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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 국무총리비서실 ◇부이사관 승진 △의전비서관실 李鍾成◇4급(과장) 신규임용 △민정비서관실 李東範 ■ 기획예산처 ◇국장급 전보 △사회재정기획단장 徐丙焄◇국장급 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柳德相 李昌求 △국방대학교 南光洙■ 교육인적자원부 ◇부이사관 △국방대학원 파견 金明薰△중앙공무원교육원 〃 韓銀錫△부산광역시교육청 기획관리국장 韓聖愚◇서기관 △세종연구소 파견 조병록◇교육행정사무관 △호치민국립대학교 파견 김석권△정책홍보관리실 이강국■ 법무부 ◇이사관 △서울지방교정청장 승성신△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이준하◇부이사관 △법무부 교정심의관 이상우△대구지방교정청장 직무대리 이태희△대전〃 〃 조종윤△서울구치소장 김양택△대전교도소장 김용기△광주〃 최상국△안양〃 한철호△부산구치소장 이국주△성동〃 강보원△인천〃 조영호△영등포〃 박태봉△청송교도소장 조성룡◇서기관 △법무부 교정기획과장 박길영△〃 보안경비〃 류종하△〃 작업훈련〃 송영삼△법무연수원 교정연수〃 김태규△서울구치소 부소장 최상윤△대구교도소 〃 정종욱△의정부교도소장 이일준△순천〃 김기현△영등포〃 이재부△목포〃 송방식△천안소년〃 김영수△원주〃 이윤범△안동〃 정돈△청송제2〃 손행용△청송제3〃 윤경식△충주구치소장 강동운△경주교도소장 배명수△장흥〃 곽두일△안양교도소 부소장 경의성△수원구치소 〃 박용철△성동〃 〃 김종규△청송교도소 〃 유승만△서울지방교정청 총무과장 임재표△〃 보안관리〃 박종관△수원구치소 총무〃 김준겸△인천〃 총무〃 박현조△수원〃 교육교화〃 박광조△영등포〃 교육교화〃 이승철△영등포교도소 교육교화〃 이석구△대전〃 분류심사〃 조기룡△대구〃 분류심사〃 김영권△안양〃 분류심사〃 차재도△체류정책〃 우기붕△출입국심사〃 김기하△조사집행〃 이석화△국적난민과 박규범△체류정책과 김종호△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심사국장 이춘복△김해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창석△화성외국인보호소장 최문식■ 문화관광부 ◇국장 △홍보관리관 李學宰△문화미디어국장 백익△체육〃 趙顯宰△관광레저도시추진기획단장 趙昌熙△국립중앙박물관 기획운영단장 朴光武△국립현대미술관 〃 趙東熙◇과장 △정책홍보관리실 기획총괄담당관 金甲洙△〃 성과전략팀장 尹南淳△예술국 예술정책과장 金映汕△〃 기초예술진흥〃 李珍植△국립민속박물관 섭외교육〃 韓民鎬 ■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국세청 정책홍보담당관 孔用杓△〃 국제협력담당관 朴胤浚△〃 조사1과장 金 珖△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李浚星 △〃 조사1국 1과장 李熙琓 ◇국장급 전보△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李熙琓■ 관세청 ◇이사관 승진△통관지원국장 金鍾湖△심사정책국장 太應烈◇부이사관 승진△혁신기획관 鄭在烈■ 소방방재청 △국방대학원 파견 崔珍鍾 洪性烈△세종연구소 파견 趙成玩■ 중소기업청 ◇국장전보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 장순호△중앙공무원교육원 이용두△국방대학원 송종호◇국장승진△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 임충식■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본부 유해물질관리단 위해기준팀장 李東夏△생물의약품본부 세균백신팀장 姜錫延■ 서울시 ◇부이사관 승진 △예산담당관 이치우 △상수도사업본부 차장 이인근 ◇전보 △건설안전본부 시설국장 직무대리 정동진 △상수도연구소장 직무대리 정보희 ◇교육파견 △중앙공무원교육원 정효성△국방대학원 최태근 신면호 △세종연구소 배진섭 △지방혁신인력개발원 유호기 이상하 △행정국(국외훈련 파견예정) 송득범 ◇파견근무 △SH공사 박희수△서울산업통상진흥원 정윤택△수도권교통조합(연장) 전귀권△서울신용보증재단(연장) 문충실△서울문화재단 조규원 ■ 방송위원회 △평가심의국장 朴興植△혁신기획부장 李英美△국제교류〃 직무대리 郭珍姬◇교육파견 △국방대학원 尹惠珠△통일교육원 통일미래지도자과정 金成奎■ KBS비즈니스 △스포츠사업팀장 尹石柱△전략사업〃 朴先植△기획프로젝트〃 馮天△빛고을88체육관장 崔昌勳△제천88〃 申浩均△목포88〃 李俊載△부산사업소장 吳文璟△창원〃 愼年宰 ■ 기능대학 (법인) △기획팀장 朴相國△학사〃 李成根△정보화〃 張在哲△학사지원센터〃 崔秉勳
  • 무역흑자 32개월만에 최저

    1월 무역수지가 환율하락과 고유가 여파로 간신히 적자를 모면했다. 무역흑자는 32개월 만에 가장 적었고 7개월 만에 한 자릿수로 추락한 수출 증가율은 30개월 최저를 기록했다. 1일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2006년 1월 수출입 동향’(통관기준 잠정치)에 따르면 1월 수출액은 234억 2000만달러로 지난해 1월보다 4.3% 증가한 반면 수입액은 228억 3000만달러로 17.6%나 늘어났다. 무역흑자는 5억 9000만달러에 불과했다.2003년 7월 5억 3000만달러 이후 30개월 만에 최저 무역흑자다. 또 지난해 7월부터 6개월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한 수출 증가율은 7개월만에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4.3%의 수출 증가율은 2003년 5월의 3.5% 이후 32개월 만에 가장 낮은 것이다. 산자부는 지난해 1월과 비교해 조업일수 차이는 0.5일에 불과했으나 수출이 집중되는 월말에 설 연휴가 있었던데다 일본 엔화의 약세와 급격한 원·달러 환율 하락 및 고유가 등 어려운 대외여건이 지속돼 수출 증가율이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또 1월 선박 수출도 인도 일정상의 물량감소로 지난해 1월보다 7억 6000만달러 줄어 수출 증가율 둔화의 요인이 됐다.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박덕배 국립수산과학원장 취임

    국립수산과학원은 박덕배 해양수산부 전 차관보가 제34대 신임원장으로 취임한다고 1일 밝혔다. 박 신임원장은 충남 서천 출생으로 기술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해양수산부 국제협력담당관, 어업자원국장, 수산정책국장 등을 두루 역임한 수산분야 정통관료출신이다. 취임식은 2일 오전 10시 국립수산과학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두바이유 ‘고공비행’… 1월 무역수지 적자로?

    배럴당 60달러를 넘어선 두바이유가 또다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에따라 달러화 기준 원유수입액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1월 무역수지가 적자로 전환될 가능성마저 제기됐다. 2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3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는 배럴당 60.78달러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전거래일(20일)의 60.34달러보다 0.44달러 올랐다. 석유공사는 이란 핵문제와 나이지리아의 공급불안 문제에 이어 쿠웨이트에서도 의회가 국왕의 퇴위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키로 해 국제 석유시장이 더욱 불안해졌다고 분석했다. 두바이유가 폭등은 무역수지 악화에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 두바이유가는 국내 원유수입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가로 작용한다. 지난해 원유수입액은 413억달러로 2004년 대비 45% 증가했는데 같은기간 두바이유가도 46% 올랐다. 올들어 수출(통관기준 잠정치)은 20일까지 150억 18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24억 7700만달러보다 20.4% 늘어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수입이 이 기간에 33.5% 늘어난 166억 700만달러에 달해 무역수지는 20일 현재까지 15억달러 이상의 적자를 나타내고 있다. 수입이 급증한 것은 19일까지의 원유 도입액이 26억 5300만달러로 지난해(11억 3200만달러)보다 두배 이상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원유수입 물량이 30% 가까이 늘었고 두바이유가가 지난해 1월 평균 배럴당 37.97달러에서 올 1월 평균 58.02달러로 53%나 치솟는 등 유가도 많이 올랐다. 원유가 국내로 수입되기까지 한달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이번달 두바이유가의 폭등은 2월 무역수지에도 악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통상 수출이 월말에 집중되는 점을 감안하면 1월 전체적으로는 무역수지 흑자를 기대할 수도 있지만 월말에 설 연휴(28∼30일)가 있어 무역적자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산자부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20일까지는 적자를 보였다가 월말 흑자로 전환된 적이 종종 있기 때문에 이번주 수출물량이 대폭 증가해 흑자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1월 무역적자가 현실화되면 2003년 3월 5억달러 적자 이후 34개월 만의 첫 월별 무역적자로 기록될 전망이다.2004년 1월에는 27억달러, 지난해 1월에는 30억달러의 무역흑자를 냈었다.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사설] 독 성분 어린이 화장품 방치 안된다

