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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 프로축구 K-리그●광주-전남(광주월드컵)●대구-인천(대구스타디움 이상 오후 3시) ■ 철인3종 통영 BG 트라이애슬론월드컵대회(오전 8시 통영 트라이애슬론광장)
  • 이리고, 고교축구선수권 우승

    전북 이리고가 25일 전남 해남군 우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3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전반 30분 통영고의 현정진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최우리의 두 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1973년 창단된 이리고의 이 대회 우승은 처음이다.
  • 박경리 중환자실서 일반병실로

    박경리 중환자실서 일반병실로

    대하 장편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82)씨가 뇌졸중으로 쓰러져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나 여전히 의식불명인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25일 토지문화관 관계자와 지인 등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4일 원주에 머물다가 뇌졸중으로 쓰러져 서울 송파구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박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아산병원의 한 관계자는 “박씨가 의식 불명인 상태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졌다.”면서 “상태가 너무 악화돼 더이상 손을 쓸 수 없는지, 아니면 호전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말해줄 수 없다.”고 밝혀 박씨의 건강 상황이 매우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병실을 찾은 시인 이근배씨는 “의식은 없지만 손을 잡고 이야기를 하면 알아듣는 것 같다고 가족들이 전했다.”며 “여전히 위중한 상태”라고 말했다. 박씨를 잘 아는 한 문인은 “박씨가 고령이어서 상태를 속단할 수 없다.”면서 “문단에서 중진 몇 사람이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장례문제 등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박씨는 지난해 7월 폐암 3기 판정을 받았지만 본인이 치료를 거부하고 원주 토지문화관에서 요양하면서 지내왔다. 그는 월간 ‘현대문학’ 4월호에 ‘어머니’‘옛날의 그 집’‘까치 설’등 3편의 시를 발표, 변함없는 창작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1926년 경남 통영에서 태어난 박씨는 45년 진주여고를 졸업하고 50년 황해도 연안여중 교사로 재직했다.55년 현대문학에 단편 ‘계산’으로 등단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62년 장편 ‘김약국의 딸들’을 비롯해 ‘시장과 전장’‘파시’ 등 현실비판적 성격이 강한 문제작들을 잇따라 발표,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69년부터 94년까지 25년에 걸쳐 집필한 ‘토지’는 파란만장한 한국 근·현대사를 깊이 있게 읽어낸 한국문학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LG-우리(잠실)●SK-KIA(문학)●한화-두산(대전)●롯데-삼성(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5차전 삼성-동부(오후 5시50분 잠실실내체)■ 고교축구 전국고교선수권 결승 이리고-통영고(오후 2시 전남 해남)
  • [지리산 산마을 이야기] (25) 경남 산청군 단성면 청계마을

    [지리산 산마을 이야기] (25) 경남 산청군 단성면 청계마을

    단성IC에서 국도 20호선을 따르는 길은 성철대종사 생가, 문익점 목면시배유지, 남사예담촌, 남명 조식의 산천재와 덕천서원 등 볼거리가 많아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가 높다. 더구나 천왕봉(1915m) 최단 코스 중산리까지 길이 닿으니 가히 지리산의 길목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사실은 중산리 가기 훨씬 전, 대원사로 갈리는 시천면소재지로 가기도 더 전, 남사마을을 지나 단속사터 이정표를 보고 우회전하면 지리산의 첫 관문, 첫 번째 봉우리 웅석봉(1099.3m)이 제일 먼저 길문을 연다. 이병주 대하소설 ‘지리산’ 속 웅석봉은 아픈 역사를 겪지 않은 이들에게도 절절하게 와 닿는다.“달뜨기는 지리산의 초입이다.(중략) 지리산을 찾은 빨치산들은 조개골 등에 숨어 이곳 달뜨기능선 위로 떠오르는 달을 보며 고향과 가족을 생각했다. 낡은 총자루를 옆에 두고 구수하게 풍기던 된장냄새와 아내의 젖비린내와 어머니의 말라붙은 가슴팍을 떠올렸을 것이다.” 능선 위로 뜨는 달을 보며 고향을 그리워했다 해서 ‘달뜨기’란 이름이 붙었다지만 “천지가 개벽해 세상이 온통 물에 잠겼을 때 꼭대기에 딱 달 하나 앉을 만한 공간만 남았다더라.” 청계마을 주수돈(72) 할아버지는 웅석봉 능선의 다른 이름이 달뜨기가 된 이유를 그렇게 설명했다. 주 할아버지는 “지리산에 가면 살길이 열린다.”고 믿었던 빨치산들이 바람처럼 탄성을 외쳤던 달뜨기 허리춤에서 한국전쟁을 겪었다. 열네 살 나이로 빨치산의 포탄을 단성까지 지고 가는 일이 허다했는데 “아직 어리니 집으로 가라.”는 혜택을 받고 돌아서면 또 다른 빨치산에 잡혀 다시 포탄을 지고 걸었다고 한다. 빨치산에 협조를 해도 죽고, 그렇게 하지 않아도 죽고, 새끼줄에 손목이 묶여 줄줄이 죽어나가는 사람도 많았던 난리를 바로 그 웅석봉에서 고스란히 겪으며 자랐다. 무려 9대째, 수백여 년을 이어온 고향땅이다. 아내 정하자(69) 할머니는 열다섯 어린 나이에 주 할아버지와 결혼했다. 못 먹고 못살아 입 하나 덜어내려고 딸자식을 시집보내던 시절. 지천에 흔한 쑥도 보이지 않던, 아니 쑥이 자라기도 전에 캐내야 했던 산중마을의 고단한 살림이었다. 청계리 경치 좋은 땅마다 펜션이며 전원주택이 들어섰지만 아직도 이들은 돈벌이가 없어 고생이다. 그렇다고 자식들 따라 도시로 나갈 생각은 없단다.“젊은 사람들은 아무리 말해도 몰라.” 다리쉼을 하며 담배 한 개비를 꺼내 물던 주 할아버지가 끙, 자리에서 일어선다. 짚과 풀을 섞어 만든 퇴비를 잔뜩 짊어지고 감자밭으로 향하는 길이다. 바람에 흔들리는 노부부의 그림자가 포구나무 커다란 그늘 속으로 녹아들 듯 사라진다. 임거수(47)·하순옥(49) 부부가 운영하는 식당 ‘돌담(055-973-5478)’은 마을 입구에 있다.6년 전 업무차 처음 이곳에 내려왔다가 가슴이 뻥 뚫린 기분을 맛봤다는 임씨는 곧바로 서울 생활을 접고 청계마을 주민이 됐다.“진정한 부자는 물질에 있지 않아요. 마음에 있다고 확신합니다. 문화 혜택을 누리지 못해도 정말 행복하거든요.” 나물철인 요즘은 새벽 5시에 일어나 웅석봉으로 향한다. 잠이 드는 순간까지 눈앞에 아른아른 어두컴컴한 천장에 고사리가 맺혀 보일 정도다. 산나물을 가득 채취할 땐 일종의 희열, 그야말로 ‘산나물오르가슴’에 흠뻑 취하기도 한다. 취나물, 삿갓쟁이, 멍이나물, 개발딱주 등을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후끈 몸이 다는 모양이다. 나물 이야기를 하는 임씨의 뺨이 소년처럼 붉다. 웅석봉을 맴돌다 청계계곡 따라 흘러온 쌉싸래한 봄나물 향기가 덩달아 푸릇푸릇 내려앉는다. 글 사진 황소영 월간 마운틴 기자 (www.emountain.co.kr) ●가는 길 :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단성IC로 진입해 20번 국도를 타고 지리산 방향으로 이동하다 ‘단속사지’ 이정표에서 우회전한다. 남해고속도로에서는 서진주IC,88고속도로에서는 함양IC를 통해 각각 대전∼통영간 고속도로로 들어선다. 청계약수, 청계저수지, 청계계곡 외에도 보물로 지정된 단속사터 동서 삼층석탑, 이갑열 현대미술관 등을 차례대로 들러볼 수 있다. 웅석봉 허리를 따라 어천마을로 이어진 드라이브 코스도 괜찮다.
  • [쇼핑플러스]

