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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추행 무고당한 男배우…누명 벗고 밝히는 심경

    성추행 무고당한 男배우…누명 벗고 밝히는 심경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 성추행 누명을 썼던 배우 강은일이 그간 겪었던 마음고생을 털어놓는다. 28일 방송된 진격의 언니들에서 선공개된 다음주 방송 예고편에는 강은일이 출연해 “성추행 누명으로 검찰에서 기소된 뒤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아 수갑을 차고 구치소로 넘어갔다”며 억울했던 순간을 되돌아본다. 강은일은 지난 2018년 10월 술자리 도중 여자화장실까지 자리에 함께한 여성을 따라 들어가 강제추행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피해를 주장한 여성 A씨는 여성 소변기에 앉아 있는데 ▲강은일이 화장실에 밀고 들어와 추행을 했고 ▲이에 항의하자 강은일이 추행을 부인하며 화장실 밖으로 나가려 해 강은일을 급히 붙잡고 화장실 세면대 앞에서 다퉜으며 ▲이후 지인들이 화장실로 들어와 강은일을 데리고 나갔다고 주장했다. 반면 강은일은 ▲자신이 먼저 화장실에 들어가 있었고 ▲화장실을 나와 세면대에서 손을 씻고 있는데 A씨가 나와서 뒤에서 끌어 안았으며 ▲A씨가 “너네 집 잘 살아?” “다 녹음되고 있다”고 얘기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사건이 벌어진 곳은 세면대를 가운데 두고 왼쪽에 여자칸, 오른쪽에 남자칸이 있는 남녀공용화장실이었다. 1심 법원은 여성의 주장을 받아들여 강은일에게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여성이 일관된 주장을 했고 ▲사건 이후부터 돈을 요구하지 않았고, ▲당일 처음 본 강은일을 대상으로 무고할 가능성이 희박했다는 정황 등을 주요 근거로 삼았다. 그러나 2심 재판부는 사건 당일 화장실 통풍구를 찍고 있던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과 현장 검증 조사, 사건 직후 두 사람을 데리러 갔던 복수의 목격자 진술 등을 살폈다. 그 결과 A씨가 주장한 동선이 신뢰성이 낮고, ‘두 사람이 여성 칸에 들어가 다투고 있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이 강은일의 진술에 부합하는 점 등을 고려해 무죄를 선고했다. 그리고 지난 2020년 4월 23일 대법원에서 무죄를 최종 확정받았다. 간신히 누명을 벗었지만 구치소 수감 중 우울중을 겪었고, 출연 중이던 작품에서 하차하고 소속사에서 방출됐다. 가뜩이나 경제적으로 넉넉지 못한 상황에 변호사 수임료까지 더해졌다. 자세한 내막을 알지 못했던 진격의 언니들 패널들은 “이게 무슨 일이냐”며 안타까워했다. 강은일은 그동안 자신을 향해 쏟아진 불편한 시선과 억울했던 심경을 진격의 언니들을 통해 전한다. 강은일 편은 4월 4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될 예정이다.
  • 발가락·손목 등 갑자기 ‘찌릿’… 극심한 고통에 잠 못 이루는 통풍

    발가락·손목 등 갑자기 ‘찌릿’… 극심한 고통에 잠 못 이루는 통풍

    활동량·신진대사 늘어 요산 유발급성 통풍 치료 못하면 만성 진행술·탄산음료 등 통풍 유발 대표적신장기능 감소·동맥경화 등 영향요구르트·우유 등 유제품 섭취를급성, 비스테로이드 소염제 효과한방에선 약침치료·한약 처방 등운동·체중관리·수분 섭취 등 도움 엄지발가락이나 발등, 발목 혹은 무릎이나 손목 관절에 갑자기 극심한 통증이 오고 그 뒤 부기와 열감이 느껴지는 증상. 통풍은 특히 봄에 급증하는 질병이다. 김노현 자생한방병원 원장은 20일 “통풍 환자 3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내 연구 중 겨울철 통풍 발생률이 17.2%에 그친 반면 봄철 발생률은 25.4%로 8.2% 포인트 급증한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 왜 그럴까. 김 원장은 “봄철이 되면 활동량이 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는데, 이렇게 늘어난 활동량이 육체적 스트레스를 일으켜 통풍의 원인 물질에 해당하는 요산을 유발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통풍은 요산이 과도하게 우리 몸에 축적돼 발생한다. 우리 몸에 핵산을 구성하는 퓨린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퓨린이 몸에서 요산이란 형태로 변환되고 요산은 소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되는 것이 일반적인 대사 과정이다. 이때 요산의 배설이 잘 이뤄지지 않거나 요산이 지나치게 많이 만들어지면 몸에 많이 축적되는데, 이를 고요산혈증이라고 진단한다. 홍석찬 서울아산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몸에 축적되는 요산이 남자는 7㎎/㎗ 이상, 여자는 6㎎/㎗ 이상일 때 고요산혈증 진단을 내린다”면서 “이처럼 과량으로 증가한 요산이 결정을 형성해 염증을 유발하고 관절염이 생기는 원인이 되며 급성 통풍 관절염이 생길 수 있다”고 밝혔다. 고요산혈증 및 급성 통풍 관절염을 제때 적절하게 치료하지 못하면 만성적인 통풍 관절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 통풍이라는 병명은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라는 뜻에서 비롯됐다. 통풍 증상의 두 가지 특징이 담긴 말이다. 우선 일단 통증이 느껴지면 극심하게 아프다. 그다음 통증이 아주 갑자기 오는 것이 특징인데, 운동이나 등산을 하고 술 한잔을 한 뒤 자다가 급작스럽게 극심한 통증을 경험하는 것은 드물지 않은 일이다. 박민찬 강남세브란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통풍 환자의 90% 이상에서 엄지발가락 관절염이 나타나지만 발목, 무릎 등 하지 관절 외에 손목이나 팔꿈치에도 관절염이 나타날 수 있다”면서 “통풍이 심하면 발열과 오한이 동반되기도 하며, 통풍 결절에 의해 관절이 손상돼 변형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이어 “통풍은 관절 외의 다른 신체 기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 그중 가장 흔한 것이 요로결석, 신장 기능 감소, 동맥경화”라고 부연했다. 맥주를 지나치게 자주, 많이 마시면 통풍에 걸린다는 풍문은 어느 정도 맞는 얘기다. 그러나 폭탄주를 즐기던 통풍 환자들이 맥주를 꺼리며 소주만 마시는 식으로 행동하는 건 통풍 재발을 막는 데 권할 만한 방법이 아니다. 의사들은 통풍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식음료로 술과 탄산음료를 꼽았다. 박 교수는 “술 섭취는 통풍 발생을 증가시킨다”면서 “술 섭취량이 많을수록 통풍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데, 주종 중 맥주가 가장 위험을 증가시킨다. 위스키나 소주와 같은 독주 또한 상당 부분 증가시킬 수 있다”며 자주 과도하게 술을 마시지 말 것을 권했다. 탄산음료에 대해서는 “설탕을 넣어 단맛을 낸 청량음료를 하루 한 잔 이상 마실 경우 통풍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저가당이나 무당 음료와 같은 다이어트 드링크는 위험을 높이지는 않는다”고 귀띔했다. 이 밖에 퓨린 함량이 높은 음식도 통풍에 영향을 미친다. 육류, 해산물, 아스파라거스, 꽃양배추, 시금치, 완두콩 등이다. 다만 육류 중 특히 소고기나 돼지고기가 닭고기보다 통풍 발생을 조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물성 식재료의 경우 퓨린 함량이 높다고 해도 육류에 비해선 상대적으로 통풍 발생을 증가시키는 폭이 작은 것으로 알려졌다. 요구르트나 우유와 같은 유제품은 통풍 발생을 감소시킨다는 보고가 있다. 커피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혈중 요산 수치가 떨어지는 것으로도 알려졌지만 커피에 포함된 카페인 섭취량과 통풍 환자의 혈중 요산 수치 간 연관이 없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래서 카페인 외 커피의 다른 성분이 요산 수치를 낮출 것으로 추정된다. 체내 요산 수치를 낮추는 방법이 통풍 치료에 활용된다. 최찬범 한양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통풍 관리는 급성 통풍이 있을 때와 무증상기일 때의 요산저하치료로 나눌 수 있고, 이와 함께 비약물적 관리가 있다”면서 “급성 통풍이 발생하면 빠르게 염증과 통증을 완화하는 치료가 필요하며 비스테로이드소염제(NSAIDs)나 콜히친,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이 중 비스테로이드소염제는 급성 통풍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일반적 권고 사항에 따라 위장관, 심혈관, 신장 등의 부작용을 고려해 환자별로 적절한 약제를 선택해야 한다고 최 교수는 말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일주일 이내 급성 통풍이 조절되므로 그 기간 내 사용한 뒤 중단한다”면서 “급성 통풍이 해소되고 증상이 없는 무증상기에 들어가면 요산저하치료를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방에서는 통증 완화와 염증 제거에 중점을 두고 통풍을 치료한다. 김 원장은 “통풍을 다스리는 대표적인 한방 비수술 치료법으로 침·약침 치료, 한약 처방 등이 있다”면서 “먼저 삼음교혈과 혈해혈 등 관절 주변 혈자리에 침을 놓아 혈액순환을 촉진해 통증을 완화한다. 체온이 낮으면 요산 침착이 더욱 잘 일어나기 때문에 몸이 냉한 환자들에게는 뜸 치료를 병행해 차고 습한 기운을 몰아낸다”고 했다. 규칙적인 운동, 체중 관리는 통풍 증상을 완화하는 데 일반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계절별로 유의점이 다르다. 박 교수는 “겨울철에는 운동량이 적어지면서 회식이나 모임이 많아 통풍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더운 여름철에는 탈수로 인해 상대적으로 혈중 요산 수치가 일시적으로 증가해 젊고 건강한 사람도 갑자기 통풍 발작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박 교수는 “고단백 식이를 많이 하거나 땀을 많이 흘린 경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교통·교육·설계 삼박자 척척…‘위파크 마륵공원’ 불황 뚫었다

