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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16세 청소년 40명 고용해 학생들에 ‘마약 판매’ 시킨 英갱단

    14~16세 청소년 40명 고용해 학생들에 ‘마약 판매’ 시킨 英갱단

    10대 청소년 40명을 마약 운반 및 판매원으로 ‘고용’해 마약을 배달시킨 영국 갱단이 경찰에 체포됐다. 메트로 등 현지 언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이들 갱단이 고용한 14~16세 청소년들은 갱단의 주문에 따라 잉글랜드 남부 윌트셔 주의 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마약을 팔았다. 마약 중독증상이 시작된 일부 14세 여학생들은 성관계를 대가로 치르고 코카인을 사들이기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로부터 마약을 사들인 학생이 얼마나 되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갱단은 고용한 학생들에게 마약 및 밀봉이 가능한 가방과 저울을 포함한 ‘판매세트’를 제공하고, 구매자가 원하는 만큼의 마약을 직접 공급하도록 지시했다. 경찰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21일 새벽, 청소년을 마약 운반 및 판매원으로 고용해 유통시킨 일당 27명을 체포했다. 이들은 시중에 유통하기 어려운 B급 마약을 소지하고, 미성년자에게 마약을 빌미로 성관계를 요구하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를 맡은 경찰 책임자 네이선 페리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이런 류의 마약 사건은 해결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특히 어린아이들을 목표로 하는 것도 모자라 마약을 유통하는데 아이들을 끌어들인 사건은 더욱 어렵고 심각하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아이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폭행 등의 피해를 입을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경찰이나 교사에게 알리지 못했다”면서 “이번 사건에 연루된 10대 학생은 총 40명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청소년에게 마약 운반 및 판매를 지시한 갱단에게 최대 징역 15년형이 선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김두관 의원 “풍무역세권사업 중토위 최종 통과… 내년 7월 착공”

    김두관 의원 “풍무역세권사업 중토위 최종 통과… 내년 7월 착공”

    더불어민주당 김두관(경기 김포시갑) 의원은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22일 열린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서 최종심의에 통과돼 실질적인 행정절차는 완료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풍무역세권 개발이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갈 전망이다. 풍무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통과된 바 있으나 법률 개정으로 고시가 이뤄지지 않은 사업은 재심의를 받아야 했다. 이에 김 의원은 중토위 심의를 앞두고 심의 담당자들에게 사업 진행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여 ‘임대주택 관리방안 강화와 토지 협의 매수율 상향조치’등 조건부 동의가 이뤄졌다. 김 의원은 지난해 국토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유보지 및 개발이익 공적 귀속 장치 문제’와 농림축산부의 ‘농업진흥구역 해제 문제, 한강유역환경청의 재두루미 서식지 문제’ 등 각종 규제에 부딪혀 사업이 진척되지 못하자 관계 장관·실무단과 협의해 조건부 승인을 이끌어 낸 바 있다. 또 김 의원은 지난 2월 경기도 도시계획 심의에서 재심의 결정이 나자, 도 도시계획위원회 현장실사를 앞당겨서 진행하도록 요청했다. 지난 4월 경기도 당정 예산정책협의회에서도 지도부들과 만나 풍무역세권 개발사업의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해 재심의 통과가 이뤄졌다.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1조원 사업비를 투입해 8000가구 주거용지와 공원 등 기반시설을 비롯해 대학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9월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를 통해 토지주들과 협의해 감정평가를 진행해 보상사업이 진행된다. 내년 7월 착공할 예정이다. 김 의원의 대표적인 공약사항인 시네폴리스 조성사업은 사업자가 변경된 이후 토지보상 협의가 곧 이뤄질 전망이다. 내년 초 착공 목표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도시철도 개통이 연기돼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점에 대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철도기술연구원의 안전성 시험결과 모두 허용기준치 이내로 평가됨에 따라 9월말 쯤 개통목표로 국토부와 최종 협의가 이뤄져 조만간 개통시기가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장대호 자수 당시 부실 대응 논란…경찰청 실태 점검 나서

