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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범수 아내 이윤진, 단아한 미모 화제

    이범수 아내 이윤진, 단아한 미모 화제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과거 아나운서 출신으로 알려졌다. 26일 밤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의 ‘워킹맘’ 특집에 출연한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화제다. 이윤진은 이범수와 14살 나이차이를 극복한 러브스토리로 화제가 된 바 있고 아나운서 출신의 영어 강사이자 동시통역사로 활동했고 현재 패션브랜드 사업까지 하는 워킹맘이다. 이에 과거 2005년 당시 23살 나이에 OBS 경인방송 아나운서에 합격한 뒤 활동하던 시절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윤진은 단아하면서도 지적인 미모와, 올림 머리 스타일까지 완벽히 어울렸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해피투게더3 김미려, 남편 정성윤 적극대시로 연인발전 ‘달달하네~’

    해피투게더3 김미려, 남편 정성윤 적극대시로 연인발전 ‘달달하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김지영, 변정수, 미스코리아 이혜원, 통역사 이윤진, 개그우먼 김미려가 출연, 워킹맘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려는 “어느 날 친한 지인들과 MT를 갔다가 정성윤을 처음 만났다”며 “그 이후로도 홍대에서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다. 그때 다음에 또 보자고 말을 하더라”라고 남편과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김미려는 “그 이후로도 자꾸 술 먹자고 연락을 하더라. 그리고 어느 눈 오던 날, 내 손을 잡았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3 김미려 남편 정성윤, 김미려에게 적극 대시 ‘눈길’

    해피투게더3 김미려 남편 정성윤, 김미려에게 적극 대시 ‘눈길’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김지영, 변정수, 미스코리아 이혜원, 통역사 이윤진, 개그우먼 김미려가 출연, 워킹맘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려는 “어느 날 친한 지인들과 MT를 갔다가 정성윤을 처음 만났다”며 “그 이후로도 홍대에서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다. 그때 다음에 또 보자고 말을 하더라”라고 남편과의 첫만남을 떠올렸다 이어 김미려는 “그 이후로도 자꾸 술 먹자고 연락을 하더라. 그리고 어느 눈 오던 날, 내 손을 잡았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3 김미려, 남편과 첫만남 회상 ‘어땠나보니..’

    해피투게더3 김미려, 남편과 첫만남 회상 ‘어땠나보니..’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김지영, 변정수, 미스코리아 이혜원, 통역사 이윤진, 개그우먼 김미려가 출연, 워킹맘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려는 “어느 날 친한 지인들과 MT를 갔다가 정성윤을 처음 만났다”며 “그 이후로도 홍대에서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다. 그때 다음에 또 보자고 말을 하더라”라고 남편과의 첫만남을 떠올렸다 이어 김미려는 “그 이후로도 자꾸 술 먹자고 연락을 하더라. 그리고 어느 눈 오던 날, 내 손을 잡았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미려 정성윤, “술먹자고 연락하더니 결국..” 대박

    김미려 정성윤, “술먹자고 연락하더니 결국..” 대박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김지영, 변정수, 미스코리아 이혜원, 통역사 이윤진, 개그우먼 김미려가 출연, 워킹맘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려는 “어느 날 친한 지인들과 MT를 갔다가 정성윤을 처음 만났다”며 “그 이후로도 홍대에서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다. 그때 다음에 또 보자고 말을 하더라”라고 남편과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김미려는 “그 이후로도 자꾸 술 먹자고 연락을 하더라. 그리고 어느 눈 오던 날, 내 손을 잡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미려 정성윤, “남편 정성윤 술먹자더니 눈 오는 날 손을 덥석” 달달한 연애담 공개

    김미려 정성윤, “남편 정성윤 술먹자더니 눈 오는 날 손을 덥석” 달달한 연애담 공개

    해피투게더3 김미려, “남편 정성윤 프로포즈? 눈 오는 날 손 잡더라” 달달 ‘김미려 정성윤 남편 정성윤 해피투게더3 김미려’ 방송인 김미려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남편 정성윤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김지영, 변정수, 미스코리아 이혜원, 통역사 이윤진, 개그우먼 김미려가 출연, 워킹맘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려는 “본인과 남편 중 누가 먼저 대시했냐”라는 MC 유재석의 질문에 “남편이다”라고 답했다. 김미려는 “같은 소속사인데도 서로 모르는 사이였다. 어느 날 친한 지인들과 MT를 갔다가 정성윤을 처음 만났다”며 “그 이후로도 홍대에서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다. 그때 다음에 또 보자고 말을 하더라”라고 남편과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김미려는 “그땐 빈말인 줄 알았는데 진짜 전화가 왔더라. 모르는 번호였지만 받아보니 정성윤이었다”라며 “그 이후로도 자꾸 술 먹자고 연락을 하더라. 그리고 어느 눈 오던 날, 내 손을 잡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김미려 정성윤 남편 정성윤 해피투게더3 김미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3 김미려, 정성윤 적극대시로 연인발전

