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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옥션-K옥션, 홍콩서 나란히 경매

    서울옥션-K옥션, 홍콩서 나란히 경매

    국내 미술품 경매회사인 서울옥션과 K옥션이 다음달 15일 홍콩 현지에서 나란히 경매에 나선다. 이번 경매는 한국뿐만 아니라 타이완,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등 아시아의 미술작가와 작품을 소개한다. 동양적 시선으로 진행되는 미술품 경매 방식이다. 서울옥션은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번째로 홍콩 현지에서 경매를 실시하고, K옥션도 지난해 11월 마카오 경매 이후 두번째로 아시아경매에 나선다. 이는 ‘제대로 하겠어?’ 또는 ‘2회 경매가 있기는 하겠어?’ 하는 세계 미술 시장의 의혹을 벗어나, 세계적인 미술품 경매회사인 소더비나 크리스티와 차별성을 갖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먼저 아시아 최고의 미술품 경매회사를 지향하는 서울옥션은 데미안 허스트와 산유 등 스타작가를 중심으로 100억원 규모의 작품을 경매에 부친다. 하이라이트는 추정가 20억원인 데미안 허스트(44)의 작품 ‘고요(tranquility)’. 박제된 나비를 캔버스에 붙인 231.6×323㎝ 크기의 작품이다. 이 작품에 붙어 있는 희귀 나비들이 많아 통관에 어려움을 겪었다. ‘타이완의 박수근’인 산유(1901∼1966년)의 꽃 그림(추정가 14억원)도 출품됐다. 일본의 야요이 구사마, 나라 요시토모, 한국의 이우환·홍경택·이환권, 인도네시아의 아가페투스, 중국의 링젠, 콜롬비아의 페르난도 보테로 등의 작품도 경매에 부쳐진다. 경매는 다음달 15일 오후 2시 홍콩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다. K옥션은 이번 경매에서 5000달러(650만원) 안팎의 중저가 작품을 중심으로 7억원 규모의 작품을 경매에 부친다. K옥션은 타이완의 킹슬리, 일본의 신와아트, 싱가포르의 라라사티 등 각 나라의 주요 경매회사와 연합한 것이 특징이다. 백남준 배병우 전광영 이환권 홍경택 등 국내 컨템포러리 작가들과 앤디 워홀, 톰 웨슬만, 장 피에르 레이노 등 해외 유명 컨템포러리 작가들의 작품 40여점이 경매된다. K옥션 김순응 대표는 “미술품 가격이 30~40% 하락한 상태에서 미래의 블루칩 작가들을 중심으로 경매에 들어간다.”면서 “미술품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효율적인 헤지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경매는 다음달 15일 오후 5시 홍콩 콘라드호텔에서 열린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대구 차고지 설치 면제 핫 이슈로

     대구시의회가 개인택시와 용달화물차에 대한 차고지 설치 면제를 추진하자 대구시와 시민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대구시의회는 13일 ‘개인택시 및 용달화물자동차 차고지 설치 면제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현·권기일 대구시의원이 발의한 이 조례는 21일 심의를 거쳐 이르면 다음달 초 시행될 계획이다.  김 의원은 “현재 차고지 증명이 있더라도 주차는 그 곳에 하는 게 아니라 집 주변에 하고 있다.”며 “행정·소모적인 비현실적인 규제를 푼다는 차원에서 차고지 설치를 폐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차고지 설치를 폐지한다고 해서 불법 주차가 더 심해지지 않을 것”이라며 “불법 주차는 대구시가 주차관리 차원에서 전체 차량에 대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대구에는 개인택시 1만 119대와 용달화물차 4646대가 영업하고 있으며 이 중 30여%가 차고지가 없어 임차한 것으로 집계됐다. 임차료는 한대 당 연간 2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대해 대구시 관계자는 “서울과 부산 등과 같은 대도시에서 차고지 설치 면제 조례가 통과된 사례가 없다.”며 “시의회가 조례 제정에 앞서 용역조사를 통해 폐지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먼저 검토해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달 영남대 건설시스템 공학과 교수는 “생계형 운송사업자들의 어려움을 충분히 알고 있다. 하지만 차고지 설치를 면제한다면 불법주차 등이 더 기승을 부릴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용달화물차의 차고지 설치를 면제하면 이보다 큰 개별화물차 등도 같은 주장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현복 대구흥사단 사무처장은 “차고지 설치는 폐지할 것이 아니라 확대해 일반 차들도 포함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구시의회는 이와 관련, 지난 10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대구시 교통관리과장, 대구 용달화물차 운송사업협회 이사장, 대구 개인택시운송조합 부이사장, 시민단체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을 초청해 토론회를 가졌다.  한편 지난해 말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시행규칙’과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이 개정돼 자치단체가 조례로 개인택시 및 소유대수가 한 대인 용달화물차의 차고지 설치를 면제할 수 있도록 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유통맞수 이번엔 와인전쟁

    유통업계의 맞수 롯데그룹과 신세계그룹이 와인 시장에서 한 차례 더 자웅을 겨루게 됐다. 지난 1월 롯데가 두산그룹에서 인수한 롯데주류BG와 신세계가 설립한 신세계와인컴퍼니가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일단 롯데주류BG는 시장 점유율 측면에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는다. 관세청 통관 기준으로 지난해 국내 수입와인 시장 규모가 530만 상자(상자당 4.5ℓ·6병)로 추산되는데, 이 가운데 롯데주류BG가 63만 상자를 수입했다. 11%의 점유율이다. 롯데의 계열사인 롯데아사히도 지난해 23만 상자를 수입, 시장점유율 4.5%를 유지했다. 국산 와인인 마주앙도 갖고 있다.신세계와인컴퍼니는 강력한 유통망을 구축한 상태에서 출발하는 게 강점으로 꼽힌다. 신세계백화점·이마트·조선호텔 등 와인 유통채널을 확보하고 있다. 신세계는 2007년도 수입와인의 국내 유통채널별 와인판매 기준을 분석해 보니 대형마트가 3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집계했다. 이밖에 백화점과 호텔이 각각 15%씩, 주류전문매장이 10%, 레스토랑·와인바 등이 20%, 기타가 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더해 신세계는 삼성물산 출신인 여무상 사장을 영입했다.유통 맞수의 와인 전쟁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펼쳐질 것으로 점쳐진다. 와인 열풍이 한 차례 지나간 것으로 평가되는 데다 고환율이 지속되고 있어서다. 롯데주류BG 정일승 부장은 “올해 1~2월 와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줄었다.”면서 “최근 환율이 안정되는 조짐을 보이고 한·EU 자유무역협정(FT A) 등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는 점은 다행스럽지만, 여전히 경제상황이 불투명한 실정”이라고 우려했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시티투어하며 남도정취에 흠뻑

