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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부처’ 이창호 통산 최다승·신진서 농심배 5연패…한국기원 10대 뉴스

    ‘돌부처’ 이창호 통산 최다승·신진서 농심배 5연패…한국기원 10대 뉴스

    이창호 통산 최다승 경신, 신진서 농심배 5연패 견인, 김은지 오청원배 우승. 한국기원이 올 한 해 바둑계에서 다양한 화제를 모은 10가지 소식을 올해 10대 뉴스로 꼽았다. 26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이 9단은 지난 1일 프로 입단 39년 4개월 만에 통산 1969승을 수확해 스승 조훈현 9단이 보유했던 종전 최다승(1968승)을 넘어섰다. 이 9단은 “지금껏 많은 대국을 해왔지만, 이렇게 뜻깊은 기록을 세우게 돼 영광스럽다”며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바둑을 둘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진서 9단은 지난 2월 열린 제26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최종국에서 중국 딩하오 9단을 꺾고 한국의 5연패를 이끌었다. 김은지 9단은 지난 9일 열린 제8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 결승 3번기 최종국(3국)에서 최정 9단을 꺾고 세계대회 첫 타이틀을 획득했다. 올 시즌 최정 9단과 한국 여자 랭킹 1·2위를 다투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김은지는 입단 5년 만에 세계대회 챔피언에 올랐다. 한국기원은 또 변상일 9단이 1월 열린 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에서 중국 커제 9단을 종합 전적 2-1로 꺾고 LG배 첫 우승을 거머쥔 일도 10대 뉴스로 꼽았다. 변 9단이 두 번째 메이저 세계타이틀을 획득했지만 커제의 ‘사석 규정’ 위반으로 초유의 반칙패와 기권패가 발생해 논란도 일었다. 또 3대 리그(KB국민은행 바둑리그·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인크레디웨어 레전드리그)가 2025년 챔피언을 탄생시킨 일과 ‘우승상금 4억’ 신한은행 세계기선전 출범한 일도 10대 뉴스에 포함됐다. 이밖에 한국 현대바둑은 80주년을 맞았고, LG배·삼성화재배·GS칼텍스배·프로여자국수전이 서른 돌은 맞았다. 한국기원은 또 정태순 한국기원 이사장 부임. 영화 ‘승부’ 개봉… 누적 관객 214만 명 달성 등도 10대 뉴스에 올렸다.
  • “19경기 남았네요”…레전드 옆 레전드의 마지막 소원은

    “19경기 남았네요”…레전드 옆 레전드의 마지막 소원은

    부천 하나은행 ‘철의 여인’ 김정은(38)이 601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여자농구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20년을 쉼 없이 달려온 훈장 같은 기록이다. 김정은은 21일 경기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아산 우리은행과의 홈경기에서 1쿼터 종료 4분 12초 전 투입됐다. 그의 통산 601번째 경기. 2005년 12월 21일 신세계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지 꼭 20년 만에 새 기록을 쓴 것이다. 공교롭게도 이날 코트에는 기존 기록의 주인공이 있었다. 임영희 우리은행 코치가 그 주인공. 임 코치는 600경기를 뛰고 은퇴했다. 임 코치는 하프타임 때 김정은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건넸다. 김정은은 “600경기 치르면서 제일 생각난 사람은 가족도, 팬도 아니고 임 코치님이었다”면서 “우리은행에 가서 정말 어려운 순간에 서로 의지했다. 내가 마흔 가까이 돼 보니 언니에 대한 마음이 존경심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김정은은 18분을 소화하며 8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팀도 61-53으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8승 3패 단독 선두다. 김정은은 “선수들이 나 때문에 더 이기고 싶어 한 것 같다”면서 “선수들에게 고맙다. 오늘은 601경기 뛴 것에 대해, 발 벗고, 편하게 기뻐할 수 있을 거 같다”며 웃었다. 그는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 신인왕, 득점왕 4회, 챔피언전 우승 2회, 챔피언전 최우수선수(MVP) 1회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고 출전 시간도 역대 1위(1만 9584분), 득점도 역대 최다 기록(8394점)을 보유하고 있지만 더 미련은 두지 않기로 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려다 1년 더 뛰고 있는데 만년 하위팀이었던 하나은행도 이번 시즌만큼은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그토록 간절했던 우승에 대한 꿈을 키우고 있다. 김정은은 “진짜 잘 마무리하고 싶다”면서 “(2023~24시즌에) 내가 하나은행에 와서 창단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올라갔다. 이번엔 조금 더 좋은 성적을 내서 보답하고 은퇴하는 게 마지막 목표”라고 말했다. 이제 남은 정규리그 경기는 19경기. 봄농구까지 하면 그보다 더 조금 많이 뛸 수 있다. 김정은은 “남은 경기가 19번뿐인데 진심을 다해 뛰고 싶다”고 강조했다.
  • “아내 두고 딴 여자 만나”…사생활 논란 日투수도 계약 키움, 외인 구성 완료