    ●아모레퍼시픽은 프리미엄 한방샴푸 브랜드 려(呂)를 출시했다. 옛 왕실의 명약인 경옥고를 두피보약으로 재탄생시킨 경옥산과 탈모예방 특허성분 백자인을 넣었다는 설명이다. 손상모발케어의 함빛모, 비듬케어의 청아모, 탈모집중케어의 흑운모 등으로 제품을 다양화했다. 가격은 샴푸와 린스 각각 500㎖ 1만 2000원. ●애경 네오팜의 아토피 전문브랜드 아토팜에서 입술과 입술 주변의 건조함을 관리하는 MLE립젤을 출시했다. 건조해진 입술뿐 아니라 음식, 침, 마찰 등으로 민감해진 입술 주변의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무색소, 무알코올의 저자극성 제품이다.5㎖ 6000원. ●스킨푸드는 라이브 파우더 마스크를 출시했다. 천연 성분을 갈아 만든 파우더와 농축 에센스를 섞어 사용하는 천연팩이다. 녹차와 우유, 카카오와 꿀, 장미꽃과 허브오일,9가지 곡물과 에센스 워터 등 4종으로 나온다.3000원. ●백옥생은 화용 HMF 4종 세트를 출시했다. 해독작용과 피부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웅담 성분과 피부재생에 효과적인 녹용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개선과 노화예방에 효과적이란 설명. 각각 9만원. ●아름다운나라화장품은 슈퍼BB(Blemish Bright)크림을 출시했다. 미백기능,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등의 효과가 있는 제품이란 설명이다.SPF25 PA++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갖췄으며, 메이크업 베이스나 파운데이션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50g 3만 8000원. ●소망화장품은 최근 통영시, 코스맥스 등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개발한 동백화장품 브랜드인 레드플로를 조만간 출시한다. 통영지역 동백씨에서 추출한 동백유와 항염 효과가 뛰어난 동백수로 만든다. 헤어라인 12종, 보디라인 5종, 기초라인 4종이 나온다. ●한국허벌라이프는 홍삼을 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 홍삼 진센을 출시했다. 홍삼을 비롯, 산삼배양근분말, 인삼분말 등을 배합해 기능을 배가시킨 제품이란 설명이다.96g,200㎎×8정×60포로 가격은 18만원대.
  • [지리산 산마을 이야기] (24)경남 하동군 화개면 호동마을

    [지리산 산마을 이야기] (24)경남 하동군 화개면 호동마을

    바람이 불 때마다 함박눈처럼 흩날릴 꽃잎에 흠뻑 젖어보는 것도 좋고, 사람에 치이고 도로 정체에 시달려도 평생 한번, 딱 한 번만큼은 천천히 걸어볼 만도 할 화개 십리벚꽃길…. 사랑을 고백하면 이루어진다 하여 ‘혼례길’로 불리고 아무리 걸어도 길멀미가 나지 않는 곳.4월, 범왕리 호동마을로 가려면 절정기를 지나 폭탄처럼 내려앉는 이 벚꽃 가로수를 지나야 한다. 예부터 농악을 할 땐 호랑이가 놀라지 않도록 징을 치지 않았다는 호동의 총 가구수는 다섯 집. 차가 다닐 수 없는 산속 두 집은 스님들 공부하는 곳이고, 한 집은 아직 공사 중이니 결국 이집 저집 제하고 나면 실제 두 집뿐인 셈이다. 김옥곤(69) 할아버지가 이곳으로 들어온 건 20년도 더 전의 일이다. 대대로 선유동에 살다가 무장공비 사건 등으로 산중마을 대부분이 일괄 철거되던 시절 정부에서 지어준 집, 그러니까 범왕리 입구 신흥마을에서 몇 년쯤 살다가 호동으로 올라온 것이라고. 민가가 사라진 선유동엔 아직도 그때 심어둔 배나무며 감나무가 있다. 모르는 사람들이 산중에 저절로 난 과실나무로 생각하고 따가버리는 터라 정작 주인인 김 할아버지는 마음먹고 갔다가 빈 손으로 돌아오기 일쑤다. 속상한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아깝거나 서운하지는 않은지 허허, 웃음을 보이신다. 장남이자 외아들 종복(43)씨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3년 전 고향으로 내려와 아버지 일을 돕고 있다. 산나물이나 매실은 먹을거리 정도로 조금 하고, 고로쇠와 녹차·송이 채취가 주 수입원이다. 직접 덖음차를 만들기도 하고 찻잎만 따로 판매하기도 한다. 진즉에 무농약 인증을 받아놓은 상태지만 일손이 모자라 수확도 못하고 그냥 버려두는 잎이 허다하단다. “이런 산중에 누가 시집오겠습니까? 집도 허름하고요.” 종복씨는 아직 미혼이다. 회사가 어려워 겸사겸사 낙향했지만 그동안 여섯 명이나 되는 여동생들을 살뜰히 살펴온 믿음직한 오빠다. 중국으로 유학 간 두 동생도 종복씨의 도움을 받았다.“산 밑에 사는 사람은 도시로 나가기 힘들어요. 계산적이고 바쁜 서울 생활에선 맛볼 수 없는 여유가 있으니까요.” 고된 걸로 따지자면 농사일 역시 만만치 않지만 그는 지금 20년 만에 돌아온 고향에서 삶의 여유를 만끽하는 중이다. 김 할아버지댁 위쪽엔 황토집 공사가 한창이다. 경남 사천에서 이주해온 사내는(국수에 동동주까지 대접받았지만 끝내 이름은 알려주지 않는다) 10여년 전부터 지리산 일대를 다니며 살 곳을 알아보다 이 마을과 인연을 맺었다. 녹차작업장을 짓고, 흙과 볏짚을 섞어 벽을 바르고, 소나무와 대나무로 천장을 잇대어 모양새가 나는데도 입주 날짜는 기약없다. 설계한 사람도, 공사를 돕는 인부도 품앗이 개념이다.“집이 완성되면 맛있는 차를 언제든지 마실 수 있게 해주겠다.”고 호언장담한 게 전부라고. 결혼 승낙을 얻기 위해 지리산 계곡수를 퍼다 당시 아파트에 살았던 아내에게 6년간 바친 로맨티스트이기도 하다. 산기슭 구석구석 숨어 있는 야생차밭에서 여린 찻잎을 따다 선물도 했다. 차를 좋아했던 아내는 사내의 정성에 마음줄을 놓았고, 이제는 돌을 갓 지난 딸까지 세 식구가 되었다. 김옥곤 할아버지는 이들 부부에게 고마운 존재다. 수년 전 처음 드나들 때부터 쌀, 감자, 과일까지 많은 지원을 받았다.‘평화공간 설정’을 모티브로 내건 이 댁의 분홍빛 벚나무가 이른 저녁 불 밝힌 가로등처럼 황톳빛 창틀을 살포시 비추고 있다. 새 이웃을 맞는 할아버지에겐 기다림마저 행복한 봄날이다. #가는 길 경남 하동군 화개면까지는 서울 서초동 남부터미널과 부산 사상 서부터미널을 이용한다. 자가용의 경우 호남고속도로 전주IC, 대전∼통영간고속도로 장수IC,88고속도로 지리산IC, 남해고속도로 하동IC 등에서 구례로 간 다음 19번 국도를 따라 화개로 진입한다. 이후 쌍계사 방면으로 직진하여 10㎞쯤 달리다 칠불사 쪽으로 좌회전, 다시 곧바로 다리를 건너 우회전해서 길이 끝나는 곳까지 계속 올라간다. 글 사진 황소영 월간 마운틴 기자 (www.emountain.co.kr)
  • [부고]

