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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인, 외국어도 경쟁력…佛윤정희-獨이영애-日보아

    연예인, 외국어도 경쟁력…佛윤정희-獨이영애-日보아

    영화 ‘시’의 여주인공인 배우 윤정희가 경쟁부문 초청에 따라 참석한 칸 국제영화제에서 유창한 불어실력을 뽐낸 가운데 외국어 능통한 연예인들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윤정희는 최근 칸 국제영화제 포토콜, 프레스 컨퍼런스 등에서 현지 기자의 질문에 통역 없이 프랑스어로 답해 각국 취재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은 윤정희 외에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자랑하는 연예인들을 수소문해 눈길을 끌었다.네티즌들의 물망에 오른 대표적인 인물에는 일본에서 현지인 수준의 일어 실력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수 보아, 멤버 전원이 3개 국어 이상을 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낳은 바 있는 그룹 유키스 등이 있다.또한 그룹 원더걸스의 새 멤버 혜림은 영어, 중국어 등을 포함 총 4개 국어를 사용해 외국어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탤런트 서민정, 그룹 티티마 출신의 배우 소이 역시 외교관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탁월한 회화실력을 뽐낸다.이 밖에도 배우 이영애, 김지석 등은 각각 지난 2006년 베를린 영화제 심사위원과 대학 전공 경험을 바탕으로 독일어 실력을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장 행정] 광진구, 장애인 예산 대폭 확대

    [현장 행정] 광진구, 장애인 예산 대폭 확대

    “공공기관에서 장애인들이 행정업무를 볼 때 의사소통 문제로 어려움이 많은데 편안하게 민원을 볼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박종용 광진구청장 권한대행은 17일 “올해부터 공공기관에 영상전화기와 확대경, 화면 낭독프로그램 등 보조기구를 설치해 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광진구의 등록 장애인은 모두 1만 3112명으로, 이 가운데 신체거동이 불편한 지체장애인이 53%인 6961명에 달한다. 구는 최우선적으로 장애인 방문이 많은 구청 민원여권과와 중곡4동 주민센터에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액정표시장치(LCD) 모니터가 추가된 영상전화기를 시범 설치했다. 청각·시각 장애인들이 한국농아인협회 수화통역센터에 전화하거나 서울시청 다산콜센터(120번)에 영상전화를 하면 수화통역사가 의사소통을 도와 민원을 해결해 주는 서비스다. 구는 이용결과를 봐 가며 전 동주민센터로 확대할 예정이다. 구청 민원여권과, 사회복지과와 각 동 주민센터 17곳에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확대경을 설치했다. 시력별로 사용할 수 있도록 2.5배에서 10배율까지 다양한 배율의 확대경 7개를 비치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3월부터 구청 및 동 주민센터 민원인용 컴퓨터에 설치한 화면낭독프로그램도 관심을 끌고 있다. 단축키를 이용하여 원하는 웹사이트, 문서 등을 음성으로 읽어준다.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시력이 약한 노인, 문맹인 등 문자해독이 어려운 주민들에게도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체장애 또는 뇌병변장애 등 보행 장애로 휠체어, 전동스쿠터를 사용하는 장애인들에게는 장애인보장구 수리비를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당 연간 20만원까지, 일반 장애인은 수리비의 50% 범위에서 연간 1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장애인보장구 수리 신청서를 제출하면 담당자가 수리 의뢰서를 발급해 주고, 보장구 수리 지정업체의 담당기사가 방문해 말끔하게 수리해 준다. 비용은 지정업체가 구에 청구하면 된다. 휠체어나 전동스쿠터 관련 배터리, 바퀴, 안장 등 소모품 수리까지 가능하다. 보장구 수리사업을 이용한 장애인은 지난해 90명이었다. 올해 불편이 없도록 방문 수리업체를 3곳으로 늘렸다. 이달부터 각 동 주민센터, 장애인단체 및 시설, 장애인보장구 수리업체 등에 야광표지판 1000개도 배부했다. 휠체어 및 전동스쿠터 사용 장애인들이 야간 운행 때 불의의 사고를 막기 위한 것이다. 박 구청장 권한대행은 “각 동마다 다르긴 하지만, 한 동에 민원을 보러오는 장애인은 평균 10명 정도인데 올 들어서는 2배 이상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예산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전역’ 성시경 ”신세경, 군생활 중 내게 힘 돼줬다”

