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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 밖 청소년 ‘자립 2배 통장’… 경기, 첫 만기 수령 4명 나온다

    경기도가 가정을 벗어나 홀로 자립을 준비하는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하는 ‘자립 두 배 통장’의 첫 만기 수령자가 나온다. 경기도는 2022년 3월 첫 저축을 시작한 51명의 가정 밖 청소년 가운데 4명이 만기 수령을 원해 이달 말 첫 수령자가 된다고 11일 밝혔다. 나머지 47명은 계속 저축 의사를 밝혔다. 만기 수령자 4명을 제외하고, 자립 두 배 통장 저축 가입자는 현재 123명이다. 자립 두 배 통장은 청소년 쉼터, 자립지원관을 이용하는 가정 밖 청소년들의 목돈 마련 지원사업으로 청소년이 매월 1만원 이상 10만원 이하로 자유 저축하면 저축액의 2배를 도가 추가 적립해주는 제도다. 최소 2년이며 6년까지 저축할 수 있는데 10만원씩 6년을 저축할 경우 본인 적립금 720만원에 도 적립금 1440만원을 합친 2160만원에 이자를 추가해 받는다. 첫 만기 수령자 4명의 주요 사용처는 임대주택 보증금과 생활비로 알려졌다. 첫 수령자 A씨는 “스스로 노력으로 적지만 목돈을 만들어 뿌듯하다”면서 “힘들고 지칠 때마다 격려해 준 주변 분들에게 감사하다. 적립 금액은 주택 보증금에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하반기부터 다른 시도에 주소를 두고 있더라도 도내 청소년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청소년 등도 자립 두 배 통장에 가입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 ‘벌 쏘임 사고 예방’ 경남소방본부 벌집 사전 제거 나서

    ‘벌 쏘임 사고 예방’ 경남소방본부 벌집 사전 제거 나서

    경남소방본부는 올여름 벌 쏘임 사고를 막고자 벌집 사전 제거 신고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기온이 오르면 벌 활동이 왕성해져 벌집이 커지고 벌 개체 수가 증가해 벌 쏘임 사고도 잦아진다. 실제 경남소방본부 출동 통계를 보면 최근 3년(2021년~2023년) 동안 벌 관련 출동은 제거 5만 1549건, 쏘임 사고 2274건이었다. 사망자는 4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무더위가 시작하는 8월~9월에 출동이 집중됐다. 이 시기 벌집 제거는 2만 9816건(57.8%), 벌 쏘임 사고는 133건(58.5%)으로 전체 출동 건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소방당국은 벌 쏘임 사고를 막고자 봄철 ‘사전 제거’에 집중하기로 했다. 작은 벌집을 발견한 마을 이·통장, 의용소방대원 등 도민들은 119에 벌집 제거를 요청하면 된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마을 단위로 벌집을 제거한다. 소방당국은 벌집이 커지거나 벌 개체 수가 늘어나기 전 벌집을 미리 제거하면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함은 물론 현장대원 위험·피로를 줄일 수 있으리라 본다. 박길상 경남도 방호구조과장은 “현장대원이 효율적으로 출동할 수 있도록 벌집 사전 제거 신고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광명시, 어린이 연 24만원·청소년 연 36만원 대중교통비 지원

    광명시, 어린이 연 24만원·청소년 연 36만원 대중교통비 지원

    경기 광명시가 오는 4월 15일부터 관내 거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대중교통비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만 9~18세이다. 지원 액수는 9∼12세는 분기별 최대 6만원(연간 최대 24만원), 13∼18세는 분기별 최대 9만원(연간 최대 36만원)이다. 버스요금과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광명희망카 이용 요금을 지원한다. 이용할 수 있는 버스는 광명시를 지나가는 광명 시내버스 20개 노선, 광명 마을버스 7개 노선, 경기도 시내버스 8개 노선, 서울 시내버스 14개 노선, 서울 마을버스 5개 노선 등이다. 단, 지하철과 시외버스, 공항버스는 사용할 수 없다. 지원을 받으려면 먼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확장형 청소년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발급한 청소년증과 환급받을 본인 통장을 시스템에 등록하고, 개인 비용으로 충전해서 버스를 이용하면 분기별 사용액을 환급해 준다. 예로 4~6월 이용 금액은 7월 말 환급된다. 충전 시 편의점에서 청소년 요금 할인 등록을 반드시 해야한다. 지원이 시작되는 4월 15일부터 전용 전산 시스템에서 청소년증과 환급받을 본인 통장을 등록하면 된다. 청소년증 발급까지는 약 3주의 기간이 소요되므로 4월 15일 이전에 청소년증을 신청해 두는 것이 유리하다. 광명시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은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만13~23세, 연 12만원)과 중복해서 받을 수 없다. 만약 4월 말까지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을 받고자 한다면 광명시 대중교통비 지원은 5월부터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날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사업 시스템 개발 및 운용사인 ㈜이동의즐거움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은 교통복지 불균형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한 탄소중립 기반 확대를 목적으로 시행하는 민선8기 공약사업이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이동권이 보장되고 가계 교통비 부담 완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협약을 통해 차질 없이 시스템을 준비해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광명시청소년참여위원회(하람) 위원인 김민찬(명문고 2), 송린하(가림중 2) 학생 등이 참석해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에 대해 큰 기대감을 표했다.
  • 폭행에 나체사진 촬영도…연 410% 고금리 불법 대부업 일당 검거

