전력 횟수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특별감면 대상 여부는 사이버경찰청(www.police.go.kr), 교통 범칙금·과태료 조회납부 시스템(www.efine.go.kr), 경찰민원콜센터(☎ 182)에서 본인인증을 거친 뒤 확인할 수 있다. 경찰민원콜센터에 전화로 문의할 경우엔 본인인증을 위해 반드시 본인 명인의 휴대전화를 사용해야 한다. 또 정부는 운전면허 정지 또는 취소처분 철회 대상자에 우편으로 통지한다.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사진 = 서울신문DB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명단 발표, 최태원 회장 등 14명 특별사면 ‘이유는?’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명단 발표, 최태원 회장 등 14명 특별사면 ‘이유는?’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정부는 13일 광복 70주년을 맞아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경제인 14명을 포함해 총 6527명을 14일자로 특별사면 한다고 밝혔다. 모범수 588명에 대한 가석방, 서민생계형 보호관찰 대상자 3650명에 대한 보호관찰 임시 해제, 운전면허 취소를 비롯해 행정제재를 받은 이들에 대한 제재 감면 등 총 220만여 명이 특사와 별도로 혜택을 받았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이날 오전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광복 70주년 특별사면’ 내용을 발표했다. 특히 이날 발표한 사면 명단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포함한 건설, 소프트웨어 업계 등 경제인 14명도 포함됐다. 주요 사면 대상자에는 김현중 한화그룹 부회장과 홍동옥 한화그룹 여천NCC 대표이사가 포함됐다. 하지만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제외됐다. 또한 정치인과 강력사범, 마약사범, 부패사범, 사회물의사범 등은 모두 배제됐다. 김 장관은 “이번 사면은 국가 발전과 국민대통합의 계기로 삼고 국민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데 그 취지가 있다”고 말했다. 또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절제된 사면이 이뤄지도록 했다”며 “부패범죄와 강력범죄,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 사회물의 사범 등을 제외했고 경제인의 경우 최근 형이 확정됐거나 집행률이 부족한 자 추징금 미납자 등은 철저히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광복70주년 특별사면, 광복70주년 특별사면, 광복70주년 특별사면, 광복70주년 특별사면, 광복70주년 특별사면,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사진 = 서울신문DB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암살 900만 돌파, ‘천만 카운트다운’ 기대..이정재 필체 봤더니?

    암살 900만 돌파, ‘천만 카운트다운’ 기대..이정재 필체 봤더니?

