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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직남’ VS ‘나쁜 남자’ 드라마 맞대결 ‘후끈’

    ‘우직남’ VS ‘나쁜 남자’ 드라마 맞대결 ‘후끈’

    2PM의 ‘짐승돌’ 택연과 2AM의 ‘옹아지뱀’ 슬옹의 ‘우직남’ 이냐, ‘옴므파탈’ 의 매력을 앞세운 ‘나쁜 남자’ 냐. 첫 연기에 도전하는 2PM의 멤버 택연과 2AM의 멤버 슬옹은 각각 오는 3월 31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와 MBC 새 수목극 ‘개인의 취향’ 에서 한 여자만을 향해 일편단심 사랑을 펼치는 ‘우직남’ 으로 변신한다. 택연은 ‘신데렐라 언니’에서 극중 야구선수인 정우로 분한다. 정우는 어려웠던 어린 시절 탓에 ‘밥 먹는 것’ 을 종교이자 신앙으로 살아왔던 인물. 자신에게 밥을 해줬던 유일한 여자 은조(문근영 분)에 대해서만큼은 일편단심 사랑을 펼치는 우직한 남자다. 택연은 한 여자를 사랑하는 순수남으로 또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려는 거친 모습으로 자유자재 변신을 감행해 호평을 받고 있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제작사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옥택연은 첫 연기 도전 임에도 불구하고 배팅과 캐치볼 등 야구연습을 실전처럼 소화, 실제로도 땀범벅이 된 채 열연을 펼쳐 스태프들로부터 “톱스타답지 않은 순수한 모습이 꼭 정우답다.” 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드라마 ‘개인의 취향’ 에서 슬옹은 극중 주인공 전진호(이민호 분)의 유쾌한 대학 후배 김태훈 역을 맡았다. 김태훈은 진호의 어릴 적 정혼자인 혜미(최은서 분)를 좋아하는 인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캐릭터. 특히 순수하면서도 천방지축인 혜미에게 유쾌 상쾌한 무차별 애정공세를 펼친다. 한편 ‘우직남’ 이 아닌 ‘옴므파탈’ 의 매력을 앞세운 남자 배우들도 있다. MBC 액션 블록버스터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와 SBS 새 수목극 ‘나쁜 남자’ 의 주인공인 송일국과 김남길이 바로 그들. 송일국은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에서 액션 히어로 강타로 분했다. 극중 어릴 적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부모의 원수를 갚고자 복수의 화신이 된 그는 고난이도 액션신과 함께 근육질로 다져진 몸매와 카리스마로 여자를 유혹하기도 한다. 김남길은 드라마 ‘나쁜 남자’ 에서 재벌 3세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주인공 건욱 역을 맡았다. 스스로의 노력보다는 자신의 치명적인 매력과 뛰어난 두뇌를 이용해 재벌그룹을 차지하고자 하는 욕망에 가득 찬 인물이다. 또 극중 태성그룹 후계자 태성(김재욱 분)을 발판으로 신분상승을 꿈꾸는 재인(한가인 분)과 치명적인 사랑을 보여준다. 올 봄, ‘우직남’ 과 ‘나쁜 남자’ 의 매력대결에 안방극장이 벌써부터 뜨겁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단비’ 내린 ‘일밤’ …시청률 ‘패떴2’와 2위 각축전

    ‘단비’ 내린 ‘일밤’ …시청률 ‘패떴2’와 2위 각축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의 글로벌 나눔 프로젝트인 ‘단비’ 가 시청률 침체의 늪에 빠진 ‘일밤’ 에 단비를 내려주기 시작했다. 14일 방송된 ‘일밤’ 은 7.0%(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9.1%의 시청률을 보였던 지난 7일에 비해 2.1% 포인트 하락한 수치. 하지만 지난 달 28일의 5.4% 시 시청률 보다 1.6% 포인트 올랐다. 지난주의 경우 일요 예능 1위 자리를 독식해온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을 피한 덕에 9.1%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것. ‘1박 2일’ 이 25.9%를 기록해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동시간대 경쟁작인 SBS TV ‘패밀리가 떴다2’(이하 ‘패떴2’) 는 8.6%(지난주 10.1%)로 한 자릿수 시청률로 떨어졌다. ‘일밤’ 이 소폭 상승한 만큼 ‘패떴’ 은 그만큼의 하락세를 경험한 셈이다. ‘일밤’ 은 톱스타들을 앞세워 케냐, 필리핀 등 빈민촌 주민들에게 ‘우물’ 을 파줌으로써 희망을 선사해왔다. 스타들이 꾸밈없는 모습으로 현지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도 시청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갔다. 반면 ‘패떴2’ 는 소녀시대 윤아, 2PM 택연, 2AM 조권 등 아이돌 스타들을 대거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김원희, 지상렬, 신봉선 등이 중심추 역할이 미흡한데다가 출연진들의 캐릭터도 아직 자리 잡히지 않아 어수선한 실정이다. 이로써 2위 자리를 놓고 ‘패떴’ 과 ‘일밤’ 은 각축전을 벌이게 됐다. 사진 = MBC/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동원, 충무로 블루칩으로 거듭난 비결

