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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위성TV 방송사 프로 자율선택

    임동원(林東源) 통일부장관은 북한 위성TV 시청 허용문제와 관련,“그동안북한 방송은 정부가 선별해 제공한 것을 TV방송사에서 방송했으나 앞으로는방송사가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선택해 내보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장관은 지난 16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의 통일부에 대한 국정감사 답변을 통해 “북한 위성방송의 시청 허용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신중히결정하겠으며 단계적으로 시청을 허용하는 방법을 검토 중”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정부의 한 당국자는 “시청을 허용하더라도 유선방송사의 북한 방송 송출,북한방송에 대한 복사·판매 등은 계속 금지될 것”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이석우기자 swlee@
  • “입국희망 탈북자 전원 수용”

    국내 입국을 희망하는 탈북자는 수백명선이며 정부는 탈북자 거주국의 국내입국 허용등 여건이 성숙되면 이들을 전원 받아들일 방침이다. 임동원(林東源) 통일부 장관은 16일 국회서 열린 통일부에 대한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의 국정감사에서 김상우(金翔宇·국민회의)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하면서 “국내 입국을 희망하는 북한 이탈주민의 ‘전원 국내 수용원칙’은 정부의 일관된 기본입장이고 헌법정신에도 맞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의 실현을 위해 중국정부와 대화 등 많은 외교적 노력을 벌이고 있으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국내 입국을 희망하는 탈북자의 수를 대략적이지만 공식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국내 입국을 희망하는 탈북자수는 대략 500명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장관은 “그동안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에선 탈북자대책을 4∼5차례 이상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또 “현재 수백∼수천명까지는탈북자의 수용이 가능한 상태지만 그 이상을 넘을때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장관은 현대측이 김용순(金容淳) 북한 아태평화위원회위원장을 서울로 초청한 것과 관련,“김위원장의 서울방문이 성사될 경우 남북당국간 대화의 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석우·오일만기자 swlee@
  • 정부 ‘3대 외교현안’ 푼다