    폭행에 나체사진 촬영도…연 410% 고금리 불법 대부업 일당 검거

    소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최대 610%에 달하는 이자를 수취하고 연체 채무자를 폭행·협박한 고금리 불법 대부업 일당이 구속됐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연평균 410% 고금리를 적용해 일수(매일상환)·주수(매주상환) 방식으로 대부하고 불법 추심을 일삼는 등 불법 대부업을 운영한 혐의(대부업법 위반)로 30대 A씨 등 6명을 검거하고 이 중 3명을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A씨 등은 2022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부산·양산·김해 등에서 피해자 130여명에게 6억원을 빌려준 혐의를 받는다. 이들 일당은 명함 광고물 등을 부산·양산·김해 일대에 무작위로 배포하고 이를 보고 연락한 소상공인 등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 피해자들은 주로 소규모 자영업자·배달대행기사 등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대출이 어려운 사람들이었다. 이들 일당은 대부금에서 선이자·수수료(원금의 10%)를 공제하고 나서, 매일 원리금을 균등 상환받은 ‘원리금 균등 상환’ 방식으로 불법대부업을 영위했다. 법정이자율(연 20%)을 초과해 평균 410%, 최대 610%까지 이자로 받아 가며 1년 동안 2억 5000만원 이상을 부당하게 챙겼다.이들은 폭행과 협박도 일삼았다. 신고를 막고자 채무자 체크카드·가족 인적 사항 등을 확보하고 나서, 채무자들에게 역으로 ‘체크카드를 주는 건 불법이다. 신고할 생각하지 말라’며 협박했다. 이들은 채무자 주거·사무실에 찾아가 일수금 납부를 독촉하면서 폭행하고 채무자들을 무릎 꿇게 한 뒤 사진 촬영을 하기도 했다. 외진 장소로 불러 ‘돈을 갚지 않으면 파묻어 버리겠다’며 협박도 했다. 여성 채무자는 직장으로 찾아간 뒤 나체사진을 촬영하여 휴대전화에 보관하기도 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불법사금융 피해자 진정서 1건을 접수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자금줄인 상선·산하 수금원 등 총 3명을 구속했고 그들에게 대포통장을 제공한 3명 또한 검거했다. 양산경찰서는 “불법사금융은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서민을 착취하는 범죄다. 미등록 대부·초과 이자 수취, 불법추심행위가 근절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대부업체를 이용할 때는 금감원 홈페이지에서 등록업체 여부를 확인하고, 불법행위로 피해를 보면 즉시 경찰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밝혔다.
  • “스스로 목돈 마련 ‘뿌듯’”···경기도 ‘자립 두 배 통장’ 첫 만기 수령자 탄생

    “스스로 목돈 마련 ‘뿌듯’”···경기도 ‘자립 두 배 통장’ 첫 만기 수령자 탄생

    가정 밖 청소년 4명, 자립 두 배 통장 첫 만기 수령 경기도, 원금 두 배 ‘적립’ 지원···현재 123명 가입 경기도가 가정을 벗어나 홀로 자립을 준비하는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는 ‘자립 두배 통장’ 사업의 첫 만기 수령자가 이달 말 나온다. 11일 경기도는 2022년 3월 첫 저축을 시작한 51명의 가정 밖 청소년 가운데 4명이 만기 수령을 희망해, 이달 말 첫 수령자가 된다고 밝혔다. 나머지 47명은 저축을 연장하기로 했다. 최초 만기 수령자 4명을 제외하고 2022년부터 자립 두배 통장 저축을 이어가는 가정 밖 청소년은 현재 123명이다. 자립 두 배 통장은 청소년 쉼터, 자립지원관을 이용하는 가정 밖 청소년들의 목돈 마련 지원사업으로, 청소년이 매월 1만 원 이상 10만 원 이하로 자유 저축하면 저축액의 2배(최대 20만 원)를 도가 추가 적립하는 제도다. 청소년이 1만 원을 저축하면 도가 2만 원을, 10만 원을 저축하면 20만 원을 추가 적립하는 방식인데 최초 2년씩 최대 6년까지 저축할 수 있다. 10만 원씩 최대 6년을 저축할 경우 본인 적립금 720만 원에 도 적립금 1,440만 원을 합친 2,160만 원에 이자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첫 수령자 4명 가운데 2명은 본인 적립금 220만 원에 도 적립금 440만 원을 합쳐 총 660만 원을 받을 예정이다. 나머지 2명은 각 564만 원, 450만 원을 받는다. 이들의 주요 사용처는 임대주택 보증금, 생활비로 알려졌다. 첫 수령자 청소년 A씨는 “자신의 노력으로 적지만 목돈을 만들어 뿌듯하다”라면서 “힘들고 지칠 때마다 격려해 준 주변 분들에게 감사하다. 적립 금액은 LH 공공임대주택 신청을 위한 보증금에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더 많은 가정 밖 청소년들의 자립 기반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부터 ‘자립 두 배 통장’ 자격요건을 완화해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주민등록상 주소는 다른 시도에 있더라도 실제 도내 청소년복지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청소년을 포함하고 소년법 보호처분을 받은 청소년도 지원할 수 있도록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 전남도, 청년 자립기반 주거비 지원···최대 240만원

    전남도, 청년 자립기반 주거비 지원···최대 240만원

    전남도가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자 500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택자로 신청일 현재 전남에 주소를 두고 전세 5000만원 이상 또는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을 임차해 거주 중인 일하는 청년(1979~2005년 출생자)이다. 전남에 소재한 회사, 사업장에서 고용 형태에 관계없이 최근 6개월 동안 3개월 이상 근무하고 있거나 사업체를 운영하는 중위소득 150%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격 요건, 중복 지원 여부 등 확인 절차를 거쳐 다음달 확정한다. 선정된 청년은 생애 1회, 월 2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주거비를 지원받는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다. 조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김명신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주거비 지원이 사회에 진출한 청년의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요구를 반영해 맞춤형 시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저소득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도록 전남도와 청년이 공동으로 적립 통장을 개설해 자산을 형성토록 돕는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도 4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 “주민자치회 표준조례, 인간존엄성·보조성·연대성·공동선 원리 위배”

    “주민자치회 표준조례, 인간존엄성·보조성·연대성·공동선 원리 위배”

