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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김성은 전 국방부장관 별세

    해병대 사령관과 국방부 장관을 지낸 김성은씨가 15일 노환으로 숨졌다.83세.1946년 해군 소위로 임관,49년 해병대 창설 당시 참모장을 지냈으며 한국전쟁 때는 해병대 최초의 단독 상륙작전인 통영작전을 지휘해 해병대가 ‘귀신잡는 해병’이란 애칭을 얻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1960년 해병 중장 진급과 함께 제4대 해병대 사령관에 임명됐다. 전역 직후인 63년부터 5년간 제15대 국방장관으로서 합동참모본부와 향토예비군 창설을 주도했다. 유가족으로는 장남 영환(61)씨 등 5남1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영안실. 장례는 18일 오후 3시 국립 대전 현충원 장군 제1묘역에서 해병대장으로 치러진다.
  • [Local] 전북혁신도시 주차대란 우려

    전북 혁신도시의 주차면적이 작게 계획돼 주차대란이 우려된다.10일 한국토지공사의 전북 혁신도시 교통영향평가서에 따르면 2012년 도시 완공 시기에 법정 주차대수는 3만 6651대이다. 그러나 다음해인 2013년 예상 주차대수는 법정주차대수를 1만대 가까이 넘는 4만 5224대로 예상됐다. 특히 2017년에는 4만 8812대,2022년은 5만 3740대 등 해마다 주차예상대수가 급증하고 있다. 이같이 혁신도시 예상 주차대수가 늘어나는 것은 공공지구에 대규모 시설과 인력이 한꺼번에 몰리기 때문이다.
  • [책꽂이]

    ●한국의 가면극(전경욱 지음, 열화당 펴냄) 사람이나 동물의 형상을 꾸며 상연하는 것을 금지하는 이슬람 지역을 제외하면 가면은 전 세계에 넓게 분포돼 있으며, 그 기원은 원시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우리나라에서는 예부터 귀신을 쫓기 위해 혹은 양반 계급의 풍자를 위해 가면을 이용한 연희가 널리 행해졌다. 양주별산대놀이, 통영오광대, 고성오광대, 북청사자놀음, 봉산탈춤, 은율탈춤, 진도다시래기 등 13개의 가면극이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책은 가면극의 지역적 분포와 특징, 놀이꾼, 중국과 몽골 등 타 문화와의 연관성, 대사의 형성원리, 극적 형식 등을 살폈다.2만 3000원.●역대 미국 대통령 41명의 위트 리더십(박봉현 지음, 오름 펴냄) 레이건 대통령은 취임 초 여배우 조디 포스터의 관심을 끌려는 한 미친 청년으로부터 저격을 받았다. 다행히 총탄은 심장으로부터 1인치 벗어났지만 상태는 위중했다. 수술실로 들어가기 전 레이건은 아내 낸시에게 이렇게 농담을 했다.“여보, 내가 그만 (총알을) 피하는 것을 잊었소.” 이 말은 원래 잭 뎀프시라는 복서가 세계챔피언 결승전에서 지고 나서 아내에게 한 말로, 미국인이라면 누구나 익숙한 유머다. 미국 대통령에게 유머와 위트는 정치판에서 적과 맞서기 위한 세련되고 우아한 무기다.1만 3000원.●제왕지사(보양 지음, 김영수 옮김, 창해 펴냄) ‘맨얼굴의 중국사’‘추악한 중국인’ 등을 통해 중국사를 뼈아프게 비판한 저자가 중국 제왕들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엮었다. 저자는 중국의 역대 제왕 559명 가운데 3분의 1가량이 천수를 다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대표적인 인물이 요임금으로 불리는 이방훈이다. 유교의 사서에는 이방훈이 사위인 요중화(순임금)에게 선양하고 하늘에 올랐다고 기록돼 있다. 그러나 ‘죽서기년(竹書紀年)’등 유교의 영향에서 벗어난 사서들은 요중화가 장인 이방훈의 제위를 찬탈했으며 이방훈은 감금된 채 죽어갔다고 증언한다. 저자는 제왕 27명의 비극적인 죽음을 통해 중국 사서의 위선을 파헤친다.2만 3000원.●공리주의(존 스튜어트 밀 지음, 서병훈 옮김, 책세상 펴냄) 영국의 사상가 존 스튜어트 밀의 공리주의는 ‘인간은 태생적으로 고통을 싫어하고 쾌락을 추구한다.’는 인간관에서 출발한다. 밀의 공리주의는 앞선 세대의 쾌락적 공리주의와 차별화된 최대 다수의 행복을 강조한다. 공리주의는 서구 근대화에 큰 영향을 끼친 이론으로 평가받는다. 정치적으로는 민주주의를, 경제적으로는 자본주의를 발전시켜 만인의 자유와 평등을 보장하는 토대를 마련했기 때문이다.4900원.●세계 4대해전(윤지강 지음, 느낌이 있는 책 펴냄) 기원전 480년 그리스 테미스토클레스 제독의 살라미스 해전,1588년 드레이크 제독의 칼레 해전,1592년 이순신 장군의 한산대첩,1805년 넬슨 제독의 트라팔가 해전 등 역사의 물줄기를 돌려놓은 해전들의 전개 양상과 배경을 살폈다. 한산도 해전은 임진왜란 7년 전쟁중 가장 중요한 전투. 한산도 해전의 승리로 일본은 보급품을 지원받지 못해 발이 묶이고 전국에서 의병들이 들불처럼 일어나게 된다. 이순신은 23번의 해전에서 단 한번도 패배하지 않은 ‘군신(軍神)’이다.1만4800원.●한권으로 이해하는 중국 차문화(이진수 지음, 지영사 펴냄) 중국 차의 역사, 차나무, 중국차의 분류, 중국의 명차, 다구, 차 우리기와 차 마시는 법도, 중국 소수민족의 차 등을 원색 사진과 함께 다뤘다. 저자는 원불교 나포리 교당 주임교무이자 원광디지털대 차문화경영학과 교수.2만원.●태양의 나라, 땅의 사람들(유화열 지음, 아트북스 펴냄) 페루 미술 기행서. 도예를 전공한 저자는 남미 미술 가운데 특히 페루 미술에 빠져 한달간 페루를 누볐다. 저자는 페루의 역사와 전통, 문화가 빚어낸 결정체인 페루 미술은 성실하고 정직하며 여러 문화가 만나 화학작용을 일으킨 혼혈성이 특징이라고 말한다. 페루 수도 리마를 시작으로 쿠스코, 마추픽추, 티티카카호 인근 도시인 푸노, 지상회화로 유명한 나스카 등을 찾아가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한다.1만 5000원.●얽힘(아미르 액젤 지음, 김형도 옮김, 지식의풍경 펴냄) 수학자인 저자(매사추세츠 주 벤틀리 칼리지 교수)가 양자역학의 태동기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물리학의 논쟁을 설명한 책. 양자역학 세계에서 얽힘이란 우주만큼 멀리 떨어져 있는 두 입자가 수수께끼 같이 서로 연결돼 있어 그것들 중 하나에 무슨 일이 일어나면 순식간에 다른 것에도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일컫는 말.1900년 막스 플랑크는 에너지가 진동수에 따라 크거나 작은 불연속적인 꾸러미 형태로 나온다는 것을 밝히고 이 물질을 양자(quantum)라고 불렀다.1만 5000원.
  • 茶의 시배지 하동 화개