    ‘전역’ 성시경 ”신세경, 군생활 중 내게 힘 돼줬다”

    부드러운 목소리로 여심을 녹였던 ‘발라드의 황제’ 가수 성시경(31)이 22개월의 군복무를 마쳤다.2008년 7월 1일 입대해 군악병으로 복무한 성시경은 17일 오전 강원도 원주에 있는 육군 1군 사령부에서 제대했다.성시경은 전역신고를 마치고 오전 9시경 부대정문을 나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니 떨린다.”며 “(전역하니) 개운하다.”고 제대소감을 밝혔다.이어 군 생활 기간 동안 가장 힘이 됐던 여자 연예인이 누구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군인들은 걸그룹을 정말 좋아하는데 나는 신세경 씨가 좋다.”고 말했다.이외에도 제대 후 가장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는 “날씨가 상당히 좋은데 지인들이랑 가볍게 술 한 잔 했으면 좋겠다.”고 웃으며 말했다.성시경은 군악 연주회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해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육군 홍보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육군참모 총장상을 수상했다. 또 수준급의 영어실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 성시경은 지난달 19일 육군 장군들의 통역병 임무를 맡아 미국에 다녀오기도 했다.성시경의 전역소식을 들은 팬들은 “드디어 돌아오는구나.”, “어서 돌아와서 달달한 발라드 한 곡 해줘.”, “수트가 진리인 시경오빠 군복 벗고 수트입고 돌아와줘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성시경은 음반작업을 진행해 올 가을쯤 새 음반으로 가수 활동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돼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범수 “자기야 사랑해!”

    [NTN포토] 이범수 “자기야 사랑해!”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배우 이범수가 14일 오후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14세 연하의 동시 통역가 이윤진씨와 결혼발표 공식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범수는 22일 오후 5시 쉐라톤 워커힐 호텔 웨스턴하우스에서 14세 연하의 동시 통역가 이윤진씨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주례는 전(前) 합창의장 김종환 육군 예비역 대장이 맡았고, 사회는 이병헌이 본다. 축가는 가수 환희와 휘성이 부른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범수, ‘사랑하는 그녀에게 하트 선물’

    [NTN포토] 이범수, ‘사랑하는 그녀에게 하트 선물’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배우 이범수가 14일 오후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14세 연하의 동시 통역가 이윤진씨와 결혼발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범수는 22일 오후 5시 쉐라톤 워커힐 호텔 웨스턴하우스에서 14세 연하의 동시 통역가 이윤진씨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주례는 전(前) 합창의장 김종환 육군 예비역 대장이 맡았고, 사회는 이병헌이 본다. 축가는 가수 환희와 휘성이 부른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범수 “영화관에서 프러포즈 했어요”

    [NTN포토] 이범수 “영화관에서 프러포즈 했어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배우 이범수가 14일 오후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14세 연하의 동시 통역가 이윤진씨와 결혼발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범수는 22일 오후 5시 쉐라톤 워커힐 호텔 웨스턴하우스에서 14세 연하의 동시 통역가 이윤진씨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주례는 전(前) 합창의장 김종환 육군 예비역 대장이 맡았고, 사회는 이병헌이 본다. 축가는 가수 환희와 휘성이 부른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극리뷰]‘잠 못 드는 밤은 없다’

    [연극리뷰]‘잠 못 드는 밤은 없다’