    이번 국정감사를 거치면서 정부의 당면 3대 외교현안이 다각도로 조명됐다. 정부는 해당국의 외교노선과 국제기구 및 시민단체들의 움직임을 종합적으로검토하며 향후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중국 내 탈북자문제 정부는 동포애를 앞세워 적극적 대처를 주문하는 야당,시민단체와 주권문제를 고수하는 중국 정부 사이에 끼어 있다.이 때문에 한·중 외교마찰을 피하면서 실질적 효과를 낼 수 있는 ‘조용한 외교’로 가닥을 잡았다. 1단계로 북한으로의 강제송환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2단계로 중국 정부의 묵인하에 탈북자들의 국내 입국을 추진하고 있다.임동원(林東源)통일부장관은“최근 탈북자들의 입국 허용은 정부의 일관된 입장이며 헌법정신에도 부합된다”고 밝혔다.한·중 외교관계를 고려,공식 외교채널보다는 비공식 물밑접촉을 시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최근 유엔난민고등판문관(UNHCR)실의 탈북자 일부 난민 인정과 비정부기구(NGO)들의 국제문제화 부각으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드는 조짐이다.하지만 중국 정부는 여전히 탈북자문제를 북·중간의 외교문제로 보고 제3자 개입을‘신 간섭주의’로 규정,반발하고 있다.외교부의 한 관계자는 “중국 정부가 유엔 등의 탈북자 인권문제화를 평화를 유지하며 점진적으로 자신들을 변화시켜나가는 전략으로 경계하는 시각도 있다”며 비공식 물밑외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전문가들은 “현재로선 중국 정부의 협조를 얻긴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제,“중국과의 협조를 조금씩 확대하면서 국제기구와 NGO들의 국제적압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해법을 제시했다. ■미군 양민학살사건 노근리사건으로 불거진 미군 양민학살 의혹사건은 ▲경북 칠곡군 왜관교 폭격 ▲전북 익산역 폭격 ▲경남 조장리 기총 소사 ▲충북 영춘면 상2리 폭탄투하 등 10여건에 이른다.한·미 양국은 노근리사건의 진상조사를 결정했을뿐 나머지 사건은 아직 언론에서 의혹을 제기하는 수준이다. 정부는 현재 “객관적 증거가 제시될 경우 진상조사에 착수할 수 있다”는원칙론을 정했다.박준영(朴晙瑩)청와대대변인도 최근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지시한 대로 노근리 학살사건과 함께 당연히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한·미 양국도 당분간 노근리 진상조사에 초점을 맞추면서 다른 의혹사건을 병행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진상조사는 한·미 공동조사의 형식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정보공유와 공동평가작업을 2대 원칙으로 하는 양자 조정기구(BCG)를 구성하는 방안이다.하지만 시민단체들은 정부가 미국의 눈치를 보지 말고 전체 양민 학살사건을 다루는 종합대책본부를 구성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북·미 고위급회담 예상과 달리 북·미 고위급회담이 약간 지체되는 분위기다.‘김계관(金桂寬)­카트먼’의 재회동이 지연되면서 ‘강석주(姜錫柱)­윌리엄 페리’의 고위급 정치회담도 순연되고 있다. 정확한 순연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북한 ‘내부사정’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베를린회담과 미사일 시험발사 유보선언 이후 새롭게 전개되는 대미 협상의 전반적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는 분석이 유력하다.미 의회의 ‘페리청문회’를 지켜보면서 미국 내의 대북 여론추이를 면밀히 관찰,‘미사일카드’를 정교하게 다듬겠다는 복안이 깔려 있다. 북·미 협상 대표가 결정되지 않았다는 분석도 나온다.당초 강력히 거론됐던 강석주외무성 제1부상 대신 김정일(金正日)총비서의 핵심 측근인 김용순(金容淳)아태평화위위원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정부는 향후 북·미 회담에서 예상되는 북한의 통미봉남(通美封南)전략을긴밀한 한·미 공조를 통해 무력화시킨다는 복안이다.대북 포용정책의 기조에서 북한의 전략을 녹이는 한편 한반도 냉전체제 종식으로 나아간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 ‘새천년 한국사회’학술대회 18-19일 열려

    아태평화재단(이사장 이문영)은 대한매일과 함께 뉴 밀레니엄 시대 출범을앞두고 18일(월)·19일(화) 이틀동안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새 천년을 위한 한국사회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정치,사회,외교·안보,문화,남북관계·통일,교육,경제,언론·정보 등 8개 분야에 걸쳐 전문가 주제발표와 토론등을 통해 우리사회의현실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21세기의 방향과 좌표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한완상 전 통일부총리,김달중 세종연구소장,성유보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공동대표,권태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종훈 중앙대총장등 국내 석학·시민단체 전문가등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어서 미래 한국상을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재경부,민원인 제쳐두고 평일 체육대회

    국정감사가 막바지에 이르자 국감이 끝난 정부 중앙부처들이 15일부터 잇따라 자체 체육대회를 갖는다. 14일 대한매일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재정경제부가 15일 경기도 용인의 외환은행연수원에서 체육대회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토요일인 16일 건설교통부·산업자원부·농림부가 체육대회와 등산대회를 갖는다.체육대회는 18일 국정감사 기간이 끝나면 이달 말까지 본격 러시를 이룰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3일,통일부와 국무총리실 비서실·국무조정실은 30일 토요일에 체육행사를 갖는다.문화관광부의 경우 실·국 사정에 따라 열기로 했으며 국정홍보처는 21일 행사를 갖는다. 소속 직원의 단합과 체력을 다지는 체육대회는 필수요원을 반드시 남겨두고 있어 민원인에게 불편을 주는 일은 거의 없다고 공무원들은 말하고 있다.하지만 일부 부처는 민원인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토요일에 갖는데 어떤 부처는 굳이 평일을 고집하고 있어 대조적이다. 건교부의 경우 이건춘(李建春)장관이 “평일 체육대회는 절대로 안되고 오후에 해야 한다”고 고집해 16일오후에 행사를 갖기로 했다.공정거래위와통일부 등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일 개최를 바라는 의견이 압도적이었으나 토요일로 정했다는 것이다. 경제부처의 체육대회는 대우사태와 투신문제 등으로 금융시장이 불안한 시기에 열린다는 점에서 따가운 눈총을 받기도 한다.특히 ‘하루 정도 쉰다고해서 큰일이 있겠느냐’는 식의 반응은 국민들의 불안을 도외시한 ‘관 우위의 발상’으로 ‘국민에 대한 봉사정신이 결여됐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는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부처 종합
  • “北核 동결에 별영향 없을것”

