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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툰 마음의 소리 시트콤 제작, 애봉이 역은 누구?

    웹툰 마음의 소리 시트콤 제작, 애봉이 역은 누구?

    조석 작가의 웹툰 마음의 소리가 시트콤으로 제작된다. 시트콤 ‘마음의 소리’가 올가을 촬영 시작을 앞두고 출연진을 조율중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마음의 소리’의 주인공 조석의 아버지 역에 배우 이경영, 어머니 역에 개그우먼 박미선의 출연이 확정됐다. 연출은 MBC 시트콤 ‘하이킥’시리즈와 ‘크크섬의 비밀’, tvN 시트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생초리’ 등을 연출한 김영기 PD가 맡았다. 남녀 주인공인 조석, 애봉이 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제작진 측은 ‘톱스타와 출연 여부 조율중’이라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웹툰 마음의 소리 시트콤 제작, 애봉이 역은누구길래?

    웹툰 마음의 소리 시트콤 제작, 애봉이 역은누구길래?

    조석 작가의 웹툰 마음의 소리가 시트콤으로 제작된다. 시트콤 ‘마음의 소리’가 올가을 촬영 시작을 앞두고 출연진을 조율중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마음의 소리’의 주인공 조석의 아버지 역에 배우 이경영, 어머니 역에 개그우먼 박미선의 출연이 확정됐다. 연출은 MBC 시트콤 ‘하이킥’시리즈와 ‘크크섬의 비밀’, tvN 시트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생초리’ 등을 연출한 김영기 PD가 맡았다. 남녀 주인공인 조석, 애봉이 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제작진 측은 ‘톱스타와 출연 여부 조율중’이라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관객에 더 가까이”… 진화하는 뮤지컬 마케팅

