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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광고물 벗는 청정 강서

    서울 강서구가 새 학기를 맞아 통학로 불법 광고물 소탕 작전에 돌입했다. 강서구는 초·중·고등학교 주변 통학로에 불법 현수막이 난무하고, 유해 음란·퇴폐 전단지나 벽보 등이 늘고 있다며 이달 말까지 통학로를 어지럽히는 불법 광고물들을 일제히 정비하겠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각 동에 소속된 공공근로 인력과 직능단체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했다. 학교 정문과 후문 앞 300m 구간이 중점 정비구역이다. 공공 현수막을 포함해 지정 게시대가 아닌 곳에 걸린 모든 현수막을 불법으로 간주, 제거한다. 음란·퇴폐 전단지, 벽보 등은 아이들 등교 시간인 평일 오전 8시 이전에 집중 수거·폐기한다. 유해 전단지의 전화번호는 통신사와 협조해 즉시 정지토록 할 예정이다. 아이들 보행을 방해하는 입간판 등 불법 유동 광고물도 업주가 자진 철거토록 하고,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방침이다. 통학로에 있는 노후·불량 옥외 간판도 점검한다. 설치된 지 3년 이상 된 간판들을 대상으로 연결 부위 부식, 훼손 등을 확인해 낙하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통학로까지 침범하는 불법·유해 광고물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과 민원이 늘고 있다”며 “불법 광고물이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1,007세대 ‘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 분양전환대상 신규 모집

    1,007세대 ‘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 분양전환대상 신규 모집

    ‘김포 한강 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는 3년 임대 기간이 만료되는 일부 세대를 대상으로 현재 분양전환대상 신규 모집 중이다. ‘김포 한강 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는 김포한강신도시에 위치한 총 1,007세대의 대단지 아파트이며, 지하 2층~지상 26층 15개동 규모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 107㎡ 679가구, △전용 112㎡ 252가구 등 주로 대형 타입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 100㎡는 개방감을 높이는 4-Bay 평면설계로 양면 발코니 확장 시 넓은 공간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107㎡A는 가변형벽체를 적용하고 양면 개방형 설계로 개방감과 수납기능을 높였다. 107㎡는 2면 개방형 신평면으로 탁 트인 조망을 갖췄다. 112㎡는 3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하고 알파룸을 제공해 침실 확장, 문화공간, 수납공간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일조량을 극대화했으며, 필로티 공간을 통해 옥외 경관과 보행동선을 확보하였고 주차시설은 총 1,577대를 수용할 수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김포한강신도시 내 아파트 중 유일하게 사계절 수영을 할 수 있는 4레인(25m) 규모의 단지 내 실내 수영장 및 유아풀을 갖추었으며, 요가·필라테스를 할 수 있는 GX룸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실내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연습장 등 각종 운동시설과 DVD룸·독서실·문고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보육시설과 실버룸(노인정)도 마련돼 있어 다양한 세대의 입주민을 배려했다. 교육환경은 특히 단지 바로 곁에 푸른솔초 병설유치원과 푸른솔초·중교가 있어 도로를 거치지 않고 바로 안심통학이 가능하여 인기가 높은 학주근접형 아파트이며, 인근에 장기초·중교가 위치해 있다. 또한 단지 옆에 위치한 수변공원을 단지에서 내려갈 수 있어 수변산책로에서 가벼운 운동과 산책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쾌적한 수변조망도 가능하며, 청송마을 장기지구의 교육 및 생활편의시설을 공유할 수 있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단지는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김포한강로와 인접해 여의도까지 20분, 강남까지는 40분이면 도달이 가능하며 단지 인근에 48번 국도가 지나가기 때문에 서울 강서구와 연결돼 출퇴근이 용이하다. 대중교통으로는 단지 바로 앞에 여의도, 신촌, 당산역, 김포공항으로 가는 광역버스가 다수 정차하고 있다. 또한 현재 공사 중인 김포도시철도가 2018년 하반기 개통되면 운양역과 장기역을 이용한 서울 진입이 수월해져 교통여건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분양전환 시 3.3㎡당 800~900만 원대로, 인근 비슷한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가 4억 초·중반대에 거래되고 있는 반면, ‘김포 한강 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의 경우 주변 아파트 시세의 80~90%정도 수준인 3억 중·후반대부터 책정됐다. 이는 최근 신규 분양단지의 분양가에 비해 매우 저렴한 것으로 이곳을 분양받음과 동시에 프리미엄을 안고 가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평가다. 이밖에도 전용 100㎡의 경우 기본 확장이 모두 되어 있으며 확장면적을 넓혀 타입에 따라 전용 107㎡에서 전용 112㎡까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다. 현재 ‘김포 한강 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의 견본주택은 김포시 장기동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테디셀러 ‘중소형’ 아파트… 경기도 광주 등 수도권 공급 러시

    스테디셀러 ‘중소형’ 아파트… 경기도 광주 등 수도권 공급 러시

    전용 84㎡이하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 아파트 단지는 불변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같은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는 주택 수요뿐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합리적이고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소비 성향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신혼부부를 비롯해 자녀를 출가시킨 중년 부부, 어린 자녀를 둔 젊은 가구,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싱글족 등에게서 이 같은 성향이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중소형 타입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어 진입 장벽이 낮을 뿐 아니라 시장이 호황일 때는 큰 폭으로 가격이 상승하고 침체기에는 하락폭이 적다. 이렇다 보니 항상 환금성이 높아 실수요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특화된 설계 공법을 통해 중소형 면적이면서도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 단지들이 등장해 소비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과거 대형 타입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팬트리, 4Bay, 알파룸 등의 특화 평면설계가 중소형 타입에 적용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쌍용건설이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 공급할 예정인 ‘광주 초월 쌍용 예가’가 관심을 받고 있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 가구가 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지하 3층~지상 19층 총 14개동, 전용 59~84㎡, 총 873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이 단지는 기존 지역주택조합의 문제점을 보완해 이미 토지 계약이 100% 완료 됐으며, 2015년 지구단위 결정고시가 완료되었다. 국제자산신탁에서 자금을 관리하고 해외 사업 등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쌍용건설 시공예정으로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여 실거주는 물론 투자를 위해서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친환경 단지설계도 돋보인다.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량을 극대화한 단지설계 및 동간거리 등 주거생활의 쾌적함을 극대화 했다. 그리고, 자연 속 힐링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조성 될 예정이다. 더불어 건강한 여가생활이 가능한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교통인프라도 우수하다. 지난해 11월 곤지암~원주까지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을 했으며, 성남시청~이천시~장호원으로 이어지는 왕복 6차선 고속화국도가 오는 4월 완전개통 예정이다. 또한,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개통 이후 자동차뿐 아니라 전철 이용으로 판교 10분대, 강남 3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며, 단지와 인접한 대쌍IC를 통해 원활한 광역도로망을 활용 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대쌍초교(예정), 초월고교 등 도보로 통학가능하며, 시립어린이집도 인근에 위치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초월도서관, 곤지암천 수변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뿐만 아니라, 이마트, 롯데시네마, 버스터미널, 경안체육공원, 경안시장 등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위치한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공급가도 합리적이어서 보다 수월하게 내집마련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조합원 자격은 만 20세 이상의 세대주로 서울·인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자여야 하며, 무주택 또는 전용 85㎡이하 1채를 소유한 세대주여야 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 역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전지대 많게… 서대문구,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시설물 41곳 점검