    미국 상원의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CTBT) 가입 비준안 부결이 북한의 핵개발 억제에 어떤 영향이 미칠까. 정부 관계자들은 “북 핵동결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으로 낙관하고있다. 베를린 합의에 따라 북·미관계가 진전되는 상황에서 북한이 이를 문제삼아관계를 악화시킬 것으로는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북한의 핵개발 동결이 미국과의 양자간 협상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도낙관의 이유다. 북한은 핵개발 대신 경제적 실리를 택했고 미국도 북한이 핵개발을 재개하면 무력도 불사하겠다는 강경 제재를 공언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히려 비준 거부를 계기로 미 행정부가 북한 등에 대해 ‘함께 비준에 참여하자’는 동반 비준의 압력을 높일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북한에 대해 약화된 CTBT 가입 촉구 주장의 근거를 ‘동반 비준’ 압력으로 상쇄하려 할 것이란 해석이다. 미국 입장에선 북한이 CTBT체제에 편입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적잖은 우여곡절을 거쳐야 하는 상황도 고려했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CTBT 비준 거부가 현단계에서 북한 핵개발억제에 차질을 빚게 하지 않을 것이란 계산이 깔렸다는 지적이다. 물론 북한은 형식적으로 대외방송 등을 통해 미 상원의 비준 부결을 비난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통일부의 한 당국자는 “비난 수준은 이전에 비해 상당히 완화되고절제된 내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북한은 최근 ‘미 제국주의’라는 과거의 표현대신 ‘미국의 일부 강경론자들이’라는 어휘로 비난 강도를 대폭 낮추고 있다. 이석우기자 swlee@
  • 金대통령 통일고문 초청오찬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3일 강원룡(姜元龍) 크리스찬아카데미이사장과김수환(金壽煥) 추기경 등 통일고문 22명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했다. 김대통령과 통일고문들과의 대화는 만 5개월만에 이뤄졌다.그래서인지 통일고문들은 그동안 느낀 바를 비교적 솔직하게 털어놨다고 박준영(朴晙瑩) 청와대변인이 전했다. 다음은 대화 요지. ■강 이사장 지방을 다녀봤는데,어디를 가든 대북정책을 이해하고 있지만,진행에 대한 홍보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김 추기경 지방유지들과 대화를 해보면 대북정책이 평화통일정책이고,전쟁을 억제하기 위한 정책이라는 점을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었다. ■안무혁 전안기부장 통일정책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취임시의 지지나 신뢰가유지되지 않고있다. 돌발사태때 정확히 실상을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지를 체크할 필요가 있다. ■김대중 조선일보주필 대북문제에서 미국의 입장이 다르고 또 현대가 과연국가의식을 갖고 북한과 접촉하고 있는가 하는 의구심이 있다. ■장상 이화여대총장 대통령께서 대북정책에 관해서는 확실한 신념을 갖고있기 때문에 다른 얘기를 못하는 사람도 있는 것 아닌가. ■임동원 통일부장관 정부의 홍보부족을 시인한다.페리보고서는 대북정책을전환시킨 것인데,우리 정부가 주도했다. ■김 대통령 대북정책은 국민의 지지와 협조가 중요하다.한·미·일 3국의완전한 공조 속에 추진되며,중국·러시아·몽골도 지지하고 있다.나는 안보·대북정책을 7,000만 전체의 운명을 생각하며 평화통일로 가자는데 초점을맞추고 있다. 양승현기자 yangbak@
  • 美‘노근리’보상방안 한국에 전달

