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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배우 최성희로 돌아온 바다 “옥주현 부담? 걱정 없어”(인터뷰)

    뮤지컬 배우 최성희로 돌아온 바다 “옥주현 부담? 걱정 없어”(인터뷰)

    원조 국민요정 S.E.S 출신 바다가 뮤지컬 배우 최성희로, 톱스타를 꿈꾸는 지망생 페기 소여로 돌아왔다.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프레스콜이 열렸다. 박해미 최성희(바다) 정명은 김법래 박동하 황민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라이트 장면이 시연됐다. 이날 바다는 반짝이는 의상을 입고 현란한 탭댄스를 추면서도 특유의 발랄한 표정과 환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최성희가 맡은 페기 소여 역은 브로드웨이의 최고 여배우가 되겠다는 목표로 시골에서 상경해 단역부터 코스를 밟아 결국 스타가 되는 인물이다. 공연 및 포토타임을 끝낸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성희는 “제가 어려서 아버지가 편찮으신 탓에 경제적으로 힘들게 살았다. 어려서부터 뮤지컬 배우를 꿈꾸며 오랜 시간 준비를 했는데, 아마 그때의 경험이 이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공연됐던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페기 소여 역은 핑클 출신의 옥주현이 맡아 화제가 됐다. 옥주현은 최성희와 가수활동 당시 걸그룹 내 보컬로서 경쟁구도를 이뤘던 인물. 공교롭게도 1년 차이를 두고 한 배역을 옥주현과 최성희가 차례로 열연을 펼치게 됐다. “지난해는 제가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게 있어서 옥주현의 공연을 보지 못했다. 지난해 공연에도 캐스팅 제의를 받았지만 아쉬움이 크지는 않다. 오히려 먼저 친한 옥주현이 먼저 했고, 올해는 제가 하니까 관객들이 비교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옥주현에 이어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있어 부담감을 느끼지 않았냐는 질문을 받자 “극중 제 대사 중에 ‘난 아름다운 먼지다’가 있다. 우리는 다 같이 먼지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이 역할을 누가 하던지 다들 멋지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저만의 캐릭터에 대한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더 잘 할 수 있다”며 당찬 면모를 보였다. “제 삶의 철학을 토대로 말씀드리자면, 우리 모두가 다 소중한 존재지만, 크게 보면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될 수 있다. 옥주현이 했던 역할 내가 못할가 이유 없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전혀 부담될 일이 아니다. 오히려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격려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극 안에서 현란한 발놀림으로 이뤄진 탭댄스를 소화한 최성희는 “제가 S.E.S로 데뷔하기 위해 준비했던 기간 이후로 처음 힘든 걸 해봤다. 탭댄스 트레이닝 받았던 그 자체가 제 삶에 기증이 되는 경험이었다”고 설명했다. “제 얼굴이 전형적인 미인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대 위에서 섰을 때 제 외모는 보이시하면서도 시원한 외모가 장점이 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제 얼굴에 만족한다. 앞으로도 더 많은 걸 보여줄 수 있을 거라 믿는다. 바람이 있다면 조승우 김무열 조정석과 같은 작품을 해보고 싶다. 하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드라마국장이 전망한 하반기 안방극장

