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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묵 제품 생선살 찜찜해

    어묵 제품 생선살 찜찜해

    국내 어묵 제품 중 상당수가 주원료 함량과 어종, 원산지 등을 표기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개 제품을 빼고는 모두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소비자로서는 정체 모르는 어묵을 먹는 것이어서 찜찜함이 없지 않다. 어묵은 국민적 먹거리로 2009년 이후 해마다 8% 이상 매출액이 늘고 있는 만큼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에서 파는 22개 어묵 제품을 대상으로 미생물과 방사성물질, 보존료, 표시 실태 등을 조사해 12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표시 정보가 대부분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원료를 ‘연육’이나 ‘어육살’로 표기한 제품이 16개였고, 나머지 6개 제품은 아예 함량 표시가 없었다. 표기한 제품도 연육과 어육살 구성 비율이 천차만별이었다. 원재료로 쓰인 어종을 표시한 제품은 딱 2개(세정식품 ‘이바디’, 한성 ‘행복을 담은 청 사각어묵’)에 불과했다. 갈치와 실꼬리돔이다. 수입국을 표시한 제품은 1개(‘행복을 담은 청 사각어묵’, 베트남)에 그쳤고, 나머지 제품은 모두 원산지를 ‘수입산’으로만 표시했다. 원재료 함량과 수입 국가, 원료 어종의 표시는 의무 사항이 아니어서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할 때 원재료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어려워 표시 정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관계기관에 조사 결과를 통보하고 관리감독 강화와 개선 사항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생물 조사에서는 미도식품의 ‘고급 사각어묵’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돼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장염비브리오’와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일본의 원전사고 이후 우려되는 방사성 오염 지표물질인 요오드와 세슘도 모든 제품에서 나오지 않았다. 어묵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보존료인 소르빈산과 소르빈산칼륨, 소르빈산칼슘 등은 검출되지 않거나 기준치(㎏당 2.0g)를 넘지 않았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뒤집힌 골목상권… 소상공인들 “상생 말라는 거냐” 반발

    소상공인들과 지방자치단체들은 12일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을 지정하고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지자체의 처분이 위법이라는 법원 판결에 대해 ‘또다시 생존권을 위한 투쟁을 할 수밖에 없게 됐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대형마트는 영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대형마트의 의무휴업 및 영업시간 제한은 대형마트로 인한 골목상권 붕괴가 심각해 나온 것이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도 “골목상권 상인, 전통시장 상인, 대형마트가 상생 협력하기로 했던 내용을 법원이 대기업의 편에서 법리적으로만 해석해 안타깝다”고 밝혔다. 성동구 등 서울 자치구들은 공동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성동구 관계자는 “법원의 판결은 존중하지만 어려운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조치였다”면서 “아직 대법원 판단이 남았기 때문에 차분하게 대응하겠다”며 상고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도 “대형마트 영업 제한 위법 판결에 대해 즉각 상고할 것”이라면서 “25개 자치구에 적극적으로 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대형마트는 환영하는 분위기다. 한 관계자는 “그동안 영업 규제로 매출이 급감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판결로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게 됐다”고 기대했다. 다른 관계자도 “전 지역에 대한 판결이 아닌 만큼 이겼다고 말하기는 이르다”면서 “그래도 그동안 관련 소송에서 모두 패소했는데 처음으로 이겼다는 의미는 분명히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또 다른 대형마트 관계자는 “이번 판결이 구법에 대한 것이어서 영업 제한과 관련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는 어렵다”면서 “앞으로 유사 소송 등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소송은 지난해 대형마트 영업을 규제하도록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정하기 전인 2012년에 소를 제기한 것이어서 개정 이전인 구법이 적용됐다. 당시 기초자치단체들은 ‘오전 0~8시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의무휴업일을 월 3일 이내로 정한다’는 내용의 조례를 공포하고 대형마트의 영업을 제한하고 나섰다. 대형마트들은 지자체의 이런 조치가 위법하다며 소송으로 맞섰다. 이에 대해 그간 법원은 개정 조례에 따른 영업 제한은 적법하다고 판결해 왔다. 따라서 이번 판결이 대법원에서 어떤 판단을 받게 될지 이목이 쏠릴 수밖에 없게 됐다. 서울고법에도 현재 유사 소송이 8건 계류 중이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고법 “대형마트 의무휴업·영업제한은 위법”

    대형마트에 대해 의무휴업일을 지정하고 영업시간을 제한한 지방자치단체의 규제는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법원이 개정 조례에 따른 영업 제한이 위법하다고 본 것은 처음이다. 이 판결은 대형마트 규제에 따른 전통시장 보호 효과 등을 인정하지 않은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서울고법 행정8부(부장 장석조)는 12일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을 운영하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6개사가 서울 동대문구와 성동구를 상대로 낸 영업시간 제한 등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심을 뒤집고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 원고 측이 별도의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해 인용되지 않는다면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처분은 유지된다. 판결이 확정되면 원고들이 동대문구, 성동구에서 운영하는 대형마트 4곳과 SSM 15곳은 주말 영업, 24시간 영업을 할 수 있게 된다. 다른 지자체를 상대로 진행 중인 유사 소송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 판단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다. 우선 이번 사건 점포들이 ‘대형마트’로 등록은 됐지만 대형마트의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해 규제 대상이 아니라고 봤다. 법은 대형마트를 ‘점원의 도움 없이 소매하는 점포의 집단’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채소·과일·정육·생선·반찬 코너 등에서 제품의 양을 덜고 포장하거나 가공, 손질해 주는 등 ‘점원 도움’이 있다는 것이다. 대형마트 규제 근거인 상생 효과도 사실상 부정됐다. 재판부는 “전통시장 보호 효과가 뚜렷하지 않고 맞벌이 부부 등의 소비자 선택권을 과도하게 제한해 비례 원칙을 위반했다”고 판시했다. 또 구청 측이 임대 매장 운영자에게 의무휴업일 지정과 관련해 사전 통지나 의견 제출 기회를 주지 않는 등 절차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이웃사촌] 시장은 [  ]라는 고정관념 벗겼다

