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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속 중소형 아파트, 용인 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에 수요자 관심↑

    실속 중소형 아파트, 용인 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에 수요자 관심↑

    주택시장에서 중소형 아파트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세난으로 인해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개편되면서다. 중소형 아파트는 분양가나 관리비 등의 비용 부담이 적으면서도 중대형 아파트에 비해 가격 상승폭은 높아 환금성이 뛰어나다. 신규 아파트의 경우 면적은 중소형이지만 설계는 중대형 못지 않은 특화설계를 선보여 주거 만족도는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단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는 곳이 늘고 있으며, 알파룸∙드레스룸 등 공간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맘스데스크∙광폭보조주방 등의 특화설계로 주부들을 집중 공략하기도 한다. 부동산 관계자는 23일 "중소형 아파트는 중대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금 부담이 덜해 거래가 활발하다"고 전하며 "특히 중대형에서 누릴만한 공간 특화설계가 적용된 아파트의 경우 같은 중소형이라도 훨씬 경쟁력이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동원종합건설도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중소형 공간특화 아파트 '동원로얄듀크'를 선보여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842가구 규모며, 세부 전용면적 별로는 △59㎡ 598가구 △84㎡ 244가구다. 전 세대가 인기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고 특히 전용면적 59㎡가 전체 71%에 달한다. '동원로얄듀크'는 전 세대 붙박이장이 제공되며 맘스존 또는 팬트리 중 선택 가능한 공간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또한 초대형 드레스룸, 대형 신발장 등이 제공돼 수납∙공간활용을 강화했다. 주방에는 고품격 하이그로시 주방가구와 아일랜드 식탁 등이 있어 고품격 공간을 만든다. 단지 내에는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먼저 키즈카페, 북카페, 작은 도서관, 공부방 등이 있는 스터디존을 만들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입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휘트니스존도 제공한다. 실내골프연습장은 물론 GX ROOM, 헬스장, 탁구장 등을 제공해 남녀노소 즐겁게 운동 가능하다. 이 외에도 수유실, 수면실, 유의실 등이 있는 키즈존과 거실은 물론 할아버지방과 할머니방도 각각 제공되는 실버존을 조성할 계획이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는 유치원과 역북초, 서룡초, 용신중, 용인고, 명지대, 용인대 등과 인접해 있다. 역북지구 내 초등학교를 신설할 예정이어서 통학환경은 더욱 안전해질 예정이다며 용인시청, 문화예술원 등 용인행정타운과도 가깝고 이마트,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용인중앙시장 등도 인접해 있어 탁월한 생활편의성도 갖췄다. 또한 도보로 이용 가능한 단지 바로 앞 용인 경전철(에버라인) 명지대역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과 분당 등으로 이동이 용이해 역세권 프리미엄은 물론 주요 도심 어디로든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버스정류소도 고르게 분포돼 있고, 인근 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하면 전국 어디로든 접근성도 높다. 영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수원신갈IC)도 인접해 출퇴근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동원로얄듀크'는 교통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어 높은 미래 가치가 예상된다. 제2경부고속도로로 불리는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지난해 착공이 완료됐으며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원삼면에 IC 두 곳이 신설된다. '2020년 경기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용인 경전철 기흥역과 신분당선 광교역을 잇는 용인선 연장 구간(6.8㎞)도 계획 중이다. 아울러 신갈~대촌 국도대체우회도로가 2017년 1월 개통을 앞두고 있고, 제2외곽순환도로도 착공 예정에 있다. 모델하우스는 용인 역북도시 개발사업지구 내 역삼동 주민센터 옆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 예정일은 2018년 6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도시철도 양산선 인접지역 ‘틈새평형’ 아파트 눈길

    도시철도 양산선 인접지역 ‘틈새평형’ 아파트 눈길

    최근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틈새평형’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 틈새평형은 소형(59㎡), 중형(84㎡) 등 일반적인 평면 이외의 전용 69㎡, 70㎡, 76㎡ 등의 세분화된 평면을 지칭한다. 소비자 입장에선 세대구성의 변화는 물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주택형을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분양시장에서 수요가 몰리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21일 “전용 84㎡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자금부담은 줄고, 평면 특화를 통해 보통 소형 면적이지만 준중형의 면적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되자 수요자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며 “가변형 벽체, 알파룸, 발코니 확장, 팬트리 등 다양한 특화설계 통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하기 때문에 체감면적은 전용 84㎡ 중형에 못지않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분위기 가운데 한국자산신탁(주)는 11월 중 ‘양산 유탑 유블레스 하늘리에’를 분양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양산시 신기동 68-1번지 일대에 지어지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70㎡ 총 635가구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70㎡ 틈새평형은 187가구로 전체 물량의 약 29%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세대별로는 방과 거실을 모두 전면에 배치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일조권과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하는 4-bay 설계(일부세대 제외)를 도입하였다. 단지는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는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하였으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일조권 확보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또한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휘트니스 센터, 어린이 집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양산 유탑 유블레스 하늘리에’는 단지 뒤로 신기산성 등산로와 동산장성 둘레길이 이어지고, 단지 앞에는 북부천 생태공원과 자전거 도로가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다양한 녹지공간과 함께 학교도 가깝다. 양산초등학교, 양산중학교, 양산고등학교가 도보 10분대에 통학이 가능하며, 다양한 학원가가 조성되어 있는 양산 구도심 생활권과도 가깝다. 동원과학기술대,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도 인접해있다. 교통망 또한 잘 갖추어져 있다. 명곡로를 통해 양산 구도심까지 차량으로 약 5분 거리, 물금택지지구까지는 약 10분 거리에 있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양산역과 인접하며, 지하철 신기역(예정)과 양산종합운동장역(예정)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을 자랑하며 양산IC와 남양산 IC, 35번국도 등 사통팔달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단지 뒤 양산~동면간 도로가 올해 개통 예정으로 부산과 울산으로 접근성이 더욱 좋아지게 된다. 도시철도 양산선(2020년 완공 예정)이 개통되면 부산으로 진입하는 거리와 시간이 더욱 단축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통근철’ 2호선 인근 강남 오피스텔…풍부한 수요로 인기↑

