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통신사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아세안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제3의 성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계절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녹취록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302
  • [재계 인맥 대해부 (3부)공기업에서 민영기업으로 KT] 회장 직속 10개 사업 부문 수장 모두 KT맨

    [재계 인맥 대해부 (3부)공기업에서 민영기업으로 KT] 회장 직속 10개 사업 부문 수장 모두 KT맨

    황창규 회장 체제 아래 KT를 이끄는 주요 임원들은 KT 출신이 많다. 회장 직속 주요 10개 사업 부문(부사장급) 수장 모두 KT 출신으로 포진돼 있다. 우선 임헌문 커스터머 부문장, 김기철 IT기획실장, 전인성 CR부문장 등 3명은 전임인 이석채 회장 시절 퇴사했거나 자회사로 발령났다가 돌아온 경우다. 앞서 황 회장은 취임 직후 ‘원래 KT’ 출신 인사들을 복직시키거나 중용하는 대신 전임 이 회장 시절 이명박 정권과의 인연으로 들어온 인사 30여명을 모두 퇴진시킨 바 있다. 임 부문장은 판매와 마케팅 분야를 두루 거친 현장 전문가이며 이들 10명 가운데 유일하게 등기이사로 등록됐을 만큼 조직 내 신망이 두텁다. SK텔레콤 출신인 신규식 기업영업부문장은 2011년 KT로 영입된 인물이다. SK브로드밴드 기업영업단장을 지낸 통신 전문가다. KT의 마케팅을 책임지고 있는 남규택 마케팅부문장은 1986년 KT 입사 뒤 KTF 창립을 위해 자리를 옮겨 마케팅전략실장 등을 지내며 ‘쇼’(Show) 등을 히트시킨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KT 통신 서비스의 근간인 네트워크 최고 책임자 오성목 네트워크부문장은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최근 10년간 ‘대형장애 발생 0회’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고위 간부 가운데 삼성 출신은 3월 현재 4명이 근무 중이다. 황 회장이 삼성전자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만큼 삼성 출신들을 대거 영입할 것이란 예상과 다른 행보라는 평이 나온다. 삼성물산 상무 출신인 최일성 사장은 KT 계열 부동산 개발 및 컨설팅 업체 KT에스테이트를 맡고 있다.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을 지낸 서준희 사장은 금융계열사인 BC카드를 이끌고 있다. 재무통인 김인회 전 삼성전자 상무는 비서실 2담당 전무로 일하고 있고 삼성전자 근무 시절 홍보업무를 맡았던 윤종진 상무는 비서실 3담당으로 근무하고 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선관위 정치개편안 입체분석] 하향식 공천 폐해 해소… 동원 선거 차단이 과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완전국민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와 함께 ‘안심번호’를 통한 휴대전화 여론조사 방식 도입을 제안했다. 안심번호란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일종의 가상 휴대전화 번호를 말한다.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나면 번호는 자동 소멸된다. 따라서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각 후보 진영에서 명부 입수나 착신 전환을 통해 여론조사를 조작·왜곡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또 집 전화가 아닌 휴대전화를 대상으로 하는 여론조사이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여론조사 전문가들도 안심번호를 통한 여론조사가 바람직한 방향이며 한 단계 진일보한 조사 방식이라는 데 이견이 없다. 안심번호 여론조사가 오픈프라이머리의 보완책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오픈프라이머리 도입이 추진된 배경은 국민에게 공천권을 돌려주겠다는 목적도 있지만 기존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신뢰도가 낮기 때문이기도 하다. 어쨌든 민심을 정확히 읽어내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라면 막대한 비용이 드는 오픈프라이머리를 도입하기보다 여론조사의 정확성을 높이는 것이 예산 낭비를 막는 데 더 효과적이다. 오픈프라이머리가 시행되면 본 선거까지 사실상 두 번의 선거를 치러야 하기 때문에 막대한 혈세가 지출될 수밖에 없다. 국회에서도 안심번호 여론조사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지난 1월 28일 “유선전화 가입자가 급속도로 감소하고 있는데도 현행 여론조사는 여전히 유선전화 조사에 의존하고 있어 유권자의 여론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안심번호를 이용한 여론조사 방식을 도입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하지만 이 역시 문제점을 안고 있다. 우선 출마 후보에게 비용 압박이 가해질 수 있다. 현재 전화면접 조사에서 샘플 하나(피조사자 1명)당 가격은 1만 2000원 선이다. 그런데 안심번호를 사용하게 되면 이동통신사에 번호 제공 조건으로 수수료를 내야 하기 때문에 샘플당 적어도 2000~3000원의 단가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또 통신사의 샘플 설정 시 투명성 보장을 위해 관련 정부 부처에 별도의 관리 기구가 설치돼야 한다는 점도 제도 시행에 있어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김기종 국보법 위반 수사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흉기로 공격한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 김기종(55)씨가 6일 살인미수, 외국사절 폭행,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이승규 영장전담 판사는 이날 밤늦게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에 대해 충분한 소명이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앞서 김씨는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리퍼트 대사를) 단순히 위협하려 했을 뿐 살해나 상해를 입힐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과 경찰은 수차례 방북 등 김씨의 과거 행적과 관련, 국가보안법 위반 여부도 수사 중이다. 경찰은 이날 오전 4시 4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서대문구 창천동 김씨의 자택 겸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PC 본체와 하드디스크, 이동식 저장장치(USB), 책, 문건 등 219점을 확보했다. 이적성이 의심되는 서적 및 간행물 상당수도 포함됐다. 경찰 관계자는 “통신사와 금융기관을 상대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약 1년간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과 금융계좌 자료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사 당국은 특히 김씨가 평소 북한 주장과 유사한 발언을 한 데다 7차례 방북(1999~2007)하고, 2011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분향소를 설치하려 한 것 등과 관련, 국가보안법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한편 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김씨가) 어떤 목적에서 이런 일을 저질렀는지, 단독으로 했는지 배후가 있는지 밝혀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새 학기, 가고 싶은 학교 만들기 대작전] 불량 광고·식품은 없애고

