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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레버스 April어학원 12년 연속 브랜드스타 1위 선정

    크레버스 April어학원 12년 연속 브랜드스타 1위 선정

    - 미래형 맞춤 학습 강화한 ‘April α’로 초등영어교육의 새로운 기준 제시 융합사고력 교육 기업 크레버스(CREVERSE)의 초등 영어 브랜드 April어학원이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25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12년 연속 초등영어교육 부문 브랜드 가치 1위에 선정됐다. April어학원은 2007년 브랜드 런칭 이후, 지속적인 학습 프로그램 개편과 학습 환경 최적화를 통해 끊임없는 혁신을 이어가며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신뢰와 호응을 얻어오고 있으며, 국내 대표 초등 영어 학원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학습 콘텐츠와 운영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 ‘에이프릴 알파(April α)’ 신규 프로그램을 런칭하며, ‘Elevate Learning, Elevate Futures’라는 슬로건 아래 프리미엄 초등 영어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April α의 핵심 가치는 영어 학습을 처음 시작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을 시작하고, 체계적으로 영어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따라서 이번 개편에서는 커리큘럼 전면 개편 및 운영 시스템 최적화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성취도와 목표에 따라 맞춤형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영유 및 리터니 출신 학생들을 위한 최상위 소수 정예 클래스 ‘에이프릴 아이비(April ivy)’도 신설되었다. 해당 클래스는 원어민 100% 수업으로 진행되며, 미국 교과 과정 및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테마 학습을 통해 미국 최상위 사립학교 및 국제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글로벌 1% 학습 로드맵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온라인 학습 플랫폼 ‘아이러닝(i-Learning)’에는 AI 기술을 적극 반영하여, 문장 발음 교정, 맞춤형 피드백 등 개인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AI가 학생들의 학습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최적의 학습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교실 수업과 온라인 학습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한 것이다. 크레버스의 April어학원은 이번 April α 도입을 통해 한층 완성도 높은 커리큘럼과 온·오프라인 통합 학습 시스템을 강화하며, 급변하는 국내 교육 시장에 발맞춘 미래 지향적 변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April어학원은 전국 117개 캠퍼스에서 약 3만 명의 학생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와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차별화된 교육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다음달 시범서비스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다음달 시범서비스

    부산시는 다음 달부터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앞서 이날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완료보고회를 연다. 보고회에는 금융·부동산·관광 등 다양한 기업의 민·관 데이터 협의체 대표자와 부산시, 관계기관 실무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이 사업은 흩어진 공공·민간의 데이터를 수집·통합해 경제가치를 창출하고 과학적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시는 이 사업으로 데이터 공유 활용 포털 구축, 시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분석·시각화 서비스 구축, 전국 통합데이터 지도 제공, 데이터 실증사례 대시보드 구축 등을 진행해왔다. 민간 데이터 공급·수요기업이 기업 보유 데이터를 유통·거래하는 ‘데이터 마켓’을 구축해 민간기업들의 거래 가능한 데이터 상품이 등록되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통합플랫폼 구축으로 데이터 기반 시정 구현과 지역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확산에 도움을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교육복지 학생지원 확대

    광주시교육청, 교육복지 학생지원 확대

    광주시교육청이 학생 지원 강화를 위해 교육복지 정책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교육비 지원 사업인 ‘꿈드리미’의 대상이 확대되고, 맞춤형 통합지원 사업도 강화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꿈드리미’ 사업의 지원 대상을 중학교 2·3학년과 고등학교 2·3학년으로 확대한다. 오는 2026년까지는 모든 중·고등학생을 포함하는 것이 목표다. ‘꿈드리미’ 사업은 지난해 처음 도입돼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의 바우처를 지급했다. 지원 대상은 다자녀 가정,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탈북민 가정의 자녀 등으로, 바우처는 수학여행비, 현장체험학습비, 졸업앨범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시교육청이 지난해 바우처 사용처를 분석한 결과, 서점(31%), 독서실(21%), 안경점(20%), 문구점(1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원서 접수 등에도 활용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도 높았다. 설문조사 결과 5662명 중 96%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같은 비율의 응답자가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광주희망사다리재단을 통한 복지정책도 확대된다. 재단은 지난해까지 101명의 장학생을 지원하고, 23가구의 공부방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저소득층 고3 학생 755명(55개 학교)의 석식비를 지원했으며, 다문화 가정 학생을 위한 부모 고향 방문 프로그램과 다문화 예술극장을 운영했다. 올해는 ▲아동복지시설 학생 지원 ▲사회적 배려 학생 지원 ▲미래인재 육성 ▲교육가족 문화체험·소통의 날 운영 등 4개 분야에서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각각 10만원과 30만원의 입학준비금을 지급하고, 졸업 예정자에게는 1인당 6만원의 졸업앨범비를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사업을 고도화하고,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해 총 120개 학교에 지원할 방침이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교육청, 학교, 지역사회가 협력해 더욱 견고한 학생 보호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지난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범죄피해학생 민·관·경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사례로 우수상을, ‘꿈드리미 바우처 지급 간소화 사업’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 부산 해안선따라 친환경 수소트램 (24.21km)... ‘부산항선’ 만든다