    “아내 두고 딴 여자 만나”…사생활 논란 日투수도 계약 키움, 외인 구성 완료

    키움 히어로즈가 아시아쿼터 선수를 포함해 외국인 선수 구성을 모두 마쳤다. 올해 시즌 도중 합류한 라울 알칸타라가 재계약했고 나머지 3명이 새 얼굴이다. 키움은 16일 알칸타라와 총액 90만 달러(약 13억원), 투수 네이선 와일스와 연봉 91만 달러, 좌타자 트렌턴 브룩스와 총액 8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아시아쿼터 선수로는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에서 방출된 투수 가나쿠보 유토를 총액 13만 달러(연봉 10만 달러·옵션 3만 달러)에 영입했다. 알칸타라는 지난 5월 야시엘 푸이그의 대체 선수로 키움에 합류해 올해 19경기에서 8승 4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했다. kt 위즈, 두산 베어스, 키움에서 5년에 걸쳐 활약한 알칸타라는 내년에도 한국 생활을 이어간다. 와일스는 2025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처음 밟은 젊은 투수다. 빅리그 경력은 짧지만 마이너리그 통산 125경기에 등판해 25승 17패 평균자책점 4.48의 안정적인 성적을 거뒀다. 선발 82경기로 경험도 풍부하다. 키움은 “마이너리그 통산 9이닝당 볼넷이 2.1개에 그칠 정도로 좋은 제구력을 갖춘 투수”라고 소개했다. 브룩스는 올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MLB 25경기에 출전한 외야수다. 빅리그에서 타율 0.146 1홈런 2타점으로 부진했으나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선 90경기 타율 0.275 15홈런 68타점으로 활약했다. 키움은 “브룩스는 좋은 선구안을 가진 중장거리 유형의 타자로 1루와 외야 전 포지션을 맡을 수 있다”고 알렸다. 아시아 쿼터 선수인 가나쿠보는 일본프로야구 6시즌 동안 5승 4패, 1홀드,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했고 선발과 불펜을 두루 경험했다. 다만 가나쿠보는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결혼 생활 중 다른 여성을 만났고 해당 여성에게 낙태를 요구했다는 의혹이다. 이와 관련해 가나쿠보 측은 만남 자체는 맞지만 임신 등은 여성의 일방적인 주장이고 양육비 명목으로 돈을 뜯어내려는 음해라고 일축했다. 일본프로야구에서 이 일로 징계나 조사를 받은 사실도 없다. 키움 측은 선수와 법률 대리인을 통해 확인 절차를 거쳤다는 입장이다. 키움은 “이들은 각자 개인 훈련을 한 뒤 내년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역대 최고 ‘역수출 신화’ 또 대박! 2년 591억에 애리조나와 사인

    역대 최고 ‘역수출 신화’ 또 대박! 2년 591억에 애리조나와 사인

    한국프로야구의 ‘역수출 신화’의 표본으로 꼽히는 메릴 켈리가 친정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복귀했다. 2년 4000만 달러(약 591억원)의 대형 계약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5일 ‘애리조나가 켈리를 2년 계약으로 다시 데리고 왔다. 메릴 더 메인스테이(Merril the Mainstay)라는 별명을 가진 켈리가 애리조나로 돌아온다’고 전했다. 켈리가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 애리조나 구단이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켈리는 2015~2018년 SSG 랜더스 전신인 SK 와이번스에서 통산 48승 평균자책점 3.86의 기록으로 활약한 뒤 애리조나와 계약하며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무대에 섰다. 선수 생활의 전성기에 들어서면서 첫 시즌에 13승 14패 평균자책점 4.42를 기록했고 2022·2023년에도 각각 13승과 12승을 거뒀다. 2023년에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월드시리즈에서 선발승을 거두기도 했다. 이 승리가 당시 월드시리즈에서 애리조나가 이긴 유일한 경기이기도 하다. 지난 8월 1일 트레이드 마감일에 애리조나에서 텍사스로 트레이드됐지만 4개월 만에 복귀하게 됐다. 켈리는 갈수록 계약 규모가 커지며 선수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2019년 빅리그 진출 당시에는 2+2년 1450만 달러였고, 2022시즌 종료 후 3년 24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이번에는 2년 4000만 달러로 몸값을 키웠다. 1988년생으로 30대 후반에 접어드는 나이지만 올해도 2025년 12승 9패 평균자책점 3.52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켈리의 이번 계약 규모는 앞서 지난 12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한 코디 폰세와 총액 규모가 같다. 폰세는 3년이라 연평균으로 따지면 켈리가 1.5배 많다. 폰세가 한국에서 역수출돼 미국으로 간 선수 중 가장 높은 금액을 받지만 전체 커리어로 따지면 켈리가 한 수 위다.
  • ‘특급 마무리’ 디아스, 이젠 다저스 소방수

    ‘특급 마무리’ 디아스, 이젠 다저스 소방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3연패에 도전하는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가 불안했던 뒷문을 틀어막기 위해 특급 마무리 에드윈 디아스(31)를 영입했다. 10일(한국시간) MLB닷컴과 ESPN 등에 따르면 다저스는 뉴욕 메츠에서 뛰었던 디아스와 3년 6900만 달러(약 1014억원)에 입단 합의를 마쳤다. ESPN은 “디아스가 받을 연평균 2300만 달러는 역대 MLB 불펜 투수 최고 대우”라고 설명했다. 2016년 빅리그에 데뷔한 디아스는 올해 정규시즌까지 통산 520경기에 등판해 28승36패 253세이브 평균자책점 2.82를 기록했다. 올 시즌 메츠에서는 62경기에서 66과3분의1 이닝을 던져 28세이브 평균자책점 1.63의 철벽 투구를 뽐냈다. 다저스는 올 시즌 리그 정상급 선발진을 구축하고도 불안한 불펜 탓에 승리를 헌납한 경기가 많았다. 특히 마무리 투수 태너 스콧은 시즌 23세이브(평균자책점 4.74)를 올리는 동안 10개의 블론세이브를 범했다.
  • 승리를 부르는 트럼펫, 이제 다저스타디움서 울린다…특급 마무리 디아즈 영입

