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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자극으로 요실금 치료 돕는 ‘바디닥터 요실금치료기’

    전기자극으로 요실금 치료 돕는 ‘바디닥터 요실금치료기’

    2001년 설립된 제너럴네트(GN)는 현재 연 매출 500억원을 돌파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2016년 1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및 2020년 수출 유공기업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주력 생산품인 ‘바디닥터 요실금치료기’는 미국 FDA 1등급 및 2등급 의료기기 등록을 획득한 뒤 미국, 중국, 유럽, 일본 등과 수출 계약을 하며 해외 시장에 진출했다. GN은 바디닥터 요실금치료기를 포함해 좌훈기, ENS허리벨트로 구성된 ‘바디닥터 홈케어 프리미엄 시리즈’를 판매 및 렌털 중이다. 이들 제품은 3등급 의료기기로 등록됐다. 이 중에서 바디닥터 요실금치료기는 하루 30분 앉아 있으면 자동으로 케겔 운동이 돼 골반저근과 엉덩이 근육을 강화해 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로 허가받았다. 여성 요실금 치료는 물론 남성 케겔 운동에도 도움을 줘 부부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바디닥터 요실금치료기는 골반 저근 전기자극이라는 전기자극장치를 통해 근육에 전류를 흘려 괄약근 운동을 유도함으로써 요실금 예방 및 치료, 기능 회복을 도와준다. 비삽입형 제품으로 위생적이다. 피부에 닿는 부분을 스테인리스로 만들어 전기자극을 강화했다. GN의 또 다른 3등급 의료기기로는 ‘바디닥터 고주파 의료기’가 있다. 본체인 심부발열기 발판과 부위별(얼굴·몸) 집중관리가 가능한 바이폴라 프로브(핸드피스)로 구성돼 있다. 심부발열기 발판은 직관적인 아이콘과 풀 터치 시스템으로 어르신도 사용하기에 어려움 없이 만들어졌다. 이 제품은 피부 조직에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해 체온을 올리고 혈류량을 증가해 통증을 완화해 준다. GN 바디닥터 제품 구입 및 렌털 문의는 전화나 홈페이지에 접속해 상담신청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5일간 체험 후 결정할 수 있다.
  • 부산 봉제업 48%가 60대 이상… 65%는 최저임금 미달

    부산지역 봉제업체가 전국 4대 브랜드 교복의 70%를 생산할 정도로 봉제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종사자의 약 절반이 60대 이상일 정도로 고령화가 심하고, 처우도 열악해 개선 방안이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산노동권익센터는 25일 ‘봉제업 종사자 노동 실태’ 조사 결과 응답자 중 60대 이상이 47.9%일 정도로 종사자 나이가 많았고 임금은 월 199만원 이하인 경우가 65.2%를 차지해 최저임금 미달 비율도 높았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지난달 지역 봉제업 종사자 313명과 1인 사업주 31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종사자의 주당 노동시간은 평균 46.2시간이었다. 종사자가 작업 환경이 좋은 편이라고 답한 비율은 21.3%에 그쳤고, 어깨나 허리, 손목 통증 등 근골격계 질환을 앓는 종사자가 227명이나 있었다. 관련 통계를 보면 부산에는 봉제 관련 사업체가 1932개 있고, 종사자는 9314명이다. 봉제 업체 대부분 영세해 통계에 잡히지 않는 미등록 업체도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비중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봉제 업체가 집적된 금정구 서·금사동 170여개 업체가 전국 4대 브랜드 교복이 유통하는 물량의 70%를 만들 정도로 지역 업체가 봉제업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이 크다. 다만 봉제업이 사양산업으로 꼽히는 데다 열악한 처우 등이 겹쳐 봉제업 종사자가 2006년과 비교해 35% 정도 줄었다. 부산노동권익센터 관계자는 봉제업 종사자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26일 토론회를 열 계획이다. 부산노동권익센터 관계자는 “종사자 평균 경력이 20년이 넘을 정도로 고숙련자가 많은데, 이들도 임금이 더 낫다는 이유로 청소 일을 할 정도로 처우가 열악하다”며 “봉제는 의식주와 관련된 산업으로 보호할 가치가 있지만 사양산업이라는 이유로 관심이 적은데 이번 토론회에서 개선 방안을 찾고 관계 기관에 지원을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 흥국생명 ‘X-마스 이브의 악몽’

    흥국생명 ‘X-마스 이브의 악몽’

    개막 14연승을 달렸던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외국인 선수의 부상 공백을 극복하지 못하고 3연패 수렁에 빠졌다. 흥국생명은 24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17-25 18-25 18-25)으로 패배했다. 지난 17일 정관장에 시즌 첫 패를 당한 흥국생명은 20일 현대건설전에 이어 이날까지 3연패를 당했다. 승점 40점(14승 3패)으로 선두를 지켰지만 한 경기 덜 치른 2위 현대건설(승점 37점·12승 4패)에 추격의 여지를 내줬다. 외국인 선수의 부재가 뼈아팠다. 아포짓 스파이커인 투트쿠 부르주 유즈겡크(등록명 투트쿠)는 정관장전에서 무릎을 다쳐 한 달 이상 결장할 전망이다. 여기에 미들 블로커 아닐리스 피치(등록명 피치)까지 허벅지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에이스 김연경이 양 팀 최다 17점으로 분전했으나 정윤주(10점), 김다은(3점), 문지윤(1점) 등 토종 날개의 지원이 아쉬웠다. 6위 한국도로공사(승점 15점·5승12패)는 타나차 쑥솟(타나차)이 14점을 기록했고 메렐린 니콜로바(니콜로바)가 11점, 강소휘도 13점으로 활약하면서 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다. 1세트를 잃은 흥국생명은 2세트엔 팽팽하게 맞섰지만 16-16에서 김연경의 후위 공격이 불발됐고, 정윤주의 오픈 공격도 범실이 되면서 전의를 잃었다. 이에 한국도로공사가 니콜로바, 강소휘의 연속 공격으로 승기를 잡았다. 김연경이 3세트 작전 시간에 “차이를 좁혀 보자”고 동료들을 독려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 크리스마스 앞두고 닥친 한파에 ‘이 질환’ 유의해야