    강서구가 3월 새 학기를 맞아 ‘안전 학교 만들기’에 돌입한다. 강서구는 오는 11일까지 학교 주변 불량 식품과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위해 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 조치다. 먼저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 주변 교육환경을 저해하는 불법 간판과 전단지, 현수막 등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 대형 간판과 노후 간판 등 떨어질 위험이 크고 낡고 오래된 간판에 대해서는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전문업체에 의뢰, 즉각 보수 또는 철거 조치한다. 또 불법·음란 전단, 벽보 등은 적발 즉시 수거해 폐기한다. 이와 함께 이동통신사와 공조체계를 구축, 불법 전단 광고에 사용된 전화번호는 발견 즉시 정지해 불건전 전화서비스·성매매 광고 등을 원천 차단한다. 구는 불법 광고물과 더불어 학교 주변 불량 먹거리 퇴출에도 앞장선다. 오는 20일까지 학교 주변 200m를 그린푸드존으로 지정, 불량 식품 등을 퇴출할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음식점과 슈퍼마켓, 편의점, 문방구 등 식품조리·판매업소 534곳이다. 구는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3인 1조 14개 반의 점검반을 꾸리고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사항은 판매업소 위생상태 점검과 표시 기준, 보관 기준 및 취급 기준 준수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매 여부, 무신고 영업 및 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 판매 여부 등이다.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경미 사항은 시정 명령을 통해 개선하고, 법규 위반 등 중대 사안은 관련 규정에 의거해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하게 된다. 위반제품은 현장에서 즉시 압류한 후 폐기한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 교육에서 환경이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면서 “이번 환경 정비와 더불어 학교 주변 일대 위험 요소는 없는 지 철저히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삼성 글로벌 M&A 급피치… 올 3번째 성사

    삼성 글로벌 M&A 급피치… 올 3번째 성사

    글로벌 정보기술(IT) 공룡들의 인수·합병(M&A) 경쟁이 뜨겁다.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강소 업체들을 공격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저금리가 지속되는 상황에다 중국 업체들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어 향후에도 IT 업계의 M&A 열기는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국내 업체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최근 몇 년 새 글로벌 IT 업계 M&A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4일 미국의 발광다이오드(LED)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문 업체인 ‘예스코 일렉트로닉스’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 브라질 프린트 업체 ‘심프레스’와 미국 모바일 결제 업체 ‘루프페이’를 인수한 데 이은 세 번째 인수·합병이다. 지분 투자를 포함해 2012년부터 단행한 M&A는 최근까지 총 17건에 달한다. 2009년 1건 있었고 2010년에는 단 1건도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최근 들어 부쩍 M&A에 승부수를 띄우고 있는 모양새다. 삼성전자는 M&A가 주로 사물인터넷(IoT), 기업간상거래(B2B), 각종 소프트웨어 등 미래사업 필수 분야에 몰려 있다고 설명한다. 일각에서는 그동안 효자 노릇을 하던 스마트폰 부문에서 애플과 샤오미(小米)의 약진으로 크게 밀리면서 M&A를 통해 새 시장을 개척하려는 노력이라는 평도 있다. 삼성의 경쟁사인 애플의 M&A 움직임도 활발하다. 2013년 13건에 이어 지난해 8개 기업을 인수했으며 올 초에는 뮤직분석 회사인 ‘세메트릭’을 인수했다. 인수 규모가 5000만 달러(약 54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지난해 음향기기 제조 업체인 ‘비츠일렉트로닉스’ 인수에는 애플 M&A 사상 최대인 30억 달러(약 3조 3000억원)를 썼다. 가장 왕성한 M&A 식욕을 보이는 회사는 구글이다. 2014년 한 해 동안 총 33건의 기업을 인수했다. 업계 최고 수준이다. 스마트폰, 홈네트워크, 위성위치정보시스템(GPS) 등 인프라 관련 기업에 집중된 것이 특징이다. 애플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애플 페이’에 대항하기 위해 미국 주요 통신사 3곳이 제휴해 설립한 ‘소프트카드’도 인수했다. 2013년 휴대전화 제조사 노키아를 인수한 MS는 구글이 최근 눈독을 들였다가 퇴짜 맞았던 사이어노젠 인수를 추진 중이다. MS가 사이어노젠을 인수할 경우 구글과의 싸움에서 영향력을 키울 것이란 평이 나온다. 2005년 구글이 MS사의 윈도 모바일에 대항하기 위해 안드로이드를 인수했던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한편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첫선을 보인 삼성전자의 새 스마트폰인 갤럭시S6에 탑재된 모바일 결제 시스템 ‘삼성 페이’가 국내 카드사 6곳과 제휴를 맺고 하반기부터 국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근 미국에서 미국 카드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삼성 페이에 관한 포괄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삼성전자가 이날 밝혔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최고의 스마트폰 “삼성 아닌 LG전자 G3와 애플의 아이폰6”…누가 선정?