    안전지대 많게… 서대문구,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시설물 41곳 점검

    서울 서대문구가 봄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안전을 위한 종합 대책을 시행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이달 말까지 초등학교·유치원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 총 41곳의 각종 안전 시설물을 점검, 정비한다고 8일 밝혔다. 횡단보도, 차로, 주차금지선, 옐로 카펫, 노면에 표시된 각종 문자·기호 등의 마모 상태, 위치 적합성, 식별 가능 여부를 점검하는 작업이다. 보호구역 내 모든 교통안전표지에 대해서는 파손이나 흔들림, 탈색, 흙먼지 오염 상태를 살핀다. 특히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신호등, 보행등, 잔여시간표시기 정상 작동 여부, 신호 시간 적정성, 과속방지턱, 미끄럼방지 포장, 안전난간, 반사경, 볼라드(길 말뚝) 파손 상태, 위치 등도 살핀다. 구 교통시설팀과 서대문경찰서, 학교별 녹색어머니회가 함께 참여한다. 이와 함께 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의 18개 초등학교 주변의 불법 주정차 단속도 병행한다. 구청 직원과 사회복무요원 6명으로 3개 조를 편성, 이동식 단속카메라로 집중 감시하기로 했다. 시간은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8∼9시, 정오∼오후 4시다. 초등학생들의 안전 의식과 재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4∼9월 중 지역의 9개 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도 개최한다. 1∼3학년 어린이들이 차량 안과 승하차 시 안전, 자전거 안전을 비롯해 지진·화재 등 재난안전 교육, 유괴·폭력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 교육을 받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어린이 행복의 가장 기본이 되는 ‘안전’을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대단지 공급가뭄 서울 강북구에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분양

    대단지 공급가뭄 서울 강북구에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분양

    대표적인 대단지 분양가뭄 지역으로 꼽히는 서울 강북구에서 효성이 프리미엄 대단지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공급하고 있다. 오늘 1순위 당해지역 청약을 앞둔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난 2008년 12월 미아뉴뉴타운 두산위브(1,370가구) 이후 9년 만에 서울 강북구에서 선보이는 대단지 신규 분양아파트다.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인접한 역세권단지인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북서울 꿈의숲도 가까워 편리한 교통여건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서울시 강북구 미아9동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14층 17개동 규모로 전용 46~115㎡ 총 1,028가구 가운데 전용 59~115㎡ 46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또한 인근 도봉로와 동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한 도로여건도 우수해 서울 중심은 물론 인근 수도권으로 접근도 수월하다. 또한 단지와 맞닿아있는 오동근린공원을 통해 바로 북서울 꿈의숲이 이어지는 숲세권 아파트로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서울에서 4번째로 큰 북서울 꿈의숲(66만5,190㎡)은 강북지역을 대표하는 대형공원으로 아트센터와 전망대, 월영지 등으로 구성된다.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와이스퀘어, CGV, 이마트 등이 반경 1.5km 이내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쇼핑 및 문화시설을 도보거리에서 누릴 수 있다. 또한 강북구 지역에서 가장 상권이 활성화 되어있는 숭인전통시장도 가까워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송중초, 영훈초, 영훈국제중, 영훈고, 신일자사고, 창문여고 등 초․중․고교가 모두 인접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전 가구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일조권과 채광성이 우수하다. 생활의 쾌적함을 높일 수 있는 평면설계로 팬트리, 드레스룸, 붙박이장, 주방수납장 등의 구성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도 높였다. 단지 외부는 장애인 주차구역 일부를 제외하고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구성된다. 디지털, 시큐리티, 웰빙, 이코노믹 시스템 등 스마트한 생활이 가능한 각종 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또한 일부 가구는 ‘북서울 꿈의숲’과 북한산의 탁 트인 조망도 가능하다.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세대 내부에 첨단시스템과 하이클래스 고급마감재, 수입가구 등을 적용해 기존 재건축 ·재개발 단지를 비롯한 다른 아파트들과 차별화된다. 주방의 경우 다운드래프트 방식의 고급 렌지후드와 빌트인 인덕션이 설치되며, 순환방식 시스템을 도입해 조리 시 발생하는 냄새와 미세먼지를 잡아 쾌적한 주방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음식물쓰레기 자동계량과 동시에 이송할 수 있는 첨단시스템을 도입해 냄새 없는 쾌적한 주방생활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주방과 욕실에도 하이클래스 고급마감재와 수입가구 등을 적용하여 고급스러움을 갖췄다. 이처럼 하이클래스 고급 마감재 도입으로 입주 시 별도의 인테리어가 필요하지 않아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도 덜어준다. 분양일정은 3월 8일 1순위 당해지역(서울)청약접수가 진행되며 9일 1순위 기타지역(인천․경기), 10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또한 16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1가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통·교육·생활여건 ‘3박자’ 갖춘 ‘백련산 SK뷰 아이파크’, 수요자 관심↑

    교통·교육·생활여건 ‘3박자’ 갖춘 ‘백련산 SK뷰 아이파크’, 수요자 관심↑

    재개발∙재건축 등의 도시정비 사업으로 인해 브랜드 대단지 타운으로 변모하는 은평구 응암동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모두를 고루 갖추고 있어 주거 편의가 높기 때문이다.응암동은 6호선 응암역, 새절역, 3호선 녹번역 등을 포함하고 있어 종로, 광화문, 시청 등의 중심 업무지구와 상암, 마포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뿐만 아니라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통일로, 응암대로를 이용하기 수월해 서울 도심권 및 여의도 도심생활권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한 입지다. 또한 서부선 경전철이 새절역에서 서울대 입구까지 연장돼 개발될 예정이며 월드컵대교(2020년)도 계획돼 있어 향후 교통 여건은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도심권과 가까우면서도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불광천과 백련산 등 풍부한 녹지환경으로 운동, 산책 등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여유를 누릴 수 있다. 풍부한 녹지율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밀집되어 있고, 쇼핑 및 문화 인프라도 다양하게 구축되어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러한 생활여건을 토대로 현재 응암동 일대는 브랜드 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 은평구 응암동 일대는 현재 ‘백련산 SK뷰 아이파크’ 1305가구와 응암1·2·11구역 4000여 가구의 재개발·재건축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는데, 모든 재개발 및 재건축 등의 도시정비 사업이 완료되면 1만 4000여세대 브랜드 대단지 타운이 형성된다. 응암동이 서울 서부권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지난 3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백련산 SK뷰 아이파크’가 눈길을 끈다. 단지는 응암동 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평지에 가까운 입지에 들어서는 아파트다. 은평구 응암동 일대에 들어서는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25층에 11개동 총 1,305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 분양은 460가구, 전용면적은 59~100㎡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은명초교와 영락중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사립형 충암초∙중∙고, 명지초∙고교가 인접해 있다. 불광천과 백련산 등 풍부한 자연환경과 이마트, NC백화점, 신응암시장, 서울시립은평병원, 은평청소년수련관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는 3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월 8일 1순위(당해), 3월 9일 1순위(기타), 3월 10일(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3월 16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19년 8월로 예정돼 있다. 분양가는 84m²기준 3.3m²당 평균 1493만원으로 중도금(분양가의 60%) 이자후불제 조건이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은평구 응암동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月 2만~3만원 ‘공영유치원’ 첫선

