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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경영-아모레퍼시픽] 매년 CO2 4만820t 흡수 녹차밭 운영

    [그린경영-아모레퍼시픽] 매년 CO2 4만820t 흡수 녹차밭 운영

    아모레퍼시픽의 친환경 경영 역사는 1970년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시기부터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기업으로는 전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직접 다원(차밭)을 운영했다. 녹차밭에서 흡수·고정하는 이산화탄소량은 연 4만 820t으로 이 회사가 생산 물류 전 과정에서 발생시키는 이산화탄소량 2만 3780t을 웃돈다. 2015년까지 3차에 걸쳐 40여만평의 미 개간지에 대한 조림을 통해 추가로 온실가스를 흡수·고정할 예정이다. 친환경 경영의 영향력은 제품에도 반영됐다. 지난해 12월18일 환경부는 이 회사의 미쟝센 펄샤이닝 모이스처 샴푸에 국내 화장품 및 생활용품 분야 최초로 탄소라벨 제품 인증을 부여했다. 제조 공정에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저온생산 공정을 적용한 해피바스 바디클렌저는 기존 제품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35% 감소시킨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각 부문별 이산화탄소 배출량 목표를 설정하고, 에너지 절감을 위해 전사적으로 ‘로 카본(Low Carbon)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2차 포장을 줄이는 작업도 한다. 불필요한 포장을 없애 자연을 보호하는 그린 마일리지 캠페인인데, ‘가장 좋은 것은 자연으로부터 온다’는 아모레퍼시픽의 이념과 통한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또 2015년 글로벌 톱10 비전 달성을 위해 경기도 오산에 2000억원을 투자해 2011년 9월 완공을 목표로 글로벌 사업을 위한 생산·물류 기지격인 공장을 짓고 있다. 이 공장은 설계 단계에서부터 최첨단 친환경 공장으로 추진한다. 서경배 대표는 5일 “환경경영은 기업에 있어 또 다른 비용 부담이라기보다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전략적 투자”라면서 “불황을 넘어 100년 더 나가는 기업 체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환경과 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에코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표도르, 8월 초 조쉬바넷과 맞대결”

    “표도르, 8월 초 조쉬바넷과 맞대결”

    ‘격투황제’ 예멜랴넨코 표도르(33·러시아)가 오는 8월 초 ‘동안의 암살자’ 조쉬 바넷(32·미국)과 대결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M-1 글로벌 러시아 홈페이지는 지난 4일 톰 안텐시오 M-1 글로벌 부대표의 말을 인용해 ‘어플릭션 3’가 오는 8월 개최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대회에서 표도르와 바넷의 경기가 메인이벤트로 펼쳐질 예정이다. 안텐시오 부대표는 정확한 대회 날짜를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으나 8월 초순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표도르와 바넷은 지난 1월 ‘어플릭션 2’에서 각각 안드레이 알롭스키와 길버트 아이블을 꺾어 ‘어플릭션 3’에서의 맞대결이 점쳐져 왔다. 특히 바넷은 “팬들이 보기 원하는 것은 나와 표도르의 대결”이라며 표도르와의 대결 의지를 보였다. 바넷은 현재 UFC에 소속되지 않은 헤비급 선수 중 최강자로 꼽힌다. UFC 규정상 소속 선수들이 다른 단체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는 점에서 현재 표도르에게 가장 어울리는 상대라고 해외 격투기 관련 언론들은 평가했다. 표도르의 매니저는 지난 28일 아오키 신야와의 이벤트 경기 후 “아직 확정된 바는 없지만 현재 표도르가 오는 7월이나 8월 쯤 헤비급 톱10 수준의 강자와 맞붙을 수도 있다.”며 이번 대결의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한편 격투기 사이트 ‘팬하우스’ 등 일부 매체들은 “아직 계약이 완전히 성사된 것은 아니다.”라며 M-1 글로벌 러시아 측의 성급한 발표였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사진=표도르(왼쪽 사진)와 바넷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즈&피플] 구자영 SK에너지 사장

    “2007년 일면식도 없었던 최태원 SK 회장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고민 끝에 직접 SK에너지의 울산 공장을 둘러보고 결심을 했던 저의 안목이 틀린 것 같지 않습니다. SK에너지는 성장 가능성이 엄청난 회사입니다.” 구자영 SK에너지 사장은 2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SK에너지는 더 이상 정유 회사가 아닌 토털에너지 기업”이라면서 “뛰어난 에너지 관련 기술로 글로벌 석유 메이저사와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구 사장은 “그린카 배터리와 무공해 석탄에너지,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인 ‘그린 폴’ 등에서 앞선 기술을 보유한 만큼 석유 메이저사와 필요한 것을 주고받는 ‘기브 앤드 테이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석유의 시대가 점차 저물고 이제는 기술이 필요한 시대”라고 강조했다. 그는 석유개발 분야에서도 SK에너지가 ‘세계 톱10’에 들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가가 낮은 지금이 해외 석유자원개발에 적극 나설 시기”라고 설명했다. 구 사장은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150달러대로 급등하는 시기가 예상보다 빨리 올 수 있다.”면서 “5.7%에 불과한 에너지 자주개발률을 일본 수준(20%)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구 사장은 이와 관련, SK에너지가 지난 25년간 해외자원 개발에 나서 현재 중동과 남미, 러시아 등 전 세계 17개국 34개 광구에서 5억배럴의 매장량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바람의 시샘 3.7m 버디퍼트