    크리스마스 앞두고 닥친 한파에 ‘이 질환’ 유의해야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전국 곳곳에 한파가 닥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건강에 유의해야겠다. 특히 기온이 갑자기 낮아지면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 발생이 급증하므로 체온 유지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23일 현재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중·북부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26일 아침까지 중부 내륙과 강원 산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매우 춥겠다. 게다가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전망이다. 한파로 인해 기온이 급격히 낮아질 때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최근 유럽심장학회지에는 기온 저하가 심근경색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중국 상하이 푸단대 부속 중산병원 심장내과 연구팀은 낮은 기온과 심근경색(AMI)간의 관계성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2015년부터 2021년까지의 중국 심혈관 협회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주변 기온 변화에 따라 심근경색증 발생률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조사했다. 연구에는 총 91만 8730명의 폐쇄성 관상동맥 심근경색 환자와 8만 3784명의 비폐쇄성 관상동맥 심근경색 환자가 포함됐다. 조사 결과 환자들은 저온에 노출된 뒤 2일 뒤부터 심근경색 발생 위험이 증가했다. 이 위험은 최대 1주일간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낮은 기온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이에 따라 혈압이 상승한다. 또 혈액 점도가 높아지면서 혈전이 증가한다. 이러한 작용으로 혈류가 심장으로 가는 데 제한이 생기고 심근경색 위험이 높아지는 원리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폐쇄성 관상동맥 심근경색 환자는 32% 늘었고, 비폐쇄성 관상동맥 심근경색 환자는 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5세 이상 여성과 따뜻한 지역에 살다가 갑작스러운 추위에 익숙하지 않은 환자는 기온 저하에 따른 심근경색 발생 위험이 높았다. 연구진은 “기온 변화로 인한 심혈관계 스트레스는 단기적인 것이 아니다”라며 “위험군 환자들은 추위에 장기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심근경색의 초기 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과 호흡 곤란, 턱·목·팔·어깨 등의 통증이 있다. 추위에 따른 심근경색을 예방하려면 외출 전 체감온도를 확인하고, 추운 날에는 장시간 외출이나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만성질환자는 약물 복용을 놓치지 않고 꾸준히 지속해야 하며 실내 활동량을 늘려 신진대사를 평소처럼 유지하는 것이 좋다.
  • “피임약 중단하니 레즈비언 됐다”…호주 여성의 ‘충격’ 고백

    “피임약 중단하니 레즈비언 됐다”…호주 여성의 ‘충격’ 고백

    호주의 한 여성이 장기간의 피임약 복용 중단 후 성 정체성의 변화를 경험했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 애들레이드 출신 에이미 파커(28)는 13년간의 호르몬 피임약 복용 중단 후 성적 정체성이 바뀌었다고 주장했다. 파커는 지난 2월 연인과 헤어지면서 피임약 복용을 중단했다. 3개월 후 연애를 재개하려 했을 때, 그녀는 남성과의 만남에 강한 거부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남성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불편함을 느껴 데이팅 앱에서 여성을 만나보기로 결심했다. 이후 파커는 자신이 말하는 ‘성적 각성’을 경험했다고 한다. “피임약이 성적 매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이 정도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 지금의 모습이 가장 진실된 나의 모습이다. 매우 자유롭다고 느낀다”고 그녀는 설명했다. 특히 파커는 “여성과 현재의 친밀감을 경험하는 데 28년이나 걸렸다는 사실이 슬프다”면서 “이제는 제가 100% 게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경험은 파커만의 독특한 사례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도 세 명의 여성이 피임약 중단 후 자신의 동성애적 성향을 깨달았다고 공개한 바 있다. 비록 이 분야의 학술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지만, 인터넷상에서는 유사한 경험담이 다수 공유되고 있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진화심리학 분야에서는 여성의 호르몬 변화가 배우자 선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다. 영국 왕립학회지 B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20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피임약 복용 중 파트너를 만난 여성들은 성적 만족도와 파트너에 대한 매력도 평가에서 모두 낮은 점수를 줬다. 연구진은 피임약을 복용하는 여성들이 상대적으로 덜 남성적인 파트너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반면 피임약을 복용하지 않는 여성들은 자연적인 생리 주기 중 가임기에 더 남성적인 특징을 가진 파트너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피임약 복용 시에는 체중 증가, 메스꺼움, 유방 통증, 생리 주기 변화 등 다양한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피임약이 여성의 성적 선호도와 파트너 선택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있으나, 이에 대한 더 광범위하고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 연말 모임 잦아지며 콜레스테롤 관리 비상...입술로 확인하는 방법

    연말 모임 잦아지며 콜레스테롤 관리 비상...입술로 확인하는 방법

    모임이 많아 기름진 음식 섭취가 잦아지는 연말을 맞아 콜레스테롤 관리가 어려워진 가운데 입술 주변의 ‘포다이스 반점’이 고콜레스테롤을 나타내는 지표가 될 수 있다고 영국 일간 더미러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다이스 반점은 입술 주변에 나타나는 노란색 또는 흰색의 좁쌀같은 돌기로, 피지선이 표면 가까이에 위치해서 생기는 증상이다. 보통 작고 통증이 없어 쉽게 무시되지만 고콜레스테롤의 전형적인 지표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다. 연구에 따르면 입술과 입 주변에 포다이스 반점이 더 많은 사람들이 고콜레스테롤일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확실히 알 수 있는 방법은 입술이나 볼 주변과 같이 일반적으로 모낭이 없는 부위와 대조하는 것이다. 고(高)콜레스테롤혈증은 대부분의 경우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방치하면 심장마비, 뇌졸중 등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겨울철, 특히 연말에는 콜레스테롤 관리가 더욱 어려워진다. 미국 의학 학술지 ‘당뇨병 관리’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겨울에는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관리 성공률이 현저히 낮아진다. 추위로 인한 활동량 감소와 연말 모임에서의 기름진 음식 섭취 증가가 주된 원인이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려면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물 섭취를 해야 하며 주량을 줄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 ‘의료용 대마(헴프)’ 전북 미래 먹거리 될까

