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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하이힐?…3살 수리 도넘은 ‘어른흉내’

    벌써 하이힐?…3살 수리 도넘은 ‘어른흉내’

    ‘슈퍼 키드’ 수리 크루즈(3)의 나이답지 않은 조숙한 패션이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톱스타 톰 크루즈(47)와 미녀배우 케이티 홈즈(30)가 낳은 외동딸 수리는 귀여운 외모를 가졌을 뿐 아니라 남다른 패션감각을 드러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경제지 포브스가 발표한 ‘할리우드 최고 슈퍼키드’ 1위를 차지한 ‘스타’ 수리가 최근에는 하이힐을 즐겨 신고 립스틱을 바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아이답지 못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엄마 홈즈와 함께 미국 보스톤에 있는 쇼핑 거리에 모습을 드러낸 수리는 어른처럼 한껏 멋을 부린 모습이었다. 빨간색 트렌치코트를 입은 수리는 굽이 4~5cm 정도 되는 은빛 하이힐을 신었다. 바닥에 고인 빗물에 여러 번 구두가 벗겨지기도 했으나 수리는 하이힐을 고수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3살밖에 안된 꼬마가 신기에는 부적절한 구두”라면서 “높은 구두는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성장기 아동에게는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비난은 홈즈에게도 이어졌다. 게다가 홈즈가 직접 유아용 하이힐을 주문했다고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은 “아이의 건강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달에도 수리는 손톱에 매니큐어를 칠하고 입술에 붉은색 립스틱을 바른 채 스타벅스 커피를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어른 흉내를 내는 것이 도를 넘었다는 지적을 받았다. 영국 신문 데일리메일은 수리가 어른 흉내를 내는 것이 아빠인 톰 크루즈가 믿는 종교인 사이언톨로지의 영향이 크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사이언톨로지는 어린이를 ‘키가 작은 어른’으로 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멀티비츠 이미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 몸값 못하는 저효율 배우 1위는?

    할리우드 몸값 못하는 저효율 배우 1위는?

    미국 경제전문지인 포브스가 지난 18일 ‘몸값만 높은 할리우드 스타 10인’을 선정했다. 포브스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는 연기자 100명을 상대로 지난 5년간 영화 흥행실적을 조사한 결과, 코미디 배우인 윌 페럴이 ‘돈 값만 높은 배우’ 1위로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스텝 브라더스’, ‘세미프로’ 등에 출연한 페럴은 출연료 1달러당 3.29달러를 벌어들이는 ‘투자대비 저효율’을 기록했다. 2위로는 얼마 전 ‘천사와 악마’에서 악역을 맡은 이완 맥그리거가 차지했다. 그가 출연료 1달러당 벌어들인 도는 3.75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뒤를 이어 안젤리나 졸리의 전남편인 빌리 밥 손튼이 평균 4달러의 수익을, ‘베벌리힐스 캅’에 출연한 에디머피가 4.43달러의 수익을 내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짐 캐리, 드류 베리모어 등 톱스타들이 높은 출연료에 비해 낮은 수익률을 내는 스타 리스트에 올라 불명예를 안았다. 다음은 포브스가 발표한 ‘출연료 값 못하는 할리우드 스타 10’ 1. 윌 페럴(3.29달러) 2. 이완 맥그리거(3.75달러) 3. 빌리 밥 손튼(4달러) 4. 에디 머피(4. 43달러) 5. 아이스 큐브(4.77달러) 6. 톰 크루즈(7.18달러) 7. 드류 베리모어(7.43달러) 8.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7.52달러) 9. 사뮤엘 잭슨(8.59달러) 10. 짐 캐리(8.65달러)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잭 스페로우’, 407억원 받고 ‘캐리비안’ 출연

    ‘잭 스페로우’, 407억원 받고 ‘캐리비안’ 출연

    선장 ‘잭 스패로우’가 최고의 대우를 받고 해적선에 탑승했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현지 언론은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주인공인 조니 뎁(47)이 제작사로부터 2100만 파운드의 개런티를 받고 ‘캐리비안의 해적4’에 출연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할리우드에서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조니 뎁은 이 영화의 전편 3편에서 위트있는 해적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모았다. 현지 언론은 조니 뎁이 받을 개런티가 최소 2100만 파운드(약 407억원)로 만약 이 영화가 전편처럼 흥행한다면 더 많은 돈을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전편에서 호흡을 맞춘 키이라 나이틀리와 올랜도 블룸은 이번 영화에 출연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사인 디즈니 측은 “이번 영화는 ‘잭 스패로우’ 선장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담을 예정으로, 페널로페 크루즈가 키이라 나이틀리의 자리를 대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니 뎁의 파격적인 대우는 또 다른 월드스타인 톰 크루즈, 톰 행크스, 멜 깁슨을 넘어선 수준이다. 데일리메일은 이들 3명의 영화 한 편당 평균 개런티가 1800만 파운드(약 349억원) 선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 이단과 사이비/김성호 논설위원

