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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자와 갈등ㆍ적대감 느끼면 살찐다 (연구)

    배우자와 갈등ㆍ적대감 느끼면 살찐다 (연구)

    평소 배우자와 다툼이 잦으면 살이 찌기 쉽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미국 오하이오 주립 대학 연구진은 배우자와의 갈등이 유발되는 특정 심리적 작용이 체내 열량 소모량을 줄여 살이 찌기 쉬워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24~61세 사이 결혼 3년 차 이상 부부 43명을 모집, 배우자 간 유발되는 심리적 갈등이 체내 열량 소모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아보기 위한 실험을 진행 했다. 먼저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결혼 만족도, 과거 심리적 우울 증상에 대한 광범위한 설문 조사를 수행했다. 해당 설문조사 시간 동안, 연구진은 참가자들에게 계란, 칠면조 고기, 비스킷 등으로 구성된 식단을 제공했다. 이는 지방 60g, 총 열량 930 칼로리로 일반 패스트푸드에서 파는 햄버거 세트 열량과 같았다. 약 2시간 경과 후, 연구진은 해당 부부들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주제를 제시한 뒤 이에 대한 논쟁을 하도록 유도했다. 참고로 연구진은 돈, 의사소통, 친인척 관계 등 평소 부부들이 민감해하는 주제를 주로 선정해 제시했다. 부부들이 격론을 벌일 때, 연구진들은 방을 빠져나와 외부에서 이를 비디오카메라로 지켜보며 부부간의 심리적 학대, 고통, 적대감, 상호작용 정도를 분류 및 분석했다. 또한 실험 참가자들이 위치한 방 내부의 산소 및 이산화탄소 농도, 참가자들의 열량 소모량 및 혈액샘플을 수집했다. 해당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심리적 갈등과 다툼이 잦은 부부는 그렇지 않은 부부에 비해 시간 당 체내에서 31칼로리가 덜 소모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인슐린 수치도 평균보다 12% 높았다. 일반적으로 높은 인슐린 수치는 체내 지방이 축적되고 있다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다른 이들에 비해 체중 증가 확률이 높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준다. 연구진은 “만성적 스트레스를 비롯한 심리적 우울함이 비만을 비롯한 건강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알려주는 연구결과”라며 “특히 오랜 시간 두 사람이 함께해야하는 결혼 생활에서 서로 간의 적대감과 갈등이 커질수록 우울증이 심화되고 이것이 체내 신진 대사 작용을 손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남녀 간의 갈등이 몸에 안 좋은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는 이전에도 있었다. 최근 미 정부 산하 의료기관 VA 그레이터 로스앤젤레스 헬스케어시스템(VA Greater Los Angeles Healthcare System) 연구진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연인·부부 간의 다툼이 심해지면 심장기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당시 실험 결과를 보면, 정서적 친밀도가 높지 않은 부부는 친밀한 부부에 비해 경동맥 두께가 더욱 두꺼운 것으로 확인됐다. 경동맥은 머리, 뇌 부위에 혈액을 공급하는 주요 혈액통로로 해당 기관이 두꺼워지면 뇌졸중, 심장마비와 같은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해당 실험으로 측정된 데이터에 따르면, 서로 사이가 좋지 않고 정서적 친밀도가 떨어지는 부부는 그렇지 않은 부부에 비해 심장질환을 앓게 될 확률이 8.5%나 높게 나왔다. 이에 관해 전문가들은 부부, 연인관계에서 맺어지는 심리적 상호작용이 건강과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서울&평양 리포트] 말과 인물로 풀어 보는 北 회담 전략

