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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혼자 산다’ 한혜진, 기안84 스타일링 고집에 ‘폭발 직전’

    ‘나 혼자 산다’ 한혜진, 기안84 스타일링 고집에 ‘폭발 직전’

    ‘나 혼자 산다’ 한혜진과 기안84가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인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한혜진과 기안84, 일명 ‘달기(달심+기안)남매’의 버라이어티한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앞선 방송에서 독특하고 확고한 기안84의 패션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든 톱모델 한혜진의 고군분투기가 펼쳐져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던 바. 특히 이번 주에는 미용실을 찾아 기안84의 헤어스타일 변신을 위한 필사의 노력이 그려질 예정이어서 한혜진이 과연 그를 완벽하게 탈바꿈 시키는데 성공했을지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구레나룻을 절대 사수하려는 기안84와 그의 덥수룩한 머리가 못마땅한 한혜진의 치열한 의견대립으로 결코 순탄치 않았을 것이라는 후문. 뿐만 아니라 기안84는 노란 머리를 시도하고 싶다며 탈색을 하겠다고 선언하는가 하면, 이를 결사반대하는 한혜진을 설득하기 위해 파격제안까지 건넸다고 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반면 한혜진은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하려는 기안84의 피나는 노력에도 포기하지 않고 날카로운 팩트 폭격을 날리며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았다고 해 이 흥미진진한 신경전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의외의 조합으로 신선하고 색다른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한혜진과 기안84. 이번 주에도 어김없이 펼쳐질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가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달기남매’의 좌충우돌 패션왕 도전기는 오는 1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단독] 톱 모델 만들어줄 테니 안아 볼까?…그날 S양은 평생 꿈마저 짓밟혔다