    ‘통근철’ 2호선 인근 강남 오피스텔…풍부한 수요로 인기↑

    서울시내 주요 대학과 오피스 지구 왕래가 용이한 역세권 오피스텔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환승없이 한 번에 학교와 직장을 오갈 수 있는 전철역 인근 오피스텔은 대학생과 교직원, 직장인 임대수요가 꾸준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하철 여러 노선 가운데서도 2호선은 ‘통학철’, ‘통근철’이라는 별칭으로 불릴만큼 경유역 인근에 대학교와 오피스 지구가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다. 서울 주요 오피스 지구인 강남역과 역삼역, 삼성역, 을지로입구역도 2호선 영역이다. 특히 우리나라 벤처기업의 산실로 부상하는 2호선 역삼역과 삼성역 일대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각종 기업들이 밀집해 있어 관련 종사자들의 풍부한 임대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역삼역에서 도보 300m 지점인 역삼동 일원에 짓는 ‘역삼역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17㎡~39㎡의 7개 타입, 736실 규모로 조성된다. 서울대, 건국대, 한양대, 홍익대 등 서울시내 다수 대학교 통학이 가능하고 강남역, 삼성역은 물론 판교나 광교 방면 출퇴근도 용이하다. 테헤란로 가까이 자리잡은 오피스텔로서 현대자동차그룹이 2021년까지 삼성동 한전부지에 짓는 현대차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최고급 호텔과 오피스텔, 컨벤션시설 등이 입주하는 38층 높이의 복합단지로 탈바꿈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역삼 벨레상스 호텔’ 등 개발호재가 풍부해 미래가치는 더 높게 평가되는 상황이다. 이 밖에 KTX,GTX 통합철도역사 등이 들어서는 영동대로 지하 광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2021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아울러 테헤란로에는 타지로 이전하지 않고 남아 있는 다수 기업들과 GS타워,포스코센터 등 주요 업무시설이 여전히 밀집해 있어 앞서 언급된 개발호재들이 가시화되면 시너지 효과도 상당할 전망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18일 “사업부지 인근 1km 반경 안에 이마트, 종합병원, 공원 등 다수 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고 강남대로와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기업체와 호텔 등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추산되는 임대수요는 약 100만명 수준으로 풍부한 편”이라며 “낙산공원이나 도곡공원도 가까워 여가선용 공간도 충분한 만큼 실제 임차인 수급이 용이할 것으로 보이는 바, 투자가치가 높은 수익형 부동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리플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 받는‘정관두산위브더테라스’, 11월 분양

    트리플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 받는‘정관두산위브더테라스’, 11월 분양

    최근 산업단지 직주근접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경우 교대근무 하는 경우가 많아 직장과 가까운 곳을 주거지로 삼으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산업단지 인근은 이러한 관련 종사자 유입으로 생활 인프라 시설도 함께 발전해 주거환경도 편리해진다. 분양을 앞둔 대표적인 단지로는 두산건설이 11월 부산 정관신도시에 선보이는 ‘정관두산위브더테라스’가 있다. 이 단지는 코리일반산업단지와 정관농공단지 사이에 위치해 있는데다 정관일반산업단지도 가까워 세 곳의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있다. 특히 이 단지가 위치한 정관신도시의 경우 산업단지 조성 비율이 높아 배후수요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실제로 부산의 정관신도시의 경우 총 11개소의 산업단지들이 조성완료 및 조성 중, 계획 단계에 있다. 부산 전체 완료, 진행, 계획중인 산업단지 41곳 중 26.83%에 달할 정도로 많다. 기장군청 광업제조업 및 에너지 통계연보 자료에 따르면 2014년 파악된 기장군의 조성완료 산업단지는 총 7개소로 320개 업체가 입주해 6942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에서도 정관신도시에 인접한 △정관농공단지 25개 업체 1504명 △정관일반산업단지 154개 업체 2831명 △정관코리 73개 업체 1016명으로 총 252개 업체, 5351명이 종사 중이다. 기중군 전체의 산업단지 중 업체 및 종사자수 비율만 놓고 봐도 정관신도시 인근으로 각각 78.75%, 77.08%가 몰렸을 정도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의 경우 직주근접 수요층이 몰리는 탓에 집값 상승폭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단지 또한 미래가치가 높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부산에서도 인지도 높은 녹산공단과 인접한 ‘명지1차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2015년 9월 입주)’ 전용 84㎡B 주택형의 경우 지난 10월 3억7000만원(25층)에 거래됐다. 분양가(2억8670만원) 대비 8330만원이 올라 29.0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더욱이 정관두산위브더테라스는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남측으로 강변공원(약 1만6500여㎡)과 좌광천수변공원(7.8km)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산책, 운동 등 여가활동을 즐기기에 접근성이 좋다. 전세대에 광폭테라스 제공되는 것은 물론 최상층에는 다락이 제공돼 입주민들의 공간활용도도 극대화 했다. 교통환경도 편리하다. 부산-울산고속도로 장안IC가 4km 거리에 있어 해운대 및 울산권역으로의 이동이 20분대에 가능하고, 정관~석대간 고속화도로를 통해 센텀시티 등 부산도심까지 20분대 도달이 가능하다. 여기에 부산광역시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기장군 장안읍 좌천역~정관면 월평리 월평교차 구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2.9km의 정관선이 포함돼 있어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단지다. 여기에 학교시설이 도보권에 있다. 단지 옆으로도 고등학교 부지가 계획되어 있어 안전한 통학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또 2km내 위치한 중심상업지역 주변으로 학원가가 조성돼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중심상업지역에 있는 홈플러스, 광장아울렛, 금융기관, 병의원, 음식점, CGV(예정)등의 편의·문화시설도 이용이 가능하다. 두산건설 분양관계자는 17일 "산업단지로 출퇴는 하는 실수요자들에게 있어 직주근접 위치의 아파트는 출퇴근에 용의할 뿐 아니라 살기에도 좋은 인프라를 형성하고 있어 선호도가 높다"며 "이 때문에 기장군에서도 3개의 산업단지들에 직주근접 위치에서 선보이는 정관두산위브더테라스에 관심가지는 실수요자들이 많아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정관두산위브더테라스의 견본주택은 부산시 기장군 정관읍 용수리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11월 25일 오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가짜 약 사실 알고 먹어도 효과 있어”

    “가짜 약 사실 알고 먹어도 효과 있어”