    시티투어하며 남도정취에 흠뻑

    “새봄을 맞아 남도의 정취를 흠뻑 느껴보세요.” 나들이 계절을 맞아 광주와 인근의 전남 지역을 오가는 ‘광주시티 투어 버스’가 운행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29일부터 11월 말까지 8개월 간 지역 명소를 알리고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티투어버스를 운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시티투어버스는 금·토·일요일 등 매주 3일간 요일별로 1개 코스를 운행한다. 봄철인 요즘은 오전 9시30분에, 여름과 가을은 오전 9시에 각각 광주시청을 출발해 오후 6시에 시청으로 되돌아온다. 투어코스는 광주지역의 주요 문화시설과 광주와 이웃한 전남지역의 역사·문화 관광지 등으로 꾸려졌다. 계절에 따라 투어코스가 약간 바뀌지만 기본 코스는 광주의 경우 교통관문인 광주역과 광천터미널이 포함된다. 봄에는 국립광주박물관, 국립5·18민주묘지, 월계동 장고분, 반남고분(전남 나주), 포충사, 빙월당, 만귀정, 원효사, 충장사 등으로 짜여져 있다. 여름엔 공룡 박물관(전남대), 빛고을국악전수관, 죽녹원, 대나무박물관, 송강정(전남 담양) 등이며 가을에는 디자인비엔날레전시관, 광엑스포 및 김치축제 행사장, 학생독립운동기념관, 호수생태원 등이 포함돼 있다. 봄과 가을에는 농촌마을을 둘러보거나 과일 등의 수확에 직접 참여하는 ‘그린투어’로 진행된다. 시티투어를 원하는 시민이나 관광객들은 탑승 하루 전 오후 5시까지 전화예약(관광정보센터 062-233-3399)을 하고 투어버스 출발지인 시청이나 광천동버스터미널, 광주역 등 경유지에서 시간에 맞춰 탑승하면 된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남미 마약조직 ‘수출(?) 기법’ 기발하네~