    서울 月 2만~3만원 ‘공영유치원’ 첫선

    학부모 부담금 10분의1로 ‘뚝’서울 서대문구 한양제일유치원에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는 지난달까지 매월 평균 25만 7500원을 유치원에 냈다. 이달부터는 이 유치원이 ‘공영유치원’으로 바뀌고 서울시교육청 지원을 받게 되면 월 2만~3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사립유치원이지만 학부모 부담금이 기존보다 10분의1 저렴한 공영형유치원이 2일 첫선을 보인다. 서울시교육청은 한양제일유치원, 강서구 대유유치원과 약정을 체결하고 공영유치원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영유치원은 시교육청이 사립유치원에 공립유치원 수준 재정지원을 해 학부모 부담을 최소화하고, 사립유치원의 취약점인 공공성을 확보한 사립과 공립의 중간형 유치원이다. 시교육청은 두 공영유치원에 5년 동안 교직원 인건비, 유치원 운영비, 교육환경개선비 등을 지원한다. 한 곳에 한 해 평균 7억 5000만원의 비용이 들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자연히 학부모는 수업료, 원복비, 입학금, 간식비 등 공통경비를 면제받고 통학차량비·현장학습비 등 수익자 부담경비만 내면 된다. 지난해 기준 전국 사립유치원 평균 학부모 부담금은 월 21만 6189원으로, 한양제일은 월 25만 7500원, 대유는 월 27만 6700원을 내야 했다. 시교육청의 지원을 받는 대신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 보장을 위해 법인 이사회에 ‘개방 이사’를 과반수 선임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연고가 없는 외부의 유아교육 전문가로 구성하기로 했다. 또 교사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원 기간에 매월 교육과정 및 회계업무에 대한 컨설팅을 시행하고, 분기별로 평가를 진행한다. 공립유치원은 학비가 저렴하고 교사의 질이 우수하지만 서울의 경우 공립(202곳)이 사립의 3분의1 정도에 그쳐 입학 자체가 ‘로또’로 불릴 정도로 어렵다. 사립은 원아 급감으로 운영에 애를 먹는 경우가 많아 해법으로 공영유치원을 내놨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공영유치원을 매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북서울 꿈의숲 숲세권 누리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3월 3일 분양 예정

    북서울 꿈의숲 숲세권 누리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3월 3일 분양 예정

    공원이 내 집 앞마당처럼 연결된 숲세권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3년 산림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당 생활권 도시숲 면적은 평균 8.3㎡로 이는 국제보건기구(WTO)에서 권고하는 기준(9㎡)에 못 미친다. 도시별로는 대도시로 갈수록 도시숲 면적이 좁았으며 특히 서울은 4.35㎡, 경기도는 5.29㎡로 매우 좁았다. 이처럼 녹지공간이 적다 보니 공원과 거리적으로 가까우며 유기적으로 연결된 단지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공원 조망 및 시설 이용이 편리해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효성이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오는 3월 3일 선보일 예정이라 실거주를 목적으로 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서울시 강북구 미아9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14층 17개동 규모로 전용 46~115㎡ 총 1,028가구 가운데 전용 59~115㎡ 46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단지와 맞닿아있는 오동근린공원을 통해 바로 북서울 꿈의숲이 이어지는 숲세권 아파트로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서울에서 4번째로 큰 북서울 꿈의숲(66만5,190㎡)은 강북지역을 대표하는 대형공원으로 아트센터와 전망대, 월영지 등으로 구성되며 일부 가구는 ‘북서울 꿈의숲’과 북한산의 탁 트인 조망도 가능하다. 또한 단지는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또한 인근 도봉로와 동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한 도로여건도 우수해 서울 중심은 물론 인근 수도권으로 접근도 수월하다.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와이스퀘어, CGV, 이마트 등이 반경 1.5km 이내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쇼핑 및 문화시설을 도보거리에서 누릴 수 있다. 또한 강북구 지역에서 가장 상권이 활성화 되어있는 숭인전통시장도 가까워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송중초, 영훈초, 영훈국제중, 영훈고, 신일자사고, 창문여고 등 초,중,고교가 모두 인접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전 가구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일조권과 채광성이 우수하다. 생활의 쾌적함을 높일 수 있는 평면설계로 팬트리, 드레스룸, 붙박이장, 주방수납장 등의 구성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도 높였다. 단지 외부는 장애인 주차구역 일부를 제외하고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구성된다. 디지털, 시큐리티, 웰빙, 이코노믹 시스템 등 스마트한 생활이 가능한 각종 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세대 내부에 첨단시스템과 하이클래스 고급마감재, 수입가구 등을 적용해 기존 재건축,재개발 단지를 비롯한 다른 아파트들과 차별화된다. 주방의 경우 다운드래프트 방식의 고급 렌지후드와 빌트인 인덕션이 설치되며, 순환방식 시스템을 도입해 조리 시 발생하는 냄새와 미세먼지를 잡아 쾌적한 주방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음식물쓰레기 자동계량과 동시에 이송할 수 있는 첨단시스템을 도입해 냄새 없는 쾌적한 주방생활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주방과 욕실에도 하이클래스 고급마감재와 수입가구 등을 적용하여 고급스러움을 갖췄다. 이처럼 하이클래스 고급 마감재 도입으로 입주 시 별도의 인테리어가 필요하지 않아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도 덜어준다.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에서 오는 3월 3일 개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수 서울시의원 “면목2·5동, 중학교 반드시 설립돼야”

    김태수 서울시의원 “면목2·5동, 중학교 반드시 설립돼야”

    취약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중학교가 들어서야 한다는 주장이 또다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중랑2.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의원회관 의원연구실에서 서울시교육청 관계 공무원을 만나 교육권 보장을 위해 중랑구 면목2·5동에 중학교 설립을 재차 촉구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면목2·5동이 속한 동부 4학군의 중학생들은 3,317명에 달한다. 이중 21.7%에 해당되는 720명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원거리 학교나 타 자치구 학교로 통학하고 있는 실정이다. 통계를 보면 관내 4학군 내 학생 392명(12.5%)은 3학군인 망우동 소재 영란여중, 봉화중학교로, 328명(10.5%)은 동대문구 소재 동대부중, 전동중, 휘경중, 휘경여중에 다닌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원인에 대해 서울시교육청 스스로가 자초했다는 게 김 의원은 주장이다. 김 의원은 4학군에는 4개의 중학교가 있는데 모두 동측에 치우쳐 있다. 특히 중화중과 면목중은 바로 옆에 붙어있다. 반면 면목2·5동쪽의 남측은 중학교가 없어 교육권 침해를 받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시교육청 관계자는 면목2·5동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하는 불편을 알고 있다며 지리적 균형을 위해 해결할 과제라고 말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17일, 동부교육청과 시의원간담회에서 면목2·5동 지역에 중학교 설립을 재차 요구하며 고삐를 당겼다. 서영교 국회의원도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중학교 설립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여기에 조희종, 조회선 중랑구의원은 학교 장소를 물색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김태수 의원은 “동부 4학군 내 학생들의 교육권 보호차원에서 면목2·5동에 중학교가 들어서야 한다”면서 “신축이 어려우면 학교 통·폐합 및 이전 재배치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교육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연산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3월 3일 주택홍보관 오픈

