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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상우ㆍ손태영 커플 ‘만남에서 결혼까지’

    권상우ㆍ손태영 커플 ‘만남에서 결혼까지’

    톱스타 권상우와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손태영이 오는 9월 28일 결혼식을 올린다. 18일 오후 9시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권상우는 “언론에 알려진 데로 오는 9월 28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권상우와 손태영은 열애 10개월도 안돼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권상우와 손태영의 결혼설은 17일 한 언론사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으며, 이후 결혼 날짜와 장소까지 공개되면서 이들의 결혼설에 힘을 실어왔다. 권상우는 “작년에 한 오락 프로그램에서 손태영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저 사람은 공인으로 힘들겠구나, 하지만 참 순수한 사람같다.’는 생각을 했다.”며 ”그 후 김성수를 통해 처음 만나게 되면서 서로에게 이끌리게 돼 결혼까지 결심하게 됐다.”고 첫 만남에 대해 설명했다. 이들은 올해 초 권상우와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김성수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이후 급속도로 발전해 지난 호주 여행에서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 또한 권상우는 손태영과의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손태영은 나에게 희망을 주며 항상 활력소가 되어준다.”며 “또한 나는 물론 우리 가족에게도 참 잘한다.”고 밝혀 애정을 과시했다. 권상우와 손태영의 만남은 올 봄부터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공공연한 비밀로 알려졌으나, 손태영이 작년 10월 연인이었던 쿨케이와 결별하면서 “이제는 사랑 자체를 못 믿겠다. 이제는 누구를 만나도 공개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밝힌 바 있어 더욱 조심스러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결혼설 보도 후 권상우와 손태영 측은 어떠한 입장도 표명하지 않아, 더욱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것이 사실이다. 또한 권상우는 기자회견에 보다 10분 빠르게 자신의 공식 팬페이지에 “8월초에 있는 팬미팅에서 먼저 발표하고 싶었는데, 기사가 먼저 나가게 됐다. 이에 모든 분들께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결혼을 통해 더 좋은 배우로 성숙 할 것을 이 자리를 빌어 약속드린다. 축복 속에 두 사람이 미래를 함께 할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과 격려를 보내주시리라 믿는다.”고 손태영과의 결혼에 대해 처음으로 공식 인정했다. 한편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은 오는 9월 2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의 야외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더욱이 이곳은 손태영의 친언니인 손혜임이 이루마와 결혼을 올렸던 장소이기도 더욱 의미가 깊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많던 공포영화는 다 어디로 갔을까?

    그많던 공포영화는 다 어디로 갔을까?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 ‘님은 먼곳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등 대형 한국영화들이 포진돼 있는 올 여름극장가에는 예년에는 볼 수 없었던 현상들이 이어지고 있다. 바로 한국 공포영화와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이다. # 공포영화 다 어디로 사라졌나? 해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극장가에는 한국 공포영화들이 넘쳐났다. 하지만 올 여름 개봉을 앞둔 공포영화는 ‘고死:피의 중간고사’(이하 ‘고사’) 단 한편 뿐이다. 기존의 공포 영화의 형식에서 탈피해 색다른 아이디어와 신선한 소재로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겠다는 ‘고사’는 5월 크랭크인 해 초스피드 촬영 속도를 보이며 다음달 7일 개봉을 확정했다. 여름 개봉을 목표로 한 고은아, 정유석 주연의 ‘외톨이’는 4월 촬영을 시작했지만 촬영이 늦어져 아직 개봉시기 조차 정하지 못했다. 이처럼 지난해 ‘전설이 고향: 쌍둥이 자매비사’, ‘해부학교실’, ‘므이’, ‘기담’ 등 10편이 개봉된 것과 비교해 보면 확실히 줄어든 수치다. 영화계는 이 같은 현상을 작년 개봉한 공포영화가 잇따라 흥행에 참패해 순익분기점을 넘긴 영화가 없다 보니 투자자체가 이뤄지지 않아 공포영화의 제작이 어려워졌다는 의견이다. 즉 투자로 이어지는 순환의 고리가 깨져 영화제작환경이 어려워지면서 공포영화의 제작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은 결과다. 또한 여름시기에 맞춘 무더기 개봉과 진부한 소재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역부족이었다. 한 영화 홍보사 관계자는 “확실히 한국영화가 위기란 걸 느낀다. 투자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아 영화를 제작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국 공포영화들이 자취를 감춘 올 여름 ‘고사’가 공포영화계에 자존심을 살릴 수 있을지 기대된다. # 여배우들 사라지고 남배우들만 득실 득실 올 여름 극장가에는 여배우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를 찾아 보기 힘들다. 6월 개봉한 ‘강철중’과 ‘크로싱’부터 7월 개봉하는 ‘잘못된 만남’,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눈에는 눈 이에는 이’, 8월 개봉하는 ‘아기와 나’, ‘다찌마와리’까지 여배우들은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강철중’에는 주인공 설경구, 정진영을 비롯해 강신일, 이문식, 유해진 등 조연까지 온통 남자판이었다. ‘크로싱’도 차인표 원톱이었고 올해 최고 기대작인 ‘놈놈놈’도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등 남자배우들의 향연이다. 그나마 7월 개봉하는 수애, 정진영 주연의 ‘님은 먼곳에’와 8월 개봉하는 탁재훈, 예지원 주연의 ‘당신이 잠든 사이에’만이 유일하게 여자 주인공을 내세운 작품이다. 이처럼 한국영화가 주연급 여배우 캐스팅에 인색해진 이유는 지난해와 올해 초반 톱스타급 여배우들은 끌어들인 영화가 별다른 흥행 성적을 기록하지 못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 지난해 개봉한 고소영의 ‘언니가 간다’를 시작으로 송혜교의 ‘황진이’, 전지현의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김태희의 ‘싸움’, 손예진의 ‘무방비 도시’, 한예슬의 ‘용의주도 미스신’까지 줄줄이 관객들의 외면을 받았다. 올 상반기에도 상황은 비슷하다. 이미숙, 김민희 주연의 ‘뜨거운 것이 좋아’와 김선아, 나문희 주연의 ‘걸스카우트’, 김수미, 심혜진을 앞세운 ‘흑심모녀’에 관객들은 차갑게 등을 돌렸다. 여기에 한국 영화의 위기가 장기화되면서 여배우들은 주인공으로 내세운 새로운 시도보다는 대중들의 입맛에 따른 흥행이 보장된 작품을 제작하게 되는 것도 또 하나의 이유다. 여배우들이 보이지 않는 여름극장가에 남자 배우들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지켜보자. 사진 제공=‘고死’,‘외톨이’, ‘님은 먼곳에’, ‘당신이 잠든 사이에’ (위부터 아래로)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놈놈놈’을 보는 두가지 시선