    다음달 6일까지 서울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박근형 연출) 무대에 오르는 연극 ‘잠 못 드는 밤은 없다’는 극 후반부 무대에 비스듬히 들이치는 붉은 조명이 유난히 인상적인 작품이다. 태양빛이 수직으로 내리쬐어 자신의 그림자마저 흡수해 버리는 ‘초인(超人)의 시간’ 정오가 아니다. 그렇다고 술과 춤에 젖어든 ‘디오니소스의 시간’ 자정도 아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정쩡한 시간, 석양이 잦아드는 늦은 오후. 그 자체가 연극의 주제다. 세상만물을 흐릿하게 지워버리는 ‘개와 늑대의 시간’ 말이다. 연극은 말레이시아 리조트에 은퇴 이민을 온 일본인들 얘기를 다룬다. 풍요로운 노후를 꿈꿨으나, 꿈은 꿈일 뿐. 끼리끼리만 모여서 놀고, 심심하면 일본 위성TV를 보고, 영화나 만화책도 구해다 보고, 일본 음식도 해먹고. 그래도 부족한 게 있으면 리조트를 드나드는 일본인 심부름꾼에게 부탁해서 구하면 된다. 이런 생활에 익숙하다 보니 말레이에 갓 온 사람들은 하나같이 정글 호랑이를 입에 올리지만, 이들은 이국적 야생성을 뜻하는 정글 호랑이에 눈곱만치도 관심이 없다. 극 초반 이쿠코(예수정) 얘기가 상징적이다. 해몽을 잘한다 해서 말레이 원주민 세노이족에게 일본 유명 엔카 가수가 나오는 꿈 얘기를 했더니, 엔카 가수를 알 턱이 없는 말레이 통역자는 유명한 아이돌 그룹 이름으로 대충 물어보면 안 되겠느냐고 했단다. 근원적인 통약(通約) 불가능성. 말레이에 있되 일본처럼 살고, 일본처럼 하되 말레이에 산다는 것은 그런 거다. 저마다 사연도 있다. 겐이치(정재진)는 지병을 숨기고, 아키라(최용민)는 알코올중독자처럼 술을 마셔대고, 지즈코(서이숙)는 남편 바람기에 가슴앓이한다. 그렇다고 이런 얘기들이 무슨 대단한 사건인 양 떠벌려지는 것도 아니다. 노을빛이 퍼지듯, 잔잔하게 일렁일 뿐이다. 그럼에도 이들은 일본으로 돌아가려 하지 않는다. ‘잠 못 드는 밤은 없다’라는 단호한 선언투의 제목은 혹시 혼란스러운 세계에 압도되지 않고 의연히 버티기 위해 지상의 운명을 그대로 긍정하는 운명애(amor fati)를 말하는 것일까. 관록있는 배우들의 절제된 연기가 돋보인다. 특히 극 내내 신경증에 시달리는 지즈코를 낮고도 그윽하게 소화해내는 서이숙의 연기가 인상깊다. 한·중·일 삼국의 연극을 비교해 보자는 취지로 두산아트센터가 기획한 ‘인인인(人人人) 시리즈’ 가운데 하나로 일본 작가 히라타 오리자의 작품이다. 히라타는 18일 공연 뒤 관객들과 대화의 시간도 가진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NTN포토] ‘새신랑’ 이범수, 미소가 끊이지 않네!

    [NTN포토] ‘새신랑’ 이범수, 미소가 끊이지 않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배우 이범수가 14일 오후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14세 연하의 동시 통역가 이윤진씨와 결혼발표 공식 기자회견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범수는 22일 오후 5시 쉐라톤 워커힐 호텔 웨스턴하우스에서 14세 연하의 동시 통역가 이윤진씨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주례는 전(前) 합창의장 김종환 육군 예비역 대장이 맡았고, 사회는 이병헌이 본다. 축가는 가수 환희와 휘성이 부른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범수 “‘예뿜아’ 사랑해!”

    [NTN포토] 이범수 “‘예뿜아’ 사랑해!”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배우 이범수가 14일 오후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14세 연하의 동시 통역가 이윤진씨와 결혼발표 공식 기자회견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범수는 22일 오후 5시 쉐라톤 워커힐 호텔 웨스턴하우스에서 14세 연하의 동시 통역가 이윤진씨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주례는 전(前) 합창의장 김종환 육군 예비역 대장이 맡았고, 사회는 이병헌이 본다. 축가는 가수 환희와 휘성이 부른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새신랑’ 이범수 “자녀계획 컨디션에 따라…”

    [NTN포토] ‘새신랑’ 이범수 “자녀계획 컨디션에 따라…”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배우 이범수가 14일 오후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14세 연하의 동시 통역가 이윤진씨와 결혼발표 공식 기자회견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범수는 22일 오후 5시 쉐라톤 워커힐 호텔 웨스턴하우스에서 14세 연하의 동시 통역가 이윤진씨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주례는 전(前) 합창의장 김종환 육군 예비역 대장이 맡았고, 사회는 이병헌이 본다. 축가는 가수 환희와 휘성이 부른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범수 “우리신부 ‘예쁨이’라고 불러요”

