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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종섭 경기도의원, 용인다움학교 설립 마무리 공사현장 점검

    남종섭 경기도의원, 용인다움학교 설립 마무리 공사현장 점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 위원장(더불어민주당·용인4)은 지난 2일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559번지 일원에 특수학교로 설립 중인 용인다움학교의 마무리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다음달 1일 개교에 맞춰 부임한 신임 교장과 교직원, 입학예정인 학생의 학부모 및 장애인학부모단체대표, 도교육청 행정국장 등 교육청 관계자와 공사업체 관계자 등과 함께 학교 마무리 공사와 개교준비에 따른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학교의 소재지 도의원인 지석환(더불어민주당·용인1) 의원과 용인지역의 특수학교인 용인강남학교장, 강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도 배석해 새로 신설되는 용인다움학교의 공간구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냈다. 이 자리에서 남종섭 위원장은 “용인지역은 1370여명의 특수교육 대상학생이 있으나 그 동안 특수학교가 용인강남학교 한 곳에 불과하고 재학인원도 150명으로 제한돼 특수학교의 추가 신설이 용인교육의 오랜 숙원이었다”며 “특수학교가 없어 먼 거리를 통학해야만 했던 학생들이 이제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됐고, 학부모님들과 함께 오랜 기간 학교 설립을 위해 노력한 지난 세월이 이렇게 특수학교 설립이라는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오늘 특별히 지역 도의원이신 지석환 의원님과 하석종 경기도교육청 행정국장님도 배석한 만큼 차질 없는 개교준비와 개교 이후에도 학교 운영에 필요한 충분한 행·재정적 지원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다움학교는 지하1층, 지상4층의 건축면적 2947㎡ 규모로 건축됐으며, 유·초·중·고 통합 형태로 완성학급은 32학급이고, 재학인원은 200명이다. 남 위원장이 방문한 이 날 학교는 준공검사가 실시됐으며, 마무리 청소작업과 학교 주변 진입도로 포장공사가 이루어지면 학교의 시설공사는 마무리된다. 초대 용인다움학교장으로 부임하는 전영숙 교장은 “자연경관이 수려한 이 곳에 우리 학생들을 위한 배움터가 이렇게 훌륭하게 신축되어 너무나 감사 드린다”며 “3월 2일부터 학생들이 차질 없이 새 보금자리에서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신설학교로써 학교운영에 부족한 부분들은 꼼꼼히 챙겨서 도교육청, 용인시와 함께 보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현재 경기도에는 2만 2499명의 특수교육 대상학생이 있으며, 이중 4915명만이 특수학교에 재학하고 있고 재학률은 21.8%이다. 다음달 1일자로 용인다움학교 이외에도 의왕정음학교가 개교를 앞두고 있어 재학률은 상향될 전망이며, 특히 용인지역의 경우 이번 특수학교 신설로 인해 그동안 10.9%에 머물렀던 특수학교 배치율이 25% 이상으로 상향될 것으로 보여 더 이상 용인이 특수교육 오지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가스터디학원, ‘2022 재수 성공전략 설명회’ 오는 6일 진행

    메가스터디학원, ‘2022 재수 성공전략 설명회’ 오는 6일 진행

    메가스터디학원은 오는 6일 메가스터디 직영 통학 종합학원에서 ‘2022 재수 성공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이슈로 예년과 같은 방식으로는 진행이 어려운 것을 고려하여, 업계 최초로 온·오프라인 융합 설명회로 진행된다.1부는 ‘2022학년도 입시 환경에 최적화된 재수 성공전략’이라는 주제의 온라인 강연을 시청할 예정이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 남윤곤 소장이 연사로 나선 본 영상은 수험생 감소와 수능 전형 확대, 약대 선발 등의 입시 변화 속 2022 대입이 재수생에게 유리해진 이유에 대해 심층 분석한다. 2부는 ‘방법이 옳으니 성적이 오른다’라는 주제로 각 학원별 원장들이 메가스터디학원만의 검증된 관리력과 독보적인 시스템, 차별화된 콘텐츠 등에 대해 직접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학생 개개인의 성적에 기반한 맞춤 전략 설계를 위해 ‘재수 성공 1:1 컨설팅’도 준비되어 있다. 설명회 종료 후 진행되는 각 학원 전문 입시 컨설턴트와의 컨설팅은 당일 참석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그 외에도 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 ▲주요 대학 입시 가이드북 ▲2022 입시일정표 등의 자료집과 메가스터디학원만의 특별 학습 콘텐츠 ▲와플 플래너 ▲주간완전학습 플래너를 무료 증정한다. 현장 결제를 진행하는 경우, 추가로 수업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메가스터디학원 관계자는 “수능 보는 날까지 다닐 학원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 위치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설명회 전 참석자에 대한 문진표 작성부터 시작하여 “설명회 당일에도 발열체크, QR코드 체크인, 거리두기 간격 유지하며 착석하는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적용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2022 대입 변화와 학원에 대한 정확한 정보에 목말라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설명회는 현재 마감 임박 상태로 사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므로 서둘러 참여 신청을 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가스터디학원은 양지 기숙, 서초 기숙 2개 기숙 종합학원과 강남 팀플전문관, 서초 의약학전문관, 강북, 노량진, 신촌, 송파, 부천, 분당, 일산, 평촌 등 10개 통학 종합학원에서 현재 재수종합반을 모집 중이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각 학원 홈페이지 혹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어린이집 통학 차량 사고

    [포토] 어린이집 통학 차량 사고

    4일 오전 전남 신안군 지도읍에서 어린이집 통학 차량을 화물차가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가 나 어린이 등 10여명이 경상을 입었다. 전남소방본부 제공
  • “어린이 교통사고 없게”… 통학로 안전 지키는 양천