    茶의 시배지 하동 화개

    학승(學僧) 두 명이 조주선사를 찾아왔다. 한 학승에게 묻는다.“이곳에 와 본 적이 있는가?” “없습니다.” “차나 한 잔 마시게.” 또 다른 학승에게 묻는다.“자네는 와 본 적이 있는가?” “있습니다.” “차나 한 잔 마시게.” 옆에 있던 원주가 이상해서 묻는다.“온 적이 있는 이나 없는 이나 어찌 차 한 잔 하라고 하십니까?” 물끄러미 원주를 바라보고는 “자네도 차나 한 잔 마시게.” 중국 당나라시대 선승 조주선사의 선문답, 끽다거(喫茶去)다. 우리말로 풀자면 “차 한 잔 하시지요.”쯤 될까. 존재의 근원에 대한 심오한 의미를 담은 선문답이라고 하나, 범부(凡夫)의 재량으로는 깊은 뜻을 도무지 헤아릴 길이 없다. 말 그대로 차나 한 잔 마실 일이다. 우리나라 차의 시배지(始培地)로 알려진 경남 하동의 화개면을 찾았다. 영·호남의 젖줄, 섬진강을 품고 있는 아름다운 고장이다. 지리산 자락을 타고 푸른 융단을 깔아놓은 듯 넓게 펼쳐진 야생차 재배지가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다. 요즘은 우전차를 지나 세작이 한창 출하되는 시기다.‘한국 최고(最古·最高) 차나무’인 천년차나무가 있는 정금리 도심마을을 비롯, 지리산에 기댄 마을마다 여린 찻잎을 따는 일손들로 분주하다. 하동의 자랑거리 중 하나가 섬진강 따라 화개장터에서 쌍계사에 이르는 십리 벚꽃길. 초봄을 화사하게 장식했던 벚꽃이 지고, 그 자리에 자라난 초록잎은 터널이 되어 초여름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화개면 등을 중심으로 한 하동지역은 전남 보성권, 제주권 등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차 생산권역을 이룬다. 다른 지역에 비해 재배면적은 많지만, 단위면적당 찻잎의 수확량과 총생산량은 적다. 기계화된 대량생산보다 가내 수작업 형태의 고급 잎차 생산에 치중하고 있다는 뜻이다. ‘명산에 명차 난다.’는 말이 있듯, 지리산 화개지역은 ‘명차’가 날 수 있는 여러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하동군 녹차클러스터기획단 이종국 단장의 설명이다. “지리산 남쪽의 화개, 악양 등 지역은 호리병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공기가 오래 머물지요. 연간 1800㎜에 달하는 강수량과 적당한 일조량도 차가 성장하는 데 적합한 조건을 제공해 줍니다. 장년층 풍화토 지역에 서식하는 야생차의 높이는 20∼30㎝에 불과하지만 뿌리는 2∼3m에 달합니다. 토지의 영양성분을 고르게 흡수해 특정 영양소 결핍현상 등이 없죠.” 천혜의 자연환경 외에도 가가호호 대(代)를 이어 전해져온 덖음기술(제다법·製茶法) 또한 하동을 차 명산지로 만든 일등공신이다. 매화와 벚꽃향기가 자취를 감춘 하동엔 지금 그윽한 다향(茶香)이 절정이다. 글 사진 하동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이곳·이것만은 꼭 챙기세요!! # 길성도예 이도다완(井戶茶碗)을 완벽하게 부활해냈다고 평가받는 길성(64)씨가 운영하는 도예공방이다. 이도다완은 은은한 비파색(붉은 황토색)에 매화피(굽에 생기는 결정체)가 특징인 고려시대 다기(茶器).‘도자기 전쟁’이라고도 불려지는 임진왜란 이후 우리나라에는 단 한 점의 사금파리도 남아 있지 않지만, 수많은 도공과 함께 이도다완을 약탈해간 일본은 이를 국보로 지정해 놓았다. 400여년 동안 재현에 공을 들였으나, 실패했다. 길씨가 빚은 찻사발은 국내외 전문가들로부터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건너간 이도다완 진품에 가장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055)883-8486. # 맛집 화개면 운수리 쌍계사 입구의 단야식당(055-883-1667)은 스님들이 1년에 한두번씩 별미로 먹었다는 사찰국수(5000원)로 유명한 집.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들깨가루와 버섯 등을 재료로 만든다. 지리산 자락에서 캔 나물들로 만든 각종 요리들도 미각에 신선한 선물을 안겨준다. # 잘 곳 화개면 용강리 쉬어가는 누각(055-884-0151∼2)은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굿 스테이’ 숙박업소. 읍내에서 떨어져 있어 조용하고 한적하다. 건물 앞쪽으로 섬진강 상류의 계곡물이 흐르고, 맞은편 산자락에는 야생차밭이 펼쳐져 있다. # 가는 길 경부고속도로→대전 비룡분기점→대전∼통영간고속도로→진주분기점→남해고속도로→하동 나들목
  • [Local] 원주, 소설 ‘토지’ 본고장으로

