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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플러스] 장애인 위한 교통시설물 설치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자하문길 신교동사거리~효자동사거리 900m 구간에 장애인을 위한 시설물을 설치했다. 횡단보도 8곳에 16개의 버튼식 신호기, 버스정류장 4곳에 버스정보시스템, 신교동사거리 횡단보도의 보행신호시간 잔여표시기 2개를 설치했다. 이로써 시·청각 장애인은 물론 일반시민들도 음성정보 및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을 통해 노선 버스운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 교통행정과 731-1520.
  • 창원, 소상공인에 1600억원 대출 추진

    경남 창원시는 세계 속의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해 6대 역점시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우선 ‘일자리 걱정 없고 기업이 잘되는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잡고 일자리 창출과 전통시장 활성화, 창업보육센터 153곳 운영, 공공일자리 2400개 확보, 소상공인 육성자금 1600억원 대출 등을 추진한다. 또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동북아 100만 도시 환경연합 구축, 공영자전거 ‘누비자’ 2500대와 터미널 70곳 확충, 녹색교통 네트워크 자전거 전용도로 개설, 주남 물억새 60리길 개발 등에 나선다. ‘꿈과 희망이 영그는 따뜻한 선진복지 실현’을 위해서는 복지박람회 개최, 우수복지시설 인증제, 위기가정 SOS 긴급지원, 아동급식 전자카드 도입, 독거노인 안전망시스템 구축 등을 펼친다. 또 창원역사관 건립과 작가 이원수 탄생 100주년 기념 프로젝트 실행, 해양레포츠 육성, 과학고 개교, 교육경비 지원을 통해 ‘600년 전통의 문화기반 구축과 명품 인재양성’을 실현한다. ‘활력 있고 경쟁력 있는 미래도시 공간 창출’ 및 ‘시민 중심의 시정 구현과 글로벌 일류 창원’을 위해 도심 주변 역세권 개발, 도시철도 사업 준비, 디자인 창조도시 마스터플랜 창출 등을 실행한다. 이와 함께 시는 산업고도화와 도심 업그레이드를 통해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조성하는 ‘창원 스마트’ 사업, ‘마산 르네상스’ 사업, ‘진해 블루오션’사업 등 균형발전 3대 프로젝트도 병행 추진한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미디어전략실△미디어아카데미 교수 염주영△콘텐츠평가팀장(부국장급) 최홍재△콘텐츠평가팀 심의위원 김주혁◇논설위원실△수석논설위원 우득정△논설위원 김종면 주병철 박홍기◇편집국△부국장 노주석△정치에디터 오승호△경제〃(국장급) 박선화△사회〃 손성진△문화〃 함혜리△온라인〃(부국장급) 정기홍△영상〃(영상콘텐츠부장 겸임) 황성기△편집위원 이호준 김민수△산업부 전문기자 김성곤△정책뉴스부장 박현갑△경제〃 박정현△사회2〃 김경운△온라인뉴스〃 김태균△국제부 워싱턴 특파원 준비 김상연◇멀티미디어국△부국장 구본영◇광고마케팅국△부국장 류찬희◇기획사업국△OOH영업부장 강두석◇문화홍보국△기획위원 강석진◇제작국△부국장(부국장급·윤전부장 겸임) 나용호△기획위원 정완식◇국장급 승진△멀티미디어국장 김성호△광고마케팅국 부국장 이우백◇부국장급 승진△논설위원 박대출 이춘규△사진부장 최해국△정책뉴스부 유진상◇부장급 승진△국제부 박찬구△논설위원 최광숙△총무부 차장 권순만△편집2부장 박주목△사회2부 김상화△문화부장 안미현△사진부 이언탁△영상콘텐츠부 임병선△온라인뉴스부 장상옥◇차장급 승진△시설관리부 전기팀 김재두△사회2부 강동삼 한준규△정책뉴스부 전경하△산업부 박상숙△마케팅1부 이동규△발송부 김성수△윤전부 조경서 최동규△편집제작부 김창영△CRM팀 연미영 ■교육과학기술부 ◇부이사관 △교육과학기술부 정병걸 김영철(유네스코 본부 파견)△대통령실 임준희◇서기관△교육과학기술부 강석기 박성수 정시영(동북아역사재단 파견) 박주용(남호주 정부 파견) 김태형(단국대학교 고용휴직) 이상돈(충남대학교 고용휴직)△교원소청심사위원회 정병익△국립국제교육원 김일수△금오공과 이상연△대구교대 총무과장 이인철△부경대 권학만 김석권△서울대 이상환 김성자 최천호△창원대 이윤철 황영준△충북대 김창환△한국교원대 김영형 노창균△한국해양대 이채우 신철기△경북대 김종식△경상대 박헌복 정윤범△공주대 조길환△안동대 이성옥 ■행정안전부 ◇서기관 승진 △대변인실 홍보담당관실 윤항곤△의정관실 의정담당관실 류한영△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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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규<품질안전단>△품질환경처장 김연국△안전관리〃 나경<전기사업단>△전철전력처장 유승위△신호제어〃 장석근△정보통신〃 이규성△기술연구소장 신재열△신교통사업처장 서성호<본부 처장>△영남 건설 최성권△호남 건설 김창길△충청 시설사업 김우식<철도협력합동처>△처장 채홍락 ■한국표준협회 ◇승진 △지식서비스본부장 박재우△광주전남지역〃 김종범◇전보△기획전략본부장 오재원△표준품질경영〃 정기채△인재개발원장 이해영△경기서부지역본부장 이대진△충북〃 이창준 ■MBC △사회공헌부장(사회적기업설립준비TF팀장 겸임) 조규승 ■경향신문 ◇승격 <부국장>△편집국 산업부 선임기자 홍인표△〃 엔터테인먼트부 부장 오광수<부장>△편집국 정치부 이기수△〃 전국부 박용근△경영지원국 시설관리팀 김종윤 이왕표△전산제작국 제작2팀장 송창섭△〃 제작2팀 김행대△윤전국 윤전1팀 박종구△〃 기술관리팀장 이정호△광고국 광고관리팀 이재경◇보직변경△독자서비스국 부국장(수도권부장 겸임) 오경식△〃 지방부장 안동원△편집국 국제부 동경특파원준비 서의동 ■한국일보 ◇승진 겸 이동 △편집국 디지털뉴스부장(부국장대우) 황상진△편집국 사회부장(〃) 하종오◇이동 <편집국>△정책사회부장 김상철△문화〃 이은호<논설위원실>△논설위원 장인철<종합경영기획본부>△재무관리부장(부국장) 김경순△재무관리부 부장대우 류구선 ■KBS미디어텍 <부장>△경영기획 신종순△뉴스영상제작 김대범△특수영상 반한성△방송제작 이원균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무부원장 장기택△〃 학생부원장 홍성두△행정대학원 부원장 박정훈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폴리텍Ⅲ대학 원주캠퍼스 지역대학장 정수복△한국폴리텍Ⅴ대학 순천캠퍼스 〃 박양근△한국폴리텍대학 남원연수원장 박만균 ■한국외대 <대학장>△중국어 이영구△일본어 최충희△글로벌경영 박진우△사범 허용<대학원장>△교육 양민정 ■한국해양대 △교무처장 진강규△학생〃 김재봉 ■농협중앙회 ◇부실장 <교육지원부문>△경영감사부장(상무대우) 이재일△준법감시인 한용석△세무회계단장 홍순률△중앙교육원장 이경섭△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 임형수[부장]△영업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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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환 시장감시위원장 책 펴내