    승리를 부르는 트럼펫, 이제 다저스타디움서 울린다…특급 마무리 디아즈 영입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3연패에 도전하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불안했던 뒷문 강화를 위해 리그 특급 마무리 에드윈 디아스(31)를 영입했다. MLB닷컴과 ESPN 등 현지 언론은 10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전 뉴욕 메츠 마무리 디아스와 3년 6900만 달러(약 1014억원)에 입단 합의했다”고 전했다. 다만 다저스 세부 조건 등을 놓고 마무리 협상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ESPN은 “디아스가 받을 연평균 2300만 달러는 역대 MLB 불펜 투수 최고 대우”라고 설명했다. 2016년 시애틀 매리너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 마운드에 처음 오른 디아스는 올해 정규시즌까지 통산 520경기에 등판해 28승36패 253세이브 평균자책점 2.82를 기록했다. 올 시즌 메츠에서는 62경기에서 66과3분의1 이닝을 던져 28세이브 평균자책점 1.63의 철벽 투구를 뽐냈다. 9회 그의 구원 등판 시 경기장에 울려 퍼지는 트럼펫 연주는 상대팀에게는 곧 ‘패배 확정’이라는 상징이 됐을 정도다. 다저스는 올 시즌 야마모토 요시노부, 오타니 쇼헤이, 블레이크 스넬, 타일러 글래스나우 등 리그 정상급 선발진을 구축하고도 불안한 불펜 탓에 승리를 헌납한 경기가 많았다. 특히 마무리 투수 태너 스콧은 시즌 23세이브(평균자책점 4.74)를 올리는 동안 10개의 블론세이브를 범했다. 한편 올해 56홈런·132타점으로 내셔널리그 홈런왕과 타점왕에 오른 강타자 카일 슈워버(32)는 5년 최대 1억 5000만 달러 조건으로 원소속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재계약했다.
  • ‘돌부처’ 이창호, 스승 넘어 한국 바둑 최다 1969승

    ‘돌부처’ 이창호, 스승 넘어 한국 바둑 최다 1969승

    ‘돌부처’ 이창호(50) 9단이 스승인 조훈현 9단을 넘어 역대 최다승 기록을 수립했다. 수소도시 완주의 주장인 이창호는 1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인크레디웨어 레전드리그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김수장 9단을 159수 만에 흑 불계승으로 제압했다. 통산 2784전 1969승 1무 814패를 기록하며 스승인 조훈현이 보유했던 최다승 기록(1968승)을 넘어섰다. 이창호는 전날 열린 PO 1차전에서 최규병 9단을 241수 만에 흑 불계승으로 이기며 조훈현과 함께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운 바 있다. 특히 이창호는 첫 타이틀을 획득했던 1989년 제8기 KBS바둑왕전 당시 결승 상대에게 다시 승리를 거두며 최다승 신기록 달성의 의미를 더했다. 11세이던 1986년 8월 프로에 입단한 이창호는 조영숙 당시 초단을 상대로 첫 승리를 거두고 ‘바둑 황제’를 향한 대장정에 나섰다. 이후 2000년 10월 1000승(상대 안조영 6단), 2010년 1월 1500승(상대 최철한 9단), 2021년 2월 1800승(상대 한웅규 7단)을 거뒀으며 지난해 9월에는 유창혁 9단을 상대로 1900승 기록을 달성했다. 올해에도 변함없는 기량을 선보인 이창호는 이날까지 64전 51승 13패를 기록하고 있다. 39년 만에 스승인 조훈현의 기록을 넘어선 이창호는 “지금까지 많은 대국을 해왔지만 이렇게 뜻깊은 기록을 세우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바둑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 돌부처 이창호, 스승 넘어 통산 1969승…첫 타이틀 얻은 상대 승리하며 대기록 작성

    돌부처 이창호, 스승 넘어 통산 1969승…첫 타이틀 얻은 상대 승리하며 대기록 작성

    ‘돌부처’ 이창호(50) 9단이 스승인 조훈현 9단을 넘어 역대 최다승 기록을 수립했다. 수소도시 완주의 주장인 이창호는 1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인크레디웨어 레전드리그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김수장 9단을 159수 만에 흑 불계승으로 제압했다. 1승을 추가한 이창호는 통산 2784전 1969승 1무 814패를 기록하며 스승인 조훈현이 보유했던 최다승 기록(1968승)을 넘어섰다. 이창호는 전날 열린 PO 1차전에서 최규병 9단을 241수 만에 흑 불계승으로 제압하며 조훈현과 함께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운 바 있다. 특히 이창호는 첫 타이틀을 획득했던 1989년 제8기 KBS바둑왕전 당시 결승 상대였던 김수장과의 대결에서 승리하며 최다승 신기록 달성의 의미를 더했다. 만 11세이던 1986년 8월 프로에 입단한 이창호는 조영숙 초단(이하 당시 단)을 상대로 첫 승리를 거두고 ‘바둑 황제’를 향한 대장정에 나섰다. 이후 2000년 10월 1000승(상대 안조영 6단), 2010년 1월 1500승(상대 최철한 9단), 2021년 2월 1800승(상대 한웅규 7단)을 거뒀으며 지난해 9월에는 유창혁 9단을 상대로 1900승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에도 변함없는 기량을 선보인 이창호는 이날까지 64전 51승 13패를 기록하고 있다. 39년 만에 스승인 조훈현의 기록을 넘어선 이창호는 “지금까지 많은 대국을 해왔지만 이렇게 뜻깊은 기록을 세우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어렸을 때부터 너무 좋아하던 바둑을 지금까지 둘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어 “앞으로도 더 좋은 바둑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 뛰는 ‘트리플더블’ 웸반야마, 하늘 나는 ‘46점 폭발’ 커리…골든스테이트 3점포 21개로 승리