    한국과 미국은 13일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노근리 양민학살 사건에 대한 양국간 공동조사 방법 및 범위 등을 본격적으로 협의한다. 12일 저녁 방한한 미 국무부 스탠리 로스 차관보는 13일 홍순영(洪淳瑛) 외교통상장관과 조성태(趙成台) 국방장관,임동원(林東源) 통일부 장관,황원탁(黃源卓)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등과 연쇄 면담을 갖고 노근리 공동 조사 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한다. 미국측은 노근리 관련 미군에 대한 면담 및 군사기록 조사 등은 단독으로처리한다는 입장이어서 한미 공동조사단 구성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은 이날 노근리 양민학살사건에 대한 미측 입장을 담은 윌리엄 코언 국방장관의 서한을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조성태국방부장관에게 전달했다.서한에는 조사방법과 일정,미군의 학살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보상방안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득정 오일만기자 djwootk@
  • [돋보기] 남북 체육교류 분위기 편승 유감

    지난달 말 평양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이후 남북스포츠 교류에 대한관심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9년만에 재개된 남북스포츠 교류였던만큼이를 계기로 다른 종목에서도 남북접촉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이같은 움직임은 통일에도 큰 밑거름이 될 것이 분명하다.그러나 이럴수록 보다 필요한 것은 ‘한건주의’가 아니라 내실있고 준비된 교류 추진이다. 이런 점에서 지난 10일 박세직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장이 구미를방문해 밝힌 남북한 어린이축구팀 교류 제의는 개운찮은 뒷맛을 남긴다. 이지역 국회의원이기도 한 박위원장은 이날 “새달 16일 경북지역 초중고 축구대회에서 우승한 초등부팀을 내년 3월 북한에 보내 남북한 어린이팀 간의 교류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위원장은 또 “최근 외교통상부와 통일부에 이 문제를 질의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며 “북한 방문에 필요한 경비는 최소 2,000여만원 가량으로 월드컵조직위가 전액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위원장의 이같은 발언은 여러가지 면에서 의구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우선 조직위원장 자격인지 지역구 의원 자격인지가 분명치 않다.조직위원장이라면 전국을 대표하는 선수단을 보내야 마땅한데 박위원장은 경북지역선발팀의 방북을 내세운 것이다. 더우기 이 대회는 박위원장의 주도로 창설됐다.지역구 의원의 정치적인 발상에서 남북교류를 내세운 듯 한데다 자신의지역구 선발팀을 남한을 대표하는 팀으로 착각하는 느낌이다. 또 조직위 비용으로 방북한다지만 조직위 관계자들은 한결같이 들어 본 적도 없는 내용이라고 밝히고 있어 ‘내년 총선을 의식한 인기발언’에 조직위를 끌어들인 듯한 인상을 준다.최근의 분위기에 편승한 ‘한건주의식’ 발상이 아니라면 월드컵 조직위원장으로서는 신중치 못한 행동이었던 것 같다. 곽영완기자 kwyoung@
  • 北, 철지난 ‘고려연방제’ 재활용

    북한이 ‘고려연방제’ 카드를 다시 들고 나와 주목된다.북·미 관계개선협상에 활용하는 등 대내외적인 입지 강화에 이용하려는 의도가 담겼다는게 게 통일전문가들의 해석이다.움츠러져 있던 외교 활동이 활발해지는데 맞춰 국제사회에서 북한 통일론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미국과의 관계개선에도 활용하려는 노림수라는 분석이다.미국과의 관계개선 움직임속에 ‘고려연방제에 기초한 통일원칙은 달라진 것이 없다’는 자기합리화,체제 수호용으로도 받아들여진다. 평양방송은 11일 ‘고려민주연방공화국 창립방안’ 19주년 기념 논설에서연방제 통일을 위해선 평화보장체계를 수립해야 한다며 북·미 평화체계 수립을 이례적으로 강조했다.미국에 대해 평화보장체계 수립을 위한 제안에 응하라고 촉구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연방제 통일방안과 미국과의 평화협정체결을 하나의 고리로 묶으려는 새로운 시도”라고 평가했다.한반도 긴장완화에 따른 국제적인 통일논의 추세속에 “한반도 통일을 위해선 북·미 평화협정체결이 선결조건”이라고 강조한 것이란 분석이다.국제사회로의 복귀와 개별국가들과의관계개선을 시도하고 있는 북한으로선 ‘하나의 민족과 국가,두개의 체제’를 내세우며 국제사회에 통일론의 정당성과 명분을 쌓으려 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다른 특징은 ‘연방제 통일의 점진적 달성’과 ‘지역정부의 존속’을 강조한 것.전문가들은 “북한이 통일론에서 한걸음 물러서 체제 생존을 재강조한 것으로 미국에 대해 체제보장을 요구한 메시지로도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이석우기자 swlee@
  • 북위성TV 시청 곧 허용

