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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유튜브서 가장 많이 본 케이팝 뮤비는 싸이 ‘행오버’

    올해 유튜브서 가장 많이 본 케이팝 뮤비는 싸이 ‘행오버’

    가수 싸이의 ‘행오버’가 올 한해 전 세계 유튜브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본 K팝(K-POP) 뮤직비디오로 꼽혔다. 유튜브는 올해 전 세계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를 분석한 결과, 가수 싸이의 곡에 미국 래퍼 스눕독이 피처링한 ‘행오버’가 1위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행오버’는 지난 6월 8일 유튜브에 게재됐으며 반년 새 조회수가 1억6400만건을 돌파했다. 싸이는 전 세계적인 히트곡 ‘강남스타일’로 최근 유튜브가 조회수 시스템을 개선하도록 만드는 에피소드를 남기기도 했다. 2위는 최근 인기 절정인 아이돌 그룹 엑소의 ‘중독’이 차지했다. 지난 5월 6일 등록된 이 뮤직비디오는 현재 조회수가 4300만건을 웃돈다. 엑소는 또 다른 뮤직비디오 ‘12월의 기적’이 10위에 올라 유일하게 10위권 안에 두곡을 포함시켰다. 화려한 퍼포먼스에 차별화된 음악성으로 사랑을 받은 여성 그룹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소녀시대의 ‘미스터미스터’(Mr.Mr)가 3위, 투애니원(2NE1)의 ‘컴백홈’이 4위에 각각 올랐다. 다양한 커버 프로젝트가 등장한 태양의 ‘눈, 코, 입’이 5위였으며 현아의 ‘빨개요’, 슈퍼주니어의 ‘마마시타’(아야야), 에프엑스(f(X))의 ‘레드 라이트’,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가 그 뒤를 이어 6~9위를 차지해 전반적으로 아이돌이 강세 양상을 보였다. 유튜브는 이와 함께 가장 많이 성장한 국내 유튜브 채널 20위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 11월 30일까지 국내외 구독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유튜브 채널을 가리는 이 순위에서 SM타운, 싸이 공식채널, KBS 월드 TV 순으로 1~3위를 차지했다. 이어 빅뱅, 로엔뮤직, MBC케이팝, 엠넷, 투애니원이 순위에 올라 K팝이나 방송 채널의 인기가 여전함을 보여줬다. 20위권 안에는 개인 창작자가 자체 운영하는 개인 크리에이터 채널도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국내 크리에이터 중 최초로 100만 구독자를 돌파한 게임 크리에이터 ‘양띵’(10위)을 비롯해 ‘대정령TV’(13위), ‘악어 유튜브’(14위), ‘대도서관TV’(19위) 등 개인이 운영하는 채널이 쟁쟁한 엔터테인먼트 채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유튜브는 “순위권에 포함된 개인 크리에이터가 한해 확보한 구독자 수가 40만~60만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가장 많이 성장한 국내 유튜브 채널 20위 안에 포함된 개인 크리에이터 채널의 종류를 들여다보면 게임이 전체의 80%를 차지했다. K팝 등 한류 콘텐츠 수출을 통해 국내 스타들의 메이크업과 스타일링 비법에 관심이 커지면서 뷰티 채널에도 전세계 사용자들이 몰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커버스토리] 골프 걸 골드 걸