    ‘의료용 대마(헴프)’ 전북 미래 먹거리 될까

    세계 각국에서 전략산업으로 추진 중인 의료용 대마 산업이 전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될 수 있을까. 의료용 대마는 통증관리, 신경계 질환 치료, 암 관련 증상 완화 등 다양한 의학적 효능이 입증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으나 국내의 경우 대마를 ‘마약류 관리법’으로 엄격하게 규제 중이다. 의료용 대마 시장의 2032년 시장 규모는 404억달러에 달하고, 연평균 13%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전북도가 의료용 대마 산업을 미래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에 나서 관심을 끈다. 전북도와 전북연구원은 지난 20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회의실에서 의료용 대마(헴프)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미국 콜로라도주립대 대마연구소(Institute of Cannabis Research), 전북대, 원광대 등 학계, 의료용 대마 기업 등 9개 기관과 ‘의료용 대마(헴프)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협약식에서 ▲공동연구회 구성․운영과 연구지원 ▲연구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비 지원 및 협력 확대 ▲임상․비임상시험 시설, 장비, 자료 등의 공유 및 지원 ▲국제 인증 표준을 달성하기 위한 협력 ▲의료용 대마(헴프) 산업 육성 정책 발굴 및 사업 추진 협력 ▲제도 및 규제 개선 등을 합의했다. 이어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의료용 대마(헴프) 산업 육성을 위한 심포지엄’에서 전문가들은 의료용 대마의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연구원 하의현 박사는 “다양한 의학적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의료용 대마를 첨단바이오산업과 연계시켜 지역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면서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콜로라도주립대 대마연구소의 박상혁 박사는 대마의 의학적 효능과 미래가치를 설명하면서, 그간 마약류로 취급돼 공론화되지 못했던 의료용 대마 산업을 국가 거점산업으로 육성시키는 의식 전환이 절박하다고 주장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전북대학교 정재훈 교수 등 6명의 의료용 대마(헴프) 산업 전문가들이 대마 산업을 첨단바이오 주력산업으로 연계시키기 위해서는 연구과제 발굴과 규제개선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전북연구원 이남호 원장은 “의료용 대마(헴프)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품질인증, 의료용 대마(헴프)의 연구 확대 등을 통해 전북도가 세계 시장에서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기술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면서 “전북이 의료용 대마 산업의 전초기지가 돼 국제적인 위상을 갖추면서 전략산업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택림 전북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의료용 대마 산업은 아직 국내에서는 미답의 상태이지만, 전북도는 주요 선진국에서의 규제 완화 움직임이나 바이오, 의료분야에서의 가능성에 주목해왔다”며 “전북자치도 첨단바이오산업 육성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이거 우즈 부자 이번엔 얼마나 달라졌을까…22일부터 PNC 챔피언십 참가

    타이거 우즈 부자 이번엔 얼마나 달라졌을까…22일부터 PNC 챔피언십 참가

    지난 9월 허리 수술을 받고 3개월만에 필드에 나서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상태가 어떤지와 조만간 16살이 되면서 부쩍 큰아들 찰리의 골프 실력이 얼마나 늘었을까.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칼턴 골프클럽(파72)에서 22일(한국시간)부터 이틀간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스의 이벤트 대회 PNC 챔피언십(총상금 108만5000달러)의 볼거리는 우즈 부자의 활약 여부다. 이틀간 36홀 경기를 펼치는 이 대회는 원래 아버지와 아들만 참가할 수 있었지만 2019년부터는 여자 선수도 가족과 함께 참가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꾸면서 참여폭이 넓어졌다. 시즌을 마무리하고 열리는 이벤트성 대회라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2020년부터 우즈 부자가 줄곧 출전하면서 메이저대회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벌써부터 우즈 부자가 5년 연속 출전을 확정하면서 분위기는 후끈 달아오른 상태다. 우즈는 지난 7월 디오픈이 끝난 뒤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 9월 수술받은 허리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지난 9일 끝난 히어로 월드 챌린지 대회에서도 자신이 호스트인데도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그렇지만 이번 대회에는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카트를 타고 이동할 수 있어 통증이 남아있고 다리에 힘이 충분히 붙지 않은 상태에서 부담이 덜하다는 점도 고려했다. 사실 우즈의 아들 사랑은 각별하다. 우즈는 다리를 잃을 뻔한 사고 이후에도 아들인 찰리의 캐디백을 메거나 경기를 직접 지켜보기도 했다. 올해도 US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십에 참가한 찰리를 응원하기 위해 우즈는 디오픈을 마치자마자 비행기를 타고 디트로이트로 날아갔다. 이 때문에 이번 대회는 부자의 따듯한 정을 느끼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수술 이후 얼마나 컨디션이 회복됐는가를 살펴볼 기회다. 여기에 부쩍 자란 찰리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관심사다. 우즈는 “찰리와 함께 경기하는 것을 학수고대해왔다”면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경기하는 건 항상 특별하다”고 말했다. 우즈 부자는 2021년 준우승했고 지난해에는 5위에 올랐다. 지난해 대회 때 캐디로 깜짝 등장했던 우즈의 딸 샘이 올해도 어떤 모습으로든 등장할지도 관심사다. 다른 골프 전설 가족의 활약상을 보는 것도 흥미롭다.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베른하르트 랑거는 아들 제이슨과 함께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또 프레드 커플스는 의붓아들 헌터 한네만과 함께하고 트레버 이멀먼은 아들 제이컵 이멀먼과 호흡을 맞춘다. 89세 게리 플레이어는 손자 알렉산더와 함께 나와 ‘최대 나이 차 팀’이 됐다.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도 2011년생 아들 윌 맥기와 함께 출전한다.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테니스 메이저대회 호주오픈 챔피언에 올랐던 아버지 페트르와 함께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존 댈리, 데이비드 듀발, 맷 쿠처, 파드리그 해링턴, 비제이 싱, 닉 팔도 등은 아들을 데리고 출전한다.
  • 어쩌면 새드엔딩… 백설공주는 심장병, 야수에 푹 빠진 벨은 광견병? [달콤한 사이언스]

    어쩌면 새드엔딩… 백설공주는 심장병, 야수에 푹 빠진 벨은 광견병? [달콤한 사이언스]