    [NTN포토] 이범수 “우리신부 ‘예쁨이’라고 불러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배우 이범수가 14일 오후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14세 연하의 동시 통역가 이윤진씨와 결혼발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범수는 22일 오후 5시 쉐라톤 워커힐 호텔 웨스턴하우스에서 14세 연하의 동시 통역가 이윤진씨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주례는 전(前) 합창의장 김종환 육군 예비역 대장이 맡았고, 사회는 이병헌이 본다. 축가는 가수 환희와 휘성이 부른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새신랑’ 이범수, 당당한 발걸음~

    [NTN포토] ‘새신랑’ 이범수, 당당한 발걸음~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배우 이범수가 14일 오후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14세 연하의 동시 통역가 이윤진씨와 결혼발표 공식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범수는 22일 오후 5시 쉐라톤 워커힐 호텔 웨스턴하우스에서 14세 연하의 동시 통역가 이윤진씨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주례는 전(前) 합창의장 김종환 육군 예비역 대장이 맡았고, 사회는 이병헌이 본다. 축가는 가수 환희와 휘성이 부른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범수 “우리 신부는 매우 검소해요”

    [NTN포토] 이범수 “우리 신부는 매우 검소해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배우 이범수가 14일 오후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14세 연하의 동시 통역가 이윤진씨와 결혼발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범수는 22일 오후 5시 쉐라톤 워커힐 호텔 웨스턴하우스에서 14세 연하의 동시 통역가 이윤진씨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주례는 전(前) 합창의장 김종환 육군 예비역 대장이 맡았고, 사회는 이병헌이 본다. 축가는 가수 환희와 휘성이 부른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광주 여름유니버시아드 대회유치 1년 맞아 홍보·시설확충 본격화

    광주 여름유니버시아드 대회유치 1년 맞아 홍보·시설확충 본격화

    “최고를 향해 도전하자.” 광주시가 2015년 여름유니버시아드대회유치 1년을 맞아 대대적인 홍보와 시설 확충에 나섰다. 11일 시에 따르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르기 위한 ‘마스터플랜’ 작성에 들어갔다. 대회 준비는 1사무총장과 2본부 18개 팀으로 꾸려진 조직위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18개팀으로 꾸며진 조직위 중심 조직위는 다음달 중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 제출할 마스터플랜(종합계획) 마련에 ‘올인’하고 있다. 이 플랜에는 지난해 유치 과정 때 제출한 ‘비드 파일’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긴다. 교통·숙박·선수촌 등 시설과 경기 운영 방안 등을 망라한다. 선수촌 등 시설 건립·보수도 본격화됐다. 조만간 미디어촌과 심판 숙소 등이 들어서는 선수촌(2400여가구) 부지선정 용역을 발주한다. 후보지가 결정되면 민자유치로 건립 공사에 착수한다. 광주·전남지역 100여개 각종 경기장 개·보수도 이뤄진다. 월드컵 경기장, 빛고을 다목적 체육관, 호남대·조선대 축구경기장 등은 그대로 사용하되 부족한 시설은 국제 규격에 맞춰 2014년까지 건설 또는 보수한다. 숙박시설은 570실 규모의 어등산 관광호텔과 상무지구에 건설 중인 300실 규모의 5성급 특급호텔을 활용한다. 인천공항~광주 공항간 특별 전세기 운항 등 교통대책도 수립 중이다. ●시민 자원봉사 2000여명 참여 시민들도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2000여명이 참여한 범시민지원단은 기초질서지키기 등을 주도한다. 최근 발족된 시민운동추진협의도 외국 손님을 맞기 위한 시민문화운동을 이끈다. 이 단체에는 학계·종교계·언론계 등 각계 인사 1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을 포함한 3000여명은 오는21일 상무시민공원에서 유니버시아드대회유치 1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통역 자원봉사를 대상으로 한 ‘시민 영어스쿨’도 지난 3월부터 시작됐다. 중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리더반과 방과후 학습반, 시민반 등 1500여명이 참여했다. 청소년과 시민, 대학생, 관광업계 종사자 등 2만 여명을 외국인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자원봉사자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스포츠 관련 포럼도 이어져 스포츠 경기는 17개 종목 1만 5000여명의 선수·임원과 5000여명의 심판·운영진이 참여한다. 대회 기간 중 FISU 집행위원을 뽑는 선거와 세계 대학 총·학장회의가 동시에 열린다. 모두 2만 5000여명의 외국인이 광주를 찾는다. 2015년까지 매년 국제대학스포츠연맹과 유네스코가 공동 참여하는 교육, 문화, 스포츠 관련 세미나와 포럼도 이어진다. 광주시는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도시 마케팅’ 수단으로 적극 활용해 투자유치 활성화, 수출증대, 관광진흥 등으로 이어가도록 할 계획이다. 박광태 시장은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뤄 광주의 국제적 인지도와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모든 시민 역량을 하나로 모으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부산관광, 워킹가이드가 돕습니다”

