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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 모듈러 교실로 강빛초 과밀 해소

    강동, 모듈러 교실로 강빛초 과밀 해소

    서울 강동구는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모듈러 교실이 설치된 강빛초, 고덕초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모듈러 교실은 골조, 마감재, 기계·전기설비 등을 공장에서 제작해 학교에서 조립한 임시 교실을 뜻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지난달 25일 강빛초에서 이달 운영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인 ‘모듈러 교실’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재건축 입주가 시작되면서 비롯된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구는 강빛초,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의 협의를 거쳐 구 소유 주차장 부지를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이곳에는 총 26개 학급 규모의 모듈러 교실이 설치될 예정이다. 2026학년도에는 10개 학급을 우선 운영하고, 2027학년도부터는 26개 학급 전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모듈러 교실은 2029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강율초 개교 전까지 운영된다. 이 구청장은 모듈러 교실을 둘러보고 수업 환경을 살폈다. 이어 고덕초를 방문해 고덕강일지구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중점 점검했다. 그는 현장에서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인근 지하철 9호선 공사로 통학 안전 우려가 있는 만큼 통학버스 운영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구청장은 “아이들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은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며 “3월 개학철을 맞아 통학로 집중 점검을 할 예정이며, 고덕초를 비롯한 지역 내 교육환경 현안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마포 ‘구민안전보험’ 최대 2000만원 지원

    마포 ‘구민안전보험’ 최대 2000만원 지원

    서울 마포구는 ‘2026년 마포구 구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민안전보험은 구민들이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보면 경제적 보장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보장 기간은 이달 22일부터 2027년 2월 21일까지이며, 올해는 상해 의료비 보장 한도를 최대 40만원으로 확대했다. 지난해 제외됐던 실손보험 가입자의 상해 입원 의료비는 올해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상해사망 장례비도 1인당 1000만원 한도로 실손보험 가입과 상관없이 지원한다. 사회재난과 자연재난에 대한 보장 한도도 1인당 35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높였다. 최근 늘고 있는 땅 꺼짐과 임산부 상해사고 보장 한도도 1인 7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올렸다. 특히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 부상치료비 배상 항목은 올해 새로 추가해 최대 한도 2000만원을 지급한다.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과 등록 외국인, 거소등록동포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고 발생 시에는 하나손해보험으로 직접 청구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구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 앞에서 구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라며 “보장 범위와 한도를 한층 넓힌 만큼, 위기의 순간에도 구민이 걱정 없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 조성환 경기도의원, 파주 파프리카 통학버스, 맞춤형 등하교 시간 조정 논의

    조성환 경기도의원, 파주 파프리카 통학버스, 맞춤형 등하교 시간 조정 논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8일 파주상담소에서 파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어, ‘2026학년도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파프리카) 운영안’을 보고받고, 지역별 노선 최적화와 학생들의 등하교 편의를 위한 구체적인 개선책을 논의했다. 이번 운영안의 핵심은 운정지역(U노선)의 다율고 개교에 따른 정류장 신설과 금촌지역(G노선)의 와동육교 정류장 추가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노선 조정이다. 특히 조성환 위원장은 “단순히 버스가 다니는 것보다 학생들이 실제로 필요한 시간에 탈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등하교 시간대 배차 간격 조정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는 방과후 활동이나 야간 자율학습을 하는 학생들을 위해 운정 및 문산지역(M노선) 버스의 하교 시간대 막차 시간을 기존보다 10~15분 늦추는 등 배차 스케줄이 대폭 수정될 전망이다. 조 위원장은 “3월 신학기 노선 개편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운행 전 ‘시범운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위원장은 시범운행을 통해 예상치 못한 병목 구간이나 배차 간격의 오류를 사전에 점검하여 학생들이 등교 첫날부터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조 위원장은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도록 운정, 금촌, 문산 권역별 특성에 맞는 촘촘한 통학망을 구축하겠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세밀한 민원까지도 정책에 반영해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 공사비 폭등에 “오늘 가장 싸다”… 눈길 잡는 수도권 단지