    대하소설 ‘토지’의 산실인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토지문화관 일대가 문화지구로 지정되고 토지사료관이 건립된다. 원주시는 8일 토지문화관을 찾는 방문객과 문인들이 해마다 증가하면서 주변의 무분별한 개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재 토지문화관 일대 2만 1593㎡를 문화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또 이 일대에 토지사료관을 새롭게 건립하기로 하고 올 추경예산에서 1억원을 확보키로 했다. 소설 토지의 무대가 되고 있는 경남 통영·하동·진주·거제 등 타지역보다 대하소설 ‘토지’의 본고장임을 선점하겠다는 복안이다. 소설 ‘토지’의 본고장임을 알리기 위한 움직임은 1995년 원주에서 박경리 선생이 소설을 완간하면서 본격화됐다. 이같은 움직임속에 단구동 토지문학공원을 찾은 방문객은 2001년 5365명에서 지난해는 4만 770명으로 5년 동안 무려 8배 가까이 늘어났다. 올들어서도 지난달말까지 4개월 동안 1만 2555명이 찾은 것을 감안하면 연말쯤엔 5만명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의사 한송이의 요리짱건강짱] 제철 만난 멸치… ‘군침도는 유혹’

    [의사 한송이의 요리짱건강짱] 제철 만난 멸치… ‘군침도는 유혹’

    멸치가 맛있는 계절이다. 멸치는 사계절 잡히는 생선이지만, 특히 3월부터 5월까지가 가장 맛과 영양이 좋다. 올해도 봄 멸치잡이가 풍어를 맞으면서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게 하고 있다. 봄 멸치는 표면이 푸르스름하고 투명하며 손가락 굵기 정도여서 젓갈로 담그기도 하지만 잡자마자 회를 뜨거나 구워 먹어도 맛있다. 통영과 거제도 등 남해의 유명 멸치 어항에서는 멸치쌈, 멸치회, 생멸치튀김, 멸치 코스 요리 등 그야말로 제철 멸치를 제대로 맛볼 수 있다. 멸치는 크기와 잡히는 곳에 따라 이름이 다양한데, 큰 것은 ‘순봉이’, 작은 것은 ‘잔사리’, 다섯치 정도는 ‘앵메리’라고 한다. 제주도서는 행어, 멜이라고 부른다. ●비타민D 풍부한 밤·무말랭이 등과 함께 먹어야 뼈째 먹을 수 있는 멸치는 칼슘의 보고이다. 큰 멸치 1마리를 먹었을 때의 칼슘 흡수량은 27㎎, 말린 것 5마리는 110㎎이나 되며, 칼슘의 흡수를 촉진하는 비타민D도 들어 있다. 칼슘의 양으로만 치면 멸치를 따라올 식품이 없지만, 아쉽게도 멸치에 들어 있는 칼슘은 체내 흡수력이 우유에 비해 떨어진다. 우유와 유제품의 흡수율이 약 50%인 반면 멸치는 30% 정도이다. 그래서 멸치의 칼슘을 조금이라도 더 섭취하고 싶다면 칼슘 흡수력을 높여주는 연어, 밤, 말린 표고버섯, 무말랭이, 요구르트, 달걀 노른자 등 비타민D가 듬뿍 들어 있는 재료와 함께 먹으면 좋다. 그러나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 식품이 있으므로 주의해서 섭취해야 하는데 소시지나 햄 같은 가공식품에 들어 있는 다량의 인이 그들이다. 지나치게 가공식품에만 편중하는 식생활은 인의 섭취가 과다하게 되어 모처럼 섭취한 칼슘이 몸 밖으로 배설되고 만다. 말린 멸치는 염분이 많으므로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나트륨의 배출을 촉진하는 칼륨이 많은 식품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칼륨은 채소, 감자, 과일, 해초에 많이 들어 있다. 소금기가 강한 것은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수분을 빼면 염분이 빠지고 살균도 된다. 칼슘 덩어리인 만큼 멸치는 어린이들의 성장 발육에 필수적이고, 갱년기 여성들의 골다공증 예방, 태아의 뼈 형성과 산모의 뼈 성분 보충에 탁월한 식품으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의 지능 발달에도 효과가 있는 고도 불포화 지방산인 EPA와 DHA가 함유되어 있다. 감칠맛을 내는 글루타민을 비롯해 각종 성인병 예방에 좋은 불포화 지방이 들어있으며 단백질과 베타카로틴, 비타민B1,B2, 무기질 등이 풍부하다. 이름만큼이나 다양한 효능을 지닌 멸치는 5마리만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칼슘을 보충할 수 있다고 한다. 흡수율까지 고려했을 때 성인을 기준으로 칼슘의 1일 권장량은 700㎎. 영양과잉인 현대인들도 칼슘 섭취는 권장량의 80% 정도에 불과하다. 멸치는 외관이 좋아야 하며 짠맛이 많이 안 나는 것이 좋다. 주로 볶을 때 사용하는 잔멸치는 흰색이나 파란색이 돌면서 투명한 것이 좋고, 졸여 먹거나 고추장에 찍어 술안주로 먹는 중간멸치는 은회색이 도는 맑은 멸치가 좋다. 맛국물용 큰 멸치는 연한 황금빛, 넓적하며 약간 구부러진 것이 좋다. ●통영서 직송한 멸치로 새콤달콤 회무침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근처의 ‘충무상회’는 제철을 만난 신선한 멸치회를 맛볼 수 있는 통영 향토음식점이다. 통영에서 직송한 멸치를 회나 새콤달콤한 회무침으로 당일 분량만큼만 판매하는데, 선도가 매우 훌륭해서 항구에서 갓 잡은 것을 먹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통영에서 직송한 제철 해산물로 세꼬시, 잡어회, 회무침, 생선구이 등을 내는데 모두 최고의 선도와 맛을 자랑할 뿐 아니라 곁들여 나오는 심심한 무나물, 아삭한 콩나물, 짭짤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인 애호박나물, 굴과 무로 담근 톡쏘는 굴김치 등 철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반찬이 나온다. 서더리를 미역과 함께 푹 고아 끓여낸 뽀얀 미역국은 깔끔하면서 부드러운 맛이 최고의 별미이다. 전화 02)515-6395. 멸치회, 회무침 3만원, 도다리 세꼬시 1인분 4만원, 잡어 세꼬시는 3만 5000원(2인분 이상). 여성전문병원 유비여성클리닉 원장
  • [Seoul In] 맛집 멋집 17개업소 지정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진구 맛집멋집’ 17개 업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소는 통영굴밥, 콩요리 전문점 삼화식당, 한방차돌쌈밥집 토성 등이다. 이 업소들은 지정증 수여식을 갖고 표지판을 업소에 붙일 수 있다. 구는 2006년 말부터 심사위원을 구성해 6개월 동안 엄격하게 현장실사 등을 했다. 구 인터넷방송(GBC)은 다음달 초부터 ‘요리보고 조리보고’ 프로그램을 통해 업소를 홍보한다. 보건위생과 450-1422.
  • 은평뉴타운 분양가인하 기대 이하