    [서울&평양 리포트] 말과 인물로 풀어 보는 北 회담 전략

    “여기서 서울이 멀지 않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불바다가 되고 말아요.”(박영수) “아니 지금….”(송영대) “송 선생도 아마 살아나기 어려울 거요.”(박영수) “그걸 말이라고 합니까? 우리가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송영대) 북한 핵개발 의혹이 증폭되던 1994년 3월 19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특사 교환을 위한 실무접촉에서 북측 박영수 대표가 남측 송영대 대표(당시 통일원 차관)에게 한 ‘서울 불바다 발언’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막가파식 협상 태도의 전형으로 회자된다. 남북회담 개막 때는 북한이 온유한 태도에서 시작하지만 본격적으로 협상에 돌입하면 ‘타협’이 아닌 ‘싸움’으로 번지는 경우다. ●술잔 주고받다 심사 뒤틀리면 박차고 나가 남북한은 서로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회담테이블 밑에서 ‘패’를 만지작거리다가 돌아서곤 했다. 지난 4일 황병서 북한군 총정치국장 등 고위급 3인방의 방한을 계기로 “대통로를 열자”며 술잔을 주고받았지만 결국 한 달도 안 돼 사실상 결렬되다시피 한 2차 고위급 접촉도 크게 다르지 않다. 남북은 1971년부터 현재까지 638회의 크고 작은 회담과 접촉을 실시했지만 북한은 여전히 심사가 뒤틀릴 때마다 회담장을 박차고 나가고 남한은 그 뒷모습만 바라보는 형국이다. “북한과 회담을 가장 잘하는 분들이 국회의원들이었다. 의원들이 회담장에서 그냥 자기 얘기만 하니까 북한이 아예 대화를 포기하더라.” 1985년 7월에 열린 남북 의원회담에 배석했던 한 정부 당국자의 말이다. 정부 관료들은 회담장에서 북한에 말꼬투리를 잡히는 경우가 많은데, 자기 할 말만 하는 의원들은 그렇지 않더라는 우스갯소리다. 그만큼 북한을 상대로 협상하는 건 어느 국가를 상대하는 것보다 어렵다.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나오면 기다렸다는 듯이 물고 늘어지는 게 북한의 협상 태도이기도 하다. 한 통일부 당국자는 “인권 얘기를 하니까 기다렸다는 듯 국가보안법 자료를 한 무더기 꺼내더니 ‘자, 그럼 보안법 얘기를 해 봅시다’고 하는데 어안이 벙벙했다”고 말했다. ‘벼랑 끝 전술’은 북한이 협상에서 전가의 보도로 사용하는 대표적 수법이다. 결론이 삽입된 의제를 제시하고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위기 조성과 위협을 병행한다. 남북회담에 오랫동안 관여했던 전직 관료는 “북한이 회담장에 나와 회담 주제와 상관없는 ‘주한미군 철수’와 ‘국가보안법 폐지’를 선결조건으로 내세운다”며 “우리 측의 설명을 들으려 하지 않고 자신들의 주장을 되풀이하기만 한다”고 말했다. 최근 북한의 전단 살포 중지 요구와 관련, 정부가 “민간의 자율적인 행위에 대해 정부가 제지할 근거가 없다”고 거듭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측이 제안한 고위급 접촉을 전단 살포를 방임했다는 빌미로 무산시킨 것도 북한 특유의 협상 방식으로 풀이된다. 1970~1980년대 남북회담에서는 남북한이 서로에게 재떨이를 던질 만큼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연출되곤 했다. 최근 회담에서 북한이 실제 위력을 행사하는 경우는 없지만 일방적으로 결렬을 선언하고 회담장을 나가는 등 분위기가 험악하기는 마찬가지다. 북한은 지난 7월 인천아시안게임 관련 실무회담에서 우리 측이 대형 인공기 사용 등에 대해 자제를 요구하자 아예 결렬을 선언한 뒤 나갔다. 북한 협상 태도의 특징으로 문화적 측면을 강조하는 시각도 있다. 상대의 예의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특유의 자존심과 체면을 건드리면 신경질적으로 반응한다는 것이다. 한 정부 당국자는 “북한과 회담할 때는 기본적으로 호흡이 필요하고 북측에서 치고 나오려고 할 때 남측도 융통성 있게 비켜 줘야 한다”며 “무조건 훈령에만 기대 회담을 진행하다 보면 어긋날 때가 많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남북이 마주 앉은 회담테이블 뒤에서 어떤 문제에 대한 정부 입장이 나와야 할 때 훈령이 늦게 도착하면 난감해진다”고 토로했다. ●대남 협상가 대부분 남북 관계만 수십년씩 북한의 또 다른 특징은 대남 협상가 대부분이 베테랑으로 10~20년 이상 남북 관계만 전담한 사람들로 구성돼 전문성이 높다는 점이다. 반면 우리는 매번 협상 대표가 바뀐다. 대표적인 인물이 대남정책을 총괄하는 노동당 통일전선부의 ‘총책’ 김양건 부장이다. 그는 지난해 12월 처형된 장성택과 가까웠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앞으로 김정은 체제의 대남사업을 지휘하는 중책을 계속 맡을 것으로 보인다. 베테랑 ‘대남 일꾼’인 원동연 통일전선부 부부장은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 남북대화의 전면에 등장해 실세임을 과시하고 있다. 원 부부장은 지난 2월 국방위원회 대표단의 단장 자격으로 우리 측 김규현 국가안보실 1차장과 남북 고위급 접촉에서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 합의하기도 했다. 강지영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서기국장 겸 통일전선부 부부장도 여전히 건재하다. 그는 지난해 6월 남북 당국회담이 이른바 ‘격’ 논란으로 무산됐을 때 북한이 수석대표로 내세웠던 인물이다. 2011년 10월 조평통 서기국장에 오른 강지영은 김정은 체제 들어서 주목받는 대표적인 대남 인사로 평가된다. ●장성택과 가까웠던 대남 총괄 김양건 ‘건재’ 남북경협 분야에서는 방강수 민족경제협력연합회(민경련) 회장도 있다. 1998년 실체가 외부에 드러난 민경련은 삼천리총회사, 개선총회사 등을 거느린 북한의 대표적인 남북경협 단체다. 방 회장은 노무현 정부 때인 2005~2007년 남북경제협력위원회에 민경협 정책국장 자격으로 수차례 참석했고 서울, 제주도 등을 방문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당국 간 경제회담, 민간 경제협력의 방향 등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배후 실력자로 전해진다. 2000년대 초반까지 남북 간 인도적 사안과 관련된 회담은 한국적십자사와 북한의 조선적십자위원회 창구를 통했다. 최근 들어 인도적 교류가 줄어들었지만 남한과 인도적 사업 문제를 논의할 강수린 조선적십자위원장 역시 대남 라인의 주요 대표선수다. 그는 2013년 초반 장재언 전 조선적십자위원장의 후임으로 적십자회 수장이 됐다. 강수린은 그동안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대남사업에서 고참급 인물로 1990년 9월 남북 고위급 회담에 수행원으로 참가했고 2007년 11월에는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이 서울을 방문했을 때 수행한 인물이다. 지난해 6월 남북 장관급 회담을 위한 판문점 실무접촉에서 우리 측 수석대표인 천해성 당시 통일정책실장의 파트너로 등장한 인물은 김성혜 조평통 부장이었다. 그는 남자들의 전유물처럼 보이는 대남 협상 파트에서 ‘홍일점’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이 미래한국 대표 시절인 2002년 5월 11일 3박 4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했을 당시 밀착 수행한 것으로 밝혀져 더 주목을 받았다. 지난 15일 남북 군사회담에 북측 수석대표로 나왔던 김영철 인민군 총참모부 정찰총국장도 2007년 12월 7차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에 모습을 드러냈던 인물로서 북한 내 대표적인 강경파로 분류된다. 대남 공작의 ‘총책’인 그는 2010년 천안함 폭침의 배후로 지목돼 왔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한·미 소통 한층 강화… 군사위주 쏠림 가능성도”