    “어린이 교통사고 없게”… 통학로 안전 지키는 양천

    서울 양천구는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통학로 안전 지킴이 사업’과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어린이 통학로 안전 지킴이 사업은 초등학교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3년 이상 봉사하는 학부모 봉사단체 가운데 1곳을 선정해 1년 동안 보조금을 지원해 통학로 안전사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사업제안서 및 공모신청은 5일까지다. 관련 제출 서류 및 공모내용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내용의 공익성과 현실성 등 적정성을 평가하고 사업금액 산출의 적정 여부 등을 심사한다.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업은 교통안전 교육 및 경험이 많은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교통안전지도사가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통학로가 비슷한 아이들을 모아 안전하게 등·하교를 지도하는 사업이다. 올바른 횡단보도 이용방법과 같은 교통안전 교육뿐 아니라 각종 범죄 예방 효과도 있어 2012년부터 서울시 예산을 지원받고 있다. 지난해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올해 참여수요조사에서 12개 학교가 신청했다. 구는 이달에 모집공고를 내고 지도사를 선발해 교육한 뒤 다음달 새 학기부터 학교별 일정에 맞춰 지도사를 배치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학부모가 자녀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을 위한 노력도 중요하지만, 어린이보호구역 및 통학로에서 불법 주정차 금지, 서행운전 등 운전자의 적극적인 협조도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보행자 최우선 영등포… ‘전동 킥보드 무질서 규제’

    보행자 최우선 영등포… ‘전동 킥보드 무질서 규제’

    서울 영등포구가 지난달 29일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PM) 4개 회사와 보행안전대책 강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퍼스널 모빌리티는 개인형 이동장치라는 말로 전동 킥보드 등 미래형 개인 이동수단이다.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업체들은 이를 시민에게 요금을 받고 대여해 준다. 최근 전동 킥보드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무질서한 주차·방치, 통학로·보도에서의 고속 주행, 음주 킥보드 사고 발생 등 여러 안전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게 됐다.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영등포에서 영업하거나 영업 예정인 라임, 빔, 씽씽, 킥고잉 등 4개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사고 발생과 무질서한 주차로 인한 보행 불편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구 실정에 맞게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구간 통행주의구역 지정 ▲영중로, 공공청사, 지하철 출입구,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구간에 대한 주차제한구역 지정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 협약은 향후 제정될 퍼스널 모빌리티 관련 법률 시행 시까지 유효하다. 구는 6개월 후 경과에 따라 협의해 협약 내용을 수정 또는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빠른 기술의 혁신으로 생활이 편리해지는 데 따른 안전 문제 등 부작용을 개선하고자 신속한 제도적 뒷받침에 나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기업과의 상생과 소통으로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안전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삼세권’ 품어 주목받는 아파트, 방이동 ‘스카이 베르데 포레’

    ‘삼세권’ 품어 주목받는 아파트, 방이동 ‘스카이 베르데 포레’

    최근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 한강 생활권이나 대형공원이 인접해 ‘공세권’의 조건을 만족하는 아파트가 인기다. 이런 가운데 투자 불변의 진리로 손꼽히는 ‘강남행 역세권’에 입지해 있고, 올림픽공원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아파트가 등장해 화제다. 프리미엄 중소형 민간임대아파트 ‘스카이베르데포레’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에 지하 4층, 지상 35층 총 706세대 규모로 들어서는 아파트로, 지난 8일 홍보관을 열고 방이동 민간임대주택 창립준비위원회에서 민간임대아파트 사업을 위한 발기인을 모집 중이다. 이 단지는 부동산 시장의 중심으로 최근 젊은 1~2인 가구가 떠오르면서 상승세가 매서운 중소형 임대 아파트로, 84㎡A타입 53세대, 84㎡B타입 223세대, 59㎡A타입 102세대, 59㎡B타입 112세대, 44㎡타입 216세대 등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좋은 평형대로 선보여진다. 단지 내에는 주차공간 872대의 공동주택(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추구할 수 있어 호평을 받는 아파트로, 올림픽공원이 도보 1분 거리에 자리해 탁 트인 올림픽공원의 파노라마 조망을 선사한다. 숲세권 아파트에서 누릴 수 있는 쾌적함이 예고된다. 석촌호수공원, 방이동 고분군, 롯데월드 어드벤처, 방이동 먹자골목, 롯데월드몰,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호텔, 롯데마트, K-아트홀, 홈플러스, 방이시장 등 각종 생활 인프라가 주변에 다양하게 들어서 편리한 생활도 기대된다. 자녀 교육 환경도 인기를 더한다. 도보 통학권에 방이초, 방이중이 있고, 방산초와 방산고 등 명문학군도 인접해 있다. 근거리에는 올림픽공원 도서관과 한국체육대학교도 있다. 우수한 교통 인프라도 주목해야 한다. 초역세권 아파트로, 9호선 한성백제역이 도보 약 1분 거리다. 도보 8분 거리에는 8호선 몽촌토성역도 자리해 있다. 지하철 이용뿐만 아니라 차량 이용도 편리하다. 올림픽로, 위례성대로, 올림픽대로가 가까이 지난다. 단지 내 환경도 이 단지를 주목하게 하는 요인이다. 가구마다 특화설계를 적용해 우수한 주거 편의를 선사한다. 친환경 마감자재를 사용한 아파트로, 안전하고 품격 높은 주거 공간을 제시한다. 세대마다 층간 완충재를 시공해 층간 소음을 최소화했으며, 중앙 정수 시스템을 통해 더 깨끗한 음용수를 공급한다. 오염된 실내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고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내부로 유입해주는 실내 환기시스템도 갖춰진다. 필요할 때만 물을 사용해 수도세를 절감할 수 있도록 절수형 페달도 설치된다. 피로 해소를 도와주는 세라믹 고급 욕조가 설치되는 것도 눈길을 끈다. 스카이베르데포레는 주택 소유 여부나 소득수준 등 다양한 자격 제한에 상관이 없다.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지금 자격으로 준공 후 10년 뒤에 소유권 등기가 가능하며, 내 집처럼 거주한 뒤 등기를 결정할 수 있다. 임대거주 10년 동안 취득세와 재산세 등 세금 부담도 없고, 지위권 양도도 자유로워 상당히 합리적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25년 생태복합도시 ‘시티오씨엘’ 거주자 김과장의 하루