    [단독] 톱 모델 만들어줄 테니 안아 볼까?…그날 S양은 평생 꿈마저 짓밟혔다

    최근 피팅 모델 양예원씨가 과거 ‘비공개 촬영회’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사진 촬영을 빙자해 벌어지는 모델계의 성범죄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특히 신인 모델들에게 접근해 노출을 강요하고, 성적 수치심을 안겨 주는 촬영을 일삼는 사진작가들의 행태에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촬영 사진을 멋대로 편집해 무단으로 유출하는 등 2차 범죄도 늘고 있다. 모델을 꿈꿨던 동갑내기 안지은(24·여·가명), 신유라(24·여·가명)씨 역시 사진 촬영에 나섰다가 성추행을 당했다. 이들은 어쩌다 피해를 입게 됐을까. 조심했다면 범죄를 막을 수 있었을까. 두 사람의 심층 인터뷰를 내러티브 리포트 형태로 재구성해 모델과 사진계에 만연한 성범죄 실태를 짚어 봤다.“돈 많이 주니까 알면서도 한 것 아냐?” 지난달 양예원씨의 성추행 피해 폭로 기사에 달린 댓글을 읽던 안지은씨는 절망했다. “스스로를 지키지 못한 여성도 책임이 있다”는 대목에서는 날카로운 송곳에 찔린 듯 가슴이 아팠다. 2년간 신경 안정제와 수면제, 우울증 약까지 복용하며 잊으려 노력했던 그때의 기억이 스멀스멀 기어나왔다. 안씨는 몸서리쳤다. ‘결국 내 탓일까….’ 사실 그때도 이런 시선이 무서워 가족에게조차 털어놓지 못했다. ●지울 수 없는 기억… 우울증 약에 의존 2년 ‘자괴감’ 2014년 4월. 피팅 모델이 돼 처음 카메라 앞에 서기 전날 안씨는 부푼 꿈에 잠을 이룰 수 없었다. 드디어 혼자 힘으로 모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 것이다. 곧 패션쇼 런웨이에 설 자신의 모습을 떠올렸다. 어릴 적부터 모델이 꿈이었지만 정작 정보가 많지 않았다. 주변에선 비교적 쉽게 모델 일을 경험할 수 있는 “쇼핑몰 피팅모델부터 해보라”고 권했다. 구인·구직사이트인 ‘알바몬’에 글을 올렸고 한 사진작가로부터 “스튜디오에서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자”는 쪽지가 왔다. ‘같이 여행을 가면 5만원을 주겠다’는 등 별의별 쪽지들로 마음이 상했던 터라 진지하게 촬영 얘기를 하는 게 반가웠다. 스튜디오 촬영이라는 점에도 믿음이 갔다. 첫 촬영날, 서울 성동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만난 사진작가는 안씨에게 갈아입고 나오라며 짧은 원피스와 함께 티팬티를 건넸다. 안씨는 당혹감으로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지만 애써 태연한 척 웃으면서 “원피스 촬영인데 이건(티팬티) 안 입어도 되죠?”라고 물었다. 그가 짜증 섞인 표정으로 말했다. “원피스 라인에 굴곡지잖아. 모델들은 다 그렇게 입으니까 빨리 입고 나와요.” 첫 촬영의 긴장감과 어색함 때문에 혹여 촬영을 망칠까 봐 안씨는 사진작가가 요구하는 포즈에 열심히 응했다. 그렇게 정신없이 카메라 셔터가 터졌다. 1~2m 간격을 두고 사진을 찍던 작가가 점점 가까이 다가오기 시작하더니 어느 순간 치마 속으로 손과 카메라가 쑤욱 들어왔다. 깜짝 놀란 안씨는 비명을 지르며 스튜디오를 뛰쳐나왔다. ‘재수가 없었던 거야’라고 수백 번을 되뇌었다. 꿈을 포기하고 싶진 않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더 조심하고 검증된 곳에서 촬영을 하면 괜찮을 거라고 스스로를 안심시켰다. 하지만 연예인 프로필을 촬영한다고 광고하던 유명 스튜디오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촬영 콘셉트를 상의하러 만난 자리에서 스튜디오 실장은 “난 전문 모델보다 이렇게 귀여운 애들이 좋더라. 한번 안아 봐도 되겠니” 등의 성희롱과 성추행을 서슴지 않았다. 이후 만난 사진작가들도 “톱모델로 키워 줄 테니 가슴을 만져 봐도 되냐”는 등 짐승 같은 본색을 드러내기 일쑤였다. 물론 건전한 촬영장도 있었다. 그렇다고 촬영 과정이 괜찮다고 해서 문제가 없었던 건 아니다. 한 번은 인터넷으로 자신이 모델로 나온 사진들을 보다가 소리를 지를 뻔했다. 자신과 상의 없이 사진 일부분을 조작해 외설적으로 보이게끔 했던 것이다. 곧바로 업체에 전화해 따졌지만 그쪽에서는 외려 “계약서 쓰지 않았느냐. 계약을 취소하고 싶으면 손해배상하라”며 큰소리쳤다. 소송까지 갔지만 계약서를 제대로 보지 않고 사인해 불리하다는 변호사의 말과 소송비 부담 때문에 결국 철회했다.●유명 스튜디오도 성희롱·성추행 서슴지 않아 돌이켜 보면 그때 발을 뺐어야 했다. 하지만 오랜 꿈을 포기하고 싶진 않았다. 시행착오를 겪었으니 이젠 잘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얼마 뒤 유명한 인터넷 쇼핑몰에서 피팅모델 제안을 받게 됐다. 촬영장엔 항상 여성 스태프들이 동행했고, 촬영도 깔끔하게 진행돼 안심됐다. 정식 계약을 맺고부터는 자신감도 생겼다. 그렇게 한 달쯤 지났을 때 호텔 촬영이 있었다. 종종 있던 호텔 촬영이라 아무런 의심 없이 방으로 들어가 촬영팀을 기다렸다. 그때 쇼핑몰 사장이 방으로 들어왔다. 잠시 주춤하는 사이 방문이 잠겼고, 사장이 안씨의 몸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은 악몽 같은 일이 벌어졌다. 다음날 신고해야겠다고 마음먹었지만 함께 촬영을 다니던 스태프들이 쉬쉬하는 걸 보고는 단념했다. 아무도 내 편이 돼 줄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부모님이 알게 되면 받을 충격과 소송비, 사회적 수치심까지 혼자 감당할 자신도 없었다. 그렇게 2년 만에 안씨는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 악몽 같은 일이 비단 안씨에게만 일어난 것일까. 지난 8일 어렵게 기자와 만난 안씨는 “지금도 사진 촬영을 가장한 성범죄가 아무런 죄의식 없이 반복된다”고 증언했다. 그는 “처음부터 성범죄를 예상하고 촬영장에 가는 사람은 없다. 모델 지망생들은 스튜디오나 작가를 믿고 도전장을 내미는 수밖에 없다. 혼자 힘으로 꿈을 이루려고 노력한 죄밖에 없는데, 그들은 우리가 어리고 법률적 지식이 부족하다는 점을 악용해 교묘하게 범죄를 저지른다”고 말했다. ●특정 부위만 외설적 편집… 가해자 처벌도 거의 없어 예술을 핑계 삼아 포르노 촬영을 강요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피해자들은 상대가 사진작가라는 권위를 내세워 밀어붙이면 모델은 거부하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라고 입을 모은다. 2년 전 아마추어 모델로 나섰던 대학생 신유라씨는 이런 이유로 1년 반 만에 모델 일을 그만뒀다. 예술 사진에 관심이 많았던 신씨는 순수하게 사진만 남기려는 목적으로 돈도 받지 않고 촬영에 응했지만 외설적인 장면 연출을 강요하는 작가들 때문에 도망치듯 사진계를 떠났다. 귀여운 모습을 보여 주자던 한 작가는 촬영이 끝날 무렵 생크림을 신씨의 얼굴에 바르더니 이를 정액처럼 묘사해 촬영했다. 신씨가 항의하자 작가는 “예술적 감각이 없다”며 오히려 화를 냈다. 여성의 신체를 예술적으로 보여 주자며 촬영을 제안한 한 유명 작가는 소품이랍시고 자위 도구와 가학적인 성기구를 들고 나와서는 예술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다들 이렇게 촬영한다”면서 “여성이 기쁨을 느끼고 흥분을 느낄 때 나오는 신체적 반응을 담아야 한다”며 신씨의 몸을 더듬기도 했다. 다리나 입술 등 특정 신체 부위만 외설적으로 편집된 적도 있었다. 신씨는 “모델 사이에서는 어떤 작가를 조심하라는 얘기가 종종 나오지만 대부분 비공개로 촬영이 진행되는 데다 피해자들도 대개는 어린 대학생들이어서 가해자들이 처벌받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다”면서 “예술이든 아니든 원치 않는 촬영을 강요하는 것은 분명히 폭력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매혹적 D라인’ 한국계 흑인 모델 샤넬 이만