    “한·미 소통 한층 강화… 군사위주 쏠림 가능성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최측근인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부임하며 한·미 관계와 동북아 정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쏠린다. 정부는 41세의 최연소 주한대사가 부임하며 보다 ‘젊은’ 한·미동맹을 기대하고 있지만, 군사 분야의 핵심 참모를 대사로 임명한 오바마 대통령의 의중을 분석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시각도 있다. 전문가들은 한·미 간 직통라인이 강화됐다는 점에 대해 대체로 긍정했다. 리퍼트 대사에 대한 오바마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운 만큼 앞으로 미국의 한반도 정책 및 동북아 전략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40대 초반의 젊은 대사에게 외교적 역동성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윤덕민 국립외교원장은 “한·미 간 소통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오바마 대통령이 한·미동맹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린치핀’(구심점)으로 보고 한국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이 주요 공관에 직업외교관이 아닌 정치인 출신을 보낸다는 점에서 한국과 백악관 간의 채널을 강화하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수훈 경남대 정치사회학과 교수는 “과거의 주한대사가 ‘상징형’이었다면 워싱턴과 긴밀한 소통이 가능한 리퍼트 대사는 ‘실무형’으로 평가할 수 있다”면서 “정부는 주한대사와의 긴밀한 관계 설정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리퍼트 대사가 한국의 이해관계를 미국에 전달하는 창구가 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나왔다.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는 “미국은 한·일 관계 악화를 우려하고 있고, 미국으로서는 일본이 가져다줄 이익이 중요하기 때문에 리퍼트 대사가 한·일 관계에 중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 교수는 “박근혜 대통령은 일본의 진정한 사과가 없으면 한·일 관계 개선은 어렵다는 입장인데, 리퍼트 대사는 이러한 한국 내 분위기를 잘 파악해 미국에 전할 수 있다”면서 “정부로선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한·일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일 관계와 관련, 리퍼트 대사는 31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을 예방한 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양측이 협력하도록 모두를 조용히 독려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그가 주한대사에 임명된 것은 오바마 행정부가 궁극적으로 동북아 문제에서 군사와 안보 분야에 더욱 경도되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됐다. 중국과의 군사적 긴장, 한국의 미사일방어(MD) 체제 편입 관철 등을 염두에 둔 인사라는 시각이다. 김기정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미국이 국방부와 관련된 고위직을 대사로 보낸 것은 처음”이라며 “리퍼트 대사의 부임으로 미 국방부의 영향력을 직접적으로 한국에 투사할 수 있는 통로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 교수는 “외교적 기동성을 가져야 한다는 점에서 한·미 관계와 한반도가 지나치게 군사 위주 전략으로 쏠릴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사드(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연기 등 문제에서 우리가 미국에 지불해야 할 비용이 있는데 미국은 이를 직접 요구할 수 있다”면서 “이번 주한대사의 부임은 그 징표”라고도 해석했다. 리퍼트 대사가 중국 견제를 위한 한·미·일 군사협력 정책에 관여한 인물이란 점에서 이번 부임을 궁극적으로 미국의 대(對)중국 포위전략의 일환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있다. 그는 최근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군사력 강화를 우려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김흥규 아주대 정외과 교수는 “현재 한·중 관계는 역대 최고라고 할 수 있고, 워싱턴에서 이를 우려하는 시각도 대단히 강하다”며 “더불어 오바마의 대중국 정책이 비판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리퍼트 대사가 한국에 부임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미국은 한·미·일 간 군사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우리 안보에 도움이 되는 점을 강조하고 자연스럽게 중국과 거리를 두는 효과를 가져오려 할 것”이라며 리퍼트 대사의 부임을 이 같은 대중국 견제의 일환으로 분석했다. 이번 임명에 지나치게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시각도 제기됐다. 박인휘 이화여대 국제학부 교수는 “과거에도 워싱턴의 실세가 주한대사에 임명됐지만 큰 역할을 하지 못했다”면서 “오바마 행정부가 북한 문제에 대해 직접 나서지는 않는 상황에서 대사가 직접 나서서 역할을 하기는 어려운 구도”라고 진단했다. 신시내티의 변호사 가정에서 태어난 리퍼트 대사는 스탠퍼드대학에서 정치학 학·석사를 취득했다. 스탠퍼드대 대학원 재학 중 중국 베이징대에서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어를 배웠다. 1999년에 톰 대슐 상원의원과 상원민주당정책위에서 일하면서 정치에 입문했고, 2000~2005년 패트릭 리히 상원의원을 보좌하고 상원세출위원회에서 정책 경험을 쌓았다. 민주당 대선 캠프에서 외교·안보 정책 입안의 핵심적인 역할을 한 그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외교정책담당 부국장을 거쳐 백악관에 들어와 국가안전보장회의 대통령 부보좌관, 국방부 장관 비서실장 등을 지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영화 한편 받는데 ‘30만분의 1초’…슈퍼 네트워크 개발