    “관객에 더 가까이”… 진화하는 뮤지컬 마케팅

    #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는 다음달 막을 올리는 뮤지컬 ‘아리랑’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일반적인 뮤지컬 쇼케이스가 배우들의 넘버 시연과 인터뷰, 포토타임으로 진행되는 것과 달리 ‘아리랑’ 쇼케이스는 전체 공연을 1시간으로 압축한 낭독공연으로 진행됐다. 연출가 고선웅의 내레이션에 맞춰 배우들은 연기를 하고 총 21곡의 넘버를 불렀다. 관객들은 ‘아리랑’의 개막에 앞서 전체적인 스토리와 넘버를 처음 접할 수 있었다. # 지난 20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는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의 누적 100회 공연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반 고흐와 그의 동생 테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의 콘셉트에 맞춰 ‘자화상’, ‘별이 빛나는 밤’, ‘까마귀 나는 밀밭’ 등 고흐의 명화(名畵)를 따라 그린 배우들의 작품으로 경매를 진행한 것이다. 그림은 3만원에서 시작해 최고 40만원에 팔렸으며, 수익금은 전액 기부됐다. 모든 출연배우가 무대에 오른 이날 행사는 전 석 매진됐다. ●유튜브·SNS 활용 기본… 최종 리허설에도 관객 “관객들에게 최대한 가까이.” 최근 뮤지컬 시장에 나타난 변화다. ‘고급 문화생활’로 여겨졌던 뮤지컬이 이제는 대중 친화적인 마케팅으로 잠재 관객들을 끌어들이려 애쓰고 있다. 다양한 행사를 열어 관객들과 호흡하는 한편 유튜브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전방위적으로 작품을 알리고 있다. 공연기획사들은 기존 마케팅의 틀을 깨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짜내기에 분주하다. 가장 눈에 띄는 움직임은 공연 개막 전부터 관객들의 시선을 붙잡는 ‘사전 마케팅’이다. 막이 오르기 전부터 공연과 영상, 전시 등 다양한 통로로 작품의 정보를 최대한 공개하는 것이다. 몇 해 전부터 간간이 열려 오던 쇼케이스는 최근 인터파크가 주최하는 ‘월요 쇼케이스’가 화제를 모으며 정례화돼 가고 있다. 인터파크가 운영하고 있는 공연장들을 공연이 없는 월요일에 빌려 쇼케이스를 여는 ‘월요 쇼케이스’는 지난 3월 시작했다. ‘영웅’, ‘유린타운’, ‘베어 더 뮤지컬’ 등이 개막 전 관객들을 미리 만났으며 5000원~1만원의 티켓이 순식간에 매진되고 있다. ‘데스노트’의 제작사 씨제스컬쳐는 뮤지컬 개막에 앞서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서울 반포 플로팅 아일랜드 솔빛섬에서 팝업 전시회를 열었다. 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과 미공개 영상, 사진, 원작 만화 관련 상품들을 공개하는 행사로, 뮤지컬이 전시회를 통해 작품을 소개하는 이색적인 사례로 꼽힌다. 지난해 첫선을 보였던 ‘살리에르’는 내년에 예정된 재공연에 앞서 오는 10월 ‘살리에르 프리미어 콘서트’로 미리 찾아온다. 업계 관계자들에게만 공개되던 최종 리허설 공연을 관객들에게 공개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지난해 ‘킹키부츠’와 최근 ‘체스’가 이러한 방식으로 개막 하루 전 작품을 미리 알렸다. 이 같은 사전 마케팅에 열을 올리는 건 공연 마니아들을 통한 입소문을 위해서다. 한 공연기획사 관계자는 “개막 전부터 공연에 대해 궁금해하는 ‘얼리 어답터’들이 주된 대상”이라며 “공연 마니아들에게 작품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알리고 이들이 SNS와 커뮤니티에 후기를 올리는 것이 입소문에 큰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넘버 뮤비 홍보 일반화… 분장 배우 대학로 돌기도 ‘개막 전 입소문’에 가장 큰 효과를 가져다주는 건 뮤지컬 넘버다. 과거에는 개막 후에야 들을 수 있었던 넘버를 이제는 뮤직비디오로 일찌감치 공개하는 게 일반화됐다. ‘데스노트’는 홍광호와 김준수, ‘엘리자벳’은 새롭게 합류한 조정은과 세븐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홍보 효과를 톡톡히 봤다. 고난도의 넘버로 유명한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는 음원사이트 멜론에 뮤직비디오와 작품 소개, 음악평론가의 넘버 분석 등을 담은 특별 페이지를 마련하기도 했다. B급 코믹 콘셉트의 ‘난쟁이들’은 배우들이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하고 대학로를 돌아다니는 뮤직비디오가 SNS에서 퍼져 중소형 창작뮤지컬로는 이례적인 화제를 모았다. ●벽지 어린이 초청 등 공익 캠페인 펴기도 공연의 막이 오른 후에도 관객들과의 지속적인 호흡은 필수다. 공연 기간 동안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는 관객들의 시선을 꾸준히 잡아 둔다. 조승우, 류정한, 박은태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한 ‘지킬 앤 하이드’는 공연장 한편에 우체통을 마련하고 관객들이 배우들에게 편지를 쓰면 배우들이 답장을 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창작뮤지컬 ‘로기수’는 매주 금요일 인터미션 때 배우가 무대에 남아 관객들에게 기념상품(MD)을 전달했다. ‘빈센트 반 고흐’를 제작한 HJ컬쳐의 이자영 과장은 “사인회나 팬미팅 같은 이벤트는 이제 흔한 일이 돼 작품의 콘셉트에 맞춰 기획한 이색 이벤트들이 등장하고 있다”며 “객석 점유율과 MD 판매율을 동시에 높이고 SNS로 입소문이 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길고양이 입양 캠페인(‘캣츠’), 산간 지역 어린이에게 공연을 보여 주는 기부 캠페인(‘위키드’) 등 관객들과 함께하는 공익 캠페인도 눈에 띈다. 이처럼 적극적인 마케팅 열기에는 국내 뮤지컬 시장의 빛과 그림자가 동시에 반영돼 있다는 분석이 많다. 뮤지컬이 고급화 전략을 더이상 고집하지 않게 된 건 뮤지컬의 대중화와도 맞물려 있다. 노민지 설앤컴퍼니 홍보마케팅팀 과장은 “국내 공연 시장은 뮤지컬이 점차 대중화되고 관객 저변을 확장해 가는 과정에 놓여 있다”면서 “한국을 찾은 해외 제작진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국내 뮤지컬계의 마케팅은 상당히 활발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공급과잉 현실 반영… 작품보다 배우에 의존 한계 한편으로는 공연되는 작품은 많지만 관객은 한정돼 있는 ‘공급과잉’ 시장의 현실이 엿보이기도 한다. 치열한 경쟁에서 한 명의 관객이라도 끌어모으기 위해 안간힘을 써야 하는 것이다. 여기서 새로운 관객층을 창출하기보다 마니아 관객들의 반복 관람을 유도하는 전략이 자리잡았다. ‘마니아 카드’를 지급해 작품을 한 번 관람할 때마다 도장을 찍어 주고 5번, 10번, 15번 관람할 때마다 혜택을 주는 마케팅이 대표적이다. 마케팅의 상당 부분이 작품보다 배우에 의존한다는 점도 한계로 지적된다. 원종원 뮤지컬평론가(순천향대 교수)는 “15년 만에 급성장한 국내 뮤지컬 시장은 작품의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기보다 단기간에 승부를 보려는 분위기가 팽배하다”면서 “브로드웨이 같은 뮤지컬 본고장에서는 작품 자체를 알리는 마케팅이 주류인 반면, 국내에서는 스타 배우의 팬덤에 기대는 전략이 많다”고 짚었다. 공연칼럼니스트 지혜원씨가 쓴 책 ‘브로드웨이 브로드웨이’에 따르면 브로드웨이에서는 한 작품이 탄생하는 전 과정을 유튜브에 공개하거나 네티즌들이 뮤지컬 넘버를 부르는 영상을 편집해 배포하는 등 작품의 콘텐츠 자체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시도하고 있다. 원 평론가는 “뮤지컬 시장이 장기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스타 배우가 아닌 작품 자체의 브랜드가 형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명품 버킨백 갖고 싶니?…‘잔혹 학살’ 가죽공장 몰카 공개

