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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기자 세미나

    한국사진기자회(회장 황종건)는 제7회 전국신문ㆍ통신사 사진기자 세미나를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충북 보은군 속리산 관광호텔에서 갖는다. 주제는 「90년대 사진기자가 나아갈 길」이며 회원 1백3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세미나의 초청연사로 서울신문사 이상우상무이사가 신문증면,경향신문사 이봉섭사진부장이 취재질서문제,인포텍시스템사 김영수사장이 회신자송기 취급요령및 전송방법 등을 강의한다.
  • 미국산 통신위성/중국 4월에 발사

    【홍콩 UPI 연합】 중국은 오는 4월중 미국에서 제작된 통신위성 아시아새트발호를 발사할 것이라고 홍콩의 아시아위성통신사의 한 간부가 8일 밝혔다. 그는 지난해 6월 천안문사태 이후 대중국 인도가 봉쇄됐던 이 위성이 오는 4월5일부터 9일사이 중국제 로켓 대장정 3호에 실려 사천성의 서창 미사일발사기지에서 발사돼 궤도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위성은 미국 최대의 방위업체중 하나인 휴스 항공사가 제작한 것으로 지난해 중국 당국의 민주화운동 무력진압 이후 대중국 첨단기술 이전 금지조칭 따라 중국인도가 봉쇄됐었다. 조지 부시 미국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이 위성과 추후 중국이 발사할 다른 2개의 위성이 미국 회사들에 3억달러의 수입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이유로 이의 수출을 승인했는데 백악관은 이 위성으로 아시아의 몇몇 우방국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통신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 중국,제남시 경제개방구 지정

    【홍콩 연합】 중국 국무원은 산동성 수도 제남시를 연해경제 개방구로 최근 추가 지정,산동반도의 청도를 비롯,연태 치박등 모두 7개시 51개현이 대외개방되어 산동성은 중국 최대의 대외경제개방구가 되었다고 4일 중국의 교포용 통신사인 중국신문사가 보도했다. 이 통신은 인구 5백만의 제남시가 대외경제 개방구로 추가 지정된 사실은 현재 제남에서 개최되고 있는 산동성 인민대표대회에서 발표됐다고 밝히면서 산동성의 정치 경제 문화 등의 중심지인 제남이 경제개방구에 포함됨으로써 산동반도는 중국 최대의 경제개방구로서 앞으로 중국의 경제개방에 선두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북경 아시안게임 대만,생중계 계약/3불정책 파기

    【홍콩 연합】 제11회 북경 아시안게임 조직위는 4일낮 북경호텔에서 중화TV등 대만의 3개 TV방송 관계자들과 오는 9월의 북경대회 생중계 방송권 계약을 체결,서명식을 가졌다고 중국의 화교용 통신사인 중국 신문사가 보도했다. 북경 아시안게임 조직위가 이날 대만 3개 TV방송사와 방송중계권을 계약한 것은 외국TV에 대회방영권을 판매한 첫 케이스로 이로써 대만TV는 북경대회의 전경기를 생중계 할수 있게 됐다. 북경아시안게임에는 대만도 약 4백명정도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인데 경기광경이 인공위성을 통해 대만에 생중계되면 대만이 지난 40년동안 중국공산정권에 대해 고수해온 3불통 정책 (불통우ㆍ불통항ㆍ불통상)이 스스로 무너지는 셈이다.
  • 셰바르드나제 방일/5월로 연기 가능성

    【도쿄 AFP 연합 특약】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소련 외무장관의 방일이 빡빡한 국내일정 때문에 최소한 2개월 이상 늦춰질 것 같다고 도쿄주재 소련 외교소식통들이 1일 말했다. 일본통신사들은 소련 소식통을 인용,3ㆍ4월중의 방일은 어려울 것 같으며 6월중에 미ㆍ소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어 5월 방일의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전했다.
  • 시분제 통화 시간대별 요금 조정/체신부 업무보고 내용

    ◇대북방 및 남북한 통신교류 확대=△올해안에 남북한 통신협정안 수립,체결추진 △중국ㆍ소련ㆍ폴란드 등과 우편물 직접교환,몽고 쿠바 등 미수교국 10개국과 국제자동전화(ISD)개통,헝가리 폴란드 베트남 등과 국산전전자교환기(TDX)수출 추진 △미국 일본 등 선진국 통신사업자와 컨소시엄을 구성,시베리아횡단 광케이블사업 참여. ◇통신ㆍ방송위성 사업=△오는96년까지 5백㎏급 통신방송복합위성 발사. 이를 위해 오는5월까지 위성명칭 공모. 6월까지 「통신방송위성 사업단」(가칭) 신설. ◇통신요금제도 개편=△시내통화시분제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요금경감제도 도입과 시내통화시분제 적용시간대의 조정 △텔렉스와 선박무선시외통화의 전국 단일요금제 실시 △91년시행할 시외전화 거리단계축소 계획확정 △시외전화의 거리에 따른 요금격차 축소 및 차량전화와 일반전화요금의 균형유지 ◇우체국 종합봉사기능 확대=올해안에 전국 3백37개 주요 우체국에 컴퓨터 단말기설치 등 전산화를 완료하고 전국 우체국에 금융온라인망 완성. ◇국가기간전산망사업=△오는3월말까지 자동차 전산망을,4월까지 부동산과 통관 전산망을,12월까지 주민등록관리 전산망을 각각 완료 △7월까지 국민복지 전산망사업을 신규 착수하며 올 하반기까지 국가기간전산망 통합운영계획과 상반기에 정보화 사회에 대비한 중ㆍ장기 정부종합대책을 수립. ◇정보통신 기술개발 촉진=△21세기 정보사회의 핵심기술인 통신망ㆍ컴퓨터ㆍ무선전파기술 등 첨단기술개발을 위해 올해부터 10년간 3조원을 투입,오는2000년까지 선진국수준의 기술력을 확보 △대용량 전전자교환기(TDX­10)의 실용 시제품에 대한 상용시험실시 △행정전산망용 컴퓨터독자기종과 초고집적 반도체(16M DRAM)의 시제품을 제작 완성 △디지틀무선전화시스템 개발과 컴퓨터통신의 표준개발에 착수. ◇통신사업 경쟁체제구축=△한국전기통신공사의 민영화(정부주식 25% 국민주로 매각)와 미국의 통신시장개방요구 등 대내외적환경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오는6월까지 통신사업의 경쟁체제 전환방침을 결정.
  • “효율적 국가 통신체제 확립” 노대통령 지시

