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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예원 2연승 vs 박지영 타이틀 방어 승부가리자

    이예원 2연승 vs 박지영 타이틀 방어 승부가리자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낸 이예원이 2연승에 도전한다. 현재 상금랭킹 1위 박지영도 시즌 2승과 함께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오는 13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6652야드)에서 열리는 제2회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이예원은 “생애 첫 우승을 거둔 게 아직 실감 나지 않는데, 바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것만으로도 뜻깊은 대회가 될 것 같다”면서 “욕심을 내기보단 최대한 차분하게 플레이하면서 톱10 안에 들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지난해 준우승만 세 번하며 신인왕을 따냈던 이예원은 지난주 KLPGA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었다. 기세가 오른 이예원의 가장 큰 경쟁자는 박지영이다. 지난해 이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오른 박지영은 올 시즌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서 시즌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 롯데렌터카 오픈에서도 준우승을 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 가고 있다. 박지영은 “올해 가장 기다렸던 대회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자 첫 4라운드 대회 우승을 했기에 특별하게 다가왔다”면서 “아직 해본 적 없는 타이틀 방어도 꼭 이루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 지난 시즌 다승왕과 상금왕인 박민지도 날씨가 따뜻해지는 만큼 부진을 씻고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선다. KLPGA 최고 인기 스타인 박현경도 이번 대회에서 첫 승을 노리고 있다. 박현경은 “지난해 우승을 하지 못해 올해 빨리 우승이 나왔으면 좋겠다”면서 “페럼클럽을 잘 알고 있고, 이 대회에서 좋은 기억도 있어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이밖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메디힐 소속 선수 안나린, 김세영, 유소연도 출전해 오랜만에 국내 팬들과 만난다. 한편 주최사인 메디힐과 한국일보는 이번 대회에 선수 지원금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컷 오프된 모든 선수에게도 현금 50만원을 제공한다.
  • 우리금융, 이수민·조민규·윤성호·조우영 후원

    우리금융, 이수민·조민규·윤성호·조우영 후원

    우리금융그룹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의 이수민, 조민규, 윤성호, 스릭슨투어의 조우영 등 4명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4명은 올해 우리금융그룹의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의류를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이번 후원이 새롭게 기지개를 켜고 있는 KPGA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우리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주요 선수 후원은 물론 유망주 발굴과 골프 저변 확대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수민은 2019년 코리안투어 상금왕 출신으로 통산 5승을 기록했다.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해 11월 전역한 이수민은 올 시즌 복귀에 나선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통산 2승을 기록한 조민규는 지난해 코리안투어에서 준우승 세 번과 함께 ‘톱10’ 여섯 번 기록했다. 또 상금랭킹 4위와 제네시스 포인트 6위에 오를 정도로 높은 기량을 자랑한다. 지난해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3위와 DGB금융그룹에서 3위에 오른 윤성호는 올해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 조우영은 지난달 KPGA 스릭슨투어 2회 대회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또 9월에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국가대표로 선발된 그는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 중이다.
  • 반도체 등 초격차 사업 ‘R&D 드림팀’ 2030년 13.5조 지원

    반도체 등 초격차 사업 ‘R&D 드림팀’ 2030년 13.5조 지원

    정부가 반도체 등 11대 핵심투자 분야에서 40개 연구개발(R&D) 프로젝트를 선정해 2027년까지 6조 2000억원, 2030년까지 13조 5000억원을 투자한다. 이 프로젝트들에 신규 R&D 예산의 70%를 투입하는 동시에 민간 기업에 프로젝트를 주도할 권한을 줄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이런 내용의 ‘산업대전환 초격차 프로젝트’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차, 포스코, LG이노텍, CJ제일제당, 유진로봇, LX세미콘, 엘앤에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9개 기업 CTO가 참석했다. 또 전략기획단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4개 전문기관장이 함께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산업대전환 초격차 프로젝트는 ▲민관이 함께 분야별로 명확한 목표와 투자 방향을 정해 집중 투자 ▲최고 시장·산업 전문가에게 프로젝트의 실질적 운영권한 부여 ▲혁신역량이 뛰어난 기관이 참여해 프로젝트의 목표를 책임지고 달성할 수 있도록 대형 임무지향 과제 방식으로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3가지 방향에서 기존 기술 R&D와 차별점을 지닌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이 같은 방향을 정하게 된 배경에는 그간 정부의 R&D 투자 방향성이 불분명해 시류에 편승하는 사업과 과제가 양산됐고, 역으로 기업의 요구사항(니즈)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다는 자성이 깔려 있다. 40개 분야 중 반도체 분야에서는 3개 미션과 4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첨단 시스템반도체 강국 도약’을 목표로 모빌리티·에너지·가전용 화합물 전력반도체를 개발하고, 레벨4 이상 자율주행 차량용 반도체 기술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글로벌 톱10 후공정 기업 육성을 위한 1나노미터 이하 반도체 첨단패키징용 핵심기반 기술 개발에 나선다는 미션을 세웠다.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은 “초격차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방향을 잡고 혁신역량이 가장 뛰어난 드림팀을 구성해 임팩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는 R&D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하루 15시간 특훈’ 이예원 첫 왕관

