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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 혁신 인터팍스 통신/당국서 업무중단 조치/인쇄기 전원등 차단

    【모스크바 AFP로이터연합 특약】 소련의 인터팍스통신은 11일 소련라디오ㆍTV국가위원회가 인터팍스통신의 전화선을 불통시키고 모든 기계의 스위치를 내리게해 이 통신의 서비스를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인터팍스통신은 이는 레오니드 크라프첸코 라디오 TV국가위원회위원장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크라프첸코는 또 인터팍스통신의 모든 자산을 압류할 것도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이 통신은 이어 이같은 조치는 독립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언론에 대한 중대한 위협으로 보인다고 말했는데 89년 9월 창간된 인터팍스통신은 발트3국 문제 등에 있어 보다 균형된 보도 등으로 성가를 얻었었다.
  • 부산·대구·경남­북 「삐삐」/13만회선 한때 전면불통

    【부산·대구】 「삐삐」로 불리는 무선호출기(페이징 시스템) 사용사상 최악의 불통사태가 발생,부산·대구·경남·경북 4개 시도 13만여 가입자의 호출기가 전면적으로 작동이 중단돼 긴급한 용무처리에 상당한 지장을 주었다. 지난 16일 하오11시쯤부터 발생한 ㈜한국이동통신 부산지사 무선호출기 교환시스템의 고장으로 부산·경남지역에 가입된 7만5천6백대의 무선호출기가 불통된데 이어 17일 상오부터는 대구·경북지역의 5만5천여 가입자의 무선호출기가 이날 하오까지 작동이 안돼 이를 이용해 급한 용무를 처리하는 관공서·상인 등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동통신측은 17일 상오7시30분쯤 긴급복구반을 투입,고장수리에 나섰으나 정확한 고장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이 사고는 무선호출기 입출력장치(IOP)와 전송장치를 연결해주는 부산 시외전화국에 설치된 교환기의 고장으로 일어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산사태…침수…단수…65년만의물난리/도로유실ㆍ급류실종ㆍ축대붕괴잇따라

    ◎병원도 침수… 환자등 2백여명 대피소동/성내ㆍ풍납동 고립… 헬기로 주민 구조작업/5만여가구 단전ㆍ10개동에 단수로 불편 ▷서울◁ 3일동안 4백86㎜의 폭우가 쏟아진 서울지역에서는 10명이 사망,7명이 실종되고 5명이 부상하는 등 22명의 인명피해를 냈다. 또 강남구 수서ㆍ세곡동 구로구 구로ㆍ개봉ㆍ시흥ㆍ오류동,서초구 방배본동,용산구 한강로3가 등 28개지역 가옥 4천2백5채가 물에 잠겨 1만9백5가구 3만7천7백8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특히 영등포시립병원과 송파구 풍납동 중앙병원 1층이 각각 침수돼 환자 2백여명이 긴급대피했으며 농경지 5백99.5㏊가 물에 잠겼으며 종로구 청운동 서울성곽 등 석축 12개소가 무너지고 4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밖에 이날 하오6시43분쯤 용답 배수펌프장 축대봉괴로 지하철 2호선 지선구간인 신설동∼성수구간에 레일면까지 물이 차 전동차운행이 하오10시까지 중단되기도 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아파트 등 주택가의 지하부분이 침수돼 11일 하오7시부터 강동구 성내동의 1만2천2백36가구 등 모두 5만2백78가구의 전기공급이 중단됐다. 