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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투라지’ 클라라, 비키니 차림으로 서강준 유혹

    ‘안투라지’ 클라라, 비키니 차림으로 서강준 유혹

    클라라가 비키니 차림으로 서강준에게 유혹의 눈빛을 보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 2회에서는 톱스타 차영빈(서강준 분)이 클라라(클라라 분)를 소개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은갑(조진웅 분)의 옥앤갑 엔터테인먼트를 배신하고 나온 임 실장이 자신의 기획사를 시작하는 오픈파티에서 재계약을 앞둔 차영빈을 스카우트하고자 클라라를 이용한 것. 이날 클라라는 비키니 차림으로 서강준을 껴안으며 “차영빈 씨 팬이다. 영화 잘 봤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차영빈 역시 “저도 클라라 씨 팬이다”라고 말하며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이어 클라라는 차영빈에게 블랙 카디건을 입혀달라고 하는가 하면 “파티 끝나고 뭐해요?”라고 물으며 차영빈을 유혹했다. 두 사람은 묘한 분위기 속에 와인잔을 기울였다. 한편 ‘안투라지’는 스타와 엔터테인먼트의 실상을 가감 없이 드러낸 블랙코미디 드라마로 조진웅, 서강준, 이광수, 박정민, 이동휘 등이 출연한다. tvN에서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영상=안투라지/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안투라지 첫방’ 서강준·이광수, 과감한 알몸 노출? “남자가 지쳤을 때 여자의…” 19금 발언

    ‘안투라지 첫방’ 서강준·이광수, 과감한 알몸 노출? “남자가 지쳤을 때 여자의…” 19금 발언

    불금불토 스페셜 드라마 ‘안투라지’가 첫 방송부터 파격적인 장면으로 시청자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했다. 지난 4일 밤 11시 첫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에서는 톱스타 차영빈(서강준 분)의 은밀한 사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부산국제영화제를 위해 부산의 한 목욕탕을 찾은 영빈(서강준) 패밀리. 영빈은 차준(이광수 분)와 이호진(박정민 분), 거북(이동휘 분)과 함께 목욕탕에서 발가벗은 채로 등장했다. 물론 모자이크 처리됐지만, 아슬아슬하게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또 이들은 선정적인 이야기를 즐겼다. 특히 차준은 “기승전찌. 남자가 진짜 힘들고 지쳤을 때 여자의 찌찌에 기대면 바로 잠이 든다”고 말했고, 거북은 “유명한 사람의 XX다”며 수위 높은 발언을 서슴지 않아 놀라움을 더했다. 사진=tvN ‘안투라지’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투라지’ 김태리 하정우 박찬욱, 특급 카메오 군단..현장보니 ‘압도적 카리스마’

    ‘안투라지’ 김태리 하정우 박찬욱, 특급 카메오 군단..현장보니 ‘압도적 카리스마’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안투라지’가 김태리 하정우 등 특급 카메오의 등장을 예고했다. ‘안투라지’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카메오 군단. 박찬욱 감독 X 하정우 X 김태리”라는 글과 함께 예고 영상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영화 ‘아가씨’의 박찬욱 감독과 배우 김태리, 하정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아가씨’에 함께 출연한 조진웅과의 인연으로 ‘안투라지’에 특별 출연하게 됐다. ‘안투라지’는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차영빈(서강준 분)과 그를 톱스타로 만드는데 올인한 매니지먼트 대표 김은갑(조진웅 분), 그리고 영빈에게 인생을 건 친구들의 연예계 일상을 그리는 작품. 4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태리, 박찬욱과 ‘안투라지’ 출연 ‘아가씨’ 조진웅과 의리 “톱여배우 役”

    김태리, 박찬욱과 ‘안투라지’ 출연 ‘아가씨’ 조진웅과 의리 “톱여배우 役”

    배우 김태리가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에 카메오로 등장한다. 영화 ‘아가씨’에서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단숨에 영화계에 떠오르는 별이 된 배우 김태리가 ‘안투라지’카메오로 안방 시청자들을 만난다. ‘안투라지’는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차영빈(서강준 분)과 그를 톱스타로 만드는데 올인한 매니지먼트 대표 김은갑(조진웅 분), 그리고 영빈에게 인생을 건 친구들의 연예계 일상을 그리는 작품. 김태리는 은갑 역을 맡은 조진웅과 영화 ‘아가씨’의 인연으로 특별 출연에 나서게 됐다. ‘안투라지’에서 김태리는 배우 역을 맡아 순백의 드레스 자태를 뽐냈으며 영화 ‘아가씨’의 박찬욱 감독도 함께 카메오로 ‘안투라지’ 첫 회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한편 김태리가 카메오로 출연한 ‘안투라지’는 4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닥터 스트레인지’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 돌파 ‘컴버배치의 마법’