    ‘연산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3월 3일 주택홍보관 오픈

    ‘연산6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칭)’는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일원에 대단지아파트 ‘연산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59㎡, 74㎡A, 74㎡B, 84㎡ 등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되며 1,066세대의 대단지로 들어설 예정이다. 연산동은 부산의 중심에 위치한 전통 주거지다. 특히 연산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부산 시내 중심과 시외 각지로 이어지는 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다. 도시철도 3호선 물만골역이 도보 1분 거리인 초역세권으로 1, 3호선 환승역 연산역과 연산로터리도 가깝다. 중앙대로, 월드컵대로, 반송로 등을 이용해 부산 전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중앙 커뮤니티 광장에는 입주민들이 모여드는 공원형 조경을 조성된다. 언제든지 산책과 조깅을 즐길 수 있고, 자연과 어우러진 웰빙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곳곳에 안전을 위한 보행도로와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이 지역은 부산의 각종 행정기관이 밀집한 부산의 중심지다. 부산시청, 연제구청, 지방경찰청, 국세청, 국민연금공단, 보건소 등 관공서가 밀집해 있으며 연산동 중심의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연산 도보학군의 우수한 교육환경도 구비했다. 단지 앞 도보거리에 연산초등학교가 위치했다. 자동차로 통학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자녀들의 통학안전에 대한 우려를 덜었다는 평이다. 인근 1Km 이내 동명초, 연제중, 연제고 등 초ㆍ중ㆍ고 학교도 위치했다. 경상대, 동의대양정캠퍼스, 부산여대 연제도서관 등이 가까운 학세권 아파트다. 이러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자금관리 회사는 조합원들의 계약금을 관리하는 곳인 만큼 안정성과 운영상의 효율성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연산6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조합원 가입조건은 부산, 경남, 울산 및 경상남도 6개월 이상 거주자이며, 무주택 세대주이거나 85㎡이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주일 경우 가능하다. 주택홍보관은 3월 3일 오픈 예정이며 거제대로 거제역 방면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배후수요 갖춘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 17일 모델하우스 오픈

    배후수요 갖춘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 17일 모델하우스 오픈

    양우건설이 배후수요를 갖춘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의 모델 하우스를 17일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경기도 이천 안흥동 267-6번지에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24㎡ 100실 △25㎡A 50실 △25㎡B 180실 △34㎡A 132실 △34㎡B 48실 △46㎡ 8실 △54㎡ 50실 등으로 원룸부터 3룸까지 다양한 평면을 갖췄다. 지하 5층~지상 29층, 1개동 전용면적 24~54㎡ 총 568실 규모로 지상 1층 상업시설을 제외하고, 지하 5층~지상 4층까지 주차장이며, 오피스텔은 지상 5층~29층에 자리잡고 있다.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 인근으로는 1만 3000여명이 근무하는 SK하이닉스 공장을 비롯해 하이디스테크놀리지, 현대엘리베이터, 신세계푸드, OB맥주공장, 신세계 등 21개 업체 2만 여명에 달하는 대기업 종사자들이 근무 중에 있다. 해당 단지 가까이에는 3번·42번 국도가 있어 이를 통해 이천 시내는 물론 영동고속도로 이천 IC,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로 진입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또 지난 9월 성남과 여주를 연결하는 복선전철 경강선 이천역 개통으로 판교역까지 30분대, 판교에서 신분당선 환승을 통해 강남역까지 50분대면 닿을 수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으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도 2017년 개통할 예정에 있어 차량을 통해 분당 및 강남권을 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옆으로 롯데마트(예정), 미란다호텔 내 편의시설 등을 비롯해 이마트, 이천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까이 있다. 여기에 안흥유원지, 이천온천공원도 도보권에 있어 쾌적성이 우수한 것은 물론 산책, 조깅 등의 여가활동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안흥초, 이천중, 이천제일고 등 교육시설도 모두 걸어서 통학이 가능해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은 1인 가구를 위한 원룸형부터 3~4인 가구도 거주할 수 있는 2~3룸형태의 다양한 평면을 제공한다. 전용 24~25㎡는 스튜디오타입의 원룸형태로 생활가전 및 가구 등을 갖추고 있는 풀퍼니시드 시스템 적용으로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거실·주방과 함께 별도의 두개의 방을 갖춘 전용 34㎡의 경우 ㄷ자형 주방설계로 주부들의 동선을 최소화 했으며, 거실과 침실의 연계를 통해 공간 활용 및 개방감을 넓혔다. 전용 46㎡와 54㎡은 3-Bay 3룸 구조의 소형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3~4인 가구가 거주하기에 적합하다. 특히 전용 46㎡은 침실과 거실의 가벽을 통해 거실강화형 2룸 형태로 변경이 가능하고, 전용 54㎡은 거실 수납공간 및 침실 화장대 설치로 편의성을 높인 것은 물론 거실의 2면창 설계를 통해 조망 및 통풍성이 우수하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9년 하반기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지방 부동산 시장 교통은 터미널 따라 모인다

    지방 부동산 시장 교통은 터미널 따라 모인다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터미널 옆에 위치한 단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지방의 경우 수도권과 달리 버스가 주된 교통 수단이다 보니 지역 내·외로의 이동이 편리한 터미널 인근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춘천에서 지난 1월 대림산업이 분양한 ‘춘천 한숲시티’는 춘천고속터미널이 인근에 위치한 단지로 각광받았다. 그 결과 1차분 1412가구가 계약을 실시한지 5일만에 모두 완판됐다. 뿐만 아니다. 터미널이 위치한 지역의 아파트 값은 지역 시세도 주도하고 있다. 일례로 청주시의 경우를 보면 청주시는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청주고속터미널이 자리한 흥덕구의 3.3㎡당 평균매매가격이 729만원으로 가장 높다. 특히 이는 청주시에서 유일하게 평균가격이 700만원대를 넘는 것으로 그 다음으로 높은 가격을 기록한 청주시 서원구의 경우도 3.3㎡당 평균매매가격이 695만원에 그쳤을 정도다. 통영시도 마찬가지다. 통영시도 통영종합버스터미널이 위치하고 있는 광도면은 3.3㎡당 평균매매가격이 635만원으로 통영시 평균(527만원)을 웃돌며 지역시세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업계관계자는 “분양 시장의 최우선 요소 중 하나가 교통인데 지하철이 없는 지방의 경우는 터미널을 중심으로 교통망이 펼쳐져 있어 터미널 인근 단지에 대한 선호도 높다. 때문에 지방에서는 터미널 인근 아파트에 꾸준한 관심이 이어져 분양도 잘되고 지역 시세도 주도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창원에서는 터미널 바로 옆에 조성되는 단지가 분양중에 있어 화제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는 창원종합버스터미널이 바로 옆에 위치한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KTX창원역·창원중앙역이 인접해 있고 창원대로와 원이대로, 남해고속도로 제1지선 동마산IC, 북창원IC 등도 가까워 창원시 내·외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여기에 단지는 입주민의 교통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20년간 통학버스(명곡초)도 운행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그 동안 기 분양단지들이 2~3년간 통학버스를 제공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20년간 제공하는 단지는 업계 최초라 이례적이다.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는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일원에 들어서며,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 문화복합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문화복합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최고 49층 4개동, 총 1,132세대 규모며, 오피스텔은 최고 29층, 1개동 54실 규모다. 전 가구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상업시설은 단지의 지하 1층~지상 1층에 만들어진다. 또한 아파트 부지 내에 함께 들어서는 문화복합시설로 SM타운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창원시와 SM엔터테인먼트가 TF회의를 통해 문화복합시설 내 운영할 콘텐츠 개발을 적극 추진중에 있어 관심이 쏠린다.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분양관계자는 “단지가 지방 부동산 시장의 핵심 시설인 터미널과바로 붙어있는 것에 더해 20년 통학버스 운행 등을 예정하고 있는 만큼 향후 입주민의 교통편의성은 극대화 될 예정”이라며 “여기에 창원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에 있는 SM타운이 함께 조성되는 등의 호재가 이어지며, 창원시의 중심으로 거듭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의 모델하우스는 사업지인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에 위치해있으며,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아파트 부분) 혜택을 제공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분당 접근성 높은 ‘용인행정타운 센텀스카이’ 공급