    북한 위성TV의 일반인 시청 및 방송국의 수신·송출이 이른 시일 내에 전면 허용된다. 또 일반TV·라디오 등 공중파의 청취도 단계적으로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북한의 조선중앙 TV가 10일부터 위성TV 본방송을 시작한 것을 계기로 위성TV와 일반TV 및 라디오 등의 개방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한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르면 다음주쯤 북한 조선중앙 TV의 위성방송의 일반인시청 및 국내 방송 허용 방침을 관계 당국회의를 거쳐 발표할 계획이다. 정부의 개방 입장이 확정되면 방송사의 수신·송출과 일반 시민들의 시청이자유로워지고 양성화된다. 또 북한방송의 추이와 국내 반응을 고려하면서 조선중앙 TV와 라디오 등 공중파 방송에 대한 개방도 전향적으로 검토,단계적으로 자유화시켜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 관계자는 11일 “북한의 조선중앙 TV가 10일부터 한반도 일대는 물론 세계 여러 지역에 위성중계를 시작했음을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중계시간은 매일 오후 4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다. 북한은 지난7월2일부터 태국의 타이콤3 위성을 이용,한반도를 포함한 126개국에 시험 위성방송을 송출해왔다. 한편 정부는 지난 7일 임동원(林東源)통일부장관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상임위를 열고 북한 위성TV 방송 시청허용 여부를 본방송 이후 결정하기로 했었다.현행 국가보안법 등 관련 법에는 이적(利敵) 목적과 유포 의사가없는 북한 TV와 라디오 등의 단순 시청 등에 대해서는 제재규정을 두고 있지않다. 이석우기자 swlee@
  • 金대통령 “이산가족문제 결코 단념 안한다”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휴일인 10일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대통령기 이북 5도민 체육대회에 참석했다.이북 5도민 체육대회에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처음이다.최근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민생현장 방문과 궤를 같이한다. 김 대통령은 이날 축사를 통해 “정부는 남북 이산가족문제를 결코 단념하지 않고 있다”며 이북 5도민의 숙원 해결에 역점을 두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노력에 대해 소개했다.김 대통령은 “북한은 지난 봄 비료20만t 중 우선 10만t을 받으면 이산가족문제를 ‘통 크게’ 해결하겠다고 약속해놓고도 지키지 않아 정부도 나머지 10만t을 주지 않았다”고 했다.그러나 “제3국을 통한 이산가족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며 정부가 이산가족문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음을 알렸다. 김 대통령은 이어 “이산가족문제에 대해 정부가 끈질기게 노력함으로써 이산가족 여러분이 멀지않아 북한에 있는 친척과 친지들을 만나거나 소식만이라도 들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월남 실향민들에게 강한 기대를 심어주었다. 김 대통령은 이 연장선상에서 대북정책을 설명하고 이해시키려 애썼다.“북한은 겉으로 뭐라고 말하건 현실에선 포용정책에 기반을 둔 한·미·일 3국의 공동 노력에 점차 호응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제 남북관계에 상당한 진전과 의미있는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희망을 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동원(林東源)통일부·김기재(金杞載)행정자치부장관과 3만여명의 이북 5도민들이 참석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 전교조 “남북 교사교류 연내 제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올해 안으로 북한 조선직업총동맹 산하 조선교육문화일꾼직업동맹에 대해 남북한 교사교류를 정식으로 제의할 예정이라고 김현준(金鉉峻)전교조 사무처장이 10일 밝혔다. 김 사무처장은“현재 통일부에 북한 접촉을 포함한 교류절차를 문의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북측에 교류를 정식 제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교조는 지난 8월 평양 남북노동자축구대회때 북측에 남북한 교사교류 가능성을 타진했으며 당시 북측 교육문화일꾼직업동맹 관계자로부터 긍정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 전교조는 통일 이후의 교육방안을 포함,남북한 교사들이 논의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고 있으며 접촉승인이 나는 대로 북측과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 이석우기자 swlee@
  • 北, 1國2체제 수용 시사