    ‘암살 900만 돌파’ 영화 ‘암살’이 누적 관객 수 900만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은 지난 주말 사흘간 전국 873개 스크린을 통해 1만990회 상영돼 107만9472명(23.2%)이 관람했다. 개봉 전부터 2015년 한국영화 최고 예매율 기록을 세운 ‘암살’은 올해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개봉 주말에는 연일 24시간 간격으로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한국영화 최단기간 돌파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 추세대로 간다면 2015년 한국영화 첫 1000만 기록은 물론,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세운 1049만4499명의 올해 최고 흥행 스코어 또한 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동훈 감독은 ‘도둑들’에 이어 두 번째 천만 영화 탄생 감독이 될지도 관심거리다. 한편, ‘암살’의 주역들은 이날 900만 돌파 인증샷을 공개했다. “영화 ‘암살’을 사랑해주신 900만 명의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한 이정재를 비롯, 하정우, 조진웅, 이경영, 최덕문, 김해숙, 박병은, 허지원까지 관객들이 보여준 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영화다. 암살 900만 돌파, 암살 900만 돌파, 암살 900만 돌파, 암살 900만 돌파, 암살 900만 돌파 암살 900만 돌파 사진 = 서울신문DB (암살 900만 돌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별세, 지병으로 별세 ‘DJ와 특별한 인연’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별세, 지병으로 별세 ‘DJ와 특별한 인연’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별세’ 박상천 민주당 전 대표 및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4일 오전 별세했다. 박상천 전 대표는 그간 지병으로 인해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 이날 오전 11시경 숨을 거뒀다. 전남 고흥 출신인 박상천 전 대표는 서울법대 재학 중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해 20년간 판·검사 생활을 역임했다. 박상천 전 대표는 13대 총선에서 김대중(DJ) 전 대통령과 인연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어 서경원 전 의원 밀입북 사건 때 당시 야당 총재였던 김 전 대통령의 변호인을 맡아 활약했다. 박상천 전 대표는 정계에 입문한 뒤 야당 대변인을 거쳐 여야 원내총무 3차례, 국민의정부 초대 법무장관, 새천년민주당 및 민주당 대표, 통합민주당 공동대표 등 주요 직책을 두루 거치며 야권에서 굵직한 족적을 남겼다. 특히 새정치국민회의 원내총무 시절인 1997년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 라이벌이자 절친한 친구였던 박희태 당시 신한국당 원내총무와 담판을 벌여 이회창-김대중 후보간 TV토론을 성사했다. 박상천 전 대표의 정치적 절정기는 13대~16대 국회 내리 4선에 당선된 시기다. 박상천 전 대표는 의원 재임 시절 법조계 출신답게 지방자치법, 통합선거법, 안기부법 개정 등 굵직굵직한 입법을 주도해 ‘법안 제조기’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19대 총선을 앞두고선 정계은퇴를 선언해 후배 정치인에게 길을 열어주는 훈훈함도 잊지 않았다. 유족은 부인 김금자(65)씨와 1남2녀.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은 6일이며 장지는 경기도 광주 시안 가족추모공원이다.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별세,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별세,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별세,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별세,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별세 사진 = 서울신문DB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별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별세, ‘5선+법무장관 역임’ 사인은? 알고보니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별세, ‘5선+법무장관 역임’ 사인은? 알고보니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별세 민주당 대표를 지낸 박상천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4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 박 전 대표는 그간 지병으로 인해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 이날 오전 11시 끝내 숨을 거뒀다. 전남 고흥 출신인 박 전 대표는 서울법대 재학중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 20년간 판검사 생활을 지냈다. 그러다 지난 13대 총선에서 김대중(DJ) 전 대통령과 인연을 맺어 정계에 입문했다. 서경원 전 의원 밀입북 사건 때 당시 야당 총재였던 김 전 대통령의 변호인을 맡아 활약했다. 정계에 입문한 뒤 야당 대변인을 거쳐 여야 원내총무 3차례, 국민의정부 초대 법무장관, 새천년민주당 및 민주당 대표, 통합민주당 공동대표 등 주요 직책을 두루 거치며 야권에서 굵직한 족적을 남겼다. 박 전 대표는 13대~16대까지 내리 4선에 당선되며 정치적 절정기를 달렸다. 박 전 대표는 의원 재임 시절 지방자치법, 통합선거법, 안기부법 개정 등 굵직굵직한 입법을 주도해 ‘법안 제조기’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2003년 9월 새천년민주당 분당 사태 때 ‘정통모임’을 만들어 사수파 수장으로서 역할을 했고, 분당 후엔 대표직을 승계해 어지러운 당 상황을 수습하는데 공을 들였다. 유족은 부인 김금자(65)씨와 1남2녀. 빈소는 서울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은 6일이며 장지는 경기도 광주 시안 가족추모공원이다. (02)2258-5940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별세,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별세,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별세,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별세,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별세 사진 = 서울신문DB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별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별세, ‘5선+법무장관 역임’ 사인은? 알고보니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별세, ‘5선+법무장관 역임’ 사인은? 알고보니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별세 민주당 대표를 지낸 박상천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4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 박 전 대표는 그간 지병으로 인해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 이날 오전 11시 끝내 숨을 거뒀다. 전남 고흥 출신인 박 전 대표는 서울법대 재학중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 20년간 판검사 생활을 지냈다. 그러다 지난 13대 총선에서 김대중(DJ) 전 대통령과 인연을 맺어 정계에 입문했다. 서경원 전 의원 밀입북 사건 때 당시 야당 총재였던 김 전 대통령의 변호인을 맡아 활약했다. 정계에 입문한 뒤 야당 대변인을 거쳐 여야 원내총무 3차례, 국민의정부 초대 법무장관, 새천년민주당 및 민주당 대표, 통합민주당 공동대표 등 주요 직책을 두루 거치며 야권에서 굵직한 족적을 남겼다. 박 전 대표는 13대~16대까지 내리 4선에 당선되며 정치적 절정기를 달렸다. 박 전 대표는 의원 재임 시절 지방자치법, 통합선거법, 안기부법 개정 등 굵직굵직한 입법을 주도해 ‘법안 제조기’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2003년 9월 새천년민주당 분당 사태 때 ‘정통모임’을 만들어 사수파 수장으로서 역할을 했고, 분당 후엔 대표직을 승계해 어지러운 당 상황을 수습하는데 공을 들였다. 유족은 부인 김금자(65)씨와 1남2녀. 빈소는 서울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은 6일이며 장지는 경기도 광주 시안 가족추모공원이다. (02)2258-5940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별세,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별세,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별세,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별세,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별세 사진 = 서울신문DB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별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생각나눔] 보험사 건강관리서비스 괜찮나