    강남-분당 접근성 높은 ‘용인행정타운 센텀스카이’ 공급

    아파트 분양 시장이 새로운 고속도로 개통 등의 호재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고 생활편의시설 풍부한 주거 편의성이 높은 곳이 주목을 받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용인-서울 고속도로의 경우 인근 지역인 용인시 수지구 내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착공 전인 2004년 당시 3.3㎡당 769만원이었으나 착공 후인 2005년 1063만원으로 올랐다. 개통된 2009년에는 1133만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교통 호재가 잇따르고 있는 경기도 용인시 역삼지구가 강남과 분당 접근성이 우수한 수도권 교통의 요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역삼, 역북지구는 2019년 신설예정인 신갈~대촌 우회고속화도로를 이용해 신갈TG, 기흥역까지 약7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며,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불과한 용인경전철(에버라인) 시청·용인대역을 이용하면 기흥역에서분당선으로환승해 서울 강남권과 경기도 분당권에 접근할 수 있다. 또 경부고속도로 신갈IC와영동고속도로 용인IC가 인접해 있어 차량으로 강남권 진입이 용이하다 단지 인근에는 용인시가지를 우회하는 용인 신갈-대촌 우회도로가 2019년 개통 예정이다. 이를 이용하면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까지 약 7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용인시에서는 GTX(수도권광역 급행철도) A노선(일산~수서)의 연장으로 구성역(가칭)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삼성역, 수서역까지의 이동이 간편해지고 삼성역까지30분대면 도착이 가능해진다. 제2경부고속도로(2021개통예정), 제2외곽순환도로(2021개통예정) 등 광역 교통 계획들도 예정돼 있다. 이러한 역삼지구에 최고 46층 초고층 아파트단지로 들어서는‘용인행정타운 센텀스카이’(시공예정)사 서희건설)도 기대되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도시개발지구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단지는 지하4층~최고 46층의 초고층 아파트로 전용면적59㎡A-1,035가구, 59㎡B-497가구, 71㎡-1,181가구, 84㎡-268가구, 총 2,981 가구로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 단지는 수도권 접근성뿐만아니라 용인시청 바로 앞에 위치하는 입지 덕분에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용인시청을 중심으로 문화행정복지타운이 조성되어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세무서, 우체국 모여있으며, 단지 옆으로는 이마트(용인점), 하이마트, 롯데마트(예정)등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민속촌, 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에버랜드, 골프클럽, 스키장 등 다양한 문화편의시설이 위치해 했다. 학군 또한 우수하다. 단지 옆으로 삼가중학교 신설확정 및 병설유치원, 초교, 고교 신설예정이며, 서룡초와 역북초등 인근 초등학교 5개와 중학교 및 특목고 등 지역 내 우수학군으로 통학할 수 있으며 단국대, 한국외대, 명지대(본교)와 용인대, 경희대(국제캠퍼스), 송담대, 강남대가 인접해 있다. ‘용인행정타운 센텀스카이’는 현재 선착순으로 동·호지정 계약 중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마련되어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숲세권-역세권...·북서울 꿈의숲 인접 신규 아파트 눈길

    숲세권-역세권...·북서울 꿈의숲 인접 신규 아파트 눈길

    ‘역세권 아파트’는 부동산 시장에서 전통적인 흥행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직주근접을 가장 먼저 따지는 직장인들이 주 수요층인 지역에서는 출퇴근이 편리한 역세권을 최적의 입지로 꼽는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역세권 아파트는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아 임대수요도 꾸준하기 때문에 경기 침체기에도 안정적인 배후 수요를 자랑한다”며 “지하철역과 인접한 도보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는 대중교통이 편리한 것은 물론 역 주변에 밀집한 쇼핑시설 등 생활편의시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기 때문에 인근 지역에서 가장 높은 집값을 나타내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역과의 거리가 멀어 도보로 이용하기 어려움에도 역세권으로 광고하는 단지들도 많기 때문에 실제 사업장을 방문해 직접 눈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신규 아파트를 공급할 때 ‘역세권’은 분양 성패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아파트 분양 광고에서 역세권은 빠지지 않는 키워드다. 하지만 역과의 거리가 멀어 도보로 이용하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역세권으로 광고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실제 사업장을 방문해 직접 눈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가운데 효성이 선보일 예정인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인접한 역세권단지인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서울시 강북구 미아9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14층 17개동 규모로 전용 46~115㎡ 총 1,028가구 가운데 전용 59~115㎡ 46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 단지는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또한 인근 도봉로와 동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한 도로여건도 우수해 서울 중심은 물론 인근 수도권으로 접근도 수월하다. 또한 단지와 맞닿아있는 오동근린공원을 통해 바로 북서울 꿈의숲이 이어지는 숲세권 아파트로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서울에서 4번째로 큰 북서울 꿈의숲(66만5,190㎡)은 강북지역을 대표하는 대형공원으로 아트센터와 전망대, 월영지 등으로 구성된다.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와이스퀘어, CGV, 이마트 등이 반경 1.5km 이내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쇼핑 및 문화시설을 도보거리에서 누릴 수 있다. 또한 강북구 지역에서 가장 상권이 활성화 되어있는 숭인전통시장도 가까워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송중초, 영훈초, 영훈국제중, 영훈고, 신일자사고, 창문여고 등 초․중․고교가 모두 인접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전 가구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일조권과 채광성이 우수하다. 생활의 쾌적함을 높일 수 있는 평면설계로 팬트리, 드레스룸, 붙박이장, 주방수납장 등의 구성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도 높였다. 단지 외부는 장애인 주차구역 일부를 제외하고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구성된다. 디지털, 시큐리티, 웰빙, 이코노믹 시스템 등 스마트한 생활이 가능한 각종 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또한 일부 가구는 ‘북서울 꿈의숲’과 북한산의 탁 트인 조망도 가능하다.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세대 내부에 첨단시스템과 하이클래스 고급마감재, 수입가구 등을 적용해 기존 재건축 ·재개발 단지를 비롯한 다른 아파트들과 차별화된다. 주방의 경우 다운드래프트 방식의 고급 렌지후드와 빌트인 인덕션이 설치되며, 순환방식 시스템을 도입해 조리 시 발생하는 냄새와 미세먼지를 잡아 쾌적한 주방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음식물쓰레기 자동계량과 동시에 이송할 수 있는 첨단시스템을 도입해 냄새 없는 쾌적한 주방생활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주방과 욕실에도 하이클래스 고급마감재와 수입가구 등을 적용하여 고급스러움을 갖췄다. 이처럼 하이클래스 고급 마감재 도입으로 입주 시 별도의 인테리어가 필요하지 않아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도 덜어준다.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에서 3월 초에 개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기만의원 “중곡2동 통학로 학교폭력예방 디자인사업지 선정”

