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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오가며 성장하는 운동선수들 모습에 뿌듯”

    “한·중 오가며 성장하는 운동선수들 모습에 뿌듯”

    “이번에 한국에 함께 온 중국프로농구(CBA) 랴오닝 플라잉 레오파즈 선수 중 5명은 2013년 중국 전국체전에서 우승한 랴오닝성 18세 대표팀 출신입니다. 당시 대표팀이 한국 프로농구(KBL) 전자랜드를 초청해 연습경기를 했는데 그 뒤부터 기량이 눈에 띄게 향상됐어요. 교류를 통해 선수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기만 합니다.” 한·중 스포츠교류의 ‘대모’로 불리는 방복순(78)씨를 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만났다. 그는 지난해 CBA 챔피언결정전 준우승팀인 랴오닝을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막하는 2015 아시아프로농구 챔피언십 출전으로 이끈 장본인이다.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은 아시아 농구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대회로 랴오닝을 비롯해 한국의 챔피언 모비스와 준우승팀 동부, 필리핀 4강팀 토크앤텍스트가 아시아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평소 절친한 신선우(59)한국여자농구연맹 총재에게서 연락이 왔어요. KBL에서 아시아 프로팀 대회를 개최하는데 중국 팀 섭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요. 아시아 프로팀이 겨룬다는 취지가 참 좋더라고요.” 그는 곧바로 랴오닝 구단 측에 연락했다. 11월 중국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이미 포르투갈 프로팀과 5번의 연습 경기를 치른 랴오닝이지만 방씨의 설득에 곽지강 랴오닝 감독도 흔쾌히 한국행을 택했다. 방씨가 지난 23년간 성사시킨 중국과의 스포츠 교류는 농구뿐만 아니라 배드민턴, 테니스, 유도, 레슬링, 장애인스포츠 등 200건이 넘는다. 그의 고향은 함경북도 청진이다. 5살 때 가족을 따라 중국으로 이주한 뒤 북경시 체육회 산하 체육학교에서 교사로 30여년을 재직했다. “1992년 한·중 수교 직전이었죠. 당시 광주시청 여자핸드볼 전학철 감독이 북경에 왔다가 북경시 체육회를 방문했어요. 이를 계기로 북경시 여자핸드볼팀과 광주시청이 교류하게 됐는데 통역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마침 남편(당시 북경시 축구팀 감독)과 제가 북·중 스포츠 교류 때마다 통역으로 봉사해온 적이 있어 자연스럽게 일을 맡게 됐죠.” 수교 이후 양국의 스포츠 교류는 급성장했다. 방씨가 한·중 스포츠의 오작교가 된 것도 그때부터다. 유소년팀부터 프로팀까지 한·중 자매결연, 친선경기, 전지훈련 등이 봇물처럼 쏟아졌고 선수, 감독들의 중국 진출도 활성화됐다. 여자농구의 전설 윤덕주 전 대한농구협회 명예회장부터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 전주원 우리은행 코치, 문경은 SK 감독, 이상민 삼성 감독 등 수많은 스포츠 스타들도 방씨를 통해 중국과 인연을 맺었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훈련한 선수들이 국제 대회에 나가 좋은 성적을 거두면 행복해요.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계속 이 일을 하고 싶습니다. 교류를 통해 아시아 스포츠가 발전한다면 저에겐 최고의 영광이자 보람으로 남을 것 같아요.”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서울·부산서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연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지역 초·중·고교와 대학 등 18개 현지 학교 교직원들이 9월 서울과 부산을 찾아 유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오는 9월19∼20일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2일에는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타우랑가 지역 학교들의 유학 및 어학연수 상담이 진행된다. 주한 뉴질랜드대사관 존 라일리 부대사도 서울 박람회장을 찾아 자국 문화를 홍보할 계획이다. 행사장 입장은 무료며 한국어 통역도 제공된다. 문의 070-4624-4671.
  • [취업 ‘블루오션’ 특성화 학과를 가다] 대구대 재활과학대학