    어린이용 색조화장품에 납성분이 일반 화장품 기준치의 최고 10배나 들어있다고 한다. 국립독성연구원의 검사결과 매니큐어·립스틱 등 시중 색조화장품의 약 40%에서 납·메탄올 등 독성분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고 한다. 색조화장품은 대개 소꿉용이지만, 일부 어린이는 호기심에서 직접 얼굴에 바르기도 해서 심각한 피부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에야 성분검사를 독성연구원에 맡겼고, 문제가 제기돼서야 성인 화장품처럼 독성분 기준치를 엄격하게 적용하겠다며 법석을 떨고 있다. 어린이 화장품이 그동안 사각지대에 방치된 것은 당국의 무관심과 책임 떠넘기기 탓이다. 식약청은 색조화장품이 ‘완구류’여서 산업자원부 소관이라 하고, 산자부는 ‘화장품’이라며 식약청의 책임으로 돌렸다. 두 부처가 발뺌하는 사이에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만 해친 꼴이다. 공산품이든 화장품이든 유관부서끼리 협의해서 소관을 명확하게 정하면 될 일이다. 제품의 소관부서가 없다며 하자를 방치한다면 말이 안 된다. 더구나 수입 어린이 화장품은 통관절차조차 받지 않고 유통되는 경우가 많다니 곳곳에 구멍이 뚫린 것 아닌가. 색조화장품이 장난감인지 화장품인지, 사실 이를 사용하는 어린이들에게는 구분이 모호할 것이다. 따라서 ‘인체에 바르지 말라.’는 주의문구 하나 달랑 표시해 놓고 당국과 제조사가 책임을 다했다고 한다면 곤란하다. 제조사들은 영세성을 변명하기 전에 어린이에게 무해하거나 조잡하지 않은 제품을 만드는 게 우선이다. 아이들을 가까이서 지켜보는 부모들의 관심도 중요하다. 식약청 등 당국도 이번 기회에 어린이 화장품에 대한 규격·안전성 기준 등을 제대로 만들어놓길 바란다.
  • [어린이화장품 독성 심각] “어린이 화장품이 장난감이라니…”

    [어린이화장품 독성 심각] “어린이 화장품이 장난감이라니…”

    “화장품이 완구라니…” 유해한 어린이용 색조화장품 관리는 관련 당국들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바람에 방치되다시피 하고 있다. 일반 화장품의 관리관청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어린이 화장품이 ‘완구´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산업자원부는 “어린이 화장품도 엄연히 화장품인 만큼 일반 화장품으로 식약청에서 관리하는 게 맞다.”고 한다. 행정관리의 사각지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시중유통 화장품 대부분 완구표기 유통되는 어린이 화장품의 대부분은 완구 행세를 한다. 제품 이름도 분명 화장품이고 피부에 직접 사용하도록 표기까지 하고 있지만 품명은 ‘완구’다. 해외유명 완구회사의 A상품은 ‘○○메이크업세트´라는 이름의 일반 색조화장품이지만, 표시기재는 ‘품질 경영 촉진법에 의한 품질표시´ 기준을 따르고 있다. 제품포장을 살펴보면 ‘5세 이상 완구용 제품’이라고 표기돼 있다. 국내 완구회사의 B상품 역시 ‘○○매니큐어세트’로 일반 매니큐어 상품을 담고 있지만 ‘36개월 이상이 사용하는 완구’로 품질표시가 돼 있다. 판매점에서도 완구로 분류돼 장난감 진열대에서 판매된다. 문구점에서도 장난감 취급을 받기는 마찬가지. 일반 플라스틱 장난감들과 나란히 놓여 있다. ●식약청·산자부 서로 “책임없다” 완구로 분류되기 때문에 어린이 화장품은 까다로운 화장품법을 적용받지 않는다. 화장품법에 따르면 화장품을 제조하거나 수입하려면 식약청에 신고해야 한다. 또 성분 규격기준과 안전성 심사도 받아야 한다. 제조 시설 기준도 엄격해 품질관리를 위한 시험실, 보관소, 오염방지시설 등을 갖춰야 한다. 하지만 어린이용은 이런 규격검사나 안전성 검사를 받지 않는다. 식약청은 “완구용으로 판매되는 화장품은 인형놀이를 하면서 인형에 발라보라고 나온 제품”이라며 장난감을 피부에 바르는 어린이를 탓한다. 그렇다고 어린이 완구로서 관리를 받는 것도 아니다. 어린이 놀이기구나 작동완구의 경우 공산품안전관리법에 따라 관리를 받지만 산자부에서도 손을 내젓는다. 산자부 기술표준원 관계자는 “인체에 사용하는 화장품이면 식약청에서 관리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어린이 안전 사각지대 수입되는 어린이 화장품은 문제가 더 심각하다. 정상적인 통관절차도 거치지 않고 유통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지난해 어린이 화장품 안전성 조사를 했던 소비자보호원은 가장 큰 문제점의 하나로 수입 통관실태를 꼽았다. 소보원의 조사에 따르면, 어린이 화장품으로 수입된 19개 제품 가운데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의 수입통관절차를 거친 제품은 9개 제품에 불과했다. 소보원 관계자는 “품질검사도 받지 않은 부적합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는 뜻”이라고 했다. 수입화장품은 의약품수출입협회에 통관 보고를 하고 품질검사를 받아 적합판정이 난 제품에 한해서만 유통이 허용된다. 규격기준 미달제품은 리콜이 돼야 하는데 이 과정이 모두 생략된다. 더욱이 표시기준도 지키지 않고 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부고]

    ●권성(헌법재판소 재판관)용랑(굿모닝시티 감사·전 대한광업진흥공사 본부장)씨 모친상 신계언(전 서울은행 영업1부장)사석대(중앙산업 감사)이성희(전 에니비젼코리아 사장)씨 빙모상 권용득(GS전자)성훈(금융감독원)용현(정보통신부 통신위원회 총괄과장)준영(하나금융지주 재무기획팀 대리)준석(신한맥컬리 차장)씨 조모상 17일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2072-2022●배종열(전 삼성물산 사장)씨 부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02)3410-6908●최권수(골든브릿지 전무이사)인수(자영업)의수(〃)충수(〃)씨 부친상 임동준(대흥유통 대표)씨 빙부상 1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2650-2742●민병억(서울시야구협회 심판위원)씨 부친상 17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31)219-4110●김영재(국제문제조사연구소 연구원)혜원(영주 리틀아카데미어린이집 원장)씨 모친상 이승희(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광암정수사업소)씨 시모상 송병권(영주 상공회의소 사무국장)박지호(삼호컨설팅 대표)씨 빙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3010-2240●이기호(세양기업 대표)동익(사업)씨 부친상 강신돈(세계교화갱보협회 이사)조규상(인제학원 〃)김인식(제니코식품 대표)기원강(대우해양조선 전무)씨 빙부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17●이수호(목사)수형(변호사·전 법무부 본원 부장판사)수길(우성식품 대표)수남(무역업)상진(사업)상현(〃)씨 부친상 14일 건국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2030-7902●박순욱(전 신동아화재 감사)씨 별세 조광희(사업)사가라상(〃)문철현(용원석산개발 사장)이관규(ING생명 재무상담가)씨 빙부상 18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30분 (031)787-1506●정상호(사업)씨 모친상 김예환(사업)한판식(건설교통부 항공교통관제과장)신현갑(신한캐피탈 종합금융본부장)씨 빙모상 18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053)814-4831
  • [이런 전공] 문화기획

    영화, 애니메이션, 음반, 출판, 축제,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고 마케팅하는 이론과 실무를 배운다. 이를 위해 상품화할 수 있는 우리의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는 기획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고, 문화 산업 각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가를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교과목으로는 문화산업총론과 문화예술법규, 문화예술경영론, 경영학 입문, 영화의 이해, 애니메이션의 이해, 출판의 이해, 뮤직의 이해, 축제·공연의 이해, 마케팅 입문, 소비자 행동, 영상학의 이해, 문화회계, 유통관리론, 시장조사론, 문화창업 입문, 광고의 이해, 스포츠마케팅, 문화전산활용, 전자상거래 등이 개설돼 있다. 졸업하면 영화제작자사 음반기획사, 출판사, 인터넷방송사, 매니지먼트사, 공연기획사, 이벤트기획사, 캐릭터 관련 회사, 극장 매니지먼트, 애니메이션 기획·제작자, 기업 마케팅 관련 부서로 진출한다. 전공이 개설된 곳은 호서대(충남 아산)의 디지털문화예술학부와 동신대(전남 나주)의 문화기획학과 등이 있다. 비슷한 전공으로는 청운대(충남 홍성)의 공연기획경영, 인하대, 한양대, 전주대, 광주여대, 대구예대(경북 칠곡), 위덕대(경주)의 문화콘텐츠, 대구한의대(경북 경산)의 콘텐츠기획, 선문대(충남 아산)의 통일문화정보, 계명대의 한국문화정보, 건국대의 EU문화정보 전공 등이 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이란 “한국상품 통관문제 해결” 정부, 유감 표명·재발방지 촉구

    정부는 11일 이란에 대해 지난해 9월 한국 정부가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에서 이란 핵문제 결의안에 찬성한 이후 이란이 한국 상품 수입통관 절차를 지연시킨 것과 관련, 유감을 표명했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제1차관은 이날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마디 사파리 이란 외무차관과의 회담에서 이같이 밝히고 향후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파리 차관은 현재 한국 상품의 이란 수입통관 지연 문제가 완전히 해결됐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이와 함께 이란이 자발적으로 중단해 오던 원자력 연구개발 활동을 10일자로 재개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는 한편, 핵 비확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지지하는 우리 정부의 확고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에 대해 사파리 차관은 원자력 연구개발 시설의 봉인 제거를 비롯한 이란의 핵개발 관련 조치가 평화적 핵이용을 위한 것임을 강조하며 향후 IAEA 이사회 등에서 이란의 입장을 지지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 [CEO칼럼] 실용주의에 대한 斷想/노영인 동양시멘트·메이저 사장