    ‘놈놈놈’을 보는 두가지 시선

    하반기 영화계 최대 기대작인 ‘놈놈놈’이 17일 개봉을 앞두고 베일을 벗었다. 다양한 인종이 뒤엉키고 총칼이 난무하는 1930년대 중국 만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영화는 200억원에 이르는 제작비, 올해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 진출 등으로 숱한 화제를 뿌렸다. 하지만 영화는 영화로 말하는 법. 감독의 연출과 배우의 연기, 두가지 관람포인트를 짚어가며 ‘놈놈놈’을 전격 해부한다. ●최신 감각에 아날로그 감수성 더한 ‘김치 웨스턴’ ‘놈놈놈’의 김지운 감독은 삭풍이 몰아치는 황야를 배경으로 긴장감 넘치는 총잡이들의 서부극에 매료됐고, 이를 이른바 ‘김치 웨스턴’으로 불리는 한국형 서부극이라는 독특한 장르로 구현해 냈다. ‘장화, 홍련’‘달콤한 인생’ 등 충무로에서 스타일을 강조한 영화로 일가를 이룬 김 감독은 중국 사막을 무대로 펼쳐지는 장대한 스케일과 시원한 영상미로 한국영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영화적 감각으로는 최첨단을 달리면서도 감독은 제작과정에서는 아날로그적 감성을 견지했다. 서양에선 잊혀지고, 국내에선 1960∼70년대 유행했던 만주 웨스턴을 부활시킨 것은 물론 외화 ‘인디아나 존스’처럼 컴퓨터그래픽(CG)보다는 배우들의 실제 액션과 거친 카메라 워킹으로 생생한 느낌을 살렸다. 정체불명의 보물지도를 놓고 세명의 조선인과 일본군, 마적단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은 꿈을 좇아 끊임없이 질주하는 인간의 근원적인 욕망을 반영한다. 김 감독은 “잊혀졌던 아날로그의 생생한 힘과 원시적인 기운에서 나오는 박진감을 표현하려고 애썼다.”고 말했다. 단 스타일의 강조로 인한 상대적인 서사의 부재는 이 영화 성패의 최대 걸림돌이다. 국내 개봉판은 지난 5월 칸 영화제 출품 버전의 도입부와 엔딩을 수정하고, 시대적인 배경과 캐릭터에 대한 설명을 늘려 대중성을 높였다. 영화적 메시지냐, 순수 오락영화의 미덕이냐는 이제 온전히 관객의 선택에 달렸다. ●송강호+이병헌+정우성=? 이 영화의 제작자인 바른손의 최재원 대표는 “앞으로 주연급 톱스타 세명이 한 영화에 다시 모이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놈놈놈’은 최근 한국 영화에서 보기 드문 스리톱 주연의 영화다. 세르지오 레오네의 ‘석양의 무법자’(The Good,The Bad And The Ugly)에서 제목을 빌려 왔지만, 세 인물 사이에 뚜렷한 선악의 기준은 없다. 대신 인물 캐릭터는 영화속에서 새롭게 구성됐다. 이 가운데 중심축이 되는 것은 단연 ‘이상한 놈’ 윤태구 역의 송강호. 헬멧을 쓰고 오토바이를 타고 황야를 질주하는 모습부터 웃음을 자아내는 그는 코믹과 정극 연기를 오가며 자칫 무겁게 흐를 수 있는 극의 균형을 잡는다.‘스타일’의 진수를 보여주는 이 영화의 최대 수혜자는 정우성이다. 카우보이 복장을 한 채 한줄로 밧줄을 타거나, 후반 추격신에서 말을 타고 장총을 쏘는 장면은 압권이다. “솔직히 영화 출연을 쉽게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힌 이병헌은 손가락을 서슴지 않고 자르는 등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으로 남성팬들을 사로잡는다.“촬영현장이 열악해 경쟁의식보단 동지의식이 생겼다.”고 말하는 세 배우. 하지만 각자 맡은 캐릭터의 개성이 너무나 뚜렷해 오히려 산만한 느낌을 주는 것은 단점이다. 이들의 의기투합이 의미있는 시너지 효과를 낼지,‘부적절한 조합’으로 주저앉을지는 두고 볼 일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일요영화] 내 남자의 로맨스

