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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드맨 영화 속 엠마스톤 김치 비하 발언 논란

    버드맨 영화 속 엠마스톤 김치 비하 발언 논란

    ‘버드맨 영화’ ‘엠마스톤’ 영화 ‘버드맨’에 출연한 엠마스톤의 극중 대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엠마스톤은 극에서 “꽃에서 전부 X 같은 김치 냄새가 난다”(It‘s all smells like fucking kimchi)고 말한다. 네티즌 사이에서 이 대사가 ‘한국 비하 발언’이라는 의견과 ‘예술일 뿐’이라는 의견으로 엇갈리고 있다.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을 거머쥔 영화 ‘버드맨’은 멕시코 출신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작품이다. 이 영화는 한때 톱스타였던 할리우드 배우 리건 톰슨이 꿈과 명성을 되찾고자 브로드웨이 무대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한국에서는 다음달 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버드맨 영화 속 엠마스톤 “꽃에서 X같은 김치 냄새가 난다” 논란

    버드맨 영화 속 엠마스톤 “꽃에서 X같은 김치 냄새가 난다” 논란

    ‘버드맨 영화’ ‘엠마스톤’ 영화 ‘버드맨’에 출연한 엠마스톤의 극중 대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엠마스톤은 극에서 “꽃에서 전부 X 같은 김치 냄새가 난다”(It‘s all smells like fucking kimchi)고 말한다. 네티즌 사이에서 이 대사가 ‘한국 비하 발언’이라는 의견과 ‘예술일 뿐’이라는 의견으로 엇갈리고 있다.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을 거머쥔 영화 ‘버드맨’은 멕시코 출신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작품이다. 이 영화는 한때 톱스타였던 할리우드 배우 리건 톰슨이 꿈과 명성을 되찾고자 브로드웨이 무대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한국에서는 다음달 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영화 버드맨 작품상..에디 레드메인-줄리안 무어 남우주연상-여우주연상 영예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영화 버드맨 작품상..에디 레드메인-줄리안 무어 남우주연상-여우주연상 영예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영화 버드맨 작품상..에디 레드메인-줄리안 무어 남우주연상-여우주연상 영예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버드맨, 에디 레드메인, 줄리안 무어’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버드맨’이 작품상, 감독상 등 4관왕을 차지했다. 멕시코 출신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영화 ‘버드맨’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7회 아카데미 영화상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 등 주요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에 빛나는 ‘버드맨’은 슈퍼 히어로 ‘버드맨’으로 톱스타의 인기를 누렸던 할리우드 배우 리건 톰슨(마이클 키튼)이 꿈과 명성을 되찾고자 브로드웨이 무대에 도전하는 내용이다. 국내에서는 3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남녀주연상은 에디 레드메인(사랑에 대한 모든 것)과 줄리안 무어(스틸 앨리스)에게 돌아갔다. 에디 레드메인은 루게릭병에 걸린 스티븐 호킹 박사 역을, 줄리안 무어는 알츠하이머에 걸린 여교수 역을 열연했다. 줄리안 무어는 생애 첫 오스카 트로피를 쥐었다. 남우조연상은 J.K.시몬스(위플래쉬)에게, 여우조연상은 패트리샤 아퀘트(보이후드)에게 돌아갔다. 장편 애니메이션상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가 받았다. 디즈니는 이번 수상으로 오스카 트로피를 한 개 더 추가해 총 10개의 트로피를 보유하게 됐다. 외국어영화상은 폴란드 출신 파벨 포리코브스키 감독의 ‘이다’가 차지했다. 국내에서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박을 터뜨린 ‘인터스텔라’는 시각효과상을 받는데 그쳤다. ◈ 제87회 아카데미 수상자·수상작 명단 ▲ 작품상 = 버드맨(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 감독상 =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버드맨) ▲ 남우주연상 = 에디 레드메인(사랑에 대한 모든 것) ▲ 여우주연상 = 줄리안 무어(스틸 앨리스) ▲ 각본상 = 버드맨(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 각색상 = 이미테이션 게임 ▲ 남우조연상 = J.K.시몬스(위플래쉬) ▲ 여우조연상 = 패트리샤 아퀘트(보이후드) ▲ 촬영상 = 버드맨 ▲ 편집상 = 위플래쉬 ▲ 미술상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의상상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분장상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음악상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시각효과상 = 인터스텔라 ▲ 주제가상 = 셀마(글로리) ▲ 음향효과상 = 위플래쉬 ▲ 음향편집상 = 아메리칸 스나이퍼 ▲ 외국어영화상 = 이다(파벨 포리코브스키) ▲ 장편 애니메이션상 = 빅 히어로 ▲ 단편 애니메이션상 = 피스트 ▲ 단편 영화상 = 더 폰 콜 ▲ 장편 다큐멘터리상 = 시티즌포 ▲ 단편 다큐멘터리상 = 크리시스 핫라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잊혀진 할리우드 톱스타 브로드웨이서 다시 날까

