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톱스타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생계비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운전자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히로시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지역의료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554
  • 조째즈, 임영웅 연애 상담 폭로…“사귀고 얘기 했으면”

    조째즈, 임영웅 연애 상담 폭로…“사귀고 얘기 했으면”

    가수 조째즈가 임영웅과의 돈독한 친분을 과시하며 연애 상담 비하인드를 폭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는 개성 넘치는 가수 조째즈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조째즈는 과거 자신이 직접 운영하던 단골 바(Bar)에서 인연을 맺게 된 대한민국 최고 스타들과의 놀라운 인맥을 공개했다. 그는 배우 주지훈, 남주혁, 지창욱, 이동휘를 비롯해 래퍼 쌈디, 그리고 가수 임영웅까지 내로라하는 톱스타들과 손님으로 만나 절친한 친구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조째즈는 “처음에는 가게 단골이었는데 친구가 됐다”며 “내가 ‘왜 굳이 남자가 사장인 이런 바에 자주 찾아오냐’고 했더니 내가 공감을 잘해 준다고, 그런 얘기를 좀 들었다. ‘공감 요정인가?’ 생각해 봤다”며 친해지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그중 임영웅과는 음악뿐 아니라 연애 등 다양한 깊은 고민을 나누는 사이라고 밝혔다. 조째즈는 “영웅 씨 같은 경우는 평소에 고민 상담을 많이 하는 편”이라며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이어 “얼마 전에도 히트곡을 내고 싶다고 하더라”며 “전 국민이 알고 따라 부르는 곡을 내고 싶고 음악적으로 더 성장하고 싶다고 멋진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개그맨 정범균이 “음악적 고민만 있냐”고 묻자 조째즈는 “연애 상담도 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여자친구나 사귀고 얘기하라고 했다. 내가 알기로는 여자친구가 없다”며 “근데 자꾸 연애 상담을, 결혼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40살 어린 여배우 수년간 성폭행”… 한때 잘나갔던 70대 발리우드 영화감독 체포 [월드픽]

    “40살 어린 여배우 수년간 성폭행”… 한때 잘나갔던 70대 발리우드 영화감독 체포 [월드픽]

    샤킬 누라니, 혐의 전면 부인 “억울” 인도의 70대 영화감독이 수년간 한 여성 배우를 성폭행해온 혐의로 체포돼 수사받고 있다고 9일(현지시간) 뉴스18, 타임스오브인디아(TOI) 등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왕성히 활동했던 발리우드 영화감독 겸 제작자 샤킬 누라니(73)는 배우 A(33)씨에 대한 강간 등 혐의로 전날 새벽 인도 중서부 마하라슈트라주(州) 메다의 한 농가에서 체포됐다. A씨가 최근 경찰에 낸 고소장 등에 따르면, 누라니는 2016년 한 영화 시상식에서 A씨를 처음 알게 된 후 자신의 차기작에 캐스팅해줄 수 있다며 연락을 달라고 했다. 이후 대본을 보기 위해 뭄바이에 있는 누라니의 자택을 찾아간 A씨는 그가 건네준 음료를 마신 뒤 의식을 잃었다고 했다. 이후 의식을 되찾았을 때 누라니는 A씨에게 휴대전화로 촬영한 성폭행 촬영 영상을 보여주면서 경찰에 신고하거나 가족에게 알리면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누라니는 이후 수년간 협박하면서 여러 차례 성폭행을 반복했고, 성폭행 후 사후피임약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일도 반복적으로 일어났다고 A씨는 주장했다. 지속된 성폭행과 약물 투여 등으로 신체적·정신적 후유증을 앓았다는 A씨는 올해 뭄바이로 돌아와 누라니에게 치료비를 요구했다. 그러나 누라니가 A씨의 요구에 응하지 않자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누라니 측은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억울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누라니는 당대 톱스타를 기용한 영화 ‘바데 딜왈라’(1999), ‘조루 카 굴람’(2000) 등을 만들기도 했으나, 잇따른 흥행 실패와 제작 분쟁 등 여파로 2000년대 중반 이후 인도 영화계 발리우드에서 명성을 내려놓게 됐다.
  • 인도 톱스타 아누쉬카 센, 한국영화 첫 주연… ‘제주 올레’로 韓·인도 잇는다

    인도 톱스타 아누쉬카 센, 한국영화 첫 주연… ‘제주 올레’로 韓·인도 잇는다

    인도의 인기 배우 아누쉬카 센(23)이 영화 ‘제주 올레(감독 진광교)’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인도 현지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제주 올레’ 제작사 루시퍼 프로덕션·㈜스토리웍스는 한국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최초의 인도 배우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지면서 현지 주요 언론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영화 ‘제주올레’는 오는 11월말쯤 한국과 인도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중동 등 10여개국에서 동시 개봉할 예정이다. 15년 차 배우인 아누쉬카 센은 아역 시절부터 활동을 시작해 드라마 ‘발비어’, ‘잔시의 여왕’ 등을 통해 인도 전역에서 인지도를 쌓았다. 지난해에는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드라마 ‘딜 도스티 딜레마’에 출연했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3800만명을 비롯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체 팔로워가 5000만명을 넘는 글로벌 스타다. 인도 유력 연예 매체인 더 할리우드 리포터 인디아는 최근 아누쉬카 센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팬데믹 기간 K드라마를 즐겨 보며 언젠가 한국 작품에 출연하는 것이 꿈이었다”는 그의 소감을 소개했다. 또 인디아 TV 뉴스를 비롯한 현지 매체들은 ‘한국영화 주연을 맡은 첫 인도 배우’라는 제목으로 이번 캐스팅을 집중 조명했고, 구자라트어권 매체 등 지역 언론까지 관련 소식을 전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아누쉬카 센은 한국과도 꾸준히 인연을 이어왔다. 2023년 한국관광공사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했고, 한국인 감독이 연출한 범아시아 프로젝트 영화 ‘아시아’에 출연한 데 이어 이번 ‘제주 올레’를 통해 두 번째 한국 작품에 참여하게 됐다. 그는 인터뷰에서 촬영 현장을 “문화교류의 공간”으로 표현했다. 한국 스태프들에게 직접 인도 음식을 대접했고, 스태프들이 인도 영화 ‘RRR’의 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는 것이다. 언어 장벽은 스태프들의 도움으로 극복했고, 노래와 춤, 연기를 함께 소화한 이번 작품이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도 밝혔다. 제작사 권기호 스토리웍스 대표는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나라의 청춘이 공감과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가 담긴 작품”이라며 “인도 현지의 뜨거운 관심만큼 양국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데뷔 앞둔 트와이스 ‘지효 친동생’ 사진 공개…언니 빼닮은 미모