    [단독] [커버스토리] 골프 걸 골드 걸

    올해 미국과 일본 등 주요 해외 골프 투어에서 무려 29승을 합작한 한국 남녀 프로골퍼들이 상금으로만 3억 1600만 달러(약 348억원)의 외화를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수입(약 325억원)을 이미 뛰어넘은 데다 아직 일본 투어 시즌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더 많은 ‘외화벌이’가 기대된다. 최나연(27·SK텔레콤)을 비롯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들이 외화벌이를 이끌었지만 특히 최근 상금밭으로 주목받고 있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선수들의 맹활약도 돋보였다. 특히 올시즌 유일한 해외 투어 상금왕인 안선주(27)는 30일 끝나는 시즌 최종전 우승과 함께 46년 만의 일본투어 최저 평균타수 달성이라는 대기록에도 도전하고 있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자 선수들의 경우 1454만 7960달러(약 161억 2000만원)를 벌어 지난해 1240만 달러(약 131억원)를 뛰어넘었다. 5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한국 선수는 12명에 달했다. 세계 랭킹 1위의 박인비(26·KB금융그룹)는 남녀 선수 통틀어 가장 많은 222만 6641달러(약 24억 6700만원)를 획득해 ‘골프여제의 위용’을 입증했다. 남자의 경우 노승열(23·나이키골프)이 취리히클래식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둔 데 힘입어 지난해(480만 달러)보다 많은 554만 4450달러(약 61억 4000만원)를 획득한 것을 비롯해 김형성(34)을 비롯한 일본파도 4차례나 우승컵을 들어올려 외화벌이에 가세했다. 그러나 이건 모두 해외파 얘기다. 기세등등하게 어깨를 겨루며 나란히 골프 국격을 높이고 있는 해외파와는 달리 국내에선 남녀 선수의 불균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최근 11년간 국내 투어를 대표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규모만 보면 단박에 알 수 있다. 지난 2003년 12개 대회를 치르면서 총상금 24억여원에 불과했던 KLPGA 투어는 올해 27개 대회를 치르는 동안 총상금만 무려 165억여원을 나눠 주는 특급 투어로 성장했다. 세계 경기 불황으로 주춤했던 2011년 잠시 성장세가 주춤했을 뿐 이후 규모면에서 상승곡선을 가파르게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KPGA 투어는 2003년 11개 대회에 총상금 37억원으로 여자 투어보다 앞섰지만 올해 대회 수는 14개에 불과했고 총상금 역시 91억원으로 여자 투어에 견줘 절반가량 못 미쳤다.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 회장이 협회를 맡아 이끌었던 2000년대 말~2011년 총상금 최고 130억원을 기록하는 반짝 성장세를 보였지만 박 회장의 퇴진 이후 협회 내 알력 등으로 인해 급격하게 후퇴했다. 뒷걸음친 지가 벌써 5년째다. 세계 주요 프로골프 투어에서 여자가 남자보다 우위인 곳은 한국과 일본 투어뿐이다. 미국 PGA 투어는 지난 시즌 45개 대회에 총상금이 3억 230만 달러로, LPGA 투어 32개 대회의 5755만 달러보다 5배 많았다. 유럽 투어 역시 남자가 여자대회 규모에 비해 월등하게 크다. 그나마 일본 투어가 어느 정도 균형을 이루고 있다. 뜻있는 사람들은 “남녀 프로골프투어가 균형 있게 성장해야 한국골프도 한 단계 더 발전한다. 남자프로골프투어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현실은 이 같은 바람을 따라주지 않는다. 1970년대 초 남자프로골프협회 사무실의 방 하나를 빌려 눈칫밥으로 시작한 KLPGA 투어의 상승세는 어디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을까. ‘볼을 잘 치고, 예쁘니까 더 끌린다’는 사실 하나 때문이다. 핸디캡 15 안팎인 남자 주말골퍼라면 자신들이 소화하기에 딱 어울리는 여자 선수들의 스윙에 눈길이 꽂히는 건 당연한 일. 이들은 스스로 팬클럽을 결성하고 이른바 ‘삼촌팬’을 자처하며 평일 대회장을 찾아 열광한다. 여자 선수들의 ‘미모 지상주의’가 비난을 받고 있지만 여자 투어의 상승세는 멈출 줄 모르고 다른 한편에서는 빈곤이 또 다른 빈곤을 낳는다. 최근 KPGA의 한 관계자는 내년 신설 대회를 만들기 위해 한 대기업의 문을 두드렸지만 “여자대회가 아니면 곤란하다”는 말을 듣고 곧바로 발길을 돌려야 했다. KLPGA 투어 상금랭킹 ‘톱10’ 가운데 메인 스폰서가 없는 선수는 없다. 반면 남자 투어의 경우 올 시즌 상금왕에 오른 김승혁(28)조차 이렇다 할 후원사가 없는 형편이다. 국내 남녀 골프의 불균형은 쉽게 잡히지 않을 전망이다. 그나마 국내에서 뛰던 선수들도 ‘상금’을 좇아 해외, 특히 투어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게 드는 일본 등으로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박호윤 KPGA 사업국장은 “내년에는 프레지던츠컵(10월 8일)이 국내에서 열리는 만큼 남자 대회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보다 2~3개 대회를 더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안방서 부활 시동 건 ‘빙속 코리아’

    태극 ‘빙속’ 전사들이 10년 만에 안방에서 열린 국제대회 마지막날 은메달과 동메달 1개씩을 추가했다. 모태범(25·대한항공)은 23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2014~1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5초32의 기록으로 파벨 쿨리즈니코프(러시아·35초18)에 이어 은메달을 땄다. 지난 21일 1차 레이스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건 모태범은 이번 대회를 통해 부활을 알렸다. 밴쿠버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모태범은 올해 초 소치대회에서는 네덜란드의 강세에 밀려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지난주 일본 오비히로에서 열린 월드컵 1차 대회에서는 두 차례의 500m 레이스에서 각각 14위와 5위에 그쳤고, 1000m에서는 넘어지는 바람에 완주조차 하지 못했다. 장거리 간판 이승훈(26·대한항공)은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20포인트를 얻어 안드레아 조반니니(이탈리아·70점), 하랄즈 실로브스(라트비아·40점)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승훈은 평창동계올림픽 정식 채택이 유력한 이 종목에 집중할 뜻을 밝혔는데, 1차 대회 금메달에 이어 두 대회 연속 메달을 따며 가능성을 보였다. 매스스타트는 쇼트트랙처럼 트랙 구분 없이 여러 명의 선수가 동시에 레이스를 펼치는 경기다. 총 16바퀴(6400m)를 도는데 4·8·12바퀴째에 1∼3위로 들어온 선수에게 포인트 5·3·1점을 주고, 마지막에 들어온 순서에 따라 60·40·20점을 준다. 초반부터 앞으로 치고 나온 조반니니는 끝까지 스피드를 유지하는 지구력을 보였고, 막판 스퍼트를 낸 이승훈은 아쉽게 역전에 실패했다. 쇼트트랙에서 전향한 박승희(22·화성시청)는 여자 1000m에서 1분18초57의 기록으로 20명 중 10위에 올랐다. 1차 대회에서 1분17초73의 기록으로 13위를 차지했던 박승희는 1주일 만에 순위를 세 계단이나 끌어올리며 개인 처음으로 디비전A(1부리그) ‘톱10’에 진입했다. 이상화(25·서울시청)는 컨디션 조절을 위해 불참했다. 한국은 사흘간 펼쳐진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의 성적을 냈다. 첫날에는 이상화와 모태범이 은메달 한 개씩을 땄고, 둘째날에는 이상화가 500m에서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2개의 금메달이 걸렸으며, ‘동계 강국’ 러시아와 네덜란드가 각각 3개와 2개를 가져갔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아이유, 멜론뮤직어워드 아티스트상 수상 ‘추위도 두렵지 않은 당당한 여신’

    아이유, 멜론뮤직어워드 아티스트상 수상 ‘추위도 두렵지 않은 당당한 여신’