    명품 버킨백 갖고 싶니?…‘잔혹 학살’ 가죽공장 몰카 공개

    최근 홍콩 경매에서 프랑스 사치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악어가죽 ‘버킨백’이 172만 홍콩달러(약 2억 4680만원)에 팔리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버킨백은 여성이라면 가장 갖고 싶은 가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돈이 있어도 갖기 어려운 이 가방을 기네스 페트로와 빅토리아 베컴 등 세계적인 톱스타들이 매고 나오면 관심을 끄는 것도 이런 이유를 들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버킨백을 만드는 데 필요한 악어가죽이 어떤 과정을 거치게 되는지 생각해본 적 있는가. 국제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가 최근 에르메스를 비롯한 여러 사치품 브랜드에 악어가죽을 공급하는 농장과 공장을 잠입해 촬영한 영상을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페타 US가 미국 텍사스주(州) 위니에 있는 ‘론스타 악어 농장’에서 악어들이 어떻게 상상도 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죽어가는지 여과없이 공개했다. 이곳 악어들은 생후 3년쯤 되면 무두질 공장으로 보내진다. 우선 악어 머리에 도살총을 맞고 죽으면 가죽을 벗겨내는 것이다. 그런데 도살총이 고장 났을 때 공장 관리자는 작업자에게 살아있는 수백 마리의 악어를 그냥 칼로 도륙하게 했다. 악어들은 몇 분 동안 고통스러워 했고 결국 숨을 거뒀다. 이들은 ‘경추탈골법’이라는 잔혹한 방식으로 악어를 죽인 뒤 가죽을 벗겼지만, 일부 악어는 이 방법을 사용해도 여전히 숨이 붙어 있다고 한 작업자는 설명했다. 한 담당자는 이들 악어는 에르메스의 손목시계에 가죽 줄로 사용된다고 말했다. 페타 US는 이 영상에 찍힌 장면을 근거로 명확한 동물 학대로 불법 행위라며 텍사스 당국에 제소했다. 또 다른 장면은 에르메스 버킨백의 가죽을 제공하는 아프리카 짐바브웨 농장의 모습이다. 카리바에 있는 파덴가 홀딩스 악어 농장에서는 악어 220마리가 비좁은 콘크리트 우리 안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농장은 전 세계 나일악어 가죽 약 85%를 공급하는 세계 최대 나일악어 농장으로, 지난해에만 에르메스 등 사치 패션 브랜드에 약 4만 3000마리의 악어를 공급했다. 이에 대해 페타 임원인 미미 벡히치는 “페타가 미국과 아프리카에 있는 에르메스 공급업체들의 실태를 폭로한 것은 모든 에르메스의 버킨백과 시계줄이 살아있는 악어가 고통 속에서 죽어갔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메일은 이번 폭로에 대해 에르메스 측에 견해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페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연예 포스토리] 헤어스타일 극찬에도 김희애가 미용실을 못밝힌 이유

