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통역
    2026-07-08
    검색기록 지우기
  • 울산
    2026-07-08
    검색기록 지우기
  • GM
    2026-07-08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7-08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7-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739
  • 미국 격투기 진출 추성훈 ‘마케팅의 천재’

    미국 격투기 진출 추성훈 ‘마케팅의 천재’

    최근 미국 격투기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에 진출한 추성훈(33·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4일 “힘에서 밀리지 않을 자신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추성훈은 이날 낮 12시 30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체중 감량으로 인한 근력 상실 우려 및 동서양인의 기본적인 체력 차이를 묻는 질문에 “유도를 하던 시절부터 동양인이라 힘이 약하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다.”며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훈련을 한다면 근력에서 밀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UFC와 6경기를 계약한 후 미들급을 목표로 하고 있는 그는 현재 알려진 몸무게(88㎏)보다 4㎏이상 체중을 감량해야 한다.  이어 추성훈은 다른 UFC 미들급 선수와의 경쟁에 대해 “겸손을 떠는 게 아니라 내가 기량이 가장 뒤처진다.”며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위를 목표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성훈이 활약할 미들급에는 ‘절대 강자’인 앤더슨 실바(34·브라질)를 비롯,반더레이 실바(32·브라질) 네이트 마쿼트(30·미국) 등 뛰어난 선수가 많다.  얼마전 UFC 무대에 데뷔한 데니스 강도 같은 체급이어서 그와의 재대결 가능성도 점쳐진다. 추성훈은 데니스 강과의 재대결에 대해 “기회가 또 있을 것이라고 하지만,지난 시합과 결과가 같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추성훈은 2007년 10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K-1 히어로즈 85㎏급 슈퍼파이트에서 1라운드 4분45초 만에 데니스 강을 KO로 제압한 적이 있다.  그는 UFC만의 특별한 경기장인 8각형 모양의 ‘옥타곤 링’ 적응과 관련 “일본 도장 안에 그런 경기장을 만들어서 연습할 계획”이라며 “철창에서 경기를 해본 일본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그들과 함께 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기존 활약하던 일본 격투기 단체 K-1과 달리 UFC에서만 허용하고 있는 팔꿈치 공격에 대한 연습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이날 ‘K-1시절 약한 상대만 골라 붙으려했다’는 비난과 관련 “주어진 대전표대로 시합을 했을 뿐”이라고 일축했다.그러고는 “약한 상대만 골라서 시합하기를 원했다면 UFC와 계약을 했겠느냐.”며 “항상 강한 상대와 싸우고 싶었다.도전하는 마음으로 미국에 진출했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그동안 도복에 태극기와 일장기를 동시에 달고 출전하던 것에 대해 “도복을 계속 입을 지는 모르겠지만 UFC에서도 2개의 국기를 동시에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그러나 일본 국적이기 때문에 ‘추성훈’ 대신 ‘아키야마 요시히로’라는 일본 이름으로 출전을 하게 될 예정이다.추성훈은 7~8월쯤 UFC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함께 이날 기자회견장에서는 추성훈 측의 ‘애국심 마케팅’과 관련한 우려의 소리도 들렸다.한 격투기 평론가는 추성훈의 소속사에 대해 “마케팅의 귀재”라며 비아냥거리기도 했다.  이 평론가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회견은 3·1절 전후에,UFC 데뷔전은 8·15 광복절 시점에 (하는 것으로 봤을 때) 추성훈은 정말 마케팅의 귀재인 것 같다.”며 애국심을 자극해 이슈화를 시키는 것에 대해 걱정했다.추성훈은 재일교포 출신으로 한국 유도 대표팀에서 버림받고도 한국에 대한 애정을 끊임없이 표현해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그에 대한 일본 광고 섭외가 거의 없는 것에 비해,지난해에만 3개 이상의 국내 광고를 찍으며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이날 추성훈은 한국말로 첫 인사를 건네며 기자회견을 시작했으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기자들의 질의응답을 일본어 통역을 통해 진행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영상 / 나우뉴스팀 김상인VJ bowwow@seoul.co.kr [다른 기사 보러가기] 김태동 통곡 먹혔나 ‘금산분리 완화’ 무산 MB정부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레드 썬!’ 힘들어진 예비군 훈련장…“실전 感 잡히네” 영어마을 향하는 행안부 행정인턴 ‘부럽네’ 개울가서 먹던 추억의 맛…옥천 ‘생선국수’ 돈 쓸 곳 많은데… “아빠가 울고 있다”
  • 미국 격투기 진출 추성훈 ‘마케팅의 천재’