    최고의 스마트폰 “삼성 아닌 LG전자 G3와 애플의 아이폰6”…누가 선정?

    최고의 스마트폰 “삼성 아닌 LG전자 G3와 애플의 아이폰6”…누가 선정? 최고의 스마트폰 LG전자의 ‘G3’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됐다. MWC를 주최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3일(현지시간) LG전자의 G3와 애플의 아이폰6을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GSMA는 “G3는 170여개 글로벌 협력사에 공급됐고 LG전자의 휴대전화 매출을 2013년 대비 연간 16% 증가시켰다”면서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G3는 세계 최초로 탑재한 쿼드 HD 디스플레이와 손떨림방지 기능이 있는 1300만 화소 카메라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도 최종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가장 저렴한 스마트폰’에는 모토로라의 모토E가, ‘최고 웨어러블 모바일 기술상’에는 모토로라의 모토 360이 선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브랜드 가치 “90조원 육박” 애플과 비교하면 ‘깜짝’

    삼성 브랜드 가치 “90조원 육박” 애플과 비교하면 ‘깜짝’

    삼성 브랜드 가치 삼성 브랜드 가치 “90조원 육박” 애플과 비교하면 ‘깜짝’ 삼성의 브랜드 가치가 90조원에 육박해 세계 2위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5일 영국 브랜드파이낸스가 지난달 발표한 ‘2015 글로벌 500 연례 보고서’를 보면 삼성의 브랜드 가치는 작년보다 4% 증가한 817억 1600만 달러로 집계됐다. 1위는 애플이었다.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1283억 300만 달러로 삼성의 브랜드 가치보다 57% 높게 평가됐다. 애플은 작년과 비교했을 때 브랜드 가치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기업이기도 했다.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보다 236억 2300만 달러 올랐다. 애플과 삼성에 이어 이어 구글(766억 8300만 달러), 마이크로소프트(670억6천만 달러), 버라이존(598억 4300만 달러) 순으로 상위 5위권을 형성했다. 6∼10위는 AT&T(588억 2000만 달러), 아마존(561억 2400만 달러), GE(480억 1900만 달러), 차이나모바일(479억 1600만 달러), 월마트(467억 3700만달러)였다. 브랜드 가치가 높은 10대 기업은 대부분 IT나 통신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국적으로 따지면 8곳이 미국 기업이고, 한국기업과 중국기업이 한 곳씩 있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1∼5위 순위에는 변동이 없었다. GE가 두 단계, 월마트가 한 단계씩 하락했으며 차이나모바일은 4단계 상승했다. 지역별로 나눠보면 삼성은 아시아태평양에서 가장 브랜드 가치가 높았다. 북미에서는 애플, 유럽에서는 BMW, 중동에서는 에미리트항공이 1위에 올랐다. 삼성 외에도 현대(49위), LG(98위), SK(114위), 신한금융그룹(184위), 기아자동차(261위), KT(289위), KB금융그룹(344위), CJ(351위), 롯데(370위), 한국전력(394위), 한국가스공사(452위), GS(467위) 등이 500대 브랜드로 선정됐다. 브랜드파이낸스는 브랜드경쟁력지표(BSI)와 브랜드 충성도, 브랜드 매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브랜드 가치를 달러로 환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브랜드 가치 “90조원 육박” 애플은 57% 높아 “얼마?”

    삼성 브랜드 가치 “90조원 육박” 애플은 57% 높아 “얼마?”

    삼성 브랜드 가치 삼성 브랜드 가치 “90조원 육박” 애플은 57% 높아 “얼마?” 삼성의 브랜드 가치가 90조원에 육박해 세계 2위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5일 영국 브랜드파이낸스가 지난달 발표한 ‘2015 글로벌 500 연례 보고서’를 보면 삼성의 브랜드 가치는 작년보다 4% 증가한 817억 1600만 달러로 집계됐다. 1위는 애플이었다.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1283억 300만 달러로 삼성의 브랜드 가치보다 57% 높게 평가됐다. 애플은 작년과 비교했을 때 브랜드 가치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기업이기도 했다.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보다 236억 2300만 달러 올랐다. 애플과 삼성에 이어 이어 구글(766억 8300만 달러), 마이크로소프트(670억6천만 달러), 버라이존(598억 4300만 달러) 순으로 상위 5위권을 형성했다. 6∼10위는 AT&T(588억 2000만 달러), 아마존(561억 2400만 달러), GE(480억 1900만 달러), 차이나모바일(479억 1600만 달러), 월마트(467억 3700만달러)였다. 브랜드 가치가 높은 10대 기업은 대부분 IT나 통신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국적으로 따지면 8곳이 미국 기업이고, 한국기업과 중국기업이 한 곳씩 있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1∼5위 순위에는 변동이 없었다. GE가 두 단계, 월마트가 한 단계씩 하락했으며 차이나모바일은 4단계 상승했다. 지역별로 나눠보면 삼성은 아시아태평양에서 가장 브랜드 가치가 높았다. 북미에서는 애플, 유럽에서는 BMW, 중동에서는 에미리트항공이 1위에 올랐다. 삼성 외에도 현대(49위), LG(98위), SK(114위), 신한금융그룹(184위), 기아자동차(261위), KT(289위), KB금융그룹(344위), CJ(351위), 롯데(370위), 한국전력(394위), 한국가스공사(452위), GS(467위) 등이 500대 브랜드로 선정됐다. 브랜드파이낸스는 브랜드경쟁력지표(BSI)와 브랜드 충성도, 브랜드 매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브랜드 가치를 달러로 환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고의 스마트폰 “삼성 아닌 LG전자 G3와 애플의 아이폰6”

