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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려라 홈런왕’, 톱스타들 응원 ‘눈길’

    ‘날려라 홈런왕’, 톱스타들 응원 ‘눈길’

    ‘날려라 홈런왕’에 국내 최고의 톱스타들이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케이블 채널 MBC ESPN에서 오는 15일 방송될 ‘날려라 홈런왕’에 연예인들이 릴레이 축전영상을 담았다. 참여한 스타는 KBS드라마 ‘공부의 신’의 주인공 김수로와 유승호, 이현우, 이찬호를 비롯해 KBS드라마 ‘추노’의 주인공 장혁, 인기가수는 2PM, 소녀시대, 2AM, 카라, CNBLUE, 티아라, 원투, 애프터스쿨, 김종국, 현아, U-Kiss, 제국의아이들 등 응원을 전했다. 이들은 모두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탄생된 ‘날려라 홈런왕’의 성공을 확신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와 관심으로 입을 모았다. 야구꿈나무 발굴 육성 프로그램 ‘날려라 홈런왕’의 구단주 비와 자문위원 허구연 MBC해설위원, 최동원감독, 차명주, 정준하코치, 정주연매니져등 스타 야구인과 연예인들로 구성돼 화려함을 더한다. ‘날려라 홈런왕’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KBS ‘천하무적야구단’의 유소년 판으로 지난 2005년에 방영되었던 ‘날아라 슛돌이’의 야구 버전이기도 하다. (주)스타폭스미디어 이대희대표는 “이처럼 방송프로그램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최고의 스타들이 함께 하는 일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며 “스타들과 시청자들의 관심은 염원대로 유소년 야구 발전에 기여하고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날려라 홈런왕’에 전하는 스타들의 축전 영상은 오는 3월 8일 공식홈페이지( www.hithomerunking.com)오픈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첫 방송은 3월 15일 MBC ESPN 방영. 사진=스타폭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소영, 日서 한류스타 장동건 덕 보나

    고소영, 日서 한류스타 장동건 덕 보나

    한류스타 장동건의 결혼 소식에 일본 팬들의 시선이 고소영에게로 집중되고 있다. 이에 고소영이 장동건과 함께 한류스타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4일 일본 산케이 신문이 장동건과 고소영의 5월2일 결혼 소식을 전하자 이 기사가 연예기사 부분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일본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동시에 이 기사를 접한 일본 네티즌은 “고소영이 누구인지” “어떤 영화에 출연한 여배우인지” “외모는 어떤지” 등 고소영에게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고소영 사진 등을 접한 wor*라는 대화명을 갖은 일본 네티즌은 “장동건의 여인이 될 만하다. 굉장한 미인이다. 팬이 되고 싶다.”는 글을 남겼다. 또한 시미즈라는 네티즌은 “기레이, 기레이(이쁘다). 장동건과 함께 응원할께요. 행복하세요”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이와 관련 이인구 선문대학교 스타 마케팅 교수는 “장동건의 영향으로 아시아에서 고소영 또한 한류스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다.”며 “고소영은 국내에서 톱스타의 면모를 갖춘 만큼 아시아에서도 충분히 한류스타로 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또한 “보통 노래나 연기 등으로 스타가 될 수도 있지만 결혼이란 이슈로 부각돼 얼굴을 알리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앞서 장동건과 고소영의 열애 사실이 공개되자 일본 최대 인터넷 포털 사이트와 언론매체 등은 두 사람의 열애를 ‘세기의 연인’이라고 부르면서, “권상우와 손태영, 설경구와 송윤아 등 대형 커플이 탄생하고 있지만, 이들을 압도하는 커플이 탄생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기사를 내보냈다.하지만 일본 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인정하지 않은 분위기였다. 그러나 4일 결혼 일정이 구체적으로 공개되자 이들의 결혼을 받아들이는 눈치다. 이에 장동건 팬들의 관심이 고소영에게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이 교수는 “일본 뿐 아니다. 국내 팬들의 시너지 효과 또한 얻을 수 있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톱스타인 만큼 국내 많은 팬들을 지니고 있다.”며 “ 이들 서로의 팬들은 각각 상대방 배우가 누구인지 더 관심을 갖고 보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해 팬들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볼 만하다.”고 전망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고소영 5월2일 웨딩마치

    장동건·고소영 5월2일 웨딩마치

    톱스타들의 ‘세기의 결혼식’이 열린다. 서른여덟 동갑내기인 영화배우 장동건(왼쪽)과 고소영(오른쪽)이 5월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의 재산을 합치면 3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슈퍼 커플의 탄생으로 꼽힌다. 4일 영화계와 신라호텔에 따르면 장·고 커플은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가까운 친지 및 연예계 동료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장동건은 6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팬 미팅에서 결혼 일정을 공식 발표한다. 두 사람은 그동안 결혼 계획에 대해 함구해 왔다. 지난 설 연휴 기간 양가가 결혼일정을 진지하게 논의한 끝에 날짜를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혼집은 장동건이 지난해 8월 사들인 서울 흑석동의 30억원대 빌라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강 조망권이 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는 장동건이 속해 있는 야구단 ‘플레이 보이즈’ 멤버인 탤런트 김승우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장·고 커플과 가까운 또 하나의 슈퍼 커플 현빈-송혜교의 하객 등장 여부도 관심사다. 가까운 사람만 부른다고 해도 하객이 500~600명은 될 것이고 빅스타들이 총출동할 것으로 보여 결혼식장은 영화시상식의 레드 카펫을 재현할 전망이다. 장동건 소속사 측은 “장동건씨 본인이 6일 팬 미팅에서 구체적인 결혼계획을 밝힌다는 사실만 확인해 줄 수 있다.”고 밝혔다. 1972년생인 두 사람은 2007년 하반기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열애설이 불거진 지난해 11월5일 소속사를 통해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좋은 친구로 지냈으며, 좋은 감정을 갖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시인했다. 당시 장동건은 자신의 팬클럽에 “서로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걱정해주고 다독여 주는 그녀가 좋아졌다.”고 말했고, 고소영도 자신의 팬카페에서 “든든한 동건씨가 있어 무척 행복하다.”며 사랑하는 연인으로서의 행복감을 표현했다. 올해 초에는 두 사람이 함께 하와이 여행을 하고 입국하는 다정한 모습이 공개돼 예비 허니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기도 했다. 특히 장동건이 흑석동에 고급 빌라를 사들인 사실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결혼은 기정사실로 굳혀졌다. 1990년대 최고의 청춘스타였던 장동건과 고소영은 영화 ‘연풍연가’(1999)를 통해 처음 호흡을 맞췄다. 한편, 장동건은 오는 6월부터 강제규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마이웨이’에 출연할 예정이다. ‘마이웨이’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다. 일본군에 징집됐다가 독일의 나치 병사가 된 동양인 남자 이야기를 다룬다. 마이웨이의 첫 촬영이 7월로 연기돼 결혼식을 5월로 잡았다는 후문이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10cm 주차장’에 밀린 톱스타