    [이웃사촌] 시장은 [  ]라는 고정관념 벗겼다

    “열정과 아이디어만 있다면 민간기업보다 전통시장이 훨씬 낫습니다.” 평범한 세일즈맨이었다가 지난해 2월부터 성동구 마장축산물시장의 시장매니저로 변신한 박경수(40)씨. 그는 처음 사업을 시작하려 할 때 주변에서 항상 “예산이 없어요”, “(왜) 일을 만드세요?”, “그냥 포기하는 게 편해요”라는 핀잔을 들어야 했다. 사업을 시작하려고 해도 우선 구청의 예산 지원 등 협조 없이는 불가능했다. 11일 시장 내에 위치한 시장상점가협동조합 사무실에서 만난 그는 “구청에서 전통시장 매니저를 파견하고도 그저 자리만 지키다 가길 바랐던 거죠. 그래서 더 이를 악물고 덤볐어요”라며 활짝 웃었다. 박씨는 2년여 동안 시장과 협력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단체들을 설득해 조금씩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상인들을 설득해 시장 물청소 활동, 시장 방역 봉사 활동 등을 하며 하나씩 변화를 만들어 냈다. 구청에서도 박씨의 노력을 조금씩 인정하기 시작했다. 성동복지관, 시설관리공단, 광진소방서 등 15개에 달하는 주변의 단체들과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새로운 사업들을 벌여 나갔다. 박씨의 이 같은 노력으로 현재는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이 시장 입구를 환하게 비추고 안전을 위한 폐쇄회로(CC)TV가 시장 곳곳에 설치되는 등 시장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다. 초기에 미지근했던 상인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라고 한다. 시장 내에서 만난 지역주민 김모(55·여)씨는 “몇 년 전만 해도 시장 내부가 정돈되지 않은 느낌이었는데 갈수록 깔끔해지고 세련되게 변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씨는 애초 전통시장과 전혀 관계가 없는 인물이었다. 패션의류 회사에서 13년여 동안 기획 업무를 맡아 온 회사원이었다. 연봉도 5000만원대 초반으로 그리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회사원의 미래는 불확실했다. 결국 그는 남들보다 일찍 자기 사업에 뛰어들기로 했다. 시장 상황에 대해 알아보던 중 우연찮게 고용노동부에서 전통시장 매니저 자리를 추천받았다. 박씨는 “예전에 받던 연봉의 4분의1밖에 안 되는 수준이지만 백화점·면세점 등 대형 유통업체에 맞서 전통시장을 살린다는 자부심으로 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씨와 구청의 계약 기간은 1년 단위로 올해 말로 일단락된다. 하지만 시장 상인들은 그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해 조합 상무이사로 일을 계속 맡기기로 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 묻자 그는 “성동구 내 전통시장 5개를 총괄하는 ‘전통시장 고객센터’를 건립하는 게 최종 목표”라면서 “앞으로도 전통시장 발전 5개년 계획을 세워 전통시장 살리기에 매진하려 한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글 사진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승진△국가기술표준원 기술규제대응국장 조영신△에너지수요관리정책단장 나승식◇과장급 전보△장관 비서관 박성택△전력산업과장 이원주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관 윤효식△가족지원과장 김가로 ■특허청 △정밀부품심사과장 고준석 ■코레일 ◇본사 <실·단장>△비서실 한병근△기획조정실 전찬호△감사실 정왕국△재무관리실 김기태△전기기술단 전재근<처장>△언론홍보 고범석△문화홍보 김경섭△창조경영 박진성△고객서비스 김양숙△감사기획 박영숙△행정감사 고준영△경영감사 이규영△청렴조사 김진준△물자관리 김진호△영업지원 신규용△운전계획 방기석△관광사업 이우현△교통시스템 차성열△전철 주용환◇지역본부장△대전충남 최길묵△충북 조대식△강원 김용수 ■KT ◇부사장△기업영업부문장 신규식△IT기획실장 김기철◇전무△부산고객본부장 편명범△기업사업컨설팅본부장 채종진△마케팅부문 IMC센터장 박혜정△강북네트워크운용본부장 윤차현△경영기획부문장 이문환△경영기획부문 재무실장 신광석△경영지원부문장 이대산△CR협력실장 박헌용△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 윤경림△미래사업개발단장 박윤영△비서실 2담당 김인회◇상무△커스터머부문 커스터머기획본부장 김진철△영업본부장 이현석△비즈사업본부장 이홍재△업무지원단장 박경원△수도권강북고객본부장 안상근△수도권강남고객본부장 김재현△수도권서부고객본부장 장희엽△전남고객본부장 유양환△전북고객본부장 오만수△충남고객본부장 박형출△충북고객본부장 박종진△강원고객본부장 공대기△기업영업부문 융합ICT사업컨설팅담당 이상용△공공고객본부장 송희경△평창동계올림픽추진단장 김형준△마케팅부문 기업솔루션본부장 이선우△디바이스본부장 이현석△서비스개발본부장 윤혜정△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전략본부장 서창석△액세스망구축담당 정현민△현장기술지원단장 박재윤△현장기술지원단 코어망기술지원담당 오미나△융합기술원 서비스연구소장 이성춘△IT기획실 IT전략기획담당 장재호△사업인프라담당 김준근△차세대시스템개발단장 우정민△경영기획부문 전략기획실장 박종욱△출자경영1담당 문정용△구매협력실 전략구매담당 이경준△경영지원부문 인재경영실장(그룹인재개발아카데미장 겸직) 이공환△CR부문 창조경제추진센터장 이승용△경제경영연구소장 박대수△홍보실장 오영호△미래융합사업추진실 미래사업전략담당 송재호 (빅데이터센터장 겸직)△빅데이터센터 마스터PM 김이식△글로벌사업추진실장(글로벌사업개발단장 겸직) 임태성△고객최우선경영실 컨설팅지원단장 정화△윤리경영실 경영진단센터장 김원경△비서실 1담당 김형욱△비서실 2담당 마스터PM 윤경근 ■대림산업 ◇승진△사장(건축사업본부장) 김한기△전무 서홍 박희열△상무 김연기 한기현 이기용 이인홍 장상욱 홍범락△상무보 김원근 서영화 유원희 이종태 곽수윤 구민상 강영혁 양철원 이용상 이상석 조규태 정준호◇신규 선임△전무 박계홍 ■대림코퍼레이션 ◇승진△부사장 이상기◇신규 선임△상무 박장선 허돈 ■고려개발 △전무 이주익△상무보 김효락 ■삼호 ◇승진△상무 김원태 ■대림자동차 ◇승진△전무 현태욱 ■오라관광 ◇승진△상무보 엄기섭 ■대림C&S ◇승진△사장 송범 ■LS ◇부회장 승진△대표이사 이광우 ■LS전선 ◇부사장 승진△사업총괄 대표이사 윤재인△경영관리총괄 대표이사 명노현◇상무 승진△에너지해외영업부문장 이헌상◇신규 선임△소재생산부문장 박현득△전력생산부문장 이승찬△가온전선 전략기획부문장 CSO(이동) 정병관◇전보△CSO 주완섭 ■LS산전 ◇사장 전보△대표이사 COO 한재훈◇상무 승진△사업장지원부문장 겸 청주1사업장공장장 김기형△전력수배전사업본부 국내사업부장 오재석△QA센터장 연구위원 이진△A&D사업본부 해외사업부장 구본규◇신규 선임△천안사업장 공장장 어승규 ■LS-Nikko동제련 ◇전무 승진△제련소장 김영훈△LS글로벌 IT사업부장(이동) 박희석△지원본부장 구본혁◇상무 승진△원료담당 백진수◇신규 선임△리사이클링담당 정용석 ■LS엠트론 ◇사장 승진△COO 이광원◇신규 선임△상생협력부문장·CPO 겸 전주관리담당 구기본△자동차부품사업부장 박기형△중앙연구소 연구위원 이기택 ■예스코 ◇부사장 승진△한성 대표이사 CEO(이동) 장균식◇전무 전보△대표이사 CFO 천성복◇상무 승진△에너지사업본부장 COO 정창시 ■LS I&D ◇부사장 승진△PMO 총괄 김연수◇상무 승진△PMO 유럽담당 최창희△키프로스법인장 심현석 ■JS전선 ◇부사장 승진△LS엠트론 경영관리본부장 겸 CFO(이동) 이익희 ■LS메탈 ◇전무 전보△대표이사 CEO 남기원◇상무 승진△지원부문장 겸 CFO 정충연 ■대성전기 ◇전무 승진△기술연구소장 공준호◇상무 승진△신차개발본부 설계담당 연구위원 이성구◇신규 선임△전장사업부장 김남극△품질경영부문장 지대호 ■LS네트웍스 ◇상무 승진△글로벌사업본부장 겸 자원원자재담당 이장호◇신규 선임△브랜드지원부문장 최정호 ■GRM △상무 최차실 ■토리컴 △대표이사 CEO 전무 김환우 ■아모레퍼시픽그룹 ◇전무 승진△전략유닛 김승환△AP차이나 찰스 가오◇상무 승진△AP차이나 경영지원실 김승수△아세안 RHQ 김영수△AP US 브래들리 하로위츠◇사업부장 승진△전략유닛 그룹기획디비전 황영민△전략유닛 AGO(아모레퍼시픽 글로벌 오퍼레이션) 이창규△AP 타이완 이선근 ■아모레퍼시픽 ◇전무 승진△신성장BU 심재완◇상무 승진△오설록디비전 이준식△마케팅전략유닛 고객전략디비전 김선자△럭셔리BU 설화수디비전 전진수△럭셔리BU 백화점디비전 노상철△SCM유닛 매스코스메틱 생산디비전 최재철△SCM유닛 물류디비전 이정열△경영지원유닛 구매지원디비전 신성철◇사업부장 승진△RR&D유닛 뷰티푸드연구디비전 신송석△R&D유닛 상해연구소 연재호△Mass BU 해피바스&메디안디비전 박태호△SCM유닛 오설록 생산디비전 이원호◇상무 전보△SCM유닛 개발&구매디비전 백주상△SCM유닛 생산디비전 임원길 ■에뛰드 ◇전무 승진△대표이사 권금주 ■에스쁘아 ◇사업부장 승진△대표이사 이지연 ■태평양제약 ◇상무 승진△헬스케어 생산디비전 이성우 ■퍼시픽글라스 ◇승진△대표이사 김재성 ■코스비전 ◇승진△대표이사 김성호 ■장원 ◇상무 승진△대표이사 이진호 ■동국제강 ◇부회장 승진△대표이사 장세욱◇상무 승진△포항제강소장 이태신△일본지사장 구장회△부산공장 관리담당 김연극△구매본부장 문병화◇이사 승진△원료담당 최우일△전략담당 곽진수△후판영업담당 김선회◇전보△열연사업본부장 남윤영△냉연사업본부장 이용수△부산공장장 김계복△경영지원본부장 이성호△인천제강소장 고광덕△칼라영업담당 임동규△봉형강영업담당 최원찬△미국지사장 김재붕△재무담당 윤병면△신평공장장 신병섭△포항제강소 생산담당 도경록△브라질제철사업단장 정상호△냉연도금영업담당 이동철△중국법인장 김기영△중앙기술연구소 연구부소장 임병문△포항제강소 품질담당 김광석△인천제강소 관리담당 박치안
  • 담뱃값 인상 앞두고 밀수 ‘비상’

