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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신상품]

    [맛있는 신상품]

    안주·간식으로 제격 ‘맥스봉 허니버터맛 오징어’ ‘맥스봉 허니버터맛 오징어’는 치즈 소시지 ‘맥스봉’에 영화관에서 즐겨 먹는 버터구이 오징어를 더한 제품이다. 달콤한 꿀향을 더해 맥주 안주나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맥스봉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맺으면 맥스봉 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맥스봉의 주 소비층인 2030세대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발히 이용한다는 점에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맥스봉 전용 페이지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제철 생과일로 만든 자두 등 ‘음료 5종’ SPC그룹의 생과일 음료 브랜드 잠바주스가 제철 과일인 자두와 천도복숭아를 활용한 음료 5종을 내놨다. 자두는 피부에 좋은 비타민C와 섬유질이 풍부하며 천도복숭아에는 간 해독에 좋은 아스파르트산이 들어 있어 여름철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자두 주스’와 ‘천도복숭아 주스’는 생자두와 천도복숭아를 그대로 갈아 만들었다. ‘자두 밀크 리프레셔’는 생자두에 우유를, ‘자두 요거트’는 요구르트를 더한 음료다. 그릭요구르트 위에 천도복숭아를 얹은 ‘천도복숭아 그릭요거트 타퍼’도 있다. 집에서 즐기는 전문점 빙수 ‘첫눈에 망고빙수’ 롯데제과의 ‘첫눈애(愛) 망고빙수’는 망고과즙이 들어간 빙수다. ‘집에서 즐기는 전문점 빙수’라는 개념에 맞춰 만들었고 얼음을 곱게 간 ‘눈꽃 얼음’을 이용해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노란 망고 빛깔의 얼음 위에 딸기, 파인애플,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토핑돼 있어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잘게 썬 망고가 얼음 사이사이에 들어가 있다. 최근 제과시장에서 바나나, 망고, 파인애플 등 열대 과일이 들어간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경향을 반영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2500원. 잘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 ‘엑설런트’ 컵 제품 빙그레는 1988년 ‘집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란 개념으로 출시된 ‘엑설런트’의 컵 제품을 내놨다. 출시 당시 엑설런트는 낱개 종이 포장 아이스크림으로 인기를 끌었고 지금도 꾸준한 소비층이 있는 상품이다. 이번에 나온 엑설런트 ‘바닐라의 꿈’은 기존 종이 포장지 대신 이중 컵 형태의 용기를 사용해 잘 녹지 않는다. 기존 엑설런트의 바닐라맛을 더 깊고 진하게 느낄 수 있고 식감이 쫀득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용량은 110㎖이고 숟가락이 들어 있어 야외에서도 먹기 편하다. 목 넘김·끝맛 좋은 ‘클라우드 마일드’ 롯데주류가 ‘클라우드’가 나온 지 2년 3개월 만에 ‘클라우드 마일드’를 내놨다. 클라우드에 비해 목 넘김과 끝맛이 부드럽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클라우드 마일드는 100% 독일산 아로마홉을 이용했고 맥아와 홉의 맛이 부드럽게 조화되며 클라우드보다 밝은 금빛을 띠는 ‘헬레스 라거’ 유형의 맥주다. 클라우드와 같이 발효 후 물을 섞지 않은 100% 몰트 맥주이며 알코올 도수(5도)와 출고가도 클라우드와 같다. 355㎖(출고가 1350원)와 500㎖(1880원) 두 가지 용량의 캔으로 출시됐다.
  •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 휴대 간편한 항산화 푸드 ‘카카오 닙스’ 출시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 휴대 간편한 항산화 푸드 ‘카카오 닙스’ 출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항산화’라는 단어를 들어봤을 것이다. 호흡을 통해 우리 몸 속으로 들어간 산소는 산화 과정에 이용되는 과정에서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켜 신체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산소를 생성하게 되는데, 항산화 물질은 이 같은 활성산소를 억제해 주는 역할을 한다. 우리가 즐겨 먹는 녹차나 포도, 사과에 많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폴리페놀이나 토마토, 브로콜리, 콩, 호박, 마늘 등에 풍부하게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등이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식생활을 통해 항산화 물질을 섭취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만큼, 항산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항산화 물질을 풍부하게 함유한 별도의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최근 가장 주목을 끌고 있는 항산화 식품 중 하나가 바로 카카오 닙스다. 카카오 닙스는 풍부한 항산화 성분으로 강황, 아로니아와 함께 세계 3대 항산화 푸드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는 16일 “카카오닙스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활성산소 억제를 통한 노화 방지는 물론 심장질환, 암, 당뇨, 골다공증 같은 만성질환에 대항할 수 있는 전체적인 면역기능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며 “카카오닙스는 풍부한 천연 비타민과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는 슈퍼푸드이기도 하다. 1온스의 카카오닙스에는 80g의 마그네슘이 포함돼 있으며 철분, 칼슘, 비타민D, 비타민E, 비타민B, 구리, 망간 등 다양한 무기질이 함유되어 있다. 식욕 조절 효과가 탁월하고,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닙스는 카카오콩을 탈피하고 볶아 부순 조각으로 다른 가공 및 조리 없이도 견과류처럼 씹어먹거나 요거트, 씨리얼, 샐러, 음료 등에 토핑으로 뿌려서 섭취한다. 카카오닙스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좋은 원료와 까다로운 공정을 통해 생산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공정무역’ 방식을 통해 생산되는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의 ‘페어데이 카카오닙스’는 소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높은 품질과 투명한 생산 및 유통 과정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 관계자는 “’페어데이 카카오닙스’는 아동 노예노동을 금지하고, 불공정한 계약 없이 윤리적 기준에 따라 생산된 공정무역 카카오만을 사용하는 ‘착한 제품’”이라며 “빈투바 초콜렛의 원재료로 사용되는 최고 등급 카카오만을 선별해 카카오닙스 특유의 산미와 쓴맛을 줄여 고소한 것은 물론, 친환경 농사로 품질면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6 상반기 히트상품] SPC 파리바게뜨 3대 빙수