    이번에도 ‘1위’는 비켜갔다. 위창수(37·테일러메이드)와 최나연(22·SK텔레콤)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클래식과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로나챔피언십에서 각각 2, 3위에 그치며 시즌 첫 승의 갈증을 더했다. 위창수는 27일 뉴올리언스 인근 루이지애나TPC(파72·7341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만 4개를 뽑아내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로리 사바티니(남아공), 찰스 하웰 3세(미국)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6년 만에 투어 우승컵을 들어올린 제리 켈리(미국)에 단 1타차여서 아쉬움은 더했다. 1, 2번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등 전반에만 3타를 줄여 우승 경쟁에 뛰어든 위창수는 선두 켈리에 1타 뒤진 마지막 18번홀에서 굴린 3.7m짜리 버디퍼트가 오른쪽으로 흘러내리는 바람에 그만 연장으로 갈 뻔했던 발길을 돌렸다. 2007년 US뱅크챔피언십, 08년 발레로 텍사스오픈에 이어 투어 세 번째 준우승의 성과를 낸 가운데 양용은(37·테일러메이드)은 1타를 줄인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 19위에 이름을 올렸고, 최경주(39·나이키골프)는 버디 3개를 떨궜지만 보기 2개와 더블보기 1개로 1타를 잃어 6언더파 282타, 공동 24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나연도 멕시코 모렐리아의 트레스마리아스골프장(파73·6539야드)에서 막을 내린 대회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인 최종합계 18언더파 278타로 선전했지만 안방에서 2연패를 차지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25언더파 267타)와의 타수 차를 극복하지 못해 3위에 그쳤다. 지난해 2승을 거뒀던 이선화(23·CJ)는 5타를 줄이며 공동 7위(15언더파 277타)에 올라 시즌 첫 ‘톱10’에 진입했고, 미셸 위(20·나이키골프)는 합계 14언더파 278타를 때려 ‘한국계’ 비키 허스트(19)와 공동 10위로 마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태극형제 첫 그린재킷 주인공?

    4월 첫째 주. 올해도 어김없이 ‘마스터스의 주말’이 시작된다. 미국 조지아주의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파72·7435야드)은 해가 바뀔 때부터 이미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명인’ 96명의 열전, 골퍼라면 누구나 갈망하는 ‘꿈의 무대’. “출전 그 자체만으로도 영광스러운 일”이라는 말은 특정 선수의 말에 그치지 않는다. 올해 73번째 대회는 9일 밤(한국시간) 개막된다.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태극형제’들의 출사표도 어느 때보다 각별하다. ●우즈, “네 번째를 노린다.” 지난해 6월 US오픈이 끝난 뒤 무릎 수술을 받은 우즈는 지난달 30일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일궈 내며 실전 감각을 완전히 회복했다. 우즈는 세 차례나 그린재킷을 입었지만 마지막은 2005년이었다. 마스터스에선 이미 가장 오랫동안 정상에서 멀어져 있었던 셈. 더욱이 자신의 경력 가운데 유일하게 이룩하지 못한 ‘그랜드슬램’을 위한 첫 관문인 만큼 부담도 크다. 우즈는 2000년 US오픈과 브리티시오픈, PGA챔피언십을 차례로 제패한 뒤 이듬해에야 마스터스 그린재킷을 걸치며 ‘그랜드슬램’ 대신 ‘타이거 슬램’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냈을 뿐이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다 ●앤서니 김, “우승하러 왔다.” ‘호랑이 잡는 사자’를 자처하는 앤서니 김(24)에게 이번 대회는 특별하다. 이번이 첫 출전인 그는 7일 “우승을 생각하며 여기에 왔다.“고 일성을 터뜨렸다. 마스터스를 위해 한 달 전 오거스타로 연습경기를 하러 왔다가 비가 오는 바람에 그냥 돌아갔던 일화까지 밝힌 그는 “오늘 부모님과 함께 클럽 문을 들어설 때 내게는 정말 특별한 순간이었다.”며 첫 대회 출전에 대한 소감을 털어 놨다. 앤서니와 동행한 아버지 성중씨는 “앤서니가 그동안 부상 후유증으로 고생을 했지만 대신 정신적으로 많이 성숙했다.”면서 “특히 동양 얼굴을 가진 미국인으로 살면서 그들에게 지지 않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며 그의 각오를 전했다. ●‘탱크의 7번째 도전은?’ 최경주(39·나이키골프)는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여섯 차례 마스터스에 출전했다. 2004년 단독 3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 하지만 그 외에는 ‘톱10’ 안에 든 적이 없다. 하지만 늘 “메이저대회가 내 꿈이고 마스터스는 그 첫 번째가 될 것”이라고 입버릇처럼 말해 왔다. 그러나 사실 최경주는 올 시즌 성적이 그리 좋지 않았다. 8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은 딱 한 차례. 컷오프도 두 차례나 당했다. 2년 만에 오거스타골프장을 밟은 양용은(37)도 깜짝 성적을 다짐하고 있다. ●‘대니 리, 10대의 힘’ 이번 대회 출전 선수 가운데 10대는 모두 3명이다. 로리 매킬로이(19·북아일랜드)와 이시카와 료(18·일본),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19·이진명) 가 그들. 그러나 역시 초점은 유일한 아마추어인 대니 리에 맞춰져 있다. 대니 리는 올시즌 조니워커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르며 10대 열풍을 주도했다. 지난해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공동 20위, 뉴질랜드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7위에 오르며 프로 무대를 준비해 온 그는 이번 마스터스를 마치는 대로 프로 전향을 선언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크래프트-나비스코챔피언십] 나비스코 연못은 린시컴을 택했다

    브리타니 린시컴(미국)이 ‘호수의 여인’으로 거듭나며 미국의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파72·6673야드)에서 막을 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래프트-나비스코챔피언십 4라운드. 린시컴은 마지막홀에서 1m 이글을 성공시키며 3언더파를 기록, 합계 9언더파 279타로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린시컴은 동반 챔피언조로 나선 크리스티 맥퍼슨과 크리스티 커(이상 미국·8언더파 280타)에 17번홀까지 1타 뒤지다 막판 극적인 이글로 역전우승을 일궜다. 우승 상금은 30만달러. 첫 ‘메이저 퀸’에 오르며 통산 3승을 챙긴 린시컴은 아버지, 캐디와 함께 18번홀 옆 ‘챔피언 연못’에 몸을 던지며 최고의 순간을 만끽했다.코리안 시스터즈와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캐리 웹(호주),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등에 밀려 안방을 내줬던 미국은 이번 대회 리더보드 상단을 성조기로 휩쓸며 ‘미국의 봄’을 예고했다. 올 시즌 6개 정규대회 중 3개의 우승컵을 차지했다. 팻 허스트, 안젤라 스탠퍼드가 거둔 2승에 린시컴이 가세한 것. 최근 벌어진 32차례의 메이저대회에서 미국 선수의 우승은 고작 6번이었다. 한국선수들과 유독 인연이 없던 나비스코 우승컵은 올해도 ‘그림의 떡’ 이었다. 2004년 박지은 이후 호시탐탐 우승을 노리던 한국 자매들 중 강지민(29)만 유일하게 공동 8위(2언더파 286타)로 톱10에 들었다. ‘여제’ 오초아는 1언더파 287타로 공동 12위, 신지애(미래에셋)는 공동 21위(2오버파 290타)에 그쳤다. 미셸 위는 16오버파 304타로 간신히 꼴찌를 면했다.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하프타임] 조미선 LPGA 2부투어 우승