    부산시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걸어다니는 속칭 ‘움직이는 관광안내소’인 워킹 가이드를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관광안내소에 머물며 관광안내를 해주는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직접 관광객을 찾아다니며 안내해주는 서비스로 외국 관광객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중구 광복동과 남포동 등 2곳에서 운영하던 워킹 가이드를 11일부터 서면 메디컬스트리트(병원거리)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확대하고 있는 것은 최근 부산을 찾는 개별관광객과 크루즈관광객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서면 메디컬 거리는 최근 외국인들이 의료관광을 위해 많이 찾고 있고 도심순환형 오픈탑 2층 시티투어버스 운행에 따른 외래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워킹 가이드’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스트리트에는 영어·일어·중국어 전문 관광안내원 3명이 투입됐다. 이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면복개로 시티투어버스 정류소를 거점으로 주변을 순회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관광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또 동삼동 국제 크루즈터미널에도 임시 관광안내소를 설치하고 영어 등 회화가 가능한 안내원 2명을 배치해 크루즈 관광객에게 관광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피서객이 집중되는 7·8월에는 해운대, 광안리, 송도해수욕장 등에 명예관광통역가이드 6명을 상주시켜 외국인 관광객에게 도움을 주기로 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히틀러 음독자살설-고종황제 커피살해설 진실은?

    히틀러 음독자살설-고종황제 커피살해설 진실은?

    나치 독일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가 음독자살설에 휩싸이면서 그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인 고종황제는 커피살해설이 제기된 바 있다. 아돌프 히틀러는 권총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 음독자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7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에 따르면 러시아 정보기관인 연방보안국(FSB)의 기록 담당 책임자인 바실리 크리스토포로프 중장은 옛 소련 당시 위생병들이 히틀러가 1945년 4월 30일 청산가리 캡슐을 먹고 숨진 것으로 결론지었다고 밝혔다. 크리스토포로프 중장은 히틀러가 스스로 머리에 권총을 쏴 영예롭게 자살했다는 것은 만들어진 ‘신화’ 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크리스토포로프 중장은 “히틀러의 입안에서 으스러진 유리 캡슐이 남아있고 시신에서 씁쓸한 아몬드 같은 악취가 나는 점, 사후 검시 결과 등으로 볼 때 청산가리 중독에 따른 사망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면서 위생병들도 히틀러의 시신에서 치명적인 외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히틀러의 것으로 추정되는 두개골에서 총알 구멍이 발견되면서 사망의 원인으로 권총 자살설이 유력하게 제기돼 왔다. 하지만 미국 연구원들이 이 두개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20~40대 여성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데 이어 음독자살설이 제기되면서 진위 논란이 일고 있다. 덕수궁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에서 역사상 공식적으로 커피를 처음으로 마신 이로 기록돼 있는 고종황제는 커피로 살해될 위기에 놓이기도 했다. 특히 이는 3.1운동의 기폭제가 되기도 했다. 고종은 러시아 공사인 웨베르를 통해 커피를 접하게 되면서 커피 애호가가 됐다. 러시아 공사관 생활을 마치고 명성황후가 살해된 경복궁을 버리고 덕수궁으로 돌아온 고종은 그 후에도 커피맛을 잊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지난 1898년 9월 러시아 통역관인 김홍륙이 독을 넣은 커피를 세자인 순종과 함께 마시는 사건이 발생했다. 평소 커피를 마시기 전 커피향을 즐겼던 고종은 커피향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반모금만 마셨지만 세자는 단숨에 다 마셔버려 평생 불구자가 됐다고 한다. 서울시가 지난해 출간한 도서 ‘서울 이야기 여행’ 에 따르면 우리나라 최초의 커피숍도 덕수궁 인근 정동에 들어섰다. 이 책에 따르면 고종에서 커피를 끓여 올린 손탁이 고종에게서 하사받은 땅에 2층짜리 건물을 짓고 2층에는 귀빈실을 아래층에는 커피숍을 마련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기도 이주여성 의료관광 코디로