    뛰는 ‘트리플더블’ 웸반야마, 하늘 나는 ‘46점 폭발’ 커리…골든스테이트 3점포 21개로 승리

    미국 프로농구(NBA) ‘신인류’ 빅토르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가 트리플더블로 뛰어다니자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46점으로 날아다니면서 승리를 챙겼다. 골든스테이트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2025~26 NBA 서부 콘퍼런스 정규리그 샌안토니오와의 원정 경기에서 125-120으로 이겼다. 전날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전(102-126) 패배의 아쉬움을 씻은 골든스테이트는 서부 9위(7승6패)에 올랐고, 샌안토니오는 3연승이 끊기며 3위(8승3패)가 됐다. 1쿼터에 14-28로 밀린 골든스테이트는 커리가 3쿼터에만 3점 5개 등 22점을 몰아치며 분위기를 바꿨다. 커리는 이날 46점 5리바운드 5도움 맹활약했다. 3점 성공률이 31.3%(16개 중 5개)에 그쳤지만 자유투를 16개 던져 15개를 넣었다. 3쿼터에 올린 자유투 득점이 9점이었다. 골든스테이트는 3점 21개를 꽂았다. 지미 버틀러(28점 8도움 5리바운드), 모제스 무디(19점)가 각각 외곽포 5개를 넣었고 알 호포드(9점)가 3개를 지원 사격했다. 이틀 전 시카고 불스전(121-117 승)에서 38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한 웸반야마는 31점 14리바운드 10도움으로 개인 통산 네 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스테폰 캐슬도 23점 10리바운드 10도움, 복귀 3번째 경기를 치른 디애런 팍스는 13점 5리바운드 5도움으로 지원 사격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웸반야마가 4쿼터에만 14점을 몰아치며 역전을 노렸으나 샌안토니오는 호포드, 커리, 브랜딘 포지엠스키(6점)에게 3점을 맞고 무너졌다. 서부 1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12승1패)는 30점 9도움을 올린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를 앞세워 5위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8승4패)를 121-92로 꺾었다. 2위 덴버 너기츠(9승2패)는 55점 12리바운드 6도움의 니콜라 요키치의 활약으로 12위 LA 클리퍼스(3승8패)를 130-116으로 제압했다.
  • 이도, 골프 꿈나무 후원 기금 1억원 디딤돌 재단에 전달

    이도, 골프 꿈나무 후원 기금 1억원 디딤돌 재단에 전달

    통합 클린테크 기업인 이도가 10일 골프 꿈나무 후원 기금 1억원을 비영리 재단인 디딤돌 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기 파주시 서원힐스 CC에서 9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챔피언십 개막에 앞서 열린 디딤돌재단 채리티 프로암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서교림은 퍼터를, 통산 8승을 달성한 이다연은 드라이버를 각각 기부했다. 또 아쿠쉬네트코리아 최인용 대표는 전 세계 유일의 한정판인 스카티 캐머런 퍼터를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대회 기간 중 9번홀 디딤돌재단 존에 티샷이 안착하거나 추천 선수가 버디, 이글, 홀인원에 성공하면 적립한 기금도 디딤돌재단에 기부됐다. 이도는 총 1억원 이상의 기부금을 전액 디딤돌재단에 전달했다. 최정훈 이도 대표는 “이도는 앞으로도 미래 골프 인재가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고 한국 골프의 저변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배용준, KPGA 경북오픈서 스트로크 첫 우승 기회 잡았다…뉴질랜드 유학파 최민철, 2타차 추격

    배용준, KPGA 경북오픈서 스트로크 첫 우승 기회 잡았다…뉴질랜드 유학파 최민철, 2타차 추격

    지난 5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클래식에서 첫승을 거둔 배용준이 KPGA 투어 경북오픈(총상금 7억원)에서 시즌 2승이자 스트로크 플레이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배용준은 3일 경북 예천의 한맥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기록하고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배용준은 이날만 6타를 줄인 최민철을 2타차(15언더파 201타)로 앞선 채 경기를 마쳤다. 전날 29개 홀을 치르는 강행군을 치르며 선두에 나섰던 배용준은 2022년 신인상 출신으로 지난 2022년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지난 5월 KPGA 클래식 우승을 경험한 바 있다. 두 대회 모두 각 홀 스코어에 점수를 부여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였는데 이번 대회에서 첫 스트로크 플레이 우승 가능성을 키웠다. 특히 지난 시즌 손목과 허리 부상으로 주춤하다 하반기 경기력을 회복한 배용준은 지난 시즌 13개 대회 컷 통과와 함께 4차례 톱10에 진입하며 시드를 확보했다. 배용준은 이날도 흔들림없는 샷을 선보이며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파행진을 이어가다 8번 홀(파5)에서야 처음으로 버디를 잡은 배용준은 11번 홀(파4), 14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기록하며 질주했다. 배용준은 “가벼운 마음으로 경기에 나섰는데 초반에 버디 흐름을 못 잡은 것이 아쉽다”면서도 “기회가 많지 않았던 것에 비해 보기 없이 잘 마무리한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첫 스트로크 대회 우승 기회를 잡은 것에 대해 그는 “내일은 조금 더 자신있게 버디 기회가 왔을 때 과감하게 칠 생각”이라면서 “우승에 대한 욕심을 조금 내려놓고 차분하게 플레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니어 시절 뉴질랜드에서 유학한 최민철이 1번 홀부터 5번 홀까지 5개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등 전반에만 버디를 6개 기록하는 깔끔한 경기력으로 2018년 한국오픈 우승 이후 7년 만에 배용준과 함께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됐다. 최민철은 올 시즌 14개 대회에 출전해 톱10 진입이 단 두 번에 불과하다. 상금과 다승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옥태훈은 이날 4타를 줄이며 14언더파 202타로 시즌 첫 3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프로 통산 7승을 기록 중인 황중곤은 이날 2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이날만 8타를 줄인 유송규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황중곤은 8승을 위한 여지를 남겨뒀으며 유송규는 순위를 16계단이나 끌어올리며 마지막날을 시작한다.
  • 너무 잘해서 탈…33승 합작 폰세·와이스 빅리그 유력, ‘안타왕’ 레이예스는 3년차 예약