    데뷔 앞둔 트와이스 ‘지효 친동생’ 사진 공개…언니 빼닮은 미모

    그룹 ‘트와이스’의 리더 지효의 친동생인 서연이 신인 아이돌로 가요계에 데뷔를 앞두고 있다. 하이브 신규 레이블 ABD 측은 지난 3일 ABD 신인 걸그룹 ‘튜이드(TUIDE)’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멤버들을 대중에게 처음으로 소개하는 ‘인트로덕션(Introductions)’ 프로필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공식 사진에는 튜이드의 멤버 서연을 비롯해 서희,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까지 총 7명의 모습이 담겼다. ABD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일곱 멤버는 튜이드만의 독보적인 팀 컬러를 완성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2006년생부터 2011년생까지 전원 10대로 구성된 이들은 각자의 뚜렷한 개성과 다국적 시너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화제를 모은 것은 그룹 ‘트와이스’ 지효의 동생 서연의 합류였다. 서연은 지난 2015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걸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해 K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톱스타로 성장한 지효의 막냇동생이다. 2008년생으로 알려진 서연은 데뷔 전부터 친언니 지효 못지않은 우월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연의 가요계 데뷔로 지효의 자매들은 모두 연예계에 몸담게 됐다. 서연에 앞서 지효의 또 다른 동생인 이하음(본명 박지영) 역시 모델 겸 배우로 먼저 연예계에 데뷔해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한편, 서연이 소속된 신인 걸그룹 튜이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 앨범 ‘튠 앤드 플레이(TUNE & PLAY)’를 발매할 예정이다.
  • “네가 왜 여기 있냐”…‘타코야끼 알바’ 하다 딱 걸린 19세 여배우

    “네가 왜 여기 있냐”…‘타코야끼 알바’ 하다 딱 걸린 19세 여배우

    신예 배우 서수민이 드라마 ‘김부장’의 흥행 성공 이후에도 타코야키 가게 아르바이트를 이어 가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최초로 모셨습니다..! ‘김부장’ 끝나고 타코야키 알바 중인 국민 딸내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서수민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주인공 김 부장 역을 맡은 배우 소지섭의 딸 김민지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그는 작품 종영 이후 근황에 대해 “작품이 끝난 뒤부터 타코야키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고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예계 활동 중에도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이유에 대해 “얼굴을 딱히 숨기지 않고 일하다 보니 손님들이 그저 ‘닮은 사람이겠거니’ 생각하시는 것 같다”며 “제 앞에서 ‘김부장’ 이야기를 나누는 손님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감사한 마음으로 타코야키를 만들고 있다”고 유쾌하게 말했다. 그는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벌어진 재미있는 일화도 공개됐다. 서수민은 “사장님께 배우라는 사실을 미리 밝히지 않았다”며 “타코야키를 굽고 있는데 갑자기 사장님이 ‘혹시 ’김부장‘에 나와?’라고 물으시더니, 맞다고 하니 ‘네가 왜 여기 있어?’라며 깜짝 놀라시더라. 그래서 그냥 알바가 하고 싶었다고 말씀드렸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촬영이 끝났고 잘되고 있다고 해서 두 손 두 발 놓고 쉬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며 “뭐라도 더 하며 부지런히 살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전작 ‘김부장’에서 호흡을 맞춘 톱스타 소지섭과의 돈독한 인연과 비하인드 스토리도 함께 소개됐다. 서수민은 소지섭과의 부녀 케미스트리에 대해 “처음에는 ‘선배님’이라 불렀지만 나중에는 서로 ‘아빠’, ‘딸’이라고 불렀다. 촬영이 없을 때도 진짜 아빠처럼 투닥거리며 말장난을 치고 사진도 함께 찍었다”고 말했다. 그는 “나중에는 소지섭 선배님이 진짜 아빠처럼 느껴져서, 영정 사진을 보는 장면에서는 촬영 전부터 눈물이 났다. 감정을 일부러 끌어올릴 필요도 없이 그냥 슬펐다”고 회상했다. 심지어 “요즘도 소지섭 선배님과 연락을 주고받는데, 친아빠가 ‘넌 내 딸인데 어떤 아빠가 더 좋냐?’며 질투를 하실 정도”라고 덧붙였다. 2007년생인 서수민은 앞서 대학교 연극영화과 합격 소식에도 불구하고 ‘김부장’ 촬영에 전념하기 위해 과감히 대학 등록을 포기했던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대학 입시를 준비하던 중 캐스팅됐다”며 “아직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했기에 ‘김부장’이라는 작품에 최대한 몰두하고 노력하고 싶었다“고 연기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 눈 건강부터 근손실 방지까지… 톱스타 냉장고 속 쟁여둔 효자 아이템