    ‘닥터 스트레인지’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 돌파 ‘컴버배치의 마법’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 속에 흥행 파워를 과시하고 있는 ‘닥터 스트레인지’가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마블 최강의 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가 지난달 26일 개봉 후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파워를 과시했다. 영진위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는 오늘(4일)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누적 관객 수 3,012,513명을 동원했다. 이는 마블 시네마틱의 유니버스의 시작을 알린 ‘아이언맨’보다 빠른 속도이자 ‘어벤져스’의 300만 돌파 시점과 같아 극장가에 마법 같은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닥터 스트레인지’는 4일 오전 기준으로 영진위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61%, CGV에서는 71%의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고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극장 사이트에서 압도적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어 앞으로도 폭발적인 흥행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예매율 뿐만 아니라 미국의 비평전문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90%의 신선도 지수를 기록하고, 국내 포털 사이트 네이버 평점 8.95, CGV 골든에그지수 94% 등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마블 특유의 유머와 차원이 다른 영상미,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신경외과 의사가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깨닫고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히어로로 거듭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모든 것을 초월하는, 마블 역사상 가장 강력한 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의 등장을 알리는 작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에 가까운 팬덤을 이끌고 있는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함께 틸다 스윈튼, 레이첼 맥아담스, 매즈 미켈슨, 치웨텔 에지오포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총출동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또한 ‘닥터 스트레인지’는 2018년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합류, 새로운 어벤져스 멤버로 출연할 예정이라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안투라지’ 첫 방송 D-day, 4人4色 통통 매력 ‘눈길’ (feat.멋짐 폭발 조진웅)

    ‘안투라지’ 첫 방송 D-day, 4人4色 통통 매력 ‘눈길’ (feat.멋짐 폭발 조진웅)

    tvN 새 금토드라마 ‘안투라지’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예고편이 눈길을 끈다. ‘안투라지’는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영빈과 그를 톱스타로 만드는 데 올인한 매니지먼트 대표 김은갑, 그리고 차영빈에게 인생을 건 친구들의 연예계 일상을 담은 이야기다. 매니지먼트 대표 ‘김은갑’ 역에는 조진웅이, 차세대 스타 ‘차영빈’ 역에는 서강준이 캐스팅 되면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영빈’의 친구들 역에도 이광수, 박정민, 이동휘가 출연할 예정이라 조연마저 탄탄한 드라마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예고편 첫 장면부터 은갑을 제외한 네 사람이 마치 한 군단인 것처럼 유쾌하게 등장했다. 이어 은갑이 “영화가 망하게 생겼는데, 쟤 입에서 지금 쉬고 싶다는 얘기가 나오게 만들어?”라며 이호진(박정민 분)을 나무라는 모습이 그려져 조진웅이 연기할 ‘은갑’이 어떤 캐릭터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영빈이 “이렇게 되면 그냥 내가 편집할래. 아니면 엔딩만 재촬영하지, 뭐. 내가 연출하고”라며 막무가내 모습을 보여 어떤 갈등을 초래할지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는 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최순실 조카 장유진 “야노시호 매력 느껴 ‘시호’로 개명…톱스타와 돈독한 관계”