    “그들은 그 후에도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동화가 끝날 때 으레 등장하는 문장이다. 과연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을까. 네덜란드 트벤테대 보건기술관리연구센터, 트벤테 의대, 위트레흐트 국립종합암센터(IKNL) 공동 연구팀은 디즈니 만화에 등장하는 여주인공들이 매우 심각한 건강상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영국 의학회에서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BMJ’ 12월 17일자 크리스마스 특집호에 실렸다. 백설공주는 사악한 계모의 미움을 받아 사회적 교류가 극도로 제한되면서 심혈관 질환, 우울증, 불안증으로 조기 사망 위험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후 일곱 난쟁이를 만나 고독감에서는 벗어나지만 독이 든 사과를 먹게 되고, 트라우마로 인해 “하루에 사과 한 개는 의사를 멀리하게 한다”는 말이 무색하게 사과를 비롯한 과일과 채소를 가까이하지 않으면서 비타민 부족 현상에 시달렸을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알라딘’의 재스민 공주도 친구 없이 궁전 안에서만 자라면서 외로움으로 인한 건강상 위험이 있으며 애완 호랑이 라자는 동물 원성 감염 위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맹수라는 본능으로 인해 위험하고 치명적인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미녀와 야수’ 속 벨은 야수와의 밀접 접촉으로 인해 브루셀라병이나 광견병 등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치명적인 인수 공통 감염병에 걸리기 쉬운 것으로 분석됐다. 그런가 하면 신데렐라는 재와 먼지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직업성 폐 질환에 걸릴 위험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게다가 알루미늄 코팅 미세 플라스틱으로 보이는 마법의 반짝이를 요정 대모가 대량으로 뿌릴 때 반짝이가 신데렐라의 폐 조직에 침투해 폐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는 만큼 신데렐라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꾸준한 호흡기 치료가 필요하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또 포카혼타스가 아메리카 원주민과 영국 정착민 사이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시도한 절벽 다이빙은 매우 위험한 것으로 분석됐다. 포카혼타스의 낙하 시간은 9초 정도로 이를 근거로 절벽 높이를 계산하면 약 252m다. 이 정도 높이에서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뛰어내릴 경우 심각한 복합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 속 오로라 공주의 깊은 잠은 심혈관 질환, 뇌졸중, 비만, 당뇨의 위험을 수반하며 오랜 시간 한 자세로 누워 있기 때문에 욕창이나 근육 위축 위험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라푼젤의 경우는 머리카락이 반복적으로 과도하게 잡아당겨지면서 두피 통증, 두통, 영구 탈모로 이어질 수 있는 견인성 탈모에 시달렸을 것으로 봤다. 연구를 이끈 에누크 에이켈붐 트벤테대 박사는 “디즈니 만화 속 공주들이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마음 챙김, 심리 치료, 동물과의 공존에 대한 훈련, 전염성 물질과 독성 입자에 대한 개인 보호 조치 등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 여자배구 흥국생명 최다 15연승 실패… 정관장이 막아섰다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1위 흥국생명의 연승 행진이 구단 창단 최다 기록인 14승에서 멈췄다. 17일 흥국생명이 난적 정관장에 패하면서 여자부 최다 연승 기록은 두 차례(2021~22, 2022~23시즌) 15연승을 달성한 현대건설이 계속 보유하게 됐다. 정관장은 이날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3라운드 방문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2, 25-23, 15-25, 25-22)로 이겼다. 주포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가 팀 내 최다점(34점·공격성공률 48.39%)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고,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도 20점을 기록하며 흥국생명의 수비를 흔들었다. 흥국생명은 김연경이 26점을 올리며 활약했으나 외국인 공격수 투트쿠 부르주 유즈겡크(등록명 투트쿠)가 경기 중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10득점에 머물렀다. 경기는 1세트부터 정관장이 주도권을 잡았다. 세트 시작과 동시에 연속 3득점하며 앞서갔고, 부키리치의 서브 득점 등이 이어지며 앞서 나갔다. 이후 5연속 득점으로 1세트를 가져온 정관장은 2세트에서도 집중력을 이어 갔다. 팽팽한 시소게임 끝에 정관장이 24-23 매치포인트에 먼저 올라섰고 이어 부키리치의 득점으로 2세트도 가져갔다. 코너에 몰린 흥국생명은 3세트엔 높은 공격성공률을 기록하며 만회하는 듯했으나 4세트 경기 후반 투트쿠가 결국 무릎 통증으로 교체되는 등 악재까지 겹치며 정관장의 벽을 넘지 못했다. 흥국생명이 이번 시즌 개막전부터 이어 오던 연승 기록은 ‘14’에서 멈췄다.
  • ‘11연패’ 소노 반전? ‘제2의 워니’ 윌리엄스 방출…208㎝ 카바·아시아쿼터 동시 영입

    ‘11연패’ 소노 반전? ‘제2의 워니’ 윌리엄스 방출…208㎝ 카바·아시아쿼터 동시 영입

    창단 최다 11연패를 당한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승부수를 띄웠다. 제2의 자밀 워니(서울 SK)라 불렸던 앨런 윌리엄스를 내보내고 208㎝의 수비형 센터인 알파 카바(28) 영입한 것이다. 안양 정관장도 경력자 외국인을 수혈하면서 하위권의 반란에 시동을 걸었다. 소노 관계자는 17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윌리엄스에 대해 “애초 계약할 때 22일부터 출산 휴가를 보내준다는 조항을 넣었는데 무릎 상태가 뛸 수 없는 정도라 그날에 맞춰 결별하기로 했다”며 “본인은 괜찮다고 하지만 몸싸움이나 슛할 때 신체 균형이 전혀 맞지 않는다. 21일 서울 삼성전은 카바와 윌리엄스 중 어떤 선수가 뛸지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시즌 초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에 연승을 달렸던 소노는 윌리엄스가 무릎 통증으로 결장하는 경기가 잦아지면서 위기를 맞았다. 윌리엄스는 6시즌 동안 KBL을 주름잡고 있는 최고의 외국인 워니와 같이 강한 신체와 정확한 플로터로 득점을 책임졌다. 그러나 김태술 소노 감독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다”고 말할 정도로 무릎에 문제가 생겼다. 지난 15일 정관장전에선 30분 이상 뛰었지만 슛 성공률이 33.3%까지 떨어지고 기동력도 저하된 모습이었다. 부임 후 8연패로 최하위(5승13패)까지 떨어진 김 감독은 결국 교체를 선택했다. 새 외국인은 프랑스 청소년 대표 출신 카바다. 카바는 프랑스, 터키, 몬테네그로, 스페인 등 유럽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엔 중국 프로농구 리그(CBA)의 장쑤 드래곤즈 소속으로 49경기 평균 16.3점 13.1리바운드 1.4도움 1.6가로채기 1.4블록슛을 기록했는데 리바운드 리그 1위였다. 소노는 필리핀 국적의 아시아쿼터 케빈 켐바오(23)까지 데려올 예정인데 시간은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 소노 관계자는 “켐바오와 계약을 마무리했고 비자 절차 진행 중이다. 빠르면 12월 말, 늦으면 1월 초에 합류할 수 있다. 2m 가까이 되는 포워드 자원”이라고 말했다. 8위(7승11패) 정관장도 경기당 평균 6.7점에 그친 마이클 영을 경력자 클리프 알렉산더로 교체했다. 신장 203㎝의 알렉산더는 골밑 중심을 잡으면서 2021~22시즌 대구 한국가스공사 소속으로 32경기 10.3점 9.6리바운드를 기록한 바 있다. 변준형, 박지훈, 최성원 등과 2대2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자원이다. 정관장 관계자는 알렉산더에 대해 “시장에 영입할 수 있는 선수가 많지 않아 새 얼굴에 모험을 걸긴 어려웠다. 안정적으로 캐디 라렌의 뒤를 받칠 수 있는 자원”이라며 “16일 입국했다. 서류 절차를 마치고 19일 원주 DB 원정부터 뛰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 하루 6시간 미만 수면…25년 뒤 ‘골룸 변신’ 경고 나왔다