    은평뉴타운 분양가인하 기대 이하

    고분양가 논란을 빚었던 은평뉴타운 3지구의 용적률이 지금보다 7%포인트 가까이 상향조정된다.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25일 “은평뉴타운 3지구의 용적률 상향 폭을 ‘최고 7%포인트’로 하기로 내부적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은평뉴타운 3지구의 용적률은 현행 149.4%에서 최고 156%까지 상향 조정할 수 있게 됐다. 당초 은평뉴타운 3개 지구의 용적률은 ▲1지구 155% ▲2지구 159.9% ▲3지구 149.4%였다. 하지만 이미 착공한 1·2지구의 용적률은 그대로 유지된다. 공사 관계자는 “새로 도입된 ‘평균 층수’ 개념을 적용해 용적률을 최대한 상향 조정한 결과 7%포인트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기존 서울시의 도시계획 조례는 2종 일반주거지역의 층수를 최고 7층·12층으로 제한하고 있었으나 지난해 초 조례 개정을 통해 ‘평균 층수’ 개념을 도입하면서 각각 11층·16층으로 완화했다. 당초 서울시 등은 용적률 완화로 은평뉴타운 분양가가 평당 50만원까지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으나 이번에 용적률 상향이 3지구에만 적용되는 데다 그 폭도 7%포인트에 그쳐 분양가 인하 효과는 그리 크지 않을 전망이다. 게다가 앞으로 환경영향평가·교통영향평가 등을 거쳐야 하는 데다 환경부 및 군과의 협의 문제도 남아 있어 용적률 상향폭은 더욱 줄어들 수도 있다. SH공사는 용적률 상향 조정으로 많아야 평당 30만원의 분양가 인하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용적률을 상향조정 방식보다는 주상복합 아파트 건립을 통한 수익 증대,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부대비용의 절감 등을 통해 은평뉴타운의 분양가를 낮출 계획이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은평뉴타운 1지구의 평당 분양가를 최고 1523만원으로 발표한 뒤 고분양가 논란이 불거지자 ‘분양가를 낮추기 위해 평균 용적률을 상향 조정하겠다.’고 밝혔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고]

    ●당택상(서울신문 윤전2부 과장)씨 빙모상 25일 전남 고흥군 도화면 당오리 162번지 자택, 발인 27일 오전 11시 (061)834-7404●홍석의(전 현대중공업 부사장)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92●한용만(전 고려대 학생과장)씨 별세 영근(OB맥주 이천공장장)영남(평화은행 카드부장)영준(현대캐피탈 부장)씨 부친상 강의철(삼성물산 건축사업본부장)씨 빙부상 윤인섭(주독일 문화원장)씨 시부상 한정석(서울중앙지법 판사)씨 조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14●정덕철(한국은행 강남본부 차장)기철(자영업)성철(〃)씨 부친상 황갑진(자영업)씨 빙부상 25일 경남 통영강남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55)645-6699●이재천(태양중기 대표)씨 모친상 윤영진(사업)김산(아텍진공 대표)홍진호(KT 인천서부 NSC 5ESS 실장)김동주(동아일보 사진부 차장)씨 빙모상 25일 인천 가천의대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32)471-6361●이운용(유창 전무)봉우(대한주택공사 판교신도시사업단 부단장)씨 모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410-6916●지건태(인천신문 정치부 기자)씨 부친상 이덕재(용인시청)최철호(사업)씨 빙부상 25일 경기도 용인 기흥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10시 (031)275-4884●심현철(성신여대 경영학과 교수)철웅(서울대 미술대 〃)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010-2261●황광연(동신대 사회과학대학장)씨 별세 인균(파인닷컴 대표)은지(서울대 교육학과 박사과정)윤아(인천여상 교사)씨 부친상 김회경(늘푸른나무복지관 사회복지사)씨 시부상 서창우(삼성전자 대리)손정민(나인스페이스건축사무소)씨 빙부상 25일 광주 미래로21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62)450-1401●김주성(명지전문대 시각디자인과 교수)성호(아이엘디자인 대표)씨 부친상 최순호(삼정지오텍 이사)씨 빙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010-2252
  • 은평뉴타운 분양가인하 기대 이하