    교통·교육·설계 삼박자 척척…‘위파크 마륵공원’ 불황 뚫었다

    호반건설과 라인건설, 해동건설이 광주 서구 금호동 산109 일원에 공급한 ‘위파크 마륵공원’이 청약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4~15일 이틀간 진행한 위파크 마륵공원 청약은 특별공급을 제외한 641가구 모집에 총 6209명이 신청해 평균 9.6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인기를 끌었던 주택형은 전용 84㎡D로, 58가구 모집에 1순위에서만 무려 1385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23.88대1로 마감됐다. 위파크 마륵공원 분양 관계자는 “위파크 마륵공원은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입지에 대규모 공원이 인접한 숲세권 아파트”라며 “계약까지 순조롭게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위파크 마륵공원이 부동산 시장 불황에도 좋은 성적을 거둔 데는 우수한 입지 여건과 완성도 높은 설계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위파크 마륵공원은 광주시 안팎을 잇는 사통팔달의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다. 상무대로와 운천로, 서광주로, 광주 제2순환도로 등 연결 도로망이 풍부하고 광주 도시철도 1호선 상무역이 가깝다. 특히 2026년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위파크 마륵공원이 광주 지역민들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상무지구와 금호지구를 연결하는 중심 입지에 들어선 것도 높은 청약률을 기록한 배경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광주시청, 김대중컨벤션센터, 롯데마트, CGV, 신세계백화점 등 풍부한 주변 생활편의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 상무초등학교, 만호초등학교, 금호중학교가 인근에 있어 교육 여건이 양호하다. 여기에 약 17만㎡의 마륵공원을 내 집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한 점도 인기를 끄는 이유로 풀이된다. 설계에서는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용이하다는 점이 호평받았다. 타입별로 일부 다르긴 하지만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게 했다. 드레스룸과 다목적실, 팬트리 등의 수납공간을 제공한 것도 인기를 끌었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키즈카페, 코워킹스페이스 등이 마련돼 입주민들의 건강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돕게 했다. 또한 마륵공원 산책로와 바로 연결되는 통로를 조성해 도심 속에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당첨자는 21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4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6년 1월이다. 견본주택은 서구 쌍촌동 956-7에 마련돼 있다.
  • 광주 금호동 ‘위파크 마륵공원’, 불황에도 통했다

    광주 금호동 ‘위파크 마륵공원’, 불황에도 통했다

    호반건설, 라인건설, 해동건설이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산109번지 일원에 공급한 ‘위파크 마륵공원’이 청약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4~15일 이틀간 진행한 위파크 마륵공원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641가구 모집에 총 6209명이 청약해 평균 9.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인기를 끌었던 주택형은 전용 84㎡D로, 58가구 모집에 1순위에서만 무려 1385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23.88대 1로 마감됐다. 84㎡A도 187가구에 3199명이 신청해 1순위 평균 17.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순위 평균 3.65대 1의 경쟁률을 거둔 84㎡C 등 2개 타입은 예비 당첨자 모집을 위해 2순위 청약을 받았다. 위파크 마륵공원 분양 관계자는 “위파크 마륵공원은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입지에 대규모 공원이 인접한 숲세권 아파트”라며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만큼 계약까지 순조롭게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위파크 마륵공원이 부동산 시장 불황에도 좋은 성적을 거둔 데에는 우수한 입지여건과 완성도 높은 설계가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위파크 마륵공원은 광주시 안팎을 잇는 사통팔달의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상무대로와 운천로, 서광주로, 광주 제2순환도로 등 연결 도로망이 풍부하고 광주 도시철도 1호선 상무역이 가깝다. 특히, 오는 2026년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위파크 마륵공원이 광주 지역민들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상무지구와 금호지구를 연결하는 중심 입지에 들어선 것도 높은 청약률을 기록한 배경으로 꼽히고 있다. 이와 함께 광주광역시청, 김대중컨벤션센터, 롯데마트, CGV, 신세계백화점 등 풍부한 주변 생활편의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 상무초등학교, 만호초등학교, 금호중학교가 인근에 있어 교육여건이 양호하고, 약 17만㎡의 마륵공원을 내 집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것도 인기를 끄는 이유로 풀이되고 있다.설계에서는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 채광과 통풍이 용이하다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타입별로 일부 다르긴 하지만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주방가구도 주부의 가사 동선을 배려해 배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드레스룸과 다목적실,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 것도 인기를 끌었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키즈카페, 코워킹스페이스(co-working space) 등이 마련돼 입주민들의 건강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돕도록 했다. 또한, 마륵공원 산책로와 바로 연결되는 통로가 조성돼 도심 속에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주출입구쪽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는 차량 정차 공간인 통학버스 정류장이 배치되며, 단지 내 어린이집도 들어설 예정이다. 위파크 마륵공원은 지하 3층~지상 20층, 15개동, 전용 84·135㎡ 총 91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373가구 ▲84㎡B 159가구 ▲84㎡C 47가구 ▲84㎡D 114가구 ▲135㎡ 224가구다. 당첨자는 오는 21일(화)발표되며, 정당계약은 4월 3일(월)부터 6일(목)까지 4일간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6년 1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956-7에 마련돼 있다.
  • 규제 완화에 웃는 평택… 민간참여 공공분양 ‘고덕자이 센트로’ 주목

