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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연휴 땐, 황금같은 앱

    황금연휴 땐, 황금같은 앱

    20도를 웃도는 완연한 봄기운이 찾아오면서 한강공원에서 운동을 하거나 주말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이 많아졌다. 특히 오는 17일 석가탄신일부터 시작되는 3일간 황금연휴를 알차게 보내려면 ‘앱(애플리케이션)서핑’ 등 손품을 팔 필요가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날씨, 도시락 레시피, 여행 정보 등을 제공하는 앱이 다양하다. 이동통신사도 기존의 앱을 업그레이드하거나 새로운 봄맞이 앱을 출시하고 있다. 이른 더위에 봄이 훌쩍 가기 전에 봄을 만끽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앱을 소개한다. 날씨부터 챙기는 건 기본. KT의 ‘올레날씨 2.0’은 기상정보를 제공하는 ‘올레날씨’에 기상특보, 생활지수, 바이오리듬 등 새로운 기능을 더했다. 특히 햇빛의 세기에 따라 피부 보호가 필요한지 알려주는 자외선지수, 외출 시 우산을 갖고 나가야 할지 참고할 수 있는 우산지수, 나들이지수 등 정보가 유용하다. SK플래닛 T스토어에 등록된 ‘봄나들이 도시락 만들기’는 색다른 도시락을 만들고 싶을 때 활용하면 좋다. 메뉴만 들으면 어려울 것 같지만 단계별로 상세한 레시피가 설명돼 있어 따라하기가 쉽다. 바이크를 즐기는 유저들은 SK플래닛이 출시한 ‘T맵 바이크’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T맵 바이크는 자전거 주행을 위한 기본 지도와 속도, 주행거리, 소모 열량, 고도를 기록하는 경로 추적 화면을 제공한다. 앱을 통해 주행 중에도 영상과 사진촬영을 할수 있으며 주행기록과 코스 정보를 다른 사람과 교환할 수 있다. 멀리 가지 않고 소풍 기분을 내고 싶다면 서울시의 ‘한강공원’을 추천한다.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의 정보가 쏠쏠하다. 12개 한강공원의 시설물 정보와 공원과 인접한 대중교통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사흘간 황금연휴를 이용해 멀리 나가고 싶은데 막상 어디를 가야 할지 정하지 못했다면 ‘어디 갈까’에서 고민을 해결해보자. 테마별 여행지 검색, 추천 데이트 코스 등 맞춤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여행에 필요한 관광지, 날짜, 위치, 카페나 공연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필리핀 “어선 총격사건 사과 않겠다” 타이완 “교류중단 불사”

    필리핀 해안경비대에 의한 타이완 어민 피격 사망사건과 관련, 필리핀이 정부 차원의 사과를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해킹전까지 벌어지는 등 양국 간 갈등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중국도 타이완에 가세해 연일 필리핀을 압박하고 있다. 타이완 총통부는 12일 성명을 내고 이날 오전 9시쯤 총통부 등 정부 인터넷 사이트가 해커로부터 공격을 받아 일시 중단됐으며, 인터넷 프로토콜(IP)을 추적한 결과 발신지가 필리핀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앞서 필리핀에서도 어민 사망 다음 날인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대통령궁 등 정부 기관 20여곳과 방송사, 통신사 등의 인터넷이 해커의 공격을 받아 마비됐으며, 필리핀 언론들은 타이완 네티즌들의 공격이 사고의 원인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타이완의 마잉주(馬英九) 총통은 11일 밤 긴급 담화를 통해 필리핀 정부가 12일 0시 기준 72시간 내에 공식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필리핀 대통령궁 측은 “사건을 조사 중이어서 타이완의 요구에 일단 대응하지 않겠다”며 사과를 거부했다. 타이완은 필리핀에 진상 조사, 책임자 처벌, 피해 보상 등을 요구하고 있으며 불응한다면 정치·경제 교류 중단, 8만 7000여명에 이르는 필리핀인들의 타이완 내 노동활동 동결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타이베이(臺北)와 신베이(新北) 등 지방자치단체들도 필리핀과의 교류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한편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는 “중국은 필리핀이 사과 등 후속 조치를 취하도록 압력을 가하는 한편 관련 해역에서 순찰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관영 신화통신도 “지난 9일 남중국해 난사(南沙·스프래틀리)군도 인근을 항해 중이던 중국 선박이 필리핀 해군 함정 3척으로부터 감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정부의 적극 대처를 주문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中企 등 옥죄는 ‘손톱밑 가시’ 뽑는다…정부 개선과제 130건 확정

    中企 등 옥죄는 ‘손톱밑 가시’ 뽑는다…정부 개선과제 130건 확정

    프랜차이즈(가맹점) 본부가 가맹 사업자에게 과도한 계약이행 보증금을 요구하거나 무리하게 영업 비용을 떠넘길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이 계약서에 명시된다. 또 PC방, 만화방 등에서 별도의 휴게음식점 허가 없이 커피, 컵라면 등을 조리해 판매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법 등 관계법령이 개정된다. 정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중소기업과 영세 소상공인의 영업활동과 경영에 부담을 주는 현장 애로사항 130건을 향후 개선 과제로 확정했다. 프랜차이즈 본부와 가맹사업자 사이의 불공정 행위 해소 방안은 사회 쟁점으로 떠오른 ‘갑을 관계’의 대표적 사례 중 하나다. 프랜차이즈 본부가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판촉행사 등 각종 영업 비용을 사업자에게 함부로 전가하지 못하도록 판촉 관련 중요사항에 대해 다수 사업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규정을 표준가맹계약서에 명시하는 것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본부에서 과도한 계약이행 보증금을 요구하는 관행을 근절하기 위한 보증금 산정기준도 마련한다. 2011년 말 기준으로 프랜차이즈 본부는 2405개, 가맹점 수는 17만 926개에 이른다. 기존 이동통신 3사의 통신망을 빌린 알뜰폰(MVNO) 사업자들에게 LTE와 국제전화 로밍 서비스를 허용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기존 이동통신사들이 MVNO에 제공하는 의무서비스는 현재 2G와 3G를 통한 통화, 단문, 데이터 서비스로 한정돼 있지만 앞으로 LTE 등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건설엔지니어링 하도급 관리·보호규정이 미비해 적정한 대가를 지급받지 못하는 불공정한 거래관행이 만연해 있음을 인식해 관련 제도를 만들어 하도급 제도의 양성화 및 불공정 거래를 방지해 나가기로 했다. 또 산업디자인 전문업체 등록 요건을 완화해 우량 중소 디자인업체를 육성하고, 회생인가 등 재기를 위한 지원 필요성을 인정받은 기업에 대해서는 각종 정부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격 제한을 완화할 방침이다. 김동연 국무조정실장은 “이번 대책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상시적인 ‘손톱 밑 가시’ 뽑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소기업청 등 관계 부처와 함께 지속적으로 현장 애로사항을 발굴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회의에서 지방자치단체 보육예산 지원대책을 논의, 보육예산의 안정적 집행을 위해 국고보조율을 현행 20%에서 40%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정 총리는 “영유아보육에 관한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 부처가 지방자치단체 추경예산 편성을 적극적으로 독려해 달라”고 말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尹 성추행 경질’ 세계 언론 크게 보도