    은평뉴타운 분양가인하 기대 이하

    고분양가 논란을 빚었던 은평뉴타운 3지구의 용적률이 지금보다 7%포인트 가까이 상향조정된다.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25일 “은평뉴타운 3지구의 용적률 상향 폭을 ‘최고 7%포인트’로 하기로 내부적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은평뉴타운 3지구의 용적률은 현행 149.4%에서 최고 156%까지 상향 조정할 수 있게 됐다. 당초 은평뉴타운 3개 지구의 용적률은 ▲1지구 155% ▲2지구 159.9% ▲3지구 149.4%였다. 하지만 이미 착공한 1·2지구의 용적률은 그대로 유지된다. 공사 관계자는 “새로 도입된 ‘평균 층수’ 개념을 적용해 용적률을 최대한 상향 조정한 결과 7%포인트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기존 서울시의 도시계획 조례는 2종 일반주거지역의 층수를 최고 7층·12층으로 제한하고 있었으나 지난해 초 조례 개정을 통해 ‘평균 층수’ 개념을 도입하면서 각각 11층·16층으로 완화했다. 당초 서울시 등은 용적률 완화로 은평뉴타운 분양가가 평당 50만원까지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으나 이번에 용적률 상향이 3지구에만 적용되는 데다 그 폭도 7%포인트에 그쳐 분양가 인하 효과는 그리 크지 않을 전망이다. 게다가 앞으로 환경영향평가·교통영향평가 등을 거쳐야 하는 데다 환경부 및 군과의 협의 문제도 남아 있어 용적률 상향폭은 더욱 줄어들 수도 있다. SH공사는 용적률 상향 조정으로 많아야 평당 30만원의 분양가 인하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용적률을 상향조정 방식보다는 주상복합 아파트 건립을 통한 수익 증대,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부대비용의 절감 등을 통해 은평뉴타운의 분양가를 낮출 계획이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은평뉴타운 1지구의 평당 분양가를 최고 1523만원으로 발표한 뒤 고분양가 논란이 불거지자 ‘분양가를 낮추기 위해 평균 용적률을 상향 조정하겠다.’고 밝혔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수소연료전지車 상용화 허브로

    수소연료전지車 상용화 허브로

    전북 부안군이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24일 전북도와 부안군에 따르면 하서면 백련리 일대에 조성중인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가 산업클러스터특구로 지정됐다. 지역특구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부안군이 처음이다. ‘부안 신재생에너지산업 클러스터’ 특구는 2009년까지 국비 800억원, 지방비 200억 등 1000억원이 투입돼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2만 8000평, 수소에너지단지 1만 2000평, 신재생에너지 연구단지 4만평, 산업단지 3만평 등 모두 10만평이 조성된다. 에너지 테마파크에는 태양열 체험시설, 수력체험시설, 풍력 실증 및 전시장, 테마체험 전시장 등이 들어선다. 테마체험 전시장은 야외 에너지시설, 전시관, 영상교육관, 에너지체험 여행관 등을 갖춰 에너지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연구단지에는 전북대 신재생에너지소재 개발지원센터를 비롯해 대학·기업의 연구소와 산업체가 입주한다. 특히 수소에너지단지는 수소연료전지를 특화한 국내 최초의 실용연구지역으로 조성된다. 수소연료전지자동차 상용화를 위한 ‘수소 하이웨이’ 사업 연구 중심지로 저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안군은 특구 지정을 계기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개발정책과 연계, 수소에너지를 중심으로 ‘에너지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연구기관과 기업을 유치해 지역 발전의 성장동력으로 만들 계획이다. 수소에너지 연구단지는 강원도 풍력발전단지, 조선대 태양광 연구단지와 함께 국가 신에너지 발전을 이끌어 가는 중심축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안군은 2004년 방사성폐기물처리장 유치 실패 이후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지원정책에 따라 ‘에너지산업클러스터’ 특구를 추진해 왔다. 앞으로 기본·실시설계와 환경·교통영향평가 등을 거쳐 내년부터 조성공사에 본격 착수한다. 한편 부안군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특구가 3곳이나 지정된 유일한 지역이 됐다. 이번에 지정된 신재생에너지특구 외에도 지난해 ‘누에타운특구’와 ‘영상문화특구’를 지정받아 지역특색에 맞는 개발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지역특구 80곳 가운데 전북은 12곳으로 경북 14곳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팔찌 5개 찬 6000년전 인골 발굴