    남미 마약조직 ‘수출(?) 기법’ 기발하네~

    남미 마약조직의 수출기법(?)이 갈수록 기발해지면서 남미 각국과 유럽 경찰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마약을 배에 싣고 남미에서 유럽으로 건너가 야밤을 이용해 살짝 해안에 접근, 몰래 내려놓는 ‘상륙 작전’ 방식은 이제 고전이 되어 버렸다. 액체화 한 코카인, 깁스로 둔갑한 코카인에 이어 이전 ‘용기세트’ 코카인까지 등장했다. ’용기세트’ 코카인은 그 중 최신 기법이다. 베네수엘라 마라카이보에서 한 마약조직이 만들어 영국 런던을 경유해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보낸 물건이다. 코카인 20㎏를 사용해 컵과 접시 등 총 42개 그릇을 한 세트로 제작한 것이다.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그릇세트와 다를 게 없다. 스페인 경찰은 “물건을 받아 (통관 후) 조직에 넘기라는 베네수엘라 마약조직의 지시를 받은 스페인 청년을 체포해 현재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네수엘라 마약조직은 아직 꼬리가 잡히지 않았다. 남미 마약조직이 유럽으로 마약을 운반하는 기법은 갈수록 기발해지고 있다. 3월 초엔 에콰도르 출신의 한 여성이 액체로 만든 코카인을 세제처럼 갖고 유럽에 들어가려다 잡혔다. 이에 앞서선 다리가 부러진 것처럼 깁스를 하고 그 속에 코카인을 대량으로 숨겨 스페인으로 들어가려던 칠레 남자가 체포되기도 했다. 남미 토산품이나 여행기념품을 구입해 속을 비우거나 이중바닥 등을 만든 뒤 마약류를 숨겨 운반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이젠 고전수법이 되어 버린 ‘상륙 작전’도 여전히 성행한다. 대담한 수법인 만큼 이 수법을 쓰는 조직들이 움직이는 물량도 엄청나다. 지난달에 코카인 5t을 싣고 가던 배가 잡힌 사건이 대표적인 경우다. 사진=스페인 경찰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경찰청 △홍보담당관 이철성△감찰〃 박화진△감사〃 조용태△정보통신1〃 이상원△교통기획〃 김학역△교통안전〃 박근순△운영지원과장 백승엽△기획조정〃 정용선△재정〃 김종구△규제개혁법무〃 강인철△교육〃 조종완△장비〃 강성복△여성청소년〃 임호선△수사〃 백승호△특수수사〃 최동해△형사〃 허영범△마약지능수사〃 박상융△사이버테러대응센터장 김재규△인권보호〃 김인옥△수사구조개혁팀장 민갑룡△경비과장 윤철규△대테러센터장 노승일△정보1과장 이상로△정보2〃 서범규△정보3〃 김양수△보안1〃 임국빈△보안2〃 김덕섭△보안3〃 이맹호△외사기획〃 박기선△외사정보〃 조규철△외사수사〃 윤하용△경찰혁신팀장 박재진△경무과 조종림(자치경찰제추진단) 김헌기(군의문사위)△교무과장 김석열△학생〃 김수영△치안정책연구소 기획운영〃 김용택△지방이전추진단장 김남현△건설단장 신경문△총무과장 박성수△총무과장 윤석원△홍보담당관 조성훈△청문감사〃 김덕한△경무과장 최종헌△인사교육〃 박명수△생활안전〃 홍성삼△생활질서〃 권세도△수사〃 이병하△형사〃 정해룡△광역수사대장 유현철△교통관리과장 김성근△교통운영실장 허경렬△경비1과장 이승철△경비2〃 김양제△정보2〃 전기완△정보관리부 정보1과 강신명△외사과장 이승현△1기동대장 황덕규△4기동〃철구[서장]△종로 장향진△서대문 조희현△혜화 김원준△용산 조현배△성북 이경순△영등포 정지효△성동 박병동△동작 박외병△광진 황규욱△강북 채수창△금천 박승용△강남 안병정△강서 김귀찬△강동 원경환△구로 이석△서초 권기선△양천 정은식△송파 윤성태△노원 이용표△방배 이운주△은평 정인식△수서 이상식△홍보담당관 박흥석△청문감사〃 양두환△경무과장 하진태△정보통신담당관 김경렬△수사과장 김동현△형사〃 신동건△정보〃 김주전△외사〃 이종석[서장]△중부 이갑형△동부 최경호△부산진 서범수△서부 조한성△남부 오병국△해운대 김충규△사상 김희웅△금정 김철준△사하 박화병△청문감사담당관 이현희△경무과장 이영태△생활안전〃 홍직헌△수사〃 김수희△보안〃 서상훈△중부서장 이석봉△동부〃 조헌배△서부〃 서현수△북부〃 백준태△성서〃 최성원△달성〃재호△경무과장 정홍근△생활안전〃 조기준△수사〃 남현우△경비교통〃 정영호△정보〃 안중익△보안〃 박종위△외사〃 고귀영△국제공항경찰대장 윤대표△중부서장 이환섭△부평〃 배상훈△삼산〃 최성철△서부〃 박달근△계양〃 정승용△연수〃 김영열△강화〃 김성중△청문감사담당관 황호선△경무과장 최정환△보안〃 김수율△동부서장 김진희△남부〃 박재현△북부〃 이윤△청문감사담당관 백순상△경무과장 이경필△생활안전〃 황운하△수사〃 고학곤△보안〃 백용기△중부서장 김익중△서부〃 유충호△경무과장 정성균△생활안전〃 정수태△수사〃 박길수△경비교통〃 조성환△정보〃 백운용△보안〃 배영철△남부서장 박운대△동부〃 이광석△울주〃 양근원△청문감사담당관 정광록△제1부 경무과장 신상석△제1부 정보통신〃 이호준△제1부 교통〃 송두현△제1부 경비〃 이한일△제2부 생활안전〃 김용수△제2부 수사〃 고경철△제2부 형사〃 최원일△제2청 경무〃 주기주△제2청 수사〃 신기태△제2청 경비교통〃 양종렬△제2청 정보보안〃 박성호△기동대장 오성환[서장]△수원남부 김종길△수원서부 구장회△과천 김병구△군포 조용섭△성남중원 백동산△광명 김규현△안산상록 우문수△시흥 이기옥△평택 임계수△화성동부 유진형△김포 강성채△여주 이국진△의정부 윤동길△양주 이조훈△구리 정수일△파주 박춘배△포천 박청규△가평 이진구[준비요원]△의왕서 홍순광△하남서 이강순△동두천서 오동욱△홍보담당관 김상운△청문감사〃 김조경△정보통신〃 이동수△생활안전과장 김춘섭△정보〃 이병찬△보안〃 김경득△춘천서장 김교태△원주〃 김영석△동해〃 김성근△속초〃 김사웅△영월〃 이의신△횡성〃 설광섭△고성〃 김창수△철원〃 정경모△화천〃 김종관△생활안전과장 신현옥△정보〃 박세호△보안〃 신정배△청주상당서장 이찬규△제천〃 김성국△영동〃 최영덕△보은〃동섭△진천〃 남승기△청문감사담당관 김화순△경무과장 노혁우△생활안전〃 이기병△서산서장 박명춘△아산〃 조영수△공주〃 윤소식△부여〃 전재철△서천〃 신찬섭△연기〃 이종욱△금산〃 양우석△청문감사담당관 유선문△경무과장 한기만△수사〃 이평오△경비교통〃 양희기△정보〃 이상선△전주완산서장 하태춘△전주덕진〃 이강수△군산〃 강이순△정읍〃 이승길△남원〃 나유인△김제〃 정성기△완주〃 김명중△부안〃 송호림△순창〃 이상기△장수〃 정지용△홍보담당관 노병현△청문감사〃 김두만△경무과장 박봉기△경비교통〃성진△보안〃 김대식[서장]△여수 양승규△순천 김장완△장흥 박생수△영광 강성공△함평 박찬흥△영암 김재병△강진 배영철△담양 안병갑△완도 김재석△무안 문점호△구례 김평재△청문감사담당관 김재학△수사과장 서진교△경비교통〃 박건찬[서장]△경주 임주택△포항북부 임병하△안동 안종익△상주 김국희△문경 김광식△의성 송병일△청송 최석환△영양 김균철△군위 이성호△고령 정임수△홍보담당관 강선주△경무과장 김흥진△생활안전〃 이노구△경비교통〃 변항종[서장]△창원중부 백광술△창원서부 박태식△마산중부 김항규△진주 박동식△진해 차상돈△거제 박승현△밀양 전창학△양산 손정근△거창 김두연△합천 김종호△창녕 채주옥△고성 전준호△하동 주용환△남해 김원환△산청 조상현△함안 천범영△경무과장 한공익△정보〃 오영기△해안경비단장 박경수△동부서장 송양화△서부〃 강호준△서귀포〃 강명조◇교육△경기 1부 경무과 이영상△제주 〃 고석홍△경기 1부 〃 박형준△경북 〃 이준식△전북 〃 신일섭△충북 〃 권수각△부산 〃 김주수 정용환△전남 〃 김근△부산 〃 김진우△서울 경무부 〃 정수상△본청 운영지원과 최관호△서울 경무부 경무과 윤외출△본청 운영지원과 김준철 장하연△대구 경무과 권혁우△본청 운영지원과 이규문△경기 1부 경무과 최정현△인천 〃 서연식△전남 〃 이명호△경기 1부 〃 이은정△경북 〃 심덕보△서울 경무부 〃 김시택△경남 〃 이정동△인천 〃 이성재△서울 경무부 〃 주강식 김성용△강원 〃 박문호△부산 〃 이흥우△본청 운영지원과 박채완△서울 경무부 경무과 김치중△대구 〃 정식원△서울 경무부 〃 박승환△광주 〃 임광문△서울 경무부 〃 조계훈△본청 운영지원과 이재승△서울 경무부 경무과 안정균 송용욱△본청 운영지원과 진교훈△중앙 운영지원과 최길훈△강원 경무과 이용완△전북 〃 황대규△울산 〃 김창규△본청 운영지원과 차경택△서울 경무부 경무과 변관수△충남 〃 최인규△대구 〃 김용주△경남 〃 강신홍△서울 경무부 〃 양재호△충남 〃 이명교△본청 운영지원과 이연태△대전 경무과 이동주△본청 운영지원과 강대일△서울 경무부 경무과 한종욱 조용식 김상우△경남 〃 김광룡△서울 경무부 경무과 채한수 이문수 이희성 임정섭△본청 운영지원과 김경원 정용근◇대기△경대 운영지원과 김인규△부산 경무과 장무식 송수태△대구 〃 도범진△광주 〃 오진선 윤재문△경기 〃 박노산△강원 〃 김대진 김영태△충북 〃 나경옥△충남 〃 조원구 오은수△경남 〃 임종식 최태영△제주 〃 김동규△본청 운영지원과 서대용■한겨레신문사 △제작·판매 담당 상무이사 박영소■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장 이인섭■우리들의료재단 △청담병원 행정원장 박기홍
  • “불안 계속땐 개성공단 안정적 발전 힘들 것”