    최고의 스마트폰 “삼성 아닌 LG전자 G3와 애플의 아이폰6”

    최고의 스마트폰 “삼성 아닌 LG전자 G3와 애플의 아이폰6” 최고의 스마트폰 LG전자의 ‘G3’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됐다. MWC를 주최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3일(현지시간) LG전자의 G3와 애플의 아이폰6을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GSMA는 “G3는 170여개 글로벌 협력사에 공급됐고 LG전자의 휴대전화 매출을 2013년 대비 연간 16% 증가시켰다”면서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G3는 세계 최초로 탑재한 쿼드 HD 디스플레이와 손떨림방지 기능이 있는 1300만 화소 카메라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도 최종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가장 저렴한 스마트폰’에는 모토로라의 모토E가, ‘최고 웨어러블 모바일 기술상’에는 모토로라의 모토 360이 선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고의 스마트폰에 LG전자 ‘G3’ 선정, 드디어 삼성 제쳤다

    최고의 스마트폰에 LG전자 ‘G3’ 선정, 드디어 삼성 제쳤다

    최고의 스마트폰에 LG전자 ‘G3’ 선정, 드디어 삼성 제쳤다 최고의 스마트폰 LG전자의 ‘G3’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됐다. MWC를 주최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3일(현지시간) LG전자의 G3와 애플의 아이폰6을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GSMA는 “G3는 170여개 글로벌 협력사에 공급됐고 LG전자의 휴대전화 매출을 2013년 대비 연간 16% 증가시켰다”면서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G3는 세계 최초로 탑재한 쿼드 HD 디스플레이와 손떨림방지 기능이 있는 1300만 화소 카메라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도 최종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가장 저렴한 스마트폰’에는 모토로라의 모토E가, ‘최고 웨어러블 모바일 기술상’에는 모토로라의 모토 360이 선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고의 스마트폰 “G2가 최고, 웨어러블은 모토로라”…삼성은?

    최고의 스마트폰 “G2가 최고, 웨어러블은 모토로라”…삼성은?

    최고의 스마트폰 “G2가 최고, 웨어러블은 모토로라”…삼성은? 최고의 스마트폰 LG전자의 ‘G3’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됐다. MWC를 주최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3일(현지시간) LG전자의 G3와 애플의 아이폰6을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GSMA는 “G3는 170여개 글로벌 협력사에 공급됐고 LG전자의 휴대전화 매출을 2013년 대비 연간 16% 증가시켰다”면서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G3는 세계 최초로 탑재한 쿼드 HD 디스플레이와 손떨림방지 기능이 있는 1300만 화소 카메라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도 최종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가장 저렴한 스마트폰’에는 모토로라의 모토E가, ‘최고 웨어러블 모바일 기술상’에는 모토로라의 모토 360이 선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브랜드 가치 “90조원 육박” 애플은 얼마?

    삼성 브랜드 가치 “90조원 육박” 애플은 얼마?

    삼성 브랜드 가치 삼성 브랜드 가치 “90조원 육박” 애플은 얼마? 삼성의 브랜드 가치가 90조원에 육박해 세계 2위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5일 영국 브랜드파이낸스가 지난달 발표한 ‘2015 글로벌 500 연례 보고서’를 보면 삼성의 브랜드 가치는 작년보다 4% 증가한 817억 1600만 달러로 집계됐다. 1위는 애플이었다.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1283억 300만 달러로 삼성의 브랜드 가치보다 57% 높게 평가됐다. 애플은 작년과 비교했을 때 브랜드 가치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기업이기도 했다.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보다 236억 2300만 달러 올랐다. 애플과 삼성에 이어 이어 구글(766억 8300만 달러), 마이크로소프트(670억6천만 달러), 버라이존(598억 4300만 달러) 순으로 상위 5위권을 형성했다. 6∼10위는 AT&T(588억 2000만 달러), 아마존(561억 2400만 달러), GE(480억 1900만 달러), 차이나모바일(479억 1600만 달러), 월마트(467억 3700만달러)였다. 브랜드 가치가 높은 10대 기업은 대부분 IT나 통신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국적으로 따지면 8곳이 미국 기업이고, 한국기업과 중국기업이 한 곳씩 있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1∼5위 순위에는 변동이 없었다. GE가 두 단계, 월마트가 한 단계씩 하락했으며 차이나모바일은 4단계 상승했다. 지역별로 나눠보면 삼성은 아시아태평양에서 가장 브랜드 가치가 높았다. 북미에서는 애플, 유럽에서는 BMW, 중동에서는 에미리트항공이 1위에 올랐다. 삼성 외에도 현대(49위), LG(98위), SK(114위), 신한금융그룹(184위), 기아자동차(261위), KT(289위), KB금융그룹(344위), CJ(351위), 롯데(370위), 한국전력(394위), 한국가스공사(452위), GS(467위) 등이 500대 브랜드로 선정됐다. 브랜드파이낸스는 브랜드경쟁력지표(BSI)와 브랜드 충성도, 브랜드 매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브랜드 가치를 달러로 환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동차가 움직이는 사무실”… ‘5G 세상’ 직접 시연