    장대호 자수 당시 부실 대응 논란…경찰청 실태 점검 나서

    장대호 자수 당시 경찰의 부실 대응 논란경찰청, 일선경찰서 업무 처리 전반 실태 점검 한강 몸통시신 사건 피의자 장대호(38)가 자수하는 과정에서 경찰의 부실 대응이 논란을 빚자 경찰청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경찰청 기획조정관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꾸려 업무처리 절차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섰다. 자치경찰법제팀장, 수사제도개편팀장, 여성안전기획과장이 각 팀의 팀장을 맡아 경찰서·지구대의 업무 처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지방경찰청마다 차장 혹은 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자체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에서 주요 정책이 제대로 이행되는지도 살펴볼 방침이다. 장대호는 지난 17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자수하기 전 서울경찰청 안내실에 자수하러 찾아갔다. 하지만 당시 안내실 당직근무자가 ‘인근 경찰서에 가라’며 돌려보내 자칫 범인을 놓칠 뻔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분 정도 서울경찰청 안내실에 머물던 장대호는 안내실을 나와 종로구 경운동의 종로경찰서로 이동했다. 이후 부실대응 논란이 일자 서울경찰청은 안내실 당직 근무자를 대기발령하고 당직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장대호는 지난 8일 오전 서울 구로구 자신이 일하는 모텔에서 A(32)씨를 둔기로 살해한 뒤 모텔 방에 방치하다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12일 경기 고양시 한강 마곡철교 부근에서 피해자의 몸통 시신이 발견된 것을 시작으로, 지난 16일 시신의 오른팔 부위가 한강 행주대교 남단 500m 지점에서 검은 봉지에 담긴 채로 발견됐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전북, 민간 무허가 한우 정액 유통 적발

    민간업체들이 한우 정액을 무더기로 불법 유통시켜 한우개량사업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전북도는 장수군 산하기관인 장수지방공사와 협약을 맺은 민간업체가 한우 정액을 불법으로 유통시켰다고 22일 밝혔다. 장수지방공사는 우량형질 한우 번식을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한우개량사업은 축산법에 따라 인증기관과 등록기관으로 나뉘어 있고 농협가축개량사업소가 정부 위탁을 받아 정액을 생산하고 판매한다. 그러나 장수지방공사와 협약을 맺은 A업체는 우량 한우 수정란만 생산해야 하는데 불법으로 축산농가에 판매했다. 이 업체로부터 정액을 공급받은 일부 농가들이 우량 송아지가 생산되지 않자 문제를 제기해 불법행위가 들통났다. 특히 업체가 언제부터 몇 농가에 불법으로 정액을 팔았는지 확인되지 않아 한우개량사업에 차질이 우려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긴급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실태조사와 함께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전북도는 현장 조사해 문제가 드러날 경우 행정조치와 함께 사법당국에 고발할 방침이다. 정윤섭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장은 “이번 사태의 원인이 된 제한된 종축선발, 종모우 제도 운영을 개선해 유전자원의 다양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영남대 산학협력단, 전통시장 ‘문화공간’으로 바꿔

    대구 달성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화원시장이 영남대 산학협력단의 손길을 거쳐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영남대 산학협력단이 유휴공간인 화원시장 옥상을 문화복합공간 ‘화원청춘 옥상실험실’을 만든 것이다. ‘화원청춘 옥상실험실’은 시장 상인과 주민은 물론 예술가 등 지역 구성원들이 모여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을 하며 문화를 공유하는 공간이다. 지역예술가와 상인들이 함께하는 상가브랜드화와 시장 공간 정비 활동을 비롯해 상인DJ 프로그램과 영화상영 등 문화공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자유롭게 활용하는 시장놀이터,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등의 프로그램이 이곳에서 열린다. 특히 지역 구성원들이 지역의 문제와 현안을 찾아내 의견을 나누는 옥상반상회 공간과 상가번영을 위한 콜로키움 등의 장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한 영남대 홍창기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는 “화원시장은 5일장이 열려 지역 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하지만 5일장이 열리지 않는 날은 공간 활용도가 떨어지고, 지역 외 인구 유입이 낮아 지역 발전에 한계가 있었다”면서 “‘화원청춘 옥상실험실’이 지역 발전을 지속가능하게 하는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달성군은 지난 14일 ‘화원청춘 옥상실험실’에서 ‘화원시장, 예술에 물들다’란 주제로 축제를 열었다. 이날 축제에는 지역주민, 상인, 청년예술가 등 200여명이 찾아 청소년 마칭밴드 ‘신티키타카’, 품바명인 이계준의 ‘왕초 품바공연’과 통기타 밴드 및 퓨전국악 공연과 음악·미술기반 멀티플레이어형 예술단체 ‘니나노프로젝트 예술가협동조합’의 페인팅 퍼포먼스와 주민참여형 액션페인팅을 즐겼으며, ‘소소한 이야기 꽃피우다’란 주제로 옥상반상회도 열려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의 시작을 알렸다. 달성군과 함께 추진한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비공모사업 ‘2019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진행됐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성북 ‘전통시장 연계 도시재생대학’ 운영