    ‘매혹적 D라인’ 한국계 흑인 모델 샤넬 이만

    한국계 톱모델 샤넬 이만의 매혹적인 몸매가 화제다. 한국계 어머니와 아프리카계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샤넬 이만은 나오미 캠벨, 타이라 뱅크스의 뒤를 잇는 세계적인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는 톱모델이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그는 만삭의 몸에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톱모델 답게 임신 중에도 자신감 있는 스타일링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드레스를 입고 포토월에 서서 자세를 취하고, 바닷가에서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샤넬 이만은 2006년 포드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도 발탁되기도 했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현무, ‘인생술집’ MC 한혜진에 화환 “겸둥이와 해피투게더”

    전현무, ‘인생술집’ MC 한혜진에 화환 “겸둥이와 해피투게더”

    방송인 전현무가 ‘인생술집’의 MC로 합류하는 모델 한혜진에게 화환을 보내며 응원했다. 7일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겸둥이 응원한다고 화환도 보내주시고. 두 분 너무 달달한 거 아니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전현무가 여자친구인 한혜진의 촬영장에 보낸 화환으로 ‘톱모델이 톱MC 되는 순간. 인생술집 겸둥이와 앞으로 해피투게더’라는 애정 넘치는 문구가 적혀 있다. 한혜진은 최근 tvN ‘인생술집’의 새로운 MC로 발탁돼 첫 녹화를 마쳤다. 녹화에서 한혜진은 “나는 이상형이 명확한 사람이었는데 그 이상형과 정 반대의 남자를 만나고 있다”고 밝히는가 하면 전현무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느낀 적이 언제냐는 질문에 “관심의 대상이 친구들에게서 나에게로 옮겨져 왔다는 걸 느꼈을 때”라며 솔직한 이야기들을 들려줬다. 한혜진이 MC로 합류하는 ‘인생술집’은 7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생술집’ 한혜진, ‘전현무♥’ 솔직입담 폭발 “그놈이 그놈이다”

    ‘인생술집’ 한혜진, ‘전현무♥’ 솔직입담 폭발 “그놈이 그놈이다”

