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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화제품값 내려/크실렌 제외… 2.3∼9.9%

    11일부터 크실렌을 제외한 석유화학제품의 가격이 2.3∼9.9% 인하됐다. 상공부는 국제 나프타가격이 지난 4월이후 t당 2백달러 수준에서 계속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에틸렌·프로필렌·벤젠 등의 석유화학제품 가격을 인하,이날부터 내린 가격을 적용토록 했다. ▲에틸렌 37만6천원(마이너스 6.7%) ▲프로필렌 35만6천원(〃 6.6%) ▲벤젠 21만8천원(〃 9.9%) ▲톨루엔 21만8천원(〃 9.9%) ▲크실렌 19만8천원(7.6%인상) ▲저밀도 폴리에틸렌 74만4천원(마이너스 5.7%)
  • 대소 소비재수출 본격화/새달부터/29개 품목·물량 원안대로 확정

    ◎한·소 실무대표 합의 8억달러의 전대차관을 활용한 대소 소비재수출이 마침내 내달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24일 상공부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서울에서 열린 한소 정부실무대표단회의에서 양측은 지난 2월 모스크바에서 협의한 34개 수출품목 가운데 29개는 당초 품목 및 물량대로 확정,6월부터 원료 및 소비재 차관자금에 의한 대소 수출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소련측의 변경요구에 따라 전화선의 수출물량을 당초 1천5백만달러에서 6백70만달러,화학첨가제를 당초 7백만달러에서 1천3백만달러로 각각 조정하고 ▲스포츠신발 ▲VCR 및 전자렌지부품 ▲톨루엔디이소시아네트(단열재 원료) 등 3개 품목은 물량을 다시 협의키로 했다. 소련측이 당초 합의한 수출품목 및 물량의 조정을 요구한 적은 최근 소련의 경제사정상 일부 소비재의 긴급한 필요성과 기존공장의 정상가동을 위한 원료의 조달이 시급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양국 실무협의에서 소련측은 새로이 직물·티타늄·디옥사이드·알킬벤젠 등에 대해 한국측의 공급가능성을 타진하는 한편,이미 합의한 품목 가운데 철강 및 합성섬유원사 등을 추가공급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한국측은 현재 합의한 품목의 수출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품목의 추가 또는 기존품목의 증량은 앞으로 검토키로 했다. 한국측은 이번 협의에서 대소 수출품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원료 및 소비재 차관의 대상품목에 컨테이너를 포함시킬 것을 강력히 요청했고 소련측은 이를 신중히 검토,결과를 통보해주겠다고 밝혔다. 한국측은 또 90∼91년 동안 국내기업의 대소 수출대금 가운데 약 3천9백만달러에 이르는 미수금을 이미 인출된 대소 은행차관자금 5억달러 중에서 상환해줄 것을 촉구했고 소련측은 한국측의 요청사항을 관련기관에 전달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수출자 및 수입자 지정문제는 당초 합의대로 34개 품목에 대해 품목별로 한국측 수출자와 소련측 수입자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키로 했으나 (주)대우 등 국내업체들이 소련측 수입창구인 FTO(대외무역공사)와 개별계약을 체결,상공부가 해당업체에 대해 대소교역질서 문란혐의로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할 것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6개 유화제품/어제 가격인하/톨루엔은 9.5% 인상

    국제 나프타가격의 하락에 따라 에틸렌·프로필렌 등 주요 석유화학제품의 가격이 내렸다. 10일 상공부에 따르면 에틸렌가격이 t당 4백18원에서 4백3원으로 3.6% 인하된 것을 비롯,6개 석유화학제품의 가격이 인하돼 이달부터 시행됐다. 제품별 가격인하폭을 보면 ▲프로필렌이 t당 4백10원에서 3백81원으로 7.1% 내렸고 ▲크실렌 1백94원에서 1백84원(5.2%)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 8백12원에서 7백89원(2.8%)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7백13원에서 6백85원(3.9%) ▲폴리프로필렌(PP) 7백80원에서 7백40원(5.1%)으로 각각 인하됐다. 한편 톨루엔가격은 종전 t당 2백21원에서 2백42원으로 9.5% 인상됐다.
  • 혼자타는 승용차(사설)