    ‘하루 15시간 특훈’ 이예원 첫 왕관

    우승 빼고 다 해 본 이예원(20)이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에서 마침내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9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 스카이·오션 코스(파72·6370야드)에서 열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4라운드에서 이예원은 1오버파 73타를 쳐 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로 우승했다. 지난해 정규투어에 데뷔한 이예원은 29개 대회에 참가해 26번 컷 통과를 하고, ‘톱 10’에도 13번이나 들었다. 특히 준우승도 세 차례나 하며 신인왕을 차지했지만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하지만 올 시즌 첫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결국 ‘무관’ 딱지를 뗐다. 이번 우승으로 이예원은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출전권도 확보했다. 이날 2위와 6타 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맞은 이예원은 전반 4번(파5)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지난해 이예원의 발목을 잡았던 짧은 퍼트에서 또 실수가 나오면서 위기가 찾아왔다. 7번(파4) 홀에서 2.4m 거리의 퍼트를 놓쳐 보기를 적어 낸 이예원은 10번(파4)과 13번(파4) 홀에서도 각각 2.1m와 1.4m짜리 퍼트가 홀을 빗나가면서 1타씩을 더 잃었다. 그러는 사이 전예성(22)이 7번과 9번(파5) 홀에서 2타를 줄이며 추격전을 시작했고, 13번 홀을 마쳤을 때 둘의 거리는 불과 2타 차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14번(파3) 홀에서 티샷을 홀 1.3m에 붙인 이예원이 버디를 잡으면서 사실상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예원은 약점으로 지적됐던 쇼트게임과 중장거리 퍼트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지난겨울 56일 동안 오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특별 훈련을 진행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예원은 “지난해 우승이 없어 올해는 빨리 우승하고 싶었다”면서 “어떤 상황에도 흔들림이 없는 박인비 선수를 닮고 싶다. 아직 멀지만 세계랭킹 1위에 오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공동 2위는 최종 합계 3언더파 285타를 친 박지영(27)과 전예성이 차지했고, 1언더파 287타의 이소영(26)과 안선주(36)는 공동 4위에 올랐다.
  • 무관 딱지 뗀 이예원 “우승 위해 하루 12시간 특훈했죠”

    무관 딱지 뗀 이예원 “우승 위해 하루 12시간 특훈했죠”

    “새벽 5시에 일어나 18홀을 돌고, 점심 먹고 오후 1시 30분부터 저녁 6시까지 쇼트 게임과 샷 연습을 했어요. 그리고 저녁 먹고 다시 오후 8시까지 퍼트랑 쇼트 게임 연습을 하고요.” 지난해 한국여자골프(KLPGA) 신인왕을 차지했지만 무승에 그쳤던 이예원(20)은 9일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지난겨울 진행했던 특별훈련을 담담하게 설명했다. 이예원의 겨울 특훈은 무려 56일 동안 진행됐다. 이날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예원은 “지난해 우승이 없어 아쉬움 많았는데 올해는 빨리 첫 우승 하고 싶었다”면서 “그런데 그게 개막전 우승이어서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예원은 최종 라운드를 6타차 선두로 출발했지만 잇단 퍼트 실수로 보기를 3개나 기록하면서 잠시 흔들리는 모습도 보였다. 이예원은 “마지막 18번 홀에 와서야 우승을 확신했다”면서 “9번 홀에서 다른 선수들의 추격이 시작되자 빨리 버디를 잡아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후 10번과 13번 홀에서 잇단 퍼트 실수를 해서 스스로 웃음이 날 지경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지난해 준우승 3번과 3위 3번을 기록한 이예원은 톱10에 13번이나 들 정도로 꾸준한 실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단 하나, 우승이 없었다. 그래서 꺼내 든 카드가 쇼트 게임 업그레이드다. 이예원은 지난해 리커버리율 6위에 들었을 정도로 쇼트 게임 능력이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결정적 순간마다 쇼트 게임에서 실수를 한 것이 우승을 하지 못 한 이유로 생각해 특훈을 하게됐다고 이예원은 설명했다. 첫 승을 거둔 이예원의 다음 목표는 다승과 대상 도전이다. 스스로 똑바로 멀리 보내는 드라이버샷이 강점이라고 밝힌 이예원은 “첫 우승이 빨리 나올 줄 몰랐다. 상반기와 하반기 1승씩 다승이 목표”라며 “내 골프는 기복이 없는 게 강점이다. 상금왕보다는 꾸준한 경기력으로 대상에 도전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꾸준함’ 때문에 박인비를 롤 모델로 삼고 있다는 이예원은 장기적인 목표가 세계랭킹 1위라는 당찬 포부도 밝혔다. 그는 “지금 당장 해외 투어를 나가는 것은 아니지만 골프채를 처음 잡았을 때부터 목표는 세계랭킹 1위였다. 그것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우승 빼고 다 했던 이예원… 무관 딱지 뗐다