    “불안 계속땐 개성공단 안정적 발전 힘들 것”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1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 대북정책과 관련해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사용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반면 현안이 되고 있는 개성공단 육로 통행 차단 사태와 관련, 억류 사태 재발 대응책에 대한 질문에 대해선 원론적인 답변만을 내놓았다. ●“폐쇄땐 투자비 7000억 등 피해” 이와 관련, 구체적인 답변을 해달라는 요청에 대해 민감성을 의식한 탓인지 즉답을 피하면서 원론적으로 답하는 신중한 모습도 자주 보였다. 현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이자 자신이 입안한 ‘비핵·개방·3000’정책에 대해 ‘원칙있는 포용정책’이라면서 강한 실현 의지를 드러냈다. 현 장관은 이날 개성공단 육로 통행 차단과 관련, “정부는 북측이 이번 사태를 일으킨 데 책임이 있다고 본다.”면서 “다만 북한이 기존 남북합의를 어기고 기업에 손실을 끼치고 외부 투자를 불안하게 하는 환경을 조성한다면 우리 정부가 뜻하는 것처럼 개성공단 지역이 안정적으로 발전하지 못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그는 “이러한 북한의 행태는 매우 근시안적 사고에서 나온 것”이라며 “북한이 개성공단을 폐쇄하는 것은 엄청난 손실을 입히는 조치로, 어리석은 일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공단이 폐쇄될 경우 피해규모는 대략 공단 투자비용 7000억원과 기회 비용 등 무형의 손실을 합한 것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또 “개성공단 발전을 위해선 ‘3통’(통행·통관·통신) 문제에 대한 제도적 보장이 철저히 이뤄지고 실효적 이행이 돼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없다.”고 지적했다. 북측의 육로 통행 차단조치로 인한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입는 피해 보상 문제에 대해 현 장관은 “ 정부 차원의 입주업체 지원에 대해선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최근 북한이 사전 예고한 ‘광명성 2호’ 발사와 관련해선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유엔안보리 결의 1718호 위반 논의가 있을 것이며, 그에 따른 조치가 필요하다면 이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상황 어렵다면 조건없이 식량 지원” 당근도 제시했다. 남북관계에 있어선 ‘원칙 속의 유연성’을 거듭 강조했다. 현 장관은 “남북이 조건없는 대화를 통해 서로 신뢰를 구축하고 협력해야 한다.”면서 “언제, 어디서나, 어떤 의제든, 어떤 방식이든 북한과 만나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또 정부의 대북 쌀 및 비료 등 인도적 차원의 지원에 대해선 북한 주민들의 사정이 어려우면 전제 조건 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 기조이자 자신이 입안한 ‘비핵·개방·3000’과 관련해선 그는 “원칙있는 포용 정책”이라면서 “북한이 (비핵화 2단계 조치인) 불능화 단계를 끝내면 남북이 고위급 실무회담을 갖고 북한을 경제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남북경제공동체 같은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주공, 임대아파트 조성원가 205억 부풀려

    대한주택공사가 공공임대아파트 택지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조성원가를 205억원이나 과다 계상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적발됐다.감사원은 16일 “주공이 지난 1997년부터 2004년까지 실시한 ‘경기도 동두천 송내지구 택지개발사업’에서 실제 집행되지 않은 도시기반시설분담금을 택지조성원가에 포함시킨 사실을 적발하고 주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주공은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사업비의 3%를 광역전철건설비로 납부하기 위해 25억원을 조성원가로 계상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160억원으로 올려 택지조성원가에 포함시켰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인사]