    최순실 조카 장유진 “야노시호 매력 느껴 ‘시호’로 개명…톱스타와 돈독한 관계”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의 조카 장유진(현재 ‘시호’로 개명)씨가 새로운 실세로 지목되고 있다. 장유진은 27일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순실 조카 장유진이 가장 실세라고 보고 있다. 증거인멸 우려가 있으니 검찰이 수사 의지가 있다면 긴급체포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세간에 알려지게 됐다. 장 씨가 사무총장으로 재직 중인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는 지난해와 올해 2년에 걸쳐 6억 7000만 원의 예산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 받았다. 이와 관련 더팩트는 한 연예기획사 대표의 말을 인용해 “(장 씨가) 20대부터 연예계에 유독 관심이 많았다. 연예계에 어떤 환상을 갖고 있었고, 승마를 그만 둔 뒤 넉넉한 경제력을 자랑하며 이쪽 관계자들과도 잘 알고 지냈다”고 보도했다. 이 대표는 “고영태 씨가 차은택 씨를 최순실 씨와 연결한 당사자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앞서 친분이 있던 장유진을 통해 고영태가 징검다리 역할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토대로 장유진이 몇개의 유령회사를 차려 스포츠마케팅이란 명목으로 각종 문화예술과 스포츠 자금을 지원 받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씨의 또다른 측근은 “장유진은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에 워낙 매력을 느껴 이름까지 똑같이 바꿀 만큼 특별한 성격의 소유자다. 어려서부터 금수저로 태어나 부모 능력을 과시하기 좋아하고 꽂히면 반드시 하고야 마는 스타일”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장 씨가 제주 국제학교에 다니는 아들과 함께 서귀포에 머물기도 했지만 현재는 집을 팔고 서울로 온 것으로 안다”면서 “수개월 전 뇌질환으로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는 사무실을 모두 폐쇄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른다”고 덧붙였다. 또다른 연예계 관계자는 인터뷰를 통해 “장 씨는 수년 전부터 톱가수 L, 배우 겸 탤런트 S, 톱가수 K 등 인기 연예인들과 아주 친한 사이였다”며 연예계 남성 톱스타들과 돈독한 관계를 맺어왔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최진실-조성민, 결혼생활 단 5개월 ‘왜?’

    故최진실-조성민, 결혼생활 단 5개월 ‘왜?’

    고(故) 최진실 고(故) 조성민 부부의 이혼스토리가 집중 재조명됐다. 최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故최진실 8주기를 맞아 그녀의 삶을 집중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기자는 “최진실은 톱스타가 아닌 여자로 가장 행복했던 것도 불행했던 것도 결혼 생활인 것 같다. 최진실 마음을 송두리 째 빼앗은 남자는 스포츠스타 야구선수 조성민이다”고 입을 열었다. 당시 조성민이 일본 명문 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 1지명 선수가 돼 화려하게 시즌을 마무리 한 뒤 한국에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진실이 이상형이라고 공개 선언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한 기자는 “최진실 조성민 두 사람은 첫 눈에 반했다. 2년 간 뜨겁고 열렬하게 사랑했다”고 두 사람의 연애를 언급했다. 기자단 역시 “스포츠와 톱배우 만남이라 양가 부모님 반대가 심했다. 스포츠스타는 아내 내조가 필요한데 최진실은 활발한 연예 활동 중이어서 내조를 맡길 수 없었기 때문에 조성민 부모가 반대를 많이 했다”며 “조성민 집 반대가 심했다. 조성민이 결혼을 못하게 하니깐 수면제 100여 알을 복용하는 극단적 선택을 한다. 이후 2000년도에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다”고 첫 아들 환희와 둘째 딸 준희를 갖고 행복하게 살았다고 귀띔했다. 이렇게 행복하게 살 것만 같던 최진실 조성민 부부 결혼 생활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조성민이 일본 생활 청산 후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재활 치료를 하려고 예민해 진 상황이었고 끝내 이혼을 요구했다. 당시 최진실과 조성민은 서로 다른 의견을 내며 좀처럼 갈등을 좁히지 못했다. 최진실은 “조성민에게 심 씨 라는 내연녀가 있다”고 주장했고, 조성민은 “오해를 살만한 사람이 아니라며 의심을 거두지 않고 경찰을 대당해 심 씨 집을 급습하려 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최진실 조성민은 한 밤중 큰 다툼을 하며 폭행 사건까지 언급 돼 대중에 큰 충격을 안겼다. 결국 최진실은 멍든 얼굴과 싸움 현장인 집이 언론에 공개했고 끝내 협의 이혼을 하게 됐다. 이와 관련 기자는 “함께한 지 3년 9개월 만에 이혼을 택하는데 별거 기간 제외하면 결혼생활은 2년 정도다. 그 2년 중에도 조성민이 일본에서 활동을 했기 때문에 결혼 생활은 단 5개월 뿐 이었다”고 밝혔다. 이혼 이후 최진실은 지난 2005년 방송된 드라마 ‘장밋빛 인생’으로 화려하게 복귀한데 이어 2007년 잡지사와 인터뷰에서 “결혼 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부부 연 끝났지만 아이들에 좋은 아빠가 되길 바란다. 누가 먼저 재혼하든 진심으로 축하해 주자”고 말했다. 조성민은 이 시기 재혼한 지 2년이 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무엇보다 재혼 상대가 최진실이 의심한 심 씨로 두 사람 재혼은 최진실 조성민 이혼한 지 약 10개월 만이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 퀄리티요? 배우로서 빈틈 많아요”