    서울 성북구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연계형 근린재생 관련 도시재생대학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전통시장 연계형 근린재생은 기존 전통시장 현대화 방식에서 벗어나 전통시장 활성화와 주거지 재생을 결합, 마을과 시장 간 연계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도시재생대학은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사업 이해’라는 주제 아래 오는 10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장위동 벤처창업지원센터 멀티미디어실에서 진행된다. 지역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도시재생은 지역 특성을 잘 담는 것과 다양한 주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 도시재생 주체인 주민들의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38세 장대호’ 몸통시신 피의자 신상 공개

    ‘38세 장대호’ 몸통시신 피의자 신상 공개

    모텔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장대호(38·모텔 종업원)의 신상이 공개됐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20일 외부 전문가 4명과 경찰 내부 위원 3명 등으로 구성된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장대호의 실명과 얼굴, 나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단 장대호의 얼굴은 사진을 배포하지 않고 앞으로 언론에 노출될 기회가 있을 때 마스크를 씌우지 않는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른바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인 장대호는 지난 8일 오전 서울 구로구 자신이 일하는 모텔에서 투숙객(32)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12일 여러 차례 훼손한 시신을 한강에 유기한 혐의(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유기)로 구속됐다. 장대호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가 반말하는 등 시비를 걸고, 숙박비 4만원을 주지 않아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38세 장대호’ 몸통시신 피의자 신상 공개

    ‘38세 장대호’ 몸통시신 피의자 신상 공개

    모텔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장대호(38·모텔 종업원)의 신상이 공개됐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20일 외부 전문가 4명과 경찰 내부 위원 3명 등으로 구성된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장대호의 실명과 얼굴, 나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단 장대호의 얼굴은 사진을 배포하지 않고 언론 노출 시 마스크 착용 등을 하지 않음으로써 공개한다. 이른바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인 장대호는 지난 8일 오전 서울 구로구 자신이 일하는 모텔에서 투숙객(32)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12일 여러 차례 훼손한 시신을 한강에 유기한 혐의(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유기)로 구속됐다. 장대호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가 반말하는 등 시비를 걸고, 숙박비 4만원을 주지 않아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롯데 대한방직 전주공장 인수한 자광에 880억 만기 연장

    롯데건설이 전북 전주시의 노른자위 땅인 대한방직 부지를 매입한 자광에 대출해준 880억원에 대한 만기를 연장해준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끈다. 자본금 10억원에 불과한 중소건설업체 자광이 지난해 대한방직 부지(21만 6000 여㎡)를 1800억원에 사들여 사업 실행 능력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를 받는 상황에서, 이를 계기로 롯데건설과 자광 간 관계에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광은 사업개요를 통해 총 2조 5000억원을 들여 이곳에 430m의 타워와 350실 규모의 호텔, 60층 높이의 3000 세대 규모 공동주택, 백화� ㅏ된?活� 포함한 26만여㎡의 복합쇼핑몰(8층) 등을 올해 하반기부터 2023년까지 동시 착공·준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전주시민회는 19일 성명서를 통해 “롯데건설이 지난 4월 이사회를 열어 ‘전주 신시가지 복합개발사업 대출 약정 만기 연장’ 안건을 가결했다”면서 “이는 롯데가 대한방직 터의 실제 사업자라는 방증”이라고 주장했다. 시민회는 “롯데는 이번뿐만이 아니라 자광이 전주 대한방직 용지를 매입하기 전부터 자광-대한방직 간 매매계약에 대한 연대보증(2017년)에 이어 부지매입대금 전액 대출로 이뤄진 매매대금 대출 계약(2018년)에도 연대보증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일련의 연대보증과 대출 만기 연장 등은 사실상 사업자인 롯데가 개발 위험과 비난 여론을 피하기 위해 모습을 감춘 채 자광을 조종하는 것”이라는 분석을 곁들였다. 지구단위계획상 공업지역인 대한방직 부지가 상업지역으로 전환되면 롯데가 수천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시세 차익에 대한 특혜 시비를 면하면서도 기존 서신동 백화� ㅑ악卵黎袖� 쇼핑 시설과 함께 전주와 전라북도 유통시장을 장악, 지역 상권을 침해한다는 비판을 피하기 위해 자광을 앞세웠다 분석이다. 자광 측은 “롯데가 다른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담보로 대출을 연장한 것일 뿐 별다른 이유는 없다”는 입장이다. 이문옥 전주시민회 사무국장은 “롯데가 자광을 앞세워 위험을 회피하면서 실질적 수익을 챙기는 구조”라며 “롯데는 자광을 위장 계열사로 두고 있는지 등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고 불법과 편법의 과정에서 손을 떼라”고 촉구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의왕시, 부곡도깨비시장 시설개선사업 준공식 개최