    노태우대통령은 13일 하오 청와대에서 김영준감사원장으로부터 금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앞으로의 감사활동은 국민의 정부에 대한 기대와 욕구,불만이 어디에 있는가를 적극 찾아내고 바로 그런 분야에 대한 감사를 철저히 실시함으로써 정부시책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의 기대에도 부응토록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이에앞서 이날 상오 청와대에서 이우재체신부장관으로부터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받은 뒤 『통신공사의 민영화와 장거리ㆍ국제ㆍ이동통신사업의 경쟁체제 도입은 정보시대를 대비하는 불가피한 조치이기는 하지만 효율적인 국가통신체제의 확립이 긴요하므로 과당경쟁등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 연통ㆍ파 PAP통신/뉴스교환 계약 체결

    【바르샤바 연합】 연합통신은 지난달 29일 소련의 노보스티통신과 뉴스교환 및 사진협력계약을 맺은 데 이어 6일(한국시간) 폴란드의 PAP통신사(Polish Press Agency)와 뉴스교환계획을 체결했다. 바르샤바를 방문중인 조용중연합통신사장과 보그단 야하츠 PAP사장은 이날 PAP본사에서 뉴스분야에서의 양국간 긴밀한 협력을 다짐하는 내용의 계약서에 각각 서명,이를 교환했다.
  • 카불시서 폭탄테러/시민 1백10명 사상

    【카불 로이터 연합】 31일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시 중심가에서 강력한 차량폭발 사고가 발생,5명이 사망하고 1백5명이 부상했다고 아프가니스탄 정부 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날 폭발사고가 혼잡한 점심시간에 발생,부상자들 가운데 상당수가 중태이기 때문에 사망자수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하고 『이번 폭발이 소련의 지원을 받고 있는 현아프간 정부의 전복을 노리는 회교 반군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문제의 폭발물이 관영 BIA통신사 정면에 주차해있던 한 택시안에 장치돼있었다고 설명했다.
  • 아제르공 민병대,게릴라전 선언/인민전선 국방위의장,대중집회서 발표

    ◎소군진입 항의,시위ㆍ파업 계속/“소,「제2의 아프간사태」가능성” 영 전문가 【모스크바 외신 종합】 총파업으로 아제르바이잔공화국내 여러곳이 마비된 가운데 아제르바이잔 인민전선 국방위원회의 네이마트 파나코프의장은 『인민전선은 게릴라전 수행을 위해 지하로 잠적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소련관영타스통신이 23일 보도했다. 타스통신은 파나코프의장이 22일 1백만명이 모인 가운데 바쿠시에서 열린 집회에서 『아제르바이잔 인민전선은 지하로 잠적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는데 이는 게릴라전 수행 또는 불법투쟁 전개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제르바이잔공화국의 연방탈퇴 위협에도 불구,소련군은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나 일부 진압부대원들이 무기를 휴대한채 무장민병대에 가담하는 등 긴장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고 23일 현지 보도들이 전했다. 아제르바이잔 공화국에서는 민족분규종식을 위한 연방정부의 무력개입에 저항하는 분위기가 팽배해지고 있는 가운데 진압부대군인들이 무장민병대들에 의해 공격을 당하고 상호총격전이 벌어지고 있으며 진압부대원들가운데 아제르바이잔 출신 군인상당수가 부대를 이탈,무기를 소지한채 민병대에 가세하고 있다고 청년공산동맹기관지인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가 이날 보도했다. 이와 함께 바쿠항에 정박하고 있는 50척의 유조선 선장들은 지난 21일 두비니야크소장에게 전문을 보내 진압군이 바쿠시에서 전면 철수하지 않으면 유조선과 원유시추장비를 모두 폭파하겠다고 위협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또 아제르바이잔의 통신사인 아제리포름의 편집장은 23일에도 공화국전역에서 연방정부의 군사적 개입에 항의하는 집회가 열리고 파업이 계속됐다고 밝혔다. 【브뤼셀 로이터 연합 특약】 소련군은 코카서스 지역에서 아프가니스탄의 악몽을 또다시 경험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군사문제 전문가들이 23일 경고했다.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의 앤드루 던칸씨는 『만일 모스크바 정부가 아제르바이잔 혹은 아르메니아 지역에서 소련군의 장기주둔을 결정할 경우 이 지역의 주민들은 험한 지형과 기후를 이용,아프가니스탄에서와 같은 게릴라전을 벌이며 저항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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