    눈 건강부터 근손실 방지까지… 톱스타 냉장고 속 쟁여둔 효자 아이템

    허기가 질 때 손이 닿는 곳에 무엇이 있느냐에 따라 하루 칼로리 섭취량과 영양 불균형이 크게 달라진다. 최근 배우 고소영을 비롯해 몸매 관리와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스타·인플루언서들이 냉장고 속에 쟁여 두는 대표적인 ‘효자 식재료 3가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콜라비 ▲블루베리 ▲닭가슴살이다. 셀럽들이 이 세 가지 음식에 열광하는 의학적·영양학적 이유를 짚어봤다. 야식 유혹 털어내는 이색 채소, ‘콜라비’밤마다 찾아오는 출출함을 무작정 참기란 쉽지 않다. 셀럽들이 야식 대용으로 선택한 콜라비는 양배추와 순무를 교배해 만든 채소로, 100g당 열량이 27kcal에 불과하다. 섬유질이 풍부해 적은 양으로도 높은 포만감을 주며 혈당 수치가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준다. 콜라비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혈액순환을 돕고 총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야식이 당기는 늦은 밤, 과자나 인스턴트 대신 아삭한 식감의 콜라비를 썰어 먹으면 칼로리 부담 없이 공복감을 달랠 수 있다. ‘블루베리’ 항산화와 눈 건강을 동시에 화려한 조명과 야외 촬영, 스마트 기기 노출이 많은 현대인에게 블루베리는 필수 건강식품으로 꼽힌다. 블루베리의 짙은 보라색을 띠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안구 망막에 있는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해 시각 기능을 유지하고 눈의 피로를 풀어준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뇌 혈류를 개선해 기억력 향상과 염증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냉동이나 건조 형태로 냉장고에 쟁여 두고 매일 일정량을 꾸준히 챙겨 먹으면 눈 건강과 피부 안티에이징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다. 근손실 막는 고단백의 정석, ‘닭가슴살’ 다이어트를 진행할 때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근육량 감소’다. 단백질의 대명사인 닭가슴살은 100g당 약 23~25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면서도 열량은 102kcal 수준으로 매우 낮다. 풍부한 필수아미노산이 근육 합성을 자극해 식단 조절 중 발생하기 쉬운 근손실을 철저히 방지한다. 슬라이스 제품이나 간편식을 활용하면 다양한 요리에 쉽게 응용할 수 있어 지속 가능한 식단 관리가 가능하다. 면 요리가 당길 때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에 슬라이스한 닭가슴살을 더하면, 영양 균형을 맞추면서 단백질 섭취량을 손쉽게 채울 수 있다. 셀럽들의 냉장고 속 필수 아이템인 콜라비(체중·혈당 관리), 블루베리(눈 건강·항산화), 닭가슴살(근육 유지)은 단순히 살을 빼기 위한 수단이 아닌,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위한 스마트한 영양 조합이다. 허기진 어느 날 냉장고 문을 열기 전, 내 건강을 지켜줄 효자 식재료들로 채워보는 것은 어떨까.
  • 구준엽, 故서희원 ‘207억 펜트하우스’ 상속받았다…“자녀 2명과 공동 소유”

    구준엽, 故서희원 ‘207억 펜트하우스’ 상속받았다…“자녀 2명과 공동 소유”

    대만의 유명 배우이자 한국 가수 구준엽의 아내였던 고(故) 쉬시위안(徐熙媛·서희원)이 생전 보유한 고급 주택 ‘타이베이신이’의 상속 절차가 마무리됐다. 이 주택의 소유권은 구준엽과 미성년 자녀 2명이 각각 3분의 1씩의 지분을 갖는 공동 소유권 형태로 이전됐다. 28일 연합보와 자유시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서희원이 생전에 보유한 고급주택 두 곳 가운데 하나인 타이베이 신이구 쑹융로 소재 ‘타이베이신이’의 소유권 이전이 완료됐다. 매체에 따르면 서희원은 2016년 3억 6200만 대만달러(약 163억원)에 매입한 이 펜트하우스의 소유권이 구준엽과 미성년자인 자녀 2명에게 각각 3분의 1씩 공동명의로 이전됐다. 현재 시가는 약 4억 6000만 대만달러(약 207억원)로 추정된다. 해당 주택의 면적은 약 236.6평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희원의 두 자녀가 모두 미성년자인 만큼 상속 절차와 등기 과정에서는 친권자인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왕소비)가 법정대리인 자격으로 관련 절차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이구 쑹더루에 있는 또 다른 호화주택 ‘국가예술관’의 소유권 변동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집에는 서희원의 모친인 황춘메이가 머무르고 있다. 향후 해당 주택의 상속 및 처분 등 법적 절차 완료 이후 모친의 거주 여부가 정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서희원 명품 가방과 귀금속, 고가 의류 등 개인 소지품의 처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자택 내 자산은 구준엽 측과 왕소비 측의 변호사들이 공동 입회 하에 자택 내 귀중품을 확인하고 사진 촬영과 공증 절차를 진행한 상태다. 상속인의 권리 보호를 위해 유산 분배가 마무리될 때까지 임의 이동 및 처분은 불가능하다. 대만의 법률 전문가들은 쉬시위안의 유산이 대만 민법 제1138조에 따라 배우자 구준엽과 미성년 자녀 2명 등 총 3명에게 3분의 1씩 균등 분배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서희원은 생전 배우이자 가수, 방송 진행자로 활동한 대만의 스타였다. 2001년 일본 만화 ‘꽃보다 남자’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유성화원’(流星花園)에서 여주인공 ‘산차이’역을 맡으면서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는 2011년 중국인 사업가 왕소비와 결혼해 두 자녀를 뒀으나 2021년 이혼했다. 이후 과거 연인이었던 구준엽과 20여년 만에 재회해 2022년 3월 재혼했다. 그러나 서희원은 일본 가족 여행 중 독감에 따른 폐렴 증세가 악화해 지난해 2월 2일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뒤 구준엽은 대만에서 서희원의 동생 쉬시디(서희제), 모친 등과 가깝게 지내며 아내를 그리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매체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살이 빠진 모습으로 아내의 무덤가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진 등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 사정봉父 배우 사현, 폐렴으로 사망… “화장식에 단 3명만 참석” [월드픽]