    [생각나눔] 보험사 건강관리서비스 괜찮나

    # 뉴욕의 ‘오스카 보험사’는 착용형 기기(웨어러블) 업체인 미스핏과 손잡고 ‘하루에 만보 걷기’ 등 걸음 수치를 달성하면 월 20달러 내에서 하루 1달러씩 준다. 세계적인 정보기술(IT) 기업인 애플은 애플워치로 측정한 개인 건강 데이터를 제휴 보험사와 공유해 금주 등 목표치를 이루면 보험료를 깎아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보험사인 ‘디스커버리’는 가입자들의 금연, 운동 습관, 건강 검진 등 정보를 분석하는 건강 프로그램 ‘바이탈리티’를 활용해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고객에게 항공사, 통신사, 온라인몰, 영화관 등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게 해 준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건강관리와 금전적 혜택을 연계한 ‘건강관리서비스’가 해외에서 시행 중이거나 추진 중이다. ‘건강관리서비스’란 단순 진료를 넘어 질병을 미리 막을 목적으로 생활 습관을 바꿀 수 있게 상담, 교육, 훈련, 실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부가 서비스를 말한다. 최근 정부의 ‘핀테크’(금융과 정보기술의 융합) 정책이 활성화되면서 이 건강관리서비스가 재조명받고 있다. 보험사도 건강관리서비스에 목을 맨다. 이유는 간단하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만큼 고객이 아프지 않아야 돈(보험금)이 덜 나가서다. 또 스마트 모바일이 생활의 일부분으로 자리잡은 만큼 이를 활용해 건강을 관리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이 차세대 산업이 될 것이라는 판단도 작용했다. 보험사는 가입자의 건강을 정기적으로 검진하다 보면 종합적·예방적 차원에서 국민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더욱이 질병·건강 정보는 마케팅 수단이자 통계로도 쓸 수 있다. 또 보험사, 의료·영양관리기관 등 민간 건강관리서비스 공급 시장이 발달하면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궁극적으론 보험료 인하나 인상의 여지도 있다. 이미 보험사들도 움직이고 있다. 알리안츠생명은 지난달 모바일 헬스케어 ‘눔’(NOOM)과 제휴를 맺고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인 ‘올라잇 코치’를 출시했다. 알리안츠생명의 온라인 보험인 올라잇에서 보험에 들면 ‘올라잇 코치’를 1년간 무료로 쓸 수 있다. 이 앱은 한 달 사용료가 9.99달러인 ‘눔 코치’를 알리안츠생명 고객에 맞춰 개발한 것으로 식사 및 운동 기록, 저칼로리 건강 식단 등을 제공한다. 반면 아직 시기상조라는 입장도 팽팽하다. 업계에 따르면 보험사 내부적으로 고객이나 계약 상황, 각종 보험금 지급 정보 등 데이터베이스(DB) 시스템을 통합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돼 있지 않다. 건강정보를 분석할 수 있는 빅데이터 과학자나 분석 전문가 등 인력도 부족한 상태다. 의료기관도 극렬하게 반대한다. ‘의료민영화’로 가는 정지 작업이란 논리다. 대한의사협회 관계자는 “질병 치료를 위해 전문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건강관리 영역이 산업 논리와 영리 목적으로 왜곡될 수 있다”면서 “보험사가 건강 영역에 침범하는 것으로 의료 생태계 교란이 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보험사의 ‘과도한 건강관리’로 가뜩이나 대형 병원에 밀려 어려운 동네 병원이 다 문 닫게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앞서 건강관리서비스법안은 수차례 제정이 시도됐지만 번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의료민영화 관련 논란 및 환자 질병정보 유출 우려 때문이다. 현행 의료법 24조에 따르면 ‘의료인은 환자나 보호자에게 건강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지도해야 한다’고 돼 있다. 건강관리서비스를 보험 산업에 제대로 적용하려면 이 서비스 영위 주체나 객체를 명확히 할 수 있게 법부터 손질해야 한다. 또 업계에 따르면 건강관리서비스 공급기관에 대한 별도의 제도적 근거가 없어 사실상 현재 건강관리서비스업이 불가능하다. 금융위 관계자는 “정부가 추진하는 영리 병원, 원격 의료, 의료 관광 활성화 정책과 맞물려 건강관리서비스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부가 구체적인 안을 내놓기보다는 먼저 업계와 의료기관 논의가 우선돼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윈도우8과 달라진 점? ‘훨씬 편해져’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윈도우8과 달라진 점? ‘훨씬 편해져’