    한국지방의회학회 2024년 연례학술회의 주민자치 기획세션 행정안전부의 주민자치회 표준조례안 조항을 주민자치의 기본원리인 인간존엄성·보조성·연대성·공동선으로 평가한 발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9일 건국대학교 상허연구관에서 열린 한국지방의회학회 연례학술회의 주민자치 기획세션에서 허선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외협력회장이 발표한 ‘주민자치 기본원리로 평가한 주민자치회 표준조례의 문제점’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읍면동 단위의 위원만 있는 주민자치회, 보조성 원칙 위배 허선 회장은 “표준조례 제1조와 2조에서 주민자치회 설치구역을 읍면동에 시장·군수가 설치하도록 되어있는데, 주민자치회 구성을 읍면동 지역단위로 특정 짓는 것은 인간의 사회적 활동과 필요성을 무시하고 행정단위에 맞추는 식의 구역설정”이라며 “주민자치회 설치권한을 주민이 아닌 시장군수로 규정하는 것은 주민의 ‘자치결정권’을 인정하지 않는 행정적 사고의 결과물이며, 주민자치의 주민중심과 보조성의 개념이 전혀 개입될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방분권법 제27조는 주민자치회를 ‘해당 구역의 주민으로 구성’된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표준조례에는 위원만을 주민자치회의 구성원으로 규정하여 위원만이 주민자치회 구성원이 되는 것으로 한정하고 있다”며 “위원만을 주민자치회 구성원으로 한정짓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 측면에서 공동체 원리에 위반되고, 공동체에 대한 간섭을 자제해야 한다는 점에서 보조성 원칙에도 반하며 연대성 측면에서 보면 위원들의 연대성을 허구화시킨다는 점 등에서 비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의 입법·인사·조직권 부재, 주민존엄성 무시하는 행위 또한 “표준조례 제5조(기능)는 주민자치업무, 협의 업무, 수탁업무를 규정하고 있는데, 읍면동장과의 협의기능을 업무에 포함시키고 수탁업무는 굳이 규정이 없어도 계약에 의해 수탁할 수 있는 내용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주민자치회 업무를 주민이 스스로 경험하고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적극적 개념으로 확장하고 개방적으로 규정하지 않은 점은 인간의 존엄성, 공동선의 실현, 보조성의 원칙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허 회장은 “표준조례 제9조와 10조는 위원선정위원회가 추첨 등의 방법으로 선정하게 규정하고 있느느데, 시장군수가 위원 위촉권한을 가지도록 하여 주민자치회에 입법권, 인사권, 조직권을 부여하지 않는다”며 “주민의 존엄성이 전적으로 무시되고 있다는 점, 관료와 행정이 주도하는 조직 환경 하에서 어떻게 주민이 연대하여 공동책임을 지며 공동선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가라는 측면에서 비판할 수 있다”고 성토했다. 주민자치 기망하는 권한과 책임 없는 주민총회 그는 “표준조례 제14조의 2항에서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에서 의결된 안건을 상정하고 주민자치회 활동평가, 읍면동의 행정사무에 대한 의견제시, 자치계획안, 주민예산에 대한 편성안과 기타사항에 대해 결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주민이 회원이 되어 주민자치회원 총회를 최고의결기관으로 두면 충분한데 주민총회라는 주민자치와는 별개의 기관을 권한이나 책임도 없이 관리하는 것은 주민총회를 형해화 하고 기망하는 행위”라고 언급했다. 또 “권한과 책임이 없는 주민총회라는 기구를 두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하고 연대와 참여의 동기가 발견되지 않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표준조례 제21조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주민자치회에 행정적 지원 및 전년도 주민세(개인균등분)의 징수액 등의 재원으로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재정지원의 부족, 사실상의 감독, 관여에 대해 비판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인간의 존엄성, 보조성에서 볼 때 주민자치에 필요한 재원을 주민들의 회비 징수 등의 자주적 재정권을 부여하고 위임·수탁업무는 그에 상당한 대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개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평가했다. 주민자치회의 현실적 문제 개선할 수 있는 출발점 지정토론자인 문은영 아주대 연구교수는 “자치의식을 담보하기 위한 자기효능감, 조직 내 신뢰 형성, 참여와 소통을 활성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지역마다 운영해왔던 사례 등을 반영해 지시와 명령에 의한 참여가 아닌 자발적 참여를 통한 주민자치회의 구성과 운영이 유지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정토론자인 이동호 변호사는 “위원 선발과 관련해 2018년 폐지한 위원선정위원회 제도 부활은 읍면동장이 위촉하거나 읍면동 산하 행정기구인 이통장 또는 읍면동장이 지정한 주민자치조직 등 읍면동장의 강한 영향력 아래 있는 기구가 위촉한 위원들로 구성된 위원선정위원회가 공개추첨하거나 선출하게 하여 민주성 측면에서 오히려 퇴보했다고 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지정토론자인 유동상 공공성과연구원장은 “기독교 교리라는 당위적 개념의 조작화가 가능해 평가요소들을 뽑아낼 수 있고 평가도 가능해 보인다”며 “그렇지 않으면 행정 주도의 주민자치회 표준조례라는 명확한 대응논리 구성이 어려워질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전상직 한국주민자치학회장은 “주민에게 있어야 할 주민자치회 구성, 기본권한을 행정에 뺏겨 존엄성도 없고 주민연대도 못하게 한 것”이라며 “오늘 발제가 현실에 있는 문제를 끌고나와 주민자치회의 발전적 개선을 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었다고 본다”고 총평했다.
  • 비트코인·金 이제라도?… “나만 빼고 대박” 포모증후군 번진다