    이철환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이 31일 자본시장을 알기 쉽게 풀어 쓴 ‘숫자로 보는 한국의 자본시장’을 펴냈다. 다양한 통계와 그래프를 이용해 증권 발행과 상장·퇴출, 유통시장과 매매거래, 상장기업의 지배구조와 재무관리 등 자본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을 다뤘다.  그동안 나온 투자 관련 서적들이 기본적인 이해를 높이기보다 이론적 설명과 법규 해설에 치우쳤다는 점을 감안해 최대한 쉽게 쓰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이 위원장은 말했다. 특히 자본시장의 움직임을 비전문가의 눈높이에서 투자에 꼭 필요한 내용들로만 뽑아 설명했고, 숫자를 키워드로 내세워 명쾌하게 설명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증권의 발행과 퇴출, 불공정거래의 유형 등도 다뤘다. 브레인스토어. 408쪽. 1만 6000원.
  • [서울신문 신년특집] 새해 경제 기상도 - 산업계 이렇게 바뀐다

    [서울신문 신년특집] 새해 경제 기상도 - 산업계 이렇게 바뀐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선제적 투자와 빠른 의사결정을 바탕으로 지난해 글로벌 경제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했다. 삼성, 현대기아차 등은 역대 최대 실적과 글로벌시장 점유율 확대라는 결실을 맺었다. 하지만 올해는 사정이 다르다. 경제성장률이 지난해 6%대에서 올해는 4% 정도로 떨어지는 등 국내외 경기의 소폭 하락이라는 도전에 직면한 상태다. 원·달러 평균 환율도 1100원 정도로 하락할 것이라는 점도 수출에 부담이다. 다만 업종별로는 희비가 엇갈린다. 자동차와 반도체, 기계 산업은 호조세를 보이는 반면 디스플레이와 석유화학, 조선, 철강 등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 올해 기상도 반도체-스마트폰·태블릿PC 영향 성장지속 반도체는 지난해 전년 대비 39.1% 성장한 3020억 달러를 기록, 2008년 하반기 이후 이어진 침체에서 벗어났다. 국내 업체들은 침체기에 단행한 공격적인 투자로 세계시장 점유율을 2009년 11.2%에서 지난해 13.2%로 늘렸다. 올해 역시 세계 반도체시장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이 글로벌시장에 본격적으로 보급되면서 반도체시장 호조를 이끌 전망이다. 하지만 중국 등 신흥국 수요가 크게 살아나지 않으면서 성장률은 전년에 비해 둔화돼 5% 정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 월드컵 등 대형 이벤트 특수가 사라지면서 전형적인 ‘상고하저(上高下低)’ 현상이 예상된다.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시장은 지난해 공급과잉 상태가 올해 1분기 중·후반부터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체적으로는 LCD 수급은 소폭의 공급 과잉이 예상되지만 지난해보다는 그 폭이 줄어들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면적기준 대형 LCD 수요는 LCD TV의 성장률 둔화에 따라 16% 정도 증가에 그치지만 생산능력 증가율은 18%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조선-시추선·컨테이너선 발주 늘어날 듯 조선업계는 2009년 시황이 바닥을 친 이후 지난해 수주 실적이 회복단계로 접어들었다. 올해도 이런 추세가 계속돼 2007년 최고 호황기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점차 정상궤도를 찾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유가 상승은 조선 발주의 청신호. 유가가 배럴당 90달러를 넘으면서 올해는 해양에너지 개발 관련 시추선이나 생산설비선(플랫폼) 등의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난해에 벌크선이나 유조선 발주가 많았기 때문에 새해에는 컨테이너선 위주로 발주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과의 수주 경쟁이 점차 격화되고 있어 중국과 격차를 벌이는 것이 관건이다. 철강산업은 올해 생산량이 7000만t에 육박하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수는 건설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제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전년 대비 3.8% 증가한 5391만 5000t으로 전망됐다. 이는 2008년 5857만 2000t의 91% 수준을 회복한 수치다. 수출 부문은 아세안, 인도 등 신흥국의 수요가 늘어 전년 대비 4.4% 늘어난 2579만 5000t으로 전망됐다. 조강량 역시 11.0% 늘어난 6431만t으로 예상됐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유통-소매시장 규모 사상 첫 200조 돌파 올해 소매유통시장 규모는 사상 처음으로 2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잇따라 나온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소매유통시장은 전년 대비 5~6%대 성장한 209조~211조원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유통업 경기가 2009년 초 바닥을 다진 후 지난해 한 단계 신장됐다고 판단한다. 그동안 경기침체에 억눌렸던 소비심리가 경기회복에 분출하면서 유통시장이 전년 대비 8% 이상 신장한 것이다. 