    드라마국장이 전망한 하반기 안방극장

    요즘 안방극장은 ‘총성 없는 전쟁터’다. 매달 새로운 드라마가 쏟아지는 데다 시청자들의 안목이 높아져 웬만한 작품으로는 높은 시청률을 끌어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추석 이후 안방극장은 본격적인 하반기 결전에 들어간다. 방송 3사 드라마 국장에게 ① 2010년 상반기 결산과 하반기 전망 ② 하반기 기대작과 관전 포인트 ③ 최고의 경쟁작과 그 이유를 물었다. ●이응진 KBS 드라마국장 “경쟁작 될 ‘역전의 여왕’ 기대” ① ‘아이리스’부터 ‘제빵왕 김탁구’까지 상반기에 강세를 보인 KBS 수목드라마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안방극장에서 사랑받았다. 특히 ‘제빵왕 김탁구’는 삶의 가치를 관통하는 통속극의 묘미를 선보였고, ‘신데렐라 언니’는 고전 비틀기, ‘추노’는 민중사극, ‘아이리스’는 종합적인 테크닉의 발전을 각각 보여 줬다. 하반기에도 새로운 장르 속에서 극적 장치가 선명하고 완성도를 추구하는 제작 패턴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② KBS는 새 수목드라마 ‘도망자’(29일 첫 방송)와 ‘프레지던트’에 거는 기대가 크다. ‘도망자’는 비·이나영·다니엘 헤니 등 스타 시스템을 최대한 가동해 국내 무대를 넘어 아시아 전체를 겨냥한 작품으로 한국 드라마를 국제 무대로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추노’의 곽정환 감독-천성일 작가 콤비가 유쾌 발랄한 드라마를 선보일 것이다. 12월 방영 예정인 ‘프레지던트’는 정치적인 소재를 활용하기는 했지만, 대통령이 되려는 집안의 가족사에 얽힌 이야기다. 정치 무대와 가족 이야기를 병행해 대본이 탄탄하고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11월 ‘근초고왕’부터 시작되는 KBS 대하드라마 시리즈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③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10월18일 첫 방송)에 관심을 갖고 있다. 전작인 ‘내조의 여왕’이 인기가 있었을 뿐만 아니라 시즌2로 제작되는 작품으로 한국 드라마의 시즌제 정착 가능성을 가늠해 보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운현 MBC 드라마국장 “‘도망자’, ‘대물’ 가장 신경쓰여” ① 이제 드라마 시장에서 일관된 트렌드를 찾기 어려워졌다. 대신 우연적인 편성의 흐름이 작용할 뿐이다. 상반기에는 월드컵 등 외부적인 요인이 드라마 시장에 적잖은 영향을 미쳤고, 그 속에서 분위기가 KBS로 흘러간 느낌이 있다. 하반기에 ‘추노’ 콤비의 후속작 KBS ‘도망자’와 ‘아이리스’의 스핀오프격인 SBS ‘아테나’(12월 방송 예정), 최초의 여자 대통령 이야기를 그린 SBS ‘대물’(10월6일 첫 방송) 등 대형 드라마가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자못 궁금하다. MBC는 그에 맞서 알찬 내용과 콘텐츠로 승부를 걸 생각이다. ② 하반기에 내놓는 신작 드라마 3편이 모두 기대작이다. 세 작품 모두 색깔이 다르고 경쟁력이 있어 반전을 노려볼 만하다. ‘내조의 여왕’ 후광을 노리는 ‘역전의 여왕’은 박지은 작가와 김남주를 제외하고 인물들의 직업 및 역할 등 모든 것이 다 바뀐다. 거기에 정준호, 박시후 등 새로운 배우들이 대거 투입돼 기대감이 높다. ‘역전의 여왕’이 코미디를 강조했다면 ‘장난스런 키스’ 후속인 수목극 ‘즐거운 나의 집’(10월27일 첫 방송 예정)은 미스터리적 요소에 멜로가 강화된 작품으로 관록 있는 두 여배우 황신혜와 김혜수의 연기 대결이 볼만할 것이다. 새 주말 드라마 ‘욕망의 불꽃’(10월2일 첫 방송)은 요즘 흥행 아이콘인 서우·유승호 등 젊은 배우부터 신은경·조민기·김희정 등 탄탄한 중견 연기자들의 호흡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③ 아무래도 톱스타와 거대 자본을 앞세운 KBS ‘도망자’와 SBS ‘대물’이 가장 신경이 쓰인다. ●허웅 SBS 드라마국장 “드라마 무게중심 男 → 女로” ① 2010년 하반기를 대작으로 마무리하려는 방송사들의 블록버스터 드라마 대결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는 KBS ‘도망자’, SBS ‘아테나’, MBC ‘역전의 여왕’ 등 시장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한 최신 유행 드라마의 경연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에 남자들의 이야기를 내세운 작품들이 많았다면 하반기는 무게중심이 여성 쪽으로 몰린다는 것도 특징이다. ② 하반기 SBS는 현빈·하지원의 ‘시크릿 가든’(11월13일 첫 방송 예정), 정우성·수애·차승원의 ‘아테나’ 등 중량감 있는 기대작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새 수목극 ‘대물’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해 ‘시티홀’이 시장의 정치 입문기를 통해 지방자치제도를 조망했다면 ‘대물’은 여성 대통령을 주인공으로 정치 현실에 한 발 더 나아간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정의감에 불타는 평범한 시민이 우연히 대권을 잡는 과정을 통해 정치가 선거때만 쟁점이 되는 소재가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서 충분히 희망과 기대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려 한다. 특히 주연 배우인 고현정과 권상우의 연기 조합이 상당히 잘 어울린다. 현장에서 고현정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 주고, 상대역인 권상우도 앞뒤 안 가리고 행동하는 열혈 검사 역할을 맡아 캐릭터에 적확하게 맞아떨어지는 연기를 보여 주고 있다. ③ MBC ‘역전의 여왕’은 전작이 여성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얻었고 시원하게 해준 부분이 있어서 그런 쪽으로 어필한다면 ‘의외의 복병’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즐거운 나의 집’은 대본이 재미있었다. 여기에 연기와 연출의 삼박자가 어우러진다면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추석영화大戰:한국①] ‘무적자’, 송승헌+주진모…시작이 좋다

    [추석영화大戰:한국①] ‘무적자’, 송승헌+주진모…시작이 좋다

    배우 송승헌과 주진모, 김강우, 조한선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한 영화 ‘무적자’가 16일 개봉했다. 홍콩 느와르의 걸작이자 세계적인 감독 오우삼의 ‘영웅본색’을 최초로 리메이크한 ‘무적자’는 제작단계부터 영화팬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무적자’는 무기밀매조직의 쌍포 김혁(주진모 분)과 영춘(송승헌 분), 형사가 되어 이들을 쫓는 김혁의 동생 김철(김강우 분), 그리고 이들 모두를 제거하려는 태민(조한선 분)이 벌이는 최후의 일전을 그린다. 원작 ‘영웅본색’에서 배우 주윤발이 연기한 소마는 송승헌이 담당했다. 극중 송승헌은 주윤발의 성냥 대신 막대사탕을 입에 물었다. 또 주윤발의 쌍권총을 연상시키는 사격 연기도 선보인다. 주진모는 적룡이 열연한 송자호, 김강우는 장국영의 송자걸, 조한선은 이자웅의 아성 캐릭터를 리메이크한다. 원작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프로젝트 ‘무적자’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진 = 영화 ‘무적자’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추석영화大戰:한국⑤] ‘해결사’, 설경구의 액션을 추석까지▶ [추석영화大戰:한국④] ‘퀴즈왕’ 장진+김수로…시너지 빛볼까?▶ [추석영화大戰:한국③] ‘그랑프리’, 말 위의 김태희 아크로바틱키스▶ [추석영화大戰:한국②] ‘시라노; 연애조작단’, 로맨틱 코미디▶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추석영화大戰:외화①]‘레지던트이블4’, 여전사를 맞이하라▶ [추석영화大戰:외화②]‘슈퍼배드’, 3D+소녀시대 목소리 출연▶ [추석영화大戰:외화③]‘캣츠앤독스2’, 개+고양이 3D 모험▶ [추석영화大戰:외화④]‘마루밑아리에티’, 토토로 잇는 日애니
  • [추석영화大戰:한국①] ‘무적자’, 송승헌+주진모…시작이 좋다