    “자동차가 움직이는 사무실”… ‘5G 세상’ 직접 시연

    대형 스크린 위로 황창규 KT 회장의 모습이 떴다. 2020년. 자동차에 탄 황 회장이 ‘사무실’이라고 말하자 최단 경로가 자동 검색된다. 황 회장은 자동차 안에서 스페인 사업자와 화상 회의를 했다. 모든 자료와 대화는 실시간으로 자동 번역됐다. 회의를 마친 황 회장은 자동차 시트에 깊숙이 허리를 기댔다. 손녀의 바이올린 연주를 감상하기 위해서다. 황 회장이 버튼을 눌렀다. 허공에 손녀의 홀로그램이 튀어나왔다. 황창규 KT 회장이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아그란비아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5G로 가는 세상’ 세션의 강연자로 나선 황 회장은 본인이 직접 출연한 동영상을 선보이며 “앞으로는 운전면허증이 필요 없고 자동차는 움직이는 사무실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동영상이 끝나자 객석을 가득 채운 청중들 사이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황 회장은 “무인자동차가 주변 환경을 파악하고 판단하기 위해서는 1초당 1기가바이트(GB)의 정보를 처리해야 하는데 수십억대의 자동차가 동시다발적으로 정보를 주고받기 위해서는 현재의 롱텀에볼루션(LTE) 네트워크로는 터무니없이 부족하다”면서 “방대한 미래의 데이터 트래픽을 감당하기 위해 새로운 네트워크(5G) 구축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방대한 정보를 주고받기 위해 네트워크 용량은 1000배까지 증가해야 하고, 끊김 없는 연결성이 보장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고집적 안테나, 초광대역 주파수 활용 등 4G LTE 기술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 기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황 회장은 글로벌 통신사업자들 간 협력과 관련해 “5G가 선사할 미래는 한 기업이나 국가의 힘으로 이뤄 낼 수 없기 때문에 통신사업자 주도의 5G 표준화에 대한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르셀로나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100배 빠른 5G 잡아라… 한·중·일 ‘발 빠른 협동작전’

    100배 빠른 5G 잡아라… 한·중·일 ‘발 빠른 협동작전’

    다른 업종과 달리 한·중·일 이동통신 3사는 아시아의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을 선도하겠다며 서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KT는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통신 사업자 간 전략적협의체인 SCFA 회의에서 중국 차이나모바일(中國移動通信集團公司), 일본 NTT도코모와 함께 한·중·일 5G 기술 협력 방안을 담은 공동 선언을 발표했다. SCFA는 이 3개국 통신사 간 기술, 로밍, 앱·콘텐츠, 사물지능통신(M2M), 마케팅 등의 분야를 협의하기 위해 2011년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KT의 제안으로 2일 개막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와 연계해 열렸다. 3사는 최고경영자(CEO)가 서명한 공동선언문에서 ▲아시아 마켓에 특화된 5G 비전과 로드맵 등 정보 공유 ▲5G 주요 기술 및 시스템 공동 검증 ▲글로벌 5G 표준 선도를 위해 글로벌 기구와 협력 ▲5G 신규 서비스 및 시장 발굴을 위한 지속적인 협업 진행 등에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KT는 이번 회의에서 동북아 중심의 5G 글로벌 주도권 확보를 위해 SCFA 내 5G 추진 조직을 둘 것을 제안했다. 차이나모바일과 NTT도코모는 SCFA의 기술 워킹그룹(실무자 그룹) 내에 태스크포스팀(TFT)을 두기로 했다. 황창규 KT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5G는 거스를 수 없는 큰 물결”이라면서 “차이나모바일, NTT도코모와 협력을 강화해 차세대 기술뿐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융합 서비스를 제공해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시궈화(奚國華) 차이나모바일 회장은 “지속 가능한 5G 생태계 구축을 위해 통신사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하며, 5G 기술 연구와 표준화, 상용화를 위해 3사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가토 NTT도코모 사장은 “3사가 글로벌 5G 기술 선도라는 공동 목표를 두고 힘과 지혜를 결집하는 것은 도코모 미래 발전에도 유익한 일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또 너냐… 한·중 신경전