    잊혀진 할리우드 톱스타 브로드웨이서 다시 날까

    왕년의 할리우드 스타 리건 톰슨(마이클 키튼)은 막다른 곳에 몰려 있다. 슈퍼 히어로인 ‘버드맨’ 시리즈 영화로 쌓았던 십수년 전 과거의 명성과 대중의 관심은 옛이야기다. 화려함을 되찾고자 하는 욕망은 그를 더욱 절박하게 만든다. 절치부심하며 그가 준비하는 것은 연극 무대다. 브로드웨이 연극을 발판 삼아 잊혀진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확인하고자 한다. 물론 멀어져간 인기, 명성, 부를 되찾고자 하는 세속적 욕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연기자의 길을 선택했던 아련한 초심을 되찾고 싶은 마음도 그를 더욱 채찍질한다. 현실이 녹록할 리가 없다. 하이에나 같은 연극 비평가들이 있고, 이미 연극판에 자리 잡은 터줏대감이 있다. 늘 불안하기만 한 삶은 이런 이들과의 갈등만으로도 벅차다. 여기에 홀로 있는 시간이면 자신이 한때 대단한 배우였다는 자의식이 똬리 틀고 있다가 슬그머니 고개를 치민다. 하늘을 날 수도 있고, 주변 물건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슈퍼 히어로의 초능력을 부여해주면서 비루한 현실을 박차고 나오라고 유혹한다. 이제 그의 선택의 폭은 그리 넓지 않다. 영화 ‘버드맨’은 20여년 전 팀 버튼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로 절정의 인기를 누리다가 최근 별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던 마이클 키튼의 실제 삶을 닮았다. 톰슨은 팬들의 환호성을 갈망하면서도 정작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시스템(SNS)은 외면한다. 젊은 애인이 임신 소식을 전하자 슬그머니 말꼬리를 흐려 겁쟁이라는 비난을 자초한다. 브로드웨이에서 인정받는 스타급 배우 마이크 샤이너(에드워드 노튼)는 가짜가 아니라 진짜를 추구해야 한다고 지청구를 늘어놓으며 쇠락한 왕년의 할리우드 스타와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기싸움을 벌인다. 무대 위에서 진짜 술을 마시고, 연극 무대의 침대 위에서 여배우에게 추근대는 등 괴팍한 짓도 서슴지 않는다. 할리우드의 상업성에서 비껴 서있다는 자부심과 우월감이자 무비스타들이 누리는 인기와 명예에 대한 깊은 곳의 질투심이다. 영화는 영화, 연극 등 연기예술가의 삶을 담은 ‘메타 연기예술’이다. 또한 할리우드 상업 영화에 대한 연극 무대의 신랄한 비판이자 생살여탈권을 쥔 판관 쯤으로 행세하는 비평가들에 대한 창작자, 연기자들의 통쾌한 반란이다. 마지막 대목에서 그는 분장실로 찾아온 헤어진 아내에게 조심스럽게 고백한다. “누군가 자꾸 나에게 말을 걸어.” 뜨거운 키스를 나눈 뒤임에도, 혹은 그 뒤이기에 대답은 더욱 매몰차다. “지금 그 말, 못 들은 걸로 할게.” 선택은 명확해졌다. 모든 것을 깨달은 듯한 표정으로 마지막 무대로 향한다. 무대 위에서 “내가 왜 사랑을 구걸해야 하지?”라고 중얼거린다. 톰슨은 샤이너 앞에서 보란 듯이 탕, 한 방의 진짜 총을 스스로 쏘고 쓰러진다. 관객들은 기립박수로 환호하고, 독설의 평론가는 퇴장하고, 샤이너는 당황한다. 그리고 영화는 다시 이어진다. 영화 형식은 특히나 놀랍다. 컷의 분리가 없는 롱테이크다. 알레한드로 이냐리투 감독은 거의 대부분 영화 분량을 한 컷으로 담아내기 위해 모든 촬영의 청사진을 미리 만들고, 카메라를 마치 하나의 배우처럼 적재적소에 배치해 리허설을 진행했다. 뉴욕 브로드웨이 42번가와 타임스퀘어를 마치 하나의 거대한 연극무대인 듯 넓게 써나간다. 배우의 움직임을 따라서 무대가 바뀌고, 바뀐 무대에 새로운 배우가 등장하고, 공간의 제약이 있을 때는 현란하면서도 신비로운 카메라 워킹으로 화면의 연속성을 끊어지지 않게 이어간다. 이냐리투 감독은 “시간과 공간의 분리가 영화의 본질이라 생각하고 늘 그렇게 작업해왔는데, 이번 작품에서 이것을 형식적으로 구현하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영화는 오는 23일(한국시간) 열리는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 9개 부문 후보로 올랐다. 감독의 실험적 시도와 웅숭깊은 내용의 완결성은 이미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할 수 있겠다. 3월 5일 개봉. 청소년 관람불가.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버드맨’, 아카데미 작품상·감독상 등 4관왕과 함께 날다