    최근 미국 격투기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에 진출한 추성훈(33·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4일 “힘에서 밀리지 않을 자신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추성훈은 이날 낮 12시 30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체중 감량으로 인한 근력 상실 우려 및 동서양인의 기본적인 체력 차이를 묻는 질문에 “유도를 하던 시절부터 동양인이라 힘이 약하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다.”며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훈련을 한다면 근력에서 밀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UFC와 6경기를 계약한 후 미들급을 목표로 하고 있는 그는 현재 알려진 몸무게(88㎏)보다 4㎏이상 체중을 감량해야 한다. 이어 추성훈은 다른 UFC 미들급 선수와의 경쟁에 대해 “겸손을 떠는 게 아니라 내가 기량이 가장 뒤처진다.”며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위를 목표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성훈이 활약할 미들급에는 ‘절대 강자’인 앤더슨 실바(34·브라질)를 비롯,반더레이 실바(32·브라질) 네이트 마쿼트(30·미국) 등 뛰어난 선수가 많다. 얼마전 UFC 무대에 데뷔한 데니스 강도 같은 체급이어서 그와의 재대결 가능성도 점쳐진다. 추성훈은 데니스 강과의 재대결에 대해 “기회가 또 있을 것이라고 하지만,지난 시합과 결과가 같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추성훈은 2007년 10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K-1 히어로즈 85㎏급 슈퍼파이트에서 1라운드 4분45초 만에 데니스 강을 KO로 제압한 적이 있다. 그는 UFC만의 특별한 경기장인 8각형 모양의 ‘옥타곤 링’ 적응과 관련 “일본 도장 안에 그런 경기장을 만들어서 연습할 계획”이라며 “철창에서 경기를 해본 일본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그들과 함께 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기존 활약하던 일본 격투기 단체 K-1과 달리 UFC에서만 허용하고 있는 팔꿈치 공격에 대한 연습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이날 ‘K-1시절 약한 상대만 골라 붙으려했다’는 비난과 관련 “주어진 대전표대로 시합을 했을 뿐”이라고 일축했다.그러고는 “약한 상대만 골라서 시합하기를 원했다면 UFC와 계약을 했겠느냐.”며 “항상 강한 상대와 싸우고 싶었다.도전하는 마음으로 미국에 진출했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그동안 도복에 태극기와 일장기를 동시에 달고 출전하던 것에 대해 “도복을 계속 입을 지는 모르겠지만 UFC에서도 2개의 국기를 동시에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그러나 일본 국적이기 때문에 ‘추성훈’ 대신 ‘아키야마 요시히로’라는 일본 이름으로 출전을 하게 될 예정이다.추성훈은 7~8월쯤 UFC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함께 이날 기자회견장에서는 추성훈 측의 ‘애국심 마케팅’과 관련한 우려의 소리도 들렸다.한 격투기 평론가는 추성훈의 소속사에 대해 “마케팅의 귀재”라며 비아냥거리기도 했다. 이 평론가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회견은 3·1절 전후에,UFC 데뷔전은 8·15 광복절 시점에 (하는 것으로 봤을 때) 추성훈은 정말 마케팅의 귀재인 것 같다.”며 애국심을 자극해 이슈화를 시키는 것에 대해 걱정했다.추성훈은 재일교포 출신으로 한국 유도 대표팀에서 버림받고도 한국에 대한 애정을 끊임없이 표현해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그에 대한 일본 광고 섭외가 거의 없는 것에 비해,지난해에만 3개 이상의 국내 광고를 찍으며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이날 추성훈은 한국말로 첫 인사를 건네며 기자회견을 시작했으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기자들의 질의응답을 일본어 통역을 통해 진행했다. 글 /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관광통역안내사 신춘교류회

    권오남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은 4일 저녁 6시30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09 관광통역안내사 초청 신춘교류회’를 연다.
  • 한국 땅에서 독립영화 찾아보는 방법