    우승 빼고 다 했던 이예원… 무관 딱지 뗐다

    우승 빼고 다 해본 이예원(20)이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국내 대회에서 마침내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9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 스카이·오션 코스(파72·6370야드)에서 열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4라운드에서 이예원은 1오버파 73타를 쳐, 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정규 투어에 데뷔한 이예원은 29개 대회에 참가해 26번 컷 통과를 하고, 13번의 톱10을 달성했다. 특히 2위를 3번이나 차지하며 신인왕을 차지했지만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하지만 올 시즌 국내 첫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결국 ‘무관’ 딱지를 뗐다. 이번 우승으로 이예원은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출전권도 확보했다.이날 2위와 6타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맞은 이예원은 전반 4번(파5)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지난해 이예원의 발목을 잡았던 짧은 퍼트에서 실수가 나오면서 위기가 찾아왔다. 7번(파4) 홀에서 2.4m 거리 퍼트에 실패하며 보기를 기록한 이예원은 10번(파4)과 13번(파4) 홀에서도 각각 2.1m와 1.4m짜리 퍼트를 놓치면서 1타씩을 추가했다. 그러는 사이 전예성이 7번과 9번(파5) 홀에서 2타를 줄이며 추격전을 시작했고, 13번 홀을 마쳤을 때 둘은 불과 2타차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14번(파3) 홀에서 티샷을 홀컵 1.3m로 붙인 이예원이 버디를 잡으면서 사실상 승부의 종지부를 찍었다. 이예원은 자신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쇼트게임과 중장거리 퍼트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지난겨울 56일 동안 새벽 5시부터 저녁 8시까지 특별 훈련을 진행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예원은 “지난해 우승이 없어 올해는 빨리 우승을 하고 싶었다”면서 “박인비 선수처럼 흔들리지 않은 멘탈을 갖고 싶다. 아직 멀지만 세계 랭킹 1위에 오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공동 2위는 최종 합계 3언더파 285타를 친 박지영(27)과 전예성(22)이 차지했고, 1언더파 287타를 친 이소영(26)과 안선주(35)는 공동 4위에 올랐다.
  • “아이씨”(Aish) 이젠 욕도 한국 욕…‘더 글로리’ K-비속어 열풍

    “아이씨”(Aish) 이젠 욕도 한국 욕…‘더 글로리’ K-비속어 열풍

    “아이씨(Aish)”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샤넷 톰프슨은 요즘 일이 잘 안 풀릴 때 자기도 모르게 “아이씨”라는 말을 내뱉는다. 한국말을 전혀 할 줄 모르지만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보며 한국 비속어가 입에 붙었다. 그는 “나는 미국 TV로 한국 드라마를 더 많이 본다”고 말했다. 한국 드라마를 보며 한국 문화에 푹 빠진 톰프슨의 넷플릭스 재생 목록은 한국 드라마로 가득하다. 드라마에서 본 음식을 맛보기 위해 한국 식당을 찾는다는 그는 2025년 한국 여행도 계획해놨다.블룸버그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연이은 성공으로 서울이 세계의 엔터테인먼트 수도로 거듭났다고 분석했다. 톰프슨이 한국 비속어를 사용하는 것은 이를 방증한다고 평가했다. 넷플릭스도 한국을 미국 외에 ‘히트작’을 가장 많이 제작한 국가로 보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넷플릭스 구독자 가운데 60% 이상이 한국의 콘텐츠를 시청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는 지난 3월 2주 연속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본 드라마로 선정됐다. 또 아르헨티나, 프랑스,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90개국에서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톱10’에 드는 기록을 세웠다. 스튜디오 드래곤 프로듀서 겸 고문 박현씨는 블룸버그에 “한국 콘텐츠는 어디에서나 잘 팔린다”고 설명했다.한국 콘텐츠 인기에 힘입어 넷플릭스는 물론 디즈니+, 애플TV+ 등 주요 글로벌 스트리밍 업체의 한국 시장 투자도 쇄도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2021년 한국에 5억 달러(약 6600억원)를 투자한 데 이어 올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을 최소 34편 선보이기로 했다. 시장조사업체 미디어파트너스아시아에 따르면 최근 넷플릭스의 연간 한국 투자액은 10억 달러(약 1조 3200억원)에 육박한다. 디즈니+와 애플TV+는 투자 확대를 위한 검토 작업을 진행 중이며, 한국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는 아마존도 한국의 콘텐츠들을 사들이고 있다.블룸버그는 넷플릭스가 처음 아시아 시장에 발 담글 당시 역내 문화 수도로 여겨지던 일본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키워나가다 점차 “아시아의 구독자를 끌어당기는 열쇠는 일본이 아닌 한국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평가했다. 당시에도 일본과 대만, 홍콩 등의 방송사들이 이미 한국 TV 드라마를 사들여 방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2019년 넷플릭스는 스튜디오드래곤과 스트리밍 관련 계약을 전격 체결했고, 뒤이어 K-드라마는 급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 3년간 한국 스튜디오 제작 드라마 시리즈 개수는 50% 이상 증가했고, 작년 한 해만 125개 시리즈가 방영됐다.
  • 캐디·드라이버 다 바꾼 박현경… 제주 징크스 날리나

