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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한’ 안젤리나 졸리 “여배우+엄마, 균형 중요해”

    ‘내한’ 안젤리나 졸리 “여배우+엄마, 균형 중요해”

    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자신이 주연한 영화 ‘솔트’를 들고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했다. 당초 28일 오전에 입국 예정이었던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7일 밤 전세기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조용히 내한했다.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 투숙한 안젤리나 졸리는 28일 오후 2시 30분 호텔 내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으로 한국에서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공항으로 입국할 때와는 달린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일관한 안젤리나 졸리는 “한국의 첫 방문이라 무척 기쁘다. 내한 기간 동안 즐거운 시간을 갖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번 내한 일정에 안젤리나 졸리는 연인 브래드 피트 대신 매덕스(9)와 팍스(7), 자하라(5), 샤일로(4) 등 4명의 자녀를 동행했다. 그는 “나와 브래드 피트는 일을 할 때 번갈아가며 아이들을 돌본다. 아이들과 배우 일의 균형을 맞추는데 항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안젤리나 졸리는 현직 배우이자 엄마인 ‘워킹맘’으로서의 삶이 힘들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가 기자회견에 임하는 지금, 내 아이들은 호텔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전에는 한국식 아침식사와 서울의 풍경을 함께 즐겼다.”고 전했다. 또한 안젤리나 졸리는 작품 선택에도 아이들과 연인 브래드 피트가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그는 “내 자신의 선택도 중요하다. 하지만 영화 촬영을 위해 가족들과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영화의 규모나 촬영 기간, 장소를 고려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애니메이션 ‘쿵푸팬더2’의 목소리연기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쿵푸팬더2’는 입양이라는 주제를 다룰 전망이라 우리 아이들에게 의미 있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기자회견에 이후 안젤리나 졸리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국내 팬들과 인사를 나눈다. 레드카펫에서의 약식 사인회와 무대인사에 이어 오후 8시40분에는 영화 ‘솔트’의 시사회에 참석해 함께 영화를 관람할 계획이다. 하지만 안젤리나 졸리의 출국 시점은 입국 때와 마찬가지로 철저히 비밀에 붙여진 상태다. ‘솔트’ 홍보사 측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를 위해 이틀간 호텔을 예약해 둔 상태지만, 정확한 출국 시점은 결정되지 않았다. 한편 ‘솔트’는 미국 CIA 요원인 에블린 솔트(안젤리나 졸리 분)가 러시아의 이중 첩자로 의심받게 되면서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렸다. 당초 7월 22일 국내 개봉 예정이었던 ‘솔트’는 안젤리나 졸리의 내한에 맞춰 개봉일을 변경한 바 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오늘의 눈] 김을동·송일국의 재발견/허백윤 정치부 기자

    [오늘의 눈] 김을동·송일국의 재발견/허백윤 정치부 기자

    “의원님, 꼭 재선(再選)하셔야 돼요.” 지난 7일 저녁, 중국 다롄(大連)에서 4박5일의 항일역사탐방 일정을 마친 뒤 가진 뒤풀이에서 여야 의원들은 한나라당 김을동 의원(당시 미래희망연대)을 향해 이렇게 찬사를 보냈다. 탐방을 마친 지 20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김 의원을 중심으로 후속 대책을 논의해야 한다.”, “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에 후원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김 의원의 손으로 중국 땅에 세운 청산리대첩기념비와 김좌진장군기념관, 백야광장 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한 28명 의원들의 진심이었다. 10년 동안 갖은 고생을 해온 김 의원에 대한 존경이기도 했다. 살던 집을 팔아 자금을 마련하고, 냉랭한 중국 당국과 접촉하면서 공안들에게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 당해야만 했던 상황을 김 의원은 웃으면서 전했지만, 의원들에게는 놀라움 자체였다. 김 의원의 아들인 배우 송일국씨도 이미 톱스타 반열에 올랐지만 매년 여름 대학생 100여명을 이끌고 역사대장정에 동참하는가 하면 그의 수입 대부분은 기념사업을 위해 쓰이고 있다. 의원들이 연신 “대단한 모자(母子)”라며 박수를 보낸 이유다. 4년마다 당락의 운명이 갈리는 국회의원들끼리는 아무리 가까워도 다음 총선에 대해서 쉽게 이야기하는 법이 없다. 게다가 당시 동석했던 의원들의 상당수가 초선·비례대표 출신이었다. 동료 의원에게 ‘재선’을 이야기할 여유가 없다. 그럼에도 김 의원에게 그 말을 건넨 것은 아무런 공식 직함도 달지 않고 만들어낸 성과에 대한 평가였다. 더 많은 일을 해달라는 바람도 담겼다. ‘장군의 손녀’라는 운명도 있었겠지만 역사를 바로 심겠다는 진정성이 의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아무리 멋지게 의정보고서를 꾸미고, 트위터를 통해 네티즌들과 실시간 대화를 한다고 해도 ‘진심’이 없으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원들은 경험으로 알고 있다.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진심으로 가꾸는 사명감이 결국은 더 큰 빛을 낸다는 것을 의원들은 이번 기회에 동료 의원을 통해 체감한 것 같다. baikyoon@seoul.co.kr
  • 안젤리나 졸리, 28일 韓기자회견+레드카펫 일정 돌입