    세계 주요 언론들은 10일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의 인턴 성추행 사건과 전격 경질 사실을 비중 있는 뉴스로 일제히 보도했다. AFP통신은 이날 ‘한국 대통령이 대변인을 경질하다’라는 제목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워싱턴 방문 기간에 불미스러운 행위로 인해 (윤창중 대변인을) 경질했다”면서 윤 대변인의 경질 사유에 대해 “워싱턴 DC에 있는 한국대사관 인턴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라고 보도했다. AP통신도 서울발 기사로 청와대의 경질 발표 사실을 전했고, 경찰이 확인을 요청하는 이메일에 아직 답변을 하지 않은 상태라며 윤 대변인과도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윤 대변인의 경질 사태가 ‘호평’을 받았던 박 대통령의 이번 미국 방문에 그림자를 드리웠다고 지적한 뒤, 취임 이후 주요 공직자의 잇단 낙마 사태를 겪은 박 대통령에게 이번 일이 또 한 번의 타격이 됐다고 분석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윤 대변인의 브리핑 모습을 담은 사진과 박 대통령의 방미 사진 등을 여러 장 함께 싣기도 했다. 일본 교도통신은 윤 대변인이 방미 수행 기간에 주미대사관이 채용한 20대 초반 여성을 성희롱했다는 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퍼졌다며 박 대통령이 아직 미국에 체류 중인 상황에서 전격 경질을 발표한 것은 놀라운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밝혔다. 텅쉰(騰訊)을 비롯한 중국 주요 포털 뉴스 페이지와 언론사 인터넷 홈페이지들도 윤 대변인 성추행 사건을 일제히 주요 뉴스로 올렸다.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는 뉴욕발 기사에서 한국의 보수 논객이던 윤 대변인이 과거 박 대통령의 대선 경쟁 상대이던 문재인 후보를 ‘반(反)대한민국 세력’으로 비난해 논란을 빚기도 한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SKT “ICT융합사업 1조2000억 투자”

    SKT “ICT융합사업 1조2000억 투자”

    “SK텔레콤은 고객과 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고민해 왔습니다. 청년뿐만 아니라 베이비부머 창업 지원 등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사업 활성화에 3년간 1조 2000억원을 투자하겠습니다.”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은 8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고객·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행복동행’ 계획을 발표했다. 하 사장이 소개한 행복동행은 최고의 고객가치를 실현하는 ‘고객과 함께하는 행복’과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사회와 함께하는 동행’의 투 트랙 전략으로 요약된다. 행복동행 실천을 위해 ▲헬스케어·기업고객사업(B2B) 등 ICT 기반 융합사업에 1조 2000억원 투자 ▲베이비붐 세대의 창업 지원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빅데이터 개방 등을 추진한다. 하 사장은 “ICT 변화 환경에서 기업이 지속성장하기 위해서는 생태계 조성이 필요한데, 선도적 역할 수행은 미흡하지 않았는지 반성하고 있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개별 통신사업자의 성장이 아니라 ICT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 사장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고객가치 실현과 창업활성화 방안을 준비해 왔다”고 덧붙였다. 행복동행 프로젝트를 통해 창조경제 실현에 기여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2015년까지 솔루션 분야에 7500억원, 관련 연구개발(R&D)에 3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또 1500억원을 들여 새로운 융합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ICT 기반으로 한 사업을 창업하는 45세 이상 베이비붐 세대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창업 아이디어 단계에서 사업 정착 단계에까지 단계별로 창업을 지원하는 ‘행복 창업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이 프로젝트 운영을 위해 올해만 300억원을 투자한다. SK텔레콤은 추천과 공모를 통해 선정된 베이비붐 세대 창업자에게 오프라인 대리점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장터인 T스토어,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등 유통망과 벤처 캐피털과 연계해 창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이와 함께 자사가 보유한 빅데이터를 다른 사업자들에게 개방해 빅데이터와 관련한 산업 생태계 육성에도 적극 나선다. 사업자들은 SK텔레콤 빅데이터의 위치 기반 정보나 선호도 통계 등을 통해 광고, 보안, 마케팅 서비스 등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빅데이터를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장터인 ‘빅데이터 허브(Hub)’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하 사장은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취지에 대해 “우리가 반대할 이유는 하나도 없다”면서 “하지만 법제화나 법 시행 과정에서 주객이 전도될 것은 걱정된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휴대전화 제조사 판매장려금도 단속”

    ‘제조사 판매장려금’이란 명목으로 사실상 이동통신 단말기 보조금을 지급해 오던 휴대전화 제조사들도 불법 보조금 단속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미래창조과학부와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조해진 의원은 8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대회의실에서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방안 정책 토론회’를 열고 이런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동통신 불법 보조금과 관련한 조사·제재·자료 제출 의무화 대상에 이동통신 단말기 제조업체를 넣기로 했다. 이는 그동안 단말기 제조업체들이 단말기 가격 인하 여력이 생기더라도 공식적인 판매 가격은 낮추지 않고 ‘제조사 판매장려금’ 등 명목으로 비용을 써 사실상 불법 보조금 살포에 이 돈이 전용되는 경우가 많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단말기 판매와 관련해 위법 행위를 하는 대리점·판매점에 직접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따라서 서비스 약정에 따른 요금 할인이 마치 단말기 보조금인 것처럼 광고하는 ‘최신 스마트폰 ○○요금제 쓰면 공짜’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대리점·판매점은 과태료를 물게 된다. 또 이동통신사가 이용자의 가입 유형, 요금제, 거주 지역 등의 사유로 부당하게 차별적인 보조금을 지급하는 행위를 명시적으로 금지하기로 했다. 이통사는 홈페이지 등에 단말기별 출고가, 보조금, 판매가를 몇 주에 한 차례 공식적으로 공고해야 하며 수시로 이를 바꾸는 편법 행위도 못하게 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어나니머스 “6월 25일 北 사이트 공격”