    멕시코 출신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영화 ‘버드맨’이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 등을 차지하며 4관왕에 올랐다. ’버드맨’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배우 닐 패트릭 해리스의 사회로 열린 제87회 아카데미 영화상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을 받았다. 9개 후보로 최다 부문에 올랐었다. ’버드맨’은 슈퍼 히어로 ‘버드맨’으로 톱스타의 인기를 누렸던 할리우드 배우 리건 톰슨(마이클 키튼)이 꿈과 명성을 되찾기 위해 브로드웨이 무대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았다. 앞서 미국감독조합상과 미국배우조합상에서도 각각 감독상과 작품상을 탔다. ’버드맨’과 작품상·감독상을 놓고 경합을 벌였던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보이후드’는 여우조연상(패트리샤 아퀘트)을 수상했다. ’버드맨’과 함께 최다 부문 후보에 올랐던 웨스 앤더스 감독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미술상과 의상상, 분장상, 음악상 등 4개 부문을 휩쓸었다. 남녀주연상은 에디 레드메인(사랑에 대한 모든 것)과 줄리안 무어(스틸 앨리스)에게 돌아갔다. 에디 레드메인은 루게릭병에 걸린 스티븐 호킹 박사 역을, 줄리안 무어는 알츠하이머에 걸린 여교수 역을 열연했다. 줄리안 무어는 생애 첫 오스카 트로피를 쥐었다. 남우조연상은 J.K.시몬스(위플래쉬)에게, 여우조연상은 패트리샤 아퀘트(보이후드)에게 돌아갔다. 장편 애니메이션상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가 받았다. 디즈니는 이번 수상으로 오스카 트로피를 한 개 더 추가해 총 10개의 트로피를 보유하게 됐다. 외국어영화상은 폴란드 출신 파벨 포리코브스키 감독의 ‘이다’가 차지했다.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무차별적인 개인정보 수집을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 전 요원의 이야기를 담은 ‘시티즌포’는 장편다큐멘터리상을 받았다. 국내에서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박을 터뜨린 ‘인터스텔라’는 시각효과상을 받는데 그쳤다. 미국 최대의 영화 축제답게 기념 공연도 풍성했다. 팝스타 레이디 가가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1965)의 50년을 기념해 헌정 공연을 펼쳤다. 주제가상을 받은 ‘셀마’의 ‘글로리’를 존 레전드가 불렀다. ‘로스트 스타즈’(비긴 어게인), ‘에브리싱 이즈 어썸’(레고무비), ‘그레이트풀’(블랙버드) 등의 노래도 흘렀다. 제87회 아카데미 수상자·수상작 명단 ▲ 작품상 = 버드맨(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 감독상 =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버드맨) ▲ 남우주연상 = 에디 레드메인(사랑에 대한 모든 것) ▲ 여우주연상 = 줄리안 무어(스틸 앨리스) ▲ 각본상 = 버드맨(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 각색상 = 이미테이션 게임 ▲ 남우조연상 = J.K.시몬스(위플래쉬) ▲ 여우조연상 = 패트리샤 아퀘트(보이후드) ▲ 촬영상 = 버드맨 ▲ 편집상 = 위플래쉬 ▲ 미술상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의상상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분장상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음악상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시각효과상 = 인터스텔라 ▲ 주제가상 = 셀마(글로리) ▲ 음향효과상 = 위플래쉬 ▲ 음향편집상 = 아메리칸 스나이퍼 ▲ 외국어영화상 = 이다(파벨 포리코브스키) ▲ 장편 애니메이션상 = 빅 히어로 ▲ 단편 애니메이션상 = 피스트 ▲ 단편 영화상 = 더 폰 콜 ▲ 장편 다큐멘터리상 = 시티즌포 ▲ 단편 다큐멘터리상 = 크리시스 핫라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버드맨’, 아카데미 작품상·감독상 등 4관왕과 함께 날다