    [CEO칼럼] 실용주의에 대한 斷想/노영인 동양시멘트·메이저 사장

    중국은 지난 10년 동안 연평균 11%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2005년 11월말 기준 무역흑자 규모는 사상 최대치인 908억달러를 기록했다. 외환보유고는 8000억달러에 다다른다.‘종이 호랑이’로 전락했던 중국이 세계 7위의 경제 대국으로 급성장한 것이다. 조선 후기 실학자 연암 박지원은 이미 200여년 전에 중국의 저력을 간파했다. 그는 중국 청나라 건륭제 만수절(70세)을 축하하는 사절단의 비공식 수행원으로 중국을 찾은 기행을 ‘열하일기’에 담았다. 그가 북경에서 놀란 것은 화려한 궁성이 아니었다. 중국이 우리나라 동의보감 25권을 간행했다는 사실과 판본 또한 정묘함에 감탄한 것이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 수준 높은 문집이나 유학 관련 서적이 많이 발간되었지만, 잡문으로 취급 받았던 실용서는 드물었다. 실용서인 ‘동의보감’이 중국에서 발간돼 요즘 말로 베스트 셀러가 된 것이다. 또한 당시 청나라의 국가 이념은 우리와 같은 주자학이었다. 그러나 주자를 정통으로 표방하면서도 불교, 도교 등의 영역을 인정했다. 심지어 건륭제는 달라이 라마를 스승으로 모셨다. 그 이면에는 강성한 티베트를 억누르려는 정치적인 안배가 숨겨져 있었다. 유목생활에서 비롯된 유연하고 실용적인 청나라의 노마드 정신을 읽은 박지원은 중국을 찾는 조선 선비에 대한 당부를 잊지 않았다.‘주자를 반박하는 이를 만나거든, 부질없이 이단이라고 배척하지 말고, 그 속까지 스며든다면 천하의 대세를 엿볼 수 있다.’ 그러나 중국은 사회주의혁명 이후 국제 교류에 빗장을 걸고 폐쇄 경제를 지향했다. 실용성과 유연성을 잃은 경제와 문화는 깊은 침체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반면 우리나라는 1970,80년대 고도성장을 거듭했다.90년대말 국가부도 위기를 겪었지만 ‘산업화에 늦었지만 정보화에서 앞서가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IT산업을 일으켰다. 그 결과 IT산업 종주국의 위상을 세웠다. 중국은 뒤늦은 1979년 대외경제개방정책을 내놓았다. 사회주의 체제를 고수하면서 자본주의 경제를 받아들였다. 상하이, 선전 등 경제특구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지 10여년 만에 중국은 경제규모 면에서 아시아권에서 일본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첨단기술 분야에서도 우리나라 코밑까지 치고 올라왔다. 머지않아 우리를 앞지를지 모른다는 초초감마저 들 정도다. 필자가 아는 중국 사람들은 “중국에서 사상은 실용에 복무한다.”고 초고속 성장의 이유를 댔다. 사회주의 혁명 이후 실종되었던 유연성과 실용성이 되살아난 것이다. 그 일례로 중국 경제특구에서는 5일 만에 공장 설립 인허가가 난다. 인허가뿐만 아니라 기업이 기업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관, 세무 등 다양한 문제를 국가가 앞장서서 전 과정을 처리해준다. 우리나라 지자체도 벤치마킹하여 비슷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것은 차치하고라도 법적인 규제의 장벽이 높아 중국을 따라가기가 근본적으로 힘에 부친다. 달라이 라마에게 예를 표하라는 건륭제 앞에서 이단이라 하여 어깃장을 놓은 만수절 축하사절단의 모습이 떠오른다. 아직도 우리에게는 형식적이고 경직된 사고방식이 잔존해 있고 님비 현상이 팽배해 있다. 너무 일찍 샴페인을 터뜨려 많은 후유증을 앓고 있다. 이들이 경제 성장을 더디게 하는 걸림돌이라는 데 이견을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용후생을 추구했던 연암 박지원의 고언을 되새겨볼 일이다.‘이용(利用)이 있은 후에야 후생(厚生)이 될 것이요, 후생이 된 후에야 정덕(正德)이 될 것이다. 대체 이용이 되지 않고서 후생할 수 있는 이는 드물지니.’ 노영인 동양시멘트·메이저 사장
  • 작년 수출 2847억弗… 12% 증가

    지난해 우리나라는 수출 2847억달러, 수입 2612억달러로 235억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거두며 수출·입 모두 3년 연속 두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잡정 집계됐다. 하지만 수출증가율이 2004년의 3분의 1에 머물렀고 무역흑자도 25%나 줄어드는 등 성장세는 둔화됐다. 1일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2005년 수출입 실적’(통관기준 잠정치)에 따르면 작년 우리나라의 수출액은 전년보다 12.2% 증가했고 수입액은 16.3% 늘어났다. 무역수지 흑자는 235억 5000만달러에 달해 전년의 293억 8000만달러보다 줄기는 했으나 2년 연속 200억달러 이상의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증가율은 2003년 19.3%,2004년 31%에 이어 작년에도 12.2%로 1988년 이후 처음 3년 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정부는 올해도 두자릿수 수출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무역 규모는 5459억달러에 달해 2004년 4000억달러를 넘은 지 1년 만에 5000억달러를 돌파했다. 무역 규모 5000억달러 돌파는 세계 12번째다. 올해는 6000억달러 돌파가 예상된다. 지역별로는 중국의 비중이 2004년 19.6%에서 21.9%로, 유럽연합(EU)이 17.6%에서 18.6%로 높아진 반면 미국 비중은 16.9%에서 14.5%로 낮아졌다. 수입은 원유 등 에너지 수입액이 662억달러에 달하며 증가세를 주도한 가운데 자본재(11.7%), 소비재(12.7%) 수입도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국가별 무역수지는 대(對) 중국 224억달러,EU 158억달러, 미국 100억달러 등의 흑자를 기록한 반면 대 중동 무역수지는 에너지 수입 급증으로 341억달러의 적자를 냈고 대 일본 무역수지도 237억달러의 적자를 보였다. 한편 작년 12월 수출은 전년 동월보다 11.2% 증가한 258억달러, 수입은 15.6% 늘어난 242억 3000만달러를 기록해 15억7000만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나타냈다.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인사]