    ‘윈도우10 업그레이드’ 29일 오전 8시부터 업그레이드를 시작한 윈도우 10은 기존 윈도우7, 윈도우 8.1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오는 2016년 7월 29일까지만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운영체제인 윈도우10은 윈도우 8에서 사라졌던 ‘시작’ 버튼이 돌아왔으며 모던UI를 적용해 기존 윈도우 8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윈도우10에는 애플의 ‘시리’, 안드로이드 ‘구글 나우’와 비슷한 음성 인식 프로그램 ‘코나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코타나’ 프로그램을 아직까지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윈도우10에는 ‘엣지’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인터넷 브라우저도 담겨 있다. ‘엣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E)보다 더 최적화 됐으며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원노트’와 결합돼 웹 페이지에 바로 노트할 수 있으며 친구와 공유도 가능하다. 생체인증 프로그램인 ‘윈도헬로’ 기능도 생겼다. 윈도우10에서는 ‘윈도헬로’를 통해 사용자의 얼굴로 로그인할 수 있으며 얼굴 뿐만 아니라 홍채, 지문 등으로도 인증할 수 있다. 다만 생체 인식 장치가 있어야 한다. 이 외에도 윈도우10 사용자를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줄 통합 알림창인 ‘액션 센터’와 화면을 여러 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멀티 데스크톱’, 모니터 화면을 4개로 나눠 사용할 수 있는 ‘스냅 기능’이 담겨 있어 전작보다 더욱 편리함을 갖췄다. 한편 윈도우10 업그레이드는 제어판에서 윈도우 업데이트가 사용 가능하도록 설정해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사진 = 서울신문DB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무료 업그레이드..윈도우8과 달라진 점은? ‘반전’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무료 업그레이드..윈도우8과 달라진 점은? ‘반전’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10 업그레이드가 화제다. 29일 오전 8시부터 업그레이드를 시작한 윈도우 10은 기존 윈도우7, 윈도우 8.1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오는 2016년 7월 29일까지만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운영체제인 윈도우10은 윈도우 8에서 사라졌던 ‘시작’ 버튼이 돌아왔으며 모던UI를 적용해 기존 윈도우 8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윈도우10에는 애플의 ‘시리’, 안드로이드 ‘구글 나우’와 비슷한 음성 인식 프로그램 ‘코나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코타나’ 프로그램을 아직까지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윈도우10에는 ‘엣지’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인터넷 브라우저도 담겨 있다. ‘엣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E)보다 더 최적화 됐으며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원노트’와 결합돼 웹 페이지에 바로 노트할 수 있으며 친구와 공유도 가능하다. 생체인증 프로그램인 ‘윈도헬로’ 기능도 생겼다. 윈도우10에서는 ‘윈도헬로’를 통해 사용자의 얼굴로 로그인할 수 있으며 얼굴 뿐만 아니라 홍채, 지문 등으로도 인증할 수 있다. 다만 생체 인식 장치가 있어야 한다. 이 외에도 윈도우10 사용자를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줄 통합 알림창인 ‘액션 센터’와 화면을 여러 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멀티 데스크톱’, 모니터 화면을 4개로 나눠 사용할 수 있는 ‘스냅 기능’이 담겨 있어 전작보다 더욱 편리함을 갖췄다. 한편 윈도우10 업그레이드는 제어판에서 윈도우 업데이트가 사용 가능하도록 설정해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사진 = 서울신문DB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더 지니어스 최정문, 김경란 버럭한 이유는? “그렇게 살고 싶었나”

    더 지니어스 최정문, 김경란 버럭한 이유는? “그렇게 살고 싶었나”

    더 지니어스 최정문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이 최정문의 배신, 김경란의 승리, 김유현의 탈락으로 충격을 줬다. ‘더 지니어스’는 역대 시즌 최강자들이 거액의 상금을 놓고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숨막히는 심리 게임을 벌이는 반전의 리얼리티쇼. 26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5회 방송에서는 앞서 탈락한 유정현, 임요환, 이상민, 임윤선을 제외하고 홍진호, 김경란, 이준석, 최정문, 장동민, 오현민, 김경훈, 김유현, 최연승 등 총 9인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번 메인매치는 ‘충신과 역적’으로, 충신은 최종 숫자가 100이 넘지 않게 30개의 칸을 오름차순으로 채워야 하며 역적은 정체를 숨기며 이를 막아야 하는 게임. 그 결과, 층신들이 공동우승을 차지했고 역적이었던 김유현이 끝내 탈락하며 이목을 모았다. 역적은 서로 정체를 알고 게임을 시작하지만 충신은 역적이 누구인지 알 수 없어 대화와 추리를 통해 상대방의 정체를 밝혀내야 하는 흥미진진한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장동민의 특유의 촉과 김경훈의 관찰력으로 역적 세명을 모두 밝혀낸 것. 결국 역적팀을 위해 정체를 일찌감치 노출시키며 자신에게로 이목이 쏠리도록 희생했던 김유현과, 끝까지 연기를 하며 충신팀에 혼란을 줬던 김경란이 데스매치에서 맞붙었다. 그 결과 김경란이 승리하며 김유현의 탈락을 확정지었다. 반면 또 다른 역적이었던 최정문은 정체가 들키자 의심이 갔던 다른 역적들을 사실로 확인해주고 생존을 보장 받으며 살아남아 대조를 이뤘다. 이를 두고 김경란은 “그렇게까지 해서 살고 싶었나”라며 분노를 표했고, 배신의 주인공이 된 최정문은 얼굴도 들지 못하고 “죄송하다”라며 사과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더 지니어스’ 5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에서 가구 평균시청률 2.3%, 최고 시청률 3.2%를 기록했다. 더 지니어스 최정문, 더 지니어스 최정문, 더 지니어스 최정문, 더 지니어스 최정문, 더 지니어스 최정문, 더 지니어스 최정문 사진 = 서울신문DB (더 지니어스 최정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가문화유산 정보 DB 구축 통합 관리