    경기도 의왕시는 부곡도깨비시장 시설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부곡도깨비시장 상인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준공식에는 김상돈 의왕시장과 신창현 국회의원, 박용술 부곡도깨비시장 상인회장, 지역 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설개선사업은 상인회 지원금 5800만원으로 길이 200m, 폭 7m의 그늘막과 오색 불빛이 빛나는 경관봉을 설치했다. 또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6000만원으로 안개분사장치를 설치했다. 앞으로 비나 눈이 오거나, 무더운 날씨에도 이용고객들이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준공식과 함께 의왕사랑 마케터 및 도깨비시장 상인회 회원들은 의왕사랑 상품권 확대 발행과 추석맞이 특별할인 홍보를 위한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김 시장은 “의왕을 대표하는 시장인 부곡도깨비시장이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대학생 아이디어 참신해서… 구정에 반영하는 동대문

    서울 동대문구가 지역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구정에 적용하기 위한 우수 제안을 선정했다. 동대문구는 한국외국어대 행정학과 전공 수업과 연계해 진행한 정책제안 사업을 마치고 지난 13일 우수 제안에 대해 시상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생들의 보고서를 본질 및 현황 파악의 적절성, 해결책에 대한 참신성과 논리성 및 실현가능성 여부를 중심으로 심사해 전체 10개 조 중 2개 조의 현안보고서를 선정했다. 이번에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1조와 10조는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통한 교육 친화도시 조성, 공유형오피스를 통한 창업 장소 지원, 청년센터 설립을 통한 문화예술 분야 청년프로그램 지원 공간 확대, 전통시장 주변 청년야시장 운영 등의 내용을 담은 청년일자리 정책과 노인일자리 원스톱센터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노인일자리 정책을 제안했다. 동대문구는 2017년부터 외국어대 행정학과와 정책제안 연계사업을 이어 오고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노후전선 교체·알림시설로 화마 잡는 송파 전통시장

    서울 송파구가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을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다. 송파구는 예산 약 4억 5000만원을 투입해 하반기까지 전통시장의 노후 전선을 정비하고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전통시장의 화재 원인 중 전체의 약 47.2%가 누전, 합선 등인 것을 고려해 마천중앙시장의 노후 전선을 정비하고 점포 135대의 분전반, 노후 전선, 전등을 교체 또는 정비한다. 마천중앙시장을 비롯해 마천시장, 풍납시장, 방이시장에는 점포마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자동화재속보장치를 설치한다. 화재가 발생하면 연기와 열기, 불꽃 등을 감지해 점포 주인과 인근 소방서로 즉시 소식이 전달되는 시스템이다. 이 밖에도 송파구는 송파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코원에너지 등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마천시장과 마천중앙시장에서 화재예방 특별안전점검을 한다. 마천지역 전통시장 내 199개 점포의 전기·가스·소방 시설을 전수 점검해 화재 발생 위험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관내 6개 모든 전통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면서 “상인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포토] ‘눈 감은’ 한강 몸통시신 사건 피의자

    [포토] ‘눈 감은’ 한강 몸통시신 사건 피의자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A(39?모텔 종업원)씨가 18일 오후 경기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A씨는 지난 8일 서울 구로구의 한 모텔에서 손님 B씨(32)를 시비 끝에 잠든 사이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한강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1·연합뉴스
  • ‘몸통시신 사건’ 흉기 확보…범인 “반말해 홧김에”

    ‘몸통시신 사건’ 흉기 확보…범인 “반말해 홧김에”