    하루 6시간 미만 수면…25년 뒤 ‘골룸 변신’ 경고 나왔다

    25년간 하루 6시간 미만으로 수면하면, 외모와 건강이 영화 ‘반지의 제왕’ 속 캐릭터 ‘골룸’처럼 변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영국 침구 업체 ‘벤슨스 포 베드즈’는 수면 전문가 소피 보스톡 박사와 협력해 수면 부족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시각화한 디지털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하루 평균 6시간 미만의 수면을 취한 여성 ‘한나’의 2050년 모습을 예측한 결과 굽은 목, 얇아진 머리카락, 처진 얼굴살과 주름진 피부는 영화 속 골룸을 떠올리게 한다. 이외에도 복부 비만, 근육 위축, 발목 부종 등 건강상의 문제도 드러냈다. 보스톡 박사는 “수면이 전반적인 건강 유지에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이미지”라며 “장기간 수면 부족은 비만, 심장병, 2형 당뇨병 등 다양한 만성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말했다. 수면 부족은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 증가를 유발해 두피 건강을 악화시키고 탈모를 촉진한다. 나쁜 수면은 척추와 허리에 통증을 유발해 자세를 악화시키며, 이는 다시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또한 외모 변화에 그치지 않고 심혈관 질환, 비만, 당뇨병, 우울증, 치매 등 다양한 만성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2015년 연구에 따르면, 수면의 질이 낮은 사람들은 노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나고 피부 장벽 기능이 저하되며 외모 만족도도 낮았다. 2022년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과 프랑스 파리 시테대학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50세에 수면 시간이 5시간 미만인 경우 복합 만성질환의 위험이 7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사람에 비해 30% 더 높았다. 이 위험은 나이가 들수록 증가해, 70세에는 40%까지 높아졌다. 벤슨스 포 베드즈의 마케팅 이사 리사 리차드는 “나쁜 수면 습관과 환경이 만들어낸 최악의 시나리오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며 “사람들이 잠에 대해 더 신중히 생각하고, 자신의 수면 부족 징후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책 ‘잠 잘 자는 방법’의 저자 네일 스탠리는 수면의 양뿐 아니라 질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뇌가 서파수면(깊은 수면 단계)에 도달해야만 신체와 정신이 제대로 회복된다”며 이 과정에서 기억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되고 치매와 알츠하이머를 유발하는 독소가 제거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어둡고 조용한 침실 환경 조성, 적정 온도 유지, 취침 전 과식 피하기 등을 수면 질 개선 방법으로 제안했다. 이어 수면이 단순한 휴식이 아닌 건강의 기초임을 인식하고 수면 습관 개선에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 신은 듯 안 신은 듯···발렌시아가 ‘제로 슈즈’ 장단점은

