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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산물 산지직송 판매/대규모 유통단지 건설

    ◎서울 양재동에 농산물을 산지에서 직송,소비지에서 판매할 수 있는 대규모 농산물유통단지가 서울 서초구 양재동 경부고속도로 톨게이트부근에 세워진다. 농협중앙회는 오는 95년말까지 9백54억원을 들여 서울 서초구 양재동 214 일대에 연면적 4만3천3백여평 규모의 농협종합유통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1차로 30일 상오 농산물집배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이 유통단지가 완공되면 농촌에서 직송하는 농산물 및 농가에 공급할 생필품등 연간 6천4백억원 어치의 물품이 취급될 예정이다.
  • 주유소영업시간 내일부터 단축

    ◎자정부터 새벽4시까지 휴무/「고속도로」는 윤번제로 “철야”/주유소협 15일부터는 전국의 주요소들이 자정부터 새벽4시까지 영업을 하지 않는다. 또 고속도로나 톨게이트에 있는 주유소도 2∼3일에 한번씩 윤번제로 심야영업을 하지 않는다. 한국주유소협회는 동자부의 에너지소비절약시책의 시행에 앞서 14일 회의를 열어 이같이 자발적으로 주유소영업시간을 단축할 것을 결의키로 했다. 동자부는 주유소영업시간 단축ㆍ네온사인ㆍ이발소의 심야사용 및 영업규제 등이 포함되는 종합적인 에너지소비절약시책을 마련,곧 시행에 들어갈 계획으로 있다. 주유소협회가 정부의 에너지절약시책 시행에 앞서 자발적으로 주유소심야영업을 않기로 한것은 서울의 경우 유흥업소 밀집지대의 주유소들이 밤새영업을 함으로써 에너지과소비를 조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국 주유소에서 하루에 팔리는 휘발유는 7백51만ℓ로 이중 자정부터 새벽4시까지는 5%인 37만5천ℓ가 판매돼 양적으로는 많은 비중이 아니나 주유소 심야영업자체가 과소비조장의 주요원인으로 비판받아 왔다. 현재 전국에는 3천여개소의 주유소가 있으며 서울에는 10%인 3백개소가 있다. 동자부는 에너지소비절약시책추진을 가능한한 강제성보다는 자발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기위해 다음주부터 대대적인 대국민홍보활동을 펴기로 했다. 이에따라 당초 규제대상에 포함시키려 했던 유흥업소의 인공폭포ㆍ분수대사용과 빌딩의 에스컬레이터ㆍ엘리베이터의 격층제사용 등도 업주가 자발적으로 사용을 자제토록 유도키로 했다. 특히 네온사인의 경우 신규설치는 금지하되 이미 설치돈 곳은 소유주가 심야시간대에는 사용을 억제하도록 협조를 당부키로 했다. 한편 정부는 금주중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열어 장단기에너지 절약대책을 마련,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대책에는 이처럼 민간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단기적인 대책을 비롯,중장기적으로는 ▲휘발유 부가세신설 ▲냉방기구에 대한 휘발유특별소비세부과 ▲에너지절약형으로의 산업구조개선 등의 대책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피서차량홍수…기어가는 고속도/어제/경부ㆍ영동ㆍ중부선 12만대 몰려