    안젤리나 졸리, 28일 韓기자회견+레드카펫 일정 돌입

    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첫 한국 방문과 함께 영화 ‘솔트’의 본격적인 홍보 일정에 나선다. 당초 28일 오전에 입국 예정이었던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7일 밤 전세기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조용히 내한했다. 이날 안젤리나 졸리는 연인 브래드 피트 대신 매덕스(9)와 팍스(7), 자하라(5), 샤일로(4) 등 4명의 자녀와 함께 한국을 찾았다. 안젤리나 졸리는 한국에서의 첫 공식 일정으로 28일 오후 2시 30분에 예정된 기자회견에 임한다. 방한 기자회견은 현재 안젤리나 졸리가 묵고 있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의 다이너스티홀에서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안젤리나 졸리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국내 팬들과 인사를 나눌 전망이다. 레드카펫에서의 약식 사인회와 무대인사에 이어 오후 8시40분에는 영화 ‘솔트’의 시사회에 참석해 함께 영화를 관람할 계획이다. 안젤리나 졸리의 출국 시점은 입국 때와 마찬가지로 철저히 비밀에 붙여진 상태다. ‘솔트’ 홍보사 측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를 위해 이틀간 호텔을 예약해 둔 상태지만, 정확한 출국 시점은 결정되지 않았다. 한편 ‘솔트’는 미국 CIA 요원인 에블린 솔트(안젤리나 졸리 분)가 러시아의 이중 첩자로 의심받게 되면서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렸다. 당초 7월 22일 국내 개봉 예정이었던 ‘솔트’는 안젤리나 졸리의 내한에 맞춰 개봉일을 변경한 바 있다. 사진 = 영화 ‘솔트’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야행성’ MC 장항준 감독 “이통사 고액 CF제의 거절”

    ‘야행성’ MC 장항준 감독 “이통사 고액 CF제의 거절”

    ’야행성’의 MC 장항준 감독이 최근 고액의 CF제의를 받았다가 거절했다고 고백했다. 장항준 감독은 오는 25일 방송될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밤샘 버라이어티 야행성’에서 신동엽, 윤종신 등이 최근 새로운 CF를 찍었다고 자랑하자 "나도 최근 CF제의가 들어왔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톱스타들만 찍을 수 있다는 이동통신회사의 단독 모델이었으며 출연료 또한 상당히 고액이었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또 장 감독은 해당 CF제의에 대해 "매우 흡족한 제안이었지만 오랜 고민 끝에 제안을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이영애 결혼 1년만에 임신…휴학하고 태교에 신경써

    이영애 결혼 1년만에 임신…휴학하고 태교에 신경써

    예비엄마가 된 한류 톱스타 배우 이영애가 대학원 박사과정도 휴학하고 태교에 신경을 쓰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영애 소속사 스톰에스컴퍼니 측은 23일 오전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영애 씨가 현재 조심해야 하는 시기라고 전했다. 아직 정확한 임신 개월수는 모른다”고 밝혔다. 이영애는 열애부터 결혼까지 그간 철저하게 비밀리에 진행해온 만큼 이번 임신에 대해서도 조심스런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대학원 박사과정으로 입학한 이영애는 임신으로 휴학까지 하며 현재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영애의 임신사실은 여성잡지 레이디경향 8월호에서 이영애가 현재 임신 4개월이고 늦게 결혼해 아이를 가진 만큼 가족들이 기뻐하고 있다는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8월 미국 하와이에서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한 후 연기 등 외부활동을 하지 않았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주진모, 톱스타 송승헌의 민망한 ‘술버릇’ 폭로