    5개의 팔찌를 찬 6000년 전 신석기시대 인골이 전남 여수 안도패총에서 확인됐다. 앞서 이 유적에서는 인골 두 구를 합장한 무덤이 공개되기도 했다. 안도패총을 발굴조사하고 있는 국립광주박물관은 “3호 인골 팔목에서 조가비 팔찌 5개를 찾았다.”고 24일 밝혔다. 조가비 팔찌를 착용한 신석기시대 인골은 경남 통영 상노대도 산등패총의 선례가 있으나 이처럼 많은 팔찌는 처음이다. 광주박물관은 “신석기시대의 팔찌를 두고 일본 학계에서는 성인식 문화와 연결짓는다.”면서 “규슈지역에서는 10개 이상의 팔찌를 패용한 인골이 합장된 사례가 다수 보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 [22일 TV 하이라이트]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첫번째 의뢰품은 박물관에서나 본 듯한 고급스러운 청자 도자기. 균형감이 느껴지는 형태, 몸체를 비롯 물대, 손잡이까지 정교한 문양을 넣은 이 도자기는 과연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을까? 두번째로 소개될 의뢰품은 한국 화단의 거장, 운보 김기창 화백의 그림이다. 단순하지만 힘이 느껴지는 그의 작품을 통해 운보의 작품세계를 짚어본다.●최강! 울엄마(KBS2 오전 8시55분) 반항아의 진면모를 보여주며 은기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던 최강. 그의 기대와는 다르게 오히려 ‘비호감’의 불명예를 안고 은기와 점점 더 멀어져 버리고 만다. 최후의 수단으로 최강은 채린에게 은기를 좋아하는 마음을 솔직히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해 본다. 은기를 좋아한다는 최강의 진심을 안 채린의 마음은 찢어질 듯 아프기만 한데….●문희(MBC 오후 7시55분) 무설을 만나 문희는 아이 소식을 묻지만 무설이는 그 아이는 이민을 가 자신도 알지 못한다고 한다. 시장에서 혼자 술을 마신 문희는 길을 가다 영철이네 도장에 들어간다. 집에 가려던 영철과 하늘이를 만난 문희는 하늘이에게 한번만 안아보자며 와락 껴안는다. 문희는 영철에게 자신이 열아홉에 낳은 아이에 대해 말한다. 문희의 뒷조사를 하던 상미 이모부는 통영 병원을 찾아간다.●결정! 맛 대 맛(SBS 오전 10시50분) 싱싱한 해물이 가득하고 매콤하게 볶아낸 ‘해물볶음잠뽕’. 한층 더 진한 자장소스에 쫀득쫀득한 면발이 일품인 ‘쟁반자장’이 맛의 향연을 벌인다. 강수정이 소개하는 얼큰하고 시원한 짬뽕 국물과 유혹적인 매운맛을 자랑하는 짬뽕. 류시원이 소개하는 부드러운 수타자장이 먹음직스러운 ‘자장면’을 음미해 본다.●코리아 코리아!(EBS 낮 12시50분) 내가 겪은 대한민국 새터민들의 남쪽 생활적응기 ‘토크 열전’. 원샷은 기본, 폭탄주·회오리주는 보너스. 한번 마셨다 하면 끝장을 보는 남쪽 사람들의 술 문화. 마흔 살이라도 학생이라면 술, 담배는 절대 금물인 북쪽. 북쪽의 술 문화에서 느껴지는 극심한 세대차를 본다.●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6시25분)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사업이 미래의 유망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미 세계 여러 곳에서는 빈병수거기, 자전거도로 등 수익과 환경보호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창출하는 친환경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친환경 사업을 알아보고 미래와 환경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본다.
  • 퇴임 각료들 앞으로 뭐하나

    ‘4·19’ 개각을 계기로 짐을 싸게 된 각료들의 향후 진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교체 대상이 된 장·차관은 모두 5명이다. 김선욱 법제처장, 박유철 국가보훈처장, 장인태 행정자치부 제2차관은 바로 물러나 ‘전직’으로 됐다. 그러나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과 김성진 해양수산부 장관은 후임 장관이 국회 청문회를 마칠 때까지 현직 신분을 유지한다. 김 해수부 장관과 장 전 차관은 정치인으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통 관료 출신인 김 장관은 지역구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고향인 경남 통영과 학창 시절을 보낸 부산 서구를 놓고 저울질 중이다. 재임 당시에도 정치권 진출 의도를 숨기지 않았다. 때문에 노무현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운 상황에서 대통령과 임기를 함께하지 않는 것도 ‘지역 텃밭’을 미리 갈겠다는 의도로 해석되고 있다. 경남 남해 출신인 장 전 차관은 고향에서 지방선거 등에 출마할 것으로 관측된다. 그는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열린우리당 후보로 경남도지사에 출마, 고배를 마시기도 했다. 김 전 법제처장은 본업으로 복귀한다. 법학계에서 최고의 여성 권위자로 꼽히는 그는 휴직 상태인 이화여대 법학과 교수로 복직, 후학 양성에 주력할 전망이다. 특히 독신으로 유력한 차기 이대 총장으로도 거론된다. 다만 지난해 8월 취임한 이배용 현 총장의 임기가 4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아직 속단하기는 어렵다. 김 문광부 장관도 장관직에서 물러나면 연극계로 돌아가겠다고 평소 밝혀온 만큼 연극 무대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거 몸을 담았던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학계에서 ‘러브콜’을 보내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박 전 보훈처장은 당분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평택대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2004년 보훈처장에 발탁되면서 사임했다. 게다가 정년을 넘긴 나이라 대학으로 돌아가기도 마땅치 않다. 그는 “당분간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어떤 일을 할지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부처종합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인사]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고위공무원 임용 △사업추진단 총괄조정관 兪松和■ 행정자치부 ◇계약직고위공무원 임용 △국가기록원 기록정보서비스부장 薛文媛◇부이사관 승진△지방공기업팀장 李鍾成△제도혁신〃 秋漢喆△재정정책〃 李熙鳳△전자정부교육센터장 洪性祐△지방인사여성제도팀장 金鎭興△자치분권제도〃 裵晋煥△행정자치부(한국정보사회진흥원 파견) 秋炅均◇부이사관 전보△자치분권제도팀장 柳淳鉉◇일반계약직공무원 임용△국가기록원 홍보서비스팀장 金永善 ■ 통일부 △개성공단사업지원단 사업조정관 薛東根 ■ 한국가스공사 ◇전보 △시설운영본부 운영팀 생산보좌역 이석순△통영기지건설사무소장 차승구△비서팀장 오무진△경영전략〃 김기만△요금제도〃 임종국△개선〃 김성모△인천생산기지 설비보전2〃 류재필△호남지사 설비운영〃 정희석■ 서울증권 ◇임원 승진 (전무) △崔東熙 (상무)△姜振淳 ◇임원 선임 (부사장)△朴光俊 (상무보)△趙泰濬△李明永△姜德會△金承濟 ◇본부장 선임△채권금융본부장 金相榮△지점영업4〃 李明永 ◇팀장△채권운용팀장 李曉星△채권영업〃 尹泰龍△단기금융〃 李相植■ 메리츠증권 △리스크관리팀장 韓民九
  • [부고]