    국제 해커단체 어나니머스가 오는 6월 25일 0시를 기해 북한의 인트라넷과 웹사이트 수십 곳을 공격하겠다고 예고했다. 8일 어나니머스 해커가 운영하는 트위터 계정(@anonymous_kor)에 따르면 어나니머스는 지난 5일 문서파일 공유 사이트 패스트빈에 이 같은 계획과 공격 대상 리스트를 공개했다. 북한의 전국 인트라넷인 광명망을 비롯해 방패(국가안전보위부), 금별(인민군), 붉은검(인민보안부) 등 4개의 주요 인트라넷이 공격대상으로 선정됐다. 웹사이트는 구국전선, 내 나라, 조선중앙통신사, 우리민족끼리,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 등 27개이다. 어나니머스는 “2013년 6월 25일은 (북한에)비극의 날이 될 것”이라며 “용서하지 않겠다.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나니머스는 테러 용의자 등이 수용된 미국의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에 대한 공격도 예고했다고 러시아의 24시간 뉴스전문 채널 러시아투데이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재헌 기자 goseoul@seoul.co.kr
  • 어나니머스 “6·25 오전 0시 北 전산망 대대적 공격”

    국제해커단체 어나니머스가 오는 6월 25일 오전 0시를 기해 북한 정부기관의 인트라넷과 일반 웹사이트 수십 곳을 공격하겠다고 예고했다. 8일 어나니머스 해커가 운영하는 트위터 계정(@anonymous_kor)에 따르면 어나니머스는 지난 5일 문서파일 공유 사이트 패스트빈(Pastebin)에 이런 계획을 공지하고 ‘2013년 북한 공격대상’(North Korea target list)도 함께 공개했다. 북한의 전국 인트라넷인 광명망을 비롯해 방패(국가안전보위부), 금별(인민군), 붉은검(인민보안부) 등 4개의 주요 인트라넷이 공격대상으로 선정됐다. 또 구국전선, 내 나라, 조선중앙통신사, 우리민족끼리,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 등 27개의 주요 웹사이트도 공격대상에 포함됐다. 특히 어나니머스는 광명망과 금별에 대해서는 공격 준비가 완료됐다고 주장했다. 또 “2013년 6월25일은 비극의 날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어나니머스다. 우리는 용서하지 않겠다. 우리는 잊지 않겠다”고 관련 문서에 적어놨다. 이에 앞서 지난달 초에도 어나니머스로 추정되는 조직이 우리민족끼리를 해킹해 가입자 정보를 빼냈으며 회원 수천 명의 이메일 계정 등을 외부에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어나니머스는 미국 정부에 의해 테러 용의자 등이 수용된 쿠바 관타나모 기지 수용소에 대한 공격도 예고했다고 러시아의 24시간 뉴스전문 방송 채널인 러시아투데이(RT)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어나니머스는 인터넷 성명에서 “우리는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관타나모 수용소 수감자들을 지지한다”며 수감자들의 단식농성 100일을 맞아 17∼19일 대대적인 항의와 함께 수용소를 공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초부터 시작된 관타나모 수용소 수감자들의 단식농성은 참가자가 100명 정도까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군은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체중이 감소하는 것을 막으려고 일부에게는 유동식을 강제로 주입했다. 온라인뉴스팀 iseoul@seoul.co.kr
  • LG유플러스, 클라우드 ‘C게임즈’ 전면 개방

    LG유플러스, 클라우드 ‘C게임즈’ 전면 개방

    LG유플러스 클라우드 게임인 ‘C게임즈’(c-games)를 모든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게 됐다. C게임즈는 원하는 게임을 설치 과정 없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에서 바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7일 자사 고객에게만 서비스를 하던 C게임즈를 다른 이동통신사 고객에게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또 올 하반기에는 풀HD급 고해상도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도 개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타사 가입자도 C게임즈에서 제공하는 ‘야구의 신’ 등 40여종의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타사 가입자의 경우 옵티머스 G프로, 갤럭시 노트, 베가 R3 등 일부 롱텀에볼루션(LTE) 단말기에 우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달 말까지 모든 LTE 스마트폰 기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어나니머스 “6월25일은 북한 비극의 날”…수십곳 해킹 예고

    어나니머스 “6월25일은 북한 비극의 날”…수십곳 해킹 예고

    국제 해커단체 어나니머스가 오는 6월 25일 0시를 기해 북한의 인트라넷과 웹사이트 수십 곳을 공격하겠다고 예고했다.  8일 어나니머스 해커가 운영하는 트위터 계정(@anonymous_kor)에 따르면 어나니머스는 지난 5일 문서파일 공유 사이트 패스트빈에 이 같은 계획과 공격 대상 리스트를 공개했다. 북한의 전국 인트라넷인 광명망을 비롯해 방패(국가안전보위부), 금별(인민군), 붉은검(인민보안부) 등 4개의 주요 인트라넷이 공격대상으로 선정됐다. 웹사이트는 구국전선, 내 나라, 조선중앙통신사, 우리민족끼리,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 등 27개이다. 어나니머스는 “2013년 6월 25일은 (북한에)비극의 날이 될 것”이라며 “용서하지 않겠다.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나니머스는 테러 용의자 등이 수용된 미국의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에 대한 공격도 예고했다고 러시아의 24시간 뉴스전문 채널 러시아투데이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재헌 기자 goseoul@seoul.co.kr
  • “스마트폰 공짜” 속여 바가지…악덕 상술에 우는 ‘부모 세대’