    [취업 ‘블루오션’ 특성화 학과를 가다] 대구대 재활과학대학

    전국 190개 4년제 일반대학들은 각기 나름의 강점을 내세우며, “그 분야에서만큼은 우리가 최고”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다. 하지만 “장애인에게 가장 좋은 대학이 어디인가”라는 질문에는 대다수가 대구대를 꼽는다. 대구대는 2003년부터 국립특수교육원이 3년마다 실시해 온 다섯 차례의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지원실태 평가’에서 5회 연속 최우수 대학에 뽑혔다.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대구대는 학교 부지만 330만 5800㎡(약 100만평)가 넘는다. 하지만 휠체어를 타고 못 가는 곳이 없고,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공부에 불편함이 없다. 대학 자체적으로 수화통역사, 속기사, 점역사, 상담심리사, 취업진로상담사 등 전문가를 확보하고 장애 영역별로 전공자를 조교로 뽑아 장애 학생들을 지원한다. 넓은 부지 곳곳에 있는 산책로와 공원도 모두 휠체어로 통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놨다. 대구대에는 2015년 1학기 현재 시각 46명, 청각 34명, 지체 98명, 기타장애 25명 등 모두 203명의 장애 학생이 재학 중이다. 장애 학생이 다니기 좋은 학교라고 해서 정부로부터 대단한 지원을 받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대구대가 장애인에게 특화된 이유는 학교재단인 영광학원의 설립 취지에서 읽을 수 있다. 법인 설립자인 고 이영식 목사는 ‘설립 취지문’에서 이렇게 밝혔다. “역사와 사회에 대해서, 그리고 잘못된 시각에 의해 편견과 차별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중략)…재활과 복지증진으로 질 높은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야 하고, 이들을 방치함은 민족적 수치라는 생각에 남한의 웅도 대구에 맹아학원을 설립하고자 한다.” 대구대에만 있는 국내 유일의 재활분야 단과대학인 재활과학대학은 ‘사랑·빛·자유와 만민의 복지 실현’이라는 건학 이념을 이어받아 운영되는 특성화대학이다. 대구대는 1987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재활과학대학의 장점과 취지를 유지하기 위해 대다수 대학들이 탐내는 의과대학 설립마저 마다할 정도다. 재활 분야에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유일한 단과대학인 이곳 재활과학대학은 물리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 재활심리학과, 직업재활학과, 재활공학과, 건강증진학과까지 7개의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하나의 단과대학에 장애인 재활에 필요한 최적의 신체적, 감각적, 지능적, 심리적, 사회적 수준을 갖추고 유지하기 위한 목적”이란 게 학교 측 설명이다. 이론 및 실습 여건을 자연스럽게 충족시킴으로써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치료사, 재활심리사, 직업재활사, 재활공학사, 건강운동관리사 등 국가자격증 시험에 월등한 실력으로 응시하도록 하자는 취지다. 실제 대구대 재활과학대학은 국가자격증 시험 합격률이 다른 대학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 작업치료학과의 경우 지난 2월 졸업한 17명 전원이 작업치료사 면허시험에 합격했다. 전국 합격률은 67%(1972명 응시 1320명 합격)였다. 지난해 12월 치러진 2급 언어재활사 국가시험에서 지난 2월 졸업한 장대익(언어치료학과)씨가 150점 만점에 144점으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언어치료학과 졸업자 47명 중에서는 45명이 시험에 합격, 96%의 합격률을 보였다. 전국 평균은 72%(1466명 응시 1054명 합격)에 불과하다. 졸업 후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장씨는 “학과 차원에서 국가시험을 대비해 5개 시험 과목에 대한 과목별 특강과 스터디 그룹 운영 등을 지원해 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병원 등에서 경험을 쌓은 뒤 개인 언어치료실을 열어 일선 현장에서 직접 장애 아동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재활’은 장애인만의 과제가 아니다. 최양규 재활과학대학장은 “장애가 없더라도 통증이나 일시적 질환, 외상 등으로 환자의 삶의 질이 떨어질 때 이를 회복시키기 위한 모든 활동과 치료를 ‘재활’로 볼 수 있다”면서 “국가적 문제인 노령화로 어렵게 살아가게 되는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도 재활 분야에 속한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대학 사회복지 관련 학과들은 1~2학년 때 이론을 중심으로 배우고, 3~4학년 때 실습을 한다. 하지만 대구대는 1학년부터 대구 대명동에 별도로 설립한 통합재활센터인 재활과학원에서 임상실습을 한다. 교육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다 보니 적지 않은 외국 학생들이 찾아온다. 지난해 물리치료학과에 입학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말키 압둘라지즈(29)는 2011년 뉴질랜드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중 정부로부터 유학 기회를 제안받았고, 한국의 선진 물리치료를 배우기 위해 과감히 대구대를 선택했다. 그는 “물리치료 기술을 잘 배워서 모국에 돌아가 의료 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재활공학과는 국내 최초로 중증 장애인용 운전 시뮬레이터를 개발하기도 했다. 김용철 교수 등 연구팀은 ‘장애인 운전재활 센터’에 아이폰 등 스마트기기를 조향장치로 활용해 중증 장애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한 새 시뮬레이터를 만들어 설치했다. 장애인 및 고령자의 재활보조기구를 개발, 연구하는 재활공학 역시 노령화 시대 ‘블루오션’으로 관심을 모으는 분야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결혼 생활 코치 양천

    결혼 생활 코치 양천

    서울 양천구가 신혼부부들의 결혼 생활 코치로 나섰다. 양천구는 다음달부터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우리 결혼할까요?’와 ‘함께 만드는 춘향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에서는 1만 9477쌍이 이혼했다. 이 중 결혼 4년 안에 이혼한 부부의 비율은 22.5%에 이른다. 구 관계자는 “최근 결혼 초기 혼인신고를 늦추는 사람들이 상당해 실제로 이혼하는 부부의 수는 더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천구가 부부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이런 ‘욱’하는 이혼을 줄이기 위해서다. 구 관계자는 “최근 결혼 초반에 성격 차이 등을 이유로 싸우다 감정이 상해 이혼하는 젊은 부부들이 많다”면서 “이번에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부부 생활 초반에 서로 지켜야 할 예의와 대화법 등을 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예비부부를 위한 ‘결혼해도 될까요?’는 다음달 5일부터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DISC(행동유형검사)를 통해 서로의 특징을 알아본 뒤 ▲달라도 괜찮아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결혼이란? ▲결혼 체크리스트와 재무 계획 등의 교육을 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의사소통하는 법은 물론 초기 다툼의 원인이 되는 경제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조언해 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결혼 5년 미만의 신혼부부를 위한 ‘함께 만드는 춘향가’는 현재의 부부 생활을 돌아보고 역할극 등을 통해 올바른 관계 정립에 대해 배우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부부는 결혼의 의미를, 신혼부부는 결혼 생활을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경제 활성화 3법 집중 분석] 2017년 외국인 의료사업 부가가치 3조 넘을 듯

    정부와 여당이 국제의료사업지원법 제정안 처리에 목말라 하는 이유는 의료 분야가 제조업 이상의 고용 및 생산 유발 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억대 연봉’으로 상징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데다 고부가가치 분야여서 ‘수지맞는 장사’도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게다가 굳이 상품을 해외에 내다팔지 않아도 우리나라를 찾는 해외 환자를 상대로 안방에서 수출 효과도 거둘 수 있다. 14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외국인 환자 1명당 평균 진료비는 반도체 1135개 또는 액정표시장치(LCD) 10.4대를 각각 수출한 것과 맞먹는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또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의 매출액 10억원당 고용자 수가 각각 0.6명, 0.5명에 그치고 있는 반면 서울대병원은 7.7명에 이르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우리나라 보건·의료 산업의 해외 환자 유치 실적은 비약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2009년 6만 201명에 그쳤던 해외 환자 수는 지난해에는 26만 6501명으로 4.4배 증가했다. 진료 수익도 2009년 547억원에서 지난해 5569억원으로 10배 이상 늘어났다. 이는 2000만~3000만원대 중형자동차 약 2만대를 수출하는 효과와 비슷한 수준이다. 세계적 수준의 의료인력을 보유한 우리나라의 높은 대외 경쟁력을 적극 활용하자는 의도가 깔려 있다. 지금은 밑천은 넉넉한데 정작 장사할 시장이 부족한 실정이다. 정부는 의료 인력 외에도 의료 통역사, 병원 컨설턴트 등에서 새로운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국제의료사업의 부가가치 유발액은 2016년 2조 6650억원, 2017년 3조 302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일자리 창출 효과도 2016년 4만 9098명, 2017년 6만 815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외국인 환자 전반에 대해 어느 정도 법으로 규율을 해야 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면서 “제정안이 시행되면 현행법으로는 지원이 힘든 부분이 상당 부분 개선돼 새로운 성장산업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믿어요!코리아 그랜드 세일