    2025년 생태복합도시 ‘시티오씨엘’ 거주자 김과장의 하루

    직장인 김과장(38)은 한달 전 인천 랜드마크로 명성이 자자한 시티오씨엘에 입주했다. 김과장은 시티오씨엘로 이사 오면서 달라진 삶의 질을 그대로 느끼고 있는데, 그동안 인천 구도심에 있는 구축 아파트에서 살던 그는 주거시설을 비롯해 업무시설, 교육시설, 문화시설, 녹지공간 등 생활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설계된 이곳에 높은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미니신도시급이라 불리는 시티오씨엘에서 살아가는 김과장의 하루를 살펴봤다. 김과장의 일상에 있어 가장 달라진 점은 출근시간이다. 그는 시티오씨엘로 이사 오기 전 극심한 출근길 교통체증으로 무려 2시간 동안 운전을 해야 했다. 아침밥은 고사하고 자녀의 등굣길 배웅도 김과장에겐 쉽지 않은 현실이었지만, 이곳으로 이사 오면서 그의 생활은 완전히 달라졌다. 이사와 함께 시티오씨엘 창조혁신 클리스터 내에 있는 글로벌 R&D센터 인공지능(AI) 회사로 이직한 그의 아침은 광활한 녹지공간을 자랑하는 그랜드파크에서 조깅을 즐기는 것으로 시작한다. 김과장이 살고 있는 시티오씨엘 생태주거 클리스터 인근에는 그랜드파크를 비롯해 생태 둘레길, 갯벌 유수지 등 자연친화적 공간이 마련돼 있다. 공원을 한 바퀴 돌고 아침식사를 한 김과장은 아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선다. 시티오씨엘은 체계적인 자전거도로가 완비돼 있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다. 푸른 녹지로 가득한 길을 달리다 보니 아들이 재학 중인 초등학교에 도착했다. 그의 아들은 단지 인근에 있는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데, 중학교와 고등학교도 시티오씨엘 내에 위치해 있어 탄탄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오늘은 금요일이라서 온 가족이 외식을 하기로 했다. 6시30분 퇴근을 하고 학원에 갔던 아들과 송도국제신도시로 출퇴근하는 아내를 만나 시티오씨엘 문화상업 클리스터 내에 있는 멀티플렉스로 향했다. 문화상업 클리스터는 각종 프랜차이즈부터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맛집과 카페가 즐비해 있어 타 지역에서도 일부러 찾아오는 명소다. 저녁식사는 얼마 전 국내 1호점으로 문을 연 프랑스요리 전문점을 선택했다. 앞서 말한 대로 시티오씨엘은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인기를 보이고 있어 국내 1호점 입점을 시티오씨엘로 선택하는 브랜드가 많다. 저녁 식사를 한 후 김과장 가족은 시티오씨엘에 위치한 ‘인천 뮤지엄파크’로 향했다. ‘인천 뮤지엄파크’는 김과장 가족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다. 인천 뮤지엄파크는 박물관과 미술관, 콘텐츠빌리지, 콘텐츠플라자, 예술공원 등으로 구성돼 있어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할 수 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원형광장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김과장은 새삼 자신의 일상이 얼마나 크게 바뀌었는지 생각해본다.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고, 나를 위한 시간도 늘어났다. 도심의 편리함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자연의 쾌적함도 느낄 수 있다. 시티오씨엘로 이사 온 뒤 특별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그의 일상이 됐다. 김과장이 살고 있는 시티오씨엘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154만 6,747㎡를 개발하는 미니신도시급 민간도시개발 사업으로 조성된다. 사업시행자인 DCRE는 국내 대표 건설사인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과 함께 1만 3000여 가구 주거시설과 학교, 공원, 업무, 상업, 공공, 문화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티오씨엘은 주택비율이 35%에 불과하고, 약 48%가량이 도로, 공원, 녹지 등의 도시기반시설들로 구성하여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9개의 공원(문화공원 6개소, 근린공원 2개소, 어린이공원 1개소)이 곳곳에 조성돼 도심 속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약 37만㎡ 규모의 그랜드파크에는 축구장, 야구장, 농구장, 체력단련장, 야영장,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운동·놀이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초·중·고등학교 용지도 계획돼 있어 아이들의 편리한 통학이 가능하며, 대규모 상업용지(약 7만 1,659㎡ 규모)에는 다양한 쇼핑·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으로 지구 내에서 문화와 상업시설, 교육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또한 시티오씨엘은 하늘길, 바닷길로 연결되는 최상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우선 해당 지구는 공항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인천대교 진입로가 지구와 인접해 있어 차량을 통해 인천공항까지 약 2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인천항 국제여객 터미널도 차량 약 10분이면 도달할 수 있어 해외 출국을 위한 관문격 입지로의 상징성도 갖췄다. 여기에 수인선 학익역(예정)이 개통될 예정이며 학익역에서 한정거장 거리에 있는 수인선 송도역은 ‘KTX 송도역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된다. 송도역에서 KTX를 이용하면 인천발 KTX직결사업(수인선 어천역과 경부고속철도를 연결)을 통해 경부선과 연결돼 남부권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송도역은 월판선(월곶~판교선, 2025년 개통 예정)과 경강선(판교~강릉)과 연계돼, 인천 송도에서 강릉을 잇는 ‘동서간철도’도 오는 2025년에는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시 500명대… 교회 미인가 교육시설 검사 의무화