    “스마트폰 공짜” 속여 바가지…악덕 상술에 우는 ‘부모 세대’

    부산에 사는 A씨는 치매 증세가 있는 80대 아버지에게 비상용으로 휴대전화를 사 드렸다. A씨의 아버지는 어느 날 혼자 외출했다가 전화기 전원이 꺼지자 가까운 대리점을 찾아 “전화기가 고장 났다”며 교환을 요구했다. 이에 판매점 직원은 “고칠 것 없이 최신 스마트폰을 무료로 드릴 테니 서류에 서명만 하고 가져가라”고 했다. 하지만 이 서류는 24개월 약정계약서였다. A씨는 “뒤늦게 사실을 알고 환불을 요구했지만 판매점 측은 ‘본인이 직접 서명했다’며 거절했다”면서 “아픈 노인이라는 것을 알았을 텐데 속여서 가입시킨 것 같아 기분이 나빴다”고 말했다. A씨의 아버지처럼 50대 이상 중장년·고령층이 값비싼 휴대전화를 구입하거나 인터넷·케이블 TV를 설치할 때 가격 조건 등에 속는 등 많은 피해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문제연구소 컨슈머리서치는 7일 연구소에 접수된 피해 접수 사례를 분석한 결과 50세 이상 부모 세대의 정보통신·기술(IT) 관련 악덕 상술 민원이 2010년 58건, 2011년 86건, 지난해 272건으로 매년 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피해 구제 신청 건수를 품목별로 보면 이동통신 관련이 76.1%(207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 케이블·인터넷TV, 위성방송 등 유료방송 11.0%(30건), 초고속 인터넷 5.8%(16건), 유선전화 1.8%(5건) 등의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고가의 최신형 휴대전화나 구형 단말기 바가지 판매 ▲아날로그 방송 종료를 빌미로 디지털 수신 기기 강매 ▲사용하지 않는 초고속 인터넷이나 인터넷전화 설치 후 부당 요금 청구 등이다. 이동통신 품목 피해 사례 가운데 ‘기기값 공짜 등을 미끼로 단말기값을 바가지 씌운 사례’가 45.4%(94건)로 가장 많았고 소액 결제 등 부당 요금 청구 29.9%(62건), 명의 도용에 의한 피해 13%(27건)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기존 단말기의 할부금이나 위약금을 지원해 주겠다고 속여 터무니없는 약정 기간과 가격을 매겨 고가의 스마트폰을 파는 상술이 부쩍 늘고 있다. 최현숙 연구소 대표는 “자녀들이 뒤늦게 부모의 피해 사실을 알아도 보상받기 어렵다”면서 “미성년자가 아닌 이상 가입자가 매장에서 서비스에 가입했다면 단순 변심에 따른 해지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의 휴대전화 요금제나 약정 조건은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내용을 잘 이해하는 자녀의 도움을 받아 구매하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말했다. 연구소 측은 통신사 대리점 등이 중장년·고령층을 교묘히 속여 바가지요금을 받는 것이 과다 경쟁 때문이라고 지적하면서 “통신사는 손놓고 있을 것이 아니라 민원이 많이 제기되는 대리점 등을 조사해 영업 정지시키는 등 강력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터키 최대 호수 위에 뜬 거대 UFO 포착

    터키 최대 호수 위에 뜬 거대 UFO 포착

    터키 최대 호수인 반(Van) 호수 위에서 거대한 미확인비행물체(UFO)가 포착됐다. 지난달 29일 터키의 도안(Dogan) 뉴스통신사 보도에 따르면 28일 지역 주간신문사 발행인 무라트 추르쿠라는 반 호수 부두로 나들이를 나갔다가 호수 북쪽 수면에 뜬 거대 UFO를 발견하고 이를 카메라로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반 호수 수면 위로 살짝 뜬 작은 물체가 보이며 또 다른 사진에는 그 우측으로 훨씬 커다란 물체가 찍혀 있다. 이에 대해 추르쿠는 “당시 날씨가 좋아 호숫가 부두로 사진을 찍으러 나갔다가 호수 북쪽 차르파나크 섬 주변에서 한 물체를 목격했다.”면서 “큰 관심을 두지 않았으나 물체가 갑자기 모습을 변형하고 우측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고 손에 들고 있던 카메라로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추르쿠의 말로는 그 물체가 이동한 쪽에는 훨씬 거대한 물체가 있었다. 그는 “큰 물체는 일반적인 UFO를 떠올리게 했다.”면서 “작은 물체가 큰 물체 안으로 사라지는 듯하더니 순식간에 날아가 버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살면서 그런 광경은 본 적이 없다. 난 매우 혼란스러웠다.”면서 “본 것이 UFO가 맞는지 알 수 없지만 난 UFO를 봤다고 말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도안 뉴스통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헝가리정부, 블룸버그에 5000만원 벌금

    헝가리 정부가 미국의 대표적인 경제뉴스 통신사 블룸버그통신의 금리 관련 오보에 대해 이례적으로 1000만 포린트(약 500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헝가리 금융감독기구(PSzAF)는 2일(현지시간) 헝가리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결정 직전 금리 인하율을 잘못 내보낸 블룸버그통신에 “오보로 시장 질서를 어지럽혔다”며 이 같은 벌금을 부과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달 23일 헝가리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 발표 직전 “금리를 4% 포인트 낮춰 1%로 운용한다”고 보도했다가 약 40초 후 정정 보도를 냈다. 당시 헝가리 중앙은행은 금리를 0.25% 포인트 낮춰 4.75%로 운용하기로 결정했다. 블룸버그통신의 보도 직후 헝가리 포린트화는 유로당 300포린트에서 302.9포린트까지 가치가 급락했다가 정정 보도 후 298.8포린트로 안정됐다. 금융감독기구는 블룸버그통신이 잘못을 막을 수 있었던 통제 장치를 쓰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이렇게 조처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블룸버그통신은 ‘기술적 실수’로 오보를 했으나 내부 규정에 따라 곧바로 수정했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했다고 해명했다. 김미경 기자 chaplin7@seoul.co.kr
  • SKT 망외통화 ‘무제한 요금제’

    SKT 망외통화 ‘무제한 요금제’