    [연예 포스토리] 헤어스타일 극찬에도 김희애가 미용실을 못밝힌 이유

    여배우 김희애를 보면 ‘어떻게 저리 아름답게 나이 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0-20대들은 김희애를 ‘우아한 이미지의 대명사’라고만 생각하고 있겠죠? 하지만 김희애의 과거를 들여다보면 거친 부분도 있어 보입니다. 이번에는 김희애의 팔색조 같은 매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드라마 주연의 압박에 밤잠까지 설치던 여대생 사진이 흑백이라서 그런지 다소 촌스러워 보입니다. 김희애는 1986년 KBS 드라마 ‘여심’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자신의 욕망을 억누르고 헌신적인 어머니로 살아가는 여성 ‘송다영’ 역할을 소화했습니다. 신인이던 김희애는 책임감과 두려움에 밤잠을 설쳤다고 합니다. 이때 김희애는 중앙대 연극영화과 2학년에 재학 중이었다고 하네요. ● 김희애, 톱스타의 숙명에 대해 말하다 인생의 절반 이상을 톱스타로 살아온 그녀에게 ‘유명세’란 무엇일까요? 다음은 1986년 5월 김희애가 한 말입니다. “유명해진다는 게 무언지는 모르지만 바쁘고 골치 아픈 일인 것 같아요. 그러나 신문사 방송국 등에서 저를 필요로 하는 것 같아 기쁘죠. 나도 필요한 존재구나 하는 보람이 듭니다.” ● 김희애·황신혜·전인화, 자동차로 기싸움? 여자들의 세계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기싸움이 있다고 하죠. 여자 ‘연예인’ 세계에서는 그 기싸움이 얼마나 치열할지 상상만 해도 등골이 오싹해집니다. 당시 배우들의 라이벌 심리가 자동차를 통해서도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김희애는 1987년 대우의 ‘로열 슈퍼 살롱’을 몰았다고 합니다. 황신혜와 전인화는 현대의 ‘그랜저’와 ‘스텔라 아펙스’를 타고 다녔고요. 이를 두고 선배 배우들은 “여자 자존심 때문에 자동차 회사만 좋아진다”고 말하기도 했다네요. ● 故최진실 매니저와 실랑이 벌인 사연 자동차와 관련된 일화가 하나 더 있습니다. 때는 1991년 3월, 탤런트 故최진실의 매니저 배모씨가 김희애의 승용차를 발로 차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용산구 하얏트호텔 앞길에서 최진실의 자동차 근처를 지나던 김희애는 차를 비켜달라며 경적을 울렸고, 이에 배씨가 김희애의 차로 다가가 욕설을 했다는 겁니다. 김희애는 배씨의 안경을 땅바닥에 팽개치며 “빨리 차를 빼라”고 소리쳤다고 하는데요. 신경이 날카로워진 배씨가 김희애의 승용차를 3차례 발로 찼다고 하네요. 마냥 ‘온실 속의 화초’ 같았던 김희애도 역시 ‘한 성격’하니 연예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건가 봅니다. ● 스타일 극찬에도 미용실 공개 않던 김희애 ‘김희애’하면 ‘물광피부’와 ‘정갈하게 묶은 머리’가 떠오르실 겁니다. 김희애도 한때는 파격적인 쇼트커트를 시도한 적이 있습니다. 1991년 MBC ‘산 너머 저쪽’의 명애 역으로 출연한 김희애는 과감한 커트머리로 도전적이고 거침없는 성격의 인물을 그려냈습니다. 그러나 “도대체 미용실이 어디냐?”는 질문에 김희애는 묵묵부답이었다고 합니다. 대답할 수 없었던 이유는, 이 머리가 ‘가발’이었기 때문이라네요. ● ‘쇼트커트’ 열풍 뒤 찾아온 ‘방송대상’ 명애 역으로 ‘쇼트커트’ 열풍을 불러일으킨 김희애는 MBC 방송대상을 수상합니다. 울먹이며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는 당시 사진에서 긴 생머리를 뽐내고 있는 것을 보니, 그때 가발을 착용했던 것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 “누구야! 다 죽여버리겠어!” “누구야! 다 죽여버리겠어!” 이런 대사가 김희애의 입에서 나왔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김희애는 MBC ‘연애의 기초’에서 이혼 후 쌍둥이를 키우는 드라마 작가 정희로 출연해 다시 한 번 이미지 변신을 시도합니다. 새카만 선글라스와 허리춤의 ‘마이마이’가 촌스럽긴 해도 이미지 변신은 성공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 2년간의 방송연예과 교수 생활 지금도 많은 연예인들이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데요. 김희애도 한때 대학교에서 연기를 가르친 적이 있습니다.(비록 2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1996년, 김희애는 수원전문대의 신설학과인 방송연예과 겸임교수로 임용됩니다. 지난해 김희애가 한 토크프로그램에 출연해 교수 시절을 회상하며 한 발언을 보시죠. “부담이 컸다. 강의 내용을 외우는 것은 물론 리허설까지 했다. 어떤 것을 알려줄 것인지, 학생들에게 언제 발표를 시킬 것인지를 모두 계산했다. 그렇게 연습해서 강의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이제 살았다’라고 생각했을 정도다.” ● ‘한국의 빌 게이츠’와 백년가약 청초하면서도 터프한 여배우 김희애. 팔색조 같은 매력의 김희애를 데려간 남자는 ‘한국의 빌 게이츠’ 이찬진 입니다. 1996년 9월 21일. 대한민국의 남성들이 많이 울었을 겁니다. 김희애는 이날 서울 63빌딩에서 이찬진과 백년가약을 맺고 현재까지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암살 전지현, 독한 여자? “기관총 쏠 때도 눈 안 감더라”

    암살 전지현, 독한 여자? “기관총 쏠 때도 눈 안 감더라”

    배우 하정우 전지현 이정재 등 톱스타들이 출연하는 영화 ‘암살’의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22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암살’(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 제작보고회에는 최동훈 감독을 비롯해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조진웅 최덕문이 참석했다. 이날 최덕문은 후배 배우 전지현에 ‘독한 여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덕문은 전지현과의 촬영 에피소드와 팀워크를 묻는 질문에 “나는 단발 총을 쏠 때도 눈을 감았는데 전지현은 기관총을 쏘면서도 눈을 감지 않더라”며 “그래서 속으로 독한 여자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암살’은 ‘타짜’ ‘전우치’ ‘도둑들’ 최동훈 감독과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 등의 만남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월 22일 개봉 예정.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암살 “전지현 독한 여자” 하정우 이정재 전지현..제작발표회 분위기 보니