    조미선(22)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인 퓨처스투어에서 우승했다. 조미선은 6일 미국 데이토나비치의 LPGA인터내셔널 골프장(파72·6464야드)에서 열린 iMPACT엔터프라이즈 인비테이셔널에서 6언더파 210타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조미선은 지난해 투어 데뷔 이후 처음 톱10에 든 것은 물론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기쁨을 누렸다.
  • [KPGA 한중투어 개막전] 무명 이태규 생애 첫 승

    │둥관(중국) 최병규특파원│“투어 다니느라 빚도 많이 졌으니 이제 은행 마이너스 통장부터 정리해야죠.” 이태규(36·슈페리어)가 7년 동안의 ‘무명 생활’을 청산하고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09년 개막전 정상에 섰다. 5일 중국 광저우 인근 둥관의 힐뷰골프장(파72·7219야드)에서 막을 내린 KPGA 한·중투어 KEB인비테이셔널 4라운드. 이태규는 버디 8개를 쓸어 담고 보기는 2개로 막아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했다. 지난 2003년 늦깎이로 프로 무대에 발을 들인 7년차 중고 신인. 2002년 첫 퀄리파잉스쿨을 통과하기 전까지 투어의 문을 두드린 건 무려 11차례다. 12번 도전 만에 손에 쥔 투어 카드도 오래가지 못했다. 1부와 2부 투어를 오락가락하며 지내길 5년. 지난해 어렵사리 투어에 복귀했지만 최고 성적은 딱 한 번 공동 15위(신한동해오픈)에 그칠 만큼 신통치 않았다. 상금 순위는 69위. 지난 7년 동안 투어에서 벌어들인 돈은 고작 2800여만원이었다. 9살, 5살 두 아들의 얼굴이 어른거렸다. “그냥 레슨프로나 할 걸 그랬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우승길도 험난했다. “‘톱10’만 거둬도 성공”이라고 마음을 다독였다.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는 270야드로 짧은 편이지만 숏아이언과 쇼트게임은 자신 있었다. 이날도 여덟 번째 버디는 자신이 별도로 주문한 51도짜리 웨지로 공을 홀에 떨군 ‘칩 인 버디’.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단독선두(12언더파)로 나선 이태규에게 남은 변수는 네 번째 ‘이방인 챔피언’을 벼르던 리처드 무어(호주)였다. 승부처는 마지막 18번홀. 파세이브로 경기를 마친 뒤 이태규는 곧장 연습그린으로 달려갔다. 1타차 맹추격을 벌이며 두 번째 만에 공을 그린에 올린 챔피언조의 무어가 버디를 떨굴 경우 피 말리는 연장에 갈 상황. 그러나 무어는 1.5m짜리 내리막 버디퍼트를 놓쳤고, 승부는 그걸로 끝났다. 이제까지 번 돈보다 많은 우승 상금(8000만원)을 받은 이태규는 “빚 청산이 제일 먼저”라며 활짝 웃었다. cbk91065@seoul.co.kr
  • [크래프트-나비스코챔피언십] ‘호수 풍덩’ 세리머니하겠다

    [크래프트-나비스코챔피언십] ‘호수 풍덩’ 세리머니하겠다

    누가 ‘챔피언 연못’에 몸을 던질까. 미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나비스코챔피언십의 상징은 우승자가 18번홀 그린을 둘러싼 연못에 뛰어드는 우승 세리머니다. 1988년 대회 정상에 오른 에이미 앨코트(미국)가 처음 몸을 던진 뒤 두 번째 우승컵을 품은 1991년, 당시 대회 주최자였던 유명 연예인 다이나 쇼어와 함께 연못에 뛰어들면서 ‘전통’이 됐다. 이후 ‘동반자’는 쇼어에서 챔피언의 캐디로 바뀌었다. 1998년 우승한 팻 허스트(미국)가 수영을 못했던 탓에 발목만 살짝 담근 것을 제외하곤 박지은(2004년)을 비롯한 17명의 챔피언들은 우승을 자축하며 기꺼이 연못에 몸을 흠뻑 적셨다. 올해는 누가 ‘호수의 숙녀(The Lady of Lake)’가 될까. ●지존 드라이버샷 필드와 궁합 굿 지난 30일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파파고골프장에서 끝난 J골프 피닉스LPGA 인터내셔널에서 준우승에 그친 신지애(21·미래에셋)는 18번홀 연못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여기에도 연못이 있는데….”라고 아쉬워하면서도 마음은 벌써 나비스코챔피언십이 열릴 캘리포니아 란초미라지의 미션힐스골프장(파72·6569야드)에 가 있었다. 신지애가 LPGA 투어 코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이 미션힐스다. 곧게 날아가는 신지애의 드라이버샷은 페어웨이가 좁고 발목까지 잠기는 러프로 무장한 미션힐스와 궁합이 딱 맞아떨어진다. 신지애는 “미션힐스 골프장은 너무 예쁘다. 수영은 못하지만 우승만 한다면 주저없이 연못에 뛰어들겠다.”며 루키 시즌 두 번째, 지난해 브리티시여자오픈에 이은 생애 두 번째 메이저 우승에 욕심을 드러냈다. 신지애는 1, 2라운드에서 세계 1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와 같은 조에 편성됐다. ●美 본토 데뷔 서희경도 눈길 5년 동안 주위에서 맴돌던 우승컵을 찾아오겠다는 각오는 신지애만 보이는 게 아니다. 나비스코는 유독 한국 선수에게만 우승을 쉽게 허락하지 않았다. 딱 한 사람, 박지은만이 정상을 밟아 본 유일한 한국인이다. 수 차례나 메이저대회를 제패했던 명예의 전당 회원 박세리(32)도 나비스코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제 올 시즌 더욱 뜨거워진 ‘젊은피’가 나선다. 지은희(23·휠라코리아)는 1일 현재 그린 적중률에서 캐리 웹(호주)과 함께 공동 3위(77.8%)에 올라 있고, 페어웨이 안착률도 3위(84.7%)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5차례 대회에서 세 차례나 ‘톱10’에 든 상승세에다 퍼트 정확도만 보탤 경우 우승 후보로 손색이 없다. 브라질 교포 안젤라 박(21·LG) 역시 그린적중률과 평균 퍼트수 등에서 안정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터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상금랭킹 2위 자격으로 처음 출전하는 서희경(23·하이트)의 미국 본토 ‘데뷔샷’은 눈여겨볼 대목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J골프 피닉스 LPGA인터내셔널] 지애 산뜻한 출발