    주진모, 톱스타 송승헌의 민망한 ‘술버릇’ 폭로

    배우 주진모가 한류 톱스타 송승헌의 민망한 술버릇을 깜짝 폭로해 눈길을 끈다.주진모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영화에 같이 출연하는 배우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과 함께 단체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날 리포터는 배우들 술버릇은 어떠냐는 질문에 주진모는 “다들 충격적이다. 송승헌의 술버릇을 보고 ‘저 친구가 송승헌인가’ 싶었다.”며 송승헌의 술버릇을 공개한 것.특히 주진모는 “(송승헌이) 입을 벌리고 침까지 흘리고 잔다.”고 밝혔다. 이에 송승헌은 당황하면서도 “술 마시면 잔다.”며 주진모의 발언에 인정했다.송승헌은 "조한선이 아내가 서울에 있는데 자꾸만 술 마시러 가자고 한다."며 ‘무적자’ 배우들의 술자리는 조한선이 주도한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한편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는 오우삼 감독과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액션영화 ‘영웅본색’을 세계 최초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초특급 프로젝트로 100억 원대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현장 톡톡] 감독데뷔 日 배우 오구리 슌 내한

    [현장 톡톡] 감독데뷔 日 배우 오구리 슌 내한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일본에서 먼저 제작됐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 일본판에서 루이(한국판 윤지후)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오구리 슌(28)이 한국을 처음 방문했다. 배우가 아닌 감독 자격으로다. 자신이 연출한 첫 장편영화 ‘슈얼리 섬데이’를 들고 왔다.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비전 익스프레스’ 부문 초청작이다. 그를 지난 20일 경기 부천 광원아트홀에서 만났다.  “어제 막걸리를 마셨어요. 한국의 밤거리가 정말 아름답더군요.”라고 운을 떼는 오구리.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과 한잔 진하게 걸쳤다고 했다. 오구리는 방한 전부터 양 감독과의 만남을 타진해 왔다. “올해 초 일본에서 ‘똥파리’가 ‘숨도 못 쉰다’는 제목으로 개봉했습니다. 영화 전체적으로 흐르는 긴장감에 정말 숨을 못 쉬겠더군요.”  본격적으로 영화 얘기를 꺼내는 오구리. ‘슈얼리 섬데이’는 고등학교 밴드부원 5명이 축제를 취소하려는 학교에 반발, 교실에 폭탄을 설치했다가 퇴학당한 뒤 3년 만에 뭉쳐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청춘물이다.  왜 하필 청춘물이냐고 물었다. “개인적으로 고교 생활이 정말 좋았어요. 지금 생각해 보니 그 시간이 너무나 소중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도 있었고요. 딱히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에게도 충분히 에너지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죠. 어쩌면 내가 가장 보고 싶었던 영화였을 수도 있어요.”  촬영 철학도 확고해 보인다. 오구리는 배우들에게 현장에 오기 전 너무 많은 걸 준비하지 말라고 주문했다고 밝혔다. 즉흥적으로 나오는 에너지를 배우들이 표현하길 원해서였기 때문이라고. “함께 연기한 배우들이 정말 열심히 해줬습니다. 이 사람들과 작업한 게 큰 재산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작 일본에서는 톱스타의 영화 제작을 달가워하는 분위기가 아니란다. 배우가 갑자기 감독을 한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던 모양. 하지만 오구리는 어릴 적부터 감독을 꿈꿔왔다고 했다. “중학교 시절 저만큼 영화를 많이 보는 사람이 일본에는 없을 거라 생각했을 정도였어요. 영화를 공부한 형을 보면서 감독에 대한 꿈이 더욱 절실해졌습니다.”  그래서 한국 관객과의 만남이 아주 좋다고 했다. 한국 관객들은 오롯이 영화에만 집중해 줬기 때문이다. “시사회 때 관객과의 만남을 위해 영화 끝나기 30분 전 극장 안으로 살짝 들어갔는데 웃음이 자주 터지는 거예요. 제 영화가 많은 웃음을 가진 작품이란 걸 한국 관객을 보고 알았어요. 영화를 순수하게 봐줘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한국 영화에도 관심이 많다는 오구리. 최근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을 DVD로 봤다. 배우 송강호를 좋아한다고도 했다. 보통사람처럼 보이는 매력이 넘치는 배우라고 칭찬했다. “감독으로서 아직 차기작은 없습니다. 배우로서는 산악구조대 이야기를 담은 영화가 내년 5월 개봉될 예정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2010 스타 열애설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2010 스타 열애설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자살, 폭행 사건 등으로 얼룩진 2010년 연예계 상반기에도 달콤한 소식은 있다. 바로 선남선녀 톱스타들의 스캔들이다. SBS E!TV ‘E!뉴스코리아’는 올해 화제가 되었던 연예가 스캔들 증거 사진을 포착한 기자를 찾아가 당시 생생한 취재 현장을 들어봤다. 실제 김혜수 유해진 커플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취재를 했던 S 기자는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그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금요일에 만나는 패턴이 있어 특종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S 기자는 잠복 취재의 어려움도 언급했다. “주변의 시선을 많이 신경 써서 모자, 목도리, 마스크, 선글라스 등으로 얼굴을 가려 누구인지 판단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전했다. 방소은 오는 23일 오후 8시.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예비엄마’ 이영애, 결혼 1년 만에 ‘임신’...“조심할 시기”