    ‘10cm 주차장’에 밀린 톱스타

     지난달 22일 동아건설의 새 아파트 브랜드 론칭 현장. 동아건설은 11년만에 주택사업을 재개하면서 ‘더 프라임’이라는 브랜드를 선보이는 광고를 공개했다. 그러나 톱스타나 유명인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새 브랜드를 알리는 광고로는 이례적인 일이다. 동아건설 권병준 차장은 “유명 영화배우 등을 검토했지만 10억원에 이르는 모델비를 차라리 다른 마케팅 비용으로 쓰기로 과감히 결정했다.”면서 “브랜드 론칭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톱모델은 쓸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아파트 광고=톱스타 모델 기용’이라는 건설업계 공식이 점차 깨지고 있다.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는 미녀 등 톱모델을 기용하는 게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여겨져 왔지만, 이제는 브랜드 이미지보다 더 구체적인 상품(아파트)를 알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동떨어진 광고보다 일상풍경  건설회사들이 광고에서 톱모델을 뺀 이유는 광고에 비친 그들의 모습이 실제 삶과 너무 동떨어져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영화배우 장서희, 김성수, 황수정 등을 기용했던 삼성물산(건설부문) 래미안의 경우 무명 모델들이 이 자리를 대신했다. 배경도 반포 래미안, 과천 래미안 슈르 등 실제 래미안 아파트에서 촬영했다. 삼성물산 김동욱 브랜드팀장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다시 살아도 래미안에 살고싶다.’는 의견대로 광고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도 고소영과 작별한 지 오래다. 대신 일상을 담은 ‘액션 스테이트’ ‘멜로 스테이트’ ‘어드벤쳐 스테이트’ 시리즈를 내보내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빅모델은 주입식 광고인 반면 이번 광고는 공감대 형성에 촛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광고모델보다 아파트가 중요  또 톱모델 광고의 단점은 정작 상품인 아파트보다 모델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는 점. 대림산업의 ‘진심이 짓는다’ 시리즈는 처음으로 상품에 촛점을 맞춘 아파트 광고로 꼽힌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10㎝ 넓은 주차장’은 주민들이 편의를 생각한 시설을 강조해 유명인 하나 없이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있다. ‘진심이 짓는다’ 시리즈는 아파트 광고로는 처음으로 ‘TV CF 어워즈’에서 본상(금상)과 아파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어린이 모델을 쓰고 있는 한화건설도 “일반인이 사는 공간인데 내가 사는 아파트를 현실감 있게 보여주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래도 톱스타로 간다  물론 톱모델을 장기간 기용하는 사례도 있다. 포스코건설은 2002년 영화배우 장동건과 손잡은 이후 건설업계에서 가장 오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장동건=더샾’이라는 이미지가 너무 탄탄하게 구축돼 있기 때문이다. GS건설 자이도 이영애와 쉽게 뗄 수 없는 관계. GS건설 관계자는 “회사가 추구하려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와 부합하기 때문에 계속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태국영화 ‘셔터’ 감독, 서울을 캐스팅하다

    태국영화 ‘셔터’ 감독, 서울을 캐스팅하다

    태국의 유명 감독과 톱배우가 만드는 태국 영화가 한국의 도시 서울을 ‘제2의 주인공’으로 삼는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태국의 공포영화 ‘셔터’를 비롯, ‘샴’, ‘포비아’ 등을 연출한 반종 피산타나쿤(Banjong Pisanthanakun) 감독은 차기작 ‘서울 메이트’(Seoul Mate가제)의 무대를 서울로 선택했다. 반종 감독은 내달 1일 방한해 약 35일간의 일정으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메이트’는 한국에서 우연히 만난 태국인 남녀가 서울을 여행하면서 겪는 로맨틱 코미디로 영화의 95% 이상이 한국에서 촬영된다. 기존 태국 영화에서 한국이 잠깐 배경이 된 적은 있었지만 아예 한국을 무대로 제작되는 태국영화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 메이트’의 남자 주인공은 태국의 톱스타 찬타윗 다나세위(Chantavit Dhanasevi)로 확정됐다. 반종 감독과 함께 대본집필에도 공동 참여하는 찬타윗은 지난 2월초 이미 한국을 방문해 1차 답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반종 감독은 아시아에 한류 열풍을 일으킨 드라마 ‘가을동화’, ‘겨울연가’의 윤석호 PD를 만나 촬영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한국관광공사가 유치하고 태국 최고의 영화사 GTH(GMM Thai Hub)와 한태교류센터(KTCC)가 공동 제작하는 ‘서울 메이트’는 태국 내에서 부는 한류 붐에 편승해 특별 기획됐다. 이 영화의 무대가 되는 서울시와 지자체 등도 적극적인 후원을 보낼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의 우병희 방콕지사장은 “이 영화가 한국 드라마에 열광하는 여주인공이 남자주인공을 만나 한국의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는 콘셉트로 제작되는 만큼 태국은 물론 동남아 지역에 한국을 알리는데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관광공사는 추후 촬영지 답사 상품 개발 등 영화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 상품 판촉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태국 영화계는 지난해 한국을 배경으로 한 태국영화 ‘우연’이 개봉한 이후 한국에 대한 관심은 물론, 한국을 무대로 한 촬영 문의와 합작 영화 제작 등에 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 = 한태교류센터 / 사진설명 = (왼쪽부터) 윤석호 PD, 반종 감독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팀 버튼 ‘앨리스’, 에이브릴 라빈의 노래를 입다