    영화 한편 받는데 ‘30만분의 1초’…슈퍼 네트워크 개발

    말 그대로 눈 깜짝할 사이에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날이 머지않은 것일까? 현재보다 무려 2550배 빠른 속도로 온라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세계 최고 속도 광섬유 네트워크 기술이 개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IT전문매체 네트워크 월드(networkworld.com)는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공과대학, 미국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 공동 연구진이 현존 기술보다 무려 2550배 속도가 향상된 세계에서 가장 빠른 광섬유 네트워크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광섬유(optical fiber)는 중심에 굴절률이 높은 유리, 바깥에 굴절률이 낮은 유리를 장착해 중심부 유리를 통과하는 빛이 전반사 되도록 제작된 광학적 섬유를 의미하는 것으로 외부 전자파에 대한 간섭을 덜 받고 도청이 힘들며 소형화·경량화하기 쉬워 광섬유 한 개에 수많은 통신회선을 수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더불어 외부환경 변화에도 민감하지 않아 데이터 손실률도 매우 낮다. 이 광섬유 여러 가닥을 한데 묶어 케이블로 만든 것이 바로 광케이블인데 현재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은 광대역(broadband) 통신이 바로 여기에 기인하는 것이다. 연구진은 기존에 사용되던 한 가지 코어만 존재하는 광섬유 대신 무려 7개에 달하는 코어를 가진 광섬유를 이용, 현재 구현할 수 있는 초고속 네트워크 기술의 한계점인 100Gbps의 2550배에 달하는 새로운 광통신 네트워크를 만들어냈다. 100Gbps 기술은 영화 3편을 1초안에 다운받을 수 있는 놀라운 기술이지만 이번에 개발된 새로운 광섬유는 이를 한참 능가한다. 예를 들어, 이번에 개발된 광섬유 네트워크 기술로 영화 한 편을 다운받는데 걸리는 시간은 0.03 밀리 초(1000분의 1초)에 불과하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눈 깜빡임에 소요되는 시간이 300 밀리 초라는 것과 비교해보면 눈 깜짝할 사이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온라인 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뜻이다. 해당 기술의 원리는 앞서 설명한 것처럼 해당 광섬유 속에 존재하는 7가지 코어 때문이다. 해당 코어 한 개당 통신용 빛이 통과하는 데이터 전송용 통로가 3개씩 존재하기에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는 것이다. 산술적으로 보면 해당 광섬유 기술은 초당 255 테라비트(terabit) 전송이라는 어마어마한 속도를 보여준다. 이는 지난 7월 덴마크 기술공과 대학이 세운 초당 43 테라비트(terabit) 전송 기록을 한참 뛰어넘는다는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진은 “이 광섬유는 놀라운 성능에 비해 지름은 200 마이크론 정도로 기존 통신 광섬유와 비교해 그리 크지 않다”며 “해당 연구결과는 앞으로 초당 페타바이트(peta byte) 전송이 가능한 광섬유 개발 가능성에 설득력을 부여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1 페타바이트는 약 100만 GB로 DVD영화 17만 4000편을 한번에 수용할 수 있는 용량이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광학분야 국제학술지 네이처 포토닉스(Nature Photonics)에 게재됐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또 한 번의 기회”’용산 래미안 타워팰리스’ 조합원분 특별 분양

    “또 한 번의 기회”’용산 래미안 타워팰리스’ 조합원분 특별 분양

    한동안 주상복합 분양이 없던 서울 용산에 오랜만에 등장해 인기리 순위 내 청약을 마감했던 '용산 래미안 타워팰리스' 주상복합에 입성할 기회가 생겨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물산이 용산구 한강로2가 용산전면3구역을 재개발해 선보인 용산 래미안 타워팰리스 주상복합은 지하 9층~지상 40층 2개동 트윈타워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단지 내 상가는 물론 아파트, 오피스텔, 오피스가 들어선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135~243㎡ 195가구(펜트하우스 5가구), 오피스텔은 42~84㎡ 782실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지난 7월 청약을 받은 결과 165가구 모집에 총 301명이 지원해 평균 1.8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 주택형이 순위 내 마감됐다. 특히 테라스하우스의 인기가 높았다. 전용면적 135㎡T 1가구에는 1순위 청약에서 8대 1의 경쟁률로 조기 마감됐고, 161㎡T 3가구도 7대 1의 경쟁률로 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다. 업계에서는 최소 14억원이 넘는 '강북의 타워팰리스'인 용산 래미안은 한강조망 등 도심 속 절경을 갖춘 점, 고급스러운 마감재, 첨단 시스템으로 무장해 수요자가 몰릴 수밖에 없었다고 분석한다.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용산 래미안 타워팰리스 모델하우스 공개 이후 청약 전부터 입주 후 예상 시세를 물어보는 사람이 적지 않을 정도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많았다”며 “일반분양 미계약분이나 전매가 가능한 조합원 매물이 있는지 확인하는 문의가 종종 온다”고 말했다. 하지만 ‘용산 래미안 타워팰리스’에 입성할 기회가 열려 수요자들에게 입소문이 타고 있다. 최근 이 단지의 조합원분을 선착순 동 호수 지정 특별 분양으로 계약자를 모집하고 있다. -상가,아파트,오피스텔,오피스 입지여건 탁월해 벌써부터 프리미엄 형성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조합원분의 물량이 풀려 로얄층을 선착순으로 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고 말했다. 수요자들이 용산 래미안 타워팰리스에 관심의 끈을 놓지 못하는 이유는 입지적인 장점이 많기 때문이다. 단지에서 지하철 1호선과 KTX, 중앙선 환승역인 용산역과 4호선 신용산역이 가깝다. 특히 용산 래미안의 지하 상가는 용산역(1호선), 신용산역(4호선)과 연결돼 유입 인구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게다가 강변북로?한강대교 등 이용이 편하다. 주변에 롯데?신세계백화점, 아이파크몰, 이마트, 국립중앙박물관은 물론 7만5900㎡ 규모의 용산가족공원이 있다. 용산 래미안 타워팰리스가 용산 일대에서도 최고급 주상복합으로 꼽히는 데는 단지 내 시설만 봐도 알 수 있다. 지상 20층에 커뮤니티 시설을 설계해 쾌적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20층에는 동과 동을 연결하는 독특한 외관의 스카이브릿지를 만들어 두 건물 간의 이동 편의성은 물론 주민들의 휴게공간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각 동의 5층, 20층, 21층, 40층 등에 옥상정원을 배치해 전체적인 녹지율을 높였다. 특히 일부 가구의 아파트는 거실과 연계한 목재데크설치로 옥상정원의 접근성도 한층 강화했다. 이 밖에 20∼40층의 내부 엘리베이터홀 옆으로는 3개 층을 통합해 대나무를 식재한 독특한 실내테마정원도 만들 계획이다. 전체 대지면적의 11%가 넘는 넓은 공용 공간을 통해 단지의 전체적인 개방감을 높이고 휴식공간을 마련한다. 바닥분수와 친환경 식재의 수경시설, LED바닥조명을 적용한 보행통로를 만들어 자연과 품격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파트는 3면이 개방형인 파노라마 식 거실 설계를 적용해 한강, 남산, 공원 조망을 극대화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선착순 특별분양 중인 물량은 조합원이 로얄층에 소유한 아파트로 다른 가구에 비해 조망이 탁월한 편”이라며 “입주가 완료되는 시점이면 다른 층보다 프리미엄(웃돈)이 높게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분양문의: 02-792-106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목디스크와 헷갈리는 경추관협착증