    ‘예비엄마’ 이영애, 결혼 1년 만에 ‘임신’...“조심할 시기”

    한류 톱스타 배우 이영애가 예비엄마가 됐다.이영애 소속사 스톰에스컴퍼니 측은 23일 오전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영애 씨가 현재 조심해야 하는 시기라고 전했다. 아직 정확한 임신 개월수는 모른다”고 밝혔다. 이영애는 열애부터 결혼까지 그간 철저하게 비밀리에 진행해온 만큼 이번 임신에 대해서도 조심스런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대학원 박사과정으로 입학한 이영애는 임신으로 휴학까지 하며 현재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영애의 임신사실은 여성잡지 레이디경향 8월호에서 이영애가 현재 임신 4개월이고 늦게 결혼해 아이를 가진 만큼 가족들이 기뻐하고 있다는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8월 미국 하와이에서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한 후 연기 등 외부활동을 하지 않았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ZE:A, 日 IMX 손잡고 한류스타 발판 마련

    ZE:A, 日 IMX 손잡고 한류스타 발판 마련

    제국의아이들(ZE:A)이 일본 굴지의 엔터테인먼트 IMX와 손을 잡고 본격적인 아시아 공략에 나선다. 제국의아이들이 일본에 둥지를 튼 IMX는 2009년 초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구준표 신드롬’을 일으켰던 꽃남 이민호를 비롯해 배용준, 안재욱, 소지섭, 손예진 등 국내 톱스타의 일본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끈 일본 굴지의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IMX 측은 “데뷔 전부터 9명 멤버들의 가능성을 눈여겨봤고 제국의아이들의 일본 활동을 계속해서 추진해왔다.”고 전했다. 이번 업무 제휴로 향후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일 제국의아이들은 한류 스타로 부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제국의아이들은 데뷔한지 6개월 만에 공식 팬클럽 회원수가 7000여명에 육박하는 등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IMX 측 설명이다. 실제로 제국의아이들은 지난 3월 도쿄에서 ‘서울 트레인’ 첫 무대를 꾸며 객석을 가득 채우는 기염을 발휘했으며, 지난 6월 3일과 4일 요코하마와 오사카에서 개최된 첫 팬미팅에서는 총 5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본 열도를 떠들썩하게 했다. 또 지난 6월 일본 아이튠즈에 ‘러브 코치 리믹스 싱글’을 발표하며 댄스 부분 4위에 랭크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제국의아이들이 일본과 아시아 전역에서 새로운 한류바람을 몰고 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지나, 美톱스타 릴존과 남다른 인연 공개

    지나, 美톱스타 릴존과 남다른 인연 공개

    신인가수 지나(G.NA)가 미국 유명 힙합 가수이자 프로듀서인 릴존(Lil Jon)과의 인연으로 화제다. 지나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데뷔 전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명소로 알려진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라이브 공연장에서 릴존을 만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세계 최고의 프로듀서와 함께 선 지나의 해맑은 모습에 네티즌들은 “릴 존과 왠지 친해 보인다.”, “이제 릴 존과도 듀엣 할 기세”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다. 한편 소속사 측에 따르면 매력적인 보이스와 비주얼로 주목 받고 있는 지나는 긴 연습생 시절 동안 많은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섭렵하고 영감을 받으며 천천히 자신의 무대를 준비해왔다. 지나는 타이틀곡 ‘꺼져줄게 잘 살아(feat:용준형)’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나는 공중파 데뷔 무대에서 안타까운 방송사고에도 불구 신인답지 않은 의연한 대처로 매끄럽게 공연을 마쳐 많은 격려와 지지를 받았다. 사진 = 지나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송혜교-현빈 결별설 대만에서 ‘솔솔’ …토크쇼서 언급안해

    송혜교-현빈 결별설 대만에서 ‘솔솔’ …토크쇼서 언급안해

    송혜교가 최근 대만의 한 토크쇼에 출연해 연인 현빈에 대해 일체 언급하지 않아 두 사람의 결별설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송혜교는 20일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홍보 차 대만의 토크쇼 ‘친구를 사귑시다’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날 송혜교는 “최근 왕가위 감독의 영화 ‘일대종사’를 찍고 있다.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신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나 이날 송혜교는 연인 현빈에 대해서는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았다고 알려져 “두 사람 사이 문제가 있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3월 국내에서는 송혜교와 현빈의 결별설이 보도되었으며,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결별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송혜교는 왕자웨이(왕가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중국 영화 ‘일대종사’에 주연으로 캐스팅 돼 톱스타인 량차오웨이(양조위), 장쯔이 등과 함께 대만과 중국을 돌며 촬영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이용철의 영화만화경] ‘멋진 일요일’