    정통적인 신조와 대비되는 이설(異說), 유파를 말하는 이단. 나와 차별되는 ‘다름’을 통칭하는 덤덤한 뉘앙스와는 달리 종교에서의 이단은 무서운 적대의 개념이다. 교리를 생명처럼 여기고 숭앙하는 종교 특성상, 정통에서 비켜난 주장·파당은 척결 대상으로 찍혀왔다. 원시의 제정일치 사회에서 독자 영역으로 분리된 종교 흐름을 볼 때도 정통·이단 투쟁은 부인할 수 없는 거대한 축으로 통한다. 이단이 교리의 다름에서 비롯된 상대적 개념이라면 사이비는 탈선·일탈의 파벌이다. 종교의 허울을 빌린 이단. 이 이단과 사이비는 종교가 시작된 이후 끊임없이 맞물려 이어져온 역사를 갖는다. 기독교의 이단·사이비는 그중에서도 유난히 험한 갈등의 점철이다. ‘예수 승천’ 이후 시작된 이단·사이비는 초대교회부터 파란을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예수를 따르던 초대교회 제자들은 이단·사이비로 골치를 앓았으며 사도 바울의 신약성경이나 사도 요한의 요한복음도 이단의 경계에 초점을 맞췄단다. 그런데 따져보면 이단·사이비 갈등은 헤게모니 싸움에서 자유롭지 않다. 이단의 원조라는 영지주의만 해도 314년 니케아공회 때 이단 판정을 받아 쇠퇴하지 않았다면 지금 기독교의 양상은 딴판일 것이다. 19세기 신학논쟁과 교회분열 와중에 생겨난 수많은 종파도 우열 다툼 속에 흥망성쇠를 반복해 왔다. 불교도 소승·대승의 갈등이 적지 않았고, 이슬람교 의 험악한 수니·시아파 파열도 칼리프(후계자) 자리를 둘러싼 싸움의 결과다. 세계최대의 단일교회로 평가받는 국내 모 교회만 하더라도 십수년 전엔 이단 사이비 취급을 받지 않았던가. ‘인류가 가진 최상의 도덕률’로 통하는 종교. 많은 나라들이 이 종교의 자유를 천부의 권리로 인정하지만 이단·사이비 논쟁은 여전해 보인다. 프랑스 법정이 톰 크루즈 같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신봉한다는 신흥종교 사이언톨로지교에 유죄판결을 내렸다. 신도들에게 의약품이며 전기테스트를 강요한 사기혐의란다. 50만명의 신자를 거느린 이 신흥종교의 단죄 명목은 ‘종교의 허울을 빌린 사이비’쯤으로 보인다. 인류가 지속하는 한 이단·사이비 논쟁은 어쩔 수 없는 것인가 보다. 김성호 논설위원 kimus@seoul.co.kr
  • 사이언톨로지 佛교단 사기 혐의로 벌금형

    국내에서는 영화배우 톰 크루즈가 믿는 종교로 잘 알려진 사이언톨로지의 프랑스 교단이 사기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법원은 27일(현지시간) 신도들을 속여 금전적 이익을 취한 혐의로 교단에 60만유로(약 10억 6000만원)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했다. 또 프랑스 교단 지도자인 알렝 로젠베르그에게는 가석방 없는 징역 2년형과 3만유로를 선고했다. 프랑스에서 사이언톨로지를 이교로 간주해 신도 개인을 기소한 적은 있지만 교단 전체에 유죄 판결을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법원은 종교 활동을 금지하지는 않았다. 이번 재판은 여성 2명의 고소에서 시작됐다. 한 여성은 1998년 심리치료를 권유받고, 정신 에너지 측정에 필요하다는 ‘일렉트로미터’라는 제품을 교단으로부터 2만유로에 구입했다. 또 다른 신자는 같은 해 사이언톨로지를 믿는 상사로부터 심리검사를 받을 것을 권유받았고 이를 거절해 해고 당했다. 이번 판결에 원고 측 변호인인 올리비에 모리스는 “사이언톨로지가 조직화된 갱단으로서 사기죄가 인정된 역사적인 결정”이라고 말했다. 반면 사이언톨로지는 즉각 항소할 뜻을 밝혔다. 프랑스 사이언톨로지교의 지파 중 하나인 ‘셀러브리티 센터’의 에릭 루 대변인은 “프랑스에서 종교의 자유가 위험에 처해 있다.”고 비난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피플 인 포커스] 로버트 윌러드 美태평양군사령관

    [피플 인 포커스] 로버트 윌러드 美태평양군사령관

    19일(현지시간) 미국의 신임 태평양군사령관에 취임한 로버트 윌러드(59)는 ‘탑건’ 출신의 해군 4성 장군이다. 윌러드 사령관은 이날 하와이 호놀룰루 캠프 스미스 기지의 이·취임식에서 티머시 키팅 전임 사령관으로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지휘권을 공식적으로 넘겨받았다. 지역 내 32만 5000명의 미 병력을 지휘하게 된 그는 한국과 일본, 호주 등과의 군사적 동맹도 책임지게 됐다. 그가 총괄하는 아시아·태평양은 알래스카와 괌, 인도를 아우르는 지구 면적의 절반에 해당하는 크기다. 로스앤젤레스 태생으로 1973년 미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윌러드는 소말리아, 걸프만 등에서 수많은 작전 활동을 펼쳤다. 그는 1986년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탑건’의 기술자문역은 물론, 영화 초반부에 적군 조종사로 잠깐 출연하기도 했다. 또 합참 작전 부국장, 합참 부의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2007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태평양함대사령관을 지낸 뒤 올해 3월 태평양군사령관으로 발탁됐다. 그는 7월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우리는 북한의 도발 행위를 주시하면서 도발을 막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취임식을 마친 윌러드 사령관의 첫 방문지는 한국과 일본이다. AP통신은 최근 일본의 새 정부가 인도양의 미 해군함에 연료를 공급하는 자위대의 임무를 내년 1월 종료할 것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 윌러드 사령관이 취임과 함께 큰 도전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또 중국과의 군사적 관계도 윌러드 사령관의 주요 임무 중 하나라고 AP는 전했다. 그는 지난달 자신의 블로그에 “중국과의 군사적 협력은 어려운 일”이라며 “양국이 지역 안보를 위한 공통의 이해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英연구팀 “여성, 닮은꼴 男에 끌린다”