    88년생 용띠들이 미국 본토에 상륙, 강력한 ‘코리안 바람’을 일으켰다. 27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파파고골프장(파72·6711야드)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골프 피닉스 LPGA인터내셔널 1라운드에서 무려 8명의 ‘박세리 키즈’가 톱10에 들었다. 리더보드는 온통 코리아로 물들었다. 관심의 대상인 신지애(21·미래에셋)는 초반 몸이 풀리지 않아 전반을 1오버파로 고전했다. 하지만 마지막 3개홀에서 이글 1개를 포함해 4타를 줄이는 무서운 뒷심으로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지은희(23·휠라코리아), 박인비(21·SK텔레콤)와 함께 공동 2위. 21살 동갑내기인 김송희(휠라코리아), 오지영, 안젤라 박(LG전자)과 재미교포 아이린 조(25)도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야말로 88년생 ‘용띠 천하’다. 김인경(21·하나금융)은 강풍에도 불구하고 18번홀(파5) 이글을 비롯해 4언더파 68타를 기록, 단독선두에 나섰다. 타이틀 방어에 나선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는 이븐파를 쳐 박세리(32), 청야니(타이완)와 함께 선두와 4타차 공동 21위에 올랐다. 신지애와 루키시즌 두 번째 대결에 나선 미셸 위(20·나이키골프)는 버디 3개에 보기 4개로 1오버파 73타를 기록, 공동 37위의 다소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슬럼독’, 개봉 2주차 박스오피스 ‘역전 1위’

    ‘슬럼독’, 개봉 2주차 박스오피스 ‘역전 1위’

    개봉 2주차를 맞은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3월 넷째 주 평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개봉 2주차인 지난 26일 전국 2만8445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37만3911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케이트 윈슬렛 주연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는 2만3840명으로 2위, ‘실종’과 ‘푸쉬’는 각각 2만1258명, 1만9701명을 불러모으며 3위와 4위에 랭크됐다. 빈민가 출신의 18세 고아 소년이 어마어마한 상금이 걸린 퀴즈 쇼 최종 라운드에 진출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올해 아카데미 8개 부문 최다 수상을 포함, 각종 국제 영화제에서 90여 개 트로피를 휩쓸었다. 미국에서는 개봉 후 17주 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고 13주 연속 박스오피스 톱10에 머물렀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스카상 휩쓴 ‘슬럼독···’, 개봉 첫주 3위

    오스카상 휩쓴 ‘슬럼독···’, 개봉 첫주 3위

    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등 주요 8개 부문을 석권한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국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에서 3위로 다소 저조한 스코어를 기록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 19일 개봉한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전국 208개 스크린에서 누적관객 7만1,93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이는 아카데미 시상식 최다 수상작으로 주목 받은 것과 미국 개봉 성적에 비하면 기대에 못 미치는 흥행성적이다.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아카데미 8개 부문 최다 수상을 포함, 각종 국제 영화제에서 90여 개 트로피를 휩쓸었다. 미국에서는 해외 평단과 관객의 지지를 받으며 개봉 17주차 동안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데 이어 13주 연속 박스오피스 톱10에 머물며 인기를 누렸다. 빈민가 출신의 18세 고아 소년이 어마어마한 상금이 걸린 퀴즈 쇼 최종 라운드에 진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슬럼독 밀리어네어’와 같은 날 개봉한 다코타 패닝 주연 SF영화 ‘푸시’가 누적관객 9만1,716명으로 1위, 문성근ㆍ추자현 주연 스릴러 ‘실종’이 7만9,769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거원시네마)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스카상 영예 ‘슬럼독’ 예매사이트 1위 등극

    오스카상 영예 ‘슬럼독’ 예매사이트 1위 등극

    美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국내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1위를 휩쓸고 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전미 박스오피스 1위와 전세계 2억 달러 흥행 수입을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해외 흥행과 함께 아카데미 작품상에 힘 입어 국내에서도 흥행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이 영화는 각종 예매사이트 예매율 1위를 석권했다. 18일 오전 11시 맥스무비에 따르면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28.87%라는 예매율로 경쟁작 ‘푸시’와 ‘그랜 토리노’ 등을 따돌리며 1위에 올랐다. 인터파크는 35.10%, 티켓링크는 38.1%의 예매율로 1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의 예매사이트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예매율 1위 기록은 단 160여 개 스크린 만으로 이뤄낸 결과여서 더욱 눈길을 모은다. 이는 주 개봉작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스크린 443개), ‘드래곤볼 에볼루션’(스크린 343개)의 절반도 되지 않는 스크린 수다.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아카데미 8개 부문 최다 수상을 포함, 각종 국제 영화제에서 90여 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빈민가 출신의 18세 고아 소년 자말이 교수, 변호사, 의사도 하기 힘들다는 퀴즈 쇼 최종 라운드 진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퀴즈쇼의 스릴과 정답의 실마리가 되는 삶의 특별한 에피소드, 운명적인 사랑이야기까지 탄탄한 구성으로 잡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미국에서 개봉해 해외 평단과 관객의 지지를 받으며 개봉 17주차 동안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데 이어 13주 연속 박스오피스 톱10에 머물며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19일 국내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빌, 애플 앱스토어 톱10 진입