    ■ 외교통상부 ◇심의관급 △기획관리실 기획심의관 趙允秀△북미국 한미안보협력관 林聖男△다자통상국 아시아ㆍ태평양경제협력체〃 池惠陽△지역통상국 지역통상〃 李惠民△자유무역협정국 자유무역협정 제1교섭관 崔京林◇과장급△기획관리실 외교정보시스템담당관 金進萬△홍보관리관실 공보팀장 金炯吉△재외동포영사국 재외동포정책1과장 李瑢洙△〃 재외동포정책2〃 韓英珠△〃 재외국민보호〃 李泳浩△〃 영사서비스〃 李相澤△다자통상국 다자통상협력〃 千峻昊△혁신인사기획관실 인사운영팀장 朱重徹△〃 인사제도〃 金昌軾△〃 혁신기획〃 朴虎△감사담당관 孫治根 ■ 농림부 △국립종자관리소장 沈載千■ 행정자치부 ◇서기관 파견 △전북 지역협력관 柳泳烈△경북 〃 南時佑△제주도 〃 韓承燮■ 여성가족부 ◇실·국장급 △정책홍보관리본부장 李仁植△여성정책〃 鄭奉協△권익증진국장 權容賢△여성인력기획관 尹英淑◇팀장(과장급) △행정지원팀장 趙鎭宇△혁신인사기획〃 尹孝植△재정기획〃 李基順△성과관리〃 김은정△정보화전략〃 鄭埰鏞△국제협력〃 姜善惠△정책홍보〃 朴雲錫△정책기획평가〃 尹炫悳△인력개발기획〃 朴蘭淑△인력개발지원〃 趙珉慶△양성평등문화〃 崔昌行△협력지원〃 李隱姬△가족정책〃 孫愛利△가족지원〃 柳良只△가족문화〃 李聖美△보육정책〃 崔聖知△보육재정〃 李南薰△보육지원〃 金浩順△권익기획〃 金機煥△인권보호〃 정제숙△복지지원〃 李正心■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비상임위원 박상하■ 국세청 ◇전보 (복수직 부이사관)△국세청 심사1과장 金起周△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許章旭△대전〃 조사1국장 朴義萬(과장급)△국세청 비서관 金連根△〃 전산기획담당관 成潤慶△〃 정보개발2〃 諸葛敬培△〃 감찰〃 朴仁穆△〃 부가가치세과장 朴聖基△〃 재산세〃 權奇龍△〃 조사기획〃 宋光朝△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李浚星△〃 총무과장 宋燦秀△〃 개인납세2〃 崔鉉敏△〃 법인납세〃 金萬浩△〃 조사2국 1과장 朴塡根△〃 〃 3과장 金炯均△〃 조사3국 1과장 徐大源△〃 〃 4과장 崔鍾萬△〃 조사4국 1과장 金琮純△중부세무서장 鄭泰萬△마포〃 金榮國△동작〃 崔二奉△금천〃 沈日九△강남〃 申春植△도봉〃 韓明輅△중부지방국세청 법인납세과장 姜正武△〃 조사2국 4과장 李榮周△〃 조사3국 1과장 池七星△〃 〃 2과장 金長壽△동안양세무서장 金鴻圭△속초〃 鄭會洙△용인세무서 개청준비단장 金榮培△대전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金在八△천안세무서장 崔鍾武△보령〃 李運昌△예산〃 崔萬鎬△동청주세무서 개청준비단장 庾炳燮△북전주세무서 〃 姜聲旭△대구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申永均△〃 조사1〃 張承佑△〃 조사2〃 昔浩榮△동대구세무서장 都珍浩△서대구〃 文明斗△남대구〃 林永基△부산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姜渭濟△〃 조사1〃 黃周鈺△〃 조사2〃 鄭壽昌△〃 조사3〃 李永鎬△부산진세무서장 姜昌赫△수영〃 朴熺東△금정〃 鄭廷壽△김해〃 裵永洙△동울산〃 徐鎭旭△진주〃 李己衡△국세청 金熙哲◇세무서장 직무대리△원주세무서장(직무대리) 鄭利鍾△영동〃(〃) 具暾會△나주〃(〃) 梁昇麟△안동〃(〃) 李相瑞△창원〃(〃) 車洙昌△거창〃(〃) 李夏潤◇서기관 승진△국세청 총무과(경리) 孔亨鶴△〃 혁신기획관실 林光鉉△〃 감사담당관실 李鍾汶△〃 감찰〃 徐國煥△〃 국제세원관리〃 姜旼秀△〃 납세홍보과 安玉子△〃 법무과 裵祥在△〃 재산세과 盧正石△〃 법인세과 李俊午△〃 조사기획과 金明俊△〃 조사1과 辛在國△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 韓成洙△〃 개인납세2과 李文榮△〃 조사1국 조사1과 鄭鎭泰△〃 조사4국 조사2과 權在哲△〃 〃 조사4과 崔錫七△〃 국제조사2과 玄宰彬△중부지방국세청 총무과 白雲喆△〃 납세자보호과 許明在△〃 법무과 金浩連△〃 조사2국 조사1과 申光東△대전〃 총무과장 洪淳弼△〃 조사1국 조사1〃 金豪永△광주〃 조사1국 조사3〃 朴順緖△대구〃 총무〃 河正國△〃 조사1국 조사1〃 崔仲浩△부산〃 개인납세1〃 姜南圭△〃 조사3국 조사1〃 柳基東△국세공무원교육원 서무과 楊柄水△국세종합상담센터 柳星秀■ 조달청 ◇국장 승진 △중앙구매사업단장 朴炫奇■ 서울시교육청 ◇승진 (지방 부이사관) △감사담당관 兪汪濬△마포평생학습관장 金同柱△중계〃 具熙碩△양천도서관장 韓圭鍾△총무과 朴贊葉(지방 서기관)△감사담당관실 金東善△총무과 河民鎬△기획예산담당관실 申文澈△행정과 鄭桐植△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 朴春培△과학전시관 총무부장 金東壽△총무과(파견) 李德熙 劉永祐 鄭任均(지방교육 행정사무관)△경인고 蘚于順愛△광양고 權浩錫△노원고 李東培△누원고 元容河△삼성고 尹汝新△석관고 李東燮△잠실고 張錫允△태릉고 박연선△경기상업고 白子榮(지방 사서서기관)△종로도서관장 李淑子(지방 사서사무관)△어린이도서관 자료봉사과장 漁永敬(지방 시설서기관)△서울특별시 교육시설관리사업소장 金鍾天◇전보 (지방 부이사관)△송파도서관장 金炅喆(지방 서기관)△서울특별시교육위원회 의사국 의정담당관 李鍾夏△기획예산담당관 趙香勳△행정관리〃 劉善祜△재무과장 李廷雨△교육연구원 총무부장 金成洙△교육연수원 〃 鄭在郁△〃 서무과장 鄭三燮△서울특별시학교보건원 총무부장 具孝重△학생교육원 〃 金秀東△학생체육관장 朴仁采△고덕평생학습관장 朴正圭△영등포〃 印致燮△동부교육청 관리국장 文大植△서부〃 〃 高在昱△남부〃 〃 金洪民△북부〃 〃 李成基△강동〃 〃 柳東浩△성동〃 〃 李芳杰△성북〃 〃 韓良奎△서울특별시 교육협력관 파견 朴長和△총무과 吳炳賢 李斗烈 朴炳培 權敬熙(지방 교육행정사무관)△서울특별시교육위원회 의사국 李成容△공보담당관실 方斗鉉△감사〃 白鍾大 金鍾一 金延起△총무과 金範守△기획예산담당관실 金成甲△행정관리〃 張明吉△교육정책총괄〃 金泰慶△혁신복지〃 金善政 李上珩△산업정보교육과 金炯鎭△평생교육체육과 崔文煥△교원정책과 李殷珏△재무과 李奎星△교육연구원 경리과장 梁基訓△과학전시관 서무〃 趙興紀△과학전시관 관리〃 李淑子△학생체육관 〃 金姬鎭△서울특별시교육시설관리사업소 〃 全正洙△양천도서관 〃 金羅榮△종로〃 〃 盧泰一△경동고 金容甲△경복고 黃燁△구정고 朴淳福△동작고 申將浩△면목고 김석중△서울과학고 鄭容文△서초고 裵東守△여의도고 全宇植△중화고 朴允洙△강서공업고 張澤鉉△덕수정보산업고 劉相起△서울공업고 朴炳沃△서울북공업고 李昌熙△선린인터넷고 朴炯完△휘경공업고 안은용△서울정진학교 李康泰△북부교육청 관리과장 柳沃秀△강동교육청 재무〃 金會鈴△강남교육청 관리〃 吳大洙△성동교육청 관리〃 安詩庸△성북교육청 재무〃 金成國△서울특별시 교육협력관 파견 李鍾玉(지방 사서사무관)△고덕평생학습관 자료봉사과장 朴鍾任△영등포평생학습관 〃 金今子△서대문도서관장 김동령△송파도서관 자료봉사과장 文明逸(지방 기술직사무관)△서울특별시 교육시설관리사업소 시설1과장 金善和△〃 〃 시설2〃 吳奉勳△〃 〃 지원1〃 吳錫周△〃 〃 지원2〃 金興培■ 금융감독위원회 ◇국장 전보 △감독정책2국장 김용환◇국장 승진△홍보관리관 김주현◇과장 전보△기획행정실 기획과장 김근익△감독정책2국 자산운용감독〃 이명호△감독정책2국 조사기획〃 서태종■ 금융감독원 ◇국장 △증권검사1국 김원식△조사1국 임승철◇실장△은행감독국 신BIS실 이석근◇해외연수△총무국 송경철■ 한국도로공사 ◇부장급 전보 △경영혁신단 경영평가팀 黃光喆△비상계획실 비상계획팀장 盧承烈△신사업T/F팀 李世洪△홍보실 기획홍보팀장 邊常薰△기획조정실 기획팀 鄭大亨△〃 조사팀 金一煥△재무처 재무개선팀 張炯八△정보처 경영정보팀장 閔敬淑 △〃 건설정보〃 趙容河 △고객관리처 법무〃 成奉濟△도로영업처 영업계획〃 文基鳳△스마트웨이사업단 ETC〃 韓大熙△구조물처 구조물관리〃 金在瀅△〃 구조물점검〃 金東麟△교통처 교통관리〃 金廣秀△건설관리처 건설관리〃 金起澈△〃 건설지원〃 吳萬洙△설계처 설계기준〃 申在相△〃 도로설계〃 宋光碩△건설환경실 환경관리〃 權 赫△도로교통기술원 姜春植 文光植△연수원장 金永煥△대전당진건설사업소 南鎭永 李明薰 李鶴九△익산장수〃 丁海允 李大珩△목포광양〃 金洋佑△청원상주〃 鄭玟 安秉柱△현풍김천〃 具楠浚 金鎭燮 金完烈△경기〃 蔡哲杓△강원〃 裵興俊△영동김천〃 趙南勳 郭碩煥△전주남원〃 李日遠△인천대교〃 金熏錫 金秀哲 田炳燮△중부지역본부 재무팀장 寄南錫△〃 도로〃 河永一△〃 시설〃 吳洪植△군포지사 고객지원〃 金萬會△화성지사 〃 尹英植△수원지사 〃 李秉翼△강원지역본부 〃 金鮮日△〃 시설팀장 韓在雄△제천지사 고객지원〃 李舜熙△충청지역본부 시설〃 朴廣用△〃 교통정보〃 金宰民△천안지사 고객지원팀장 李炳喆△호남지역본부 용지〃 崔昊權△〃 도로〃 姜南遠△〃 시설〃 尹哲郁△순천지사 고객지원〃 徐平坤△경북지역본부 기획관리〃 張春鎭△〃 공사〃 趙乙濟△〃 시설〃 李 洽△군위지사 고객지원〃 兪柄昊△경남지역본부 용지〃 李在炯△〃 도로〃 金雲泰△산청지사장 직무대리 崔在玉△(미)캘리포니아주 교통청 파견 李義俊◇부장급 교육파견△통일교육원 元昌淵△서울대학교 金興泰 李龍雲 柳秉澈△KDI 金時煥 尹逸鉉 裵明悅◇부장급 승진△사업개발실 사업개발팀 尹京鍾△도로처 방재총괄팀 趙誠範△ITS사업실 국도ITS팀장 金泰練△교통정보센터 金俊廷△목포광양건설사업소 徐炅錫 玄英學 李斗行△현풍김천〃 黃義秀△강원〃 裵汪奎△남원광양〃 鄭光哲△고창담양〃 辛相碌△강원지역본부 기획관리팀장 尹誠浩△〃 재무〃 趙炳大△강릉지사 고객지원〃 張後福△충청지역본부 도로〃 姜文植△〃 공사〃 崔德秀△당진지사 고객지원〃 黃圭官△광주지사 고객지원〃 金錫出△함평지사 고객지원〃 崔榮天△경북지역본부 재무〃 金貞孝△〃 교통정보〃 徐相夏△〃 정비사업〃 劉漢相△영주지사 고객지원〃 金官珉△상주지사장 직무대리 金周演△영천지사 고객지원팀장 朴洪鎭△경남지역본부 교통정보〃 權泰奉△창녕지사 고객지원〃 吳奭鍾△창원지사 고객지원〃 金東洙△진주지사 고객지원〃 千宗信△(영)버밍엄대 파견 金成鎭△서울대학교 〃 朴正熙△KDI 〃 孫晋植 愼鏞晳 金鍾仁■ 인천공항공사 ◇이사급 △운항본부 본부장 겸 정보화사업단장 박동규△건설기획단장 직무대행 민영기△인재개발원장 직무대리 강성수 ◇팀장 △비서 정준△행정감사 박문수△기술감사 최형복 △혁신기획 박창규△경영관리 임병기△예산관리 강판석△사회공헌 변희영△위탁경영지원 이규삼△경영정보 윤기붕△법무 오치석△HR 이동주△총무 백정선△노무후생 윤만수△홍보 윤영표△품질환경 권순돈△환경플랜트 심홍섭△재무 김동용△회계 문기섭△자산관리 김권용△조달지원 한기호△운영계획 이호진△고객지원 임남수△교통운영 신정규△게이트운영 김필연△서비스총괄 이광수△상업시설마케팅 김범호△터미널시설 박성규△지원시설 신주영△환경개선 이정희△기계운영 박상욱△승강설비 홍해철△운항계획 송종선△운항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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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道根 趙顯娥 李秀根 李丙鎬 李承範 金泰元 李澤鎔 金永郁 李唱孝 權赫敏 文甲錫 朴鶴鎭 徐相龍 徐康允△상무대우기장 金相會 허작 片世榮△상무대우수석사무장 吳京興 芮京姬△상무보 李聖晧 金致勳 金汀基 蔡昌浩 柳炅杓 李光洙■ 쌍용건설 ◇승진 △토목본부장 전무 김명회△상무 문보현 김정국 신숭하◇신규 선임△상무보 이광진 황인강 신승희
  • [사설] 밀수에 학생 동원한 정신나간 사립고