    멕시코 출신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영화 ‘버드맨’이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 등을 차지하며 4관왕에 올랐다. ’버드맨’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배우 닐 패트릭 해리스의 사회로 열린 제87회 아카데미 영화상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을 받았다. 9개 후보로 최다 부문에 올랐었다. ’버드맨’은 슈퍼 히어로 ‘버드맨’으로 톱스타의 인기를 누렸던 할리우드 배우 리건 톰슨(마이클 키튼)이 꿈과 명성을 되찾기 위해 브로드웨이 무대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았다. 앞서 미국감독조합상과 미국배우조합상에서도 각각 감독상과 작품상을 탔다. ’버드맨’과 작품상·감독상을 놓고 경합을 벌였던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보이후드’는 여우조연상(패트리샤 아퀘트)을 수상했다. ’버드맨’과 함께 최다 부문 후보에 올랐던 웨스 앤더스 감독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미술상과 의상상, 분장상, 음악상 등 4개 부문을 휩쓸었다. 남녀주연상은 에디 레드메인(사랑에 대한 모든 것)과 줄리안 무어(스틸 앨리스)에게 돌아갔다. 에디 레드메인은 루게릭병에 걸린 스티븐 호킹 박사 역을, 줄리안 무어는 알츠하이머에 걸린 여교수 역을 열연했다. 줄리안 무어는 생애 첫 오스카 트로피를 쥐었다. 남우조연상은 J.K.시몬스(위플래쉬)에게, 여우조연상은 패트리샤 아퀘트(보이후드)에게 돌아갔다. 장편 애니메이션상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가 받았다. 디즈니는 이번 수상으로 오스카 트로피를 한 개 더 추가해 총 10개의 트로피를 보유하게 됐다. 외국어영화상은 폴란드 출신 파벨 포리코브스키 감독의 ‘이다’가 차지했다.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무차별적인 개인정보 수집을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 전 요원의 이야기를 담은 ‘시티즌포’는 장편다큐멘터리상을 받았다. 국내에서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박을 터뜨린 ‘인터스텔라’는 시각효과상을 받는데 그쳤다. 미국 최대의 영화 축제답게 기념 공연도 풍성했다. 팝스타 레이디 가가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1965)의 50년을 기념해 헌정 공연을 펼쳤다. 주제가상을 받은 ‘셀마’의 ‘글로리’를 존 레전드가 불렀다. ‘로스트 스타즈’(비긴 어게인), ‘에브리싱 이즈 어썸’(레고무비), ‘그레이트풀’(블랙버드) 등의 노래도 흘렀다. 제87회 아카데미 수상자·수상작 명단 ▲ 작품상 = 버드맨(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 감독상 =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버드맨) ▲ 남우주연상 = 에디 레드메인(사랑에 대한 모든 것) ▲ 여우주연상 = 줄리안 무어(스틸 앨리스) ▲ 각본상 = 버드맨(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 각색상 = 이미테이션 게임 ▲ 남우조연상 = J.K.시몬스(위플래쉬) ▲ 여우조연상 = 패트리샤 아퀘트(보이후드) ▲ 촬영상 = 버드맨 ▲ 편집상 = 위플래쉬 ▲ 미술상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의상상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분장상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음악상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시각효과상 = 인터스텔라 ▲ 주제가상 = 셀마(글로리) ▲ 음향효과상 = 위플래쉬 ▲ 음향편집상 = 아메리칸 스나이퍼 ▲ 외국어영화상 = 이다(파벨 포리코브스키) ▲ 장편 애니메이션상 = 빅 히어로 ▲ 단편 애니메이션상 = 피스트 ▲ 단편 영화상 = 더 폰 콜 ▲ 장편 다큐멘터리상 = 시티즌포 ▲ 단편 다큐멘터리상 = 크리시스 핫라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영화 ‘버드맨’ 작품상 등 4관왕..남우주연상-여우주연상은?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영화 ‘버드맨’ 작품상 등 4관왕..남우주연상-여우주연상은?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버드맨’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버드맨’이 작품상, 감독상 등 4관왕을 차지했다. 멕시코 출신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영화 ‘버드맨’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7회 아카데미 영화상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 등 주요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에 빛나는 ‘버드맨’은 슈퍼 히어로 ‘버드맨’으로 톱스타의 인기를 누렸던 할리우드 배우 리건 톰슨(마이클 키튼)이 꿈과 명성을 되찾고자 브로드웨이 무대에 도전하는 내용이다. 국내에서는 3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남녀주연상은 에디 레드메인(사랑에 대한 모든 것)과 줄리안 무어(스틸 앨리스)에게 돌아갔다. 에디 레드메인은 루게릭병에 걸린 스티븐 호킹 박사 역을, 줄리안 무어는 알츠하이머에 걸린 여교수 역을 열연했다. 줄리안 무어는 생애 첫 오스카 트로피를 쥐었다. 남우조연상은 J.K.시몬스(위플래쉬)에게, 여우조연상은 패트리샤 아퀘트(보이후드)에게 돌아갔다. 장편 애니메이션상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가 받았다. 디즈니는 이번 수상으로 오스카 트로피를 한 개 더 추가해 총 10개의 트로피를 보유하게 됐다. 외국어영화상은 폴란드 출신 파벨 포리코브스키 감독의 ‘이다’가 차지했다. 국내에서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박을 터뜨린 ‘인터스텔라’는 시각효과상을 받는데 그쳤다. ◈ 제87회 아카데미 수상자·수상작 명단 ▲ 작품상 = 버드맨(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 감독상 =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버드맨) ▲ 남우주연상 = 에디 레드메인(사랑에 대한 모든 것) ▲ 여우주연상 = 줄리안 무어(스틸 앨리스) ▲ 각본상 = 버드맨(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 각색상 = 이미테이션 게임 ▲ 남우조연상 = J.K.시몬스(위플래쉬) ▲ 여우조연상 = 패트리샤 아퀘트(보이후드) ▲ 촬영상 = 버드맨 ▲ 편집상 = 위플래쉬 ▲ 미술상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의상상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분장상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음악상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시각효과상 = 인터스텔라 ▲ 주제가상 = 셀마(글로리) ▲ 음향효과상 = 위플래쉬 ▲ 음향편집상 = 아메리칸 스나이퍼 ▲ 외국어영화상 = 이다(파벨 포리코브스키) ▲ 장편 애니메이션상 = 빅 히어로 ▲ 단편 애니메이션상 = 피스트 ▲ 단편 영화상 = 더 폰 콜 ▲ 장편 다큐멘터리상 = 시티즌포 ▲ 단편 다큐멘터리상 = 크리시스 핫라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은 영화 ‘버드맨’ 국내 개봉은 언제?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은 영화 ‘버드맨’ 국내 개봉은 언제?

    멕시코 출신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영화 ‘버드맨’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7회 아카데미 영화상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 등 주요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에 빛나는 ‘버드맨’은 슈퍼 히어로 ‘버드맨’으로 톱스타의 인기를 누렸던 할리우드 배우 리건 톰슨(마이클 키튼)이 꿈과 명성을 되찾고자 브로드웨이 무대에 도전하는 내용이다. 국내에서는 3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남녀주연상은 에디 레드메인(사랑에 대한 모든 것)과 줄리안 무어(스틸 앨리스)에게 돌아갔다. 에디 레드메인은 루게릭병에 걸린 스티븐 호킹 박사 역을, 줄리안 무어는 알츠하이머에 걸린 여교수 역을 열연했다. 줄리안 무어는 생애 첫 오스카 트로피를 쥐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이클 키튼·엠마 스톤 출연作 ‘버드맨’ 메인 예고편

    마이클 키튼·엠마 스톤 출연作 ‘버드맨’ 메인 예고편

    2014년 최고의 영화를 선정하는 제87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9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린 영화 ‘버드맨’이 오는 3월 국내에 개봉한다. 영화 ‘버드맨’은 슈퍼히어로 ‘버드맨’으로 할리우드 톱스타로서의 인기를 누렸던 배우가 예전의 꿈과 명성을 되찾기 위해 브로드웨이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드라마다. 이미 2015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을 통해 남우주연상과 각본상을 수상한 ‘버드맨’은 오는 22일 열리는 제87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9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입증했다. 이 가운데 영화의 수입과 배급을 맡은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측은 영화의 궁금증을 덜어줄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리건 톰슨(마이클 키튼)의 공중 부양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후 성공적인 브로드웨이 무대를 향해 도전하는 그의 앞에 나타나는 많은 이들을 통해, 그의 도전이 녹록치 않음을 예상케 한다. 이어 리건 톰슨이 뉴욕의 타임스퀘어 광장을 속옷 차림으로 헤매는 장면을 통해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그의 도전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영화 ‘버드맨’은 ‘21그램’과 ‘바벨’, ‘비우티풀’ 등을 연출한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팀 버튼 감독의 ‘베트맨’으로 알려진 연기파 배우 마이클 키튼과 ‘파이트 클럽’, ‘인크레더블 헐크’ 등에서 매력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 에드워드 노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엠마 스톤, ‘킹콩’의 나오미 왓츠 등이 주연을 맡아 명품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3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청소년 관람 불가. 사진·영상=이십세기폭스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이세은 결혼, 현빈과 수영장에서 비키니만 입고..‘현빈 신인시절 호흡’