    ■경찰청 ◇승진 △치안정책관 황성찬△기획수사심의관 이상원△경기지방청 3부장 이만희<차장>△대구지방청 김병화△울산지방청 박병국△충남지방청 안재경△전북지방청 정철수△경북지방청 이재만△경남지방청 옥도근◇전보△감사관 조길형△정보통신관리관 강찬조△교통관리관 이철규△기획정보심의관 김정석△운영지원과 강경양(국방대 교육) 김기용(외교안보연구원 교육)△경찰대 교수부장 이종우△〃 학생지도〃 최원태△경찰수사연수원장 박상용<서울지방청>△경무부장 김인택△생활안전〃 양성철△수사〃 박학근△교통지도〃 박천화△경비〃 신두호△정보관리〃 서천호△보안〃 김학배△101경비단장 신용선<차장>△부산지방청 김영식△광주지방청 나옥주△대전지방청 강기중△강원지방청 윤영환△전남지방청 김종명<경기지방청>△1부장 임승택△2부장 박웅규 ■충북도 ◇서기관 △투자유치과장 이주혁△문화예술〃 최정옥△여성가족〃 이진규△자치연수원 행정지원〃 정호진 ■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파견 △대통령실 이태희 김정수 ■진실화해위원회 △민족독립조사국장 심보균 ■농수산물유통공사 ◇승진 △Agro-Hill추진단장 김종오△해외마케팅처장 김진영△국영무역〃 이원태△광주전남지사장 이종경△강원지사장 김정욱◇전보△기획실장 허훈무△식품산업처장 홍주식△선진유통〃 유충식△식량관리〃 이호선△서울경기지사장 김원태 ■한국철도시설공단 △고속철도사업단장 김병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행정부장 임승호△홍보협력실장 이규수 ■MBC <편성본부> △아나운서1부장 최재혁 △아나운서2〃 김수정 ■SBS미디어넷 △골프·스포츠본부(국장급) 골프·스포츠총괄팀장 성백유 ■대우증권 ◇승진 <전무> △경영인프라총괄 허성우<상무>△강서지역본부장 엄기범△마케팅〃 신재영◇신임 <본부장>△파생시장 겸 고유자산운용 남기천△프로젝트금융 유상철◇전보 <본부장>△강북지역 소성수△리스크관리 현정수△기업컨설팅 정중명△경기지역 정지용△기획 이영창△호남지역 민경부△자금시장 마득락△ 기업금융 김찬△중부지역 신윤근△인수금융 정태영 ■유한양행 ◇전무이사 △경영관리본부장 이정희△약품사업〃 오도환
  • 北, 개성공단 통행 또 차단

    북한이 사흘 만에 개성공단 육로통행에 제동을 걸었다. 북한은 13일 경의선 육로 통행 계획에 대해 동의 입장을 통보해 오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날 북에서 귀환할 예정인 우리 측 인사 및 외국인 250명이 돌아오지 못했다. 우리 국민의 ‘억류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다시 제기되고 있다. 이날 오전 경의선 육로로 방북하려던 개성공단 관계자 611명도 떠나지 못했다. 김호년 통일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북한이 외국인 3명을 포함, 우리 측 인원의 육로통행을 또 차단함으로써 개성공단 방문 및 귀환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면서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 관광지구 출입 및 체류에 관한 합의서, 동·서해지구 남북 관리구역 통행·통신·통관에 관한 군사적 보장합의서 등 남북간 합의와 북한이 스스로 정한 개성공업지구법에도 어긋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이런 상황이 되풀이되는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남북간 통행을 즉각 정상화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단순 행정 절차의 문제가 아니라 북한이 내부 방침에 따라 출입 동의를 하지 않고 있을 가능성이 작지 않다고 보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정부는 개성공단 관리위원회를 통해 14일 방북 예정자 307명, 귀환 예정자 397명에 대한 출입계획을 북측에 통보했다. 하지만 통행이 가능할지는 불투명하다. 북한의 통행차단 조치로 개성공단 입주 업체들의 타격도 불가피하게 됐다. 개성공단에 진출한 한 업체 관계자는 “상주인원과 들어갈 인원이 업무교대를 해야 하는데 (통행중단으로) 사실상 대부분 라인이 스톱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김효섭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EBS플러스]

    ●EBS플러스1 05:00 사회문화 06:00 현대문학 07:50 특별한 수학(상) 09:40 수능 외국어영역 10:30 세계테마기행 11:10 역사극장 12:00 내신 6감 수학(상)(하) 15:20 사회문화(재) 18:00 현대문학(재) 20:00 수능특강 선택 고3 생물Ⅰ(재) ●EBS플러스2 09:20 중3 기술·가정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일일드라마 깡순이 12:00 중2 영어, 한문 15:30 2009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 16:00 독학사 교육강좌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사회 3-1, 4-1, 5-1, 6-1 19:00 중1 영어, 도덕(재) 23:00 중3 영어 01:00 매직중학영문법 01:40 유통관리사 시험대비강좌(재)
  • [사설] 北, 통신선 복원하고 개성왕래 보장해야

    북한이 연례적인 한·미 연합연습인 ‘키 리졸브 훈련’이 시작된 어제 전격적으로 군통신 차단 조치를 취했다. 이에 따라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지구에 체류하던 우리측 인력이 오도 가도 못하게 됐다. 어제 서울로 돌아올 예정이었던 개성공단 인력 80명이 귀환하지 못했고, 726명이 개성공단을 방문하려던 계획도 무산됐다. 금강산 관광지구에 체류하는 100여명의 현대아산 인력의 발도 묶이게 됐다. 우리는 북한의 조치가 사실상 민간인 억류조치라는 점에 주목한다.북한 총참모부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키 리졸브 훈련이 끝나는 오는 20일까지 군통신을 차단한다고 밝혔다. 군 최고사령부는 전투준비명령을 내렸다. 북한은 키 리졸브 훈련을 북침전쟁연습이라고 주장했으나, 실제로는 통상적인 훈련에 불과하다. 북한의 군통신 차단 조치는 남한 민항기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협박에 이어 한반도에서 의도적으로 긴장감을 높이려는 데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남북은 동·서해지구 남북관리구역의 통행·통신·통관에 대한 군사적 보장합의서를 체결해 놓고 있다. 북한 군사당국이 확인을 해줘야 우리측 인력과 민간인이 개성공단과 금강산을 드나들 수 있는 것이다. 북한의 군통신 차단 조치는 북한이 일방적으로 합의서를 위반한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지적해 둔다. 억류조치는 키 리졸브 훈련이 끝나는 오는 20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정부 당국은 개성공단에 생활필수품이 있어 생활에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하지만 개성공단이라는 섬에 갇힌 체류 인력들의 불안감은 엄청날 것이다.민간인 억류조치는 전례가 없는 일이다. 민간인 억류는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망사건에 이어 중요한 사태다. 북한은 군통신 차단을 즉각 풀고 개성공단과 금강산 체류 인력의 자유로운 왕래를 보장해야 한다.
  • “반전의 기회는 난세 때 온다” 평택항 무한 항진