    부산 해안선따라 친환경 수소트램 (24.21km)... ‘부산항선’ 만든다

    부산 영도와중,동,남구 원도심지역을 15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친환경 수소트램 건설이 추진된다. 부산시는 2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하는 ‘부산도시철도 부산항선’ 건설계획을 발표했다. ‘부산항선’은 그동안 경제성 부족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영도선’과 ‘우암감만선’, 북항재개발 구간의 ‘씨베이(C-Bay)선 3개노선을 연계통합하고 건설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사업성을 확보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 노선은 영도구 태종대를 시작으로 중앙역(1호선), 범일역(1호선),문현역(2호선), 용호동 을 거쳐 경성대· 부경대역(2호선까지 총연장 24.21킬로미터 41개 정거장이 설치되고, 총사업비는 7천240억원에 달한다. 해안선을 따라 운행되는 만큼 수소연료전지방식의 트램(무가선 노면전차)가 도입된다. 부산항선 건설을 통해 시는 ▲원도심 일대를 부산의 중심지로 재탄생시키고 ▲부산항선을 15분 도시로 발전하는 플랫폼 조성 ▲노면전차(트램) 역사 중심 특화개발로 새로운 도시모델을 구축하는 3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시는 원도심 주민과 자치구 의견등을 반영해 최종 노선계획을 결정했고 향후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에 반영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항선은 단순한 인프라 확충을 넘어 부산의 미래성장동력을 견인하는 핵심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용산소방서 소방관·의용소방대원 격려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용산소방서 소방관·의용소방대원 격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8일 용산소방서에서 열린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소방관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가 법령으로 규정된 3월 11일과 소방의 상징 ‘119’를 조합해 제정된 3월 19일로, 의용소방대원들의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로 4주년을 맞은 이 법정 기념일은 1958년 정식 출범한 의용소방대의 헌신을 되새기는 자리로, 의용소방대는 우리나라 봉사단체 중 유일하게 법률(‘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로 설치 근거가 마련된 조직이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진압, 구조·구급 등 소방 업무 보조 활동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박희영 용산구청장, 권태미 용산소방서장, 이병규 혼성의용소방대장, 한태숙 전 여성의용소방대장, 한대명 전 남성의용소방대장, 용산소방서 소속 소방관 및 의용소방대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모범 의용소방대원에 대한 유공자 포상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서울소방의 발전과 의용소방대원들의 복지 증진 및 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용산소방서 소방관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은 화재, 재난 등 위급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강조하며, 의용소방대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모범의용소방대원 국내연수(상·하반기 각 100명)를 지원하고, 의용소방대원 전용 차량 보급과 의용소방대원 자녀를 위한 장학금 지급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서울소방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서울소방본부의 숙원사업인 실화재훈련장 건립, 25개 각 소방서 119상황실 시설현대화 및 본부 전략상황실 통합영상관제시스템 구축, 한강교량 중 20개 보행교량에 투신예방과 수난사고시 긴급구조를 위한 CCTV영상관제시스템 구축, 119 뺑뺑이 사고 방지를 위한 응급의료 스마트플랫폼 구축, AI 기반 119 종합상황실 지능형관리시스템 구축, 대형 화재 등 재난 발생시 대응력 강화를 위한 지능형 소방용수시설 모바일 플랫폼 구축, 서울시 운영 피난약자시설에 화재감시시스템 및 질식소화덮개 등 안전시설 설치로 전기차 화재 예방 등에 예산을 적극 지원함으로서 소방 현대화에 앞장서고 있다.
  • 진화하는 골프연습장… 첨단 스마트 시스템 등 도입 ‘눈길’

    진화하는 골프연습장… 첨단 스마트 시스템 등 도입 ‘눈길’

    봄이 성큼 다가오면서 골퍼들은 골프 시즌 준비에 분주하다. 한국골프연습장 협회에 따르면 올해 2월 전월 대비 쇼골프연습장은 110%, 안양 A연습장은 108%, 인천 J연습장은 124%, 서울 D연습장은 109%, 성남 Y연습장은 108% 등 골퍼 입장객이 증가했다. 최근 골프연습장에서는 골프 연습 경험을 더욱 향상하기 위해 최신 기술과 고품질 장비를 갖춘 새로운 타석을 도입하고 있다. 일반적인 타석보다 더 많은 공간을 제공하며, 최신 골프 시스템, 스윙분석 시스템, 영상분석기술, 스마트 볼 추적 시스템 등을 통해 골퍼들 블록체인에 존재하는 시스템도 도입 중이다. 특히, 스마트폰 촬영 기법에 스윙분석 시스템을 통해 본인의 골프 데이터를 분석하고 기록할 수 있는 기능은 골프 연습의 질을 향상할 뿐만이 아닌 자신의 데이터를 직접 스마트폰으로 전송받을 수도 있다. 골프 통합플랫폼 쇼골프는 골프 시즌 맞아 연습장을 찾는 이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쇼골프 각 직영 지점에서 운영하는 김포공항점, 가양점, 도봉점에 플라이트스코프 론치 모니터를 설치하고, 실내외 타석에도 설치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자체적으로 이번달부터 매주 주말(토·일)마다 김포공항점에서는 무료 공개레슨 이벤트를 진행한다. 엑스골프(XGOLF) 관계자는 “골퍼들이 쇼골프 연습장을 이용하면서 자신의 스윙을 체크하고, 스윙 데이터도 스마트폰으로 전송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론치 모니터 플라이트스코프는 미주시장 판매 1위를 달성한 제품이며 3D도플러 레이더 분석 기술을 통해 골퍼들에게 실시간으로 정확한 스윙 데이터를 제공한다. 아마추어 골퍼 및 프로 골프선수에 각광받고 있다. 플라이트스코프는 KLPGA선수 박현경 프로, 유현조 프로, 김민별 프로를 공식 후원한다. 무료 공개레슨 및 론치 모니터 플라이트스코프 관련 문의는 쇼골프 홈페이지 또는 엑스골프 앱,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쇼골프, 골프랑 온천이랑 한 번에 즐기는 그곳!

    쇼골프, 골프랑 온천이랑 한 번에 즐기는 그곳!