    규제 완화에 웃는 평택… 민간참여 공공분양 ‘고덕자이 센트로’ 주목

    부동산 시장, 규제 지역 해제 및 대출·세제 등규제 완화책으로 소폭 회복 움직임 주거 선호도 높은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신규 공급3월 ‘고덕자이 센트로’ 분양 예정 부동산 규제 완화책으로 전국 부동산 시장이 다시금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새롭게 공급되는 분양 물량에도 관심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정부가 올해 초 실시한 1·3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강남3구·용산구를 제외한 전 지역의 규제 지역 해제와 대출·세제 등에 대한 규제 완화책 및 전매 제한 축소, 실거주 의무 등이 사라질 예정으로 전국 부동산 시장이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이런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부동산 시장의 바로 미터라 할 수 있는 경기도 시장의 회복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올 1월 기준 경기도 아파트의 매매 거래량은 4223가구로 지난해 1월 3156가구와 비교해 33%(1067가구) 가량 증가했다. 이처럼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규제 완화의 여파를 받는 지역으로 경기도 평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평택은 대출·세제 등에 대한 대대적인 규제 완화로 얼어 붙었던 시장이 조금씩 녹고 있는 분위기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평택의 매매 거래량은 335건으로 지난해 11월(251건), 12월(243건)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지인들의 평택 내 투자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최근 3개월 경기도 내 외지인 매매거래 증가지역 가운데 평택시가 236건으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파주(172건), 화성(148건) 순이다. 청약 시장도 조금씩 꿈틀거리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고덕국제신도시에서 분양한 ‘고덕 디에트르 리비에르’는 1순위 청약에서 33.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해 9월 조정대상지역 해제 여파와 평택 내에서 선호도가 높은 고덕국제신도시에서 분양했다는 메리트로 많은 청약자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평택이 다시금 도약할 수 있는 데는 평택 부동산 시장을 지탱하는 밑바탕이 단단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평택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공장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비롯해 경기도 최대의 일반산업단지로 조성 중인 브레인시티(예정), 평택 포승(BIX)지구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밀집한 곳이다. SRT 평택지제역을 비롯해 다양한 교통망을 갖췄기 때문에 잠재력이 충분한 도시로 평가를 받는다. 이처럼 규제 완화 영향으로 평택 부동산 시장이 반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주택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고덕국제신도시에서 분양하는 신규 단지가 관심을 모은다. 경기도 평택 고덕신도시에서 3월 평택도시공사가 시행하고 GS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덕자이 센트로’가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25층, 7개 동, 총 569가구,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 전 세대 4BAY 설계를 적용해 일조권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대형 드레스룸과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평면 특화 설계를 적용해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단지는 1호선 서정리역 및 서정리역 역세권 복합개발(계획) 인근에 자리했으며, 평택지제역 SRT도 인근에 위치해 수도권 및 전국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평택제천고속도로로 통하는 평택고덕IC와 송탄IC도 이용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다양하다. 다양한 상업지구(예정)가 인근으로 자리해 생활 편의를 높일 예정이며, 주변으로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CGV 등도 들어서 있다. 여기에 고덕신도시 내 교육특화구역 ‘에듀타운’ 부지에 오는 2026년 개교를 목표로 정원 2000명 규모의 초∙중∙고 통합학교인 평택고덕국제학교(가칭)가 들어설 계획이기 때문에 교육 여건도 우수하게 평가된다. ‘고덕자이 센트로’는 주변으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브레인시티(예정) 등이 가까이 자리해 고덕신도시 내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탄탄한 수요층이 예상된다. 청약에서도 평택과 경기 지역은 물론, 전국 청약이 가능한 만큼 많은 수요자가 몰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민간참여 공공분양은 공공의 안정성과 민간건설사 브랜드의 기술력이 더해져 우수한 특화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공공분양 아파트로 공급됨에 따라 공급 물량의 85%가 특별공급으로 구성되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합리적인 분양가도 기대해 볼 수 있다.
  • 락앤락, 이유식 맞춤 ‘리틀럽 브리즈 항균 TPU 도마’ 출시

    락앤락, 이유식 맞춤 ‘리틀럽 브리즈 항균 TPU 도마’ 출시

    락앤락은 ‘리틀럽 브리즈 항균 TPU 도마’를 출시했다. 리틀럽 브리즈 항균 TPU 도마는 소재 안전성은 물론 내구성, 위생성, 사용 편의성 등을 갖춘 제품으로,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 만들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육류·어류·채소 등 재료별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3종으로 구성됐으며, 프리미엄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 소재로 만들어 안전성, 내구성, 위생 부분을 개선했다. TPU 소재는 의료용품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안전한 소재로, 내구성이 좋아 칼자국, 표면 패임에 강해 오래도록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사용 편의성을 갖췄다. 고탄성 재질로 유연하게 휘어져 도마 위에 준비한 재료를 한꺼번에 냄비로 옮기기 편하고, 넘침 방지 테두리를 적용해 식재료나 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세척 후 스탠드에 걸어 두면 통풍 건조도 쉽게 할 수 있고, 탈착형 물받이 트레이가 함께 구성돼 깔끔한 주방을 유지할 수 있다.
  • 순천 최대 규모 숲세권 대단지 ‘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3월 6일 입주