    해괴한 사건이 드러났다. 충남 천안 한마음고교가 해외 수업 때 학생들을 밀수에 동원시킨 것이다. 학생들은 학교의 지시를 따랐을 뿐이기에 밀수라는 인식도 전혀 없었다. 학교 설립자인 교장의 주문이었기 때문이다. 교사들도 어쩔 수 없었다고 한다. 사실 학교 설립자의 권한은 무소불위다. 주문은 곧 명령과 같다. 감히 아무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교육에 온 힘을 쏟아도 부족할 판에 학교 설립자가 나서 학생들을 ‘밀수꾼’으로 둔갑시킨 꼴이니 기가 찰 노릇이다. 모든 사학을 이 학교와 같이 매도하는 것은 물론 아니다. 이 학교의 건학이념은 다른 사학에 견줘 뒤지지 않는다. 인성교육, 자기주도적 학습, 적성과 소질 개발 등 교육 덕목은 두루 갖췄다. 그런데 개교한 지 3년도 채 안 돼 도교육청의 특별감사를 받았다. 또 수사 의뢰까지 됐다고 한다. 특히 지난해 여름 중국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 50여명을 동원, 밀수하는 과정은 정말 가관이다. 중국에 갈 때는 학생들에게 녹음기·보일러 부품 등을 들려 보냈다. 귀국 때는 참깨·고춧가루 등이 든 보따리를 나눠줬다. 통관 시비를 없애기 위해서다. 비교육적·비도덕적 여부를 떠나 저절로 쓴웃음이 나온다. 이 학교는 부실 사학의 한 단면에 지나지 않는다. 설립자가 학교를 개인의 재산으로 여긴 결과이다. 다른 사학도 크게 다르지 않을 듯싶다. 족벌운영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 학교는 학생마저 사유화를 시도한 셈이니 정도가 심할 뿐이다. 개정된 사립학교법은 이 학교와 같은 비리·부실 사학을 견제하기 위한 장치이다. 건실한 사학을 규제하는 법적 도구가 아님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 새달 공식 개장 ‘부산신항’ 5300TEU급 컨선 시범 입항

    새달 공식 개장 ‘부산신항’ 5300TEU급 컨선 시범 입항

    내년초 개장을 앞둔 신항만 항로와 항만 운영 등에 대한 최종 점검이 16일 실시됐다. 이 날 오후 부산신항(가칭) 1번 선석. 컨테이너 전용선인 한진해운 소속 5300TEU급 대형 컨테이너선인 ‘한진오슬로호’가 부두에 접안하자 곧이어 초대형 안벽크레인(부둣가에 설치돼 컨테이너를 내리고 싣는 장비)이 웅장한 자태를 뽑내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초대형 크레인은 배에다 컨테이너 박스를 안전하게 내려 놓은 뒤 이를 다시 들어올려 부둣가에 대기하고 있던 트레일러에 사뿐히 올려 놓기를 수차례 반복했다. 선적과 하역에 사용된 3기의 크레인이 20여개의 컨테이너를 올리고 내리는 데 걸린 시간은 15분여에 불과했다. 선적 및 하역 작업에 사용된 크레인은 1기당 가격이 65억원에 달하며, 세계 해운시장의 차세대 주력선인 1만TEU급 컨테이너선의 물량 처리도 가능하도록 22열에 최대 높이가 130m에 달한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9시30분쯤 오거돈 해양수산부장관, 추준석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안경한 부산신항만(PNC)사장, 박인호 부산항발전협의회 공동대표, 이인수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신항 항로답사 및 시범운영에 참관하기 위해 부산 감만부두에 정박해 있던 한진오슬로호에 승선했다. 항로답사 코스는 감만부두에서 부산신항 북컨테이너부두 1-1단계 선석까지로 거리는 40여㎞. 50여분이면 충분히 도착하는 거리이지만 상세한 점검을 위해 최대한 속도를 낮춰 운항해 3시간 가까이 소요됐었다. 참석자들은 배를 타고 가면서 신항 항로의 등대와 표지, 항로시설 등의 이상유무 등 항로 표지시설의 적정성 여부와 신항만 해상교통관제(VTS) 상황, 선박 입출항 과정 등을 상세히 점검했다. 이 날 행사에 동참한 박인호 시민단체 대표는 “신항개장과 관련한 우려는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만반의 준비가 돼 있었다.”며 “조기 개장해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을 보인다.”고 말했다. 신항에 입·출항하는 선박의 안전운항을 지원하게 될 신항해상교통관제센터(VTS)도 이날 문을 열었다. 내년에 조기개장되는 신항의 3개 선석의 부두시설과 하역장비의 반입은 이미 완료됐으며, 항만진입도로 건설과 컨테이너조작장(CFS) 건립, 항로 고시 등은 이 달 말까지 마무리된다. 내년 1월6일에는 수천개의 컨테이너 화물을 실은 선박이 입항하면서 신항은 사실상 개장되며 공식 개장식은 1월19일 있을 예정이다. 내년 초 조기개장되는 3개 선석은 안벽길이가 1.2㎞에 이르고 5만t급 선박 3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으며 연간 컨테이너 90만개(20피트 기준)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오는 2011년까지 모두 30개 선석(5만t급 25개 선석,2만t급 5개 선석)이 조성돼 연간 804만TEU를 처리할 수 있는 동북아의 메가 허브 포트로 부상하게 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불법주차 견인업무 ‘애물단지’

    광주시 도시공사와 시내 자치구가 불법 주·정차된 차량에 대한 견인업무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최영준 도시공사 경영본부장은 15일 “올 말까지 견인 업무를 자치구가 환수하지 않을 경우 내년 1월부터 이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자치구는 “도시공사가 요구한 인원과 장비를 모두 승계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 이들 기관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을 경우 견인업무 자체가 마비될 전망이다. 도시공사 측은 10년이 넘게 적자가 누적된 만큼 견인사업을 더 이상 대행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최근 열린 자치구와의 협의에서는 불법주차 견인업무를 내년 하반기부터 자치구로 이관할 것이라고 선언한 상태다. 또 각 자치구가 올 말까지 인력과 장비에 대한 환원 계획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내년 1월1일부터 견인업무를 전격적으로 중단할 것이라고 통보했다. 도시공사는 견인업무를 대행한 1993년부터 지금까지 30여억원의 누적적자를 기록한 데다 올해도 5억원의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각 자치구는 견인업무와 관련된 근로자들을 모두 승계하기에는 열악한 재정상 곤란해 최소 운전원인 15명 정도만 받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는 도시공사 소속 근로자의 인건비가 자치구보다 30%가량 더 높은데다가 장기 근속자들이 많아 전원 수용시 재정 부담이 늘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한편, 불법주차 견인은 지난 1993년 광주시교통관리공사가 광산구를 제외한 4개구와 협약을 통해 대행해 왔으며, 지난 1995년 9월까지는 자치구가 적자를 보전해 줬으나 같은 해 10월 구의회 의장단의 건의에 따라 적자 보전이 중단돼 견인업무 관할권 논란이 빚어졌다.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수입쌀 부정유통 신고 포상금