    전국 국공립박물관이 개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국가문화유산을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해 통합 관리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 “국립박물관 39개, 공립박물관 332개 등 전국 국공립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국가문화유산의 온라인 통합 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표준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보급할 계획”이라면서 “이달 중 국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한 뒤 향후 사립·대학박물관, 개인 및 연구소까지 확대해 1000만점 이상의 DB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 보급될 문화유산표준관리시스템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기존에 개발, 배포한 표준유물관리시스템을 모든 문화유산에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하고 고도화했다. 중앙박물관에 통합 서버와 스토리지(디지털 데이터 저장장치)를 증설하고 참여 기관이 인터넷 접속을 통해서 소장품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표준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면 현행 분산 관리에 따른 비효율성이 줄어들고, 박물관 간의 정보 공유는 물론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정보의 적극적인 개방이 가능해지면서 ‘정부3.0’ 실현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문체부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국 국공립박물관 소장품 관리 담당자 3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문화유산 통합DB 구축 설명회’를 갖고 표준관리시스템 보급 및 사용 방법, 표준시스템 신청 절차 등을 안내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통합DB 구축 이후 향후 참여 기관 간 데이터베이스 공유, 소장품 공개 사이트 구축을 통한 대국민 서비스 등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내 연금정보 한 번에 클릭!

    12일부터 온라인으로 자신이 가입한 연금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국민 스스로 노후준비 상태를 진단하고 안정된 노후를 설계할 수 있도록 통합연금포털(http://100lifeplan.fss.or.kr)을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 조회는 12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지금까지는 연금정보를 알려면 금융회사나 기관별로 일일이 연금정보를 요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앞으로는 연금포털을 방문하면 자신이 가입한 연금 종류, 가입 회사, 상품명, 연금개시(예정)일, 적립금·평가액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된다. 만기까지 계속 냈을 때 각 연금의 연령별 예시 연금액을 표나 그래프 형태로 볼 수 있으며, 연금액을 비교·분석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추정납입액도 산출할 수 있다.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은 바로 연금액을 알 수 있으나 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은 평균 임금과 근로기간 입력을 통해 연금액을 추정할 수 있다.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등 공적연금 정보는 포털과 해당 사이트가 링크돼 있어 접속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 공제 사업자의 연금 정보는 7월부터 차례로 제공된다. 처음에 이용하려면 회원 가입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3영업일이 소요되지만, 이후 다시 이용하는 경우 공인인증서 인증 후 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청와대 예산 1년 새 25% 올리고도 행정업무 규정 위반”

    청와대가 예산을 1년 새 대폭 올리면서도 회계, 계약 등 행정업무 처리에선 규정을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감사원은 지난 3월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실을 포함한 중앙행정기관 7곳을 대상으로 정기 재무감사를 한 결과 이런 부적절 사례의 시정을 요구했다고 3일 밝혔다. 비서실과 안보실은 지난해 예산 852억원을 편성, 전년도(652억원)에 비해 23.4%, 경호실도 843억원으로 전년도(621억원)보다 26.3% 올렸다. 전년도인 2013년은 3월부터 현 정부의 예산이 편성돼 액수가 늘었다. 정부 기관은 국고금 관리법에 따라 재정보증을 받은 수입징수관, 재무관, 지출관 등 회계 전문 공무원을 별도로 임명해야 하지만 비서실은 회계 공무원을 두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재정보증 조치도 하지 않았다. 경호실은 지난해 9184만원을 들여 웹 방화벽 교체, 데이터베이스(DB) 암호화 프로그램 구입 등 통합서버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하면서 3094만원의 낙찰차액(집행잔액)이 발생했으나, 이를 무단으로 일체형 컴퓨터를 구입하는 데 썼다. 정보화 사업의 예산 잔액은 불용(不用) 처리해야 하고, 다른 용도로 쓰려면 기획재정부와 사전 협의를 거쳐 이후 사용 내역을 통보해야 한다. 국가재정법 등에 따라 경호실은 ‘대통령 등 국가요인의 절대 안전 보장’을 임무로 정하고 성과지표 3개 모두를 목표 달성한 것으로 자체 평가했다. 그러나 그 성과지표가 경호장비·시스템, 전산장비 등 최신 장비 도입과 관련된 것뿐이고, 그 제품의 가격 편차도 4만 9500~7억원 등으로 너무 커서 객관성과 타당성이 떨어진다고 감사원은 지적했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황교안 총리 내정, 6번째 총리 후보 황교안 법무장관 “적합한 인물” VS “독선적 인사”