    목디스크와 헷갈리는 경추관협착증

    최근 스마트폰 사용이 늘면서 목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목을 앞으로 길게 빼거나 머리를 한쪽으로 기울이는 자세는 근육이 긴장해 딱딱하게 뭉치게 한다. 오랜 시간 있거나 이런 자세를 반복하면 목뼈의 배열 형태가 원래 모양인 C자가 무너져 직선모양으로 변해 일자목증후군이 된다. 이게 지속되면 신경을 누르는 경추(목)디스크나 경추관협착증이 나타날 수 있다. -목디스크…목뼈 신경과 연결된 어깨, 팔, 손이 저려목디스크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나쁜 자세와 노화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뼈는 약해지고 디스크 수핵은 수분이 점점 줄어 딱딱해지고, 수핵을 둘러싼 섬유륜은 낡아서 찢어진다. 최근에는 20, 30대 젊은 직장인과 학생들도 적지 않다. 목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뒤쪽으로 빠져 나와 신경을 누르면서 통증이 생기기 때문에, 목뼈 신경과 연결된 어깨와 팔, 손이 저리고 아프다. 목디스크 환자의 80~90%는 수술을 받지 않아도 치료 가능하다. 물리치료와 함께 근육내자극요법, 체외충격파, 고강도레이저 등과 같은 보존적치료를 동시에 시행한다. 보통 2~6개월 정도 꾸준히 치료를 받는데, 낫지 않으면 비수술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고주파수핵감압술'이다. 고주파수핵감압술은 목 부위에 국소마취를 하고 두께 1㎜의 바늘로 40~50도의 고주파 열을 가한다. 그러면 튀어나온 디스크가 수축돼 신경을 압박하지 않게 되면서 통증이 사라진다. 이 시술은 실시간으로 첨단 엑스레이를 보면서 시행하기 때문에 정확성이 높다. 김영수병원 김영수 병원장은 "고주파수핵감압술은 특히 목디스크에 탁월한 치료 효과를 보인다"며 "국소마취만 하기 때문에 심장병,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도 안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노화로 인해 목 척추관이 좁아진 경추관협착증경추관협착증은 50대 이후 퇴행성 변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척추 안의 신경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지고, 그 안의 신경이 눌려 통증이 생기는 병이다. 이 같은 척추관협착증이 허리에 나타나면 요추척추관협착증, 목에 나타나면 경추관협착증이라 한다. 김영수 병원장은 “경추관협착증은 목 뿐 아니라 팔까지 통증이 나타난다는 점에서 목디스크 증상과 같아 일반인이 구분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초기에는 주로 목 부위의 통증, 어깨와 양팔의 통증, 양팔의 운동능력 및 감각이상 등이 나타난다. 목디스크는 통증과 감각 이상 증세가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나타나고 중간에 증세가 호전되기도 하지만 경추관협착증은 서서히 진행되고 시간이 갈수록 통증이 심해진다. 목 부위의 척추관은 다리로 이어지는 신경도 지나기 때문에 그대로 방치할 경우 다리의 감각까지 둔해져 걷기가 힘들어진다. 목이나 팔에 아무런 통증이 없는데, 다리에 힘이 빠져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비틀 걷게 되기도 한다. 김영수 병원장은 “엑스레이 촬영으로는 목 부위 척추관의 퇴행상태를 확실하게 파악할 수 없고, MRI 검사를 해야만 상태와 눌린 신경 부위를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추관협착증은 초기에는 다양한 비수술 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신경성형술이 대표적이다. 국소마취한 후 통증 부위를 첨단 엑스레이 장비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보면서 지름 1.7㎜의 특수 관(카테터)을 척추관 안에 넣어 약물을 주입한다. 카테터를 병이 있는 부위에 직접 집어 넣는 과정에서 신경 주변 유착된 부분을 떨어뜨릴 수 있고, 약물을 주입하면 염증이 없어진다. 하지만 비수술로 증상이 개선되지 않거나, 팔다리의 힘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나면 척추관을 확대시키는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상봉터미널 ‘중랑 코엑스’ 중심으로 변신