    사정봉父 배우 사현, 폐렴으로 사망… “화장식에 단 3명만 참석” [월드픽]

    20세기 후반 활약한 홍콩 배우… 향년 89세성룡 “제가 스턴트맨이던 시절 이미 대스타” 영화 ‘소림축구’에 출연해 한국에서도 친숙한 홍콩 영화계의 전설적인 배우 겸 감독 사현(체인)이 8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단 3명만 참석한 조촐한 장례식이 열렸다고 지난 21일(현지시간) 더스탠다드 등 홍콩 매체가 전했다. 고인의 아들인 배우 겸 가수 사정봉(체팅풍·45)과 딸인 배우 겸 모델 사정정(체팅팅·43)은 자신들의 부친이 지난 16일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지난 20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밝혔다. 고인은 말년에 휠체어에 의지했고, 뇌졸중을 앓기도 했다. 지난 19일 홍콩의 와합섹(화합석)화장장에서는 사현의 본명인 사가옥(체가육)으로 화장식이 치러졌다. 고인이 평소 간소한 마지막 길을 희망한 데 따른 것으로, 별도의 장례식 없이 병원 영안실에서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한 의식이 진행된 후 화장이 이뤄졌다. 화장식에는 사정봉과 사정정, 그리고 전 부인인 배우 적파랍(딕보라·74)까지 3명만 참석했다. 사현은 1979년 적파랍과 재혼해 슬하에 사정봉과 사정정을 뒀고 1996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가까운 친구로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1936년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2년 홍콩 영화계에 발을 들인 이후 40년간 활동하며 인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1970년대에는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고인은 1990년대 이후 세대에겐 중화권 톱스타인 사정봉의 아버지로 더 잘 알려져 있기도 하지만, 이전 세대에겐 사정봉이 ‘사현의 아들’로 불렸을 만큼 1950~1970년대 홍콩 영화계를 이끈 최고의 미남 배우였다. 2001년 영화 ‘소림축구’에서는 최종 보스 격인 마귀축구단의 구단주 강웅 역할을 맡아 한국 관객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2019년엔 중화권 3대 영화상인 홍콩 금상장에서 명예상인 종신업적상을 받았다. 당시 시상을 한 홍콩 행정장관은 “어릴 때부터 사현의 영화를 보고 자랐다. 이상하게 생각했던 것은 이 극장에서도 사현, 저 극장에서도 사현. 여자 주인공은 다 다른데 남자 주인공은 모두 한 사람이었다”고 말하며 트로피를 건네 과거 사현의 선풍적인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고인의 별세 소식에 홍콩 영화계 인사들의 추모도 잇따랐다. 성룡(싱룽·72)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젊은 시절 사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넷째 형’(사현의 애칭) 사현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우리는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였다. 제가 여전히 스턴트맨이던 시절부터 그는 이미 대스타였다. 촬영장에서 늘 저를 살뜰히 챙겨줬고, 우리는 참 많은 일을 함께 겪었다. 돌이켜보면 모두 잊을 수 없는 추억들뿐”이라며 “사정봉이 말했듯, 그는 늘 우아하고 매력적이었던 모습 그대로 영원히 우리 마음속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 지드래곤, KTX서 포착…마스크로도 못 숨긴 아우라

    지드래곤, KTX서 포착…마스크로도 못 숨긴 아우라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이 KTX 열차 안에서 포착됐다. 지드래곤의 측근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소셜미디어(SNS) 계정에는 21일 지드래곤의 이동 현장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가 공식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KTX를 이용해 부산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지만 열차 탑승을 대기하는 과정에서도 그의 독보적인 패션 감각은 시선을 집중시켰다. 슬림핏이 돋보이는 데님 패션에 숄더백을 매고 숨길 수 없는 연예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사진에는 서울에서 부산, 다시 부산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여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19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 공식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해 무대에 올랐다. 당시 깔끔하고 단정한 화이트 슈트 차림으로 등장해 톱스타다운 존재감을 뽐냈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8월 그룹 빅뱅의 데뷔 20주년 기념 대규모 월드투어 ‘XX : 코스모스(COSMOS)’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이번 투어의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 “주식하다 강남 집 2채 날려” 김보성, 전 재산 날릴 위기 근황

    “주식하다 강남 집 2채 날려” 김보성, 전 재산 날릴 위기 근황

    배우 김보성이 주식 투자로 전 재산에 가까운 큰돈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6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내 편’ 특집으로 개그맨 윤형빈과 배우 김보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보성은 “위로 좀 받으러 나왔다. 지금 여기 있을 때가 아닌데 형빈이가 ‘형님 나와 달라’고 해서 의리로 나왔다”며 “주식과 의리를 지키다가 거의 전 재산을 날릴 위기에 처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를 들은 윤형빈은 “형님 상황을 들었는데 정말 심각하다”면서 “정말 의리로 와주셨다”고 전했다. 김보성은 “아내 말을 들었으면 주식으로 거의 전 재산을 잃지 않았을 거다. 무조건 여자 말을 들으면 성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투자 실패는 주식에서도 고집한 ‘의리’ 때문이었다. 김보성은 “주식 한 종목과 의리를 지켰다”며 “플러스 되던 돈을 빼서 옮겼는데 20분의 1, 30분의 1 토막이 났다. 끝까지 의리를 지켰는데 망했다”고 털어놨다. 김보성의 아내는 전화 연결에서 “(남편이) 주식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눔의 의리를 더하기 위해서 주식을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까 금액이 커져서 지금 사실 굉장히 힘든 시간이다”며 “그래서 보기에 너무 안타깝고 안쓰럽고 좀 건강이 염려된다”고 걱정했다. 김보성은 주식에 뛰어든 이유에 대해 “물질적인 욕심 때문이라고 오해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소아암 아이들은 80%의 완치율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소아암 아이들에게 관심 가져야 하고 희귀 난치병 걸린 분들도 너무 많다”면서 “나는 기부할 때 몇천만원밖에 못하는데 몇억원씩 기부하는 톱스타들이 너무 부럽더라. 나눔의 의리를 더 크게 하려고 하다가 이렇게 된 거니까 오해는 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이어 주식으로 날린 대략적인 금액에 대해 “강남 집 두 채 정도 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 테일러 스위프트 ‘세기의 결혼’… “자수성가한 미국 여왕 같아”