    해피투게더3 김미려, 정성윤 적극대시로 연인발전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김지영, 변정수, 미스코리아 이혜원, 통역사 이윤진, 개그우먼 김미려가 출연, 워킹맘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려는 “어느 날 친한 지인들과 MT를 갔다가 정성윤을 처음 만났다”며 “그 이후로도 홍대에서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다. 그때 다음에 또 보자고 말을 하더라”라고 남편과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김미려는 “그 이후로도 자꾸 술 먹자고 연락을 하더라. 그리고 어느 눈 오던 날, 내 손을 잡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3 김미려, 남편 정성윤 적극대시에 넘어가 ‘달달’

    해피투게더3 김미려, 남편 정성윤 적극대시에 넘어가 ‘달달’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김지영, 변정수, 미스코리아 이혜원, 통역사 이윤진, 개그우먼 김미려가 출연, 워킹맘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려는 “어느 날 친한 지인들과 MT를 갔다가 정성윤을 처음 만났다”며 “그 이후로도 홍대에서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다. 그때 다음에 또 보자고 말을 하더라”라고 남편과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김미려는 ““그 이후로도 자꾸 술 먹자고 연락을 하더라. 그리고 어느 눈 오던 날, 내 손을 잡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3 김미려, 남편 정성윤과 웨딩사진 보니 ‘천생연분’

    해피투게더3 김미려, 남편 정성윤과 웨딩사진 보니 ‘천생연분’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김지영, 변정수, 미스코리아 이혜원, 통역사 이윤진, 개그우먼 김미려가 출연, 워킹맘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려는 “어느 날 친한 지인들과 MT를 갔다가 정성윤을 처음 만났다”며 “그 이후로도 홍대에서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다. 그때 다음에 또 보자고 말을 하더라”라고 남편과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김미려는 “그 이후로도 자꾸 술 먹자고 연락을 하더라. 그리고 어느 눈 오던 날, 내 손을 잡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미려 정성윤, 첫만남 봤더니 ‘로맨틱해~’

    김미려 정성윤, 첫만남 봤더니 ‘로맨틱해~’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김지영, 변정수, 미스코리아 이혜원, 통역사 이윤진, 개그우먼 김미려가 출연, 워킹맘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려는 “어느 날 친한 지인들과 MT를 갔다가 정성윤을 처음 만났다”며 “그 이후로도 홍대에서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다. 그때 다음에 또 보자고 말을 하더라”라고 남편과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김미려는 “그 이후로도 자꾸 술 먹자고 연락을 하더라. 그리고 어느 눈 오던 날, 내 손을 잡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3 김미려, 정성윤과 첫만남 공개 ‘누가 대시?’

    해피투게더3 김미려, 정성윤과 첫만남 공개 ‘누가 대시?’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김지영, 변정수, 미스코리아 이혜원, 통역사 이윤진, 개그우먼 김미려가 출연, 워킹맘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려는 “어느 날 친한 지인들과 MT를 갔다가 정성윤을 처음 만났다”며 “그 이후로도 홍대에서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다. 그때 다음에 또 보자고 말을 하더라”라고 남편과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김미려는 “그 이후로도 자꾸 술 먹자고 연락을 하더라. 그리고 어느 눈 오던 날, 내 손을 잡았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미려 정성윤, 첫만남 공개 ‘눈오는 날..’