    “제 퀄리티요? 배우로서 빈틈 많아요”

    “배우로서의 제 퀄리티요? 빈틈도 많고 타고난 친구들보다 부족해서 아직 보완해야 될 점이 많은 것 같아요.” 25일 종영한 tvN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말끝마다 ‘퀄리티’ 따지는 까칠한 스타 강사 진정석 역으로 주목받은 하석진(34). 정작 배우로서 본인의 퀄리티는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진지하고 겸손한 대답을 내놓는다. 그는 이 작품에서 ‘고쓰’(고퀄리티 쓰레기)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오만하지만 찌질하고 코믹한 반전 매력이 있는 역할을 잘 소화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코미디 연기에 도전하고 싶을 때 마침 ‘혼술남녀’의 대본을 받았다고 말했다. “즐겁게 연기하고 사람들이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작품을 하고 싶었어요. 이전에는 현장에서 장난도 치고 농담도 하고 싶었는데 늘 중심을 잡고 있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죠. 하지만 이번에는 대본이 재미있어서 그대로 연기했고 애드리브도 많이 하지 않았는데 현장에서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극 초반 진정석은 자신을 좋아하는 박하나(박하선)와 퀄리티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동료의 결혼식장에 명품을 휘감고 등장하는가 하면 후반부에는 하나에게 사귀는 사실을 비밀로 하자면서 연애하는 티는 혼자서 팍팍 낸다. 얄밉지만 때론 귀엽고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다. “처음에는 ‘퀄리티’라는 단어가 입에 잘 붙지 않았지만 최대한 대사를 찰지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어요. 자기 잘난 맛에 살고 원인 불명의 자신감 같은 것이 있는 것은 정석과 비슷하지만 저는 실제로 그렇게 퀄리티를 따지는 성격은 아니에요. 다만 촬영 중에 먹는 식사는 좀 따져요. 고급 음식이 아니라 그냥 끼니를 때우는 것을 싫어하거든요. 아 그리고 전자 제품도요.” 1995년 CF로 데뷔한 그는 공대(한양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까닭에 한동안 ‘공대 오빠’로 불렸고 김수현 작가의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무자식 상팔자’ 등에서 말끔하고 각 잡힌 캐릭터들을 주로 연기했다. 하지만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등에 출연하면서 새로운 변신을 꾀했다. “데뷔 후 5년 동안 주어진 일만 했는데 서른 전후에 이대로 가다간 안 되겠다는 회의감이 들더라고요.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알아본다고 연기자가 아닌데 내가 제대로 하고 있나 하는 차가운 자기반성이 들면서 직업의식을 새롭게 갖게 됐어요. 김 작가님의 작품에 출연한 것도 자신감의 원천이자 자산이 됐습니다.” 평소 주종은 가리지 않지만 가장 좋은 잔에다 술을 마시는 ‘혼술’을 즐긴다는 그는 아직도 배우로서 퀄리티를 높이기 위한 과제가 많다고 말했다. “그동안 열심히 작품 활동을 했는데 주변에서 왜 안 뜨냐는 이야기를 종종 들어요. 그런데 꼭 톱스타나 한류 스타가 되기보다는 좋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 드리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아직 더 풀어질 필요도 있고, 카메라 앞에서 자유롭고 진정성 있게 연기하는 ‘진짜 연기’의 비율을 계속 더 높여야죠.”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진모, 강간미수 이어 살인 누명까지?

    ‘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진모, 강간미수 이어 살인 누명까지?

    ‘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진모가 강간미수에 이어 살인 누명까지 쓸 것으로 보인다.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10회 예고편에서는 조예령(윤지민 분)과 이동수(장현성 분)의 계략에 빠진 함복거(주진모 분)와 차금주(최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조예령은 톱스타 유태오(이현욱 분)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고 그에 관련된 사진들이 함복거의 손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조예령은 이동수에게 함복거에게 함정을 파라고 지시했다. 이후 함복거는 물 속에서 한 여자의 시신을 발견하고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함복거는 자신에게 불만을 품은 한 여자 연예인으로부터 강간 미수 누명을 입은 바 있다. 이때 차금주와 마석우(이준 분)가 자신을 위기에서 벗어나게 했다. 그 시간 차금주는 박혜주(전혜빈)의 오성로펌과 대결 중인 이혼 소송과 관련해 한 대저택에 잠입해 있었다. 강프로(박병은 분)는 차금주가 대저택에 숨어든 것을 알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과연 함복거는 여자의 시신으로 인해 살인 누명을 덮어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걸그룹 스위치 두유 ‘성인식’ 커버댄스 화제