현재 정전이 되고 있는 주요지역은 강동구 성내동을 비롯,풍납동 일부 7천5백73가구,강남 은마ㆍ청실아파트 5천8백37가구,광명시 철산 1ㆍ2동 광명 1ㆍ2ㆍ3ㆍ5ㆍ6동 일부 4천9백가구,광명 우성아파트ㆍ철산주공아파트 등 3천6백가구,동작구 사당1ㆍ2동 일부 3천가구,하중동ㆍ상하수동 일부 1천3백40가구,구수동ㆍ신수동 일부 1천40가구,성산유원아파트 1천2백60가구,선경아파트 1천1백20가구 등이다. 한국전력측은 침수지역의 물이 빠지면 옥내설비의 안전점검ㆍ설비지원 등을 하고 가옥이 파괴된 곳은 공사비를 면제해 줄 방침이다. ▲서울지역에 전화가 불통된 지역은 개봉전화국 관내인 개봉동 일부와 신정동 서부 트럭터미널주변,고척동 서린아파트일대,온수동 온수연립주택 등 모두 3천7백89가구이다. 개봉유수지주변의 경우 지하케이블에 물이 스며들어 일어난 것으로 전기통신공사측은 해당지역의 물이 빠지면 즉시 복구키로 했다. 그러나 서울시내의 많은 저지대지역의 전화도 인입선 등에 물이 스며들어 착ㆍ발신이 안되는 등 전화소통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침수가 심한 서울 강동구 성내1동과 3동에서는 9백여세대 3천5백여명의 수재민이 발생했다. 이들은 두촌국교에 4백21가구 1천6백84명과 고덕국교에 1백48가구 5백71명이 분산 대피했다. 또 이 지역에는 감전사고에 대비,이날 상오11시부터 전기마저 끊어져 주민들이 심한 불편을 겪었다. 강남의 수서동ㆍ일원동 일대에서도 75가구 2백45명의 수재민이 생겼으며 이들은 수서교회와 중동고교로 대피했다. 강남일대의 신사 논현 압구정1,2동 등 10개동에는 이날 하오2시쯤부터 수돗물 공급이 완전히 중단되기도 했다. 또 강서구 방화1,2동일대의 농경지 2백40㏊가 침수됐고 과해동을 제외한 전지역에 수돗물공급이 끊겼다. ▲이날 하오7시쯤 구로구 구로1ㆍ2ㆍ3동,개봉1ㆍ2ㆍ3동,시흥1ㆍ3동,오류2동 등 일대 가옥 2천8백50채가 물에 잠겨 6천8백42가구 2만5천7백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또 이날 노원구 공릉1동 380의7 성신연립과 대원연립 지하실 10채가 물에 잠겨 20여가구 83명이 대피했다. ▲11일 하오2시30분쯤서울 구로구 개봉1동 148의1 대천세탁소에 불이나 주인 정태섭(55) 양정현씨(50)부부가 불에 타 숨지고 옆가게 이승렬(34) 조영자씨(31ㆍ여)부부와 맏아들 길동군(10) 등 일가족 3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11일 하오7시45분쯤 서울 구로구 가리봉2동 481의2 동해실업 앞길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 2명과 여자 1명 등 3명이 30㎝쯤 침수된 길을 지나다 전선에 감전돼 숨졌다. 뒤따라 가던 동해실업계장 이기영씨(28)는 『앞서가던 3명이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바닥에 쓰러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곳에서 쓰러진 가로 등의 전선줄을 발견,감전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또 이날 하오8시15분쯤 성동구 성수1가 2동 650의969 앞길에서 길가던 이종구씨(20ㆍ공원ㆍ충북 보은군 보은읍 도암리)가 가로등전선에서 새어나온 전기에 감전돼 숨졌다. ▲11일 하오5시15분쯤 집중호우로 고립된 강동구 성내동일대에서 구조작업을 벌이던 소방본부소속 벨 206­3헬기(조종사 박성옥ㆍ53)가 갑자기 불어닥친 돌풍에 휘말려 성내동 574 미주아파트1동과 2동사이의 주차장에 주차장에 불시착했다. 