    모델 한혜진이 “이상형과 정반대의 남자를 만나고 있다”고 털어놨다. 한혜진은 최근 ‘인생술집’의 새로운 MC로 발탁돼 첫 녹화를 마쳤다. 그는 연애 초기 몰래 데이트를 하는 특별한 장소와 다른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공개연애의 노하우를 소개했다.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들을 수 있었다. 한혜진은 “그놈이 그놈이다”라고 해 모두를 웃게 했다.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인 그는 “나는 이상형이 명확한 사람이었고 항상 남자를 보는 스타일에 대해 자신 있게 피력했지만, 그 이상형과 정 반대의 남자를 만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전현무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느낀 적이 언제냐는 질문에 “관심의 대상이 친구들에게서 나에게로 옮겨져 왔다는 걸 느꼈을 때”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녹화 현장에 한혜진의 MC 합류를 축하하는 화환을 보냈다. 그는 화환에 “톱모델이 톱 MC되는 순간 / 인생술집 겸둥이와 앞으로 해피투게더”라는 문구를 적었다. 전현무와 동시간대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 것에 대해 한혜진은 “(현무)오빠가 월요일을 뺀 모든 요일 방송에 다 나온다. 그래서 피할 수가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인생술집’ 제작진은 “한혜진은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입담으로 기존 MC들은 물론 제작진의 마음까지도 사로잡았다”며 “재단장한 ‘인생술집’에서는 게스트들의 연애와 사랑 이야기 등 한층 더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혜진이 MC로 함께 하는 ‘인생술집’은 7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야노 시호, 하와이에서 근황...‘톱모델 다운 자태’

    야노 시호, 하와이에서 근황...‘톱모델 다운 자태’

    격투기선수 추성훈 아내인 모델 야노 시호가 하와이에서 근황을 전했다. 4일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43·やのしほ)가 SNS를 통해 하와이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에는 항상 새로운 장소와 기쁨이 있다. 다양한 만남으로 치유하고 정화 받고 있다. 감동”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하와이의 한 채식 카페를 방문한 야노 시호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톱모델답게 날씬한 몸매를 자랑, 아이 엄마라곤 믿기지 않을 동안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예뻐요”, “여신이 따로 없네”, “사랑 엄마. 정말 아름다운 어머니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노 시호는 격투기선수 추성훈과 지난 2009년 결혼했다. 슬하에 딸 사랑이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추블리네가 떴다’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원중 곽지영 결혼 “우리 결혼해” 7년 열애 끝 ‘톱모델 부부 탄생’

    김원중 곽지영 결혼 “우리 결혼해” 7년 열애 끝 ‘톱모델 부부 탄생’

    모델 김원중과 곽지영이 결혼한다.김원중과 곽지영은 12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김원중은 앞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곽지영과 함께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원중은 “우리 내일 결혼해”라고 외쳤고, 곽지영 역시 “우리 내일 결혼해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이로써 김원중 곽지영은 무려 7년여 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지난 2009년 한 잡지 모델로 데뷔한 김원중은 큰 키와 개성있는 마스크로 사랑받은 톱 모델. 지난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2위에 오르며 모델로 데뷔한 곽지영과는 모델 선후배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SNS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아왔다. 결혼 소식은 지난 2월 화보 촬영으로 인해 처음 알려졌다. 한 패션 매거진과 결혼을 기념한 웨딩 화보를 촬영을 진행했고, SNS에 해당 사진이 올라오며 큰 축하를 받았다.당시 곽지영 소속사 에스팀 측은 “오랜 기간 가까이에서 서로를 지켜주고 힘이 되었으며,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 사랑할 것을 약속했다. 두 사람의 행복한 앞날을 부디 축복해주시길 바란다”며 결혼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김원중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합니다. 5월까지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해주시는 마음 받아 승리하는 부부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며 사랑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승리”라고 소감을 전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월드 Zoom in] 펜디 주방·구찌 카페…럭셔리의 ‘외도’

    [월드 Zoom in] 펜디 주방·구찌 카페…럭셔리의 ‘외도’