    내년 3월부터 국내 할인점 등에서 백미 형태의 포장된 수입쌀이 10㎏과 20㎏ 단위로 판매된다. 국내에서 이들 포장 단위의 시판 비율이 각각 80%와 15%를 차지하는 점을 감안해서다. 농림부는 13일 쌀 협상 비준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데 따른 후속절차로 14일부터 국제입찰 공고를 하는 등 수입쌀 구매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영만 식량정책국장은 “입찰과 해외가공, 운송·통관 등의 절차를 감안하면 내년 3월 하순부터 수입쌀이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소비자들에게 시판되는 수입쌀은 국내에서 가공이나 포장 단계를 거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쌀 수입의무물량은 22만 5575t으로 이 가운데 소비자에게 밥쌀용으로 팔리는 물량은 국내 쌀 소비량의 0.57%(수입량의 10%)인 2만 2557t이다. 나머지 90%는 가공용으로 쓰인다. 시판되는 수입쌀은 공매를 통해 판매된다. 가격은 국산 쌀과 비슷한 수준에서 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내업체를 대상으로 공매할 때에는 수입원가에 유통업체의 이윤과 비용, 쌀소득보전직불기금에 적립할 수입이익금을 더한 가격을 예상가로 정할 예정이다. 농림부는 수입쌀의 부정 유통을 막기 위해 시판용 수입쌀은 백미 상태로, 가공용 수입쌀은 지금처럼 현미 상태로 수입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판될 수입쌀의 원산지는 중국, 미국, 호주, 태국 등이며 시장반응을 살핀다는 차원에서 미국 기준으로 1등급과 3등급 쌀이 50%씩 도입된다. 중국산이 1만 2767t으로 가장 많고 미국산 5504t, 태국산 3293t, 호주산 993t 등이다. 농림부는 수입쌀 명예감시원을 1만 8000명으로 늘리고 부정 유통업자를 신고해 검거되면 5만∼50만원의 포상금도 지급하기로 했다. 또 가공용 수입쌀을 소비자에게 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판매가액의 5배에 이르는 벌금을 부과키로 했다. 특히 원산지를 속이거나 수입쌀을 국산쌀에 섞어서 팔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규정을 강화했다.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농어촌청소년대상] 본상

    ●수산 강진오씨 복합양식어장을 조성해 물김 및 개량조개와 다양한 어류를 판매해 2002년 1억 2000만원이던 수입을 지난해 2억원까지 늘렸다. 구청 및 어촌계 주관의 과잉초과시설 등 불법어업 근절 활동에 모범적으로 참여했다. 어촌정보화사랑방을 이용, 어업인에게 전자상거래 기업을 전수했다. ●수산 김홍곤씨 오지의 섬인 원산도에서 어려서부터 부모를 도우며 어류양식업에 종사해 왔다. 어업인 후계자가 되면서 어한기를 이용, 어업의 다각화로 소득을 크게 향상시켰다. 어획 강도가 높은 통발이나 인강망어업을 피해 수산자원보호에 앞장섰다. 자율방범대원으로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했다. ●수산 유승남씨 넙치 자망어구의 신기술개발로 어획량을 당일 조업기준 20∼30㎏에서 60∼80㎏으로 늘렸다. 조업상황, 어장위치 등 영어일지를 기록 관리하고, 각종 첨단장치를 활용함으로써 어선어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항내 폐유 및 오물을 버리는 행위를 금지하는 등 어장 정화활동에 솔선수범했다. ●수산 김병락씨 김 양식방법 개선 및 상표 등록으로 소득을 크게 늘렸다. 효율적인 황토 살포법을 개발해 ‘도청 김병락 황토김’의 상표를 등록했다. 그 결과 김 판매액은 2003년 8400만원에서 올해 1억 4700만원으로 늘었다. 김양식생산자협의회를 창립했고, 불법 및 과잉시설을 억제해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농업 양우선씨 제주의 주 소득원인 감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감귤원의 폐원·간벌·적과·휴식년 등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감귤 폐원지나 휴원지에 고소득 작목인 브로콜리를 저농약 농법으로 재배하고 있다.14만평의 목장에서 한우 80마리도 기르는 등 복합영농으로 연 1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매년 저공해 비누를 만들어 나눠주고 있다. ●농업 김정범씨 4만평에 묘목 45만그루를 키우며 인터넷에 ‘대림묘목농원’을 운영, 지난해에 52만 그루를 팔았다. 연 소득은 3억 5000만원이나 된다. 고성 산불 지역에 고로쇠나무 6000그루, 강원 영동군에 포도묘목 4700그루 등을 기증했다. 최초로 석류의 비닐하우스 재배 실험에도 성공하는 등 옥천군이 묘목특구로 지정되는데 기여했다. ●농업 박종성씨 광주광역시 화훼농가 사회에 영농기술과 유통관련 정보 등을 선도적으로 알리고 있다. 비닐하우스 4000평을 통해 연 6000만원의 소득을 올리며 화훼부농의 꿈을 키우고 있다. 폐품수집, 일일찻집, 사랑의 사탕바구니 등 각종 자원행사로 150만원의 기금을 조성, 불우이웃돕기를 해왔다. ●농업 박세우씨 분재 소재인 남천마무, 해송 등을 생산·판매하고 전통식물인 명아주도 기르고 있다. 수지팡이로 불리는 청려장 제작기술을 물려받았다.4H회원들과 유휴지에 도라지, 콩, 쪽파 등을 재배하고 있다. 논밭 2400평을 배 과수원 5400평으로 확대 조성하는 등 소득의 다변화에 힘쓰고 있다. ●농업 전형범씨 유휴지 3000평을 개간, 무·배추를 재배해 나온 이익금 50만원을 장학금으로 내놨다. 한우(14두), 피망·고추(1500평), 콩·옥수수(2000평), 벼(3000평) 등 복합영농의 기반을 갖췄다. 책 모으기 운동을 전개, 공부방과 버스 정류장 등에 500권에 달하는 책을 진열, 독서환경을 조성했다. ●농업 주승균씨 전북 무주의 관광지 주변과 농경지 자연정화 활동을 펴 9.5t에 해당하는 폐비닐 등을 수거했다. 벼농사 3000평 외에 인삼농사를 7000평에 짓고 있으며 4H를 통해 934만원의 기금을 만들어 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 돕기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농업 김민구씨 농업환경 오염을 막기 위해 매월 농업환경 보전활동을 하고 있고 충남 보령시 청라군계에 팬지, 피튜니아, 메리골드 등 꽃길 24㎞, 꽃동산 3000평을 조성했다. 오리농법에서 나온 부산물을 이용해 유기농으로 염소 300여두를 키우고 있다. 폐교를 이용한 팜스테이도 추진했다. ●농업 김춘기씨 부친의 농업을 이어받아 우렁이 농법으로 벼농사 2㏊, 기능성 표고버섯 1만본, 고추재배 900평 등 친환경 복합영농으로 연간 7500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정보화 시대를 선도하는 4H회’라는 목표로 홈페이지 제작 활성화, 농산물 쇼핑몰 운영 등 경북 거창군 영농사회를 이끌고 있다.
  • [인사]