    게임빌, 애플 앱스토어 톱10 진입

    국산 모바일게임사가 최초로 애플의 미국 앱스토어 톱10에 진입해 관심을 끌고 있다. 게임빌은 10일 자사 모바일게임인 ‘베이스볼 슈퍼스타즈 2009’가 인기 게임 ‘테트리스’를 제치고 전체 게임 가운데 8위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게임빌은 다년간 해외시장에서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온 것이 이 같은 성과로 이어졌다는 자체 분석을 내놓고 있다. 송병준 게임빌 사장은 “경쟁력 있는 타이틀이라면 무한경쟁 환경 속에서도 두각을 보일 수 있다”며 “빠르게 확산중인 애플 앱스토어 등 차세대 스마트폰 시장에서 한국이 빠르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톱10만 하자고 했는데 저도 놀랐어요”

    “톱10 안에만 들자고 생각했는데 저도 놀랐어요.”루키 시즌 개막전 세 번째 대회 만에 6타차 역전승으로 정상에 오른 신지애(21·미래에셋)는 “1, 2라운드 성적이 좋지 않아 우승은 생각지도 못했다.”면서 “욕심을 버리고 경기에 집중한 덕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다음은 LPGA 공식 기자회견 내용.→신인으로 첫 승을 거뒀다. 우승 소감은.-이번 대회 목표는 ‘톱10’이었다. 어제 경기를 잘했고, 오늘도 마음이 편안했다. 우승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처음 4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 나도 놀랐다. 지금 아주 행복하다.→언제 선두로 올라섰는지 알았나.-작년 한국여자오픈 때도 전반을 끝냈을 때 4타차로 뒤지고 있었다. 오늘도 상황이 비슷했다. 경기에 더 집중하려고 생각했다. 15번홀 버디를 잡았을 때 캐서린 헐이 13번홀 더블 보기를 한 것을 알았다. →이번 우승의 의미는.-올 시즌 목표가 신인왕이었는데 그 목표에 다가선 것 같다. 또 타이틀을 방어하는 것도 목표다. 1, 2라운드 때 경기를 잘하지 못했는데 3, 4라운드에서 분위기를 바꿨고 자신감을 되찾았다. →1, 2라운드에서 경기를 잘 못해 화가 나지 않았나.-사실 좀 그랬다. 하지만 이번 대회 목표가 우승이 아니라 톱10에 드는 것이었다. 실수를 했지만 이 때문에 편안하게 경기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가수’ 임창정, 6年 오해와 편견을 깨다(인터뷰)

    ‘가수’ 임창정, 6年 오해와 편견을 깨다(인터뷰)