    ‘쇼골프’(SHOWGOLF)는 골프와 온천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일본 ‘가고시마 올인원 패키지’를 선보였다. 일본 소도시 중 규슈 남단 지역의 가고시마는 일본인들도 휴양을 위해 방문하는 곳이다. 가고시마에 가면 활화산인 사쿠라지마섬의 장관을 직접 볼 수 있다. 또 활화산에서 나온 천연 흑모래 찜질 온천이 유명하다. 가고시마의 먹거리로는 흑돼지와 고구마가 유명하다. 그래서 흑돼지로 만든 다양한 요리와 고구마로 만든 위스키를 즐길 수 있다. 국내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가 2023년 12월 다이와증권그룹으로부터 지분을 100% 인수한 후 직접 운영하는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는 가고시마에 자리잡고 있다. 일본 골프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는 골프와 리조트 숙박, 노천온천, 테니스장, 축구장, 수영장, 당구장, 탁구장 등 다양한 시설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는 70여개의 객실을 보유한 대규모 리조트로 골프와 온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종합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엑스골프(XGOLF)에서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의 다양한 시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골프&힐링 서비스 패키지를 판매하고 있다. 2박 3일과 3박 4일 일정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해당 패키지 금액은 각각 35만 8000원부터다. 쇼골프 관계자는 “벚꽃 시즌을 맞이해 한국 관광객들에게 일본의 전통 문화 체험과 편안한 힐링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올인원 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 레즈메드 코리아-허니냅스,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레즈메드 코리아-허니냅스,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 글로벌 수면 솔루션 기업 간 업무 협력, 활성화 기대- 양사 기술 협력을 통한 수면 헬스케어 분야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구현- 여성 수면건강 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너지 창출 수면, 호흡 및 가정 내 치료를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 테크놀로지 기업 레즈메드(ResMed·NYSE: RMD, ASX: RMD)와 의료 인공지능(AI) 진단기업 허니냅스(HoneyNaps)는 지난 2월, 시장 활성화 및 신시장 창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 사의 첨단 기술과 전문성을 결합하여 보다 포괄적인 수면 건강 관리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여성전문병원 및 산후조리원을 대상으로 양압기 시장 활성화를 위한 판매 전략 수립과 공동 판매 추진이다. 또한, 레즈메드 코리아의 포괄적인 수면 솔루션과 허니냅스의 AI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결합한 통합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여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확장하는 데 함께 기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의료기관들을 대상으로 한 영업 전략 수립, 신규 비즈니스 모델 구축, 그리고 기술 교류 및 연구를 통해 수면 헬스케어 분야에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레즈메드 관계자는 “허니냅스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수면 관리 솔루션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AI 기술과 양압기 솔루션의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수면 장애 진단과 치료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허니냅스 관계자는 “레즈메드 코리아와의 파트너십은 국내외 수면 시장에서 혁신을 주도할 중요한 기회”라며, “양사의 기술적·산업적 강점을 결합해, 전문 수면 클리닉뿐만 아니라 여성전문병원과 산후조리원 등에서 수면 솔루션 활용성을 높이고, 더 나아가 AI 기반의 맞춤형 진단과 치료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여성을 위한 수면 건강과 AI 기반 솔루션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며, 궁극적으로 국내 수면 건강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레즈메드(NYSE: RMD, ASX: RMD)는 병원 입원 예방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사람들이 보다 건강하고 질 높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레즈메드(ResMed)의 디지털 헬스 기술과 클라우드 기반 의료 기기는 수면 무호흡증,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및 기타 만성 질환 환자들의 치료 방식을 혁신한다. 또한, 포괄적인 병원 밖에서 사용되는 레즈메드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자택이나 선호하는 치료 환경에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의료 전문가와 간병인을 지원한다. 보다 나은 케어를 실현함으로써, 당사는 140여 개국에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만성 질환의 영향을 줄이며, 소비자와 의료 시스템의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허니냅스(HoneyNaps)는 AI 기반 수면 질환 진단 소프트웨어 ‘솜눔(SOMNUM™)’을 개발하여 미국 FDA와 한국 식약처로부터 혁신의료기기 승인을 받았으며, 이를 국내외 주요 대학병원과 전문 수면의학 클리닉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솜눔(SOMNUM™)’ 외에도 홈 슬립 모니터링 시스템인 ‘솜눔 스캐닝(SOMNUM Scanning™)’, 2세대 불면증 디지털 치료제 ‘솜눔 메델라(SOMNUM Medella™)’, 수면 중앙관제 플랫폼 ‘솜눔 팍스(SOMNUM PAX™)’ 등을 통해 전문 의료 영역은 물론 헬스케어 분야까지 포괄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허니냅스는 수면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선도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경기도교육청, 학생 생활교육 온라인 통합지원시스템 ‘온마음터’ 공식 개통

    경기도교육청, 학생 생활교육 온라인 통합지원시스템 ‘온마음터’ 공식 개통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경기도교육청의 ‘온마음터’ 온라인 통합지원시스템이 19일 공식 개통했다. 경기도교육청 ‘온마음터(on-maum.or.kr)’는 ▲학교폭력 예방 및 지원 ▲인성·시민교육 ▲학생 생활교육 ▲학생마음 성장지원 ▲양성평등교육 ▲교육활동 보호 등 생활교육과 관련한 모든 업무 지침서, 교육자료, 행정 서식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온마음터’의 ‘온’은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위한 ‘우리 모두(온)’의 마음, 학교폭력 예방과 인성교육을 위해 항상 ‘켜놓고(ON)’ 살피는 마음, 상처 입은 아이들을 치유하는 ‘따뜻한(溫)’ 마음의 뜻을 담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온마음터’를 단순 자료안내 방식이 아닌 교육공동체 누구나 시·공간 제약 없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 온라인 통합 플랫폼으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김영규 생활교육과장은 “온마음터 개통으로 학교폭력, 학생생활교육 등 현장에서 필요한 자료를 적기에 제공해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항상 켜놓고, 현장을 따뜻하게 살피는 마음으로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올해 서울모빌리티쇼 12개국 451개사 참가…역대 최대