    테일러 스위프트 ‘세기의 결혼’… “자수성가한 미국 여왕 같아”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6)와 미국프로풋볼(NFL) 스타 트래비스 켈시(36)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복판 매디슨 스퀘어 가든 경기장에서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다. 미 언론은 이들의 결합을 영국 왕실에 비유하며, 2011년 윌리엄 왕세자의 결혼식 이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은 행사라고 전했다. 스위프트가 그동안 8차례 이상 공연을 펼쳤던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결혼식장으로 고른 건 보안 때문이다. 창문이 없는 실내 경기장 특성상 드론이나 파파라치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어서다. 또한 건물 5층까지 차량 통행로가 연결돼 있어 지지 하디드, 셀레나 고메즈, 휴 그랜트 등 1000여명의 톱스타 하객이 카메라를 피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특히 13세에 데뷔한 스위프트에게 매디슨 스퀘어 가든은 일터이자 추억의 공간이다. 그는 12세 때 뉴욕 닉스 농구 경기 중간에 열린 어린이 경연 대회에서 노래를 부른 적도 있다.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철통 보안 속에 비공개로 치러진 이번 결혼식에서 주례는 두 사람의 친구인 배우 겸 코미디언 애덤 샌들러가 맡았다. 결혼식에서 두 사람은 크리스챤 디올의 예복을 입고 카르티에 장신구를 착용했으며, 크리스티앙 루부탱 구두를 신었다. 뉴욕타임스(NYT)는 미 건국 250주년에 열린 이번 결혼식을 “미국식 왕실은 세습은 거부하지만 미모, 재능, 노력으로 군중의 숭배를 받는다”며 스위프트를 자수성가한 ‘미국식 여왕’이라고 평가했다.
  • “장동건 맞아?” 오랜만에 공식석상…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장동건 맞아?” 오랜만에 공식석상…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배우 장동건이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행사 직후에는 현장에서 그를 직접 본 참석자들의 실물 후기가 온라인에 잇따랐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는 지난 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주류 브랜드 론칭 행사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동건·고소영 부부를 비롯해 이민호, 이정재, 강동원, 정일우, 홍진경 등 국내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오랜만에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장동건에게 관심이 집중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동건은 네이비 슈트를 입고 마이크를 든 채 환한 미소를 지었으며, 참석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행사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 직후 온라인에는 장동건을 직접 봤다는 참석자들의 사진과 후기가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생각보다 분위기가 훨씬 좋았다”,“변했는데도 역시 장동건” “실물이 훨씬 잘생겼다” “나이는 느껴지지만 아우라는 여전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여전한 존재감을 언급했다. 함께 참석한 고소영 역시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고소영은 배우 이민호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장동건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보통의 가족’ 이후 작품 활동을 잠시 쉬고 있다. 촬영을 마친 영화 ‘열대야’는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스크린 복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장동건과 고소영은 2010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연예계를 대표하는 스타 부부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임영웅, ‘산골총각’으로 거듭나기…‘1000평 양파밭’ 농사 도전

    임영웅, ‘산골총각’으로 거듭나기…‘1000평 양파밭’ 농사 도전

    가수 임영웅이 1000평 양파밭 농사 일손 돕기에 나섰다. 30일 방송되는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임영웅과 친구들이 산골 환경에 적응하며 겪는 좌충우돌 일상이 그려진다. 평화로운 산골 생활도 잠시, 이들에게는 곧 농사 일손 돕기라는 미션이 주어진다. 임영웅과 친구들이 도착한 곳은 끝이 보이지 않는 1000평 규모의 양파밭이었다. 광활한 대지를 마주한 이들은 예상치 못한 작업량에 말을 잇지 못하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되고 뜨거운 햇볕 아래 고된 노동이 이어지며 모두가 땀방울을 흘렸다. 그는 노동과 자신의 노래를 맞바꾸는 ‘물물교환’ 방식을 제안했고, 즉석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동료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작업 도중 이들은 자신들이 수확하는 양파가 학교와 군대에 납품된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공익적인 목적을 알게 된 네 사람은 지친 기색을 뒤로하고 더욱 작업에 몰두했다. 작업을 마친 이들은 정성껏 준비된 새참을 즐기고 흥겨운 노래까지 이어가며 산골 생활을 만끽한다. 이번 방송의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새롭게 문을 연 ‘(조)째즈바’다. 산골에서의 첫날밤, 바텐더로 변신한 조째즈와 함께 멤버들은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깊은 속내를 공유한다. 대화가 무르익을 무렵 조째즈는 “(영웅이가) 계속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아…”라며 임영웅의 속내를 물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톱스타로서 그가 품고 있던 고민이 무엇일지 이번 대화를 통해 드러날 예정이다. 임영웅과 친구들의 양파 수확 이야기를 담은 ‘산골총각 영웅’은 30일 오후 9시 방송된다.
  • ‘아이돌 출신’ 배우♥아나운서 부부 탄생…‘혼전 임신’ 깜짝 발표