올해는 세계 경제성장률 둔화에 따른 국내경기 침체가 예상되면서 신장률은 지난해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업태별로는 편의점이 근거리의 이점과 상품 확대로 비약적인 신장세를 보인다는 관측이다. 매출 규모에서 이미 백화점시장을 누른 온라인몰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견된다. 소비의 양극화로 백화점의 호황은 올해도 이어진다. 국내외 신규 출점으로 몸집을 키워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고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이 매출 증대에 유효하게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자동차-내수·수출 등 생산대수 4.8% 증가 올해 자동차업계는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과 한·미 FTA 등 외국시장 개방을 앞두고 다양한 차종 개발을 통해 내수 시장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생산기지를 중심으로 수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내수와 수출이 안정적으로 증가해 올해 생산대수를 지난해보다 4.8% 많은 440만대로 예상했다. 내수시장은 자동차 업체들이 올해 신차들을 대거 쏟아놓을 계획이어서 시장 규모가 지난해보다 3.4% 증가한 150만대로 예상된다. 현대차는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비롯해 그랜저 HG를 출시하며 GM대우는 스포츠카 카마로, 소형차 아베오 등 총 8종의 신차를 출시한다. 수출시장은 원화강세가 지속되면서 가격경쟁력이 약화되기는 하겠지만 세계 자동차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다가 미국, 유럽 등에서 우리 차가 강세를 보여 순조롭다. 특히 한·EU FTA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5.5% 늘어난 290만대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의 수입차의 선전도 예상된다. 수입차는 원화강세로 가격경쟁력이 확보된데다 한·EU FTA에 따라 배기량 2000㏄급의 다양한 새 모델을 들여올 계획이어서 지난해 대비 30%나 증가한 13만대(상용차 포함)까지 예상된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휴대전화-스마트폰 열풍으로 출하량 10%↑ 휴대전화업계는 올해도 스마트폰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전 세계 휴대전화시장은 31.1% 성장하면서 2009년 마이너스 성장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선진국은 스마트폰, 신흥국은 저가의 ‘노 브랜드’ 업체들의 휴대전화 판매가 성장을 주도했다. 국내에서도 스마트폰 열기가 이어지며 3분기 이후 휴대전화 판매의 30% 이상을 스마트폰이 차지했다. 올해 세계 휴대전화시장은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14억 1000만대 규모의 출하량을 기록하면서 더 빠른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말 700만명에 육박한 국내 스마트폰 누적 가입자수는 2011년 1500만명에서 최대 2000만명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전 세계적으로도 스마트폰의 비중이 35%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이 더욱 다양해질 전망이다. 2011년은 스마트폰이 다양한 사용자층을 대상으로 보급되는 시기로 중저가 스마트폰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국내업체들도 기존 고급형 스마트폰의 후속 제품과 함께 보급형 스마트폰의 라인업을 다양하게 꾸리고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등 소프트웨어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석유화학-세계 에틸렌 수요 커져 긍정 전망도 올해 석유화학 업종은 호재와 악재가 혼재돼 있다.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의 에틸렌 증설이 마무리되면서 조정 국면에 진입했지만 여전히 공급과잉 우려가 가시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중국을 제외한 신흥국 수요의 절대 규모가 커지면서 증설 물량이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소진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3~4년간은 대규모 설비증설 예정이 없어 시황은 중장기적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업계에서는 올해부터 글로벌 에틸렌 수요가 커지는 데다 노후 설비의 폐기 가능성도 높아지면서 긍정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 기계산업의 경우 지난해의 완연한 회복세는 꺾이겠지만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세부적으로 내수는 수요 기업들의 투자, 노후설비 교체 압력 증대에 따라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증가율은 지난해 30%대에서 올해 10.9%로 낮아질 전망이다. 수출도 세계 경기의 성장세 둔화와 유럽연합(EU) 일부 회원국의 금융불안 우려로 전년 대비 13% 정도의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전체 생산은 전년 대비 11.2%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경기 2청, 기존도로에 내년예산 집중