    강동원, 충무로 블루칩으로 거듭난 비결

    이미 톱스타였던 강동원(29)을 배우로 한층 섬세하게 세공해준 작품은 단연 ‘의형제’다. 지난해 판타지 영화 ‘전우치’의 타이틀롤을 맡아 천방지축 도사를 능청스럽게 소화해낸 강동원은 ‘의형제’에서 180도 다른 캐릭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월 강동원은 “개봉을 앞둔 ‘의형제’와 이미 상영 중인 ‘전우치’ 중 어떤 작품이 더 흥행 할 것 같으냐?”는 질문에 “두 영화 모두 잘 됐으면 좋겠다.”고 욕심 있는 답을 내놓았다. 강동원의 바람은 실현됐다. 그는 지난해 12월 말 개봉해 전국 610만 관객을 동원한 ‘전우치’에 이어 지난달 4일 개봉한 ‘의형제’까지 500만 고지에 올려놓았다. 채 2달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연달아 개봉한 2편의 영화를 연속으로 성공시켜 총합 1100만이 넘는 관객을 불러 모은 배우는 강동원이 유일하다. 강동원이 지난 2003년 연기자로서 처음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 대중은 그를 모델 출신 배우로 인식했다. 늘씬한 체형과 독특한 꽃미남형 외모를 가진 강동원이 스크린으로 발을 옮겼을 때 역시 마찬가지였다. 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를 통해 2004년 백상예술대상의 인기상을 받은 깅동원은 이후 ‘늑대의 유혹’으로 대한민국영화대상 신인남우상, 청룡영화제 인기상, 황금촬영상 신인남우상,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등을 수상했다. 또 ‘형사: duelist’로도 청룡영화제 인기상을 받은 강동원의 필모그래피는 대부분 신인상과 인기상이었다. 강동원이 주연을 맡았던 영화의 흥행 수위 역시 폭발적인 수치를 보이지는 못했다. ‘전우치’ 이전에 강동원이 주연한 작품 중 최고 흥행작은 2006년 이나영과 호흡을 맞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누적관객 313만 명)이고, 2004년작 ‘늑대의 유혹’도 220만 명에 그쳤다. 또 독특한 작품성을 가진 영화로 인정받은 ‘형사: duelist’와 ‘M’ 역시 흥행 면에서는 부진했고, 강동원의 연기력 역시 특별한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2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강동원은 ‘전우치’를 천방지축으로 휘젓고 다니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어 북한에서 넘어온 남파 공작원으로 분해 불안하고 초조한 감정 연기는 물론 전작에서 단련된 액션 연기 역시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또 ‘의형제’에는 강동원의 연기를 든든하게 받혀주는 선배 배우 송강호도 존재했다. ‘의형제’ 속에서 송강호와 강동원은 각각 투박함과 섬세함, 코믹함과 진지함 등 상반된 이미지로 투톱 남자 배우가 발휘할 수 있는 최상의 앙상블을 선보였다. 그 결과, 강동원은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김윤석과 하정우, 정재영, 원빈 등 쟁쟁한 후보들과 함께 영화 부문 최우수남자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강동원이 생애 첫 남우주연상을 받을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올해 군 입대를 앞둔 강동원은 최근 옴니버스 영화 ‘카멜리아’의 ‘러브 포 세일’에서 송혜교와 호흡을 맞췄다. 칸 국제영화제의 출품을 목표로 하고 있는 작품이라 레드카펫을 밟을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나타나고 있다. 또 ‘초능력자’에서는 고수와 호흡을 맞출 예정인 강동원은 올해 어느 때보다 스크린에서 자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우로서 붙자”‥동방신기vs빅뱅, 日서 스크린 대결

    “배우로서 붙자”‥동방신기vs빅뱅, 日서 스크린 대결

    인기 그룹 동방신기의 영웅재중(본명 김재중)과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 승리(본명 이승현)이 일본에서 스크린 대결을 펼친다. 한국과 일본의 유명 연출가와 작가, 톱스타들이 모인 프로젝트 ‘텔레시네마’ 중 영웅재중이 주연한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와 탑, 승리가 공동 주연한 ‘19-나인틴’은 5월 중 일본에서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천국의 우편배달부’와 ‘19-나인틴’은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동시 개봉해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이어 올해는 일본에서도 스크린 맞대결을 펼치게 돼 시선을 모은다.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영웅재중과 한효주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극중 영웅재중은 세상을 떠난 이들을 잊지 못한 이승의 사람들이 천국으로 보낸 편지를 전달하는 ‘천국의 우편배달부’ 재준으로 분해 첫 연기에 도전했다. 또 영웅재중은 ‘천국의 우편배달부’를 쓴 작가 기타가와 에리코의 후지TV 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에 캐스팅돼 일본의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동시에 공략하게 됐다. 탑과 승리가 주연한 ‘19-나인틴’은 평범한 19세 남녀 3명이 살인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의 서스펜스물이다.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탑과 뮤지컬 출연으로 연기력을 다진 승리가 열연한 ‘19-나인틴’에는 여배우 허이재도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G세대’ 서우, 화장품 전속 모델로 발탁

    ‘G세대’ 서우, 화장품 전속 모델로 발탁

    배우 서우가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서우는 코리아나 화장품과 1년간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가 13일 밝혔다.화장품 모델은 여자 배우에게 톱스타의 지표로 통한다. 서우는 지난 2008년 빙과류 CF를 통해 얼굴을 알린 지 2년여 만에 의상, 온라인 게임, 커피, 란제리, 휴대전화 등에 이어 화장품 CF까지 접수했다.이처럼 단 시일 내 다양한 광고모델로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은 그녀가 갖고 있는 팔색조 같은 이미지와 G세대에 걸맞은 톡톡 튀는 화법, 신인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안정적인 연기력 등이 골고루 어우러진 결과라는 분석이다.한편 서우는 2008년 영화 ‘미쓰 홍당무‘로 제28회 영평상, 제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제11회 디렉터스 컷 어워드에서 신인 연기자상 3관왕을 차지했으며 영화 ‘파주‘로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오르는 등 연기력도 인정받았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女談餘談] 아이콘/홍희경 사회부 기자

    [女談餘談] 아이콘/홍희경 사회부 기자

    “글쎄요, 저는 사실은 여성 문제나 이런 쪽에 관심이 없었거든요. 저를 위해 애써 주신다니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고맙네요.” 2004년 최진실은 광고 모델을 했던 아파트 회사로부터 이혼으로 인한 명예 실추에 따른 3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한 뒤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일면식도 없는 톱스타와 전화가 연결된 것은 당시 사용하던 휴대전화 번호가 그쪽 매니저의 것과 비슷했기 때문이었을 것으로 짐작한다. 전화를 받지 않던 최진실이 한참 뒤에 스스로 전화를 걸어와 통화 상대를 확인하더니 “아, 기자셨어요.”라고 씁쓸하게 말한 것에서 미루어 봐도 그렇다. 그렇게 갑작스럽게 연결된 통화에서 최진실은 여느 사람과 다름없는 느낌으로 다가왔다. 여성단체가 자신을 옹호하는 이유를 적잖이 궁금해했고, 거액의 소송이 걸린 데 대해 황망해했다. 최진실의 대답은 “여성이 이혼하는 게 명예실추에 해당하느냐.”라는 사회적 담론이 아니라 “갑자기 거액의 소송을 당하니 주변에 물어볼 곳도 없고 막막하다.”라는 개인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그런 사정에 관계없이 한참 동안 최진실은 ‘억척 이혼녀’의 아이콘으로 살았다. 90년대 신세대를 상징하는 아이콘이었던 그는 생애 마지막 작품에서는 ‘줌마렐라’라는 새로운 아이콘이 됐다. 그의 죽음의 도화선으로 무분별한 정보 유통의 폐해가 지목되자 관련 법안을 ‘최진실법’이라고 부르자는 논의가 있었는가 하면, 최근 대법원이 아파트 회사의 편을 들어주는 판결을 내놓으면서 ‘이혼녀’ 아이콘이 다시 부각됐다. 아이콘 최진실은 인간 최진실보다 생명력이 강한 셈이다. 지극히 사적인 입장만 내세우던 최진실과의 단 한 번의 통화는 그가 새롭게 아이콘으로 부각될 때마다 미묘한 간극을 느끼게 했다. 아이콘이 된다는 것은 개인이, 어쩌면 본인조차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무력감과 경외감이다. 우리 시대 아이콘을 수없이 떠나보낸 지난해를 거쳐 엊그제 법정 스님까지 입적하시니 경외하는 마음은 더 커진다. 다음에 올 아이콘은 떠나보낸 아이콘보다 비록 덜 화려하고 덜 급진적이어도,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saloo@seoul.co.kr
  • ‘부자 탄생’ 이보영, ‘똑똑한 재벌2세상’ 선보이나