    ●김우선(일러스트레이터)씨 부친상 김평목(부천 운화장로교회 목사)이원복(국회의원)씨 빙부상 14일 인천 중앙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30분 (032)462-9261●윤여준(전 국회의원)신건호(전 한국냉장 부회장)씨 빙부상 1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590-2540●신필우(전 충남도경 경무과장)씨 별세 명식(전 코리안테스팅 상무)동식(전 외환카드 부사장)화식(프랑스 거주)씨 부친상 이규완(전 대한무역진흥공사 뉴델리무역관장)조종식(전 한국조폐공사 과장)김소선(전 흥사단 이사장)박명식(극동주공 사장)씨 빙부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4●여인갑(시스코프 사장)인곤(통일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인국(과천시장)씨 부친상 황인명(미국 거주)씨 빙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631●이명수(합천향교 감사)중수(자영업)관수(벽진시스템 대표)정수(농업)문수(신협 부장)노수(TBC 사장)씨 모친상 14일 경남 합천군 가야면 구미리 자택, 발인 18일 오전 10시 (055)931-2352●조천성(전 육군 특전사령관)씨 별세 규석(경희의료원 흉부외과장)강(세원실업 대표)명하(대건무역 〃)씨 부친상 이영대(법무법인코리아 변호사)씨 빙부상 14일 경희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4시30분 (02)958-9549●천상윤(경남 통영시 총무사회국장)씨 별세 14일 통영 강남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55)645-6699●금승기(한국산업안전공단 감사)씨 모친상 최낙선(강성사)씨 빙모상 14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590-2538●김계동(한국산업은행 뉴욕지점장)씨 모친상 정덕환(법무사)음여일(사업)씨 빙모상 14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590-2697●김신전(죽변장로교회 목사)기돈(예금보험공사 부장)기억(한백건설안전 대표)기종(상해 네오무역유한공사 〃)씨 부친상 최재환(제11기 보사 부여단장)주문석(해군보급창 군무사무관)씨 빙부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92●이현우(부산일보 사회부 기자)씨 빙모상 14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11-874-6813●정도진(영우무역공사 대표)씨 상배 영우(영우무역공사 과장)주영(미래에셋증권 대리)씨 모친상 고윤상(삼성생명 대리)씨 빙모상 15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923-4442●윤준원(LG텔레콤 마케팅실 상무)상원(푸른교회 목사)씨 부친상 김근철(리웨이프로젝트 대표)김용진(사업)씨 빙부상 1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92-3499●권부원(경향신문 체육부장)씨 부친상 이동지(세한건설 대표)박찬식(성호농원 〃)이중원(DNM연구소장)씨 빙부상 15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923-4442
  • [인사]

    ■ 국가청렴위원회 ◇고위공무원단 승진△보호보상단장 禹敬鍾◇팀장 승진△제도3팀장 姜熙恩△부정부패신고센터장 朴敏柱△보상팀장 閔成心◇팀장 전보 (부이사관)△사무처 李永烈△심사관 黃雲洸(서기관)△제도개선기획팀장 權斤相△국제협력〃 金仁鍾△행동강령〃 李相範△보호〃 金鍾潤■ 국회사무처 ◇서기관 전보 △경위과장 朴昌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고위공무원 승진 △기획관리단장 張得淳◇과장급 승진△기획관리단 혁신인사팀장 白贊種◇과장급 전보△사업추진단 남부지역팀장 金韓國■ 한국은행 ◇1급 이동△총무국장 尹汝奉△국제〃 安炳讚△대전충남본부장 林宙煥△뉴욕사무소(워싱턴주재) 金明紀△금융안정분석국 부국장 朴元植△금융경제연구원 부원장 金亮宇■ 국민은행 ◇지점장△오장동 南光鉉△분당 구미동 李璟燮△태평동 裵相俊△현대아파트 張恩培△노량진 朴商哲△통영 중앙 宋碩在 ◇사무소 개설준비위원장△호치민 趙贊衡△알마티 韓相敦 ◇지점 개설준비위원장△거여역 朴麟秀△아산 배방 朴範秀△침산동 金斗榮■ 현대와이즈자산운용 △부사장 申大植■ 대한전문건설협회 ◇실장 승진△건설정책실장 이서구△대구시회 사무처장 김용호 ◇실장 전보△건설지원실장 정승화 ◇부장 승진△총무부장 임기순△서울시회 박진석 김문중△대구시회 한정표△강원도회 신공선△경북도회 최성남 ◇부장 전보△건설정책부장 신언철△기업평가부장 배인호△계약제도부장 이상돌△노동정책부장 조상구△고충처리부장 이건영△전문건설신문사 업무부장 박정희
  • 국내 최대 ‘강철 요트’ 돛 올렸다

    국내 최대 크기인 강철 요트가 국내 기술로 제작돼 10일 목포에서 시승식을 갖는다.9일 전남 영암대불국가산단 푸른중공업(대표 김봉철·53)에 따르면 철강으로 만든 세일링(항해) 요트인 ‘보이저 495호’를 개발했다.10억원을 들여 3년 만에 제작한 이 요트는 길이 50피트(15.9m)로 돛 2개를 움직여 평균 6노트(시속 1.8㎞)로 달린다. 다만 정박지 입·출항 때 편의와 안전을 위해 최첨단 엔진을 달고 있다. 아파트 15평 크기인 이 요트에는 침실 2개, 거실, 주방, 화장실, 샤워실 등이 호텔급 수준으로 갖춰져 있다. 최대 15명이 요트를 타고 20∼30일동안 배안에서 자고 먹으면서 태평양 등 대양 횡단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요트사업부 임중원 과장은 “조선업계 세계 1위인 한국에서 요트 등 해양레저 분야는 너무나 뒤떨어져 있다.”며 “이제 부산이나 통영처럼 요트 정박시설(마리나)만 갖춰지면 요트 사업도 전망이 아주 밝다.”고 강조했다.영암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인사]