    너무 잘해서 탈…33승 합작 폰세·와이스 빅리그 유력, ‘안타왕’ 레이예스는 3년차 예약

    지난 3월 22일 구단별 144경기 대장정에 오른 2025 KBO리그가 어느덧 종착역에 다다르면서 한국 프로 유니폼을 입은 외인 선수들의 다음 행선지도 조금씩 판가름 나고 있다. 기대 이상의 활약으로 ‘꼭 붙잡아야 할 선수’와 대안이 불확실한 선수, 아쉬운 활약에 한국 무대를 떠나게 될 선수 등 외인 분류 및 새 얼굴 발굴로 스카우트들의 눈과 손이 분주해지는 시기다. 투수 코디 폰세(31)와 라이언 와이스(29)의 활약 덕에 2018년 이후 7년 만에 가을야구 진출을 넘어 26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바라보는 한화 이글스는 내년 선발 마운드 구축을 두고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됐다. 23일 기준 33승을 합작한 폰세(17승1패)와 와이스(16승4패)가 각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복귀와 일본 프로야구 진출 등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두 외인 투수가 선발에서 빠지게 된다면 한화는 ‘영건’ 문동주(22·11승4패)를 중심으로 5인 로테이션을 새로 짜야 한다. 토종 에이스 류현진(38)은 9승7패로 10승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예전의 ‘괴물투’와는 거리가 멀어졌고 자유계약(FA) 시장에서 78억원에 영입한 엄상백(29)은 2승7패로 내년 반등이 절실하다. 섣부른 외인 투수 교체 이후 가을야구에서 멀어진 롯데 자이언츠는 ‘최악의 무리수’라는 오명만 남긴 채 빈스 벨라스케즈(33)와의 결별이 유력하다. 롯데는 리그 3위를 달리던 지난 8월 6일 시즌 10승째(5패)를 달성한 터커 데이비슨에게 방출을 통보하고 빅리그 통산 38승의 벨라스케즈를 데려왔다. 하지만 선발 6경기 1승4패로 부진하며 최근에는 불펜으로 내려왔다. 2년 연속 리그 최다안타에 도전하고 있는 빅터 레이예스(31)는 내년에도 롯데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김태형 감독은 홈런(시즌 12개)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3할3푼에 100타점 이상을 치는 타자를 어떻게 바꾸느냐”고 반문하며 그와의 재계약 의지를 밝혔다. 레이예스는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과 최다안타(180개) 공동 1위, 타율 3위(0.328)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 KLPGA 투어 8승 김하늘,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서 방송해설가로 데뷔

    KLPGA 투어 8승 김하늘,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서 방송해설가로 데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8승을 비롯해 일본에서도 6승을 올리며 통산 14승을 거둔 김하늘이 KLPGA 투어 골프 중계방송해설가로 데뷔한다. 김하늘은 25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때 SBS 골프 채널 중계방송해설을 맡는다고 프레인스포츠가 22일 밝혔다. 2011년 이 대회에서도 우승한 적이 있는 김하늘은 2021년 골프 선수로서의 삶에서 은퇴한 뒤 방송인과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김하늘은 KLPGA 투어 대회 중계방송에 몇 차례 더 해설가로 나설 예정이다. 김하늘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라 감회가 새롭다. 오랜 후원사 대회이자 우승 경험이 있는 블루헤런 골프클럽 코스를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자신 있게 시청자 여러분께 소개하겠다”며 “선수들의 마음을 잘 아는 만큼 제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흐름과 코스 공략을 쉽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현대 우승 초읽기가 시작됐다 [K리그 미리보기]

    전북현대 우승 초읽기가 시작됐다 [K리그 미리보기]