     유효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가짜 약을 환자가 ‘진짜 약’으로 알고 먹을 때 실제 약효가 나타나는 플라시보 효과(위약 효과)가 있지만, 환자에게 가짜 약이라는 사실을 알려줘도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포르투갈과 미국 과학자들은 만성요통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 결과를 국제동통학회지 온라인 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3개월 이상 통증이 계속된 요통 환자 97명을 무작위로 2개 그룹으로 나눴다.  한쪽 그룹에는 포장지에 ‘가짜 약’이라고 명기한 약효가 없는 캡슐을 나눠주고 하루 2번, 2알씩 3주간 복용하도록 했다. 다른 그룹에는 그동안 해오던 치료를 계속하도록 했다. 참가자 대부분은 이미 진통제를 복용 중인 상태였다. 진통제를 포함, 복용 중인 약의 양은 그대로 유지하도록 했다.  실험결과 가짜 약인지 알면서 약을 먹은 그룹의 통증은 3주 뒤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존 치료를 계속한 그룹의 통증 감소는 5%에 그쳐 확실하게 차이가 났다.  연구팀은 임상시험에 참가한 환자들에게 미리 ‘플라세보 효과’에 대한 설명을 했다. 그런데도 확실하게 차이가 났다.  만성통증은 심리적인 영향을 받기 쉽다. 연구팀은 “가짜 약이지만 틀림없이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환자의 기대와 희망이 통증을 완화시킨 것으로 풀이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나도 일하고 싶어요···취업준비자 65만명 초과 ‘역대 최대’

    나도 일하고 싶어요···취업준비자 65만명 초과 ‘역대 최대’

    취업준비자 숫자가 65만명을 돌파했다.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03년 이후 가장 많은 숫자다. 취업준비자는 구직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통계상 실업자로는 분류되지 않고 비경제활동인구에 포함된다. 일을 하고 싶어도 양질의 일자리가 없을 뿐더러 진입 자체도 쉽지 않은 국내 노동시장 사정이 반영된 수치로 풀이된다. 14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비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준비자는 65만 3000명으로 전년 동월(63만 7000명) 대비 1만 6000명 증가했다. 10월 기준 2003년 34만명이었던 취업준비자는 2005년 46만 3000명, 2006년 52만 9000명, 2010년 61만 5000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이후 2011년 55만 9000명으로 감소한 뒤 2012년 57만 1000명, 2013년 55만 4000명, 2014년 55만 6000명으로 들쑥날쑥한 모습을 보였으나 지난해 63만 7000명으로 크게 늘어난 뒤 올해도 이같은 추세가 이어졌다. 취업준비자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취업준비를 위해 고시학원, 직업훈련기관 등에 통학하는 사람은 22만 3000명으로 전년 동월(25만 6000명) 대비 3만 3000명 감소했다. 자택 또는 인근 독서실 등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은 같은 기간 38만 1000명에서 43만명으로 4만 9000명 늘어나면서 전체 취업준비자 증가세를 이끌었다. 전반적으로 취업 준비에 소요되는 기간이 길어지고 있는데다 고용 사정이 악화되면서 구직 활동에 뛰어드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들 또한 늘어나는 일이 취업준비자가 증가하는 이유로 꼽히고 있다. 실제 일자리 사정은 날로 악화되고 있다. 10월 취업자는 2657만 7000명으로 1년 전에 비해 27만 8000명 늘어나는데 그치면서 두 달째 20만명대에 머물렀다. 특히 경기 둔화와 조선업 구조조정 등의 영향으로 제조업 취업자는 지난 7월부터 4개월 연속 내리막길을 걸었다. 전체 실업률은 3.4%로 10월 기준으로는 200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계청 관계자는 “통상 취업시즌이 끝나고 상반기인 3∼5월에 취업준비자가 늘어나다가 하반기에는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면서 “10월에 취업준비자가 증가했는데 이같은 추세가 11∼12월에도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 조합설립인가 신청 예정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 조합설립인가 신청 예정

    지역주택조합이라고 하면 착한 분양가로 가입했다가 사업부지 지주로부터 토지 사용 동의서를 80%이상 받지 못하거나, 조합원을 모집하지 못해서 사업 진행에 차질이 생기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하지만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앞두고 있다는 것은 사업이 안정기에 접어들어 신속한 사업진행이 이뤄질 수 있기 때문에 조합원들에게 사업진행에 대한 신뢰도와 안정감을 줄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는 지난 4월 창립총회 개최를 완료하고, 오는 12월 조합설립인가 신청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는 전용면적 64㎡가 195세대, 전용면적 75㎡가 295세대, 84㎡가 1,432 세대 총 1,922세대로 구성될 예정이며, 이미 전용면적 64㎡는 1차 조합원 모집에서 마감되었다. 또한 잇달아 2차 조합원 모집에서 75㎡도 마감됐으며, 84㎡ 타입 일부만 조합원 분으로 남아있는 상황이다. 단지는 교통 측면에서도 호재를 드러내고 있다. 2017년 완공 예정인 부산외곽순환도로는 김해 삼계동과 접하고 있는 지역으로 김해 삼계동에서 해운대 센텀시티까지 이동시간을 30분가량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게다가 외곽순환도로 개발과 함께 삼계지역에는 58번 우회도로를 잇는 삼계터널 공사도 진행되고 있어 김해 삼계두곡은 각종 교통 개발호재의 직접적인 수혜지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부산김해 경전철 가야대역이 걸어서 3분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로, 경전철을 이용해 김해 각 지역은 물론 김해국제공항 및 부산 도시철도 사상역, KTX구포역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부산, 창원까지 빠르게 접근이 가능해 부산·경남을 아우르는 광역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는 단지 내에만 16개의 친환경 테마공원을 제공하여 생활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김해에서 최초로 도입되는 수영장(6라인)과 유아풀은 물론 사우나와 찜질방, 19타석 실내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클럽, 탁구장, GX룸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풍부하다. 단지 주변으로 신명초, 삼계초·중, 분성초·중·고 등의 지역 명문 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으며, 가야대, 인제대 등 대학시설도 가까이 위치해 있어 교육여건 또한 우수하다. 또한 차량으로 10분 이내 거리에 홈플러스 김해점, 신세계백화점, CGV, 롯데마트, 각종 금융기관 등이 위치해 있다. 분양관계자는 14일 "지금 조합가입 시에는 일반분양가 보다 5~7천만원 가량 저렴하게 김해에 최고의 위치에 내집마련 할 수 있어, 시세차익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 주택홍보관은 경남 김해시 삼정동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진로 콘서트·컴퓨터 교육 확대”…학부모와 의견 나눈 ‘성동 특구’