    [추석영화大戰:한국①] ‘무적자’, 송승헌+주진모…시작이 좋다

    배우 송승헌과 주진모, 김강우, 조한선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한 영화 ‘무적자’가 16일 개봉했다. 홍콩 느와르의 걸작이자 세계적인 감독 오우삼의 ‘영웅본색’을 최초로 리메이크한 ‘무적자’는 제작단계부터 영화팬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무적자’는 무기밀매조직의 쌍포 김혁(주진모 분)과 영춘(송승헌 분), 형사가 되어 이들을 쫓는 김혁의 동생 김철(김강우 분), 그리고 이들 모두를 제거하려는 태민(조한선 분)이 벌이는 최후의 일전을 그린다. 원작 ‘영웅본색’에서 배우 주윤발이 연기한 소마는 송승헌이 담당했다. 극중 송승헌은 주윤발의 성냥 대신 막대사탕을 입에 물었다. 또한 주윤발의 쌍권총을 연상시키는 사격 연기도 선보인다. 또한 주진모는 적룡이 열연한 송자호, 김강우는 장국영의 송자걸, 조한선은 이자웅의 아성 캐릭터를 리메이크한다. 원작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프로젝트 ‘무적자’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진 = 영화 ‘무적자’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추석영화大戰:한국⑤] ‘해결사’, 설경구의 액션을 추석까지▶ [추석영화大戰:한국④] ‘퀴즈왕’ 장진+김수로…시너지 빛볼까?▶ [추석영화大戰:한국③] ‘그랑프리’, 말 위의 김태희 아크로바틱키스▶ [추석영화大戰:한국②] ‘시라노; 연애조작단’, 로맨틱 코미디▶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추석영화大戰:외화①]‘레지던트이블4’, 여전사를 맞이하라▶ [추석영화大戰:외화②]‘슈퍼배드’, 3D+소녀시대 목소리 출연▶ [추석영화大戰:외화③]‘캣츠앤독스2’, 개+고양이 3D 모험▶ [추석영화大戰:외화④]‘마루밑아리에티’, 토토로 잇는 日애니
  • [빌보드]윌로우스미스, 제이지 기획사와 계약체결

    [빌보드]윌로우스미스, 제이지 기획사와 계약체결

    할리우드 톱스타 윌스미스(Will Smith)의 딸 윌로우 스미스(Willow Smith)가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계속 안겨주고 있다. 윌로우가 싱글 ‘Whip My Hair’를 발표한 지 일주일 만에 제이지(Jay-Z)의 록 네이션 기획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윌로우의 새 기획사는 라이언 시크레스트 라디오쇼를 통해 ‘Whip My Hair’ 티저 비디오가 공개 되었다고 밝혔다. 티저 영상에는 ‘Whip My Hair’에 맞춰 윌로우의 사진들이 등장한다. 9살짜리 가수 윌로우가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 활동적인 모습, 다양한 머리 스타일을 시도하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공식 비디오가 언제 공개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지만 분명 좋은 소식이 들려올 듯하다. 사진 = 티저비디오 캡처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기타의 신’ 40주기..지미헨드릭스 공연 TOP5▶ [빌보드]‘美아이돌’ 우승 판타지아, 자살기도 사건공개▶ [빌보드] 조지 마이클, ‘마약’ 때문에 앨범 재발매 연기▶ [빌보드]’마약·폭행’ 키드쿠디 절치부심 “음악 따라올 자 없어”▶ [빌보드] ‘래퍼’ 폭시 브라운, 패션쇼 런웨이서 ‘이색 퍼포먼스’
  • 김태희, 사육사 변신 새삼 화제...’그랑프리 캐스팅 이유 있네’

    김태희, 사육사 변신 새삼 화제...’그랑프리 캐스팅 이유 있네’

    김태희가 사육사로 분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19일 방송된 KBS 1TV ‘체험 삶의 현장’이 추석특집으로 지난 17년 방송을 결산하면서 김태희의 과거(2007년 12월 9일 방송분) 출연모습을 공개한 것. 톱스타에 오른 이후 돌아보는 옛모습이라는 점과 동물 사육사로 분한 이색변신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다시 전한 김태희의 모습은 연기자가 아닌 자연인에 가까웠다. 아기사자에게 우유를 먹이고 방을 청소해 주는 모습. 미어캣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징그러운 벌레를 직접 손으로 만지고, 오랑우탄과 포옹하는 장면은 초보 사육사를 연상케 할 정도. 연기가 아닌 실제체험으로 사육사가 되어가는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졌다. 16일 개봉한 영화 ‘그랑프리’ 에서 기수로 캐스팅된 이유가 공감가는 모습들. 한편 이날 ‘체험 삶의 현장’에서는 김태희 외에도 최지우(대파수확), 배용준(모델하우스 철거), 이병헌(서강대교 건설), 박신양(굴뚝청소) 등 지금은 톱스타 반열에 오른 이들의 옛모습들이 대거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재석과 싱크로율 100%…영화속 여성앵커 ‘깜놀’ ▶ 남규리 vs 아라…인형미모 비교해보니 여왕은 역시▶ 이서진 “유인나는 예쁘고 신봉선은 재밌고” 결혼은 유인나?▶ ’슈퍼스타K’ 김소정, 김그림, 이보람 본선무대 탈락 왜?▶ 유이 맞나? 길어진 얼굴…핼쓱한 스모키화장▶ 크리스마스 D-100 ‘고백 데이’…성공률 100%?
  • [추석영화大戰:한국①] ‘무적자’, 송승헌+주진모…시작이 좋다