    다시 500명대… 교회 미인가 교육시설 검사 의무화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진정세를 보이던 가운데 발생한 종교시설 관련 대규모 집단감염으로 열흘 만에 신규 확진자가 다시 500명을 넘어섰다. 이달 말로 끝나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조정과 5인 이상 모임금지 조치 연장 여부에 자연스레 관심이 쏠린다. 새 거리두기 조정안은 이르면 29일 발표된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7일 브리핑에서 “최근의 환자 감소 추세는 잇따르는 집단감염으로 다소 주춤한 상황이며 이동량도 증가하고 있어 언제라도 다시 확산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면서 “특히 확진자 수가 중요한 요인이고 현재 거리두기 관련 논의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가급적 금요일(29일)에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59명이다. 지난 17일(520명) 이후 열흘 만에 다시 500명대로 올라섰다. 이달 21일부터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하루 평균 416.3명꼴로 나왔다. 이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388.7명으로, 전날 기준(1월 20∼26일)으로 집계된 368.3명과 비교하면 소폭 늘었다. 2.5단계 기준(전국 400∼500명 이상 또는 더블링 등 급격한 증가 시)을 벗어나 2단계 범위(300명 초과)를 유지하고 있지만 아슬아슬한 상황이다. 최근 이동량이 늘어나고 있는 것도 거리두기 조정을 앞두고 변수로 작용할 듯 보인다. 휴대전화 자료를 통해 분석한 지난 주말(1월 23∼24일) 수도권 이동량은 2940만건으로 직전 주말(1월 16∼17일)보다는 12%(315만 9000건) 증가했다. 윤 반장은 “최근 주말 이동량이 다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1월 초보다는 31% 증가했다”고 말했다. 방역 당국은 설 연휴를 앞두고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의 중요성도 재차 강조하고 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다른 대규모 친인척 모임을 제한하지 않으면 전국적 재확산이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실제 지난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차 유행(11월 20일~12월 16일)을 통해 확진된 1만 5111명을 분석한 결과 코로나19에 걸린 가족을 통해 추가 전파된 사례가 3654명(24.2%)에 달했다. 한편 방역 당국은 이날 교회 관련 미인가 교육시설에 대해 방역 수칙을 마련했다. 가이드라인은 정규학교를 다니지 않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기숙형 대안교육시설은 종사자와 학생 입소 전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면 운영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통학형으로 운영되는 시설의 경우 교습·소모임 활동이 전면 금지되며 식사와 숙박도 할 수 없게 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공원형 대단지 아파트 ‘안동 용상 풍림아이원 리버파크’ 눈길

    공원형 대단지 아파트 ‘안동 용상 풍림아이원 리버파크’ 눈길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의 한 공원형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모(45·가명)씨는 요즘 아파트 생활이 즐겁다. 아파트 단지 한복판에서 수목이 울창한 공원을 만끽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이씨가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는 주차장을 100% 지하에 배치하고 지상에는 대형 공원처럼 꾸민 공원형 아파트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에 배치하고 지상은 공원처럼 꾸민 공원형 아파트가 입주민들의 생활 패턴을 바꿔놓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단지 안에서 ‘웰빙(well-being)’과 ‘힐링(healing)’ 생활이 가능해졌다는 점이다. 굳이 비씬 돈 쓰며 야외로 멀리 나가지 않아도 단지 안에서 다양한 휴식·레저·스포츠 생활이 가능해졌다. 생활 동선이 줄면서 그만큼 경제적 이득도 커졌다. 이 때문에 수요가 늘면서 공원형 아파트는 몸값도 강세다. 찾는 사람이 늘면 공원형 아파트는 분양도 잘된다. 지난해 8월 포스코건설이 대구 동구 일대에 선보인 공원형 아파트인 ‘더샵 디어엘로’는 최고 336.5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는 주차장을 100%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힐링문화단지’를 콘셉트로 한 특화 조경설계를 선보여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이런 가운데 경북 안동시에 공원형 대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풍림산업(회장 지승동)이 안동 용상동에 선보이는 ‘안동 용상 풍림아이원 리버파크’가 그 주인공이다. 지상 최고 21층 8개 동, 전용면적 61·74·84㎡ 835가구로 구성됐다. 2015년 인근 당북동에 들어선 안동 센트럴자이(952가구) 이후 최대 규모다. 안동 용상 풍림아이원 리버파크의 장점은 무엇보다 안동 최초로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대단지로 설계됐다는 점이다. 우선 모든 주차장이 아파트 지하 2개층에 들어선다. 주차장을 100% 지하화한 이 단지는 지상에 4계절 테마공원과 반변천 수변공원과 연결된 산책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여기에다 입주민들은 반변천 수변공원에 있는 농구장·풋살장·야구장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수변공원에 인접해 있는 만큼 일부 가구에선 낙동강 조망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단지 앞에 반변천이 흐르고 뒤쪽엔 무협산이 자리잡은 배산임수 입지를 갖췄다. 실내는 5성급 호텔 수준의 인테리어와 함께 서울 강남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평면이 적용된다. 단지 바로 옆에 용상초등학교·유치원이 있고 길주중학교 통학이 편리하다. 또 단지 안에 어린이집이 운영될 계획이며 단지 내 상가엔 명문 학원이 입점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육부 “개학 연기 없다… 유아·초등 저학년 등교수업 확대”

    교육부 “개학 연기 없다… 유아·초등 저학년 등교수업 확대”