    팀 버튼 ‘앨리스’, 에이브릴 라빈의 노래를 입다

    ‘할리우드의 콤비’ 팀 버튼 감독과 배우 조니 뎁이 뭉친 판타지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인기 가수 에이브릴 라빈과 손을 잡았다. 에이브릴 라빈은 ‘걸프렌드’(Girlfriend) 등 히트곡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층을 확보한 팝스타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테마곡 ‘앨리스’를 불렀다. 최근 폐막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폐막식에도 등장했던 에이브릴 라빈은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앨리스’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인형 같은 외모로도 사랑받는 에이브릴 라빈은 ‘앨리스’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팀 버튼 작품의 기묘하고 환상적인 경험을 음악으로도 가능케 만들었다. 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영화음악 작곡가 대니 엘프먼을 기용해 독특한 영상에 어울리는 음악을 만들어냈다. 그는 영화 ‘비틀 쥬스’와 ‘배트맨’, ‘가위손’ 등 팀 버튼 감독과 지속적인 협업을 펼친 작곡가로도 유명하다. 대니 엘프먼은 “팀버튼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나약한 소녀였던 앨리스가 강인한 여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영화음악 역시 점점 강하게 진행되는 방식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팀 버튼 감독의 ‘페르소나’ 조니 뎁을 비롯, 감독의 아내인 헬레나 본헴 카터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앤 해서웨이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총출동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4일 개봉한다. 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OST ‘올모스트 앨리스’(Almost Alice)는 5일 발매 예정이다. 사진 = 소니 픽처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예비신랑 장동건, ‘프로젝트 그룹’ 결성

    예비신랑 장동건, ‘프로젝트 그룹’ 결성

    장동건, 김승우, 황정민, 지진희, 공형진, 이하나 등 국내 톱스타들이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 음반을 발표한다.이들은 야구단 플레이보이즈로 활동하다 최근 액터스 초이스라는 프로젝트그룹을 결성해 ‘WE’ 온라인의 OST 테마곡 ‘우리’의 녹음을 마쳤으며, 3일 티저 다큐 메이킹 에피소드 영상을 공개했다.‘우리’는 5분30초 분량의 곡으로 싱어송라이터인 주영훈이 작사·작곡했다. 세상사는 것이 힘들고 지친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삶의 희망을 볼 수 있길 바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각 파트의 부분별로 배우들의 음색에 따라 구분돼 녹음작업이 진행됐다.그동안 장동건이 배우 활동을 하면서 몇 장의 앨범을 발표하고, 황정민 또한 뮤지컬에서 노래실력을 보여준 적은 있지만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한편 이들이 찍은 뮤직비디오는 오는 5일 음원 사이트와 ‘WE’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음원 수익금의 일부는 자선 기부단체에 플레이보이즈 이름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사진 = 위온라인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 고소영, 5월 2일 신라호텔서 결혼

    장동건 고소영, 5월 2일 신라호텔서 결혼

    톱스타 커플 장동건과 고소영이 오는 5월 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은 권상우,전지현 등이 결혼 한 곳으로 외부인과의 접촉이 차단돼 있어 톱스타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결혼식장이다.장동건 측근은 “두 사람이 지난 달 설 연휴 기간 양가 상견례를 가졌고, 5월 2일을 길일로 택했다. 부모님 뿐 아니라 두 사람도 무척 기뻐했다.”고 말했다.1972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1992년 같은 해 데뷔한 이래 20년 가까이 톱스타로서 군림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교제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장동건과 고소영 커플의 구체적인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요 포털 등 각종 게시판을 통해 축하를 전하는 메시지를 남겼다.네티즌들은 “제일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영원히 두 분 행복하기 바란다.” “세기의 만남에 축하를 보낸다.” “선남선녀가 만나 아름다운 사랑 가꾸길 바란다.”“아이를 낳으면 참 예쁘겠다.”고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한편 장동건은 한류 스타로 명성이 높아 이번 결혼 소식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 각국에서도 큰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우성·차승원 ‘아이리스2’ 출연

    톱스타 정우성과 차승원이 드라마 ‘아이리스’의 두 번째 시즌 ‘아테나:전쟁의 여신’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가 3일 밝혔다. ‘아테나’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전쟁의 여신 아테나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왔다. 한반도와 전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조직 아테나와 이에 맞서는 국가정보국 특수요원의 활약상을 그린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장동건-고소영 5월 결혼 확정

    장동건-고소영 5월 결혼 확정

    톱스타 커플 장동건과 고소영이 오는 5월 결혼을 확정한 것으로 밝혀졌다.장동건 고소영 커플은 그동안 세간에 떠도는 5월 결혼설에 대해 강하게 부인해왔다. 그러다 최근 팬미팅을 앞두고 한 연예 관계자로 인해 5월 결혼설이 밝혀진 것.한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장동건과 고소영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5월 결혼을 확정했다. 이에 비밀리에 결혼을 준비해오던 두 사람은 설을 기해 결혼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 것이라는 후문.이와 관련 장동건 소속사 측은 “결혼 관련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지금은 공식화 할 수 없는 입장”이라며 “6일 팬미팅 때 최종 발표 후 공식적인 자료를 통해 보도화 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앞서 장동건 소속사 측은 고소영과 구체적인 결혼 일정에 대해 오는 6일 오후 5시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열리는 팬미팅 때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1000여명의 팬들과 만나는 이번 팬미팅 입장객 신원 확인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도 그 때문. 결혼 일정이 발표되는 특별한 자리인 만큼 장동건과 친한 연예인들 게스트들의 출연 요청 역시 모두 고사됐다.한편 장동건이 지난해 구입한 흑석동 고급 빌라에서 신혼집을 꾸려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 빌라는 약 30억 원에 거래되는 394.67㎡(120평)형의 규모로 한강대교에서 국립 현충원으로 가는 한강변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 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고소영 5월 결혼…신혼집은 30억대 빌라