    김완주(예비역 육군 준장·전 축협중앙회 감사)씨 별세 성강(NXP반도체 상무)성철(농협중앙회 기술역)씨 부친상 최건(관산초 교사)씨 시부상 윤우식(두산중공업 차장)씨 빙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32정은희(전 가족문제연구소 사무국장)씨 별세 허성삼씨 상배 1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11-9902-7739전혁림(화가)씨 상배 영근(화가)씨 모친상 12일 경남 통영시 숭례관, 발인 14일 오전 10시 (055)641-2828김석현(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부단장)씨 모친상 12일 목동이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30분 (02)2650-2752정우용(도시철도공사 부장)씨 별세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5정상호(여자프로농구 천안 국민은행 경기지원팀)씨 부친상 12일 부산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51)240-7845김동기(인천도시개발공사 사장)씨 백모상 13일 청주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43)279-2767고형권(외환은행 팀장)희권(삼성전자 차장)유권(연합인포맥스 금융증권부 기자)씨 부친상 13일 일산 백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31)910-7444최윤경(전 한전 전남지사 부장)윤하(자영업)윤만(미국 거주)윤찬(한국은행 외환심사팀 차장)씨 부친상 백암웅(전 전남교육청 실장)박승훈(KBC 광주방송 차장)씨 빙부상 13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9시30분 010-8994-1186
  • 부산·울산·경남, 광역경제권 공동 대응

    부산·울산·경남, 광역경제권 공동 대응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 3개 시·도가 새 정부의 핵심 지방 개발전략인 광역경제권 구상에 대비해 공동으로 광역경제권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 사업을 발굴하기로 합의했다.3개 시·도는 또 동남경제권 발전을 위한 법적 근거로 협력 조례안도 만들어 시행한다. 이들 3개 시·도는 11일 오후 5시 울산시청에서 허남식 부산시장과 박맹우 울산시장, 김태호 경남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발전협의회’를 갖고 4개항의 합의문을 채택했다. ●광역교통·문화관광 등 4개 분과위 설치 3개 시·도는 새 정부의 핵심 지방개발전략인 광역경제권 구상에 대한 준비로 부·울·경 발전협의회 산하에 기획조정·산업경제·문화관광·광역교통 등 4개의 분과위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분과위는 광역경제권 특별법이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논의될 것에 대비해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논리를 개발해 대응하고 광역단위의 경쟁력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분과위는 이를 위해 매월 한 차례 정례회의와 수시로 회의를 개최한다. 각 분과위는 시·도별 공무원·연구원·교수 1명씩 9명으로 구성된다. ●동남경제권 발전 조례안 연말 공포 3개 시·도는 또 수도권에 비해 뒤떨어져 있는 지역 의료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첨단의료복합단지의 동남권 유치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부·울·경은 다음달 유치단을 구성해 부산대 양산캠퍼스에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중입자가속기 유치를 성사시켜 동북아 핵과학 연구단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3개 시·도는 동남권 생명공학기술(BT) 지원 기관을 공동으로 이용하고 주력산업 전문 인력 풀을 구축해 공동으로 활용하는 등의 ‘동남경제권 경제발전을 위한 협력 조례안’ 제정도 합의했다. 동남권 공동 발전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법적 근거를 마련해 동남경제권 공동 번영의 기틀을 다지기 위한 것이다.3개 시·도는 다음달 조례제정 TF팀을 구성해 9월까지 조례안을 작성한 뒤 12월 공포한다. 부·울·경은 이밖에 2008년 람사르 총회와 2009년 울산 세계 옹기문화 엑스포,2020년 하계 올림픽 부산 유치 등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서로 후원·협력하기로 했다.3개 시·도는 올해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모터쇼와 국제 환경·에너지 산업전,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울산에서 열리는 부산·울산·경남 채용박람회와 내년 제45회 울산세계양궁 선수권대회, 경남 창원·마산·통영에서 열리는 2008 대한민국 국제요트대전 등의 행사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지리산 산마을 이야기] (23) 전남 구례군 산동면 수락마을

    [지리산 산마을 이야기] (23) 전남 구례군 산동면 수락마을

    구례군 산동면 수기리에 위치한 수락폭포는 동편제의 대가 국창 송만갑 선생이 득음했던 장소로 구례 10경 중의 하나다. 폭포 상단에는 신선들이 바둑을 두었다는 신선대가 있고, 치마에 돌을 담아 올려 놓으면 아들을 낳는다는 할미암이 있다. 근래의 수락폭포는 여름철 물 맞으러 오는 관광객들로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산후통, 근육통, 신경통에 효과가 있다 하여 삼복더위가 시작될쯤이면 물살을 맞으려는 인파로 북새통이라는 것. 임진왜란 때 해주 오씨가 처음 들어와 정착한 수락은 10가구도 채 안 되는 폭포 위쪽 산중마을이다. 해발 400m 남짓인데도 산동면에서 유일하게 여름 채소 재배가 잘 되는 곳인데다 예부터 땅이 기름지고 배수가 양호해 많은 밭작물이 생산되었다 한다. 높은 지대에 비해 오히려 첫서리가 평지보다 늦게 내리는 경우도 많았다고. 다만 요즘은 농사를 짓는 집이 총 가구 수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산 너머 상위마을에서 시집와 여든 해를 넘긴 오도임 할머니와 대대로 수락에 태를 묻은 정판길(81) 할아버지는 한국전쟁 내내 생이별하며 살았단다. 당시 산동에서 12명의 젊은이가 징집되었는데 살아 돌아온 이는 2명뿐이었다. 할머니는 강원도에서 전투 중인 할아버지를, 할아버지는 고향에서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 젊은 아내를 그리워했을 뿐 서로의 생사는 확인할 길이 없었다. 그러다 3년 후쯤 “앵두설기떡을 했던 날”이라고 기억되는 그 반세기 전의 어느 날 편지가 도착했다. 할아버지가 부상을 당해 부산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소식이었다. 할아버지는 치열한 전투 속에 발가락 대부분을 절단해야만 했다. 몇 해 전 시멘트 소로가 뚫려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지만 양길순(71) 할머니가 이 마을로 시집왔을 때만 해도 네 명의 가마꾼이 새색시더러 “걸어가라.” 할 만큼 첩첩산중이었다. 한번은 한밤중에 소변이 마려워 마당에 나섰는데 맞은편 산속에서 호랑이불이 번득이는 게 아닌가. 질겁하고 다시 방으로 들어섰지만 갓 시집온 각시는 시댁 식구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긴긴 밤을 보내야 했다. 시집살이 고생은 말도 못한다. 지독히도 가난했던 시절, 지쳐 쓰러질 때면 칡순으로 갈증을 해소했다. 그럼 거짓말처럼 “뽈딱” 일어나 다시 일을 할 수 있었다. 하필 딸 넷을 내리 낳느라 시집살이는 더 고됐다. 9년 전 먼저 떠난 남편은 대단한 술보였다. 남편이 술 마시러 가는 날은 꼭 수락폭포까지 마중을 나가야 했다. 인사불성이 된 남편에게 날달걀을 먹이고 데려온 적도 많았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산중에서 제사를 치를 판이었다.“차라리 서울서 식모살이라도 해라.” 오빠의 권고도 있었지만 딸들을 두고 떠날 수는 없었다. 적어도 양 할머니에게 수락에서의 젊은 시절은 배고파서 고생, 시집살이 고생, 애주가 남편 때문에 고생,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생의 연속이었다. 마을에서 차가 없는 집은 이 댁을 포함해 딱 두 집뿐이다. 버스가 다니는 중기(수락폭포 아랫마을)까진 그럭저럭 40분, 올라올 땐 1시간도 더 걸리는 데다 6000원인 택시비가 아까워 구례읍으로 나가는 일은 큰맘 먹어야 가능한 일이 되었다. 다시 여름이 되면 수많은 사람들이 시원한 폭포수에 온몸을 맡길 것이다. 그 물은 지리산 서부능선의 기운이 녹은 물, 수락마을 주민들의 오래된 아픔과 고통과 그리움이 절절이 밴 물, 그 물은 다시 섬진강이 되고 남해가 되어 머나먼 바다로 긴긴 여행을 떠날 것이다. 글 사진 황소영 월간 마운틴기자(www.emountain.co.kr) ▶가는 길 전남 구례까지 가는 대중교통은 서울 서초동 남부터미널과 용산역, 부산 서부 사상시외버스터미널 등에서 탈 수 있다.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호남고속도로 전주IC,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장수IC,88고속도로 지리산IC 등에서 남원으로 간 다음 19번 국도로 들어선다. 이후 밤재터널 지나 ‘산동’ 혹은 ‘수락폭포’ 이정표를 따른다.
  • [03일 TV 하이라이트]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0분) 호주 최대의 축제인 ‘시드니 로열 이스터 쇼’에 한국이 처음으로 참가해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을 맞았다. 로열 이스터 쇼는 부활절을 전후해 2주 동안 열리는 농촌문화 체험의 장으로 전세계 관광객들과 소, 돼지, 양 등 호주 각지의 가축들이 어우러져 수백가지의 이벤트를 펼친다.   ●경제비타민(KBS2 오후 8시55분) 연예계 소문난 잉꼬부부 손범수와 ‘경제비타민’ 안방마님 진양혜가 함께 출연, 결혼 생활 15년 만에 처음으로 집을 공개한다. 손범수, 진양혜 부부는 KBS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에서 1994년 결혼에 골인했으며, 현재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가족사진을 공개하는 등 단란한 모습을 보여준다.   ●극한직업(EBS 오후 10시40분) 침설 날짜가 다가오자, 함체를 통영에서 가덕도로 인양할 준비가 시작된다. 그런데, 함체를 이동시키기 위해 특별 제작된 EPS에 문제가 생겼다. 발이 펼쳐지지 않아 함체를 옮길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 것. 결국 잠수사들이 들어가 체인을 걸어 인위적으로 발을 벌리고, 지상에서도 체인을 끌어당기기 시작한다.   ●발굴! TV대사전(SBS 오후 6시30분) ‘얼짱’‘몸짱’ 스타의 시대는 가고, 이제는 ‘동안’ 연예인 시대가 왔다. 아름다운 외모, 매혹적인 자태를 유지해야만 하는 스타들. 그들에겐 자신들만의 젊음의 유지 노하우가 있다는데…. 연예계의 대표적인 동안 스타들처럼 어려 보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스타들의 비법을 공개한다.   ●그래도 좋아(MBC 오전 7시50분) 석빈을 따라간 명지는 별이를 안고 울음을 터뜨리고 그 모습을 보는 석빈도 가슴 아파한다. 효은은 석우에게 한강제화의 디자인 팀장으로 명지를 임명하자고 하지만 석우는 명지가 거절할 것 같다며 망설인다. 효은은 석빈에게 전화를 걸어 석우가 한강제화를 인수한 이후 많이 힘들다며 도움을 구한다.   ●사미인곡(KBS1 오후 7시30분) 과거 모두가 어렵던 시절, 우연히 길에서 아기를 낳는 여자를 발견한 서란희씨. 낙태시킬 돈 2000원이 없어 아이를 낳아 버리려 했다는 사연을 들은 그녀는 그때부터 처지가 어려운 산모들을 위해 지금의 조산원을 시작하게 되었다. 산모에겐 정성을, 아기에겐 축복을 전해주는 조산사 서란희씨를 만나본다.
  • [Local] 국내 첫 연안 크루즈선 취항