    1998년에 세상을 떠난 구로사와 아키라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세계 각국에서 회고전 및 행사가 열리고 있다. 아시아의 첫 개최국인 한국에선 7월과 8월에 ‘일본영화의 마지막 황제’인 구로사와의 대표작들이 관객과 만난다. 우선 감상해야 할 작품으로 ‘라쇼몽’, ‘7인의 사무라이’, ‘이키루’를 추천하지만, 솔직히 말하건대 허투루 대할 작품이 하나도 없다. 한국 관객에겐 제목조차 생소한 ‘멋진 일요일’은 숨은 보물에 해당한다. 구로사와의 초기작으로서 종전 직후의 도쿄를 배경으로 한 현대물이다. 유조와 마사코는 가난한 연인이다. 각각 친구 하숙집과 언니 집에 얹혀 사는 두 사람은 일주일에 딱 한번 일요일에 데이트하는 걸 큰 즐거움으로 삼는다. 그러나 가벼운 주머니사정 탓에 휴일의 기쁨은 종종 난관에 부딪힌다. 호주머니를 털어봤자 35엔밖에 없던 그 일요일, 시종일관 시무룩한 표정의 유조와 반대로 마사코는 어떻게든 분위기를 띄워보려고 정성을 다한다. 그녀의 마음을 비웃듯 추적추적 내리는 빗줄기가 우울한 이별을 예고하는 순간, 두 사람의 진심은 기어코 기적 같은 감동을 빚어낸다. ‘멋진 일요일’은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빌려 한 시대의 초상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인데, 그러한 특성으로 인해 단순한 멜로드라마의 경계는 지워진다. 비슷한 예로 로버트 시오드막과 에드거 울머의 ‘일요일의 사람들’(1929년), 아브람 룸의 ‘제3의 소시민’(1927년), 이만희의 ‘휴일’(1968년) 같은 영화에서도 남자와 여자는 일상 속의 평범한 하루를 보낼 뿐이다. 그렇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이들 영화 속의 풍경들은 기억에 존재하지 않는 시간으로 현대의 관객을 초대한다. 그곳, 그 시간에 그녀와 그가 있었으니, 한 편의 영화는 역사적, 사회적으로 중요한 기록이 된다. 당시 세계영화사의 새 조류인 네오리얼리즘과 궤를 함께하는 ‘멋진 일요일’의 초중반은 영화의 기록성과 연결해 읽을 만하다. 모델하우스를 구경하는 장면, 꼬마들의 야구시합에 끼어들어 노는 장면, 카바레의 아래 위층을 오가면서 벌어지는 장면, 연주회의 암표상과 싸우는 장면 등은 다큐멘터리 스타일로 생생하게 촬영됐다. 마찬가지 측면에서, 당시 제작사인 도호사의 내부 사정으로 톱스타들이 회사를 떠나는 바람에 신인배우를 주연으로 기용한 것도 오히려 장점으로 기능했다. (거리에 선 두 배우를 알아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정도였다). 야외음악당에 도착한 두 사람이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을 마음속으로 연주하는 클라이맥스를 주목하자. 특이하게 구로사와는 배우가 관객에게 직접 말을 건네도록 주문했다. 지휘 자세를 갖춘 유조가 머뭇거리자, 마사코는 스크린 바깥을 향해 “여러분, 불쌍한 저희들을 위해 박수를 쳐주세요.”라고 부탁한다. 구로사와의 마음이 통한 걸까. 얼마 전 한국영상자료원에서 ‘멋진 일요일’을 본 관객 모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고 한다. 하기는, 빈곤한 삶을 영위하면서도 정의감을 잃지 않는 남자와 특유의 낙천성으로 미래의 희망을 부여안는 여자에게 그 정도 선물쯤이야 주어 마땅한 일 아닌가. 영화평론가
  • 스타들 대학로 간 까닭은