    한국 땅에서 독립영화 찾아보는 방법

    ‘워낭소리’가 관객 150만을 돌파,흥행을 이으면서 시중의 화제는 단연 독립영화다.이런 와중에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뒤처질 수 없다며 다른 독립영화,다큐멘터리 작품을 찾는 당신.하지만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만 않은 법.철 지난 다큐,잊혀진 작품을 찾기란 쉽지 않다.주위에 물어보려니 대부분 취향이 멜로·에로·액션이다.한국 땅에서 독립 영화,다큐멘터리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다.  ●감독에게 조르기  영화를 만든 사람에게 보여달라고 해보자.이 방법이 가장 확실하지 않겠는가.애절하게 조르거나 동정심을 일으키는 ‘연기 소유자’라면 성공 가능성은 100%.하지만 감독의 연락처를 알아내기가 쉽지 않아 ‘대략 낭패’.  이래도 방법은 있다.독립영화배급지원센터(http://www.indiedb.net · 02-778-0366)에 문의해 보자.배급사·제작사와 연결해 작품의 구매 및 관람을 가능케 해준다.또 지원센터에서는 ‘독립영화 공공라이브러리’ 제도를 통해 싼 비용으로 영화 상영회를 갖도록 지원해준다.친구·동료·지인과 ‘떼로 몰려’ 작품을 감상하는 데 효과적이다.비영리민간단체 및 개인의 경우 10만원의 가입비를 낸 후 장편 5만원,단편 1만원을 내면 작품을 빌릴 수 있다.1년 내내 이용하려면 60만원을 내면 된다.지역마다 있는 상영단체에 대한 정보를 ‘공동체상영네트워크’를 통해 알아볼 수도 있다.  ●소극적으로 관람하기  보고 싶은데 무엇부터 봐야할 지 모른다거나 혹은 직접 챙겨보기가 귀찮다면 각 단체에서 ‘친절하게’ 편성해 주는 영화제를 이용하는 게 좋다.  2009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를 보려면 서둘러야 한다.지난달 말 시작해 3월 1일 프로그램이 끝나기 때문이다.이 영화제에는 감독 박찬욱씨,배우 안성기씨 등이 직접 고른 작품이 포함돼 있다.이곳(http://www.cinematheque.seoul.kr/)에서 남은 일정을 확인해 보자.  기한 내에 못 보겠다면 3월 6~8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여는 ‘서울아트시네마 후원 회원 1000명 모집 캠페인 1탄:시네마테크 필름 라이브러리 무료 상영회’를 기대해도 된다. 세르지오 레오네의 작품 등 9편을 무료로 볼 수 있다.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아시아영화펀드 쇼케이스 2009)도 기대를 모은다.서울(3월 13~18일 인디스페이스)과 부산(4월 21~26일)에서 열린다.한국영화 7편 등 총 14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다큐멘터리 영화는 아니지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타이거상’을 받은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가 포진돼 있다는 소식은 ‘호랑이 기운’을 솟게 한다.  3월 26일~4월 1일에는 ‘인디다큐페스티발2009’와 함께 봄을 맞이하자.올해에는 35편의 한국 장·단편이 소개된다.‘바보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등 개막작은 대한민국의 현재 상황을 얘기한 작품들로 ‘완전 리얼’이다.  더불어 타이완 다큐멘터리들도 소개되며 3월 28일에는 타이완 작가 및 감독들이 직접 방한,관객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통역을 하니 큰 부담은 없다. http://www.sidof.org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  4월 9~16일 열리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올해로 11회째다.이번에는 10대 여성을 위한 ‘걸즈 온 필름’, 최근 작품들을 집중 조명한 ‘새로운 물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신촌 아트레온에서 상영되며 작품은 ‘두두둥~’.3월10일 공개된다. http://www.wffis.or.kr/wffis2009/teaser/intro.html이 홈페이지 주소다.  이외에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서울 ‘단편 상상극장’이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3월의 주제는 ‘학교에서 생긴 일’로 총 5가지의 작품이 상영된다.홈페이지는 http://sangsangmadang.com/CINEMA/ 다.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문화체육관광부 5층 독립예술영화관에서는 격주 금요일 다양한 독립영화를 만날 수 있다.2개월간의 수리를 끝내고 3월 6일 김종관 감독의 ‘연인들’이란 작품으로 다시 개관한다니 기대해도 좋다. 이곳을 찾고 싶으면 http://www.mfm.kr/를 접속하면 된다.36석의 아담한 공간에서 매회 펼쳐지는 감독과의 대화에서는 진솔한 대화가 오고 간다는 후문이다.   인디스페이스,스폰지하우스,미로스페이스,씨네큐브 등 극장을 찾아가면 수시로 좋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단점은 서울에 몰려있다는 것.다른 지역에 괜찮은 곳이 있다면 알려주기 바란다.  ●적극적으로 찾아 다니기  남이 차린 식단은 만족하지 못하겠다면 한국영상자료원,영화진흥위원회 등을 찾아가 보자.뷔페식으로 맘껏 골라 먹을 수 있다.‘40분 초밥 뷔페’처럼 야박한 시간 제한이 있는 게 아니니 느긋하게 즐길 수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로에 있는 국립중앙도서관(http://www.nl.go.kr/)은 11만 5000점의 영상물을 소유하고 있다.영화·다큐 외에 뮤직비디오,드라마도 포함된 수치다.120개의 좌석에서 DVD ,비디오디스크,CD,VOD를 시청할 수 있다.5월 25일 국립디지털도서관이 문을 열면 6~16명이 함께 이용 가능한 복합상영관이 4곳으로 늘어난다.  서울 마포구 상암DMC에 있는 한국영상자료원 영상자료실 본원(http://library.koreafilm.or.kr)은 1만 4000편의 영상자료물을 보유한 곳이다.특히 한국 독립영화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충실히 돼 있어 1300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1인석 24곳,3~10명이 이용 가능한 다인감상실 1곳이 마련돼 있다.특히 2인 영화 감상석이 7군데 있어 커플끼리 오순도순 즐기기 좋지만 스킨십은 삼가길 바란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에 위치한 영화진흥위원회 영상자료실(http://www.kofic.or.kr/b_movdata/b_09offinfo.jsp)에도 소중한 작품이 많다.이곳에서는 3000편 정도의 영화 DVD와 3000편의 비디오,200편의 수입 DVD를 감상할 수 있다.  원하는 작품이 있나 없나는 각 홈페이지 검색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집으로 빌려갈 수 없어 안타깝긴 하지만 동네 비디오가게가 아님을 명심하자.  ●온라인 이용하기  태양을 피하고 싶은 당신에게 추천하는 방법.이것 저것 다 귀찮다면 클릭질 몇 번으로 작품들을 감상해 보자.불법 다운로드는 권하지 않는다.어둠의 자식이 될 수는 없지 않은가.  먼저 TV 다큐물의 경우에는 대부분 각 방송사 홈페이지에서 다시 보기가 된다.KBS는 무료로 이용가능하다.MBC,SBS,EBS 등의 작품을 보기 위해선 일부를 제외하고 돈을 내야 한다.해외에서 만든 작품이라면 저작권상 다시보기 서비스가 안 되는 경우도 있다.  네이버에서는  ‘온라인극장’(http://today.movie.naver.com/section_view.nhn?sectionCode=MOVIE_SAT을 통해 매주 한편의 단편영화를 선정해 보여준다.예쁜 배우 김태희의 주연 데뷔작 ‘신도시인’도 볼 수 있다.  혹시 예스24,인터파크를 뒤져도 없는 ‘마이너한’ 작품이라면 독립영화배급지원센터의 웹스토어(http://www.indiedb.net/shop/)를 탐색하자.‘파업전야’를 비롯,그동안 많이 소개되지 못했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개인 제작 혹은 미디액트,영화진흥위원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을 위탁판매한다. DVD가 101종,VHS 12종 갖춰져 있다.영화인에게 좀 더 나은 제작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고…기업들의 나눔 방정식