    “진로 콘서트·컴퓨터 교육 확대”…학부모와 의견 나눈 ‘성동 특구’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한 달 반 만에 지역 학교 30곳을 돌면서 학부모와 지역, 학교 발전에 머리를 맞댔다. 성동구는 11일 행당초등학교에서 열리는 ‘구청장과 함께하는 학부모 간담회’를 끝으로 지역의 초·중학교 30곳의 간담회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구의 주요 교육 사업을 소개하고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에게 현장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교육 정책 의견을 들었다. 또 2014년 하반기에 열렸던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올해 간담회에서는 개선이 시급한 급식실 신축과 탈의실 시설 개선 등 교육 환경 문제뿐만 아니라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및 흡연단속, 쓰레기 청소문제 등 지역의 현안 등 건의사항 360여건이 쏟아졌다. 앞으로 구는 건의사항에 대해 서울시와 교육청, 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7일에 개최된 옥정중학교 간담회에서는 나온 ‘2018년부터 정규수업이 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교육에 관한 준비’와 ‘구청에서 실시한 행복진로콘서트 확대와 중학생의 진로체험 학습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달라’는 의견에 대해서 정 구청장은 “컴퓨터실 조성은 서울시, 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추진하고 지속적인 진로체험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 하반기까지 권역별, 분야별 체험학습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구는 지난해 11월 정부로부터 ‘융복합혁신 교육특구’로 지정받아 온마을체험학습장 조성 운영 등 교육 사업에 전력을 쏟고 있다. 특히 내년 3월 왕십리뉴타운과 금호·옥수지역에 일반계 고등학교 2곳이 들어서면 부족했던 고등학교 문제가 해결된다. 정 구청장은 “주민들이 내는 소중한 세금이 학생과 학부모가 정말로 원하고 요구하는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신설되는 고등학교 2곳이 명문학교로 커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주택시장 ‘자연환경’ 선호도↑…녹지-수변공원 갖춘 단지 인기

    최근 쾌적한 주거환경이 주택선택에 있어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특히 수변공원이나 녹지 등이 가까운 아파트는 수변조망권과 녹색조망권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은 편이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최근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건강을 위해 단지 안팎의 녹지 비율 등 친환경 요소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특히 도심지역은 녹지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단지 인근에 녹지가 풍부하고 수변공원이 인접해 그린프리미엄을 갖춘 아파트 단지들의 인기는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그린프리미엄을 갖춘 단지들은 청약성적이 우수했다. 지난 달 분양한 ‘우정동 코아루 웰메이드’는 화강대공원 및 울산시민공원, 태화강체육공원이 단지에서 반경 2km안에 위치하며 단지 내 중앙공원을 조성한다. 단지 안팎으로 녹지가 풍부한 이점을 갖춘 이 단지는 최고 4.1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청약을 마감했다. 또한 전주 덕진구 옛 35사단 부지를 주거특화 생태신도시로 개발 중인 ‘전주 에코시티’에 들어서는 ‘에코시티 더샵 3차’ 아파트는 평균 8.2대 1의 청약 경쟁률로 전 주택형 1순위 당해 마감한데 이어 지난 30일 정당계약 시작 6일만에 전 주택형 100% 분양이 완료됐다. 이처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단지들이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한국자산신탁에서 안동에 ‘용상 화성파크드림’ 총 240세대를 11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용상 화성파크드림’은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20층, 5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24㎡ 총 240세대 규모이다. 전용면적별로 59㎡ 98세대, 72㎡ 81세대, 84㎡ 57세대로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많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펜트하우스인 전용면적 93㎡, 124㎡타입도 각각 2세대가 공급된다. 이 단지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입지로 낙동강과 연결되는 반변천과 수변공원이 인접해 있고, 무협산에 둘러싸인 배산임수 입지를 자랑한다. 수변공원에는 풋살장, 농구장, 야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들어서고 인근에 골프장도 위치하여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안동시 동부권역의 중심에 위치한 용상동은 안동시의 대표적인 주거밀집지역으로 권역 내 신규공급 주택이 부족하여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용상동에 새롭게 공급되는 ‘용상 화성파크드림’은 자녀를 둔 30~40대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 만한 우수한 학군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길주초등학교와 길주중학교가 위치하여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안동고등학교와 안동대학교도 인접한 더블학세권 단지이다. 여기에 학원가가 밀집해있고, 유흥·유해시설과도 멀리 떨어져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을 자랑한다. 풍부한 생활편의시설과 편리한 교통도 장점이다. CGV, 용상시장 등 용상동 중심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시내 상권이 가까워 홈플러스, 용상안동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34번 국도가 단지에서 인접해 있어 안동 도심은 물론 청송, 영양 등 시내외 접근성이 우수하다. ‘용상 화성파크드림’은 실용적인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총 240세대 중, 펜트하우스인 4세대를 제외한 236세대가 전용 84㎡ 이하의 주택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다. 견본주택은 11월 오픈예정으로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에 조성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육부·전북교육청 ‘밀당’ 신도시에 학교 설립 못 해

    교육부와 전북도교육청 간 충돌로 전주시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학교가 신설되지 않아 학부모와 학생의 불만을 사고 있다. 9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내년 초 입주가 시작되는 전주 에코시티 개발지역에 6개의 초·중·고교를 신설키로 했다. 그러나 교육부의 반대로 현재 초등학교 1곳만이 확정된 상태다. 에코시티는 2020년까지 모두 1만 3000여 가구가 입주하는 대규모 개발지구로, 애초 7개의 학교가 필요할 것으로 분석됐다. 학교 신설이 가로막힌 것은 교육부가 지난 5월부터 적용하는 ‘학교 신설과 학교 통폐합 연계 정책’ 때문이다. 저출산 기조와 농어촌 공동화 현상에 맞춰 학생 수가 적은 학교를 통폐합하면 그에 비례해 학교를 신설해 주는 정책이다. 그러나 전북교육청은 2013년 이후 소규모 학교를 통폐합한 사례가 사실상 한 건도 없다. 학교가 사라지면 지역 공동체도 무너지는 만큼 단순한 경제 논리에 따른 통폐합은 수용할 수 없다는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의 철학에 따른 것이다. 이 때문에 당장 중·고교생들은 내년부터 장거리 통학을 할 수밖에 없게 됐다. 중학생의 경우 상당수가 4~5㎞ 이상 떨어진 에코시티 외곽의 학교에 다녀야 한다. 더 큰 문제는 학생과 학부모의 이런 불편이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데 있다. 에코시티에 학교가 설립되려면 교육부와 전북교육청이 정책 방향을 바꿔야 하지만 현재로서는 기대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학부모들은 분을 참지 못하고 있다. 에코시티 입주예정자 연합회는 “교육청과 전주시가 학교를 신설하겠다고 해 아파트를 분양받았는데 이제 와서 말을 바꾸고 있다”며 “교육 당국을 믿고 입주하기로 한 학부모와 학생의 피해를 누가 책임질 거냐”고 성토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인프라 구축 유리...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선호도 높아