    스타들 대학로 간 까닭은

    스타들이 대학로로 몰리고 있다. TV와 스크린을 주 무대로 활동하던 유명 배우들이 ‘가난한 예술’로 통하는 연극에 도전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올초부터 젊은 스타들의 연극 진출은 눈에 띄게 늘었다.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기범이 허진호 감독이 연출한 연극 ‘낮잠’에 출연한 데 이어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 등에 출연했던 ‘꽃미남 스타’ 정일우도 연극 ’뷰티풀 선데이‘로 대학로에 진출했다. 현재 공연 중인 연극 ’풀 포 러브‘에는 김효진·김정화·박건형·한정수 등이 출연하고, ‘국민 여동생’ 문근영도 다음달 연극 ‘클로져’로 도전장을 내민다. ●NG 통용되지 않아 연기 집중 이들이 연극에 도전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연기에 대한 배움과 갈증이다. 모든 공연 예술의 기본인 연극은 2시간여 동안 오직 자신의 목소리와 몸짓만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 실수(NG)가 통용되지 않는 ‘생방송’이라 배우들이 연기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지난해 ‘한여름 밤의 꿈’에 이어 두번째로 연극 무대에 오르는 김효진은 지난 15일 “연기에 대한 갈증이 컸고, 에너지를 키워 배우로서 존재감을 갖추고 싶었다.”면서 “연극은 카메라 연기보다 호흡이 길고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감정을 유지하고 상대방 배우에게 집중하면서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해야 하기 때문에 연기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정일우는 연극의 지속성을 매력으로 꼽았다. 그는 “드라마는 초반에 캐릭터를 만드는 순발력이 중요하지만, 연극은 매일 같은 내용의 공연을 하면서 인물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완성해 가는 매력이 있다.”면서 “발음이나 발성은 물론 감정을 제대로 조절하는 법도 배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기자로서 초심을 회복하고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해 연극 무대를 찾기도 한다. 올 상반기 드라마 ‘추노’와 ‘검사 프린세스’에 연이어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한정수는 “10개월 가까이 미니시리즈를 하면서 제 안의 에너지가 거의 소진된 상태였다.”면서 “공연을 할수록 그동안 연기 면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내적으로 에너지를 축적해 가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뮤지컬 스타로 출발해 영화·드라마 등 활동무대를 넓혀온 박건형은 첫 연극 도전이다. 그는 “기계적으로 움직여 왔던 저의 초심을 돌아보게 됐다.”면서 “어떠한 여과 장치도 없이 내 몸을 가지고 관객들과 바로 소통할 수 있어 배우로서 다시 태어난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데렐라 언니’로 드라마 복귀에 성공한 문근영도 후속 드라마나 충무로 러브콜을 뿌리치고 연극 무대를 선택했다. 본인이 연극을 강력 희망했다는 후문이다. ●기획사·제작사 간 제휴로 당분간 계속될 듯 톱스타들의 연극 진출을 보는 시각은 엇갈린다. 침체된 대학로에 활기를 불어넣는다는 긍정적 평가와, 뮤지컬도 모자라 연극에까지 상업적인 스타 마케팅을 끌어들인다는 비판이 대립하고 있다. 전자(前者) 쪽은 대학로 최고히트작인 ‘연극열전’을 예로 든다. 2004년 시작된 연극열전 시리즈는 한채영(‘서툰 사람들’), 고수(‘돌아온 엄사장’), 황정민(‘웃음의 대학’) 등 스타들을 주인공으로 올려 17만 관객 동원이라는 흥행 성공을 거뒀다. 그러나 스타 마케팅 의존도를 높였다는 곱지 않은 시선도 동시에 받았다고 후자(後者) 쪽은 지적한다. 연극 전문배우들이 그만큼 무대에 설 기회가 줄어들어 이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키운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논란 속에 스타들의 연극 진출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연예기획사와 공연제작사 간의 ‘제휴’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풀 포 러브’로 테이프를 끊은 기획공연 ‘무대가 좋다’ 시리즈만 하더라도 악어컴퍼니(공연제작사)와 나무엑터스(연예기획사)의 합작품이다. 악어컴퍼니는 탤런트 박시후·박시연 등이 소속된 이야기엔터테인먼트와도 배우 출연 문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스타성이 있는 배우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으려는 공연제작사와 배우들의 불가피한 공백기를 연기력 훈련 계기로 삼으려는 연예기획사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산물이다. 조행덕 악어컴퍼니 대표는 “연극 출연진에 TV스타가 많이 포함됐지만 영화나 드라마 연기와 연극 연기에 차이가 있다고 보지 않는다.”면서 “오히려 대학로를 떠났던 관객들을 다시 불러들임으로써 공연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연극리뷰] ‘그놈이 그놈’

    [연극리뷰] ‘그놈이 그놈’