    암살 “전지현 독한 여자” 하정우 이정재 전지현..제작발표회 분위기 보니

    암살 하정우 전지현 이정재, 제작발표회 열려.. 배우 하정우 전지현 이정재 등 톱스타들이 출연하는 영화 ‘암살’의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22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암살’(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 제작보고회에는 최동훈 감독을 비롯해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조진웅 최덕문이 참석했다. 이날 최덕문은 후배 배우 전지현에 ‘독한 여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덕문은 전지현과의 촬영 에피소드와 팀워크를 묻는 질문에 “나는 단발 총을 쏠 때도 눈을 감았는데 전지현은 기관총을 쏘면서도 눈을 감지 않더라”며 “그래서 속으로 독한 여자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암살’은 ‘타짜’ ‘전우치’ ‘도둑들’ 최동훈 감독과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 등의 만남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월 22일 개봉 예정. 사진=더팩트 키워드: 암살 하정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암살 하정우 전지현 이정재.. 제작발표회 참석

    암살 하정우 전지현 이정재.. 제작발표회 참석

    배우 하정우 전지현 이정재 등 톱스타들이 출연하는 영화 ‘암살’의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22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암살’(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 제작보고회에는 최동훈 감독을 비롯해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조진웅 최덕문이 참석했다. 이날 최덕문은 후배 배우 전지현에 ‘독한 여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덕문은 전지현과의 촬영 에피소드와 팀워크를 묻는 질문에 “나는 단발 총을 쏠 때도 눈을 감았는데 전지현은 기관총을 쏘면서도 눈을 감지 않더라”며 “그래서 속으로 독한 여자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암살’은 ‘타짜’ ‘전우치’ ‘도둑들’ 최동훈 감독과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 등의 만남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월 22일 개봉 예정.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암살 하정우 캐릭터 이름만 보고 영화 선택했다? 알고 보니

    암살 하정우 캐릭터 이름만 보고 영화 선택했다? 알고 보니

    배우 하정우 전지현 이정재 등 톱스타들이 출연하는 영화 ‘암살’의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22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암살’(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 제작보고회에는 최동훈 감독을 비롯해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조진웅 최덕문이 참석했다. 이날 최덕문은 후배 배우 전지현에 ‘독한 여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덕문은 전지현과의 촬영 에피소드와 팀워크를 묻는 질문에 “나는 단발 총을 쏠 때도 눈을 감았는데 전지현은 기관총을 쏘면서도 눈을 감지 않더라”며 “그래서 속으로 독한 여자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암살’은 ‘타짜’ ‘전우치’ ‘도둑들’ 최동훈 감독과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 등의 만남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월 22일 개봉 예정.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암살’ 제작발표회 “전지현 독한 여자다” 빵 터져도 ‘눈부신 미모’

    ‘암살’ 제작발표회 “전지현 독한 여자다” 빵 터져도 ‘눈부신 미모’

    배우 하정우 전지현 이정재 등 톱스타들이 출연하는 영화 ‘암살’의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22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암살’(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 제작보고회에는 최동훈 감독을 비롯해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조진웅 최덕문이 참석했다. 이날 최덕문은 후배 배우 전지현에 ‘독한 여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덕문은 전지현과의 촬영 에피소드와 팀워크를 묻는 질문에 “나는 단발 총을 쏠 때도 눈을 감았는데 전지현은 기관총을 쏘면서도 눈을 감지 않더라”며 “그래서 속으로 독한 여자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진웅은 “맞다. 공감한다”고 거들어 전지현을 폭소케 했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타짜’ ‘전우치’ ‘도둑들’ 최동훈 감독과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 등의 만남으로 일찍부터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7월 22일 개봉 예정.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암살 하정우, 캐릭터 이름만 보고 영화 선택?

    암살 하정우, 캐릭터 이름만 보고 영화 선택?

    배우 하정우 전지현 이정재 등 톱스타들이 출연하는 영화 ‘암살’의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22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암살’(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 제작보고회에는 최동훈 감독을 비롯해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조진웅 최덕문이 참석했다. 이날 하정우는 캐릭터 이름만 듣고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암살’에서 상하이의 무법자 ‘하와이 피스톨’을 연기한 하정우는 “하와이 피스톨이라는 캐릭터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출연했다”고 밝힌 뒤 “이유의 50% 정도 차지한다”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동훈 감독은 “하정우는 오다가다 만나면서 다음에 작품 한 번 하자고 했다. 하와이 피스톨이라는 인물을 만들고 이건 정말 하정우와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타짜’ ‘전우치’ ‘도둑들’ 최동훈 감독과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 등의 만남으로 일찍부터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7월 22일 개봉 예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문근영, ‘문대장’ 폭풍 활약 ‘예능여신’ 등극..신디가 생각나는 이유