    “왜... 돌아왔어요?” 반가운 인사 보다 원망이 앞선다. ‘노래는 그만 하겠다’며 떠난지 정확히 6년 만이다. 임창정이 ‘가수’로 돌아왔다. 2003년 ‘소주 한잔’을 마지막으로 가요계를 떠난 그를 볼 수 있는 건 스크린이 유일했다. 성적은 좋았다. 흔히 ‘망해서’ 혹은 ‘돈이 떨어져서’ 돌아온 케이스는 확실히 아니다. 1997년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비트’로 남우조연상 수상하며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한 그는 지난 11년간 17편의 영화를 흥행기키며 신인상, 인기상에 이어 지난해 남자 최우수 연기상까지 거머쥐었다. 가수로서 임창정은 더욱 화려했다. 95년 데뷔 이후 골든디스크 본상 2회, 각 방송사 가요대상 6회, 7년 연속 10대 가수상 등 역대 타 가수와 비교 조차 되지 않는 수치다. 하지만 ‘만능엔터테이너’에게도 그늘은 드리워졌다. ‘가수’와 ‘배우’의 기로에 서게 된 그는 미련없이 ‘배우’를 택했다. 그런 그가 2009년 3월, 대중의 귓가에 노크를 건넨다. ’놓치기 아까운 가수’였으니, 가요계는 반기고 있다. 하지만 그에 앞서, 6년이란 세월이 만든 ‘대중과의 벽’을 허무는 일부터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 [가수 포기] 임창정, ‘한계’를 말하다. - 가수와 배우의 갈림길에서, 왜 배우를 택했나? “100점 가수 될 수 없었다” 솔직히 말하면, 배우가 더 자신 있었습니다. 좋아하는 일과 잘할 수 있는 일의 기로에 서 본 사람은 공감할 수 있을 거예요. 나는 흔히 말하는 ‘타고난 가수’가 아녜요. 가수가 가수로서의 한계를 깨닫게 됐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네요. 소위 ‘노력형 가수’가 뛰어넘을 수 없는 선이 있음을 알게 된 거죠. 이미 태어났을 때부터 99점인 ‘타고난 가수’가 있더라고요. 이들은 노력 1점을 더하면 100점 가수가 될 수 있어요. 누가 있냐고요? 마이클 잭슨, 머라이어 캐리와 국내 가수로는 이승철, 김건모, 나얼, 박정현, 인순이 등…. 이분들은 정말 노래를 살벌하게 잘하죠.(웃음) 엄연히 말해 나는 그 축에 속하는 가수는 아니었어요. 물론 0점은 아니고 80점 정도를 타고 났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98점 이상이 될 수 없는 거죠. ‘가수’는 노래(歌)가 빼어나(秀)야 진정한 가수 잖아요. 마지막 실력 차이는 한계가 있는거죠. 하지만 연기를 달랐어요. 카메라 앞에 서면 진정 숨을 쉬는 것 같았죠. 누군가 그러더군요. ‘임창정, 넌 인생이 연기냐?’하고.(웃음). 카메라 앞에선 울어! 하면 울고, 웃어! 하면 누구보다 행복해졌죠. 그리고 두 가지를 병행하기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굳이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배우 임창정’의 가능성을 바라보고 싶었어요. 대신 100점 배우가 되겠다 마음 먹었죠. ● [가수 회귀] 임창정, 노래하고 싶어 미치다 - 그럼 왜 ‘가수’로 돌아왔나? “거리의, 노래방의 내 노래 그리워” 거창한 이유가 아니라 아주 소소하지만 절실했어요. 무대와 함성 소리가 그리워서가 아녜요. 다만 길거리에서 내 노래가 흘러 나오던 그 때, 노래방에서 미친듯이 마이크를 잡고 부르고 있는데, 옆 방에서 내 노래가 들려올 때… 가슴이 먹먹했죠. 누군가는 내 노래 ‘소주 한잔’을 들으면서 옛 기억의 향수를 느끼지 않을까. 내 목소리로 하여금 누군가의 추억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말 못할 갈증에 혼자 노래방에서 마이크만 부둥켜 안았죠. 어느날 이런 내 모습을 보고 친구 김창렬 씨가 그러더군요. “네 노래를 그리워 하는 이가 분명히 있을꺼다.”라고. 희망을 줬어요. 고심하고 괴로워하다 집 사람을 설득했죠. 반응은 냉정했어요. 남자가 한 입으로 두 말하냐. 대중들에게 신용 없는 사람으로 비춰지는 것 싫다고 딱 끊어 버리더라고요. 1년 이상 설득했어요.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그리고 내 열정을 보이기 위해 ‘집 사람을 위한 곡’들을 만들기 시작했죠. ‘당신을 위한 곡이야.’하고 선물했는데 눈물을 왈칵 쏟았어요. 시큰둥 하던 마음에 대류가 일어났어요. ‘여보, 이곡 다른 사람도 들었으면 좋겠어.’라는 말에 용기를 얻었죠. 실제로 이번 앨범 수록곡 ‘현주에게(아내 김현주씨)’, ‘결혼전야’ 등은 이런 사연을 가지고 있는 곡들이에요. 헤헤, 다행이죠! 더 나이를 먹고 가수로 복귀했으면 트로트 부를 뻔 했잖아요. 너무 행복합니다. ● [가수 목표] 임창정, 또 하나의 기록에 도전 - 6년만에 내놓은 11집 ‘리턴 투 마이 월드’의 목표가 있다면? “타이틀곡 두 곡, 동시 히트” 타이틀 곡이 두 곡(오랜만이야, 원하던 안 원하던)인데, 동시에 10위권 내에 진입해 히트하는 거예요.(웃음) 욕심이 많다고 하시지만 사실 타이틀 곡 선정에 상당한 고민이 있었어요. 기존 ‘임창정표 발라드’를 좋아하시던 분들은 ‘오랜만이야’를 반가워 하실 것 같고요, 현 트렌드를 반영해 제 음악적 변화를 보여주고 싶은 곡은 ‘원하던 안 원하던’ 이에요. 주변분들께 신중하게 모니터를 했는데 두 곡이 1,2위를 오락가락 하더라고요. 결국 두 곡 모두 포기할 수 없었죠. 지난 3집 때 한 음반 내 2곡으로 골든컵을 수상했던 경력이 자신감을 싣어 줬고요. (임창정은 1997년 명반으로 꼽히는 3집으로 KBS ‘가요 톱10’ 에서 한 음반 내 두 곡 ‘그때 또 다시’, ‘결혼해줘’를 모두 5주 연속 1위에 올리며 골든컵 2회의 영광을 안았던 바 있다. 이는 서태지, 김건모, 신승훈도 이뤄내지 못한 기록이다.) 오랜 공백기가 있었던 만큼 노력이 뭍어나는 앨범을 선물해 드리고 싶었어요. 부족한 실력이지만 12곡 중 7곡을 제가 하나하나 만들어 봤고요. 아이돌 가수들이 많다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30-40대 넓은 층까지의 감성을 움직일 수 있는 곡들도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노래를 잘하는 가수가 아니지만 ‘진정성’이 전달되는 가수로 기억됐으면 좋겠어요. 영화에서 보여드렸던 제 연기처럼, 함께 울고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음악을 다시 선보이겠습니다. 가족을 가슴에 품고 돌아온 임창정입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더 따뜻해진 음악을 들려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PGA] 김미현 2R 선두에 1타차 공동 3위

    ´슈퍼 땅콩´ 김미현(32·KTF)이 부활의 기지개를 켰다. 김미현은 6일 싱가포르 타나메라골프장(파72·6547야드)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합계 5언더파 139타로 선두에 1타차 공동 3위. 1라운드 선두인 미국교포 제인 박(23)은 이날도 한 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138타로 폴라 크리머(미국)와 함께 리더보드 맨 위를 지켰다. 2007년 5월 LPGA투어 셈그룹 챔피언십 후 2년 가까이 우승컵을 안지 못했던 김미현은 이날 4언더파를 몰아쳐 출전 선수들 중 가장 기록이 좋았다. 지난해 12월 유도스타 이원희와 결혼한 ‘새색시’ 김미현은 “시댁 식구들이 모두 응원 오셨다.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안젤라 박(21·LG전자)은 4타를 잃어 공동 20위(1언더파 143타)로 주저앉았지만, 유선영(23·휴온스)과 박세리(32) 등 한국계 4명이 톱10에 들었다.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는 이날 1오버파를 쳐 합계 2언더파 142타, 공동 11위로 주춤했다. 신지애는 1오버파를 쳐 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 32위로 밀려났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역대 최고의 비키니 모델은?”…SI 선정 섹시 스타 ‘톱10’

    “역대 최고의 비키니 모델은?”…SI 선정 섹시 스타 ‘톱10’