    믿어요!코리아 그랜드 세일

    ‘코리아 그랜드 세일’(Korea Grand Sale)이 오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국 12개 지자체에서 열린다. 원래 한국방문위원회(방문위)가 겨울철 관광 비수기에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시행하던 행사였으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위축된 국내 관광 시장과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원 투수’로 나섰다. 방문위는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2015 코리아 그랜드 세일’이 항공사, 호텔, 백화점, 면세점, 대형마트, 쇼핑몰, 공연 기획사, 소상공인 업소 등 250여 업체, 3만여업소가 참여해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대기업들의 참여가 우선 눈에 띈다. 롯데호텔은 2박 숙박 시 1박을 무료로 제공한다. 55% 할인 이벤트도 병행한다. 특급호텔로서는 전례 없는 할인률이다. 삼성전자도 참여한다. 휴대전화 등 전자제품을 일정액 이상 구매할 경우 푸짐한 선물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선착순 1500명을 대상으로 1+1 프로모션, 제주항공은 전 노선에서 선착순 80% 할인, 코레일은 일부 구간 KTX 자유석 50%할인 등 업체별로 여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에버랜드(자유이용권 50% 할인), 올리브영과 이니스프리(최대 50% 할인), SK텔레콤(LTE 와이파이 모뎀 임대료 면제) 등 테마파크와 미용업체, 통신사 등도 할인 행사에 참여키로 했다. 한류 콘텐츠와 전통·문화예술을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서울 동대문 두타광장에 코리아 그랜드세일 이벤트센터가 설치돼 통역, 관광정보 안내, 음료 등을 제공한다. 10월 초 국경절 등 외국인 집중 방한 시기에는 ‘스페셜 테마위크’를 운영해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행사를 알리는 오프닝 이벤트는 오는 14일 인천과 김포 등 주요 국제공항에서 열린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외국인 환대행사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코리아그랜드 세일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대규모 할인 이벤트다. 지난 2011년 매출 121억원으로 시작해 지난해 140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외형상 10배 이상 성장했다. 한경아 방문위 사무국장은 “어느 때보다 풍성한 혜택으로 일본이나 홍콩으로 향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을 한국으로 돌리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이화여대 재학생 9명‘글로벌 박사 펠로우십’ 뽑혀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 박사과정 및 석박사통합과정생 9명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5년도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에 선정됐다. 선정된 학생은 국제학과, 건축공학과, 경영학과, 사회복지학과, 생명과학과, 심리학과, 통역번역학과, 화학·나노과학과 등 대학원 8개 학과에 소속된 박사과정생 7명과 석박사통합과정생 2명이다. 2011년 처음 시행된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은 세계 수준의 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한 박사육성 사업으로, 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인 박사과정생이 학비와 생활비 걱정 없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국가 핵심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선정되면 교육부 장관 명의의 펠로우 지정서와 함께 2년간 연간 3천만원씩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밑져야 본전이지, 재판할래!” 억지 형사 소송 비용 물린다

    불법 게임물을 취급한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내게 된 A(49)씨는 이를 면해 보려고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가 배에 가까운 돈을 내게 됐다. A씨는 검찰의 벌금형 처분에 “불법 게임물을 취급한 적이 없다”며 불복, 재판을 청구해 프로그램 감정을 신청했다. 그러나 감정 결과 A씨가 낸 프로그램 파일은 게임장에서 제공한 게임물이 아닌 엉뚱한 게임물로 확인됐다. 재판을 진행한 경기 의정부지법은 지난달 9일 A씨에게 “검찰이 주문한 벌금 500만원에 더해 프로그램 감정 비용 450만원을 추가로 내라”고 선고했다. A씨처럼 불필요한 형사재판을 유발하거나 억지 주장으로 소송 비용을 발생시키는 사람들에 대해 검찰이 강력한 대응에 나선다. 대검찰청 공판송무부(부장 유상범 검사장)는 피고인이 재판과 무관한 감정을 신청하거나 불필요하게 피해자를 법정으로 불러내는 등 악의적으로 소송비용만 발생시키는 경우, 낭비된 비용을 피고인이 부담하도록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9일 밝혔다. 현행 형사소송법은 형을 선고할 때 피고인에게 소송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고, 피고인의 경제적 사정이 여의치 않을 때에 한해 예외적으로 면제를 해 주고 있다. 국선변호인 보수나 증인, 감정인, 통역인의 일당과 여비, 감정료, 번역료 등이 형사재판에 드는 소송비용이다. 하지만 실제 형사재판에서 피고인에게 직접 소송비용을 물린 사례는 지금까지 많지 않았다. 대검은 “앞으로 형사재판 피고인에 대해 재판부에 구형을 할 때 피고인에게 소송비용을 부담시키는 내용의 선고를 해 달라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라”고 일선 검찰청에 지시했다. 대검 관계자는 “형사재판은 공짜라는 그릇된 인식으로 국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 들어 지금까지 검찰이 피고인에게 물린 소송비용은 18차례 1165만원이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리우 가는 길 12명 추려내기 시작