    걸그룹 스위치 두유 ‘성인식’ 커버댄스 화제

    신인 걸그룹 스위치 멤버 두유의 섹시 커버댄스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1일 남성 잡지 맥심코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걸그룹 스위치 멤버 두유의 ‘성인식’ 커버 댄스 영상을 올렸다. 2000년에 발매된 ‘성인식’은 파격적인 섹시 콘셉트로 당대 가요계를 흔들었던 곡으로, 박지윤을 톱스타 반열에 오르게 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 두유는 중국의 전통의상인 치파오 콘셉트의 호피룩을 입고, ‘성인식’의 아찔한 안무를 그대로 소화해낸다. 특히 옆 트임이 돼 있는 드레스를 통해 드러나는 쭉 뻗은 각선미와 엉덩이 라인은 섹시 콘셉트에 방점을 찍는다. 한편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비키니’로 데뷔한 스위치는 담이(리더, 랩), 두유(서브보컬, 랩), 예린(리드보컬), 민지(보컬), 지민(서브보컬), 새롬(랩), 가영(보컬), 연이(랩) 8명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첫 번째 미니앨범 ‘피에스타로카’(Fiestaloca)를 발매했다. 사진·영상=MAXIM Kore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태진아 박경림, ‘캐리어’ 카메오 출격 ‘샛노란 정장입고..’ [공식입장]

    태진아 박경림, ‘캐리어’ 카메오 출격 ‘샛노란 정장입고..’ [공식입장]

    태진아 박경림이 카메오로 출격한다. 태진아와 박경림이 MBC 월화특별기획 ‘캐리어를 끄는 여자’(극본 권음미 연출 강대선·이재진)에 카메오로 출격한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 태진아, 박경림이 떴다. 두 사람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9회에 깜짝 등장해 최지우, 주진모와 호흡을 맞출 예정. 특별 출연에 걸맞은 특별한 캐릭터로 극의 재미를 더하게 된다. 먼저 태진아는 극중에서도 가수 태진아로 등장해, 차금주(최지우 분)와 긴밀한 상담을 나누게 된다. 공개된 사진 속 태진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TV 속 가수 태진아를 그대로를 재현한 모습. 트레이드마크인 샛노란 정장을 입은 채 등장, 특유의 털털한 웃음으로 유쾌함을 전하고 있다. 특히 태진아는 최지우와 자신의 히트곡인 ‘동반자’를 부를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두 사람의 주거니 받거니 구성진 노래는 촬영장에 울려 퍼지며, 한순간에 흥을 돋았다는 후문. 두 사람의 척척 맞는 호흡에 힘입어 짧은 시간 만에 OK컷을 완성해냈다고 한다. 박경림은 극중 톱스타 유태오의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망상녀로 등장, 특급 존재감을 빛내게 된다. 그녀가 만난 사람이 파파라치 언론사 ‘K-fact’의 대표 함복거(주진모 분)인 만큼,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이날 박경림은 특유의 순발력과 재치를 살려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촬영이 진행될수록 점점 망상녀 역할에 심취하는 모습이 단연 압권이었다고. 진지한 표정으로 망상을 펼치는 박경림의 모습에 주진모를 비롯한 현장 스태프들 모두가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진은 “태진아, 박경림 씨가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는 장면을 만들어 주셨다. 짧은 장면이지만 즉석에서 애드리브를 제안하는 등 유쾌하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주셨다. 극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들이 깜짝 출연하는 순간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영화]