    [일요영화] 내 남자의 로맨스

    ●내 남자의 로맨스 (KBS 1TV 명화극장 밤 12시50분) “내 남자를 사수하라.” 영화계 톱스타가 보잘것없는 내 남자친구에게 빠졌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영화 ‘내 남자의 로맨스’가 여주인공에게 던진 물음표이다. 영화배우와 사랑에 빠지는 소심남을 그린 영화 ‘노팅힐’(1999)을 살짝 비튼 듯해 보이는 영화는 적절한 설렘, 아릿한 아픔과 화해를 버무린 로맨스 드라마. 올해 스물아홉살인 지하철 역무원 현주(김정은)는 7년째 사귄 남자친구 소훈(김상경)과 고만고만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주위에서는 이미 부부 취급할 정도이지만, 소훈은 청혼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소훈은 유명 여배우 다영(오승현)과 우연히 고장난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되고, 다영은 자신보다 승강기 안의 희귀 바퀴벌레에 더 관심을 갖는 소훈에게 호감을 느낀다. 다영은 해충방제회사 직원인 소훈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CF까지 체결하는 용의주도함을 펼친다.‘쭉쭉빵빵’에 ‘얼짱’인 여배우가 남자친구에게 애정 공세를 펼치다니. 현주는 다영이 진심으로 소훈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무기력해진다. 김정은은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로맨스 영화에 맞춤한 연기를 선보인다. 애처로운 눈빛, 귀엽게 망가지는 모습은 ‘김정은을 위한 영화’라 해도 지나침이 없다. 믿었던 남자친구를 어이없이 잃은 평범한 여자의 심리를 사실감 넘치게 화면에 길어올렸다. 현주의 일에 내 일처럼 발벗고 나서는 의리파 친구들, 수유리 5총사의 입담과 오지랖도 잔재미를 더한다. 두 사람을 감시하기 위해 CF현장에 엑스트라로 출연한 현주와 친구들이 롤러코스터를 수십번씩 타며 곤욕을 치르는 장면 등은 유머의 여유를 부각시켜 로맨스 드라마를 한결 더 풍성하게 만든다. 극중 소훈의 대사를 두고두고 기억하는 팬들도 많다. 소훈은 7년이나 사귄 ‘오래된 연인’ 현주에게 말한다.“그저 네 자신이기를 바라는 거야. 경솔하게 사랑이 식었느니 변했느니 투정에 호들갑 떨지 말고 나 없이도 잘 살 수 있는 너이길 바라는 거야.” 남자친구를 잃었다고만 생각하다, 결국은 오랫동안 잃어버리고 있던 자신을 되찾게 되는 여주인공의 ‘성장담’이 여성관객들의 가슴 한편을 가만히 흔들어 놓는다.110분.12세 이상 관람가.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홍석천 “몇몇 톱스타들 몸값 낮춰라” 일침

    홍석천 “몇몇 톱스타들 몸값 낮춰라” 일침

    배우 홍석천이 한국 드라마 시장에서 벌어지는 일부 톱스타들의 몸값 상승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홍석천은 9일 오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한 웨딩샵에서 열린 SBS일일드라마 ‘애자언니민자’(극본 윤정건ㆍ연출 곽영범)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드라마 제작환경이 열악해 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일부 연기자들 몸값은 전혀 내리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제작비 문제가 크다고 본다. 주연 배우들의 출연료가 좀더 다운되고 그 남는 것으로 품질에 좀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고 밝힌 홍석천은 “드라마의 시청률이 높다고 해도 제작사가 돈을 못 버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라고 전했다. 홍석천은 “배우 입장에는 자존심이 걸린 문제이기에 출연료 경쟁을 하고 있지만 그런 면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상황이 변했으면 배우 출연료도 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국 드라마의 붕괴는 최근 불거진 박신양의 ‘쩐의 전쟁’ 출연비 미지급 등으로 대표되고 있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일부 톱스타들의 몸값을 지불하기 위해 드라마 제작사들은 다른 부분의 제작비에 대한 비중을 줄이고 있는 현실이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지애, 노현정 이어 ‘상플’ 전성기 살릴까?

    이지애, 노현정 이어 ‘상플’ 전성기 살릴까?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이하 ‘상플’)의 새 안방 마님으로 이효리의 바통을 이어 받은 이지애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노현정, 최송현 등 스타급 아나운서를 배출한 ‘상플’의 새 안방마님으로 전격 캐스팅되며 가수 컴백으로 인해 중도 하차하게 된 톱스타 이효리의 후임MC 자리를 꿰찼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최송현, 전현무, 오정연 등과 함께 2006년 KBS에 입사한 32기 공채 아나운서다. ‘상플’ 전 안방마님 노현정과 닮은꼴 외모로 유명세를 탄 이지애 아나운서는 ‘제 2의 노현정’으로 주목 받기도 했다. 현재 KBS 1TV ‘6시 내고향’과 ‘문화지대’, ‘남북의 창’, ‘좋은나라 운동본부’의 진행을 맡고 있는 이지애 아나운서는 밝고 명랑한 어투와 단아한 이미지로 대어급 신예 아나운서로 그 가능성이 점쳐 졌다. 한때 ‘제 2의 노현정’이라 불렸던 이지애 아나운서의 발탁 소식에 일각에서는 “노현정, 최송현에 이어 또 한명의 스타 아나운서 배출이 예고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 한편 ‘상플’은 이지애 아나운서의 전격 교체로 노현정, 백승주, 최송현 아나운서로 이어져 내려온 아나운서 MC체제로 회귀하게 된다. 이는 지난 4월 봄 개편과 함께 ‘상플’ MC로 새롭게 합류한 이효리가 일명 ‘이효리 효과’를 내는데 실패한 데에 이어 과거 노현정 전 아나운서 당시 자체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했던 ‘상플’의 명성을 되찾겠다는 제작진의 의지로 해석된다. ‘제 2의 노현정’으로 불리는 이지애 아나운서가 ‘상플’의 두 번째 전성기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제공=KBS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종현의 나이스샷] 프로골퍼는 자기관리가 곧 상품