    英연구팀 “여성, 닮은꼴 男에 끌린다”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데이비드와 빅토리아 베컴, 조니 뎁과 바네사 파라디, 켈리 오스본과 루크 워렐(위 사진)의 공통점은? 할리우드에서 가장 유명한 커플이라는 점외에도 이들은 이성이지만 외모와 분위기가 꼭 닮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 심리학 연구진이 최근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이 처럼 커플끼리 비슷한 외모를 갖는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다. 연구진은 “남자다운 외모를 가진 남성이 호감도가 높다는 이전 연구 결과와 달리 여성은 자신과 외모가 비슷한 남성에게 끌리는 경향이 있다.”고 학술지 ‘행동생태학’(Behavioural Ecology)에서 주장했다. 연구진은 ‘남성 외모와 여성들이 느끼는 호감도의 상관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실험을 실시했다. 한 남성을 찍은 사진에 남성스러운 요소를 더하거나 빼고, 같은 사진에 평가자의 외모와 비슷한 요소를 추가하거나 덜어내 여성 60명에게 보여준 것. 그 결과, 여성들 대부분은 자신의 얼굴과 닮은 남성의 얼굴에 가장 높은 호감을 느낀다고 대답했다. 연구를 진행한 탐신 색스턴 박사는 “이전의 연구로 여성들이 남성스러운 외모를 선호한다고 알려졌으나 여성들은 거친 외모에 오히려 경계심을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들은 자신과 닮은 남성에게 더 잘맞는다고 느끼며 호감을 나타낸다.”면서 “여기에는 비슷한 외모를 가진 사람끼리 느끼는 친근감이 경계심을 누그러뜨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공동으로 연구에 참여한 리버풀 대학 크레이그 로버트는 “흥미로운 점은 여성이 남성의 매력을 따질 때에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여성들은 본인과 닮은 외모보다 남성다움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아이조’ 립코드 “이병헌은 톰 크루즈·성룡·이소룡”

    ‘지아이조’ 립코드 “이병헌은 톰 크루즈·성룡·이소룡”

    “이병헌은 톰 크루즈, 성룡, 이소룡의 장점만 모은 배우!”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이하 지아이조)에서 립코드로 출연한 배우 마론 웨이언스가 이병헌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12일 마론 웨이언스는 ‘지아이조’의 한국 팬들을 위해 영상 편지를 보내왔다.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를 외치며 입을 연 웨이언스는 지난달 29일 ‘지아이조’ 내한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동료배우 이병헌의 고향인 한국을 꼭 방문하고 싶다는 웨이언스는 “‘지아이조’ 속편 개봉 때는 반드시 한국을 찾아 열광적인 시간을 보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병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웨이언스는 “이병헌은 톰 크루즈, 성룡, 이소룡의 장점을 모두 갖췄다. 굉장한 대 배우로 성장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특히 웨이언스는 이병헌의 근육질 몸매에 대해 “날카로운 칼날도 들어가지 않을 만큼 탄탄하다.”고 칭찬하며 “같은 남자가 봐도 멋진 이병헌을 만난 것은 행운”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블록버스터 영화 ‘지아이조’는 지난 6일 국내 개봉 첫 날 17만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개봉 5일 만에 누적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또한 미국에서도 개봉 후 3일 동안 562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사진제공 = CJ엔터테인먼트 / 사진설명 = (왼쪽부터) 마론 웨이언스, 이병헌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톰 크루즈, 딸에게 “옜다~용돈 6000만원”

    톰 크루즈, 딸에게 “옜다~용돈 6000만원”

    어떤 아빠가 딸에게 기분전환에 쓰라며 6000만원을 건넬 수 있을까. 할리우드의 슈퍼스타가 아빠라면 가능하다. 톰 크루즈가 전 부인인 니콜 키드먼과 입양한 딸인 이사벨라(16)에게 기분전환을 하라며 용돈 5만 달러(약 6130만원)를 줬다고 해외 타블로이드가 전했다. 사춘기인 이사벨라는 최근 또래 남학생들이 자신에게 관심을 주지 않아 우울해하다 아빠에게 “쇼핑도 하고 헤어스타일도 바꾸고 싶다.”고 졸랐다. 크루즈의 한 소식통은 “벨라가 남자들이 자신을 거들떠보지 않는다며 불평을 늘어놓았다.”면서 “크루즈가 여러번 예쁘다고 칭찬했지만 화를 풀지 않았다.”고 전했다. 통 큰 아빠가 준 용돈 6000만원으로 옷도 사고 헤어스타일도 바꾼 그녀는 아빠의 ‘절친’인 베컴의 경기를 관람했다. 좀처럼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이사벨라가 이날은 한껏 멋을 부리고 경기장을 찾았다. 하지만 기분이 다 풀리지 않았는지,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까지 있는 자리에서도 내내 침울한 표정을 감추지 않은 채 경기를 관람했다. 한편 크루즈와 전 부인인 키드먼 사이에는 입양한 이사벨라와 코너(13)가 있다. 현재 크루즈는 입양한 두 아이, 그리고 부인 케이티 홈즈와 낳은 딸인 ‘파워베이비’ 수리를 모두 키운다. 사진=celebrity-gossip.net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난독증, 색상 보정렌즈로 증상 개선