    LG유플러스와 KT에 이어 SK텔레콤도 다른 이동통신사 가입자와 무료로 음성통화를 할 수 있는 요금제를 출시했다. 이통 3사가 망내외 무제한 요금제를 내놓으면서 그야말로 ‘음성통화 공짜 시대’가 열렸다. 이통 3사는 향후 요금 경쟁을 넘어 콘텐츠 등 서비스 경쟁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30일 기존 망내 음성무제한 혜택을 제공하는 ‘T끼리 요금제’를 망내외 및 유무선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T끼리 요금제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전국민 무제한 요금제’라는 이름을 붙였다. SK텔레콤이 지난 3월 출시한 T끼리 요금제는 자사 가입자 간 무제한 음성통화를 제공한다. 이후 LG유플러스와 KT가 잇따라 이통사에 상관없이 무제한 통화 요금제를 출시하자 SK텔레콤도 한 달여 만에 T끼리 요금제를 개편하게 된 것이다. 새 요금제는 T끼리 요금제 75(월정액 7만 5000원)·85·100 가입 고객의 경우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망외 무제한 음성통화가 가능하다. T끼리 요금제 85·100 요금제 가입자는 무선뿐만 아니라 유선전화(인터넷전화 포함)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요금제별로 제공되는 약정할인을 감안하면 75 요금제 가입자는 월 5만 6250원(24개월 약정할인 적용시)을 내면 자유롭게 망내외 무선 음성통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세대(2G)나 3세대(3G) 고객도 가입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65 요금제 가입자도 4000원을 추가하면 망외 무제한 음성통화를 할 수 있는 요금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미래창조과학부에 요금 인가 서류를 제출했고 현재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조만간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용자들의 관심이 많은 데이터 제공량은 변함이 없거나 오히려 줄어든 탓에 체감 효과가 크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 △재정금융기후정책관 송준상 ■통일부 △기획조정실장 황부기△남북회담본부장 설동근△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사무소장 최보선△교류협력국장 이수영△남북회담본부 회담기획부장 배광복△통일교육원 교수부장 김남중△남북출입사무소장 김의도△6·25 납북진상사무국장 임병철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장 성시헌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연구기획조정과장 김영균 ■충북도 △정책기획관 신찬인△경제자유구역청 충주지청장 김진형△공보관 김용국△비서실장 이학재△청원·청주통합추진지원단 기획총괄과장 금한주△경제자유구역청 개발사업부장 윤신부 ■서울메트로 ◇1급 승진·전보△안전방재처장 오영명△성과관리처장 이승범△재무관리처장 박태성△차량처장 이병두△기술조정처장 권환동△인재개발원장 소선영△전기통신사업소장 박한용△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송개평△철도사업처 김석호△부대사업처 조동수△기획조정처 이기준△정비처 서덕용△종합관제소 이태환 ■단국대 △취업진로처장 이승기△국제교육센터장 안희진
  • “내 미환급금?” 스마트초이스 조회 말고 다른 방법은?

    “내 미환급금?” 스마트초이스 조회 말고 다른 방법은?

    통신 미환급 금액을 확인해보려는 통신 고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며 26일 통신요금 정보 포털 스마트초이스 홈페이지(www.smartchoice.or.kr)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전날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연락처가 파악되지 않는 등의 이유로 통신사가 고객들에게 돌려주지 못한 통신 미환급액이 약 100억원이라고 밝혔다. KTOA가 미환급금 규모를 밝힌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6개월 만이다. 이때문에 통신 미환급금을 조회할 수 있는 스마트초이스 접속이 크게 늘었다. 통신 고객이 미환급액을 돌려받는 방법은 모두 3가지가 있는데 스마트초이스를 이용하는 게 가장 간편하기 때문이다. 스마트초이스에서는 간단한 개인정보 입력만으로 미환급금 조회 가능하고, 환급을 신청하면 일주일 내에 지급된다. 스마트초이스 외에 미환급금을 돌려받는 방법은 휴대전화 번호이동시 받지못한 금액만큼 상계하는 방법과 각 통신사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S4 출시 앞두고 이통시장 또 보조금 경쟁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4 출시를 앞두고 이동통신 시장 보조금 경쟁이 재점화됐다.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반복되는 구형 모델 밀어내기 전략으로 추정되지만 현금을 얹어주는 ‘마이너스폰’까지 등장했다. 무제한 요금을 잇따라 선보이며 보조금 경쟁을 지양하겠다던 이통사들의 선언이 무색할 지경이다. 23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번호 이동 조건으로 출고가 79만 9700원인 갤럭시S3를 채택하면 가입자에게 돈을 받는 대신 오히려 현금 5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특정 이동통신사로 번호 이동을 하면서 7만원대 요금제와 데이터 공유 요금제를 선택하는 조건이다. 유사한 조건으로 인기 모델인 ‘갤럭시노트2’(출고가 99만원)는 21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보조금으로만 78만원이 지급되는 셈이다. ‘옵티머스 뷰2’는 현금 지급액이 12만원에 이른다. 출고가 69만 9600원보다 많은 82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됐다. 이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설정한 보조금 상한액인 27만원을 훨씬 뛰어넘는 규모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1000원폰’도 대거 유통되고 있다. 휴대전화 전문 커뮤니티 등에서 지난 주말부터 갤럭시팝, 옵티머스 LTE3, 베가 넘버6 등 올해 출시된 모델들이 1000원에 나왔다. 온라인 스마트폰 판매점의 과잉 보조금 지급을 신고하면 포상하는 ‘폰파라치’ 신고를 우려해 유튜브 링크를 통해 할부원금을 안내하는 방식까지 등장했다. 화면캡처가 불가능하고 링크된 파일을 지워서 증거를 없앨 수 있기 때문이다. 방통위는 이날 이통 3사의 영업 담당 임원을 긴급 소집해 “지난 주말 시장 과열 양상이 나타났으니 보조금 경쟁을 자제하라”고 경고했다. 방통위와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인 20∼22일 휴대전화 번호이동 건수는 11만 6055건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4만건 이상의 번호이동이 발생한 것으로, 방통위의 시장과열 판단 기준인 하루 2만 4000건을 훌쩍 넘는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미주통신] 폭탄 터져 ‘오바마 부상설’ 한바탕 대소동