    캐디·드라이버 다 바꾼 박현경… 제주 징크스 날리나

    “(서귀포 롯데 스카이힐) 코스에서 ‘톱10’에 한 번도 든 적이 없어 마음을 비우고 왔는데, 샷 감각이 괜찮아 이번에는 톱10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큐피풀’ 박현경(23)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에서 좋은 성적을 낸 기억이 없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선 특유의 지키는 플레이를 무기로 톱10을 노리고 있다. 7일 제주 서귀포의 롯데 스카이힐 컨트리클럽(파72·639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엮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이날 한 타를 줄인 박현경은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해 선두권에 자리 잡았다. 전반을 버디 1개와 보기 1개를 각각 기록한 박현경은 후반 5번(파3) 홀에서 한 타를 잃으면서 또다시 제주 징크스가 발동되는 듯 했다. 박현경은 KLPGA 데뷔 전이었던 2019년 이 대회에서 58위를, 2021년에는 42위, 지난해도 47위에 그쳤다. 제주의 변덕스러운 바람과 날씨가 박현경을 괴롭힌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박현경은 6번(파4)과 7번(파4)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면서 분위기를 반전시킨 뒤 지키는 골프로 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KLPGA 투어 인기 선수인 박현경은 통산 3승을 거뒀다. 2020년에 2승, 2021년 1승을 수확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무관에 그치며 스스로 아쉬운 한 해가 됐다. 올 시즌 박현경의 목표는 우승이다. 그래서 자신의 골프에 대대적인 변화를 줬다. 먼저 드라이버를 바꿨다 .비거리를 조금 더 늘리기 위한 조치다. 박현경은 “비거리를 조금 더 늘리기 위해 드라이버를 바꿨는데, 스윙도 좋아졌고 비거리도 늘었다. 그래서 수월한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캐디도 아버지에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전문 캐디로 바꿨다. 박현경은 “4월 한 달은 서로 맞춰봐야 할 것 같다”면서도 “거리 계산과 클럽 선택 등을 모두 다 잘해줘 편하게 플레이에 집중하고 있다”며 캐디 교체에 대해 만족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날 결과에 대해 박현경은 대체로 만족하는 분위기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박현경은 “오전 조였는데도 바람이 꽤 불어 걱정했다. ‘스코어를 잃지만 말자’는 목표를 세웠는데 행운이 따라 스코어를 잘 지켜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코스에서 ‘톱10’에 한 번도 든 적이 없어 마음을 비우고 왔다”며 “그런데 샷 감각이 나쁜 편이 아니라 기대된다. 톱10을 목표로 하겠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 바람 불어도 2언더… 이예원 롯데렌터카 오픈 2R 선두

    바람 불어도 2언더… 이예원 롯데렌터카 오픈 2R 선두

    “우승 한 번 보다 모든 대회 톱10.” 지난해 우승 없이 상금랭킹 3위, 신인왕을 따낸 이예원이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국내 대회에서 우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그는 우승보다 더 어려운 모든 대회에서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목표라며 몸을 낮췄다. 하지만 동시에 “우승권에 올라오며 떨린다”고 말해 얼마나 우승을 하고 싶은 싶은 지를 숨기지는 못 했다. KLPGA 국내 첫 대회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에서 지난해 신인왕 출신 이예원이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해 우승 없이 상금 랭킹 3위와 신인왕을 거머쥔 이예원은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예원은 7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컨트리클럽 스카이·오션 코스(파72·639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이예원은 2라운드 선두로 올라섰다. 전날 7언더파 65타로 1라운드를 마친 이예원은 이날 10번(파4) 홀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예원은 12번(파4)과 13번(파4)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전날의 좋은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가는 듯 했다. 여기에 후반에도 2번(파4)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기세를 올렸다.하지만 3번(파4) 홀에서 티샷 실수를 하면서 더블 보기를 기록해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특유의 침착함을 선보이며 바로 4번(파4)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만회했다. 이후 5번(파3)과 7번(파4) 홀에서 각각 보기와 버디를 기록한 이예원은 이날 두 타를 줄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예원은 3번 홀 상황에 대해 “바람이 많이 부는 상황을 계산해 좀 오조준을 했는데, 생각대로 바람을 타지 않으면서 헤저드에 빠졌다”면서 “그래도 그렇게 큰 실수가 아니어서 남은 홀을 차분하게 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예원은 지난해 우승 빼고 모든 것을 해봤다. 때문에 올해 필요한 것은 우승이다. 하지만 그는 ‘시즌 모든 경기 톱10’과 ‘우승’ 중 어느 것이 더 좋냐는 질문에 “모든 경기에 톱10”을 하고 싶다며 겸손하게 말했다. 그러나 이어 생애 첫 우승에 대한 기대를 묻자 “솔직히 떨린다. 스코어보드도 보이고, 모르고 싶어도 (내가 우승권인지) 알게 된다”면서 “그래도 내 플레이에 더 집중하려고 한다”고 말해 얼마나 우승을 하고 싶은 지를 내비쳤다. 우승컵을 들어 올리기 위해 이예원은 올 시즌을 앞두고 숏게임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그는 “지난해 시즌을 치르면서 숏게임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지난 겨울 준비를 많이 했다”면서 “특히 그린 주위의 짧은 어프로치와 중거리 퍼트 연습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 PGA vs LIV… 마스터스 정면 승부