    난독증, 색상 보정렌즈로 증상 개선

    행동이 이상한 아이들이 있다. 주의력이 산만하고, 끝말잇기에 서툴며, 단어 익히기나 독서보다 말하기를 더 즐긴다. 또 ‘hat’과 ‘cat’, 위-아래’, ‘안-바깥’처럼 비슷하거나 방향성 단어를 헷갈려 하고, 철자를 뒤섞어 말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난독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난독증은 눈에서 얻은 시각정보를 뇌가 정상적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질환으로, 지능장애나 과잉행동장애(ADHD), 주의력결핍장애(ADD) 등과는 다르다. 예컨대 ‘b’‘p’‘q’처럼 비슷한 철자가 엉뚱하게 뒤바뀌어 보이거나 ‘나폴레옹’이 ‘나뤂레웅’ 등으로 인식된다. 이 때문에 가장 두드러진 현상이 학습장애다. ●눈에서 뇌로 연결 신경조직 이상 신경학적 변이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눈에서 뇌로 연결되는 신경조직에서 가장 큰 세포군인 대세포 시스템의 결함 때문에 두 눈에서 얻은 시각정보가 정상적인 정보로 형성되지 못한다. 그 결과 두 눈에 비친 한 사물이 각각 다른 정보로 뇌에 전달돼 독서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 ‘난독’이라는 용어도 여기에서 유래했다. 난독증은 유형에 따라 표층형과 음운성으로 구별한다. 이런 난독증은 심각한 사회 문제를 낳는다. 미국 텍사스주에서는 영어 대화가 가능한 교도소 재소자의 30%가 난독증 환자였으며, 스코틀랜드의 폴몬트 청소년 교도소 역시 재소자의 50%가 난독증 환자라는 조사 결과를 내놨다. 어린 시절의 학습 부진이 사회 부적응으로 이어진 것이다. 국내에서는 초·중학생의 2∼8%, 학습장애아의 38%가 난독증을 가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취학후 읽기 잘 못하면 의심 증상은 주로 취학 후에 나타난다. 읽기를 필요로 하는 문제나 과제 수행을 잘 못하고, 이를 숨기려는 징후가 곳곳에서 드러난다. 책을 읽다가 어려운 단어나 부호가 나오면 대충 얼버무리고 지나가는 식이다. 또 숫자를 뒤죽박죽 늘어놓거나, 마치 거울에 비춘 것처럼 뒤집어 쓰기도 한다. 특정 단어가 뒤집혀 보이거나 글자들이 춤추듯 보이는 것도 흔한 증상이다. 이 때문에 단어의 철자를 연결하지 못하거나 책을 읽을 때면 두통이나 복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난독증 아이들은 독서와 관계없는 미술·음악·운동 등에서는 두각을 나타내며, 대체로 총명하고 구술능력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크로마젠 시스템 효과 난독증은 유전성을 가졌으나, 아직 뚜렷한 치료책은 제시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대책이 없는 것은 아니다. 최근들어 유럽을 중심으로 보급된 보편적인 난독증 대책은 크로마젠 시스템이 그것이다. 영국에서 개발돼 미국FDA가 승인한 크로마젠 시스템은 개인별 증상을 진단해 알맞는 색상의 보정렌즈를 착용하게 함으로써 증상을 개선한다. 문제의 대세포가 색상이 주는 자극을 인식하는 동안에 정보 진행의 속도가 지체된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예컨대 왼쪽눈의 시각 인지에 문제가 있다면 왼쪽 눈에 인지 속도가 빠른 색상의 렌즈를, 정상인 오른쪽 눈에는 인지 속도가 느린 보정렌즈를 처방해 양쪽 눈의 시각정보를 일치시키는 것이다. 안경처럼 착용함으로써 난독증 증상을 완화시키는 이 시스템은 43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해외 임상시험 결과 난독증 개선도가 90% 이상 112명, 75% 이상 131명, 60% 이상 97명, 45% 이상 51명 등으로 조사됐다. 국내에서도 최근 식약청이 범산통상의 수입을 허가했다.  전문의들은 “아인슈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톰 크루즈 등의 환자 사례에서 보듯 난독증은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며 “그러나 정서 및 학습장애가 나타나기 전인 취학 전에 서둘러 보정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휴가철 미혼남녀 남태평양 피지에서 맞선 보세요

    함께 여름 휴가를 보낼 상대가 없어 고민인 솔로라면 결혼 정보회사에서 마련한 특별 이벤트에 참가해보면 어떨까.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8월 6~10일 남태평양 피지에서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해외 미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피지관광청, 대한항공과 함께하는 이번 ‘피지로의 초대’ 이벤트에서는 마나아일랜드 등의 리조트에서 커플 미니올림픽, 엑스맨게임, 천생연분 커플게임, 캠프파이어 등을 통해 인연을 찾는 기회를 갖게 된다.  해외 미팅 참여자는 톰 행크스가 주연한 영화 ‘캐스트어웨이’ 촬영지 등을 둘러보는 범선크루즈와 스노클링, 카약, 서핑 등 각종 해양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  참가 비용은 정회원 149만원, 비회원 및 온라인 회원은 159만원이다. 이 비용에는 왕복 항공료, 숙박비, 시설 이용료, 각종 해양 스포츠 및 게임 참가 비용, 현지 차량 및 가이드 비용, 1억 원의 여행자 보험 등이 포함되어 있다.  2000년부터 해마다 진행되고 있는 듀오의 해외 미팅이벤트는 괌, 세부, 푸켓 등에서 열려 함께 휴가 갈 상대가 없는 미혼남녀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에는 중국 베이징에서 올림픽에 참가한 우리나라 선수들을 응원하는 중국 응원여행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도 했다.  듀오의 장성윤 이벤트팀장은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해외 미팅이벤트에서는 국내 행사에 비해 두배나 많은 커플이 탄생한다.”고 귀띔했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듀오 홈페이지(www.duo.co.kr)나 전화 (02) 550-6106으로 하면 된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 4’ 2011년 개봉

    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 4’ 2011년 개봉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미션 임파서블’ 4편이 오는 2011년 개봉한다. 18일 미국영화전문지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4(Mission: Impossible IV)’ 역시 톰 크루즈가 주연으로 나선다. 연출과 제작은 지난 3편 감독인 J.J. 에이브럼스가 맡을 예정이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크루즈가 2006년 8월 배급사인 파라마운트와 14년 간의 관계를 청산하면서 3편으로 그 막을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파라마운트의 모회사 비아컴의 섬너 레드스톤 회장과 크루즈의 관계가 호전되면서 ‘미션 임파서블 4’의 제작 가능성 역시 긍정적으로 돌아섰다. 특히 파라마운트는 최근 ‘스타트렉’과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제작하면서 ‘미션 임파서블 4’의 제작을 진지하게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톰 크루즈는 앞선 ‘미션 임파서블’ 1·2·3편과 마찬가지로 4편에서도 J.J 에이브럼스 감독과 함께 작업하며 공동 제작을 맡을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방한의 두 얼굴] 한국시장, 아시아의 변방에 머무는 까닭?