    국내 첫 연안 크루즈인 ‘팬스타 허니호’가 2일 닻을 올린다. 부산에 본사를 둔 여객선사인 ㈜팬스타라인닷컴은 2일 오후 2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부산을 모항(母航)으로 남해안을 운항하는 크루즈선 ‘팬스타 허니호’의 취항식을 갖고 첫 운항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팬스타 허니’호는 300여명이 탈 수 있으며 수영장, 공연장, 쇼핑몰, 사우나, 어린이 놀이시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1박2일부터 3박4일까지 자유롭게 여행일정과 승·하선지 선택이 가능하다. 팬스타라인닷컴은 거제도, 통영, 여수, 거문도, 제주도 등을 순회하는 남해안 코스 외에 계절별로 목포와 인천, 백령도를 잇는 서해안 코스, 포항, 울릉도를 오가는 동해안 코스, 일본의 주요 온천관광지를 둘러보는 코스, 금강산 코스 등을 다양하게 개발할 계획이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1975m 국내 최장… 미륵산 케이블카 18일 개통

    1975m 국내 최장… 미륵산 케이블카 18일 개통

    경남 남해안 한려수도를 조망할 수 있는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가 4월18일 개통한다. 통영시는 31일 미륵산 케이블카 설치공사가 최근 끝나 오는 18일 준공식을 갖고 상업운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케이블카 운영은 통영관광개발공사가 맡는다. 이에 앞서 4월14∼16일까지 3일간 사회복지시설 수용자와 혼자 사는 노인, 장애우, 결혼이민자 등 1200여명을 초청해 시승 행사를 갖는다. 이 케이블카는 도남동 하부역사와 미륵산(해발 461m) 정상 상부역사까지 1975m를 연결하는 국내 최장 길이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자동순환식을 도입했다.8인승 곤돌라 47대로 시간당 최대 1800명을 수송할 수 있으며, 정상까지 운행시간은 6∼9분이 소요된다. 통영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 [총선 D-8(현장은 지금)] 궁지에 몰린 ‘대운하 5인방’