    비트코인·金 이제라도?… “나만 빼고 대박” 포모증후군 번진다

    업비트 일일 거래양 19조 육박코스피 거래액 12조 뛰어넘어금값 첫 온스당 2100달러 돌파닛케이 4만선 넘어 투심 자극도 이차전지 같은 ‘영끌 빚투’ 우려 “비트코인 차트를 보는데 이러다 나 빼고 다 부자되는 건 아닌가 싶더라고요. 마이너스통장에서 3000만원을 꺼내 코인(가상자산)을 샀습니다.”(40대 직장인 전모씨)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이 5일 오전 한때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9700만원을 찍으며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여기에 최근 미국과 일본 증시, 금값까지 연일 신고가를 돌파하자 그간 잠잠했던 ‘포모(FOMO·Fear of Missing Out)증후군’이 고개를 들고 있다. 포모증후군은 업비트 거래량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날 업비트의 24시간(일일) 거래량은 19조원에 육박했다. 이날 코스피 하루 거래 대금 12조원을 훌쩍 넘는 돈이 업비트로 몰린 것이다. 전 세계 가상자산 거래소 가운데 다섯 번째로 많은 거래량이기도 하다. 빗썸, 코인원 등 다른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거래량까지 합치면 이날 총거래량은 23조원에 이른다. 곳곳에서 과열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지만, 투자 심리는 사그라지지 않는다. 직장인 이모(30)씨는 “7000만원도 비싼 것 같아 망설였는데 정신 차려 보니 9500만원이었다. 그때 안 들어간 게 후회된다. 2000만원 적금 만기인데 이제라도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가상자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코인에 투자하려고 1억 5000만원을 대출받았다’거나 ‘아이들 앞으로 모아둔 돈 수백만원으로 코인 투자를 고민 중이다’라는 등의 글이 속속 이어진다. 가상자산 가격 고공행진 속 투자자들은 민감한 생체정보를 넘기고 가상자산을 받는 데도 주저하지 않는다. 챗GPT를 개발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만든 ‘월드코인’은 최근 홍채 정보를 등록하면 자사 코인을 최대 90만원까지 지급해 논란이 일었다. 홍채를 등록한 김모(72)씨는 “공짜로 코인을 준대서 등록했다. 신체정보를 준 셈이지만 별 문제가 될 것 같진 않다”고 말했다.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몰리자 월드코인은 지난달 29일부터 한국에서 3주간 신규 홍채 등록 및 지급을 중단했다. 개인정보 논란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 증시에 베팅 중인 일학개미들의 투심도 뜨겁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투자자의 일본 증시 거래액(매수액+매도액)은 7억 7448만 달러(1조 308억원)에 달했다. 역대 최고 규모다. 지난 4일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만선을 돌파하는 등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들썩이는 금값도 투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 오른 온스당 2126.30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2100달러를 넘어섰다. 국내 금 가격 역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KRX 금 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g당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770원(1.99%) 오른 9만 81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이차전지 열풍 속 ‘영끌 빚투’를 재현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인다.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이차전지 과열과 유사한 양상”이라면서 “더 큰 수익을 내겠다고 시가총액이 낮은 알트코인에 투자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코인은 시세 조작의 위험성이 매우 커 큰 손해를 볼수 있다”고 했다. 서기수 서경대 금융정보공학 교수는 “요즘처럼 투자가 과열된 분위기 속에서는 공포심리 때문에 투자 가치를 따져 보지 않고 계획에 없는 결정을 하는 경우가 많다. 냉정히 따지면 일본 주식이 역시 이렇게 올라갈 일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용어 클릭] ●포모(FOMO·Fear of Missing Out)증후군 본인만 뒤처지거나 소외된 것 같은 두려움을 일컫는데 금융시장에서는 흔히 자신만 투자수익을 못 내거나 뒤처지고 있다는 불안감을 지칭한다.
  • 멍드는 공무원

    멍드는 공무원

    악성 댓글·민원에 공직 몸살 “내가 일부러 독약을 처방해 주진 못하지만, 혈압 130/80 나올 거 150/100 되게 해 줄 수 있다. … 복지부 공무원 가족이 평생 제대로 된 진단·치료 못 받게 최선을 다하겠다.” 의료대란의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은 최근 온라인에서 또 다른 ‘전쟁’을 치르고 있다. 의사 혹은 관계자로 추정되는 이들이 복지부 공무원을 겨냥해 협박성 글을 의사 커뮤니티에 올리고 있어서다. “세종의 한 산부인과 검진에서 복지부 공무원 부인을 골탕 먹였다”, “복지부 공무원의 정상 조직을 떼어낸 뒤 악성 종양일 수 있다고 했더니 안색이 안 좋아지더라”는 등 ‘선’을 넘은 악질적 주장들도 ‘경험담’ 형태로 올라왔다. 대한의사협회는 “명백히 조작된 글이고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다만 구체적 장소·정황과 함께 전문용어가 다수 적혀 있어 사실일 가능성을 전적으로 배제하기는 어려운 게 현실이다. ●공무원 80% “악성 민원 경험” 복지부의 한 공무원은 5일 “직원들 사이에서 ‘병원 가서 약 타기가 두렵다’는 말이 나온다”며 “해당 게시물을 의사가 올리지 않았더라도 의사 커뮤니티에 올라온 그런 게시물에 ‘좋아요’ 1만여개가 달린 게 더 소름 끼쳤다”고 말했다. 복지부뿐만이 아니다. 공무원노조총연맹(공노총)이 지난해 조합원 7061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최근 5년 새 악성 민원을 경험했다’는 응답자는 84%, ‘월평균 1회 이상 악성 민원을 처리 중’이라는 응답은 70%로 조사됐다. 얼토당토않은 민원은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제기된다. 해당 기관 업무나 정책과 관련해 일방적으로 떼쓰는 식이다. 국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담당하는 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악성 민원이 많기로 세종 관가에서도 유명하다. 환경부에는 ‘전기차 보조금을 적게 받았다’, ‘집 앞 공사장에 먼지가 풀풀 날린다’는 민원이 쏟아진다. 국토부 도로국·철도국에는 다짜고짜 “내 집 앞에 도로·철도를 깔아 달라”는 민원이 하루가 멀다 하고 들어온다. ●“집앞에 길 내라”… 식칼 협박도 기획재정부에는 유선 전화로 예산 삭감에 항의하며 폭언하는 사례가 허다하다. 최근 기재부가 운영하는 국민참여예산 홈페이지 사업 제안 게시판에는 ‘지구촌 풋살 중계를 구축해 달라’는 등 허무맹랑한 글을 특정인이 400여건이나 도배했다. 민원봉사실은 긴장의 연속이다. 특히 세금 관련 민원을 응대하는 세무서 민원실에는 고성이 잦을 날이 없다. 국세청 관계자는 “폭언과 욕설은 애교 수준이다. 식칼을 들고 공무원을 협박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경기 동(東)화성세무서 민원실장이 부동산 세금 관련 서류를 떼러 온 악성 민원인을 응대하다 쓰러져 숨졌다. 이후 국세청은 전국 133개 세무서 민원실 공무원에게 신분증 케이스 모양의 증거 수집용 녹음기를 보급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가 총괄하는 우체국도 악성 민원 온상이다. 2017년 한 악성 민원인은 우체국 직원이 통장에서 돈을 훔쳐 갔다며 2년간 500회 이상 찾아와 그 공무원을 향해 욕설을 퍼붓고 살해 협박을 하기도 했다. ●전화번호·이름 비공개 전환 악성 민원이 멈추지 않자 일부 기관은 공개된 전화번호와 공무원 이름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홈페이지에 직원별 유선번호를 지우고 과별 대표번호만 남겼다. 공정위 관계자는 “조사 민원 때문이기도 하지만 부정청탁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했다.
  • “239명 태운 항공기 실종”…수색 재개한다는 말레이 정부