    [방한의 두 얼굴] 한국시장, 아시아의 변방에 머무는 까닭?

    ”한국이요?” 한 해외 직배사 관계자에게 한국을 물었다. 정확히 말해 “할리우드에게 한국이란” 질문을 던졌다. “한국이요?”라며 잠시 고민하던 그는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좋게 포장해야 할지, 있는 그대로 말해야 할지 고민하는 눈치였다. ”보너스 정도로 해두겠습니다. 아시아의 주요 타깃은 여전히 일본입니다. 한국은 그 옆에 붙은 보너스 카드입니다. 꼭 찾지 않아도 되는 나라, 하지만 잠깐 들려도 부담없는 나라, 게다가 가끔 뜻하지 않는 대박을 선사하는 나라죠.” 한국은 분명 세계 영화시장에서 손꼽히는 메이저 시장이다. 하지만 한국을 바라보는 할리우드의 시각은 여전히 반신반의다. 몇몇 블록버스터가 보여준 기대 이상의 대박에도 불구 할리우드에게 한국시장은 ‘확신’이 아닌 ‘우연’인 것이다. ◆ “방한, 러쉬하고 있는데?” 할.리.우.드.스.타.의.방.한.러.쉬. 각종 매체에서 한 번 쯤 다뤘던 기사다. 과연 그럴까. 결론부터 말하면 호들갑에 가깝다. 물론 몇년 전에 비해 할리우드 스타의 방한 횟수는 엄청나게 증가했다. 그러나 국내 기준일 뿐이다. 가까운 일본과 비교했을 때 그들의 방한은 여전히 제한적이다. 실제로 올해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스타를 따져보면 일본의 1/3 수준이다. 한국을 찾은 스타보다 일본만 찾고 한국은 지나친 경우가 더 많다. 영화 이외에 음악이나 패션 등으로 장르를 넓히면 국내를 찾은 할리우드 스타의 수는 1/4, 아니 1/5 정도로 줄어든다. 예를 들어보자. 지난 1월 29일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일본을 찾았다.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홍보하기 위해서다. 2월 26일에는 니콜 키드먼과 휴 잭맨이 일본을 방문했다. 영화 ‘오스트레일리아’ 프로모션을 위해서다. 3월 8일에는 톰 크루즈가 아내 케이티 홈즈와 딸 수리 크루즈를 데리고 일본행 비행기를 탔다. 영화 ‘작전명 발키리’ 홍보 때문이었다. 물론 크루즈는 다음날 한국을 왔지만 아내와 딸은 그냥 미국으로 돌아갔다. 지난 4일에는 크리스찬 베일이 영화 ‘터미네이터 4’ 홍보차 일본을 찾았지만, 한국은 건너 뛰었다. ◆ “방일은 필수, 방한은 옵션” 불과 몇년 전에 비해 한국을 두드리는 스타의 수는 크게 늘었다. 하지만 앞선 사례와 같이 실상을 따지면 한국은 여전히 월드 프로모션의 변방이다. 한 해외 직배사 관계자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면 할리우드에게 한국은 아직도 ‘옵션’일 뿐이다. 영화 ‘아이언맨’과 ‘트랜스포머’를 통해 한국시장은 그들에게 엄청난 부를 안겨줬다. 게다가 스크린 쿼터 축소로 인해 할리우드 영화의 영향력이 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할리우드는 여전히 소극적인 방한으로 일관하고 있다. 왜 일까. 규모의 경제에서 2순위로 밀리는 것이다. 할리우드는 철저히 돈으로 움직인다. 신작 프로모션 역시 돈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니콜라스 케이지처럼 한국인 아내를 둔 경우가 아니라면 한국시장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밖에 없고, 이는 초청 개런티 대비 수익률로 이루어진다. 한 영화 홍보사 관계자는 “일본과 1시간 거리인 한국을 찾아오는게 뭐가 그리 힘드냐고 되묻지만 힘든게 사실이다. 그들은 돈이 따라오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다”면서 “한국에서 특별히 많은 개런티를 제시하지 않는 이상 몸을 움직일 이유는 없다. 몇몇 영화가 흥행했다고 해서 신천지는 아닌 것이다”고 냉정히 말했다. ◆ “쇼 미 더 머니?” 실제로 할리우드 스타의 방한과 영화의 흥행은 별개의 문제였다. 그들의 방한이 관객을 티켓박스로 이끌지 못했다. 예를 들어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는 르네 젤위거가 오지 않았던 1편이나 방한으로 관심을 모았던 2편이나 흥행 스코어만 따지면 별반 차이가 없었다. 카메론 디아즈 역시 실망만 안고 돌아갔다. 디아즈가 한국 홍보에 나섰던 ‘슈렉’ 3편의 수익이 앞선 1,2편보다 저조했다. 영화 ‘발키리’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한국을 찾은 톰 크루즈가 손이 닳도록 악수를 했지만 200만명도 끌어 모으지 못했다. 키아누 리브스의 ‘스트리트킹’과 주윤발, 에이미 로섬의 ‘드래곤볼’ 등은 관객수를 입에 올리기도 민망할 정도다. 이런 일련의 학습효과는 할리우드를 망설이게 하는 고민요소 중 하나다. 지난 5월 칸국제영화제 필름마켓에서 만난 한 해외 영화사 관계자는 “한국시장은 아시아의 척도가 될 만큼 중요하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기엔 투자하는 시간에 비해 얻는 결과물이 극히 모험적이다”고 답했다. 물론 일본 역시 할리우드 스타의 방문이 흥행 수익으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 방일의 열기가 대박으로 이어진 사례도 그리 많지도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을 방문 1순위로 꼽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아시아 시장의 상징성과 더불어 엄청난 개런티가 보장된다. 게다가 CF 등 스타 개인의 부가수익도 만만치 않다. 머니를 보여주고 발걸음을 이끄는 것이다. ◆ “변방? 그래서 무례할까” 한국영화 시장의 규모는 이미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비록 일부 블록버스터에 제한돼 있지만 할리우드도 놀랄만한 스코어를 기록한 적이 꽤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왜 일본과 달리 아시아의 변방에 불과할까. 게다가 일부 방한 스타는 무례하기 짝이없는 행동을 일삼기도 했다. 실례로 지난 9일 방한한 메간 폭스와 샤이아 라보프는 오후 7시 한국 땅을 밟는 순간부터 인상을 잔뜩 지뿌리고 등장했다. 저녁 8시 예정된 레드카펫 행사 때는 사전 예고도 없이 2시간 30분이나 늦게 나타났다. 그 다음날 진행된 기자회견장에도 30분이나 지각을 하고서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었다. ’트랜스포머’팀의 이런 무례한 태도는 한국을 아시아의 변방으로 폄하하는 그들의 생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소외는 규모의 영역이지만 무례는 대응의 문제다. 실제로 ‘트랜스포머’팀의 방한은 지난 1편에서 보여준 흥행의 규모에 의해 이루어졌다. 반면 이번 방한의 무례는 국내 홍보사의 대응미숙으로 발생했다. 그도 그럴 것이 ‘트랜스포머’팀의 국내 일정을 주관한 홍보사 ‘올댓시네마’는 스타에게는 납작 엎드렸고, 팬들에게는 기고만장했다. 2시간이나 기다리며 비를 맞는 팬들을 생각하기보다 메이크업에 열중인 배우를 먼저 생각했다. 팬들과의 대화 시간은 10분도 만들지 않았다. 팬들을 거만한 스타 앞에서 ‘그바보’(그저 바라만 보다가)로 세워뒀다. 영화는 스타가 만들지만 흥행은 관객이 만든다. 국내 홍보사가 팬들을 어려워하지 않는데 방한 스타가 팬을 존중할리 없다. 방한스타가 팬들로부터 관심을 얻고, 그 관심이 관람으로 이어진다면 흥행은 자연스러운 산물이다. 이런 흥행이 반복된다면 한국이 아시아의 변방이 아닌 중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지 않을까.@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봉준호 “할리우드 첫 연출작 ‘핸콕’ 될 뻔”