    ‘부자 탄생’ 이보영, ‘똑똑한 재벌2세상’ 선보이나

    “오성그룹은 제가 이어받을 겁니다. 핏줄 뿐이 아닌 능력으로도요. 두고보세요.”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의 이보영이 새로운 여성 재벌상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실력과 카리스마를 갖춘 똑똑한 ‘생계형 재벌녀’의 모습이 여성 재벌2세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가져오고 있는 것. 이보영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극중 이신미는 결혼을 종용하는 한국 최고의 그룹 회장인 아버지 이중헌(윤주상) 회장에게 “실력으로 여성의 사업능력을 보여드리겠다.”며 당당히 맞선다. 또한 자신의 머리를 직접 싹둑 잘라내 오성그룹의 회사 인수를 반대하는 직원들의 시위를 진압하고, 그룹 프로젝트에 필요한 부지 확보와 그룹 이미지를 실추시킬 수도 있었던 톱스타의 사생활 테이프 유출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등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이를 입증해낸다. 화장품 샘플, 포인트 카드, 자판기 커피 애용과 전기, 수도 절약 등의 생활화는 ‘4000억 상속녀’임에도 불구하고 ‘돈의 소중함’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한국 드라마 안에서 빈번하게 다뤄졌던 외모, 재력, 학벌, 능력 등 모든 것을 갖춘 이상향의 남성 재벌2세나 캔디형 신데렐라에 의해 정신을 차리고 거듭나는 망나니 재벌2세 신드롬과는 차이가 있다. 물론 집안의 반대를 뿌리치고 로얄 패밀리를 박차고 나오는 사랑지상주의형 여성 재벌2세와도 분명히 다르다. 요즘 사회 전반에서 ‘똑똑한 여성 재벌2세’들에 대한 스토리가 자주 회자되는 등의 현상은 이와 같은 신드롬의 반영이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최근 모 그룹에서 고위 간부직을 맡고 있는 한 여성 재벌2세의 집무실이 진귀한 책으로 둘러싸여 있어 흡사 도서관과 같다는 이야기가 한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이 언론은 관계자의 말을 빌어 “그녀가 논리적이고 분석적 안목과 자질을 갖춘 차세대 전문경영인으로 성장하고 있는 데는 평소 책을 가까이 하면서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요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기업들의 여성 재벌2세들은 과거 로얄 패밀리 안에서 ‘내조의 여왕’으로 비춰졌던 것과는 달리, 사업 전면에서 뛰어난 경영성과를 올리는 등 실력으로 당당히 승진하면서 전문경영인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부자의 탄생’의 제작사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측은 “이신미의 캐릭터를 통해 지금까지 드라마에서 다뤄졌던 것과는 다른 새로운 유형의 재벌2세의 모습을 그리고자 했다.”는 의도를 밝히며, “앞으로 ‘생계형 재벌녀’ 이신미가 더욱 발전해나가는 모습에 기대를 갖고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사진=3HW COM, ‘부자의 탄생’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대 어린 신부 부럽지 않은 30대 신부들

    20대 어린 신부 부럽지 않은 30대 신부들

    3월, 때아닌 폭설과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와는 무관하게 사람들 마음속에는 벌써 따뜻한 봄이 선뜻 다가왔다. 사계절 중에서 시작을 상징하고 꽃이 만발하는 따뜻한 날씨 때문일까? 예로부터 봄은 결혼하기 가장 좋은 계절로 손꼽힌다.  올해도 봄을 맞아 웨딩시장은 활기를 띠고 있다. 여기에 톱스타들의 결혼소식도 하루가 멀다 하고 전해지고 있다. 특히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에는 장동건, 고소영 커플을 시작으로 14세 어린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 영화배우 이범수와 배우 박선영 등 현재 5월 결혼예정을 밝힌 연예인 만해도 6커플이나 된다.  비단 스타들만의 얘기는 아니다. ‘가정의 달’이라는 별칭처럼 결혼하기에 최적의 시기로 손꼽히는 5월에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들이 유난히 많다. 특히 최근에는 결혼 연령대가 높아지면서 30대를 넘긴 예비신부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사회적 경제적으로 비교적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며 골드미스라고 불리던 30대 예비신부들이 결혼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20대 어린 신부들과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일까?  결혼을 한 달 여 가량 앞둔 직장인 E씨(33)는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가장 걱정이 되는 점을 ‘나이 들어 보이는 것’이라고 밝혔다. E씨는 “결혼을 늦게 한다고 생각해보지는 않았다. 하지만 예식장에서 가장 돋보여야 하는 신부가 ‘나이 들어 보인다’라는 말을 듣게 될까 걱정이다.”고 했다.  사실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은 나이와 관계없이 대동소이하다. 하지만 여자로써 결혼을 앞두고 가장 신경 쓰이는 점은 뭐니뭐니해도 평생 단 하루뿐인 결혼식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이 때문에 많은 여성들을 결혼을 앞두고 피부관리와 체형관리뿐만 아니라 어려 보이기 위한 성형수술을 받기도 한다.  아이미 성형외과의 조을제 원장은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얼굴 살이 빠지면서 양 볼이 꺼지고 광대뼈가 도드라지게 된다. 이 경우 실제보다 나이 들어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신부 특유의 화사함을 연출하기 어렵다. 특히 30대가 넘은 신부들의 경우 아무리 관리를 잘 해도 20대에 비해 얼굴 살이 없고 탄력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최근 예비 신부 분들 중에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얼굴전체의 균형을 잡아주고 어려 보이는 ‘페이스 리모델링’을 시술 받는 분들이 많다.”고 전했다.  일명 ‘동안 성형’이라고 알려진 페이스 리모델링은 단기간에 얼굴의 형태를 가장 미적으로 적합한 모습으로 변화시키는 수술이다. 자가지방이식을 통해 얼굴비율과 입체감이 최대한 표현되는 페이스 리모델링 수술은 뼈수술을 통한 안면윤곽술에 비해 회복기간이 짧고 만족도가 높은 수술로 알려져 있다.  리쥬비네이션(rejuvenation)수술, 일면 회춘수술이라고도 불리는 페이스 리모델링은 배, 허벅지, 엉덩이 등 저항성이 강한 부위의 지방을 채취, 이식하여 지방의 흡수를 최소화 하고 동시에 원하는 부위의 지방흡입으로 체형교정의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수술에 걸리는 시간은 2시간 정도이고 당일 퇴원이 가능하다. 페이스 리모델링은 일주일 정도 지나면 화장이 가능하고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을 받지 않아 결혼준비로 바쁜 예비신부들에게 적합한 수술이다.  생애 최고의 순간에 가장 아름다워 보이기를 원하는 것은 어쩌면 여자라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당당하고 아름다웠던 30대의 골드미스를 마무리하고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에 선 지금, 20대 부럽지 않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  출처 : 아이미성형외과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결혼 앞둔 스타커플 “예식은 5월? 올레!”