    “239명 태운 항공기 실종”…수색 재개한다는 말레이 정부

    말레이시아 정부가 10년 전 239명을 태운 채 실종된 국적기 수색을 재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5일(한국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앤서니 로케 교통장관은 말레이시아항공 MH370 여객기 실종 10년 행사에서 미국 해저탐사업체 오션인피니티, 호주 정부와 합동 수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앤서니 장관은 미국 해양탐사업체인 오션 인피니티와 수색작업에 대해 논의한 뒤, 호주 정부와도 공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도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한 아세안(ASEAN·동남아 국가연합)·호주 특별정상회의에 참가해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을 재조사할 필요가 있을 정도로 강력한 증거가 나오면 기꺼이 다시 조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은 말레이시아 항공 MH370 여객기 실종 10주년을 나흘 앞둔 날이었다. 그는 “(사고 진상 파악을 위해) 무엇이든 할 필요가 있으면 바로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션인피니티 측은 말레이시아 정부에 ‘신뢰할 만한’ 새로운 수색 계획을 제안했다. 정확한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당국은 오션인피니티를 말레이시아에 초청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희대의 미스터리’ 풀릴까…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MH370 여객기’ 말레이시아 항공 MH370 여객기는 2014년 3월 8일 239명을 태우고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이륙해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던 중, 인도양으로 기수를 돌린 뒤 돌연 실종됐다. MH370은 오전 1시19분 통신이 끊겼다. 기체는 말레이시아~베트남 경계를 지날 때 레이더상에서 사라졌다. 이후 연료 고갈로 호주 서쪽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여객기에는 중국인 154명과 호주인 6명을 비롯해 대만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프랑스, 미국, 뉴질랜드, 캐나다, 러시아, 이탈리아 등 14개국 출신의 승객이 타고 있었다. 말레이시아는 중국 및 호주와 공조해 3년에 걸쳐 호주 서쪽 인도양에서 수색 작업을 벌였다. 2018년에는 오션 인피니티까지 나서 재수색했지만, 끝내 동체와 블랙박스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후 이 사건에는 ‘희대의 항공 미스터리’, ‘항공기 역사 최대의 미스터리’, ‘사상 최악의 미스터리’등 수식어가 붙었다. 말레이시아 당국은 실종 여객기가 고의로 항로에서 벗어났을 수도 있다는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가디언 등 외신은 당시 기장 자하리 아흐마드 샤가 공범과 함께 비행기를 납치했을 가능성 외에 수많은 가설이 존재한다고 전했다.
  • 윤 대통령 “기업이 직원에 지급하는 출산지원금 전액 비과세”

    윤 대통령 “기업이 직원에 지급하는 출산지원금 전액 비과세”