    순천 최대 규모 숲세권 대단지 ‘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3월 6일 입주

    ㈜한양이 순천에 최초로 선보이는 ‘수자인’ 브랜드 아파트 ‘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가 다음달 6일부터 입주가 시작돼 지역 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순천 최대 규모의 숲세권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에 걸맞은 자연친화적인 조경과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돼 정원도시 순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순천시 용당동 175번지 일원으로 14개동 지하 2층~지상 18층, 전용면적 79~110㎡, 총 1252세대 규모다. 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의 가장 큰 강점으로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꼽을 수 있다. 22만여㎡에 달하는 삼산공원 부지와 맞닿은 숲세권 단지로, 사계절 다채로운 자연의 변화를 감상할 수 있다. 삼산공원에 조성되는 휴게쉼터와 조망쉼터를 내 집 마당처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풍성한 수목 사이로 산책로가 조성돼 숲세권 단지의 매력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단지는 데크형 설계로 지상부를 높게 조성해 세대 내 조망과 채광을 최대한 확보했다. 데크 하부에는 주민공동시설과 주차공간,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편의성과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순천 지역 공동주택 최초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에서 설계 및 시공한 조경특화도 눈길을 끈다. ‘삼산풍경(三山風景)’을 콘셉트로 해 녹(綠)과 수(水)가 있는 삼산의 유려한 풍경이 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삼산의 숲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1.4㎞ 길이의 순환로도 조성했다. 삼산이수(三山二水)를 재해석한 석가산과 연못, 순천만 국가정원 경관을 재해석한 경관연못 등이 단지 중심부 이동 동선을 따라 만들어져있다. 또한 특화정원(빛의정원, 낙숫물정원, 바위결정원, 이야기정원 등)이 곳곳에 마련돼 단지를 화려하게 수놓는다.대단지에 걸맞은 다채로운 부대시설도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2개층(지하1~2층)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에는 실내 조깅 트랙 및 운동기구가 마련된 피트니스 시설과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며 친목을 나눌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이 있다.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연습장, 탁구장 등 스포츠 시설뿐만 아니라 독서실과 스터디룸 등도 들어선다. 지상에는 카페와 연결된 작은도서관과 부모와 아이가 함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키즈스테이션 등이 조성되고,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도 예정돼 있다. 세대 내부의 상품성도 우수하다. 전용 79㎡A, 84㎡A와 84㎡B 타입은 판상형 4bay 구조로 방 3개와 욕실 2개로 환기 및 통풍이 우수한 구조로 설계됐다. 전용 79㎡B, 84㎡C타입은 거실과 주방이 이어진 LDK구조에 방 3개로 이뤄져 뛰어난 공간구조를 선보인다. 전용 98㎡, 110㎡ 타입은 79·84㎡와 동일하게 4bay, 방 3개 구조로 들어서고, 추가적으로 알파룸이 제공돼 높은 수납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타입에 따라 파우더룸, 대형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제공한다. 전체 가구에는 현관 중문과 3구 하이브리드 쿡탑, 고급감을 더한 엔지니어드스톤 상판 마감재가 기본제공 품목으로 적용돼 고급감을 높였다. 부피가 큰 짐이나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지하 세대창고를 전 세대에 제공하는 등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에는 입주민의 거주만족도를 높일 다양한 편의 시스템도 적용된다. 세대 내 공기질 향상을 위해 스마트폰으로도 제어할 수 있는 세대환기 시스템(H13등급 헤파필터 적용)부터 거실에 월패드(10인치)를 설비해 거실·침실 조명제어, 승강기 호출, 차량 입차알림, 에너지 사용량 확인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지하주차장에는 차량과 사람이 이동할 때 LED 조명의 밝기가 자동 조정되는 디밍시스템을 적용해 입주자 편의는 물론 에너지 절감까지 고려했다. 전기차 충전 시스템도 갖췄다. 이 밖에도 무인택배 시스템과 고화질 CC-TV시스템을 배치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한양 관계자는 “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는 최근 주거 트렌드에 맞게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단지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춰 실거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특히 향후 1만여 세대가 예정된 순천 신생활권에 들어서는 만큼 신흥 주거지역으로서의 기대감이 높다”고 강조했다.
  • 뮤지컬배우 성추행 논란의 진실 “CCTV 포착”

    뮤지컬배우 성추행 논란의 진실 “CCTV 포착”

    법영상 분석 전문가 황민구 박사가 뮤지컬 배우 강은일 성추행 논란의 진실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tvN STORY ‘어쩌다 어른’에서는 법영상분석 전문가 황민구 박사가 출연해 ‘진실을 담은 천 개의 목격자’를 주제로 가려진 진실, 조작된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황민구는 “10년 전만 해도 성추행 사건은 1년에 2건 정도밖에 없었는데 요즘은 한 달에 1, 2건씩 들어온다. 진짜 성추행 사건도 있고 억울한 사건도 있다. 오늘 할 얘기는 억울한 사람의 얘기”라며 “2019년에 한 중년 남성이 찾아와서 자기 조카가 성추행 누명을 쓰고 징역 6개월 동안 수감 중이라고 도와달라고 했다. 사건 당사자는 뮤지컬 배우 강은일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사건의 80% 이상은 술에서 시작된다. 특히 새벽에. 강은일씨와 지인들이 술을 마셨는데 여성 2명을 포함해 총 4명이었다. 그 중 한 여성이 화장실에서 강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신고했다. 강씨 주장은 본인이 먼저 화장실에 들어갔고 남자 칸에서 나와 세면대 앞에서 마주쳤는데 여자가 자신을 끌어안으면서 추행하면서 ‘너희 집 잘 살아? 다 녹음했어’라고 했다고 한다. 누구의 말이 맞는 지는 모른다”고 사건을 설명했다.황민구는 “자신이 기억한 것과 영상은 다를 수 있다. 자신이 계속 생각하다 보면 없던 일이 있는 일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저는 기억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영상은 진실을 얘기한다”며 “증거라고는 가게에 있는 CCTV밖에 없었다. 화장실 안은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CCTV에서 재밌는 게 포착된다. 밑에 통풍구가 없었다면 유죄가 확정이다. 통풍구가 강은일씨를 살렸다. 화장실 칸이 여자, 남자가 나뉘어져 있고 그 사이에 세면대가 있었다”고 상황 설명을 했따. 이어 “통풍구로 문 열림 식별이 가능한 거다. (여자의 주장대로) 강은일씨가 여자 칸에 들어갔다면 통풍구 사이 발이 보여야 하는데 없었다. 여자 혼자 있었다. 진술이 잘못 됐다. 게다가 화장실이 너무 좁아서 사람이 들어가게 되면 문을 열 수 없다. 이 두 개의 증거는 굉장히 유력한 증거가 됐다. 대부분의 성추행 사건이 피해자의 진술이 우선시 되기 때문에 명확한 증거 없이는 빠져나오기 힘들어서 희망이 없다고 봤지만 이것을 찾아낸 순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었다. 심지어는 강은일씨가 문을 여고 나오려 할 때마다 여성이 옷을 잡고 끌어당기는 모습이 여러 번 포착됐다”고 밝혔다. 강씨는 해당 사건으로 소속사에서 퇴출된 후 계약돼 있던 여러 작품도 취소됐을 뿐만 아니라 우울증까지 겪었다고 한다. 황민구는 “1심에서 6개월 받고 5개월 형량을 채우고 나서야 2심에서 무죄를 받았고 지금 다시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너무 억울하지 않나”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뮤지컬배우 성추행 논란…CCTV에 포착된 것