    장동건-고소영 5월 결혼…신혼집은 30억대 빌라

    톱스타 커플 장동건과 고소영이 오는 5월 결혼을 확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장동건 고소영 커플은 그동안 세간에 떠도는 5월 결혼설에 대해 강하게 부인해왔다. 그러다 최근 팬미팅을 앞두고 한 연예 관계자로 인해 5월 결혼설이 밝혀진 것. 한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장동건과 고소영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5월 결혼을 확정했다. 이에 비밀리에 결혼을 준비해오던 두 사람은 설을 기해 결혼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 것이라는 후문. 이와 관련 장동건 소속사 측은 “결혼 관련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지금은 공식화 할 수 없는 입장”이라며 “6일 팬미팅 때 최종 발표 후 공식적인 자료를 통해 보도화 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앞서 장동건 소속사 측은 고소영과 구체적인 결혼 일정에 대해 오는 6일 오후 5시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열리는 팬미팅 때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1000여명의 팬들과 만나는 이번 팬미팅 입장객 신원 확인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도 그 때문. 결혼 일정이 발표되는 특별한 자리인 만큼 장동건과 친한 연예인들 게스트들의 출연 요청 역시 모두 고사됐다. 한편 장동건이 지난해 구입한 흑석동 고급 빌라에서 신혼집을 꾸려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 빌라는 약 30억 원에 거래되는 394.67㎡(120평)형의 규모로 한강대교에서 국립 현충원으로 가는 한강변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 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주 최시원, 첫 주연 위해 8kg 감량

    슈주 최시원, 첫 주연 위해 8kg 감량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8kg 감량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S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의 성민우 역으로 캐스팅 된 최시원은 극에 맞는 캐릭터로 변신하기 위해 8kg이나 체중을 빼는 열성을 보였다. 극중 성민우는 까칠하고 도도한 톱스타. 최시원은 일명 ‘꽃미남’이자 몸매 좋은 완벽한 남자로 변신하기 위해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3주 만에 8Kg을 감량, 군살 없이 단단한 근육질 몸매를 만들었다. 특히 이번 드라마가 첫 주연 작품인 만큼, 역할 공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낸 후 수면시간을 쪼개 ‘특별 연기 수업’까지 병행하고 있는 것. 최시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3년 만에 다시 연기자가 된 최시원이 극중 인물로 분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다이어트 성공뿐만 아니라 놀라울 정도로 발전한 연기력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까칠한 톱 배우로 변신한 최시원을 만날 수 있는 SBS 새 월화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는 오는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우계 톱스타 서혜정 “지금이 내 인생의 전성기”

    성우계 톱스타 서혜정 “지금이 내 인생의 전성기”

    “눈을 떴어요. 오 마이 갓! 알람 소리를 또 듣지 못했나 봐요. 이불을 제치고 일어나 번개처럼 세수하고 뛰어나가요.부랴부랴 녹음실에 도착 했는데 이런 우라질레이션! 감독님이 벌써 와계시네요. “죄송하다”고 일단 미소부터 마구 날려요. 그런데 올레! 감독님이 방실방실 웃으며 괜찮다고 해요. 감독님의 눈길이 이글이글 거려요. 내 눈과 마주친 순간 초강력 울트라캡숑 나이스짱 강스파이크가 일어나요. 방송 Q!“tvN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에서 내레이션을 맡고 있는 성우 서혜정(47)이 스타덤에 오른 다음날 아침일이다.서혜정은 ‘남녀탐구생활’에서 아무감정 없이 ‘남자, 여자 몰라요! 여자도 남자 몰라요!’ 등 특유의 대본을 읽어가는 내레이션으로 재미와 공감을 더하며 성우 28년 인생 중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성우가 하루아침에 스타덤에 오를 일은 거의 없는데 어느 날부터 거리에서도 사람들이 저를 알아보고 제 목소리를 좋아하는 게 실감이 났어요.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아본 일은 처음이예요.”TV를 틀면 그녀의 목소리가 나오는 광고가 보이고, 인터넷에는 그를 흉내 낸 UCC 동영상이 쏟아진다. 심지어 ‘짝퉁’ 서혜정이 생겨 날 정도다.“짝퉁이 생기면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저 역시 인기를 실감하고 있어요.”무미건조할수록 시청률 UP그녀의 인기만큼 ‘롤러코스터’도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은 같은 상황에서 전혀 다르게 반응하는 남녀의 모습을 디테일하게 잡아내며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해 최고 시청률 5%까지 치솟기도 했다. 지상파로 치면 50%에 달하는 수치다.“제 목소리가 무미건조해질수록 시청률은 올라가는 것 같아요. ‘롤러코스터’의 남녀 대표격인 정형돈씨와 정가은씨가 온갖 ‘엽기’적 몸짓으로 부산하게 화면을 누비고 있을 때 저는 퍼석하지만 이지적인 음성으로 이들의 심리와 대사를 해설하죠.”그렇다면 tvN ‘남녀탐구생활’ 인기의 일등공신인 ‘서혜정 내레이션’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아이디어는 감독님 머리에서 나왔어요. 예전부터 알던 분이라 저를 잘 아니까 이런 걸 시키면 재미있겠다는 게 머릿속에 있으셨나 봐요. ‘남녀탐구생활’ 내레이션의 키포인트는 정확한 발음이예요. 한 글자 한 글자 닭이 모이 쪼듯 하나하나 쪼아줘야 하죠.”그런 그녀가 이렇게 성우라는 직업으로 스타덤에 오르기까지는 성우에 대한 강한 애정이 있었었다. 스스로 ‘워커홀릭’이라고 말하는 그녀는 “다시 태어나도 성우를 하고 싶다.”라고 말 할 정도다.“어릴 적 저는 어머니 무릎 베고 누워서 라디오 듣는 게 재밌더라고요. 서금옥 선배님의 ‘이브의 연가’ ‘밤의 데이트’ 등의 프로그램을 들으며 상상을 했죠. 그래서 꿈을 키웠죠.”‘성우’란 얼굴 없는 목소리 연기자고등학교 시절 서울예술대학교 방송경연대회에 나가 연기상을 받은 서혜정은 대학시절 1982년 KBS 공채 17기로 입사, 꿈을 이룬다. 일찍이 성우가 된 그녀는 지금까지 숨 돌릴 틈 없이 활동해왔다. 서혜정은 미국 드라마 ‘X파일’ 스컬리 역으로 자신의 음성을 널리 알렸고, 이후 각종 교양 프로 내레이션을 도맡았다.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은 7년째 그의 목소리를 빌리고 있다. 루브르박물관의 한국말 서비스를 했고 국립묘지 안장식 과정에서 나오는 시낭송을 하기도 했다. 114 전화번호 안내 목소리, 국세청 ARS, 삼성·현대·롯데그룹 등의 ARS 목소리의 주인공이 그녀다.MBC ‘별이 빛나는 밤에’ 등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고정 출연하고 있고, 교통방송 주말 라디오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또한 배용준과 함께 26편짜리 ‘겨울연가’ 애니메이션 더빙 작업을 하고 있다.이렇게 수많은 활동을 해온 서혜정은 한국에서 성우로 산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말한다. 어려운 관문을 통해 성우계에 입문해도 성우란 여전히 숨겨진 연기자에 불과하다는 것. A급 성우를 제외하고는 밥벌이도 안 된다.“처음 입사해서 1년간은 커피 심부름, 청소, 대본 정리 등 안 해본 게 없었어요. 그 과정에서 자존심이 상한 적도 있지만 자신과의 싸움이었다고 봐요. 그리고 10년이 지난 후에야 성우다운 연기를 했고 20년째 돼서야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죠. 성우는 하루아침에 스타가 되기 힘든 직업이죠.”성우계의 새로운 장을 연다성우라는 꿈을 이룬 서혜정은 이제는 대선배로서 침체되어 있는 성우계에 새로운 장을 열려고 노력한다고 한다.“꿈은 이뤘지만 한편으론 시작이기도 해요. 성우계 새로운 장을 여는데 앞장서고 싶어요. 그래서 성우를 꿈꾸는 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매력을 느끼게 해 주는 것도 이제는 선배로서의 제 역할이라고 생각해요.”그런 그녀는 3년 전부터 시각 장애인에게 책을 읽어 주며 목소리 기부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속상해하지마세요’라는 자신의 성우인생을 담은 에세이를 책으로 출간.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사진 = 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채림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애늙은이”