    인프라 구축 유리...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선호도 높아

    최근 중소형 대단지의 인기가 좋다. 환금성이 높은 중소형 면적과 1000가구 이상 대단지의 장점이 합쳐지다 보니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는 입주 후 고정수요가 풍부해 도로, 편의시설, 학교 등 인프라가 함께 구축되는 경우가 많아 생활인프라 이용이 편리해진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부동산시장의 실수요자위주로 재편되면서 대형보다는 중소형을 찾는 수요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가운데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일대에 들어서는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가 1차와 2차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토지를 추가 매입하여 총2,150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계획하여 3차 모집에 들어간다는 소식에 내집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6월 창립총회(은행정지역주택조합) 또한 조합원들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사업의 진행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이번 3차 조합원 모집도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는 지하 1층~지상 17층, 전용면적 59㎡, 84㎡의 주택형으로 구성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 타입이 100% 이상을 차지한다. 전 가구 남향위주의 4베이 구조로 지어져 채광, 환기가 용이하고 풍부한 서비스면적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단지 내 어린이집, 도서관, 주민운동시설 등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생활 편의성이 높다. 교통여건 또한 김포 어느지역 보다도 우수한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48번 국도와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IC, 영사정IC(예정) 등이 가까우며 단지 500m 거리에는 김포도시철도 고촌역 개통이 2018년 예정돼 있다. 이를 이용 시 서울 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까지 한 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해 서울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생활여건도 편리하다. 단지와 인접한 아라김포여객터미널에 국내 3번째 규모의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이 위치해 있으며, 롯데몰(김포공항점), 홈플러스, CGV, 레저시설 아라마리나 등도 가깝다. 도보통학이 가능한 고촌 초·중교 등 초등학교 3개소, 중학교 2개소 등의 학군을 갖추고 있고 복합청사가 건립되는 고촌행정타운이 단지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인근에 약 1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되는 ‘한강시네폴리스’가 조성 중으로, 이곳의 직접적인 배후 주거지로서의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 모델하우스는 김포시 고촌읍 고송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점·선·색·면의 자연… 그 속에서 찾은 자유

    점·선·색·면의 자연… 그 속에서 찾은 자유

    한국의 자연을 특징짓는 것은 구비구비 이어지는 산이다. 유영국(1916~2002)은 이런 한국의 자연이 지닌 정수를 아름다운 색채와 단순하고 대담한 언어로 그려 낸 화가다. 김환기와 함께 한국 추상화의 선구자로 기록되는 유영국의 화업 60년을 보여주는 회고전이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한국 근대미술 거장 시리즈의 마지막 전시로 마련한 ‘유영국, 절대와 자유’전이다. 이번 전시는 1937년 유학시기 작품부터 1999년 절필작에 이르기까지 60여년 화력을 보여주는 작품 100여점과 유영국문화재단 소장의 아카이브 50여점이 총망라됐다. 작가 생존 시 열린 15차례의 개인전이나 사후의 전시를 통틀어 최대 규모다. 1978년 이후 공개되지 않았던 개인 소장 작품들 중 특히 작가의 최고 절정기로 장엄한 자연을 표현하기 시작한 1960년대의 대형 유화작품 30여점은 유영국 회화의 진수를 보여준다. 유영국이 가장 좋아했던 서양화가는 추상회화의 선구자 피에트 몬드리안이었다. 몬드리안의 작품이 “말이 없어 좋다”던 그의 작품 역시 말이 없다. 대신 점, 선, 면, 형, 색 등 기본적인 조형요소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아름다운 색상으로 채워진 이 조형요소들은 서로 긴장하는 듯하면서도 묘한 균형감각을 유지한다. 끝없이 이어지는 장엄한 산맥, 깊은 숲과 계곡, 지치지 않는 붉은 태양, 푸른 바다를 연상하게 하는 추상적인 이미지들은 사실적인 자연의 모습보다 더 직접적으로 자연의 정수에 다가가게 한다. 평생 400여점의 아름다운 유화작품을 남긴 그의 작품에는 특히 ‘산’을 주제로 한 것이 많다. 그는 “결국 산은 내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있다”고 했다. 1916년 경상북도 울진에서 부유한 지주집안의 셋째 아들로 태어난 유영국은 경성 제2고등보통학교에서 공부하다 졸업을 1년 앞두고 자퇴한 뒤 일본으로 건좇가 1935년 도쿄 문화학원에 입학했다. 자유로운 학풍을 자랑했던 문화학원에서 수학하며 재야 그룹인 자유미술가협회에서 활동하면서 무라이 마사나리(1905~1999), 하세가와 사부로(1897~1957) 등 당대 일본의 가장 영향력 있는 추상미술 리더들과 교유했다. 사진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아 문화학원 졸업 후에 오리엔탈사진학교에서도 수학했다. 1943년 태평양전쟁의 포화 속에서 귀국한 그는 해방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어부로, 양조장 주인으로 생활하기도 했다. 양조장 사업이 꽤 번창했지만 “금산도, 금밭도 싫다. 나는 그림을 그려야겠다”며 1955년 가족과 함께 서울로 올라와 본격적인 미술활동을 재개했다. 그의 나이 쉰 살이었다. ‘잃어버린 10년’을 만회하려는듯 밤낮없이 그림을 그리며 신사실파, 모던아트협회, 현대작가초대전, 신상회 등 한국의 전위적인 미술단체를 이끌기도 했다. 그러다 1964년 그룹 활동의 시대는 끝이 났다고 스스로 선언하며 신문회관에서 첫 개인전을 개최한 이후 단체 활동을 접고 오로지 개인 작업에 전념했다. 매일 아침 7시에 기상해 8시부터 11시까지 작업하고 점심 식사 후 다시 2시부터 6시까지 작업하는 규칙적인 일상생활 속에서 작품에 매달렸다. 스스로 “60세까지는 기초 공부를 좀 하고 그 후엔 부드럽게 자연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하곤 했던 그는 실제로 그렇게 살았다. 1970년대 중반까지 조형실험 과정을 거친 뒤 작가로서 정점에 도달했을 1977년 공교롭게도 심근경색으로 죽을 고비를 넘겼고 이후 심장박동기를 달고 살아야 했다. 37번이나 입원하며 투병하면서도 그는 절필작 ‘작품’을 그린 1999년까지 부드럽고 평화로운 회화세계를 펼쳤다. 전시는 시기별로 크게 1937년 일본 유학기부터 1964년 개인전까지, 그가 그룹활동의 종언을 선언한 뒤 2002년 타계할 때까지로 나눠 작품들을 보여준다. 지난 4일 개막식 때 전시장을 찾은 부인 김기순(97) 여사는 “병원에서 퇴원해 집으로 돌아오면 작업실로 직행해 캔버스를 어루만지던 남편을 보면서 이런 것이 예술가의 삶이로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면서 “각자가 좋아하는 작품들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남편이 병석에 있으면서 그린 작품들이 특별히 애착이 간다”고 말했다. 전시는 내년 3월 1일까지 계속된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11.3 부동산 대책 발표에 분양시장, 우려와 기대 목소리 동시에