    이세은 결혼, 현빈과 수영장에서 비키니만 입고..‘현빈 신인시절 호흡’

    ‘이세은 결혼’ 배우 이세은이 오는 3월 웨딩마치를 울린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와 현빈과의 인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에 출연한 이세은은 “현빈은 드라마 ‘보디가드’에서 내 스토커로 출연했고, 공유는 단막극에 같이 출연했다”라며 “강지환은 첫 주연작을 나와 같이 했다”라며 톱스타들과의 인연을 밝힌 적 있다. 이세은의 말대로 현빈은 11년 전인 2003년 KBS 주말드라마 ‘보디가드’에서 단역으로 출연해 수영복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현빈은 극 중 톱 모델로 출연했던 이세은 스토커로 출연해 짧은 분량에도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당시에도 근육질 몸매와 잘생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세은 소속사인 GG엔터테인먼트는 26일 “이세은 씨가 3월 6일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됐다”면서 “상대는 금융업에 종사하는 3살 연하의 순수하고 건실한 청년”이라고 밝혔다. 예식은 신랑과 양가 친지들을 배려해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세은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세은 결혼..현빈과의 인연, 어머” “이세은 결혼..과거 현빈과의 인연 대박이네” “이세은 결혼..행복하세요” “이세은 결혼..현빈 몸짱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세은 결혼)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세은 결혼, 현빈과 드라마 출연 모습 화제

    이세은 결혼, 현빈과 드라마 출연 모습 화제

    ‘이세은 결혼’ 배우 이세은이 오는 3월 웨딩마치를 울린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와 현빈과의 인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에 출연한 이세은은 “현빈은 드라마 ‘보디가드’에서 내 스토커로 출연했고, 공유는 단막극에 같이 출연했다”라며 “강지환은 첫 주연작을 나와 같이 했다”라며 톱스타들과의 인연을 밝힌 적 있다. 이세은의 말대로 현빈은 11년 전인 2003년 KBS 주말드라마 ‘보디가드’에서 단역으로 출연해 수영복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세은 결혼, 과거 현빈과의 인연..왜?

    이세은 결혼, 과거 현빈과의 인연..왜?

    ‘이세은 결혼’ 배우 이세은이 오는 3월 웨딩마치를 울린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와 현빈과의 인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에 출연한 이세은은 “현빈은 드라마 ‘보디가드’에서 내 스토커로 출연했고, 공유는 단막극에 같이 출연했다”라며 “강지환은 첫 주연작을 나와 같이 했다”라며 톱스타들과의 인연을 밝힌 적 있다.이세은의 말대로 현빈은 11년 전인 2003년 KBS 주말드라마 ‘보디가드’에서 단역으로 출연해 수영복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세은 결혼, 현빈 신인 때 함께한 드라마는?

    이세은 결혼, 현빈 신인 때 함께한 드라마는?

    ‘이세은 결혼’ 배우 이세은이 오는 3월 웨딩마치를 울린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와 현빈과의 인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에 출연한 이세은은 “현빈은 드라마 ‘보디가드’에서 내 스토커로 출연했고, 공유는 단막극에 같이 출연했다”라며 “강지환은 첫 주연작을 나와 같이 했다”라며 톱스타들과의 인연을 밝힌 적 있다. 이세은의 말대로 현빈은 11년 전인 2003년 KBS 주말드라마 ‘보디가드’에서 단역으로 출연해 수영복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은주 기자의 컬처K] 사라진 20대 배우 ‘티켓파워’ 되살아나나