    PGA vs LIV… 마스터스 정면 승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LIV 골프 시리즈 선수들이 처음으로 마스터스에서 맞붙는다. 이전에 치러진 메이저 대회인 US오픈(맷 피츠패트릭)과 디오픈(캐머런 스미스)에서는 모두 PGA 소속 선수가 우승을 거뒀다. 하지만 스미스가 디오픈 우승 직후 LIV 골프로 자리를 옮겼기 때문에 사실상 무승부 상태다. 이번 마스터스에 양쪽 선수들이 집중하는 이유다.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87회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45야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LIV 골프 소속 선수 18명이 참가한다. 때문에 우승컵을 두고 PGA와 LIV의 자존심 대결이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먼저 PGA 투어에서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비롯, 최근 세계 랭킹 1위 쟁탈전을 펼치고 있는 스코티 셰플러, 로리 매킬로이, 욘 람 등 빅3가 모두 출전한다. 셰플러는 이번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한 매킬로이는 그린 재킷만 입으면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LIV 골프에서는 필 미켈슨을 비롯, 스미스와 브룩스 켑카, 더스틴 존슨 등 18명이 출전한다. PGA 투어는 LIV 골프 선수의 PGA 대회 참가를 금지하고 있지만, 이번 대회는 PGA 투어 주관 대회가 아니기 때문에 LIV 골프 선수들도 참가가 가능하다. 마스터스 출전 대상은 역대 우승자와 최근 5년 동안 메이저대회 우승자, 지난해 메이저대회 상위권자, 최근 1년 동안 PGA 투어 우승자, 지난해 PGA 투어 챔피언십 출전자 등이다. 한국선수로는 2020년 마스터스 준우승을 차지한 임성재와 김주형, 김시우, 이경훈 등 4명이 참가한다. 임성재는 지난해도 공동 8위를 차지해 톱10에 올랐는데, 당시 첫날 단독 1위에 나서는 마스터스에 유독 강한 모습이다. 대회를 앞두고 임성재는 “한국 선수가 마스터스에서 우승하지 못했는데, 제가 해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김주형은 4일 우즈와 매킬로이, 1992년 마스터스 우승자 프레드 커플스 등과 연습라운드를 가지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주형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우즈, 매킬로이 등과 연습 라운드 장면을 올려놓고 “꿈이 정말 이뤄졌다”고 적었다.
  • 안병훈 텍사스오픈 6위… 페덱스 순위 57위로 껑충

    안병훈 텍사스오픈 6위… 페덱스 순위 57위로 껑충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이번 시즌 두 번째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89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안병훈은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4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적어낸 안병훈은 공동6위에 올랐다. 지난해 9월 2022~23 시즌 개막전 포티넷 챔피언십 공동 4위 이후 15개 대회 만에 톱10이다. 안병훈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페덱스컵 랭킹이 57위로 껑충 뛰었다. 169위까지 밀린 세계랭킹도 급상승 할 전망이다. 안병훈은 항상 3라운드까지 좋은 성적을 거두다 최종 라운드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이번 대회에서도 안병훈은 전반 1번(파4), 4번(파4) 홀 보기를 기록하며 또 같은 패턴을 보이나 했다. 하지만 8번(파5) 홀에서 이날 첫 버디를 잡아낸 뒤, 12번(파4), 14번(파5)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이어 17번(파4), 18번(파5) 홀 연속 버디로 공동 6위를 차지했다. 김성현은 공동 15위(7언더파 281타)에 올랐고, 김시우는 공동 39위(3언더파 285타)에 머물렀다. 우승은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친 코리 코너스가 차지했다. 2019년 이 대회에서 월요예선을 거쳐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던 코너스는 생애 두 번째 우승도 이 대회에서 따냈다. 코너스는 이미 마스터스 출전 자격이 있기 때문에 마지막 마스터스 티켓 한장의 주인공은 나타나지 않았다.
  • 아깝다 김효주… 디오임플란트 LA오픈 3위