    결혼 앞둔 스타커플 “예식은 5월? 올레!”

    ”5월의 부부?” ’가정의 달’ 답게 올 5월은 스타커플들의 행복한 결혼소식으로 넘쳐날 전망이다. 한국의 ‘브란젤리나’ 스타 커플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장동건·고소영을 비롯해 박선영, 이범수, 뮤지컬배우 민영기·이현경 커플, 개그맨 커플인 권재관·김경아와 작곡가 겸 가수인 윤일상이 모두 오는 5월 신혼부부의 연을 맺는다. 가장 먼저는 KBS 21기 공채 개그맨 동기로 만나 지난 2007년부터 2년 간 사랑을 키워온 권재관-김경아 커플. 이들은 오는 5월 첫째날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결혼식 올린다. 결혼식 주례는 두 사람이 다니고 있는 분당 만나교회 목사가 맡게 됐으며 사회는 동료 개그맨 왕비호 윤형빈이 맡았다. 또 ‘분장실의 강선생님’ 코너에서 김경아와 함께 출연했던 정경미가 축하 퍼포먼스를 준비할 계획이다. 이어 다음날은 2일에는 ‘세기의 커플’ 장동건·고소영이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은 권상우,전도연 등이 결혼 한 곳으로 외부인과의 접촉이 차단돼 있어 톱스타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결혼식장이다. 1972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1992년 같은 해 데뷔한 이래 20년 가까이 톱스타로서 군림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교제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건은 지난 6일 팬미팅에서 “고소영은 가장 친한 친구이자 동료이자 사랑하는 사람이다.”며 결혼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3일에는 뮤지컬 배우 민영기와 배우 이현경이 서울 강남 대치동 마벨러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현경은 뮤지컬 음악을 배우기 위해 연습실을 방문했다가 민영기를 알게 됐다.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은 지난해 5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이범수가 오는 22일, 14살 연하의 국제회의 통역가 이윤진씨와의 결혼소식에 한창이다. 비의 개인 영어강사로 알려져 화제가 된 이윤진씨는 이범수와 5월 W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범수는 지난해 이씨와 교제 사실을 공식 발표했고 올해 결혼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또 최근 신혼집을 알아보는 등 결혼 준비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작곡가 윤일상은 오는 26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회계 연구원 박지현씨를 아내로 맡아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4번의 만남 뒤에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 윤일상은 “예비신부를 처음 만난 순간 반했다. 평생을 같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유일한 사람이었고 몇 번의 만남으로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며 “결혼 후 가정을 잘 꾸리면서 더욱더 성숙한 음악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결혼소감을 밝혔다. 배우 박선영도 5월의 신부가 된다. 박선영은 7년간 한결같은 사랑을 키워온 연인 김씨와 오는 5월 2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명박 대통령의 통역관으로 활동 중인 김씨는 외교통상부 소속으로 청와대에 근무 중이며 외교부 내에서 손꼽히는 영어 실력자로 통한다. 이처럼 해마다 다가오는 춘풍화기의 계절 5월은 다사다난했던 연예계에 희희낙락할 수 있는 경사로 핑크빛 봄이 계속 되길 바란다. 사진=서울신문NTN DB, 각 스타 공식사이트, 이윤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미연 “3년만 복귀작 ‘김만덕’ 마음으로 선택”

    이미연 “3년만 복귀작 ‘김만덕’ 마음으로 선택”

    톱스타 이미연은 컴백작으로 선택한 KBS 특별기획 역사드라마 ‘거상 김만덕‘에 대해 “마음이 끌려서 선택했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이미연은 11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올’리브의 ‘올리브쇼 3‘에 출연,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솔직한 느낌을 털어놓으며 연기 변신을 위해 준비 중인 일상을 공개한다.사진작가 조선희가 진행하는 ‘올리브쇼 3‘의 포토 토크쇼 ‘톱 셀러브리티‘에 스페셜 게스트로 초대받은 이미연은 “극중 김만덕이 가진 건강하고 희망찬 에너지를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이미연은 탁월한 미모의 기생에서 조선시대 대표 거상으로 변신하는 ‘만덕‘ 역을 위해 수개월 동안 승마를 배우고 제주도 창을 연습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톱 셀러브리티’는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이미연의 일상을 찾아가 야외 승마훈련을 받는 모습과 제주도 창을 배우는 장면을 영상에 담았다.추운 날씨 속에서도 집중력 있게 승마 훈련에 임한 이미연은 빠르게 달리는 말 위에서도 안정된 자세를 유지했고, 이어지는 가야금 교습에서도 꼼꼼히 짚어가며 열정을 불태웠다.‘톱 셀러브리티’ 이미연 편은 스페셜 3부작으로 꾸며졌으며 3월 11일부터 3주 동안 방송된다. 사진 = CJ미디어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한류 팬’ 위한 ‘한류팬 카드’ 탄생