    [이은주 기자의 컬처K] 사라진 20대 배우 ‘티켓파워’ 되살아나나

    한동안 스크린은 20대 배우들의 ‘무덤’이었다. TV 드라마에서 얻은 인기를 등에 업고 영화판에 쉽게 진출했다가 쓴맛만 보고 돌아가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덕분에 최근 몇 년간 한국 영화계에서 최민식, 황정민, 류승룡 등 40~50대 배우들의 전성기가 계속됐다. 특히 드라마를 중시하는 한국 관객의 특성상 중장년층 배우에 대한 신뢰의 벽은 더욱 높았다. 그런 영화판에 최근 다른 조짐이 보이고 있다. 사라진 것 같았던 20대 배우들이 되살아나는 분위기다. 대선배들과의 경쟁에서 만만찮은 티켓 파워를 과시하기도 한다. 지난 연말 개봉한 김우빈 주연의 영화 ‘기술자들’은 ‘국제시장’의 흥행 돌풍 속에서도 256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대선배인 한석규, 고수 주연의 ‘상의원’을 멀찌감치 따돌리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이후 IPTV, VOD 등 부가 판권 수익까지 합하면 짭짤한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우빈의 스타성을 활용해 보통 2주인 무대 인사를 3주로 늘리고 10~20대 관객층을 집중 공략한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다”고 귀띔했다. 새해 극장가에도 20대 배우들의 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이승기, 문채원 주연의 ‘오늘의 연애’가 같은 날 개봉한 하정우, 하지원 주연의 ‘허삼관’을 제치는 이변을 낳은 것. 당초 이 영화는 요즘 유행하는 부성애 코드에다 하정우의 연출작으로 기대를 모은 ‘허삼관’에 비해 약체로 평가됐으나 누적 관객 150만명을 돌파했다. ‘오늘의 연애’의 제작사인 팝콘필름의 심영 대표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영화 속에서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젊은 관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 틈새시장을 노린 것이 통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류스타 이민호의 첫 주연작으로 주목받은 ‘강남 1970’도 개봉 5일 만에 100만명이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했다.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한계가 있지만 웬만한 아이돌 못지않은 이민호의 국내외 팬덤을 공략했다. 개봉 전 지방 유료시사, 각종 로드쇼, 레드카펫 등으로 배우의 노출을 최대한 확대했고 개봉 전날 이례적으로 해외 미디어와 팬들을 초청하는 글로벌 프리미어까지 열었다. 배급사인 쇼박스 관계자는 “한국 영화 관객이 1억명을 돌파해 전반적인 시장 상황이 좋아진 여건에서 20대 배우들의 티켓 파워도 동반 상승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물론 이 같은 추세의 이면에는 20대 배우들이 영화 출연에 있어 신중한 선택을 하고 있는 것도 한몫하고 있다. 이들은 ‘드라마는 대중성, 영화는 작품성’이라는 꼼꼼한 전략을 세워 스크린에 도전한다. 이승기는 데뷔 12년 만에, 이민호도 데뷔 10년 만에 스크린에 도전했다. 이들의 티켓 파워가 입증되면서 올해 극장가에는 20대 배우들을 주연으로 한 작품이 대거 쏟아질 전망이다. 김우빈은 오는 3월 개봉 예정인 영화 ‘스물’로 다시 관객들을 찾아오고 유승호는 군에서 제대하자마자 영화 ‘조선 마술사’ 주연에 캐스팅됐다. 다작을 하는 20대 배우들도 늘었다. 유아인은 영화 ‘베테랑’과 ‘사도’에 각각 출연하며, 최근 드라마 ‘미생’에 출연했던 강하늘은 영화 ‘쎄시봉’ ‘스물’ ‘순수의 시대’ 등 올해 개봉작만 3편이다. 한 톱스타의 매니지먼트사 본부장은 “드라마는 실패해도 배우는 남는다. 하지만 영화는 흥행에 실패하면 상당 기간 시나리오가 뚝 끊기는 등 배우에게 타격이 크다”면서 “특히 군 입대를 앞둔 20대 스타의 경우 영화 출연에 더욱 신중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rin@seoul.co.kr
  • 이세은 결혼, 과거 현빈과 드라마 출연..폭소

    이세은 결혼, 과거 현빈과 드라마 출연..폭소

    ‘이세은 결혼’ 배우 이세은이 오는 3월 웨딩마치를 울린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와 현빈과의 인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에 출연한 이세은은 “현빈은 드라마 ‘보디가드’에서 내 스토커로 출연했고, 공유는 단막극에 같이 출연했다”라며 “강지환은 첫 주연작을 나와 같이 했다”라며 톱스타들과의 인연을 밝힌 적 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미란다 커의 진짜 몸매? 란제리 화보 공개

    미란다 커의 진짜 몸매? 란제리 화보 공개

    미란다 커가 오랜만에 란제리 화보를 공개해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미란다 커는 최근 자신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는 란제리 브랜드의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세계 최고의 럭셔리 란제리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유명세를 얻은 만큼, 그녀의 이번 화보는 과거의 전성기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미란다 커가 이번 화보에서 입은 속옷은 레이스와 화려한 컬러가 특징인 ‘빅토리아 시크릿’과 달리, 무늬가 없는 단색의 디자인이어서 그녀의 탄탄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블랙 앤 화이트의 모노톤 속옷을 살짝 노출한 화보는 풋풋했던 20대 때의 란제리 화보와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을 자랑한다. 다양한 브랜드에서 모델로서 활약하는 미란다 커는 최근 한 스포츠 의류 브랜드의 화보에서도 무보정 몸매를 뽐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미란다 커는 어떤 각도에서도 군살을 드러내지 않는 탄탄한 무보정 몸매로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한편 미란다 커는 영국 출신 배우이자 전 남편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아들 플린을 두고 있으며, 호주와 미국 등 백만장자를 비롯해 저스틴 비버같은 톱스타와도 끊임없는 염문설을 뿌린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중국판 ‘런닝맨’ 中 대륙 홀린 비결은?