    [미주통신] 폭탄 터져 ‘오바마 부상설’ 한바탕 대소동

    보스턴 폭탄 테러 사건으로 전 미국인들이 충격에 빠진 가운데. 이번에는 백악관에서 두 차례나 폭발이 있었고 오바마 대통령이 부상을 당했다는 가짜 소문이 한때 확산돼 한바탕 대소동이 벌어졌다. 사건의 시작은 23일 신원을 알 수 없는 일단의 해커가 세계 최대 통신사인 AP통신의 트위터 계정을 해킹해 이러한 가짜 내용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됐다. 이 내용이 언론사 공식 트위터에 올라오자 뉴욕 증시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한때 128포인트 넘게 곤두박질치는 등 심각한 파문을 불러 왔다. AP통신은 곧 트위터 내용은 해킹에 의한 가짜라고 해명하고 나섰으며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도 “오바마 대통령은 나와 함께 있고 무사하다.”라고 확인하는 등 곤혹을 치르고 말았다. 이번 해킹은 트위터를 담당하는 언론인의 비밀번호를 알아내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뉴욕 증시는 해당 트위터가 가짜로 밝혀지자 곧 회복되었지만, 이번 대소동은 또 한 번 미국인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하였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분실·도난 휴대전화 고유식별번호 훼손땐 징역형

    분실 또는 도난 휴대전화기의 고유 식별번호를 훼손하면 징역형이나 벌금형을 받게 된다. 정부는 23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분실 또는 도난 신고된 휴대전화기 등 통신단말장치의 고유 식별번호를 훼손하거나 위조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분실, 도난 단말기가 불법 유통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개정안에는 자유무역협정(FTA) 상대국의 정부나 개인에 한해 국내 기간통신사업자 주식 소유 제한을 폐지함으로써 외국인 간접투자를 활성화하는 방안도 담겨 있다. 이동통신 3사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일명 ‘자급제폰’의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간통신사업자가 휴대전화기 제조업자에게 자사 전기통신서비스의 규격 정보를 반드시 제공하도록 의무화하는 조항도 신설됐다. 정부는 이날 담배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경고 문구 표기와 광고 규정을 강화하는 내용의 담배사업법 시행령 개정안도 함께 처리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담뱃갑 포장지의 앞면과 뒷면뿐 아니라 옆면에도 흡연 경고 문구를 추가로 표시해야 한다. 담배에 관한 잡지 광고 허용 횟수도 연간 60회에서 10회로 대폭 줄였다. 국민건강증진법이 개정됨에 따라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 보완하기 위해서다. 정부는 이 밖에 부동산 경기 회복을 위해 앞으로 1년 동안 대규모 투자를 수반하는 택지조성사업 등의 개발부담금을 수도권은 50%, 비수도권은 100% 감면하는 내용의 개발이익환수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도 통과시켰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정보마당] 구인·구직·할인·행사·교육소식