    웰빙, 음식·패션 교류로 이어져 식당서 새 시즌 컬렉션 공개도해외 명품 패션 브랜드들이 음식을 만드는 공간인 ‘주방’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주로 옷과 가방을 만드는 패션 디자이너들이 고가의 주방용 가전제품 디자인에 참여하고, 새 컬렉션을 패션쇼장이 아닌 레스토랑에서 발표하기도 한다. 지난 10여년간 전 세계적으로 탄력을 받아 온 ‘웰빙 열풍’이 음식·패션 간 교류로까지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이탈리아 명품 업체 펜디는 밀라노 본사 인근에 ‘펜디 주방’을 만들기 위해 유명 건축가 마르코 코스탄치를 영입했다. 최근 공개된 이 주방의 인테리어는 펜디 특유의 호화로운 느낌을 살려 눈길을 끌었다. 대리석은 기본이고, 문은 최고급 가죽으로 덮었다. 럭셔리 브랜드들의 주방 진출은 2016년 돌체앤가바나가 이끌었다. 돌체앤가바나는 이탈리아 주방가전 브랜드 ‘스메그’(SMEG)와의 협업을 통해 고급 냉장고 ‘FAB28’을 출시했다. 냉장고 외관은 시칠리아 장인들이 직접 그린 중세 분위기의 그림들로 채워졌다. 하나를 완성하는 데만 240시간이나 걸려 100대 한정으로 시장에 나왔다. 가격은 3만 3000달러(약 4000만원)에 달했지만 냉장고가 “소장 가치가 있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자 이후 두 업체는 소형 주방 가전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했다. 구찌, 버버리, 랄프 로렌 등의 브랜드들도 레스토랑과 카페를 운영한다. 일반 매장보다 고객이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제품을 오랫동안 구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하이패션은 음식에도 침투하고 있다. 1만 2000달러짜리 ‘나나백’으로 유명한 미국 명품 디자이너 가브리엘라 허스트는 올 시즌 여성용 컬렉션을 뉴욕 맨해튼의 한 레스토랑에서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허스트는 “옷을 디자인하는 것은 마치 요리를 하는 것과 비슷하다”며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패션 디자인을 하는 데 좋은 영감을 준다”고 말했다. 올해 ‘보그 디자이너 상’을 수상해 패션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영국 런던의 신예 디자이너 몰리 고다드도 지난 2월 런던 패션위크에서 자신의 옷을 입은 톱모델 에디 캠벨에게 레드 와인이 채워진 와인 잔을 손에 들고 각종 식재료가 놓인 주방 콘셉트의 런웨이에 서도록 했다. 고다드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즐거움을 얻는 공간은 결국 주방인데, 사람들과 어울려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파티를 위해 옷을 갖춰 입는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FT는 “가정에서의 즐거움이 중요해진 만큼 음식을 만드는 가정 생활 공간은 패션을 위한 풍부하고 강력한 틀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톱모델 혜박, 결혼 10년 만에 임신 “감격스럽고 신기해 펑펑 울었다”

    톱모델 혜박, 결혼 10년 만에 임신 “감격스럽고 신기해 펑펑 울었다”

    모델 혜박이 결혼 10년 만에 임신했다.4일 세계적인 모델 혜박(34·박혜림)이 엄마가 된다. 이날 혜박 소속사 YG케이플러스 측은 “혜박이 현재 임신 3개월 차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혜박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혜박은 “여러분들에게 너무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 드디어 엄마가 된다”며 “너무 떨리고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초음파로 처음 아이의 심장이 뛰는 걸 보고, 팔다리를 움직이면서 춤을 추는데, 너무 감격스럽고 신기해서 펑펑 울었다”며 “올해 결혼 10주년이 되는 해인데, 너무나 크고 소중한 선물이 와줘서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혜박은 당분간 태교에 전념하며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혜박은 2005년 뉴욕 안나수이, 마크제이콥스 컬렉션을 통해 데뷔했다. 동양인으로는 처음 프라다 쇼 모델로 발탁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혜박은 국내외 각종 패션쇼 무대에 서면서 세계적인 모델로 거듭났다. 지난 2008년에는 5살 연상 한국인 유학생 브라이언 박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다음은 혜박 소속사 YG케이플러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YG 케이플러스입니다. 저희 소속 모델 혜박이 기쁜 소식을 알려와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혜박은 현재 임신 3개월차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11월에 출산 예정입니다. 혜박은 소속사를 통해 “결혼 10년 만에 너무나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가슴이 벅차고 행복하다”며 “아직은 부모가 된다는 것이 낯설고 많이 서툴지만, 차근차근 배워나가며 태어날 아이에게 현명하고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항상 변함 없이 응원해 주시고 보내주신 사랑 잊지 않고 받은 사랑 나누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혜박은 2005년 뉴욕에서 안나 수이와 마크 제이콥스 컬렉션을 통해 데뷔, 프라다 쇼에 첫 동양 모델로 발탁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현재 국내외를 오가며 각종 매거진, 화보, 캠페인,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모델로서의 삶 등을 솔직하게 풀어낸 에세이를 출간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는 앞으로 건강한 아이를 순산하기 위해 태교에 전념하며,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계속 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bnt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한끼줍쇼’ 톱모델 장윤주-한현민, 동대문DDP서 환상 워킹