    ‘日 한류 팬’ 위한 ‘한류팬 카드’ 탄생

    일본 한류 팬들을 위한 한류 팬 카드가 출시됐다.에넥스텔레콤은 10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 그랜드볼룸 기자간담회에서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과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한 한류팬 카드(Hallyu Fan Card)를 런칭했다고 밝혔다.한류팬 카드는 야후 재팬 내 한류관을 통해 스타들을 소개하고 한류스타로 육성하는 데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에 최근에는 7인조 남성그룹 유키스(U-Kiss)와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으며,일본에서 한류 톱스타로 발돋움하게 도울 계획이다.또한 한류팬 카드는 오는 4월 25일 SS501의 일본 콘서트를 시작으로 5월 이서진 일본 팬 미팅과 한국 드림콘서트, 6월 SG워너비, 티아라, 7월 차태현 일본 팬미팅 등 매월 일본과 한국의 주요 한류 팬 일정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이어 8월에는 채동하와 박효신의 합동 콘서트, 9월에는 장혁의 팬미팅, 10월에는 신혜성 공연이 예정돼 있다.한류팬 카드를 기획한 에넥스 텔레콤 문성광 대표는“다양한 한류스타를 배출해 내기 위한 취지로 야후 재팬과 제휴를 맺고 한류팬 카드를 런칭했다.”며 “일본에 진출하고 싶어 하는 국내 스타들 또는 한류 스타들을 만나고 싶어 하는 일본 팬들에게 큰 교류 역할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어 문 대표는 “일본 팬들의 한류팬 카드 런칭을 통해 2010년 5만 명, 2011년 10만 명, 2012년 15만 명 이상의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한편 이날 기자간담회는 가수 유키스가 참석했으며 배우 이종수의 사회로 이뤄졌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류 스타, 중국 영화 진출이 ‘대세’

    한류 스타, 중국 영화 진출이 ‘대세’

    중국이 2010년 한국 배우들의 새로운 슬로건으로 등극하고 있다. 중국계 미국 영화감독 웨인왕의 영화를 촬영 중인 전지현을 비롯, 중화권 톱배우 양자경과 오우삼 감독의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정우성, 왕가위 감독의 러브콜에 응한 송혜교 등은 중국을 발판으로 세계 영화팬들과 만날 전망이다. 또 김희선은 성룡과 함께 한 2005년작 ‘신화’ 이후 두 번째로 중국 영화 출연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먼저 중국과의 랑데부를 알린 배우는 정우성이다. 지난해 9월 허진호 감독의 영화 ‘호우시절’에서 중국 여배우 고원원과 호흡을 맞추기도 한 정우성은 “오우삼 감독의 무협 액션 영화 ‘검무강호’ 출연을 고려중이다.”고 밝혔다. 정우성은 ‘검무강호’에서 월드스타 양자경과 액션은 물론 로맨스 연기까지 펼친다. “중국 로케이션 전문 배우”라고 자칭한 바 있는 정우성은 고원원 외에도 ‘무사’의 장쯔이 등 중화권 여배우들과의 호흡에 익숙하다. 최근 모든 촬영을 마친 ‘검무강호’는 올 8월 전 세계 동시 개봉을 추진하고 있다. 전지현은 웨인 왕 감독의 ‘설화와 비밀의 부채’를 차기작으로 택하고 19세기 중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 속으로 뛰어들었다. 지난해 영화 ‘블러드’로 세계 영화 시장의 문을 두드린 전지현은 흥행 면에서는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월드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국계 미국 작가 리사 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설화와 비밀의 부채’는 청나라 여인들의 사랑과 우정, 전족 풍습과 삶의 애환 등을 그린다. 이번 영화에서 전지현은 ‘중국 4대 천후’로 불리는 톱스타 리빙빙,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또 송혜교는 중화권의 대표 감독인 첸카이거와 왕가위의 러브콜 쟁탈전으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지난 2월 중국 언론들은 송혜교가 첸카이거 감독의 ‘조씨고아’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송혜교 측은 이에 대해 오보라고 일축했다. 송혜교는 ‘조씨고아’ 대신 왕가위 감독의 ‘일대종사’를 택했다. 이소룡의 스승인 엽문의 일대기를 그린 이 영화에서 송혜교는 양조위와 장쯔이, 장첸 등 중화권 톱스타들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최근 촬영에 들어간 ‘일대종사’는 2011년 하반기에 개봉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선의 스크린 복귀 역시 중국 작품을 통해 이뤄질 것이라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다. 영화 ‘신화’에서 월드스타 성룡과 호흡을 맞춘바 있는 김희선은 5년 만에 중국 영화 ‘전국’에 특별 출연을 심사숙고하는 중으로 알려져 시선을 모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왼쪽부터 시계방향) 전지현·정우성·김희선·송혜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년 스타 열애시계 ‘빨리 돈다’

    2010년 스타 열애시계 ‘빨리 돈다’