    황교안 총리 내정, 6번째 총리 후보 황교안 법무장관 “적합한 인물” VS “독선적 인사”

    황교안 총리 내정, 6번째 총리 후보 황교안 법무장관 “적합한 인물” VS “독선적 인사” ‘황교안 총리 내정’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신임 국무총리 후보로 황교안(58) 법무부 장관을 내정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황교안 총리 내정에 대해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장관 재임시 언행이 신중하고 여러가지 면에서 훌륭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평가한다. 박 대통령께서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우리 사회를 청렴한 사회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이 역할을 충실히 할 사람으로 잘 된 인사로 평가한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이어 특정 직업군이 계속 총리 후보자가 된다는 지적에 대해선 “깨끗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법무부 장관 때 아주 장관 역할을 잘 수행했기 때문에 발탁된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우 수석대변인도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새누리당은 황교안 후보자가 경험과 경륜이 풍부한 만큼 국무총리에 적합한 인물이라 평가한다”고 밝혔다. 김 수석대변인은 “후보자는 박근혜 정부에서 법무부장관을 지내며 헌법의 가치를 지키고 법질서를 세우는데 앞장서왔다. 지금껏 보여준 뚝심과 추진력 그리고 소통으로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4대 개혁’ 등 국정 과제를 잘 수행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종훈 원내대변인 역시 “황교안 총리 내정 후보자는 박근혜 정부의 최장수 장관을 역임하면서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잘 이해하고 실천해온 분이다. 또 법무부 장관 임명 당시 인사청문회를 거친 만큼, 이미 도덕성과 자질·능력 등이 검증된 바 있다”고 평했다. 반면 새정치연합은 “공안통치에 나서겠다고 노골적으로 선언한 것”이라고 비난을 가했다.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는 “박 대통령에게 정말 큰 실망”이라며 “야당과 다수 국민들의 바람을 짓밟는 독선적인 인사”라고 비판했다. 문 대표는 “황교안 총리 내정자는 법무부 장관으로서도 자격 없다는 평가를 받아온 분”이라며 “대통령에게 국민 통합의 의지가 그렇게도 없는 것인지 또 사람이 그렇게 없는지 정말 실망을 금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같은 당 김영록 수석대변인도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의 불통정치로 인한 국론 분열을 치유하고 국민통합의 국정운영을 펼쳐야 할 때 황교안 총리 내정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회전문 인사”라며 비난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황 내정자에 대해 “국정원의 대선 댓글사건 때 검찰 수사를 방해하고, 간첩증거조작사건으로 국제적인 망신을 초래하는 등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책임자다. 비선실세 국정농단 의혹과 친박실세 비리게이트에 대한 수사가 대통령의 가이드라인을 철저하게 따르도록 만든 장본인”이라고 지적했다. 정의당 김종민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법무부 장관에서도 경질돼야 할 사람을 총리로 내정했다. 이번 총리 내정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황교안 총리 내정 철회를 촉구했다. 김 대변인은 “공안검사 출신을 정부의 수장에 앉히겠다는 것은 집권 후반기 공안통치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어 정권의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박 대통령의 강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사진=서울신문DB(황교안 총리 내정)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황교안 총리 내정, 6번째 총리 후보 황교안 법무장관 ‘여야 반응은?’