    공사비 폭등에 “오늘 가장 싸다”… 눈길 잡는 수도권 단지

    끝없이 치솟는 공사비가 아파트 분양가를 끌어올리면서 분양시장에서 “오늘 분양가가 가장 싸다”는 인식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2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발표한 건설공사비지수는 2020년 기준치(100)에서 지난해 11월 132.45(잠정치)를 기록하며 30% 이상 폭등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3년간 10% 이상 오른 인건비가 복합 작용한 결과다. 공사비 급등은 고스란히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졌다. 수도권 전용면적 84㎡ 아파트의 지난해 평균 분양가는 9억 4236만원으로 전년 대비 약 3000만원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조차 일반 분양단지와 비슷하거나 더 높은 가격대가 나타나고 있다. 신규 공급도 급감했다. 지난해 민간 분양 아파트 물량은 11만 9929가구로 전년 대비 23.56%, 5년 전보다 41.55% 각각 감소했다. 이에 실수요자들의 매수 의지도 고개를 들고 있다. 부동산 중개 플랫폼 ‘직방’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9.9%가 올해 주택 매입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64%는 상반기 매수를 희망했다. 업계 전문가는 “공사비 상승은 상수가 됐고 올해 분양가가 역대 최고가를 다시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며 “입지와 상품성이 검증된 단지라면 지금 분양받는 것이 가격 경쟁력 면에서 유리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러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 우수한 입지를 갖춘 수도권 신규 분양 단지에 시선이 쏠린다. 경기 김포시청과 김포골드라인 사우역 사이에 위치한 ‘사우역 지엔하임’이 대표적이다. 완성된 인프라와 입지가 장점으로 꼽히는 이 단지는 문장건설의 최신 광폭 설계 ‘와우’(WOW) 콘셉트를 적용했으며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과 자녀 전용 통학버스까지 제공한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안양역 역세권의 ‘안양약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30일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1·7호선 온수역 도보권에 자리한 경기 부천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다음 달 분양한다.
  • 성동 “모든 마을버스·성공버스 안전 확인했어요”

    성동 “모든 마을버스·성공버스 안전 확인했어요”

    서울 성동구는 마을버스 59대와 성공버스(성동구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 11대 등 총 70대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 16일 서울 도심에서 일어난 시내버스 돌진 사고 이후 대중교통 안전에 대한 구민 우려가 커진 것을 고려해, 주말(17~18일)에 전수 점검을 했다. 점검을 마치고 안전이 확인된 모든 마을버스와 성공버스의 앞유리창에는 ‘안전점검 완료’를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됐다. 이번 점검에서 구는 브레이크 상태와 에어 압력 유지 여부, 자동긴급제동장치(AEB) 설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AEB 의무 설치 대상인 2021년 7월 이후 출고 차량을 꼼꼼히 확인했다. 그 결과 모든 차량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공공·통학 목적 차량 점검도 했다. 주말 동안 청소년센터 통학버스 4대와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종합체육센터 셔틀버스 13대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으며, 지난 19일에는 국공립·민간·법인·단체·직장 어린이집 통학버스 11대를 점검했다. 구는 AEB가 설치되지 않은 차량에는 신속히 설치를 지원하고, 정기 점검과 운행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행정의 역할은 무엇보다 구민 여러분 마음에 남은 막연한 불안을 덜어드리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며 “서울시에 시내버스 안전점검 실시 및 결과 공개, AEB 미설치 차량 지원 확대, 사고 다발 구간에 대한 도시 설계 차원의 안전 보완책 마련 등을 공식적으로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신호 위반해 통학버스 ‘쾅’…초등학생 12명 다치게 한 60대 운전자 구속

    신호 위반해 통학버스 ‘쾅’…초등학생 12명 다치게 한 60대 운전자 구속

    신호 위반 사고를 내 통학버스와 추돌해 초등학생 등 12명을 다치게 한 60대 화물차 운전자가 구속됐다. 20일 전북 김제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60대 화물차 운전자 A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23일 오후 4시 30분쯤 김제시 백산면 돌제교차로에서 화물차를 몰다가 초등학교와 통학버스를 추돌, 탑승자 1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40대 통학버스 안전지도사 B씨와 학생 5명이 크게 다쳤다. 다른 학생 5명과 통학버스 운전자 C씨가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지기도 했다. 나머지 학생 1명과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았다. 차에 끼여 의식을 잃었던 학생 1명은 수술을 받고 의식을 회복했다. 경찰 관계자는 “도주 우려가 있어서 A씨를 구속했다”며 “오늘 내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6928억 지원…전년 대비 2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6928억 지원…전년 대비 22%↑