    ■ 이 경기를 주목하라: 전북-김천, 우승을 위한 초읽기가 시작됐다프로축구 K리그1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는 전북 현대가 조기 우승을 위한 사실상 마지막 시험대에 선다. 전북이 20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30라운드 안방경기 상대가 하필이면 2위 김천 상무다. 현재 전북은 1위(승점 66), 김천은 2위(승점 46)이다. 대전하나시티즌과 포항 스틸러스가 각각 3위와 4위(승점 45)에 있긴 하지만 사실상 전북의 우승이 초읽기에 들어가는 것이나 다름없다. 전북은 K리그 9회 우승에 5회 연속 우승 등 각종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렸지만 지난 시즌에는 강등 위기에 몰리는 굴욕을 맛봤다. 하지만 1년 만에 다시 왕좌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22경기 무패 행진을 했고, 지난 27라운드에서 포항에 1-3으로 패하긴 했지만 그 뒤 울산HD와 대전하나시티즌을 연달아 무실점으로 이기며 더 단단해졌다. 전북은 공격에서는 최다 득점(52골), 수비에서는 최소 실점(23골)을 달리고 있다. 득실 차(+29)만 놓고 보면 2위 김천(+13)과 비교가 안 될 정도다. 최다 득점 1위 전진우(14골 2도움)와 득점 공동 3위 콤파뇨(12골), 거기다 최근 득점력이 살아난 티아고(7골 3도움)까지 있다. 수비에서는 김영빈-홍정호 조합이 베테랑의 힘을 과시하고 있고 좌우풀백인 김태현-김태환 역시 공수 모두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해주고 있다. K리그1 클린시트 부문 1위(12회)를 기록 중인 골키퍼 송범근까지 있다. 김천은 22라운드부터 27라운드까지 6경기 무패(4승2무)를 달릴 정도로 흐름이 좋았지만 최근 2연패를 당하며 부진하다. 특히 29라운드에서 K리그1 최하위인 대구FC에게 1-2로 패한 게 뼈아프다. 순위 역시 대전·포항에게 승점 1점 차이로 쫓기고 있기 때문에 경기 결과에 따라서는 4위로 떨어질 수도 있다. 최근 경기 결과는 좋지 않지만 11기가 성공적으로 데뷔한 건 기쁜 소식이다. 특히 민경현은 74분을 소화하며 가벼운 몸놀림과 날카로운 크로스를 보여줬다. 박태준도 중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게다가 핵심 선수라고 할 수 있는 이동경이 최근 리그 10골 고지에 오른 것도 믿는 구석이다. 올 시즌 전북과 김천은 두 차례 만나서 전북이 모두 이겼다. 정경구 한국프로축구연맹 TSG 위원은 “전북은 상대를 끌어내는 앵커 박진섭의 공수 조율이 좋고, 특히 측면 수비수 김태현과 콤파뇨의 연계 호흡이 훌륭해 하프스페이스에서의 기회 창출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 명승부가 기대된다: 대전-대구, 다른 듯 비슷하게 간절한 순위 반등3위 대전(승점 45)과 12위 대구(승점 22)가 다른 듯 비슷한 한가지 목표, 반등을 위한 길목인 20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다. 대전은 29라운드에서 전북을 상대로 나쁘지 않은 경기를 했지만 결과를 만들지 못하며 0-1로 패했다. 최근 5경기에서 2승3패로 흐름이 썩 좋지는 않다.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주민규(11골 2도움)가 최근 네 경기째 침묵하는 것도 아쉬운 대목이다. 이에 비해 대구는 최하위로 떨어져 있으면서도 최근 분위기가 썩 나쁘진 않다. 28라운드에서 수원FC를 3-1로 이기고 29라운드에선 김천을 2-1로 이기며 시즌 두 번째 연승을 기록했다. 아직 11위 제주SK와 승점차이가 9점이나 되지만 좋은 흐름을 이어간다면 잔류 희망을 살릴 수 있다. 특히 세징야가 최근 두 경기 연속 2도움을 비롯해 최근 5경기에서 2골 5도움을 기록하는 등 여전히 굳건히 제 몫을 해주는 게 반갑다. 올 시즌 대전과 대구는 두 차례 맞대결에서 대전이 모두 승리를 거뒀다. 대전을 대구를 상대로 통산 전적 18승 20무 15패, 최근 10경기를 돌아봐도 5승 2무 3패로 우세하다. 20일 경기에선 하나금융그룹 광고 모델인 가수 임영웅이 시축과 하프타임 공연을 할 예정이다. 김상문 TSG 위원은 “대전은 기본 4-4-2 포메이션에서 풀백을 전진시켜 3-2-5로 변환해 공격의 수를 늘리고 있다. 따라서 측면 자원인 이명재와 김문환이 돌파와 크로스를 통해 상대 수비를 흔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원에서는 김봉수와 이순민이 전환 패스를 통해 템포를 조율하며 공격의 흐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여기서 올라온 크로스를 유강현과 주민규가 박스 안에서 확실히 마무리 지어준다면 대전은 승기를 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재성 TSG 위원은 “대구는 단순히 막는 수비가 아닌, 공격으로 연결되는 적극적인 수비 전환에 방점을 두고 있으며, 이는 잔여 경기 승리를 위한 핵심 전략이자 강등권 탈출의 주요 무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K리그1 2025 30라운드 일정▲ 20일(토) 전북-김천(전주월드컵경기장·오후 4시 30분) 대전-대구(대전월드컵경기장·오후 7시) ▲ 21일(일) 울산-안양(울산문수경기장·오후 4시 30분) 수원FC-강원(수원종합운동장·오후 4시 30분) 서울-광주(서울월드컵경기장·오후 7시) 포항-제주(포항스틸야드·오후 7시)
  • 상승세 이어가는 김세영 또 한 번 우승 도전…20일 개막 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상승세 이어가는 김세영 또 한 번 우승 도전…20일 개막 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하며 상승세를 타는 ‘빨간바지의 마법사’ 김세영이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한다. 김세영은 20일(한국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LPGA 투어에서 흔치 않은 3라운드 경기를 펼치는 이번 대회에서 김세영은 2020년 11월 펠리칸 챔피언십이후 4년 10개월 만에 우승을 노리고 있다. 무엇보다도 김세영이 매주 마지막 날까지 우승 경쟁을 벌일 정도로 컨디션이 좋은 상황이라 가능성도 있다. 김세영은 지난 7월 스코티시 오픈에서 공동 3위를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출전한 5개 대회 중 4개 대회에서 톱10에 올랐다. CPKC 위민스 오픈(공동 10위), FM 챔피언십(3위),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공동 5위)까지 3연속 톱10을 기록하며 우승권에 근접한 상황이다. 2022년과 2023년 다소 부진했던 김세영은 지난해 서서히 반등의 조짐을 보였고 올해 하반기 확실하게 살아나며 만만치 않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20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한국 선수들이 7번이나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인연도 깊다. 유해란과 박성현도 그들 중 하나다. 2023년 이 대회에서 미국 무대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린 유해란은 이 대회를 시작으로 LPGA 통산 3승을 올렸다. 올해 5월에는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해란은 이번 대회에서 다시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올 시즌 LPGA투어 첫 2승 고지를 노린다. 올 시즌 LPGA 투어는 지난주까지 24개 대회를 치렀지만 다승자가 나오지 않고 모두 다른 우승자를 배출했다. 유해란으로서는 이를 깰 좋은 기회다. 조금씩 예전 기량을 회복하는 박성현도 이번 대회가 마지막 우승을 달성했던 곳이라 감회가 남다르다. 박성현은 2019년 6월 이 대회에서 우승한 뒤 6년이 넘도록 우승을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개인 통산 8승을 이 대회에서 거둔다면 남다른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무엇보다 부상과 슬럼프에 빠져 있는 박성현은 국내 무대 대회에 출전하면서 서서히 자신감을 찾고 있다. 그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공동 11위, 지난주 OK저축은행 읏맨오픈에서 공동 16위에 올랐다. 현재 CME 랭킹이 115위로 내년 시즌 시드 확보에 비상이 걸린 박성현으로선 이번 대회 선전을 바탕으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 감보아 ‘아!’ 벨라스케즈 ‘어?’… 간절한 롯데, 냉온탕 오가도 박세웅뿐