    담뱃값 인상 앞두고 밀수 ‘비상’

    앞으로 면세점에서 법정 한도를 넘어 과다하게 담배를 구매하면 세관 검사를 받게 된다. 1인당 한도는 1상자(10갑)다. 저급·위조 담배 밀수에 대비해 수입·환적 화물에 대한 검사비율도 확대한다. 관세청은 8일 내년 담뱃값 인상을 앞두고 밀수 등 불법행위 차단을 위한 담배 밀수 종합대책을 마련, 시행한다고 밝혔다. 2004년 12월 담뱃값이 2000원에서 2500원으로 인상된 후에도 밀수입이 늘었다. 2004년 17억원에서 2005년 112억원, 2006년 77억원에 달했다. 밀수 유형은 해외에서 제조한 담배를 밀수입하는 것보다 국내 면세담배를 수출하는 것처럼 위장해 시중에 유통시키는 수법이 대부분이다. 이 같은 수법으로 적발된 담배 밀수가 2013년 437억원, 올 들어 11월 현재 668억원 규모에 달했다. 2013년 기준 국산 면세담배는 18억 9000만갑으로 이 가운데 90%인 17억 1000만갑은 수출되고 1억갑은 면세점 등에 공급됐다. 2700만갑은 주한미군 등에 납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국산 면세담배의 불법 유출을 막기 위해 수출신고 시 심사와 선적검사를 강화키로 했다. 별도 관리되던 행정자치부 지방세 관리시스템과 관세청 수출입 관리시스템을 연계해 담배 생산부터 유통·수출·적재 전 과정을 통합관리하는 ‘담배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KDI 국제정책대학원, G20 의제 및 한국개발경험 공유를 위한 공공관리자 국제정책세미나 개최