    세계적인 스포츠지 ‘SI(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최고의 모델을 앞세운 비키니 화보로 유명하다. 그동안 거쳐간 스타만해도 수천 명. 대부분은 수퍼 모델이나 미녀 스포츠 스타다. 빼어난 몸짱들이 커버걸을 장식한 덕에 매호 고정 독자만 6400만명에 이를 정도다. 최근 ‘SI’는 역대 비키니 화보에서 최고의 섹시미를 발산한 모델 10명을 선정했다. 몸매나 포즈 등을 고려해 순위를 꼽았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모델이 대다수고 이외 은퇴한 모델과 운동 선수도 볼 수 있었다. 하나같이 늘씬하고 아름다운 것이 특징. 역대 ‘SI’ 비키니 모델 ‘톱10’을 알아봤다. ◆ 바 라파엘리 브라질 출신의 톱모델 바 라파엘리가 1위에 선정됐다. 라파엘리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강렬한 눈빛으로 많은 팬들의 지지를 얻었다. 커버걸로 등장한 것도 수십차례나 된다. 할리우드 미남배우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으로도 잘 알려진 그녀의 진가가 비키니 화보에서도 드러난 셈이다. ◆ 벤델라 스웨덴 출신의 수퍼모델 벤델라는 2위에 올랐다. 벤델라의 매력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시원한 웃음이다.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비키니 화보에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몸매 역시 세계적인 모델답게 완벽하다. 특히 풍만한 가슴이 인상적이다. 일부 마르기만 한 모델들과는 달리 완벽한 S라인을 뽐낸다. ◆ 베로니카 바레코바 체코 출신의 모델 베로니카 바레코바는 3위다. 바레코바는 전형적인 글래머 스타일 스타로 섹시한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구리빛 피부와 풍만한 가슴이 특징이다. 때문에 비키니와 가장 잘 어울리는 몸매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넘치는 관능미가 ‘SI’와 잘 부합한다. ◆ 브루클린 데커 테니스 스타 앤디 로딕의 여자 친구로 알려진 모델 브루클린 데커는 4위에 랭크됐다. 바비 인형같은 깜찍한 외모와 이와 반대되는 S라인 몸매가 비키니 모델로 적합하다고 평가된다. 실제 데커는 2009년 ‘SI’ 수영복 화보 특집판 모델로 선정돼 새해 첫 화보를 장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나오미 캠벨 ’흑진주’ 나오미 캠벨도 그 명성을 입증했다. ‘SI’선정 비키니 스타 5위에 선정됐다. 흑인 특유의 탄력있는 몸매와 피부가 비키니와 특히 잘 어울린다. 오랜 경력답게 여유롭고 자연스러운 포즈도 수영복을 돋보이게 만든다는 전문가들의 평이다. 팔다리가 길고 가는 여성스런 바디 라인이 특징. ◆ 레이첼 헌터 중견 모델 레이첼 헌터도 6위에 선정됐다. 최근 리얼리티 쇼 프로그램에 집중하고 있지만 여전히 몸매 관리를 잘 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느 모델과는 다른 풍만한 가슴과 성숙한 외모로 원숙한 여인의 미를 풍기고 있다. 특히 비키니를 입을 때 그 몸매가 더 잘 드러난다는 이야기가 많다. ◆ 앤지 에버하트 미국의 영화배우 겸 모델 앤지 에버하트는 7위에 뽑혔다. 에버하트는 비키니를 가장 섹시하게 표현하는 모델로 꼽힌다. 특히 손바닥만한 초미니 끈 비키니를 입을 때는 그 매력이 크게 부각된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허벅지, 굴곡있는 엉덩이와 가슴이 아름답다. ◆ 신디 크로포드 왕년의 톱모델 신디 크로포드도 ‘SI’가 비키니 스타 8위에 선정됐다. 크로프드는 원숙하고 조각같은 외모와 그에 걸맞는 완벽한 몸매로 여전히 명성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모델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한 시대를 풍미한 모델답게 비키니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 아나 비트리즈 세계적인 란제리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유명한 아나 비트리즈도 순위권에 올랐다. 비트리즈는 ‘SI’에서도 란제리를 입은 것 못지 않은 비키니 자태를 뽐내고 있다. 미끈한 피부와 탄력있는 몸매가 특히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굴곡을 돋보이게 하는 포즈도 압권이다. ◆ 안나 쿠르니코바 테니스 스타 안나 쿠르니코바는 비모델로는 유일하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운동선수같지 않은 예쁜 외모와 테니스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가 비키니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실제로 쿠르니코바는 여러 비키니 화보를 촬영하며 모델 못지 않은 자태를 뽐내고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PGA] 역시 오초아, 시즌 개막전 첫승

    ‘골프 여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는 건재했다.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LPGA타일랜드 4라운드가 열린 1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골프장 플랜테이션코스(파72·6477야드). 오초아는 6언더파 66타의 맹타를 휘둘러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자신의 시즌 개막전을 짜릿한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LPGA 통산 25승째. 지난해 말 항공사 최고경영자(CEO)와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은퇴설까지 나돌았지만 오초아는 예년보다 일찍 치른 시즌 데뷔전에서 건재함을 입증했다. 선두 폴라 크리머(미국)에 3타 뒤진 채 출발한 오초아는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8개를 쓸어담는 불꽃타로 우승 후보들을 가볍게 따돌렸다. 크리머는 1타를 잃는 바람에 3위(10언더파 278타)로 밀렸다. 대회 초반 장염으로 입원까지 했던 박희영(22·하나금융)은 7언더파 65타의 ‘데일리 베스트’를 작성하는 괴력을 발휘하며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2위에 오르는 선전을 펼쳤다. 지난해 28개 대회에 출전, 겨우 네 차례만 ‘톱10’ 성적표를 받아드는 등 이렇다 할 성과 없이 ‘루키 시즌’을 보낸 ‘2년차’의 박희영은 올해 두 번째 대회에서 자신의 LPGA 최고 성적(벨마이크로클래식 공동 4위)을 갈아치운 건 물론 ‘링거 투혼’을 펼치는 정신력까지 발휘하며 올 시즌 도약을 기대케 했다. 크리머가 13번홀까지 버디 없이 보기만 3개를 저지르면서 우승 경쟁은 오초아와 박희영으로 좁혀졌다. 선두에 7타나 뒤진 채 마지막 라운드에 나선 박희영은 2, 3번홀 연속 버디에 이어 5번홀에서는 이글을 잡고 8번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는 등 전반에만 5타를 줄였다. 박희영이 10~14번홀 파세이브 행진을 벌이며 잠시 숨을 고르는 동안 오초아도 맹타를 뿜어댔다. 전반에 4타나 줄인 오초아는 후반에도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더 줄여 완승을 거뒀다. 유선영(23·휴온스)이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1위에 올랐고, 신지애(21·미래에셋)는 2타를 줄인 3언더파 285타로 최나연(22·SK텔레콤)과 함께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가장 섹시한 페티쉬 모델 ‘톱10’…”몸매 완벽하지?”