    중·고교 개선책 없고 교실 부족 문제 여전‘준과밀’ 사각 우려… 기간제 양산 문제도새 학기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특수학급 학생들을 중심으로 등교수업이 확대된다. 교육부는 초등 저학년의 과밀학급을 해소하기 위해 기간제 교사 2000명을 투입하기로 했다. 그러나 초등 고학년과 중·고등학교의 교실 수업 여건이 개선되기 어렵고, 부족한 교사 수를 기간제 교사로 채운다는 점에서 한계도 지적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1년 업무계획’을 발표하며 “사회적 요구와 발달 단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아와 초등 저학년, 특수학교(급) 학생 등이 우선적으로 등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처럼 3월 개학이 연기되는 일도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이날 이상수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확진자 수 증가에 따른 개학 연기는 없느냐”는 질문에 “상황이 변한다고 개학을 연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교육부는 지난해 10월 등교 수업을 확대하면서 초등 저학년은 주3회 이상 등교하도록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초등 1학년 매일 등교’를, 경기도교육청은 ‘초1~2 주4회 이상 등교’를 실시했으며 비수도권에서는 과대학교를 제외하고 전교생 전면 등교를 실시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초등 저학년의 등교가 이보다 더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실 내 거리두기가 불가능한 과밀학급(학급당 학생 수 30명 이상)이 등교수업 확대의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지적에 따라 교육부는 초등 저학년에 기간제 교사 2000명을 추가 배치하기로 했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 초등학교 1~3학년 중 과밀학급은 총 2296개다. 과밀학급 학교들이 기간제 교사를 채용해 학급 수를 늘리거나 오전·오후반 등으로 교실 내 밀집도를 낮출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학급 증설이 어려울 경우 기간제 교사를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협력 수업에 투입하는 등 여건에 맞게 수업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다만 과밀학급 해소 방안이 초등 저학년에 집중돼 있다는 점에서 초등 고학년과 중·고등학교의 교실 수업 여건이 크게 개선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간도 문제다. 수도권 신도시 등 인구 밀집 지역은 이미 교실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 교육부는 지역별로 학교 신설이나 증개축, 통학구역 조정 등으로 과밀학급을 해소하도록 시도교육청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지만 단기 해결책은 아니다. 초등 저학년에서도 학급당 학생 수가 25~29명인 ‘준과밀학급’이 사각지대로 남을 수도 있다. 이번에 투입되는 기간제 교사 2000명은 올해 공립 초등학교 신규 임용 규모(3780~3880명)의 절반 이상에 달한다. 교육계에서는 교실 내 거리두기를 위해 교사 정원을 확대할 것을 요구했지만, 정부는 교사 정원을 오히려 감축하면서 결과적으로 기간제 교사를 대거 양산하게 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기간제 교사에는 미발령 교사나 퇴직 교원 등도 포함돼 있다. 계약 기간이 끝난 뒤 모든 인원에 대한 운용 방안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다”라며 “기간제 교사 투입의 정책적 효과가 있는지 모니터링해 향후 교원 정원과 중장기 교원 수급계획에 반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3월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해져도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탄력적으로 병행해 개학을 연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만 전체 학생의 정상 등교가 가능한 시기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등 향후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기로 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지석환·남종섭 경기도의원 “용인교육지원청 학교설립계획심의위원회서 고유초·고유중학교 설립 심의 통과”

    지석환·남종섭 경기도의원 “용인교육지원청 학교설립계획심의위원회서 고유초·고유중학교 설립 심의 통과”

    경기도의회 지석환(더불어민주당·용인1)·남종섭(민주당·용인4) 도의원이 지난 25일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21년 제1회 학교설립계획 심의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지석환, 남종섭 도의원은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학교설립계획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지석환 도의원의 지역구인 유림동 고유초등학교·고유중학교 설립이 학교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유림동 지역주민의 숙원인 고유초·중학교가 설립된다면 지역구 내 학교 부족으로 인한 주민과 학생들의 통학의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석환 도의원은 “고유초·고유중학교의 설립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통학 여건과 학습권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며, 여러 어려움들이 있겠지만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반드시 제때 개교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남종섭 도의원은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학교 설립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조속한 설립 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학 앞둔 신도시 지역 ‘원거리 통학’ 걱정에 한숨

    코로나19로 지친 학부모들에게 걱정거리가 하나 더 늘었다. 각급 학교들이 이달 말 부터 개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인구가 급증한 전국 신도시에서 학교가 부족해 상당수 학생들이 장거리 통학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23일 경기 고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산·창릉·원흥초교 졸업생 360여명중 130여명이 집 근처 고양중의 과밀로 약 4km 떨어진 지축중으로 배정돼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당초 삼송신도시에 있는 고양중은 27학급이었으나 여유 공간을 이용해 30학급으로 늘리고도 과밀을 해소하지 못했다”면서 “교육부에 원흥중 신설을 4차례 요구했으나 거부됐다”는 입장이다. 교육부는 출산율 하락과 함께 학령기 인구 감소 추세가 계속되자 학교신설을 가급적 억제하고 있다. 그러나 거주 및 교육여건이 좋은 신도시 지역은 학령기 인구가 몰려 과밀학급 사태가 연례행사 처럼 발생하고 있다. 인천에서도 신도시를 중심으로 학교 부족 사태를 겪고 있다. 교육부는 초교의 경우 학급당 평균 30명 이상, 중·고는 35명 이상일 경우 과밀학급으로 분류한다. 시교육청 분석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인천의 과밀학교는 16개교, 과밀우려학교는 31개교로 총 47개교가 대책이 필요하다. 이중 72%가 송도(14개교) 등 신도시에 몰려있다. 부평구 일신동ㆍ부개1동 주민들은 10년 째 중학교 신설을 요구중이다. 이 지역 중학생들은 경인전철 부개역 철길을 넘어 부개2ㆍ3동에 있는 중학교를 다녀야 한다.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위해 버스노선 신설이라도 요구하고 있다. 이같은 사정은 다른 지역들도 마찬가지다. 경남 양산 석금신도시는 조성 당시 부터 학교부족이 예상됐으나 중학교를 증설하지 못해 통학불편을 겪을 전망이다. 이 지역은 초·중 통합학교 형태로 금오중을 설립했으나 이후 주변에 아파트가 들어서는 바람에 ·금오·동산초 졸업생 중 절반 만 수용 가능하다. 금오중 배정을 못받는 신입생들은 장거리 통학을 해야 한다. 거세시 상문동 주민들도 중학교가 없어 불편을 겪고 있다. 상문동은 거제시 18개 동·면 가운데 2번째로 인구가 많은 곳이지만 중학교가 없다. 이 지역 초교 3곳의 졸업생들은 부근 고현중과 계룡중으로 분산 배치돼 통학하고 있다. 내년에는 33학급 규모의 초등 한 곳이 더 신설돼 중학교 부족은 더 심화될 전망이다. 인천연구원 배은주 연구원은 ‘인천 신도시 지역 교육시설 적정화를 위한 정책 제언’에서 “지방자치단체가 학교시설 적정 공급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자율성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신도시 학생과밀 지역에는 학교 신설을 먼저 허용하고, 이전 재배치를 일정 기간 유예해주는 정책 등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하동군장학재단, 특정대학 입학 장학금 대신 다자녀·특기·충효 등 다양한 지원