    [추석영화大戰:한국①] ‘무적자’, 송승헌+주진모…시작이 좋다

    배우 송승헌과 주진모, 김강우, 조한선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한 영화 ‘무적자’가 16일 개봉했다. 홍콩 느와르의 걸작이자 세계적인 감독 오우삼의 ‘영웅본색’을 최초로 리메이크한 ‘무적자’는 제작단계부터 영화팬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무적자’는 무기밀매조직의 쌍포 김혁(주진모 분)과 영춘(송승헌 분), 형사가 되어 이들을 쫓는 김혁의 동생 김철(김강우 분), 그리고 이들 모두를 제거하려는 태민(조한선 분)이 벌이는 최후의 일전을 그린다. 원작 ‘영웅본색’에서 배우 주윤발이 연기한 소마는 송승헌이 담당했다. 극중 송승헌은 주윤발의 성냥 대신 막대사탕을 입에 물었다. 또한 주윤발의 쌍권총을 연상시키는 사격 연기도 선보인다. 또한 주진모는 적룡이 열연한 송자호, 김강우는 장국영의 송자걸, 조한선은 이자웅의 아성 캐릭터를 리메이크한다. 원작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프로젝트 ‘무적자’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진 = 영화 ‘무적자’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선정성 논란 네이키드걸스…나이트클럽 출연요청 쇄도▶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동방신기 3인 일본서 퇴출 배경 ‘다섯은 되고 셋은 안돼?’▶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레지던트이블4’, ‘무적자’ 앞섰다…추석스크린 전쟁 ‘시작’

    ‘레지던트이블4’, ‘무적자’ 앞섰다…추석스크린 전쟁 ‘시작’

    추석 연휴를 앞둔 16일, 명절 특수를 노리는 다수의 한국영화와 외화들이 일제히 개봉을 알렸다. 이중 ‘할리우드 여전사’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레지던트 이블4: 끝나지 않은 전쟁’(이하 레지던트 이블4)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선점했다. 1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6일 개봉한 ‘레지던트 이블4’는 전국 285개 스크린에서 관객 5만3871명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전국 300개관 이상을 차지한 타 영화보다 적은 상영관에도 불구, ‘레지던트 이블4’은 개봉 첫날부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추석 개봉 한국영화 빅4’ 중 하나인 ‘무적자’는 개봉 첫날인 16일 전국관객 4만7437명을 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홍콩 느와르 영화의 고전으로 불리는 ‘영웅본색’의 한국판 리메이크작 ‘무적자’는 주진모와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 등 톱스타들의 대거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엄태웅과 이민정, 최다니엘, 박신혜 등이 호흡을 맞춘 로맨틱 코미디 ‘시라노; 연애조작단’은 개봉 첫날, 일일 박스오피스 3위로 추석 스트린 전쟁에 뛰어들었다. 16일 하루 동안 2만9836명의 관객을 동원한 ‘시라노; 연애조작단’은 개봉 전 유료시사회 관객까지 포함해 11만593명의 누적관객을 모았다. 지난 9일 개봉한 설경구, 이정진 주연의 ‘해결사’는 지난 주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렸지만, 16일 국내외 영화들이 대거 개봉함에 따라 박스오피스 4위로 내려섰다. 16일 하루 동안 2만6596명을 동원한 ‘해결사’는 누적관객 82만417명을 기록했다. 이어 장진 감독의 신작 ‘퀴즈왕’은 16일 전국 1만6193명을 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이로써 추석 시즌을 노란 16일 개봉작 중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한편 김태희와 양동근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추석 개봉 한국영화 빅4’ 중 기대작으로 손꼽혔던 영화 ‘그랑프리’는 16일 하루 동안 8894명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8위에 그쳤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선정성 논란 네이키드걸스…나이트클럽 출연요청 쇄도▶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동방신기 3인 일본서 퇴출 배경 ‘다섯은 되고 셋은 안돼?’▶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배용준-이병헌-김태희, ‘체험 삶의현장’ 지난17년 돌아봐

    배용준-이병헌-김태희, ‘체험 삶의현장’ 지난17년 돌아봐

    KBS 1TV 장수프로그램 ‘체험 삶의 현장’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17년간 출연했던 톱스타들의 모습을 특집 방송한다. 특히 배용준과 이병헌, 김태희 등 톱스타들의 풋풋한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어 기대가 크다. 추석특집 ‘체험 삶의 현장’에서는 모델하우스 철거에 나섰던 배용준, 서강대교 건설현장으로 간 이병헌, 동물원에 간 김태희, 고등어 가공공장에 간 송윤아, 대파를 수확하는 최지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쓰레기수거에 나선 이범수와 굴뚝청소에 나선 박신양 등의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다. 한국 연예인들 외에도 한국계 미식축구스타 하인스 워드와 이종격투기 선수 밥 샙 등 외국인 스타들의 현장도 공개된다. 현재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이돌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명동일꾼을 자처한 티아라, 군부대 취사장으로 분한 시크릿, 동물원 여름나기 편에 출연했던 슈퍼주니어 등의 삶의 현장도 전파를 탄다. 오는 19일 오전 9시에 방송예정.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선정성 논란 네이키드걸스…나이트클럽 출연요청 쇄도▶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동방신기 3인 일본서 퇴출 배경 ‘다섯은 되고 셋은 안돼?’▶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체험 삶의 현장’ 추석특집, 톱스타 옛모습 대거 공개