    [총선 D-8(현장은 지금)] 궁지에 몰린 ‘대운하 5인방’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한반도 대운하가 4·9 총선의 최대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을 비롯해 박승환·진수희·윤건영·이군현 의원 등 ‘대운하 5인방’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대운하 전도사’인 이재오 의원은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를 맞아 지난 1996년 15대 총선 때 원내에 진입한 이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해 대선과정에서 부산 강서구 낙동강 하구언에서 서울 여의도 한강둔치에 이르는 장장 560㎞의 물길을 자전거로 돌며 대운하 홍보에 앞장섰다. 이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도 한반도 대운하 태스크포스(TF) 상임고문을 맡아 “반대 여론을 수렴하겠지만 대운하는 꼭 건설하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 후보는 그러나 올들어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대운하 반대 여론이 60%를 웃돌면서 궁지에 몰리기 시작했다.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문 후보에게 크게 뒤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후보를 따라 ‘대운하 자전거 탐사’에 동행했던 한나라당 윤건영 의원도 경기 용인 수지에서 무소속 한선교 의원에게 고전하고 있다. 지난 26∼27일 YTN 여론조사에 윤 의원은 23.6%의 지지율로 한 의원에게 9.1%포인트 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대운하가 총선 이슈로 부각되자 지난해까지만 해도 대운하의 필요성을 역설했던 윤 의원은 자신의 총선 공약에서 대운하 건설을 제외하는 등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는 모습이다. 또 지난해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과정에서 이명박 캠프의 대운하 정책통을 자임했던 박승환 의원도 부산 금정에서 김진재 전 의원의 아들인 무소속 김세연 후보를 맞아 악전고투 중이다. 박 의원은 동아일보가 3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23.6%의 지지율을 얻는 데 그쳐 41.3%를 얻은 김 후보에게 크게 밀리고 있다. 이재오 의원의 최측근인 진수희(서울 성동갑), 이군현(경남 통영·고성) 의원 등도 각각 통합민주당 최재천 의원과 무소속 김명주 의원을 맞아 오차범위 내 접전을 치르고 있어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진·이 의원은 지난 1월 경북 문경 새재에서 열린 이재오 의원의 ‘물길따라 가는 대한민국 자전거여행’ 출판기념회에 참석, 이 의원의 대운하 홍보전을 적극 지지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이황희 국가인권위원회 ◇팀장급 전보 △홍보협력팀장 임송△법무감사담당관 김대철△운영지원팀장 황정모△정책총괄〃 김형완△인권연구〃 이명재△혁신인사〃 심상돈△침해구제총괄〃 최재경△침해구제1〃 김성준△침해구제3〃 한병일△차별시정총괄〃 김은미△신분·나이차별〃 홍세현△공공교육〃 배대섭◇팀장급 승진△재정기획팀장 정혜웅△침해구제2〃 김규홍△위원장비서실장 이성규△장애차별팀장 조형석(내정) 기획재정부 ◇실장급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姜泰赫◇국장급△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曺京圭◇과장급△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李康鎬 吳相遇 尹仁大 高鐘安 吳光萬 환경부 ◇과장급 보임 △국립생물자원관 연구혁신기획과장 정은해△지속가능발전위원회 파견 조은희△자연보전국 국토환경보전과장 송형근△자원순환국 자원재활용과장 김영훈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 △국세청 감사관 朴義萬△〃 법인납세국장 金南文△국세공무원교육원장 金昶燮△대전지방국세청장 金載千△광주지방국세청장 金起周△대구지방국세청장 蔡慶洙△부산지방국세청장 許炳翊△서울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安元九△〃 조사 1국장 金悳中△중부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金文守△〃 조사 2국장 孔用杓 ◇3급 공무원 전보△국세청 조사기획과장 徐賢洙 ◇국장 직무대리△국세청 법무심사국장 직무대리 李鍾豪△〃 조사국장 직무대리 徐賢洙 농촌진흥청 △창의혁신담당관 박철웅△평가조정〃 김두호△대변인 이범승△연구기획과장 이종기△연구개발〃 이상범△농산업자원〃 임건재△지도정책〃 정창도△작물기술〃 허수범△농업과학기술원 행정〃 신태철△〃 농약평가〃 안인△작물과학원 환경생명공학〃 박성태△〃 영남농업연구소 식물환경〃 강항원△소득기술과 김영철△농업과학기술원 윤순강△축산과학원 곽창길△원예연구소 허건양 이학동△한국농업대학 가형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혁신본부장 김승권△사회보장연구〃 윤석명△사회정책연구〃 변용찬△사회보장연구본부 연금보험팀장 원종욱 ㈜케이디미디어 ◇승진 △이사대우 南仲鉉△관리본부장 金泰成△제작1〃 權淳弘△제작2〃 李基洙△영상사업〃 李東帝△영상사업팀장 李鍾泰△마케팅〃 申稙秀 CU미디어(구 YTN미디어) ◇승진 △전무 金鎭熙△이사 曺灐根◇부국장△코미디TV편성팀장 朴相度△제작국 제작1팀 朴炳俊◇부장△인사법무팀장 柳在權△회계자금〃 車相憲△콘텐츠기획〃 李建泳◇전보△편성기획국장 權五駿△제작〃 權義廷△방송사업〃 金周昊△마케팅〃 金善基△채널마케팅〃 吳炳玉△총무관리팀장 曺有美△YTN스타편성〃 鄭鎭溶△제작1〃 尹汝薰△제작2〃 朴勝浩△제작3〃 金學烈△뉴스제작〃 鄭相京△콘텐츠사업〃 曺昇煥△마케팅1〃 鄭基鎬△마케팅2〃 安星勳△채널마케팅〃 朴希哲 YTN △신사옥 건립추진 본부장(상무) 고광남 한국경제TV ◇임원 보임 △보도·경영총괄 상무 宋在兆△이사 보도본부장 崔完洙◇승진△뉴미디어국장 林相熙△보도국 부동산팀장 曺誠鎭△〃 방송1〃 吳昌榮△뉴미디어국 와우넷〃 姜基修◇전보△보도국 부국장 겸 경제팀장 方奎植△〃 산업〃 吳演根△〃 방송2〃 李奉益△경제팀 증권파트장 金相珉△뉴미디어국 기획팀장 韓舜相 오마이뉴스 △교육사업본부장 최진섭(국장)△정치·경제데스크 이병선(부국장)△사회·문화〃 김병기(〃)△전문기자 천호영 김당△회사발전 TF팀장 성낙선(국장대우)△방송팀장 이종호△지역〃 심규상△서비스사업국 황장연(부국장)△편집부장 김미선 전자신문 ◇승진 (팀장) △편집국 종합디자인팀 권태형△고객서비스국 고객지원팀 이종천△〃 전략기획팀 문상호◇전보△편집국 정보통신담당 부국장 직무대리 겸 생활산업부장 유성호△〃 정보미디어부 부장 박승정△〃 전자·경제담당 부국장 직무대리 겸 신성장산업부장 신화수△〃 경제교육부 부장 홍승모△지역총국 마케팅팀 부장 장길수 아이뉴스 24 ◇에디터 △논설실장 겸 정치사회·경제 담당 에디터(에디터그룹장) 이재권△디비디언 편집장 겸 연예·스포츠 담당 〃(부국장) 전인엽△글로벌 팀장 겸 글로벌·지식산업 담당 〃(부장) 김익현△엠톡 편집장 겸 통신방송·인터넷 담당 〃(〃) 이균성 동양종합금융증권 ◇부장 승진 △리테일기획팀 김현윤△인재개발팀 이중석△Equity Sales팀 안직현△감사팀 문대호△결제업무팀 권경△기획팀 안병영△심사팀 김덕현△영업추진팀 서동하△파생상품팀 김철민△홍보팀 서병훈△Capital Raising팀 김성택△Corporate Banking팀 김종효△NPL팀 김석순△OTC운용팀 김규형△골드센터강남점 박준홍△〃강릉본부점 최승철△〃건대역지점 강주홍. 임병돈△〃광주본부점 강인성△〃구로디지털지점 최성△〃대치본부점 장성철△〃대치역지점 박준영△〃범어지점 염준태△〃서천안지점 박봉래△〃시지지점 현재수△〃오산지점 민준기△〃왕십리지점 강성수△〃울산본부점 엄승영△〃일산주엽지점 문동주△〃제천본부점 권혜란△〃천안본부점 정준용△〃춘천지점 나용수△〃해운대지점 정재석△반포지점 김상옥△수원〃 이근정△이천〃 박용선△청담〃 유영렬 대신증권 ◇전보 (이사대우 부장) △중부법인사업부 배활△상품전략실 문남식 (이사대우 지점장)△광명 남해붕△목동 김희정△무등 이관철 (부장)△결제업무부 박형근△전산운영부 양창현△투자정보부 함성식△국제영업부 조주연△Trading부 김상익△Wholesale사업부 오홍진△영업기획부 홍대한△〃추진부 정재중△〃지원부 노승범△고객마케팅부 권용범△온라인서비스부 김완규△기업연금운영부 정근범 (지점장)△서여의도 우희락△전자랜드 김진효△창동 이병민△영동 박종석△양재동 박천원△화곡동 최권석△청주 박병화△원주 박상규△남인천 김태현△북인천 김병경△안중 이은형△복현 서시교△대전 황상규△서대전 배형갑△화정동 박진환△운암동 이삼△둔산 박판주 (부부장)△결제업무부 김성원△기업금융부 김성진△Wholesale사업부 최재원△기업연금컨설팅부 나동익△〃 팽창선△중부법인사업부 이용주 (영업점부장)△동대문 남시준△서초동 유병득△종로 이판수△대치동 김희옥△압구정 이칠영△시흥동 황광복△서여의도 김준용△나주 안종명 현대증권 ◇지점장 전보 △역삼 朴郁相△광산 李洪圭△압구정 金慶漢△수원 徐瑢錫△구미 朴慶鎬△신림 朴敏培△목동 宋吉鎬△구로 趙昇熙△부평 尹在安△계양 許剛△무역센터 高汶煥△독산 李明煥△거여 崔東濬△제주 姜成勳△서초남 李惠順△과천 朴斗玄△불광 姜臣宰△중계 李昊哲△이촌동 裵仁秀△구로디지털 李東潤△종로 李種承△해운대 南憲植△주안 李炳昊△구포 金周映△영통 吳恒泳△통영 尹鉉玉△전하동 嚴柱燁△공업탑 李武烈△울산 徐東敏△김해 崔輟坤△방어진 李陽鳳△화봉 金宇淵△보라매 金璋淳△충주 金鎭憲△대구서 權德龍△반포 申鍾根△상주 朴宰徹△영주 黃正燮△김천 尹哲默△안동 李憲基△청주 柳福基△첨단 黃圭鎭△서초 金炳魯△영등포 元轍喜△상무 尹淳哲△동탄 趙順純△광주 吳賢旭 ◇부서장 전보△마케팅부장 李奉基△리스크심사〃 金國年△시스템운영〃 林鎬澤△사이버시스템〃 孫皓榮△업무시스템〃 李相世△IT기획〃 朴昌善△정보시스템〃 李忠煥△퇴직연금〃 李桓盛△연금컨설팅〃 朴剛賢△Structured Products〃 金明鎬△FICC파생운용〃 朴宰亨△미래전략실장 劉南吉 기은SG자산운용 ◇승진 △경영지원본부 전무 이웅희△채권 및 AI운용본부장 상무 유치영△마케팅본부 기관영업담당 이사 유창오 ㈜BBDO Korea △대표이사 사장 鄭昇鉉 녹십자 ◇승진 (전무이사)△홍보실 鄭洙現△R&D기획실 許銀哲(상무이사)△정보시스템실 李贊珩 녹십자홀딩스 ◇상무이사 승진 △경영관리실 許溶埈 중앙영어미디어㈜ △대표이사 발행인(중앙m&b 대표이사 겸임) 길정우△경영총괄상무(겸 편집인·제작담당) 김동균△마케팅·경영지원담당 이봉재△정치·사회팀 데스크 이무영△경제·산업팀 〃 홍병기△문화·생활·스포츠팀 〃 염태정△편집·디자인팀 〃(직무대행) 유영래△마케팅1팀장 박승호△마케팅2〃 방정림△경영지원〃 유태호 JWT애드벤처㈜ △부사장 金鎭永
  • [총선 D-9] “한표를…” 지도부 주말유세대결