    ■ “청년실업 해소 우리가 이끈다” 우리銀, 대졸 초임 20% 삭감 우리은행은 24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대졸 초임을 20% 삭감하고 정규직 채용을 25%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중은행으로서는 첫 초임 삭감이다. 초임 연봉을 20% 삭감하면 우리은행 대졸 사원 평균 초임은 3400만원 수준에서 2700만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우리은행은 신입행원 200명을 채용할 때 14억원의 절감 효과가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 때 약 50명을 추가 채용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또 3월부터 3개월 주기로 300명씩 4회에 걸쳐 총 1200명의 청년 인턴을 채용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760명을 청년 인턴으로 채용했었다. 청년 인턴 채용 재원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연차휴가 사용에 따른 휴가보상금 반납과 복리비용 삭감 등을 통해 마련됐다. 청년 인턴십 지원서는 2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경제 위기때가 인재확보 적기” 외환銀, 신입 채용 40% 확대 리처드 웨커 외환은행장은 24일 “경제가 어려운 지금이 인재를 채용할 적기”라며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 규모를 작년 하반기보다 40% 이상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신규 채용이 지속적으로 시행돼야 한다는 것이 경영철학”이라며 “인력 운용이 방만하지 않도록 노력해 온 덕분에 많은 부분의 경비를 줄이는 상황에서도 신규인력을 채용해 정부의 채용확대 노력에 동참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웨커 행장은 2005년 취임 이후 구조조정을 단행했던 첫 해를 제외하고는 매년 신규인력을 채용해 왔다. 외환은행은 최근 10년 이상 근속자 2000여명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받은데 이어 조만간 150여명의 명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그는 “적절한 고객 군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고객 세분화와 외국환, 국제 영업 등 우리 은행의 강점을 살려 어려운 시장환경을 이겨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저개발국가 빈곤 고통 나누자” 삼성 신입사원, 기금 2억 전달 “신입사원들의 열정과 패기로 글로벌 나눔을 이뤄 기쁘고 뿌듯합니다.” 삼성 신입사원들의 나눔 바이러스가 저개발 국가로 번지고 있다. 지난해 입사한 삼성계열사 신입사원들의 대표는 24일 서울 서초동 삼성물산 본관에서 ‘라마드(LAMAD)’기금 2억 원을 국제개발 비정부기구인 ‘지구촌 나눔운동’에 전달하고, 저개발국가 빈곤 퇴치 해결 활동에 동참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라마드는 신입사원들의 도전의식과 실천력을 기르기 위해 무연고 지역에서 영업 체험을 하는 삼성 신입사원들의 입문교육 프로그램이다. 신입사원 박지현씨는 “추운 겨울에 손을 호호 불며 디지털 카메라 한 개라도 더 팔기 위해 노력했던 것이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기금 전달뿐만 아니라 저개발국 이웃을 위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더 큰 세상을 경험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외국인 노동자 입과 귀 돼주자” 대우인터내셔널, 2억 통역 지원 말이 통하지 않는 이주민들에게 입과 귀가 되어 주는 이색 나눔도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24일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 국경없는 마을 이주민 통역지원센터의 올해 운영 지원금 1억 9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지난해 2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두번째다. 이주민 통역지원센터는 국내 최초로 이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무료 통역상담센터로,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 가정 등 이주민들이 언어불편으로 겪는 고충을 해소시키자는 뜻에서 지난해 3월 대우인터내셔널 후원으로 문을 열었다. 180여개국에 진출한 무역회사 이미지에 어울리는 ‘나눔 활동’이다. 이주민 통역지원센터는 중국어·인도네시아어·몽골어 등 10개국 언어로 ARS 전화(1644-1711) 상담과 방문 상담을 하고 있다. 근처 반월공단과 시화공단에 출장을 가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지난 1년 동안 3만건이 넘는 통역 상담을 해줬고, 올해에는 서비스 언어에 스리랑카어와 러시아어를 추가할 계획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조재진 “그라운드서 실력으로 평가 받겠다”

    조재진 “그라운드서 실력으로 평가 받겠다”