    KDI국제정책대학원(www.kdischool.ac.kr)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G20 회원국 및 개발도상국 공공관리자 32명을 대상으로‘공공관리자 국제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올해 개최된 브리즈번 G20 정상회의 정상선언문과 향후 어젠다에 관해 논의하고, KDI와 기획재정부에서 추진한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의 우수 정책연구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세미나에는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4개 G20 회원국과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라오스, 몽골, 알제리, 파키스탄, 수단 등 7개 개발도상국 등 총 11개 국가 정부부처 공공관리자 및 국제기구 중견관리자가 참여한다. 더불어 세미나에서는 사회기반시설개발, 녹색성장과 지속가능발전, 국제무역 등 G20 주요의제에 관한 전문가 주제발표와 2011, 12년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 가운데 선정된 모범적인 정책연구사례 발표 및 각국의 경제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이 진행된다. 이종화 고려대학교 교수의‘G20과 글로벌 이슈’기조연설로 시작되는 G20 관련 세션은 서울시립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진의 발표로 진행되며, 특히 호주 멜버른대학교 앤서니 디 코스타 교수는 G20 의제 중 하나인 ‘고용과 사회보장’에 관한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며, 또한 폴 쇼필드 주한호주대사관 경제참사관은 2014년 브리즈번 G20 정상회의 결과와 정상선언문인 ‘브리즈번 액션 플랜’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 세션에서는 한국의 정책경험사례 연구자 및 전문가들이 전자정부, 지능형교통시스템, 쓰레기종량제 등에 관해 발표한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와 수도권매립지공사 등을 방문하여 한국의 정책집행 현장을 직접 체험한다. 이승주 KDI국제정책대학원 개발연수실장은 “G20 국가와 개발도상국 간 협력을 통해 G20 정상회의 결과를 실천함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해 나가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가 한국의 성공적인 경제개발 정책사례를 각국 정책담당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금년 11월 15, 16 양일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개최된 G20 정상회의에서 ‘브리즈번 액션 플랜’(Brisbane Action Plan)이라 불리는 공동선언문이 채택되었다. 이 선언문은‘세계경제의 회복력 강화’와 ‘민간 주도 성장촉진’을 주제로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 세계경제의 회복력 강화, 에너지 분야에 역점을 두어 향후 5년간 회원국들의 국내총생산(GDP) 규모를 현재 추세 대비 2.1% 이상 늘리며, 다국적 기업의 조세회피 방지를 위해 회원국 간 조세정보 공유, 무역 활성화를 위한 관세 인하와 규제 철폐 등의 의제로 이루어져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옴부즈맨 칼럼] 교육 키워드로 본 서울신문/강용철 경희여중 교사

    [옴부즈맨 칼럼] 교육 키워드로 본 서울신문/강용철 경희여중 교사

    지난 3개월 동안 서울신문에 가장 뜨겁게 등장한 교육 키워드는 ‘수능, 누리과정, 무상급식, 자사고’였다. 서울신문에는 수학능력시험 215건(TV 예고편 포함), 누리과정 64건, 무상급식 61건, 자사고 47건의 교육 키워드가 등장했다(한국언론진흥재단 e-NIE 프로그램을 이용한 검색 결과). 11월 19일에는 ‘말썽 많은 수능 대대적으로 개편해야’라는 사설을 통해 수능 시스템의 문제를 적시에 지적했다. 특히 11월 20일 수능의 폐쇄적인 출제 체계, EBS 연계 출제의 적절성 문제, 11월 21일 올바른 수능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는 수능 문제에서 발생한 오류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보여 주었다. 11월 21일 ‘교과서를 바이블로 삼는 교육논리의 허상’은 수능 문제 오류의 논란을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출제위원들의 단순한 실수로 간주하기보다는 맹목적 교과서 중심주의와 연관지어 교과서를 넘어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한 진리의 완결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인상적으로 전했다. 다만 사전에 2014년 수능 세계지리 문제 오류의 판결을 보도하는 시점에 그동안 수능에서 발생한 문제를 통시적으로 정리하고 그에 따른 해결 방안과 실효성을 살펴보았다면 수능 시험 전에 좀 더 선제적·예방적인 취재도 가능했을 것이다. 11월 22일 신문에서는 ‘지정취소 논란에도 식지 않은 자사고의 열기’를 집중 조명해 사교육 대표의 상황 분석과 학부모의 의견, 자사고 교사와 일반고 교사들의 입장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다만 자사고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생동감 있는 목소리를 담지 못한 점은 다소 아쉽다. 일전에 서울신문이 외국어고를 심층 분석한 내용처럼 자사고 내부의 이야기, 교육 진행 실태, 진학 및 진로 등에 대해 심층적으로 취재해 자사고가 ‘다양성 시대에 필요한 자율성을 갖춘 학교인지, 일반고의 교육철학과 상충되는 학교인지’에 대해 독자들이 총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추가로 제공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옴부즈맨 칼럼을 마무리하며 교육과 관련된 신문 취재의 방향과 몇 가지 제언을 남겨 본다. 첫째, 교육과 관련된 안건이 정치 논리와 이익 갈등으로 혼란스러울 때일수록 서울신문을 비롯한 주요 언론들은 더욱 냉철하고 청정한 관점으로 교육의 본질을 지켜 주어야 한다. 특히 다양한 교육 안건을 다룰 때는 교육의 3주체인, 학생-학부모-교사의 관점을 종합적으로 취재해 사안의 본질을 좀 더 집중적으로 탐구해야 한다. 둘째, 서울신문이 그동안 해온 것처럼 교육 분야에서 어둡고 우울한 문제를 보도함과 동시에 교육에서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미담이나 우수한 교육 사례에도 관심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 셋째, 특정한 교육 사건이 이슈화될 때에만 집중 조명하지 말고, 주기적으로 제기되는 교육의 문제, 즉 가정교육, 인성교육, 학교폭력, 교권과 인권의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취재를 진행했으면 한다. 신문 전체적인 측면과 관련해 첫째, 독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영역을 확대하는 방안을 고민해 주었으면 한다. 다매체, 뉴미디어 시대에 독자들이 의견을 제시하거나 독자들 사이에 회자되는 이슈들을 담을 수 있는 영역을 마련했으면 한다. 또한 독자의견단이나 옴부즈맨을 실제 오프라인 형태로 구성해 독자들과 더욱 가깝게 호흡하는 매체가 되길 희망해 본다. 둘째, 장기적 관점에서 전문 분야 지면의 확대를 고민해 보았으면 한다. 서울신문이 저널리즘의 대표 주자가 돼 사회와 세상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창이자 돋보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 단통법 시행 두달… 안정 찾는 이통시장