    지난 12일 한강에서 발견된 알몸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가 자수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손괴 등 혐의로 A(3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은 피의자의 진술을 토대로 범행 장소에서 흉기 등을 확보하는 한편 아직 발견되지 않은 시신 부위 수색도 진행하고 있다. 서울의 한 모텔에서 거주하며 종업원으로 일하는 A씨는 지난 8일 모텔에서 손님으로 온 B(32)씨를 둔기로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새벽 경찰에 자수한 A씨는 “(피해자가) 숙박비도 안 주려고 하고 반말을 하며 기분 나쁘게 해서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피해자가 머물던 방에서 살인을 저지른 A씨는 B씨의 시신을 방 안에 수일간 방치했다. 이후 시신을 유기하기로 마음먹은 A씨는 시신의 머리와 사지 등을 절단한 뒤 12일 새벽 자전거를 이용해 한강에 버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 유기 과정에 대해 잔혹성 때문에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시신을 방 안에 수일 방치하다가 훼손해서 유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피의자가 지목한 모텔에서 범행에 쓰인 망치와 칼 등을 확보했으며 유기 장면이 담긴 CCTV 화면도 일부 확보했다”고 덧붙였다.경찰은 공범 여부, 진술의 신빙성 등에 대해 보강 조사를 진행하고 조사가 마무리되는대로 이르면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몸통 시신 사건 피의자 “숙박비 안주고 반말해서…”

    몸통 시신 사건 피의자 “숙박비 안주고 반말해서…”

    지난 12일 한강에서 발견된 몸통시신의 살해 용의자가 경찰에 자수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17일 자수한 피의자 A(39)씨가 경찰 조사에서 “손님이 숙박비도 안 주고 반말하며 기분 나쁘게 굴어 홧김에 범행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서울 구로구의 한 모텔에서 지내며 종업원으로 일한 A씨는 지난 8일 모텔에 손님으로 혼자 온 피해자 B(32)씨를 만났다. A씨는 일면식도 없던 B씨가 기분 나쁘게 군다는 이유로 시비 끝에 망치로 살해한 후 자신이 지내던 모텔 방에 유기했다. 이후 시신을 절단해 12일 한강에 버렸다고 진술했다. 시신 유기 때는 자전거를 이용했으며 자른 사지와 머리 등은 따로 검은 봉투에 담아 버렸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사건 현장 조사를 통해 A씨의 진술 신빙성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A씨가 범인으로 확인될 경우 전날 확인한 피해자의 인적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12일 오전 9시 15분쯤 고양시 한강 마곡철교 남단 부근에서 머리와 팔다리가 없는 남성의 알몸 몸통 시신이 떠다니다 발견됐다. 경찰은 수색 5일 만에 몸통 시신이 발견된 현장 약 3km 떨어진 부근에서 오른쪽 팔 부위를 추가로 발견했다. 팔에서 채취한 지문을 통해 피해자 B씨의 신원을 확인한 경찰은 동선 추적을 통해 유력 용의자로 A씨를 특정했다. 경찰 수사에 압박감을 느낀 A씨는 17일 오전 ”내가 시신 훼손 사건 피의자“라며 서울 종로경찰서에 자수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속보] 몸통시신 사건 피의자 “모텔서 시비 끝에 범행”

    자신이 한강에서 발견된 몸통 시신 사건의 범인이라고 자수한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손님이 숙박비도 안 주고 반말하며 기분 나쁘게 굴어 홧김에 범행했다”고 17일 진술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이날 자수한 피의자 A(39)씨가 경찰 조사에서 이같이 진술했다고 밝혔다. 서울 구로구의 한 모텔에서 지내며 종업원으로 일한 A씨는 지난 8일 모텔에 손님으로 혼자 온 피해자 B(32)씨를 만났다. A씨는 일면식도 없던 B씨가 기분 나쁘게 군다는 이유로 시비 끝에 망치로 살해한 후 자신이 지내던 모텔 방에 유기했다. 이후 시신을 절단해 12일 한강에 버렸다고 진술했다. 시신 유기 때는 자전거를 이용했으며 자른 사지와 머리 등은 따로 검은 봉투에 담아 버렸다고 진술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한강 몸통 시신은 투숙객”···모텔 종업원 자수