    하동군장학재단, 특정대학 입학 장학금 대신 다자녀·특기·충효 등 다양한 지원

    경남 하동군 (재)하동군장학재단은 하동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수능성적 우수장학금과 충의공 정기룡 장군 충효장학금, 우수학교 장려금을 신설하는 등 올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하동군장학재단이 올해 지원하는 장학사업비는 모두 15억 9740만원이다. 장학금은 다자녀가구, 학업성적우수, 특별, 특기, 특기 입학, 등록금 지원, 자립, 정성일(장학금 기부자) 리더십, 수능 성적 우수, 충의공 정기룡 장군 충효장학금 등 10개 부문으로 모두 516명에 4억 9740만원을 지원한다. 장학재단은 특히 학업성적 우수대학생과 자립대학생은 지난해 보다 각각 15명과 5명 늘어난 30명으로 수혜자를 확대했다. 특정대학에 입학한 학생에게 등록금을 지원하는 장학금이 올해부터 없어지고 대신 수능성적 우수장학금이 신설됐다. 하동지역 고교 재학생 가운데 대학수학능력시험 4개 영역 평균 2등급 이내인 학생에게 500만원, 4개 영역 가운데 3개 영역 합이 문과는 5등급, 이과는 6등급 이내인 학생에게 300만원을 지원한다. 충의공 정기룡 장군 충효장학금은 품행이 단정하고 충효생활과 봉사활동에 모범이 되는 관내 초등학교 졸업생 16명을 선정해 10만원씩 지급한다. 해외문화체험 고등학교 인솔교사 2명에게 체험비 전액 500만원씩을 지원하고, 수능성적 우수장학생을 배출한 우수학교에 200만원~3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지원해 격려하는 등 장려금 사업으로 3000만원을 지원한다. 학교육환경 개선 사업으로 해외문화체험, 통학버스, 원어민보조교사, 방과 후 학습 프로그램, 하동영재교육원 국제캠프 운영, 기숙형 고등학교 지원, 행복교육지구 운영 등 7개 사업에 10억 7000만원을 지원해 좋은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부터 하동여고에 기숙사 운영비 2000만원을 지원한다. 하동군장학재단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명예의 전당에 개인·기관·단체가 1억원 이상 장학금을 기부하면 다이아몬드 회원 인증 기념패를 수여한다. 회원모임을 정례적으로 열고 장학재단에 이름을 남겨 기부 뜻을 기린다. 하동군장학재단은 올해도 알프스 하동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0억원을 유치해 재단 기본재산 110억원의 이자수입 등을 합쳐 장학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양호 장학재단이사장은 “올해 학생과 학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만큼 장학사업 성과가 더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모아준 소중한 출연금은 하동 미래 100년을 이끌 알프스 하동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의 사다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발달장애인 걸음걸음 지켜주는 송파

    발달장애인 걸음걸음 지켜주는 송파

    ‘스마트 깔창으로 발달장애인의 실종을 막는다.’ 서울 송파구가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위치추적기가 내장된 스마트 깔창을 보급한다. 송파구는 지역 발달장애인 35가구에 위성항법시스템(GPS)이 내장된 스마트 깔창을 무료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발달장애인이 혼자서도 통학을 하고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서다.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를 우선순위로 선정하고, 사용방법 교육도 실시한다. 향후 사업의 효과와 이용자 만족도를 분석해 확대 지원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스마트 깔창은 GPS가 내장된 깔창이다. 발달장애인이 스마트 깔창을 넣은 신발을 신고 다니면 위치가 보호자의 스마트폰에 실시간으로 통보되고, 지정된 거리나 위치를 벗어나면 곧바로 경고 문자메시지가 자동 발송된다. 기존에 사용되던 손목시계 형태의 ‘배회 감지기’는 낯선 물건에 거부감이 있는 발달장애인이 착용을 꺼리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따라 발달장애인이 불편을 느끼지 않고서도 늘 착용할 수 있는 깔창을 제공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한편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매년 8000명이 넘는 발달장애인이 실종되고, 이 중 약 60명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발달장애의 경우 행동패턴 예측이 어려워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초기 발견이 매우 중요한 만큼 스마트 깔창 지원사업이 발달장애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도울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서울 영등포구, 교육으로 통했다…학부모와 온라인 소통으로 교육 정책 공감의 장 열어

    서울 영등포구, 교육으로 통했다…학부모와 온라인 소통으로 교육 정책 공감의 장 열어

    서울 영등포구가 남다른 온라인 소통 행보로 탁 트인 새해를 열었다. 15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14일부터 ‘2021 탁트인 구민 소통’ 행사를 온라인으로 추진했다. 이날은 지역사회 학부모들을 초청해 영등포 교육 비전에 대한 열린 대화를 나눴다. 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이번 ‘2021 탁트인 구민 소통’ 참석 인원을 정부 지침에 맞게 4인 이내로 제한해 3명으로 구성, 나머지 인원들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구 방송국 ‘스튜디오 틔움’에서 신미나 장훈고등학교 학부모 회장, 김미선 영신고등학교 학부모 회장 등 학부모 대표 2인과 함께 자리했다. 이외에도 지역 내 초·중·고교생들을 자녀로 둔 학부모 10인이 자택에서 비대면으로 대화에 참석했다. 채 구청장과 학부모들은 먼저 새해 인사로 말문을 열고 가벼운 대화로 온라인으로 낯선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이어 올해 달라지는 영등포 교육정책·교육환경과 관련된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이와 관련된 학부모들의 궁금증에 대답하는 열띤 시간을 가졌다. 올해 변화될 영등포 교육정책으로 첨단 미래교실 조성, 창의예술교육센터 개소, 혁신교육빌딩 건립, 구립 마을도서관 조성, 대학입학정보센터 운영, 진로직업 체험지원센터 운영, 입학준비금 지원 등이 화두에 올랐다. 이 중 영등포 초·중·고 각 학교 1개 교실에 IT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교육환경을 구축해 학생들이 미래 교실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첨단 미래교실등 올해 새로 준비 중인 교육 관련 시설들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았다. 학부모들은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신길동에 미래 교육의 허브공간이 될 혁신교육빌딩에도 관심을 보였다. 이외에도 코로나 시대 온라인 학습 보완책, 교복 무상 지원, 차 없는 통학로 조성, 학생들의 학습 및 여가활동 공간 마련 등 현재 시급한 교육환경 개선책들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들이 오갔다. 최신 기술을 이용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조화를 이룬 가운데 교육환경의 변화와 관련한 열띤 논의가 이뤄진 소통 현장은 구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틔움’을 통해 전 구민이 볼 수 있도록 생중계됐다. 채 구청장은 “미래 사회로의 이행에 따라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적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구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며 “우리 아이들의 꿈과 끼를 키워내 우수한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명품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청소년 모두 ‘노담’하는 날까지… 금연 최우수구 마포