    가수 아이유가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4 멜론뮤직어워드’에 참석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2014 멜론뮤직어워드’는 음악사이트 멜론을 운영하는 로엔엔터테인먼트(대표 신원수)와 MBC플러스미디어(대표 한윤희)가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으로, 멜론 차트를 기반한 음원 점수 집계와 대중들의 직접 투표 참여를 통해 수상자가 가려진다. 시상 부문으로는 ‘멜론뮤직어워드 TOP10’을 비롯해 아티스트상, 베스트송상, 앨범상, 신인상 등 주요상 부문과 인기상, 뮤직스타일상, 특별상 등 총 19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대상 중 하나인 아티스트상은 아이유가 차지했고, 지오디는 앨범상을, 태양은 베스트송상을 각각 차지했다. 이들 세 팀은 음원 판매량과 대중의 투표로 10명의 가수를 선정한 ‘톱10’에도 선정돼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비스트는 ‘톱10’상과 네티즌인기상을 받았고, 신인 그룹 위너는 ‘톱10’상과 신인상을 받았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고(故) 신해철의 추모 무대가 마련됐다. 신해철이 이끌던 밴드인 넥스트 출신 기타리스트 김세황이 무대에 등장해 고인의 영상을 배경으로 추모 글을 낭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살기 좋은 나라 1위 ‘노르웨이’…한국 25위 머물러 “무슨 차이가 있길래?”

    살기 좋은 나라 1위 ‘노르웨이’…한국 25위 머물러 “무슨 차이가 있길래?”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살기 좋은 나라 1위’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 25위에 선정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드러지리포트에 따르면 레가툼 연구소가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2014 세계 번영 지수’를 조사한 결과 한국이 25위에 올랐다. 이는 싱가포르(18위), 일본(19위), 홍콩(20위), 대만(22위)에 이어 아시아에서 5번째다. 이번 조사는 2013년 자료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레가툼 연구소는 2008년부터 경제, 기업가 정신, 국가경영 및 통치능력, 교육, 개인자유, 보건, 안전 및 안보, 사회적 자본 등 8개 분야의 점수를 매겨 살기 좋은 나라 순위를 정한다. 한국은 6개 항목에서 상위권(1~30위)에 올랐으나 개인 자유(59위)와 사회 공동체 구성원 간의 협조나 네트워크를 일컫는 사회적 자본(69위)에서는 중상위권(31~71위)에 머물렀다. ‘생활수준에 만족하느냐’는 물음에는 우리나라 국민 72.2%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는 세계 평균(59.4%)보다 높은 수준이다. 한편, 5개 항목에서 상위 5위 안에 오른 노르웨이는 2009년 이래 6년 연속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뽑혔다. 이어 스위스가 2년 연속 2위, 뉴질랜드가 전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덴마크와 캐나다 스웨덴 호주 핀란드 네덜란드 미국이 나란히 톱10에 들었다. 이밖에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민주공화국(민주 콩고), 부룬디 등 아프리카 국가는가장 불행한 나라들로 꼽혔다. 네티즌들은 “살기 좋은 나라 1위 노르웨이, 한국 25위, 우리나라도 살기 좋은 나라가 돼야 하는데”, “살기 좋은 나라 1위 노르웨이, 한국 25위, 앞으로 갈 길이 머네”, “살기 좋은 나라 노르웨이, 한국 25위, 정말 언제 1위가 될지 깜깜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살기 좋은 나라 1위 ‘노르웨이’…한국은 25위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나?”

    살기 좋은 나라 1위 ‘노르웨이’…한국은 25위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나?”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살기 좋은 나라 1위’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 25위에 선정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드러지리포트에 따르면 레가툼 연구소가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2014 세계 번영 지수’를 조사한 결과 한국이 25위에 올랐다. 이는 싱가포르(18위), 일본(19위), 홍콩(20위), 대만(22위)에 이어 아시아에서 5번째다. 이번 조사는 2013년 자료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레가툼 연구소는 2008년부터 경제, 기업가 정신, 국가경영 및 통치능력, 교육, 개인자유, 보건, 안전 및 안보, 사회적 자본 등 8개 분야의 점수를 매겨 살기 좋은 나라 순위를 정한다. 한국은 6개 항목에서 상위권(1~30위)에 올랐으나 개인 자유(59위)와 사회 공동체 구성원 간의 협조나 네트워크를 일컫는 사회적 자본(69위)에서는 중상위권(31~71위)에 머물렀다. ‘생활수준에 만족하느냐’는 물음에는 우리나라 국민 72.2%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는 세계 평균(59.4%)보다 높은 수준이다. 한편, 5개 항목에서 상위 5위 안에 오른 노르웨이는 2009년 이래 6년 연속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뽑혔다. 이어 스위스가 2년 연속 2위, 뉴질랜드가 전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덴마크와 캐나다 스웨덴 호주 핀란드 네덜란드 미국이 나란히 톱10에 들었다. 이밖에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민주공화국(민주 콩고), 부룬디 등 아프리카 국가는가장 불행한 나라들로 꼽혔다. 네티즌들은 “살기 좋은 나라 1위 노르웨이, 한국 25위, 우리나라도 살기 좋은 나라가 돼야 하는데”, “살기 좋은 나라 1위 노르웨이, 한국 25위, 앞으로 갈 길이 머네”, “살기 좋은 나라 노르웨이, 한국 25위, 정말 언제 1위가 될지 깜깜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살기 좋은 나라 1위 노르웨이, 무려 6년 연속…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이유는?