    ■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혁신인사기획팀장 이주영△상담안내〃 李憲植△행정문화〃 宋宗永■ KT ◇상무보 전보 △R&D부문 權恩嬉△재무실 재무기획담당 趙和濬 ◇상무대우 승진 (기획부문)△전략기획실 투자기획담당 辛光錫△경영연구소 정책개발연구〃 金昌建 (지원부문) △인재개발원 인재개발〃 黃寬秀△인재개발원 원주리더십아카데미〃 孔城煥△자산관리실 자산기획〃 柳在泳△자산개발단 사업지원〃 筍根成△KT링커스 權思一 (재무실) △회계센터장 崔秉龍 (홍보실)△기업홍보〃 朱泳凡 (비서실)△비서실장 겸 홍보실 현장경영담당 宋敬民 (사업개발부문) △崔炳萬 金元玉 (마케팅부문)△金秦鐵 李旻雨 (비즈니스부문)△邊殷基 韓鉉培 申東永 (네트워크부문)△金正峰 李相坤 (R&D부문)△李聖春 (부산본부)△李搢洙 徐重敎 朴斗鎭 蔣信在 李鎭雨 崔英泰 (전남본부)△宋基奉 (대구본부)△宋周煥 田潤根 金鎭熏 全澤煥 金佑澤 (충남본부)△白殷基 (전북본부)△孫昊淵 朴正緖 (강원본부)△朴鍾洙 權五善 (충북본부)△鄭俊秀 鄭廣秀 ◇상무대우 전보 (성장전략부문)△전략투자실 전략투자담당 具鉉謨 (재무실)△IR〃 金範俊 (지원부문)△구매전략실 기술조사〃 李鍾和△인재경영실 인력기획〃 權赫烈△NTC 金永澤 (마케팅부문)△郭東錫 黃鎬卓 李桂秀 (비즈니스부문)△桂承東 (네트워크부문)△張炳秀 金雄 (수도권강북본부)△趙吉九 李鍾胤 李昶煥 朴昌鉉 (수도권강남본부)△柳旻圭 崔基哲 (수도권서부본부)△裵相碩 李修旭 李鍾植 宋禹燦 (대구본부)△徐相敎 (충남본부)△金善主 金琬熙 李廷宰 趙鼎衍(강원본부)△朴昌根 (충북본부)△李暢洙 ■ KTF ◇승진 △신사업부문장 金基哲△정보서비스〃 鄭秀星△전략기획부문 경영전략실장 金淵鶴△마케팅〃 南奎宅△대외협력부문 대외〃 李忠燮△마케팅부문 단말기〃 林憲文△마케팅부문 광주마케팅본부장 金龍賢△네트워크부문 강북네트워크단장 李世熙△신사업부문 인터넷사업실장 朴仁洙△연구개발원장 鄭燦愚△재무관리부문 재무회계실장 崔昌植△마케팅부문 부산마케팅본부장 姜國鉉△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전략실장 朴原震△네트워크부문 대전네트워크본부장 朴榮鉉△신사업부문 인프라개발실장 李相烈△정보서비스부문 IT기획운영〃 禹政珉△윤리경영〃 韓相秀△대외협력부문 사업협력〃 金胤秀△마케팅부문 마케팅연구〃 金亨駿△마케팅부문 수도권마케팅본부 강남마케팅단장 李鉉碩△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품질관리실장 宋財燮△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운용〃 徐慶一△연구개발원 차세대연구소장 李城植◇전보△네트워크부문 수도권네트워크본부장 金泰根△전략기획부문 기술전략실장 吳性穆△네트워크부문 부산네트워크본부장 李光洙△네트워크부문 광주네트워크〃 吳榮敏△스포츠단장 洪錫官△마케팅부문 법인사업실장 李弘基△신사업부문 인터넷운용〃 孫熙男△전략기획부문 혁신추진〃 尹慶根△정보서비스부문 IT개발〃 金埰得△연구개발원 네트워크연구소장 姜尙龍◇임용△대외협력부문장 柳基憲△네트워크부문 대구네트워크본부장 高鍾錫◇팀장△기업전략팀장 朴演一△사업개발〃(디자인전략TF〃 겸직) 崔鐘燦△기술전략〃 呂柄勳△W사업추진〃 崔甲烈△유무선전략〃 劉鶴成△품질개선〃 오미나△혁신추진〃 元興載△식스시그마〃 郭載喆△성과분석〃 이원호△CG〃 朱英逸△글로벌전략〃 吳炳淇△글로벌사업〃 金慶日△인사운영〃 朴在哲△육성기획〃 李善珠△인재육성〃 權赫童△내부고객만족〃 安宰賢△총무〃 朴炳稀△재무기획〃 李龍圭△정책협력〃 尹明浩△정책개발〃 姜炫熙△사업협력〃 鄭夏燁△공정경쟁〃 鄭南奎△대외협력〃 朴正鎬△마케팅전략〃 文正龍△커뮤니케이션〃 洪錫範△e-마케팅〃 蔡政澔△유통기획〃 黃敬守△판매기획〃 金英浩△마케팅지원〃 朴碩熙△고객만족지원〃 李環燁△사업기획〃 李明海△채널사업〃 李相基△솔루션사업〃 金莞△솔루션기술지원〃 李漢雨△단말기전략〃 任喜彬△유통관리〃 裵相鎔△법인마케팅〃 朴泓大△강남마케팅〃 鄭道泳△강서마케팅〃 金聖培△안양마케팅〃 田允模△성남마케팅〃 朴大雨△인천마케팅〃 權文久△부천마케팅〃 李石秀△강북고객지원〃 朴永修△서부마케팅〃 柳志勳△동부마케팅〃 金斗圭△북부마케팅〃 金大人△원주마케팅〃 朴鍾國△춘천마케팅〃 李甲性△법인마케팅〃 尹文哲△고객지원〃 成奉振△마산마케팅〃 鄭顯弘△진주마케팅〃 金鶴林△마케팅기획〃 李在庸△법인마케팅〃 金勳求△동대구마케팅〃 千武甲△서대구마케팅〃 朴炳鎬△포항마케팅〃 崔種浩 △마케팅기획〃 朴容滿△법인마케팅〃 朴柱信△고객지원〃 韓成福△서광주마케팅〃 姜 偶△전주마케팅〃 韓東旼△제주마케팅〃 李宗勳△마케팅기획〃 安炳南△법인마케팅〃 權丙岐△동대전마케팅〃 任石彬△천안마케팅〃 張起榮△청주마케팅〃 吳世吉△네트워크구축〃 金鳳泰△유선품질기술〃 尹鍾福△Data품질기술〃 池鉉旭△단말기품질보증〃 金鐘管△운용계획〃 金寧來△통신망관리〃 李東澈△사업지원〃 林昊澤△자산운용〃 鄭都鎭△강남교환운용3〃 金種聲△강북엔지니어링〃 李浩天△강북무선운용〃 韓在根△강북교환운용1〃 金仁植△사업지원〃 金瑾洙△부산엔지니어링〃 李鍾大△부산무선운용〃 李在郁△부산시설〃 裵淵珏△부산교환운용1〃 沈忠燮△부산교환운용2〃 李繁澤△사업지원〃 李壽榮△대구엔지니어링〃 金泳完△대구시설〃 白七鉉△대구교환운용〃 鄭正徹△사업지원〃 金英鎭△광주엔지니어링〃 趙誠宇△광주시설〃 趙亨植△광주교환운용〃 孫亨宣△사업지원〃 鄭明德△대전엔지니어링〃 全錫煥△대전시설〃 朴基洙△대전교환운용〃 朴知濬△신사업계획〃 李在華△유선매직엔TF〃 겸직 裵漢業△신규서비스〃 崔晶胤△ACETF〃 李根好△1등서비스TF〃 朴致泳△인터넷사업〃 廉 力△영상사업〃 尹錫賢△엔터테인먼트〃 全京一△인터넷관리〃 全基羅△단말서비스검증〃 金 民△IT전략기획〃 李康洙△표준화추진〃 吳勳龍△AP운영〃 田正澤△IT인프라〃 李泰宰△IT서비스기획〃 金沅柱△빌링개발〃 曺永彪△CRM개발〃 金萬培△e-Management〃 金七龍△R&D전략〃 李俊澈△차세대서비스개발〃 張奎祥△단말응용서비스개발〃 金玟정△단말플랫폼개발〃 安秉益△MS서비스개발〃 閔龍基△Access망개발〃 朴聖來△RF시스템개발〃 徐庸暢△Core망개발〃 朴相勳△Data망개발〃 朴商萬△NW서비스개발〃 張元鶴△현장경영1〃 蔡太俊△비서〃 金泰潤△윤리경영〃 任弘彬△법무〃 겸직 成淑卿△사무국장 金基澤■ 한국증권 ◇전보(상무) △DS부문장 겸 ELW부장 孫碩佑 (상무보)△영업기획부장 成孝國 (부장)△채권영업 李祐用△투자공학 河洪哲△기업연금 李赫根△신탁 徐景敏■ 현대증권 ◇전보(전무) △신탁본부장 魯治龍 (팀장)△결제업무 李先根△국제영업 李容出△기업금융 朴天石△금융상품법인 崔丙午△법인영업1 崔寅燮△법인영업2 沈玧燮△부동산금융 金燦百△총무 李夏永△포트폴리오 吳聖進△Structured Finance 任仁赫△감사실장 金鎭英△준법감시실장 安賢吉(지점장)△도쿄 徐長源 △가락 河容賢△개봉 姜守錫△거여 林翼淸△계양 李炳昊△과천 安度基△광화문 李宰衡△구로 李相在△구리 金柄鎭△김천 朴宰徹△김해 南憲植△남울산 金鐘基△대구 尹起揆△독산 元轍喜△동교동 曺盛鉉△동소문 柳漢默△동울산 李順祚△마산 趙洪來△마포 吳梗佰△목동 金炳鎬△목포 千光珉△무교 張承浩△무거동 成耆睦△보라매 趙昇熙△부산 劉相旭△부전동 高永守△북울산 尹振奎△분당남 鄭勝圭△분당 李碩東△사당 李吉雨△산본 金孝植△삼성역 李鉉基△상주 金鎭憲△서산 李仲淳△서대전 李宅烈△서천안 田福容△서초 李廣周△수원 張在哲△순천 朴喜燉△시화 鄭大謨△신림 方浩錫△신반포 金眩佑△신설동 全正鐸△신촌 韓暎東△쌍문 金原慶△안산 李昌馥△안양 許宰豪△압구정 韓錫△연수 金承喜△영동 金知洙△영업부장 金信煥△용인 張鐵鐘△울산 金世煥△원주 金七國△원효로 全紋徹△의정부 南鉉祐△이천 崔重奭△익산 林篆△일산 許炳泰△자양동 金載奉△장안 金成翼△전하동 李奉基△종로 朴郁相△주안 高淳鐘△진주 盧外喆△창원 姜龍學△천안 鄭璡鍈△청담 尹萬喆△청주 金璋淳△통영 金周映△해운대 姜鴻泰△화곡 李埰圭△YouFirst사이버 曺在炯■ 신한은행 △조치원지점 개설준비위원장 趙奉濟
  • [혁신 공기업탐방] (33) 박성표 한국주택보증 사장