    구인·구직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정규직 채용을 위한 인턴사원 227명(일반 171명, 고졸 56명)을 모집한다. 선발 분야는 사무영업·운전·차량·전기통신·토목·건축 등이다. 원서는 26일부터 5월 2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www.korail.com)으로만 접수한다. 합격자는 5개월간 인턴십 과정을 거쳐 우수자는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문의는 인사운영처 (042)615-3704, 3694. ●국방홍보원 국방TV 방송기술총괄 담당 및 영상기자 등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5월 1~3일로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방송기술총괄은 8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 경력, 영상기자는 3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 경력을 갖춰야 한다. 운영지원팀 (02)2079-3132.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전문계약직과 일반행정직 직원을 각각 채용한다. 전문계약직은 국·영문 서류관리 및 국제교신 업무, 일반행정은 회계와 계약 등 업무를 맡는다. 원서 접수는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다.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기획관리실 (042)820-3510. ●전남대 기록연구사(일반직 공무원)를 모집한다. 기록물 관리 기본계획 수립 및 기록물 정리, 보존 등의 업무를 맡는다. 원서 접수는 5월 2일까지다. 접수는 직접 방문만으로 가능하다. 총무과 (062)530-1158. ●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에서 근무할 직원을 모집한다. 일반사무와 기술 직렬에서 근무할 인원 2명을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29~30일이다.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행정지원팀 (043)841-5196.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행정업무와 연구업무를 지원할 인턴을 모집한다. 계약 기간은 올 12월까지다. 원서 접수는 29일까지이며,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경영관리팀 (02)3156-7236.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정책사업 현장조사원을 모집한다. 농업경영체 등록 현장조사 및 전산입력과 밭농업 직접지불제, 경관보전직불제 이행점검 현지조사 및 조사결과 전산입력 등의 업무를 맡는다. 원서 접수 기간은 5월 2일까지다. 우편 또는 직접 방문 접수시키면 된다. 근무지는 전남지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naqs.go.kr)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을 채용한다. 정책평가와 고용정책 분야 등으로 관련 분야 박사 학위 소지자인 경우에 지원 가능하다. 원서 제출 기한은 5월 3일까지이며, 제출 방법은 이메일(klijob@kli.re.kr)이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경영지원팀 (02)3775-5532. ●국제방송교류재단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방송기술 지원 업무를 맡는다. 전자공학과 통신공학 등 관련학과 전공자를 우대한다. 근무 기간은 2014년 3월까지다. 접수 기한은 28일까지이며 접수 방법은 고용노동부 ‘워크넷 e-채용마당’을 통해 가능하다. 경영지원팀 (02)3475-5045. ●삼성그룹 삼성전자, 삼성생명, 제일기획 등 21개 계열사에서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2014년 2월 및 8월 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전 학년 평점 평균 3.0 이상자로 부문별 관련 전공이나 어학 성적 등 자격조건을 갖춰야 한다. 접수는 2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www. samsungcareers.com)에서 하면 된다. ●평화그룹 생산관리, 정보개발 등 20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뽑는다. 신입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관련 학과를 졸업해야 한다. 전 학년 평점 평균 3.2 이상, 토익 기준 600점 이상, 전기·전자 분야는 관련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어야 한다. 경력은 분야별 2~15년 이상 경력자로 분야별 관련 전공자, 영어회화 가능자 등의 자격조건을 갖추면 된다. 접수는 25일까지 홈페이지(www.phhc.co.kr)에서 한다. ●파고다교육 온라인 마케팅, 웹 개발 등 10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지원 대상은 부문별 대졸 이상자, 2~5년 이상 경력 보유자 등이다. 2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pagoda21.com)에서 지원할 수 있다. ●동우화인켐 연구·개발(R&D), 제조·기술 등 4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뽑는다. 신입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에 한하며 경력은 관련 업무 3~5년 경험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recruit.dwchem.co.kr)에서 25일까지 하면 된다. ●현대엠코 건축, 영업, 관리 등 7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관련 학과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점 평균 3.0 이상, 토익 기준 700점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은 채용 홈페이지(recruit.amco.co.kr)에서 30일까지 받는다. ●LG패션 상품기획자(MD), 영업, 경영지원 분야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에 한한다. 전 학년 평점 평균 3.0 이상, 토익 스피킹 120점 또는 오픽(OPIc) IM2 이상자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30일까지 홈페이지(www.lgfashion.co.kr)에서 한다. ●현대다이모스 생산기술, 보전 등 11개 부문에서 신입과 경력,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신입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관련 학과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 인턴은 2014년 2월 학사 취득 예정자에 한한다. 전 학년 평점 평균 B학점 이상, 공인 어학 성적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경력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로 관련 경력이 5년 이상이면 된다. 연구·개발(R&D) 부문은 카티아(CATIA)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접수는 25일까지 홈페이지(www.hyundai-dymos.com)에서 하면 된다. ●라이나생명보험 상품개발, 마케팅, 감사 등 14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2013년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 또는 1년 미만의 경력자면 지원 가능하다. 전 학년 평점 평균 B학점 이상자로 2013년 6월 중 인턴 실습이 가능해야 한다. 접수는 30일까지 홈페이지(www.lina.co.kr)에서 한다. ●CJ오쇼핑 TV홈쇼핑, 경영지원 등 4개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로 부문별 사원~과장급 경력자다. 오클락 공연MD 및 에디터, 방송기술 직무는 초대졸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3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cj.net)에서 하면 된다. 할인 ●홈플러스 다음 달 8일까지 인기 어린이 완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인기완구 페스티벌’을 연다. 레고, 또봇, 파워레인, 미미 핸드백 등 5대 인기 완구 브랜드 상품 100만개 등 총 1400여종의 완구를 최대 50% 싸게 판다. 레고의 신작 ‘론 레인저’ 시리즈를 대형마트 단독으로 선보인다. 행사 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 3만원 이상 구매하면 선착순 7만명에게 스케치북을 준다. ●이마트몰 30일까지 ‘프라이스 오브 코리아’ 행사를 열어 해외 직소싱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식품 64종과 생활용품 98종 등 모두 162개 품목이 해당된다. 주요 제품 중 CSR 백설탕(2㎏·호주산)을 1480원, 본마망 잼(370g·프랑스산)을 3880원, 선버스트 세제(7.39ℓ·미국산)를 6900원에 각각 판다. ●농협 한삼인 ‘더 정직한 홍삼’ 출시 기념으로 다음 달 21일까지 가격 할인 이벤트를 연다. 홍삼정골드 2종 세트(240g+100g)를 240g 1개 가격에 판매하고, 홍삼순액 60포를 구매하면 홍삼순액 30포(8만원 상당)를 추가 증정한다. ‘더 정직한 홍삼’은 고품질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숙지황, 천궁 등 10여종의 한약재 부원료를 국내산으로만 꾸렸다. ●GS25 7월 20일까지 매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BC카드로 도시락·김밥·삼각김밥·샌드위치·햄버거를 구매하면 20%를 할인해 준다. GS25 제휴 통신사 카드(LG유플러스, 올레클럽)의 경우 15% 중복 할인도 가능해 최대 35% 싸게 살 수 있다. ●KFC 30일까지 한국 진출 29주년 기념 ‘생큐’ 이벤트로 국내 최초 치킨버거 ‘징거버거’를 할인 판매한다. 스테디셀러로 ‘징거버거 콤보’ 3500원, 징거버거 단품 2200원이다. 징거버거 콤보 구매 시 음료의 무한 리필도 가능하다. ●아워홈 24~30일 모든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전 메뉴를 40% 할인 판매한다. 