    홍콩 연합 이석우기자 북한은 한국과의 통일방안으로 홍콩식‘1국가2체제’를 원용할 준비가 돼 있음을 시사했다고 홍콩의 영자 일간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1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의 일요판 선데이 모닝 포스트는 워싱턴발 기사에서 북한 백남순 외상이 지난달 뉴욕 유엔총회 참석 당시 사석에서 이같이 밝혔으며 외교 소식통들도 이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당시 미 국무부 관리들과 기업가,학자들로 구성된 국제관계위원회 회의에참석한 이 소식통은“(백 외상이) 누구도 기대하지 못한 이런 발언을 한 것은 여러가지 면에서 볼 때 획기적인 것”이었다고 평가했다. 미국의 또다른 소식통도 당시 참석자들이 백 외상의 발언을 공개하지 않기로 동의했다고 설명한 뒤“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신문은 북한정부가 1국2체제의 실현방안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며 또 이를 위한 정치 또는 경제적 개방의 동반 여부 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고전했다. 그러나 백 외상의 이같은 발언은 남북 대치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한유엔총회 연설내용을 크게 벗어나는 것이라고 신문은 논평했다. 한편 통일부 관계자는 이같은 보도에 대해 “북한이 그동안 주장해온 1국2체제 고려연방제 통일방안을 쉽게 설명하느라 ‘홍콩식’을 붙인 것같다”면서 “아직 북한의 통일방안이 바뀔 조짐은 없다”고 논평했다.
  • 北 10년만에 플러스성장 예상

    90년이후 9년째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해온 북한경제가 10년만에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 통일부는 8일 “올 북한 경제는 국제사회의 지원과 농업생산 증가 등에 힘입어 소폭의 플러스 성장으로 반전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같은 경제회복 추세는 국제사회의 대규모 지원과 금강산관광 등 햇볕정책으로 인한 남북경협 활성화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농업 생산 증가와 함께 제조업생산의 감소세 둔화도 경제회복을 앞당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도 최근 올 3·4분기 공업총생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 성장했으며 석탄생산량은 지난해에 비해 113%,전력생산량은 140%가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북한의 GDP(국내총생산)기준 경제성장률은 -1.1%로 전년도 -6.8%에 비해 크게 회복되는 등 회복조짐을 보였었다. 이석우기자 swlee@
  • 北 위성TV 국내시청 허용 상당기간 지난뒤 결정

    정부는 현재 시험방송중인 북한 위성TV의 시청 및 국내방송의 허용여부를본방송 이후 결정키로 했다. 국가안전보장회의(NSC)상임위는 7일 임동원(林東源) 통일부 장관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이같이 정리했다고 정부 관계자가 8일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도 “북한위성방송의 본방송의 성격을 명확히 파악한 뒤 국내에서의 시청및 방영허용 자유화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정부는 북한 위성TV를 단계적·점진적으로 개방한다는 입장을 정리해놓고 있다.이에따라 본방송이 시작되면 북한 위성TV에 대한 일반인들의 시청과 국내 방송국들의 수신·송출이 보다 자유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지난 7월2일부터 태국의 타이콤-3 위성을 이용해 한반도를 비롯,전세계 126개국을 대상으로 위성방송을 시작해 왔으며 정부는 대책을 마련해왔다. 이석우기자 swlee@
  • 통일부 1,000명 여론조사-국민65%”北 포용정책 지지”