    살기 좋은 나라 1위 노르웨이, 무려 6년 연속…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이유는?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살기 좋은 나라 1위’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 25위에 선정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드러지리포트에 따르면 레가툼 연구소가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2014 세계 번영 지수’를 조사한 결과 한국이 25위에 올랐다. 이는 싱가포르(18위), 일본(19위), 홍콩(20위), 대만(22위)에 이어 아시아에서 5번째다. 이번 조사는 2013년 자료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레가툼 연구소는 2008년부터 경제, 기업가 정신, 국가경영 및 통치능력, 교육, 개인자유, 보건, 안전 및 안보, 사회적 자본 등 8개 분야의 점수를 매겨 살기 좋은 나라 순위를 정한다. 한국은 6개 항목에서 상위권(1~30위)에 올랐으나 개인 자유(59위)와 사회 공동체 구성원 간의 협조나 네트워크를 일컫는 사회적 자본(69위)에서는 중상위권(31~71위)에 머물렀다. ‘생활수준에 만족하느냐’는 물음에는 우리나라 국민 72.2%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는 세계 평균(59.4%)보다 높은 수준이다. 한편, 5개 항목에서 상위 5위 안에 오른 노르웨이는 2009년 이래 6년 연속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뽑혔다. 이어 스위스가 2년 연속 2위, 뉴질랜드가 전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덴마크와 캐나다 스웨덴 호주 핀란드 네덜란드 미국이 나란히 톱10에 들었다. 이밖에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민주공화국(민주 콩고), 부룬디 등 아프리카 국가는가장 불행한 나라들로 꼽혔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높은 건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 부럽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변화가 거의 없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는 6년 연속 1위…이유는?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는 6년 연속 1위…이유는?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 25위에 선정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드러지리포트에 따르면 레가툼 연구소가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2014 세계 번영 지수’를 조사한 결과 한국이 25위에 올랐다. 이는 싱가포르(18위), 일본(19위), 홍콩(20위), 대만(22위)에 이어 아시아에서 5번째다. 이번 조사는 2013년 자료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레가툼 연구소는 2008년부터 경제, 기업가 정신, 국가경영 및 통치능력, 교육, 개인자유, 보건, 안전 및 안보, 사회적 자본 등 8개 분야의 점수를 매겨 살기 좋은 나라 순위를 정한다. 한국은 6개 항목에서 상위권(1~30위)에 올랐으나 개인 자유(59위)와 사회 공동체 구성원 간의 협조나 네트워크를 일컫는 사회적 자본(69위)에서는 중상위권(31~71위)에 머물렀다. ‘생활수준에 만족하느냐’는 물음에는 우리나라 국민 72.2%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는 세계 평균(59.4%)보다 높은 수준이다. 한편, 5개 항목에서 상위 5위 안에 오른 노르웨이는 2009년 이래 6년 연속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뽑혔다. 이어 스위스가 2년 연속 2위, 뉴질랜드가 전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덴마크와 캐나다 스웨덴 호주 핀란드 네덜란드 미국이 나란히 톱10에 들었다. 이밖에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민주공화국(민주 콩고), 부룬디 등 아프리카 국가는가장 불행한 나라들로 꼽혔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높은 건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 부럽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변화가 거의 없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는 6년 연속 1위…차이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는 6년 연속 1위…차이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 25위에 선정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드러지리포트에 따르면 레가툼 연구소가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2014 세계 번영 지수’를 조사한 결과 한국이 25위에 올랐다. 이는 싱가포르(18위), 일본(19위), 홍콩(20위), 대만(22위)에 이어 아시아에서 5번째다. 이번 조사는 2013년 자료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레가툼 연구소는 2008년부터 경제, 기업가 정신, 국가경영 및 통치능력, 교육, 개인자유, 보건, 안전 및 안보, 사회적 자본 등 8개 분야의 점수를 매겨 살기 좋은 나라 순위를 정한다. 한국은 6개 항목에서 상위권(1~30위)에 올랐으나 개인 자유(59위)와 사회 공동체 구성원 간의 협조나 네트워크를 일컫는 사회적 자본(69위)에서는 중상위권(31~71위)에 머물렀다. ‘생활수준에 만족하느냐’는 물음에는 우리나라 국민 72.2%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는 세계 평균(59.4%)보다 높은 수준이다. 한편, 5개 항목에서 상위 5위 안에 오른 노르웨이는 2009년 이래 6년 연속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뽑혔다. 이어 스위스가 2년 연속 2위, 뉴질랜드가 전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덴마크와 캐나다 스웨덴 호주 핀란드 네덜란드 미국이 나란히 톱10에 들었다. 이밖에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민주공화국(민주 콩고), 부룬디 등 아프리카 국가는가장 불행한 나라들로 꼽혔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높은 건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 부럽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변화가 거의 없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살기 좋은 나라 1위 ‘노르웨이’…한국은 25위 “도대체 왜?”