    최근 신세대 골프스타로 떠오른 A선수의 후원 계약식이 있었다.A는 이름만 대면 웬만한 골퍼들도 다 알 정도로 이미 실력에다 유명세까지 겸비하고 있는 선수다. 그러나 이날 A의 어정쩡한 행동과 말에 참가자들은 적잖이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후원 계약식의 주인공은 분명 자신이고, 자신을 위해 언론과 골프 관계자들이 참석했는데도 A는 정작 맨 뒷자리에서 축하객들을 빤히 쳐다만 보고 있을 뿐이었다. 주인공이라면 적어도 들어오는 입구에서 손님들에게 인사를 하는 것이 예의다. 계약식이 끝나고도 A는 자신의 자리에서 식사만 할 뿐, 손님들을 외면했다. 행사가 끝나고 떠나는 순간까지도 그대로였다. 자기관리는 스타성과 더불어 자신의 상품성을 높여 주는 데 절대적인 역할을 한다.A의 경우 성격이 내성적일 수도 있고, 또 몰라서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진정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실력만큼이나 철저한 자기관리도 동반되어야 한다. 최상호는 자기관리를 잘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선수로 평가받는다.30년을 넘게 한결같은 마음과 행동, 한마디 말로 자신의 팬과 후배들을 대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톱스타 자리에서 롱런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기관리에 철저하다는 데 있다. 영화배우 안성기와 한석규, 국민가수 조용필, 또 축구대표팀 출신의 홍명보 등은 바로 그런 사람들이다. 반짝 스타는 실력과 운으로 뜰 수 있지만 이후에 이를 지켜나가는 건 철저하게 당사자 자신의 몫이다. 아무리 많은 매력을 가진 스타라도 부스러기만 한 흠집 하나에도 냉정하게 돌아서는 게 팬들의 본성이다. 골프 선수에 대한 이제까지의 보편적 인식은 부유한 집안 자제들이 하는 극히 개인적인 운동이었다. 어릴 적부터 혼자 해온 운동이었던 탓에 버릇이 없다고 따가운 눈총을 받기도 한다. 대부분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버릇이 없다기보다 모르는 것이다. 모른다면 주위의 책임도 크다. 교학상장(敎學相長)이란 말이 있잖은가. 서로 가르치고 배우며 커간다는 세상살이의 기본이 골프에서만 예외일 수는 없다. 자신의 영역에서 톱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재능과 덕목, 인간성을 겸비해야 한다. 늘 감사하다고 표현하고 또 인사하는 마음가짐도 중요하다. 밤늦게까지 드라이버를 휘두르고, 머리를 벽에 대고 퍼팅을 갈고닦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보다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은 스타로서의 예의와 덕목을 몸에 익히는 것이다. 레저신문 편집국장 huskylee1226@yahoo.co.kr
  • ‘밤밤’ 김선아ㆍ이동건 키스신에도 시청률 저조

    ‘밤밤’ 김선아ㆍ이동건 키스신에도 시청률 저조

    김선아ㆍ이동건의 첫 키스신도 김래원과 문정혁의 열연에는 소용이 없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7일 MBC ‘밤이면 밤마다’는 8.1%를 기록, 18.1%의 SBS ‘식객’과 9.4%를 기록한 KBS 2TV ‘최강칠우’보다 낮은 시청률을 보였다. 그러나 낮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밤이면 밤마다’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시청률과 상관없이 김선아ㆍ이동건 커플의 키스신은 단연 돋보였다’는 의견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MBC ‘밤이면 밤마다’는 지난 2004년 SBS ‘파리의 연인’의 주역 이동건과 2005년 MBC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선아를 포함한 톱스타를 전면에 내세웠음에도 이렇다 할 성적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이들의 대결은 초반전에 불과해 당분간 더 지켜봐도 좋을 듯 하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드워드의 라이브 키친’ 방영

    두바이 초특급 호텔 ‘버즈 알 아랍’의 수석 주방장이자 한국이 낳은 세계적 요리사인 권영민.그가 처음으로 진행하는 TV 요리 프로그램 ‘에드워드의 라이브 키친(Edward’s Live Kitchen)’이 10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아리랑TV에서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제주도의 야외세트에서 진행되는 신개념 아웃도어 요리쇼. 아랍의 왕족들, 세계적 재벌, 할리우드 톱스타들을 위해 요리를 만들어온 권영민이 보기만 해도 혀끝이 아찔해지는 ‘요리의 대향연’을 펼쳐보일 계획이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그의 레시피는 무엇일까.
  • 솔로몬식 법정 분쟁 달콤 로맨스와 만난다