    아깝다 김효주… 디오임플란트 LA오픈 3위

    올해 첫 우승을 노렸던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경기 연속 톱10에 만족해야만 했다.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스 버디스 이스테이츠의 팔로스 버디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디오 임플란트 LA오픈(총상금 175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김효주는 이븐파 71타를 쳤다. 4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HSBC 월드 챔피언십 공동 8위, 혼다 타일랜드 공동 10위에 오른 김효주는 이번 대회 3위로 3연속 톱10에 성공했다. 하지만 3라운드까지 2타차 단독 2위로 올해 첫 우승컵을 노린 김효주 입장에선 4라운드 결과에 아쉬움이 남는다. 특히 인뤄닝이 경기 초반 3∼5번 홀 연속 보기 덕분에 김효주는 잠시나마 1타차 선두에 나섰다. 하지만 10번(파5), 12번(파5)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고, 16번(파5) 홀에서도 보기를 치면서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 중국 본토 출신 인뤄닝은 1타를 줄여 조지아 홀의 추격을 1타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인뤄닝은 4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써냈다. 인뤄닝은 3연속 보기 뒤에 4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등 버디 6개, 보기 5개를 써내는 널뛰기 경기를 펼쳤지만, 막판 5개 홀을 잘 막아냈다. 중국 국적 선수가 LPGA투어에서 우승한 것은 은퇴한 펑샨샨에 이어 인뤄닝이 두번째다. 최혜진과 유래란이 공동 18위(5언더파 279타)에 올랐고, 고진영은 공동 25위(4언더파 280타)에 그쳤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공동 34위(3언더파 281타)로 대회를 마쳤다.
  • 33세 크비토바, 통산 9번째 마스터스1000 시리즈 정상

    33세 크비토바, 통산 9번째 마스터스1000 시리즈 정상

    세계랭킹 12위 폐트라 크비토바(33체코)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스터스1000 시리즈 마이애미오픈 단식 정상에 올랐다.크비토바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끝넌 대회 단식 결승에서 옐레나 리바키나(7위·카자흐스탄)를 2-0(7-6<16-14> 6-2)으로 물리쳤다. 상금 126만 2220달러(약 16억 5000만원)를 받은 크비토바는 투어 이상급 대회에서 개인 통산 30번째 단식 정상에 올랐다. 크비토바는 2011년과 2014년 윔블던에서 우승했고, 메이저 다음 등급인 마스터스 1000시리즈에서는 이번이 통산 9번째 우승 트로피다. 1990년생인 크비토바는 이번 우승으로 다음 주 세계 랭킹 10위가 될 전망이다. 크비토바가 ‘톱10’에 들어가는 것은 2021년 9월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최근 13연승을 내달리며 BNP 파리바오픈과 마이애미오픈을 석권하는 ‘선샤인 더블’을 노렸던 리바키나는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 14-16으로 잃어 올해 타이브레이크 7전 전승 기록이 깨지는 바람에 2세트추격의 동력을 잃었다.
  • BTS 지민, ‘인기가요’ 출연 하루 앞두고 돌연 취소

    BTS 지민, ‘인기가요’ 출연 하루 앞두고 돌연 취소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인기가요’ 본방 출연이 취소됐다. 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지민의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 생방송 출연이 일정상 취소됐다. 대신 이날 지민의 솔로 타이틀곡 ‘Like Crazy’(라이크 크레이지)의 사전 녹화 무대만 방송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지민은 지난 3월 24일 첫 솔로 앨범 ‘FACE’(페이스)를 발매, 타이틀곡 ‘Like Crazy’로 음악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민은 지난 3월 3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부터 3월 31일 KBS 2TV ‘뮤직뱅크’, 오는 2일 ‘인기가요’ 등에 차례로 출연하며 ‘Like Crazy’ 신곡 무대를 선보이는 스케줄을 알렸다. 앞서 그는 ‘엠카운트다운’과 ‘뮤직뱅크’ 무대는 물론, 생방송 본방에도 출연해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한 후 수상소감을 직접 밝힌 바 있다. 2일 ‘인기가요’에서도 지민의 1위 후보와 수상이 충분이 예상되는 분위기지만, 이날은 지민의 사전 녹화 무대만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지민이 발표한 ‘FACE’ 앨범은 지난 3월 31일 한터차트 발표 기준 145만장 이상을 기록하며 역대 K-팝 솔로 아티스트 초동(음반 발매 첫 일주일간 판매량) 1위, 발매 1일 차 ‘밀리언셀러’ 신기록을 달성했다. ‘FACE’는 일본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 3월 20일~26일자 1위를 차지했으며, ‘Like Crazy’는 세계 2대 팝 차트인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3월 31일~4월 6일 주간 싱글 톱100 차트 8위에 올랐다.
  • 아마노코리아, KLPGA 최은우·김연희와 후원 계약