    ‘체험 삶의 현장’ 추석특집, 톱스타 옛모습 대거 공개

    KBS 1TV ‘체험 삶의 현장’이 19일 추석특집으로 지난 17년간 프로그램에 나온 스타들의 출연 당시 모습을 공개한다. 지금은 톱스타 반열에 오른 이들의 옛모습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 김태희(동물원), 송윤아(고등어 가공공장), 최지우(대파수확), 배용준(모델하우스 철거), 이병헌(서강대교 건설), 박신양(굴뚝청소), 이범수(쓰레기수거) 등 톱스타들의 풋풋했던 출연 당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출연한 시크릿(군부대 취사장일꾼), 슈퍼주니어(동물원 여름나기) 등 아이돌 스타들의 체험 삶의 현장 모습도 돌아볼 수 있다. 뿐만 아니다. 한국계 미식축구스타 하인스 워드, 이종격투기 선수 밥 샙, 국민MC 강호동, 산악인 엄홍길 등 반가운 국내외 스타들의 구슬땀 현장도 엿볼 수 있다. 톱스타들의 체험 삶의 현장 공개는 오는 19일 오전 9시 방송되는 KBS 1TV ‘체험 삶의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네이키드걸스 선정성 논란 "웬만한 야동 뺨치네"▶ 비, 신정환 사건 불똥맞아…도박의혹 ‘시끌시끌’▶ 동방신기 3인 일본서 퇴출 배경 ‘다섯은 되고 셋은 안돼?’▶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아오이유우 vs 제시카…미모 대결의 승자는?

    아오이유우 vs 제시카…미모 대결의 승자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일본 톱스타 아오이 유우와의 미모 맞대결에 나섰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시카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평소 소녀시대 멤버들과 두터운 친분을 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오이 유우와 눈싸움하는 시카’라는 글과 함께 제시카가 서점에서 아오이 유우의 광고판을 마주보며 마치 정말 눈싸움을 하고 있는 듯 한 모습을 연출했다. 제시카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미모경쟁에 나선건가?”, “장난기 가득한 제시카의 모습이 너무 귀엽다”, “그러고 보니 둘이 느낌이 비슷하다. 둘 다 미모 최고!”등 뜨거운 관심을 댓글을 달았다. 이외에도 옥주현의 트위터에는 제시카의 사진이 몇 장 더 공개됐다. “서점에서 찍은 시카 사진, 모두 사랑스럽다. 사랑스러운 아이니까”라는 글로 옥주현은 제시카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 옥주현 트위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선정성 논란 네이키드걸스…나이트클럽 출연요청 쇄도▶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동방신기 3인 일본서 퇴출 배경 ‘다섯은 되고 셋은 안돼?’▶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체험 삶의 현장’ 17년 결산…톱스타 옛모습 공개된다

    ‘체험 삶의 현장’ 17년 결산…톱스타 옛모습 공개된다

    KBS 1TV 장수프로그램 KBS 1TV ‘체험 삶의 현장’이 19일 추석특집으로 지난 17년간 프로그램에 나온 스타들의 출연 당시 모습을 공개한다. 지금은 톱스타 반열에 오른 이들의 옛모습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 김태희(동물원), 송윤아(고등어 가공공장), 최지우(대파수확), 배용준(모델하우스 철거), 이병헌(서강대교 건설), 박신양(굴뚝청소), 이범수(쓰레기수거) 등 톱스타들의 풋풋했던 출연 당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출연한 시크릿(군부대 취사장일꾼), 슈퍼주니어(동물원 여름나기) 등 아이돌 스타들의 체험 삶의 현장 모습도 돌아볼 수 있다. 뿐만 아니다. 한국계 미식축구스타 하인스 워드, 이종격투기 선수 밥 샙, 국민MC 강호동, 산악인 엄홍길 등 반가운 국내외 스타들의 구슬땀 현장도 엿볼 수 있다. 톱스타들의 체험 삶의 현장 공개는 오는 19일 오전 9시 방송되는 KBS 1TV ‘체험 삶의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걸그룹 민낯 절정 멤버 누구? ‘투명하거나 밋밋하거나’▶ ’구슬비밀 알게 된’ 신민아-이승기, 새드엔딩 암시▶ 한지우, ‘리틀 송혜교’ 싱크로율 100% ‘이목집중’▶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제빵왕 김탁구 ‘빵빵’ 터진 비결은 3無