    상봉터미널 ‘중랑 코엑스’ 중심으로 변신

    중랑구 상봉터미널이 중랑 코엑스(COEX) 조성 사업의 중심으로 부활한다. 4년여 뒤엔 건축부지 2만 8527㎡에 52층 주상복합건물 3개동(14만 8000㎡)이 들어서게 된다. 중랑구는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에서 상봉터미널 부지에 대한 초고층 복합개발 계획안이 조건부 가결됐다고 30일 밝혔다. 건축물 연면적 29만㎡, 용적률 734%, 주거공간 비율은 49%다. 공동주택은 829가구(분양 758, 임대 71)가 들어서고 상업시설은 백화점 등 판매시설(9만㎡), 오피스텔 등 업무시설(4만 3000㎡), 영화관 등 문화시설(1만 4000㎡) 등이 조성된다. 개발업체는 전체 사업부지 면적의 25%를 서울시와 중랑구에 공공기여분으로 기부채납하게 된다. 이 부지 중 절반 이상은 도로 및 공원을 만들고 일부를 여객자동차터미널로 운영한다. 시는 적긴 하지만 이용객이 있기 때문에 버스터미널을 축소 운영토록 했으며 개발 중에도 영업중단이 없도록 했다. 상봉터미널은 1985년 운영을 시작했지만 1990년 동서울터미널과 노선 중복으로 이용객이 급감해 현재 하루 400여명에 그친다. 내년 건축심의와 교통·환경 관련 심의, 사업인허가 등을 받게 되면 상봉터미널은 40년 만에 초고층 건물 숲으로 변신을 시작하게 된다. 2018년 준공이 목표다. 나진구 구청장은 상봉터미널을 포함해 상봉역 및 망우역 부근을 중랑 코엑스(조감도)로 조성할 계획이다. 그는 “상봉역 일대의 유동인구가 하루 8만 7000명에 이르는데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그저 지나치는 통로로만 여긴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하지만 지난해 11월 마트와 쇼핑몰을 갖춘 초고층 주상복합빌딩이 들어섰고 5년간 흉물처럼 서 있던 주상복합빌딩(41층 2개동)도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어서 상봉터미널 개발까지 더하면 누구나 머물고 싶어 하는 코엑스가 조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랑 코엑스 조성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원동력이 될 것이란 기대도 드러냈다. 구는 또 신내택지지구에는 중·장기적으로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면목동 일대를 면목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해 2017년부터 매년 1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악기 연주하는 줄 알았네!’ 독특한 코골이 화제

    ‘악기 연주하는 줄 알았네!’ 독특한 코골이 화제

    한 남성의 독특한 코골이 소리가 누리꾼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별나게 코를 고는 한 남성의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잠을 자고 있는 요시프 츠비탄의 모습을 촬영한 영상을 보면, 요시프가 잠을 자고 있는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마치 악기 소리 같기도 하고 뱃고동 소리 같기도 한 이 독특한 소리의 정체는 다름 아닌 요시프의 코골이 소리. 요시프는 고단했는지 숨을 내쉴 때마다 독특한 코골이를 계속 한다. 요시프는 친구가 찍어준 자신의 코 고는 모습을 유튜브에 게재하며 “자고 일어나면 목이 매우 부어 아프다”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소리가 나는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코나 인후에서 위쪽으로 통하는 공기 통로가 막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심하다”, “옆에서 절대 잠 못 자겠다”, “병원 가봐야 할 듯”이라는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지난달 유튜브에 게시된 해당 영상은 현재 20만 건에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Josip Cvitan/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지금보다 ‘2550배’ UP…세계 최고속 네트워크 개발

    지금보다 ‘2550배’ UP…세계 최고속 네트워크 개발

    말 그대로 눈 깜짝할 사이에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날이 머지않은 것일까? 현재보다 무려 2550배 빠른 속도로 온라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세계 최고 속도 광섬유 네트워크 기술이 개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IT전문매체 네트워크 월드(networkworld.com)는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공과대학, 미국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 공동 연구진이 현존 기술보다 무려 2550배 속도가 향상된 세계에서 가장 빠른 광섬유 네트워크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광섬유(optical fiber)는 중심에 굴절률이 높은 유리, 바깥에 굴절률이 낮은 유리를 장착해 중심부 유리를 통과하는 빛이 전반사 되도록 제작된 광학적 섬유를 의미하는 것으로 외부 전자파에 대한 간섭을 덜 받고 도청이 힘들며 소형화·경량화하기 쉬워 광섬유 한 개에 수많은 통신회선을 수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더불어 외부환경 변화에도 민감하지 않아 데이터 손실률도 매우 낮다. 이 광섬유 여러 가닥을 한데 묶어 케이블로 만든 것이 바로 광케이블인데 현재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은 광대역(broadband) 통신이 바로 여기에 기인하는 것이다. 연구진은 기존에 사용되던 한 가지 코어만 존재하는 광섬유 대신 무려 7개에 달하는 코어를 가진 광섬유를 이용, 현재 구현할 수 있는 초고속 네트워크 기술의 한계점인 100Gbps의 2550배에 달하는 새로운 광통신 네트워크를 만들어냈다. 100Gbps 기술은 영화 3편을 1초안에 다운받을 수 있는 놀라운 기술이지만 이번에 개발된 새로운 광섬유는 이를 한참 능가한다. 예를 들어, 이번에 개발된 광섬유 네트워크 기술로 영화 한 편을 다운받는데 걸리는 시간은 0.03 밀리 초(1000분의 1초)에 불과하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눈 깜빡임에 소요되는 시간이 300 밀리 초라는 것과 비교해보면 눈 깜짝할 사이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온라인 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뜻이다. 해당 기술의 원리는 앞서 설명한 것처럼 해당 광섬유 속에 존재하는 7가지 코어 때문이다. 해당 코어 한 개당 통신용 빛이 통과하는 데이터 전송용 통로가 3개씩 존재하기에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는 것이다. 산술적으로 보면 해당 광섬유 기술은 초당 255 테라비트(terabit) 전송이라는 어마어마한 속도를 보여준다. 이는 지난 7월 덴마크 기술공과 대학이 세운 초당 43 테라비트(terabit) 전송 기록을 한참 뛰어넘는다는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진은 “이 광섬유는 놀라운 성능에 비해 지름은 200 마이크론 정도로 기존 통신 광섬유와 비교해 그리 크지 않다”며 “해당 연구결과는 앞으로 초당 페타바이트(peta byte) 전송이 가능한 광섬유 개발 가능성에 설득력을 부여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1 페타바이트는 약 100만 GB로 DVD영화 17만 4000편을 한번에 수용할 수 있는 용량이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광학분야 국제학술지 네이처 포토닉스(Nature Photonics)에 게재됐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80년대 서울 분위기 재현”…서울시, 롯데측 해명 인정?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80년대 서울 분위기 재현”…서울시, 롯데측 해명 인정?