    전기차 6만 1235대 4647억원, 수소차 2076대 2281억원 지원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사는 도민에게 총 6928억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전년 5687억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원, 승합은 최대 9100만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 4950만원, 화물차는 최대 183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부터 최초 출고 이후 3년 이상 지난 내연차를 폐차하거나 팔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130만원(국비 100만원, 지방비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수소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2281억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3500만원, 버스는 최대 3억 464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장거리 운행에 유리한 수소버스의 운수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작년 대비 72% 늘어난 수소버스 535대를 지원한다. 전기차 캐즘(대중화 이전 일시적 수요 정체) 영향으로 부진했던 전기차 보급 대수는 2025년에 2024년 대비 33% 증가한 역대 최고치인 3만 9736대를 기록했다. 다양한 모델 부재로 부진했던 수소차는 작년에 수소 승용차 신형이 출시되고 버스 모델이 다양화되면서 2024년 대비 155% 증가한 1759대를 보급했다. 한편 작년 말 기준으로 경기도에는 전기차 20만 7075대, 수소차 1만 64대가 등록됐다. 현재 45개인 경기도 내 수소충전소는 올해 12개가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 “와우, 50평 같은 30평”… 감탄사 쏟아진 ‘사우역 지엔하임’

    “와우, 50평 같은 30평”… 감탄사 쏟아진 ‘사우역 지엔하임’

    “눈속임 없는 진짜 넓은 공간감 핵심”팬트리 공간을 ‘온전한 방’으로 활용주방 6인용 식탁 놓아도 동선 넉넉‘편안·여유로운 일상’ 건설철학 실현 “와우, 30평형이 40~50평형처럼 넓어요.” 김포 ‘사우역 지엔하임’ 견본주택을 찾은 고객 사이에서 이같은 감탄사가 연신 쏟아지고 있다. 문장건설이 30평형임에도 40~50평형에서나 볼 수 있는 압도적인 주방과 거실 크기를 구현해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다. 문장건설은 지난 9일 문을 연 김포 사우역 지엔하임 견본주택(사우동 383)에 주말 사이 2만 5000여명이 다녀간 이후에도 관람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문장건설이 시공을 맡은 사우역 지엔하임은 김포 사우동 사우4구역 공동 1블록에 지하 3층~지상 20층, 9개 동 총 38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일반형 84~101㎡, 펜트하우스 124~151㎡로 다양하다. 사우역 지엔하임의 ‘와우’(WOW, Wide of Wide) 평면은 설계 하나에도 많은 고민과 개선을 반복해 고객의 일상이 더 편안하고 여유로워지길 바라는 문장건설의 철학이 담겼다. 주력 평형인 84㎡ 타입은 화이트 톤의 세련된 인테리어에 4베이 설계를 적용했다. 기존 아파트들이 팬트리로 사용하던 공간을 온전한 방으로 변모시키는 등 실용적인 구조를 실현,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는다. 대형 평형인 101㎡ 타입은 하이엔드 주거 문화를 지향하는 수요자들을 위해 펜트하우스 수준의 개방감을 선사한다. 광폭 거실과 주방 설계, 각 침실 크기를 여유 있게 구성한 ‘와이드 평면’을 적용해 대가족이 거주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문장건설 관계자는 “단순히 넓어 보이게 만드는 눈속임이 아니라, 문장건설만의 설계 철학과 고집으로 완성한 ‘진짜 넓은’ 공간감이 핵심”이라며 “특히 주방은 6인용 식탁을 놓아도 동선이 넉넉해 주부들로부터 ‘이런 넓은 주방은 처음 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사우역 지엔하임은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 에너지 효율 극대화를 실현한 것은 물론, 교육 특화 아파트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 내 ‘무선 AP’(무선 신호를 받아 유선 네트워크로 전달하는 시스템)를 설치해 원활한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고, 초미세먼지까지 줄이는 공기청정 환기 시스템도 각 가구에 적용한다. 단지 내에는 대한민국 대표 서점 교보문고와 협업한 북 큐레이션 서비스가 적용된 키즈 북카페가 들어서고, 초등학생 자녀들을 위한 통학버스도 운행할 계획이다. 역세권·학세권·숲세권을 모두 품은 입지는 사우역 지엔하임의 최대 장점이다. 도시철도 김포골드라인 사우역과 인접하고, 풍무역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또 지역 대표 명문 학교 및 유명 학원 밀집 지역과 가깝고, 유네스코 자연유산인 장릉 숲이 단지 바로 옆에 있어 탁 트인 녹지 환경과 맑은 공기를 누릴 수 있다. 사우역 지엔하임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 정당계약은 2월 9~11일 각각 진행된다.
  • 한국인 몰려가는데…“버스 안전띠 안 매면 징역형”

    한국인 몰려가는데…“버스 안전띠 안 매면 징역형”