    단통법 시행 두달… 안정 찾는 이통시장

    ‘전 국민을 호갱(어수룩해 이용하기 좋은 손님)으로 만드는 법’이란 오해는 일단 벗어낸 걸까.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이 시행된 지 두 달이 지났다. 분위기는 많이 달라졌다. 2일 미래창조과학부 자료에 따르면 단통법으로 위축됐던 이통시장은 다소 안정세를 찾아가는 모양새다. 이통사만 배불리는 법이라며 단통법 폐지를 외쳤던 시민단체들도 단통법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대책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입장을 바꿨다. 미래부는 “단통법 시행 이전에는 주로 번호이동과 신규가입자에게만 지원금이 집중됐으나, 단통법 이후 기기변경 가입자에게도 보조금 차별이 없어지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면서 “지난 11월 일평균 가입자수(알뜰폰 제외·주말과 휴일인 29일과 30일분은 빠짐)는 5만 4957명으로 올해 1~9월 평균치 5만 8363명의 94.2% 수준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일시적으로 시장이 위축됐으나 점차 평균치를 회복하고 합리적인 소비 관행도 점차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 단통법 시행 이후 고가 요금제 가입자의 비중은 낮아졌다. 상대적으로 중저가 요금제의 가입 비중은 늘었다. 지난 11월 6만원대 이상 요금제 가입자 비중은 18.3%로 단통법 시행 직전인 지난 9월 37.2%보다 18.9% 포인트 떨어졌다. 반면 3만원대 이하 요금제와 4만~5만원대 요금제 가입자 비율은 49.9%와 31.8%로 지난 9월보다 각각 4.9% 포인트, 14% 포인트 늘었다. 단통법이 가입 시 부가서비스 강요를 금지하면서 전화 개통 시 부가서비스 가입 비중이 준 것도 긍정적인 효과다. 이 비중은 지난 11월 9.1%로 올해 1~9월 평균 37.6%보다 28.5% 포인트 떨어졌다. 지난 10월 13.3%보다도 4.2% 포인트 줄어든 수치다. 출고가 인하폭과 단말기 종수도 늘어났다. 단통법 시행 이후 출고가를 인하한 제품은 모두 24종으로 베가 시리즈 등 팬택을 중심으로 50% 넘게 인하한 단말기도 있다. 오로지 단통법의 효과 때문만이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이통사들도 요금제를 인하하고, 약정할인 반환금을 면제하는 등 다양한 고객 서비스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요금 인하가 더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여전하다. 새정치민주연합 문병호 의원은 이날 ‘OECD 커뮤니케이션스 아웃룩(Communications Outlook) 2013’ 자료를 인용해 2011년 기준 우리나라 월평균 이동통신비가 약 12만 7000원 수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조사 26개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일본은 11만 700원, 미국이 7만 3600원 수준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카르텔조사국장 신영호 ■조달청 ◇고위공무원 승진△시설사업국장 최용철△인천지방조달청장 권수혁◇부이사관 전보△운영지원과장 강경훈△기획재정담당관 정재은◇과장급 승진△쇼핑몰단가계약과장 임중식◇과장급 전보△정보기획과장 조영호△쇼핑몰기획과장 황상근△시설총괄과장 이현호△광주지방조달청장 설동완 ■국민건강보험공단 △비서실장 이정수△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연구행정부장 김은호 ■서울시설공단 ◇처장△추모시설운영 이용노△교통시설운영 박호영△공사감독2 고동기△공사감독3 김창헌△공동구관리 이용흔 ■한국가스공사 △상근감사위원 김흥기 ■대한지적공사 ◇본부장△전북도 송영준△서울시 최규성 ■한국마사회 ◇실장△전략기획 김철주△경영관리 박찬욱△홍보 박진국◇단장△정책지원 송규호△CS혁신 정광섭◇본부장△공정관리 김종국△북부권역 장훈△동부권역 최원일△서부권역 송철희△남부권역 강연수◇처장△말산업진흥 전성원△서울고객지원 김종필△서울경마 장동호△시설 최성욱△부산고객지원 강현수◇원장△승마진흥 안계명△말등록 박상대◇센터·소장△자격검정센터 김홍기△말산업연구소 최귀철 ■스포츠조선 △경제에디터 조완제△스포츠전문기자 민창기△편집팀 부장 양명우 ■하나카드 △부사장 권혁승△상근감사위원 이광준 ■대신증권 ◇승진 <부사장>△홀세일사업단장 구희진<전무>△인프라관리본부장 김송규△리서치센터장 조윤남<상무>△스마트금융본부장 김경찬◇신규선임△홀세일영업본부장(상무) 김재중△오퍼레이션&테크놀로지본부장 최명재△리스크관리본부장(이사대우) 이득원◇전보△정보보호(CISO) 김병철 ■대신저축은행 ◇상무 승진△경영지원본부장 정상헌◇전보△준법감시인 이문수 ■KG그룹 ◇승진 <부회장>△KG이니시스 고규영<전무>△KG케미칼 전석규<상무>△KG이니시스 상언규<상무(보)>△KG ETS 양기수△KG모빌리언스 강민석△KG이니시스 김진용<이사대우>△KG ETS 윤석찬△KG패스원 노원남△KG옐로우캡 정정윤△KG제로인 전철규△이데일리 남궁덕 여민규 ■동양매직 ◇승진△사장 강경수△상무 김삼열 황정선 송종환△이사 박근용 송재민 ■GS에너지 ◇상무 신규선임△전지소재연구소장 최영민 ■GS칼텍스 ◇부사장 승진△경영기획실장 김형국◇상무 신규선임△안전환경(생산)부문장 김승△RM부문장 김영필△운영부문장 김희수△대리점사업·소매지원부문장 이봉희◇전입△상무 조기형 ■해양도시가스 △대표이사(부사장) 김명환 ■GS이엠 ◇전무 승진△대표이사 조창래 ■GS리테일 ◇상무 신규선임△CVS 중부권영업부문장 김종수 ■GS홈쇼핑 ◇부사장 승진△영업본부장 김호성◇상무 신규선임△e상품사업부장 선희철△트렌드사업부장 곽재우△영상사업부장 이성복 ■GS EPS ◇부사장 승진△대표이사 고춘석◇전무 승진△생산부문장 이종훈◇상무 신규선임△생산부문 바이오매스발전소담당 강호용 ■GS글로벌 ◇부사장 승진△영업총괄본부장(COO) 김태형◇상무 신규선임△물류사업부장(PLS 대표 겸임) 노원호△철강1사업부장 유장열 ■GS엔텍 ◇부사장 승진△대표이사 김태우 ■GS E&R ◇상무 신규선임△유류영업본부장 임철현△캐나다법인장 김부용 ■GS건설 ◇부사장 승진△건축부문대표 우무현◇상무 신규선임△플랜트시운전담당 박춘홍△사업지원2담당 이용준
  • 남대문 패션 초대한 백화점