    아마노코리아, KLPGA 최은우·김연희와 후원 계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은우와 김연희가 주차 전문 솔루션 기업 아마노코리아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2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보안전시회에서 아마노코리아는 최은우와 김연희가 후원 협약식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전명진 대표와 최은우, 김연희 등이 참석했다. 올 시즌 최은우와 김연희는 아마노 로고가 부착된 모자와 의류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며, 기업 및 브랜드 홍보대사로 적극 활동하게 된다. 아마노코리아는 주차관제시스템, 주차유도, 영상위치확인 시스템, 전기차 충전기, 카메라 기반의 보안 솔루션 등 주차장의 모든 스마트 기술 및 시스템을 자체 개발 생산하는 주차전문솔루션 업체로 전국 23개의 지사와 지점을 두고 업계에서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2014년 KLPGA투어에 데뷔, 정규투어 9년차인 최은우는 지난해 3차례 ‘톱10’ 입상 등으로 정규 투어 상금 34위로 시즌을 마쳤다. 최은우는 “아마노의 창단멤버로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새 후원사와 함께하는 만큼 첫 승을 목표로 올 시즌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며 입단 포부를 밝혔다. 올 시즌 정규투어 루키로 데뷔하는 김연희는 2022시즌 드림투어 상금 12위로 정규투어 풀시드권을 확보했다. 김연희는 “아마노에서 믿고 후원해주신 만큼 KLPGA 신인왕과 더불어 정규투어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명진 아마노코리아 대표는 “아마노코리아는 최은우, 김연희 선수가 KLPGA투어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면서 “KLPGA 선수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 롯데, 4가지 테마 신사업 추진… 인수합병 통해 지배력 높인다

    롯데, 4가지 테마 신사업 추진… 인수합병 통해 지배력 높인다

    2023년 새로운 롯데의 모습이 가시화된다. 롯데는 올해 ▲헬스앤웰니스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뉴라이프 플랫폼 등 4가지 테마의 신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수합병을 통한 시장 지배력 확대와 사업 포트폴리오 재구성도 꾀한다. 먼저 롯데정보통신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에 참가해 신사업 추진 상황을 공개했다. 이를 기점으로 파트너사들과 협력 체계를 갖춰 시너지 창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간다는 계획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030년까지 글로벌 톱10 바이오 위탁개발생산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미국 ‘BMS(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의 시러큐스 공장 인수를 완료하고 올해 본격적인 생산활동을 시작했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11월 영국 리테일테크 기업 오카도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030년까지 1조원을 투자해 자동화물류센터(CFC) 6곳을 구축한다. 롯데마트는 충성 고객들에게 집중한다. 와인 명소 및 문화 공간으로 거듭난 보틀벙커에서 일반인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형 행사를 선보인다. 롯데제과는 인도 자회사인 ‘하브모어’사에 5년간 45억 루피(한화 약 700억원)를 투자한다.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시 MIDC 탈레가온에 6만㎡ 규모의 빙과 생산시설을 설립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8월 베트남 하노이시에 초대형 복합 테마 쇼핑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를 개장한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쇼핑몰, 오피스, 호텔, 레지던스로 구성되며 쇼핑몰 내에는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등이 들어선다. 롯데케미칼이 속한 롯데그룹 화학군은 양극박과 동박, 전해액 유기용매 및 분리막 소재 등 2차전지 핵심소재의 밸류체인을 구축 중이다. 미국, 유럽 등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소재 해외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차전지용 양극박 생산 기업인 롯데알미늄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조일알미늄과 약 1조 400억원 규모의 2차전지용 양극박 원재료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데뷔전 톱10 유해란… 세계랭킹도 껑충

    데뷔전 톱10 유해란… 세계랭킹도 껑충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에서 톱10을 달성한 유해란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46위로 순위가 껑충 뛰었다. 27일자 세계랭킹에서 유해란은 지난주보다 7계단 오른 46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6일 끝난 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공동 7위에 올랐기 때문이다.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 출신으로 국내에서 통산 5승을 보유한 유해란은 지난해 12월 LPGA 퀄리파잉 시리즈에서 1위에 올르기도 했다.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이 LPGA 투어 신인 자격으로 나선 첫 대회였는데, 성공적으로 치렀다.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을 4위로 마친 안나린도 16계단이나 뛰어올라 49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1∼7위는 리디아 고(뉴질랜드), 넬리 코다(미국), 고진영, 아타야 티띠꾼(태국), 이민지(호주), 렉시 톰프슨(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순으로 변동이 없었다.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LPGA 투어 통산 3승을 수확한 셀린 부티에(프랑스)가 6계단 도약해 8위에 이름을 올렸고, 전인지와 김효주는 순위가 한 계단씩 밀리면서 각각 9·10위를 차지했다.
  • 유해란, LPGA 데뷔전 우승 쏠까