    살기 좋은 나라 1위 ‘노르웨이’…한국은 25위 “도대체 왜?”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살기 좋은 나라 1위’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 25위에 선정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드러지리포트에 따르면 레가툼 연구소가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2014 세계 번영 지수’를 조사한 결과 한국이 25위에 올랐다. 이는 싱가포르(18위), 일본(19위), 홍콩(20위), 대만(22위)에 이어 아시아에서 5번째다. 이번 조사는 2013년 자료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레가툼 연구소는 2008년부터 경제, 기업가 정신, 국가경영 및 통치능력, 교육, 개인자유, 보건, 안전 및 안보, 사회적 자본 등 8개 분야의 점수를 매겨 살기 좋은 나라 순위를 정한다. 한국은 6개 항목에서 상위권(1~30위)에 올랐으나 개인 자유(59위)와 사회 공동체 구성원 간의 협조나 네트워크를 일컫는 사회적 자본(69위)에서는 중상위권(31~71위)에 머물렀다. ‘생활수준에 만족하느냐’는 물음에는 우리나라 국민 72.2%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는 세계 평균(59.4%)보다 높은 수준이다. 한편, 5개 항목에서 상위 5위 안에 오른 노르웨이는 2009년 이래 6년 연속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뽑혔다. 이어 스위스가 2년 연속 2위, 뉴질랜드가 전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덴마크와 캐나다 스웨덴 호주 핀란드 네덜란드 미국이 나란히 톱10에 들었다. 이밖에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민주공화국(민주 콩고), 부룬디 등 아프리카 국가는가장 불행한 나라들로 꼽혔다. 네티즌들은 “살기 좋은 나라 1위 노르웨이, 정말 부럽다”, “살기 좋은 나라 노르웨이, 복지 문제 많다고 그렇게 비판하더니 역시 살기 좋은 나라였네”, “살기 좋은 나라 노르웨이, 우리는 언제 1위가 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는 6년 연속 1위…풍경 보니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는 6년 연속 1위…풍경 보니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 25위에 선정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드러지리포트에 따르면 레가툼 연구소가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2014 세계 번영 지수’를 조사한 결과 한국이 25위에 올랐다. 이는 싱가포르(18위), 일본(19위), 홍콩(20위), 대만(22위)에 이어 아시아에서 5번째다. 이번 조사는 2013년 자료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레가툼 연구소는 2008년부터 경제, 기업가 정신, 국가경영 및 통치능력, 교육, 개인자유, 보건, 안전 및 안보, 사회적 자본 등 8개 분야의 점수를 매겨 살기 좋은 나라 순위를 정한다. 한국은 6개 항목에서 상위권(1~30위)에 올랐으나 개인 자유(59위)와 사회 공동체 구성원 간의 협조나 네트워크를 일컫는 사회적 자본(69위)에서는 중상위권(31~71위)에 머물렀다. ‘생활수준에 만족하느냐’는 물음에는 우리나라 국민 72.2%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는 세계 평균(59.4%)보다 높은 수준이다. 한편, 5개 항목에서 상위 5위 안에 오른 노르웨이는 2009년 이래 6년 연속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뽑혔다. 이어 스위스가 2년 연속 2위, 뉴질랜드가 전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덴마크와 캐나다 스웨덴 호주 핀란드 네덜란드 미국이 나란히 톱10에 들었다. 이밖에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민주공화국(민주 콩고), 부룬디 등 아프리카 국가는가장 불행한 나라들로 꼽혔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높은 건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 부럽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변화가 거의 없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는 6년 연속 1위…풍경 보니 ‘감탄’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는 6년 연속 1위…풍경 보니 ‘감탄’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 25위에 선정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드러지리포트에 따르면 레가툼 연구소가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2014 세계 번영 지수’를 조사한 결과 한국이 25위에 올랐다. 이는 싱가포르(18위), 일본(19위), 홍콩(20위), 대만(22위)에 이어 아시아에서 5번째다. 이번 조사는 2013년 자료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레가툼 연구소는 2008년부터 경제, 기업가 정신, 국가경영 및 통치능력, 교육, 개인자유, 보건, 안전 및 안보, 사회적 자본 등 8개 분야의 점수를 매겨 살기 좋은 나라 순위를 정한다. 한국은 6개 항목에서 상위권(1~30위)에 올랐으나 개인 자유(59위)와 사회 공동체 구성원 간의 협조나 네트워크를 일컫는 사회적 자본(69위)에서는 중상위권(31~71위)에 머물렀다. ‘생활수준에 만족하느냐’는 물음에는 우리나라 국민 72.2%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는 세계 평균(59.4%)보다 높은 수준이다. 한편, 5개 항목에서 상위 5위 안에 오른 노르웨이는 2009년 이래 6년 연속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뽑혔다. 이어 스위스가 2년 연속 2위, 뉴질랜드가 전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덴마크와 캐나다 스웨덴 호주 핀란드 네덜란드 미국이 나란히 톱10에 들었다. 이밖에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민주공화국(민주 콩고), 부룬디 등 아프리카 국가는가장 불행한 나라들로 꼽혔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높은 건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 부럽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변화가 거의 없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는 6년 연속 1위…다른 나라 순위보니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는 6년 연속 1위…다른 나라 순위보니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 25위에 선정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드러지리포트에 따르면 레가툼 연구소가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2014 세계 번영 지수’를 조사한 결과 한국이 25위에 올랐다. 이는 싱가포르(18위), 일본(19위), 홍콩(20위), 대만(22위)에 이어 아시아에서 5번째다. 이번 조사는 2013년 자료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레가툼 연구소는 2008년부터 경제, 기업가 정신, 국가경영 및 통치능력, 교육, 개인자유, 보건, 안전 및 안보, 사회적 자본 등 8개 분야의 점수를 매겨 살기 좋은 나라 순위를 정한다. 한국은 6개 항목에서 상위권(1~30위)에 올랐으나 개인 자유(59위)와 사회 공동체 구성원 간의 협조나 네트워크를 일컫는 사회적 자본(69위)에서는 중상위권(31~71위)에 머물렀다. ‘생활수준에 만족하느냐’는 물음에는 우리나라 국민 72.2%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는 세계 평균(59.4%)보다 높은 수준이다. 한편, 5개 항목에서 상위 5위 안에 오른 노르웨이는 2009년 이래 6년 연속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뽑혔다. 이어 스위스가 2년 연속 2위, 뉴질랜드가 전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덴마크와 캐나다 스웨덴 호주 핀란드 네덜란드 미국이 나란히 톱10에 들었다. 이밖에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민주공화국(민주 콩고), 부룬디 등 아프리카 국가는가장 불행한 나라들로 꼽혔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높은 건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 부럽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변화가 거의 없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168cm 48kg 황금비율 몸매 ‘역시’