    전통시장인 남대문시장 상인들이 백화점에서 패션쇼를 열고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주 상담을 펼친다. 상생협력의 한 모델로 비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구는 3~4일 오전 11시~오후 6시 신세계백화점 본점 10층 문화홀에서 ‘국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남대문시장이 주관하는 첫 바이어 초청전으로 패션 빅3 품목인 아동복, 숙녀복, 액세서리 등의 상권을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복 부문은 마마·부르뎅·크레용·포키 브랜드, 여성복은 대도아케이드·퀸프라자 입점 업체, 또 해외 수출 품목 중 하나인 액세서리 업체가 대거 참가한다. 참가 업체들은 30여개 전시·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국내외 바이어와 일대일 매칭 상담을 벌인다. 특히 패션 아이템을 패션쇼와 접목한 빅3쇼는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패션쇼 형식의 빅3쇼는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10층 문화홀에서 행사 기간 오후 1시와 오후 3시에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구와 신세계백화점, 남대문시장이 맺은 전통시장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인데 국내외 패션 관계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말 그대로 보고, 즐기고, 고르는 바이어 매칭쇼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구는 앞서 올해 2월 신세계백화점에서 남대문시장 청년창업인큐베이팅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신진 디자이너들의 패션쇼를 지원했다. 구는 향후 남대문시장 판로 거점으로 디자인센터를 조성하고 공동 브랜드 개발, 액세서리 전시 및 바이어 상담, 패션 잡화 편집숍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는 국가 경제로 이어진다”며 “이번 초청 상담회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남대문시장 제품들이 다양한 루트의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단독] 산자부 내년 인천항·인천공항 ‘쇼룸 비즈니스’-광양·평택항 ‘콜드체인’ 유치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자유무역지역에 외국 기업의 쇼룸 비즈니스 사업이 허용된다.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신선식품 관리를 위해 저온유통시스템인 콜드체인(cold chain) 기업 유치도 본격화된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으로 물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가운데 정부가 자유무역지역의 중계·가공 무역 활성화를 위해 쇼룸 비즈니스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등 동북아 물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채비에 나섰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자유무역지역에 바이어 등 일반인의 출입 제한 규제를 완화해 해외 기업들이 교통이 편리한 인천항, 인천공항 등 자유무역지역에서 쇼룸 비즈니스 사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자유무역지역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최근 쇼룸 비즈니스 사업 유치를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현지에서 대규모 기업체를 만나 의견을 타진하고 코트라 등과 해외 투자 사례 등을 면밀히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밀라노 등 의류·디자인산업 메카에서는 쇼룸 비즈니스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이 쉽게 물건을 접하고 계약까지 끝내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싱가포르, 마카오, 홍콩 등은 쇼룸 비즈니스를 통해 막대한 무역 실적을 올리고 있다. 관련 법 개정안은 법제처 심사 중이다. 산업부는 관세 탈루와 밀수 문제 등으로 통행증 발급 형태의 출입제한폐지에 반대하는 관세청, 기획재정부 등과 수개월간 협상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산업부 관계자는 “물품 관리는 물품의 반·출입신고와 조사 등의 규정을 통해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또 농수산식품 분야의 콜드체인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내년 초 연구용역을 진행하기로 했다. 현재 부산항에는 일본업체들이 개별업체 형식으로 들어와 있지만 규모가 미미한 수준이다. 산업부는 광양항, 평택항을 중심으로 관련 부처와 협의해 콜드체인 해외 투자 유치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일본업체들이 최근 원전사고를 겪은 자국 수산물에 대한 신뢰가 떨어져 우리나라에 인프라를 구축하려 한다”면서 “수산물 소비량이 급증한 중국의 콜드체인은 유통과정에서 신선식품 손상률이 높아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분석했다. 업계에 따르면 콜드체인 물류시장은 2018년까지 연평균 15.9%에 달하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식품 안전과 음식물 쓰레기 감축 문제가 부각되면서 북미,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일찌감치 냉동·냉장 기술 발전과 전자 상거래 등을 결합해 물류 시장을 싹쓸이하고 있다. 한 대형마트 신선식품 물류센터 관계자는 “콜드체인 시장은 경제가 발전할수록 쓰임새와 용도가 높아져 수출시장에서의 활용도와 중요성이 점점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용어 클릭] ■쇼룸 비즈니스 박람회와 같이 전시를 통해 견본품을 보여 주고 판매 상담을 하는 사업 형태. ■콜드체인 농수축산물 저온(低溫)유통체계. 냉동·냉장에 의한 신선한 식료품의 유통방식.
  • 화마 덮친 화개장터… 점포 절반 41개 전소

    영호남 주민 등이 물물을 교환하며 교류했던 옛 전통시장으로 유명한 경남 하동군 화개면 화개장터에 화재가 발생, 점포 절반가량이 전소됐다. 하동경찰서는 27일 오전 2시 30분쯤 화개장터에서 불이 나 초가지붕으로 된 건물과 전체 점포 80개 가운데 41개가 불에 탔다고 이날 밝혔다. 불이 나자 소방대가 출동해 50여분 만에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점포와 대장간 등이 불에 타 1억 9000만원(경찰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참고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전남 구례군과 경계를 이루는 섬진강 화개천변 탑리에 있는 화개장터는 전통 5일장이 번성했던 곳으로 영호남 주민의 화합을 상징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하동군은 2001년 16억원을 들여 8226㎡ 부지에 화개장터 복원사업을 벌여 야외장옥 3동과 난전 12동, 대장간, 노천카페, 전망대 등을 갖춘 상설 현대시장 시설을 조성했다. 상인들은 이곳에서 300여 가지에 이르는 각종 약초와 칡즙·호떡·국수 등 먹거리를 팔았다. 대장간은 풀무질로 쇠를 녹여 농기구 등을 직접 만드는 장터의 명물이었다. 이날 불로 40여명에 이르는 영세상인들의 피해가 컸다. 약초상인들은 한 명당 1000만~5000만원어치의 약초를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상인은 “모든 재산을 투자해 약초를 사들였는데 모두 타버려 이제 뭘 먹고살아야 할지 막막하다”며 긴 한숨을 내쉬었다. 또 다른 상인은 “임대료조차 내지 못했는데 점포마저 불에 모두 타버려 길거리로 내몰리게 됐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대부분 상인도 비슷한 처지다. 하동군은 재해복구공제에 가입했지만 건물시설물에 대한 보험이어서 불에 타버린 약초 등이 보상될지는 의문이다. 하동군은 불에 타지 않은 점포가 정리되는 대로 화개장터를 운영하고 불탄 야외장옥 등의 복원계획을 세워 최대한 빨리 장터를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실의에 빠진 영세상인들에게 소상공인 지원과 긴급구호 지원 등 대책도 세우고 있다. 하동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제3 정부전산센터 모셔라” 유치전 ‘후끈’

    “제3 정부전산센터 모셔라” 유치전 ‘후끈’