    뮤지컬배우 성추행 논란…CCTV에 포착된 것

    법영상 분석 전문가 황민구 박사가 뮤지컬 배우 강은일 성추행 논란의 진실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tvN STORY ‘어쩌다 어른’에서는 법영상분석 전문가 황민구 박사가 출연해 ‘진실을 담은 천 개의 목격자’를 주제로 가려진 진실, 조작된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황민구는 “10년 전만 해도 성추행 사건은 1년에 2건 정도밖에 없었는데 요즘은 한 달에 1, 2건씩 들어온다. 진짜 성추행 사건도 있고 억울한 사건도 있다. 오늘 할 얘기는 억울한 사람의 얘기”라며 “2019년에 한 중년 남성이 찾아와서 자기 조카가 성추행 누명을 쓰고 징역 6개월 동안 수감 중이라고 도와달라고 했다. 사건 당사자는 뮤지컬 배우 강은일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사건의 80% 이상은 술에서 시작된다. 특히 새벽에. 강은일씨와 지인들이 술을 마셨는데 여성 2명을 포함해 총 4명이었다. 그 중 한 여성이 화장실에서 강은일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신고했다. 강은일씨 주장은 본인이 먼저 화장실에 들어갔고 남자 칸에서 나와 세면대 앞에서 마주쳤는데 여자가 자신을 끌어안으면서 추행하면서 ‘너희 집 잘 살아? 다 녹음했어’라고 했다고 한다. 누구의 말이 맞는 지는 모른다”고 사건을 설명했다. 황민구는 “자신이 기억한 것과 영상은 다를 수 있다. 자신이 계속 생각하다 보면 없던 일이 있는 일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저는 기억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영상은 진실을 얘기한다”며 “증거라고는 가게에 있는 CCTV밖에 없었다. 화장실 안은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CCTV에서 재밌는 게 포착된다. 밑에 통풍구가 없었다면 유죄가 확정이다. 통풍구가 강은일 씨를 살렸다. 화장실 칸이 여자, 남자가 나뉘어져 있고 그 사이에 세면대가 있다. 통풍구로 문 열림 식별이 가능한 거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여자의 주장대로) 강은일씨가 여자 칸에 들어갔다면 통풍구 사이 발이 보여야 하는데 없었다. 여자 혼자 있었다. 진술이 잘못 됐다. 게다가 화장실이 너무 좁아서 사람이 들어가게 되면 문을 열 수 없다. 이 두 개의 증거는 굉장히 유력한 증거가 됐다. 대부분의 성추행 사건이 피해자의 진술이 우선시 되기 때문에 명확한 증거 없이는 빠져나오기 힘들어서 희망이 없다고 봤지만 이것을 찾아낸 순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었다. 심지어는 강은일씨가 문을 열고 나오려 할 때마다 여성이 옷을 잡고 끌어당기는 모습이 여러 번 포착됐다”고 밝혔다. 강은일은 해당 사건으로 소속사에서 퇴출된 후 계약돼 있던 여러 작품도 취소됐을 뿐만 아니라 우울증까지 겪었다고 한다. 황민구는 “1심에서 6개월 받고 5개월 형량을 채우고 나서야 2심에서 무죄를 받았다. 지금 다시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고 전했다.
  • “30대 女승객, 택시 뒷좌석에 쪼그려 대변”

    “30대 女승객, 택시 뒷좌석에 쪼그려 대변”

    대낮에 한 30대 여성이 택시 뒷좌석에 배변 후 도망쳤다는 사연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7일 첫 방송 된 MBN ‘우리가 몰랐던 세계-진상월드’에서는 택시 기사들이 실제로 겪은 진상 승객 경험담이 공개됐다. 이날 택시 기사들은 만취 승객들의 구토로 인한 피해를 털어놨다. 승객이 조수석에서 토하면서 통풍구 속에 이물질이 들어가 대시보드를 벗기고 스팀 청소를 한 일화부터 기사 얼굴에 토한 승객까지 다양했다. 이를 듣던 8년 차 택시기사 진장은씨는 “지금까지가 위로 나온 이야기라면 제 얘기는 밑으로 나온 얘기”라고 입을 떼면서 역대급 진상 손님 사연을 전했다. MC 김구라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사실 참을 수 없는 것 아니냐. 연예인 일화를 들어보면 그런 경우가 많다. 술 마시면 더 조절이 안 되지 않느냐”고 애써 상황을 이해하려 했다. 그러자 진씨는 “술을 마시지 않은 대낮에 30대 초반 여성분이 그랬다”며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었음을 강조했다. 진씨는 “우리는 의자를 앞에 당겨놓기 때문에 (뒷좌석에) 여유 공간이 있다. 그런데 뒷좌석에 공간이 있으니까 그곳(바닥)에 내려앉아서는 휴대전화를 들여다보고 있더라”라며 “‘설마’라는 생각을 했다. (목적지에) 도착했는데 그 여자분이 내려서 후다닥 뛰어가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어 “(뒷좌석을) 봤더니 갈색 슬러시 음료 같은 게 있더라. 그래서 만져봤는데 이건 슬러시가 아니었다. 뒤에서 나온 거더라”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당시 깜짝 놀란 진씨는 택시 호출 앱 회사에 전화해 “손님이 똥을 두고 내렸다”고 토로한 뒤 문제의 손님 전화번호를 전달받았다. 이후 진씨가 전화를 걸자, 전화받은 상대방은 여성 손님의 택시를 대신 불러준 남자친구였다. 진씨는 “남자친구가 안 믿었다. 만난 지 2주 됐다더라. 더 안 믿지 않겠나. 그 사람도 온갖 생각과 번뇌가 지나갔을 것”이라며 “그래서 사진을 보내주며 ‘당신 여자친구가 이걸 놔두고 내렸다.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니 그제야 여자친구 번호를 알려줬다”고 설명했다. 여성 손님과 연락이 닿은 진씨가 “똥을 싸고 가시면 어떡하냐”고 따지자, 그 여성은 “얼마면 됩니까”라고 말했다고. 진씨는 “여성분이 두 마디도 안 했다. 자주 일어나는 일인 것 같더라”라고 황당해했다. 끝으로 진씨는 “세상 밖으로 나오는 이야기들은 아주 작은 거다. 택시 기사들은 매일같이 힘든 생활을 겪는 중”이라며 “진상 승객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엄격해지고 처벌이 강화돼야 그런 행위들이 줄어들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구토부터 배변까지 경악을 금치 못할 진상 경험담을 들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박종석 원장은 “(진상들은) 일반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기사님들이 옛날 일인데도 생생하게 기억하지 않나. 이건 후각이 주는 트라우마”라며 “욕이나 시각적인 충격은 빨리 잊을 수 있는데 후각이 주는 트라우마, 혐오감은 뇌에 굉장히 오래 남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충격으로부터 벗어나려면 도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여기는 일본] “늑대가 되고 싶다” 日 남성, 특수 의상 맞춤에 2800만 원 써

    [여기는 일본] “늑대가 되고 싶다” 日 남성, 특수 의상 맞춤에 2800만 원 써

    일본의 한 남성이 늑대처럼 보이는 특수 의상을 맞추는 데 수천만 원 상당의 거액을 썼다.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익명의 한 남성은 늑대가 되고 싶다는 자신의 소원을 이루고자 일본 특수 의상 제작사인 제펫에 회색 늑대 의상 제작을 의뢰했다.총비용 300만 엔(약 2800만 원)이 들어간 이 늑대 의상이 완성되는 데는 50일 정도 걸렸다. 제펫은 남성이 해당 의상을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 기이한 의뢰는 사실로 확인됐다.남성은 제펫 웹사이트를 통해 “어린 시절부터 동물을 사랑했고 TV에 나오는 특수 의상을 보고 언젠가 내가 동물이 되는 꿈을 꿨다”면서 “최종 피팅에서 나는 거울에 비친 내 달라진 모습에 놀랐다. 내 꿈이 실현되는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제펫은 보통 TV 광고와 영화에 사용하는 특수 의상 등을 제작한다. 이 회사는 정교한 늑대 형상을 구현하고자 늑대의 이미지를 연구해 모든 부분을 세세하게 일치시키도록 애썼다고 밝혔다.남성은 자신이 의뢰한 의상의 최종 결과에 매우 흡족해하며 이 회사의 장인 정신을 추켜세웠다. 그는 “두 발로 걷는 늑대처럼 보이게 해달라는 내 요구 사항은 말할 것도 없이 어려운 것이었지만, 완성된 의상은 내가 상상했던 것과 정확히 일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펙은 내 취향을 모두 완벽하게 커버했을 뿐 아니라 착용자의 편안함을 위한 통풍 슬릿과 다른 사람 도움 없이 착용 가능한 장치들은 디자이너들이 착용자의 편안함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는 점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제펫은 이전에도 특이한 맞춤 의상을 공개해 주목받은 바 있다. 지난해 토고라는 한 일본인 남성은 콜리 견종의 특수 의상을 주문하는 데 200만 엔(약 1800만 원)을 썼다. 당시 의상 제작에는 40일 정도 걸렸다. 토코는 자신의 유튜브에 콜리 의상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의상을 착용했을 때 진짜처럼 보이고 싶어 콜리를 선택했다. 나는 내 몸집과 가까운 큰 동물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 역세·몰세·학세권… 인프라 3박자 완비