    클라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168cm 48kg 황금비율 몸매 ‘역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방송인 클라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에 올랐다. 28일(한국시각) 미국 패션매거진 ‘모드(MODE)’가 선정한 ‘20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에 따르면 클라라는 미국 배우 겸 모델 타니아 마리 커린지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모델 크리스티나 마리아 사라컷,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 브라질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등 쟁쟁한 스타들이 클라라의 뒤를 이었다. 또 6위 할리우드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 7위 팝가수 비욘세, 8위 남아공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 9위 브라질 모델 겸 배우 아드리아나 리마, 10위 할리우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톱10에 선정됐다. 매거진 모드 측은 클라라에 대해 “아시아 최초로 모드 매거진 표지모델로 선정될 만큼 매력적인 외모와 밝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국에서 영화, 모델, 배우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하며 클라라만의 밝고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인 것이 미국 심사위원단에게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라는 인식을 얻어 득표를 많이 받은 것 같다”고 선정 이유를 전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클라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클라라..대단해”, “클라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축하합니다”, “클라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신기하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클라라..졸리도 제치다니 대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클라라) 연예팀 chkim@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1부) 신흥기업 넥센] 시대 읽는 통찰력·과감한 M&A… 글로벌 타이어업체 급성장

    [재계 인맥 대해부 (1부) 신흥기업 넥센] 시대 읽는 통찰력·과감한 M&A… 글로벌 타이어업체 급성장

    “내 목표는 내 힘이 닿는 데까지 1000년 타이어회사의 기초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강병중 넥센타이어 회장은 ‘타이어 강’이란 별명답게 타이어의 모든 것에 47년의 인생을 바쳤다. 2000년 넥센타이어로 문패를 바꾼 이후에는 전 세계 130여국 250여개의 딜러와 거래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급성장했다. 어려운 가정 형편을 딛고 자수성가하기까지 강 회장의 삶은 도전에 도전의 연속이었다. 강 회장은 1939년 7월 25일 경남 진주 이반성면 길성리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친은 당시 500석 지기를 하는 인근 최고 부자였다. 그러나 광복 후 농지개혁으로 많은 전답들을 소작인들에게 나눠주면서 가세가 급격히 기울었다. 강 회장은 생후 3년 1개월 만에 어머니를 여의고 중학교 2학년 때 아버지마저 세상을 뜨면서 어려운 학창시절을 보냈다. 마산고를 졸업한 뒤에도 형편상 바로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고 군에 입대했다. 법조인의 꿈을 안고 동아대 법학과에 입학했지만 아르바이트하며 남들보다 늦은 6년 만에 대학을 졸업했다. 힘든 학창시절 경험한 운수회사 아르바이트는 기회로 다가왔다. 1966년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김양자(72)씨와 결혼한 강 회장은 당장 일을 해야 했다. 경제개발이 시작되던 당시 건설공사에 필요한 화물차 수요가 크게 늘 것이라고 판단한 강 회장은 일본에서 성공한 처가 친척들과 상의해 국내에 없던 일본 중고 화물차를 수입 판매했다. 성공이었다. 강 회장은 1967년 스물여덟 살의 나이에 우리나라 처음으로 기업 규모를 갖춘 화물운수회사인 옥정산업을 창업, 본격적인 사업의 길로 들어섰다. 바퀴가 세 개 달린 ‘용달차’는 강 회장의 작품이다. 강 회장은 당시 운송수단이던 ‘말구루마’(우마차)에서 나오는 배설물로 골치를 앓고 있던 박영수 부산시장을 찾아가 일본에서 본 삼륜차에 대한 허가를 받아내 대박을 터뜨렸다. 강 회장은 “시대의 흐름과 특징을 잘 잡아서 아이디어를 남들보다 먼저 실행에 옮긴 게 적중했다”고 말했다. 운수업을 꾸려가던 강 회장은 당시 품질이 조악해 펑크가 자주 났던 타이어를 보고 직접 만들어 보겠다고 다짐한다. 1973년 강 회장은 화물차를 모두 팔아 운수업을 정리하고 재생 타이어를 생산하는 흥아타이어 공업주식회사(현 넥센)를 세웠다. 이후 일본업체와 기술 제휴를 통해 미국 회사 튜브값의 30%에 불과한 질 좋은 타이어튜브를 만들어내 미국 진출 첫해 2000만 달러어치를 팔아치웠다. 강 회장의 성공에는 시대를 읽는 통찰력과 추진력 속에 과감하게 진행한 인수·합병(M&A)을 빼놓을 수 없다. 자동차용 타이어를 만드는 우성타이어를 인수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신생 타이어 제조공장을 갈망했던 강 회장은 외환위기(IMF) 당시 많은 부채와 낮은 생산성 문제로 M&A 매물로 나왔던 우성타이어에 주목했다. 그는 공장을 직접 둘러보며 잠재성과 직원들의 의지를 확인했다.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1999년 3월 강 회장은 인수를 전격 단행한다. 구조조정 과정에서 오히려 인력을 늘리고 효율을 높였다. 그 결과 인수 당시 6837%였던 부채비율은 현재 100%대 우량 채무 기업으로 변신했다. 강 회장은 남들이 타이어의 부속품으로밖에 여기지 않는 튜브만을 특화해 세계시장 점유율 40%를 자랑하는 튜브제조회사로 키워내기도 했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산업용(지게차용) 타이어인 솔리드 타이어와 미국 특허를 획득한 골프공 ‘빅야드’ 역시 선진기술을 배우는 데 대담했던 강 회장 노력의 결과다. 시련도 있었다. 강 회장은 1994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하면서 지역금융사를 육성하겠다는 일념으로 경남생명보험, 동남은행, 상업은행리스 등을 공들여 만들었지만 1997년 외환위기가 터지면서 상당한 금융사 지분이 휴지조각이 된 아찔한 순간을 겪었다. 강 회장은 타이어 관련 제품 일체를 생산하는 꿈을 이뤘다. 하지만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2010년 넥센 히어로즈 메인 스폰서 후원 등 스포츠 마케팅에 적극 나섰다. 2012년에는 기업들이 값싼 인건비를 좇아 해외로 거처를 옮길 때 경남 창녕에 최첨단 설비를 갖춘 타이어 생산·연구 공장을 지었다. 강 회장은 미국, 독일 등 세계 주요 지역에 18개 해외 법인을 두고 크라이슬러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의 타이어 수출량도 늘리고 있다. 넥센타이어의 매출 구조는 해외에서 75%를 차지한다. 세계 타이어업체 톱10을 꿈꾸는 강 회장의 타이어에 대한 열정은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가 양분하던 내수 시장 점유율도 크게 흔들어 놓았다. 우성타이어를 인수할 당시 8%였던 넥센타이어의 시장 점유율은 한때 25%까지 올라가 업계 2위 자리를 넘보고 있다. 매출도 1999년 1800억원에서 지난해 1조 7282억원으로 10배가량 커졌다. 지난해 업계 1위 한국타이어의 매출은 7조 692억원, 금호타이어는 3조 6985억원이었다. “직원들이 있기에 회사가 존재한다는 믿음, 그 믿음에 직원들의 열정과 창의가 더해지면 1000년 기업도 가능할 것이다.” 인재 육성을 최우선시하는 강 회장이 그의 아들이자 후계자인 강호찬 넥센타이어 사장에게 늘 해주는 말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외국인이 살기 좋은 나라, 중국이 한국·일본 제친 이유가? 충격