    서울시의회 김기만의원 “중곡2동 통학로 학교폭력예방 디자인사업지 선정”

    광진구 중곡2동 통학로가 올해 서울시 학교폭력예방디자인 사업지로 최종 선정되었다.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학교폭력예방디자인 사업은 다양한 학교폭력 유형 및 대상지 특수여건을 파악하고, 대상지 내 학생정서 및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내·외적 환경 분석을 통한 맞춤형디자인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중곡2동주민센터와 신성골목시장 사이의 용마초등학교 통학로로 선정되었다. 용마초등학교의 학생수는 총 1,211명으로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지역 초등학교 중 가장 많다. 서울시는 광진구와 함께 용마초등학교 주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고,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참여형 디자인을 개발 및 적용해 환경개선 및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김기만 서울시의원(광진1, 더불어민주당)은 올해 사업예산으로 총 4억원을 확보했다. 이 예산은 맞춤형 디자인을 개발하여 시공하고 운영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지금까지 김기만 서울시의원(광진1, 더불어민주당)은 중곡동에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일례로, 중곡3동에는 범죄예방디자인(CPTED)이 적용되어 사후조치 위주였던 범죄대책에서 탈피, 환경적 문제점을 해결함으로써 범죄심리를 위축시켜 범죄 발생기회를 사전에 차단한바 있다. 김기만 시의원은 “학교폭력예방디자인 사업 역시 디자인을 통해 사전에 학생들을 일탈 및 폭력범죄 등으로부터 보호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오랜 기간 청소년보호를 위해 지역주민들과 고민하고 노력한 결실을 맺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교내활동 및 담임교사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정책으로 교외 사각지대 등 폭력에 노출되는 환경이 발생하고 있어 학교 밖 학교폭력에 대응하는 정책이 중요하다”고 역설하면서, 서울시 및 광진구뿐만 아니라 학부모를 포함한 지역주민 모두에게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일탈 및 폭력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로 월드메르디앙 아트구로, 착한 가격의 ‘트리플역세권’ 아파트로 주목

    구로 월드메르디앙 아트구로, 착한 가격의 ‘트리플역세권’ 아파트로 주목

    서울의 높은 주택가격으로 인해 서울을 떠나 지방으로 떠나는 전세난민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당장은 서울의 전세값 수준으로 지방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데 만족을 느끼지만, 직장 출퇴근이나 통학 등 교통여건으로 인해 오히려 불편을 겪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실제 서울 도심에서 분양되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뛰어난 교통환경은 실수요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구로구 구로동 53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구로동지역주택조합의 ‘구로월드 메르디앙 아트구로’도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에 저렴한 분양가, 향후 투자가치 등 다양한 메리트를 갖춘 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 ‘구로월드 메르디앙 아트구로’는 1230세대, 지하2층/지상25층 규모로 지어진다. 공급면적은 59A㎡, 59B㎡, 84A㎡, 84B㎡ 등 총 4가지 타입이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향후 거래도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1호선 구로역과 신도림역, 2호선 대림역과 신도림역, 7호선 대림역 등 서울 각지로 이어지는 주요 3개 노선이 만나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서울 내에서도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춘 곳은 드물기 때문에 대중교통 여건이 최상이라는 것이 부동산 전문가들의 평가다. 여기에 구로 IC와 남부순환도로, 경인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등 다양한 도로망이 촘촘이 갖춰져 있고, 주요 버스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도 인접해 있어 자동차 및 버스를 이용하기에도 최적이다. 단지 주변 편의환경 역시 놓칠 수 없는 부분이다. 대형할인점인 이마트, 테크노마트, 신도림 디큐브시티 등 생활편의 시설이 밀집해 있고, 구로구민회관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도 인접해 있다. 자녀를 둔 가구라면 교육 여건면에서도 합격점이다. 단지인근에 구로초, 영림중, 구로고가 자리잡고 있어 통학이 편리하며 영림중과 구로고는 학교밀집지역에 친환경 녹화거리를 조성하는 에코스쿨로 지정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은 시공사를 직접 조합이 선정하고 시행사 역할을 하기 때문에 주택공급가격의 거품 없이 사업원가에 내집마련이 가능하다”며 “서울 서남권에서 찾기 힘든 신규 분양인데다, 가격과 교통환경, 향후 가치 상승이라는 장점 덕분에 조합원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스트레스도 못 느끼는 ‘낀 세대의 비애’

    스트레스도 못 느끼는 ‘낀 세대의 비애’

    “50대 되면 스트레스 덜 느껴” “실제 스트레스는 상당하지만 노화로 인지율 줄어드는 것” 폐경 여성, 남성보다 더 느껴 20~40대까지 스트레스를 크게 겪다가 50대가 되면 훨씬 덜 느낀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발표됐다. 이에 대해 50대들은 노후 불안, 명퇴 불안, 자식 걱정 등을 감안할 때 전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성공, 성취, 주변의 존경 등 긍정적인 의미에서 스트레스가 감소하기보다 인생의 여러 목표와 소망을 포기하면서 스트레스마저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 됐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6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의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수준과 정신건강 지원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끼는 사람의 비율로 측정한 스트레스 인지율은 30대가 27.7%로 가장 높았고 20대(26.5%), 40대(25.0%) 순이었다. 반면 50대는 18.6%로 가장 낮았다. 학업 스트레스를 느끼는 10대(21.8%)나 노년 시기로 분류되는 60대(19.9%), 70대(22.4%), 80대 이상(20.7%)보다도 낮다. 성별로 볼 때 50대 남성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16.1%로 50대 여성(21.0%)보다 크게 낮다. 하지만 50대들이 들려준 현실은 스트레스 요인으로 가득했다. 만년부장으로 불리다 지난해 11월 퇴직한 신모(57)씨는 “위·아래 세대에 도리를 다했지만 대접은커녕 존중도 받지 못한다”며 “까마득한 노후를 생각하면 하루하루가 극심하게 불안하다”고 말했다. 그는 “죽도록 일했는데 마치 시대를 잘 만나 무위도식한 세대로 치부되는 것도 심각한 스트레스”라고 덧붙였다. 30년간 건설업계에 종사하다 지난해 1월 퇴직한 이모(58)씨는 “그간 가족에게 돈 버는 기계 역할이라도 충실히 했는데 이젠 그것조차 못하게 돼 솔직히 자신감도 떨어진다”며 “자식들 결혼시키기 전까진 직장을 다녔어야 했는데 그 부분이 가장 미안하다”고 했다. 25년간 대형병원 경영실장으로 일하다 은퇴한 뒤 재수학원에서 통학 버스를 운전하는 정모(59)씨는 “한창 일할 나이인데 일할 곳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스트레스”라며 “결국 자존심을 내려놓고 일자리를 얻었지만 사실 그게 말처럼 쉬운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해탈하는 마음으로 지내려 한다”며 “인생이라는 게 욕심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면 스트레스도 며칠만에 없어지더라”고 했다. 보사연의 ‘2015 보건복지정책 수요조사 및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삶에 대한 만족도는 20대 이후 나이가 들수록 점차 낮아져 50대에 최저점을 찍는다. ‘삶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20대가 82.6%인 반면 50대는 66.9%였다. 이런 면에서 신경학 전문가들은 50대가 ‘탈감작’(脫感作·desensitization), 즉 민감성 둔화 현상을 겪는다고 설명했다. 생물학적으로 자율신경계가 노화되면서 스트레스의 상당 부분을 인지하지 못하게 된다는 의미다. 임명호 단국대 심리학과(정신과) 교수는 “스트레스의 절대량이 감소한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성이 줄어든 것”이라며 “이런 이유에서 실업, 경제적 어려움, 가족 해체 등 50대가 받는 스트레스가 상당하지만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 교수는 50대 스트레스 인지율의 성별 차이에 대해서는 “여성은 남성과 달리 50대에 폐경기라는 큰 사건을 맞기 때문에 외부 스트레스를 남성보다 더 느끼는 것”이라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태수의원 “중랑구 교통안전지도사 추가 배정”