    역세·몰세·학세권… 인프라 3박자 완비

    호반건설이 경기 광명뉴타운에 ‘호반써밋 그랜드에비뉴’(조감도)를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11개 동, 총 105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93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오는 17~19일 3일간 계약서 작성을 진행한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고, 중도금(50%)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입주는 2024년 10월로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있으며, 평택파주고속도로와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KTX광명역 등이 가깝다. 광명뉴타운의 중심에 자리해 다양한 편의시설과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이마트 광명점, 코스트코와 이케아,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등도 이용할 수 있다. 광일초, 광문초, 광명남초, 광남중, 광문중, 광문고, 경기항공고 등이 가까워 초중고를 모두 도보로 오갈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약 5000㎡ 규모의 공원이 생긴다. 도덕산, 도덕산공원, 목감천, 광명스피돔(체육 및 문화시설)도 인근에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채광과 통풍을 고려해 단지를 배치하고 4베이 혁신설계(일부 가구는 제외)를 적용했다.
  • KGC인삼공사 “올해 6년근 인삼수확량 역대 최대”

    KGC인삼공사 “올해 6년근 인삼수확량 역대 최대”

    KGC인삼공사는 올해 정관장 계약재배 농가의 6년근 인삼 수확량이 10아르(a) 기준 780㎏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 생산량이다. 계약재배를 통해 수확한 인삼밭 면적은 774헥타르(㏊)로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축구장(0.7㏊)의 약 1100배에 달한다. 최근 10년간 10a당 인삼 생산량은 37% 증가했다. 공사는 최근 폭염 등 이상기후에도 연구개발을 통해 인삼 품질을 높인 것이 생산량 증가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공사는 1970년부터 우수 품종 개발에 착수해 고온에 강한 ‘선명’과 병원균 저항성이 높은 ‘청진’, 다수확 생산이 가능한 ‘연풍’ 등을 개발했다. 그 결과 신품종 출원 건수는 2012년 18건에서 2022년 23건으로 28% 증가했다. 이상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해가림 시설’을 고안하기도 했다. 좁은 폭으로 앞뒤가 터널처럼 뚫린 소형터널 해가림 시설을 이용하면 누수 차단과 통풍이 원활해진다는 설명이다. 박종곤 KGC인삼공사 원료사업실장은 “앞으로도 계약농가와 파트너십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고금리 시대 부담을 줄인 부산 ‘송도자이르네 디오션’ 선착순 분양중”

    “고금리 시대 부담을 줄인 부산 ‘송도자이르네 디오션’ 선착순 분양중”

    앞으로 금리 인상이 이어지면서 자금 부담을 더는 신규 분양 단지들을 중심으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금리 인상 기조에 더해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철근, 콘크리트 등 건축 기본 원재의 가격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는 금리 인상 못지 않게 분양가 상승을 촉진하는 요인들로 인해서 분양가 상승폭이 더 커질 것으로 시장에서는 예상하고 있다. 이렇듯 분양가 상승 압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연내 분양한 단지들로 내 집 마련의 목표를 이루려고 준비하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송도자이르네 디오션’은 현재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2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청약 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주택 소유 여부 등도 관계없이 원하는 동·호수를 선택해 계약이 가능하다. 단지는 주택 시장에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에서부터 공급 부족으로 희소가치가 높은 대형 161㎡까지 다양한 타입의 평면 구성된 단지로 부산 서구 암남동에 위치해 있다. 지하 6층~지상 29층 높이에 4개동 총 227세대 규모로 100% 일반 분양으로 진행되는 아파트로 부산 서구 내에서도 신규 주택 공급이 부족했던 지역이다 보니 신규 주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지역이다. 특히 지난 9월 부산시 전역이 규제 지역에서 해제되면서 중도금 대출이 60%에 세대당 2건까지 가능하게 됐다. 또 일시적 2주택자의 경우 처분 기한이 3년으로 연장됐으며 잔금 대출시 의무거주기간 역시 해제됐다. 취·등록세 중과세에서도 2주택자의 경우는 배제되며 다주택자의 경우 중과세 기본 세율이 적용 받게 된다. 종부세 세부담 역시 기존 300%에서 150%로 경감됐다. 1주택자들이 경우 양도세 비과세 거주요건이 해지는 등 부담 역시 크게 줄어들었다. ‘송도자이르네 디오션’은 대부분의 타입이 4베이 판상형에 맞통풍 구조로 뛰어난 환기성과 함께 채광 효율이 높아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각 세대별 거실 전면에 철재 난간이 아닌 유리 난간 이중창이 적용돼 있어 안전과 함께 탁 트인 개방감과 시야를 확보해 단지 앞쪽으로 펼쳐져 있는 송도해수욕장의 오션 프리미엄과 시티뷰를 함께 누릴 수 있다. 게다가 2.4m의 높은 천정고(펜트하우스 2.5m, 테라스하우스 2.6m)가 적용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입주는 2025년 3월로 예정돼 있다. 분양사 측은 “고금리·고분양가 시대 ‘송도자이르네 디오션’은 수요자들의 부담이 줄어든 합리적 조건으로 내 집 마련을 이룰 수 있는 합리적인 선택지라 할 수 있다”며 “현재 금리 인상 등의 이슈로 실수요자나 갭투자에 대한 심리가 다소 꺾인 것으로 보이고 있지만 그동안 신규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였던 곳이다 보니 신규 주택 수요는 충분히 뒷받침되는 곳이 ‘송도자이르네 디오션’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부산시 동구 범일동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선착순 분양을 진행중에 있다. 견본주택은 별도의 예약 없이 관람이 가능하고 자세한 상담과 문의를 받을 수 있다.
  • 숲세권 아파트 ‘포레나 대전학하’ 잔여 세대 계약… “원하는 동·호수 지정”

    숲세권 아파트 ‘포레나 대전학하’ 잔여 세대 계약… “원하는 동·호수 지정”