    25일까지 서울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무대에 오르는 풍자음악극 ‘그 놈이 그 놈’(임도완 연출, 사다리움직임연구소 제작)은 경쾌한 리듬감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그리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제목 그대로 ‘그 놈이 그놈’이라서다. 이유는 두 가지다. 하나는 배우 모두가 1인 3역을 소화해낸다. 덕분에 출연 배우는 6명인데 극을 이끌어가는 등장인물은 19명이다. 아예 극 도입부부터 모든 배우들이 총출동해 1인 3역의 변신을 한 번씩 선보인다. 이건 누가 누구인지 맞혀보라는, 일종의 치매 테스트다. 그 뒤 공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모든 배우들이 바삐 오가며 무대 위에 설치된 기둥을 통과하는 즉시 스~윽 변신해 버리는 방식으로 3개의 역할을 소화해낸다. 인물이 바뀌면서 표정과 행동 등 세세한 디테일을 그 즉시 맞춰나가는 게 보통 아니다. 철저한 계산과 연습의 힘이다. 특히 치매 할머니 역을 맡은 배우 김다희(사진 가운데)의 연기가 좋다. 다른 이유는 말 그대로 정말 ‘그 놈이 그 놈’이라서다. 모든 장치들이 이런 은유를 품고 있다. 극의 배경은 파라다이스 모텔, 그러니까 하필이면 천국이다. 이 천국에 숨어든 사람은 연쇄살인범이다. 살인범을 잡기 위해 뒤쫓아온 형사가 곧 들이닥친다. 그런데 경찰서장과 연쇄살인범은 친구 사이다. 때마침 국회의원과 톱스타 여배우가 밀회를 즐기기 위해 이 모텔을 찾게 되고, 스캔들을 노린 기자들이 곧 이어서 모텔로 잠입한다. 스캔들을 막기 위해 나타난 해결사가 돈으로 입막음을 시도하는 가운데 이들 간 관계가 얽히고 설키기 시작하면서 ‘그 놈이 그 놈’인 판이 벌어진다. 그러나 풍자음악극이라는 명칭까지 부여하기는 망설여지는 것이 가장 큰 단점으로 보인다. ‘그 놈이 그 놈’이라는 비판적인 메시지는 연쇄살인범, 여자 톱스타와 바람난 국회의원, 춤바람 제비, 돈 많은 부동산 부자 등과 같은 전형적인 인물들 때문에 산뜻하기보다 시들한 느낌을 준다. ‘국회의원-연쇄살인범’ 짝을 한 배우가 연기하는 것이나 스캔들을 뒤쫓는 기자를 백 기자(벗기자)와 주 기자(죽이자)로 설정한 것도 마찬가지다. 배우들은 중간중간 스탠드 마이크를 통해 노래를 부르는데, 발빠른 변신을 뒷받침하는 연기에 비해 노래는 그다지 좋지 못하다. ‘그 놈이 그 놈’이란 차가운 냉소가 가슴을 찔러야 하는데 그런 대목을 찾기 어렵다. 그럼에도 공연 마지막, 빠른 변신의 비밀을 공개하는 장면은 꼭 챙겨 볼 만하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제작중인 정준호·신현준 주연 ‘조지와 봉식’, 중국 선판매

    제작중인 정준호·신현준 주연 ‘조지와 봉식’, 중국 선판매

    ‘절친’ 배우 정준호와 신현준이 호흡을 맞춘 코미디 영화 ‘조지와 봉식’이 중국에 선판매되는 쾌거를 이뤘다. 신현준과 정준호 콤비가 뭉친 ‘조지와 봉식’은 어릴 때 미국으로 건너가 경찰이 된 조지(정준호 분)와 한국토종 시골형사 봉식(신현준 분)의 좌충우돌 사건 해결을 그린다. 이 영화는 지난 12일 중국광동세기유한공사와 중국내의 판권구매계약을 마쳤다. 중국 현지 관계자는 “‘조지와 봉식’에는 정준호와 신현준을 비롯, 서영희, 제시카 고메즈 등 한국 톱스타들이 총출동했고, 코믹 액션 장르에 대한 중국 내 흥행성이 높다고 판단해 선 구매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조지와 봉식’의 중국 선판매 계약은 영화가 완성된 후 시사를 통해 가격을 결정하는 프리세일이 아라 현재 제작중인 촬영분과 배우, 시나리오만으로 정식계약을 체결한 것이라 시선을 모은다. 또한 일본과 태국도 ‘조지와 봉식’의 선 판권 구매를 실시할 전망이라 해외수출의 추가 판매 가능성 역시 밝아진 상태다. 한편 ‘조지와 봉식’은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장동건, 스타일리스트 교체…고소영 담당 ‘정윤기’로