    제빵왕 김탁구 ‘빵빵’ 터진 비결은 3無

    “내 이름은 높을 탁(卓) 구할 구(求), 김탁구다!” 주인공 이름처럼 올해 안방극장을 강타한 KBS 수목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가 16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대작 틈바구니에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김탁구’가 시청률 50%에 육박하는 국민 드라마로 등극한 저력은 무엇일까. 그 비결은 역설적이게도 ‘3무(無)’에 있었다. 우선 ‘김탁구’에는 톱스타·유명 감독·막강 자본으로 대표되는 흥행 공식이 없다. 흥행공식을 따른 소지섭·김하늘 주연의 블록버스터 MBC‘로드 넘버원’과 김남길·한가인 주연의 SBS ‘나쁜 남자’ 사이에서 고전할 것으로 예상됐던 것도 그래서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주인공 김탁구 역의 윤시윤(사진 첫번째), 탁구와 경쟁 구도를 이룬 구마준 역의 주원은 미니시리즈 출연이 처음이어서 방송국 내부에서도 우려 섞인 반대가 심했다. 전작 ‘안녕하세요 하느님’ 등에서 과감하게 신인을 발굴했던 강은경 작가는 이번에도 밀어붙였고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물론 전인화, 전광렬, 정성모, 장항선 등 중견 배우들의 흡인력 강한 연기가 극의 무게를 뒷받쳐준 것도 빼놓을 수 없는 흥행 요소다. 강 작가는 “처음부터 주인공은 신인급으로 가되 중견 연기자는 확실하게 캐스팅하고 싶었고, 전광렬 전인화 출연 덕에 신인을 자신있게 캐스팅할 수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드라마는 ‘착한 사람이 승리한다’는 어찌 보면 다소 진부하고 고전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다. 그럼에도 지루하지 않다는 게 ‘탁구 팬’들의 공통된 이야기다. 다양한 사건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인물 간 갈등이 극대화된 때문이다. 특히 구마준의 거성가와 김탁구의 팔봉 선생 빵집을 중심으로 조연 캐릭터에도 각각의 색깔과 캐릭터를 불어넣음으로써 전체적으로 드라마의 입체감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구일중(전광렬)-서인숙(전인화) 부부의 불륜과 한승재(정성모), 김미순(전미선) 등 부모 세대의 욕망에서 비롯된 긴장감과 성공 스토리의 효과적인 구성이 시청자들을 TV 앞에 끌어 앉혔다. 시청률 30%만 넘어도 제작자들의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바로 ‘연장’이다. 이 드라마도 연장 유혹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애초 계획대로 30회로 끝을 맺었다. 마지막까지 마준의 배신과 유경(유진)의 악역 변신 등 에피소드가 긴장감있게 이어져 일부 시청자들의 연장 요청이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근래 보기 드문 깔끔한 마무리다. 국내 드라마의 고질적 병폐인 ‘엿가락 늘리기’에서 벗어난 것이다. 드라마 평론가인 윤석진 충남대 교수는 “‘김탁구’의 인기비결은 스타시스템이나 거대 자본 없이 권선징악이라는 보편적 소재를 속도감 있는 연출로 효과적으로 그렸다는 데 있다.”고 분석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이상윤-김혜수, 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 첫호흡

    이상윤-김혜수, 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 첫호흡

    배우 이상윤과 김혜수가 MBC 새 수목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에서 첫 연기호흡을 맞춘다. 16일 오후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열연 중인 이상윤이 톱스타 김혜수가 출연하는 ‘즐거운 나의 집’의 최종 캐승팅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상윤은 극 중 김혜수, 신성우 부부가 얽힌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강력계 형사 강신우 역을 맡아 동물적인 감각으로 수사를 진행하는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은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온 ‘온실 속 화초 형’ 여자와 이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여자의 신경전을 통해 가정의 참된 의미를 묻는 작품이다. 이상윤, 김혜수 외에도 황신혜, 신성우가 출연하는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는 16일 첫 대본리딩을 시작으로 금요일부터 촬영에 돌입한다. 한편 서울대 물리학과에 재학중이던 이상윤은 2007년 데뷔해 ‘남자 김태희’, ‘엄친아’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캐스터-해설자, 야구중계 말다툼 논란 "술먹고 방송?"▶ 빅토리아, ‘남편’ 닉쿤과 태국시댁 나들이 ‘긴장백배’▶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하정우 여친’ 구은애, 핑크드레스로 여신몸매 뽐내▶ ’꿀피부’ 김옥빈, 탄탄복근 ‘아슬아슬 섹시미’ 과시
  • ‘우결’ 우에노 주리 “용서커플, 날 몰라봐” 굴욕

    ‘우결’ 우에노 주리 “용서커플, 날 몰라봐” 굴욕

    일본 톱스타 우에노 주리가 용서커플에게 굴욕을 당했다.1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는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귀여운 여주인공 우에노 주리가 초밥집 여종업원으로 변신해 ‘용서커플’ 정용화와 서현에게 서빙을 하는 모습을 담았다.정용화와 서현이 각각 자신을 이상형과 팬이라고 밝혀 우에노 주리는 이들을 놀래켜 주겠다는 계획으로 여종업으로 분해 등장했지만 두 사람은 자신을 전혀 알아보지 못했다. 용서커플은 우에노 주리와 얼굴을 마주하고도 “저 여자분 우에노 주리 닮았다”고만 말했을 뿐 초밥 가격에만 관심을 쏟았다.우에노 주리는 용서커플이 자신을 계속 알아보지 못하자 안경을 벗고 일본어로 대화를 청하기까지 했다. 정용화와 서현은 “설마 설마”라고 중얼거리며 우에노 주리의 방문을 눈치 채지 못했다. 예상보다 긴 시간이 흐른 뒤 자신의 정체가 드러나자 우에노 주리는 “너무하다. 어쩌면 그렇게 몰라보냐”고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용서커플은 여종업원이 ‘노다메 칸타빌레’의 우에노 주리인 것을 알고도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는 순진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우에노 주리가 초밥집에 있을 거라고 상상이나 했겠냐”, “‘우결’에서 우에노 주리 보면서 자꾸 ‘노다메 칸타빌레’가 오버랩됐다”, “우에노 주리 정말 너무 예뻤다” 등의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윤은혜 동생’ 윤반석, 정식 데뷔 코앞…’근육질 훈남’▶ ’암벽타는’ 이효리, 등산복도 섹시하게…"멋스럽게 즐겨"▶ 서인영은 킬힐을 신는다…드레스·레깅스·한복에도▶ 이경규-박칼린, 부산 초등학교 동문…"같은 어묵 출신"▶ ’황금물고기’조윤희, ‘청담동 며느리 패션’은 이런거~▶ 소방대장 등 6개, 대학졸업장 없이 억대 연봉 받는 직업
  • 연정훈-한가인, ‘무적자’ 시사회 데이트…‘애틋함 돋네’