    자가용승용차를 혼자 타고 출퇴근하는 사람이 58.2%라는 자료가 나왔다. 동자부 90년도 에너지총조사의 한 항목으로 10명중 6명이 혼자 타고 다닐 뿐만아니라,전차량 평균탑승인원도 불과 1.6명밖에는 되지않는다. 늘 거리에서 보고 지내는 일이긴 하지만 막상 수치를 앞에 놓고 보는 느낌은 이게 결코 무심히 볼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혼자서 승용차를 탈때는 누구나 자신의 시간과 비용만을 따져보게 마련이다. 그러나 오늘날 서울이나 부산과 같은 대도시에서는 이 시간과 비용도 실은 계산해 볼 것이 없이 비실리적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평균시속 5분이내 구간에서 1시간씩 정체돼 있는곳이 한두곳이 아니다. 이 경우엔 또 무의미한 연료낭비가 이루어진다. 이 자료도 실은 나와 있다. 그동안 우리의 자동차연비는 상당한 기술개발로 86년 ℓ당 10.5㎞에서 89년 15.4㎞로 향상됐다. 그러나 같은 기간 실제 주행거리는 9.89㎞에서 9.36㎞로 줄어있다. 이것은 총차량 3백만대에서의 수준이고,95년으로 추정돼 있는 총차량 7백20만대 규모에서 실제주행거리가 얼마나 될지는 너무나 명백하고 단순한 걱정이다. 뿐만이 아니다. 이런 낭비적 연료사용은 또 매연가스의 양산으로 이어진다. 이번 조사에서 우리의 에너지원별 구성비는 석유가 49.3%임을 보이고 있다. 이중 몇%가 자동차용이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어느 나라에서든 자동차배기가스가 대기오염의 주범이 되는 것은 이미 실증돼 있는 일이다. 자동차배기가스는 일산화탄소·이산화질소만을 뿜어내는 것이 아니라 납과 벤젠,톨루엔과 에틸렌 디브로마이드 등 독극물들까지 즉시 숨쉬는 공기속으로 쏟아 넣는다. 오히려 공장에 대고는 정화시설을 점검할 수 있다. 그러나 자동차에는 일단 부착된 세정기나 여과기 뿐이다. 이 세정기와 여과기의 성능이 또 문제이다. 아직도 기술적으로 충분치 않다. 최근 관점으로는 이 세정기에 걸러진 독극물 폐기물이 더 오염에 치명적 역할을 한다고 보고 있다. 낙동강 페놀오염사태가 지금은 오염의 가장 큰 현안처럼 돼 있으나 실은 우리 오염현실에서도 가장 큰 환부는 자동차로 이루어지는 대기오염의 크기이다. 오염현상의전체적 조망속에서 자동차의 증가나 또는 에너지소비량이나를 조금은 더 침착하게 들여다 볼때가 되었으나 아직은 아무도 이에 관심을 갖고 있지 못하다. 지금은 그저 개개인이 우선 내시간표나마 자유로웠으면 하는 감각에 있다. 이것은 우리가 크게 잘못가고 있는 의식이다. 거의 마비돼 있는 교통문제해결을 위해서도 승용차를 사용하는 양식을 이제는 새로운 생활과제로 삼을때가 되었다. 러시아워때 1인승 승용차에 도심진입을 지연시키는 방법이나,또는 승용차 함께 타기를 위한 카풀제도들이 이미 여러나라에서 시도되고 있다. 미국은 1974년 긴급도로에너지보존법에 카풀제에 대한 비용 90%를 연방도로기금에서 지원한다는 규정까지 마련했다. 승용차를 혼자 타지 않는다는 것은 지금 교통문제,에너지문제,환경오염문제를 함께 개선해가는 구체적인 접근방법이다. 딴사람의 오염행위만을 지적할게 아니라 나 자신도 좀 더 지구속의 일원임을 느끼면서 사는 태도가 요구되는 때이다.
  • 유화제품값 인하/내일부터/벤젠 24%까지

    상공부는 국제나프타가격의 하향안정화 추세에 따라 관련 석유화학제품 가격을 품목별로 3.8%에서 최고 24.8%까지 인하,오는 10일부터 적용키로 했다. 품목별 가격인하 내용을 보면 벤젠이 t당 종전 32만2천원에서 24만2천원으로 24.8% 인하하는 것을 비롯,크실렌이 9.8%,에틸렌 8.6%,프로필렌 8%,톨루엔 3.9%씩 각각 인하된다.
  • 유화 제품값 인하/오늘부터 5.8%∼21.8%