    솔로몬식 법정 분쟁 달콤 로맨스와 만난다

    방송사 사회부 기자들의 세계를 다룬 MBC ‘스포트라이트’가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며 물러난 자리에 새 드라마 ‘대∼한민국 변호사’가 들어선다.2002년 월드컵 당시의 유쾌한 구호를 연상시키는 제목처럼,‘대∼한민국 변호사’는 여러 가지 매력포인트를 갖추어 눈길을 끈다. 9일 오후 9시55분 첫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대∼한민국 변호사’는 변호사의 일상과 애환을 가감 없이 다룬다는 방침. 재력가 한민국(이성재)의 아내인 연예인 이애리(한은정)가 이혼 재산분할 청구 소송을 벌이는 것이 주요 줄거리. 두 사람이 담당 변호사로 각각 변혁(류수영), 우이경(이수경)을 선임하고 네 사람이 애정관계로 얽히면서 내용이 복잡다단하게 흘러간다. ‘대∼한민국 변호사’는 정색하고 무게 잡는 법정 드라마가 아니라, 로맨틱 코미디를 결합한 밝고 명랑한 전문직 드라마다. 제작진은 “생활밀착형 솔로몬식 법률분쟁을 로맨스와 함께 그려내겠다.”고 자신한다. 극중 톱스타 역을 맡은 한은정은 “그동안 우울한 배역을 많이 맡았는데, 모처럼 발랄한 역이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수목극의 최강자 SBS ‘일지매’, 새달 6일 찾아올 KBS 2TV ‘전설의 고향’과의 시청률 경쟁도 주목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김지운 등 영화감독 20명 “美 쇠고기 반대”

    김지운 등 영화감독 20명 “美 쇠고기 반대”

    국내 영화계 젊은 감독 20인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에 대한 적극적인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싱글즈’의 권칠인, ‘미녀는 괴로워’의 김용화, ‘화려한 휴가’의 김지훈, ‘가족의 탄생’의 김태용, ‘추격자’의 나홍진, ‘웰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 등 한국 영화계 젊은 감독 20인은 3일 오후 6시 20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상영하는 영화 ‘패스트푸드 네이션’ 단체관람 후 미국산 쇠고기 반대 집회를 열 예정이다. ‘패스트푸드 네이션’ 수입사 판씨네마는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미국산 쇠고기의 실태에 대해 고발한 영화 ‘패스트푸드 네이션’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듯이 한국 영화 감독들도 뜻을 모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쇠고기 산업을 고발한 ‘패스트푸드 네이션’은 오는 10일 개봉한다. 참가 예정 감독 (가나다 순) 김용화 (미녀는 괴로워), 김지운 (놈놈놈), 권칠인 (싱글즈), 김현석 (광식이 동생 광태), 김태용 (가족의 탄생), 나홍진 (추격자), 민규동 (내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박진표 (너는 내 운명, 그놈 목소리), 박광현 (웰컴 투 동막골), 변영주 (발레교습소), 봉만대 (신데렐라), 임필성 (남극일기), 이재용 (스캔들), 임찬상 (효자동이발사), 정윤철 (말아톤), 조창호 (피터팬의 공식), 손재곤 (달콤 살벌한 연인), 전계수 (삼거리극장), 한재림 (연애의 목적, 우아한 세계), 허인무 (허브), 황병국 (결혼원정기)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마 ‘대한민국 변호사’… “사랑과 돈 맞대결”

    손예진, 지진희 등의 사회부 기자들을 대신할 변호사들이 수목 드라마 시청률 전쟁에 합류한다. 이미 SBS ‘일지매’와 KBS ‘태양의 여자’가 고정 시청률을 확보하고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가장 늦은 출발을 하는 MBC ‘대~한민국 변호사’가 수목 드라마 판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지난 2일 오후 서울 삼성동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변호사’(극본 서숙향·연출 윤재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한은정은 “극중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는 톱스타 역할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어 한은정은 SBS ‘온에어’의 김하늘과의 비교에 대해 “그분이 잘하셔서 내가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며 “그 분은 차갑고 도도한 역할이었는데, 연예인이라고 해서 모두 차갑고 도도한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또 한은정은 세 번째로 류수영과 호흡을 맞추는 데 대해 “류수영과 데뷔 때부터 함께 해와서 편하다.”며 “류수영은 마음이 따뜻하고 감성도 풍부해 호흡이 잘 맞을 것 같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변호사’는 의뢰인과 변호사, 네 명의 남녀가 펼치는 사랑과 돈의 맞대결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이성재를 비롯해 이수경, 한은정, 류수영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오는 9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영상=변수정 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톱스타 역 한은정 “‘온에어’ 김하늘과는 다르다”

    톱스타 역 한은정 “‘온에어’ 김하늘과는 다르다”

    손예진, 지진희 등의 사회부 기자들을 대신할 변호사들이 수목 드라마 시청률 전쟁에 합류한다. 이미 SBS ‘일지매’와 KBS ‘태양의 여자’가 고정 시청률을 확보하고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가장 늦은 출발을 하는 MBC ‘대~한민국 변호사’가 수목 드라마 판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2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삼성동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변호사’(극본 서숙향 연출 윤재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한은정은 “극중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는 톱스타 역할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어 한은정은 SBS ‘온에어’의 김하늘과의 비교에 대해 “그분이 잘하셔서 내가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며 “그 분은 차갑고 도도한 역할이었는데, 연예인이라고 해서 모두 차갑고 도도한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또한 한은정은 세 번째로 류수영과 호흡을 맞추는 데 대해 “류수영과 데뷔 때부터 함께 해와서 편하다.”며 “류수영은 마음이 따뜻하고 감성도 풍부해 호흡이 잘 맞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변호사’는 의뢰인과 변호사, 네 명의 남녀가 펼치는 사랑과 돈의 맞대결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이성재를 비롯해 이수경, 한은정, 류수영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오는 9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기웅 “‘맷돌춤이 제 인생을 바꿨죠”