    또 너냐… 한·중 신경전

    2일(현지시간) 오전 8시 30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 전시회장은 개막 전부터 새로운 모바일 기기를 보고 느끼려는 전 세계 관람객과 바이어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2만 4000㎡ 면적에 8개 홀로 구성된 피라그란비아에는 단말기 제조사, 통신사 등 전 세계 1900여개 모바일 업체로 채워졌다. 삼성전자와 LG전자, SK텔레콤·KT 등은 전시장의 핵심 포스트로 불리는 3홀에 자리를 잡았다. 특히 신제품과 신기술로 무장한 국내 ‘빅 2’인 삼성전자와 LG전자 부스는 몰려드는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초미의 관심사는 삼성전자의 야심작 갤럭시 S6와 엣지였다. 이 제품은 양옆에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게 특징으로 갤럭시노트4 엣지에서 우측에만 적용했던 화면을 양쪽으로 확대했다. 체험행사장에는 관람객을 비롯해 업계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드는 바람에 2개 모델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시간은 5분 안팎으로 제한됐다. LG전자는 원형 스마트시계 어베인을 앞세우고, 저가폰 라인업과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에서 공개한 커브드폰 G플렉스2를 공개했다. 중국 업체의 기세도 당당했다. 중국 샤오미는 이번 MWC에서 ‘아치폰’이라고 불리는 3화면폰을 공개했다. 아치폰은 전면은 물론 양쪽 옆면까지 디스플레이로 덮인 듀얼 커브드 엣지폰이다.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급성장한 샤오미가 기술력을 과시할 수 있는 ‘히든카드’를 뽑아든 셈이다. 통신장비 업체에서 글로벌 IT 기업으로 탈바꿈 중인 화웨이에도 많은 발걸음이 몰렸다. 앞서 전날 바르셀로나 W호텔에서 웨어러블 야심작 3종과 ‘화웨이워치’를 공개한 화웨이는 삼성전자, LG전자, 소니가 만든 웨어러블 기기를 뛰어넘어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야심을 숨기지 않았다. 화웨이 워치는 둥근 메탈 보디의 스마트워치로 스테인리스스틸 외형에 1.4인치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 화면을 탑재했다. 화웨이는 3홀과 1홀에 부스를 차려놓고 40가지 이상의 제품을 전시했다. 한편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사들은 5G에 기반을 둔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전시가 주파수 배분과 5G의 비전을 수립하는 수준에 머물렀다면, 올해는 본격적으로 열리는 사물인터넷 시대를 맞이해 5G의 실제 로드맵을 구축하고 실현하는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답답한 채용시장, 전문교육 관심 증가… 수원시 ‘CCTV 전문 엔지니어 양성과정’ 운영

    답답한 채용시장, 전문교육 관심 증가… 수원시 ‘CCTV 전문 엔지니어 양성과정’ 운영

    올해 채용 시장도 녹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체감 실업률이 미국 보다 높은 11.9%로 사상 최악의 수치를 기록했다. 체감 실업률은 불완전 취업자와 잠재 실업자를 포괄한 지수로 같은 기간 미국의 실질 실업률(U-6)은 11.3%를 기록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국내 경제 상황마저 쉽사리 개선되기 어려워 보이는 가운데 안정적인 취업을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전문 기술 교육’에 관심을 두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수원시와 수원HRD센터,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 수원상공회의소 등과 컨소시엄을 맺고 운영 중인 ‘보안네트워크산업 전문엔지니어 양성과정’의 경우 연 평균 80%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또한 3년 연속 고용노동부 최우수평가를 받는 등 취업연계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기록하면서 CCTV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교육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 안전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과 함께 정부의 안전 인프라 강화 정책이 쏟아져 나오면서 CCTV 관련 사업의 경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해당 분야 취업 환경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정부는 2015년까지 1만 1천여 개소에 CCTV를 설치할 것으로 계획 중이며, 2017년까지 전국 230개 시군구에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최근 어린이집 아동폭행 사건으로 촉발된 아동보육시설 CCTV의무설치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CCTV에 대한 수요 증가와 함께 해당 분야의 전문가에 대한 인력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수원시가 마련한 국비 지원 보안네트워크 교육과정은 CCTV 설치와 유지관리, 네트워크, 출입통제 등 보안산업에 대한 모든 내용을 통합적으로 교육하는 전국 최초의 교육과정으로 지난해까지 19기수 정규과정을 통해 약 5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교육 수료 후 취업분야는 방범용 CCTV 설치 및 유지보수업체(도시방범, 주차단속, 군부대 경계, 기간시설 등), 출동 혹은 원격감시를 주력으로 하는 사설보안업체에 취업이 가능하다. 또한 후발주자로 나선 KT, SKT, SKB, U+ 등 통신사의 보안서비스, POS 등과 연계하여 편의점이나 각종 매장 등을 유지관리 하는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분야로 취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기간시설물을 관리하기 위한 CCTV 및 보안장비 설치 유지보수 분야에도 수료한 인원들이 진출하고 있다. 보안네트워크산업 전문엔지니어 양성과정은 2015년에도 4개 기수 100여명의 규모로 시행될 예정이며, CCTV 설치와 유지관리 분야의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관련 업종 종사자, 연 매출 1억5천만 원 미만의 자영업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현재 2015년도 1기 모집이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수원HRD센터 홈페이지(www.suwonhrd.com)와 전화(031-269-5998)로 문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혁신의 최전선’ MWC2015 개막… 3대 키워드는