    ■브레이브 하트(EBS1 토요일 밤 10시 45분) 배우로 먼저 이름을 날리고 감독으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대표적인 스타로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첫손으로 꼽힌다. 2등 자리를 다투는 선두주자를 꼽으라면 멜 깁슨이 아닐까 싶다. 호주 출신의 이 배우는 ‘매드맥스’ 시리즈와 ‘리쎌웨폰’ 시리즈로 톱스타에 오른 뒤 연출 영역에 도전,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스코틀랜드의 민족 영웅 윌리엄 월리스의 사랑과 투쟁, 죽음을 그린 두 번째 연출작 ‘브레이브 하트’를 통해 감독상과 작품상 등 미국 아카데미 5관왕에 올랐다. 자신이 주연도 맡았다. 이후에도 예수를 파격적으로 그린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와 ‘아포칼립토’(2006) 등 문제작을 연출한 바 있다. 근 10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신작 ‘헥소 리지’가 다음달 개봉할 예정이다. 양심적 집총 거부자의 제2차 세계대전 참전기를 그렸다.1995년작. ■슬로우 비디오(OBS 일요일 밤 10시 10분) 올해 4전5기 끝에 나홍진 감독의 ‘곡성’을 히트시키며 국내 영화 시장에서 주가를 올린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20세기 폭스의 두 번째 한국 영화다. 남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스쳐 지나가는 찰나의 순간을 슬로 비디오 보듯이 볼 수 있는 동체 시력을 지닌 주인공이 집안에 틀어박혀 살다가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의 에이스 직원으로 거듭나며 겪는 좌충우돌기를 코믹하게 그렸다. ‘헬로우 고스트’(2010)로 300만 관객을 동원했던 김영탁 감독과 차태현이 다시 만났다. 김 감독이 각본을 맡았던 강풀 원작의 ‘바보’(2008)까지 보태면 세 번째 호흡이다. 2014년작.
  • 부산국제영화제 개막...레드카펫 위 우아한 여배우들 ‘블랙 or 화이트’

    부산국제영화제 개막...레드카펫 위 우아한 여배우들 ‘블랙 or 화이트’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지난 6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야외광장에서 개막식을 올렸다. 개막에 앞서 태풍 ‘차바’ 피해, 영화 ‘다이빙 벨’로 촉발된 갈등과 후유증 등이 채 해소되지 않았지만 영화제는 무사히 닻을 올렸다. 그러나 영화제의 꽃인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한 톱스타들이 현저히 줄면서 예년보다 차분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여배우들은 대부분 블랙과 화이트 톤의 드레스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개막식 사회를 맡은 한효주는 등이 깊게 파인 검은색 드레스를 입었으며, 영화 ‘검은 사제들’로 영화제에 초청받은 박소담 또한 검은 롱드레스에 긴 머리로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개막작 ‘춘몽’에 출연한 한예리 또한 드레스와 흰색 블라우스를 매치해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안성기, 배종옥, 임권택, 김기덕 등 무게감 있는 배우와 감독들도 관객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이날 일부 영화인들은 부산영화제의 독립성을 강조하는 퍼포먼스를 벌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영화 ‘부산행’에서 악역 연기를 펼친 배우 김의성은 ‘INDEPENDENT FILM FESTIVAL for BUSAN’(부산영화제가 독립적인 영화제가 되길)이라 적은 종이를 들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부산국제영화제 지키기 범영화인비상대책위원회’ 소속 영화인들은 ‘서포트 비프(BIFF), 서포트 미스터 리’라고 적힌 스티커를 제작해 영화제에 참석한 영화인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미스터 리’는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을 의미한다. 한편, 6일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 폐막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브래드 피트 주연 ‘파이터 클럽’, 스크린에서 다시 만난다!

    브래드 피트 주연 ‘파이터 클럽’, 스크린에서 다시 만난다!

    브래드 피트, 에드워드 노튼, 헬레나 본햄 카터의 리즈 시절을 엿볼 수 있는 영화 ‘파이트 클럽’이 오는 26일 국내 관객과 다시 만난다. ‘파이트 클럽’은 일상의 공허함을 느끼는 자동차 리콜 심사관 ‘잭’(에드워드 노튼)이 거친 카리스마를 지닌 남자 ‘테일러 더든’(브래드 피트)과 우연히 만나, 싸움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는 이야기다. ‘세븐’, ‘더 게임’, ‘나를 찾아줘’ 데이빗 핀처 감독의 연출작이다. ‘파이트 클럽’은 1999년 개봉 직후 감각적인 비주얼과 삶에 대한 통렬한 메시지를 제시해 많은 영화 팬들에게 ‘인생 영화’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제72회 미국아카데미시상식 시각효과, 음향효과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20세기 최고의 오프닝 시퀀스로 꼽히는 스타일리시한 비주얼과 서사를 탄탄히 뒷받침하는 OST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브래드 피트, 에드워드 노튼, 헬레나 본햄 카터 등 톱스타들의 가장 빛나던 시절의 모습을 스크린에서 감상할 수 있어 영화 팬들의 기대를 높인다. ‘파이트 클럽’은 오는 10월 26일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국내 최초 공개된다. 청소년 관람불가. 139분. 사진 영상=팝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유역비♥송승헌 생일파티, 이병헌-이민정-소지섭-주연 참석 ‘눈길’