    채림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애늙은이”

    “최시원은 애늙은이!” 배우 채림이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의 정신 연령에 대해 언급했다. 채림과 최시원은 2일 오전에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이하 좋은아침)에 출연해 SBS 월화극 ‘오! 마이 레이디’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채림은 “최시원은 나보다 8살이나 어린데 대화를 해보면 그렇지 않다.”며 “꼭 애늙은이 같다. 25살인 최시원의 정신연령은 35살”이라고 깜짝 발언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채림과 최시원이 호흡을 맞추는 ‘오! 마이 레이디’는 평범한 아줌마가 톱스타의 매니저가 되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채림은 아줌마 매니저 윤개화 역을, 최시원은 배우 성민우 역으로 분한다. 첫 방송은 오는 22일 예정이다. 사진 = SBS ‘좋은 아침’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김태희, 가수로 컴백하나?

    ‘아이리스’ 김태희, 가수로 컴백하나?

    톱스타 김태희가 KBS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연출자로 호흡을 맞춘 양윤호 감독의 신작 ‘그랑프리(가제)’를 차기작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양윤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게 될 영화 ‘그랑프리’는 여자가수의 이야기를 다뤘다. 임수정 주연의 영화 ‘각설탕’의 원작자인 이정학 대표가 기획에 참여했고 한국 마사회에서 제작을 후원했다.여주인공의 상대역으로는 최근 군대에서 제대한 남자 톱스타와 한류스타급 배우가 물망에 오르고 있으며 오는 3월말 촬영을 시작해 추석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태희는 양윤호 감독과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그랑프리’ 합류를 긍정 검토하게 됐지만 확정은 아니다.김태희 소속사 관계자는“양윤호 감독과 좋은 기억으로 지난 작품을 했기 때문에 함께 작품을 하는 것도 기쁜 마음으로 최종 검토를 하고 있다. 차기작에선 이전보다 새롭고 성숙된 모습의 김태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지난 연말 K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긴 드라마 ‘아이리스’ 이후 약 2개월간의 달콤한 휴식을 즐기고 있는 김태희는 차기작이 결정되는 데로 바쁜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와 소속사] ‘왜 얽히고 설키나’…해결 방안은?

    [스타와 소속사] ‘왜 얽히고 설키나’…해결 방안은?