    감보아 ‘아!’ 벨라스케즈 ‘어?’… 간절한 롯데, 냉온탕 오가도 박세웅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외국인 ‘원투 펀치’ 알렉 감보아의 부상, 빈스 벨라스케즈의 적응 실패로 8년 연속 가을 야구 무대를 비껴갈 위기에 놓였다.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안경 에이스’ 박세웅이 안정감을 찾지 못하면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질 수밖에 없다. 롯데는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 선발 투수를 감보아에서 박진으로 바꿨다. 감보아가 지난 10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4이닝 8실점(3자책)으로 무너진 뒤 왼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면서다. 이날 경기는 롯데가 5-7로 패했다. 지난 5월 찰리 반스의 대체 선수로 롯데에 입단한 감보아는 6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등 맹활약하다가 전반기 막판에도 팔꿈치 문제로 1군 명단에서 제외된 바 있다. 그는 미국 무대에서 주로 불펜 자원으로 뛰었는데 2022년 마이너리그에서 88과 3분의1이닝을 소화한 게 한 시즌 최다였다. 하지만 올해 한국에서 이미 17경기에서 99와 3분의2이닝을 책임졌고 이달엔 2경기 1패 평균자책점 6.75로 지친 모습을 보였다. 더 큰 문제는 지난달 합류한 벨라스케즈다. 메이저리그(MLB) 통산 38승의 그는 롯데의 승부수로 기대를 모았으나 6경기 1승4패 평균자책점 10.50으로 고전 중이다. 특히 13일 SSG 랜더스전에선 3분의2이닝 5피안타 5실점으로 무너졌다. 롯데가 그를 구원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는 가운데, 김태형 감독은 6~7회 벨라스케즈를 마운드에 올려 점검했다. 결국 롯데는 토종 투수가 마운드를 지켜야 한다. 특히 박세웅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는 지난 6월부터 한두 경기 호투하고 이후 대량 실점하는 양상을 반복하고 있다. 이달에도 2일 LG 트윈스전에서 6과 3분의2이닝 2실점으로 선방했으나 9일 한화를 상대로 4이닝 5실점(4자책)으로 6연패에 빠졌다. 김 감독은 박세웅에 대해 “한 이닝에 서너 점씩 내주는 장면이 많다. 투구 패턴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감보아 아프고, 벨라스케즈 적응 실패…간절한 롯데, 또 속아도 믿을 건 박세웅뿐

    감보아 아프고, 벨라스케즈 적응 실패…간절한 롯데, 또 속아도 믿을 건 박세웅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외국인 원투펀치 알렉 감보아의 부상, 빈스 벨라스케즈의 적응 실패로 인해 8년 연속 가을 야구 무대에 오르지 못할 위기다.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안경 에이스’ 박세웅이 안정감을 찾지 못하면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질 수밖에 없다. 롯데는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 선발 투수를 감보아에서 박진으로 바꿨다. 감보아는 지난 10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4이닝 8실점(3자책)으로 무너진 뒤 왼 팔꿈치에 통증을 호소했다. 롯데 구단에 따르면 회복 속도에 따라 빠르면 이번 주말, 늦으면 다음 주까지 등판 일정이 미뤄질 예정이다. 지난 5월 찰리 반스의 대체 선수로 롯데에 입단한 감보아는 6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등 맹활약하다가 전반기 막판에도 팔꿈치 문제로 1군 명단에서 제외된 바 있다. 그는 미국에서 주로 불펜 자원으로 뛰었는데 2022년 마이너리그에서 88과 3분의1이닝을 소화한 게 한 시즌 최다 이닝이었다. 하지만 올해 한국에서 이미 17경기 99와 3분의2이닝을 책임졌고 이달에 2경기 1패 평균자책점 6.75로 지친 모습을 보였다. 더 큰 문제는 지난달 합류한 벨라스케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통산 38승의 벨라스케즈는 롯데의 승부수로 기대를 모았으나 6경기 1승4패 평균자책점 10.50으로 고전 중이다. 특히 13일 SSG 랜더스전에선 3분의2이닝 5피안타 5실점으로 무너졌다. 롯데가 그를 구원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지만 감보아가 빠져 선발 운용의 폭이 좁아진 상황이다. 결국 토종 투수가 마운드를 지켜야 한다. 특히 박세웅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는 지난 6월부터 한두 경기 호투하고 다음 등판 상황에서 대량 실점하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 이달에도 2일 LG 트윈스전에서 6과 3분의2이닝 2실점 선방했으나 9일 한화를 상대로 4이닝 5실점(4자책)으로 개인 6연패에 빠졌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박세웅에 대해 “한 이닝에 서너 점씩 내주는 장면이 많다. 투구 패턴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2022년 우승자 히가 가즈키, 3년 만에 신한동해오픈 우승…PGA 투어 복귀 확정 김성현, 6위

    2022년 우승자 히가 가즈키, 3년 만에 신한동해오픈 우승…PGA 투어 복귀 확정 김성현, 6위

    2022년 신한동해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던 히가 가즈키(일본)가 제4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원)에서 3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히가 가즈키(일본)는 14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히가는 이태훈(캐나다), 스콧 빈센트(짐바브웨)를 한타차(17언더파 271타)를 제치고 짜릿한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지난 2022년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그는 올 시즌 우승과 함께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통산 우승을 8승으로 늘렸다. 158㎝ 단신인 히가는 2022년 JGTO 상금왕을 차지한 바 있으며 2023년에는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와 PGA 챔피언십에 나서기도 했다. 신한동해오픈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아시안투어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관한다. 한국 선수 중에는 내년 PGA 투어 복귀를 확정한 김성현이 한국선수로는 유일하게 톱10안에 들면서 체면을 세웠다. 김성현은 이날 8언더파 64타를 몰아치면서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6위에 올랐다. 그는 하가에게 7타 차 뒤진 공동 25위로 최종 라운드에서 나섰지만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를 기록하며 저력을 보였다. KPGA 투어와 일본을 거쳐 PGA 투어에 진출했다가 지난해 부진으로 올해 콘페리 투어로 밀렸던 김성현은 콘페리 투어 포인트 6위에 올라 내년 PGA 투어 복귀가 확정됐다. 그는 “콘페리 투어로 밀린 뒤 정신적으로 힘들었지만 내면이 많이 단단해졌다. 어려운 상황을 잘 헤쳐 나갈 힘을 기른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김성현은 콘페리 투어에서 경기하면서 실력이 좋고 장점이 뛰어난 선수와 매주 경쟁하면서 나 자신의 골프도 많이 발전했다고 진단했다. 김성현은 앞으로 골프존 오픈,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등 KPGA 투어 대회에 2차례 출전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콘페리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과 4차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KPGA 투어 상금 1위 옥태훈은 공동 18위(10언더파 278타)에 그쳤다.
  • 스릭슨 한정판 ‘ZXi 드라이버 컬러 에디션’ 출시