    남자농구 대표팀 창원 LG와 첫 실전, 102-66 압승 대만과 두 차례 평가전 거쳐 4명 걸러내기에 관심 2016 리우올림픽 가는 길 만큼이나 국가대표 농구팀의 첫 연습경기가 열린 경기 이천 LG챔피언스파크 가는 길은 멀었다. 6일 서울을 떠나 중부고속국도 서이천 나들목을 빠져나와 한참을 달렸다. 대월초등학교로 방향을 틀자 얼마 안 있어 도로 공사 구간이 나왔다. 1㎞쯤 덜컹거리며 달리다 길끗한 포장 도로를 만나 챔피언스파크에 이르렀다. 경기 시작 30분여를 앞두고 벌써 관중석은 70여명의 LG 세이커스 유소년 농구단원들이 차지하고 있었다. 리우올림픽 본선 티켓이 걸린 제28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선수권대회(9월 23일~10월 3일 중국 후난성 창사) 출전을 준비하는 남자농구 대표팀과 연습경기를 벌이는 프로농구 창원 LG를 응원하기 위해서였다. 30여명의 성인 팬들도 알음알음 이 외딴 경기장에 달려와 두 팀의 선수들을 성원했다. 농구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큰 이병규와 류제국, 루카스 등도 짬을 내 경기를 지켜봤다. 김동광 대표팀 감독은 지난달 발표된 예비명단 24명 중 16명을 강화훈련 대상으로 추려 이날 LG에 이어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동부와 연습 경기를 벌인 뒤 오는 11일과 13일에는 대만 대표팀과 연습경기를 치러 20일쯤 12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할 계획이다. 강화훈련 대상 중 오세근, 양희종(이상 KGC인삼공사)이 발목을 다쳐 대신 예비명단에 포함됐던 강상재(고려대)와 이정현(인삼공사)이 합류했다. 이렇게 양동근(모비스) 김선형(SK) 박찬희(인삼공사) 김태술(KCC) 조성민(kt) 윤호영(동부) 문태영(삼성) 한희원(경희대) 문성곤(고려대) 이승현(오리온스) 최준용(연세대) 김종규(LG) 하승진(KCC) 이종현(고려대) 강상재 이졍현 등 16명 중에서 4명을 제외해 오는 29일 대만에서 열리는 윌리엄존스컵에 나서게 된다. 대표팀은 조성민과 한희원만 제외하고 14명을 골고루 기용하며 센터가 없어 어려움을 겪은 LG를 102-66으로 눌렀다. 하승진이 12득점 9리바운드, 이승현이 12득점 5리바운드로 가장 돋보였다. 이종현도 11점을 넣었다. 오리온스에서 LG로 유니폼을 갈아 입은 트로이 길렌워터는 귀국 전 담낭 제거 수술을 받았고 구토를 하는 등 몸이 좋지 않았다고 했는데 단 2점에 그쳤고 단신인 맷 볼딘이 19득점으로 활약하는 등 생각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평가를 들었다. 김진 LG 감독은 경기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연습경기가 끝난 뒤 30분 정도 선수들을 더 훈련시켰다. 김동광 대표팀 감독은 “사흘 동안 손발을 맞춰 처음 실전에 나선 것치고는 모두들 열심히 해줘 만족스러운 경기를 한 것 같다”며 “12명으로 추리는 과정의 기준은 최선을 다하는 선수를 뽑는다는 것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김 감독은 이어 하승진의 몸이 생각보다 좋은 데 만족한다고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승현이 안팎을 오가며 역할을 다한 것에 대해서도 대단히 흡족해 했다. 조성민은 전날까지 훈련했으나 갑자기 몸이 안 좋아져 쉬었을 뿐 7일 동부와의 연습경기에는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취재진 사이에서는 대학생 둘, 프로 둘 정도가 탈락하지 않겠느냐고 조심스럽게 점치는 이들이 있었다. 하지만 아시아선수권을 우승해야 주어지는 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따내기에는 대표팀 전력이 시원치 않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래서 김 감독이 기꺼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을 때 적지 않은 이들이 ‘역시 김 감독’이란 반응을 내놓았다. 몇년 동안 거론되던 대표팀의 전임 감독 체제는 공염불에 그쳤고 스포츠토토 수익금 지원이 끊겨 지난달 20일 소집된 대표팀 살림을 맡을 매니저도 이달에서야 겨우 구했다. 박한 대우에 매니저와 통역까지 1인 2역을 해내야 하는데 전주 KCC 사무국을 퇴사한 최정웅씨가 미국 이주를 준비하는 두달 동안 맡기로 했다. 김진 감독은 경기 뒤 “대표팀 통역을 못 구하는 등 말이 안되는 상황이 빚어졌다”고 한숨을 내쉰 뒤 “프로농구연맹(KBL)의 도움 없이는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없다”고 쓴소리를 했다. 챔피언스파크를 진입하느라 포장되지 않은 도로를 덜컹거리며 달린 것처럼 대표팀의 전력을 끌어올리는 과정에 덜컹거리는 일들이 많을 것이다. 당장 오는 15일 시작하는 프로-아마 최강전이 대표팀 담금질의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시선이 없지 않다. 대한농구협회가 대표팀 선수들의 소속팀 출전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김 감독은 이에 대해 “어차피 주말에는 훈련하지 않을 계획이었고 대회 2주차 일주일에는 돌아가며 하루 3~4명씩 정도 빠질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소속팀에서도 어차피 9월에 빠질 인원들이어서 최강전에 개인의 능력을 과다하게 쏟아내지 않게 할 것”이라고 기대섞인 전망을 하기도 했다. 챔피언스파크를 떠나며 김 감독의 바람대로 일이 풀렸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져봤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리우 가는 길 12명 추려내기 시작