    서울시의회 김태수의원 “중랑구 교통안전지도사 추가 배정”

    중랑구 어린이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사업 학교가 늘어나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중랑2. 더불어민주당)은 어린이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중랑구 관내 초등학교에 교통안전지도사를 추가 배정한다고 5일 밝혔다. 교통안전지도사는 통학 방향이 같은 저학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교통안전교육과 함께 안전한 등·하교를 도와주는 이를 말한다. 서울시는 올해 1월 말 기준, 193개교에 교통안전업무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교통안전지도사 432명을 선발했다. 인건비 등의 명목으로 15억 4,500만원을 편성했다. 당초 중랑구는 5개 개교(신내초, 중화초, 신현초, 면일초, 중랑초)만 선정됐으나, 김 의원의 노력으로 2개교(면목초, 중목초)가 추가로 늘어나면서 총 7개교가 교통안전지도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김태수 의원은 “교통안전지도사업은 교통사고, 유괴 등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010년 5월 안전행정부의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강화대책에 따른 것이다”면서 “교통안전지도사가 늘어나면서 저학년 어린이의 등·하굣길이 보다 안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대한민국 공무원 리포트] 설거지 안 했다고 아내가 옷 다 감췄다… 팬티 입고 출근해야 합니까

    [단독] [대한민국 공무원 리포트] 설거지 안 했다고 아내가 옷 다 감췄다… 팬티 입고 출근해야 합니까

    지난해 7월 아침 한 남자가 울먹이며 세종경찰서 아름파출소에 신고를 했다. “출근을 해야 하는데 옷이 없어졌다”는 것이었다. 경찰이 아파트에 출동해 보니 30대 남자가 팬티 등 속옷 차림으로 어쩔 줄 몰라하고 있었다. 남자의 얘기는 전날 “설거지를 해놓으라”는 아내의 말을 듣지 않았더니 옷을 다 감춰 출근은 급한데 어찌할 바를 몰라서 신고를 했다는 것이다. 부부 모두 행정고시 출신 등 중앙부처 공무원이었다.행정도시 세종시로의 정부부처 이전이 지난해 완료됐다. 총리실, 기획재정부, 국민안전처 등 10부 4처 3청이 옮겨오면서 중앙공무원과 국책연구원 종사자 등 1만 8000여명도 서울·과천에서 세종시 신도시로 터전을 바꿨다. 2012년 7월 시 출범 때 10만명이던 세종시 인구는 25만명을 육박하고, 신도시 주민 수가 옛 연기군청 소재지 조치원읍 등 구도심을 앞지른 지 오래다. 중앙정부 이전이 불러온 힘은 거침이 없다. 대전 등 인접지 주민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며 2030년 목표 인구를 50만명에서 80만명으로 늘려잡고 구도심 발전까지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 공무원 도시, 세종시 신도시의 풍속도를 들여다봤다. # “부부싸움 신고와 자동차 접촉사고 많아요” 얼마 전까지 세종경찰서 아름파출소장을 지낸 한규희 공주경찰서 경무과장은 5일 “세종시 신도시가 강력사건은 없지만, 부부싸움으로 들어오는 신고가 한 달 20건에 이르는데 상당수가 공무원”이라면서 “고학력자들이지만 서로 양보하지 않고 살다 보니 그런 것 같다”고 쓴웃음을 지었다. 한 과장은 “아름파출소가 5개 동, 1개 면을 관할하는데 농민 등 토박이가 많은 면지역에서는 부부싸움 신고가 없다. 그렇지만, 젊은 공무원이 많은 신도시는 이곳과 다르다”고 했다. 그는 “공무원 외에도 부동산 개발 관련자와 외국인 근로자들이 몰려 화이트칼라·외국인 범죄가 느는 것도 신도시의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권덕원 세종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은 “정부부처 이전 초기에는 ‘세종시로 이사하자’, ‘주말부부로 살자’며 부부싸움하는 일도 다반사였다”고 회고했다. 남편만 정부세종청사에 내려보낸 아내로부터 “남편이 연락이 안 된다. 아파트를 찾아가 확인 좀 해달라”는 전화가 파출소에 많이 걸려왔다. 끝내 수소문이 안 되면 아내가 서울에서 급히 달려오기도 했다. 권 계장은 “남편이 아픈가 하는 걱정도 있지만, 혹시 바람을 피우나 하는 의심도 있었던 것 같다”며 “서울의 회사를 그만두고 부처공무원인 아내를 따라 세종시로 내려와 포장마차를 하는 남편도 있었다. 아내가 남편에게 요리를 가르치고…”라고 웃었다. 대전과 청주 등 인접지역에서 전입한 주민도 많지만, 부부가 함께 살려는 청년 공무원들의 가족애(?) 덕인지 세종시 신도시는 어떤 도시보다도 젊다. 권 계장은 “젊은 부부가 많아 거리에서 유모차 부대를 흔히 볼 수 있다”면서 “신도시는 아직 건설 중이어서 도로가 비좁고 울퉁불퉁해 경미한 접촉사고도 자주 일어난다”고 말했다. # 날로 커지는 ‘아줌마 파워’ 신도시에 젊은 부부가 대거 유입되면서 이른바 ‘아줌마 파워’도 세졌다. 시와 시교육청도 눈치를 안 볼 수 없는 실정이다. 2012년 2월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관심이 있는 여성들로 구성된 카페 ‘세종맘’이 만들어졌다. 지금은 회원이 6만명이다. 세종시의 각종 현안에 대해 정보를 나누고 여론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정연숙 카페운영자는 “정부부처 여성 공무원과 부인들도 상당히 많다”면서 “벼룩시장 등을 열고 지역에 적극 참여하는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특히 자녀 교육 열정이 뜨거워 시교육청도 이 카페에 보도자료를 올려서 여론과 반응을 살피고 있다. 아줌마의 힘은 버스 노선을 바꾸기도 한다. 시가 지난해 7월 신도시 온빛초등학교 앞 스쿨존 통과 광역버스 노선을 결정하자 엄마들이 “학생 통학에 위협이 된다”며 집단 반발하고 나서 무산시켰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정부부처 공무원의 부인이 베갯잇 송사로 부처에 직접 민원을 건네 지방정부나 교육청에 내려오는 일도 꽤 있다. 한마디로 ‘사공이 많은’ 동네”라고 웃었다.