    청소년 모두 ‘노담’하는 날까지… 금연 최우수구 마포

    청소년 금연홍보단 콘텐츠 개발 참여유튜브 흡연예방 광고 조회수 26만회경성 중·고 등 통학로에 금연거리 지정유동균 구청장 “맞춤형 금연문화 추진”서울 마포구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연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구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음주, 흡연 등 잘못된 습관에 노출돼 인생의 시작부터 탈선하는 것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포구는 청소년 금연 활동의 하나로 지난해 처음으로 청소년 금연홍보단을 만들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금연홍보단은 지난해 8월 14일 발족식을 가진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청소년 금연홍보단이 5개월간 활발한 금연 활동을 전개하며 주목을 받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난달 4일 구청에서 ‘2020년 마포구 청소년 금연홍보단 결과보고회’를 진행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지역 청소년 40명으로 구성된 금연홍보단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또래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금연 콘텐츠를 개발해 청소년의 자발적인 금연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청소년들이 직접 금연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과정에 참여해 자신의 눈높이에 맞는 금연광고를 제작했다. 이들이 참여한 금연광고는 지난달 31일 기준 유튜브 조회 수 약 26만회를 기록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움직이며 지역사회 흡연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대내외적으로 적극 홍보하는 기회도 됐다. 청소년 금연홍보단은 금연거리 조성이 필요한 조사에도 참여해 경성 중·고등학교와 홍익디자인고등학교 주변의 통학로를 ‘청소년 주도형 금연거리’로 지정하는 데 힘을 보탰다. 구는 지난해 11월 23일부터 이 구역의 통학로 총 520m를 금연거리로 지정했다. 또 구는 유튜브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금연을 홍보하고 있다. 이렇게 구가 금연홍보단 등과 합심해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해 헌신한 결과 서울시가 주관한 ‘2020년 금연도시 서울 만들기 사업’의 청소년 흡연 예방 부문에서 ‘최우수구 ’로 선정됐다. 유 구청장은 “마포의 미래 희망인 우리 청소년 여러분을 흡연 등 각종 유해 환경으로부터 지키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게 바로 제 의무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성인이 돼서까지 영향을 끼치는 청소년기 흡연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청소년의 흡연 문화를 조기에 근절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고,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사업 추진을 고심하겠다”고 덧붙였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김경우 서울시의원, ‘2020 청소년희망대상’ 수상

    김경우 서울시의원, ‘2020 청소년희망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2)은 지난 12월 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주관한 ‘2020 청소년희망대상’을 수상했다. ‘2020 청소년희망대상’은 청소년의 교육 및 복지 증진과 청소년의 전반적인 삶 개선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청소년재단은 청소년희망대상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2020년 11월 9일부터 12월 7일까지 청소년 1000인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에서 특수학교 전문 상담교사 배치 부족 문제, 발달장애아동 치료지원 바우처 사용 불편 등의 개선을 촉구하고, 학교 통학로 및 노후·방치된 학교 시설물의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등 청소년의 복지증진과 교육 환경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서울시립청소년시설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시설이 겪는 어려움과 발전방안을 고민하고, 청소년 자살예방 전문가 콘퍼런스(청소년이 찾은 해답, 서울시에서 방향을 찾다)를 개최해 청소년 자살예방 관련 전담기관의 필요성, 자살예방 프로그램 개발, 자살예방 교육의 필요성, 자살예방을 위한 중장기 발전 방안 등을 제안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청소년 1000명이 직접 투표로 선정했기 때문에 청소년희망대상 수상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진일 경기도의원, 감일초교 통학 환경 개선 정담회

    김진일 경기도의원, 감일초교 통학 환경 개선 정담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진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1)은 7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감일초등학교 학부모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통학 환경 확보 및 학교시설 환경개선을 위한 정담회 자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정담회에서는 감일초등학교 학교 앞 도로 지반침하, 방범용 cctv 미설치, 학교 앞 주정차문제, 재활용시설부재 등의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는 의견들이 제시됐다. 이날 참석한 학부모회 관계자는 “2019년 9월 개교했고 코로나19로 학생 등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학교 앞 도로 지반침하 뿐 아니라 학교 내 지반 침하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하자 보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학교 방범용 CCTV 미설치, 학교 앞 주정차문제, 재활용시설 부재한 실정이며 학생 안전 확보 및 제반시설 보완의 설치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진일 도의원은 “감일초등학교 학생 안전 확보 및 제반시설 보완 설치가 필요하다”면서 “학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학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등교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청 해당국과 공유하고 해결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노라마 전망 누리는 방이동 아파트 ‘스카이 베르데 포레’