    스타와 소속사 간의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배우 강지환이 최근 이중계약으로 전 소속사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범도 같은 문제로 전 소속사에게 5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해 이에 맞대응을 하고 있다.해체설로 큰 주목을 받은 동방신기는 지난해 소속사인 SM을 상대로 불공정 계약을 주장하며 소속사 측과 갈등을 빚고 있다. 슈퍼주니어 한경 역시 최근 2년 동안 단 하루도 쉬지 못 했다며 소속사와 갈등을 공개했다.한류스타 권상우의 경우에는 전 소속사와 무려 2년 넘는 긴 시간동안 법정 공방을 벌이다 화해를 했으며 윤은혜 역시 드라마 ‘궁’으로 스타덤에 오른 직후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문제로 법적 갈등을 경험한 바 있다.이처럼 스타와 소속사의 분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하지만 마땅한 해결책도 보이지 않고 있다. 스타와 소속사, 이들은 왜 오랜 기간 한솥밥을 먹다가도 어느 날 갑자기 등을 돌리게 되는 것일까.엔터테이먼트 한 관계자는 “분쟁의 원인이 첫 번째는 90%가 ‘돈으로 이뤄진 계약관계’때문이며, 5%는 ‘인간관계’ 그리고 나머지는 기타 부수적인 것”이라고 원인을 분석했다.소속사‥ “투자대비 수익을 얻는 게 당연하다” 스타 ‥ “우리 소속사는 내가 먹여 살린다” 인식보통 연예인은 신인시절 소속사에서 스타의 꿈을 꾸며 연습과 활동에 매진한다. 소속사도 눈 앞에 이익보다는 먼 훗날을 보고 그들에게 투자하고 함께 성장하기를 꿈꾼다. 하지만 문제는 상당수가 신인 때와 스타가 된 이후 마음이 변한다는 것이다.A매니지먼트 대표는 “보통 소속사에서 투자한 여럿 스타지망생 중 스타가 나올 확률은 불과 10%도 되지 않는다. 그 10%의 스타를 통해 나머지 연습생들을 먹여 살리고 회사를 꾸려나간다. 스타가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는 기간을 평균 4~5년을 바라본다. 결국 소속사는 투자대비 이익을 얻기 위해 스타에게 쉴 새 없이 일을 시킬 수 밖에 없다. ”고 말했다.이렇게 되면 보통 톱스타가 된 이들은 불만이 쌓이게 되고 “내가 소속사를 먹여 살린다.”고 생각한다. 이에 스타들은 종신계약, 노예계약이라며 결국 다른 소속사로 옮기던가 독립을 하며 등을 돌리는 상황까지 이어지게 된다.그렇다고 서로의 입장만을 내세워 봤자 남는 게 없다는 것은 스타와 소속사 모두 잘 알고 있다.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해줘야 하는 이들의 분쟁 관계는 함께 풀어야할 숙제인 것이다. 스타도 소속사도 함께 가는 새로운 계약관계 이에 최근 B매니지먼트사는 스타에게 새로운 계약관계를 내걸었다. 스타와 계약금을 지불하는 관계에서 벗어나 좋은 작품과 광고 수익률로 수익을 분배해 스타의 이미지도 살리고 수익도 벌게 해준다는 계약 방침 인 것이다.B사 관계자는 “ 스타가 필요로 하는 것은 돈과 작품을 원한다.”면서 “매니지먼트 사업은 사람을 상대로 하는 일이다. 따라서 분쟁은 끊임없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스타 스스로 마인드를 갖고 소속사와 함께 일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매니지먼트사의 일이다.”라고 말했다.이에 C사는 스타를 리모델링 해주고 스타 스스로 작품에 애정을 갖고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는 것.실제로 한국매니지협회에서도 지난해 7월 표준 계약서의 계약금란을 삭제했다. 신인들의 발목을 잡을 수 있고 기성들에게는 업계 현실에 맞지 않는 과도한 계약금이 매겨지는 것을 지양하기 위함이다.연예계 경력 18년째인 P매니지먼트사 대표는 소속사 스타들과 많은 대화를 통해 이들을 관리하는 하고 있다. 때문일까. 계약기간이 종료돼 소속사를 떠난 스타들 대부분이 아직도 그를 찾아온다고 한다.C매니지먼트사 대표는 “K스타는 재계약 당시 기간을 ‘평생’이라고 명시하면서 내게 스타로 만들어줘서 고맙다며 외제차를 선물한 바 있다. 감동을 받았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더 좋은 조건으로 그에게 스카웃 제안이 들어와 K스타의 미래를 위해 보내줬다.”고 말했다.매니지먼트 업계 품위유지 등 거품 빠져야스타와 소속사와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니지먼트 업계의 거품도 문제로 제기된다.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면서 나아지고는 있지만 품위유지에 과도한 지출로 인해 실리를 잃어왔기 때문이다.소속사 대표이기도 한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관계자는 “그동안 회사에서 감당하는 품위유지 비용이 너무 많았다.” 며 “이를 보완코자 표준 계약서에 합리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에서 직접적인 경비를 제외하고 순이익을 갖고 연예인과 소속사가 수익배분을 하고 있다.이 관계자에 따르면 차량운행 기록비를 연예인 별로 나눠 관리하고 있다. 연비를 뺀 직접 경비만을 계산하기 위해서다. 또 신인은 슬라이딩을 적용해 수익배분을 6:4 정도로 2년간 동결한 후 2년 후부터는 반대로 매년 10%씩 차감한다. 연예인이건 직원이건 갈수록 성장한다는 그림 하에 식대에 대한 기준 마련도 필요하다고 전했다.한편 앞으로 전망에 대해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관계자는 “일본의 경우 소속사를 옮기는 경우가 거의 없고 연예인 스스로도 금기시하고 있다. 그렇게 되기까지 일본은 약 70년이 걸렸다.” 면서 “한국도 좋은 사례들을 벤치마킹한다면 좋은 환경에서 합리적으로 일할 수 있는 날이 곧 올 것이다.” 고 전망했다. 사진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와 소속사] “우린 한 가족” 끈끈한 의리파