    올해 서울모빌리티쇼 12개국 451개사 참가…역대 최대

    국내 최대 규모의 ‘2025 서울모빌리티쇼’가 다음 달 4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주제는 ‘공간을 넘어’, ‘기술을 넘어’로 올해 3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는 19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올해 전시회에는 12개국, 451개 사가 참가한다”며 “참가기업 수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올해 예상 관람객은 60만명이다. 강남훈 조직위원장은 “올해는 30년 역사상 가장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의 제품·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말했다.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하는 완성차 브랜드로는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포르쉐, 메르세데스 벤츠, BMW, 중국 BYD, 영국 로터스 등 12개 브랜드가 이름을 올렸다. 기아는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라인업을 선보이고, 차량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 모트렉스는 현대차 전동화 상용 플랫폼 ‘ST1’을 활용한 PBV를 공개한다. 올해 한국 승용차 시장에 진출한 BYD는 첫 모델 ‘아토3’에 이은 중형 전기 세단 ‘실’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정란 조직위 사무총장은 “현대차는 신형 수소전기차를 시작으로 제네시스 신형 전기차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라면서 “BYD는 자사가 개발한 블레이드 배터리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한국에 소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친환경 선박 제조사 빈센은 레저용 전기선박 ‘이포크2’를 공개한다. 서울모빌리티쇼에 선박이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보모터스그룹은 수직 이착륙 도심항공모빌리티(UAM)를 선보인다. 이 기체는 최대 약 100㎞까지 비행할 수 있고 하이브리드 동력방식을 통해 이착륙 시에는 배터리, 순항 비행 시에는 수소연료전지를 사용한다. HD현대는 플래그십 차세대 신모델인 굴착기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국내 최초 시속 40㎞ 허가를 받은 자율주행 셔틀을 공개하고 야외 시승을 진행한다. 자동차 부품 기업인 현대모비스는 ‘홀로그래픽 윈드쉴드(차량 앞 유리창)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이고, 보그워너는 주행 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발전기와 인버터 통합 기술을 출품한다.
  • 소영철 서울시의원,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 상생협약식 참석…서울시의회 대표로 축사 전해

    소영철 서울시의원,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 상생협약식 참석…서울시의회 대표로 축사 전해

    서울특별시의회 소영철 의원(국민의힘·서울시 마포구갑 제2선거구)은 지난 18일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식’에 참석해 서울시의회를 대표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시와 신한은행, 시범자치구(관악구·영등포구·강남구), 유관기관 및 배달대행사가 협력해 공공배달 서비스 활성화를 추진하고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배달앱 서울배달+와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땡겨요를 통합해 운영효율성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개수수료를 2%로 낮게 책정했다. 또한 서울사랑상품권 및 온누리상품권과 연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 이용을 촉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행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각 자치구별 가맹점 가입을 지원하고 공정한 배달 시장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그동안 소 의원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민생노동국 관계자 및 가맹점주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개선과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힘써왔다. 이번 협약식에서 소 의원은 “배달 플랫폼 시장의 과점화로 인해 소상공인의 중개수수료 부담뿐 아니라 소비자 역시 인상된 배달비와 음식 가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공공배달 서비스 활성화는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필수적인 정책이며, 공정한 배달 환경 조성과 민생경제 안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서울배달+땡겨요 서비스 확대 및 가맹점·소비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손목닥터9988’ 지구 6만 바퀴 걸었다…19일부터 스마트밴드 프로모션

    ‘손목닥터9988’ 지구 6만 바퀴 걸었다…19일부터 스마트밴드 프로모션

    서울시는 이달 19일부터 더 많은 시민이 ‘손목닥터 9988’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손목닥터 포인트로 스마트 밴드 ‘갤럭시 핏3’를 할인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손목닥터9988은 시민의 건강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2021년 시작한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이다. 19세 이상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하루 8000보 이상 걸으면 200포인트가 쌓인다. 이 포인트(1포인트=1원)는 서울페이로 전환해 현금처럼 쓸 수 있다. 5000포인트 이상 보유한 손목닥터 회원이라면 ‘갤럭시 핏3’를 특별할인가인 5만 5000포인트(소비자가 8만 9000원)로 구매할 수 있으며, 무료 배송 혜택도 제공된다. 구매를 희망하는 참여자는 ‘손목닥터9988 앱’에서 갤럭시 핏3 신청 후, 서울페이 앱에서 결제하면 된다. 시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5만 대씩 총 10만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보유 포인트가 부족하면 서울페이 상품권을 활용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손목닥터 9988 참여자는 194만명(3월 기준)으로 서울시민 다섯 중 한 명이 이용 중이다. 2021년 1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참여자 누적 걸음 수는 총 3조 4373억보였다. 이는 성인 보폭 기준 약 24억km에 해당한다. 지구 5만 9973바퀴 거리로, 롯데월드타워(555m) 높이의 약 43억배에 맞먹는 규모다. 연령대별 이용 분석 결과, 지난해 70대 이상 참여자들이 특히 높은 걸음 수를 기록했으며 60대 이상 참여자도 꾸준히 높은 걸음 수를 유지했다. 지난해 하루도 빠지지 않고 365일 8000보 이상 걸어 매일 200포인트를 받은 참여자는 1186명으로, 이 중 70세 이상(5000보)은 97명이었다. 참여자 중 가장 많은 포인트를 받은 사람은 총 43만 2780포인트를 적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들은 걸어서 모은 포인트를 주로 음식점(31.9%), 편의점·마트(22.5%), 약국(8.2%) 등에서 사용했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앞으로 손목닥터 9988을 걷기뿐 아니라 건강장수센터, 금연클리닉, 당류 저감 등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600개 부스 품는 ‘오스코’… 마이스 산업, 충북의 등불로 빛난다