    박기웅 “‘맷돌춤이 제 인생을 바꿨죠”

    2006년 초 휴대전화 광고 한 편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맷돌춤’의 그 남자 박기웅. 목을 이리저리 돌리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줬던 그가 연기자로서 재도약을 꿈꾼다. “‘맷돌춤’이 제 인생을 바꿨죠” 독특한 콘셉트의 CF로 당시 신인이었던 박기웅은 일약 스타덤에 오르는 행운을 안았다. 그러나 인기만큼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지기는 힘들었다. 아무리 박기웅이 진지한 연기를 하더라도 사람들은 CF에서 목을 돌리던 박기웅을 떠올렸다. 그래서 박기웅에게는 ‘맷돌춤’이 꼬리표가 됐다. “앞으로도 ‘맷돌춤’을 기억하시겠죠.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잊혀질 거라 생각해요. ‘맷돌춤’이 저에게는 분명 좋은 기회였고, 고마운 일이었는데 그걸 부정하고 싶지는 않아요. ‘맷돌춤’으로 인기를 얻은 것은 사실이잖아요.” 박기웅이 2006년 CF 한 편으로 스터덤에 오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대학 입학과 동시에 연기자로 캐스팅 됐고, CF보다 한 해 빠른 2005년 일본 영화 ‘괴담’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 후 MBC ‘추리다큐 별순검’, KBS 2TV ‘드라마시티’와 영화 ‘싸움의 기술’,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2’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라피를 쌓았다.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육상선수였어요. 그러다 고등학교 때 그림을 그렸고, 대학에 들어와서 연기를 시작했죠. 어떻게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고, 또 먼 훗날에 제가 무엇을 하고 있을지 아무도 모르는 일인 것 같아요. 그저 제가 좋아하는 일을 주어진 데로 열심히 하면 되지 않을까요.” “‘밤이면 밤마다’의 키 역할 기대 하세요” 박기웅은 김선아, 이동건 주연의 MBC 월화 드라마 ‘밤이면 밤마다’에서 김선아의 동생 ‘허균’으로 출연 중이다. 그러나 1, 2회 분을 보고 박기웅을 단순히 카메오로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1, 2회 방송 분을 보고는 주위에서 카메오가 아니냐고 물어오세요. 친구들이 놀리기도 하고요(웃음). 굳이 배역의 분량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5회부터는 기대하셔도 좋을 거에요.” ‘허균(박기웅 분)’은 아버지에 대한 상처로 속 마음을 표현하지 않는 누나 ‘허초희’(김선아 분)의 유일한 환기구 역할을 하며 훗날 사건을 해결하는 데 있어 중요한 키가 되는 인물이다. “지금까지 김선아 선배님 같은 스타일의 여배우는 처음이에요. 선배님의 에드립에 처음에는 정신을 못 차렸어요. 그런데 지금은 서로 에드립 대결을 할 정도로 즐겁게 촬영하고 있어요.” 아직 필모그라피가 많지 않은 박기웅에게 톱스타 김선아와의 호흡은 조금은 버거운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는 그 속에서도 자신만의 빛을 발휘할 줄 안다. “내년 연말까지는 인지도를 높이고 싶어요. 곧 영화촬영에도 들어가고 개봉도 앞두고 있거든요.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릴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승원 “이제 진부한 내용의 작품 안할래요”

    차승원 “이제 진부한 내용의 작품 안할래요”

    배우 차승원이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통해 천재적인 지능범으로 변신했다. 차승원은 2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감독 곽경택, 안권태ㆍ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제작보고회 후 가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연기관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차승원은 “예전부터 비주얼이 강한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었다. 이번 작품은 시나리오는 물론이고 존경하는 한석규 선배님, 감독님들과 함께 작업 할 수 있어 기뻤다.”며 “흥행 결과가 좋으면 좋지만 결과가 좋지 않아도 스스로 만족한다.”고 전했다. ‘혈의 누’, ‘박수칠 때 떠나라’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다양한 연기를 선보인 차승원은 “예전에는 상대 배우를 이겨야겠다는 생각으로 연기한 적도 있지만 지금은 배우들과 잘 어우러져야 좋은 영화가 나온다.”며 “내년이면 40세인데 아직도 연기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진부한 내용의 작품들은 못할 것 같다. 시간이 흐를수록 새로운 것이 좋아지고 말로만 해결하려고 하는 작품은 재미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 작품에서 차승원은 MBA 출신이자 교도관으로 근무한 이색적인 경력을 가진 천재적인 지능범 안현민 역을 소화해냈으며 영화 ‘리베라메’ 이후 처음으로 악역을 선보였다. 대한민국 톱스타 한석규, 차승원과 ‘친구’의 곽경택 감독이 의기투합해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 사진 =조민우@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만델라 테러리스트 오명 벗는다