    [총선 D-9] “한표를…” 지도부 주말유세대결

    18대 총선 공식선거운동 돌입 후 첫 주말에 각당 지도부는 텃밭과 접전지를 돌며 부동표 흡수에 주력했다. 한나라당은 주말 이틀 동안 대구·경북과 부산·경남 지역을 훑으며 무소속 바람 차단에 힘을 쏟았다. 민주당은 대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서울에 화력을 집중했다. 자유선진당은 생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연고가 있는 충청 유세에 ‘올인’했고, 친박 연대는 아예 ‘박근혜 광고’를 내세워 ‘박근혜마케팅’을 이어갔다. ■ 통합민주당-강금실 “국회 與독주 막아야” 통합민주당 지도부는 수도권 공들이기에 올인했다. 이곳이 개헌 저지선(100석) 확보의 ‘바로미터’인 데다 표심도 뚜렷한 우열을 점칠 수 없을 정도로 경합 국면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당 견제론으로 강세를 보이던 일부 지역의 기세가 한풀 꺾인 것으로 나타나자 지도부의 발걸음이 한층 빨라졌다. ●수도권 ‘한나라 바람´ 차단 올인 강금실 공동선대위원장은 공식 선거운동 돌입 후 첫 주말인 28∼30일 수도권 곳곳을 누비며 지지를 호소했다.30일 오전 9시 인천 한광원(중구·동구·옹진군) 후보를 시작으로 부천 배기선(원미을)·김만수(소사) 후보, 서울 박영선(구로을) 후보에 이르기까지 12명 후보의 릴레이 지원 유세에 나섰다. 강 위원장은 “18대 국회마저 한나라당에 넘겨주면 우리 서민과 중산층은 누구에게 호소하고 누구에게 의지하면서 살겠느냐.”면서 “국회를 한나라당에 넘겨주면 아무도 그들을 막지 못한다.”고 견제론을 부각시켰다. 지난 29일엔 상대적으로 선전을 펼치고 있는 도봉과 노원 등 서울 강북지역 6곳에서 ‘여권 바람’ 차단에 주력했다. 총선 낙천자를 중심으로 발족한 유세지원단 ‘화려한 부활’도 30일 관악산 입구에서 첫 유세전을 가졌다. 김민석 최고위원과 유종필 대변인, 이화영, 김형주 의원이 참석해 김희철(관악을) 후보와 유기홍(관악갑) 후보를 지원했다. 유세단 고문격인 장상 전 민주당 대표와 정균환 최고위원은 앞으로 여성후보와 호남권 지원 유세를 맡는다. 김민석 단장은 “미운 오리새끼가 결국 백조가 되듯이, 부활 유세단은 당과 민주세력의 승리에 기여하는 진짜 백조가 될 것”이라면서 “1%의 특권층을 견제할 힘을 달라.”고 호소했다. ●손·정, 대운하 규탄대회 참석 서울 중구와 동작을에 각각 출사표를 던진 손학규 대표와 정동영 후보는 30일 대운하 규탄대회에 참석한 뒤 지역구 공략에 집중했다. 손 대표는 교회와 성당을 돌면서 지지를 호소한 데 이어 인사동과 사직동 등에서 유세 활동을 전개했다. 정 후보는 대중 목욕탕 ‘알몸’ 인사를 시작으로 조기 축구회, 골목시장 등을 돌면서 지역 공략에 치중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한나라당-강재섭 “무소속 뽑으면 안돼” 4·9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처음 맞는 주말에 한나라당은 텃밭인 영남으로 달려갔다. 안방에서 부는 친박연대 및 무소속 바람이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은 당분간 영남에 화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TK·PK서 ‘안방지키기´ 강재섭 대표는 전날 대구·경북(TK)을 찾은 데 이어 30일 부산·경남(PK)에 머물러 지원유세를 펴는 등 연일 강행군을 계속했다. 친박연대 및 무소속 바람몰이를 막고 통합민주당의 여당 견제론 차단에 주력했다. 강 대표는 허범도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찾은 양산 남부시장에서 “대통령, 경남지사, 양산시장 다 한나라당 뽑아놓고 무소속 국회의원 뽑으면 안 된다.”고 말하며 ‘안방지키기’에 주력했다. 또한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지 한달 됐다. 이제 자동차 시동 걸었는데 뒤에서 견제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하지만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친박연대와 탈당파 무소속 인사들의 총선 후 복당 문제에 대해 강 대표는 말을 아꼈다. 강 대표는 한나라당 경남도당 기자간담회에서 “지금 선거를 치르는 마당에 선거 끝나고 누구를 받아들이느냐 마느냐 논의하는 건 정말 소모적인 정치 논쟁”이라며 “선거가 끝나면 당헌·당규에 따라서 하면 되지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 ●‘경제살리기´ 민생특위 발족 한나라당은 이날 ‘경제살리기’ 일환으로 선대위원장 직속으로 민생경제대책특위를 발족했다. 특위는 물가안정과 규제완화, 중소기업 지원 등 경제공약 개발에 집중한다. 위원장은 이한구 정책위의장이 맡고 부위원장에 권경석 수석정조위원장, 김애실 제3정조위원장, 성완종 (사)충청포럼 회장을 각각 선임했다. 특위 산하에 ▲규제개혁 분과위(위원장 권경석) ▲좋은 일자리 만들기 분과위(위원장 김애실) ▲중소기업·자영업 살리기 분과위(위원장 이병석) ▲서민 주거환경 개선분과위(위원장 윤두환) ▲서민 기본생활비 줄이기 분과위(위원장 최경환) ▲금융소외자 지원 분과위(위원장 윤건영) ▲농어촌 살리기 분과위(위원장 이상무) 등 7개 분과가 설치됐다. 양산·통영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자유선진당-昌 “與찍으면 충청은 곁불만 쬘것”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30일 자신의 지역구인 충남 예산·홍성을 3번째 방문해 유세를 벌이며 ‘집안단속’에 나섰다. 이날 이 총재는 홍성 광천읍 유세에서 “이번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를 찍으면 충청은 국가권력의 곁불을 쬐는 것이다.”라며 “선진당은 여러분의 정당이고 충남의 자존심이고 명예”라고 다시한번 충청권 지역민심을 자극했다. 또 지역을 오래 떠나 있어 농촌 사정에 어둡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저는 어떻게 지역을 발전시키고 어떻게 농촌을, 농업을 발전시킬 것인지를 잘 알고 있다.”며 “개혁과 발전은 손이 하는 것이 아니라 머리로 하는 것이며 제 경륜과 제 식견으로 반드시 변화의 물결을 이뤄내겠다.”라고 자신이 지역발전의 적임자임을 부각시켰다. 선진당은 27일 공식선거전 개시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충청권 유세를 벌이고 있다. 선진당의 이러한 ‘충청 올인’ 전략은 원내 교섭단체 구성을 위해 충청권에서 최소 15석을 확보해야 하지만 충남을 제외한 대전·충북에서 한나라당·통합민주당 등과 접전을 벌이고 있어 목표달성이 어렵다는 자체판단이 힘을 얻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 민노·한국·진보신당-文·沈 “대운하 저지 정당회담 갖자” 민주노동당과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지도부도 30일 총출동했다. 민주노동당은 이날 수도권 전략지역에 대한 집중유세로 ‘수도권 바람몰이’에 진력했다. 창조한국당과 진보신당은 한반도 대운하 반대를 위한 공조전선을 구축하며 대여 전면공세에 나섰다. 민노당 천영세 대표는 부천 원미을의 최순영 후보 지원에 전력투구했다. 천 대표는 부천 송내역 앞에서 가진 지원유세를 통해 대학 등록금을 150만원으로 인하하는 ‘등록금 민생론’을 제시했다. 당 지도부는 이어 인천 부평갑의 한상욱 후보와 경기 성남중원의 정형주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에서 각종 민생공약을 제시했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와 진보신당 심상정 상임 공동대표는 이날 한반도 대운하에 반대하는 제 정당 대표 회담을 공개 제안하는 등 정책 연대에 힘을 쏟았다. 양당은 특히 한반도 대운하 반대를 매개로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비(非) 한나라당 후보간 단일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문 대표와 심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뜻 있는 정당들이 대운하 반대 의지를 분명히 하고 단호한 실천 연대에 나서야 한다.”며 행동통일을 요구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친박 연대-서청원 “한나라 공천은 朴죽이기” 친박연대는 30일 서울 및 경기 일부 등 수도권 지역에서 집중 유세전을 펼쳤다. 영남권에 이어 수도권에서도 후보 합동 유세를 통해 ‘친박(친 박근혜)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복안이다. 서청원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부터 저녁까지 경기 화성과 용인, 서울 중구·동대문·광진·명동 등지를 돌며 지원 유세를 벌였다. 서 대표는 유세에서 “한나라당 공천은 박 전 대표를 죽이기 위한 공천으로, 박 전 대표의 수족을 다 잘라버렸다.”고 주장했다. 서 대표는 또 “(박 전 대표는) 2004년 침몰 직전의 한나라당을 위해 울며 불며 전국을 다니며 120석을 확보했고, 지방선거 때도 칼침을 맞아 가면서 전국의 시장·군수와 도지사를 만들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수경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한나라당이 추진하고 있는 대운하 건설은 국민의 의사를 무시한 것”이라며 “친박연대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 대운하 건설계획을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친박연대 지도부는 31일 서울 면목역 앞에서 서울지역 후보자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합동 유세를 갖고, 소속 후보에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부고]