    ”뜨겁거나 혹은 차갑거나” 2010년 들어 그 어느 해보다 스타들의 ‘열애행보’가 뜨겁다. 해가 바뀐 지 석달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톱스타들의 열애나 결혼 발표, 또는 이별 소식이 ‘도미노’ 현상처럼 쏟아지고 있다. 새해 첫날부터 배우 김혜수와 유해진의 메머드급 열애보도가 터지는 가 싶더니 어제(9일)는 ‘공룡’ 매니지먼트사인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의 열애 소식과 노홍철-장윤정 커플의 결별이 알려지는 등 지난 3개월간 열애스타들의 ‘온탕-냉탕 오가기’는 유독 숨가빴다. ’뜨거운 열애’로 올들어 가장 주목받고 있는 커플은 단연 김혜수-유해진과 장동건-고소영. ’김유’ 커플은 새해 첫날 열애 보도가 나간 이후 서로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 4일만인 1월5일 김혜수 측이 유해진과의 열애사실을 공식 인정하면서부터 ‘공인커플’이 됐다. 이후 김혜수와 유해진이 각각 팬사인회나 영화 시사회 행사에 나설 때마다 팬들은 물론 언론의 ‘관심대상 1호’로 떠올랐다. 하지만 김혜수는 열애인정이후 두 차례에 걸친 팬사인회에 모습을 드러냈으나 여전히 열애와 관련해 굳게 입을 닫고 있는 상태다. ’세기의 결혼식’으로 평가받는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소식도 현재 연예가를 가장 뜨겁게 달구고 있는 뉴스거리다. 장동건은 지난 6일 자신의 생일 팬미팅 자리에서 “고소영과 5월2일 결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혜수-유해진의 열애설 보도 이후 줄곧 두 사람의 결혼소식도 세간의 관심을 끌어왔지만 이번 공식 결혼발표 이후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오죽했으면 결혼식장에서부터 신혼집, 하객규모, 예식비 등 두 사람의 결혼과 관련해 일거수 일투족이 팬들의 관심대상이 될 정도다.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이자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양현석의 열애 발표도 팬들에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9일 자사의 홈페이지에 “소속사의 가수인 이은주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중”이라고 밝힌 양현석은 9년간의 교제사실을 비밀로 해오다 네티즌과 팬들 앞에 당당히 “결혼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댄스그룹 멤버의 결혼이자, JYP-SM과 더불어 국내 가요계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공룡’ 매니지먼트사의 대표가 결혼하는 것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큰 것은 당연하다. 이밖에 박상민과 임호는 최근 결혼식을 올려 ‘유부남’의 대열에 올라섰고 ‘은초딩’ 은지원도 오는 4월 미국 하와이에서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인 이수진 씨의 친 언니와 결혼하기로 했다. 배우 이현경과 박선영도 모두 5월 웨딩마치를 울리는 ‘예비신부’다. 지난 3개월간 연예계는 ‘뜨거운 사랑’이 있었던 만큼, 커플에서 혼자가 된 스타들의 행보도 줄기찼다. 배우 성현아는 남편 허 모 씨와 최근 이혼 절차에 돌입해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다. MBC ‘이산’에 출연 중이던 지난 2007년 12월 성현아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인 허씨와 결혼하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지만 성격 차이 등으로 고민하다 지난해 말부터 이혼을 결심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용우와 조안 커플 역시 2년의 열애 끝에 올초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상태. 중앙대 연극영화학과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지난 2008년부터 연인관계를 유지해오다 두 사람 모두 드라마 준비와 촬영 등 바쁜 스케줄 탓에 사이가 멀어졌고 끝내 이별의 수순을 밟았다는 게 주변에서 전해지는 이야기다. 뭐니뭐니 해도 가장 가슴아픈 소식은 어제(9일) 양현석의 열애소식이 발표되기 직전에 터진 ‘잉꼬커플’ 노홍철과 장윤정의 결별소식. 지난해 6월 함께 출연하던 SBS‘골드미스가 간다’ 녹화 촬영장에서 교제사실을 공식 인정하면서 사랑을 불태웠던 이들은 끝내 9개월간의 열애를 뒤로 하고 친구사이로 남게 됐다. 사진=서울신문NTN DB,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민배우 이순재, 토크쇼 MC 첫 도전

    국민배우 이순재, 토크쇼 MC 첫 도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제 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배우 이순재가 55년 연기 인생 최초로 토크쇼 예능 MC에 도전한다. 오는 20일 방영되는 휴먼토크 버라이어티 KBS ‘연대기(年代記)-100인의 전설(이하 연대기)’의 진행자로 나서게 된 것. KBS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신개념 토크쇼 이순재의 ‘연대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나 명사를 게스트로 초대해 그와 연관된 지인 100명을 제작진이 직접 만나 인터뷰하는 파일럿 토크 프로그램. 지인 100명중 50여명을 직접 스튜디오로 초청하는 대형 토크쇼다. MC와 게스트가 일대일로 대화하는 기존 토크쇼와 달리, 주인공의 최측근에서부터 추억 속의 옛 지인들까지 수많은 인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추억의 퍼즐을 맞추는 게 이 프로그램의 기본 포맷이다. 제작진은 “게스트의 비밀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지인이나 가장 만나고 싶던 그리운 지인, 상상도 못했던 의외의 지인 등 수많은 지인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한 사람의 인생 히스토리를 되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이 펼쳐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연대기’의 주인공으로는 연일 시청률 30% 이상을 기록하며 인기 고공행진 중인 KBS 수목드라마 ‘추노’의 장혁이 선정됐다. 장혁은 추억 속에 아련하게 남아 있는 반가운 50여명의 지인들이 함께 자신만의 연대기를 구성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MC로 데뷔하는 배우 이순재 외에 현영과 장희진도 이순재를 도와 진행에 나선다. ‘연대기’는 오는 20일 10시15분 KBS 2TV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리보는 장동건-고소영 ‘역대최고’ 결혼식