    ‘아이돌 출신’ 배우♥아나운서 부부 탄생…‘혼전 임신’ 깜짝 발표

    일본 아이돌 출신 배우 카메나시 카즈야가 아나운서 출신 배우 다나카 미나미와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결혼과 동시에 임신 소식까지 함께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카메나시 카즈야는 지난 29일 자신의 팬클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필 메시지를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다나카 미나미와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며 “새로운 생명도 찾아와 더욱 큰 기쁨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에게 그간 보내준 변함없는 지지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가장으로서 더욱 책임감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23년 한 패션 매거진의 커플 화보 촬영을 통해 시작됐다. 이후 2024년 방송된 TV 아사히 드라마 ‘데스티니(Destiny)’에 함께 출연하며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교제 기간 중 결별설 등 각종 추측성 보도가 이어지며 대중의 관심을 받기도 했으나 변함없는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 카메나시 카즈야는 1998년 일본의 대표 아이돌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쟈니스 사무소에 입소했다. 이후 2001년 결성된 그룹 ‘캇툰(KAT-TUN)’의 멤버로 2006년 정식 데뷔했다. 데뷔 싱글과 앨범이 오리콘 차트 1위를 휩쓸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그는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 ‘고쿠센 2’, ‘노부타를 프로듀스’, ‘신의 물방울’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서도 독보적인 입지를 다졌다. 그는 2025년 3월까지 20여 년간 쟈니스 소속 그룹 ‘캇툰’의 중심 멤버로 활동하며 일본 아이돌 산업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독립 이후에도 연기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영역을 확장했다. 최근에는 한국 인기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원작으로 한 일본판 작품에서 사쿠라자키 준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다나카 미나미는 TBS 아나운서 출신 배우다. 그는 2014년 퇴사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드라마 ‘M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어서’, ‘최애’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방송과 연기를 오가며 전방위적으로 활약하고 있다. 일본 연예계를 대표하는 톱스타들의 결합인 만큼 두 사람의 결혼과 임신 소식은 일본 전역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 40대 男배우, 아나운서 출신 배우와 결혼 발표 “2세 임신”

    40대 男배우, 아나운서 출신 배우와 결혼 발표 “2세 임신”

    일본 톱스타 카메나시 카즈야(40)가 배우 겸 전 TBS 아나운서 다나카 미나미(39)와 결혼을 발표하며 동시에 2세 소식까지 전했다. 카메나시 카즈야는 29일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다나카 미나미와 결혼하게 됐다. 아울러 새로운 생명도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자필 메시지를 통해 오랜 시간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23년 패션 매거진 ‘마키아(MAQUIA)’ 화보 촬영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듬해 TV 아사히 드라마 ‘데스티니(Destiny)’에서 다시 만나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2025년 한 차례 결별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결국 결혼과 함께 새로운 가족을 꾸리게 됐다. 카메나시 카즈야는 1998년 쟈니스 사무소에 입소한 뒤 2006년 그룹 KAT-TUN 멤버로 데뷔해 일본을 대표하는 아이돌이자 배우로 활약했다. 올해 초 팀 활동을 마무리한 뒤 독립해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로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그는 드라마 ‘고쿠센 2’, ‘노부타를 프로듀스’, ‘신의 물방울’ 등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쌓았다. 최근에는 일본판 ‘스토브리그’에서 주인공 사쿠라자키 준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다나카 미나미는 2009년 TBS에 입사해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2014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과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드라마 ‘루팡의 딸’, ‘나의 살의가 사랑을 했다’, ‘바라카몬’, ‘데스티니’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 손예진♥현빈, 가족여행 쓰리샷 포착 “아들 AI인 줄” 깜짝

    손예진♥현빈, 가족여행 쓰리샷 포착 “아들 AI인 줄” 깜짝

    배우 손예진, 현빈 부부와 아들이 함께한 오키나와 가족여행 목격담이 전해졌다. 25일 한 네티즌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일본 오키나와에서 손예진, 현빈 부부와 우연히 마주친 일화를 공개했다. A씨는 “오키나와 리조트에서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말이 있어서 영상을 찍고 있었는데, 오른쪽에 한 가족이 보였다. 아이가 마치 AI(인공지능)로 합성한 것처럼 너무 예뻐서 와이프에게 ‘저기 아기 너무 예쁘다’고 말했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당시에는 부모님은 잘 보이지 않고 아이만 보여서 계속 아기만 구경했다”며 “제가 살면서 본 사람 중 가장 아름답게 생긴 아이였다”고 감탄했다. 알고 보니 그 가족은 손예진, 현빈 부부와 아들이었다. A씨는 “평소 손예진 누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있었다”며 “여행 첫날 올라온 사진을 보고 배경 바다가 오키나와 중부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저는 오키나와에서 일주일 정도 머물고 있었는데 숙소에서 손예진 현빈의 뒷모습을 보게 됐다”며 “머뭇거릴 새도 없이 ‘예진 누나!’라고 불렀다. 그랬더니 두 분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동시에 뒤를 확 돌아봤다”고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A씨는 “그 순간은 제게 영화 같은 장면이었다”며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그때가 계속 떠오른다”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손예진의 드라마 속 캐릭터를 언급하며 “‘은호’를 정말 좋아했는데 너무 신기하고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팬심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손예진, 현빈 부부가 아들과 함께 편안한 차림으로 오키나와를 여행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글에 한 팬은 댓글을 통해 “손예진씨와 같은 동네에 사는데 아는 척하는 걸 싫어하지 않으신다. 톱스타인데도 정말 소탈하시고, 저희 아이를 보고 먼저 예쁘다고 말씀해 주셔서 저도 인사를 드렸다”고 전했다. 이어 “현빈씨는 아이 보안 때문인지 조금 더 조심스러운 모습이었다. 그런데 아이 진짜 예쁘지 않냐. 정말 손예진 씨를 쏙 빼닮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A씨는 “두 분 반응이 정말 댓글 내용과 똑같았다”며 “사실 부부보다 아이에게 먼저 시선이 갔다. ‘어쩜 저렇게 예쁠 수 있지’ 하며 한참을 봤다. 마치 AI가 만든 것처럼 완벽하게 예쁜 아이였다”고 밝혔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차기작으로는 넷플릭스 시리즈 ‘버라이어티’, ‘스캔들(가제)’ 등 공개를 앞두고 있다.
  • “결혼으로 신분세탁”…과거 연애 폭로 당한 톱스타 여가수