    [2016 상반기 히트상품] SPC 파리바게뜨 3대 빙수

    파리바게뜨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힐 수 있는 ‘그때 그시절 국산팥 빙수’ ‘코코넛 딸기 블라썸 빙수’ ‘망고 소르베 빙수’ 등 3대 빙수를 출시했다. 먼저, 화려함을 좇는 빙수의 토핑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팥빙수가 떠오르는 사람이라면 100% 국산 팥을 정성스럽게 삶은 파리바게뜨의 대표 빙수인 그때 그시절 국산팥 빙수가 안성맞춤이다. 그때 그시절 국산팥 빙수는 달지 않으면서도 팥 고유의 풍미가 깊고 탱글탱글하게 팥알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알이 굵고 풍부한 100% 국산 팥을 사용해 팥빙수의 풍미가 한층 더 깊어져 맛과 품질에 정성을 더했다. 또한 기존보다 팥의 양을 50% 이상 늘리고 국산 콩가루와 인절미 떡을 사용해 맛은 물론 재료의 품질을 한 층 업그레이드했다. 코코넛 딸기 블라썸 빙수는 올여름 신제품으로 선보인 제품. 사르르 녹는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의 얼음 결에서 느껴지는 깊은 코코넛 맛이 이색적이다. 코코넛 얼음 위에 딸기 꽃이 피어나는 듯한 모습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준다. 망고 소르베 빙수는 지난해 출시해 인기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부드럽게 갈린 망고 얼음 위에 달콤한 망고 과육이 듬뿍 올라가 진한 망고의 풍미가 일품이다. 달고 상큼한 시원함을 찾는 젊은이들에게 특히 인기 만점인 망고를 활용해 올해에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 프랜차이즈 창업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 창업전문가와 알아보는 창업의 ABC

    프랜차이즈 창업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 창업전문가와 알아보는 창업의 ABC