    한화 건설부문은 대전 유성구 학하동 676-1, 682-2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브랜드 아파트 ‘포레나 대전학하’의 견본주택에서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계약은 일부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고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잔여 세대에 대한 선착순 계약으로 마련한 분양권은 청약 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분양권 전매(당첨자 발표일로부터 3년 이후)도 허용된다. 계약은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며,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다. 잔금은 30%. 포레나 대전학하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의 2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84㎡ 2개 단지 총 1754가구(1단지 1029가구·2단지 725가구)로 들어선다. 이 중 임대를 제외한 872가구(1단지)를 일반 분양한다. 모두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이다. 단지가 있는 대전 학하동은 동쪽에 호남고속도로를 끼고 있다. 삼면이 계룡산 자락으로 둘러싸여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안신도시, 노은지구, 관저지구와의 접근성도 좋다. 교통 여건도 눈여겨볼 만하다. 2026년 완공 예정인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유성복합터미널)가 근거리에 있으며, 단지 앞에는 동서대로와 화산교를 잇는 동서대로 연장 사업과 현충원 IC 신설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홈플러스, 모다아울렛 등의 대형 쇼핑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도안신도시 내 건양대학교병원, CGV, 롯데시네마 등 중심상업지구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상업시설도 조성된다. 교육 환경으로는 학하초등학교가 2024년 단지 부근으로 이전할 예정이며, 안심 학군 조성을 위해 통학로 확장을 사업 주체 비용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개발 호재도 있다. 단지 앞으로 임업기술실용화센터가 준공될 예정이며 남쪽으로는 제2대덕연구단지가 있다. 동쪽으로는 아이스링크, 양궁경기장, 야구장, 실내사격장 등을 갖춘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 건립 사업이 계획 중이다. 포레나 대전학하는 산과 공원이 인접한 숲세권 단지다. 가까운 곳에 계룡산 국립공원 수통골, 리기테다 소나무숲, 학하천, 국립대전 숲체원, 빈계산, 학의숲 유아숲 체험원 등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단지는 포레나만의 특화 설계와 커뮤니티시설을 선보인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동을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낮은 건폐율(14%)과 높은 조경면적(43%)으로 넓은 동 간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가구당 1.43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100% 지하주차장으로 설계할 예정이다. 입주민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포레나’에는 골프 트레이닝센터, 필라테스, GX룸 등의 운동시설과 독서실, 작은도서관&돌봄센터, 키즈카페 등 문화교육시설이 계획돼 있다. 입주민 안전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특화 시스템도 적용된다. 주차 관제 및 위치 통보 시스템, 비상벨, 고화질 CCTV 등과 미세먼지 저감시스템인 ‘블루 에어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가구 내부로 들어오면 공간 활용성과 실용성을 강조한 구조와 상품들이 눈에 띈다. 우선 모든 세대에 현관창고, 팬트리, 드레스룸 등이 제공되며 다용도실은 세탁기와 건조기를 가로로 배치할 수 있을 만큼 넓게 구성했다. 전 공간에 포레나만의 강점인 포레나 엣지룩, 포레나 안전도어, 고효율 LED 조명 등이 적용되며 주방에는 빌트인 전기쿡탑, 침니형 후드, 스테인리스 음식물 탈수기, 절수패달 등이 설치된다. 평형대로 살펴보면 84㎡A 타입은 4베이(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 팬트리에 알파룸까지 제공되며 ‘ㄷ’자 주방으로 배치했다. 84㎡B 타입은 2면 개방 타워형 구조로 개방감을 높였으며 ‘ㄱ’자형 주방과 아일랜드 식탁을 설치했다. 견본주택은 대전 서구 도안동 973번지(옥녀봉네거리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26년 2월 예정.
  • 평택 대단지 아파트 ‘포레나 평택화양’,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평택 대단지 아파트 ‘포레나 평택화양’,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한화 건설부문은 경기 평택 화양지구에 공급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포레나 평택화양’의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은 계약 포기, 청약 부적격 등의 이유로 남은 미계약 물량에 대해 이뤄진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역,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견본주택을 방문해 계약할 수 있다. 계약 시 중도금 무이자와 1차 계약금 정액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단지는 소유권 이전 등기 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포레나 평택화양은 화양지구 7-2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의 10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74~99㎡ 총 995가구로 지어진다. 화양지구에서는 처음으로 전용 84㎡ 초과 평형이 도입됐다. 특히 초등학교 부지(예정)가 단지와 맞붙어 있고, 공원과 중심 상권이 인접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화양지구는 국내 민간 주도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된다. 면적은 서울 여의도(약 290만㎡)에 버금가는 279만 2500㎡ 규모며,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2만여 가구의 5만 3000여명이 거주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화양지구는 2023년 개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 안중역이 가까워 2028년 KTX 경부선과 서해선이 직결되면 안중역에서 KTX를 통해 서울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게 된다. 포레나 평택화양은 ‘포레나’만의 조경 설계가 적용된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되며 수경공간인 ‘물의 정원’을 비롯해 ‘메리키즈 그라운드(테마놀이터)’, ‘바이탈 코트(주민운동공간)’, ‘카페 브리즈(중앙광장)’, ‘펫가든(애견놀이터)’ 등의 시설이 마련된다. 지하 1·2층으로 구성된 입주민 커뮤니티시설 ‘라운지 포레나’는 문화·여가시설을 갖췄다. 지하 1층은 스터디룸, 독서실, 재택 오피스, 파티룸, 키즈카페 등이, 지하 2층은 GX룸, 골프 트레이닝 센터 등이 들어선다. 그 외 단지 내 시니어 클럽하우스(경로당), 프리스쿨(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등이 조성된다. 세대별 특화설계도 도입된다. 전용 74㎡(281가구)는 4베이(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 위주로 설계했고 팬트리, 현관창고 등의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전용 84㎡(568가구)는 타입에 따라 드레스룸, 알파룸 등이 추가로 구성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다용도실은 세탁기 및 건조기를 병렬 배치할 수 있도록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84㎡A 타입은 알파룸을 확장(유상옵션)해 주방과 다이닝을 넓게 사용할 수 있고, 84㎡B 타입은 ‘프리미엄 키친’(유상옵션) 선택 시 아일랜드 하부장을 추가 확장할 수 있다. 전용 99㎡(146가구)는 방 세 개에 알파룸을 더했다. 현관 및 복도 팬트리 창고로 수납력을 높였으며, 알파룸과 침실을 하나로 확장하는 마스터룸 특화옵션(유상)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평택 안중읍 송담리 856-1번지(안중버스터미널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25년 11월 예정.
  • 가성비 수입 세단, 세컨드카로도 ‘딱’

    가성비 수입 세단, 세컨드카로도 ‘딱’