    경기도가 북부지역의 도로보급률을 전국 평균수준까지 확대하기 위해 간선도로의 조기 개통에 나선다. 30일 경기도 2청에 따르면 2011년 도로사업과 관련, 도로 신설보다는 기존 도로에 대한 집중적인 예산투자로 간선도로의 조기 개통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우선 북부지역 간선도로망 중 구리~포천,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를 내년에 착수할 방침이다.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는 민간투자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현재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끝낸 상태다. 또 장암~자금 등 19개 국도 137.5㎞도 조기 개통하고, 국도3호선 우회도로(장암~회천)의 단계적 부분 개통, 국도37호선 청평~현리 9.9㎞ 구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법원~상수 등 16개 사업 98.9㎞에 대한 지방도로 확장 사업도 추진한다. 양주 마전~삼숭(4.12㎞), 삼숭~회암(3.58㎞) 구간을 내년 중 개통시킬 계획이다. 민자도로 사업 추진도 박차를 가한다. 송포~인천, 남양주 신내~퇴계원 등 광역도로 7개사업 16.3㎞에 대해 사업을 완료하고, 오포~포곡 등 3개사업 12.5㎞도 착공을 앞당기기로 했다. 이 밖에 상습정체구간인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의왕영업소~학의분기점(3㎞) 과천방향 상행선을 내년 1월 중 조기개통한다.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는 일산대교와 제3경인고속화도로의 연계교통망을 구축하고, 송추~동두천, 시흥~과천 등 2곳의 신규 민자도로 사업추진도 검토할 계획이다. 도2청 관계자는 “개통위주의 예산 투자로 경기북부 도로보급률(0.97%)을 전국 평균수준(1.5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어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북부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 공무원 셋째 출산 축하금 최대 300만원

    공무원의 맞춤형 복지제도가 다자녀 우대로 전환된다. 행정안전부는 28일 공무원 맞춤형 복지제도 업무처리기준을 개정하고 2011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셋째 자녀 이상 출산하면 1회에 한해 축하금으로 최대 300만원(3000포인트, 1포인트당 1000원)까지 지급한다. 가족점수도 현재 자녀 1명당 5만원(50포인트)에서 둘째 자녀는 10만원(100포인트), 셋째 자녀부터는 20만원(200포인트)으로 상향배정된다. 맞춤형 복지제는 복리후생비의 일정부분을 개인별 포인트로 배정해 건강관리와 자기계발, 여가활용, 가족복지 분야에서 자율적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제도다. 중앙공무원엔 2005년, 지방공무원엔 2006년 도입됐다. 맞춤형 복지 예산은 올해 기준 국가공무원이 5480억원, 지방공무원이 3617억원이다. 복지포인트는 기본적으로 30만원(300포인트)이 지급되고 근속연수에 따라 최대 30만원이 추가로 주어진다. 가족점수는 배우자가 10만원, 자녀가 5만원이다. 행안부는 또 정부부처와 각 지자체가 맞춤형 복지비 일부를 전통시장에서 쓸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토록 의무화할 방침이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경춘선 전철연계 교통체계 개선 시급