    파노라마 전망 누리는 방이동 아파트 ‘스카이 베르데 포레’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강력하게 시행 중인 가운데 한강 생활권이나 대형공원이 가까워 ‘공세권’의 장점을 선사하는 아파트가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이런 분위기 속에 투자 불변의 진리로 통하는 ‘강남행 역세권’에 자리한 동시에 올림픽공원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아파트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프리미엄 중소형 민간임대아파트 ‘스카이베르데포레’로,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기대할 수 있어 호평 된다. 중소형 민간임대아파트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에 지하 4층, 지상 35층 총 706세대 규모로 선보인다. 현재, 방이동 민간임대주택 창립준비위원회에서는 민간임대아파트 사업을 위한 발기인을 모집하고 있다. 주차공간 872대의 공동주택(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며, 주거공간은 84㎡A타입 53세대, 84㎡B타입 223세대, 59㎡A타입 102세대, 59㎡B타입 112세대, 44㎡타입 216세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젊은 1~2인 가구가 부동산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최근 강세인 중소형 임대 아파트로, 인기가 뜨거울 전망이다. 특히, 이 단지는 올림픽공원이 도보 단 1분 거리에 있는 숲세권 단지라는 점에서 호평 된다. 탁 트인 올림픽공원 조망을 확보해 쾌적한 생활이 예고된다. 더불어 석촌호수공원, 방이동 고분군, 롯데월드 어드벤처, 방이동 먹자골목, 롯데월드몰,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호텔, 롯데마트, K-아트홀, 홈플러스, 방이시장 등 다채로운 인프라가 인근에 자리해 생활의 편리함을 기대할 수 있다. 도보로 방이초, 방이중을 통학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방산초와 방산고 등 명문학군을 품고 있으며, 올림픽공원 도서관과 한국체육대학교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자녀를 교육하기 좋은 여건을 갖췄다. 교통 편의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도보 약 1분 만에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9호선 한성백제역 초역세권 단지다. 도보 약 8분 거리에는 8호선 몽촌토성역도 있다. 풍부한 도로망도 갖췄다. 올림픽로, 위례성대로, 올림픽대로가 가까이 지난다. 각 가구는 특화설계를 적용해 우수한 주거 편의를 자랑한다. 친환경 마감자재 사용으로 안전성 확보 및 품격 높은 주거 공간을 제시한다. 실내 환기시스템이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며,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안으로 유입해 준다. 필요할 때만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절수형 페달을 설치해 수도세 절감도 기대할 수 있다. 세대마다 층간 완충재를 시공해 세대별 층간 소음도 크게 줄였다. 더 깨끗한 음용수를 공급하고자 중앙 정수 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세라믹 고급 욕조를 설치해 피로를 해소하기도 좋다. 스카이 베르데 포레는 주택 소유 여부나 소득수준 등 다양한 자격 제한에 상관이 없는 아파트다. 청약통장이 따로 필요하지 않고,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선착순으로 가입할 수 있다. 지금 자격으로 준공한 후 10년 뒤 소유권 등기가 가능하며, 내 집처럼 직접 살아보고 등기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임대거주 10년 동안 취득세와 재산세 등 세금 부담도 없고, 지위권 양도도 자유롭다. 스카이 베르데 포레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에 위치하며, 기타 자세한 상담은 홍보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성급 호텔 수준 인테리어, 혁신평면 적용… ‘안동 용상 풍림아이원 리버파크’ 주목

    5성급 호텔 수준 인테리어, 혁신평면 적용… ‘안동 용상 풍림아이원 리버파크’ 주목

    풍림산업이 부동산시장 비규제지역인 경북 안동 용상동 일대에 공원형 대단지 ‘안동 용상 풍림아이원 리버파크’를 선보일 예정이라 주목을 끈다.고품격 인테리어가 적용된 이 아파트의 가장 큰 특징은 5성급 호텔 수준의 하이엔드 인테리어가 적용된다는 점이다. 안동에서 5성급 호텔 수준의 인테리어가 적용되는 것은 안동 용상 풍림아이원 리버파크가 처음이다. 여기에다 내부 공간은 서울 강남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평면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대단지로 설계돼 주차장이 모두 아파트 지하 2개 층에 들어선다. 주차장을 100% 지하화한 대신 지상에는 4계절 테마공원과 반변천 수변공원과 연결된 산책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여기에다 안동에서 처음으로 풍동 실험을 거친 안전 특화단지로 강도 6.5의 지진에도 문제가 없도록 내진 설계가 적용됐다. 낙동강 상류인 반변천 수변공원과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입주민들은 반변천 수변공원에 있는 농구장ㆍ풋살장ㆍ야구장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수변공원에 인접해 있는 만큼 일부 가구에선 반변천 조망도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단지 앞으로는 반변천인 흐르고 뒤쪽으로는 무협산이 있는 배산임수의 주거명당으로 입지여건이 좋다. 교통도 편리하다. 우선 지난 2017년 용상동과 안동 구도심을 연결하는 낙천교 개통으로 도심 이동이 편리해졌다. 여기에다 2021년 개통 예정인 중앙선 복선전철을 이용하면 서울 접근성도 좋아질 전망이다. 중앙선 복선전철은 서울 청량리에서 경북 경주시를 연결하는 철도 노선으로 시속 250㎞의 ITX 열차가 도입된다. 이렇게 되면 안동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3시간 16분(무궁화호 기준)에서 약 1시간 20분으로 줄어들게 된다.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안동 용상 풍림아이원 리버파크가 들어서는 용상동 일대는 안동 최고의 명문 학군지역으로 단지 바로 옆에 용상초등학교ㆍ유치원이 있고 길주중학교로 통학이 편리하다. 또한 단지 안에 어린이집이 운영될 계획이며, 단지 내 상가에는 명문 학원이 입점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옆 안동도서관 이용도 편리하다.단지 내 대형 복층 커뮤니티센터에는 맘스라운지ㆍ피트니스ㆍGX룸ㆍ실내골프연습장ㆍ도서관ㆍ입주민회의실 등의 입주민 전용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비규제지역에서 선보이는 아파트로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롭다. 안동 용상 풍림아이원 리버파크는 우선 분양권 전매가 무제한 허용되며, 집값의 최대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지상 최고 21층 12개동, 전용면적 61ㆍ74ㆍ84㎡ 835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안동 용상 풍림아이원 리버파크 분양홍보관은 경북 안동시 법흥동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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