    창업의 성수기라고 할 수 있는 봄이 지나가고 여름이 왔다. 이제는 봄에 주목을 받았던 창업 아이템을 분석해보고 다시 한번 준비한 다음 가을에 창업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한국프랜차이즈 컨설팅 협회 김현수 팀장과 함께 올해 봄 주목 받았던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에 대해 알아보자 ▶ 저가 생과일 주스 전문점 창업 생과일 주스 전문점 A 사는 작년부터 주목 받았던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이다. 현재 전국에 700개 이상의 가맹점이 오픈 되었고1500~3800원의 가격을 장점으로 내세워 대학가, 오피스 상권 등에 빠른 속도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외부 익스테리어 컨셉은 요즘 유행하고 있는 컨테이너 컨셉과 강렬한 컬러를 통해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에서도 한눈에 쉽게 띄도록 한 효과가 돋보인다. 작년 B사 부터 시작된 대용량 저가 카페 창업열풍으로 함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대용량 저가 카페 창업이 쉽지는 않다고 말한다. 인건비와 임대료, 세금과 기타 잡비를 제외한 연간 순수익을 매출의 20%로 볼 때 월 45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창업업계 관계자들은 “월 45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려면 휴무 없이 매일 운영할 경우 하루에 150만원의 매출을 올려야 하며 이는 1500원 주스 1000잔을 팔아야 한다는 의미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는 시간마다 100잔 이상씩을 판매해야 하며 직원 4명이 8시간을 꼬박 일해야 1000잔을 만들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 디저트 카페 창업 국내 GDP상승에 따른 구매력이 증가하면서 해외 인기 디저트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 디저트카페가 백화점, 고급 호텔 등을 통해 입점하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도 기존 OEM디저트가 아닌 프리미엄 디저트를 메인으로 내세운 디저트 카페가 주목을 받고 있다. 39가지의 전 세계 프리미엄 디저트를 내세운 DESSERT39는 프리미엄 디저트로 SNS,블로그 등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일본 현지에서 유행을 일으키며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도쿄롤, 초코크로를 우리나라에 소개한 것 또한 DESSERT39이다. 작년 가맹사업을 본격화 한 지 4개월 만에 유망 창업 프랜차이즈 중 가장 빠르게 250호점 가맹계약을 돌파했으며 디저트39측은 한 달에 10개 정도만을 오픈 시키고 있다. 그 이유는 동시에 너무 많은 매장이 오픈을 하게 되면 본사가 아무리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췄을지라도 매장의 서비스의 질은 현저하게 떨어지며 관리 또한 미흡해 오픈하는 매장들 전부 고객 만족에 미흡할 수밖에 없음을 지적했다. 창업전문가의 분석에 따르면 “디저트39는 자체 대형 디저트 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디저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만들어 타 프랜차이즈의 모방이 어렵고 유명하고 인기 있는 디저트들로만 구성되어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고정비 부담을 줄이고 초기 창업비용을 적게 투자해 리스크가 적은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 인기지만, 확실한 차별성이 있는 브랜드를 선택해 안정적인 창업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C 피자 창업 테이스티로드, 찾아라 맛잇는tv, 각종 먹방 등 각종 방송 매체에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는 C피자 창업은 미국 정통 피자를 국내에 처음 소개해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이다. 홍대, 이태원 등 주 고객인 20대 층을 겨냥해 만들어진 창업아이템으로 현재 빠른 속도로 전국적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기존의 피자와는 차별화된 비주얼과 치즈와 토핑의 깊은 풍미로 홍대맛집에서 시작하여 단기간에 필수 데이트코스까지 등극했다. 현재 각 브랜드마다 뛰어난 맛과 꾸준한 메뉴 개발 노력을 통해 시카고피자만의 강력한 경쟁력을 만들어 가는 중이다. 창업 전문가는 “프랜차이즈 매장마다 제대로 된 피자의 맛을 구현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창업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평가했다.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 분석과 내용은 한국 프랜차이즈 대표 컨설팅 협회를 통해 더욱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체 왜…美서 ‘피자로 만든 피자상자’ 화제