    1박2일 문근영, ‘문대장’ 폭풍 활약 ‘예능여신’ 등극..신디가 생각나는 이유

    1박2일 문근영, ‘문대장’ 폭풍 활약 ‘예능여신 등극’ 신디가 생각나는 이유 1박2일 문근영이 화제다. ‘1박2일’ 김주혁의 절친으로 출연한 문근영 넘치는 승부욕을 보이며 폭풍 활약했다. 21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는 ‘여사친(여자사람친구)’과 강원도 춘천으로 떠나는 두근두근 우정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1박2일에서 문근영은 넘치는 의욕을 보이며 모든 게임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문근영은 ‘카누 깃발 뽑기’에서 조정선수를 연상케 하는 양손 사용으로 폭발적인 추진력을 보여주며 세 팀 중 가장 늦게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스피드를 뽐내 ‘국민 엔진’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또한 문근영은 김주혁이 체력의 한계에 부딪혀 탈락의 고비를 마신 ‘의자 뺏기’ 첫 라운드에서 정준영을 엉덩이로 밀치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보여줬다. 이후 김숙이 “여자 중에 가장 센 사람은 문배우입니다”라고 말하자 문근영은 “운동하는 여자예요”라고 새초롬하게 인정하더니, 예능 17년 고수의 신지와 막내인 민아까지 가볍게 툭 밀쳐내며 1위를 차지해 소녀장사로 등극했다. 이날 1박2일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면서 문근영은 그 누구보다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문근영은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데 직업상 집순이가 되고 말았다. 엠티 간적 없고 수학여행도 못 갔다. 사무실 식구들끼리 가는 야유회 빼고는 어려서부터 한 번도 안 가봤다. 초등학교 때부터 일을 해서 추억이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문근영은 1999년 초등학교 6학년 때 데뷔해 29세가 된 현재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중인 여배우다. 어린 나이부터 일을 한 터라 문근영에게 말 못한 고충이 많아 보였다. 그러한 문근영의 모습은 “23세의 나이인데 10년 동안 쉬지도 못하고 일만 했다”는 KBS2 드라마 ‘프로듀사’의 톱스타 신디(아이유 분)를 떠올리게 했다. 이날 1박2일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면서 문근영은 그 누구보다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문근영은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데 직업상 집순이가 되고 말았다. 엠티 간적 없고 수학여행도 못 갔다. 사무실 식구들끼리 가는 야유회 빼고는 어려서부터 한 번도 안 가봤다. 초등학교 때부터 일을 해서 추억이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문근영 VS 신디, “13세때 데뷔해 일만 했다” 신디와 싱크로율 보니..

    1박2일 문근영 VS 신디, “13세때 데뷔해 일만 했다” 신디와 싱크로율 보니..

    1박2일 문근영 VS 신디, “13세때 데뷔해 일만 했다” 신디와 싱크로율 보니.. ‘1박2일 문근영’ 배우 문근영이 ‘1박2일’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박2일’ 김주혁의 절친으로 출연한 문근영 넘치는 승부욕을 보이며 김주혁과 ‘의욕남매’로 등극했다. 21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는 ‘여사친(여자사람친구)’과 강원도 춘천으로 떠나는 두근두근 우정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김주혁은 노래자랑 선곡 ‘의자 뺏기’에서 넘치는 의욕으로 게임에 임했으나 체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 반전의 모습을 보여줬고, 문근영의 넘치는 의욕만큼 ‘카누 깃발 뽑기’와 ‘의자 뺏기’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주혁은 노래자랑 듀엣 곡 공개에 무슨 곡을 선택해야 할지 신중히 생각하면서도 익숙한 노래들이 공개되자 몸을 들썩이며 넘치는 의욕을 보여줬다. 이후 선곡 우선권을 위한 ‘의자 뺏기’에서는 이정현의 ‘와’ 노래에 맞춰 광란의 테크노 파티를 즐기는가 싶더니, 넘치는 의욕을 체력이 따라가지 못하고 금세 ‘지친 구탱이형’의 모습으로 돌아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김주혁은 ‘1박 나이트’에 모든 의욕을 쏟은 나머지 하나 남은 의자를 두고 벌어진 김숙과의 경쟁에서 힘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내동댕이쳐졌다. 그는 김숙에 의해 만신창이가 된 후 “여자한테 이렇게 날아가 보긴 처음이야”라고 당황스러움을 드러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반대로 문근영은 넘치는 의욕만큼 모든 게임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그는 ‘카누 깃발 뽑기’에서 조정선수를 연상케 하는 양손 사용으로 폭발적인 추진력을 보여주며 세 팀 중 가장 늦게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스피드를 뽐내 ‘국민 엔진’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또한 문근영은 김주혁이 체력의 한계에 부딪혀 탈락의 고비를 마신 ‘의자 뺏기’ 첫 라운드에서 정준영을 엉덩이로 밀치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보여줬다. 이후 김숙이 “여자 중에 가장 센 사람은 문배우입니다”라고 말하자 문근영은 “운동하는 여자예요”라고 새초롬하게 인정하더니, 예능 17년 고수의 신지와 막내인 민아까지 가볍게 툭 밀쳐내며 1위를 차지해 소녀장사로 인정을 받았다. 문근영은 1999년 초등학교 6학년 때 데뷔해 29세가 된 현재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중인 여배우다. 어린 나이부터 일을 한 터라 문근영에게 말 못한 고충이 많아 보였다. 그러한 문근영의 모습은 “23세의 나이인데 10년 동안 쉬지도 못하고 일만 했다”는 KBS2 드라마 ‘프로듀사’의 톱스타 신디(아이유 분)를 떠올리게 했다. 이날 1박2일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면서 문근영은 그 누구보다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문근영은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데 직업상 집순이가 되고 말았다. 엠티 간적 없고 수학여행도 못 갔다. 사무실 식구들끼리 가는 야유회 빼고는 어려서부터 한 번도 안 가봤다. 초등학교 때부터 일을 해서 추억이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박2일’ 여사친 특집은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21일 방송된 ‘1박2일’은 전국 시청률 17.5%로 일요일 저녁 6개 코너 중 1위,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화제성과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사진=KBS ‘1박2일’ 캡처(1박2일 문근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할리우드의 개념 배우 안젤리나 졸리...UN난민판무관으로 적극 활동