    “결혼으로 신분세탁”…과거 연애 폭로 당한 톱스타 여가수

    가수 겸 방송인 이효리가 화려했던 과거 연애사를 폭로당했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JTBC의 새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는 MC 이효리를 비롯해 김희철, 서장훈, 그리고 게스트로 출연한 소녀시대 유리가 연애에 관한 솔직하고 거침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은 커플들이 겪는 갈등과 이별의 징후를 주제로 출연진이 각자의 관점에서 의견을 나눴다. 대화 도중 이효리는 과거 연애 시절을 회상하며 “결혼했을 때보다 연애할 때 더 불같이 싸운 것 같다”고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어리기도 했고 눈에 뵈는 게 없었다”며 과거 미숙했던 연애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 같은 이효리의 발언에 김희철은 기다렸다는 듯 폭로전을 이어갔다. 그는 이효리를 향해 “저도 나름 이 업계(연애)에서 전문가인데 고트(GOAT, Greatest of All Time)가 오셨다”며 “효리 누나는 아이돌 연애의 교과서다. 연습생 때부터 너무 유명했다”고 과거 연예계에 퍼진 그의 연애사를 언급했다. 옆에 있던 유리 역시 “다양하고 다채롭더라”며 거들고 나섰다. 예상치 못한 동료들의 잇단 폭로에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 이효리는 “결혼으로 신분 세탁했으니까 조용히 해달라”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과거 스캔들과 열애설을 뒤로하고 이제는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바탕으로 과거 연애사를 희화화하는 여유를 보였다. 한편 ‘연애전쟁’은 헤어짐의 위기에 처한 커플들이 사연을 의뢰하면 출연진이 각각 남녀의 입장을 대변하며 토론하는 과정을 담는다. 이 프로그램에서 이효리는 자신만의 시각과 경험에서 우러나온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커플들의 고민을 풀어가는 중재자 역할을 맡았다. ‘연애전쟁’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 ‘아미’ 인증한 50대 톱여배우…‘BTS 플래카드’ 들고 부산 여행 포착

    ‘아미’ 인증한 50대 톱여배우…‘BTS 플래카드’ 들고 부산 여행 포착

    배우 이영애가 부산 여행 중 ‘방탄소년단(BTS)’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이영애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잠깐의 힐링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검은색 민소매 상의와 네이비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휴가 패션을 선보였다. 해운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호텔 발코니에 선 그는 ‘아리랑’이 새겨진 가방을 메고 ‘WHAT IS YOUR ARIIRANG’이 적힌 방탄소년단의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그는 과거에도 방탄소년단의 팬임을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영애는 지난 2019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직접 찾아 ‘아미(방탄소년단의 팬덤명)’임을 인증했다. 톱스타 여배우의 팬 인증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자 그는 당시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방탄소년단 콘서트에 다녀온 사진을 올렸는데 화제가 될지는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방탄소년단이 정말 인기가 많구나’라고 생각했다”며 “덩달아 저까지 알려지게 됐다”고 대중의 반응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인터뷰에서 방탄소년단 내 ‘최애(최고로 애정 하는)’ 멤버를 묻는 질문에는 “저는 다 좋아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1971년생인 이영애는 이번 부산 여행에서도 방탄소년단의 플래카드를 들고 50대 중반에도 여전한 팬심을 보여줬다. 한편 이영애는 배우 유지태와 함께 영화 ‘봄날은 간다’ 이후 25년 만에 드라마 ‘재이의 영인’으로 재회해 연기 호흡을 맞춘다. 해당 드라마는 2026년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이광호의 어찌보면] 무가치함을 다르게 말하기, ‘모자무싸’가 묻는 것