    신은 듯 안 신은 듯···발렌시아가 ‘제로 슈즈’ 장단점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발렌시아가의 사회 실험은 멈출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최근 이 브랜드가 또다시 고정 관념을 깨는 제품을 선보여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발을 거의 덮지 않는 ‘베어풋 슈즈’(맨발의 착화감을 제공하는 신발)를 공개했는데, 예상 가격은 450달러(약 64만원)이고, 출시일은 내년 가을입니다. ‘제로 슈즈’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사실 플립플랍 슬리퍼, 흔희 조리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조리는 일본어로 짚신을 뜻하는 초리가 어원입니다. 플립플랍 슬리퍼는 와이(Y)자 모양 끈을 바닥과 연결해 엄지와 검지 발가락에 걸쳐 신지만 이 제품은 엄지 발가락을 꽂아넣는 공간을 만들고 발 뒤꿈치(힐) 부분을 높여 벗겨지지 않도록 잡아줍니다. 신발 사이즈가 조금 크다면 걸을 때 슬리퍼가 헐떡거리거나 맨발이라면 특유의 딱딱 거리는 소리가 날 듯합니다. 이 제품의 형태는 위쪽에서 내려다보면 신발 깔창이나 해변에 찍힌 발바닥 모양 같습니다. 이는 발의 아치를 받쳐줘 무너지지 않게 해주는 힐컵 부분을 최소화했기 때문입니다. 발렌시아가는 이 제품에 베어풋 슈즈 콘셉트를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신발이라는 본질을 압축했다고 말합니다. 이를 위해 비교적 가공하기 쉬운 EVA(고탄성 화학 소재) 폼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최근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발렌시아가 사내 회람용 룩북에는 남녀 모델들이 이 신발을 맨발이나 양말을 신은 채 착용하고 있는 사진이 담겼습니다. 색상은 단색으로 흰색을 제외하고는 베이지색, 갈색, 검은색과 같이 대체로 어두운 편입니다. 브랜드 로고는 엄지발가락을 끼우는 신발 옆면 쪽에 작게 새겨져 있습니다. 이 신발을 본 누리꾼들은 엇갈린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미니멀한 디자인이 혁신과 예술적 용기를 상징한다고 말합니다. 반면 또 다른 사람들은 불편할 것 같아 실용적이지 못하고 일상에서 신기에는 비싸다고 지적합니다. 하지만 이런 논란을 넘어 이 신발이 발 건강에 이로울지에 대한 의문도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건강 전문 잡지 ‘온리 마이 헬스’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발렌시아가의 제로 슈즈와 같은 베어풋 슈즈가 발을 더 자유롭고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게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다음은 이 잡지가 소개한 이런 신발의 장점입니다. 발 근육 강화: 베어풋 슈즈는 발 근육을 강화하고 균형 능력을 개선해 발의 안정성을 더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발이 자연스럽게 벌어지고 구부러질 수 있으면 체중을 더 고르게 분산해 다른 관절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발목·무릎 안정성 개선: 발목이 강할수록 지지력이 좋아져 염좌(발목 삠) 위험이 줄어듭니다. 무릎과 엉덩이 부상의 여러 사례는 발의 좌우 정렬 정도가 불량한 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이런 신발은 발의 위치를 자연스럽게 해서 더 나은 자세를 유도해 관절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관절 충격 감소: 일반적인 러닝화에서 자주 생기는 발꿈치 타격은 관절에 상당한 부담을 줍니다. 그러나 베어풋 슈즈는 하중을 중심이나 앞쪽으로 분산시켜 무릎과 엉덩이, 허리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여줍니다. 이런 점에서 달리기 선수나 장시간 서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로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콘크리트와 같은 딱딱한 바닥을 걸을 때는 최소한의 쿠션감으로 인해 불편함이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발가락 힘 강화: 베어풋 슈즈의 미니멀한 디자인은 발가락 사이의 맞물림과 이동성을 증진합니다. 발가락이 강해지면 발의 전반적인 제어와 균형이 개선됩니다. 발가락은 신체를 안정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발가락 힘이 좋아지면 자세와 걸음걸이가 개선될 수 있습니다. 이는 종종 발가락 움직임이 제한적인 신발로 인해 발생하는 엄지건막류(무지외반증), 추상족지증(갈고리 모양으로 굽은 기형적 발가락)과 같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수용적감각 개선: 자기 수용적 감각은 근육과 관절이 정확히 어느 위치와 방향에서 움직이고 있는지 감지하는 능력입니다. 베어풋 슈즈는 발이 땅바닥에서 전해지는 피드백을 더 많이 경험할 수 있게 해 이런 감각적 연결을 강화합니다. 이런 감각이 향상하면 더 나은 균형, 조정력, 공간 인식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운동선수나 부상에서 회복 중인 사람에게 유용할 수 있습니다. 허리 통증 감소: 굽이 있는 신발은 근육 불균형과 척추 정렬 이상을 일으켜 만성적인 허리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베어풋 슈즈는 발을 평평하고 정렬된 상태로 유지해 더욱 자연스러운 자세를 촉진합니다. 이는 허리와 엉덩이, 골반의 긴장을 완화해 장기적으로 통증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베어풋 슈즈, 잠재적 단점은?이 매체는 베어풋 슈즈가 눈에 띄는 이점을 제공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라고 지적합니다. 평발이거나 발바닥 근막염 등 발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들은 적절한 지침 없이 이 신발을 신으면 오히려 불편하거나 심지어 해로울 수 있습니다. 부상을 피하려면 적응 기간과 같은 점진적인 조정이 필요하다는 점도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아울러 일부 비평가들은 이 신발의 독특한 구조가 예상치 못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도 합니다.
  • “운동은 뚝섬역서”… 핏 스테이션 오픈

    “운동은 뚝섬역서”… 핏 스테이션 오픈

    서울시는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16일부터 지하철 2호선 뚝섬역에 운동 커뮤니티 공간 ‘핏 스테이션’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뚝섬역 핏 스테이션은 지난 5월 5호선 여의나루역에 연 ‘러너 스테이션’에 이은 ‘펀 스테이션 시범사업’ 2호다. 공공 주도로 운영되는 러너 스테이션과 달리 임대를 통해 민간이 직접 운영하는 첫 사례다. 민간사업자가 앞으로 5년간 운영한다. 핏 스테이션은 과거 2호선 뚝섬역 내부에 펜싱훈련장으로 활용되다 2022년 운영이 종료된 공간에 조성됐다. 러닝 주법 레슨, 샤워 시설 및 보관함 이용 등 러닝 서비스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국가대표 선수 출신 등이 설계한 전문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에 제공한다. 인근 서울숲, 한강, 중랑천 등의 러닝 코스도 활용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일상생활 속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역사 공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내년에 신당역(6호선), 먹골역(7호선), 문정역(8호선) 등이 운동을 주제로 한 펀 스테이션으로 개장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또 지하철역 10곳에는 운동을 즐기는 시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환복실, 보관함, 파우더룸 등 편의시설을 만들 예정이다. 임창수 미래공간기획관은 “역사가 단순히 지하철을 타기 위해 거쳐 가는 플랫폼이 아니라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꿔 나가겠다”며 “해외 방문객에게도 서울 시민의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참신한 펀 스테이션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운동은 뚝섬역에서” 서울시 ‘핏 스테이션’

    “운동은 뚝섬역에서” 서울시 ‘핏 스테이션’

    서울시는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16일부터 지하철 2호선 뚝섬역에 운동 커뮤니티 공간 ‘핏 스테이션’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뚝섬역 핏 스테이션은 지난 5월 5호선 여의나루역에 연 ‘러너 스테이션’에 이은 ‘펀 스테이션 시범사업’ 2호다. 공공 주도로 운영되는 러너 스테이션과 달리 임대를 통해 민간이 직접 운영하는 첫 사례다. 민간사업자가 앞으로 5년간 운영한다. 핏 스테이션은 과거 2호선 뚝섬역 내부에 펜싱훈련장으로 활용되다 2022년 운영이 종료된 공간에 조성됐다. 러닝 주법 레슨, 샤워 시설 및 보관함 이용 등 러닝 서비스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국가대표 선수 출신 등이 설계한 전문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에 제공한다. 인근 서울숲, 한강, 중랑천 등의 러닝 코스도 활용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일상생활 속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역사 공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내년에 신당역(6호선), 먹골역(7호선), 문정역(8호선) 등이 운동을 주제로 한 펀 스테이션으로 개장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또 지하철역 10곳에는 운동을 즐기는 시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환복실, 보관함, 파우더룸 등 편의시설을 만들 예정이다. 임창수 미래공간기획관은 “역사가 단순히 지하철을 타기 위해 거쳐 가는 플랫폼이 아니라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꿔 나가겠다”며 “해외 방문객에게도 서울 시민의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참신한 펀 스테이션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이 먹을수록 매일해요”…피로 쌓인 제니·손흥민, 효과 본 ‘이 방법’