    600개 부스 품는 ‘오스코’… 마이스 산업, 충북의 등불로 빛난다

    5월 준공하는 청주 오스코국제회의·전시·컨벤션 기능 갖춰KTX·청주공항 등 접근성 뛰어나 지속성장으로 경제 활성화월드로봇 올림피아드 등 13건 유치생산유발 4783억·고용창출 3285명 민관 공동 마이스협의체 운영충북형 유니크베뉴 발굴 사업 진행마이스 아카데미·연례포럼도 준비 충북이 마이스(MICE) 산업의 변방에서 중심지로 도약할 전망이다. 올해 대형 컨벤션센터가 건립되는 데다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이 추진돼서다. 마이스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다. 초대형 박람회, 각종 국제회의, 상품·지식·정보 등의 교류 모임, 각종 이벤트, 전시회 등이 모두 마이스 산업에 포함된다. 충북도는 전시·컨벤션 기능을 갖춘 청주 오스코(Osong Convention Center)가 오는 5월 준공한다고 17일 밝혔다. 2318억원이 투입돼 KTX 오송역 인근에 들어서는 오스코는 연면적 3만 9725㎡(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다. 전시시설(1만 31㎡), 국제회의가 가능한 대회의실 1개(2065석), 중회의실 4개(각 300석), 소회의실 4개(총 32석) 등을 갖췄다. 전시장 높이는 13.3m로 600개 부스 설치가 가능하다. 전시장과 회의실은 분할 또는 통합해 쓸 수 있다. VIP 대기실 4개, 미술관, 편의점과 카페 등이 들어서는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등도 꾸며진다. 주차공간은 1050대다. ●전시 면적 전국 컨벤션센터 중 7번째 전시 면적 규모는 전국 17개 컨벤션센터 가운데 7번째다. 국내 최대 규모는 경기 고양의 킨텍스로 전시 면적이 10만 8566㎡다. 뒤를 이어 부산 벡스코(4만 6458㎡), 서울 코엑스(3만 6007㎡), 대구 엑스코(2만 9415㎡), 인천 컨벤시아(1만 7022㎡), 대전 DCC(1만 2671㎡) 순이다. 충북도가 오스코 건립에 나선 것은 국토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갖고서도 마땅한 시설이 없어 마이스 산업의 불모지로 불렸기 때문이다. 국제회의 참가자 1인당 지출액이 279만 7000원에 달하면서 마이스 산업이 주목받았지만 충북에는 ‘그림의 떡’이었다. 실제 그동안 충북의 마이스 산업은 초라했다. 2022년 기준 마이스 개최 수는 2256건으로 전국 총건수 대비 2.4%에 불과했다. 전국 광역단체 가운데 13위였다. 마이스 사업체 매출액은 572억 1900만원으로 전국 대비 1.4%에 그쳤다. 도가 2013년부터 해마다 열고 있는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마저 오송역과 야외 임시 행사장에서 개최했다. 충북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 코리아’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었다. 도는 청주 오스코가 문을 열면 각종 회의·전시 유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 각종 회의와 행사를 자주 하는 정부 부처가 인근 세종시에 있는 데다, KTX오송역과 청주공항 등을 통한 뛰어난 접근성까지 갖춰 경쟁력이 크다는 것이다. 도는 충북 특화산업의 지속적인 성장도 전망한다. 의약·바이오산업, 화장품·뷰티산업 등 지역 주력산업 관련 기업들의 상거래와 무역을 촉진하고 최신 기술과 정보 등을 공유하는 최적의 장소로 활용될 수 있어서다. 친환경, 무예, 유기농, 기록문화 등 충북이 보유한 무형자산들의 회의, 전시, 컨벤션 등이 활발해지는 효과도 예상된다. 청주 오송에서 세계적 기업들의 비즈니스와 권위 있는 학회·세미나 등이 개최될 경우 지역민의 자긍심 향상과 도시의 위상도 높일 수 있다. 도가 예상하는 오스코 효과는 생산 유발 4783억원, 부가가치 유발 1600억원, 고용 창출 3285명 등이다. ●오스코 개관 행사 ‘오송 화장품엑스포’ 오스코의 존재감은 벌써 빛나고 있다. 월드로봇 올림피아드 한국대회, 추석맞이 선물박람회, 2025오송화장품 뷰티산업엑스포, 우수 중소기업 농특산물 선물박람회 등 13건의 전시회를 유치했다. 한국천문학회 하계 학술대회,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 지역신문 콘퍼런스, 대한토목학회 추계학술대회 등 9건의 콘퍼런스 개최도 확정했다. 콘퍼런스 참여 예상 인원만 합해도 1만 1250여명에 달한다. 오송 화장품엑스포는 오스코 공식 개관 행사로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올해 처음으로 전문 컨벤션센터에서 열려 내실 있는 행사가 기대된다. 행사장 조성을 따로 하지 않아도 돼 지난해 31억원이던 총사업비가 올해 25억원으로 줄었다. 참가 기업은 150개사에서 250개사로 늘어난다. 도는 오스코 개관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 마이스 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도는 올해 민관 공동 마이스협의체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내에서 기업 회의, 포상관광, 전시회, 컨벤션 등을 열면 주최한 기업이나 단체에 인센티브를 주는 사업도 마련했다. 도는 충북 대표 행사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회의를 선정해 지원하는 마이스 콘텐츠 발굴 및 육성 공모사업도 추진한다. 충북형 유니크베뉴 발굴 사업도 진행한다. 충북만의 지역 특색이 반영된 장소를 찾아내 차별성 있는 마이스 행사를 유치하기 위해서다. 유니크베뉴는 ‘독특한’이란 뜻의 유니크(Unique)와 ‘장소’를 의미하는 베뉴(Venue)의 합성어다. 도는 2027년까지 유니크베뉴 30곳을 선정하고 동시에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코리아 유니크베뉴에 도전할 예정이다. 마이스 아카데미도 운영된다. 도내 관광 및 컨벤션 관련 학부가 있는 대학과 손을 잡고 마이스 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충북 거주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이다. 교육시간은 총 15시간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2027년까지 국제회의 개최 10위 진입 마이스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마이스 통합 플랫폼 구축, 주요 국제학회 참여 교수와 기업 대표자 등을 중심으로 한 마이스 홍보대사 위촉, 주요 학회 및 협회 관계자 대상 마이스 행사 팸투어도 펼쳐진다. 도는 한국마이스협회, 국제협회연합, 국제지속가능관광위원회 등 국내외 마이스기구 가입 및 네트워크 구축, 충북 마이스 연례포럼 개최도 준비 중이다. 이런 사업 등을 통해 도는 2027년까지 마이스 행사 국내 개최 전국 7% 달성, 국제회의 개최 10위 진입, 2개 이상의 충북형 특화 마이스 발굴 등을 달성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마이스 산업의 후발주자지만 우수한 접근성을 갖춘 데다 육성 의지도 강하다”며 “충북이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이스 개최지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 알리바바 닷컴 입점 부산 기업 수출액 증가…부산시, 입점 지원 확대