    올 연말로 예상되는 제3 정부통합전산센터 입지 선정을 앞두고 대구 등 5개 자치단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정부종합전산센터는 급증하는 정부 전산 자료를 저장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시작됐다. 2005년 대전 제1 전산센터와 2007년 광주 제2 전산센터에 이어 2017년 제3 전산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당초 지난해 말 입지를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특별한 이유 없이 1년 가까이 지연됐다. 일정상 올 연말까지 입지가 선정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27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유치에 뛰어든 자치단체는 대구를 비롯해 제주, 부산, 강원 춘천, 경남 진주 등 5곳이다. 제3 정부통합전산센터를 유치할 경우 연간 운영비 1000억원과 함께 지역 컴퓨터 부품과 유지보수 업체에 일거리가 생기는 등 연간 3600억원의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이에 따른 고용 창출 효과도 45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대구의 경우 튼튼한 지반과 풍부한 정보통신 인력 기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대구시는 공무원교육원을 지으려고 확보해 둔 동구 도학동 팔공산 자락 8만 1456㎡를 후보지로 결정했다. 자연재해가 거의 없고 팔공산 일대는 지반이 튼튼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특히 대구·경북의 정보기술(IT) 산업 매출액이 국내 생산액의 21.3%를 차지하고 경북대 등 대구권 대학에서 매년 정보통신 인력을 2000여명을 배출하는 것도 대구만의 장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경제성, 접근성, 안전성이 선정 기준인데 대구는 세 가지 모두를 충족하고 있다”면서 “유치할 경우 창조경제타운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도는 서귀포에 조성한 제주 혁신도시 6만여㎥에 제3 정부통합전산센터를 유치키로 하고 제안서를 제출한 상태다. 제주도는 제3 전산센터는 1, 2센터와 지리적으로 먼 곳에 있어야만 재난 발생 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가 최고의 적지라고 주장하고 있다. 제주 혁신도시는 이미 기반 시설 등이 모두 갖춰져 있어 앞으로 3센터 건립에 따른 공사비 등이 적게 든다는 것도 장점이라는 것이다. 혁신도시 조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정부 조직 개편 등으로 대상지 선정이 계속 미뤄지면서 정부가 언제 대상지를 최종 선정할지 등 관련 정보가 없어 답답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부산시는 해운대구 좌동 내 육군 53사단 훈련장을 후보 입지로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최근 신공항 유치 등과 맞물려 경쟁도시인 대구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다소 관망하는 자세로 돌아섰다. 춘천은 칠전동 옛 종합사격장 일대 12만㎡를 후보지로 제시했다. 내진에 강한 지질 등 자연환경 등을 내세워 유치활동 중이다. 혁신도시 내 클러스터 5부지를 후보지로 정한 진주시는 사통팔달의 대중교통시설과 우수한 기반시설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성북구 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 우수

    성북구 보건소가 ‘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올해 자치구별 대사증후군관리사업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등록 실적, 관리 실적, 건강위험 요인(혈압, 혈당, 허리둘레) 개선 실적 등에 대해 부문별로 우수구를 선정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위험 요인 개선 부문에서 우수 구로 뽑혔다. 구는 대사증후군 발견 및 검진율 향상을 위해 운수업체, 봉제협회, 전통시장 등을 찾아가는 건강관리실을 적극적으로 운영했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결과 상담서비스를 연계해 등록률을 지난해보다 112.8%나 높였다. 복부둘레, 혈압, 중성지방, 고밀도콜레스테롤, 공복혈당 등 5가지 대사증후군 진단 위험기준 항목 중 3가지 이상 해당되는 적극적 상담군(고위험군)이 대사증후군 등록 대상자 중 17.5%(1410명)였다. 이는 지난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평균(16.9%)보다 높은 수치로, 그만큼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을 적극적으로 찾아냈다는 의미다. 구는 대사증후군 예방 운동교실, 대사증후군 건강강좌 프로그램, 북한산둘레길 건강드림걷기 자조모임 등을 진행했고, 준위험군에 대해서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관리법을 교육했다. 황원숙 보건소장은 “상대적으로 대사증후군 고위험군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한 결과 등록 6개월 후 적극적 상담군 위험 요인 개선율이 43.6%에 이르게 됐다”면서 “지속적인 독려 전화와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실 운영 등으로 좀 더 많은 이들이 대사증후군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생선 우동 등 개발… 새 시장 개척 수산 신지식인 최우수상 김형광씨

    “생선을 못 먹는다고예. 그라믄 베이커리형 어묵 카페에서 어(魚)우동 한 그릇 잡솨 보이소.” 해양수산부가 고령화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타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산물 가공 분야를 중심으로 ‘2014년 수산 신지식인’ 10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의 수산 신지식인의 최우수상을 받은 김형광(부산 사하구) 늘푸른바다 대표는 부산 전통시장에서 제과점 형태의 어묵 카페를 운영하면서 생선을 싫어하는 사람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도록 생선으로 면을 만든 어우동을 비롯해 어묵 초밥, 어묵 회 등을 개발해 새로운 시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26일 경남 통영의 ‘수산 신지식인 학술대회’에서 열린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생각나눔] 인천 동구청 내년 1월 폐쇄에 ‘입방아’

    인천 동구가 내년 1월부터 구내식당을 폐쇄하기로 하자 ‘셈법’이 제각각이다. 구청 직원 400여명이 외부로 나가 식사를 하면 지역 상권에 큰 도움이 된다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과 재래시장 매출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한다는 반론이 나온다. 24일 동구에 따르면 내년부터 청사 지하 1층에 있는 구내식당을 없애기로 하고 식당 위탁 운영자인 지역자활센터에 통보했다. 이흥수 동구청장은 “직원들이라도 점심 때 나가서 식당을 이용하며 지역 경기를 살리는 데 동참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도시재생사업 홍보관 또는 직원 휴게실이 들어서게 된다. 당연히 구청 주변 음식점들은 구의 결정을 반기고 있다. 매출이 상당 부분 늘어날 것이란 기대가 묻어 나온다. 업주 박모(48)씨는 “가게의 매출이 시원찮았는데 공무원들이 많이 와 식사를 하면 부수 효과도 있을 것 같고…”라고 말했다. 하지만 구내식당이 폐쇄되면 저소득층이 일자리를 잃고 재래시장도 타격을 입게 된다는 시각이 대두되고 있다. 동구청 구내식당에는 영양사 1명을 포함해 10여명이 일하는데 50∼60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대부분이다. 전통시장 매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개 송림동 현대시장에서 구입하는 식자재는 현금으로 결제해 상인들이 선호한다. 공무원과 주민들도 구내식당 폐쇄를 반대하고 있다. 구청 직원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무려 94%가 구내식당 폐쇄에 반대했다. 신효웅 공무원노조 동구지부장은 “이런 식으로 구내식당을 없애는 지자체는 한 군데도 없었다. 주변 음식점을 배려해 한달에 한두 번,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구내식당을 열지 않는 정도”라고 밝혔다. 구내식당 식대가 저렴하고(3500원) 메뉴가 다양해 이곳을 즐겨 찾는 주민들도 식당 폐쇄를 아쉬워한다. 구내식당 이용객 가운데 20%가량은 지역 주민이다. 한 주민은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이 와서 먹는 곳인데 구의 결정은 어려운 사람들의 처지를 외면한 것”이라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인천시도 다음달 1일부터 외부인의 청사 구내식당 이용을 금지키로 해 찬반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제7회 교통문화발전대회] 대통령표창-이순재(인천경찰청 교통안전계 교통시설요원)