    김미려 정성윤, 첫만남 공개 ‘눈오는 날..’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김지영, 변정수, 미스코리아 이혜원, 통역사 이윤진, 개그우먼 김미려가 출연, 워킹맘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려는 “어느 날 친한 지인들과 MT를 갔다가 정성윤을 처음 만났다”며 “그 이후로도 홍대에서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다. 그때 다음에 또 보자고 말을 하더라”라고 남편과의 첫만남을 떠올렸다 이어 김미려는 “그 이후로도 자꾸 술 먹자고 연락을 하더라. 그리고 어느 눈 오던 날, 내 손을 잡았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3 김미려, “남편 정성윤 술먹자더니 첫눈 오는 날.. ” 로맨틱한 연애담

    해피투게더3 김미려, “남편 정성윤 술먹자더니 첫눈 오는 날.. ” 로맨틱한 연애담

    해피투게더3 김미려, “남편 정성윤 술먹자더니 첫눈 오는 날.. ” 로맨틱한 일화보니 ‘남편 정성윤 해피투게더3 김미려’ 방송인 김미려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남편 정성윤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김지영, 변정수, 미스코리아 이혜원, 통역사 이윤진, 개그우먼 김미려가 출연, 워킹맘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려는 “본인과 남편 중 누가 먼저 대시했냐”라는 MC 유재석의 질문에 “남편이다”라며 남편 정성윤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김미려는 “같은 소속사인데도 서로 모르는 사이였다. 어느 날 친한 지인들과 MT를 갔다가 정성윤을 처음 만났다”며 “그 이후로도 홍대에서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다. 그때 다음에 또 보자고 말을 하더라”라고 남편과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김미려는 “그땐 빈말인 줄 알았는데 진짜 전화가 왔더라. 그런데 보통 연예인들은 모르는 번호 안받지 않나. 그런데 이상하게 당기는 번호였다. 받아보니 정성윤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해피투게더3’ 출연자들은 “역시 인연이었나 보다”며 입을 모았다. 김미려는 “그 이후로도 자꾸 술 먹자고 연락을 하더라. 그리고 어느 눈 오던 날, 내 손을 잡았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남편 정성윤 해피투게더3 김미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미려 정성윤, “남편 정성윤 적극대시… 첫눈 오는 날 손 잡더라” 러브스토리 보니

    김미려 정성윤, “남편 정성윤 적극대시… 첫눈 오는 날 손 잡더라” 러브스토리 보니

    해피투게더3 김미려, “남편 정성윤 첫눈 오는 날 손 잡더라” 러브스토리 보니 ‘김미려 정성윤 남편 정성윤 해피투게더3 김미려’ 방송인 김미려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남편 정성윤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김지영, 변정수, 미스코리아 이혜원, 통역사 이윤진, 개그우먼 김미려가 출연, 워킹맘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려는 “본인과 남편 중 누가 먼저 대시했냐”라는 MC 유재석의 질문에 “남편이다”라고 말했다. 김미려는 “같은 소속사인데도 서로 모르는 사이였다. 어느 날 친한 지인들과 MT를 갔다가 정성윤을 처음 만났다”며 “그 이후로도 홍대에서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다. 그때 다음에 또 보자고 말을 하더라”라고 남편과의 첫만남을 떠올렸다. 이어 김미려는 “그땐 빈말인 줄 알았는데 진짜 전화가 왔더라. 모르는 번호였지만 받아보니 정성윤이었다”라며 “그 이후로도 자꾸 술 먹자고 연락을 하더라. 그리고 어느 눈 오던 날, 내 손을 잡았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김미려 정성윤 남편 정성윤 해피투게더3 김미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3 김미려, 남편 정성윤 첫만남 회상 ‘어떻게 만났나’

    해피투게더3 김미려, 남편 정성윤 첫만남 회상 ‘어떻게 만났나’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김지영, 변정수, 미스코리아 이혜원, 통역사 이윤진, 개그우먼 김미려가 출연, 워킹맘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려는 “어느 날 친한 지인들과 MT를 갔다가 정성윤을 처음 만났다”며 “그 이후로도 홍대에서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다. 그때 다음에 또 보자고 말을 하더라”라고 남편과의 첫만남을 떠올렸다 이어 김미려는 “그 이후로도 자꾸 술 먹자고 연락을 하더라. 그리고 어느 눈 오던 날, 내 손을 잡았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3 김미려, 남편과 첫만남은 어디?