    알리바바 닷컴 입점 부산 기업 수출액 증가…부산시, 입점 지원 확대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알리바바닷컴 입점 지원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알리바바닷컴은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대 기업(B2B) 온라인 플랫폼으로, 지역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시는 지난해에도 지역 중소기업 18개 사가 알리바바닷컴에 입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난해 입점한 18개 사는 상담실적 1530억원, 수출액 1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이들 기업이 2023년 기록한 수출액보다 830% 증가한 것이다. 수출 실적의 96.22%는 선박 엔진 부품 히팅 케이블, 굴삭기 부품 등 산업재였다. 산업재를 온라인으로 유통하기는 어렵다는 인식을 넘은 것이다. 시는 알리바바닷컴을 이용한 장기적 마케팅과 구매자 관리가 이런 성공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한다. 기존 입점 기업은 평균 5년 정도 입점 기간을 유지했으며, 신규 입점 기업보다 상담, 수출 실적이 높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올해 지원 대상을 시는 전년도 수출 실적 3000만 달러 이하인 지역 중소기업 기업으로 확대한다. 지원기업 18개 사 중 신규 참여 기업 6개 사를 별도로 선정해 온라인 무역 대응력을 키울 기회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은 알리바바닷컴의 표준 기획상품 1년 가입비의 75%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개별 컨설팅과 구매자 응대, 구매자 분석 등 온라인 마케팅 교육도 제공한다. 신규 참여기업에는 미니 사이트 구축, 상품 번역 및 입점 등 온라인 매장 운영 경험도 전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시 해외 마케팅 통합시스템(trade.bepa.kr)에서 오는 2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세계적 경기 침체로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알리바바닷컴 활용은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지역 중소기업이 온라인 무역에 적응하고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피봇브릿지, 한국바이오협회와 M&A제휴 협약

    피봇브릿지, 한국바이오협회와 M&A제휴 협약

    양측 웹사이트 연동 및 다양한 디지털기술 응용, M&A등록정보 교환 및 신속한 매칭 지원 피봇브릿지(대표 김태섭)는 10일 한국바이오협회(회장 고한승)와 협회 회원사의 M&A매칭 및 중재자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바이오협회는 국내 바이오·제약기업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단체다. 1982년 한국유전공학연구조합으로 출발하여 바이오 의약, 디지털 헬스케어 및 융복합기기, 바이오 소재 및 에너지, 농·식품 등 바이오 경제 전반을 아우르며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발전과 혁신을 선도해왔다. 현 회장은 고한승 삼성전자 미래사업기획단 사장이다. 피봇브릿지는 국내 첫 비대면 M&A플랫폼이다. 다양한 디지털 혁신기술과 M&A자율매칭시스템으로 거래기간을 평균 70%이상 단축했다. 플랫폼은 지난해 10월 개통 후 2달여간 3건의 M&A성사시키며 플랫폼의 빠른 딜 수행 능력을 입증했다. M&A자율매칭시스템은 피봇브릿지의 특허기술로 M&A당사자간 직접 의사합치 이루는 혁신적인 매칭 알고리즘이다. 금번 양측의 제휴는 온라인, 다양한 디지털기술로 이루어진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전용 플랫폼 혹은 협회 홈페이지 내 M&A카테고리를 신설하고, 피봇브릿지 웹사이트와 연동한다. 즉 협회는 회원사 M&A수요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수집된 정보를 실시간 플랫폼과 연동하여 인수당사자 등을 즉시로 매칭하는 구조다. 이는 기업단체와 전문 플랫폼의 국내 첫 협업 모델로 급증하는 중소 M&A시장의 디지털화를 선도하는 실험적 케이스가 될 전망이다. 피봇브릿지는 양측 플랫폼의 망연동 및 시스템 통합작업 등을 맡게 된다.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은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신약 개발과 시장 확대를 위해 M&A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중소·벤처기업 중심 바이오산업의 생태계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M&A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는 전략적 M&A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정보 교류와 회원사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금번 협약으로 피봇브릿지의 제휴기관은 62곳으로 늘어났다. 국내 20대 회계법인 및 로펌 중 8곳, 자산운용사, PE 등 44곳, 특히 정책금융기관인 기술신용보증기금, 12만여 입주기업을 대표하는 한국산업단지공단경영자연합회 등과 M&A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국바이오협회 이승규 부회장, 황주리 본부장, 피봇브릿지 김태섭 대표, 백승훈 상무, 최영진 고문 등이 참석하여 성남시 분당구 한국바이오협회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 힐티코리아, 충전 콘크리트 타정 공구‘BX 4-22’선봬