    “넬슨 만델라가 테러리스트라고?”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미국 테러리스트 명단에서 빠지게 됐다.‘자유와 인권의 상징’ 만델라는 뒤늦게 테러리스트의 오명을 벗게 됐다. 미국이 만델라를 테러리스트로 지목한 건 지난 2001년 9·11테러 직후였다. 아프리카민족회의(ANC)와의 연관성 때문이다.ANC는 남아공의 인종차별 정책에 맞서 무력을 사용한 전력이 있다. 미국은 이런 ANC를 테러단체로, 만델라를 테러리스트로 낙인찍었다.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테러리스트로 전락하는 순간이었다. 워싱턴포스트는 27일(이하 현지시간) “미 상원이 지난 26일 만델라 전 대통령을 테러리스트 명단에서 삭제하고 미국내 자유로운 여행을 허용하는 내용의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보도했다. 미 하원은 같은 내용의 법안을 지난달 8일 통과시켰다. 한편 27일 영국 런던에선 만델라의 90세 생일을 기념한 자선 콘서트가 열렸다. 전 세계 톱스타들이 총출동한 자리였다. 사회를 맡은 영화배우 윌 스미스는 “세계가 단 한 명의 아버지만을 가질 수 있다면 우리의 선택은 넬슨 만델라일 것”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이 콘서트는 만델라의 에이즈 자선재단 ‘46664’의 기금 마련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46664’는 인종차별에 맞서 27년 동안 수감됐던 만델라의 수형번호를 딴 이름이다. 만델라는 무대에 올라 “질병과 가난이 있는 곳, 인류가 압제를 받는 곳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아직 많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마이걸’ ‘김삼순’…필리핀 리메이크 열풍

    ‘마이걸’ ‘김삼순’…필리핀 리메이크 열풍

    두 편의 한국 드라마가 필리핀에서 나란히 리메이크 되어 현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국내에서 지난 2005년 방영된 ‘마이걸’(SBS)의 리메이크작이 현재 필리핀 국영방송 ABN-CBN에서 방영되고 있는 데 이어 ‘내 이름은 김삼순’(MBC)도 현지 대형 방송사 GMA-7에서 리메이크 되어 오는 30일(현지시간)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리메이크 된 두 드라마는 지난 2006년 서로 다른 현지 방송사에서 한국판 원작이 방영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가수 겸 배우 김츄(Kim Chiu)를 비롯한 청춘스타들을 내세운 필리핀판 마이걸의 인기는 이미 ‘국민드라마’ 수준. 방송사측은 공식적인 시청률을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필리핀 어디서나 마이걸에 대한 얘기가 주된 대화 내용일 정도”라고 밝혔다. 현지 일간지 ‘선스타’는 “마이걸은 현재 필리핀에서 가장 뜨거운 TV드라마”라며 “어디서나 마이걸 돌풍이 불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첫 방영을 앞두고 있는 필리핀판 ‘내 이름은 김삼순’도 ‘아시아의 노래하는 새’로 불리는 톱스타 레진 벨라스케즈(Regine Velasquez)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제작 초기부터 관심을 모아왔다.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드라마의 첫 방영을 다음 주의 주요 연예가 뉴스로 꼽으며 “필리핀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한국 드라마 원작의 새 드라마가 시작된다.”고 전했다. 이어 “‘송버드’ 레진의 사랑스러운 30대 후반 제빵사 연기가 주목된다.”고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또 다른 필리핀 신문 ‘마닐라 불러틴’은 “레진이 꼭 맞는 역할을 찾았다. 배역을 위해 살을 찌우기까지 할 정도로 몰두해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한류’를 보도하는 현지 언론들은 대중음악에 이어 드라마까지 한국 콘텐츠 의존도가 높아지는 것은 경계할 일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사진=GMA (Ako Si KimSamsoon 타이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대 투혼’ 김장훈이 아름다웠던 3가지 이유