    박흥렬(전 남양주시의원)씨 모친상 29일 건국대병원, 발인 4월1일 오전 8시 (02)2030-7909 김병록(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홍보계장)씨 부친상 30일 전남 목포 한국병원, 발인 4월1일 오전 7시 (061)270-5437 서우승(시조시인)씨 별세 30일 경남 통영시 숭례관, 발인 4월1일 오전 8시30분 (055)641-2828 이용재(백제택시 대표)춘재(수출입은행 선박금융부 부부장)씨 부친상 29일 전남 광양 동광양장례식장, 발인 4월1일 오전 (061)795-4441 송백용(을지대학병원 정형외과 교수)백란(송안과 원장)백설(푸른안경 사장)씨 부친상 이춘용(한양대병원 비뇨기과 교수)김종은(대우비담코 이사)씨 빙부상 29일 한양대병원, 발인 4월1일 오전 8시 (02)2298-1099 조철하(사업)철원(서울대 영문과 교수)씨 모친상 이용진(만통실업 대표)홍승하(HSBC)씨 빙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월1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7 이장혁(하나이비인후과 원장)씨 부친상 김준호(현대건설 대리)씨 빙부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월1일 오전 4시 (02)3010-2292 전현우(연합뉴스 영상제작부 기자)씨 빙모상 30일 부산 괴정병원, 발인 4월1일 오전 8시30분 (051)293-4382 이태일(대한항공 차장)씨 모친상 2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30분 (02)2650-2746 김은구(이데일리 SPN국 연예팀 기자)씨 모친상 29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31일 오전 5시30분 (02)929-0499 백현기(국민권익위원회·전 고충위 홍보관리팀장)씨 상배 30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4월1일 오전 6시 (02)2001-1091,2091 이명수(전 대한항공 기장·예비역 공군 대령)씨 별세 상훈(진흥주물 부장)상호(대한항공 부기장)씨 부친상 30일 일산병원, 발인 4월1일 오전 8시30분 (031)932-9166 권광명(전 KBS 사회교육국 전문위원)씨 별세 권명규(전 숙명여고 교장)씨 상부 재웅(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재훈(서울시립대 수학과 〃)씨 부친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월2일 오전 8시 (02)3410-6902 김남응(단국대 대학원장)씨 별세 진달래(삼성전자 사원)보미(효성 〃)씨 부친상 남준(자영업)씨 동생상 30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4월2일 오전 7시 (041)550-7185
  • [총선 D-9(권역별 판세분석)] 수도권서 승부 갈린다