    [이광호의 어찌보면] 무가치함을 다르게 말하기, ‘모자무싸’가 묻는 것

    만약 자신의 지금 감정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장치가 있다면 어떨까?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는 감정 상태를 즉각 언어화하는 ‘감정워치’가 등장한다. 이 장치에서 흥미로운 것은 ‘알 수 없음’이라는 측정값이다. 인간의 감정을 ‘슬픔’, ‘기쁨’,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요약한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다. 이 ‘알 수 없음’이라는 측정값이야말로 문학과 예술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다. 문학은 명명할 수 없는 감정, 정확하게 언어화할 수 없는 정서를 말하려는 불가능한 노력의 산물이다. 드라마 ‘모자무싸’는 작가 박해영의 다른 드라마가 그런 것처럼 ‘문학적’이다. ‘나의 아저씨’나 ‘우리들의 해방일지’에서 ‘편안함에 이르다’, ‘추앙하다’, ‘해방되다’ 같은 표현들은 매력적인 뉘앙스를 다시 얻게 된다. 그의 언어들은 일상적인 화법을 조금 낯설게 하면서 감정의 세계를 정교하게 드러낸다. ‘모자무싸’는 제목 자체가 이미 문학적이다. ‘무가치함’은 도대체 무엇일까? 영화감독 황동만은 영화를 만들어 본 적 없이 20년 동안 시나리오만 쓰는 미성숙한 캐릭터다. 남의 작품을 보고 헐뜯기만 하면서 주위를 불편하게 만들며, 끊임없이 떠들고 소리를 지르는 방식으로 간신히 자기 존재를 증명한다. 그의 삶은 무가치한가? 성과주의 시스템에서 성과를 평가받을 기회조차 얻지 못한 삶을 무가치하다고 말할 수도 있겠다. 그렇더라도 도대체 ‘가치’란 무엇인지 물어야만 한다. 드라마 제목은 모든 인간이 자기만의 무가치함을 껴안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무가치함을 스스로 인지하고 있거나, 자신의 삶이 가치 있다고 확신하는 자기기만에 빠져 있거나 마찬가지다. 이때 무가치함이란 스스로 삶의 의미를 창조하는 것의 실패를 의미한다. 인물들이 겪는 ‘불안’은 내부에서 발생하는 두려움이고, 이는 타자의 기준을 내면화한 자기혐오의 결과다. 무가치함은 자기 존재를 증명해야만 하는 사회적 요구를 받아들인 결과다. 역설적으로 자신의 무가치함과 직면하는 것은 진짜 가치란 무엇인가를 스스로 디자인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한국 드라마의 남성 주인공이 가지는 어떤 멋짐도 갖지 못한 황동만은 지극히 사실적인 무가치함의 ‘거울’이다. ‘모자무싸’는 시청자들을 끝까지 불편하게 만드는 드라마는 아니다. 드라마는 리얼리티와 판타지를 뒤섞는 방식으로 시청자의 욕망을 투사할 수 있는 영역을 마련한다. 두 주인공이 반복적으로 만나는 철길 건널목 미장센은 잦은 우연과 클리셰를 포함한다. 하지만 그곳은 다른 드라마에서 봐온 어긋남과 헤어짐의 익숙한 의미에 갇혀 있지 않다. 철길 건널목은 함께 갇힌 상황에서 서로의 언어로 소통하고 넘어서려는 출발선이 된다. 동일시와 판타지라는 한국 대중 드라마의 서사적 장치는 이 드라마에서도 관철된다. 드라마 초반 시청자의 동일시를 힘들게 한 황동만의 ‘못남’은 그의 숨겨진 천재성이 드러나면서 희석된다. 황동만은 자신의 무가치함을 구원받는 중요한 기회를 얻게 된다. 그에게는 자신의 재능과 고통을 알아보고 환대하는 ‘평강공주’인 변은아라는 구원자가 있다. 변은아라는 캐릭터가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당대의 톱스타인 엄마로부터 버림받았으며, 엄청난 재능과 통찰력과 미모를 가지고 있지만 이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 때문만은 아니다. 변은아가 보여 주는 삶에 대한 결연한 태도는 거꾸로 세운 ‘역신데렐라’로서의 태생적 ‘고귀함’이 드러나는 이야기가 된다. 해피엔딩은 희망적이지만 이 역시 일종의 판타지다. 왜 황동만은 그 자리에서 아웃사이더의 위치를 보존하면서 성공한 사람들의 세계를 투덜거릴 수 없었을까? 무엇도 이루지 않는 ‘무위의 능력’을 포기하고 결국 황동만은 그가 비난했던 세계의 일부가 된다. 세상의 인정을 통해 무가치함을 넘어서는 것은 그 무가치함의 외부 기준을 승인한 것이다. 판타지는 변은아와 같은 완벽하게 ‘근사한’ 캐릭터와의 사랑이 이루어지고 한 편의 시나리오가 성공을 가져온다는 ‘희박한’ 가능성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삶의 반복되는 무의미함은 단 한 번의 극적인 계기로 사라지지 않는다. 구원은 쉽게 오지 않고, 정서적 피난처는 대개 허위를 품고 있다. 살아 있는 한 개인은 자기 삶의 무가치함을 끊임없이 마주해야만 한다. 할 수만 있다면 그 무가치함의 끝에서 세상에 없는 언어로 다시 말하려는 시도를 해볼 수 있다. 무가치함을 다르게 말하는 것은 현실의 기준과는 다른 가치를 만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무가치함은 결핍이 아니라, 너무 많은 ‘가치’가 지배하는 세계에서의 다른 잠재성이 될 수도 있다. 완전하게 자유로운 삶은 불가능하겠지만, 다른 삶의 형상을 만드는 사소한 해방의 계기들은 있다. 황동만의 “내 인생이 왜 니 맘에 들어야 하는데요”와 같은 반박, 시인이었던 황동만의 형이 “당신들의 시보다는 용접이 좋습니다”라는 거친 고백, 영화사 대표인 고혜진이 “누가 영화를 돈 벌려고 하나, 재미있으려고 하지”라고 한 선언들이 가진 무력한 진실의 몸짓이 있다. 어쩌면 무가치함의 기준을 뒤집는 자신의 작은 ‘이야기’들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삶의 의미가 오늘 내게 도착하지 않더라도 말이다. 이광호 문학과지성사 대표
  • 김유정, 도발적인 섹시미 “다시 등장해버린 백아진”

    김유정, 도발적인 섹시미 “다시 등장해버린 백아진”

    배우 김유정이 강렬하고 치명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그는 그동안 대중에게 각인된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탈피한 도발적인 모습의 화보를 공개했다. 김유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6월 6일, ‘친애하는 X’, 다시 등장해버린 백아진”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하이힐 부츠와 세련된 블랙 팬츠, 그리고 어깨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빨간색 오프숄더 상의를 착용한 채 의자에 기대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의 도도한 표정과 길게 늘어뜨린 흑발의 긴 생머리가 분위기를 압도한다. 여기에 선명한 레드립 메이크업이 더해져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와 도발적인 섹시미를 고스란히 발산했다. 이날 김유정은 파격적인 화보와 함께 자신이 주연을 맡아 열연했던 작품의 방송 소식도 나란히 전했다.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OTT 플랫폼 ‘티빙(TVING)’의 오리지널 시리즈로 독점 공개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던 드라마 ‘친애하는 X’가 오는 6일부터 tvN 새 토일드라마로 안방극장에 정식 편성된다. 그가 언급한 ‘백아진’은 드라마 ‘친애하는 X’의 핵심 인물로, 수려한 외모와 친절한 미소 뒤에 완벽한 소시오패스 성향을 숨긴 톱스타 캐릭터다. 김유정은 이 작품에서 가면을 쓰고 사람들을 잔혹하게 조종하며 파멸로 이끄는 파격적인 악역을 연기해 극찬을 받았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