    “한강 몸통 시신은 투숙객”···모텔 종업원 자수

    지난 12일 한강에서 발견된 몸통시신의 살해 용의자가 경찰에 자수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17일 오전 1시쯤 모텔 종업원 A(39)씨가 “내가 한강 시신 훼손 사건의 피의자”라며 서울 종로경찰서에 자수했다고 밝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투숙객으로 온 피해자와 시비 끝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진범 여부와 범행 동기 등을 추가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A씨가 범인으로 확인될 경우 전날 확인한 피해자의 인적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다. 피해자의 신원은 전날 오전 몸통시신이 발견된 지점에서 약 3km 떨어진 곳에서 오른쪽 팔 부위가 추가 수거돼 확인됐다. 경찰은 지문감식을 통해 피해자 인적사항을 확인했으나, 용의자 검거를 위해 피해자 신원을 비공개하고 있다. 앞서 지난 12일 오전 9시 15분쯤 고양시 한강 마곡철교 남단 부근에서 머리와 팔다리가 없는 남성의 알몸 몸통 시신이 떠다니다 발견됐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유용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2019 대한민국을 빛낸 의정&인물 대상 수상

    유용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2019 대한민국을 빛낸 의정&인물 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유용(더불어민주당,동작4) 기획경제위원장이 ‘2019 대한민국을 빛낸 의정&인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14일 대한뉴스에서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을 빛낸 의정&인물 대상’에서 유 위원장은 ‘우수의정활동 부분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을 빛낸 의정&인물 대상은 대한뉴스와 해당 분야의 전문가, 교수, 언론사 기자단 등으로 이뤄진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정성, 정량 평가를 통해 탁월한 의정활동으로 국가와 사회 발전에 뛰어난 공헌을 한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유 위원장은 서울시 발전과 지역경제 균형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현장 위주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서울시의회의 역량 및 위상을 높이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유 위원장은 △현충근린공원 조성 △흑석빗물펌프장 시설개선 등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사업과 예산 확보를 위해 서울시와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는 점과 서울시 사회적경제와 전통시장 특화사업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는 등 균형 있는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도 인정받았다. 시상식이 끝난 후 유 위원장은 “내수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소상공인과 서민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시기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서울경제의 허리이자 실핏줄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경영에 매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서울시정을 위해 더 봉사하고 더 분발하라는 준엄한 목소리로 이해하고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약령시 복합청년몰’중기부 공모사업 선정

    대구약령시장이 ‘2019년 복합청년몰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복합청년몰 조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전통시장 활력제고와 예비 청년 상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된다. 대구약령시 복합청년몰은 중구 종로2가 소재 한방 의료체험타운 내에 조성된다. 한방식자재를 활용해 약식동원 먹거리 업소, 도심형 루프탑 전망대 활용 카페 등을 유치하는 한편, 근대골목 관광객 대상 관광 상품 판매, 청년예술가를 위한 공방 및 관광객 대상 공예품 체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구 도심활성화와 연계 ‘도심형 한방특화 복합청년몰’로 조성하기 위해 청년점포 공간 제공, 공용?기반시설 등을 지원해 청년 상인들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대구약령시한방축제 및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객의 유입확대, 지역특화 상품 개발 등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앞으로 2년간 총 예산 15억이 투입되며, 중소벤처기업부가 7억5000만원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전통 대구약령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대구약령시장이 복합청년몰 조성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과천시, ‘어린이 안심통학로 유니버설디자인사업’ 착공

    과천시, ‘어린이 안심통학로 유니버설디자인사업’ 착공

    경기도 과천시는 어린이안심통학로 유니버설 디자인 사업 공사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어린이의 통학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다.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성별, 연령,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의 유무에도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제품 및 사용 환경을 만드는 디자인을 말한다. 시는 지난해 1월 경기도가 추진하는 ‘어린이 안심통학로’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디자인 개발 용역과 네 차례의 주민설명회, 도 공공디자인 심의, 실시설계 등을 거쳐 공사에 들어가게 됐다. 도로부터 1억 5000만원을 지원받고 시비 3억 5000만원을 투입한다. 먼저 시는 문원초·중학교 후문 통학로 인접 도로에 차량 과속방지턱 등 교통시설물을 설치한다. 차량 통행로 주변 옹벽과 보행로 주변 시설물 환경개선도 한다. 다음달 11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최대한 신속하게 공사를 진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 꼼꼼히 살피고, 개선해가겠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해가겠다”라고 밝혔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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