    경기도가 도내 거주 결혼 이주 여성들을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로 육성한다. 도는 수원 성빈센트병원에 ‘다문화 가정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9일 밝혔다. 교육 과정에는 몽골과 우즈베키스탄,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필리핀 출신 이주여성 43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성빈센트병원에서 도비 지원을 받아 10주간 전문 용어 등 의료 관련 이론 및 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과정을 수료하면 도가 지정한 계약기간에 도내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에서 요청할 경우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및 통역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외국인 환자들이 국내 병원 진료를 요청하면 기초적인 질병상담 등을 거쳐 의료진을 연결해 주는 것은 물론 의료비 산출, 입국 비자서류 발급에서 환자와 동반가족들의 국내 체류와 관광까지 포괄적으로 도와주게 된다. 코디네이터는 환자를 유치하거나 병원에서 유치한 환자를 지원할 경우 해당 병원에서 일정액의 성과금 등을 받게 된다. 도는 이들의 활동이 외국인 환자 유치 등 도내 의료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들의 활동 및 성과를 분석한 뒤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각 병원은 현재 비싼 돈을 주고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를 활용하고 있다.”며 “이주여성을 활용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가 이주여성 본인은 물론 병원과 도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토요 포커스]탈북·외국인 출신 공무원들의 애환

    [토요 포커스]탈북·외국인 출신 공무원들의 애환

    외국인이나 북한이탈 주민들도 공무원이 되는 게 가능할까? 대답은 “그렇다.”이다.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지난해 6월 현재 110만명, 북한이탈 주민은 1만 5000명을 넘어섰다. 신혼부부 열 쌍 중 한 쌍이 국제결혼일 정도로 다문화사회로 접어든 지 오래다. 이런 이유로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11월 외국인 및 북한이탈 주민의 공무원 임용 확대를 위한 지침을 제정, 시행 중이다. 이들의 취업 알선 및 한국 사회 정착을 도와 사회 통합에 기여하자는 목적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일선 공공기관에서 이들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5월 현재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외국인 공무원은 서울, 부산 등 11개 시·도에 35명, 북한이탈 주민 공무원은 총 12명이 근무하고 있다. 중앙 행정기관은 외국인 공무원 128명(국립대 교원 123명), 탈북주민 공무원 3명(파악 가능인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에게서 공직 현장에서 대국민 봉사를 하면서 느끼는 보람과 어려움을 들어봤다. ●사투리로 상담해보면 마음 통해 #사례1 경기도청 남북협력담당관실에서 일하는 김모(42)씨. 공직 입문 3년째인 그는 주 30시간만 일하면 되는 계약직이지만 자청해서 시간외 근무를 한다. 김씨의 손길이 필요한 탈북 주민들을 돕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기 때문이다. 김씨는 탈북 주민 돌봄상담센터에서 정착 지원, 취업상담을 한다. 그는 “방문자들이 저와 함께 사투리로 속내를 털어놓다 보면 답답했던 마음의 문이 열린다고들 한다.”고 했다. 그는 “경기도청 탈북자 출신과 일반 공무원들이 함께 업무를 공유하는 ‘백두회’ 동아리에서 도움을 많이 얻는다.”고 말했다. #사례2 경기 안산시 자치행정과에서 근무하는 박모(35)씨는 “탈북 주민들은 한국 국적을 취득했지만 때론 외국인보다 못하다는 자괴감이 들 때가 많다고 토로한다.”고 전했다 “탈북 출신 공무원도 그런 소외감을 덜 느끼도록 한국어 지원과 문화지원 등 계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공직의 문은 열려 있지만 탈북 주민들에겐 현실적으로 ‘좁은 문’이다. “국적을 취득한 탈북자도 모든 공무원 직종에서 일반국민과 동일한 채용절차로 임용될 수 있다. 그는 하지만 “현실적으론 거의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동향인들 돕는일이라 자부심 커 #사례3 경기도 교류통상과의 캐나다인인 도널드 스테판(40) 전문위원은 1998년 경기도가 외국 투자기업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원어민을 채용하면서 공채로 처음 임용됐다. 현재는 각종 영문자료 감수, 영문 홈페이지 관리, 국제교류행사 지원에서 중추 역할을 맡고 있다. 스테판 전문위원은 “외국인을 공직에 채용하기 전 해당 업무에 대해 먼저 자세한 정보가 공개됐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공고에 단순히 ‘영어 가능자’라고 돼 있을 뿐 일의 내용과 고용 조건 등이 적시돼 있지 않아 외국인들이 지원을 망설이게 된다. 업무 시작 전 오리엔테이션이나 업무 중 재교육도 확충이 필요하다. 그는 “특정 분야에 적합한 사람이라면 국적에 구애받지 말고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말했다. #사례4 경기 안산시 외국인주민센터는 우범지대를 도는 특별순찰대 9명 중 2명이 외국인 계약직 공무원이다. 주인공은 중국인인 조선족 방경호(33)씨와 방글라데시인 하산 나빅(43)씨. 원곡동 외국인 밀집지역을 야간순찰하며 취객 계도, 쓰레기 투기 단속, 상담·통역 지원을 하고 있다. 이들은 “동향인들을 돕는 일이라 자부심이 높다.”면서도 신분상 불안정, 낮은 보수 등은 아쉬워했다. ●탈북주민 능력있으면 정규직 가능 행안부에 따르면 외국인, 탈북주민 공무원 대부분을 차지하는 계약직은 최장 5년까지 재계약할 수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탈북 주민의 경우 능력만 있으면 별정직 등 정규직 전환도 충분히 가능하다.”면서 “외국인도 능력 위주로 채용하겠다는 게 행안부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이병헌 “이범수 결혼식 사회, 당연히 내가 해야”