    [스타와 소속사] “우린 한 가족” 끈끈한 의리파

    보통 스타와 소속사를 떠올리면 계약으로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집단, 배우의 커리어를 관리해주는 회사 등 도식적인 느낌이 든다. 이처럼 수직과 수평으로 촘촘히 얽힌 이해관계가 있는 반면 하나의 동그란 원을 그리며 마치 ‘한식구’처럼 지내는 끈끈한 집단도 있어 눈길을 끈다. 계약서에 있는 약정기간은 상관없이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배우와 매니저, 매년마다 회사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선행사를 벌이며 우정과 사랑을 다지는 소속사, 배우가 숨을 거둔 뒤에도 사후 관리를 끝까지 해주는 매니저 등 함께 길을 걷는 ‘의리파’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홀로 더불어’ 이른바 홀더의 끈으로 묶여있는 스타와 소속사를 집중 탐구해봤다. # 하늘까지 이어진 사랑 ‘故 장진영’ “고인의 뜻대로 조용히 그리고 영원히 그녀를 지켜주겠다.” 지난해 가을, 마지막 숨을 거둔 배우 장진영을 끝까지 돌봤던 예당엔터테인먼트 전담 매니저 김안철 실장이 입을 열었다. 송강호와 강동원이 ‘의형제’라고 불린다면 고 장진영과 김안철 실장은 ‘의남매’로 칭할 만큼 두 사람은 인생을 함께 나눠왔다. 5년 전, 처음 만난 이들은 배우와 매니저라는 계약 관계를 떠나, 속내까지 다 보여줄 수 있는 이른바 ‘절친’사이가 됐다. 고 장진영은 한창 작품 활동을 하며 전성기를 누릴 때도 한결같은 배우였다. 매니저는 물론 소속사 직원들 모두를 가족처럼 돌보며 소소한 정을 나눴던 것. 김안철 실장은 “고인은 소속사 식구 전체를 정성껏 돌봤다. 잘 나가는 톱스타 동료가 아닌, 힘들게 고생하는 연습생들, 스텝들과 더욱 가까이 지냈고 자금적인 관계는 상관없이 항상 베풀었던 인간미 넘쳤던 배우가 바로 장진영.”이라고 전했다. 장진영만의 일방적인 짝사랑이 아니었다. 소속사 역시 고인과 약속한 의리를 끝까지 지켰다. 지난 2008년 9월, 장진영은 위암 말기 선고를 받았다. 당시 소속사와 가족은 병이 더욱 악화될까봐 장진영에게 정확한 병명을 숨겼다. 즉 정작 본인은 시한부가 됐다는 사실을 오랜 시간동안 몰랐던 것. 김안철 실장은 “그녀가 숨 쉴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알았지만 소속사는 3년 계약 연장을 제안했다. 우리는 거래로 묶인 사이가 아닌, 한 가족이었기 때문이다.”며 “고인과 끝까지 함께 할 것을 회사 전 직원이 동의했다.”라고 밝혔다. 비록 장진영은 떠났지만 소속사는 사후관리 매니지먼트를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고인을 위해 경기도 광주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추모관을 건립하여 매월마다 찾아가 그녀를 추억한다. 또 소속사는 장진영이 생전에 추진했던 장학재단 설립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북 임실군 운암면 계암마을에 ‘장진영 기념관’도 건립할 계획이다. 김안철 실장은 “고인은 오래 전부터 어려운 학생을 돕고자 했고 이를 실천해왔다.”며 “내 배우의 뜻을 잇고 싶어 장학재단과 기념관을 세우기로 했다.”라고 말하며 아름다운 우정을 과시했다. # ‘사랑 나눔’ 패밀리가 떴다! ‘매년 연말 작전을 벌이는 수상한(?) 집단’ 식구 냄새가 나는 소속사가 있다. 바로 문근영, 김강우, 김소연, 이윤지, 전혜빈, 조동혁, 이규환 등이 속해있는 나무엑터스이다. 나무엑터스 패밀리는 의리와 사랑을 안다. 모든 배우들이 원년멤버로 인연을 이어가며 신뢰와 우정의 트리를 싹틔웠다. 또 매년 연말마다 여는 자선 프로젝트에는 하늘이 쪼개져도 전 인원이 참여한다. 나무엑터스 홍보팀 권혜진 과장은 “배우들과 매니저들이 함께 모여 있는 모습을 보면 ‘한식구’라는 제목이 어울리는 그림을 보는 것 같다. 스타나 매니저끼리도 직급과 연령 등 상관없이 ‘언니, 오빠, 누나’로 편하게 부를 만큼 가족처럼 지낸다.”라고 전했다. 나무엑터스 멤버들은 연말 연초가 되면 일을 벌인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자선 활동을 통해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제 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 환자에게 사랑의 온기가 담긴 기부 활동을 전개해 온 것. 권혜진 과장은 “자선은 굳이 돈이 아니어도 재능을 기부할 수도 있다. 다양한 끼를 가진 배우는 노래, 연기, 공연 등으로 가치를 환원할 수 있는 것”이라며 “이러한 취지로 기부 활동을 (소속 배우들에게) 제안했는데 다행히 모두가 ‘Yes’를 외쳤다.”라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권혜진 과장은 “스케줄 한번 맞추려면 수십 번 전화를 돌려야 할 만큼 바쁜 배우들이 연말이면 반드시 한자리에 모인다. 5 년째 고려대학교병원에 화보 촬영의 수익금을 기부하는 식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다.”라며 말했다. 작년 말, 나무엑터스는 좀 다른 방법을 선택했다. 사진이 아닌 음악이었다. 달콤한 멜로디와 따뜻한 메시지가 어우러진 노래로 앨범을 제작하여 자선을 행하는 ‘러브 트리 프로젝트’ (Love Tree Project). 배우들 각각 부른 17곡의 노래 앨범으로 발매됐고 온라인상에서는 2009년 12월부터 지난 1월 말까지 4차에 결처 유료 파일이 공개됐다. 나무엑터스의 넘치는 사랑이 분수령이 되어 팬들에게 전해진 걸까.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러브 트리 프로젝트’ 수록곡을 감상한 네티즌들은 “배우들이 사랑의 힘으로 노래를 불러서인지 감동이 배가 됐다.” “공익을 위해 합심하는 스타들이 빛나 보인다.”라며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예당엔터테인먼트, 나무엑터스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와 소속사] ‘논란과 부러움의 중심’ 로얄패밀리