    외국인이 살기 좋은 나라 1위로 스위스가 꼽힌 가운데, 아시아권에서는 싱가포르와 중국이 상위권에 랭크됐다. 미국의 경제전문방송 CNBC는 22일(한국시간) 홍콩의 금융기관 HSBC의 통계 자료를 인용, 외국인이 살기 좋은 나라 톱10을 발표했다. HSBC가 자국을 떠나 타국에 살고 있는 9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생활의 질, 재정적 만족도와 가정생활’ 등 3가지 부문을 중점적으로 본 이번 결과에서 1위를 거머쥔 나라는 스위스였다. 좋은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 환경 그리고 외국인들에게 좋은 근로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 이유. 외국인이 살기 좋은 나라 2위에는 치안과 효율성이 우수하고 수준 높은 거주시설과 먹을거리가 다채로운 싱가포르였고 계속해서 3위 중국, 4위 독일, 5위 바레인, 6위 뉴질랜드, 7위 태국, 8위 대만, 9위 인도, 10위 홍콩 순이었다. 이번 외국인이 살기 좋은 나라 조사에서 톱10에 아시아 국가만 싱가포르, 중국, 바레인, 태국, 대만, 인도, 홍콩 7개국이 포함된 것이 눈길을 끈다. 특히 중국이 한국과 일본을 누르고 3위에 오른 점이 의외라는 반응이다. 중국은 심각한 대기오염이 악재로 작용했지만 외국인들에게 제공하는 임금이 높은 편이어서 3위에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4명 중 1명은 연간 소득이 30만달러(약 3억 2000만원)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PGA 개막전서 쏘아올린 부활샷

    PGA 개막전서 쏘아올린 부활샷

    배상문(28·캘러웨이)이 17개월의 긴 슬럼프를 박차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췄다. 배상문은 13일 캘리포니아 나파의 실버라도 골프장(파72·7203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2014~15 시즌 개막전인 프라이스닷컴 오픈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후반 샷 난조로 고전 끝에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하지만 고비마다 귀중한 파 세이브에 성공,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2012년 PGA 투어에 진출한 그는 지난해 5월 바이런넬슨 챔피언십 우승 뒤 1년 5개월 동안 한번도 ‘톱10’에 들지 못하는 지독한 슬럼프를 겪었다. 하지만 PGA 투어 80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배상문은 내년 4월 열리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출전권도 확보했다. 또 통산 8승의 최경주(44·SK텔레콤), 2승의 양용은(42)에 이어 세 번째로 PGA 투어에서 2승 이상을 올린 한국 선수로 기록됐다. 4타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챔피언조에서 출발한 배상문은 5번홀(파5) 2m짜리 버디 퍼트를 넣는 등 전반에 1타를 줄여 2위권과 4타 차를 유지한 채 후반에 들어갔다. 하지만 티샷이 흔들린 13, 14번홀(이상 파4)에서 연속 보기를 적어냈고, 이로 인해 먼저 경기를 끝낸 스티븐 보디치(호주)에게 2타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다. 16번홀(파5)에서도 티샷을 러프로 보낸 배상문은 세 번째 샷마저 그린에 올리지 못해 타수를 잃을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어프로치샷을 홀에 바짝 붙인 뒤 파로 막아 한숨을 돌렸다. 17번홀(파4)에서도 그린을 놓쳤지만 침착하게 파를 잡아냈고, 18번홀(파5)에서도 버디 기회는 놓쳤지만 전혀 흔들리지 않고 파를 건져내 우승을 확정했다.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친 보디치는 2위. 경기 뒤 배상문은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을 하게 돼 너무 기쁘다. 처음 우승하고 나서 너무 성적이 안 좋아 마음고생이 정말 심했는데 이렇게 씻어버릴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고 기분이 좋다”면서 “오래갈 수 있는 스윙을 하고 싶어 좀 가다듬었는데, 특히 아이언샷을 오랜만에 흡족하게 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백혈병과 투병 중 이번 대회에 출전한 재러드 라일(호주)은 5언더파 283타를 쳐 공동 31위에 올랐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삼성전자·현대차·기아차 ‘세계 100대 브랜드’ 선정