# 밤이 오면 택시가 도담동으로 몰린다 “신도시 건설 초에는 첫마을 음식점 앞에서 줄을 서서 밥을 먹었어요. 그때는 첫마을에만 아파트가 있어 거기에만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었기 때문이죠. 그런데 지금은 첫마을에 있는 음식점 간판이 자꾸 바뀌네요.” 첫마을의 한 주민은 “밤이 깊으면 택시를 한참 기다리고, 콜택시를 부르기도 한다”면서 “신도시의 중심 상권이 청사 주변 동네로 옮겨갔다”고 했다. 지난 2일 낮 12시쯤 찾은 세종청사 옆 도담동은 손님이 그리 많지 않았다. M횟집 주인은 “공무원들이 점심은 주로 어진동에서 먹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밤이 되면 도담동의 불빛이 휘황찬란해진다”며 “첫마을에서 식당을 하다 접고 여기로 온 업소도 많다”고 귀띔했다. 인근 도로에서 노루 한 마리가 가로질러 잠시 ‘깡촌’에 온 듯한 착각이 일었지만, 마을 안으로 들어서자 고깃집에 맥주집, 노래방 등 번듯한 유흥주점이 즐비하다. 도담동에만 음식점과 커피숍이 200곳 가까이 된다. 청사 주변 아파트에 입주하는 공무원이 늘면서 술을 마셔도 걸어갈 수 있는 이곳이 ‘중앙공무원 회식 1번지’로 탈바꿈한 것이다. 밤이 오면 택시들이 몰려와 타지역 거주 공무원들을 실어 나른다. 이곳에서 첫마을까지 차로 7분 안팎이 걸린다. 류정선 세종경찰서 정보관은 “밤에 술에 취해 길거리에 쓰러져 있는 공무원도 더러 있지만, 룸살롱 등 퇴폐 업소는 허가가 나지 않는 곳이라 비교적 ‘청정’ 유흥지대로 볼 수 있다”고 귀띔했다. 반면 인근 아름동은 신도시 학원의 절반이 집중돼 ‘세종시의 대치동’으로 불린다. 정부청사 주변 마을들이 세종시의 새 다운타운이 된 것이다.# 대전 유성 주민들 “세종시 할인점서 장 봐요” 대전 유성구 반석동에 사는 주부 김모(34)씨는 세종시 신도시 이마트로 장을 보러 간다. 김씨는 “대전 이마트에 가려면 길이 막혀 승용차로 10분밖에 안 걸리는 세종시를 찾는다”고 말했다. 노동영 세종시 행정도시지원과장은 “내년 봄 코스트코까지 문을 열면 대전은 물론 청주, 공주 등 주민들도 몰려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류정선 정보관은 “‘과천청사에 있을 때보다 물가가 비싸다’는 공무원들 얘기를 자주 듣는다. 칼국수도 6000원이 넘는다”고 했다. 그는 “신도시에 있는 은행 직원이 ‘예금하는 걸 보면 부자 공무원이 없는 것 같다’고 말하더라”면서 웃었다. 편의시설이 급격히 늘고 있지만, 아직 없는 게 있다. 우선 종합병원이다. 좀 아프다 싶으면 충남대병원 등 대전의 대형 병원으로 간다. 백화점이 없어 대전·청주를 찾는다. 영화관은 얼마 전 CGV 세종점이 개관해 신도시 주민의 문화 욕구를 조금은 달래준다. 또 동사무소에 도서관, 어린이집, 문화·체육시설까지 갖춘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있어 수영, 기타교습 등을 즐기기도 한다. # 공무원 불법 전매 사건 후에도 아파트 ‘완판’ 이승은 행복도시건설청 사무관은 “지금까지 미분양된 신도시 아파트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 일시 미분양이 돼도 후순위자가 곧바로 가져간다”고 밝혔다. 비난이 거셌던 공무원 불법 전매 사건에도 세종시 신도시 아파트는 여전히 ‘불패신화’다. 검찰 수사로 중앙부처 공무원 등이 아파트 불법 전매에 나선 것이 드러나 지난해 11월 전매행위를 소유권 등기 후로 강화했지만, 평균 경쟁률이 지금도 100대1에 이른다. 그전에는 324대1에 달했고, 일부 평형은 2000대1까지 치솟기도 했다. 세종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사설] ‘세림이법’ 유명무실하게 방치해선 안 돼

    학원 통학 차량의 보호자 동승을 의무화한 일명 ‘세림이법’이 지난달 29일 전면 시행됐다. 어렵사리 전면 시행됐는데도 학원가는 여전히 어수선하기만 하다니 안타깝다. 세림이법은 2013년 통학 버스에 치여 숨진 당시 세 살배기 어린이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 재작년 1월부터 시행됐으나 15인승 승합차를 운영하는 소규모 학원에는 2년의 유예 기간을 둔 까닭에 지난달에야 학원가의 모든 차량에 적용된 것이다. 유예 기간을 줬는데도 영세한 학원들이 아직도 통학 차량 동승자 탑승 의무를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다면 문제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이 의무를 위반한 학원은 13만원의 범칙금을 물게 돼 있다. 적지 않은 소규모 학원들은 한 달에 50만~70만원씩 들어가는 동승자 월급을 감당할 수 없다며 버티고들 있는 모양이다. 아예 통학 차량 운행 자체를 중단하거나 초등부를 없애 버리는 곳도 있다니 답답한 노릇이다. 소의 뿔을 바로잡으려다 소를 죽이는 낭패를 봐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세림이법을 따르지 않는 영세 학원들의 사정도 일면 딱하기는 하다. 어려운 형편에 꼬박꼬박 한 달에 몇십만원씩 추가 인건비를 들이느니 차라리 13만원의 벌금을 무는 편이 낫다는 계산이 무리도 아닌 것이다. 도저히 동승자를 고용할 형편이 안 되는 학원에는 정부가 얼마간이라도 보조해 주는 현실적 방안이 뒷받침돼야 하지 않느냐는 볼멘소리까지 들리고 있다. 이런 현실을 고려할 때 법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데는 많은 이들이 공감한다. 일부 학원들이 통학차 비용을 따로 받아 울며 겨자 먹기로 감당하는 학부모들로서는 세림이법이 사교육비를 가중시키는 꼴이라고 푸념한다. 차량 운행을 중단한 학원들의 맞벌이 학부모는 사정이 더 딱하다. 동승자 고용 지원 대책은 고민하지 않고 탁상행정으로 법만 급하게 고쳤다는 비판이 나오는 까닭이다. 어린이 안전을 지키는 법의 취지는 나무랄 데 없다. 어린이 보호 측면에서 보자면 우리 도로교통법은 선진국들에 비해 턱없이 만만하다. 하지만 전체 학원의 3분의1 이상이 영세 학원이라는 현실을 무시할 수는 없다. 지키지 못해 포기하는 법이라면 있으나 마나다. 당장 어린이 안전구역을 확대하고, 영세 교육 업체를 합리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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