    “반전의 기회는 난세 때 온다” 평택항 무한 항진

    경기 평택항이 ‘고객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통해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국내 수출부진을 뚫고 있다. 올해 개항 9년째를 맞아 환(環)황해권의 국가대표 항만을 선언하며 117년 개항(1883년) 역사를 지닌 인천항의 위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모든 항만이 경기침체를 두려워하지만, 평택항은 “반전의 기회는 난세 때 오는 법”이라면서 ‘미래 가능성’을 지렛대 삼아 어려움을 헤쳐나가고 있다. 평택항은 외형적 측면에서는 경쟁 관계인 인천항에 밀리고 있다. 인천항과 평택항의 부두 수는 ‘91선석 vs 34선석’, 물동량은 ‘1억 4200만t vs 5100만t’으로 아직 상대가 되지 않는다. 컨테이너 화물도 인천항이 170만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로 평택항의 35만TEU보다 크게 앞선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사정이 다르다. 평택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2006년(26만TEU)보다 35% 늘어난 반면 인천항은 2006년(138만TEU)보다 23% 증가하는 데 그쳤다. 두 항만간의 격차는 날이 갈수록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다. 2011년 추정치는 인천항 305만TEU, 평택항 121만TEU, 2015년 인천항 387만TEU, 평택항 250만TEU, 2020년 인천항 534만TEU, 평택항 418만TEU 등이다. 특히 경기침체가 본격화된 지난해 10월 인천항이 전년 같은 달에 비해 6.1% 줄어든 반면, 평택항은 오히려 12.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부문은 이미 평택항이 인천항을 앞질렀다. 2007년 65만대를 수출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59만대를 수출했다. 인천항은 2007년 54만대, 지난해 45만대에 그쳤다. 평택항은 서해권 항만 중에서 유일하게 유럽항로와 미주항로가 개설돼 있으며, 24시간 통관시스템이 구축돼 통관, 검역 등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다. 또 인근에 냉동·냉장창고는 물론 물류창고가 많아 보관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평택항의 경쟁력은 무엇보다 광활한 항만 배후단지와 저렴한 임대료에서 나온다. 158만㎡에 이르는 배후단지가 개발 중이고 추가로 290만㎡가 예정돼 있다. 그럼에도 임대료는 인천항이 3.3㎡당 월 6000원인 데 비해 평택항은 2100원으로 3배 차이다. 추가 공급되는 배후단지는 수출·입 화물을 생산하는 제조업체에게도 분양될 계획이다. 평택항은 총체적인 경제난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객맞춤형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항만 사업자들과 함께 선사·화주를 직접 만나 요구사항을 수용하는 방식이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조직 구성과 인력 확충을 이미 시작했다. 올해 평택항에는 2단계 컨테이너 부두인 아이포트, 평택항 최초의 마린센터가 가동에 들어간다. 제1단계 배후단지 분양도 오는 5월 시작된다. 질적 팽창과 동시에 양적 팽창을 시도하는 평택항이 얼마나 변화하게 될지 항만업계는 예의주시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평택항, 당진항, 대산항까지 하나의 항만공사가 관리하면서 항만별로 특화시켜 운영하면 효율성과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서정호 사장은 “평택항의 물동량 증가가 전국 항만 가운데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등 가능성이 무한하다.”면서 “경기침체 속에서도 굳건히 펼쳐지는 평택항의 비상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EBS플러스]

    ●EBS플러스1 05:00 사회문화 06:00 현대문학 07:50 특별한 수학(상) 09:40 수능 플러스 외국어영역 10:30 세계테마기행 11:10 역사극장 12:00 내신 6감 수학(상)(하) 15:20 사회문화(재) 18:00 현대문학(재) 20:00 수능특강 선택 고3 생물Ⅰ(재) ●EBS플러스2 09:20 중3 기술·가정 10:15 딩동댕 유치원 11:00 일일드라마 깡순이 12:00 중2 영어, 한문 15:30 2009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 16:00 독학사 교육강좌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사회 3-1, 4-1, 5-1, 6-1 19:00 중1 영어, 도덕(재) 23:00 중3 영어 01:00 매직중학영문법 01:40 유통관리사 시험대비강좌(재)
  • 20일만에 11번 팔려다닌「무작정 상경 소녀」