    한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국가 중 한 곳인 홍콩에서 버스 등 모든 대중교통 및 화물차 등 상용차에서 운전자와 탑승자들의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된다. 안전띠가 고장 나거나 파손돼 착용할 수 없더라도 승객에게 일정 정도의 책임이 요구된다. 9일 홍콩01 등 홍콩 언론에 따르면 홍콩특별행정구 정부는 이러한 내용의 ‘안전띠 설치 및 착용 의무화’ 규정이 오는 25일부터 적용된다고 전날 발표했다. 새 규정에 따르면 모든 공공버스와 통학버스와 같은 개인 및 소형 버스, 화물차와 같은 상용차에는 모든 좌석에 안전띠 설치가 의무화된다. 또한 이들 차량 운전자와 승객은 안전띠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이를 위반한 차량 소유자와 운전자, 승객은 3개월의 징역형과 5000홍콩달러(93만원)의 벌금에 처한다. 이러한 규정에 발맞춰 홍콩의 버스 운수회사는 최근 새로 도입한 모든 버스 좌석에 안전띠를 설치했으며, 현재 운영되는 이층 버스의 좌석에도 정부의 지원을 받아 안전띠를 설치했다. 홍콩 전체 버스의 약 60%에 안전띠 설치가 완료됐으며, 향후 설치가 확대될 것이라고 홍콩 정부는 설명했다. 주목할 만한 것은 버스 내 안전띠가 고장 나거나 파손돼 착용이 어려운 경우에도 승객이 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점이다. 홍콩 정부는 “안전띠가 정상 작동하도록 보장하는 것은 운전자의 책임이며, 승객은 자신이 앉은 좌석의 안전띠가 고장 나거나 파손됐을 경우 즉시 운전자에게 보고해야 한다”면서 “또한 승객은 안전한 상황에서 안전띠가 정상 작동하는 좌석으로 옮겨 앉아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만약 이러한 조처를 하지 않은 것이 적발됐을 경우 승객은 좌석의 안전띠가 고장 났음을 단속 요원에게 설명해야 하며, 단속 요원은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처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관광버스에 탑승한 관광 가이드는 출발 전이나 정차 후에만 좌석에서 일어나 안내할 수 있으며, 차량이 주행할 때는 반드시 좌석에 앉아 안전띠를 착용해야 한다. 홍콩 정부는 “연구에 따르면 차량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안전띠 착용이 운전자와 승객의 사망 위험을 40%, 중상 위험을 70% 줄일 수 있다”며 새 규정의 도입 취지를 설명했다.
  • 역세권·학세권·숲세권 다 품었다… 김포 ‘사우역 지엔하임’ 오픈

    역세권·학세권·숲세권 다 품었다… 김포 ‘사우역 지엔하임’ 오픈

    골드라인 통해 서울 출퇴근 30분대시청·대형마트 등 생활 인프라 풍부단지 바로옆 유네스코 유산 ‘장릉숲’385가구 이달 19일부터 청약 시작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부동산 개발사업과 이에 발맞춘 광역교통망 구축 등으로 경기 김포시가 수도권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서울까지 30분 시대가 열리면서 인구 유입이 가속화할 전망인 가운데 김포골드라인 초역세권에 분양하는 ‘사우역 지엔하임’에 관심이 쏠린다. 문장건설은 9일 사우역 지엔하임 견본주택(사우동 383)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사우역 지엔하임은 김포 사우동 사우4구역 공동 1블록에 지하 3층~지상 20층, 9개동 총 38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 가구는 일반형 ▲84㎡ A타입 134가구, B타입 82가구, C타입 31가구 ▲101㎡ A타입 92가구, B타입 38가구 등이며 펜트하우스 ▲124㎡P 2가구 ▲133㎡P 3가구 ▲151㎡P 2가구 등으로 다양하다.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 정당계약은 2월 9~11일 각각 진행된다. 문장건설은 모든 가구에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베이(Bay) 위주 설계를 적용했으며, 대형 팬트리와 ‘맞통풍’ 구조로 공간 효율성과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역시 모든 가구에 무상 제공되는 창고는 계절 용품이나 부피가 큰 짐을 보관하기에 용이하다. 최근 수도권 분양 시장에서 역세권 여부는 단지의 주요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사우역 지엔하임은 김포골드라인 사우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를 확보해 이러한 시장 요구에 부응하는 단지로 평가받는다. 사우역을 통해 김포공항, 마곡,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의 핵심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수월하다. 또한 김포한강로, 김포대로, 올림픽대로, 수도권 제1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통한 차량 이동이 편리하다. 도보 생활권에는 김포시청을 비롯해 홈플러스, 이마트트레이더스 등 대형 상업시설과 김포우리병원 등 핵심 행정·업무·의료·상업시설이 밀집해 편리한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안에는 스트리트몰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입주민들에게 손쉬운 쇼핑·문화·외식 생활을 제공한다. 단지 바로 앞에는 대규모 문화·체육 복합공간인 김포시종합운동장이, 바로 옆에는 유네스코 자연유산인 장릉숲이 각각 자리해 집 가까이에서 여가·휴식을 즐길 수 있다. 단지는 김포고, 사우고 등 지역 명문 학교는 물론 대표 학원들과 밀접한 ‘학세권’(학교+역세권)으로도 꼽힌다. 단지 옆에는 초·중학교 예정 용지가 있고, 단지 내에는 특화 커뮤니티 및 교육 지원 환경이 갖춰진다. 교보문고의 신간 도서와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키즈 북카페가 도입되고,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초등 통학버스 운행도 계획돼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장건설 관계자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입주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명품 설계를 사우역 지엔하임에 담았다”고 말했다.
  • 김제 교차로서 화물차와 초등학교 통학 버스 충돌…12명 중경상