    힐티코리아, 충전 콘크리트 타정 공구‘BX 4-22’선봬

    “기존 공구를 대체할 강력한 성능과 압도적 효율성으로 건설업계 생산성 높이겠다” 건설 전문 통합 솔루션 리더 힐티코리아(대표 김현민)가 인테리어 및 전기설비 분야의 혁신적인 신제품 타정공구 ‘BX 4-22’를 새롭게 선보인다. 차세대 충전 콘크리트 타정공구 ‘BX 4-22’는 기존 공구를 대체할 강력한 성능과 압도적 효율성으로 건설업계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더 넓어진 적용 범위, 강화된 생산성, 그리고 스마트한 기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한층 더 향상시켰다. 본 제품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하고 소음을 기존 BX3 대비 -10dB 수준으로 감소시켜 작업 환경을 개선했으며, 앵글 형태 네일 매거진 설계로 협소한 공간에서도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자동 전원 온오프 센서 등 힐티의 혁신적인 뉴론(NURON) 플랫폼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현장에서 차별화된 강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동급 대비 최고의 생산성을 발휘한다. 타정 속도는 업계 최고 수준 1.5/sec로 기존 대비 15% 증가했으며, 1시간당 1000발 이상 연속 타정 작업이 가능해 대량 작업 환경에서도 탁월한 효율성을 자랑한다. 인테리어 전용(IF) 40발, 전기설비 전용(M&E) 30발로 매거진 용량을 확대해 핀 충전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다양한 매거진 옵션을 제공해 적용 범위를 넓혔다. 앵글 형태 매거진은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2단계 네일 리필 인디케이터도 탑재되어 있다. 강력한 파워와 넓어진 적용범위도 특장점이다. 기존 모델 대비 10% 향상된 에너지 출력(95J)을 제공하여 강도가 강한 모재에 적용이 가능한 것은 물론, 타정 파워 조절 기능을 통해 부드러운 모재에도 최적화된 타정 가능을 발휘한다. 최대 45mm 길이의 콘크리트 핀을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공정에 적용 가능하다. 힐티는 1941년 리히텐슈타인 공국에서 시작한 글로벌 건설 전문 통합 솔루션 기업이다. ‘Making Construction Better’라는 기업이념 아래 한국에는 1986년에 진출하여 전국의 다양한 국책사업을 비롯한 초고층 건물, 국제공항, 고속전철 및 환승 센터 등 국내외 유명 랜드마크 건설현장과 함께하고 있다. 힐티코리아 관계자는 “BX 4-22는 인테리어 및 전기설비 분야에서 기존 비즈니스를 혁신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신제품이다”라며 “기존 타정공구의 차세대 제품으로 다양한 공정, 동급 대비 최고의 생산성,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제공하는 BX 4-22로 독보적인 건설 현장 경험을 해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힐티 공식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힐티 영업사원을 통해 맞춤형 상담도 가능하다.
  • 용산구, 당근 계정 열고 소통 시작

    용산구, 당근 계정 열고 소통 시작

    서울 용산구가 지난 4일 지역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 용산구청 공공프로필을 개설하고 이를 주민들에게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공공프로필 신규 개설을 기념하고 홍보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용산구랑 단골맺자!’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구정 정보를 더 많은 구민에게 제공하고 알리기 위해 동네 생활권 대표적 플랫폼인 당근을 활용한 소통 창구를 열었다”며 “지난해 기준 당근 가입자 수는 누적 4000만명을 넘어선 만큼, 지역 기반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용산구청 공공프로필에서는 당근을 이용하는 구민이나 용산구 생활권자에게 동행 일자리 등 참여자 모집, 바우처, 지원사업 등 동네 생활 편의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보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당근 앱에서 ‘용산구청’을 검색하면 통합 검색결과 최상단에서 찾아 들어갈 수 있다. ‘동네지도’ 서비스 하단 공공기관 소식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공공프로필에 올린 생활밀착형 구정 소식은 ‘동네생활’ 게시판에 자동으로 노출돼 주민들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더 많은 주민들이 용산구청 공공프로필 소식을 받아보도록 단골맺기 경품 행사도 준비했다. ‘용산구랑 단골맺자!’로 이름 붙인 이번 행사는 용산구와 단골 맺은 1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당근 앱에서 용산구 공공프로필과 단골을 맺은 후, 해당 화면을 갈무리(캡처)해 온라인 서식에 참여자 정보를 입력하고 단골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된다. 당첨 결과는 오는 31일 용산구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하고 당첨자들에게는 문자로 경품을 발송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구민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사업이 많지만 관련 소식을 접할 기회가 부족해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주민들이 활발히 이용하는 당근을 통해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편리하고 유익한 소통 창구로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 ICT 기술 기반 ‘차세대 배전망 시스템’ 전국 구축 완료