    국민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북한에 대한 정부의 포용정책을 호의적으로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부가 지난 2,3일 이틀동안 전국의 성인남녀 1,000명에 대한 대북정책평가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북 포용정책에 대해 6.1%는 매우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59.2%는 대체로 잘하고 있다고 답하는 등 65.3%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이는 지난해 12월14일 조사때 ‘잘해오고 있다’는 응답 56.3%보다 9%포인트가 높은 것이다.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소프레스 글로벌리서치가 맡았다. 또 응답자의 70% 는 대북 포용정책을 추진하면 북한이 변할 것이라고 답했다. 대북 포용정책의 추진방향에 대해서는 32.7%만 전면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답한 반면,63.3%는 현상태를 유지하거나 확대해야 한다고 포용정책의 유지를 지지했다. 앞으로 남북관계는 58.3%가 개선될 것이라고 낙관했다.또 58.6%가 통일농구대회가 남북관계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베를린협상 타결등 북·미관계 진전이 남북관계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응답자는 66%였다.이 가운데 47.5%는 조금 도움이 될 것,18.5%는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석우기자 swlee@
  • 국감초점/재정경제위.건설교통위

    ■재정경제위6일 국회 재경위의 국세청 국정감사에서는 보광과 한진그룹 세무조사,삼성의 변칙증여 의혹 등이 주로 도마위에 올랐다. 한나라당 김종하(金鍾河) 박주천(朴柱千)의원 등 야당의원들은 보광과 한진그룹의 세무조사가 정권에 밉보인 업체에 대한 표적 성격이라며 이에 대해집중추궁했다.반면 여당의원들은 “과거에는 왜 이런 거액의 탈세를 적발하지 못했느냐”면서 야당의 주장에 대해 간접적인 ‘물타기’를 시도했다.국민회의 정세균(丁世均)의원은 “국제 해운·항공업체의 국제거래를 통한 탈세를 막기 위해 조속히 대책을 마련하라”며 국세청의 적극 대응을 촉구하기도 했다. 삼성 이건희(李健熙)회장의 변칙 상속·증여 의혹에 대해서는 여야 가리지않고 모두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촉구했다.한나라당 나오연(羅午淵)의원은 “지난 2월 삼성SDS가 신주인수권부사채(BW) 209만1,000여주를 이회장의장남 재용(在鎔)씨와 세 딸에게 발행 당시 시가인 5만4,000원보다 훨씬 싼주당 7,150원에 넘겼다”며 “이를 통해 얻은 약 975억원의 이익에 대해 증여세를 과세하라”고 요구했다.자민련 정우택(鄭宇澤)의원은 “재용씨가 이회장으로부터 95년 60억8,000만원을 증여받아 삼성에버랜드 등의 주식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시세차익을 올렸다”며 탈세의혹을 강하게 제기했다. 국민회의 김근태(金槿泰)의원은 자영업자의 표준소득률제를 비판했다.김의원은 “표준소득률 때문에 사업자들이 유사업종의 평균적인 매출신고분에 따라 소득신고를 하거나 심지어 무기장 가산세를 감수하더라도 연간 매출액을숨기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색 제안도 잇따랐다.국민회의 박정훈(朴正勳)의원은 “국세청의 권한이최근 강화됨에 따라 권한 남용을 막기 위해 견제장치인 국세청 감시위원회를 설치하자”고 제안했다.박의원은 “미국의 경우도 지난해 감시위원회를 설치했다”고 덧붙였다. 무소속 한이헌(韓利憲)의원은 현재 2급인 부산지방국세청장을 1급으로 승격시키자고 주장했다.한의원은 “통일부는 정원 426명에 1급이 6명인데 국세청은 1만6,855명중 1급이 3명밖에 되지 않는다”며 “세수에 있어서 서울청 다음 가는 부산청장의 급수를 올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국감에서는 이밖에 국세청의 계좌추적 급증으로 인한 오·남용 우려,세무 부조리 증가에대한 대책 마련 등도 논란이 됐다. 추승호기자 chu@■건설교통위 6일 한국도로공사에 대한 국회 건교위 국감은 고속도로 통행료 징수 문제로후끈 달아올랐다. 회의 시작부터 지난달 29일 판교톨게이트에서 발생한 일부분당시민과 도공 직원간 물리적 충돌에 대해 의원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한나라당 이재창(李在昌)의원은 “몸싸움과 맞고소 사태를 빚은 통행료 마찰은 도공의 ‘막가파식’ 대응 탓”이라고 질타했다.국민회의 이윤수(李允洙)·한나라당 임인배(林仁培)의원은 “근본적으로는 분당신도시 건설 당시‘서울∼판교 통행료 무료’를 발표했다가 입주 뒤 약속을 어긴 도공의 잘못”이라고 나무랐다. 정숭렬(鄭崇烈) 도공 사장은 “법에 의한 정당한 징수”라고 원칙적 태도를 고수하다 여야 의원들의 비판을 받았다.그러자 국민회의 김운환·한나라당 김진재(金鎭載)의원 등이나서 “직원들이 차를 막고 돈을 받는 모습은 국민적 저항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면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중재에 나서기도 했다. 의원들은 사태의 원인을 ‘획일적인 최저요금 징수제’에서 찾았다.국민회의 조진형(趙鎭衡)의원은 “이용거리와 무관하게 책정된 최저요금제 때문에하남∼구리 4㎞ 구간이나 해인사∼성산 43.3㎞ 구간에서 똑같이 1,100원을내야 한다”면서 요금 징수 체계의 법적 문제점을 지적했다. 국민회의 황학수(黃鶴洙)의원은 두 가지 대안을 제시했다.‘수도권 20㎞ 이내 범위 출근시간대(오전 7∼9시)에는 ㎞당 평균통행료(34.8원)를 따져 700원을 징수’하거나,‘3인 이상 승차한 차량에 대해서는 통행료를 면제’하는 방안이었다.그러나 정사장은 “요금정책은 건교부 소관사항이어서 검토 여지가 없으며 아직까지 그럴 만한 사유가 없다”고 답했다. 이지운기자 jj@
  • 북한담배 서울서 맛본다