    리우 가는 길 12명 추려내기 시작

    2016 리우올림픽 가는 길 만큼이나 국가대표 농구팀의 첫 연습경기가 열린 경기 이천 LG챔피언스파크 가는 길은 멀었다. 6일 서울을 떠나 중부고속국도 서이천 나들목을 빠져나와 한참을 달렸다. 대월초등학교로 방향을 틀자 얼마 안 있어 도로 공사 구간이 나왔다. 1㎞쯤 덜컹거리며 달리다 길끗한 포장 도로를 만나 챔피언스파크에 이르렀다. 경기 시작 30분여를 앞두고 벌써 관중석은 70여명의 LG 세이커스 유소년 농구단원들이 차지하고 있었다. 리우올림픽 본선 티켓이 걸린 제28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선수권대회(9월 23일~10월 3일 중국 후난성 창사) 출전을 준비하는 남자농구 대표팀과 연습경기를 벌이는 프로농구 창원 LG를 응원하기 위해서였다. 30여명의 성인 팬들도 알음알음 이 외딴 경기장에 달려와 두 팀의 선수들을 성원했다. 농구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큰 이병규와 류제국, 루카스 등도 짬을 내 경기를 지켜봤다. 김동광 대표팀 감독은 지난달 발표된 예비명단 24명 중 16명을 강화훈련 대상으로 추려 이날 LG에 이어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동부와 연습 경기를 벌인 뒤 오는 11일과 13일에는 대만 대표팀과 연습경기를 치러 20일쯤 12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할 계획이다. 강화훈련 대상 중 오세근, 양희종(이상 KGC인삼공사)이 발목을 다쳐 대신 예비명단에 포함됐던 강상재(고려대)와 이정현(인삼공사)이 합류했다. 이렇게 양동근(모비스) 김선형(SK) 박찬희(인삼공사) 김태술(KCC) 조성민(kt) 윤호영(동부) 문태영(삼성) 한희원(경희대) 문성곤(고려대) 이승현(오리온스) 최준용(연세대) 김종규(LG) 하승진(KCC) 이종현(고려대) 강상재 이졍현 등 16명 중에서 4명을 제외해 오는 29일 대만에서 열리는 윌리엄존스컵에 나서게 된다. 대표팀은 조성민과 한희원만 제외하고 14명을 골고루 기용하며 센터가 없어 어려움을 겪은 LG를 102-66으로 눌렀다. 하승진이 12득점 9리바운드, 이승현이 12득점 5리바운드로 가장 돋보였다. 이종현도 11점을 넣었다. 오리온스에서 LG로 유니폼을 갈아 입은 트로이 길렌워터는 귀국 전 담낭 제거 수술을 받았고 구토를 하는 등 몸이 좋지 않았다고 했는데 단 2점에 그쳤고 단신인 맷 볼딘이 19득점으로 활약하는 등 생각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평가를 들었다. 김진 LG 감독은 경기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연습경기가 끝난 뒤 30분 정도 선수들을 더 훈련시켰다. 김동광 대표팀 감독은 “사흘 동안 손발을 맞춰 처음 실전에 나선 것치고는 모두들 열심히 해줘 만족스러운 경기를 한 것 같다”며 “12명으로 추리는 과정의 기준은 최선을 다하는 선수를 뽑는다는 것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김 감독은 이어 하승진의 몸이 생각보다 좋은 데 만족한다고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승현이 안팎을 오가며 역할을 다한 것에 대해서도 대단히 흡족해 했다. 조성민은 전날까지 훈련했으나 갑자기 몸이 안 좋아져 쉬었을 뿐 7일 동부와의 연습경기에는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취재진 사이에서는 대학생 둘, 프로 둘 정도가 탈락하지 않겠느냐고 조심스럽게 점치는 이들이 있었다. 하지만 아시아선수권을 우승해야 주어지는 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따내기에는 대표팀 전력이 시원치 않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래서 김 감독이 기꺼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을 때 적지 않은 이들이 ‘역시 김 감독’이란 반응을 내놓았다. 몇년 동안 거론되던 대표팀의 전임 감독 체제는 공염불에 그쳤고 스포츠토토 수익금 지원이 끊겨 지난달 20일 소집된 대표팀 살림을 맡을 매니저도 이달에서야 겨우 구했다. 박한 대우에 매니저와 통역까지 1인 2역을 해내야 하는데 전주 KCC 사무국을 퇴사한 최정웅씨가 미국 이주를 준비하는 두달 동안 맡기로 했다. 김진 감독은 경기 뒤 “대표팀 통역을 못 구하는 등 말이 안되는 상황이 빚어졌다”고 한숨을 내쉰 뒤 “프로농구연맹(KBL)의 도움 없이는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없다”고 쓴소리를 했다. 챔피언스파크를 진입하느라 포장되지 않은 도로를 덜컹거리며 달린 것처럼 대표팀의 전력을 끌어올리는 과정에 덜컹거리는 일들이 많을 것이다. 당장 오는 15일 시작하는 프로-아마 최강전이 대표팀 담금질의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시선이 없지 않다. 대한농구협회가 대표팀 선수들의 소속팀 출전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김 감독은 이에 대해 “어차피 주말에는 훈련하지 않을 계획이었고 대회 2주차 일주일에는 돌아가며 하루 3~4명씩 정도 빠질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소속팀에서도 어차피 9월에 빠질 인원들이어서 최강전에 개인의 능력을 과다하게 쏟아내지 않게 할 것”이라고 기대섞인 전망을 하기도 했다. 챔피언스파크를 떠나며 김 감독의 바람대로 일이 풀렸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져봤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의정 포커스] “떠나는 청년층 잡으려면 공공산후조리원 절실하다”

    [의정 포커스] “떠나는 청년층 잡으려면 공공산후조리원 절실하다”

    “급격한 저출산, 고령화를 감안할 때 공공산후조리원 도입이 절실합니다.” 3일 집무실에서 만난 김승애 노원구의장(54)은 “민간 산후조리원 비용은 2주에 통상 300만원이나 하는데 아이와 부모를 돌봐줄 뿐이지 양육 관리는 전혀 되지 않는다”면서 “임신, 출산, 양육관리까지 모든 서비스를 해주는 공공산후조리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구의 1~6월 출생아 수는 지난해 2192명에서 올해 2075명으로 117명(5.3%)이 줄었다. 김 의장은 “1980년대에 지은 아파트촌이 많기 때문에 세대주의 연령이 높아지면서 자녀들이 떠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들을 잡고 청년층을 유인하기 위해서 공공산후조리원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구가 부지를 찾고 서울시가 건축예산을 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2008년 수화통역센터를 짓는 데 주요 역할을 한 경험이 있다. 여러 장애인단체가 함께 쓰는 장애인사무실을 찾았다가 농아인을 위한 수화교실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김 의장은 “농아인들은 말을 못하기 때문에 요구를 거세게 주장할 수 없어 그들 편에 선 정치인이 드물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구에 3000명의 농아인이 살고 있기 때문에 수화통역센터를 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수화통역센터는 내년 2월에 상계2동으로 이전하고 농아인 쉼터도 생긴다. 그는 “농아인의 경우 통상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로 일하는데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해 만 55세가 실제 은퇴연령”이라면서 “따라서 노후에 지낼만한 쉼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 끈질긴 의지로 구민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2011년 실제 나이가 호적과 17년 차이 나는 할머니가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호적상 나이를 정정한 경력이 있다. 그는 “잇몸이 없어 잇몸으로 나이 측정을 할 수 없고 자식이나 친척이 없어 11년간 호적을 고치지 못한 할머니를 위해 6개월간 금융 범죄 경력, 법원 범죄 경력, 의사 소견 등을 찾아 도운 적이 있다”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강예빈 라디오스타, 아찔한 ‘한뼘 비키니’ 입고 볼륨몸매 과시 ‘남심 폭발’

    강예빈 라디오스타, 아찔한 ‘한뼘 비키니’ 입고 볼륨몸매 과시 ‘남심 폭발’