    11.3 부동산 대책 발표에 분양시장, 우려와 기대 목소리 동시에

    정부가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심화된 부동산시장의 과열 양상을 해결하기 위해 전가의 보도를 빼 들었다. 정부는 3일 투기수요 차단과 실수요자 중심의 부동산시장 재편을 골자로 하는 일명 '11.3 부동산대책'으로 불리는 '주택시장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강남 4구(강남, 서초, 송파, 강동구)를 축으로 한 주택시장의 과열 현상을 잠재우기 위한 조치로 일각에서는 예상을 빗나간 강력한 규제라는 분석도 흘러나오고 있다. 강남 4구를 비롯해 과천, 부산, 세종 등에서 국지적 과열현상이 도마에 오르면서 정부가 단기 차익 투자 수요를 원천 봉쇄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이에 전매 제한기간 증가와 가수요 차단을 위한 청약제도 순위 강화 등의 선별적 맞춤형 대책을 기반으로 부동산시장은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최적의 조건이 마련되는 가운데 당분간 위축을 피하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반면 해당 지역 외 지방 등의 경우 분양시장이 여전히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해 다양한 정책적 규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지방 분양시장의 문턱은 낮기 때문이다. 이에 현재 분양이 한창인 단지들의 경우 물량 소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특히 다양한 분양 혜택과 더불어 정주 환경이 우수한 대단지아파트들은 기세를 이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 분양시장에서는 정부가 제1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한 곳들에 향하는 시선이 급증했다. 정부는 아파트 분양 시 미분양이 다량 쌓일 것으로 우려되는 지역을 선정해 주택 공급물량을 조절하는 ‘미분양관리지역’ 제도를 통해 주택 수급 균형 유지를 통해 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24개 지역 내 잔여 세대가 재조명 받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신규 공급이 불확실성을 가지면서 아파트 분양의 희소 가치가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제1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된 지역 중 나주시 역시 추가적인 신규 주택 공급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나주시에서는 신흥 주거지로 부상한 남평 강변도시에서 양우건설이 선보인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1차가 완판된 가운데 2차가 막바지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이 아파트의 경우 현재 3.3㎡당 500만원대부터 책정된 합리적인 분양가와 분양 혜택을 바탕으로 잔여 세대 분양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계약금 5%, 5% 무이자 대출, 중도금 60% 무이자, 잔금 30%로 계약이 진행 가능해 최저 금액 850만원이면 입주 시까지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1차에서 나주, 광주 지역 최초의 4.5Bay를 탑재한 바 있는 양우건설은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에서도 동일 지역에서 더블팬트리 특화설계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를 통해 실내에는 4.5Bay와 새롭게 채택한 더블팬트리(일부 세대 적용)에 가변형 벽체를 더해 더 넓고 편리한 공간 활용이 가능해 졌으며 4Room 혁신설계를 적용해 낭비되는 공간을 최소화했다. 4.5Bay 혁신평면은 전면에 총 5개의 창을 확보해 기존 3~4Bay 가구보다 조망권과 일조량 확보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3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하고 전 가구를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끌어올렸다. 이 외에도 공간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안방 드레스룸과 대형 붙박이장, 아일랜드형 주방 등이 제공된다. 사업지인 B3블록은 월현대산과 드들강이 단지 앞, 뒤로 펼쳐진 친환경 입지로 수변 조망권을 확보한 가운데 차로 10분이면 광주 남구와 혁신도시로 오갈 수 있다. 인근 남평읍사무소, 남평시장 등도 걸어서 닿는 거리다. 단지 인근 822번 국도를 통해 시내외진출입이 수월하며 KTX 호남선 나주역, 광주공항 등과의 접근성을 지닌 교통환경을 구비했다. 특히 남평강변도시는 나주시에서 유일하게 광주공동학군을 실시하는 지역으로 광주광역시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남구와 공동 학군을 이루고 있다. 광주 남구는 ‘광주의 8학군’으로 불린다. 인근에 인성고, 대광여고, 문성고, 대성여고, 송원고 등 명문 학원가 인프라가 형성돼 있으며 단지 주변에 남평초, 남평중 등도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도보로도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 놀이터, 작은 도서관,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다양하게 조성된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인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에서 확인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견본주택 방문과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어린이 안전통학 빨간불... 걸어서 통학하는 아파트 인기

    어린이 안전통학 빨간불... 걸어서 통학하는 아파트 인기

    통학차량 인명 사고 등으로 어린이 하교사고가 잇따르면서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걸어서 다닐 수 있는 학교 근처 단지들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학교 통학거리가 짧을 수록 아이들이 범죄에 노출되는 시간이 줄어들어 일반적으로 안전하다. 이에 더해 가장 많은 사고인 교통사고 또한, 하교시 자동차 도로를 가로 질러 가야 하는 수가 적어 교통사고에 위험이 적다. 이러한 안전문제를 해결하면서 학교까지 명문학교라면 해당 지역으로 학부모 수요가 몰려들게 된다. 건설업체들도 이러한 이유로 최근 주 주택 수요층인 30~40대 학부모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초·중·고교가 인접한 부지를 선호한다. 부동산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2일 “통학길 안전사고와 아동범죄 노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근거리 통학이 가능하고, 교육환경이 뛰어난 아파트들이 수요자들의 관심대상이다”며 “최근 분양하는 단지를 잘 찾아보면 커뮤니티 센터에 아이들을 위한 교육 공간을 둔 단지들이 속속 나오고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라면 이러한 아파트 분양을 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전했다. 이처럼 안전성과 교육환경이 좋은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인기를 얻으면서 최근 동문건설이 평택 신촌지구에 교육시설을 접목한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가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구 내 유치원·초·중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보장하며, 단지 인근에 대치동 명문학원타운 유치가 확정 돼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이 대치동 명문 학원타운은 교육 1번지 `강남 대치동` 명문학원의 강사진과 커리큘럼을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의 인기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아이들의 교육 혜택 외로 입주 시 출퇴근 시간에 단지에서 평택 주요 거점을 순환하는 굿모닝셔틀버스를 제공하여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보장하며, 지구 공원, 상업시설, 공공용지 부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출 전망이다. 이 아파트는 지역적으로도 수혜를 입고 있다. 단지 인근에 송탄산업단지가 위치하며 북측으로 삼성전자가 조성하는 삼성고덕산업단지(가칭)와 인접하여 배후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개발호재의 프리미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평택시 내 산업단지 조성의 개발이 가속화 되면서 평택시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주요산업단지로 삼성고덕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장당산업단지, 칠괴산업단지, 평택종합물류단지, 송산산업단지, 석문국가산업단지 등이 주된 산업단지로 이 중 특히 삼성고덕산업단지는 395만㎡부지 규모에 삼성전자가 100조원 이상을 투자해 차세대 반도체 및 바이오, 의료기기 업종과 관련된 생산라인으로 고용인력만 약 4만5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 돼 기대가 높은 곳이다. 수서발 고속전철(SRT)도 올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 고속전철은 서울 강남 수서역에서 출발해 화성(동탄역), 평택(지제역)을 거쳐 부산, 광주와 전남 목포시로 향한다. SRT가 개통되면 지제역에서 수서역까지 거리가 20분대로 단축되며, 무정차로 달리면 수서역∼부산 2시간 10분대, 수서역∼목포 1시간 50분대로 예상된다. 입주 시기 즈음에는 SRT 평택 지제역(올해 12월 개통 예정)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단지에서 SRT 평택 지제역까지는 차로 5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분양가도 저렴하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평균 886만원대로 책정됐으며 이는 최근 평택 내 동삭지구, 세교지구, 용죽지구 등에서 신규 분양한 단지들이 900만원 중 후반으로 공급된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이에 더해 계약금 500만원(1차분),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해 수요자들의 인기는 한층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 책정,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 분양 속도↑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 책정,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 분양 속도↑