    ‘한끼줍쇼’ 톱모델 장윤주-한현민, 동대문DDP서 환상 워킹

    JTBC ‘한끼줍쇼’에 세계적인 톱모델 장윤주와 한현민이 밥동무로 출연해 한 끼에 도전한다.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모델 장윤주와 세계가 주목하는 모델 한현민이 모델계 선후배로 똘똘 뭉쳐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서울패션위크의 중심지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화려한 워킹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완벽한 몸매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인 두 사람의 등장에 규동형제는 눈을 떼지 못하고 환호했다. 딸을 출산한 후 워킹맘이 된 장윤주는 벨 도전에서 어머니들과 흥겨운 소통을 이어나갔다. 아파트 단지에서 마주한 시민들에게 서슴없이 먼저 인사를 건네며 밝은 모습으로 아주머니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또한 당당한 워킹만큼 패기 넘치는 벨 도전에 나선 장윤주는 자신의 소개에 당황스러워하는 시민들의 반응에도 꿋꿋하게 대화를 이어가며 ‘넉살왕’다운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끼줍쇼’ 역대 최연소 밥동무로 등장한 한현민은 이날 불운의 ‘꽝손’으로 등극했다. 한현민이 벨을 누르는 집마다 아무런 반응이 없었던 것. 이에 한현민은 “다들 저를 싫어하나 봐요”라며 시무룩해 했고, 강호동은 “역대급 무응답 릴레이”라며 어려운 한 끼 도전을 예고해 긴장감을 더했다. 모델 장윤주와 한현민의 한 끼 도전은 4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왕십리 도선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다큐공감(KBS1 토요일 오후 7시 10분) 눈과 얼음으로 덮인 백색대륙 남극에 한국 세종과학기지가 있다. 극지 연구 3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일반인 4명이 남극체험단으로 선발됐다. 168대1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뚫은 이들은 각자 목표를 품고 남극으로 향한다. 국제 보호지역인 남극대륙은 입국 과정부터 매우 까다롭다. 일반인은 남극의 기후나 환경에 영향을 끼칠 만한 어떤 것도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 인천공항에서 출국한 체험단은 스페인 마드리드와 칠레 산티아고를 거쳐 푼타아레나스에 도착한다. 다시 칠레 공군기를 타고 남극 초입 킹조지섬까지 간 이들은 고무보트를 타고 세종과학기지로 향한다. ■이방인(JTBC 토요일 오후 4시 40분) 고교생 톱모델 한현민의 가족 7명이 모였다. 5남매의 맏이인 한현민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그리고 4명의 어린 동생들과 함께 놀이공원을 간다. 설레는 마음도 잠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동생들 때문에 ‘육아 지옥’을 경험한다. 한현민과 아버지의 독특한 대화 방법도 공개됐다. ■복면가왕(MBC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독보적 가창력의 ‘동방불패’에 맞설 4명의 준결승 진출자들이 노래 대결을 펼친다. 연예인 판정단에 자리한 워너원의 강다니엘은 한 복면 가수가 야심차게 준비해 온 ‘균형 잡기’ 개인기를 훨씬 잘 소화해 환호를 받는가 하면 무대에서 화려한 댄스 실력을 뽐낸다.
  • 장윤주, 군살 없는 S라인 몸매 공개 ‘청순+섹시美’

    장윤주, 군살 없는 S라인 몸매 공개 ‘청순+섹시美’

    모델 장윤주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22일 퍼스트룩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장윤주의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장윤주는 수수한 메이크업과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있다. 군살 없는 몸매와 아름다운 몸매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톱모델 다운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5월 네 살 연하의 사업가 정승민 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1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곽지영♥김원중 5월 결혼, 웨딩화보 공개 ‘수트 입은 신부’

    곽지영♥김원중 5월 결혼, 웨딩화보 공개 ‘수트 입은 신부’