    일부 석유화학제품 가격이 10일부터 최저 5.8%에서 최고 21.8% 까지 내린다. 상공부가 9일 나프타 가격의 국제동향을 감안,관련업계와 협의를 거쳐 결정한 석유화학제품 가격조정에 따라 에틸렌은 t당 51만8천원에서 48만8천원으로 5.8%,벤젠은 35만7천원에서 32만2천원으로 9.8% 내린다. 또 톨루엔은 26만5천원에서 23만원으로 13.2%,크실렌은 27만5천원에서 21만5천원으로 21.8%가 인하된다. 이번 가격조정에서 폴리프로필렌과 폴리에틸렌은 제외됐다.
  • 유화 제품값 일제인하/나프타 9.6%·유분 2.9∼10%

    ◎관련제품 파급 전망 정부는 최근 국제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는 나프타의 국내 공급가격을 9.6% 인하하고 에틸렌·부타디엔·벤젠·톨루엔·크실렌 등 관련 유분제품 가격도 일제히 내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들 제품을 기초원료로 사용하는 폴리에틸렌·PVC·스티렌모노머·SBR(합성고무)·카프로락탐·우레탄·폴리에스터 등 관련 석유화학제품 가격에도 폭넓은 파급효과가 미칠 것으로 보인다. 10일 상공부에 따르면 나프타의 국제시세가 지난해 11월의 t당 평균 2백98달러에서 12월에는 t당 2백77달러로 하락한데다 올해부터는 수입관세에 부가되던 2.5%의 방위세가 폐지됨에 따라 나프타의 국내공급 가격을 종전의 t당 3백12달러에서 t당 2백82달러로 9.6% 인하했다. 정부는 이와 함께 나프타 관련 유분가격도 인하,방향족 계열의 ▲에틸렌은 종전의 ㎏당 5백34원에서 5백18원으로 3% ▲부타디엔은 ㎏당 4백17원에서 4백5원으로 2.9%를 각각 인하키로 했다.
  • 방향족값 대폭 인하/벤젠 t당 39만원선

    석유화학계열 제품가운데 벤젠·톨루엔·크실렌 등 방향족의 가격이 12일부터 각각 10%·14%·15%씩 인하됐다. 상공부는 이날 매달 국제가격에 연동조정되는 이들 제품의 국내가격이 지난달 국제가격의 하락으로 이같이 인하조정돼 벤젠은 t당 현행 44만1천원에서 39만7천원으로,톨루엔은 34만3천원에서 29만5천원으로,크실렌은 36만원에서 30만6천원으로 각각 내렸다고 발표했다.
  • 12개 유화제품 값 13∼22% 인상/어제부터