    봉준호 “할리우드 첫 연출작 ‘핸콕’ 될 뻔”

    영화 ‘마더’를 연출한 봉준호 감독이 할리우드로부터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음을 밝혔다. 봉준호 감독은 26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할리우드 진출에 대해 묻자 “‘핸콕’ 시나리오가 내게 왔었다.”며 “연출 제의가 온 것”이라며 할리우드 첫 연출작이 ‘핸콕’이 될 뻔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윌 스미스 주연 영화 ‘핸콕’은 지난해 7월 전세계 와이드 릴리즈 개봉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다. 샤를리즈 테론이 여주인공으로도 출연한 수퍼히어로 영화다. 봉 감독은 이에 앞서 “미국과 일본에서 꾸준히 연출 제의가 들어오고 있다. 하지만 내가 영화를 만드는 방식이 유들유들하지 않고 모든 것을 컨트롤해야 하는 성격이어서 제의가 들어오면 그렇게 할 수 있는지 따지고 신중하게 잰다.”면서 “해외 진출을 하고 싶어 몸 달아있는 상태가 아니다.”고 대답했다. 봉 감독은 미국에 있는 자신의 에이전시에 대해 “해외 진출이 내게 의미 없다는 건 아니다. 좋은 시나리오가 온다면 할 것이다. 김지운 감독과 함께 속해 있는 미국 에이전시 CAA에서 스크립트를 계속 보내오고 있다.”며 “‘핸콕’이 윌 스미스가 정해진 상태에서 제의가 왔었는데 안 하겠다고 했다. 수퍼히어로인데 루저라는 것이 인상적이었지만 나를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전했다. 봉 감독은 이어 “나오미 왓츠가 주연으로 출연한 히치콕 영화 ‘새’의 리메이크 연출 제의도 받았지만 거장 히치콕의 영화를 리메이크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라 판단해 고사했다.”면서 “그렇게 에이전시에서 오는 스크립트 외에도 ‘스파이더맨’ 프로듀서로부터 직접 제의를 받은 적도 있었다. 닐 조던 감독이 하기로 했다가 또 다른 새 감독을 찾던 상황이었다. 숲에 사는 괴생명체의 이야기였다.”고 말했다. 봉 감독은 또 “할리우드는 영화를 찍어 내는 공장 같다. 어이 없는 시나리오가 많아 시나리오만 놓고 보면 우리나라가 더 탄탄하다. 그래서 우리 작품을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해 가는 것”이라며 “어이 없는 시나리오가 어느 순간 톱스타들의 출연이 확정돼 제작되는 것을 보면 그야말로 공장”이라고 설명했다. 봉 감독에 따르면 CAA가 거대 에이전시여서 다량의 스크립트가 생산된다. CAA에 소속된 작가가 쓴 시나리오에 소속된 배우들과 프로듀서, 감독이 붙는 등 스크립트를 바탕으로 내부에서 패키징이 이뤄진다. 윌 스미스, 브래드 피트, 톰 크루즈 등이 CAA에 소속돼 있다. 소속된 어떤 감독에게 스크립트가 가게 돼 연출하겠다는 의사를 밝혀도 스튜디오에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감독을 쓴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전자전”…톰 크루즈 ‘훈남 아들’과 나들이