    미리보는 장동건-고소영 ‘역대최고’ 결혼식

    장동건 고소영 커플이 결혼을 5월 2일로 공식화한 가운데, ‘역대 최고’가 될 지도 모르는 이들 커플의 결혼식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만남에서 웨딩준비까지 이들 커플의 결혼식을 미리 따라가 봤다.‘친구에서 배우자’가 되기까지 1972년 동갑내기인 장동건과 고소영은 1992년 각각 MBC와 KBS 탤런트로 데뷔한 1990년대를 주름잡은 톱스타라는 공통점을 지녔다. 이들의 첫 인연은 영화 ‘연풍연가’(1999)를 통해서였다. 당시 장동건과 고소영은 ‘연풍연가’에서 제주도를 배경으로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의 모습을 당시 실감 나게 연기해 시선을 끈 바 있다.이 영화가 끝나고 난 이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함께 쇼핑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던 이들은 2001년 모 영화사 대표의 부친상 빈소에 함께 나타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둘의 강한 부인으로 열애설은 일단락 되는 듯 했으나 두 사람은 2009년 11월 증권가와 한 매체를 통해 또다시 열애설이 불거진다.이후 소문이 커지자 이 둘은 곧바로 소속사를 통해 2년 6개월 열애 끝에 연인사이임을 인정. 3월 6일 장동건은 팬미팅을 통해 직접 “저의 가장 친구이자 동료이자 사랑하는 사람인 고소영씨와 5월 2일 결혼합니다.”라고 공식 결혼발표까지 이르게 된다.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 장동건과 고소영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신라 호텔은 이미 권상우 한채영 등 수많은 톱스타들이 백년가약을 맺은 명소다.이곳은 독립된 연회장을 갖추고 있어 결혼식 당일 몰려드는 취재진들의 눈을 피할 수 있는 구조로 신랑 신부의 동선을 최소화 할 수 있어 연예인들이 결혼 장소로 가장 선호하는 곳이다.신라호텔의 선택은 가족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만을 초대해 조용하고 품위 있게 결혼식을 치르고 싶다는 장동건과 고소영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것이라는 후문이다.웨딩 준비는 개인 단골 숍 통해한편 이번 결혼 준비는 웨딩 업체의 수많은 협찬제의를 마다한 채 고소영이 직접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물도 백화점이나 명품매장이 아닌 부유층사이에서 운영되고 있는 개인 숍에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이 밖의 결혼의 전체적인 준비는 스타일리스트인 정윤기를 통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고소영의 스타일을 맡고 있고 장동건과도 함께 일한 친분이 있기 때문이다.정윤기는 예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본 여자 배우 중 맨얼굴이 가장 이쁜 배우는 고소영이다.”라고 말한바 있다.정윤기는 홍보·마케팅 회사인 인트렌드도 운영하고 있어, 이를 통해 예식장 데코레이션과 예식 진행, 신혼여행 계획 등을 진행할 가능성도 크다.‘역대 최고’ 의 결혼 하객 몰릴 듯이런 가운데 결혼식의 주례와 사회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가장 유력한 인물로 강제규 감독과 공형진, 김승우가 꼽히고 있다.국내 연예계 사상 최고 화제가 되고 있는 커플인 만큼 결혼식 당일 과연 얼마나 많은 하객이 올 것인지도 관심꺼리다.장동건, 고소영 결혼식에는 배용준, 이병헌, 주진모, 이정재, 권상우, 원빈, 정우성, 소지섭, 김승우, 김남주, 정준호, 한재석, 현빈, 송혜교, 신민아, 황정민, 공형진 등 국내 톱스타가 총집결할 예정이다.정우성, 이정재, 이혜영 등은 장동건 고소영과 데뷔 초부터 친분이 두터운 모임 일원이며 김승우, 황정민, 공형진, 주진모 등은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보이즈’에서 의리를 쌓아온 사이며, 현빈 송혜교 커플과는 같은 소속사로 커플 데이트를 즐길 만큼 돈독하다.신혼집은?.. 최성수 부부가 분양한 30억 빌라장동건 고소영의 신혼집도 많은 이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해 열애설을 공개하면서 장동건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마크힐스 빌라를 구입했으며, 이들 측근들은 “이 빌라가 신혼집이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이 빌라는 올림픽대로변을 끼고 언덕 중턱에 위치해 있어 한강과 남산은 물론 용산까지 서울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전체 면적은 394㎡(약 120평)으로 대형 거실과 주방, 방 4개와 욕실 3개, 파우더룸과 다용도실로 구성돼 있다.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가수 최성수 부부가 장동건에게 분양한 것이라는 사실이다. 최성수의 아내인 박 모씨가 이 빌라의 시행을 맡았다. 게다가 현빈도 이 빌라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빈의 부모가 현재 거주하고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 외에 가수 조영남도 이 빌라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후문. 이 빌라는 연예인이나 VIP 위주로 분양하고 있어 시행사에서 분양 대상자를 선별하고 있다고 전해진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신라호텔 홈페이지 캡쳐, 마크힐스 홈페이지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승연 “고현정만 나타나면 기죽어”

    이승연 “고현정만 나타나면 기죽어”

    배우 이승연이 무서운(?) 고현정 때문에 마음 고생한 사연을 털어놨다. 이승연은 8일에 방송하는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추억의 드라마 ‘모래시계’에 출연할 당시 고현정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고백했다. 이승연은 “당시 매일 밤마다 ‘천재지변이 생겨서 내일 촬영 취소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었다.” 며 “고현정의 기에 눌려서 제대로 된 연기를 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승연은 “‘’모래시계‘시절 나는 신인이었고 고현정은 톱스타였다. 고현정이 나보다 동생이긴 했지만 미스코리아도, 데뷔도 선배였다.”며 “고현정이 잘 대해 주었지만 하늘까지 치솟을 것 같은 기 때문에 고전했다.”라며 회상했다. 한편 결혼 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승연은 과거 고소영, 이소라와 ‘자뻑 클럽’으로 활동했을 때 벌어졌던 에피소드, 결혼 후 출산으로 바뀐 삶 등의 다채로운 이야기로 입담을 자랑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빈·탕웨이 “‘만추’ 촬영 끝…감정 벗기 힘들어”

    현빈·탕웨이 “‘만추’ 촬영 끝…감정 벗기 힘들어”

    한국 배우 현빈과 중화권의 여배우 탕웨이가 호흡을 맞춘 영화 ‘만추’가 지난 1일 미국 시애틀에서 모든 촬영을 마쳤다. 현빈과 탕웨이는 시애틀 근교의 위드비 아일랜드에서 마지막 촬영에 참석했다. 이날 촬영분은 탕웨이의 에필로그 신으로, 현빈은 촬영 분량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시간을 함께 보냈다. 탕웨이의 마지막 오케이 사인이 떨어지자 ‘만추’의 촬영 현장 관계자들은 배우들과 함께 샴페인을 터뜨리며 크랭크업을 자축했다는 후문이다. 현빈과 탕웨이는 “시애틀을 떠나고 싶지 않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특히 탕웨이는 “‘만추’의 여운이 강해서 한동안 이 감정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 같다.”고 고백했다. 한편 ‘만추’는 감옥에서 특별휴가를 나온 여자와 도망 중인 남자가 미국 시애틀에서 우연히 만나 3일 동안 벌이는 시한부 사랑을 담는다. 한국의 거장 감독 이만희의 동명원작을 계승한 ‘만추’는 한국 톱스타 현빈과 영화 ‘색계’의 히로인 탕웨이의 호흡으로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엠엔에프씨 / 사진설명 = (왼쪽부터) 현빈, 탕웨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옥지영, ‘부자의 탄생’서 특종전문 여기자 신고식

    옥지영, ‘부자의 탄생’서 특종전문 여기자 신고식

    ”톱스타가 날 쳤어? 나 방기자야!” 배우 옥지영이 8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극본 최민기, 연출 이진서)에서 심상치 않은 등장을 알린다. 극중 ‘묻지마 선데이’의 특종 전문 방순진 기자(이하 방 기자) 역을 맡게 된 옥지영은 첫 등장에서 최근 연예계 최대 이슈였던 연예인과 기자의 폭행시비 사건을 코믹하게 패러디한다. 톱스타의 열애설을 취재하기 위해 당사자의 집 앞에서 잠입했던 방 기자가 그와 밀고 당기는 미비한 몸싸움을 벌이게 되는 것. 처음부터 강한 임팩트로 ‘부자의 탄생’에 등장하는 방 기자는 특종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열혈 기자다. 석봉(지현우)의 초등학교 동창으로 어려서부터 자신이 재벌임을 주장하는 석봉을 못마땅해 하면서도 그가 재벌아빠를 추격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가십성’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빌미로 석봉이 가지고 있는 재벌가의 정보를 캐내려하지만 번번이 실패, 발만 동동 구르는 코믹한 인물이다. 지난 2008년 KBS 드라마 ‘연애결혼’ 이후 2년 만에 활동을 재개하게 된 옥지영은 이로써 박철민, 성지루, 윤주상, 정한용, 김응수 등이 포진한 ‘부자의 탄생’의 막강 조연라인에 당당이 합류하게 됐다. 제작사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측은 “2년만의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옥지영의 코믹 연기가 물이 올랐다. 드라마 속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부자의 탄생’ 막강 조연라인에 힘을 보태며 코믹한 스토리 전개에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진=다다크리에이티브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화장기 벗은 女스타 “생얼이 대세”