    황교안 총리 내정, 6번째 총리 후보 황교안 법무장관 ‘여야 반응은?’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신임 국무총리 후보로 황교안(58) 법무부 장관을 내정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황교안 총리 내정에 대해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장관 재임시 언행이 신중하고 여러가지 면에서 훌륭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평가한다. 박 대통령께서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우리 사회를 청렴한 사회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이 역할을 충실히 할 사람으로 잘 된 인사로 평가한다”고 전했다. 이종훈 원내대변인 역시 “황교안 총리 내정 후보자는 박근혜 정부의 최장수 장관을 역임하면서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잘 이해하고 실천해온 분이다. 또 법무부 장관 임명 당시 인사청문회를 거친 만큼, 이미 도덕성과 자질·능력 등이 검증된 바 있다”고 평했다. 반면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는 “박 대통령에게 정말 큰 실망”이라며 “야당과 다수 국민들의 바람을 짓밟는 독선적인 인사”라고 비판했다. 문 대표는 “황교안 총리 내정자는 법무부 장관으로서도 자격 없다는 평가를 받아온 분”이라며 “대통령에게 국민 통합의 의지가 그렇게도 없는 것인지 또 사람이 그렇게 없는지 정말 실망을 금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같은 당 김영록 수석대변인도 황교안 총리 내정자에 대해 “국정원의 대선 댓글사건 때 검찰 수사를 방해하고, 간첩증거조작사건으로 국제적인 망신을 초래하는 등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책임자다. 비선실세 국정농단 의혹과 친박실세 비리게이트에 대한 수사가 대통령의 가이드라인을 철저하게 따르도록 만든 장본인”이라고 지적했다. 정의당 김종민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법무부 장관에서도 경질돼야 할 사람을 총리로 내정했다. 이번 총리 내정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황교안 총리 내정 철회를 촉구했다. 사진=서울신문DB(황교안 총리 내정)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황교안 총리 내정, 6번째 총리 후보 황교안 법무장관 “적합한 인물” VS “독선적 인사”

    황교안 총리 내정, 6번째 총리 후보 황교안 법무장관 “적합한 인물” VS “독선적 인사”

    황교안 총리 내정, 6번째 총리 후보 황교안 법무장관 “적합한 인물” VS “독선적 인사” ‘황교안 총리 내정’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신임 국무총리 후보로 황교안(58) 법무부 장관을 내정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황교안 총리 내정에 대해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장관 재임시 언행이 신중하고 여러가지 면에서 훌륭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평가한다. 박 대통령께서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우리 사회를 청렴한 사회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이 역할을 충실히 할 사람으로 잘 된 인사로 평가한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이어 특정 직업군이 계속 총리 후보자가 된다는 지적에 대해선 “깨끗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법무부 장관 때 아주 장관 역할을 잘 수행했기 때문에 발탁된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우 수석대변인도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새누리당은 황교안 후보자가 경험과 경륜이 풍부한 만큼 국무총리에 적합한 인물이라 평가한다”고 밝혔다. 김 수석대변인은 “후보자는 박근혜 정부에서 법무부장관을 지내며 헌법의 가치를 지키고 법질서를 세우는데 앞장서왔다. 지금껏 보여준 뚝심과 추진력 그리고 소통으로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4대 개혁’ 등 국정 과제를 잘 수행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종훈 원내대변인 역시 “황교안 총리 내정 후보자는 박근혜 정부의 최장수 장관을 역임하면서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잘 이해하고 실천해온 분이다. 또 법무부 장관 임명 당시 인사청문회를 거친 만큼, 이미 도덕성과 자질·능력 등이 검증된 바 있다”고 평했다. 반면 새정치연합은 “공안통치에 나서겠다고 노골적으로 선언한 것”이라고 비난을 가했다.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는 “박 대통령에게 정말 큰 실망”이라며 “야당과 다수 국민들의 바람을 짓밟는 독선적인 인사”라고 비판했다. 문 대표는 “황교안 총리 내정자는 법무부 장관으로서도 자격 없다는 평가를 받아온 분”이라며 “대통령에게 국민 통합의 의지가 그렇게도 없는 것인지 또 사람이 그렇게 없는지 정말 실망을 금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같은 당 김영록 수석대변인도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의 불통정치로 인한 국론 분열을 치유하고 국민통합의 국정운영을 펼쳐야 할 때 황교안 총리 내정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회전문 인사”라며 비난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황 내정자에 대해 “국정원의 대선 댓글사건 때 검찰 수사를 방해하고, 간첩증거조작사건으로 국제적인 망신을 초래하는 등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책임자다. 비선실세 국정농단 의혹과 친박실세 비리게이트에 대한 수사가 대통령의 가이드라인을 철저하게 따르도록 만든 장본인”이라고 지적했다. 정의당 김종민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법무부 장관에서도 경질돼야 할 사람을 총리로 내정했다. 이번 총리 내정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황교안 총리 내정 철회를 촉구했다. 김 대변인은 “공안검사 출신을 정부의 수장에 앉히겠다는 것은 집권 후반기 공안통치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어 정권의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박 대통령의 강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사진=서울신문DB(황교안 총리 내정) 뉴스팀 seoulen@seoul.co.kr
  • 2030은 적립식펀드·연금저축… 50대는 稅혜택 한도 채워라

