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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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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 통일백서 대응/대만도 정책 마련/대륙위,연내발표

    【홍콩 연합】 대만은 중국이 발표한 「대만문제 및 중국통일」에 관한 백서를 정면으로 반박하기 위해 올해내로 통일정책 보고서를 발표할 것이라고 행정원 대륙위원회가 밝혔다. 대륙위원회 홍콩·마카오의 정안국처장은 1일 대만은 통일 및 양안간의 교류에 대한 대만의 입장을 천명하는 공식 보고서를 금년내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가 2일 보도했다. 대만의 보고서는 중국의 통일백서와 달리 ▲대만과 중국이 대등한 실체라는 전제하에서 통일을 추구해야 하고 ▲무력 불사용을 중국에 요구하고 ▲유엔가입 요구등을 포함할 것으로 전망된다.
  • 대만에 고도의 자치권 부여/중 통일백서

    ◎홍콩식 특별구 지정… 독자군도 보유토록 【북경=최두삼특파원】 중국정부는 31일 대만과의 통일은 「평화통일,1국양제」라는 기본방침아래 대만에 고도의 자치권을 주는 홍콩식 특별행정구 방식으로 달성하겠다는 방침을 확정,발표했다. 중국 국무원이 발표한 「대만문제와 중국의 통일」이라는 제목의 이 통일백서에 따르면 통일후 대만특별행정구는 입법권,행정관리권,독자적인 사법권과 종심권을 가지며 독자적인 군대와 일부 외교사무권까지도 향유토록 함으로써 홍콩이나 마카오보다 더 고도의 자치권을 갖도록 하고 있다.
  • 중국,첫 「통일백서」 오늘 발표/국무원 2년간 작업

    ◎「1국가2체제」 수립 골자 【홍콩 연합】 중국은 오는 31일 사상처음으로 「대만문제와 중국의 통일」에 관한 백서를 발표한다고 중국이 민감한 뉴스를 사전에 흘리는데 사용되는 홍콩의 중국계 신문 문회보가 29일 크게 보도했다.이어 중립적 권위지인 명보도 30일 이를 확인 보도했다. 이들 신문은 국무원(정부)의 대만사무판공실과 신문판공실이 이날 공동으로 1만2천여자에 이르는 사상 첫 통일관련 백서를 공식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회보는 이 백서가 대만문제의 유래와 중국통일을 포함한 대만문제의 해결방침을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서술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만문제와 중국의 통일」이라는 제목의 이 첫 백서는 모두 5개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고 기초하는데 2년이 걸렸다고 문회보는 밝혔다. 이 신문은 백서가 중국공산당이 정책을 최종결정하는 정치국 상무위원회에서 토의후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백서의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일국양제(1국가 2체제)의 방식으로 대만문제를 해결한다」고만 밝히고 기타 자세한 것은 전하지않았다.
  • 북한물자 반입 올 4백54만불/통일원 집계

    남북교류협력법 시행 이후 남북간 인적교류 및 교역이 급격히 늘어났으며 그 내역도 다양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통일원이 「통일백서」를 발간하기 위해 금년 1월부터 10월말까지 남북간 인적ㆍ물적 교류상황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월평균 4건에 불과했던 북한주민접촉신청이 올해에는 월평균 21건으로 지난 8월 남북교류협력법이 시행된 이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북한주민접촉을 신청한 목적으로는 학술ㆍ종교 분야가 지난해에는 신청건수(37건)의 57%(21건)를 차지한 데 비해 올해에는 신청건수 2백14건 가운데 학술ㆍ종교 85건(30%),가족상봉 49건(23%),문화 24건(11%),체육 19건(9%) 등 다양해진 것으로 분석됐다. 북한물품은 13건의 반입신청 가운데 7건을 승인(불허 1건ㆍ처리 중 5건),4백54만달러어치를 반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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