    ◎서울∼강릉 13시간 “고행”/인터체인지는 아예 주차장으로/주말 오늘 20만대 예상 「교통지옥」 될듯 30도이상의 불볕더위가 8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부ㆍ영동 등 전국 주요고속도로와 국도 등이 피서객들로 사상 최악의 혼잡을 빚고 있다. 불볕더위에 견디다 못한 시민들이 너도 나도 피서길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고속도로의 정체현상은 주말인 4일과 5일절정에 이르러 20여만대의 차량이 몰릴 것으로 보여 경찰과 도로공사 등이 비상소통작전에 나서고 있으나 워낙 많은 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려 뾰족한 대책이 없는 형편이다. 이번주 들어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시작된 고속도로의 체증은 주말이 가까워지자 더욱 심해 3일에는 경부고속도로에 5만여대의 차량이 몰려 평소 4시간정도면 갈수있던 서울∼강릉간이 13시간이나 걸렸으며 중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만나는 호법인터체인지에는 차량들이 뙤약볕아래 2∼3시간씩 꼼짝 못하고 늘어서 피서길이 「고행길」임을 실감케 했다. 이같은 정체현상은 해마다 민족대이동이 벌어지는 추석과 설날때보다 더 심한 것으로,2일의 경우 서울 판교 톨게이트를 통과한 차량이 지난 설날때의 5만2천대를 넘어선 5만4천5백50대로 고속도로 개통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중부고속도로 동서울톨게이트에도 3만7천3백10대가 통과했고 특히 정체가 심했던 영동고속도로 새말톨게이트에는 평소 1시간거리인 서울에서 이천까지 7시간이나 걸리기도 했다. 영동고속도로에 비해서는 다소 덜한 편이지만 경부고속도로도 혼잡은 마찬가지여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5시간이면 갈수있었던 것이 10시간이상 소요됐으며 특히 호남고속도로와 갈라지는 회덕ㆍ경주ㆍ포항ㆍ울산등지로 빠지는 경주인터체인지 등은 차량들이 빽빽히 밀렸다. 혼잡은 고속도로 뿐아니라 피서지로 향하는 주요 국도도 마찬가지여서 서울∼춘천간의 교문리 4거리를 통과하는데 1시간30분이나 걸렸고 강릉∼속초간도 온통 차량으로 뒤덮여 평소 1시간30분이면 갈수있던 것이 5시간이나 걸렸다. 하루 1백20회정도 운행하는 서울∼강릉간 고속버스는 2일과 3일 50회밖에 운행하지 못했고 터미날에는 출발하지 못하거나 연착한 버스의 승객들이 버스회사에 항의하기도 했다.
  • 제주 호우경보,남해엔 주의보/80∼150㎜예상

    ◎해상에도 폭풍주의보 중앙기상대는 1일 2시30분을 기해 제주도지방에 호우경보를,전남해안지방에 호우주의를 각각 발령했다. 예상 최대강수량은 제주지방이 80∼1백50㎜,전남지방은 80㎜이다. 기상대는 또 이날 하오7시를 기해 남해동부 앞바다에,하오9시를 기해 동해남부 전해상에 폭풍주의보를 내렸다. 이 해역의 풍속은 초속14∼18m이며 파고는 3∼4m정도 일겠다. 한편 7월들어 첫번째 일요일인 1일 지루한 장마기간중인데도 남해안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지역이 모처럼 쾌청한 날씨를 나타내 많은 시민이 산과들,바다를 찾아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서울의 경우 도봉산과 북한산ㆍ관악산ㆍ우이동계곡 등 유원지에 5만∼10만명의 인파가 몰렸으며 용인자연농원에도 올여름 최고인파인 5만명이 운집,가족단위로 나온 시민들이 휴일을 즐겼다. 이날 경부ㆍ중부고속도로를 통해 교외로 빠져나간 차량은 7만여대를 이르렀으며 하오6시 이후부터는 상행선 톨게이트부근이 큰 혼잡을 빗기도 했다. ◎일부 해수욕장 개장 한편 부산의 해운대ㆍ광안리ㆍ송도ㆍ다대포ㆍ송정 등 5개 해수욕장과 서해안의 대천해수욕장이 이날 개장했다.
  • 병원탈주 폭력피의자 대전 잠입가능성 수사

    【대전】 충남도경은 지난15일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도주한 김진술씨(38ㆍ전과14범ㆍ대전시 중구 선화동)가 연고지인 대전에 잠입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16일 전담반을 편성,김씨의 행방을 찾고 있다. 경찰은 또 대전으로 들어오는 5개 고속도로 톨게이트 등 도내 1백7개 검문소에 검문ㆍ검색 강화지시를 내리는 한편 김씨의 동생집 등 연고선을 중심으로 수사를 펴고 있다.
  • 병원장 부인 암장/20대 살해범 검거

    전북 이리시 한일산부인과 병원장부인 김영조씨(52) 살해사건의 범인으로 경찰에 수배됐던 김은중씨(28ㆍ전북 이리시 신동 561)가 16일 하오1시35분쯤 서울 구로구 독산4동의 한 식당안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김씨는 지난해 11월11일 하오4시쯤 전북 익산군 금마면 서울∼이리사이 고속도로 톨게이트입구에서 김씨의 옆구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이웃 야산에 시체를 묻고 달아났었다.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89년 7월부터 89년 9월30일까지 한일산부인과 병원장 승용차 운전사로 일해오다 그만둔 뒤 생활비가 떨어져 곤궁해지자 렌터카를 빌려타고 서울에 있던 김씨를 찾아와 『이리까지 모시겠다』고 속여 김씨를 태운뒤 범행장소에 이르자 김씨를 살해하고 김씨의 다이아반지 등 1천5백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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