    제2롯데월드몰 5~6층 바닥이 갈라지는 현상이 발견된 가운데, 롯데건설과 제2롯데월드 측이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놨다. 27일 롯데건설 측은 해명 자료를 통해 “1930년대부터 80년대 서울의 분위기를 재현하기 위한 디자인 콘셉트로 구조적 균열이 아니며, 안전과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제2롯데월드 측은 이와 별개로 “시멘트 양생 과정에서 발생한 것 같다”며 안전상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했다. 지난 19일 롯데월드몰 엔터테인트동 5~6층 식당가 바닥 마감이 갈라지는 현상이 발견됐다. 이에 송파시민연대는 “제2롯데월드 식당가 통로 바닥에 균열이 발견됐다”면서 안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시민연대 측은 “표면에 금이 간 것만으로는 구조적 문제와 직결시킬 순 없다”면서도 “완공이 된 지 얼마 안됐는데 표면에 금이 간 것은 정상은 아니다”라고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문제를 지적했다. 논란이 지속되자 서울시는 27일 전문가와 동행해 현장조사를 실시해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결론내렸지만 추가 현장 정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소식에 네티즌들은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황당하다”,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말이 되는 해명이냐”,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그걸 맞다고 한 서울시는 뭐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伊 이어 英도 구조 중단…버림받는 阿·중동 난민들