    강예빈 라디오스타, SNS 사진보니 ‘한뼘 비키니’ 입고 아찔몸매 과시 ‘라디오스타 강예빈’ 배우 강예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묻지마 과거 특집’으로 전직 통역사 출신 셰프 정창욱, 화상캠계의 얼짱 출신 탤런트 강예빈, 전진 닥트설치기사 출신 가수 허각, 회계사 출신 배수정이 출연했다. 이날 강예빈은 어린이집 보조교사를 한 반전 이력을 공개하며 “정신 연령이 그렇게 높지는 않다. 영유아, 강아지와 말이 정말 잘 통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방송 이후 솔직한 매력의 강예빈이 화제에 오르며 SNS를 통해 공개한 비키니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강예빈은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강예빈 몸매 대박이다”, “라디오스타 강예빈 백치미 대명사인 듯”, “라디오스타 강예빈 매력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강예빈 SNS(라디오스타 강예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배수정, ‘역대급 엄친딸’ 회계사 출신+런던 랭킹 톱3 대학 “특기가 공부”

    라디오스타 배수정, ‘역대급 엄친딸’ 회계사 출신+런던 랭킹 톱3 대학 “특기가 공부”

    라디오스타 배수정, 런던 랭킹 빅3 대학+회계사 출신 ‘엄친딸’ 입증 “특기가 공부” ‘라디오스타 배수정’ 가수 배수정이 ‘라디오스타’에서 엄친딸 면모를 과시했다.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묻지마 과거 특집’으로 전직 통역사 출신 셰프 정창욱, 화상캠계의 얼짱 출신 탤런트 강예빈, 전직 닥트설치기사 출신 가수 허각, 회계사 출신 배수정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MC들은 “배수정이 런던 정치경제 대학교를 나왔다. 런던 대학 랭킹 빅3다”고 소개했다. 배수정은 “운으로 들어간 것 같다. 자기소개서에 어떤 책을 읽었다고 적었는데 나중에 입학하고 보니 입학 허가를 해준 교수가 그 책을 썼더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또 배수정은 “항상 공부로 상위 5% 안에 들지 않았나?”라는 라디오스타 MC들의 질문에 “그렇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위대한 탄생2’ 당시 특기로 공부를 꼽은데 대해서는 “회계사 이력서에는 특기로 노래를 썼다. 그런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노래를 특기라 할 수 없더라”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배수정, 진정 엄친딸이구나”, “라디오스타 배수정, 가수 선택한 게 대단하다”, “라디오스타 배수정, 부족한 게 뭐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라디오스타 배수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新국토기행] 전북 김제시