    김제 교차로서 화물차와 초등학교 통학 버스 충돌…12명 중경상

    전북 김제 한 교차로에서 화물차와 초등학교 통학 차량이 충돌해 학생과 교사 12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다. 23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며 이날 오후 4시 26분쯤 김제시 백산면 돌제교차로 인근에서 화물차와 인근 초등학교 통학 차량이 충돌했다. 이 통학 차량에는 운전자와 교사, 학생 13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통학버스 탑승자 대부분이 차량 밖으로 대피했지만, 3명이 차 안에 갇혀있던 상태였다. 이 사고로 학생과 교사 6명이 중상을 당했고 6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김포 생활 인프라 다 누린다… ‘사우역 지엔하임’

    김포 생활 인프라 다 누린다… ‘사우역 지엔하임’

    일반형 84㎡·펜트하우스 등 구성골드라인 통해 서울 출퇴근 용이사우고 인접… 초·중학교 개교 예정 최근 수도권 내 비규제지역이면서 교통 여건이 좋은 경기 김포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주목받는 가운데 문장건설이 ‘사우역 지엔하임’을 이달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우역 지엔하임’은 김포시 사우동 사우4구역 공동1블럭에 지하 3층~지상 20층, 9개동 총 38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 가구는 일반형 84㎡ A~C타입, 101㎡ A~B타입과 펜트하우스(P) 타입 124㎡P·133㎡P·141㎡P·151㎡P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단지는 김포골드라인(김포도시철도) 사우역과 가까워 김포공항, 마곡,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하기에 수월하다. 김포한강로, 김포대로, 올림픽대로, 수도권 제1외곽순환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도 인접해 있다. 도보 생활권 안에 김포시청과 법원, 대형마트와 병원 등 행정·업무·의료시설이 밀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점도 관심을 모은다. 단지 바로 앞 김포시종합운동장 등 문화·여가생활 시설도 있다. 김포고, 사우고는 물론 사우동 학원가와도 가까워 교육 환경도 좋은 ‘학세권’으로도 꼽힌다. 단지 옆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예정 부지가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도 관심을 둘 만하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장릉숲의 쾌적한 녹지 환경도 만날 수 있다. 단지 안에선 교보문고 신간 도서와 전자책,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키즈 북카페와 입주민 자녀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하는 초등 통학버스 운행 등도 계획 중이다. 시공은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은 문장건설이 맡았다. 문장건설은 전국 1만 2000가구 이상의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고, 특히 최근 5년 연속 NICE 신용평가 A등급을 유지하며 재무 건전성을 다져왔다. ‘사우역 지엔하임’의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사우동 383에 있다.
  • 이효원 서울시의원, 기자단이 뽑은 ‘2025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이효원 서울시의원, 기자단이 뽑은 ‘2025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서울시의회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출입상주기자단 선정 2025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시상식은 지방의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인 행정사무감사를 언론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기록해 온 자리로, 감사 활동의 성과를 시민에게 알리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올해 다섯 번째 개최를 맞은 본 시상식은 서울시의회 11개 상임위원회별 각 1명만을 우수의원으로 선정하는 운영 방식을 통해 시상식의 권위를 높여왔다. 이 의원은 지난해 8월부터 후반기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의정 활동했으며 활발한 의정 활동에 대한 긍정적 평가 속에 지난달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시상식에서도 교육청 예산 집행의 타당성 및 정책 실효성 지적, 실질적 대안 제시 등 깊이 있는 감사를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지난달 치러진 행정사무감사에서 ▲고교학점제 및 내신 5등급제 실시로 인한 고액 컨설팅·불안 마케팅 횡행 문제 지적 ▲교육 정책 급변으로 인한 학생 자퇴 데이터 구축 당부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 저조 문제 지적 및 대안 제시 ▲폐교 부지를 지역 자산으로 활용하는 매뉴얼 마련 촉구 등 교육 현안을 날카롭게 파고들었다. 나아가 이 의원은 ▲중대 범죄 교원들에 대한 중징계 요구 ▲교권 침해 시 분리 지도 미시행 사유 지적 ▲교원치유센터 상담 건 폭증을 통한 교권 보호 현실적 문제 검토 및 대안 제시 ▲초등 및 특수학교 전문상담교사 미배치 문제 지적 및 학생 마음 건강 지원 사각지대 조치 요구 등 교육청 전 실국에 대한 정책 내용을 꿰뚫는 감사를 펼쳤다. 또한 이 의원의 올해 감사는 작년 질의에 따른 후속 조치 차원의 점검이 많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었다. ▲딥페이크 발생 시 피해학생 보호 조치 미흡 문제 지적 ▲어린이 놀이시설 탄성포장재에서 1급 발암물질 검출에 대한 조치 당부 ▲혁신교육대학원 운영 과목 부적절성 지적 및 예산 감액 요구 등을 통해 교육청을 긴장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눈과 귀 역할을 해 온 출입상주기자단이 직접 행정사무감사 활동을 평가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감사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취재한 언론의 시선이 담긴 결과인 만큼, 오래도록 상의 엄중한 무게를 느끼며 더 큰 책임감을 간직하려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결국 의정 활동은 행정의 현주소를 시민 앞에 비추는 거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보이지 않는 문제는 드러내고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아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의 역할을 다해낼 수 있도록, 서울시 및 교육청 정책 파수꾼으로서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 킥보드 타고 길 건너던 초등생, 우회전 학원 버스에 치여 사망