    “나이 먹을수록 매일해요”…피로 쌓인 제니·손흥민, 효과 본 ‘이 방법’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 축구선수 손흥민이 몸의 회복을 위해 한다는 ‘콜드 플런지’(cold plunge)가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면서, 방법과 효과 등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제니는 보그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투어와 공연을 반복하며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시작했다”며 수온 3~7도의 물에 2분여간 몸을 담그는 모습을 공개했다. 제니는 “처음 찬물에 들어갔을 땐 놀랐지만, 몸의 통증과 긴장이 사라진 것 같은 느낌이 즉각 들었다”며 “고통 속에 잠을 자고, 근육이 뭉쳐진 상황 등에 처했을 때 어떻게 치료해야 할지 몰랐는데 긴장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웠다”고 콜드 플런지를 소개했다. 손흥민도 지난 10월 토트넘 인스타그램을 통해 훈련 후 10분 동안 얼음탕에 몸을 담그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실내 훈련의 마지막 단계는 항상 얼음탕에 몸을 담그는 것”이라며 “몸에 쌓인 것들을 빼줘야 한다. 회복에 좋아서 나이를 먹을수록 매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영화 ‘어벤저스’ 시리즈에서 타노스 역할을 맡은 배우 조시 브롤린 등도 콜드 플런지를 한다고 과거 밝혔다. 이렇듯 유명 스타들이 콜드 플런지라 불리는 냉수욕을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젊은 세대 사이에서도 유행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은 올해 Z세대 트렌드로 ‘번아웃 해소(안티 번아웃)’를 선정하며 냉수욕을 젊은 층의 대표적인 동적 해소 방식으로 꼽았다. 냉수 요법이 통증 완화 등의 이유뿐 아니라 심리적 압박이나 스트레스를 감소시킨다고 보는 것이다. 부기 줄어들 수 있지만…심장 질환 있으면 위험냉수욕을 하면 혈관이 수축해 혈류량이 줄면서 근육과 인대의 부기나 통증 등이 줄어들 수 있다. 수축했던 혈관이 찬물에서 나갈 때 다시 확장되며, 영양분과 산소가 근육에 빠르게 공급되고 그 결과 회복이 촉진될 가능성도 있다. 냉수욕을 위해 맞춰야 하는 물 온도가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통상 전문가들은 섭씨 10도에서 15도 사이가 “근육 통증을 줄이는 최적의 온도”라고 말한다. 다만 고혈압이나 심장병 같은 심혈관 질환이 있을 경우 냉수욕이나 냉수 샤워 모두 위험할 수 있다. 근육 떨림이나 과호흡 같은 반응을 유발해 심혈관계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콜드 플런지의 효능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미국심장협회(AHA)는 “몸을 차가운 물에 담그면 호흡이나 심박수, 혈압이 갑자기 빠르게 상승하는 ‘콜드 쇼크’(Cold shock) 반응이 와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며 “일부 사람에게는 찬물로 신체에 충격을 주는 것이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신은 북극곰이 아니다”라며 “저온 요법의 건강상의 이점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 김포대로서 화물차 등 7중 추돌…3명 부상

    김포대로서 화물차 등 7중 추돌…3명 부상

    14일 오전 10시 7분쯤 경기 김포시 통진읍 도사리 강화 방향 김포대로에서 덤프트럭 등 7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연쇄 추돌 사고는 편도 5차로 중 3차로를 달리던 덤프트럭이 신호대기 중이던 1~2차로 차들을 추돌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덤프트럭 운전자는 사고 당시 앞서가던 승용차량이 급정거하자 이를 피하기 위해 핸들을 안쪽 차로 쪽으로 급하게 꺾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등 11명 중 3명이 통증을 호소해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이들 모두 생명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덤프트럭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앞서가던 차량이 급정거해 피하려다가 사고가 났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사고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과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수습을 위해 약 1시간 동안 1~3차로를 통제했다”며 “현재는 도로 진입에 크게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 “이래도 살래?” 발렌시아가, 발등 고스란히 드러낸 ‘맨발 신발’ 내놔 [스니커 톡]