    ‘한국 선수 J리그 최다골 기록은 계속된다.’ 올해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에 입단한 조재진(28)은 지난 18일 울산현대와 친선경기가 열린 일본 미야자키현의 아야니시기바르 운동공원에서 경기에 나서지 않고 몸만 풀었다. 최근 가볍게 다친 오른 무릎 때문이었다. 다행히 부상 정도는 크지 않았다. 조재진은 “감바는 J리그에서 손꼽히는 강팀이다. 감바 소속 외국인 공격수들은 득점왕에도 많이 올랐다. 나도 ‘용병 공격수’이기 때문에 당연히 부담은 있다. 그러나 자신감은 있다”고 말했다. 조재진에겐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 니시노 아키라 감독이 그 주인공. 그는 가시와 레이솔 감독 시절 홍명보. 황선홍. 유상철을 영입했던 대표적인 J리그 ‘지한파’ 감독이다. 감바의 한국어 통역을 맡고 있는 겐토 다카하시씨는 “감독이 원래 한국 선수의 투지와 강한 정신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귀뜸했다. 니시노 감독은 가시와 레이솔 감독이던 지난 1999년 벨마레 히라츠카에서 뛰던 홍명보를 영입한데 이어 2000년에는 그를 J리그 사상 최초로 외국인 주장으로 선임하기도 했다. 조재진은 “아직 감독과 면담을 한 적은 없다. 지금은 그라운드에서 실력으로 감독의 평가를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조재진은 올시즌 자신이 보유한 한국 선수 J리그 최다골 기록을 더 늘릴 계획이다. 2004년부터 지난해 2월까지 J리그 시미즈 S펄스에서 뛰었던 조재진은 J리그 통산 101경기에 나서 45골을 기록중이다. 1998~2002년 세레소 오사카와 가시와 레이솔에서 뛰며 통산 70경기 42골을 기록한 황선홍 부산 감독이 2위다. 선수층이 두터운 감바에는 일본 간판 미드필더 엔도 야스히토를 비롯해 스타플레이어가 즐비하다. 지난 1월말 입단한 조재진은 한차례 연습경기에 출전했을 뿐. 주전 경쟁은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다. “오른쪽과 왼쪽 다리의 근력이 다소 차이가 있어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개막전 출전이 목표”라고 밝힌 조재진은 “J리그 복귀 후 높아진 팬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국플러스] 충북, 외국바이어 유치 지원

    충북도가 도내 기업을 방문한 외국바이어에게 각종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도는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과 협약을 맺고 외국바이어가 이 호텔을 이용할 경우 50% 할인해 줄 계획이다. 또 통역서비스 제공, 도정홍보관 견학, 기념품 증정, 도내 주요 관광지 무료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는 외국바이어 지원계획으로 바이어 초청기업의 경비 절감과 신뢰도 향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외국 바이어를 초청한 도내 기업이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해치 택시’ 5월부터 시내 달린다

    ‘해치 택시’ 5월부터 시내 달린다

    서울의 명물로 자리잡을 ‘해치 택시’가 5월부터 시내를 누빈다. 해치는 선악을 구별하고 정의를 지키는 상상 속의 동물인 ‘해태‘의 원래 이름. 시가 지난해 5월 서울의 도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내·외국인 설문조사 등을 거쳐 정한 서울의 상징물이다. ●서울 대표 색·서체 등 도입 서울시는 차량 전체를 은백 계열인 ‘한강은백색’으로 칠하고 주황 계열인 ‘꽃담황토색’ 무늬를 넣고 서울의 상징인 해치를 택시 양쪽 문과 상단 표시등에 표시한 해치 택시를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5월부터 새 택시로 교체되는 차량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해 2014년까지 서울의 모든 택시를 해치 택시로 바꾸기로 했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발표회에서 “해치 택시에는 서울의 상징과 서울의 색, 서울의 서체를 넣었다.”면서 “해치 택시가 서울의 거리 경관을 아름답게 할 뿐만 아니라 세계인에게 서울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서울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미국 뉴욕의 ‘옐로캡’, 영국 런던의 ‘블랙캡’처럼 서울을 상징하는 새 아이콘으로 해치 택시를 만들었다. 지난해 9월부터 공청회와 여론조사를 디자인 전문가와 택시기사뿐만 아니라 시민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다. 우선 해치 택시에 들어가는 색깔을 정확히 표현하면 시가 서울의 대표색으로 선정한 10종의 색에 포함된 ‘한강은백색’과 ‘꽃담황토색’이다. 한강은백색은 5대 궁궐의 주 재료인 화강암의 색을 반영한 것이고, 꽃담황토색은 옛 건축물의 주 소재인 황토에서 따온 것이다. 서울시는 은백색 계열의 콘크리트 구조물이 많은 서울 거리에서 꽃담황토색이 눈에 잘 띄면서도 주위와 조화를 이뤄 도시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운수사업 개선 명령’ 통해 새 디자인 적용 서울시는 택시 표시등 앞면은 영문(TAXI)으로, 뒷면은 한글(택시)로 표기하기로 했으며 이들 글자에는 서울의 고유 서체인 ‘남산체’를 적용하기로 했다. 또 식별성을 높이기 위해 표시등을 더 크게 하고, 여기에 해치와 택시브랜드, 카드사용 여부 등 정보를 넣기로 했다. 아울러 택시 내부에 무분별하게 붙어있는 분실물 안내, 금연광고, 통역안내 등 스티커를 통합 스티커에 담아 조수석앞에 운전자격 면허증과 나란히 배치할 방침이다. 올해 시범적으로 택시 9300여대를 해치 택시로 디자인을 바꾸고 해마다 1만여대씩 교체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운수사업 개선 명령’을 내리고 모든 개인과 법인회사가 새 디자인을 준수하도록 권장할 방침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충남 다문화가정 포털사이트 개설

    충남도는 6월부터 국제결혼을 통해 충남에 사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포털사이트를 운영한다. 사이트에서는 정부·자치단체의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물가와 일자리 등 생활정보를 올린다. 한국문화 이해와 한국어를 가르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만남과 소통의 장도 된다. 도는 이들을 통역요원으로 선발, 베트남과 태국 등 언어로 바꿔 이들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 충남의 결혼이민자는 베트남 1238명, 중국 1203명, 필리핀 535명, 일본 343명, 캄보디아 119명 등 모두 3718명이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유학파도 택시 ‘핸들’ 잡는다