    연정훈-한가인, ‘무적자’ 시사회 데이트…‘애틋함 돋네’

    톱스타 커플 연정훈 한가인이 시사회에 동반 참석해 애틋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연정훈과 한가인은지난 9월 8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무적자 (감독 송해성/제작 핑거프린트)’ VIP시사회를 찾아 취재진 앞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연정훈과 한가인은 블랙패션으로 콘셉트를 맞춘 듯 조화로운 모습을 보였다. 연정훈은 블랙 체크 재킷을, 한가인은 블랙 원피스와 슈즈를 매치시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연정훈은 컬러풀한 바지밑단으로 포인트를 줬고, 한가인은 카멜계열의 가죽 백으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지난달 난데없는 이혼설로 곤욕을 치렀던 연정훈 한가인 부부는 이날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잠시도 떨어지지 않아 취재진으로부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신정환 ‘한밤’서 뎅기열 거짓말 들통...논란 재점화▶ ’다이어트 효과만점’ 마녀수프 레시피 대공개▶ ’육감몸매’ 문지은, 화보서 비키니·시크룩 ‘섹시UP’▶ ’여친구’ 박수진 기습키스에 놀란 이승기 "뭐하는 짓이야"▶ 조권, 극세사 다리 ‘인증’…"가인 다리와 비슷?"▶ 이하늘, 엄정화와 결혼약속 "45세까지 미혼이면…"
  • 주진모, 거만·건방 떨던 과거사 고백중 ‘참회 눈물’

    주진모, 거만·건방 떨던 과거사 고백중 ‘참회 눈물’

    배우 주진모가 ‘거만과 건방’의 아이콘으로 불렸던 과거시절에 대해 입을 열며 눈물을 보였다. 주진모는 9월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10년 배우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진모는 1999년 ‘해피엔드’의 베드신과 동성 키스신을 소화해야 했던 사연들을 전하며 ‘솔직담백’ 입담을 과시했다. 솔직하고 담백한 고백은 계속됐다. 과거 철없던 자신을 설명하며 “당시 톱스타들과 동급이라고 생각했다. 유명 브랜드가 아니면 입지 않았다”고 털어놓은 것. 하지만 유쾌한 입담으로 자신의 잘못을 고백한 주진모는 기나긴 슬럼프를 고백 도중 끝내 눈물을 보이고야 말았다. 주진모는 자신이 거만해진 만큼 주변 사람들의 태도도 달라졌었다고 회상했다. 스태프들은 주진모가 갈증을 호소하면 물을 가져다주고 심부름도 해주는 ‘특별대우’를 보기시 시작했고 이런 환경은 어린 배우의 치기어린 행동을 부추기는 결과를 가져왔다. 막 배우로 거듭난 청년에게는 특별대우는 ‘독약’이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콧대가 드높았던 시절, 거듭된 흥행실패는 기나긴 슬럼프로 이어져 그를 나락으로 빠트렸다. 주진모의 눈물은 후회와 뉘우침, 깨달음의 의미였다. 한편 주진모가 슬럼프를 극복하고 다시 서기까지의 과정과 촬영 후일담은 오는 15일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과 ‘섹스스캔들’…졸리는?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과 ‘섹스스캔들’…졸리는?

    배우 브래드 피트의 내연녀라고 주장하는 한 승무원이 나타나 주목을 끌고 있다.미국 연예주간지 ‘스타’(STAR)는 9일 자신이 브래드 피트의 내연녀라고 주장하는 프랑스 출신의 모델 레이신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프랑스 출신의 모델이자 톱스타들만 태우고 운항하는 특별기의 여승무원으로 근무하는 22세의 레이신은 인터뷰를 통해 “브래드 피트와 오랜 기간 관계를 맺어왔다”고 주장했다.그녀는 “브래드 피트는 일부러 내가 근무하는 항공기만을 애용하며 비행기 안에서 남몰래 관계를 가져왔다”며 “최근 안젤리나 졸리가 혼자 파키스탄으로 떠난 이유는 자신과의 외도 사실을 알고 충격을 잊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레이신은 “나는 유부남에게 인기가 많다”며 “브래드 피트뿐만 아니라 과거 안젤리나 졸리의 다른 연인들과도 잠자리를 함께 했었다”며 그녀의 남성편력을 자랑(?)했다.이어 브래드가 항상 졸리에게 주눅이 들어있다고 밝힌 레이신은 “나는 그에게 새로운 기쁨을 줬을 뿐”이라며 “브래드는 최근 졸리가 섹스에 대한 관심을 잃어가고 있어 풀이 죽어있었다”고 전했다.또 레이신은 “브래드 피트는 나에게 안젤리나 졸리보다 훨씬 능숙한 섹스파트너라고 칭찬했다”며 “그에게 나는 산소 같은 존재다”라고 덧붙였다.사진 =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스킬컷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동안’ 서인영-’성숙’ 지연, 민낯 닮은꼴 "혹시 자매?"▶ 차두리 딸, 아빠와 출국인사…"아빠로봇+아기로봇"▶ 김용준, 꼽등이 퇴치법 트위터서 공개 "뜨거운 물 사용"▶ 손예진, 난해한 패션으로 시사회 등장…"어디 가세요?"▶ 마녀스프 다이어트…"쓰레기맛? 나도 8kg 빠진다면 OK"▶ 김하늘-강동원, 증권가 결혼루머 소동 ‘그저 웃지요’
  • 명품녀 김경아, 악플에 “실컷 나불대라” 홈피 접근 제한