    이병헌 “이범수 결혼식 사회, 당연히 내가 해야”

    배우 이병헌이 동료 배우 이범수의 결혼식 사회를 담당하게 됐다. 이병헌은 오는 22일 오후 5시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 웨스턴하우스에서 열리는 이범수와 예비신부 이윤진 씨의 결혼식 사회를 맡아 결혼을 축하해줄 예정이다. 이병헌은 “이범수의 결혼식 사회는 당연히 내가 해야한다. 딴 사람에게 부탁했으면 서운했을 것”이라며 이범수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이범수의 결혼식 주례는 전 합창의장 김종환 육군 예비역 대장이 맡았다. 김종환 대장은 군 출신인 이범수 아버지와의 인연으로 주례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범수의 결혼을 축복할 축가는 평소 이범수를 잘 따르던 가수 환희와 휘성이 맡는다. 한편 이범수는 지난해 11월 이윤진 씨와의 열애 사실을 전격 공개했다. 이범수의 피앙세인 이윤진 씨는 영어 칼럼니스트이자 국제회의 통역가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가수 비와 이범수에게 영어를 가르쳐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볼턴 동료 “이청용, 최고영입상 받을 것”

    볼턴 동료 “이청용, 최고영입상 받을 것”

    이청용(22)이 볼턴 구단에서 수여하는 ‘최고 영입선수 상’(Best Newcomer)의 유력한 수상후보로 떠오른 가운데 동료선수도 힘을 더했다. 볼턴 수비수 크리스 바샴은 지난 6일 지역지 ‘볼턴 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이청용을 최고의 영입선수로 꼽았다. 수상자가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개인적인 의견을 언론에 밝힌 것. 지난 시즌 최고의 영입선수로 선정된 바샴은 “올해 유력한 후보가 몇몇 있다. 수상자를 알려면 더 기다려야 한다.”면서도 “그러나 개인적으로 이청용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청용은 새로운 환경에도 매우 잘 적응했다. 영어도 하루하루 나아지고 있다.”고 동료를 치켜세웠다. 또 “최고의 영입선수 상은 정말 자랑스러운 타이틀”이라며 “지금도 그 트로피를 잘 보이는 곳에 뒀다.”고 지난 시즌 수상의 감격을 돌아봤다. 볼턴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불리며 강등 위기에서 팀을 구해낸 이청용은 시즌 후 구단에서 마련한 상 중 4개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선수’(Player of the Year)를 비롯해 ‘동료들이 선정한 최고의 선수’(Player‘s Player of the Year) ‘언론 선정 최고의 선수’(Media Player of the Year) ‘최고의 영입선수’ 등이다. 구단은 이청용이 후보로 오른 부문 중에서 최소한 하나 이상 상을 받을 것으로 보고 현지 한국어 통역까지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상식은 올 시즌 마지막 경기인 9일 자정 버밍엄시티와 홈경기 직후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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