    [新국토기행] 전북 김제시

    전북 김제시는 농경문화의 산실이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쌀을 생산하는 곡창지대다. 호남평야의 중심지로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하늘과 땅이 맞닿는 지평선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풍요롭고 시원한 눈 맛은 김제 들녘만의 자랑이다. 삼복더위가 한창인 요즘 들판에 초록색 융단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앞으로 두 달 남짓이면 김제 전역은 황금빛으로 물든다. 김제는 면적 544.9㎢, 1읍·14면·4동의 행정구역을 가진 전형적인 농업지역이다. 151개 이·통과 732개 마을로 이뤄졌다. 1976년까지만 해도 인구 26만명의 잘사는 지역이었다. 이후 농업환경 악화와 이농현상으로 2007년 10만명 선이 붕괴됐다. 현재는 인구 9만명의 전통 벼농사 중심도시로 전락했다. 하지만 김제시는 첨단 과학영농도시로의 도약을 꿈꾼다. 농업연구단지, 원예·화훼단지, 글로벌 첨단기업 등이 어우러진 도농복합지역으로 발돋움해 ‘돈과 사람이 몰려드는 김제’를 만든다는 야심 찬 청사진을 가지고 있다. 새만금 2호 방조제와 내륙 매립지도 김제시 관할로 결정 받아 20만 광역경제도시로 성장한다는 구상이다. [볼거리] ●5000년 농경문화의 상징… 우리나라 最古 저수지 ‘벽골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저수지다. 5000년 농경문화 상징으로 1700년 전인 서기 330년(백제 비류왕 27년)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된다. 고대수리시설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1963년 국가사적 제111호로 지정됐다. 삼국사기에는 당시 벽골제 제방 크기를 1800보로 전한다. 높이 5m, 길이 3㎞의 제방을 쌓기 위해 연인원 32만명이 동원됐을 것으로 추산된다.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에 김제평야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 역할을 했다. 그러나 조선 세종 때 폭우로 유실됐고 임진왜란 이후 서서히 헐리게 됐다. 일제 강점기 농지개량사업을 추진하면서 대규모로 훼손됐다. 지금은 조선 태종 때 세워진 중수비와 수문자리에 있던 돌기둥만 남았다. 물을 가뒀던 제내지는 농경지로 바뀌었다. 시는 벽골제 제방 북쪽에 박물관복합단지를 조성했다. 농경문화박물관은 벽골제의 역사적 의의와 발굴 과정, 수리와 치수 역사, 전래 농경도구와 농경문화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벽골제 테마 연못에서는 두레, 무자위, 투호 등 농경문화와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쌍룡 설화를 배경으로 만든 웅장한 쌍룡 조형물도 볼거리다. 시는 벽골제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4차례의 발굴작업, 수문의 구조와 제방성토 공정을 확인했다. 전북도와 김제시는 벽골제를 농경문화의 성지로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호남 불교문화의 중심지 ‘금산사’ 금산사는 모악산 남쪽 자락에 자리잡은 호남 미륵신앙의 도량이다. 백제 법왕 원년(599) 임금의 복을 비는 사찰로 지어졌다. 신라 혜공왕 2년(766) 진표 율사가 중창하면서 대가람의 면모를 갖췄다. 대적광전, 대장전, 명부전, 나한전, 일주문, 금강문, 보제루 등으로 구성됐다. 주변에 심원암, 용천암 등 부속 암자를 거느린다. 신라 오교의 하나인 법상종의 근본도량으로서 호남지역 불교문화의 중심지다. 이 때문에 대웅전이 없다. 미륵전 미륵불이 주불이고 석가불은 대장전에 따로 있다. 1598년 임진왜란 당시 미륵전, 대공전 등 40여개 암자가 소실됐으나 1601년 재건했다. 스스로 미륵임을 자처했던 후백제 왕 견훤이 자신의 복을 비는 원찰로 삼고 중수했다는 설도 전해내려 온다. 국보 제62호인 미륵전과 오층석탑, 석종, 노주, 당간지주 등 많은 보물과 문화재가 있다. ●소설 ‘아리랑’의 역사의식 공유한 문학관·문학마을 조정래의 장편 소설 ‘아리랑’ 주무대인 김제시가 역사의 고장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역사의식을 공유하기 위해 문학관과 문학마을을 조성했다. 일제에 수탈당한 땅과 뿌리 뽑힌 민초들, 항쟁 이야기를 상징적으로 전달한다. 문학관은 2003년 부량면 용성리 벽골제 박물관 단지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조정래 육필 원고지 2만장과 소설과 관련된 각종 자료를 전시한다. 작가가 집필 당시 사용했던 필기구 등 106종 370여가지 물품도 있다. 문학마을은 죽산면 내촌 외리 마을에 조성됐다. 일제 강점기 내촌 외리 마을 사람들의 애환을 책 속에서 꺼내 펼쳐놨다. 테마별로 스토리와 역사성을 가미해 시공간적으로 구성했다. 조국의 해방을 위해 몸부림쳤던 민초들을 감시하는 주재소, 우체국 등을 재현했다. 안중근 의사의 거사 장소였던 하얼빈역도 고증을 거쳐 건립됐다. 이곳 사람들의 애국·항쟁 정신과 풍요로운 고향을 후손에게 물려주고자 하는 자긍심을 살펴볼 수 있다. ●끝없는 절경의 황금 들판·농촌의 향수 느낄수 있는 지평선축제 김제의 가장 유명한 볼거리는 가을에 펼쳐지는 황금벌판이다.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스라이 이어지는 누런 들판에 국내에서 가장 긴 100리 코스모스길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한반도 곳간의 정수를 맛볼 수 있다. 소슬한 가을 바람에 일렁이는 황금 물결과 하늘거리는 코스모스가 조화를 이룬 가을 풍광은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김제시는 드넓은 평야와 그곳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산물, 농경문화, 농촌의 향수 등을 축제로 승화시켰다. 1999년부터 매년 10월 초에 열리는 김제지평선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축제다. 벽골제 일원에서 펼쳐지며 농경문화를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전통역사축제다. 자연 속 감동을 전달하면서 지역 이미지를 창출하고 농가소득 증대로 연계시켰다. 체험과 학습을 겸할 수 있는 농경문화의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잡아 내외국인들의 참여가 늘고 있다. 벼수확, 메뚜기 잡기, 대동연날리기, 농악한마당, 쌀밥체험, 줄다리기, 소달구지 여행 등 타지역 축제와 차별화된 생생한 체험프로그램이 인기다. [먹거리] ●왕우렁이 등 이용한 친환경 재배 ‘지평선 쌀’ 김제시에서 생산되는 쌀은 연간 12만 7000t에 이른다. 벼 생육에 최적 조건을 갖춰 밥맛이 좋고 품질이 빼어난 명품 쌀이다. 지평선쌀은 전국 쌀 품평회에서 여러 차례 대상을 받는 등 국내 쌀 대표 브랜드로 명성이 자자하다. 안전하고 우수한 고품질 쌀이란 이미지를 심어줘 선호도가 높다. 단백질 함량이 낮아 구수하면서 찰지고 식감이 좋다. 지평선쌀은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이력추적관리시스템에 등록, 엄격하게 품질 관리한다. 논은 1년에 한 번 토양을 검정, 시비 처방서에 따라 관리한다. 밥맛이 좋은 품종만 골라 재배하고 다른 품종 혼입을 철저히 방지한다. 수확한 뒤 15도 이하의 저온장고에 보관, 햅쌀 같은 밥맛을 유지한다. 친환경 재배를 위해 제초제 대신 왕우렁이를 이용하고 목초액으로 유기 미네랄을 공급한다. ●배·사과 섞어놓은 맛… 아시아 대표 ‘김제 파프리카’ 김제시는 아시아에서 으뜸가는 파프리카(왼쪽) 생산지다. 지역 농가들이 공동출자해 농장을 설립했다. 김제 파프리카는 전량 전자동 온실에서 생산되는 무공해 채소다. 생산량의 70%가량은 품질 검사가 까다로운 일본에 수출한다.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와 국제품질인증(ISO) 모두 획득했다. 철저한 품질 관리로 정확한 규격품을 생산하는 시스템을 확보,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 과피가 두껍고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배와 사과를 섞어놓은 맛이다. 하품은 전량 폐기처분하고 상품만 출하해 소비자 신뢰를 얻고 있다. 고온성 작물로 연중 낮에는 27도 밤에는 18~19도를 맞춰 줘야 해 냉난방비가 많이 들지만 오랜 노하우로 생산비를 낮췄다. ●유기질 비료로 키워 당도 높고 빛깔 선명한 ‘백구포도’ 백구면과 용지면 일대에서 생산되는 포도(오른쪽)는 당도가 높고 향이 진하다. 이 지역은 경사 5도 안팎의 전형적인 구릉지이고 모래와 황토가 섞인 사양토로 포도 재배에 알맞다. 비옥하고 건조하지 않으며 배수성과 보비력이 우수한 토양이다. 게다가 일조량이 풍부하고 통풍이 잘돼 맛 좋고 영양이 풍부한 포도가 생산된다. 일제 강점기부터 포도를 재배했을 만큼 역사가 깊다. 유기질 비료를 주로 사용하고 방수처리된 봉지를 씌워 친환경적이다. 재배품종은 머루 포도로 불리는 캠벨로 당도가 높다. 농협에서 생산지를 방문해 알 솎음 상태와 알 크기, 당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품질관리로 명성을 지킨다. 매년 8월 포도축제를 개최한다. ●밤·쌀이 섞인 듯 포근한 맛의 명품 ‘봄감자’ 광활 감자는 명품 감자로 통한다. 비닐하우스 안에서 겨울을 난 뒤 3월 말에서 5월 말까지 수확하는 봄 감자다. 전국 봄 감자 생산량의 25%를 차지한다. 밤과 쌀이 섞인 듯한 포근포근한 맛이 일품이다. 씨알 굵은 광활 햇감자를 먹어본 소비자들은 그 맛을 잊지 못해 또 구입한다. 오염되지 않은 간척지 토양은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타지산과 차별화된 맛을 낸다. 연작으로 인한 병충해도 없어 무농약 재배를 한다. 서해 바람과 넉넉한 햇볕을 받고 자란 광활 감자는 특별한 맛만큼 가격도 우대를 받는다. 많게는 타지산의 두 배를 받는다. 매년 4월이면 햇감자 축제가 열린다. ●청정 사료로 키운 육즙 많고 풍미 좋은 ‘총체보리 한우’ 총체(總體)보리한우는 육질이 부드럽고 좋아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호남평야에서 생산되는 청정 총체보리와 볏짚으로 만든 조사료를 먹여 키우기 때문이다. 김제 축산농가들은 늦가을에 파종한 보리를 봄에 수확해 사료로 만든다. 보리가 여물기 전에 부드러운 보릿대와 열매를 함께 베어 유산균, 쌀겨, 옥수수 등을 섞어 발효시킨다. 총체보리 사료는 소의 성장과 면역력 증강, 비육에 효과가 좋다. 이 사료를 먹고 자란 한우는 잡내가 없으며 지방 빛깔이 희고 올레인산과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아 육질이 좋고 육즙이 풍부하다. 88%가 1등급 이상 받는다. 총체보리한우 고기를 듬뿍 넣은 육회비빔밥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김제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강예빈, 라디오스타서 매력 발산 ‘비키니 몸매도 화제’