    “할리우드의 개념 배우 안젤리나 졸리...UN난민판무관으로 적극 활동

    할리우드 톱스타이자 UN 난민 고등판무관인 안젤리나 졸리가 20일(현지시간) 시리아 국경 부근 터키의 마르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졸리는 이날 시리아에서 탈출한 난민들이 묶고 있는 마르딘의 캠프를 방문한 참이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빙빙의 컬러풀 콘셉트, “화려함보다 더 돋보이는 미모...”

    판빙빙의 컬러풀 콘셉트, “화려함보다 더 돋보이는 미모...”

    중국 톱스타 판빙빙(34, Fan Bingbing)이 1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18회 상하이 국제 영화제의 기린 나이트 이벤트(Kylin Night event)에 참가, 카메라 앞에 섰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가 보고있다 타히티 아리, “데뷔 4년…며칠 전 정산표 봤더니 수입이 없어”

    엄마가 보고있다 타히티 아리, “데뷔 4년…며칠 전 정산표 봤더니 수입이 없어”

    엄마가 보고있다 타히티 아리, “데뷔 4년…며칠 전 정산표 봤더니 수입이 없어” 엄마가 보고있다 타히티 ’엄마가 보고있다’ 타히티의 아리와 그의 어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13일 방송된 JTBC ‘엄마가 보고있다’에서는 24년차 무명 배우인 엄마와 그의 딸인 걸그룹 타히티의 아리 이야기가 그려졌다. 의뢰인인 엄마는 걸그룹이지만 TV에 나오지 않는 딸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궁금한 마음에 ‘엄마가 보고있다’에 사연을 신청했다. 아리는 지난 2012년 데뷔한 걸그룹 타히티의 멤버. 타히티는 AOA, EXID와 함께 데뷔했지만 동료가수들이 톱스타로 성장해가는 동안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었다. 아리의 엄마는 “수입이 엄청 많을 것 같은데 아직은 수입이 없다”고 말했다.이어 “데뷔한 지 4년이 됐는데 유명하지 않다. TV에도 안보이는데 도대체 뭘 하는지 궁금하다”고 털어놨다. 아리는 “며칠 전에 정산표를 받았는데 수익이라는 게 아직 없다. 그만두고 싶고 힘들다고 투정부릴 수가 없다”며 “내가 이 정도 가지고 투정 부리지 말고 감사하며 열심히 살자라는 마인드다. 이거 하고 싶어서 줄 서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쉽게 그만두지 못하겠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샵’ 딱 걸렸어!

    ‘포샵’ 딱 걸렸어!

    지난달 말 북한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실험 사진을 공개했지만 사진 조작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몇 년 전에는 너무 어려 보이도록 사진이 조작됐다는 이유로 미국 할리우드 톱스타 줄리아 로버츠의 화장품 광고가 퇴출되기도 했다. 국내 연구진이 육안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디지털 이미지의 위·변조를 쉽게 잡아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카이스트 전산학부 이흥규 교수팀은 디지털 이미지 조작탐지 기술을 개발하고, 웹 서비스(forensic.kaist.ac.kr)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논문 사진이나 의료 영상, 법적 증거자료, 군사정보 등의 조작 여부를 쉽게 찾아낼 수 있게 된다. 연구팀은 디지털 이미지를 변형시키면 육안으로 식별하기는 쉽지 않지만 이미지 내부의 통계적 특성이 변화한다는 데 착안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이미지를 구성하고 있는 픽셀의 변화를 통계적으로 탐지해 내는 픽셀 기반 방식 ▲변형 과정에서 나타나는 디지털 신호의 손실 여부를 찾아내는 포맷 기반 방식 ▲카메라의 촬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특성을 바탕으로 변조를 찾아내는 카메라 기반 방식 ▲빛의 위치나 물체의 기하학적 위치 등을 기반해 변조를 찾는 물리 기반 방식 등 네 가지 탐지 기법을 동시에 가동시켜 위·변조 여부를 찾아낸다. 위·변조 가능성 외에 조작된 영역과 조작 방식까지 분석해 준다. 이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논문으로만 나와 있는 기술을 통합해 실제 서비스로 구현한 것”이라며 “다양한 위·변조 탐지 기법들이 상용화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니콜 키드먼, “저, 아직 젊어요...그런데 나이가 벌써...”