    윤석열 대통령은 5일 기업이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출산지원금 전액에 대해 과세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경기도 광명시 소재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청년의 힘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17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열고 “기업이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출산지원금은 전액 비과세해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고 더 많은 근로자가 혜택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부영그룹 등 일부 기업이 직원들에게 자녀 1인당 최대 1억원을 출산지원금으로 지급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 지원금에 부과되는 세금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일각에서 제기된 바 있다.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교육부 등 관계 부처들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청년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한부모 가족 양육비 선지급제’가 이르면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은 “법적 근거를 조속히 마련하고 관련 시스템을 구축해서 내년 하반기부터 도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부영그룹처럼 기업이 출산 장려금을 지급하면 기업과 근로자의 세 부담을 줄이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청년층의 결혼·출산 부담을 경감하고자 기업 출산 장려금에 세제 지원을 하는 방안이다. 기업과 근로자 모두 추가 세 부담이 없는 쪽으로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청년 주거 부담 완화 방안으로는 올해 공공분양 6만 1000호, 공공임대 5만 1000호를 공급하고 신생아 특례대출과 청년주택드림 대출이 시행된다. 올해 중 수도권 지역에 4개 연합 기숙사를 착공하고, 대학과 카드사 등과 협의를 거쳐 기숙사비 카드 결제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청년의 자산 형성 지원을 강화하고자 청년도약계좌 가입 소득 요건을 완화한다. 현재는 청년이 속한 가구의 소득이 중위 180% 이하인데, 중위 250% 이하로 조정할 계획이다. 청년도약계좌를 3년 이상 가입 시 중도에 해지하더라도 비과세를 적용하고 정부 지원금을 일부 주도록 추진한다. 군 장병은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에 가입할 수 있게 하고, 장병내일적금 만기 시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에 일시납입할 수 있도록 해서 제대 후 자산 형성을 돕기로 했다. 국가장학금 수혜 범위와 근로 장학생을 대폭 확대해 대학생 학비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K-패스’, ‘청년문화예술패스’ 등으로 청년의 대중교통비와 문화비를 지원해서 생활비 부담을 줄이도록 하고, 주소지가 아닌 타지역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위해 생활인구에 기반한 청년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 모바일 자가검진 서비스 등 청년 마음 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해외 체류 시 영사 조력을 확대하며, 청년의 국정 참여 채널도 현재보다 더욱 늘리는 내용이 제시됐다. 이날 민생토론회는 청년 460여명이 참석해 목소리를 내는 ‘청년 신문고’ 방식으로 진행됐다.
  •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4년도 상반기 성인문화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2024년도 상반기 성인문화강좌는 오는 12일부터 7월 10일까지 운영한다. 수강신청 기간은 오는 6일부터 12일 강좌 시작 전까지이다. 올해 상반기 성인문화강좌’는 ▲영어회화교실(A, B) ▲요가교실(A, B) ▲스마트폰 활용법 ▲멋글씨! 캘리그라피(A, B) ▲서예교실 ▲통기타교실(A, B) ▲한글교실(가, 나) 총 12개 강좌로 구성해 운영한다.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홈페이지 온라인 결제시스템도 구비돼 있다. 인터넷 접수 시 온라인 카드결제, 실시간 계좌이체, 무통장 입금 중 편한 방식을 선택해 수강료를 납부할 수 있고, 모바일 결제도 가능하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정은남 관장은 “평생교육 강좌가 시민들에게 소중한 자기계발의 기회가 돼 더 나은 삶을 영위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교육·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10명 구속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10명 구속

    울산경찰청은 해외에 서버를 둔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적발해 50대 A씨 등 10명을 구속하고, 8명을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22년 10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필리핀 등에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개설한 뒤 국내 성인PC방 업주에게 제공해 총 410억원 상당 규모 판돈이 오가게 한 혐의(도박공간개설 등)를 받고 있다. A씨 조직은 국내에서 총괄 운영하는 ‘실운영자’, 매장과 회원을 모집하고 관리하는 ‘총판’, 게임머니와 수익금을 관리하는 ‘콜센터’를 두는 등 체계적으로 역할을 분담했다. 경찰은 경남 양산의 한 성인PC방에서 무등록 게임물을 제공한다는 첩보를 바탕으로 수사에 착수해 서울과 전남, 대구, 경남 등지에서 도피 중인 일당을 검거하고 현금, 대포통장, 대포폰, 컴퓨터 등 증거물 50여 점을 압수했다. 경찰은 또 이들이 사용한 계좌 자금 흐름을 분석해 범죄수익금 총 20억원을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수익금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몰수·추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양천, 무주택 청년 월세 240만원 지원

    양천, 무주택 청년 월세 240만원 지원

    서울 양천구는 구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들을 위해 월 최대 2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12개월분의 월세를 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하는 이 사업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2년 8월 처음 시작됐다. 구는 1차 사업으로 청년 211명에게 총 3억 6000만원을 지급했다. 2차 지원 대상은 19~34세 청년 중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청년통장 가입자여야 한다. 최근 증가하는 월세 비용을 반영해 보증금 5000만원 이하, 월세 70만원 이하(1차 60만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범위를 확대했다. 신청 기간은 지난 26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 1년간이며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복지로’ 홈페이지나 관할 주민센터에 신고하면 된다. 이기재(사진) 양천구청장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에 기여할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촘촘한 청년 지원정책을 적극 발굴, 추진해 청년의 내일이 기대되는 양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택시비 200만원, 곧 죽어도 강남”…결혼 앞두고 갈등↑

    “택시비 200만원, 곧 죽어도 강남”…결혼 앞두고 갈등↑

    ‘커플 팰리스’ 참가자들의 개인 정보가 낱낱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Mnet ‘커플팰리스’에서는 3라운드 50:50 스피드 데이트의 결과가 공개됐다. 최초의 탈락자가 발생하는 관문이자, 서로를 원픽으로 선택해 커플 매칭된 남녀만이 ‘팰리스 위크’에 입소해 합숙을 경험할 수 있다. 이날 프리랜서 아침 방송 아나운서 유미라는 원하는 데이트 상대로 전문직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유미라는 “과거에도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들과 주로 만났다”며 “제가 연봉이 약 1억 5000만원인데 다들 저보다는 많이 버는 사람들이었다”고 밝혔다. 유미라의 초대장을 받은 남성 참가자 역시 모두 변호사였다. 유미라는 “오늘 안에 최종 한 명을 골라야 하는데 다른 분들한테 시간을 쓰기엔 너무 아까웠다”며 18번, 36번 참가자와 데이트를 즐겼다. 유미라는 “36번분이랑 얘기할 때는 편하고 너무 털털했다. 18번분한테는 예쁘게 보이고 싶은 마음에 뚝딱거리게 되더라”고 전했다. 최종 결과 유미라는 18번 참가자 신동우를 선택, 두 사람은 손을 잡고 합숙 관문인 팰리스 위크로 향해 다른 참가자들의 부러움을 유발했다.팰리스 위크에 입소한 커플은 총 100명의 참가자 중 26쌍. 이들은 대화와 함께 프로필을 작성했다. 특히 결혼 확신지수를 체크하기 위해 키/몸무게, 종교, 질병 유무, 동거 경험, 연봉, 한 달 평균 카드값, 자녀계획 등 개인 정보 작성이 요구돼 놀라움을 안겼다. 유미라는 카드값에 대해 “정산되는 것들이 많긴 한데 의상, 메이크업 등이 다 들어가서 금액이 크다”고 설명하며 한 달 평균 800~900만원을 지출한다고 고백했다. 신동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800만원을 쓰셨더라. 꽤 많이 쓰신다”며 웃었다. 치과의사 부모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근무 중인 치과의사 신성민은 도예가 김유진이 채무를 묻자 “저만을 위한 마이너스 통장이 있다. 지금 마이너스 9000만원”이라고 솔직히 밝혔다. 김유진은 “많이 쓰시는 것 같다”고 걱정하면서도 “그만큼 버실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세무사 김회문과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화린도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한 달 카드값으로 110만원을 지출한다는 김회문과 달리 이화린은 “카드를 아예 안 쓰는데 전철, 버스를 안 타고 택시를 탄다. 추위를 많이 타서 한 달에 택시비로 200만원 쓴다”고 전했다. 김회문은 “절약할 생각이 없냐”고 물었고, 이화린은 “절약할 땐 하고 쓸 땐 쓰는 게 좋은 것 같다”고 반박했다. 두 사람은 신혼집에서도 큰 입장 차이를 보였다. 김회문이 “수도권에서 전세 3~9억원이면 좋을 것 같다”고 하자 이화린은 “저는 강남에서 살고 싶다”며 깊은 한숨을 쉬었다. 김회문은 “저도 어릴 땐 강남 말고 다른 데는 생각해 본 적 없다”며 “집 사기 전 발판으로 삼을 곳이 강남이 아닐 수 있다”고 설득했다. 그러나 이화린은 김회문의 이야기에 점차 표정이 굳어지며 말을 잇지 못했다.
  • 곽튜브 母 “난 곽튜브처럼 안 생겼어요” 정색