    북한산 담배가 서울의 담배판매가게에 처음 등장했다.시판 담배는 북한 평양에 있는 ‘조선룡성 담배공장'이 만든 ‘평양'.공식 수입돼 지난달 20일부터 1,5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 담배를 수입한 무역업체 ‘팀-오주'측은 “북한서 판매되는 ‘평양'보다 질을 높이고 포장을 고급화한 수출용”이라고 소개했다.크기는 ‘디스'와 비슷하다. 통일부는 지난 7월 이 제품의 반입을 승인했으며 약 100만갑 가량이 반입돼있다고 ‘팀-오주’측은 밝혔다.북한 담배가 공식적으로 남한에 대량 반입,판매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서울 종로의 한 담배가게 주인은 “지난 1일 평양 담배 30갑을 들여와 1주일만에 거의 다 팔았다”고 말했다. 이석우기자 swlee@
  • 현대, 北에 TV3만대 수출

    통일부는 현대의 북한에 대한 20인치 컬러TV 3만대(444만7,500달러·53억원상당)분의 외상 판매를 허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는 7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인천에서 남포항으로 3만대의 컬러TV를 반출하게 된다.반출되는 컬러 TV는 삼성전자와 대영전자통신에서 각각 1만5,000대씩 구입한 것이다. 이번 TV수출은 북한의 조선 아·태평화위(위원장 金容淳)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금강산 관광사업 대가를 대신한 현물 거래가 될 가능성이 높다.현대와아·태평화위는 TV 대금을 지불하지 못할 경우 금강산관광 등과 관련,현대가 북한에 지불해야 할 채무에서 공제하기로 합의했다.아·태평화위는 연리 10%,2년거치 5년 균등분할 방식으로 대금을 상환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석우기자 s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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