    삼성전자·현대차·기아차 ‘세계 100대 브랜드’ 선정

    한국 기업 중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가 세계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 9일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14년 글로벌 100대 브랜드 평가’를 보면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는 455억 달러(약 48조 8600억원)로 7위를 차지했다. 지난해보다 액수는 14.8%, 순위는 한 계단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2012년 국내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브랜드 가치 세계 톱10에 진입해, 매년 한 계단씩 순위를 높이고 있다. 인터브랜드 관계자는 “스마트폰, 커브드(곡면)TV 등 혁신적인 제품으로 시장을 주도했던 것이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원동력”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현대차가 브랜드 가치 104억 달러(약 11조 1700억원)로 40위, 기아차가 54억 달러(약 5조 8000억원)로 74위에 올랐다. 각각 전년과 비교해 44계단과 9계단 뛰어오른 것이다. 인터브랜드 측은 “(현대차는) 최근 제네시스와 쏘나타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를 빠르게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올해로 15번째를 맞는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1~2위는 애플(1188억 달러)과 구글(1070억 달러)이 차지했다. 3~6위는 코카콜라, IBM, 마이크로소프트, GE 등이다. 화웨이(94위)는 중국 브랜드로는 사상 처음 100위권에 진입했고, 수년 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던 노키아(98위)는 지난해 대비 브랜드 가치 하락률 1위(-44%)로 100위권에 턱걸이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이미림, “다음은 말레이시아…” 2연승 우승행진 쓸어갈지 ‘관심사’

    세계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의 챔피언조 대결에서 짜릿한 역전극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승을 달성한 이미림(24·우리투자증권)이 말레이시아로 자리를 옮겨 연승에 도전한다. 9일부터 나흘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1·6246야드)에서 ‘아시안 스윙’의 두 번째로 열리는 사임다비 LPGA 말레이시아(총상금 200만 달러)는 전통적으로 한국 선수들이 강세를 보인 대회다. 2010년 강지민(34)이 초대 챔피언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2011년 최나연(27·SK텔레콤), 2012년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잇달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렉시 톰프슨(미국)이 트로피를 가져갔지만, 이일희(26·볼빅), 양희영(25), 최운정(24·볼빅)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올해 대회를 앞두고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선수는 단연 이미림이다. 그는 지난주 중국에서 열린 레인우드 LPGA 클래식에서 마지막 날 공동 3위로 출발했으나 함께 챔피언조에서 경기한 루이스, 캐럴라인 헤드월(스웨덴)을 제치고 우승했다. 특히 이미림은 4라운드 17번홀(파3) 티샷이 바위에 놓여 위기를 맞았으나 바위 위에서 친 샷을 그린에 안착시킨 뒤 먼 거리의 파 퍼트까지 성공했고, 18번홀에서는 거대한 벙커를 탈출한 뒤 버디로 우승을 확정해 완벽한 ‘역전 드라마’를 썼다. 이번 우승으로 신인왕 경쟁에서 이미림도 여전히 가능성을 남긴 가운데 신인상 포인트에서 월등히 앞선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가 약 한 달 만에 대회에 출전해 샷 대결에 나선다. 손목 부상에 시달린 그는 지난달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대회에 나서지 않았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선수들의 ‘우승 행진’이 이어질지도 관심사다. 최근 LPGA 투어에서는 김효주(19·롯데)가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한 데 이어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서 허미정(25)이 5년 만에 승수를 추가했고, 레인우드 클래식의 이미림까지 한국 선수들이 우승을 싹쓸이했다. 레인우드 클래식에서는 우승자 이미림 외에도 공동 3위 박인비, 강혜지(24) 등 ‘톱10’ 중 6명을 차지할 정도로 ‘태극낭자’들의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도·체조 덕에 北 톱10 ‘무난’

    역도·체조 덕에 北 톱10 ‘무난’

    12년 만에 남한 땅을 나들이한 북한이 폐막 하루를 앞둔 3일 ‘10-10’(금메달 10개-종합 10위) 달성이 유력해지면서 당초 목표치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이날 오후 9시 현재 북한은 금메달과 은메달 각각 11개, 동메달 14개로 종합 7위에 올라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 탁구 혼합복식 결승에서 홍콩을 꺾고 지난 1일 여자축구에 이어 이틀 만에 다시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북한 탁구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 것은 2002년 부산대회에 이어 두 번째다. 북한이 두 자릿수 금메달을 기록한 것은 1990년 베이징대회(4위) 이후 무려 24년 만이다. 또 부산대회(9위) 이후 12년 만에 종합 10위 이상의 성적을 벼르고 남한 땅을 찾았다. 북한은 역대 38개의 금메달을 딴 사격에서는 1개의 금메달만 수확해 부진했다. 그러나 역도에서 4개의 세계신기록과 함께 4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어 2년 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전망까지 밝혔다. 북한은 ‘체조 강국’의 위상도 다시 한번 과시했다.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였으나 2010년 광저우에는 출전 정지로 모습을 드러내지 못한 홍은정은 여자도마 금메달을 따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드러냈다. 김은향도 여자평균대에서 금메달을 보탰다. 북한은 역도 등 경기를 마친 선수단 일부가 이미 평양으로 돌아갔으며 남은 선수들은 4일 폐회식에 참석한 뒤 5일 오후 2시쯤 고려항공편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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