    유역비♥송승헌 생일파티, 이병헌-이민정-소지섭-주연 참석 ‘눈길’

    중화권 배우 유역비가 연인인 송승헌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졌다. 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송승헌은 지난 5일 연인인 중국 배우 유역비와 함께 서울 강남구의 한 라운지 클럽을 빌려 생일파티를 열었다. 송승헌 유역비 커플은 직접 지인들을 초대했고 함께 손님을 맞으며 애정을 과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파티에는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 신동엽, 소지섭, 주연 등 톱스타들이 자리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8월에는 송승헌이 유역비의 생일 파티에 참석하며 애정을 자랑한 바 있다. 한편 송승헌과 유역비는 영화 ‘제3의 사랑’을 통해 만나 지난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랑 성관계한 톱스타는..” 36명 실명공개 파문

    “나랑 성관계한 톱스타는..” 36명 실명공개 파문

    린제이 로한이 자신과 성관계를 가진 유명 남자스타들을 공개해 미국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던 사건이 재조명 됐다. 과거 린제이 로한이 누구나 알만한 유명배우와 가수 등 자신이 성관계를 한 남자들의 이름을 적은 36인 리스트를 공개 한 것. 보도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은 지난 1월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일단의 여자친구들과 모인 가운데, 서로 섹스파트너 리스트를 공유하는 장난을 했다고 전했다. 린제이 로한는 이 명단을 지난 재활시절부터 갖고 있는 일기를 기초로 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오프라 윈프리 네트워크의 리얼리티 쇼 ‘린제이’에 출연하고 있는 린제이 로한은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지난 1월 30일 여자친구들과 ‘섹스 정복기’를 공개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로한은 친구들과 낄낄거리며 수많은 남자연인의 명단을 적어 내려갔다고 한다. 매체는 이번 ‘린제이 로한 리스트’ 가운데는 법적인 이유와 현재 유부남이나 다른 연인이 잇는 것을 감안해 이름을 가린 것도 있다고 밝혔다. 문제의 ‘린제이 로한 리스트’에는 유명배우 콜린 파렐(37)과 윌머 발더라마(33), 故 히스 레저, 호아킨 피닉스(39)는 물론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32)도 포함됐다. 이 가운데 윌머 발더라마는 지난 2004년부터 린제이 로한과 1년 반 정도 사귄 사이다. 그는 최근 ‘하워드 스턴’쇼에 나와 “린제이 로한의 가슴은 진짜다”고 폭로해 논란을 일으켰었다. 특히 눈길을 끄는 인물은 지난 2008년 사망한 히스 레저다. 히스 레저는 생전 린제이 로한과 비밀데이트를 즐긴 사이로 알려졌다. 린제이 로한은 히스 레저가 사망한 뒤 “내 가슴속에 영원히 편히 쉬세요. 마티의 슬픔은 어마어마할 것”이라고 밝혀 연인임을 시사했다. 마티는 히스 레저의 딸 마틸다의 애칭이다. 이 밖에도 배우 니코 토터렐라(25),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주인공 제이미 도넌(31), ‘세인트 클라우드’의 미남배우 잭 에프론(26), 모델 케이트 모스와도 사귄 가수 겸 배우 제이미 버크, 영국 아이돌그룹 ‘원티드’의 멤버 맥스 조지,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의 멤버 가이 베리맨(35), 배우 제임스 프랑코(35), ‘마룬 5’의 멤버 애덤 리바인(34), ’트로이‘의 미남배우 가렛 헤드룬드 등도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이혜경 집 공개 “신발이 800켤레..2천만원짜리 부츠 가장 아껴”

    택시 이혜경 집 공개 “신발이 800켤레..2천만원짜리 부츠 가장 아껴”