    화장기 벗은 女스타 “생얼이 대세”

    ‘2010년 연예계는 생얼 대세’ 배우 황정음과 이인혜, 카라의 구하라,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가인까지. 여성스타들이 가면(?)을 벗고 화장기 하나 없는 ‘생얼’로 TV 브라운관을 점령하고 있다. 화장을 하지 않은 맨얼굴을 이르는 신조어인 ‘생얼’은 미모를 가꾸는 여자 연예인에게는 쉽지 않은 도전이다. 하지만 이제는 방송을 통해 어렵지 않게 톱스타들의 생얼을 볼 수 있다. 최근 생얼 공개 후 ‘별점 다섯 개’짜리 호평을 받은 여자 스타들을 살펴봤다. ◆ 여배우 편 ‘황정음-이인혜’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황정음은 스크린을 통해 생얼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지난해 11월에 개봉한 영화 ‘바람:Wish(이성한 감독)’에서 풋풋한 여고생으로 변신했다. 고교생 짱구(정우 분)의 여자친구인 정희 역을 맡은 황정음은 청순하고 깨끗한 미모의 학생으로 나왔다. 이십대 중반에 들어선 ‘숙녀’였지만 화장을 지운 모습은 티 없이 맑은 ‘소녀’ 이미지를 떠올리게 했다. 지난해 영화 ‘바람’을 관람한 김관우(27 ‘종로)씨는 “황정음만큼 동안인 배우도 드물다. 화장기 없는 얼굴이 더욱 매력적”이라고 전했다. ‘엄친딸’ 이인혜도 생얼 미인으로 유명하다. 이인혜는 지난달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해 새로운 멤버가 된 기념으로 맨 얼굴로 시청자에게 인사를 했다. 그간 이인혜는 다채로운 색조 화장으로 섹시미를 뽐냈던 모습과 달리 화장을 지운 얼굴은 청순한 매력이 발산됐다. 잡티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백옥 같은 피부는 누구나 부러워할 정도로 일품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현영 송은이 등 다른 멤버들은 노메이크업인 이인혜를 보고 “피부미인이다.” “놀라울 정도로 관리를 잘했다.”라며 극찬했다. ◆ 아이돌 편 ‘가인-구하라’ 브아걸 가인의 민낯 노출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폭풍 이슈가 됐다. 가인은 지난달 12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화장기 없는 생얼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가인이 “나 정말 완전 쌩얼이야. 히히히히히”라는 짧은 글과 함께 화장기 없는 사진을 공개한 것. 사진 속 가인은 마치 방금 세수한 듯 ‘우유 빛’ 아기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매니저에 업혀 자전거를 타며 천진난만하게 웃는 모습은 순수한 매력을 더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기 피부처럼 뽀얗다” “메이크업 하지 않은 얼굴이 더 예쁘다” 등 호평하는 댓글을 남겼다. 카라의 멤버 구하라 역시 생얼을 즐긴다. 구하라는 지난 4일 MBC 표준FM ‘신동, 김신영의 심심타파’(이하 심심타파)에 화장을 지운 얼굴로 출연했다. 구하라는 화장기를 찾아볼 수 없는 순수한 민낯에 편안한 캐주얼 차림이었다. 그룹 내에서 ‘레전드 미모’를 담당하고 있는 구하라는 생얼도 ‘레전드급’이었다.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은 화장을 지워도 그대로였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피곤한지 졸린 표정이 귀엽다. ‘심심타파’ 사이트에 올라간 구하라 생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구하라는 피부에 색깔을 입히지 않았어도 빛이 나는 진정한 미녀” “구하라는 20살이지만 외모만 보면 15살처럼 어리게 보인다.”이라고 칭찬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소영, 日서 한류스타 장동건 덕 보나

    고소영, 日서 한류스타 장동건 덕 보나

    한류스타 장동건의 결혼 소식에 일본 팬들의 시선이 고소영에게로 집중되고 있다. 이에 고소영이 장동건과 함께 한류스타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4일 일본 산케이 신문이 장동건과 고소영의 5월2일 결혼 소식을 전하자 이 기사가 연예기사 부분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일본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동시에 이 기사를 접한 일본 네티즌은 “고소영이 누구인지” “어떤 영화에 출연한 여배우인지” “외모는 어떤지” 등 고소영에게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고소영 사진 등을 접한 wor*라는 대화명을 갖은 일본 네티즌은 “장동건의 여인이 될 만하다. 굉장한 미인이다. 팬이 되고 싶다.”는 글을 남겼다. 또한 시미즈라는 네티즌은 “기레이, 기레이(이쁘다). 장동건과 함께 응원할께요. 행복하세요”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이와 관련 이인구 선문대학교 스타 마케팅 교수는 “장동건의 영향으로 아시아에서 고소영 또한 한류스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다.”며 “고소영은 국내에서 톱스타의 면모를 갖춘 만큼 아시아에서도 충분히 한류스타로 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또한 “보통 노래나 연기 등으로 스타가 될 수도 있지만 결혼이란 이슈로 부각돼 얼굴을 알리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앞서 장동건과 고소영의 열애 사실이 공개되자 일본 최대 인터넷 포털 사이트와 언론매체 등은 두 사람의 열애를 ‘세기의 연인’이라고 부르면서, “권상우와 손태영, 설경구와 송윤아 등 대형 커플이 탄생하고 있지만, 이들을 압도하는 커플이 탄생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기사를 내보냈다.하지만 일본 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인정하지 않은 분위기였다. 그러나 4일 결혼 일정이 구체적으로 공개되자 이들의 결혼을 받아들이는 눈치다. 이에 장동건 팬들의 관심이 고소영에게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이 교수는 “일본 뿐 아니다. 국내 팬들의 시너지 효과 또한 얻을 수 있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톱스타인 만큼 국내 많은 팬들을 지니고 있다.”며 “ 이들 서로의 팬들은 각각 상대방 배우가 누구인지 더 관심을 갖고 보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해 팬들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볼 만하다.”고 전망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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