    킥보드 타고 길 건너던 초등생, 우회전 학원 버스에 치여 사망

    경기 안양시에서 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이 우회전하던 학원 통학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쯤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한 삼거리 횡단보도에서 A군이 50대 남성 B씨가 몰던 학원 통학버스에 치였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군은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 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B씨는 우회전하는 과정에서 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A군을 충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해 보다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오창준 경기도의원, ‘교육재정은 현장 중심이어야’... 2026년 예산안 핵심 구조 정조준 지적

    오창준 경기도의원, ‘교육재정은 현장 중심이어야’... 2026년 예산안 핵심 구조 정조준 지적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은 2026년도 경기도교육청 예산안 심사에서 지역 교육 수요의 현실적 반영, 지원청 중심 집행 체계의 투명성, 학생 통학 안전 지원의 형평성 문제를 집중 점검하며 “현장의 필요를 가장 정확히 아는 곳에 예산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창준 의원은 먼저 본청 실·국에서 신설한 ‘교육정책기획 예산’에 대해 “지역별 교육 수요가 모두 다른데, 이 예산이 실제로 그 차이를 조정하는 기능을 할 수 있느냐”며 취지를 재확인했다. 이어 “자율예산이 의회 심의를 우회하는 통로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예산 집행 전후로 의회 보고를 명확히 해 투명성 논란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본청이 수행하던 일부 사업을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한 ‘지역 교육정책 현안사업’에 대해서 오창준 의원은 “지원청이 직접 심의하면 의사결정 속도가 빨라지고 집행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자율성이 커질수록 책임성과 공개성도 함께 강화돼야 한다”며 “의회와의 정기적 소통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 통학 지원사업과 관련해서도 구조적 개선 필요성을 짚었다. 오창준 의원은 “초등학생 대상 사업은 7:3 또는 6:4 매칭인데, 중·고등학생 순환버스는 5:5다. 동일한 통학 지원사업임에도 기준이 다른 이유가 무엇이냐”고 지적하며 형평성 있는 예산 구조를 요구했다. 또한 “통학버스를 희망하는 학교는 점점 늘고 있는데, 지자체 전입 여부에 따라 지원 비율이 달라지는 문제는 개선해야 한다”며 2026년 예산 심사 과정에서 관련 사업비 조정의 필요성을 시사했다. 오창준 의원은 “지역교육 지원의 핵심은 예산의 신속성과 투명성”이라며 “지원청의 자율성을 확대하면서도, 어디에 얼마가 쓰였는지 의회와 도민이 명확히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교육재정은 반드시 현장 중심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명숙 경기도의원 “통학버스·국제교류·교육연구 예산, 효과와 형평성부터 따져야”