    남대문경찰서는 지난달 22일 무작정 상경소녀 제(諸)모양(20)의 고발로 무허가 직업소개소 주인 김(金)모(33)씨, 포주 문(文)모(32·인천), 박(朴)모(37·서울 양동), 박(朴)모(34·평택)등 4명을 폭력행위등 처벌법, 직업안정법, 윤락행위방지법등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동두천, 의정부 등지의 포주 8명을 수배. 제양은 지난달 2일 고향인 경북 달성군에서 상경, 서울역 앞에서 서성대던중 종로구 돈의동 통관시장에서 무허가 직업소개소를 하던 김씨의 꾐을 받아 식모살이를 주선해 달라고 부탁하게 됐다. 바로 그날 김씨의 소개로 인천 문씨에게 넘겨졌는데 막상 문씨를 따라 가보니 손님을 받으라고 하여 탈출, 김씨를 찾아가 항의했다. 김씨는『그런 나쁜 놈이 있나』며 이번에는 양동의 박씨에게 넘겨졌는데 또 손님을 받으라고 하여 탈출, 김씨에게 찾아가 항의했다. 이렇게 하기를 20일동안에 모두 11번. 마지막으로 소개받은 평택의 문씨에게서 탈출해 왔을 때는 김씨도 더는 못참겠던지 친절한 서울아저씨의 탈을 벗고 제양을 방에 감금, 매질을 했다. 제양은 비로소 김씨에게 속은줄 깨닫고 여기서 또 한번 탈출솜씨를 보여 경찰에 고발했던 것. 11번이나 김씨를 찾아간 제양 심리도 알쏭달쏭한 일. <서울신문 사회부> [선데이서울 72년 5월 21일호 제5권 21호 통권 제 189호]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서울시교육청 김양옥 민병관△학력증진지원과장 안명수△교과서선진화팀장 서성진△서울시교육청 박건호 김대인△서울시교육청 교감 노희방△부산시교육청 이희권△대전시교육청 권기원△충북교육청 교장 이충호△한국우진학교 〃 한홍석△부산해사고 〃 김인태△부산시교육청 〃 김광식△학교정책국 박진상 김숙정 유인식△평생직업교육국 박상철△교육과학기술부(한국교육개발원) 김운종△학교정책국 소은주△경기도교육청 교감 김상재△서울시교육청 김선관△전북교육청 안동선△국립국제교육원 김한주 하은경△대변인실 김형철△평생직업교육국 유삼목△교육과학기술연수원 남정란△학교정책국 김윤기△교육과학기술연수원 김율리 권종원 문진△평생직업교육국 정금현△교육과학기술연수원 양미숙△인재육성지원관실 조선진△학교정책국 이정우△인재육성지원관실 김태일△평생직업교육국 김대관△전북교육청 강일영△부산해사고 교감 이학도△부산기계공고 〃 김규상△전북 이리고 〃 김길호△부산기계공고 〃 최은주△전북기계공고 〃 김윤태△인천해사고 〃 김영태 하인대 ■행정안전부 △장관정책보좌관 이동헌 권순일 이재철△자치제도과장 윤종진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국립현대미술관 교육문화과장 허윤△한국정책방송원 방송기술〃 김무환△문화콘텐츠산업실 저작권산업〃 이영열△미래기획위원회 파견 김용섭 ■환경부 ◇과장 승진 △원주지방환경청 기획과장 이승환 ■관세청 ◇승진 △관세심사국장 이돈현△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 박철구△대구세관장 차두삼◇전보△인천공항세관장 김기영△인천세관장 김도열◇부이사관 승진△공항 휴대품통관국장 김철수△인천 심사〃 최상질△관세청 조사총괄과장 진인근△서울 조사국장 여영수◇과장급 전보 <관세청>△운영지원과장 유병찬△창의혁신담당관 윤형구△공정무역과장 유영한△종합심사〃 박병호◇파견△금융정보분석원 최지환◇과장급 전보△관세평가분류원장 윤승혁△서울 심사국장 유시율△안양세관장 윤이근△속초〃 나병인△공항 수출입통관국장 박재호△부산 통관〃 김용태△평택세관장 정세화△제주〃 이범재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총괄기획과장 이영근 ■국민건강보험공단 ◇1급 전보 <지역본부장> △대구 오필근△광주 강병권△대전 오병열<실장>△법무지원 임재룡△총무관리 조진호△인력관리 조우현△자격징수 김필권△정보관리 장석원△고객지원 박경순△보험급여 이성수△급여관리 진창언△재정관리 이익희△요양운영 이종희△요양급여 김남식△요양심사 정영숙△감사 나기환△홍보 이원길△건강보험연구 이수태<지사장>△마포 김일문△강북 이충민△종로 김연집△금천 김태백△동대문 류광열△강서 김민식△동작 남시홍△용산 장성수△강남북부 김재현△송파 우용주△중구서부 박노서△양천 홍갑표△서초북부 유재호△영등포북부 김광기△강남동부 오인환△강원서부 차영만△강릉 정상훈△원주횡성 노태호△부산중부 김형만△부산사하 조덕갑△부산진구 도종덕△부산남부 김장수△부산사상 김기호△해운대 황동주△진주산청 하만유△창원 이종성△울산중부 강정선△대구북부 김춘운△대구달서 정용구△대구수성 박광수△대구중부 이규천△경북북부 주호안△구미 차재철△경산청도 임무종△광주북부 선만수△광주동부 진채근△광주서부 김백수△전주북부 김정균△순천 황영국△대전동부 박남희△천안 김달중△청주서부 한길호△인천남동 김윤규△인천계양 권병국△용인 김경삼△광명 손혜숙△화성 최호규△평택 김광일△안산 김하종◇1급 승진△건강관리실장 정승열<지사장>△부산북부 오동석△울산남부 박기현△마산 윤여태△경주 전경수△포항남부 신능수△대전서부 조백현△인천서부 정은희△고양 박종윤△성남남부 송선엽△시흥 이주성△안양동안 김성재 ■포스코 ◇승진 △부사장 오창관 권영태 김진일△전무 조뇌하 윤용원 박기홍 주웅용 장인환◇신규선임△상무 김응규 박귀찬 박성호 신영권 오인환 연규성 이경목 전우식△상무급 연구위원 강기봉△상무급 펠로우 김명균 정철규 이종열 ■한국학술진흥재단 △인문학단장 김현택(한국외대 교수)△사회과학단장 박태진(전남대 교수) ■아산사회복지재단 △정읍아산병원장 윤운기△금강〃 김형국 ■고려대 △법과대학장(법학전문대학원장 겸임) 채이식△자유전공학부장 장영수 ■연세대 <신촌캠퍼스> △리더십센터소장 김형철△입학처정책부처장 손창완△국가고시지원센터소장 안강현△상담센터〃 유영권△성희롱·성폭력상담실장 김선혜△여학생센터소장 안강현△국제부처장 김준기△대학출판문화원장 김하수△체육위원장 윤여탁△천문대장 손영종△공학원장 이상조△공학원 부원장(총괄간사) 이충용△청년문화원장 박홍이△김대중도서관장 김성재△상남경영원 부원장(경영원부설) 