    ‘무대 투혼’ 김장훈이 아름다웠던 3가지 이유

    ‘김장훈의 서해안 페스티벌’이 1만 관객의 호응 속에 내리는 비를 무색하게 할 정도로 뜨겁게 열렸다. 28일 오후 7시 45분 충남 보령시 신흑동 공영주차장 특설무대에 열린 ‘서해안 페스티벌’은 그간 여타 많은 공연에서는 느끼기 힘든 감동을 주는 무대였다. 1. 후원사 없는 대규모 공연 지금까지 수많은 자선 콘서트가 열렸지만 ‘서해안 페스티벌’은 무엇보다 각별했다. 여느 자선 콘서트에 붙는 기업체의 후원하나 없이 무대 설비 전액을 김장훈 본인의 자비와 충남 보령시의 지원 속에 이뤄졌다. 공연 시작 전 만난 한 관계자는 “공연 무대 설비가 4억 정도 된다. 그 중 3억은 김장훈의 자비이고 1억은 보령시의 지원”이라며 이번 특설 무대에 얽힌 뒷 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대해 김장훈은 “일부 기업의 제의가 있긴 했지만 기업체의 이름을 내세우고 공연을 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았다.”며 “그간 서해안 방제 작업을 위해 모아둔 돈 2억에 돈을 조금 더 보탠 것 밖에 안 된다.”며 후원을 거절한 이유를 설명했다. 일반적인 자선 콘서트들은 후원 기업들의 광고와 주최 회사를 밝히면서 열린다. 그런 의미에서 공연 중계를 위해 도착한 케이블 채널 ‘엠넷’의 중계차 외에 어느 기업의 이름도 보이지 않았던 ‘서해안 페스티벌’은 진정한 ‘드림 콘서트’였다. 2. 실신 김장훈 “다시 무대로 돌아가겠다” 공연 주최자 김장훈 외에도 조영남, YB(윤도현 밴드), DJ.DOC, 노브레인, 장나라, 슈퍼주니어 해피가 참여한 ‘서해안 페스티벌’은 톱스타들이 총 출동한 화려한 무대였다. 비록 공연의 주인공 김장훈이 무대에서 피로를 이기지 못해 쓰러졌지만 선배가수 조영남은 재빨리 무대에 올라 중단될 뻔한 무대를 살려냈으며, YB, 노브레인, 슈퍼주니어 해피는 무대에서 최선을 다했다. 결국 김장훈은 무대에 다시 돌아오지 못했지만, 구급차 안에서 “다시 무대에 돌아가겠다.”는 의지를 주변 관계자들에게 전했다고 한다. 3. 아름다운 남자 김장훈 김장훈은 진정 ‘아름다운 남자’였다. 모든 행사 진행 자체를 맡은 김장훈은 이날 페스티벌을 위해 일주일 간 하루에 한 시간이라는 짧은 수면시간을 견뎌왔고 무대에 오르기 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도 피곤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장훈은 “지금 얼굴은 웃고 있지만 ‘비가 와서 관객이 안 오면 어떡하나’는 걱정과 리허설 할 때 몸이 피곤해서인지 노래도 잘 나오지 않았다.”는 염려의 말을 하기도 했다. 결국 무대에 오른 김장훈은 좋지 않은 컨디션으로 노래를 불렀으며 “몸은 걸레가 됐다.”고 자신의 건강상태를 전했다. 김장훈은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던 중 갑자기 쓰러졌으며, 다시 콘서트 장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인근에 위치한 보령 아산병원으로 후송된 김장훈은 현재 의식을 찾은 상태로 링거를 맞은 후 서울로 이동, 정밀 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그 어떤 콘서트 보다 의미 깊은 ‘김장훈의 서해안 페스티벌’은 결국 김장훈이 빠진 가운데 막을 내렸지만 그의 무대에 대한 열정과 서해안 살리기에 대한 의지는 확고 했다. 김장훈의 뜻을 이어받은 선후배 가수들은 무대에서 열정을 다해 노래를 불렀으며, ‘서해안 페스티벌’은 그렇게 화려한 끝을 맺었다. 서울신문NTN(충남 보령)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네티즌 “중국에서 괴물2 만든다고?” 실망

    美네티즌 “중국에서 괴물2 만든다고?” 실망

    “중국에서 괴물2를 만든다고?” 한국영화 ‘괴물’의 속편 ‘괴물2’가 중국에서도 별도로 만들어진다는 소식에 해외 영화팬들이 당혹스러움을 나타냈다. 한국에서 준비중인 괴물2와는 별도로 중국판 속편을 제작하기로 결정했다는 영화사 청어람측의 지난 25일 발표 내용이 영미권 매체들에 보도되자 영화사이트 ‘아이오나인’(io9.com) ‘아이지엔닷컴’(movies.ign.com) 등에는 네티즌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대부분 전편의 봉준호 감독이 속편을 맡지 않아 실망스럽다는 의견을 밝혔다. 특히 중국판 속편이 별도로 만들어지는 것에 불만을 표시했다. 네티즌 ‘Plague’는 “봉준호가 아무것도 맡지 않는다면 (괴물 속편에 대해) 신경쓰고 싶지 않다.”는 글을 적었고 ‘cutmaclass’는 “괴물은 정말 놀라운 영화였다. 하지만 이제 속편에 대해서는 확신이 서지 않는다.”고 의견을 밝혔다. 또 ‘mtaira’는 “왜 중국판은 만들면서 미국판은 만들지 않느냐.”고 불평하기도 했다. 그러나 “서로 다른 두 ‘괴물’들이 완성될 때까지는 기다려보자.”(Plague)며 판단을 유보하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한편 중국판 괴물2에는 제작비 120억원 규모의 대작으로 한국 톱스타급 배우가 출연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한중 합작으로 만들어지며 연출은 ‘크레이지 스톤’의 닝 하오 감독이 맡을 예정이다. 중국판과 별도로 제작되는 한국판 괴물2는 인기 만화가 강풀이 시나리오 작업중이며 스타급 감독이 섭외될 것으로 알려졌다. 괴물2의 한국판과 중국판 모두 내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제작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io9.com 보도화면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리트니와 똑같네”…파파라치들 ‘깜짝’

    “브리트니와 똑같네”…파파라치들 ‘깜짝’

    “앗, 브리트니가 아니었네!” 미국의 톱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빼다 박은 듯한 외모로 파파라치들을 혼란스럽게 만든 한 여성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언론들은 “파파라치들이 미국 말리부 해변에서 브리트니와 똑같이 생긴 여성을 오해하고 플래쉬 세례를 터뜨렸다.”고 지난 25일 보도했다. 신문은 “파파라치들이 브리트니와 ‘섬뜩하도록’ 닮은 여성의 외모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며 “얼굴 뿐 아니라 헝클어뜨린 머리모양, 통통한 몸매까지 모두 똑같았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팝스타를 닮아 카메라 세례를 받은 이 여성은 사람들이 자신을 주목하는 상황을 즐기듯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해변을 돌아다녔다. 가짜 브리트니라는 것을 뒤늦게 깨달은 파파라치들은 허탈하게 돌아섰지만 “지금까지 본 브리트니 닮은 꼴 중에 단연 최고였다.”고 전했다. 사진= 데일리메일 (왼쪽은 진짜 브리트니 오른쪽은 닮은 여성)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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