    “부전자전”…톰 크루즈 ‘훈남 아들’과 나들이

    ”우리 닮았나요?” 영화배우 톰 크루즈(46)가 오랜만에 아들 코너 크루즈(14)와 함께 농구장 나들이에 나서 눈길을 모았다. 크루즈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코너와 함께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LA 레이커스 플레이오프 경기를 관람했다. 흰색 셔츠를 똑같이 매치한 두 사람은 맨 앞자리에 앉아 진지하게 경기를 관람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현장 관계자들은 전했다. 코너는 크루즈와 영화배우 니콜 키드먼이 부부였을 당시 입양한 아들이며, 이혼 뒤 크루즈는 케이티 홈즈와 키드먼은 키스 어반과 각각 결혼했다. 이날 무엇보다 눈길을 모은 것은 청년으로 훌쩍 자란 코너의 모습이었다. 코너는 크루즈가 입양한 아들이지만 부자답게 크루즈의 청년 시절의 얼굴과 비슷해진 모습으로 성장해 관심을 모았다. 크루즈 부자가 관전했던 이 경기에는 이들 외에도 덴젤 워싱턴, 잭 니콜슨 등 영화배우들이 관람했다. 사진=저스트 자레드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보다 허름할 순 없다”…해외 스타 합성 사진

    “이보다 허름할 순 없다”…해외 스타 합성 사진

    허름하기 짝이 없는 세계적 스타들의 인물 사진이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다. 출처가 분명치 않은 이들 사진은 ‘스타들이 차브족(chavs)이었다면’이란 가정 아래 제작된 합성 사진이다. 차브(chav)란 영국 뒷골목 저급 문화를 추종하는 젊은이들을 낮춰 부르는 말로 남루한 캐주얼 복장을 고집하는 무직자나 저소득층을 가리키기도 한다. 화제의 사진은 이같은 점을 적극 반영해 촌스러운 헤어 스타일과 철지난 옷차림, 스타들의 현재 연령대를 반영한 듯 넉넉한 몸매가 부각된 모습이 주를 이룬다. 빵처럼 부풀어 오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얼굴이나 바지춤을 한껏 당겨 올린 톰 크루즈의 우스꽝스런 모습이 눈길을 끄는 ‘차브족 스타 사진’ 목록에는 제니퍼 애니스톤, 조니 뎁, 애쉴리 심슨, 힐러리 더프, 존 트라 볼타, 새론 스톤, 사라 제시카 파커, 제니퍼 로페스와 아크 앤소니 부부, 베컴 부부, 마이클 더글라스와 캐서린 제타 존스 부부 등 쟁쟁한 스타들의 이름이 올라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탑건’의 그녀 ‘동성애자’ 공식 인정

    영화 ‘탑건’의 그녀 ‘동성애자’ 공식 인정

    영화 ‘탑건’에서 톰 크루즈의 상대역으로 매력적인 연기를 남긴 여배우 켈리 멕길리스(Kelly McGillis)가 동성애자임을 공식 인정했다. 켈리 멕길리스는 탑건 이외에도 조디 포스터에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안긴 ‘피고인’에서 여자 연방 지방 검사로 열연했고, ‘위트니스’에서는 해리슨 포드가 사랑에 빠지는 아미쉬 마을의 아름다운 미망인 역할로 유명하다. 켈리 멕길리스의 커밍아웃은 레즈비언 전문사이트인 ‘shewired.com’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루어졌다. 켈리 멕길리스는 인터뷰에서 “이번 커밍아웃은 나 자신의 진실찾기의 일부이며 그동안 나에겐 큰 도전이었다.” 고 밝혔다. 켈리 멕길리스는 1979년에 결혼해 1981년에 이혼하였으며, 1989년 두번째 결혼으로 현재 19세, 16세의 두딸을 두었으나 2002년 이혼 하였다. 현재는 독신이나 “만약 새로운 배우자를 찾는다면 당연히 여성이 될 것”이라 말했다. 그녀는 “내가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한 것은 12살 때 부터 였다.” 며 “내 삶에 나쁜 일이 있을 때마다 신이 나에게 벌을 내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고 밝혔다. 켈리 멕길리스는 1982년 그녀의 나이 26세 때 탈주한 강간범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충격적인 사고를 당했고, 이 경험은 영화 ’피고인’에서 집단성폭행 피해자인 조디 포스터를 이해하는 연방 지방 검사 역할로 승화되기도 했다. 그녀는 나이 51살에 커밍아웃 한 것에 대해 “인생은 내가 누군가를 알아가는 가혹한 여정과 같았다. 나는 이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고 덧붙였다. 사진=탑건 포스터와 켈리 멕길리스의 최근모습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리, 톰과 오붓한 봄나들이…”아빠 나 잡아봐라”

    수리, 톰과 오붓한 봄나들이…”아빠 나 잡아봐라”