    ‘혁신의 최전선’ MWC2015 개막… 3대 키워드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가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다. 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보다 200여개 늘어난 1900여개 기업들이 전시 부스를 차린다. 이번 전시회의 꽃은 행사 개막 전날인 1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공개한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프리미엄 시장에서 애플의 아이폰6에 밀리고 저가 시장에서 중국산에 치이며 사면초가에 빠진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시장의 왕좌를 되찾을 수 있을지 가늠해 볼 수 있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업계는 갤럭시 S6에 탑재될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애플의 ‘애플 페이’가 북미 시장에 안착하며 성공을 앞둔 만큼 ‘삼성 페이’를 탑재한 갤럭시S6가 아이폰과 벌일 결제 플랫폼 시장에서의 경쟁구도는 차기 스마트폰 시장의 관전 포인트다. 삼성전자는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신종균 아이티모바일(IM) 부문 사장은 언팩 행사를 직접 진두지휘하고 다음날 한국 기자단을 상대로 간담회를 연다. 이인용 커뮤니케이션팀장(사장)도 베트남 출장지에서 곧바로 바르셀로나로 건너와 행사를 지원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6는 이전의 갤럭시 모델들과 비교해 디자인이나 기능면에서 ‘완전히 달라진’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스마트 시계에 대한 업체의 경쟁도 뜨겁다. 애플은 관행대로 이번 MWC에 참석하지 않는다. 하지만 애플이 오는 4월 스마트시계인 애플워치 출시를 예고한 만큼 경쟁사들이 선보일 대항마가 눈길을 끈다. LG전자는 LTE 통신 기능을 탑재한 ‘LG 워치 어베인(Urbane) LTE’로 맞불을 놓는다. 또 대만의 HTC는 페트라로 알려진 첫 스마트워치를 선보인다. 코드명 오르비스를 앞세워 원형 폼펙터의 스마트 시계를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던 삼성전자는 이번에 제품을 공개하지 않는다. 한편 국내 통신사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5G에 기반을 둔 사물인터넷 서비스들을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SK텔레콤은 5G 네트워크와 결합한 사물인터넷·위치기반·인텔리전스 등 다양한 5G 서비스 플랫폼을 공개하고 KT는 5G의 기반이 되는 10기가 인터넷을 비롯해 공연장 등 통신량 밀집 지역에서도 끊김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등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LG전자와 함께 주방·거실·서재·드레스룸 등을 갖춰 실제 집처럼 전시관을 꾸미고 관람객에게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기를 소개한다. 바르셀로나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유럽여행객들, 유럽 국가 데이터로밍제 폐지 소식에 ‘유럽유심’ 주목

    유럽여행객들, 유럽 국가 데이터로밍제 폐지 소식에 ‘유럽유심’ 주목

    수많은 사람들에게 ‘버킷리스트’로 손꼽히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유럽여행’이다. 특히 최근 국제유가 하락으로 유류할증료가 낮아져 유럽여행의 부담이 줄어들어 본인의 버킷리스트를 이루기 위해 유럽으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유럽여행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역시 자유여행이다.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에 원하는 만큼 머물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여행지의 정보를 직접 찾는 것도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필수적인 것이 바로 스마트폰 데이터로밍이다. 유럽에서 스마트폰 데이터를 이용하려면 데이터로밍과 와이파이 에그, 유럽 유심칩 구입 등의 방법이 있다. 데이터로밍은 하루 1만원 정도이기 때문에 장기간 유럽여행을 할 경우 비용부담이 크다. 와이파이 에그는 유럽의 통신망이 현재까지 우리나라만큼 잘 구축돼있지 않기 때문에 원하는 속도와 품질을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유럽 현지의 유심칩을 구입해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이런 가운데 유럽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이 귀가 번쩍 뜨일만한 소식이 있다. EU 집행위원회는 올해 12월 15일부터 EU 역내 국가간 이동통신 로밍을 폐지를 추진함에 따라 연내에 역내 통화 및 데이터로밍이 사라질 전망이다. 유럽 국가간 이동통신 로밍제가 폐지되면 통합유심칩 하나로 유럽 어디서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발빠른 유럽 통신사들이 파격적인 가격의 역내 데이터로밍제를 도입하고 선불유심칩을 판매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유럽 국가간 이동통신 로밍제 폐지로 인해 저렴한 선불유심칩으로 EU역내국가에서 데이터와 전화를 이용할 수 있어 우리나라를 포함한 해외여행객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선불유심칩은 영국 쓰리유심, 스페인 오렌지유심, 벨기에 베이스유심 등이 있다. 먼저, 영국 쓰리유심은 영국 이통사인 Three Mobile이 제공하는 선불유심이다. 영국에서는 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하고 프랑스, 스페인, 이태리,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 유럽 12개국과 미국, 호주, 홍콩에서도 3만9천9백원에 30일간 초고속데이터를 25기가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국가들에서 전화수신은 무료이며, 국가 내에서 저렴하게 통화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10일간 10기가를 이용할 수 있는 유심상품도 있다. 스페인 이통사인 Orange Mobile이 제공하는 스페인 오렌지유심은 유럽전역에서 3천원에 24시간 동안 100메가 초고속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선불유심이다. 100메가 초과시 계속 이용하면 자동으로 3천원이 차감되고 해당 서비스가 다시 시작된다. 역내 국가들에서 전화수신은 무료이며, 쓰리유심과 마찬가지로 해당 국가 내에서 저렴하게 통화가 가능하다. 특히 스페인에서는 한 달에 2기가까지 이용할 수 있다. 벨기에 베이스유심은 벨기에 Base Mobile이 제공하는 선불유심으로, 초고속 데이터 1기가를 7만원에 30일간 유럽전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수시로 데이터 잔량 체크도 가능하며, 데이터량이 부족하면 다시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통화서비스 역시 저렴하게 제공된다. 데이터 1기가는 한 달 동안 카카오톡, 구글맵, 인터넷 검색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양이다. 이들 통신사들이 판매하는 선불유심칩은 런던 히드로공항 등 유럽 현지 공항 내에 유심카드 자판기에서 구입하거나 통신사 직영점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하지만 저렴하고 실속 있다는 장점 덕분에 재고량이 많지 않아 현지에서 구입이 어려울 수 있고, 일부에서는 엉뚱한 요금제의 선택을 유도해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으며, 현지 공항의 자판기에서의 판매가격은 매우 비싸므로 주의해야 한다. 보다 안심하게 유럽 유심칩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국내로 눈을 돌리는 방법이 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중국과 일본에서 기존 선불 유심판매사이트를 통해 인터넷으로 유럽의 선불유심을 판매하는 곳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유럽현지에서 직영점을 찾거나 재고 부족으로 발길을 돌리는 상황을 방지하고, 불편한 언어장벽도 겪을 필요가 없어서 유럽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영국 쓰리유심, 스페인 오렌지유심, 벨기에 베이스유심 등 세 가지 유심을 판매하는 곳으로는 모바일어브로드(www.ma1.co.kr)가 유일하다. 모바일어브로드 관계자는 “아직 유럽 선불유심은 보급 초기이므로 일부 인터넷사이트에서는 비싸게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며 “판매되는 유심은 모두 같은 것이기 때문에 가격이 가장 저렴하고 믿을만한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 주민 휴대전화 단속조직 ‘1080상무조’ 신설