    [제7회 교통문화발전대회] 대통령표창-이순재(인천경찰청 교통안전계 교통시설요원)

    공단지역 물류이동 편의를 위해 370여곳에 달하는 진·출입로 시설을 개선해 연간 5871억원의 물류비용을 절감했다. 도심 내 36개 구간 173.8㎞, 주택가 40만 865㎡ 등 도심과 주택가의 제한속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했다. 신설도로에 무인단속카메라 32대를 설치하고 1427곳의 교통안전시설물 심의를 개선하기도 했다. TBN 교통방송에도 고정출연(110회)해 교통안전을 홍보했다.
  • [제7회 교통문화발전대회] 수상자 명단

    ■국민포장 ▲윤석범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서울지부장 ■대통령 표창 ▲오광석 충남고속 사장 ▲박정근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남 산청지회장 ▲이순재 인천경찰청 교통안전계 교통시설요원 ▲김창한 교통안전공단 중부지역본부 차장 ▲강위석 동아여객 관리상무 ▲박성권 창림모아츠 대표 ▲경기 안산단원모범운전자회 ▲전북 모범운전자회 덕진지회 ■국무총리 표창 ▲조한정 충남경찰청 교통조사계 경감 ▲강동원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단장 ▲박흥서 충남도 교통관리팀장 ▲최미자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서울어머니지도자 회장 ▲강전근 모범운전자회 대전지부 사무국장 ▲민영일 서울개별화물운송사업협회 회장 ▲이군상 경기 용인시청 교통정책팀장 ▲박경환 참사랑 교통봉사단 자문 ▲임재경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 ▲장남웅 강원 원주시청 교통행정과장 ▲임수길 제주도 교통항공과 사무관 ▲이호성 서울메트로 과장 ▲모범운전자연합회 경남마산 중부지회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박성열 ▲박종복 ▲한재경 ▲김종국 ▲이만섭 ▲김성부 ▲김영배 ▲김진구 ▲최광국 ▲이재춘 ▲허상회 ▲우맹호 ▲김선재 ▲진성철 ▲임조근 ▲김대중 ▲박정훈 ▲이해숙 ▲김은경 ▲이정근 ▲채은병 ▲이대보 ▲임아연 ▲김병일 ▲김석종 ▲김철환 ▲김용걸 ▲유성식 ▲박의찬 ▲고무열 ▲김태현 ▲박 원 ▲이 철 ▲이준호 ▲공보근 ▲박진규 ▲신명성 ▲손경국 ▲이대우 ▲안민남 ▲신동윤 ▲황인평 ▲홍영진 ▲강태수 ▲장기홍 ▲신용화 ▲장은성 ▲이철희 ▲김경환 ▲김창용 ▲차재국 ▲손의락 ▲김유복 ▲문형석 ▲김혜수 ▲이외숙 ▲박정심 ▲정대동 ▲박관영 ▲김종민 ▲홍봉선 ▲홍기석 ▲권순익 ▲박영하 ▲함경식 ▲고후철 ▲이종완 ▲김윤수 ▲전용철 ▲백호 ▲이창용 ▲유만준 ▲김승환 ▲황수범 ▲김현주 ▲정지봉 ▲김명완 ▲신종인 ▲이우택 ▲강순입 ▲이동영 ▲유흥식 ▲진태봉 ▲김명식 ▲박진관 ▲정성기 ▲김한용 ▲심현섭 ▲이성규 ▲이동범 ▲김정선 ▲신현실 ▲박영하 ▲곽상록 ▲이귀식 ▲김 진 ▲정승원 ▲김대홍 ▲김용인 ▲고경준 ▲강경진 ▲이응주 ▲윤진근 ▲최의현 ▲박찬근 ▲이성일 ▲김용석 ▲김쾌동 ▲조상행 ▲박선동 ▲김대원 ▲이기정 ▲안보현 ▲유은경 ▲유광모 ▲김상림 ▲심재원 ▲양철용 ▲김철규 ▲박용찬 ▲김순인 ▲서우석 ▲이민영 ▲김성남 ▲정진남 ▲박지영 ▲민병관 ▲이동현 ▲인현근 ▲정영자 ▲신용배 ▲손주호 ▲이지영 ▲이재연 ▲이연수 ▲서울특별시 광진구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남창원중부지회 ▲새신흥관광여행사 ▲세기여행사 ▲오성교통 ■교통안전공단이사장 표창 ▲박준규 ▲정주진 ▲최황호 ▲김극래 ▲윤영모 ▲나주균 ▲이영호 ▲이효순 ▲한숙경 ▲양승훈 ▲안주환 ▲심영란 ▲김정순 ▲김병도 ▲김관호 ▲이옥자 ▲김경희 ▲성영옥 ▲김성희 ▲정영숙 ▲이영관 ▲오필선 ▲김영필 ▲신성철 ▲이재우 ▲황명호 ▲이춘근 ▲이점덕 ▲조창규 ▲배종삼 ▲김재현 ▲김 철 ▲장남구 ▲양동식 ▲양병호 ▲이연자 ▲정병준 ▲최봉수 ▲하진호 ▲한기정 ■서울신문사장 특별상 ▲현대자동차 ‘키즈현대’
  • 신세계 전통시장에 장난감도서관

    신세계 전통시장에 장난감도서관

    신세계그룹이 전통시장 내 처음으로 ‘희망 장난감도서관’을 세운다. 신세계그룹은 18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안양시, 어린이재단과 함께 경기 안양시 관양시장 문화센터에 신세계이마트 희망 장난감도서관 개관식을 열고 “앞으로 전국 전통시장 내 희망 장난감도서관 건립을 10곳 이상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세계이마트 희망 장난감도서관은 값비싼 장난감 구매 부담이 큰 부모들과 7세 이하 아동들에게 장난감을 빌려주고 육아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 놀이공간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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