    경춘선 전철 개통으로 강원 춘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늘었지만 교통체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해 개선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춘천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은 전철 개통으로 종전보다 2배가량 늘었지만 전철과 연계한 시내버스와 교통카드 호환 등이 아직 정착되지 않아 불편이 많다는 것이다. 28일 춘천시 등에 따르면 춘천을 찾는 관광객은 지난달까지 하루 평균 1만 9000여명에서 전철 개통 이후 3만 5000여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하지만 경춘선 마지막 역인 춘천역에는 외지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내리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시내버스가 언제 도착하는지 알려주는 버스정보시스템이 없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은 막연하게 버스를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버스에 탄 뒤엔 서울에서 전철과 통용되는 T머니나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없어 현금으로 버스비를 내는 번거로움을 겪어야 한다. 서울에서 가족과 함께 춘천을 찾았다는 이새롬(28·여)씨는 “전철 개통으로 거리는 수도권과 가까워졌지만 전철에서 다른 대중교통으로 이어지는 교통시스템이 아직 많이 불편하다.”고 아쉬워했다. 시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 버스도 하루 단 한 차례 운행에 그쳐 관광객들의 편의를 외면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관광객 김수철(67·서울 송파구)씨는 “춘천지역을 돌아볼 수 있는 시티투어버스가 있다는 안내를 접하고 관광길에 나섰는데 아침 10시 춘천역에서 단 한 차례 한 대만 움직이고 더 이상 없어 이용하지 못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경춘선 복선전철을 이용해 통학하는 강원대 학생들은 남춘천역~강원대 간 시내버스 노선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 춘천시는 주요 역사인 춘천역·남춘천역과 주요 관광지 및 시내버스 이용 세부계획을 마련했지만 남춘천역에서 강원대를 바로 연결하는 노선은 없다. 관광객 윤주명(49)씨는 “가까워진 거리만큼 관광도시의 명성에 걸맞은 편의시설과 교통편이 갖춰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 실망했다.”며 “외지 관광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더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증시 부담? 선진시장 신호탄?

    증시 부담? 선진시장 신호탄?

    올해 급속하게 몸집을 불린 코스피시장의 시가총액이 국내총생산(GDP) 규모를 넘어서면서 연일 하이킥을 이어가는 국내 증시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02포인트(0.05%) 오른 2038.11로 연고점을 다시 뒤집었고 코스피 시가총액 역시 1133조 4906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국제통화기금(IMF)이 예상한 우리나라 명목 GDP(1104조원)의 103%에 이른다. 지난 9일 1105조원으로 처음 명목 GDP를 앞지른 코스피 시총은 22일 기준으로 올 초(1월 4일 894억원) 대비 27% 가까이 증가했다. 주요국과 비교해 봐도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친 국내 주식시장의 GDP 대비 시총 비중은 급격한 성장을 이뤘다. 올 들어 지난 16일까지 우리나라의 GDP 대비 시총 비중은 117%로 인도(109%), 미국(104%), 브라질(71%), 중국(67%), 러시아(45%) 등 주요 신흥국과 선진국을 멀찌감치 따돌렸다. 올해 국내 시장의 급격한 시총 증가는 기업공개(IPO) 효과도 크다. 기업 주가 상승뿐 아니라 삼성생명 등 대어들의 상장이 이어지면서 지수가 2064로 사상 최대치였던 2007년(1029조원)보다도 올해 시총이 10% 더 많아졌다. 이런 급속한 시총 증가가 글로벌 자금이 투자처를 선별하는 연말과 연초,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 매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김미혜 우리투자증권 책임연구원은 “중국, 인도 등은 경제 성장률이 우리나라보다 높고 다른 신흥국들은 시총 규모가 적기 때문에 국내 증시는 성장성이나 가격 측면에서 단기적으로 부담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반대로‘ 시총이 지수를 선행, 시총이 오르면 지수가 따라 오른다는 의견도 있다. 지기호 LIG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지난 9월 27일 코스피 시총이 3년 전 최고치를 넘어서고 3개월이 지난 뒤 코스피가 2000선을 뚫었는데 이런 흐름은 2004~2005년에도 비슷하게 나타났다.”면서 “미국 등 선진국들도 이런 과정을 거쳤다.”고 말했다. 특히 저금리 상황에서 GDP와 1인당 GDP가 늘면 개인 투자자들이 부동자금을 위험자산에 풀기 때문에 주식 발행·유통시장의 크기가 커질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GDP는 국민경제의 총량이고 주가는 기업 가치만 반영한 것인 만큼 GDP 대비 시총 비중은 자본시장 규모를 비교하는 잣대일 뿐, 국내 주식시장의 고평가 또는 저평가 수준을 판단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을 내놨다. 김학균 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은 “GDP 대비 시총 비중이 높아진 것은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한국기업이 강해진 결과라는 평가는 가능하다.”면서 “하지만 1996년 GDP에서 기업이 차지하는 몫이 8.6%였다면 현재는 17%로 가계와 기업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등 분배의 틀이 극적으로 변한 상태에서 GDP로 주식시장의 가치를 따져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청주에 또 대형마트 들어온다