    중국판 ‘런닝맨’ 中 대륙 홀린 비결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의 뒤를 잇는 한류 킬러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다. 중국 저장위성TV에서 방영된 중국판 ‘런닝맨’(‘달려라 형제’·오른쪽)은 최고 시청률 4.116%(전체 평균 2.735%)를 기록하며 지난 16일 시즌 1이 종영했다. 웬만한 인기 드라마가 시청률 2%를 기록하는 중국에서 4%는 기적의 시청률로 통한다. 중국에서는 지금 ‘달려라 형제’가 유행어로 뜨고 ‘런닝맨 특집 뉴스’라는 프로그램까지 방송됐다. 마지막 녹화가 진행된 충칭에는 촬영장에 무려 8만명이 모여들었다. 누적 동영상 조회수도 34억건을 기록해 ‘별그대’(36억뷰)를 조만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시즌 2, 시즌 3의 방송 일정까지 합의된 상태다. 중국판 ‘런닝맨’은 본격적인 한·중 공동 프로그램 제작의 첫 성공 사례로 꼽힌다. 기존 한국 예능 프로그램들이 포맷을 판 뒤 ‘플라잉 PD’ 1~2명이 현지에서 컨설팅에 참여했다면, 이번 경우는 한국 ‘런닝맨’ 제작 인력이 직접 현지 제작에 참여해 프로그램 질을 높였다. ‘달려라 형제’의 한국 측 프로듀서를 맡은 SBS 예능국 김용재(왼쪽) 부장은 “200여명의 현지 제작진 중 한국 쪽이 40%에 달했다. ‘런닝맨’을 연출한 조효진 PD를 비롯해 조명 카메라 VJ, 소품, 세트 등 국내 제작진이 그대로 참여한 데 대해 중국 측에서도 신뢰를 보였다”고 말했다. 사전 제작 기간만 7개월이 걸렸다. 한·중 공동 제작팀이 함께 현장답사 및 장소 헌팅에 나서고 중국 제작진에 대한 OJT 교육 등 꼼꼼한 사전준비를 거친 끝에 지난해 10월 10일 첫방송을 시작했다. 공동 제작이기 때문에 황금시간대인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방영된 것도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양국의 문화적인 차이를 극복하는 것은 제작진의 숙제였다. 중국은 이제 막 코미디가 왕성하게 도입되는 단계로 복잡하지 않은 웃음 코드가 유행이며 이야기 구도를 중시한다는 점에 착안했다. 김 부장은 “한국 제작진은 중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게임을 선정하고 그 틀에 실크로드, 수호지 등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녹였다. 예를 들어 항저우에서 촬영할 때는 현지에서 유명한 전설인 백사 이야기를 부각시켰다”면서 “중국 음악도 배경음악으로 적극 활용했다”고 말했다. 전문 MC나 개그맨이 없는 상황을 감안, 톱스타 덩차오를 동원해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았다. 또 다른 스타 앤절라 베이비는 한국의 송지효 역할로 인기를 끌었다. 연예인들이 이유 없이 망가지는 설정이 낯선 중국인들에게 연예인들의 꾸밈없는 모습이 오히려 신선하게 다가갔다는 평가다. 김 부장은 “연예인이 흙탕물에 빠져 나뒹구는 모습은 기존의 중국 시청자들에게는 상상이 안 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통역이나 카메라 등 방송 시스템의 차이로 어려움도 적지 않았다. 특히 자막의 경우 문화적 차이가 심해 아예 중국 측 회사에 일임하는 방식을 택했다. 일각에서는 기술 및 노하우 유출에 대한 우려도 제기하지만 연간 190조원에 달하는 중국 콘텐츠 시장은 결코 놓칠 수 없는 영역이다. 중국 A급 예능 프로그램의 경우 한 시즌 제작비는 총 150억~200억원으로, 우리나라의 10배에 이를 만큼 규모가 크다. 김 부장은 “중국 현지에는 올해 예능 붐이 일어 100개의 신규 프로그램이 더 제작될 예정”이라면서 “문화적으로 비슷한 한국이 중국시장을 개척하기에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으므로 양국 공동제작을 통한 수익 사업을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모색할 때”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추자현 중국 톱스타된 비결 “그냥 1억원 받는 것 아냐” 실제 이유는

    추자현 중국 톱스타된 비결 “그냥 1억원 받는 것 아냐” 실제 이유는

    추자현 중국 추자현 중국 톱스타된 비결 “그냥 1억원 받는 것 아냐” 실제 이유는 배우 추자현이 중국에서 장쯔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유명배우로 재탄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추자현의 회당 출연료는 첫 중국 진출 당시보다 10배 이상 증가한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스페셜’의 ‘중국, 부의 비밀3-대륙 생존기’에선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외국인 스타로 꼽히는 추자현의 성공 비밀을 조명했다. 중국 활동 8년 차인 추자현은 현지에서 ‘시청률의 여왕’, ‘흥행보증수표’, ‘한국의 백설공주’ 등으로 불리며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자현은 “중국에서 인기를 얻은 게 믿겨지지 않는다. 아직도 잠에서 깨면 옛날 힘들었을 때로 돌아갈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지에서 추자현의 인기는 장쯔이 등 톱스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한국에서 2008~2009년 인기리에 방송한 SBS ‘아내의 유혹’의 중국판 드라마 ‘회가적 유혹’으로 일약 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는 출연료와 관련해 “맨 처음과 비교하면 10배 차이가 난다”면서 “‘회가적 유혹’ 출연료하고 지금하고 비교하면 딱 10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의 차이가 있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때까지의 노력이라는 것은 참 많이 힘든 것 같다”면서 “그런데 그게 한국분들에게 그냥 단순히 ‘추자현이 중국 가니까 이 정도 받는대’라고 한 두 줄로 끝나는 게 그냥 좀 그렇다”고 착잡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추자현은 영화 ‘전성수배’ 시사회에 등장한 추자현은 유창한 중국어 실력으로 중국 팬들의 환호에 답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스탭들을 위해 직접 호텔에서 김밥을 만들어 돌리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현지 감독들은 캐릭터에 잘 녹아드는 배우라고 칭찬했다. 추자현은 오히려 “중국을 점점 더 알게 되면서 더 두려워지는 마음이 생긴다”고 말했다. 추자현은 중국 예능프로그램에도 맹활약해 중국 시청자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지난해 추자현은 중국 ‘명성도아가’에 출연해 약 3개월 가량 윈난성 농가를 찾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성실하게 농촌일을 하며 어른들을 싹싹하게 대해 중국 네티즌으로부터 “추자현은 정말 성실해”, “추자현, 진짜 괜찮다”, “추자현, 가식이 없는 것 같다” 등의 극찬을 받았다. 심지어 한국인으로서는 익숙하지 않은 벌레 튀김이나 정체를 알 수 없는 음료도 찌푸림 없이 마신 그는 방송 내내 밝은 모습을 보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SBS 스페셜’의 ‘중국, 부의 비밀’은 변화하는 중국에 진출해 맨 손으로 개척에 성공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자현 중국 톱스타된 비결 “장쯔이급 인기 출연료 1억원 이유는?”

    추자현 중국 톱스타된 비결 “장쯔이급 인기 출연료 1억원 이유는?”