    분양가상한제가 폐지된 지난해 4월 이후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 책정된 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 선전을 거듭하고 있다. 실제 지난 7월 기준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7년 만에 처음으로 3.3㎡당 1,000만원을 돌파했으며 서울 지역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2000만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특히 최근 각종 정책 규제가 강화되면서 착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아파트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현재 충북혁신도시에서는 ㈜건영과 양우건설㈜가 선보인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가 100만원 만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중소형아파트로 부상하며 분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2층, 총 13개 동, 842세대 규모, 전용면적 84A㎡ 747세대, 84B㎡ 95세대 등 선호도 높은 84㎡ 타입의 2가지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지역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을 바탕으로 막바지 분양이 한창인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면 두촌리 충북혁신도시에 들어선다. 특히 선착순 계약 시스템 및 중도금 무이자 등의 혜택이 제공되는 가운데 현재 84B 타입의 경우 완판을 눈 앞에 둔 상황이다.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체육근린공원과 하나된 쾌적한 입지로 아파트 바로 앞에는 지역 랜드마크로 여겨지고 있는 수변공원이 자리해 조망권과 그린프리미엄이 시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입주민 주차 편의를 위한 넉넉한 주차공간이 확보되며 수변공원과 연계된 테마파크도 계획됐다. 단지 중앙에는 썬큰가든, 야생화정원, 가족숲정원 등이 위치했으며 입주민들의 여가, 운동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이 들어선다. 자녀들의 교육을 위한 작은 도서관과 남녀 독서실도 조성되며 입주민들의 커뮤니케이션 도모를 위한 주민카페도 마련된다. 32개 산업단지가 주변에 자리해 5만여 명의 배후수요가 확보된 가운데 인근 산단 및 혁신도시 내 중앙공무원교육원(예정)과 법무 연수원 등을 포함한 11개 공공기관이 입주(현재 7개 공공기관 입주 완료) 예정으로 생활 인프라 구축이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혁신도시 광역터미널 이용이 수월한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다양한 도로망을 바탕으로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와 국도17호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지리적 특성상 수도권 1시간, 전국 2시간 생활권으로 촘촘한 격자형 광역 교통망을 지녀 인접 지역 진출입과 시, 도 단위 이동이 용이하다 도보 통학권에 옥동초등학교가 개교해 있으며 옥동유치원도 지난 달 개원했다. 공립인 석장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2017년에는 석장중, 고교도 개교할 예정으로 단지 근처에서 유아 교육부터 고등 교육까지 누릴 수 있는 학세권의 교육 환경을 지녔다. 단지 근처에 유아지원센터 신설이 예정돼 있으며 도서관, 청소년 문화의 집, 보건소, 북카페 등 교육, 문화를 아우르는 상업시설을 단지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단지 배치를 실현해 채광과 통풍을 끌어올렸으며 웰빙 구현을 위해 필로티 설계를 계획했다. 실내에는 4Bay 혁신평면 설계를 채택해 일조량 확보에 유리하며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바탕으로 자연 환기에 유리하다.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한 가운데 층간 소음 저감재 시공과 음식물 탈수기가 설치되며 대기전력차단 콘센트와 일괄소등 스위치, 온도조절시스템도 구축된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31일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착한 분양가에 100만원으로 입주 가능하다는 메리트가 돋보인다"며 "랜드마크로 인정받는 수변공원 인접 입지와 지역 최대 수준의 커뮤니티시설 등의 상품성이 돋보이면서 빠른 계약이 이뤄지는 모양새"라고 전했다. 2018년 1월 입주가 예정된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의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물인터넷으로 어린이안전 지키는 은평구

    사물인터넷으로 어린이안전 지키는 은평구

     서울 은평구가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어린이 안전 지킴이’로 나섰다.  은평구는 28일 모바일 플랫폼 전문업체인 ㈜자하스마트, ㈜헬로팩토리와 업무협약을 맺고 자녀 안심케어 서비스 시범사업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 안전 사업은 혁신기술로 꼽히는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과 ‘블루투스 비콘’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블루투스 비콘은 최대 50m까지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무선 통신 장치다.  구는 관내 희망학교를 비롯해 어린이 교육시설 및 어린이 보호구역 안에 IoT 블루투스 비콘 안테나를 설치하고, 학부모에게는 통학 차량 위치, 등하교 정보 등 안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어린이들에게는 비콘 장치가 주어진다. 교직원에게는 학생 출석 관리, 스마트 캘린더, 전자투표 및 설문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협약 업체들이 비콘 제작 및 무상 설치, 서비스 운영·유지 관리를 맡게 된다. 은평구는 이처럼 혁신 아이디어를 지역 행정과 주민 실생활에 반영할 수 있는 ‘은평형 혁신기술 테스트베드’ 사업을 활발히 펴오고 있다. 앞서 올해 초엔 노후 어린이집 위주로 열회수 환기장치를 시범 설치하는 등 노약자 시설의 공기정화에서 효과를 톡톡히 누렸고, 치매 독거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무선 관제 서비스를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공무원들이 혁신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주민에게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은평구 테스트베드 사업의 노하우를 축적해 신기술들을 구정에 적극 접목,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사물인터넷으로 어린이 안전 지키는 은평