    충북 청주에 대형마트가 또 문을 열 것으로 보여 중소상인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21일 청주시에 따르면 리츠산업이 흥덕구 비하동 중부고속도로 서청주 톨게이트 인근의 회사 소유 부지에 대형마트를 입점시킬 계획이다. 리츠산업은 지난 1월 시로부터 도시계획시설 사업 인가까지 받았으며, 현재 롯데마트와 손을 잡고 대형마트 입점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마트도 비하동 입점에 적극 나서고 있어 2012년쯤 또 하나의 대형마트가 청주에서 영업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마트가 문을 열면 청주 지역 대형마트는 9개로 늘어난다. 리츠산업과 롯데마트는 마트 규모를 연면적 6만 5000㎡로 계획했으나 청주 지역에 대형마트가 난립하고 SSM이 16곳이나 진출하면서 시장 규모가 축소됐다고 판단, 4만 1000㎡로 줄이기로 하고 최근 시에 건축물 구조 변경을 신청했다. 청주시의회가 이날 ‘청주시 전통상업 보전 구역 지정 및 대규모·준대규모 점포의 등록 제한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지만 비하동에 들어설 롯데마트는 규제 대상이 아니다. 이 조례는 신규 입점하는 대형마트에만 적용되는데 비하동 롯데마트는 조례 제정에 앞서 행정절차가 시작됐다. 조례에 따르면 전통시장과 전통 상점가로부터 직선 거리 500m 이내에서 대규모 점포를 개설할 경우 상생협력 계획서를 시장에게 제출해야 하고, 시는 매장 면적 300㎡ 이상의 점포나 영업 품목이 전통시장과 50% 이상 중복되는 경우 등록을 제한할 수 있다. 또한 대규모 점포가 오후 11시부터 오전 8시 사이에 영업할 때도 등록을 제한할 수 있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계획시설 사업 인가 절차가 마무리됐기 때문에 마트 입점은 사실상 결정된 상황”이라며 “중소상인들의 피해가 우려되지만 법적으로 막을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비하동 롯데마트 입점 계획이 알려지면서 중소상인들은 울상을 짓고 있다. 특히 비하동과 인접한 가경터미널시장과 복대시장 등이 직격탄을 맞을 것이 불 보듯 뻔하다는 게 상인들의 얘기다. 이명훈 청주재래시장협의회 회장은 “입점 시기 등이 확정되면 반대 집회를 여는 등 해볼 수 있는 것은 다 해볼 생각”이라며“ SSM과 대형마트가 속속 진출하면서 중소상인들의 밥그릇은 점점 작아지고 있다.”고 걱정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한류콘텐츠 보급 MOU 체결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길종섭)는 지난 20일 일본 내 한류콘텐츠 배급사인 코리아엔터테인먼트(대표 성칠용)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회가 방송프로그램 온라인 유통 창구로 운영하는 디지털 유료 방송 콘텐츠 유통시스템(DDS)을 일본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게 핵심이다. 그동안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일본 내 한류 방송콘텐츠 유통이 온라인으로 이루어짐으로써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될 전망이다.
  • 강동구 “2015년까지 도시농업 수도로”

    강동구가 향후 10년간 지역 발전의 향배를 가름할 밑그림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동구는 20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경제·환경·사회 분야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담은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의 핵심은 2015년까지 ‘도시 농업 수도’로 탈바꿈하고, 2020년까지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30% 줄이는 등 ‘환경 부자 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역 기반산업으로 친환경 도시농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강일·고덕·암사 지역에 서울시내 최대 친환경 농업단지를 조성하고, 로컬푸드 유통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상일동 일대 13만 2000㎡에 조성되고 있는 제1·2 첨단업무단지에는 굴뚝 없는 무공해 산업 위주로 입주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시설을 확대한다. 현재 8곳인 공공청사 태양광 발전시설을 향후 4년간 20여곳으로 늘려 연간 19만 5000㎾의 전기를 생산한다는 구상이다. 폐식용유 등을 모아 재활용하는 바이오 디젤 사업과 집집마다 자투리 공간을 텃밭으로 가꾸는 도시 텃밭 사업을 각각 확대한다. 아울러 사회 통합 차원에서 친환경 무상급식이 활성화되고, 주민들의 주치의 역할을 할 ‘건강 100세 상담센터’가 동마다 설치된다. 이해식 구청장은 “전체의 44%가량이 녹지인 특성을 제대로 살려 환경을 지역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겠다는 것”이라며 “지역의 발전계획을 중장기적 관점에서 제시했다는 점에서 행정 혁신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신라~조선 낙동강 강신제터 발굴

    신라~조선 낙동강 강신제터 발굴

    신라시대 이래 조선에 이르기까지 낙동강에서 강신제(江神祭)를 지내던 곳으로 문헌에만 기록돼 있는 가야진(伽倻津)이 4대강 살리기 사업 구간에 포함된 경남 양산 낙동강변에서 실체를 드러냈다. 강을 신(神)으로 여겨 제사한 곳이 발굴 조사를 통해 확인되기는 처음이다. 매장문화재 전문조사기관인 한국문물연구원(원장 정의도)은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613 일원 강변 충적 지대를 발굴 조사한 결과 고려~조선 시대 건물터와 함께 제사에 사용했음이 분명한 15~16세기 조선 초기 무렵 각종 분청자를 다량으로 수습했다고 17일 밝혔다. 조사단은 이들 분청자가 세종실록 중 각종 국가 의식을 정리한 오례(五禮)라든가 국조오례의서례(國朝五禮儀序禮)의 길례(吉禮·좋은 일에 치르는 의식) 등의 문헌에 나오는 제기(祭器·제사용 그릇) 그림과 상당히 유사하다는 점에서 제기임이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같은 분청자류는 호림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 삼성미술관 리움 등의 박물관 소장품에도 있지만 모두 출토 지점을 알 수 없었다는 점에서 이번 발굴은 도자사 측면에서도 의의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전통시대 동아시아에서는 주요한 강을 신으로 여겨 제사를 지냈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네 강은 사독(四瀆)이라 불러 국가에서 직접 제사를 지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승자독식 대한민국 실업탈출 아직 멀었다