    해피투게더3 김미려, 남편과 첫만남은 어디?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김지영, 변정수, 미스코리아 이혜원, 통역사 이윤진, 개그우먼 김미려가 출연, 워킹맘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려는 “어느 날 친한 지인들과 MT를 갔다가 정성윤을 처음 만났다”며 “그 이후로도 홍대에서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다. 그때 다음에 또 보자고 말을 하더라”라고 남편과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김미려는 “그 이후로도 자꾸 술 먹자고 연락을 하더라. 그리고 어느 눈 오던 날, 내 손을 잡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스웨덴 수화통역사의 음악공연 통역 화제

    스웨덴 수화통역사의 음악공연 통역 화제

    스웨덴의 한 수화통역사가 마치 한 편의 공연 같은 수화 통역으로 유명세를 탔다. 1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은 배우 겸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수화통역사 ‘토미 크롱(Tommy Krangh)’이 지난 16일 스웨덴 최대의 음악 축제로 꼽히는 멜로디페스티발렌(Melodifestivalen) 최종 결선에서 음악 공연에 못지않은 수화 통역으로 시선을 끌었다고 전했다. 영상을 보면, 유명 가수 ‘마그누스 칼슨(Magnus Carlsson)’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지는 동안 수화통역사 토미 크롱이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수화 통역에 나선다. 스크린 속 공연이 펼쳐지는 동안 토미 크롱은 진지한 표정으로 리듬을 타더니 수화 통역은 물론 온몸을 흔들어대며 노래의 느낌을 전달한다. 열정적인 그의 춤은 스크린 속 가수의 공연보다 더 화려하고 눈길이 간다. 지난 14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현재 178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진정한 영웅”이라는 등 누리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영상=maskenmakka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문화마당] 마음 통역사/김재원 KBS 아나운서

    [문화마당] 마음 통역사/김재원 KBS 아나운서

    겨울 끝에 서울 청담동 작은 갤러리에서 의미 있는 전시회가 열렸다. 작은 비정부기구(NGO) 엠트리가 마련한 전시회에는 아프리카 케냐 아이들의 해맑은 그림들이 걸려 있었다. 엠트리 최영환 대표가 디아스포라 한인 청년 전문가들을 데리고 아프리카에 들어가 재능 기부를 이끌어 낸 결과물이다. 학교에서도 미술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프리카의 아이들이 그림을 그렸다. 음악을 듣고, 이야기를 듣고, 자연을 보고 그린 아이들의 그림은 우리 아이들의 그림과 달랐다. 특정한 틀에 갇혀 있지 않은 이 아이들의 마음은 엠트리의 재능 기부라는 통역으로 세상에 알려졌다. 이 전시회는 먼저 맨해튼에서 큰 울림을 일으켰고, 우리나라까지 들어온 것이다. 지구촌 아이들의 마음을 통역해 주는 겨자나무, 엠트리가 참 고맙다. 얼마 전 지구촌 사랑 나눔 대표를 인터뷰했다. 우리나라에서 주변인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다문화 가족들을 위해 30년 동안 시간과 물질을 투자해 온 김해성 목사를 만났다. 생명 앞에 불법은 없다는 마음으로 한 생명의 소중함을 실천하고 있는 그는 중국동포를 비롯한 외국인 노동자의 아버지다. 2년 전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쉼터에 불을 지른 중국동포를 찾아가 용서의 말을 전하고, 결국 세상을 떠난 그의 아이들을 찾아 잘 자라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한국인 아버지와 가나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흑진주 삼남매에게도 부모가 먼저 세상을 떠난 아픔과 공백을 대신 메워 주기 위해 피 안 섞인 부모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 땅의 다문화 아이들의 마음을 통역해 주는 지구촌 사랑 나눔이 참 고맙다. 나는 인도 출신 재미 작가 줌파 라히리를 좋아한다. 그녀가 나와 생년월일이 같다는 우연을 넘어 그녀의 책 속에 담긴 타향살이 이민자의 애달픈 삶이 왠지 모르게 좋다. 차분한 그녀의 이야기 전개는 마치 우리의 지루한 일상에서 찾아내는 네 잎 클로버 같은 행운 보석을 발견하게 한다. 그녀의 단편소설 ‘질병통역사’는 병원에서 인도 소수민족의 언어를 통역해 주는 일을 맡은 카하시의 이야기이다. 주말에는 관광통역사로 일하는 그는 자신의 직업에 관심을 가져 주는 다스 부인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질병통역사를 낭만적인 직업이라고 말하는 다스 부인은 자신이 오랫동안 숨겨 온 비밀을 카하시에게 이야기한다. 환자의 아픔을 통역하는 카하시가 자신의 아픈 마음을 이해해 줄 것 같았기 때문이란다. 우리의 삶 속에서 서로 통하지 않는 것은 단지 언어뿐 아니라 마음의 아픔과 죄책감이라는 것을 잘 그려 내고 있다. 우리 사회에는 안타깝게도 통역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단순히 언어가 안 통해서 통역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지 못해서 오는 아픔 때문이다. 학원 대신에 마음껏 뛰놀고 싶은 어린이들의 아픔도, 참교육을 받으며 미래를 꿈꾸기 바라는 청소년들의 아픔도, 직장을 찾아 헤매는 청춘들의 아픔도, 결혼과 출산을 미루어야 하는 미생들의 아픔도, 가족을 위해 일하다가 자신을 잃어버린 중년들의 아픔도, 농산물 시장 개방으로 힘들어하는 농민들의 아픔도, 뒷방으로 밀려난 느낌을 받는 노년들의 아픔도, 이방인으로 살아야 하는 다문화 가정의 아픔도 분명 누군가 통역해 주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그 통역이야말로 모두가 이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소통의 기본이 되기 때문이다. 말만 번지르르한 중년의 아나운서는 이제 마음 통역사가 되고 싶다. 우리 각자의 위치에서 아픈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통역해 주는 질병통역사가 되면 어떨까? 그들의 아픔은 누가 알아주기만 해도 쉽게 치유받을 수 있다니 말이다.
  • 한국계 美 입양인 루크의 ‘엄마 찾아 3만리’