    유학파도 택시 ‘핸들’ 잡는다

    거세지는 취업난 속에 해외 유학파들까지 택시운전에 나섰다. ‘울시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명품 관광택시’ 운전자 모집에 영어·일본어 구사에 능통한 외국대학 출신 등 379명이 지원, 1차 언어시험에 235명이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중 인성면접을 통해 150여명을 최종 선발하기로 했다. 서울관광택시는 다음 달 16일부터 운영한다.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질 높은 택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광택시’를 운영하기로 하고 운전기사를 모집했다. 기존 또는 신규 운전기사 모집에는 외국어 회화가 가능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택시업계에서는 처음에 이 관광택시 사업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외국어에 능통한 택시 기사를 그리 쉽게 모을 수 있겠느냐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지난 9일 1차 언어시험 결과 프랑스, 독일 등 유럽 거주 경험자와 미국, 일본 등 유학파 출신 등 현지인처럼 외국어를 구사하는 운전자들이 몰렸다. 공무원들은 “경제한파로 가중된 취업난이 이 정도인가.”라고 놀라며 어려운 경제 현실을 실감했다고 한다. 여기에는 “일하는 데에 부끄러울 것 없다.”는 직업에 대한 인식 변화도 한몫 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에서 대학을 나와 국내 대기업 현지법인에서 근무했던 지원자 김진백(46)씨는 “택시운전을 시작한지 4개월 정도 됐다.”면서 “운전을 즐기는 성격이라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손님을 맞는다.”고 말했다. 그는 프랑스어와 영어를 잘한다. 일본 도쿄 정보대를 졸업, 7년 동안 일본에서 회사를 다녔던 김두진(40)씨는 “3년 정도 국내에서 택시를 몰면서 일본에 비해 형편없는 택시서비스를 접하며 스스로 반성하곤 했다.”면서 “언어 소통뿐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독일에 있는 다국적기업에서 20년 동안 근무한 사람, 국내 자동차회사의 일본 지사 근무자, 국회 통시통역사 출신 등이 전업 택시기사로 나섰다. 수준이 부쩍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서울관광택시에 대한 벤치마킹도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주한일본대사관과 일본관광청의 일본인 직원들이 서울시청을 방문해 사업 설명을 듣고 감탄사를 연발했다고 한다. 외국인관광객이 많이 찾는 부산, 광주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관광택시 운영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인터뷰를 책임진 면접관이 원어민 수준의 외국어를 거침없이 대답하는 지원자들을 상대하느라 되레 애를 먹었다.”면서 “앞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관광객들이 바가지 요금, 난폭운전 등으로 인상을 찌푸리지 않도록 택시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관광택시는 철저하게 ‘사전예약에 의한 배차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전용콜센터(1644-2255)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상담요원이 24시간 배치된다. 요금체계는 구간요금제(인천국제공항에서 40㎞·50㎞·60㎞ 구간 요금을 지정)와 임대전용 요금제로 운영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다른 기사 보러가기] 이재용씨 부부 ‘화려한 결합’ ? …11년만에 끝내 파탄 왜 “피자 하루 3조각…” 트랜스지방 주의보 발령 사르코지 부부 첫 만남은 불꽃튀는 ‘유혹 게임’ ‘교복 구입비’도 교육비 소득공제에 추가 나사풀린 지방공사 직원 무더기 적발 서울에서 가장 친절한 구청은 어디? 학습만화 ‘Why?’시리즈 2000만부 돌파,왜?
  • “박찬호는 김치∙된장찌개 좋아해” 부인 박리혜씨 요리책 발간

    메이저리그 박찬호(36∙필라델피아)선수의 아내 박리혜(32)씨가 ‘리혜의 메이저밥상’이란 요리책을 출판했다.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출판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찬호는 “오늘은 제 기자회견이 아니다.”라며 “제 아내 출판기념회의 사회자이며 통역자”라고 입을 열었다. 박 선수는 “아내의 요리책을 출판하기 전 두 가지 조건을 걸었다.”며 “첫째, 책을 준비하면서 절대 힘들다는 표현을 하지 않을 것과 둘째, 책으로 인한 모든 수입은 좋은 일에 쓴다는 전제로 출판을 허락했다.”고 밝혔다. 재일교포 3세로 일본에서 자란 박찬호 선수의 아내 박리혜씨는 “결혼 후 시어머니에게서 배운 한국음식과 일본의 가정요리, 미국과 프랑스에서 요리를 공부하며 익힌 서양요리를 포한한 160가지 음식을 책에 담았다.”고 말했다. 박씨는 “요즘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이 떨어지고 있다.”며 “주부로서 가족에게 내놓는 가정요리가 더욱 소중해져 책을 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씨는 “남편이 운동선수이기 때문에 아침을 꼭 챙겨주고 있으며 염분 섭취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며 “아침은 국물요리, 점심은 기름기 없는 고기 등의 가벼운 요리, 저녁은 찌개 중심의 요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찬호 선수는 “이번 요리책은 아내에게는 꿈과 희망 이루는 것”이며 “출판에 대한 모든 수익금은 하트하트재단을 통해 전국의 결식아동들의 식사를 제공하는데 쓰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찬호 선수는 2005년 박씨와 결혼해 두 딸 애린(3)과 혜인(1)을 두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스·흥화공업」박영보(朴英寶)양-5분 데이트(181)