    니콜 키드먼, “저, 아직 젊어요...그런데 나이가 벌써...”

    할리우드 톱스타 니콜 키드먼(48)이 10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브리지스톤 아레나에서 열린 ‘2015 CMT 뮤직 어워드(the 2015 CMT Music awards)’에 가수인 남편 키스 어번과 함께 참석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켈르 로르바흐, “디카프리오가 나에게...뉴욕 길거리에서 자전거 타고 보란 듯이 키스...”

    켈르 로르바흐, “디카프리오가 나에게...뉴욕 길거리에서 자전거 타고 보란 듯이 키스...”

    ’켈리 로르바흐’ 할리우드 톱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0)가 모델 켈리 로르바흐(24)와의 사랑에 빠졌다. 디카프리오는 9일(현지시간) 뉴욕 시내 거리에서 로르바흐와 함께 자전거를 타면서 길거리에서 보란 듯이 키스를 하면서 애정을 과시했다. 디카프리오는 최근 자기 어머니에게 로르바흐를 소개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디카프리오와 로르바흐는 5월 30일과 31일 이스트 햄프턴에서 다정하게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디카프리오는 모델 토니 가른과 지젤 번천, 바 라파엘리을 비롯,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 등 금발 모델들과 염문을 뿌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 영화] 스크린에 찾아온 먹방 ‘심야식당’

    [새 영화] 스크린에 찾아온 먹방 ‘심야식당’

    최근 방송계에 ‘먹방’ ‘쿡방’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스크린에도 그 열기를 이어 갈 만한 작품이 등장했다. 일본 영화 ‘심야식당’이다. 일본 도쿄 번화가의 뒷골목에서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만 운영하는 선술집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일본에서만 누적 판매 240만부를 기록한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했다. 일본에서 편당 30분짜리 드라마로도 만들어져 시즌 3까지 제작됐다. 2시간으로 압축된 영화는 드라마보다 더 숙성되고 단단해졌다. 영화의 중심을 잡고 가는 이는 심야식당의 주인인 마스터(고바야시 가오루)다. 얼굴엔 칼자국이 나 있고 과거를 통 알 수 없는 인물이지만 그는 언제나 손님들에게 묵묵히 음식을 만들어 대접한다. 이 선술집에는 문어 소시지, 계란말이 등 조리법이 간단한 음식을 판매하고 술은 3잔까지 취하지 않을 만큼만 마실 수 있다는 원칙이 있다. 하지만 마스터는 손님에 따라 메뉴에 없는 음식을 만들어 주기도 하고 술을 몇 잔씩 더 권하기도 한다. 이 작은 선술집은 말 못할 고민을 가진 소시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공간이다. 영화는 나폴리탄(계란을 철판에 깔아 내는 면 요리), 마밥, 카레라이스 등 세 가지 음식을 통해 사랑의 의미, 고향에 대한 그리움, 누군가에 대한 감사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 간다. 사람들은 음식을 먹으며 비로소 경계를 풀고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받는다. 물론 자극적인 입맛에 길들여진 관객에게는 싱겁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담백하면서도 장인의 깊은 맛이 느껴지는 음식처럼 소박하지만 치열한 삶을 살고 있는 우리네 이웃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담아 냈다. 일본의 톱스타 오다기리 조도 작은 파출소의 엉뚱한 경찰 고구레 역을 맡아 소박한 연기를 펼친다. 일본의 국민 배우로 불리는 고바야시는 지난 8일 방한 인터뷰에서 “영화에 자극적인 장면은 없지만 우리가 친구나 연인, 가족과 겪는 일상이 진정한 드라마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래서 화려한 음식보다는 소박한 가정 요리가 많이 등장하며 그들이 어떻게 음식으로 마음을 채우고 새 출발을 하느냐가 영화의 포인트”라고 말했다. 영화 속 마스터는 표정 변화 없이 언제나 ‘포커페이스’를 유지한다. 영화에는 원작과 달리 그의 일상을 엿보게 하는 장면도 등장한다. 고바야시는 연기의 포인트에 대해 “마스터는 주로 본인의 존재감을 감추고 손님들의 이야기를 듣는 역할이기 때문에 거리를 두다 보니 자연스럽게 무표정일 수밖에 없다. 말은 없지만 마치 선물처럼 음식을 내놓는다”고 말했다. 2009년부터 3편의 드라마는 물론 영화에서도 주연을 맡아 6년에 걸쳐 마스터 역을 연기하고 있는 그는 영화에 등장하는 요리를 직접 만들었다고 한다. 영화 속 음식 가운데 기본 메뉴인 돈지루(일본 가정식 돼지고기 수프)를 가장 좋아한다는 그는 한국 음식으로는 부산에서 맛본 아귀찜을 첫손에 꼽았다. 18일 개봉. 12세 이상 관람가.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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