사고당시 이 헬기에는 미주아파트에서 3백m쯤 떨어진 교외옥상에서 구조된 주민 4명과 정비사 조남성씨(44) 등 6명이 타고 있었으나 긴급출동한 군부대의 고무보트를 타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단수지역 ◇영등포수원지관할 ▲은평구=녹번동 불광3동 갈현1ㆍ2동 구산동 대조동 응암1ㆍ2ㆍ3ㆍ4동 역촌1ㆍ2동 신사1ㆍ2동 증산동 진관내ㆍ외동 ▲서대문=남가좌 1ㆍ2동 북가좌1ㆍ2동 ▲마포구=성산2동 상암동 ▲강서구=염창동 등촌1ㆍ2동 화곡1ㆍ2ㆍ3ㆍ4ㆍ5ㆍ본동 가양동 발산1ㆍ2동 공항동 방화1ㆍ2동 ▲앙천구=목1ㆍ2ㆍ3ㆍ4ㆍ5ㆍ6동 신월2ㆍ4ㆍ6동 신정1ㆍ2ㆍ4ㆍ5ㆍ7동 ◇노량진수원지관할 ▲동작구=노량진 1ㆍ2ㆍ본동 상도 1ㆍ2ㆍ3ㆍ4동 흑석1ㆍ2동 대방동 신대방1ㆍ2동 ▲관악구=신림4ㆍ8동 ▲영등포구=여의도동 신길2ㆍ3ㆍ6동 일부 ◇청담배수지관할 ▲강남구=신사동 논현동 학동 압구정1ㆍ2동 청담동 삼성1ㆍ2동 대치1ㆍ2ㆍ3동 잠원동 반포1동 □한강수계댐 현황(상오2시 현재) ●소양 저수용량 29억수문대수 5 최대방류량(초당t) 5,500 만수위(m) 198.0 현재수위(m) 197.97 현재개문수 5 현재방류량(초당t) 5,675 ●충주 저수용량 27.5억 수문대수 6 최대방류량(초당t) 16,000 만수위(m) 145.0 현재수위(m) 143.96 현재개문수 3 현재방류량(초당t) 9,956 ●화천 저수용량 10.1억 수문대수 16 최대방류량(초당t) 5,428 만수위(m) 181 현재수위(m) 179.76 현재개문수 16 현재방류량(초당t) 3,075 ●춘천 저수용랑 1.5억 수문대수 12 최대방류랑(초당t) 12,600 만수위(m) 103 현재수위(m) 102.66 현재개문수 12 현재방류량(초당t) 3,966 ●의암 저수용량 0.8억 수문대수 14 최대방류량(초당t) 16,000 만수위(m) 71.5 현재수위(m)71.34 현재개문수 10 현재방류량(초당t) 11,807 ●청평 저수용량 1.86억 수문대수 24 최대방류량(초당t) 20,736 만수위(m) 51 현재수위(m) 56.75 현재개문수 24 현재방류량(초당t) 16,103 ●팔당 저수용량 2.44억 수문대수 15 최대방류량(초당t) 26,000 만수위(m) 25.5 현재수위(m)26.89 현재개문수 15 현재방류량(초당t) 29,538
  • 니카라과 “무정부상태”/공무원파업,차모로퇴진 요구로 비화

    ◎관공서ㆍ중앙은 점거… 통신도 마비/거의 산디니스타계,민선정부와 첫 힘겨루기 니카라과가 사실상 무정부상태에 빠져들고 있다. 지난주부터 시작된 공무원노조근로자들의 파업으로 행정기능이 중단되고 통신 금융서비스가 차단되는 등 전체적인 국가가능이 마비되고 있는 것이다. 공무원들의 파업은 특히 차모로대통령의 퇴진요구로 비화되고 있어 차모로 정권은 출범한지 불과 20여일만에 심각한 도전을 맞고 있다. 공무원노조 1만여명은 지난 11일부터 임금 2백%인상,식료품보조금제도 도입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이 확대되면서 15일에는 주요 정부청사를 점거하고 장관등 고위공무원들의 출근을 저지하기에 이르렀다. 파업근로자들은 또 중앙은행을 장악한데 이어 전화와 텔렉스등 모든 통신서비스를 차단했다. 이같은 통신서비스의 중단으로 심지어는 차모로대통령 관저의 전화도 불통되고 있다. 이번 파업의 직접적인 동기는 공무원들의 임금인상 요구였다. 공무원 노조근로자들은 월70%에 달하는 높은 인플레를 감안,2백%의 임금인상을요구했다. 그러나 차모로정부는 60%의 임금인상조치를 단행한 것이다. 차모로정부는 10년간의 내전으로 피폐된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4번에 걸쳐 코르도바화를 평가절하하는 등 긴축정책을 펴고 있는데다 국가재정이 바닥이 나 공무원들의 임금인상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상황이다. 차모로대통령이 스스로 밝혔듯이 산디니스타정권이 물러 나면서 차모로정부에 넘겨준 국고는 불과 3백만달러였다. 여기에 비해 외채는 1백10억달러에 이르렀다. 