정동일△동서문제연구원 〃 박용석△생명과학기술연구원장 김영민△공학교육혁신센터소장 허준행△친환경건축연구센터〃 이승복△인문학연구원장 유석호△자외선우주망원경연구단장 이영욱△단백질네트워크연구센터소장 조진원△교육연구〃 강상진△인지과학연구〃 임중우△밀레니엄환경디자인연구〃 이연숙△개인식별연구〃 김희진△젠더연구〃 나윤경<의료원>△원목실장 조재국△감사〃 김영태△기획조정실 기획부실장 이문형△의과학연구처 부처장 신동민△의료선교센터소장 이민걸△용인세브란스병원 원장 박진오△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 〃 김찬형△암센터 〃 정현철△재활병원 〃 박은숙△세브란스병원 제1진료부원장 방동식△〃 제2진료부원장 장준강△남세브란스병원 부원장 하성규△의학도서관장 안용호△심혈관계질환유전체연구센터소장 장양수<원주캠퍼스>△대외정책부처장 노전표△연구정책〃 남영광△매지생활관장 이충휘△성폭력상담소장 서진희△원주박물관장 오영교△연세춘추 원주 주간 이기용△국제교육원장 황재훈△사회교육개발〃 이종우△중등교육연수〃 이종우△원주산학협력단장 남영광△연세스포츠센터장 이의린△원주창업보육센터소장 김재능△장애인창업보육센터〃 권명중△의료공학연구원장 신태민△의료·복지연구소장 서영준△재택건강관리시스템연구센터〃 윤영로 ■한국교원대 △교수부장 최병모△박물관장 이병희 ■서울시립대 ◇처장 △교무 유광수△학생 한문섭△기획연구(산학협력단장 겸직) 오명도◇학장△법정대 박경효△공과대(산업대학원장 겸임) 김기철△인문대(교육대학원장 〃) 이중원△자연과학대 민현수△도시과학대(도시과학대학원장 겸임) 김신도△예술체육대 정대현△디자인대학원장 박성룡△서울시민대 이우태◇부처장△교무 조세형△학생 김주일△기획 김현성◇부속기관장△중앙도서관장 정연수△전산정보원장 장남식△국제교육〃 남기범△대학언론사 주간 서순탁△박물관장 박희현△생활〃 이승재△법학전문도서관장 원용수 ■아주대 △교무부총장 박종구△정보통신전문대학원장 조영종△산업〃 제해성△정보통신〃 김동윤△ITS〃 오영태△공공정책〃 김흥식△정보통신대학장 양상식△기획처장 김민구△아주대병원 연구지원실장 유희석 ■한국방송통신대 △평생대학원 및 사회과학대학 경영학과장 이우백△평생대학원 및 교육과학대학 유아교육학과장 박선희△사회과학대 무역학과장 옥규성△자연과학대 정보통계학과장 이태림△교육과학대학 청소년교육과장 김영인△〃 문화교양학과장 이정호 ■한국폴리텍대학 ◇학장 △한국폴리텍Ⅰ대학 김인정△한국폴리텍Ⅱ대학 조주현△한국폴리텍Ⅲ대학 송낙헌△한국폴리텍Ⅳ대학 이권현△한국폴리텍Ⅴ대학 정진서△한국폴리텍Ⅵ대학 손명숙△한국폴리텍Ⅶ대학 강지연△한국폴리텍여자대학 오승재△한국폴리텍섬유패션대학 나장백△한국폴리텍항공대학 송기문△한국폴리텍바이오대학 정동욱 ◇지역대학장△한국폴리텍Ⅳ대학 제천캠퍼스 전봉준△한국폴리텍Ⅳ대학 홍성캠퍼스 허광△한국폴리텍Ⅴ대학 김제캠퍼스 임석삼△한국폴리텍Ⅴ대학 고창캠퍼스 김태평△한국폴리텍Ⅴ대학 목포캠퍼스 정판동△한국폴리텍Ⅴ대학 순천캠퍼스 박장환△한국폴리텍Ⅶ대학 부산캠퍼스 이영찬△한국폴리텍Ⅶ대학 울산캠퍼스 이종욱△한국폴리텍Ⅶ대학 거창캠퍼스 김광수△남원연수원 설립추진단장 박양근 ■서울대병원 △행정처장 박영익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장 유한욱◇센터소장△폐암 최은경△위암 육정환△대장암 유창식△유방암 안세현△두경부암 김상윤△식도암 박승일△담도 및 췌장암 이영주△부인암 김영탁△비뇨기암 안한종△혈액암 및 골수이식 이제환△뇌종양 김창진△골연부육종 이종석△피부암 최지호△태아치료 원혜성 ■우리들병원 △서울 우리들병원 행정원장 박명덕 ■소년한국일보 △사업국 부국장 임용영△편집국 편집부장 직대(부장대우) 임훈구△사업부장 직대(〃) 김명덕 ■생명보험협회 ◇승진 <임원>△상무보대우 김재훈<부서장>△상품제도부장 지정훈△자격시험관리실장 이재운◇전보 <부서장>△종합기획부장 김기성△보험산업개발〃 윤상△판매채널지원〃 이재용△사회공헌지원센터〃 남태민△감사실장 정규엽△소비자보호〃 이성열<지부장>△서울 김병식△부산 고기갑△광주 강성규△대전 현춘순△강릉 조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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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청, 국제우편물 검색 어쩌나

    관세청이 국제 우편물에 대한 검색 강화조치를 추진하면서 고민에 빠졌다. 개인정보 보호를 규정한 통신비밀보호법과 상충 가능성이 있어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16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4일 주한 미국 대사관에 백색가루가 배달되는 사건 발생후 국제우편물에 대한 관리 강화방안을 모색해왔다. “서신도 필요시 검사할 수 있도록 통관대상 우편물에 포함한다.”는 내용으로 관세법 개정을 5월 중 추진키로 한 것. 통상우편물도 특급우편물(EMS)과 보통우편물(소포)처럼 세관에서 전량 X-ray 검사 후 통관하겠다는 것이다. 관세청은 국제우편을 이용한 마약 반입루트가 특급우편물과 소포에서 통상우편물로 확대되고 있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3㎏ 이하 우편물은 서신으로 분류돼 악용 소지가 높다는 점도 경계한다. 그러나 법 개정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통신비밀보호법과 상충된다는 이유로 거절된 전례가 있는데다, 개인정보 침해 논란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의심 우편물을 발견, 검사하기도 벅찬 상황으로 선량한 개인은 전혀 피해가 없다.”면서 “새로운 규제 신설이 아닌 사회 안전망 구축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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