    스릭슨 한정판 ‘ZXi 드라이버 컬러 에디션’ 출시

    완벽한 퍼포먼스, 트렌디한 커스텀 컬러로 다시 태어나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 ‘ZXi 드라이버’ 시리즈에 특별함을 더한 한정판 ‘ZXi 드라이버 컬러 에디션’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컬러 에디션은 ZXi 드라이버 고유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스펙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헤드 컬러와 샤프트가 매칭된 트렌디한 블루와 레드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더 했다. 특히 전용 헤드커버가 포함된 특별한 구성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필드 위에서 골퍼들의 개성과 스타일을 드러낼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최근 스릭슨은 전 세계 투어 무대에서 성과를 거두며, 선수들의 활약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올해에만 PGA 투어와 LPGA에서 통산 11승을 기록하며 ‘투어가 선택한 퍼포먼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지난 1월 출시된 스릭슨 ZXi 드라이버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PGA 투어 2승을 시작으로, 지난 7월에는 LPGA 2개의 메이저 대회를 연이어 제패하며 출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총 8승을 기록했다. 이런 성과는 ZXi 드라이버가 ‘우승을 만들어내는 드라이버’임을 입증한다는 게 스릭슨 측의 설명이다. 이처럼 투어 무대에서 입증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스릭슨은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커스터마이징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샤프트 커스터마이징에 이어 드라이버 헤드 색상 또한 골퍼 개성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한정판 ZXi 드라이버 컬러 에디션을 출시하며, ZXi 시리즈의 세 번째 컬러 맞춤형 에디션을 완성했다. 이번 한정판은 두 가지 컬러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ZXi Driver(9°)에는 블루컬러 헤드와 VENTUS BLUE 5S와 6S 샤프트가, ZXi MAX Driver(9°)에는 레드컬러의 헤드와 VENTUS BLUE 5S와 6S가 각각 탑재된다. 스릭슨 관계자는 “감각적인 블루와 레드 헤드 디자인은 퍼포먼스는 물론 스타일리시한 만족감을 동시에 선사한다”면서 “블루는 차분함과 안정감을, 레드는 도전과 에너지를 상징해 골퍼의 성향과 플레이 스타일을 드러내며, 투어급 퍼포먼스에 개성을 더한 ‘맞춤형 드라이버’로 완성됐다”고 말했다. ZXi 드라이버 컬러 에디션에는 스릭슨의 최신 기술이 그대로 적용됐다. 임팩트 에너지를 극대화해 비거리를 향상하는 i-FLEX FACE와 안정적인 직진성을 구현하는 Star Frame 구조가 대표적이다. 여기에 다양한 애프터마켓 샤프트도 추가 금액 없이 빠른 제작과 구매가 가능하다. ZXi 드라이버 컬러 에디션은 전국 던롭스포츠코리아 공식 대리점과 서울 청담동 프라이빗 센터, 그리고 던롭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살 수 있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스릭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절박한 롯데, ‘7·8월 2군 자책점 0.56’ 한현희 부를까…가을야구 변수, 확대 엔트리 시작

    절박한 롯데, ‘7·8월 2군 자책점 0.56’ 한현희 부를까…가을야구 변수, 확대 엔트리 시작

    프로야구 가을야구의 최대 변수는 확대 엔트리다.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가 각각 반전 카드로 사이드암 투수 강재민, 내야수 윤도현을 예고한 가운데 롯데 자이언츠는 구승민, 한현희 등을 고려할 전망이다. 구승민은 퓨처스리그(2군)에서 최근 위력적인 투구를 펼쳤고, 한현희는 지난 두 달 동안 단 1점만 내주는 등 안정적이었다. 김경문 한화 감독에 따르면 2일 2025 KBO리그 정규시즌 1군 명단에 엄상백, 강재민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달 진여 경기 일정에 맞춰 확대 엔트리가 시행되면서 각 구단의 등록 인원이 28명에서 33명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2위 한화는 1위 LG 트윈스를 추격하기 위해 마운드를 보강하는 쪽에 초점을 맞췄다. 강재민과 엄상백은 필승조에 힘을 보탠다. 지난달 한화 불펜을 보면 마무리 김서현이 지난달 13경기에서 2패 1홀드 5세이브 평균자책점 8.44, 주현상이 7경기 1승1패 자책점 13.50으로 부진했다. 이에 최근 현역 군 복무를 마친 강재민이 2군에서 4경기를 소화하며 출격 준비를 마쳤다. 2023시즌까지 4년 동안 207경기 8승14패 46홀드 자책점 3.65의 성적을 남긴 사이드암 투수가 합류하면 한화 구원진이 한층 안정될 수 있다. 지난해 11월 4년 최대 78억에 한화와 자유계약(FA)을 체결한 엄상백은 올 시즌 19경기 1승7패 평균자책점 7.42의 부진을 씻어야 하는 처지다. 김 감독은 “엄상백은 선발이 아닌 중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우리라고 10연승을 못 하리라는 법은 없다. 최선을 다해 선두 추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3위 싸움 중인 롯데도 구승민, 한현희 등을 합류시킬 가능성이 있다. 8월에 최준용이 불펜에서 8경기 3홀드 무실점으로 분투했으나 정현수, 정철원 등은 4점대 자책점이었다. 이에 김태형 롯데 감독의 고민이 커질 수밖에 없다. 롯데 소속 통산 최다 122홀드의 구승민은 퓨처스리그 최근 3경기에서 1승 2세이브 무실점을 기록했다. 또 한현희도 7월부터 2군에서 14경기 16이닝 1패 6홀드 1세이브 1자책점 평균자책점 0.56 맹활약 중이라 구승민과 함께 고려 대상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불펜 난조로 충격의 역전패를 반복하는 KIA는 하위권 탈출을 위해 윤도현을 부른다. 윤도현은 올해 19경기 4홈런 타율 0.279로 활약하다가 6월 11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오른 검지 골절상을 당했다. 이번 시즌 복귀가 어렵다는 전망이 나왔는데 지난달 26일 2군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범호 KIA 감독 윤도현에 대해 “우타자가 필요했다. 2군에서 컨디션이 좋다고 추천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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