    ‘택시’에 출연한 디자이너 이혜경이 집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우먼크러쉬 특집’으로 이혜경과 그의 20년지기 친구이자 최민수의 아내인 강주은이 출연했다. 이혜경은 정우성, 고소영, 김희애 등 국내 톱스타들이 사랑하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 대표다. 그는 이태리, 모나코, 두바이까지 사랑하는 국내 최고의 여성 사업가로 40억대 매출을 올린 한국 명품백의 신화를 열고 있는 패션계의 거장이다. 이날 ‘택시’에서 이혜경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혜경의 집에는 수많은 신발들이 소장돼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택시’ MC 이영자는 “가장 귀하고 유니크한 신발을 천개가 넘게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고 이혜경은 “아니다. 800개다. 파는 게 아니고 내가 신는 게 그 정도다”라고 밝혔다. 신발장과 드레스룸뿐만 아니라 집안 구석구석에는 예술작품처럼 빛나는 이색 신발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택시’ MC 오만석이 “그 중 가장 사연 깊은 구두를 소개해달라”고 하자 이혜경은 비욘세가 뮤비에 신고 나온 부츠를 공개했다. 빨간 가죽에 은색 꽃수가 수놓인 이 구두는 무려 2000만원짜리라고. 이혜경은 “이 구두를 신고 이태리를 가면 모르는 남자가 ‘구두가 너무 멋있다’며 꽃을 주고 간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썸을 타자는 게 아니라 구두라는 예술품에 반해서 그와 같은 행동을 한다는 것. 이에 부츠를 구입하게 된 동기를 묻자 이혜경은 “너무 예뻐서”라며 “장인이 한 땀 한땀 수 놓은 예술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강주은과 오만석은 구두 전시회를 하든가 박물관을 세워야겠다고 감탄했다. 사진=tvN ‘택시’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우성, ‘아수라’ 스냅백 쓰고 열혈 홍보 “잘 만든 웰메이드 영화”

    정우성, ‘아수라’ 스냅백 쓰고 열혈 홍보 “잘 만든 웰메이드 영화”

    배우 정우성이 ‘아수라’ 열혈 홍보에 나섰다. 하반기 기대작이자 정우성 황정민 등 톱스타들의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영화 ‘아수라’가 28일 개봉했다. 개봉을 하루 앞둔 27일 정우성이 모델로 있는 패션브랜드 웰메이드(WELLMADE)는 서울 왕십리CGV에서 시사회와 주연 배우들의 무대인사를 마련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웰메이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한 ‘아수라’ 시사회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80여명의 팬들과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무대인사를 위해 참석한 배우 정우성은 시크한 수트에 ‘아수라(ASURA)’ 스냅백을 매치해 반전 매력의 센스 있는 스타일 감각을 뽐냈다. 시사회에 참석한 관객들이 정우성을 향해 “잘 생겼다”고 환호를 보내자 그는 “알고 있다” 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또 “‘아수라’는 정말 잘 만든 웰메이드 영화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화기애애한 무대인사를 이어갔다. 한편 ‘아수라’는 지옥 같은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악인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액션영화로, 강력계 형사 한도경 역을 맡은 정우성을 비롯해 황정민, 곽도원, 정만식, 주지훈 등 강렬한 캐릭터와 연기력을 겸비한 톱 배우들의 만남으로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작품. 28일 개봉 첫날부터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진모 ‘까칠+심쿵’ 반전매력, 최지우와 완벽 케미

    ‘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진모 ‘까칠+심쿵’ 반전매력, 최지우와 완벽 케미

    ‘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진모가 까칠한 언론사 대표 ‘함복거’로 완벽 변신했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주진모는 까칠한 차도남의 매력과 박력 넘치는 심쿵남의 모습을 넘나드는 매력적인 언론사 대표 ‘함복거’로 첫 등장했다. 함복거는 자신의 루머를 막기 위해 거래를 시도하는 여배우 유리를 차가운 눈빛과 냉소적인 말투로 대하고, 제대로 된 기사 거리를 가져오지 못하는 직원들에게 서슴없이 독설을 내뱉는 등 사포처럼 까칠한 언론사 대표 그 자체를 보여줬다. 이어진 최지우(차금주 역)와의 첫 만남에서는 박력 넘치는 심쿵남의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불리해진 재판 시간을 끌기 위해 차금주는 자신의 블라우스를 열어 함복거를 성추행으로 몰아갔고, 이에 분노한 함복거는 차금주를 거칠게 벽으로 밀쳐내며 상남자 매력을 폭발시켰다. 또한 차금주를 향해 금방이라도 키스를 할 것 같은 포즈와 강렬한 눈빛을 보여주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했다. 전작인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최고의 톱스타로 분해 한 여자를 향한 순애보를 펼쳤던 주진모가 이번에는 반대로 톱스타를 취재하는 파파라치 언론사 대표를 완벽하게 소화, 탄탄한 연기 내공을 선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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