    강예빈, 라디오스타서 매력 발산 ‘비키니 몸매도 화제’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묻지마 과거 특집’으로 전직 통역사 출신 셰프 정창욱, 화상캠계의 얼짱 출신 탤런트 강예빈, 전진 닥트설치기사 출신 가수 허각, 회계사 출신 배수정이 출연했다. ‘라디오스타’ 방송 이후 솔직한 매력의 강예빈이 화제에 오르며 SNS를 통해 공개한 비키니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강예빈은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배수정, 존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과 같은 대학 출신?

    라디오스타 배수정, 존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과 같은 대학 출신?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묻지마 과거 특집’으로 전직 통역사 출신 셰프 정창욱, 화상캠계의 얼짱 출신 탤런트 강예빈, 전직 닥트설치기사 출신 가수 허각, 회계사 출신 배수정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MC들은 “배수정이 런던 정치경제 대학교를 나왔다. 런던 대학 랭킹 빅3다”고 소개했다. 해당 대학은 존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 등을 배출한 대학으로 알려졌다. 배수정은 “운으로 들어간 것 같다. 자기소개서에 어떤 책을 읽었다고 적었는데 나중에 입학하고 보니 입학 허가를 해준 교수가 그 책을 썼더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배수정, 런던 랭킹 빅3 대학 어떻게 들어갔나 보니

    라디오스타 배수정, 런던 랭킹 빅3 대학 어떻게 들어갔나 보니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묻지마 과거 특집’으로 전직 통역사 출신 셰프 정창욱, 화상캠계의 얼짱 출신 탤런트 강예빈, 전직 닥트설치기사 출신 가수 허각, 회계사 출신 배수정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MC들은 “배수정이 런던 정치경제 대학교를 나왔다. 런던 대학 랭킹 빅3다”고 소개했다. 배수정은 “운으로 들어간 것 같다. 자기소개서에 어떤 책을 읽었다고 적었는데 나중에 입학하고 보니 입학 허가를 해준 교수가 그 책을 썼더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배수정 강예빈, 섹시댄스 ‘영국 쩍벌춤 VS 여주 골반웨이브’ 극과극 매력

    라디오스타 배수정 강예빈, 섹시댄스 ‘영국 쩍벌춤 VS 여주 골반웨이브’ 극과극 매력

    라디오스타 배수정 강예빈, 댄스 대결 보니 ‘영국 쩍벌춤 VS 여주 섹시댄스’ 극과극 매력 ‘라디오스타 배수정 강예빈’ 가수 배수정과 배우 강예빈이 ‘라디오스타’에서 댄스를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묻지마 과거 특집’으로 전직 통역사 출신 셰프 정창욱, 화상캠계의 얼짱 출신 탤런트 강예빈, 전진 닥트설치기사 출신 가수 허각, 회계사 출신 배수정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댄스를 요청했고 배수정이 춤을 시작하기 전 MC들은 “영국 우등생의 댄스 실력을 볼 수 있게 됐다”며 잔뜩 기대한 모습을 보였다.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춤을 시작한 배수정은 머리, 팔, 다리가 따로 노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배수정의 춤을 본 김구라는 “공부하느라 춤 출 시간이 어디 있었겠냐”며 배수정을 위로했다. 배수정에 이어 강예빈도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강예빈은 “춤을 잘 못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지만 노래가 시작되자 과감한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MC들은 “역시 ‘옥타곤 걸’ 출신이다”이라며 감탄했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배수정 강예빈, 극과극 매력”, “라디오스타 배수정 강예빈, 영국댄스 난해하다”, “라디오스타 배수정 강예빈, 엄친딸 대 백치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라디오스타 배수정 강예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배수정 강예빈, 댄스 실력 보니

    라디오스타 배수정 강예빈, 댄스 실력 보니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묻지마 과거 특집’으로 전직 통역사 출신 셰프 정창욱, 화상캠계의 얼짱 출신 탤런트 강예빈, 전진 닥트설치기사 출신 가수 허각, 회계사 출신 배수정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댄스를 요청했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춤을 시작한 배수정은 머리, 팔, 다리가 따로 노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배수정의 춤을 본 김구라는 “공부하느라 춤 출 시간이 어디 있었겠냐”며 배수정을 위로했다. 배수정에 이어 강예빈도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강예빈은 “춤을 잘 못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지만 노래가 시작되자 과감한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예빈 라디오스타, 비키니 자태 보니

    강예빈 라디오스타, 비키니 자태 보니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묻지마 과거 특집’으로 전직 통역사 출신 셰프 정창욱, 화상캠계의 얼짱 출신 탤런트 강예빈, 전진 닥트설치기사 출신 가수 허각, 회계사 출신 배수정이 출연했다. 이날 강예빈은 어린이집 보조교사를 한 반전 이력을 공개하며 “정신 연령이 그렇게 높지는 않다. 영유아, 강아지와 말이 정말 잘 통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방송 이후 솔직한 매력의 강예빈이 화제에 오르며 SNS를 통해 공개한 비키니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강예빈은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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