    ■ 재정경제부 ◇부이사관 승진 △정책홍보관리실 정책상황팀장 尹太鏞△조세정책국 조세정책과장 金樂會△국고국 국고〃 申炯澈 △금융정책국 금융정책〃 鄭恩甫 △경제협력국 경협총괄〃 黃文淵 △국세심판원 조사관 옥우석■ 기획예산처 ◇고위공무원 전보△경영지원단장 이관섭■ 금융감독위원회 △금융감독위원회 비상임위원 조현연△증권선물위원회 〃 최혁 김문철■ 산은캐피탈 △경영관리본부장 하우봉△투자영업〃 성광주△리스영업〃 정원식△일반영업〃 나홍문△업무지원실장 박윤용△IT지원〃 신우범△여신심사〃 주성민△투자영업〃 정영균△오토리스영업〃 박은철△여신관리〃 윤정석■ 수협중앙회 ◇팀장 승진 △속초어업정보통신국장 金永仁△목포어업〃 尹洙坤 ◇팀장급 전보 △재무관리팀장 張基泰△외국인력지원단장 朴承默△어업정보통신본부 운영팀장 金洹吉△인천어업정보통신국장 柳炳植△동해어업〃 鄭石永△태안어업〃 宋要燮△울릉어업〃 高相國△후포어업〃 林東基△포항어업〃 朴福太△통영어업〃 裵銅銀△울산어업〃 林時亨△삼천포어업〃 金東旭△부산어업〃 金景問△제주어업〃 宋宗學△어업인봉사팀장 閔奉植△농어업농어촌특별대책위 파견 李文哲△수산발전기금사무국 〃 吳濬寧△강진군수협 〃 洪性男■ 서울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 상무 具齊榮■ 천도교 중앙총부 △종무원장 朴忠男 △감사원장 鄭庠圭 △연원회 의장 林雲吉■ KBS △편성본부 편성기획팀장 姜聲澈 △〃 프로그램개발〃 洪惠卿■ 아시아경제신문 △상무이사 김종현
  • [인사]

    ■ 정보통신부 ◇서기관 전보△미래정보전략본부 정보통신인프라정책팀장 김재영△정책홍보관리본부 법무팀장 손승현△정보통신정책본부 중소기업지원팀장 정완용△전파방송기획단 전파방송산업팀장 전성배■ 우정사업본부 ◇팀장급(서기관) 전보△경영기획실 재정관리팀장 전성무△우편사업단 물류기획팀장 김상원△금융사업단 보험기획팀장 정진용△부산체신청 우정사업국장 이원호△부산우체국장 서충섭△울산우체국장 김홍주■ 예금보험공사 ◇부서장 전보△리스크감시1부장 鄭珖燮△조사〃 申京植■ 교보생명 ◇법인영업본부장△1본부 李鳳根△3〃 愼延宰 ◇지원단장△성동 朴哲辰△영등포 金永福△용산 崔佰圭△강동 裵康現△강남 金敦△제물포 李承沃△안산 柳根洙△경인 朴肯錫△대구중앙 權純吉△수성 朴瑞用△광주서부 崔材烈△〃동부 文正鉉△전남동부 朴城洙△〃서부 金喆弘△전북서부 李相坤 ◇팀장△IR(상무) 石侖洙△마케팅기획 李承鉉△고객서비스기획 金基榮△서비스회복 徐成烈△경영혁신지원 金起煥△신시장개척TF 金容出△경영기획 金湘圭△재무 安祚泳△관계사지원 盧熙聖△시스템1 趙堂勳△〃2 崔順浩△〃3 朴耿模△상품기획 鄭光默△보험리스크관리지원 金閏錫△상품개발 鄭官泳△법인마케팅 李光承△퇴직연금사업부 朴悔林△강북지역본부도입양성센터 黃美榮△대구〃 李榮宰△호남〃 李銀遠 ◇AM사업단장△강남 李中行 ◇고객PLAZA PM△성동 任正源■ 녹십자생명 ◇부장승진△경영기획팀장 劉學來△영업교육〃 裵成和△원주지점장 李宰揆△제주〃 洪道煥△중부산〃 洪義韓■ 동부화재 ◇본점 파트장△자동차상품 金學出△화재특종업무 金有錫△영업교육 李大鎭△소비자보호 李存夏△장기업무 金元河△자동차업무 朴春根△장기보상 尹章根△일반보상 金俊泰△경영혁신 劉旭鍾△디지털업무추진TFT 孫成九 ◇본부 팀장△강북마케팅 劉文鍾△강북교육 姜永薰△강남〃 安光道△동서울〃 權重秀△대구기업영업 孫永銖 ◇고객서비스센터장△지방 姜信哲 ◇지점장△춘천 車榮雲△강릉 姜文宰△울산 金太昊△서대구 金慶埴△부천 林德隱△평택 金亨勳△서광주 李石東△통영 尹明信△괌 吳星旻△중앙 表昌鍾△일산 姜京俊△광화문 金錫煥△강남 金載洪△동작 李奎熙△동래 尹錫俊△동부산 盧三植△부산 金泰元△서부산 林虎敬△마산 南見鎬△포항 黃景泰△동대구 崔鳳錫△인천 柳周鉉△안양 裵鍾文△대전 尹良洙△광주 姜明寶△순천 權五晩△강남보상 權五暐△경기〃 姜炳周△부산〃 羅大斗△충청〃 조완철△DEC TFT 朴夏津 ◇영업부장△신채널 趙芳來△제휴 朴月雄△법인영업5 李錫翰△〃7 張洪基△프로젝트개발 金俊澔 ◇기업보험대리점부장△기업보험대리점1 李南珪△〃3 朴惠東△〃4 黃原基■ 경희대 △의무부총장 孔英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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