    [스타와 소속사] ‘논란과 부러움의 중심’ 로얄패밀리

    ’실과 바늘’ 같은 관계이자 또 하나의 가족이기도 한 연예인과 매니저, 그들을 보호하는 울타리는 바로 소속사일 것이다. 단순 계약적 관계를 떠나 서로가 만족할 만한 괘도에 오르기까지 난항도 많고 뜻이 통하지 않아 험준한 파도가 몰아치는 경우도 종종 있다.소속사는 연예인을 스타로 키우기 위해 지나친 통제나 만족할 만한 전속계약을 맺기 어려워 불공정한 계약으로 변질 되고 노예계약이란 극단에 서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이런 업계 사정을 뻔히 아는 연예인들은 가장 믿을 수 있는 소속사 관계를 찾기 시작했다. 그게 혈연으로 이어진 로얄패밀리다.◇ 잘나가는 로얄 패밀리형로얄 패밀리란 가족 CEO회사를 말하는 경우, 스타로 자리매김한 연예업계 최고 톱스타로 통하는 배우 김태희는 지난해 화제작 ‘아이리스’를 통해 연기자로 거듭나 왕성한 활동과 함께 높은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런 김태희가 전 소속사 나무액터스를 떠나 독립 선언을 하고 가족과 함께 직접 회사를 설립하고 나선 경우.루아 엔터테인먼트(이하 루아)로 이적한 김태희는 그녀의 가족이 설립한 회사로 정철우 대표가 형부다.루아 정철우 대표는 “루아는 히브리어로 성령 또는 생명의 기운이란 의미”며 “가족 경영의 장점과 나무엑터스의 노하우가 합쳐져 연기자 김태희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것 같다.”고 전했다.◇ 무늬만 로얄 패밀리형소녀시대 멤버 써니(순규)는 그녀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사장이 친삼촌인 경우다. 이는 써니에게 긍정적인 측면 보다 루머에 시달리는 계기를 만들었다. 소문에 “이수만에 의해 소녀시대에 발탁 됐다.”는 루머가 떠돈 것. 하지만 써니는 친삼촌인 SM 사장 이수만 때문에 소녀시대 멤버가 됐다는 말은 전혀 사실과 무관하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써니는 “이수만이 친삼촌인 것은 사실이지만 캐스팅해준 언니는 내가 조카라는 사실을 모르고 나를 캐스팅했다.”고 말했다.또 관계자와의 통화에 의하면 “써니만 특별히 편애하거나 따로 스페셜 대우를 하지 않는다. 소녀시대 전 멤버를 똑같이 대우해주고 누구 하나 서운하게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명절 바쁜 스케줄로 써니는 가족과 얼굴 대하기가 힘들 정도다.”며 “이수만 사장도 잦은 해외 업무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볼 겨를이 없어 보인다.”고 전했다.◇ 논란에 노출되기 쉬운 로얄패밀리제이엔 디베르티스망에 몸을 담은 장나라는 아버지 주호성이 회사 대표인 케이스다. 2003년 ‘오! 해피데이’ 이후 6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한류스타 장나라는 지난해 영화 ‘하늘과 바다’가 첫 개봉부터 ‘교차 상영 피해’와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공정성 논란’, 주호성대표 월권의 대한 등으로 몸살을 앓았다. 이런 논란에 장나라 아버지인 주호성은 적극적인 공식 입장 표명과 오해에 관한 해명, 사과의 뜻도 밝히기도 했다.장나라 전 매니저는 “주호성은 현재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며 장나라는 그에 소속된 연예인이다. 그리고 나서 공적인 일이 끝난 후에야 부녀사이가 되는거다.”며 “당연히 일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매니지먼트를 하며 관리를 하게 되는 것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것은 부모의 간섭이다! 딸아이를 어떻게 하려한다! 라고만 생각한다.”고 심경을 전했다.◇ 동종업계 후광? 땀과 눈물은 공통분모트로트의 황제 태진아는 아들 이루를 둔 아버지이자 진아기획 대표다.군입대 전 진아기획 소속사로 가수 활동했던 이루는 데뷔전부터 “아버지의 유명세를 배경으로 가수를 한다.”며 악플러에게 시달린 대상이다.’살면서 가장 서러웠던 기억’이라고 칭한 이루는 “아버지의 유명세를 배경으로 가수를 하고 싶은 생각을 하지 않았다.”며 “나도 모르게 그 사실이 새어나갔고 그로 인해 악플의 대상이 됐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이어 “그 뒤로 아버지 빽 믿고 덤빈다는 시선이 강했다. 심지어 가족사에 얽힌 수많은 악플이 나왔다.”며 “어머니의 극심했던 반대를 무릅쓰고 가수가 되기 위해 40kg에 달하는 몸무게도 감량하는 등 많은 노력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태진아의 아들이라는 꼬리표를 때고자 노력한 케이스다.이루는 미국 버클리음대 피아노학과를 휴학하고 한국에 와 정식 오디션을 통과했고 2년 동안 녹음실 청소와 심부름 등 허드렛일부터 시작했다. 이제는 명실공히 데뷔 3년 만에 아버지, 태진아의 그늘에서 완전히 벗어나 ‘발라드계의 귀공자’라는 수식어를 얻은 가수다.한편 이처럼 스타와 그의 가족이 소속사에 몸담고 있는 경우 득보단 실이 많다. 부모 잘 만나 후광을 얻었다는 소문이 나돌거나, 부모의 간섭과 노동력 착취로 비하 되거나, 거져먹기식으로 소속사에 들어갔다는 오해가 불거지는 경우가 허다하다.따라서 소속사 속 로얄패밀리 연예인들은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먼저 의식한다. 근거도 없는 소문과 루머가 늘 괴롭혀 울상인 날이 다반사다.하지만 그들도 피나는 노력과 보이지 않는 링위에서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성장해 간다.연예인이 몸담고 있는 소속사가 혈연적 관계의 사장이나 그에 관련된 누구라도 노력과 땀, 열정은 팬들이 먼저 알아주고 박수를 보낼 것이다.사진=서울신문NTN DB, SM, 진아기획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 마이 레이디’ 문정희, 뮤지컬 연출 나서

    ‘오 마이 레이디’ 문정희, 뮤지컬 연출 나서

    배우 문정희가 SBS 새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에서 그동안 갈고 닦았던 뮤지컬 안무 솜씨를 깜짝 공개한다. 극중 뮤지컬 안무가 한정아 역으로 분하는 문정희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몰입하고자 뮤지컬 음악 선곡부터 안무 창작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소화해낼 예정이다. 문정희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문정희가 올해 설 연휴도 반납한 채 뮤지컬 안무 창작과 연습으로 연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렸다.”며 “드라마를 통해 문정희가 직접 연출한 뮤지컬 안무를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라고 전했다. 3월 22일 첫 방송 예정인 ‘오! 마이 레이디’는 뮤지컬계를 배경으로 평범한 아줌마 ‘윤개화’(채림 분)가 톱스타 ‘성민우’(최시원 분)의 매니저가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았다. 문정희는 채림과 대비되는 럭셔리 뮤지컬 안무가로 변신, 그동안 뮤지컬무대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드라마에 쏟을 예정이다. 한편 문정희는 한예종 연극원 1기 출신, 프랑스 유학파 배우로 뮤지컬,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연기력을 인정받아왔다. 사진 = 토비스미디어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민기, ‘아이티’ 위해 카메라 들다

    조민기, ‘아이티’ 위해 카메라 들다

    탤런트 겸 아티스트 조민기가 지진 피해지역 아이티를 돕기 위해 카메라를 들었다.조민기는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아이티를 위한 자선캠페인’에 참여, 직접 사진을 찍고 모델로 나설 계획.또 국내 톱스타 차승원, 장혁 등 33명과 전문 포토그래퍼들로 구성된 화보 캠페인을 통해 모델료와 화보 촬영비용, 사진 전시회의 현장 모금 등 수익금 전액을 아이티 구호 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이에 조민기는 “아이티 지진 참사를 듣고 마음이 아팠다. 가서 도와주고 싶었지만. 상황이 여의치 못해서 이렇게 화보를 통해서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 좋게 참여했다.”고 전했다.또한 조민기는 “웃음을 잃어버린 오늘날, 그 사람들은 우리보다 더 비참할지도 모른다. 그들을 위해서라도 웃음 짓고 열심히 살아갔으면 한다. 아픈 아이티가 다시 꿈꿀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오길 바란다.”고 속내를 내비쳤다.한편 조민기는 SBS 일일극 ‘아내가 돌아왔다’에 출연중이며 최근 일본 마이니치 신문 특집 컬럼 연재를 한바 있다. 오는 5월 일본 도쿄 금산 갤러리의 초청, 사진전을 계획 중이다.사진=㈜멘토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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