    「미스·흥화공업」박영보(朴英寶)양-5분 데이트(181)

    팔팔한 생기가 온몸에서 느껴지는 48년생인 OL. 부산의 혜화여고와 부산여대 신문방송학과를 마치고 흥화공업주식회사 사장비서실에 근무하고 있는 박영보양이 이번주 표지「모델」. -가족은? 『아버지는 어릴 때 돌아가셨어요. 산에 홀어머니가 계시고 오빠는 백마사단에 소속된 대위인데 지금 월남에서 영어와 월남어 통역을 맡고 있고 여동생은 연세대 가정과에 다니고 있어요』 -서울에서는 하숙을 하는지? 『법제처 제1국장으로 계시는 일가 아저씨댁에 있어요』 -흥화공업의 사업내용은? 『한강대교 같은 다리나 그밖의 철근의 구조물을 만드는 거에요』 -취미와 혈액형은? 『장미 가꾸기. 아저씨댁 정원에 장미가 60여종이나 있어서 쉬는 날 그것들을 보살피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을 모르게 돼요. 혈액형은 O형』 -좋아하는 색깔은? 『「코발트」색이 참 좋아요. 옷도「코발트」가 많고요』 -퇴근 후 하는 일은? 『일어를 배우러 학원에 다녀요. 회사에 있다보니 일어를 필수적으로 알아둬야겠기에…』 -결혼조건을 든다면? 『무엇보다 인격적으로 존경할 수 있어야겠고 경제적인 조건도 무시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최근에 본 영화중 좋았던 것은?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 내용과 연기가 모두 좋았어요』 -첫 인상이 어떻다고들 말합니까? 『깍정이 같대요. 제가 좀 마른 편이어서 그런 인상을 주나요』 원(媛)[선데이서울 72년 4월 23일호 제5권 17호 통권 제 185호]
  • 서울시 ‘찾아가는 관광안내’

    서울시가 6개월간 ‘찾아가는 관광안내소’를 시범 운영한다. 시는 30일부터 명동 일대에서 통역과 지리정보 안내, 관광코스 소개 등을 담당하는 관광가이드 7명을 배치하기로 했다. 이들은 관광안내소를 찾는 관광객에게 안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관광객을 직접 찾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본어와 중국어가 능통하고 관광안내 경험이 있는 이들은 관광안내 사인을 표시한 조끼를 입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명동 일대를 3개 구역으로 나눠 구역별로 순회 근무한다. 도움을 요청하는 관광객을 지원하고 길을 헤매는 관광객이 있으면 먼저 다가가 도움이 필요한지 묻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일본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명동에서 관광가이드를 6개월간 시범운영한 뒤,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외국관광객들이 우리나라를 관광할 때 가장 큰 애로점으로 언어소통의 불편을 꼽는다.”면서 “기존의 고정 부스에서 제공하던 소극적인 관광안내에서 직접 다가가 도움을 주는 관광가이드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빅매치 즐비 UFC94…눈길 끄는 웰터급