    [혁신 공기업탐방] (33) 박성표 한국주택보증 사장

    대한주택보증이 종합 부동산 금융서비스 회사를 선언했다. 주력 상품인 분양·하자보수 보증 외에 새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자산운용관리,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리스트럭션도 병행하고 있다. 주택보증회사의 1차 고객은 건설업체다. 그래서인지 일반인에게는 아직 생소하다. 하지만 이 회사의 궁극적인 설립 목적은 소비자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목적으로 한다.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이라면 모두 이 회사의 보증서를 갖고 있다. 박성표(53) 사장은 “다양한 상품을 내놓아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개발·제공해 명실상부한 부동산 종합 금융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 소비자들은 대한주택보증이라는 회사를 잘 모른다. 뭣하는 회사인지. -선(先)분양제도에서는 아파트를 분양받고 입주하기까지 대개 3년 가까이 기다려야 한다. 만약 입주 전에 건설사가 쓰러지면 계약금과 중도금은 날아가고 내집마련의 꿈도 산산조각 나고 만다. 아파트를 분양받아 안전하게 입주할 수 있도록 보증해 주는 기관이 필요해 설립된 회사다. 입주 후에도 하자가 발생할 경우 일정 기간 책임지고 하자 보수를 해주는 보증도 취급하고 있다.93년 설립돼 지난달 말까지 분양·하자 보증을 서준 아파트가 무려 491만 가구, 분양보증 금액으로 치면 289조원에 이른다. 분양계약자에게는 안전한 입주를, 주택사업자에게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보장해주는 주택전문 금융기관이라고 보면 된다. 외환위기때 주택업체들의 연쇄 부도로 입주 예정자들의 재산이 날아가는 등 사회적 문제가 발생했을 때 안전하게 입주를 마칠 수 있도록 해준 기관이 바로 대한주택보증이다. ●분양계약자 안전한 입주도와 분양·하자 보증은 분양 아파트에만 있는 것 아닌가. 임대 아파트 보증금을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는 길은 없는가. -그동안 임대아파트 건설업체들이 쓰러지면 보증금을 떼이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제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어 안타까웠는데 다음 달부터는 임대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길이 열린다. 현재 임대아파트가 300만가구에 이른다. 해마다 4만∼5만 가구가 새로 입주한다. 새로 입주하는 임대아파트는 다음 달 14일부터, 기존 임대아파트는 내년 8월부터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보증이 실시된다. 임대 아파트 보증을 실시하는데 위험이 따르지 않는지. -임대 아파트를 공급하는 업체들 가운데 영세 사업자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당연히 손실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걱정된다. 수익률은 거의 없다. 오히려 손해보는 상품일지도 모른다. 적정 보증료율의 산정이 필요한데, 그러나 보증료율을 올리면 결국 소비자 부담이 커진다. 그래서 고민이다. 정책적 필요에 따라 수행하는 상품인 만큼 임차인 보호와 안정적인 보증책임 이행을 위해 임대주택을 주택보증이 신탁·인수하는 방안 등이 강구돼야 한다. ●대출심사권 주택보증에 맡겨야 또 임대아파트 사업을 벌인다는 빌미로 국민주택기금을 지원받은 뒤 고의 부도내는 업체도 더러 있다. 국민임대주택기금 대출 때부터 사업성 검토를 철저히 해야 한다. 위험성이 큰 사업장은 대출에 제약을 줘야 한다. 국민은행과 우리은행, 농협이 독점하고 있는 국민주택기금 관리권을 임대 아파트 사업만이라도 기금 대출 심사권을 주택보증에 맡기는 방안이 절실히 필요하다. 앞으로 후분양제가 도입되면 일감이 줄어들지 않나. 주택보증시장 개방압력도 거세지고 있는데. -지금까지 주택보증의 주 수익원은 주택분양 보증료였다. 그러나 3∼5년 뒤에는 주택분양 보증기관이 일반 보증보험사, 손해보험사, 은행 등으로 확대된다. 그런데 주택보증은 단순 보증 상품과 달리 사회보장적 성격을 띠고 있다. 외환위기때 주택보증의 기능과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경험했지 않은가. 당시 보증은 엄청난 손해를 보면서 부도난 사업장의 수십만 가구를 무사히 입주시켰다. 일반 보증보험사로서 해결할 수 없는 일을 했다. 주택보증시장 개방은 과당 경쟁으로 인한 동반 부실, 선택적 보증취급으로 인한 주택공급 차질, 사회적 비용 증가 등의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다. 하지만 개방을 반대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다양한 상품으로 부동산금융 업그레이드 새 상품 출시 반응은 어떤지. 앞으로 출시할 상품은 무엇이 있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등을 도입했고, 주택건설사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 중이다.PF 보증은 아직은 미미하다. 후분양제 도입으로 역할과 필요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에 주택성능 등급 표시제가 도입되는 것을 계기로 주택품질보증 상품도 준비 중이다. 주택완공 보증, 분양주택판매 보증, 상가 보증 등을 검토 중이다. 회사 역할을 종합 부동산 보증 상품을 개발·판매하는 회사로 키울 것이다. 다양한 상품 개발로 부동산 금융산업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이다. 착공 단계부터 공사 진행, 입주, 하자, 품질 보증 등 주택산업 전반에 걸쳐 파수꾼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다양한 상품 개발에는 금융 전문가뿐만 아니라 부동산 전문가를 확보해야 하지 않는가. -주택 관련 어느 기관보다 부동산 전문가를 많이 확보했다고 자부한다. 시중 금융기관과 비교, 주택개발 사업성 검토는 우리 보증회사가 최고 수준이다. 어느 금융사든지 보증서를 떼어주기 전에 금융기관 신용과 자체 신용평가를 거치는 시스템을 갖췄다. 문제는 부동산쪽이다. 사업 성공을 담보하는 객관적인 잣대도 없다. 철저한 사업성 검토만이 손실을 줄이는 길이다. 사업 타당성을 수박 겉핥기 식으로 했다가는 보증의 손실은 물론 이를 믿고 청약·투자한 사람들이 엄청난 피해를 입는다. 그래서 많은 직원을 디벨로퍼 역할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게 하고 있다. 여전히 3조 5000억원의 부실채권을 안고 있다. 경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은. -외환위기 때 주택업체들의 연쇄 부도로 보증이 휘청거렸다. 존폐 위기에 처해 정부가 출자전환을 하고 주식회사로 전환했다. 지금까지 1조 4000억원의 채권을 회수했다. 연간 2000억∼3000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내고 있다.5∼6년 뒤에는 정부 출자금을 모두 갚을 수 있을 것이다. 아직 회수하지 못한 채권도 많다. 이를 받아내기 위해 특수채권추신팀을 설치하는 등 조직을 정비했다. 보증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글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사진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 임대보증금 보증 새달 14일 시행 임대주택 세입자들은 다음 달 14일부터 보증금 떼일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대한주택보증이 임대 사업자가 공급하는 주택에 대해 임대기간이 끝난 뒤 보증금을 안전하게 돌려주도록 하는 ‘임대보증금 보증’ 상품을 내놓기 때문이다. 임대사업자는 의무적으로 임대보증금 보증에 가입해야 된다. 보증금이 4000만원 정도인 세입자는 월 5000원 정도의 보증 수수료만 내면 임차기간에 안전하게 보증금을 지킬 수 있다. 세입자가 임차 기간을 채우지 않고 중간에 나올 경우 보증금 대위변제도 가능하다. 임대보증 가입이 의무화되는 다음 달 14일부터 임대사업자는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임대주택 소재를 관할하는 시·군·구에 보증서 사본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민간 임대아파트는 모두 임대보증 가입 대상이지만 이미 공급된 임대 아파트는 1년간 유예기간을 주었다. 보증대상 보증금은 임대 보증금 전액을 기준으로 하며, 보증 기간은 임대 기간이다. 보증 수수료는 시행자의 신용 등급, 기존 임대사업 여부, 보증 금액에 따라 정해진다. 임대 보증금이 4000만원일 경우 월 1만원 정도로 책정된다. 보증 수수료는 임대사업자와 임차인이 각각 50%씩 부담하면 되므로 임차인이 부담하는 수수료는 월 5000원 정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사업자는 임차인이 부담하는 수수료를 임대료에 포함해 징수하고 임대료 고지서에 내역을 명시해야 한다. 임대 보증금 보증 가입이 의무화되면 임차인의 권리가 강화되는 동시에 임대 사업자의 신뢰도가 높아져 임대주택사업 활성화도 기대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정통관료출신 박성표 사장은 건설교통부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 주택·건설 전문가다. 보편 타당한 합리성을 최우선적으로 따지고 복잡하고 어려운 일일수록 원칙에 따라 간결·신속하게 처리하는 외유내강형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주택보증 CEO가 된 뒤에는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기 살리기에 앞장 섰다.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져야 기업·고객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그래서 그런지 박 사장 취임 이후 심심찮게 발생해 보증기관의 이미지를 먹칠했던 직원들의 금융사고가 사라졌다. 업무 프로세스를 고객 중심으로 개선하고 보증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하는데 관심을 쏟는다. 업무 혁신에 앞장서는 직원에게는 인사 인센티브를 주지만 투명 경영, 윤리성을 해치는 직원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퇴출시킬 정도로 엄격하다.52년 경남 밀양 출신. ▲70년 경남고▲74년 서울대 지리학과▲75년 17회 행시 합격▲79년 서울대 행정대학원 수료▲85년 네덜란드 와게닝겐대학 대학원 졸업(이학석사)▲99년 토지국장▲00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03년 건설경제국장, 기획관리실장▲05년 3월 대한주택보증 사장 취임
  • 제주 감귤·돼지고기 수출량 왜 줄었을까?

    제주도 대표 수출품인 감귤과 돼지고기가 국내가 상승으로 수출량이 크게 줄었다. 25일 제주도와 제주세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통관액 기준으로, 감귤과 돼지고기 수출은 15만달러,53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8만달러,386만달러보다 89.5%,86.2%가 감소했다. 이처럼 수출이 준 것은 국내 판매가가 높기 때문.㎏당 수출가는 감귤이 1000원인 데 비해 국내에서는 1300원이고 돼지고기는 뒷다리 기준으로 ㎏당 수출가가 1800∼2000원이지만 국내가는 2800∼3000원이다. 특히 돼지고기는 지난해에 이어 올까지 사상 최고로 값이 올라 양돈농가들이 수출을 기피하며 표정관리에 들어갔다.80㎏짜리 암퇘지는 23만원이나 한 때 30만원을 웃돌기도 했다. 하지만 올들어 제주세관으로 양파·마늘·생강·고추 등 양념류 직수입은 없었다. 감귤과 돼지고기의 수출 감소로 지난 10월까지 무역수지 적자액은 173만 3000달러로 집계됐다. 수출 2182만 900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3107만 4000달러에 비해 29.8% 줄었다. 반면 수입은 2356만 2000달러로 지난해 2189만 9000달러에 비해 7.6% 늘었다. 제주도 내에서는 3만 2000여 농가가 1만 9700㏊에서 감귤 52만t을 수확하고 342가구에서 돼지 39만여마리를 기르고 있다. 제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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