    “이래도 살래?” 발렌시아가, 발등 고스란히 드러낸 ‘맨발 신발’ 내놔 [스니커 톡]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발렌시아가의 사회 실험은 멈출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최근 이 브랜드가 또다시 고정 관념을 깨는 제품을 선보여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발을 거의 덮지 않는 ‘베어풋 슈즈’(맨발의 착화감을 제공하는 신발)를 공개했는데, 예상 가격은 450달러(약 64만원)이고, 출시일은 내년 가을입니다. ‘제로 슈즈’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사실 플립플랍 슬리퍼, 흔희 조리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조리는 일본어로 짚신을 뜻하는 초리가 어원입니다. 플립플랍 슬리퍼는 와이(Y)자 모양 끈을 바닥과 연결해 엄지와 검지 발가락에 걸쳐 신지만 이 제품은 엄지 발가락을 꽂아넣는 공간을 만들고 발 뒤꿈치(힐) 부분을 높여 벗겨지지 않도록 잡아줍니다. 신발 사이즈가 조금 크다면 걸을 때 슬리퍼가 헐떡거리거나 맨발이라면 특유의 딱딱 거리는 소리가 날 듯합니다. 이 제품의 형태는 위쪽에서 내려다보면 신발 깔창이나 해변에 찍힌 발바닥 모양 같습니다. 이는 발의 아치를 받쳐줘 무너지지 않게 해주는 힐컵 부분을 최소화했기 때문입니다. 발렌시아가는 이 제품에 베어풋 슈즈 콘셉트를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신발이라는 본질을 압축했다고 말합니다. 이를 위해 비교적 가공하기 쉬운 EVA(고탄성 화학 소재) 폼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최근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발렌시아가 사내 회람용 룩북에는 남녀 모델들이 이 신발을 맨발이나 양말을 신은 채 착용하고 있는 사진이 담겼습니다. 색상은 단색으로 흰색을 제외하고는 베이지색, 갈색, 검은색과 같이 대체로 어두운 편입니다. 브랜드 로고는 엄지발가락을 끼우는 신발 옆면 쪽에 작게 새겨져 있습니다. 이 신발을 본 누리꾼들은 엇갈린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미니멀한 디자인이 혁신과 예술적 용기를 상징한다고 말합니다. 반면 또 다른 사람들은 불편할 것 같아 실용적이지 못하고 일상에서 신기에는 비싸다고 지적합니다. 하지만 이런 논란을 넘어 이 신발이 발 건강에 이로울지에 대한 의문도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건강 전문 잡지 ‘온리 마이 헬스’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발렌시아가의 제로 슈즈와 같은 베어풋 슈즈가 발을 더 자유롭고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게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다음은 이 잡지가 소개한 이런 신발의 장점입니다. 발 근육 강화: 베어풋 슈즈는 발 근육을 강화하고 균형 능력을 개선해 발의 안정성을 더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발이 자연스럽게 벌어지고 구부러질 수 있으면 체중을 더 고르게 분산해 다른 관절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발목·무릎 안정성 개선: 발목이 강할수록 지지력이 좋아져 염좌(발목 삠) 위험이 줄어듭니다. 무릎과 엉덩이 부상의 여러 사례는 발의 좌우 정렬 정도가 불량한 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이런 신발은 발의 위치를 자연스럽게 해서 더 나은 자세를 유도해 관절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관절 충격 감소: 일반적인 러닝화에서 자주 생기는 발꿈치 타격은 관절에 상당한 부담을 줍니다. 그러나 베어풋 슈즈는 하중을 중심이나 앞쪽으로 분산시켜 무릎과 엉덩이, 허리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여줍니다. 이런 점에서 달리기 선수나 장시간 서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로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콘크리트와 같은 딱딱한 바닥을 걸을 때는 최소한의 쿠션감으로 인해 불편함이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발가락 힘 강화: 베어풋 슈즈의 미니멀한 디자인은 발가락 사이의 맞물림과 이동성을 증진합니다. 발가락이 강해지면 발의 전반적인 제어와 균형이 개선됩니다. 발가락은 신체를 안정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발가락 힘이 좋아지면 자세와 걸음걸이가 개선될 수 있습니다. 이는 종종 발가락 움직임이 제한적인 신발로 인해 발생하는 엄지건막류(무지외반증), 추상족지증(갈고리 모양으로 굽은 기형적 발가락)과 같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수용적감각 개선: 자기 수용적 감각은 근육과 관절이 정확히 어느 위치와 방향에서 움직이고 있는지 감지하는 능력입니다. 베어풋 슈즈는 발이 땅바닥에서 전해지는 피드백을 더 많이 경험할 수 있게 해 이런 감각적 연결을 강화합니다. 이런 감각이 향상하면 더 나은 균형, 조정력, 공간 인식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운동선수나 부상에서 회복 중인 사람에게 유용할 수 있습니다. 허리 통증 감소: 굽이 있는 신발은 근육 불균형과 척추 정렬 이상을 일으켜 만성적인 허리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베어풋 슈즈는 발을 평평하고 정렬된 상태로 유지해 더욱 자연스러운 자세를 촉진합니다. 이는 허리와 엉덩이, 골반의 긴장을 완화해 장기적으로 통증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베어풋 슈즈, 잠재적 단점은?이 매체는 베어풋 슈즈가 눈에 띄는 이점을 제공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라고 지적합니다. 평발이거나 발바닥 근막염 등 발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들은 적절한 지침 없이 이 신발을 신으면 오히려 불편하거나 심지어 해로울 수 있습니다. 부상을 피하려면 적응 기간과 같은 점진적인 조정이 필요하다는 점도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아울러 일부 비평가들은 이 신발의 독특한 구조가 예상치 못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도 합니다.
  • ‘범죄도시’ 배우, 투병 소식…“많은 분들 기도”

    ‘범죄도시’ 배우, 투병 소식…“많은 분들 기도”

    배우 진선규가 대상포진을 투병을 고백했다. 대상포진은 피부에 발진을 일으키면서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진선규는 12일 소셜미디어에 아내인 배우 박보경과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을 올렸다. 그는 “대상포진과 함께 한지 벌써 한 달. 힘들기도 하지만 많은 분들의 기도 속에 나아져 가고 있다”고 건강 상태를 알렸다. 이어 “달리기도 꾸준히 조금씩 하고 있어요. 대상포진을 천천히 달리면서 떨치는 중”이라고 전했다. 진선규는 “정말 건강 조심하세요. 여러분 대상포진 예방 주사 꼭 맞으세요”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추워진 겨울 많은 분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선규는 2004년 연극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로 데뷔했다. 2017년 영화 ‘범죄도시’에서 위성락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영화 ‘극한직업’ ‘승리호’ ‘공조2: 인터내셔날’ ‘몸값’ ‘외계+인 2부’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진선규는 2010년 박보경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 매트리스 브랜드 수면밀도, 2024년 오늘의집 ‘BEST OF BEST 매트리스’ 선정

    매트리스 브랜드 수면밀도, 2024년 오늘의집 ‘BEST OF BEST 매트리스’ 선정

    허리디스크 환자가 만든 매트리스 브랜드 ‘수면밀도’가 2024년 오늘의집 BEST OF BEST 매트리스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은 올 한 해 동안 판매한 각 분야의 상품과 브랜드를 조회수, 구매, 리뷰, 스크랩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베스트 제품을 선정했다. 수면밀도의 매트리스 제품은 2024년 매트리스 부문에 선정됐으며, 이를 기념해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수면밀도의 ‘코어 릴랙스 매트리스’는 오늘의집 연말 빅세일 기간인 12월 9일부터 22일까지 오늘의집 특가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매트리스는 1만 원, 프레임은 2만 원 할인을 진행하며 S(싱글), SS(슈퍼싱글), Q(퀸), K(킹) 사이즈를 선보인다. 수면밀도는 허리디스크 환자가 만든 매트리스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허리 건강에 집중하여 더욱 편하게 통증 없이 수면을 취할 수 있는 매트리스를 미디엄, 미디엄하드, 하드 등 3가지 단단함으로 나누어 구분했다. 또한 적절한 지지력과 균형감으로 척추 곡선을 안정화해 코어 긴장이 최소화되도록 매트리스를 설계했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라돈 안전 기준도 통과했으며, 유해물질 검사를 통과한 검증된 원단만을 사용한다. KCL 매트리스 내구성 시험도 통과해 오래도록 꺼짐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우수한 내구성이 특징이다. 수면밀도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앱 오늘의집에서 가장 사랑을 받은 매트리스 제품으로 선정돼 기쁘다”라며, “연말 빅세일 기간을 맞이해 매트리스와 프레임 할인 행사가 진행되니 많은 분의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 한결같이 허리 건강을 위한 매트리스를 개발하는데 진심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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