    빅매치 즐비 UFC94…눈길 끄는 웰터급

    오는 2월 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94’는 빅매치들이 즐비하게 준비되어 있다. 그중 웰터급 두 경기가 한국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데 바로 ‘스턴건’ 김동현 대 카로 파리시안(26·미국) 전과 웰터급 타이틀전인 조르쥬 생 피에르 대 B.J 펜 경기가 그것이다. ● 김동현 vs 카로 파라시안 UFC 데뷔 이후 3연승을 노리고 있는 김동현은 이미 2번의 경기를 통해 자신의 입지를 다져놓은 바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UFC 84에서 영국의 제이슨 탄에게 엘보우 파운딩으로 TKO승, 그리고 UFC 88에서는 맷 브라운에게 판정승을 거두며 격투기 팬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에 대결할 파리시안은 결코 만만히 볼수 없는 상대다. 김동현과 비슷한 유도식 테이크다운이 주특기이며 특히 체력과 근성이 뛰어나다. 브라운과의 대결에서 경기 후반 체력문제를 들어낸 김동현으로서는 버거운 상대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이번 대결에서 김동현의 체력문제는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닐 것으로 보인다. 이미 이달 초 미국으로 건너가 워리어 트레이닝 센터에서 워리어 짐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김동현은 통역과 세컨의 부재는 물론 경기가 임박해서 미국땅에 도착해 시차문제로 곤혹스러워 했지만 지금은 그때와는 다른 환경이다. 파리시안은 승리한 경기의 대부분이 판정승이다.(18승중 서브미션 9승, 판정승 9승) 바꿔 말하면 스탠딩에서의 한방 펀치가 없다는 뜻도 된다. 김동현 입장에서는 스탠딩 상태에서 상대를 압박하거나 클린치 상황에서 주특기인 엘보우 공격이 얼마큼 적중시키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될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번 경기에서 김동현이 승리한다면 그의 꿈인 챔피언 조르쥬 생피에르와의 대결에 큼지막하게 한발 다가서는 것은 물론 미국시장에서 더욱 탄탄한 입지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UFC 공식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네티즌 투표에서는 7:3 정도로 파리시안의 승리를 점치고 있다. 하지만 국내전문가들은 박빙의 승부를 예상하고 있어 불꽃튀는 명승부전이 예상된다. ● 조르쥬 생피에르 vs BJ 펜 두 천재가 다시 만났다. 현 UFC 라이트급 챔피언인 B.J 펜(미국)과 UFC 웰터급 챔피언인 조르쥬 생피에르(캐나다)의 대결은 그야말로 빅매치중에 황금매치다. 이 둘은 동체급에서 적수가 없을 만큼 무적의 챔피언들이다. 이번 경기는 B.J가 생피에르에게 도전하는 웰터급 타이틀매치다. 이들이 지난 2006년 3월에 한차례 맞붙었던 당시에는 생피에르가 2:1 판정으로 B.J 를 물리친 바 있다. 하지만 판정결과가 그러하듯 아직까지 진정한 승자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이번에야 말로 결판을 내야한다는 말이다. 당시 경기에서 생피에르는 스탠딩에서 우세할 거란 전망에도 불구하고 B.J 에게 경기초반부터 밀리며 체면을 구겼다. 생피에르는 2라운드부터 작전을 변경, 태클 후 그라운드에서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경기를 풀어갔는데 그라운드 방어가 뛰어난 B.J에게 별다른 데미지는 주지 못했다. 몇번에 걸친 테이크 다운 성공과 그라운드에서의 유리한 포지션에서 얻은 점수가 생피에르의 승리 원동력이었다. 스탠딩에서 생피에르를 그로기까지 몰고가면서 강력한 데미지를 줬던 B.J 입장에서는 그라운드에서 별다른 데미지를 받지 않았던 자신의 배패가 억울했을 터. 경기후 생피에르는 병원에 입원까지 했는데 B.J는 멀쩡해서 당시 팬들 사이에서는 B.J의 승리라는 주장이 있었을 정도로 치열한 혈투였다. 아이러니 한것은 스탠딩에서 절대우세라던 생피에르가 B.J를 그라운드로 몰고 가는 상황. 문디알챔피언 출신인 B.J가 스탠딩 타격전에서 생피에르를 몰아부쳤을만큼 예상과는 전혀 다른 경기 양상이었다. 이번 재대결이 기대되는 것은 B.J의 2체급 석권과 복수전 외에 과연 이번에는 어떠한 흐름의 경기양상이 전개될건지도 큰 관심꺼리다. 미들급 챔피언인 앤더슨 실바(브라질)와 더불어 ‘무결점 파이터’의 대명사인 이 두 선수의 경기는 김동현이 뛰고 있는 체급이라 더욱 관심이 모아질수 밖에 없다. 아직 갈길이 먼 김동현이지만 이 두선수의 경기 결과에 따라 자신의 목표점이 정해질듯 싶다. 이번 ‘UFC 94’ 그중 웰터급 빅매치 두경기는 이래저래 팬들의 흥미를 유발할 요소로 가득차 있다. 사진=김동현(왼쪽 사진)과 BJ펜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스포츠 통신원 윤석구 rock7304@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플러스] 결혼이민여성 위한 한국 요리교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결혼이민여성을 위한 설맞이 한국 요리교실을 열었다. 한국으로 시집을 온 외국인 여성들은 떡만두국과 도라지, 고사리, 시금치 등 삼색나물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날 통역은 이주여성지원센터의 상담사들이 담당하고, 여성단체연합 회원들이 식재료 다듬기와 음식시연 도우미 등으로 참여했다. 가정복지과 490-3492.
  • ‘시어머니 살해’ 며느리 징역7년

    서울북부지법 형사11부(이상철 부장판사)는 20일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구속기소된 A(42·여)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는 당시 치매에 걸려 있었고 피고인의 보호를 받아야 함에도 오히려 살해됐다는 점에서 이 사건은 반인륜적이고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 도봉구 창동 자신의 집에서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당시 81세)의 입을 틀어막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자신의 무죄를 강력히 주장하며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 배심원단은 평의에서 시어머니가 타살된 것이 명확하고 피고인 주장처럼 남편이 진범이라면 여러 모순이 생기는 점 등의 이유를 들어 만장일치로 A씨에게 유죄 평결을 내렸다.한편 처음으로 통역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민참여재판에서 강간치상 혐의로 기소된 외국인은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장진훈 부장판사)는 이날 자신의 집으로 유인한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손목에 상처를 입힌 혐의(강간치상)로 구속기소된 키르기스스탄 국적의 A(24)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이재연 장형우기자 oscal@seoul.co.kr
  • [NOW포토] 기도하는 이세준, ”행복하게 살께요”

    [NOW포토] 기도하는 이세준, ”행복하게 살께요”

    유리상자 이세준이 17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 웨딩홀 국제회의장에서 8세 연하의 영어 통역사 강모씨와의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유리상자 이세준, 아자 파이팅!

    [NOW포토] 유리상자 이세준, 아자 파이팅!

    유리상자 이세준이 17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 웨딩홀 국제회의장에서 8세 연하의 영어 통역사 강모씨와의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유리상자 이세준, 장가갑니다~

    [NOW포토] 유리상자 이세준, 장가갑니다~

    유리상자 이세준이 17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 웨딩홀 국제회의장에서 8세 연하의 영어 통역사 강모씨와의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승화, 세준아! 결혼 축하해~

    [NOW포토] 박승화, 세준아! 결혼 축하해~

    유리상자 이세준이 17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 웨딩홀 국제회의장에서 8세 연하의 영어 통역사 강모씨와의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