향긋한 냉이짬뽕, 봄나물을 우렁 강된장으로 버무린 봄나물 비빔밥, 딸기 탕수육, 손수헌 꽃등심, 키사라 이시야끼 등 모든 메뉴가 할인 적용된다. 다만 뭄바에서는 주·음료를 제외한 일반 메뉴만 해당된다. 레스토랑을 방문해 월드·다이아몬드·티타늄·플래티넘급의 마스터카드로 결제하면 바로 현장에서 할인된다. ●GS수퍼마켓 닭고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6월 말까지 월 3회 ‘영계데이’ 행사를 열어 삼계탕용 닭을 할인한다. 닭고기 업체인 체리부로와 협력해 날짜가 ‘0’으로 끝나는 10·20·30일에 제품을 30% 이상 할인 판매한다. 판매 가격은 한 마리(500g 이상)에 3500원, 두 마리에 5980원으로, 평소보다 각각 33%, 43% 저렴하다. 행사 ●풀무원다논 ‘아이러브요거트’ 출시를 기념해 4개 구입 시 2개를 추가 증정하는 ‘4+2 출시기념 한정 팩’ 이벤트를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아이러브요거트는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의 하루 권장량 100%와 비타민 A·B·E 등 다양한 비타민이 하루 기준치의 20% 들어 있다. 4컵 팩(컵당 80g) 기준 2700원. ●아가방앤컴퍼니 다음 달 6일까지 어린이날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아동용 장난감 ‘크루즈베베 모래놀이’ 세트를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대상 품목은 2013년 시즌 의류 및 용품이며 당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야 한다. 아가방, 디어베이비, 엘르, 에뜨와 매장과 아가넷(www.aganet.co.kr)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대상FNF 다음 달 19일까지 주부 마케터 제5기 ‘파인 앤 프레시 레이디’를 모집한다. 선발된 주부 마케터는 7~12월 제품과 기업활동에 대한 아이디어 제시, 제품 평가, 온라인 미션 수행 등을 하게 된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25~49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전업주부로, 월 1회 본사 방문이 가능해야 한다.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제품이 지급된다. 종가집 블로그(http://blog.naver.com/chefzzong_/)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뒤 이메일(daesangfnf@daum.net)로 보내면 된다. ●빕스 시간대별 ‘타임 마케팅’을 연다. 이달 말까지 평일 방문하는 중·고·대학생이 학생증을 제시하면 샐러드바를 점심 1만 2900원, 저녁 1만 8900원에 전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일부 매장은 다음 달까지 평일 오후 2~4시 4명 이상 여성 고객이 사전 예약 방문 시 일행 전원에게 1인 샐러드바를 30% 할인된 1만 4800원에 제공한다. 인원수만큼 글라스 와인과 커피도 준다. 평일 오후 9시 이후 방문 고객에게는 샐러드바 50% 할인 혜택을 주고, 맥주를 무제한 제공한다. ●휠라코리아 자사 아웃도어 브랜드 ‘휠라 아웃도어’와 유아동복 브랜드 ‘휠라 키즈’가 연합해 1박2일 무료 캠핑 체험 행사 ‘휠라 패밀리 캠프’를 5월 25일 경기 여주 참숯마을 오토캠핑장에서 개최한다. 휠라 아웃도어와 휠라 키즈 고객 중 50팀의 가족(약 200명)을 선정해 캠핑 장비까지 제공한다. 5월 5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응모권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5월 10일 휠라코리아 홈페이지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5월 한 달간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아웃백 어린이 찹스테이크 풀코스 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어린이 풀코스 세트는 키드 찹스테이크, 과일 주스, 하겐다즈 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구성됐다. 다음 달 12세 미만 어린이와 함께 방문해 3만원 이상 주문하고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홈페이지에서 신한카드 어린이 풀코스 세트 쿠폰을 SMS로 받아도 된다. ●아모레퍼시픽 국내 대학생 및 대학원생,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예비 마케터를 발굴하는 제9회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공모전을 연다. 희망자는 다음 달 1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amorepacific.com/competition)를 통해 접수시키면 된다. 총 30팀이 선발되며 최우수상 한 팀에 1000만원의 장학금 및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졸업예정자는 공채 지원 시 특전이 주어진다. ●롯데호텔월드(잠실) 어린이날을 맞아 케이크 만들기 대회인 ‘도전! 파티셰’ 이벤트를 연다. 온 가족이 호텔 셰프의 설명과 시연에 따라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볼 수 있다. 가장 예쁜 케이크를 만든 가족에게는 시상과 함께 라세느뷔페 식사권, 브라우니 인형, 델리카한스 캔디세트, 롯데시네마 관람권 등 다양한 경품을 준다. 마술공연과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시간, 뷔페 식사도 준비돼 있다. 시간은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참가비는 성인 10만원, 어린이 7만원. ●임피리얼팰리스서울 가정의 달을 맞이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 호텔을 방문하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선물과 솜사탕을 제공한다. 로비 분수대 앞에서 페이스 페인팅 행사도 연다. 피에로 복장을 한 직원이 레스토랑을 돌아다니며 매직 풍선을 선물하고 동물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촬영해 준다. 레스토랑에서도 다양한 할인 및 무료 식사 이벤트를 제공한다. 교육소식 ●고졸 취업지원 사이트 개통 서울시교육청은 특성화고 및 일반 고교 졸업생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종합정보 사이트 ‘하이잡’(high-job.sen.go.kr)을 개통했다. 미취업 학생이 이곳에서 취업 희망분야를 신청하면 구인을 원하는 기업체와 취업 매칭이 가능하다. 또 우수기업 목록을 제공하고 다양한 취업정책 안내와 취업 후 진학에 관한 정보를 준다. 서울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 (070)8685-7771. ●KAIST 시민 인문강좌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세 번째 인문·교양 강좌 프로그램을 무료로 연다. 오는 30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5시 2시간 동안 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동 국제세미나실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과학문명사의 발자취’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는 인문학 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회 강연 주제는 ‘서양 고대 과학문명의 시작’, ‘대과학자가 일군 17세기 유럽의 과학혁명’ 등이다. 참가 신청은 25~28일 인문사회과학과 홈페이지(hss.kaist.ac.kr)에서 받는다. (042)350-4687. ●의·치전원 합격전략 설명회 내년도 의·치학교육 입문검사(MEET·DEET) 출제경향 전망과 합격전략 등을 강의하는 설명회가 열린다. 메가엠디는 2014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변경된 유형으로 처음 치러진 2013학년도 MEET·DEET의 특징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올해 출제경향을 전망한다. 또 지난해 합격자들의 성적 데이터 등을 분석해 합격 가능성을 전망한다. 설명회는 오는 29일 광주를 시작으로 30일 전주, 다음 달 1일 대전, 2일 대구, 3일 춘천에서 열린다. 지역별 설명회는 하루 전까지 메가엠디 사이트(www.megamd.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해당 사이트에서 장소 확인도 가능하다. 1661-8587. ●어린이 기후변화 탐사대 모집 환경재단이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기후변화 탐사대’를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직접 탐사대를 꾸려 기후변화로 인한 마을·먹거리·환경·직업의 변화를 탐사하는 프로그램이다. 활동을 원하는 학생들은 3인 1팀으로 탐사대를 꾸려 구체적인 탐사 주제를 정해 신청하면 된다. 탐사 주제는 여름 냉방시설, 습지 생태계, 아열대 과일 재배지역 변화 등 주어진 키워드 11개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신청기한은 다음 달 2일 오후 6시까지이며 환경재단 홈페이지(www.greenfund.org)나 어린이환경센터 홈페이지(www.ecochild.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iohci@greenfund.org)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02)2011-4308. ●아름다운 밤하늘 전시회 연세대와 조경철박사기념사업회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아름다운 밤하늘 멀티미디어 전시회’를 연다. 장소는 연세대 학술정보관 1층 전시실이며 다음 달 4일(28일 휴관)까지 평일은 오후 6시,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별도의 신청 없이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 다양한 천체사진을 비롯해 희미한 불빛을 잡아내는 최신 장비로 촬영한 아름다운 밤하늘 영상을 볼 수 있다. (02)399-9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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