    북한이 급속도로 늘어나는 주민들의 휴대전화 사용을 통제하기 위해 일시적 조직인 ‘1080상무조’를 만들어 대대적인 감시·통제에 나선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대북소식통 등에 따르면 국가안전보위부는 지난해 11월 ‘1080상무조’라는 조직을 신설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주요 활동은 북한에서 합법적으로 사용되는 휴대전화를 감시하는 것이다. 상무조는 당 기관과 간부를 제외한 사법·행정기관 간부, 일반 주민의 휴대전화를 임의로 검열하고 회수할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 또 북한 전역에 설치된 이동통신 기지국에 대한 상시 감찰과 도청, 개인의 휴대전화 사용 내역 등 자신이 필요로 하는 자료를 요구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북 소식통은 “1080상무조는 순전히 국내 손전화(휴대전화) 사용자만 감시하기 때문에 다른 검열 조직과는 활동이 겹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1080상무조라는 명칭은 김정은의 생일(1월 8일)에 평온과 안전을 상징하는 숫자 ‘0’을 끼워 넣은 것이며 김정은 정권의 보위가 최우선 임무”라고 덧붙였다. 북한 체신성과 함께 이동통신 합작사업을 하고 있는 이집트의 오라스콤은 지난 6월 북한의 휴대전화 가입자 수가 24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북한은 휴대전화 사용자가 계속 늘어나면서 일일이 통제하기 어려워지자 1080상무조라는 임시 전담조직을 신설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1118상무조’나 ‘109상무조’ 등을 조직해 중국 기지국을 이용하는 불법휴대전화를 단속해 왔지만 여전히 이를 근절하지 못하고 있다. 2012년부터 독일제 도청·추적 장비를 국경에 배치해 중국과 통화하는 밀수업자와 탈북브로커를 단속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과 국경을 맞댄 압록강과 두만강 일대 북한 주민은 국경 너머에 설치된 중국 이동통신사의 설비를 사용하는 휴대전화를 암암리에 사용하고 있다. 또 다른 대북 소식통은 “북한 주민 사이에서는 당국의 추적 기술이 발전해 중국 휴대전화를 3분만 사용하면 정확한 위치가 탄로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 “열애설 사실 아냐” 시실리 2km 키스신 다시금 화제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 “열애설 사실 아냐” 시실리 2km 키스신 다시금 화제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 가수 겸 배우 임창정(42)이 11세 연하 임은경(31)과 열애설에 휩싸인 것에 대해 임창정 측이 부인했다. 임창정 소속사 NH미디어 관계자는 18일 “두 사람이 함께 작품을 하고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다 보니 열애설에 휩싸인 것 같다. 임창정에 확인해보니 아니라고 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영화 관계자 말에 따라 임창정과 임은경이 11살의 나이차에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영화 ‘시실리 2km’에서 첫 호흡을 맞춘 이후 올해 개봉을 앞둔 영화 ‘치외법권’에서 다시 만났다고.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임창정과 임은경이 교제를 시작한 것은 지난해 중순으로 알고 있다”며 “함께 영화에 출연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임창정은 1990년 영화 ‘남부군’으로 데뷔해 ‘소주 한 잔’, ‘결혼 해 줘’ 등과 같은 히트곡들을 연달아 발표하며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공모자들’, ‘색즉시공’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해 왔다. 또한 임은경은 유명 이동 통신사 모델로 데뷔해 신비로운 마스크로 인기를 누렸다. 이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등에 출연했다.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에 네티즌은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안 어울린다”,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 남녀가 사귈 수도 있지”,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11살 더 차이 날 것 같은데”,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임은경 동안이다”,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임은경 모태솔로라고 하지 않았나?”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 연예팀 chk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