    추자현 중국 추자현 중국 톱스타된 비결 “장쯔이급 인기 출연료 1억원 이유는?” 배우 추자현이 중국에서 장쯔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유명배우로 재탄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추자현의 회당 출연료는 첫 중국 진출 당시보다 10배 이상 증가한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스페셜’의 ‘중국, 부의 비밀3-대륙 생존기’에선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외국인 스타로 꼽히는 추자현의 성공 비밀을 조명했다. 중국 활동 8년 차인 추자현은 현지에서 ‘시청률의 여왕’, ‘흥행보증수표’, ‘한국의 백설공주’ 등으로 불리며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자현은 “중국에서 인기를 얻은 게 믿겨지지 않는다. 아직도 잠에서 깨면 옛날 힘들었을 때로 돌아갈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지에서 추자현의 인기는 장쯔이 등 톱스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한국에서 2008~2009년 인기리에 방송한 SBS ‘아내의 유혹’의 중국판 드라마 ‘회가적 유혹’으로 일약 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는 출연료와 관련해 “맨 처음과 비교하면 10배 차이가 난다”면서 “‘회가적 유혹’ 출연료하고 지금하고 비교하면 딱 10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의 차이가 있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때까지의 노력이라는 것은 참 많이 힘든 것 같다”면서 “그런데 그게 한국분들에게 그냥 단순히 ‘추자현이 중국 가니까 이 정도 받는대’라고 한 두 줄로 끝나는 게 그냥 좀 그렇다”고 착잡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추자현은 영화 ‘전성수배’ 시사회에 등장한 추자현은 유창한 중국어 실력으로 중국 팬들의 환호에 답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스탭들을 위해 직접 호텔에서 김밥을 만들어 돌리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현지 감독들은 캐릭터에 잘 녹아드는 배우라고 칭찬했다. 추자현은 오히려 “중국을 점점 더 알게 되면서 더 두려워지는 마음이 생긴다”고 말했다. 추자현은 중국 예능프로그램에도 맹활약해 중국 시청자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지난해 추자현은 중국 ‘명성도아가’에 출연해 약 3개월 가량 윈난성 농가를 찾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성실하게 농촌일을 하며 어른들을 싹싹하게 대해 중국 네티즌으로부터 “추자현은 정말 성실해”, “추자현, 진짜 괜찮다”, “추자현, 가식이 없는 것 같다” 등의 극찬을 받았다. 심지어 한국인으로서는 익숙하지 않은 벌레 튀김이나 정체를 알 수 없는 음료도 찌푸림 없이 마신 그는 방송 내내 밝은 모습을 보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SBS 스페셜’의 ‘중국, 부의 비밀’은 변화하는 중국에 진출해 맨 손으로 개척에 성공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자현 중국 톱스타된 비결 “회당 억대 출연료에도 스탭 직접 김밥 대접”

    추자현 중국 톱스타된 비결 “회당 억대 출연료에도 스탭 직접 김밥 대접”

    추자현 중국 추자현 중국 톱스타된 비결 “회당 억대 출연료에도 스탭 직접 김밥 대접” 배우 추자현이 중국에서 장쯔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유명배우로 재탄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추자현의 회당 출연료는 첫 중국 진출 당시보다 10배 이상 증가한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스페셜’의 ‘중국, 부의 비밀3-대륙 생존기’에선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외국인 스타로 꼽히는 추자현의 성공 비밀을 조명했다. 중국 활동 8년 차인 추자현은 현지에서 ‘시청률의 여왕’, ‘흥행보증수표’, ‘한국의 백설공주’ 등으로 불리며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자현은 “중국에서 인기를 얻은 게 믿겨지지 않는다. 아직도 잠에서 깨면 옛날 힘들었을 때로 돌아갈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지에서 추자현의 인기는 장쯔이 등 톱스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한국에서 2008~2009년 인기리에 방송한 SBS ‘아내의 유혹’의 중국판 드라마 ‘회가적 유혹’으로 일약 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는 출연료와 관련해 “맨 처음과 비교하면 10배 차이가 난다”면서 “‘회가적 유혹’ 출연료하고 지금하고 비교하면 딱 10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의 차이가 있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때까지의 노력이라는 것은 참 많이 힘든 것 같다”면서 “그런데 그게 한국분들에게 그냥 단순히 ‘추자현이 중국 가니까 이 정도 받는대’라고 한 두 줄로 끝나는 게 그냥 좀 그렇다”고 착잡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추자현은 영화 ‘전성수배’ 시사회에 등장한 추자현은 유창한 중국어 실력으로 중국 팬들의 환호에 답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스탭들을 위해 직접 호텔에서 김밥을 만들어 돌리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현지 감독들은 캐릭터에 잘 녹아드는 배우라고 칭찬했다. 추자현은 오히려 “중국을 점점 더 알게 되면서 더 두려워지는 마음이 생긴다”고 말했다. 추자현은 중국 예능프로그램에도 맹활약해 중국 시청자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지난해 추자현은 중국 ‘명성도아가’에 출연해 약 3개월 가량 윈난성 농가를 찾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성실하게 농촌일을 하며 어른들을 싹싹하게 대해 중국 네티즌으로부터 “추자현은 정말 성실해”, “추자현, 진짜 괜찮다”, “추자현, 가식이 없는 것 같다” 등의 극찬을 받았다. 심지어 한국인으로서는 익숙하지 않은 벌레 튀김이나 정체를 알 수 없는 음료도 찌푸림 없이 마신 그는 방송 내내 밝은 모습을 보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SBS 스페셜’의 ‘중국, 부의 비밀’은 변화하는 중국에 진출해 맨 손으로 개척에 성공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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