    곽튜브 母 “난 곽튜브처럼 안 생겼어요” 정색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의 모친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오는 3월 1일 MBN ‘전현무계획’ 3회에서는 곽튜브(곽준빈)의 본가를 기습 방문한 전현무-곽튜브의 모습이 펼쳐진다. 최근 녹화에서 두 사람은 부산 ‘깡통시장’에서 일명 ‘회장님 어묵’과 70년 전통의 죽 등을 ‘올킬’한 뒤, 곽튜브의 본가로 발걸음을 옮겼다. 두 사람이 아파트 단지에 들어서자 동네 세탁소 사장님이 ‘단골 손님’ 곽튜브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넸는데, 곽튜브는 “제가 허리는 푸짐한데 길이(다리)는 짧아서 바지를 많이 줄인다. 항상 여기 맡긴다”고 각별한 친분을 드러냈다. 또한 두 사람은 아파트 통장님과도 깨알 ‘길터뷰’를 하면서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곽튜브의 본가에서는 곽튜브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공장 일을 해서 곽튜브의 유학비를 대준 친형에 대해 궁금해했다. 이에 곽튜브는 “지금은 대화도 안 한다. 경상도 형제들은 일 년에 한마디 한다”고 받아쳐 경상도식 형제애를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곽튜브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전현무를 바꿔줬다. 통화에서 전현무는 “준빈이가 어머니를 닮았다고 하더라고요”라고 친근하게 물었으나, 곽튜브의 어머니는 “외모요?”라며 화들짝 놀라더니 “난 그렇게 안 생겼어요”라고 정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튜브 역시 어머니의 말에 급발진하더니 “아버지는 잘 생겼는데 어머니가 못 생기셨다. 내가 어머니를 닮았다”고 자폭성 발언을 이어갔다. 결국 어머니는 “어이가 없네”라며 단전에서 나온 리얼 반응을 보였다.
  • 못 따라오는 학생… 배제시키는 韓, 맞춤 교육하는 美 [마음 성적표 F-지금 당장 아이를 구하라]

    못 따라오는 학생… 배제시키는 韓, 맞춤 교육하는 美 [마음 성적표 F-지금 당장 아이를 구하라]

    한미 ‘특수교육’ 차이나는 클래스美, ADHD도 특수교육 대상 포함그냥 ‘앉혀놓기’보다 ‘성장’ 집중“학생 요구 충족 위해 전문가 협업” 국가는 일반학교를 다니는 특수교육 대상자에게 어떤 교육을 제공해야 할까. 미국 연방대법원은 ‘학년이 올라도 그냥 멍하니 앉아 있는 정도의 개선’이 아니라 ‘의미 있는 성장을 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제시했다. 2017년 앤드루 F 사건을 심리하면서 나온 기준이다. 2세 때 자폐 진단을 받은 앤드루는 초등 4학년까지 공립학교를 다녔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까지 지닌 그는 가구 위를 타고 넘거나 소리를 지르며 다른 학생들을 귀찮게 했다. 5학년에 올라갈 때 학교에서 제시한 개별 학습화 계획(IEP)이 4학년 때와 크게 다르지 않자 부모는 앤드루를 자폐 교육에 특화된 사립학교로 전학시켰다. 이곳에서 새 IEP대로 교육을 실시한 지 몇 달 만에 앤드루의 행동과 학업이 향상됐다. 부모는 앤드루가 다니던 공립학교로 다시 가서 사립학교의 IEP를 보여 주었다. 사립학교와 같은 방식으로 교육해 달라는 요청이 거부되자 부모는 “사립학교와 공립학교 간 등록금 차액 등을 배상하라”며 지역교육청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이에 연방대법원은 “무상 공교육은 국가의 의무로, 학교는 특정 학생이 의미 있는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앤드루 부모에게 승소 판결을 내렸다. 한국에서 비슷한 판결이 나오긴 쉽지 않다는 게 교육 행정가들의 견해다. 특수교육의 범위에서부터 차이가 크다. 서선진 건양대 특수교육과 교수는 27일 “특수교육의 영역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난독으로 인한 심각한 읽기 문제나 학습에 방해가 되는 정서·행동 문제 등은 아직 한국에서 특수교육 범주에 들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과 미국의 특수교육 통계가 실태를 드러낸다. 전체 학생 중 특수교육 대상자 비중을 보면 미국은 14% 안팎인 데 비해 한국은 1.5% 정도에 그친다. 한국에서는 영속적인 신체적·지적 능력 차를 가지고 있느냐 여부가 특수교육 대상의 중요한 기준이 되는 반면에 미국의 경우는 학생이 학업이나 학교생활에서 특별한 도움이 필요하다면 특수교육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절반 이상이 지적장애 학생이다. 반면 미국에서는 난독·난산 등을 포함한 학습장애나 의사소통장애 진단을 받은 학생들이 특수교육 대상의 과반이다. 서 교수는 “개별 학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현장 전문가와 연구자, 학교 행정 관리자, 지역사회 전문가들이 협업하면서 어떻게 무상의 적절한 공교육을 구현할지 다각도로 노력하는 게 미국의 특수교육”이라고 설명했다.
  • “호스트바에 빠진 아내, 용돈·선물에…호텔까지 갔네요”