공무원노조 파업의 또다른 원인은 산디니스타정부가 제정한 공무원법등 일련의 법률을 차모로정부가 개정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오르테가 전 대통령정부는 퇴진하기 3개월전 대부분이 산디니스타인 공무원들의 안정된 직업을 보장하기 위해 공무원들에게 노동조합결성권ㆍ단체교섭권ㆍ단체행동권을 부여하는 공무원법을 제정했다. 그러나 차모로대통령은 이같은 공무원법들은 나라 형편상 실시가 어렵다고 판단,개정을 천명한 것이다. 공무원들의 파업은 로살레스노동장관이 『파업은 불법』이라고 선언하고 파업근로자들이 직장으로 복귀하지 않으면 해고하겠다고 위협하자 더욱 악화되고 있다. 정부가 파업근로자의 대량해고를 위협하자 이들은 오히려 파업을 확대하고 더 나아가 전기와 수도공급까지도 중단하겠다며 더욱 강경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이다. 니카라과의 공무원 파업은 표면적으로는 공무원들의 불만이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차모로정권과 오르테가 전 대통령이 이끄는 산디니스타세력과의 대결이라는 분석이다. 공무원들의 대부분이 산디니스타 추종세력들이라는 사실이 이같은 분석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 니카라과 공무원들의 이번 파업은 따라서 정치적 동기가 내재해 있다고 볼 수 있다. 공무원들이 차모로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등 이번 파업이 정부 전복움직임으로 발전되고 있는 것도 이같은 정치적 동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공무원들의 파업은 오랜내전으로 피폐된 경제의 회복과 국민화합이라는 어려운 과제를 안고 출범한 차모로정부에 심각한 도전이 되고 있다. 선거를 통해 독재를 청산하고 세운 공화국정부가 바닥부터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차모로정부가 과연 이 난국을 슬기롭게 풀어갈 수 있을 지 의문이다. 니카라과의 앞날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
  • 북경 아시안게임 대만,생중계 계약/3불정책 파기

    【홍콩 연합】 제11회 북경 아시안게임 조직위는 4일낮 북경호텔에서 중화TV등 대만의 3개 TV방송 관계자들과 오는 9월의 북경대회 생중계 방송권 계약을 체결,서명식을 가졌다고 중국의 화교용 통신사인 중국 신문사가 보도했다. 북경 아시안게임 조직위가 이날 대만 3개 TV방송사와 방송중계권을 계약한 것은 외국TV에 대회방영권을 판매한 첫 케이스로 이로써 대만TV는 북경대회의 전경기를 생중계 할수 있게 됐다. 북경아시안게임에는 대만도 약 4백명정도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인데 경기광경이 인공위성을 통해 대만에 생중계되면 대만이 지난 40년동안 중국공산정권에 대해 고수해온 3불통 정책 (불통우ㆍ불통항ㆍ불통상)이 스스로 무너지는 셈이다.
  • 본토 투자 역설/이붕,대만기업에

    【홍콩 연합】 중국의 이붕총리는 27일 대만에 대해 3불통 정책을 폐기하고 대륙과 통상ㆍ통항ㆍ통우 등을 하자고 촉구하는 한편 대만 기업들에 대해 대륙에 투자할것을 권고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붕 총리는 이날 7백여명의 대만 기업가들이 투자문제를 타진하기 위해 하문시 경제특구를 방문한 것과 때를 맞추어 직접 하문시를 방문,대만 기업가들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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