    가장 섹시한 페티쉬 모델 ‘톱10’…”몸매 완벽하지?”

    페티쉬란 성적 환상을 불러일으키는 존재를 의미한다. 남성을 자극하는 섹시한 여성들이 이에 해당한다. 각종 성인 화보를 통해 빼어난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들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의상과 포즈가 페티쉬란 말에 딱 어울린다. 미국을 대표하는 남성 웹진 ‘에스크맨 닷컴’은 최근 설문조사를 벌였다. 주제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패티쉬 모델. 그리고 상위 10명의 순위를 발표했다. 1위부터 10위까지 오른 모델들의 몸매는 기대 이상이었다. 전 세계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 1위, 비앙카 뷰샴프 캐나다 출신 모델 비앙카 뷰샴프가 패티쉬 모델 1위에 선정됐다. 뷰삼프의 강점은 DD컵에 이르는 큰 가슴과 매혹적인 빨간 머리다. 플레이보이 등 유명 남성지를 통해 란제리와 망사 의상 등을 선보이며 그 가치를 인정받은 셈. 157cm로 키는 작지만 35DD-25-35라는 완벽한 신체 사이즈로 이마저 극복할 수 있었다. ◆ 2위, 다렌지아 유명 글래머 모델 다렌지아는 2위를 차지했다. 다렌지아는 가장 모던한 마스크의 섹시 모델로 평가 받는다. 특히 망사 스타킹과 레이스 달린 란제리가 잘 어울린다. 검은 머리와 그에 대비되는 뽀얀 피부, 빼어난 각선미와 D컵에 이르는 큰 가슴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 3위, 디타 본 티즈 누드 퍼포머 디타 본 티즈는 3위에 선정됐다. 눈부시게 흰 피부와 윤기나는 검은 머리칼, 눈 밑의 점, 붉은 립스틱으로 대변되는 관능적인 이미지가 지지의 이유다. 각종 행사에서 누드 퍼포먼스를 열거나 란제리, 토플리스 등 여러 영역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성적 환상을 극대화 시켰다. ◆ 4위, 크리스틴 돌체 미국 출신의 섹시 모델 크리스틴 돌체는 4위에 올랐다. 돌체는 하드코어 누드로 유명하다. 포즈나 의상이 거칠기 그지 없다. 때문에 인기가 높다. 이런 유명세는 개인 홈페이지에서도 나타난다. 미국 사이트 마이 스페이스에서 돌체의 개인 홈피는 방문자가 톱3 안에 들 정도다. ◆ 5위, 앙실라 틸리아 5위는 독일 모델 앙실라 틸리아다. 귀여운 외모와 환한 미소, 이에 맞지 않는 풍만한 엉덩이와 가슴이 특징인 모델이다. 가터 벨트나 망사 스타킹을 즐겨한다. 틸리아가 모델로 나서는 플레이보이지 독일판을 매번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글래머 스타라는 평가다. ◆ 6위, 애슐리 르네 미국을 대표하는 섹시 모델 애슐리 르네는 6위를 차지했다. 원숙한 외모와 완벽한 s라인 몸매가 전형적인 글래머 스타일이라는 점이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온 원동력이다. 34D-25-34라는 신체 사이즈가 놀랍다. 풍만한 사이즈에도 불구 47kg밖에 나가지 않는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한 점이다. ◆ 7위, 수잔 웨이랜드 독일 출신의 모델 수잔 웨이랜드는 7위에 선정됐다. 눈부신 금발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바비 인형이라는 찬사를 듣는 유명인이다. 웨이랜드는 E컵의 큰 가슴을 지녔다. 어떤 포즈를 지어도 가슴이 먼저 눈에 띌 정도다. 남성들의 판타지를 자극하는 모델임에 틀림없다. ◆ 8위, 쟈스민 싱클레어 영국 모델 쟈스민 싱클레어가 8위에 올랐다. 싱클레어는 남성지 ‘주’, ‘로디드’, ‘너츠’ 등을 넘나드는 최고의 글래머 스타다.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큰 가슴이 특징이다. 32D-23-33이라는 완벽한 사이즈와 매혹적인 금발머리가 아름답다. 소녀같은 외모와 대비되는 몸매가 아름답다. ◆ 9위, 사라 코저 미국 리얼리티 TV스타이자 섹시 모델인 사라 코저가 9위다. 태닝된 구리빛 피부와 금발머리 탄탄한 피부가 압권이다. 주로 비키니 모델로 나서 그녀만의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외모는 귀여운데 반해 가슴은 풍만한 것도 또 하나의 매력. 누구나 꿈꿔온 청순한 이미지다. ◆ 10위, 카타제나 영국 출신의 글래머 스타 카타제나가 마지막 10위를 차지했다. 카타제나의 특징은 완벽한 콜라병 몸매라는 사실. 34D컵의 큰 가슴과 22인치 밖에 되지 않는 잘록한 허리가 상상 속에만 존재하던 S라인이다. 풍만하고 미끈한 엉덩이와 허벅지도 빼놓을 수 없는 그녀만의 매력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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