    한국계 美 입양인 루크의 ‘엄마 찾아 3만리’

    KBS 1TV 인간극장은 16일부터 5부작 ‘엄마 찾아 3만리’를 방영한다. 친어머니를 찾기 위해 미국에서 한국으로 3만 리를 건너온 해외입양인 루크(43)씨 얘기다. 루크씨는 1972년 충북 제천읍 신월리에서 미아로 발견됐다. 고향도 이름도 태어난 날도 모른다. 위탁가정을 거쳐 미국 콜로라도 목사 가정에 입양됐다. 성장해 외국계 회사 광고마케팅 분야에서 일하며 풍요로운 생활을 누렸다. 1년 전 40여년의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어머니를 찾겠다는 일념으로 한국에 왔다. 처음 발견된 장소인 제천에 정착했다. 시장, 터미널 등 사람들 밀집 장소에서 전단 돌리기, 경로당 찾아 수소문하기, 방송을 통해 사연을 알리기 위해 전국노래자랑 예심 도전하기, 가족 찾기 프로그램 출연 등 그동안 할 수 있는 건 무엇이든 했다. 한국말을 못하는 그가 이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었던 건 아내 제인(43)씨 덕분이다. 제인씨가 남편과 한국을 이어 주는 통역사가 돼 준 것. 둘은 2013년 해외입양인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한국을 찾은 루크씨는 해외입양인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제인씨의 진취적이고 용감한 모습에 반했다. 지난해 겨울 자신들을 꼭 닮은 줄리아를 낳았다. 제인씨가 남편의 친어머니를 찾는 데 절대적인 지원군이 돼 주는 이유가 있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생전에 친모를 만나 인생의 큰 전환기를 경험해서다. 상처와 오해로 점철된 자신의 삶과 과거가 친어머니를 만나면서 회복되고 치유됐다. 루크씨는 오늘도 엄마를 만날 날을 꿈꾸며 열심히 한국말을 연습한다. 16~20일 오전 7시 50분 방영.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이범수 아내 이윤진 베컴과 눈빛교환…통역 실력보니

    이범수 아내 이윤진 베컴과 눈빛교환…통역 실력보니

    이범수 아내 이윤진 베컴과 눈빛교환에 긴장 이범수 아내 이윤진 베컴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축구스타 베컴의 통역사로 활약해 화제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배우 이범수와 아내 이윤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윤진은 이른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였다. 국제회의 통역사 겸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윤진은 “공식 행사가 3개가 있고, 제가 그 3개 행사의 진행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는 “특별히 세계적인 축구의 전설인 데이비드 베컴이 온다고 해서 통역도 하고 진행도 해야 하는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열심히 연습하고 왔는데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긴장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베컴과 함께 리허설에 오른 이윤진은 언제 긴장을 했냐는 듯 프로다운 모습으로 활약했다. 세계적인 스타 앞에서 당당한 자태로 자기 몫을 해내는 프로다운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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