     서울 은평구가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어린이 안전 지킴이’로 나섰다.  은평구는 28일 모바일 플랫폼 전문업체인 ㈜자하스마트, ㈜헬로팩토리와 업무협약을 맺고 자녀 안심케어 서비스 시범사업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 안전 사업은 혁신기술로 꼽히는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과 ‘블루투스 비콘’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블루투스 비콘은 최대 50m까지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무선 통신 장치다.  구는 관내 희망학교를 비롯해 어린이 교육시설 및 어린이 보호구역 안에 IoT 블루투스 비콘 안테나를 설치하고, 학부모에게는 통학 차량 위치, 등하교 정보 등 안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어린이들에게는 비콘 장치가 주어진다. 교직원에게는 학생 출석 관리, 스마트 캘린더, 전자투표 및 설문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협약 업체들이 비콘 제작 및 무상 설치, 서비스 운영·유지 관리를 맡게 된다.  은평구는 이처럼 혁신 아이디어를 지역 행정과 주민 실생활에 반영할 수 있는 ‘은평형 혁신기술 테스트베드’ 사업을 활발히 펴오고 있다. 앞서 올해 초엔 노후 어린이집 위주로 열회수 환기장치를 시범 설치하는 등 노약자 시설의 공기정화에서 효과를 톡톡히 누렸고, 치매 독거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무선 관제 서비스를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공무원들이 혁신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주민에게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은평구 테스트베드 사업의 노하우를 축적해 신기술들을 구정에 적극 접목,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노후아파트 밀집지역 내, 소형평형 위주 신규 조합아파트 단지 눈길

    노후아파트 밀집지역 내, 소형평형 위주 신규 조합아파트 단지 눈길

    조합원아파트는 분양아파트에 비해 최대 20%정도 낮은 가격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무주택자들을 중심으로 관심이 높다. 국토교통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조합인가를 받은 지역주택조합은 지난해 106건으로 2012년 26건에 비해 5개가량 늘어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 전세난에 벗어나 내 집 마련을 꿈꾸는 많은 수요자들이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편리한 생활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는 경기도 지역으로 몰리고 있다. ‘부평 부개역 건영 아모리움’은 부평 부개동 일대에 부족한 소형위주의 평형대로 견본주택을 오픈하기 전부터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부평구 부개동 일대는 2007년 1,054가구 공급 이후 공급물량이 저조하였으며 대부분 10년이상된 노후아파트 밀집돼 있어 신규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또한 인근 부천상동지역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는 물론 1호선 부개역 환승부평역, 서울외곽순환도로 송내IC를 통해 서울권으로 쾌속이동이 가능하여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26층, 6개동, 전용면적 59㎡ 361세대, 84㎡ 8세대로 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소형평형 중심으로 총 369가구를 공급한다. 소형평형임에도 4BAY특화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바로 옆에 동수초등학교와 부개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아이들의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명문 중·고등학교 또한 많은 우수 학군지역으로 학부모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인근의 인천가족공원, 상동호수공원, 웅진플레이도시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휴식, 놀이문화시설과 부천 중동, 상동지역의 현대·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등의 생활 쇼핑인프라도 함께 누릴 수 있다. ‘부평 부개역 건영 아모리움’ 홍보관은 부평구 장제로에 마련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6 베스트브랜드 대상] 삼성물산 - 래미안

    [2016 베스트브랜드 대상] 삼성물산 - 래미안

    삼성물산은 다음 달 서초구 잠원동 52번지 일대에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를 분양한다. 지하 3~지상 32층, 6개 동, 전용면적 49~132㎡ 총 475가구로 구성되며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이 중 일반 분양분은 전용 59~84㎡로 타입을 ▲59㎡A 28가구 ▲84㎡A 59가구 ▲84㎡B 28가구 ▲84㎡C 31가구 등 총 146가구로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했다. 이 아파트는 교통과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의 기반시설과 인근에는 잠원한강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으며 삼성물산이 올해 강남권에서 공급하는 마지막 단지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는 한강 생활권으로 잠원한강공원과 인접해 다양한 수상레포츠는 물론 운동시설과 수영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잠원동 일대는 강남 8학군의 뛰어난 교육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건널목 없이 도보 통학이 가능한 신동초·신동중과 현대고 등의 명문학군이 있으며 서초동 학원가 일대와 인접해 학부모들의 높은 수요도 예상된다. 편리한 교통과 생활인프라도 갖췄다. 올림픽대로, 강남대로, 한남대교 등을 통해 서울 도심 어디든 빠르게 이동 가능하며 인근에는 지하철 3호선 잠원역·신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22개 버스노선 정류장도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쉽고 한남IC, 반포IC, 경부고속도로를 통한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반경 1㎞에는 신사동 가로수길과 뉴코아아울렛, 킴스클럽 등이 있으며 2㎞ 이내에는 신세계백화점(강남점), 현대백화점(압구정 본점), 파미에스테이션, 고속버스터미널 상가 등의 쇼핑시설이 있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 원룸 횡포에 맞선 지방대 학생들…세명대, 원룸 가격인하 단체행동

    원룸 횡포에 맞선 지방대 학생들…세명대, 원룸 가격인하 단체행동

    충북 제천의 세명대 학생들이 대학가 원룸의 터무니없는 가격을 주장하며 단체행동에 나섰다. 세명대 총학생회는 26일 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체 학생 8000여명 가운데 2500여명의 학생들이 학교 앞 원룸에서 생활하고 있으나 원룸가격은 원룸 사장님들의 이익에만 급급해 책정되고 있다”며 “상생의 길을 가자”고 촉구했다. 총학생회가 이날 요구한 것은 크게 세 가지다. 학생들은 10개월 단위 계약과 사용료 선불지급이라는 불합리한 조건을 철회하고 월세로 변경해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 책정을 위해 총학생회와 협의체를 구성하고, 이용가격을 20~30% 인하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원룸 임대료는 크기 등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열달에 400만원대가 가장 많다”며 “다른 지역 대학가는 200만∼300만원대”라고 말했다. 총학생회는 이 같은 사항이 수용되지 않으면 학교 기숙사 함께 쓰기, 학교와 떨어진 시내지역 원룸 사용 운동 등을 전개하고 학교에 제천시내와 학교 간을 오가는 통학차량 운행을 건의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총학생회는 “제천시도 학생들을 위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학생들의 요구를 수용하는 원룸들을 위해서는 ‘착한원룸제도’를 만들어 정보를 제공하는 등 학생과 원룸 사장님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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