    “호스트바에 빠진 아내, 용돈·선물에…호텔까지 갔네요”

    아내가 호스트바에 빠져 경제적 파탄에 이르렀다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프린랜서 작가 A씨가 아내의 호스트바 방문과 과소비 등 문제로 이혼하고 싶다며 조언을 구했다. A씨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초혼남-돌싱녀 커플이었다. A씨는 “이혼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면서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던 아내에게 반해 결혼했다”며 “일을 하는 아내를 대신해서 집안일을 전담하고 또 가끔 아내 사무실에 가서 사무 보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비는 아내의 돈으로 해 제 명의의 예금통장을 갖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A씨는 “아내가 틈만 나면 호스트바에 간다”고 폭로했다. 그는 “저한테 들켜서 두 번 다시 가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아내는 계속 호스트를 사적으로 만났고 선물도 주고 돈도 보냈다. 최근에는 호텔까지 다녀온 사실을 알게 됐다”고 했다. A씨는 “아내와 이혼하려고 하자 아내가 제 예금이 자기가 번 돈이니 돌려달라고 한다. 제가 아내에게 위자료를 받을 수 있을지, 재산분할은 어떻게 되는지, 이혼하면 아내가 데려온 아이의 양육비를 제가 줘야 하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가계 파탄에 이를 정도의 과소비…‘경제적 이혼 사유’” 사연을 접한 박경내 변호사는 “아내가 주로 경제활동을 했더라도 호스트바에 상습 방문하면서 가계가 파탄에 이를 정도로 과소비했다면 경제적 이혼 사유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가 호스트와 단둘이 호텔에서 숙박한 사실을 입증할 증거를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 호텔 측에 증거보전 신청 등으로 증거를 확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재산분할에 대해서는 “아내가 생활비를 지급했다고 해도 A씨는 아내 일을 도우면서 집안일을 했다”며 “A씨 명의 대출을 갚고 저축한 것은 A씨의 기여로 형성된 재산이다. 아내가 경제적으로 더 기여했더라도 돌려줄 의무는 없다”고 했다. 아울러 A씨 아내가 데려온 자녀 양육비에 대해 “원칙적으로는 A씨의 자녀가 아니라서 양육비를 지급할 의무가 없다”며 “하지만 아이를 친양자 입양했다면 아내에게 양육비를 지급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양육비 지급 의무에서 벗어나려면 이혼과 별도로 ‘친양자 파양 청구’ 등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며 “다만 법원은 이에 대해 매우 엄격하게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경기도, 청년 월세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 지원

    경기도, 청년 월세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 지원

    19~34세 독립 가구 저소득 청년 대상 내년 2월 25일까지 1년간 신청 가능경기도가 정부, 31개 시군과 함께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12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 월세 특별지원’ 사업의 지원 신청을 내년 2월 25일까지 받는다.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8월 1차에 이어 2차로 진행한다. 1차에는 경기도 청년 1만 4천315명에게 월세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34세의 무주택 청년으로 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70만 원 이하(보증금 월세 환산액과 월세액 합산 90만 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면서 청약통장에 가입한 청년이다. 소득과 재산 요건은 청년 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133만 7천 원), 재산 액수 1억 2천200만 원 이하에 해당해야 하고,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가구 기준 471만 4천 원), 재산 액수 4억 7천만 원 이하다. 청년 나이가 30세 미만이면서 미혼인 경우 청년 가구 및 원가구 소득·재산 요건 모두 충족해야 한다. 공공임대주택 입주 등을 통해 주거비 경감 혜택을 이미 받고 있는 청년은 이번 지원사업에 신청할 수 없다. 다만 1차 청년 월세 특별지원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고 있는 청년은 해당 지원이 종료된 후 나이·소득·재산 등의 요건에 맞으면 2차 사업에도 신청할 수 있다. 도는 2차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11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4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방비 115억 원을 추가로 확보, 총 23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지원요건 충족 여부는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과 마이홈 포털(www.myhome.go.kr)에서 제공하는 ‘청년월세 특별지원 자기진단단(모의 계산)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내년 2월 25일까지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 또는 복지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하거나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되고, 원활한 상담 및 신청을 위해 전담 콜센터(1600-0777)를 운영한다. 김용천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2차 청년 월세 특별지원이 주거비 부담을 느끼고 있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은행, 최고 연리 4.5%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출시

    부산은행, 최고 연리 4.5%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출시

    BNK부산은행은 청년의 주택구매와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최고 4.5% 금리를 제공하며 월 최대 1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청년도약계좌나 청년희망적금의 만기 수령금에 한해서 일시납도 가능하다. 또 가입 후 1년이 경과하고 해당 청약통장으로 청약에 당첨되면 저리의 정책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은 연 소득 5000만원 이하인 19~34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홈페이지(www.busanban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 말까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연다. 1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고 10만원 이상 자동이체 등록한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2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애플 에어팟 맥스(1명) 애플워치 SE2(2명), 스타벅스 기프티콘(100명)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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