    ◎“물가 감안,상승폭 차등 적용”/“나프타값 올라 불가피”상공부 중동사태로 나프타가격이 크게 인상됨에 따라 나프타를 기초원료로 사용하는 12개 품목의 국내 석유화학관련제품 가격이 5일부터 최고 22.6%에서 최저 13.0%까지 올랐다. 상공부는 이날 나프타가격이 국내 생산분 56%,해외도입분 1백9.5%씩 각각 올라 이를 가중평균한 인상폭이 67.8%에 이르고 있다고 밝히고 이에 따라 석유화학기초원료인 유분과 계열제품 12개 품목의 가격인상폭을 제품별로 국내물가를 감안해 차등적용,이같이 정했다고 발표했다. 가격조정결과에 따르면 에틸렌과 프로필렌은 인상요인의 50%,벤젠ㆍ톨루엔ㆍ크실렌은 75%,계열제품은 90%가 반영됐다. 또 EG(에틸렌 글리콜),AN(아크릴 니트릴),TPA(텔레프탈릭 산),카프로락탐은 저가수입품과의 경쟁 또는 생산자와 수요자가 오는 10월이후 국제시세를 보아 조정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이번 가격인상조치에서 제외했고 이들 제품을 원료로 한 합성섬유는 자동으로 조정대상에서 빠졌다. 이번 석유화학 기초유분과 계열제품의 가격인상으로 앞으로 각종 석유화학제품가격의 연쇄적인 인상이 불가피하게 됐다. 특히 에틸렌ㆍ프로필렌 등 일부 품목은 오는 10월 가격조정시 인상요인의 나머지 50%를 정산토록 함으로써 나프타값 인상에 따른 석유화학제품 가격인상의 여파가 연말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상공부는 이번 석유화학관련제품의 가격인상으로 모두 0.223%포인트 도매물가 인상요인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격이 오른 품목의 t당 가격과 인상률은 다음과 같다. ◇유분 ▲에틸렌 38만6천원(15.9%) ▲프로필렌 35만6천원(20.7%) ▲부타디엔 41만7천원(변동없음) ▲벤젠 35만3천원(22.6%) ▲톨루엔 33만8천원(13.8%) ▲크실렌 27만8천원(13.0%) ◇계열제품 ▲VCM(비닐 클로라이드 모노머)51만4천원(6%) ▲SM(스틸렌모노머)62만7천원(12.2%) ▲LDPE(저밀도 폴리에틸렌) 71만7천원(6.9%) ▲HDPE(고밀도 폴리에틸렌) 65만8천원(7.5%) ▲PP(폴리프로필렌) 68만8천원(14.1%) ▲PVC(폴리비닐클로라이드) 68만8천원(5.2%) ▲PS(폴리스티렌)93만8천원(4.2%) ▷나프타란◁ 원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프로판ㆍ부탄 등의 석유가스가 분리된 다음 나오는 석유화학제품의 기초원료. 휘발유나 등유ㆍ액화천연가스(LNG)ㆍ에틸렌도 모두 나프타를 원료로 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모든 석유화학제품제조에 있어 필수적인 원료이다.
  • 12개 유화제품 값 내려/나프타값 인하따라 최고 13%

    에틸렌,프로필렌등 12개 석유화학제품가격이 16일부터 최저 1%,최고 13.1%씩 내렸다. 상공부에 따르면 최근 석유화학제품의 원료인 나프타가격이 꾸준히 하락함에 따라 원료값인하분을 가격에 반영하도록 행정지도,석유화학업계가 이날부터 ▲에틸렌은 t당 35만4천원에서 33만3천원으로 5.9% ▲프로필렌은 31만5천원에서 29만5천원으로 6.3%씩 각각 내리는등 모두 12개 품목의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 이밖의 t당 품목별 가격인하율은 다음과 같다. ▲부타디엔 3.5% (43만2천원→41만7천원) ▲벤젠 7.7% (31만2천원→28만8천원) ▲톨루엔 8.1% (29만5천원→27만1천원) ▲크실렌 8.2% (24만5천원→22만5천원) ▲스틸렌모노머 4.3% (58만4천원→55만9천원) ▲사이크로핵산 7.1% (37만8천원→35만1천원) ▲저밀도 폴리에틸렌 2.5% (68만8천원→67만1천원) ▲고밀도 폴리에틸렌 1.4% (62만1천원→61만2천원) ▲폴리프로필렌 1.0% (60만9천원→60만3천원) ▲에틸렌글리콜 13.1%(41만1천원→35만7천원)
  • 폐유 2천드럼 벙커C유로 팔아/업자 14명 구속