    유해란, LPGA 데뷔전 우승 쏠까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한 유해란이 데뷔전부터 날카로운 샷감을 보여 주며 우승 경쟁에 나섰다. 유해란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골드캐니언의 슈퍼스티션 마운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526야드)에서 열린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 달러)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로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친 유해란은 교포 앨리슨 리(미국), 모리야 쭈타누깐(태국)과 공동 2위를 달렸다. 1라운드에서 2언더파로 48위를 기록했던 유해란은 2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기록하며 23위로 순위를 끌어올린 뒤 3라운드에선 우승을 위한 발판까지 마련한 것이다. 단독 선두 셀린 부티에(프랑스)와는 한 타 차다. 유해란은 지난해 12월 LPGA 퀄리파잉 시리즈를 1위로 통과한 뒤 신인 자격으로 올 시즌 LPGA에 데뷔했고, 이번 대회가 첫 출전이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유해란은 “긴장이 풀려 좋은 샷이 많이 나왔다”며 “내일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서는 챔피언조에 많이 들어가 봤는데 LPGA에서는 처음”이라며 “다시 루키가 됐다는 느낌으로 내일 한 샷 한 샷 소중하게 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한국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유해란을 포함해 6명이 ‘톱10’에 들면서 2개 대회 연속 우승 기대감을 높였다. 현재 고진영, 양희영, 신지은, 김세영, 안나린 등 5명이 나란히 13언더파 203타로 공동 7위를 기록하고 있다.
  • 유해란 LPGA 데뷔전부터 사고 치나… 선두와 1타차 2위

    유해란 LPGA 데뷔전부터 사고 치나… 선두와 1타차 2위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한 유해란이 데뷔전부터 날카로운 샷감을 보여주며 우승 경쟁에 나섰다. 유해란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골드캐니언의 슈퍼스티션 마운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526야드)에서 열린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 달러)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로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친 유해란은 교포 앨리슨 리(미국), 모리야 쭈타누깐(태국)과 공동 2위를 달렸다. 1라운드에서 2언더파로 48위를 기록했던 유해란은 2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기록하며 23위로 순위를 끌어 올린 뒤, 3라운드에선 우승을 위한 발판까지 마련한 것이다. 단독 선두 셀린 부티에(프랑스)와는 한 타 차다. 이날 유해란은 전반과 후반에 버디를 각 3개씩 기록하며 상위권에 진입한 뒤 18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에서 정확도 높은 아이언샷을 선보이며 이글 퍼트를 성공시켰다. 유해란은 지난해 12월 LPGA 퀄리파잉 시리즈를 1위로 통과한 뒤 신인 자격으로 올 시즌 LPGA에 데뷔했고, 이번 대회가 첫 출전이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유해란은 “경기하면서 긴장이 풀려 좋은 샷들이 많이 나왔다”며 “내일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서는 챔피언조에 많이 들어가 봤는데 LPGA에서는 처음”이라며 “다시 루키가 됐다는 느낌으로 내일 한 샷 한 샷 소중하게 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한국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유해란을 포함해 한국 선수 6명이 ‘톱10’에 들면서 2개 대회 연속 우승 기대감을 높였다. 현재 고진영, 양희영, 신지은, 김세영, 안나린 등 5명이 나란히 13언더파 203타로 공동 7위를 기록하고 있다. 고진영은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이날 버디 4개를 낚으며 순위를 유지했고, 양희영은 버디 10개, 보기 1개로 9타를 줄이며 순위를 전날 53위에서 46계단 끌어 올렸다.
  • ‘2023 메이저리거 톱100’에 한국 없어…1위는 오타니

    ‘2023 메이저리거 톱100’에 한국 없어…1위는 오타니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이 선정한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고 선수 톱 100’ 명단에서 한국 선수들이 모두 빠졌다. ESPN은 24일(한국시간) 2023시즌 개막을 앞두고 MLB 담당 기자, 분석가 등 전문가의 투표로 선수 랭킹 1~100위를 정해 발표했으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을 비롯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 등 한국 출신 빅리거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1위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대미를 장식하며 세계 야구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LA에인절스)가 차지했다. 투타 겸업으로 MLB에서도 경이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는 오타니는 WBC도 삼켜버리며 일본의 우승을 이끌었다. ESPN은 “오타니는 최고의 선발 투수이자 가장 두려운 타자”라며 “그가 세계 최고의 야구 선수라는 건 WBC에서 더욱 분명해졌다”고 설명했다. 2위는 오타니의 팀 동료 마이크 트라우트가 차지했다. ESPN은 “부상을 조심한다면 전성기 성적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시즌 아메리칸리그 최다 홈런 기록(62개)을 갈아치운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3위로 뒤를 이었다. 샌디에이고의 핵심 매니 마차도는 4위, 프레디 프리먼(LA 다저스)이 5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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