    2030은 적립식펀드·연금저축… 50대는 稅혜택 한도 채워라

    올해부터 퇴직연금 추가 가입분 300만원에 대해서도 세제 혜택이 주어지면서 관심이 뜨겁다. 연말정산 파동을 겪으면서 세테크의 중요성을 느낀 고객과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한 퇴직연금 시장을 선점하려는 금융사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작정 추가 가입 열풍에 휩쓸리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상품인지를 확인해야 현금 흐름이나 세금 등에서 손실을 입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우선 다니는 회사가 퇴직연금에 가입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가입 대상 상용근로자(1037만명)의 51.6%가 퇴직연금에 가입돼 있지만 이를 사업장 기준으로 할 경우 가입률이 16.3%에 불과하다.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일수록 가입률이 낮기 때문이다. 세금 혜택은 회사가 납입한 퇴직연금이 아니라 근로자가 자신의 ‘주머니’에서 추가로 낸 퇴직연금에만 주어진다. 회사가 퇴직연금에 가입돼 있다면 회사에서 퇴직연금 가입 사실 확인서를 떼서 퇴직연금사업자인 금융사를 찾아가면 된다. 상담을 요청하면 일선 창구보다 꼼꼼한 비교와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상담 비용은 없다. 추가 가입 계좌는 회사가 운영해 정해진 퇴직금을 주는 확정급여(DB)형이냐, 회사가 정해진 돈을 내고 근로자가 운용 책임을 지는 확정기여(DC)형이냐에 따라 다르다. DB형이라면 근로자는 개인연금계좌(IRP)를 열어야 한다. DC형이면 이 계좌에 추가로 납입할지, IRP를 새로 개설할지를 선택해야 한다. 55세 이전에 퇴직하거나 회사를 옮겨 퇴직금을 받으면 의무적으로 IRP에 넣게 돼 있는데 이를 퇴직IRP라고 부른다. 이와 별도로 개인이 세금 혜택을 받기 위해 개설하는 것은 적립IRP다. 증권사와 보험사는 퇴직IRP와 적립IRP를 통합 운영할 수 있으나 은행은 불가능하다. 금융사들은 DC형 추가 납입보다는 IRP 개설을 권한다. 김욱원 NH투자증권 상품기획부 차장은 “대부분의 금융사가 DC형 수수료를 IRP 수수료보다 높게 책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추가 납입에 대한 수수료는 근로자가 내야 한다. 회사나 최초 가입 금융사에 추가 납입 사실도 알려야 한다. IRP에 추가 납입할 때는 자신이 연금저축계좌의 세금 혜택을 꽉 채워서 쓰고 있는지 먼저 따져 봐야 한다. 연금저축은 400만원까지 13.2%(연급여 5500만원 이하는 16.5%)의 세금 혜택이 주어진다. 김 차장은 “연금저축은 계좌수수료를 받지 않지만 IRP는 계좌 수수료가 있다”고 지적했다. 수수료가 연평균 잔액의 0.3~0.5%인 만큼 쌓이면 ‘큰돈’이다. 연금저축은 중도 인출이 가능하지만 IRP는 안 된다. 이런 점에서 20~30대 직장인이라면 IRP보다는 적립식 펀드나 연금저축에 투자해 현금 흐름을 확보하는 것이 낫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퇴직을 앞둔 50대나 40대 후반이라면 연금 수령까지 10년이 채 남지 않았으므로 세금 혜택 한도 700만원을 꽉 채우는 것이 좋다. 연금저축이나 퇴직연금 관련 계좌는 55세 이후에 연금으로 받으면 연령에 따라 3.3~5.5%의 연금소득세를 낸다. 해외 이주나 질환 등 법에서 정한 불가피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은 이유로 일시금으로 받으면 기타소득세(16.5%)를 내야 한다. 증권사에서 IRP를 열었다면 현금카드로 돈을 찾을 수 있게 종합자산관리계좌(CMA)도 같이 개설하는 것이 좋다. 보험사는 소액 지급결제 기능이 없기 때문에 현금카드가 없다. IRP에서 펀드에 투자할 때는 중도환매 등에 따른 수수료가 없다. 물론 펀드 운용수수료는 내지만 퇴직연금 전용펀드는 일반 펀드에 비해 수수료가 매우 낮다. IRP를 열었다면 홈페이지를 3개월이나 6개월에 한 번 정도 방문, 수익률을 확인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수익률이 저조하면 상품 구성을 바꾸는 것이 좋다. “관심만큼 수익이 높아진다”는 것이 금융권의 정설이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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