    伊 이어 英도 구조 중단…버림받는 阿·중동 난민들

    이탈리아에 이어 영국도 다음달부터 지중해에서 유럽으로 향하는 아프리카·중동 출신 난민의 구조 활동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비난이 고조되고 있다고 가디언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최근 외무부 정무장관에 취임한 조이스 에널레이가 상원에 답변한 문서를 근거로 이같이 보도하면서 시민단체들이 영국 정부의 비인도적 처사에 분노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에널레이 장관은 서면답변에서 “영국은 더 이상 지중해에서 예정된 수색 활동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며 “난민 수색과 구조 활동이 오히려 예상치 못한 ‘흡입요인’을 만들어 더 많은 난민을 발생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가장 효율적인 난민 발생 예방책은 이들이 모이는 곳을 찾아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인도적 난민 정책을 포기했다는 비난을 우려한 영국이 중대한 정책 변화를 슬그머니(Quietly) 발표했다고 꼬집었다. 영국이 구조 작업 중단을 선언한 이유는 난민 구조 작전이 오히려 이들을 유럽으로 끌어들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앞서 안젤리노 알파노 이탈리아 내무장관도 지난 16일 의회에서 “마레 노스트럼(이탈리아의 난민 구조작전 명칭)을 더 이상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탈리아는 수색과 구조 작전은 포기하는 대신 해안선 인근 30마일(약 48㎞) 이내에서 순찰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이탈리아와 영국을 포함한 유럽연합(EU)은 지난해 10월 이탈리아 남부 람페두사섬에서 난민을 태운 선박이 침몰해 500명 이상 숨지는 참사가 발생하자 그해 11월부터 해상 난민 구조 작전을 벌였다. 마레 노스트럼은 ‘우리 바다’라는 뜻이다. 영국은 지난해 10월 이후 1년간 지중해 연안에서 약 15만명의 난민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문은 영국과 이탈리아가 난민 구조 작업을 포기한 상황에서 다른 EU 회원국은 2대의 비행기와 3대의 선박을 지원해 난민 수색 활동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소개했다. 영국이 난민 구조 작업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지자 영국난민위원회의 모리스 위렌 위원장은 “2차 대전 이후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는 난민 문제를 영국 정부가 외면하고 있다”며 비난했다. 그는 “우리에게 필요한 조치는 더 높은 장벽을 쌓는 것이 아니라 난민에게 좀 더 합법적이고 안전한 통로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시민단체인 스테이트워치의 토니 분얀은 “난민 구조 작전에 영국이 참여하지 않는 것은 정부의 책임을 방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아프리카에서 지중해를 건너다 숨지거나 실종된 사람은 2500여명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서울 옛 느낌을 살린 식당과 어울리게..”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서울 옛 느낌을 살린 식당과 어울리게..”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지난 19일 송파시민연대는 “제2롯데월드 식당가 통로 바닥에 균열이 발견됐다”며 제2 롯데월드의 안정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시민연대 측의 김현익 사무국장은 “표면에 금 간 것만으로는 구조적 문제와 직결시킬 순 없다”라며 “하지만 완공이 얼마 안 됐고, 표면에 금이 간 것은 정상은 아니다”라고 균열 문제를 언급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상상초월 해명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상상초월 해명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지난 19일 송파시민연대는 “제2롯데월드 식당가 통로 바닥에 균열이 발견됐다”며 제2 롯데월드의 안정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시민연대 김현익 사무국장은 “표면에 금 간 것만으로는 구조적 문제와 직결시킬 순 없다”라며 “하지만 완공이 얼마 안 됐고, 표면에 금이 간 것은 정상은 아니다”라고 균열 문제를 언급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옛 느낌을 살리기 위해?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옛 느낌을 살리기 위해?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지난 19일 송파시민연대는 “제2롯데월드 식당가 통로 바닥에 균열이 발견됐다”며 제2 롯데월드의 안정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시민연대 김현익 사무국장은 “표면에 금 간 것만으로는 구조적 문제와 직결시킬 순 없다”라며 “하지만 완공이 얼마 안 됐고, 표면에 금이 간 것은 정상은 아니다”라고 균열 문제를 언급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균열은 디자인?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균열은 디자인?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지난 19일 송파시민연대는 “제2롯데월드 식당가 통로 바닥에 균열이 발견됐다”며 제2 롯데월드의 안정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시민연대 김현익 사무국장은 “표면에 금 간 것만으로는 구조적 문제와 직결시킬 순 없다”라며 “하지만 완공이 얼마 안 됐고, 표면에 금이 간 것은 정상은 아니다”라고 균열 문제를 언급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서울의 옛 느낌 보여주려는 식당가 컨셉” 조사 결과는?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서울의 옛 느낌 보여주려는 식당가 컨셉” 조사 결과는?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서울의 옛 느낌 보여주려는 식당가 컨셉” 조사 결과는? 제2롯데월드 측이 27일 바닥 균열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4일 임시 개장한 제2롯데월드 저층부에서 광범위한 균열이 발견됐다. 이에 서울 송파지역 시민단체인 송파시민연대는 “제2롯데월드 식당가 통로 바닥에서 균열이 발견됐다”며 지난 19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에 대해 송파시민연대 측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만큼 바닥에 선명하게 균열이 나 있었다”며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제2롯데월드 측은 “시멘트 양생 과정에서 발생한 것 같다”며 안전상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논란이 커지자 롯데건설 측은 “바닥 균열이 아니라, 일부러 금이 간 것처럼 연출한 바닥 디자인”이라며 “서울의 옛 느낌을 보여주려는 식당가의 컨셉을 살리기 위해 금이 간 듯한 바닥 디자인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27일 오전 전문가와 함께 현장조사를 한 결과, 일단 제2롯데월드 측의 해명이 일리가 있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제2롯데월드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추가 현장 정밀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뭐지?”,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큰 문제 아니라는데”,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뭐가 뭔지 모르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예술 작품을 몰라봤다? ‘내 발에 있는 금이..’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예술 작품을 몰라봤다? ‘내 발에 있는 금이..’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지난 19일 송파시민연대는 “제2롯데월드 식당가 통로 바닥에 균열이 발견됐다”며 제2 롯데월드의 안정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시민연대 김현익 사무국장은 “표면에 금 간 것만으로는 구조적 문제와 직결시킬 순 없다”라며 “하지만 완공이 얼마 안 됐고, 표면에 금이 간 것은 정상은 아니다”라고 균열 문제를 언급했다. 이에 롯데건설은 해명 자료를 통해 “해당 층이 서울의 옛 느낌을 살린 식당이 자리했다”라며 “한마디로 바닥 균열은 균열이 아니라, 일부러 금이 간 것처럼 연출한 바닥 디자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제2롯데월드 측은 “시멘트 양생 과정에서 발생한 것 같다”면서 “안전상 문제는 없을 것”이라 해명하는 등 전혀 다른 해명으로 네티즌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논란이 지속되자 전문가와 동행해 현장조사를 실시했지만, 조사 결과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나와 추가 현장 정밀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에 네티즌들은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정말 황당한 해명이네”,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믿으라고 말라고?”,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뭐야 앞뒤가 맞지 않자나”,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웃긴다”,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정말일까?”,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뉴스팀 chkim@seoul.co.kr
  •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옛 서울 느낌 그대로 보여주려 연출한 디자인” 서울시 조사 결과는 무엇?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옛 서울 느낌 그대로 보여주려 연출한 디자인” 서울시 조사 결과는 무엇?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옛 서울 느낌 그대로 보여주려 연출한 디자인” 서울시 조사 결과는 무엇? 제2롯데월드 측이 27일 바닥 균열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4일 임시 개장한 제2롯데월드 저층부에서 광범위한 균열이 발견됐다. 이에 서울 송파지역 시민단체인 송파시민연대는 “제2롯데월드 식당가 통로 바닥에서 균열이 발견됐다”며 지난 19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에 대해 송파시민연대 측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만큼 바닥에 선명하게 균열이 나 있었다”며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제2롯데월드 측은 “시멘트 양생 과정에서 발생한 것 같다”며 안전상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논란이 커지자 롯데건설 측은 “바닥 균열이 아니라, 일부러 금이 간 것처럼 연출한 바닥 디자인”이라며 “서울의 옛 느낌을 보여주려는 식당가의 컨셉을 살리기 위해 금이 간 듯한 바닥 디자인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27일 오전 전문가와 함께 현장조사를 한 결과, 일단 제2롯데월드 측의 해명이 일리가 있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제2롯데월드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추가 현장 정밀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정말 저 말이 맞다면 좀 황당하네”,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시민단체가 그럼 문제제기를 잘못한 건가?”,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조심해서 나쁠 건 없지. 앞으로 잘 지켜봐야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사진봤더니..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사진봤더니..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지난 19일 송파시민연대는 “제2롯데월드 식당가 통로 바닥에 균열이 발견됐다”며 제2 롯데월드의 안정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시민연대 김현익 사무국장은 “표면에 금 간 것만으로는 구조적 문제와 직결시킬 순 없다”라며 “하지만 완공이 얼마 안 됐고, 표면에 금이 간 것은 정상은 아니다”라고 균열 문제를 언급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어떤 해명?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어떤 해명?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지난 19일 송파시민연대는 “제2롯데월드 식당가 통로 바닥에 균열이 발견됐다”며 제2 롯데월드의 안정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시민연대 김현익 사무국장은 “표면에 금 간 것만으로는 구조적 문제와 직결시킬 순 없다”라며 “하지만 완공이 얼마 안 됐고, 표면에 금이 간 것은 정상은 아니다”라고 균열 문제를 언급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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