    모델 곽지영, 김원중의 웨딩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12일 곽지영 소속사 에스팀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모델 곽지영이 5월의 신부가 된다”며 김원중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모델 선후배 사이로 시작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오랜 기간 서로를 지켜주고 힘이 됐다. 결혼에 앞서 두 사람은 3월 ‘엘르 브라이드’를 통해 웨딩 화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모델 곽지영은 178cm의 큰 키와 동양적인 페이스가 매력적인 모델로 2009 제 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2위로 데뷔했다. 2013 F/W 시즌에 해외 무대에 데뷔해 존 갈리아노(John Galliano),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로에베(Loewe) 등 16개의 무대에 올라 전세계 패션 관계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지난 2009년 데뷔한 김원중은 큰 키에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는 톱모델이다. 최근 그는 모델 뿐 아니라 디자이너로도 활약 중이다. 다음은 에스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스팀입니다. 에스팀 소속 모델 곽지영이 5월의 신부가 됩니다. 반려자 김원중씨와는 모델 선후배 사이로 시작해 좋은 감정으로 발전했습니다. 오랜기간 가까이에서 서로를 지켜주고 힘이 되었으며,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 사랑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두 사람의 행복한 앞날을 부디 축복해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결혼에 앞서 매거진 <엘르 브라이드> 3월호를 통해 두 사람의 매력이 듬뿍 담긴 웨딩 화보 및 커버가 20일 단독 공개될 예정이니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엘르브라이드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북한이 소녀시대 서현을 깜짝 게스트로 뽑은 이유는

    북한이 소녀시대 서현을 깜짝 게스트로 뽑은 이유는

    탈북 피아니스트 “소녀시대는 북한에서 인기 톱”차분한 서현 이미지, 북에서 선호 11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북한 예술단 공연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 소녀시대 서현이 북한 요청으로 무대에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서현 측은 12일 공연 당일 급하게 연락받고 참여한 것이라며 “미리 준비한 게 아니라 갑자기 연락받고 무대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무대 리허설도 하지 못할 정도로 갑작스럽게 성사된 출연이라는 게 서현 측의 설명이다. 탈북 피아니스트인 김철웅 서울교대 연구교수도 1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북측 예술단이 서현과의 합동 공연을 요청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소녀시대가 북한에서 가장 인기있다”며 “소녀시대는 북한에서는 톱모델”이라고 강조했다. 북 예술단원들이 선보인 가무도 소녀시대를 흉내낸 부분이 많다는 게 김 교수의 주장이다. 김 교수는 “칼군무는 다른 걸그룹은 약간 야하지만 소녀시대만큼은 절제된 그 군무가 참 북한틱하다. 북한의 현대와 가장 맞는 그룹이라고 얘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8명으로 구성된 소녀시대 가운데 서현이 발탁된 이유에 대해서는 차분한 그의 이미지가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김 교수는 추측했다. 그는 “북한은 약간 얌전한 스타일을 모델로 하는 경우가 많다. 개성이 강한 것 보다는 약간 얌전한 이미지가 강한 서현을 택하지 않았나 싶다”면서 “서현이 (무대에) 나온 순간 당연히 북한 청탁(요청)이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1974년생인 김 교수는 1977년생인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과 같은 시기에 평양음악무용대학을 다녔다. 김 교수는 학창시절의 현 단장에 대해 “얼굴을 본 기억은 있지만 그냥 조용한 학생이었다. 그런 스타일의 성악가는 많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김원중♥곽지영 5월 결혼 ‘모델 부부의 탄생’

    김원중♥곽지영 5월 결혼 ‘모델 부부의 탄생’

    모델 김원중, 곽지영이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9일 스포츠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모델 김원중과 곽지영은 오는 5월 7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한다. 이날 곽지영 소속사 측은 “곽지영이 김원중과 5월 결혼하는 게 맞다. 결혼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알려드리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9년 데뷔한 김원중은 큰 키에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는 톱모델이다. 최근 그는 모델 뿐 아니라 디자이너로도 활약 중이다. 곽지영은 지난 2009년 수퍼모델 2위로 데뷔했다. 지난 2015년 아시아모델 시상식에서는 ‘모델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보촬영은 힘들어’…물세례 맞는 톱모델