    수리가 아빠 톰 크루즈와 함께 즐거운 봄나들이에 나섰다. 수리와 톰은 최근 집 근처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오랜만에 아빠와 함께 나온 수리는 한껏 신이 난 모습이었다. 얼굴에는 웃음꽃이 떠나지 않았고 두 볼은 상기됐다. 옷차림 역시 나들이에 맞춰 입은 듯했다. 평범한 옷차림인 톰과 달리 수리는 한껏 멋을 냈다. 원피스 마니아 수리답게 이날도 초록색 바탕의 원피스를 입었다. 활동하기 편하게 옆으로 퍼지면서 끝은 말려 올라가 있는 디자인이었다. 덕분에 아무리 뛰어다녀도 치마가 올라가지 않았다. 움직이는데 불편해 보이지도 않았다. 여기에 평소 즐겨 신는 붉은색 구두를 신어 깜찍함을 더했다. 이날 수리는 영락없이 장난꾸러기다운 모습이었다. 톰의 손을 떠나 길거리를 여기저기 뛰어다니기 바빴다. 깊 옆에 난 꽃을 구경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톰은 이곳저곳 뛰어다니는 수리를 따라다니며 진땀을 뺐다. 한참을 이리 저리 뛰어다니던 수리는 결국 톰의 손에 끌려 다시 얌전히 걷게 됐다. 초반 몇 차례의 실강이가 있었지만 이내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두 손을 꼭 잡은 채 길을 걷는 두 사람은 사이좋은 부녀다워 보였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고 듣고 즐기세요]

    ■ 연극·뮤지컬 ●레인맨 24일~8월2일 SM아트홀. 자폐증 형과 까칠한 동생의 형제애를 그린 더스틴 호프만, 톰 크루즈 주연의 동명 영화를 무대로 옮겼다. 임원희, 이종혁 출연. 3만~4만원. (02)2051-3307. ●경성에 딴스홀을 허하라 5월24일까지 아리랑소극장. 1930년대 조선총독부가 금지한 댄스홀을 되찾으려는 모던보이, 모던 걸들의 이야기. 실제 사건을 토대로 했다. 1만 5000~2만원. (02)2278-5741. ●15분23초 23일까지 LG아트센터. 1992년 공연 하루 전 리허설 진행중 무대가 무너져 20여명의 배우가 다친 실제 사고를 모티브로 한 서울예술단의 댄스뮤지컬. 3만~6만원. (02)2005-0114. ■ 클래식·국악 ●정명화 40년 음악인생의 멋과 혼 22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첼리스트 정명화의 국제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음악회. 2만~5만원. (02)518-7343. ●진은숙의 아르스 노바 I & II 21일 오후 7시30분, 24일 오후 8시 LG아트센터. 서울시향 상임작곡가 진은숙이 선택한 현대음악의 향연. 21일 5000~1만원, 24일 5000~3만원. (02)3700-6300. ●국악관현악 명곡전IV 26일 오후 4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박범훈의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 이찬해의 한국드럼을 위한 협주곡 ‘어머니의 굴곡’ 연주. 2만~5만원. (02)2280-4115~6. ●화음 프로젝트와 클림트의 만남 5월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클림트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작곡한 음악 등 연주. 3만원(전시관람료 포함). (02)780-5054. ■ 전시 ●월전미술상 수상작가 초대전 29일까지 이천시립월전미술관. 제 1회 수상자인 오용길을 필두로 김보희, 김대원, 조환, 이왈종, 조춘자 등 수상작가들의 한국화가 전시. 월요일 휴관. (031)637-0033. ●김지명 개인전 22~28일 인사아트센터. 컬러 아크릴릭 판을 이용해 높낮이가 서로 다른 수백 개의 자그마한 박스를 조합한 작품 20점. 색깔들의 조화에 주의할 것. (02)736-1020. ●김계완 개인전 30일까지 필립강갤러리. 독일 쾰른에서 열린 아프페어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작가로, 베토벤 인물상을 쿠킹호일로 감아싼 뒤 구겨진 표면에 나타난 빛의 반사를 극사실주의로 그린 베토벤 시리즈 11점. (02)517-9014. ■ 대중음악 ●색소폰 연주가 조슈아 레드맨 콘서트 26일 오후 7시 LG아트센터. 4만~8만원. (02)2005-0114. ●재즈그룹 포플레이 내한공연 26일 오후 7시 경기도 문화의전당 대공연장. 2만~6만원. (031)230-3440. ●윤수일 밴드 전국 투어 25일 오후 7시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 5만 5000~9만 9000원. 1588-9053. ●이승환 오리지널 콘서트 25일 오후 6시 고양 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 7만 7000~9만 9000원. 1566-1369.
  • ‘신분증을 제시해 주세요’…‘동안 베컴? 굴욕 베컴?’

    ‘신분증을 제시해 주세요’…‘동안 베컴? 굴욕 베컴?’

    잉글랜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AC밀란)이 미국에서 있었던 기분 좋으면서도 굴욕적이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베컴은 미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한 신간 서적 ‘The Beckham experience’(7월 발매 예정)에서 미국프로축구(MLS) LA갤럭시에 진출한 2007년 미국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꺼냈다. 베컴은 LA의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면서 와인을 부탁했고 점원은 그에게 조심스레 다가와 무언가를 요구했다. 세계 최고 축구스타인 베컴은 점원이 자신의 사인을 요구하는 줄 알았지만 그 점원의 무표정한 한 마디에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그 점원이 꺼낸 말은 베컴으로서는 놀라웠다. 점원은 “미국 법은 21세 이하 미성년자에게 주류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면서 베컴에게 “신분증을 제시해 달라”고 요구했다. 결국 베컴은 신분증을 제시한 뒤에야 와인을 주문할 수 있었다. 650만 달러(한화 약 1백억 원)의 연봉을 받아 MLS 평균 연봉 14만 7945 달러(한화 약 2억 2천만 원)의 43배에 이르는 수익을 올리는 베컴은 잉글랜드 축구계 갑부 리스트에서도 총 자산은 1억 2,500만 파운드(한화 약 2천 6백억 원)로 부동의 1위를 달리는 명실상부한 초특급 축구스타다. 한편 이 책에는 빅토리아와의 결혼 생활,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와의 관계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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