    ‘영혼이라도 팔아 취직하고 싶다’(강준만 지음, 개마고원 펴냄)는 한동안 한국 사회문제 전반에 대한 비판적 글쓰기로 유명했던 강준만 전북대 신방과 교수의 ‘한국 생활사’ 작업이다. 강 교수의 ‘한국 생활사’는 전화, 커피, 축구, 입시, 어머니 등 일상을 주제별로 나눈 통시적 저술 작업으로 이번 주제는 제목 그대로 실업이다. ‘한국 생활사’는 전 18권인 강 교수의 ‘한국 현대사 산책’이나 전 17권인 ‘미국사 산책’보다 더 많은 40여권의 책을 예정하고 있다. ‘영혼이라도’는 해방정국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국 실업의 역사와 슬픈 구직 수난사를 살펴 실업 문제 해결이 단순히 ‘방법’이 아니라 ‘철학’과 ‘자세’에 있음을 제시한다. 왜 구직에 철학이 등장할까. 우리나라는 ‘1등만 기억하는’, 한 번 나락으로 떨어지면 끝장이라는 식의 승자독식 문화가 강고하다는 게 저자의 진단이다. 이런 문화에서 정규직-비정규직 문제나 기업형 슈퍼마켓, 이마트 피자, 롯데마트 치킨 논란에서 보듯 누군가 제아무리 ‘기막힌 방법’을 마련해도 이해당사자 모두를 만족하게 하는 해결책은 내놓기 어렵다. 따라서 저자는 실업 문제를 넓고 깊게 보기를 권한다. 실업 문제는 그 어떤 이념도 뛰어넘는 한국 사회의 근본적인 운영과 작동방식의 문제란 것이다. 기존의 좌우 이념의 틀을 벗어나 승자독식 문화의 의식과 관행을 바꾸고 공존공생의 자세를 찾지 않으면 영원히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것이 저자의 진단이다. 일본의 식민 지배에서 벗어난 1945년 8월 15일 이후 해방정국에서 우익 청년·학생 단체가 엄청나게 많이 생겨났다. 이는 당시의 대규모 실업과 심각한 경제난 때문이란 게 강 교수의 설명이다. 청년단의 폭력 행사는 배고픔을 해결하려는 방편이었다는 것이다. 1960년대 폭발적으로 늘어난 대학생과 30%가 넘는 실업률은 4·19 혁명을 촉발시킨 요인이었다. 5·16 쿠데타 역시 주동자들의 실업 문제가 큰 원인이었다. 강 교수는 정치란 ‘그 주체들이 고급 일자리를 얻기 위한 투쟁일 뿐’이라고 단언한다. 아무리 정교한 법과 제도라도 공기업과 정부 산하단체의 보은성 ‘낙하산 인사’를 차단하기 어렵다는 게 그의 지적이다. 결국 실업을 경제적 문제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원수와도 같이 살자’는 자세를 갖춰야 “영혼이라도 팔아 취직하고 싶다!”는 절규를 해소하는 길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책의 결론이다. 1만 2000원.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송도에 지능형 교통시스템 CCTV설치 등 실시간 확인

    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지능형 교통시스템이 구축돼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1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 1~4공구의 주요 교차로와 도로에 CCTV, 웹카메라 등 교통정보 수집시스템과 버스정거장에 노선별 버스도착 시간, 실시간 뉴스 등을 보여주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l)를 구축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4월 착공돼 8개월 만에 완공된 지능형 교통시스템 규모는 CCTV 3개소, 웹카메라 26개소, 버스정보 안내단말기 24개소, 키오스크 4개소, 센터설비 1개소 등이다. 인천경제청은 지능형 교통시스템을 오는 2020년까지 3단계(2단계 2014년, 3단계 2020년)에 걸쳐 송도국제도시를 비롯해 영종지구, 청라지구에 도입함으로써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세계적인 ‘교통 명품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지능형 교통시스템을 통해 교통혼잡이 해소돼 대기오염이 감소함으로써 경제자유구역이 추구하는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고 밝혔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안산~서울역 37분만에 씽~