    명품녀 김경아, 악플에 “실컷 나불대라” 홈피 접근 제한

    ‘명품녀’ 김경아가 미니홈피에 악플을 단 네티즌들에게 반격을 가했다. 7일 Mnet에서 방송된 ‘텐트인더시티’에서 ‘무직 명품녀’로 출연해 화제가 된 김경아가 방송 후 미니홈피를 찾은 네티즌들의 악플에 대해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글을 남겼다. 김경아는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실컷들 나불대라. 난 내일 롯본기 힐즈 가서 놀다 올 거다. 아무리 열폭들 해도 눈 하나 깜짝 안하는 게 나니까”라는 글을 올리며 악플에 개의치 않음을 밝혔다. 또 방송에서 까무잡잡한 피부가 돋보였던 김경아는 이에 대한 악플에 대해서도 “저 아프리카 흑인 아닙니다. 제 하얀 피부가 너무 지겨워 태닝한 것입니다”라고 해명했다. 김경아의 미니홈피는 이 글을 올라오고 오래지 않아 현재는 접근이 제한된 상태다. 홈피를 닫기 전 사진첩과 다이어리는 모두 전체공개로 해놓고 악플에도 당당히 댓글을 다는 등 방송에서의 당당함과 도도함을 그대로 드러내왔다. 미니홈피에는 명품 옷과 액세서리, 스포츠카에 대한 사진과 글이 다수 올라와 있어 방송에서 밝힌 명품에 대한 취향과 관심사를 표현하고 있다. 특히 3억짜리 벤틀리 자동차, 2억짜리 키티 목걸이 등 방송에서 밝혔던 명품들의 실사 역시 게재돼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7일 방송에서 김경아 씨는 “패리스힐튼보다 내가 낫다”, “지금 입고 있는 것만 4억, 목걸이는 2억, 자동차는 3억”, “톱스타들도 구매하기 힘든 명품을 색깔별로 갖고 있다” 등의 발언으로 화제에 올랐다. 사진 = 김경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최희진, 이루 앞에선 ‘사과’ vs 뒤에선 ‘정정’…"키보드 워리어?"▶ ’자이언트’ 황정음, 행방불명 예고… 세남자 행보 관심집중▶ ’결혼’ 이유리, 금빛 웨딩드레스…’화려함 극치’▶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명단 발표…"불량학교 리스트"▶ MBC ‘W’ 폐지…김혜수 배신감? "와전됐다…열심히 녹화"▶ 아사다 마오, 새코치 노부오 영입 "오서코치 아냐?"
  • ‘4억 명품녀’ 김경아, 국민 비호감 낙인 ‘안티확산’

    ‘4억 명품녀’ 김경아, 국민 비호감 낙인 ‘안티확산’

    4억 명품녀 김경아 씨가 등장 하루 만에 각종 비호감 수식어를 생산하며 ‘공공의 적’으로 떠올랐다. 김경아 씨는 논란에 반격을 시도했지만 현 상황에서 네티즌들의 화를 부추기는 발언은 위험하다는 지적이다. 김경아는 9월 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텐트인더시티’ 통해 현재 직업이 없이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으로 수억원대의 명품쇼핑과 호화로운 생활을 즐긴다는 소개를 받으며 특별게스트로 등장했다. 김 씨는 “패리스 힐튼과 비교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내가 그녀보다 낫기 때문이다. 부모님의 용돈만으로 이 같은 명품 생활을 유지한다. 지금 입고 있는 것만 4억, 목걸이는 2억, 자동차는 3억이다. 톱스타들도 구매하기 힘든 명품을 색깔별로 갖고 있다” 고 말하며 자신의 부를 과시했다. 박송직후 시청자들은 불쾌함을 드러내며 김경아의 등장을 ‘사치와 자만의 아이콘’이라 일컫기 시작했다. 발언 내용의 사실여부를 떠나 자신의 노력으로 성취한 재산이 아닌 부모님의 돈으로 즐기는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강조했기 때문. 급속도로 확산되기 시작한 비난의견은 곧바로 외모 비하 공격으로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비상식적으로 검게 그을린 피부를 비꼬며 “내참, 무슨 쿤타킨테가 명품을 바르고 뛰쳐나오니 세상 말세다”, “이 땅에 돈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생각 참 짧다”, “세상 무서울 게 없었겠지. 이참에 느껴봐라” 등 맹공격을 퍼부었다. 김경아는 이에 적극 반격하며 “실컷들 나불대라. 난 내일 롯본기 힐즈 가서 놀다 올 거다. 아무리 열폭들 해도 눈 하나 깜짝 안하는 게 나니까”라는 글을 작성해 논란의 여지를 남겼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안티 사이트’ 등장이 예고된 가운데 “연예인이 아닌 개인을 향한 일방적인 비난은 위험하다”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지만 경솔한 행동으로 인한 구설수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8일 오후 “김 씨가 받은 수억원대의 용돈이 ‘불법증여’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시된 가운데 국세청 홈페이지에는 김경아 가족의 재산축적과 증여 방법에 대한 수사를 의뢰하는 글들이 폭주하고 있다. 사진 = Mnet ‘텐트인더시티’ 화면 캡처, 김경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박상민, 무보험 벤츠로 교통사고…’불구속 입건’▶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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