    박명숙 경기도의원 “통학버스·국제교류·교육연구 예산, 효과와 형평성부터 따져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1일(월) 열린 경기도교육청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심의에서 국제교육 교류, 통합 순환버스, 경기미래교육연구원 출연금 등 주요 사업에 대해 “예산 증액 이전에 효과와 형평성, 산출근거부터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먼저 ‘국제교육 문화교류 협력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예산이 약 8억 9천만 원 증가했는데, 국제교류 연계 학교를 6개교에서 8개교로 확대하면서 실제 어떤 교육적 성과를 냈는지 대상 학교는 어떤 기준으로 선정했는지 설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역량과 의지가 있는 학교를 중심으로 선정했다는 원론적 답변만으로는 도민과 학부모를 설득하기 어렵다”며 “향후 추가로 선정할 2개 학교의 선정 기준과 과정, 기대 효과를 명확히 제시해 달라”고 요구했다. 박 의원은 기관 기본 운영비 중 ‘특정업무경비’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박 의원은 “설명서에는 10개 분야 1,154명에게 지급하는 경비라고만 되어 있고, 실제 1인당 얼마를 어떤 기준으로 차등 지급하는지 산출근거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며 “업무 난이도와 책임에 따라 월 6만 원, 8만 원씩 차등 지원한다면 그 기준을 사업설명서에 명시해 예산 심사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학생 통학과 직결된 ‘통합 순환버스 운영’ 사업에 대해서는 지역 간 형평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짚었다. 현재 이 사업은 파주·의정부·광주·이천·포천 등 5개 교육지원청에서 운영 중이며, 내년에는 하남·의왕 2개 지역을 추가할 계획이다. 박 의원은 “양평만 보더라도 읍내에 중·고등학교가 몰려 있고, 강상·강하면·옥천면 등 외곽 지역 학생들은 학교가 멀어 자가용 통학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아침마다 도로가 통학 차량으로 마비된다”며 “넓은 면적에 학교가 분산된 농어촌·도농 지역의 통학 여건을 전반적으로 재조사해 31개 시군 학생들이 고르게 통학 순환버스 혜택을 받도록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경기미래교육 연구지원’ 사업과 관련해서는 경기교육연구원 출연금 55억 7,300만 원의 타당성을 따져 물었다. 박 의원은 “출연금 증액 사유가 인건비와 성과급 상승이라는 설명만으로는 부족하다”며 “교육청이 요청한 정책연구 과제가 실제 교육정책과 중장기 계획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연구 성과와 예산 규모가 맞는지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예산은 결국 도민과 학부모가 낸 세금으로 집행되는 만큼, ‘얼마를 더 쓰느냐’보다 ‘얼마나 효과 있게, 공정하게 쓰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국제교류, 통학버스, 교육연구 모든 사업에서 성과와 형평성, 산출근거를 분명히 제시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교육재정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이천시,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이천시,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김경희 시장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체계 구축하겠다” 경기 이천시는 지난달 27일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주최·주관한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중교통 르네상스! 혁신적인 시내버스 개편’ 우수사례가 공공행정 부문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8월 경기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은 성과다. 이천시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교통 이용 실태 및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기존 노선 통폐합과 신규 노선 개편, 대중교통 체계 재정비, 통학버스 및 수요맞춤형 교통수단 도입 등 복합적인 교통정책이다. 심사위원단은 “단순 노선 변경이 아닌, 지역 주민의 통학·출퇴근 편의와 대중교통 서비스의 형평성, 공공 예산 효율성까지 함께 달성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이천시 대중교통 정책이 행정의 모범으로,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운영과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철진 경기도의원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합하는 경기도 예산 편성 필요”