    3000만원대 ‘가성비’ 수입 세단으로 사랑받았던 폭스바겐의 ‘제타’가 새 단장을 하고 한국 시장에 돌아왔다. 세련된 외관과 높은 상품성을 앞세워 ‘생애 첫 차’를 찾는 2030세대부터 경제적인 ‘세컨드카’를 찾는 5060세대까지 노리겠다는 포부다. 앞선 7세대 제타의 부분변경 모델로 출시된 신형 제타는 지난 10월 사전계약을 시작한 뒤 지난달부터 고객에게 인도됐다. 출시 한 달여 만에 475대가 판매되며 수입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전 모델에 탑재됐던 ‘1.4TSI 가솔린 터보 엔진’보다 10마력이나 높아진 ‘1.5TSI 가솔린 터보 엔진’이 새롭게 적용됐다. 공인 연비는 ℓ당 14.1㎞다. 눈에 띄는 건 외관의 변화다. 전면부 헤드라이트 사이를 잇는 두 줄의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다. 하단의 전방 안개등이 사라진 자리를 가로지르는 범퍼 그릴 디자인이 돋보인다. 후면부 범퍼도 전면과 일관성 있게 이어지는 역동적인 디자인이 적용됐다. 한국 시장에서 선호되는 옵션인 앞좌석 통풍·히팅 시트, 운전석 전동·메모리 시트, 2존 클리마트로닉 자동 에어컨, 가죽 멀티펑션 스티어링휠 등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프레스티지 트림에서는 파노라믹 선루프, 뒷좌석 히팅 시트, 열선 스티어링휠도 추가된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와 부가세를 포함했을 때 프리미엄 트림 3232만 9000원, 프레스티지 트림 3586만 3000원이다.
  • [제13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_주택대상] 대우건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제13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_주택대상] 대우건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대우건설이 전남 광양시 광양읍 용강리 산 1-1 일원에 시공 중인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의 총 992가구 대단지 아파트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146가구, 84㎡A 223가구, 84㎡B 479가구, 105㎡ 144가구로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평형대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용강지구 일대는 현재 다수의 공동주택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며 서광양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다. 용강지구에는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비롯해 4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여기에 인근 목성지구에 계획된 6600여 가구의 대단지가 들어서면 향후 사업지 일대는 1만여 가구의 대규모 주거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아이 키우기 좋은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돼 있다. 우선 단지 남측으로 마로산, 봉화산, 구봉산 등의 녹지공간이 있다. 여기에 인근 동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수변공원을 통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일부 가구에서는 동천 조망이 가능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용강초와 용강중이 도보권에 있으며 광양중, 광양여중·고, 광양고 등도 인접했다. 또한 주변으로 다수의 학원가와 광양시립도서관 등의 교육환경이 조성돼 있다. 교통 여건도 양호하다. 단지 부근 광양IC를 통한 남해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해 순천이나 여수, 동광양 등 타지역을 쉽게 오갈 수 있다. 특히 율촌제1일반산업단지, 해룡일반산업단지, 익신일반산업단지, 광양항서측배후단지 등 인근 주요 산업단지까지는 차량을 통해 약 20분 내외로 도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광양터미널, 경전선 광양역 등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생활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하나로마트(용강점)가 인접했으며 LF스퀘어 테라스몰(광양점), CGV, 전남도립미술관 등 쇼핑·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광양읍사무소, 광양시청 2청사 등 관공서도 가깝다. 여기에 대형 병원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순천 신대지구가 인접해 두 지역의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건폐율 16%의 넓은 동 간격 배치를 적용하고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한 남향 위주의 설계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그린스퀘어, 물놀이터, 캠핑포레스트 등의 조경시설을 비롯해 지상에 차가 없는(상가 주차장 제외) 공원형 프리미엄 대단지로 시공된다. 또한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을 지원하는 단지 내 공동체 공간인 다함께돌봄센터와 피트니스클럽, 스터디룸, 골프클럽 등의 입주민 편의시설을 배치하고 IoT홈네트워크시스템, 주차유도시스템, 스마트일괄제어스위치 등의 마감 설비를 적용한다. 첨단 보안 ‘파이브 존 시큐리티 시스템’과 친환경 청정 ‘파이브존 클린 에어 시스템’도 구축된다.
  • [제13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_안전대상] 금호건설 ‘수원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제13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_안전대상] 금호건설 ‘수원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금호건설은 1967년 창사 이래 55년이 넘는 기간 동안 토목, 건축, 플랜트·환경, 주택 등 건설 전 분야에서 시공 능력과 경험을 확보해왔다. 특히 지속적인 안전경영 활동을 통해 2015년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KOSHA18001인증을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취득했다. 금호건설은 현장의 안전관리를 안전관리자 혼자가 아닌 전 구성원이 참여해 체계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위험성평가 및 협의체회의’, ‘TBM’, ‘일일안전지킴이’, ‘일일안전공정회의’를 4대 핵심기구로 선정해 실천 중이다. 최근 금호건설이 짓는 대표적 사업지인 ‘수원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는 에너지 절약에 효과적인 LED 조명을 적용하고 일괄소등 스위치와 10인치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배려했다. 단지는 경기 수원 권선구 고색2지구 B1-1·2블록 일대에 들어서는 지하 2층~지상 15층 오피스텔로, 1단지(B1-1블록) 8개동 전용면적 84㎡ 513실, 2단지(B1-2블록) 4개동 전용면적 84㎡ 293실 등 총 806실로 구성된다. 4베이 위주의 맞통풍 구조(일부 호실 제외)로 통풍과 환기가 좋고, 가변형 벽체 설계로 가족 구성원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필요에 따라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계절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팬트리와, 안방에는 옷과 물품을 수납할 수 있는 드레스룸이 조성된다. 또한 현관에 에어브러시, 에어샤워기를 비롯해 냉장고,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가 무상으로 설치된다. 거실 천장 높이는 일반적인 천장고(2.3m)보다 10㎝ 더 높은 우물천장으로 시공되며 창호는 22㎜ 복층 유리 이중창이 적용된다. 단지는 주변 입지 여건을 갖췄다. 먼저 수인분당선 고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수원역이 가깝다. 수원역은 향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또 지난해 12월 국토부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확정 지으면서 경기 남부지역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호매실IC, 금곡IC, 북수원IC 등을 통한 평택파주고속도로 및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으로 접근도 쉽다. 사업지 바로 옆에는 권선구청, 권선구보건소, 수원서부경찰서 등의 공공기관이 있는 권선행정타운이 형성돼 있고 고색초·중·고교가 가깝다. 롯데몰(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시네마), AK플라자, CGV, KCC몰 등이 주변에 있으며 가까운 거리에 약 35만㎡ 규모의 수원 스타필드가 내년에 조성될 예정이다. 800여개 기업이 입주한 수원 델타플렉스도 인접했다. 인근에는 지하 4층~지상 10층 706병상 규모의 덕산의료재단 종합병원이 착공에 들어갔으며, 계획대로라면 1단계로 2024년 457병상이 먼저 개원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권선구 고색동 고색사거리 주변에 있으며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 현대건설, 최고 49층 999세대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 분양나서

    현대건설, 최고 49층 999세대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 분양나서

    현대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209-1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은 지하 5층~지상 49층, 6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59~114㎡에 총 999세대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총 80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아파트 세대수는 △59㎡A 36세대 △59㎡B 36세대 △59㎡C 36세대 △59㎡D 10세대 △59㎡E 10세대 △84㎡A 138세대 △84㎡B 138세대 △84㎡C 206세대 △84㎡D 81세대 △84㎡E 68세대 △84㎡F 10세대 △84㎡G 47세대 △114㎡A 105세대 △114㎡B 78세대 등이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O 단일 타입이다.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이 들어서는 천안시는 최근 규제지역에서 해제되면서 대출이나 세금, 청약 등에서 이점을 누릴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천안역 주변은 2023년까지 358억 원을 들여 청년일자리 창출과 도시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한 약 21만㎡ 규모의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도보권에 수도권 지하철1호선, 경부선 천안역이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출퇴근이 용이하고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는 2㎞ 내 천안고속터미널과 천안종합터미널 등도 위치해 있고 인근 천안IC, 천안JC 등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 주변에는 와촌초, 계광중, 천안고교 등이 위치해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단지는 남측향 위주 배치(일부세대 제외)로 채광이 우수하며 통풍이 잘되는 판상형 구조(일부세대 제외)를 택했다. 드레스룸, 알파룸(평면선택제 유상옵션) 등 넉넉한 수납공간 설계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고, 2.5m(거실천장고 2.6m)의 높은 천장고로 개방감도 확보할 계획이다. 오피스텔의 경우 지역 내 최초 테라스 복층 주거형 오피스텔 설계와 높은 천장고(2.5m)를 자랑하고, 테라스까지 보유해 희소성이 높아 상품 경쟁력이 우수하다고 현대건설은 설명했다. 입주민의 위한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골프연습장·G.X룸 등의 스포츠 시설과 입주민 자녀들을 위한 도서관·돌봄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대규모 개발을 앞둔 성정동 일대에 들어서는 브랜드 주상복합 단지로 역세권 입지와 상품성을 모두 갖춰 입주 후가 더 기대되는 단지”라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오는 12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2월 14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26일~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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