    장동건, 스타일리스트 교체…고소영 담당 ‘정윤기’로

    배우 장동건이 자신의 스타일리스트를 아내 고소영의 스타일리스트인 정윤기로 교체했다. 연예계의 한 관계자는 18일 "장동건과 고소영이 결혼식을 올리면서 자연스럽게 고소영의 스타일리스트였던 정윤기 씨로 장동건의 스타일리스트가 교체됐다."고 밝혔다. 장동건의 새 스타일리스트인 정윤기 씨는 연예계의 내로라하는 톱스타들의 스타일을 책임지고 있는 인물. 현재 SBS 수목 드라마에서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룩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탤런트 오연수 역시 자신의 스타일을 정윤기 씨의 손끝에 맡기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웨딩마치를 울린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오는 11월께 2세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실베스터 스텔론, 비에 ‘익스펜더블’ 출연 러브콜

    실베스터 스텔론, 비에 ‘익스펜더블’ 출연 러브콜

    할리우드 스타 실베스터 스탤론이 자신이 주연배우 겸 제작자로 나선 영화 ‘익스펜더블’에 한국의 비(본명 정지훈)는 캐스팅하려 했다고 밝혔다. 실베스터 스탤론은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영화에 비를 캐스팅하려고 했었다.”고 밝혔다. ‘익스펜더블’은 실베스터 스탤론이 감독부터 제작, 출연까지 1인 3역으로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다. 이 영화는 실베스터 스탤론 외에도 배우 이연걸, 제이슨 스타뎀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이어 실베스터 스탤론은 “비를 이연걸의 아들이나 형제 역할로 출연시키려 했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영화를 촬영하는 동안 비는 콘서트 투어를 진행 중이었다.”며 비를 캐스팅하지 못한 이유를 전했다. 한편 실베스터 스탤론의 ‘익스펜더블’은 두려움도 모르는 용병들의 위험한 미션 수행을 그린 액션 영화다. 실베스터 스탤론, 이연걸, 제이슨 스타뎀 외에도 할리우드 톱스타 브루스 윌리스가 조연으로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 ‘익스펜더블’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송승헌 “태국공주 앞에 무릎 꿇었다” 황당 사연 고백

    송승헌 “태국공주 앞에 무릎 꿇었다” 황당 사연 고백

    한류 톱스타 송승헌이 태국의 공주에게 무릎을 꿇었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송승헌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찾아간 영화 ‘무적자’ 포스터 촬영현장에서 영화에 같이 출연한 배우 주진모 김강우 조한선과 함께 단체 인터뷰를 했다.리포터가 “해외촬영 중 생긴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나”라고 묻자 송승헌은 “태국에서 공주를 신으로 모신다.”며 “공주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이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했다.”고 말했다.이어 송승헌은 “잘 부탁하면 영화 촬영이 수월해지지 않을까 싶어서 얘기했더니 공주가 우리 배우들을 안다고 하더라.”며 “공주가 직접 찾아와서 인사하라고 해 내가 대표로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송승헌은 “공주를 만나러 찾아간 자리에서 현지 음식점 사장이 ‘승헌씨 무릎 꿇으셔야죠!’라고 예의를 갖출 것을 요구했다.”며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무릎을 꿇고 인사를 했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한편 ‘무적자’(감독 송해성)는 오우삼 감독과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액션영화 ‘영웅본색’의 세계 최초 리메이크 작품.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초특급 프로젝트로 100억 원대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송승헌, 태국공주에 무릎꿇고…무슨 잘못을?

    송승헌, 태국공주에 무릎꿇고…무슨 잘못을?

    한류 톱스타 송승헌이 태국의 공주에게 무릎을 꿇었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송승헌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찾아간 영화 ‘무적자’ 포스터 촬영현장에서 영화에 같이 출연한 배우 주진모 김강우 조한선과 함께 단체 인터뷰를 했다. 리포터가 “해외촬영 중 생긴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나”라고 묻자 송승헌은 “태국에서 공주를 신으로 모신다.”며 “공주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이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송승헌은 “잘 부탁하면 영화 촬영이 수월해지지 않을까 싶어서 얘기했더니 공주가 우리 배우들을 안다고 하더라.”며 “공주가 직접 찾아와서 인사하라고 해 내가 대표로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송승헌은 “공주를 만나러 찾아간 자리에서 현지 음식점 사장이 ‘승헌씨 무릎 꿇으셔야죠!’라고 예의를 갖출 것을 요구했다.”며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무릎을 꿇고 인사를 했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한편 ‘무적자’(감독 송해성)는 오우삼 감독과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액션영화 ‘영웅본색’의 세계 최초 리메이크 작품.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초특급 프로젝트로 100억 원대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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