    김철진 경기도의원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합하는 경기도 예산 편성 필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김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은 25일(화) 미래성장산업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 심사에서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합하는 예산 편성이 경기도 차원에서 이뤄지지 않은 점을 강도 높게 지적했다. 김 의원은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서 2035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한 만큼, 경기도 역시 이에 상응하는 정책적·재정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그러나 현재 제출한 예산안은 이러한 국가 정책 방향과 괴리가 크다”고 꼬집었다. 특히, 김 의원은 수소전기버스 구매 지원 예산의 대당 지원단가 축소를 문제 삼았다. 김 의원은 “수소전기저상버스와 고상버스 모두 기존에는 대당 약 2,700만원 정도 지원됐으나, 내년도 예산안에서는 저상버스 약 1,800만원, 고상버스 약 2,300만원으로 줄었다”며, “이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흐름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조치”라고 비판했다. 이어 안산시 사례를 언급하며 수소 모빌리티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안산은 수소시범도시로 선정된 이후 약 470억원이 투입됐음에도 적자 운영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수소버스 보급 확대가 필수적이며, 대당 지원단가는 최소한 전년도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기 어린이통학버스 지원단가 감액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전기 어린이통학버스의 대당 지원단가 역시 ’25년 2,100만원에서, ’26년 1,000만원으로 감액됐다”며,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교육적인 측면에서 확산돼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과 어린이 안전·교육적 측면에서 전기버스 보급은 확대돼야 하는데, 감액이 지속되면 민간어린이집·민간유치원의 부담 증가로 보급 확산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국비와 시·군비는 동일하게 유지되는데 도비만 줄어든 것은 정책 일관성과 방향성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미래성장산업국 국장은 “지원단가 증액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환경부가 전기버스에 지원하는 예산을 수소 저상버스나 고상버스의 대당 가격을 올리는 데 반영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 ‘현장에서 답을 찾다’···이상일 시장, 올해 13차례 학교·학부모 교육간담회 진행

    ‘현장에서 답을 찾다’···이상일 시장, 올해 13차례 학교·학부모 교육간담회 진행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기흥구 동백동에 있는 미디어센터에서 23개 고등학교 학부모 대표 50명과 학교별 교육 현안과 건의 사항을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건의 사항 43건 중 시와 관련한 24건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용인시가 곧바로 추진하거나 검토하기로 한 건의 사항은 ▲덕영고(통학로 보도 및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 설치 등) ▲용인고(과속방지턱 개선, 후문 앞 방범 CCTV 설치 등) ▲백암고(외부 울타리 임야 정비) ▲용인삼계고(통학버스 예산 지원) ▲처인고(경찰서 등 관공서 설치 등) ▲성지고(승하차 구역 조성) ▲태성고(학교 앞 그늘막·정자 철거, 오래된 육교 철거 등) ▲용인백현고 (전동킥보드 단속 강화 등) ▲흥덕고(승하차 구역 조성) ▲현암고(보행환경 개선) 등이다. 이상일 시장은 올해 13차례에 걸친 학교 측과의 간담회를 모두 마쳤다. 189개 초·중·고 교장과 6차례 간담회와 초·중·고 학부모대표들과도 6차례 간담회, 그리고 2개 특수학교 교장·학부모대표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시장은 지난 2023년부터 총 39차례에 걸쳐 189개 초·중·고와 2개 특수학교 학교장과의 간담회, 학부모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또 각급 학교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학교 현장을 방문한 것은 90회에 이른다. 이 시장은 올해 마지막 간담회 자리에서 “간담회는 이렇게 마무리하지만, 학부모들께선 언제든지 시에 연락을 주시기 바란다. 학교에 새로운 현안이 생기거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이자형 경기도의원, 광주 문형동-용인 경계지역학생 통학 환경 개선 요청

    이자형 경기도의원, 광주 문형동-용인 경계지역학생 통학 환경 개선 요청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월 11일 용인, 화성오산, 양평, 의정부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계지역 통학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교육지원청 차원의 환경 및 지원 개선을 호소했다. 이자형 의원은 광주 문형동에서 용인 모현중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의 사례를 소개하며 경계지역 통학 학생들의 불편함과 위험을 지적했다. 학교로 이동하기 위해 인도가 설치되지 않은 4km 거리를 1시간 동안 걸어가야 한다. 시내버스가 있지만 배차간격이 길고, 통근 시간대 좌석 부족으로 탑승이 어려워 학생들이 도보 통학을 선택하고 있다. 이 의원은 “용인지원청에 모현중 통학버스 도입을 요청했지만 학교에서 학군 조정 예정에 따른 수요 예측 어려움, 승·하차 공간 부족 등의 사유로 보류됐다”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현재 통학 중인 학생들을 우선으로 한 검토와 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경기도 학생 통학 지원 조례」에 명시된 책무를 언급하며 경계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통학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통학 지원 조례에 따르면 원거리 또는 안전이 확보되지 않아 통학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되면 통학차량 운영, 교통비 지원 등을 할 수 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경계지역에서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은 잘못이 없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돼서는 안 된다. 행정편의를 떠나서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과 안전한 통학 환경을 우선하여 적극행정을 펼쳐주길 간곡히 요청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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