    ◎매연배출… 아파트단지등 환경 오염/가짜휘발유 2억대 양산도 서울지검특수2부 김성준검사는 30일 폐윤활유를 모아 공장과 아파트단지 목욕탕 등에 연료로 팔거나 솔벤트 등을 섞은 가짜 휘발유를 만들어 모두 5억원어치를 팔아온 신일상사대표 김덕현씨(53ㆍ인천시 남구 학익1동 장미아파트 13동206호)ㆍ김택부씨(48)형제와 동해화학사장 이홍희씨(46ㆍ서울 서초구 방배동 765의 20) 등 가짜유류제조ㆍ판매업자 14명을 폐기물관리법위반 및 석유사업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이들로부터 폐유를 사들여 공장연료로 사용해온 연희산업사장 조두연씨(33ㆍ서울 성북구 종암2동 107의 21) 등 19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하고 최용휴씨(37ㆍ서울 강서구 화곡1동 346의 117) 등 2명을 수배했다. 검찰은 폐윤활유를 연료로 사용할 경우 납ㆍ아연ㆍ카드뮴 등이 함유된 유독가스와 발암물질이 배출돼 대기를 크게 오염시키고 인체에도 큰해를 끼치게 된다고 밝혔다. 또 가짜휘발유를 연료로 사용하면 일산화탄소ㆍ탄산가스 등 다량의 매연물질과 발암물질이 대기속에 배출된다. 구속된 김씨형제는 지난해 9월 산업폐기물 처리업자인 금호환경대표임영술씨(37ㆍ입건)로부터 산업폐기물처리업자 명의를 빌어 호남정유 인천공장에서 나온 폐윤활유 6백20드럼을 무상으로 수거,서울 은평구 수색동 동신금속 등 공장에 1드럼에 2만원씩 받고 팔아 3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함께 구속된 오윤식씨(39ㆍ천일석유과장)는 지난해 12월 서울 양천구 신정동 천일석유 하치장에서 벙커C유와 폐유를 2대3의 비율로 섞은 가짜 벙커C유 1천5백드럼 3천여만원어치를 만들어 서울시내 목욕탕과 경기도 광명시의 아파트단지에 팔아왔다는 것이다. 또 동해화학사장 이씨는 지난해 7월 경기도 성남시 동원동 동해화학 성남공장에서 솔벤트와 톨루엔을 반씩 섞은 가짜 휘발유 3천드럼2억원어치를 중간상인을 통해 서울시내 주유소 등에 팔아오다 구속됐다. 구속된 사람은. △김덕현 △김택부 △이홍희 △오윤식 △정요안(60ㆍ일신상회대표) △김은영(47ㆍ경인윤활유상사대표) △이유엽(28ㆍ명신유업대표) △장성경(30ㆍ〃직원)△권선대(40ㆍ서광정유사장) △강주원(57ㆍ〃서울영업소장) △강수원(30ㆍ〃직원) △조청래(41ㆍ동해화학부장) △이영희(38ㆍ〃) △장종만(43ㆍ천일석유신정동하치장사장)
  • 가짜휘발유 양산/업자 4명 영장

    서울시경은 8일 무허가 석유판매업자 이봉선씨(35ㆍ서초구 반포동 54)와 이씨에게 가짜 휘발유원료를 공급해온 진경환씨(41ㆍ대신유화대표) 등 4명을 석유사업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해 12월초 자신의 집 지하실에 석유저장탱크 4개 등을 설치해 놓고 진씨 등으로부터 솔벤트와 톨루엔 등을 구입,6대4의 비율로 섞어 가짜휘발유 1백드럼(2만ℓ)을 만들어 20ℓ들이 한통에 5천원씩 1천3백여통(시가 6백50여만원)을 판것을 비롯,지금까지 모두 1천여만원어치를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 여박사가 가짜 항암제 양산/유해물질 섞어 저명인사에 8억대 팔아

    ◎한패 3명 구속 서울지검 서부지청 정태원검사는 30일 철학박사 홍순해씨(40ㆍ여ㆍ도서출판 「하늘나라」대표ㆍ서울 동대문구 휘경2동 43)와 이석일(51ㆍ은평구 불광2동 330),김의진씨(68ㆍ전북 정읍군 태인면 태창리) 등 3명을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인체에 해로운 벤젠 나프탈렌 톨루엔 등 화학물질을 한약재에 섞어 「석정」 「석정수」라는 엉터리 약품 8억원어치를 만들어 국회의원ㆍ고위공직자ㆍ대학총장ㆍ재벌기업 사장들에게 항암제 등 난치병의 특효약이라고 속여 판 혐의를 받고있다. 홍씨는 지난86년 3월부터 이씨 등과 함께 나프탈렌을 벤젠과 식초 등에 섞어 만든 「석정수」를 만들어 암ㆍ당뇨ㆍ백혈병 등 난치병에 특효가 있다고 속여 팔아왔다. 검찰수사결과 한국과학기술원 교수(공학박사)의 부인이기도 한 홍씨는 엉터리 약품을 만든 뒤 남편과 자신의 사회적 신분을 이용,현직 국회의원ㆍK대총장인 J모씨 등 유명인사들에게 「석정수」는 한병에 5천원,「석정」은 1개월분에 1백만원이상씩을 받고 팔아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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