    안산~서울역 37분만에 씽~

    서울역과 금천구, 경기 광명시·안산시를 잇는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2013년 착공된다. 개통은 2022년 예정이다. 국토해양부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안산선은 서울지하철 4호선 안산선과 별개의 노선으로 운영된다. 현재 공사 중인 신분당선과 함께 수도권을 ‘X’자로 관통하는 광역 전철망이다. 국토부는 앞으로 2년간 설계와 인·허가를 거쳐 2013년 초 본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2003년 예비타당성조사를 시작해 지난해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 관계부처 간 협의도 마무리한 상태다. 정거장은 안산 중앙역, 독산역, 시흥사거리역, 석수역, 광명역, 여의도역, 서울역 등 17곳이 새로 건설된다. 총 연장은 46.9㎞로 예상 사업비는 4조 981억원이다. 1단계인 안산 중앙~여의도 구간과 시흥시청~광명역 구간은 2018년, 2단계 여의도~서울역 구간은 2022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신안산선 차량기지 인근인 유니버셜스튜디오 코리아 리조트(USKR)~원시 구간도 1단계 구간 개통시기에 맞춰 완공된다. 추후 개별 철도인 소사~원시 노선이 연결되면 USKR~시흥시청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안산 중앙~서울역 구간은 37분, 시흥시청~서울역 구간은 35분 소요된다. 1단계 개통 초기에는 하루 38만여명, 2단계 개통 때는 44만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 서해선과 연결하고 KTX 광명역과 환승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광명역, 문산역, 안산역, 평택역, 서산역, 군산역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서해축이 구축돼 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전통시장 불량 가스시설 개선

    서울시는 14일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불량 가스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교체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290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정밀 안전점검을 벌여 부적합 판정인 D(개선)·E(위험) 등급을 받은 100개 시장 1492개 점포에 대해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구 인현시장 등 16개 시장 250개 점포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시장도 이달 말까지 개선이 이뤄진다. 이종범 생활경제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고무호스는 모두 쇠파이프 배관으로 교체하고 가스누설 자동차단기 등을 설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라면서 “내년부터는 안전 적합 판정인 B(안정) 등급을 받은 점포에 대해서도 일부 부적합 시설을 모두 교체해 줄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공중목욕탕 샤워실에도 CCTV

    공중목욕탕 샤워실에도 CCTV

    올 7월, 한 여성이 국가인권위원회에 공중목욕탕 내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대해 문의를 해왔다. 이 여성은 “공중목욕탕 탈의실 등에 버젓이 CCTV가 가동되고 있어 무척 기분이 나빴다. 누군가 내 알몸을 훔쳐 볼 수 있는데 불법 아닌가.”라는 고발성 내용이었다. 이에 인권위가 조사에 착수한 결과 대중목욕탕·찜질방 등 목욕시설 3곳 가운데 1곳꼴로 인권침해 우려가 높은 불법 CCTV가 설치·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은 목욕실과 탈의실, 발한실에는 CCTV를 설치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 4~10월 백석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전국 420개 대중 목욕시설을 조사한 결과 30.2%(127곳)에서 탈의실 주변과 수면실 등 설치 금지구역에 CCTV가 가동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지구역에서 확인된 CCTV는 탈의실 주변이 79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발한실 42곳, 수면실 36곳 등 순이었다. 심지어 13곳은 화장실 앞, 6곳은 샤워실 내부에 CCTV가 설치돼 있었다. 특히 전체 조사 대상 업소 가운데 CCTV가 설치된 곳은 71.7%인 301개소나 됐다. 하지만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156곳은 실내에 CCTV가 설치됐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게시하지 않았다. 인권위는 불법으로 목욕시설에 CCTV를 설치한 업소에 대해 권고나 고발 조치 등은 취하지 않을 방침이다. 한편 인권위가 직장인·대학생·주부 등 개인의 6가지 생활 유형에 따른 CCTV 노출 빈도를 조사한 결과, 한 사람이 ‘민간 CCTV’에 하루 평균 83.1차례나 찍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초마다 한번씩 CCTV에 개인의 움직임이 고스란히 찍히는 셈이다. 하루 최대 110차례나 CCTV에 찍힌 사례도 있었다. 민간 CCTV는 주택가·상가·지하보도·대학·도로·인도·시장·교통시설 등 생활 전 영역에 걸쳐 설치돼 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제주 2020년 세계환경수도로…온실가스 41% 감축 등 계획안

    제주도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1% 감축하는 등 세계환경수도 조성 기본 계획안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본계획안은 2020년 세계환경수도 조성을 목표로 녹색자치와 청정 환경, 녹색 성장 등 3개 분야별로 12개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녹색자치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의 환경 교육 시스템을 갖춰 초·중·고의 환경 교육 교과 선택 비율과 도민 환경 교육 참가율을 50%까지 확대한다. 또 환경친화적 생활양식을 정착, 탄소포인트제 가입 가구 비율을 50%로 확대하고 모범적인 환경거버넌스도 구축, 지구촌 환경 협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청정환경 분야에서는 세계적 생태환경 보전과 탄소흡수원 확충, 저탄소 도시 및 순환형 물질대사 지역으로 전환, 녹색교통시스템 구축,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 유지 등이 주요 추진 전략이다. 녹색성장 분야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친환경 1차산업 진흥과 로컬푸드 확대, 회의 포상 관광, 컨벤션, 전시 등 마이스(MICE)관광의 메카 조성 등을 추진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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