    ‘화보촬영은 힘들어’…물세례 맞는 톱모델

    물세례를 맞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의 인스타그램 영상이 뭇남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31일 빅토리아 시크릿의 톱모델 마사 헌트(Martha Hunt·28)의 화보 촬영 영상을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지난주 수요일에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영상에는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섹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 앞에 서 있는 마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곧이어 포즈를 취하는 마사에게 여성 스태프가 물통의 물을 얼굴을 향해 쏟아붓는다. 힘 조절에 실패한 물세례에 충격을 받은 마사가 다소 불편해하며 약간의 기침을 한다. 마사가 “(물이) 내 코에 들어갔어요!”라 말하며 웃음을 짓자 여성 스태프가 사과를 전한다. 마사는 영상과 함께 “여기에 온 적 있는 모델들에게 안부를 전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 짧은 영상은 이미 일주일 만에 5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했으며 현재 636만 57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Martha Hunt(@marthahunt)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1월 31 7:10오전 PST한편 미국 출신 모델 마사 헌트는 2013년부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참여했으며 2015년부터 빅토리아 시크릿의 공식 모델로 활동해왔다. 사진·영상= Martha Hunt Instagra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송혜교, 파리를 빛낸 인형 비주얼

    송혜교, 파리를 빛낸 인형 비주얼

    배우 송혜교가 ‘크리스챤 디올 오뜨 꾸뛰르 파리 컬렉션’에 참석했다. 송혜교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디올(Dior)의 초청을 받아 파리에서 열린 2018 SS 크리스챤 디올(Christian Dior) 오뜨 꾸뛰르 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송혜교는 뜨거운 취재 경쟁에도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해외 취재진은 물론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쇼에 참석한 송혜교의 패션 역시 뜨거운 관심을 집중 시켰다. 송혜교는 슬림한 바디 라인이 드러나는 베이지 컬러 트렌치 코트에 베레모, 미니 백을 함께 매치해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허리 라인을 강조한 디올 18 SS 트렌치 코트에 빈티지한 골드 메탈 장식으로 우아함을 자아내는 ‘마이 디올 레이디 백(My Dior Lady Bag)’을 더해 시크한 프렌치 여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크리스찬 디올 패션쇼에는 배우 송혜교와 톱모델 나오미 캠벨, 알렉사 청, 할리우드 배우 헤일리 베넷, 에밀리 블런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제공=디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홍콩 올킬한 ‘아이린’ 각선미

    [포토] 홍콩 올킬한 ‘아이린’ 각선미

    모델 아이린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지난 11일 샤넬 ‘마드모아젤 프리베 홍콩’ 행사에 참석한 아이린은 미니스커트와 탱크톱으로 톱모델 다운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아이린은 국내 및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며 톱모델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미란다 커, 밀착 원피스로 드러낸 D라인 ‘역시 톱모델’

    미란다 커, 밀착 원피스로 드러낸 D라인 ‘역시 톱모델’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가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8일(한국시간) 미란다 커는 미국 LA에서 열린 2018 인스타일 워너 브라더스 골든 글로브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해 11월 임신 사실을 알린 미란다 커는 이날 D라인을 뽐내는 밀착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행사에 참석한 미란다 커는 D라인이 잘 보이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해 5월 28일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결혼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모델 수주, 낭만적인 수중 프러포즈 공개...“나 약혼했다”

    모델 수주, 낭만적인 수중 프러포즈 공개...“나 약혼했다”

    모델 수주가 프랑스 출신 사진작가와 약혼했다.3일 모델 수주(33·박수주)가 프랑스 출신 사진작가 잭 워터랏과 결혼을 약속했다. 이날 수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인 잭 워터랏과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수주가 자신의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를 보이며, 연인 잭 워터랏과 입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바다에 몸을 담근 채 “약혼했다(I‘ve got engaged)”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수주는 지난해 11월 tvN 예능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사진작가인 잭 워터랏과 공개 열애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잭 워터랏과 “한국에서 잡지 작업 중 만났다”며 “(그가) 결혼 하고 싶다고 말하긴 했다”고 두 사람의 관계를 언급한 바 있다. 한편 한국계 미국인인 수주는 아시아 최초로 샤넬의 뮤즈로 꼽힌 세계적인 톱모델로, 모델 전문사이트 ‘모델스닷컴’이 뽑은 ‘세계 톱 모델 50’에 들기도 했다. 잭 워터랏은 프랑스 파리 출신으로, 미국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다. 사진=수주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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