    ICT 기술 기반 ‘차세대 배전망 시스템’ 전국 구축 완료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차세대 배전망 관리시스템’(ADMS)이 한국전력 전국 사업소에 구축됐다. 한국전력은 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Grid-K ADMS 전국 구축 완료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DMS는 작업자와 설비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배전계통을 제어하고 분산형전원 연계 배전망을 최적화하는 배전망 통합운영 플랫폼이다. 2017년부터 300억원을 투자해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가상발전소(VPP) 등 전력 자원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재생에너지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기존 배전망을 운영하는 자동화시스템(DAS)는 전력 흐름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갈수록 복잡해지는 배전계통을 운전할 수 있는 시스템 확보가 절실했다. ADMS는 ICT 기술을 접목해 실시간으로 발전량, 전압 등 배전망의 전기 품질을 모니터링한다. 재생에너지의 발전량 예측과 출력제어 기능으로 2036년까지 연계용량 2.3GW(기가와트)를 추가로 확보한다. 한전은 “건설 투자비 4000억원 절감과 안정화된 계통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전국 196개 지사별로 분산된 시스템을 15개 지역본부 단위로 통합해 연간 51억원의 비용을 절감한다. 업무디지털화로 빠르게 고장을 복구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이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전은 ADMS 기술을 공군 전력망 등 다른 기관으로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ADMS는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에 대응해 배전망의 전기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핵심 시스템”이라며 “미래 배전망 운영자 역할의 종합 배전망 운영플랫폼으로 계속해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인텔렉투스, ‘MWC 2025’서 차세대 엣지 컴퓨팅 데이터 처리 솔루션 ‘int2ConneX’ 공개

    인텔렉투스, ‘MWC 2025’서 차세대 엣지 컴퓨팅 데이터 처리 솔루션 ‘int2ConneX’ 공개

    분산 데이터 처리 및 미들웨어 전문기업 인텔렉투스(Intellectus)가 3월 3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5에 참가해, 차세대 DDS 기반 엣지 미들웨어 솔루션 ‘int2ConneX’를 선보이고 있다. int2ConneX는 Edge Middleware, Edge MLOps, Real-Time Analytics를 통합해, 다수의 센서와 엣지 디바이스에서 생성되는 대규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올인원 플랫폼이다. 특히 DDS(Data Distribution Service) 표준을 기반으로 디바이스 간 데이터 전송 지연과 네트워크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며, 엄격한 시간 결정론적 네트워킹(Time Deterministic Networking)을 구현해 제조,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 물류 등 다양한 OT(운영 기술) 환경에서 안정적인 실시간 제어와 데이터 공유를 지원한다. 인텔렉투스는 이번 MWC 2025에서 자율주행 차량 내 엣지 미들웨어 적용 사례를 비롯해 실제 산업 현장에 도입된 성공 사례를 공개하고 있다. 자율주행 차량 내에서는 int2ConneX가 고속 이동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과 실시간 정보 교환을 지원해, 차량 간 네트워크와 교통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대규모 차량 네트워크에서도 원활한 데이터 흐름을 가능하게 하는 구조를 소개한다. 또한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는 제조 장비와 로봇 간 실시간 데이터 공유 및 최적화를, 기상환경 모니터링 분야에서는 실시간 기후 데이터 분석을 통한 재난 예측 모델 고도화 방안을 발표했다. 인텔렉투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해외 시장 확대와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고선규 인텔렉투스 공동대표는 “MWC는 글로벌 5G·IoT·엣지 컴퓨팅 업계가 한자리에 모이는 무대인 만큼, int2ConneX가 분산 데이터 처리 및 실시간 미들웨어 기술을 어떻게 구현하는지 심도 있게 선보이겠다”며 “유럽·미국을 중심으로 PoC(파일럿 프로젝트) 확대와 전략적 투자 유치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텔렉투스는 DDS 기반 엣지 미들웨어 및 데이터 처리 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이번 MWC 참가를 통해 엣지 환경의 효율성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 최적화 방안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int2ConneX의 실시간 데이터 처리 성능, 네트워크 최적화 기능, 클라우드 대비 비용 절감 효과 등 다양한 강점을 소개하며, 글로벌 ICT 업계와 협력 기회를 넓혀갈 예정이다.
  • 코레일톡으로 성심당 빵 주문?…식음료·카셰어링 서비스

    코레일톡으로 성심당 빵 주문?…식음료·카셰어링 서비스

    앞으로 모바일 앱인 ‘코레일톡’에서 식음료 사전 주문과 카셰어링 서비스 신청이 가능해진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6일부터 코레일톡에서 식음료를 주문하고 역 매장에서 픽업하는 ‘커피&빵’ 서비스와 차량을 대여하는 ‘카셰어링’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커피&빵 서비스는 역과 매장, 픽업 시간 등을 선택해 예약·결제하면 된다. 코레일은 우선 서울·광명·대전·울산역 등 4개 역에 입점한 던킨·파리바게뜨·파리크라상 매장을 대상으로 운영한 뒤 올해 안에 전국 주요 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역사 내 매장이 있고 온라인 주문 체계를 갖춘 브랜드면 신청할 수 있다. 대전역의 대표 인기 매장인 ‘성심당’은 빠졌지만 추후 참여를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역 인근의 공유 차량을 빌려 이용할 수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도 제공된다. 롯데 ‘G-car’와 협약을 통해 전국 111개 역과 인접한 ‘G-car 존’과 연계해 예약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롯데 G-car 앱을 내려받은 뒤 코레일톡 ‘카셰어링’ 메뉴에서 차량을 예약하면 된다. 기존에 제공하던 렌터카 서비스도 확대해 SK렌터카가 기존 44개에서 93개로 서비스 대상역을 늘렸다. 코레일은 통합여행플랫폼 코레일 MaaS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6~31일까지 커피&빵 서비스로 1만원 이상 주문하면 결제 금액의 20%를 즉시 할인한다. 또 카셰어링과 렌터카 예약 시 최대 60%를 할인 혜택과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응대 코레일 여행플랫폼처장은 “6일 코레일톡 업데이트를 통해 편리하게 추가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며 “코레일톡으로 원스톱 여행이 가능하도록 편리한 서비스를 발굴·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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