    [총선 D-9(권역별 판세분석)] 수도권서 승부 갈린다

    ■ 수도권 57 vs 13…한나라 압도속 민주 막판 추격 이번 18대 총선도 수도권에서 최종 승패가 가려질 전망이다. 서울·경기·인천만 해도 111석이고, 강원도를 합치면 119석으로 전체 지역구 245곳의 거의 절반에 가깝기 때문이다. 30일 각종 여론조사 지표를 종합해 보면 수도권 판세는 한나라당이 앞서는 가운데 민주당이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현역 의원들을 앞세워 선거 초반 인지도에서 앞서 나갔지만 선거전이 진행될수록 한나라당 지지층이 결집하는 것으로 나타나 초경합지역이 늘고 있는 양상이다. 서울에서 한나라당은 확실한 우세 지역을 18곳으로 보고 있다. 오차 범위내에서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는 7곳을 포함하면 25곳은 무난히 승리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통합민주당은 최악의 예상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반짝 긴장하고 있다. 서울에서 우세지역이 불과 1곳에 불과하며 21곳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그러나 각종 여론조사결과는 광진을 추미애 후보를 비롯해 성동을(임종석) 마포갑(노웅래) 도봉을(유인태) 중랑을(김덕규)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당 이외에는 은평을에서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가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를 앞서고 있고, 노원병에서 진보신당 노회찬 후보가 한나라당 홍정욱 후보와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선 가운데 혼전을 벌이고 있다. 경기에서는 한나라당의 압승이 예상된다.51개 선거구 중 무려 25석에서 우세를 점하고 있는 중이다. 민주당은 고양시 일산구갑 한명숙 의원을 비롯해 안산 단원구갑(천정배), 의정부갑(문희상) 후보 정도만이 ‘얼굴’을 내세워 비교 우위를 누리고 있다. 인천에서도 한나라당의 강세가 두드러진다.12개 지역구 중 8곳에서 우세나 우세 경합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영남권 與 vs 친박 15곳 경합… 갈등하는 민심 영남권은 ‘갈 지(之)’자를 그리고 있다. 한나라당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는 의견과 공천에 반발, 스스로 휴지기에 들어간 박근혜 전 대표를 향한 정서 사이에서 민심이 요동친다. 전체 68석 중 한나라당이 우세한 지역은 51곳에 불과(?)하다. 종전처럼 ‘싹쓸이’ 분위기는 아니라는 얘기다. 경합지역이 15곳에 이르러 친박 무소속 돌풍의 진원지가 되고 있다. 민주노동당 권영길(경남 창원) 의원은 한나라당 강기윤 후보를 맞아 여론조사에서 다소 우세를 보였다. 친박(친 박근혜) 좌장격인 무소속 김무성(부산 남을) 의원이 있는 부산에서 불기 시작한 ‘박풍(朴風)’은 대구·경북으로 확산되고 있다. 부산의 무소속 유기준(서) 의원과 한나라당 조양환 후보, 친박연대 엄호성(사하갑) 의원과 친박계 한나라당 후보인 현기환 후보는 소수점 이하 접전 중이다. 최구식(진주갑) 의원이 한나라당 최진덕 후보를, 김명주(통영·고성) 의원이 한나라당 이군현 후보를, 박성표(밀양·창녕) 후보가 한나라당 조해진 후보를 위협하고 있다. 이날 김두관(남해·하동) 전 의원이 한나라당 여상규 후보를 앞선 조사 결과가 나왔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충청권 대전-경합 충남-선진 충북-민주 ‘3分’ ‘대전-경합, 충남-자유선진당 우세, 충북-민주당 우세.’ 이는 총선 최대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는 충청권의 판세 분석결과이다. 영·호남과 달리 지역을 대표하는 정당이 없어 유권자들의 표심 향배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대전(6석)에서는 여론조사에서 원내 3당이 한 곳씩 우위를 점한 가운데 나머지 3곳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 한나라당은 6선을 바라보는 강창희 후보가 출마한 대전 중구를 당선 안정권으로 보고 있다. 민주당의 경우 4선에 도전하는 박병석 후보를 앞세운 서구갑에서 승리를 장담하고 있다. 충청권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하는 충남(10석)에서는 당의 간판인 이회창·심대평 후보가 동반 출격하는 선진당이 일단 우위를 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진당은 두 후보의 지역구인 예산·홍성과 공주·연기와 현역 의원이 포진한 당진(김낙성 후보), 보령·서천(류근찬 후보)을 당선 안정권으로 보고있다. 한나라당은 집권여당의 힘으로 지역현안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외치고 있지만 현역의원인 김학원(부여·청양) 후보를 제외하고는 확실한 필승카드가 부재한 상황이다. 민주당은 홍재형(청주상당), 노영민(흥덕을), 이시종(충주), 변재일(청원) 후보 등이 한나라당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각종 여론조사 결과 나타나고 있다.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 호남권 낙천 거물 선전… 新·舊민주 11곳 격전 호남권은 통합민주당과 무소속의 격전이 예상된다. 공천에서 고배를 마신 무소속 거물급 후보들이 선전하면서 민주당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제주를 합쳐 전체 34석 가운데 통합민주당이 우세한 곳은 21곳에 불과하다. 전통적인 텃밭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민주당으로서는 만족못할 중간점수다. 경합지역이 무려 11곳에 이르고, 공천 탈락한 무소속 후보가 우위를 보이는 지역은 강운태(광주 남) 후보 등 2곳이다. 경합지역 11곳 가운데 민주당이 우세 경합인 지역은 7곳이며 무소속이 우세 경합인 지역은 4곳으로 분석됐다. 호남이 ‘싹쓸이’로 표현되는 듯 야권의 텃밭이 더이상 될 수 없다는 경고등이 켜진 셈이다. 전남 목포에선 무소속으로 출마한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민주당 정영식 후보가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는 1% 포인트 격차를 오가며 앞서거니 뒤서거니 한다. 전남 무안신안은 민주당 황호순 후보와 무소속 김홍업 후보의 격전지다. 황 후보가 앞서고 있지만 안심지대는 아니다. 전북 군산은 선거 초반만 해도 민주당 강봉균 후보가 무소속 강현욱 후보를 15% 포인트 안팎의 격차로 앞섰지만 최근 조사에선 오차 범위 내로 들어왔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부고]

    전무복(YTN 서울타워운영팀장)명희(경기도농업기술원 연구사)씨 모친상 전기석(LG CNS 과장)기원(신한은행 수송지점 과장)씨 조모상 28일 오전 4시30분, 강원 정선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011-779-9858 김건중(익산세무서장)태중(군산컨테이너터미널㈜ 관리이사)성중(제연건설㈜ 대표)씨 부친상 28일 오전 9시, 이대 목동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2650-5121 박천명(전 국민카드 감사)씨 별세 동춘(에이프로파트너스 대표이사)씨 부친상 이용호(와이엠종합건설 대표이사, 전 국무총리공보비서관)씨 빙부상 28일 오전 1시50분, 강남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590-2560 최남호(서울경제신문 편집부 기자)씨 부친상 28일 경북 영양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54)682-0727 김익희(남도일보 경제부장)영미씨 모친상 박녹순(광주 동부경찰서 보안계장)씨 시모상 28일 오후 2시, 광주 북구 유동 요한병원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10시 010-3608-3039 이금섭(한솔교육 통영고성 지사장)웅부(전 장성남중학교 교장) 판섭(전 부림제지 생산부 초지반장)씨 모친상 송운학(가천의대 길병원 경영지원실장)씨 빙모상 28일 정오, 광주 일곡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62)608-7040 이종근(한겨레신문 사진부 기자)씨 부친상 28일 건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2030-7906 김성남(동아일보 출판사진팀장)손치중(개인사업)최창우(개인사업)씨 빙모상 28일 연세세브란스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 (02)2227-8401
  • [총선D-16] 이상득 국회부의장 총선 불출마 요구한 공천자 명단

    ●기자회견 참석자(20명) 정두언(서울 서대문을)공성진(〃강남을)김효재(〃성북을)현경병(〃노원갑)진수희(〃성동갑) 박영아(〃송파갑)안병용(〃은평갑)이수희(〃강북을)권택기(〃광진갑)정태근(〃성북갑)김용태(〃양천을)박명환(〃광진을)심재철(경기 안양 동안을)윤건영(〃용인 수지)박찬숙(〃수원 영통)차명진(〃부천 소사) 박종운(〃부천 오정)이진동(〃안산 상록을)김해수(인천 계양갑)송태영(충북 청주 흥덕을) ●동참 의사 밝힌 공천자(35명) 정양석(서울 강북갑)김성식(〃관악갑)고경화(〃구로을)안형환(〃금천)장광근(〃동대문갑)강용석(〃마포을)김동성(〃성동을)이계경(〃송파병)유정현(〃중랑갑)백성운(경기 일산동구)정용대(〃안양만안)정재학(〃광명갑)허숭(〃안산 단원갑)원유철(〃평택갑)이상권(인천 계양을) 조진형(〃부평갑)구본철(〃부평을)홍일표(〃남구갑)이계진(강원 원주)황영철(〃홍천·횡성)심규철(충북 보은·옥천·영동)김태흠(충남 보령·서천)이훈규(〃아산)이가연(광주 북구갑)정영환(전북 김제·완주)최재훈(〃전주덕진)부상일(제주을)정태윤(부산 남구을) 김희정(〃연제)안경률(〃해운대기장을)오세경(〃동래)김정권(경남 김해)신성범(〃 산청·함양·거창)김재경(〃진주을)이군현(〃통영·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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