    대체 왜…美서 ‘피자로 만든 피자상자’ 화제

    피자 상자가 버려지는 것이 아까워 피자로 상자를 만든 피자 가게가 있어 화제다. 분리수거와 재활용 체계가 잘 자리잡은 우리나라에서 보면 다소 황당할 수 있겠지만, 미국 뉴욕주(州) 윌리엄스버그에 있는 피자 전문점 ‘비니스 피체리아’의 주인 션 베르티움은 실제로 그런 황당한 메뉴를 출시했다. 피자 상자를 피자로 만든 이 피자의 이름은 ‘피자 박스 피자’. 일단 버릴 것이 없을 뿐만 아니라 상자 역할을 하는 피자 맛도 좋다고 한다. 가격은 40달러(약 4만5000원)으로 다소 비싼 편이다. 또한 업체 측은 아직 이 메뉴를 운반할 방법을 찾지 못해 배달은 받지 않고 매장에서만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 피자 박스 피자는 지난달 27일 해당 업체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뒤 2800번에 가까운 리트윗과 2700개 이상의 추천을 받았다. 미국의 인기 코미디 배우 피위 허먼도 이 피자 박스 소식을 리트윗했다. 이번 신메뉴를 출시한 션 베르티움은 이전에도 실험적인 메뉴를 내놓은 적이 있다. 커다란 피자 위에 작은 피자를 토핑한 ‘피자 토핑 피자’가 있다. 이 외에도 초콜릿칩과 프렌치토스트를 토핑한 피자와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글루텐 프리 피자도 출시한 바 있다. 사진=비니스 피체리아/트위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피자가 좋아요!’ 피자 물고 전신주 오르는 야생 다람쥐

    ‘피자가 좋아요!’ 피자 물고 전신주 오르는 야생 다람쥐

    다람쥐는 피자를 좋아해?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오리건주 사우스이스트 포틀랜드의 한 거리에서 피자 한 조각을 물고 전신주를 오르는 야생 다람쥐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사우스이스트 포틀랜드의 브룩 바커(Brooke Barker)에 의해 포착된 영상에는 피자 한 조각을 입에 문 다람쥐가 피자를 독식하기 위해 나무 전신주 위로 올라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다람쥐는 커다란 피자 한 조각을 입에 문 채 전신주 꼭대기까지 오른 뒤, 자리를 잡고 피자를 맛본다. 야생 동물들의 피자 사랑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9월 뉴욕 지하철 플랫폼 계단에서 찍힌 영상에는 큰 피자 한 조각을 운반하는 쥐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영상= Pedal Powered Talk Show & More youtube, Matt Littl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핫뉴스] [생생영상] 맥도날드 요거트 토핑함서 대형 쥐 포착 ▶[핫뉴스] ‘대나무보다 사육사가 좋아요’ 셀카 찍고 뽀뽀하는 판다
  • [생생영상] 태국 맥도날드 요거트 토핑함서 대형 쥐 포착

    [생생영상] 태국 맥도날드 요거트 토핑함서 대형 쥐 포착

    패스트푸드 매장 요거트 토핑함에서 대형 쥐가 포착됐다. 7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게재된 영상에는 최근 태국의 한 맥도날드 매장 요거트 토핑함에서 과일 견과류를 먹고 있는 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핫야이의 한 맥도날드 매장 디저트 카운터 위. 열린 상태의 토핑함으로 쏜살같이 들어온 쥐는 여러 토핑함 속을 둘러본 뒤, 한 곳의 토핑함에 들어가 먹이를 입에 물고 도망친다. 거대 쥐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인터넷에 급속히 퍼지자 맥도날드 측은 지난 4일 사과문을 내고 디저트 카운터를 비롯해 매장 내 모든 기구와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멕시코의 한 매장 햄버거에서 쥐고기가 나온 사진이 공개돼 파문이 인 바 있다. 사진·영상= aqib mehmoo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핫뉴스] 8살 아들 생일에 스트리퍼 부른 ‘무개념’ 엄마 ▶[핫뉴스] 끼어들었다고 45초간 경적 울린 운전자 형사처벌
  • 살을 빠르게 빼는 방법 16人16色

    살을 빠르게 빼는 방법 16人16色

    세상에 살 빼는 방법은 무궁무진하게 많습니다. 어떤 방법을 시도해야 더 쉽고 더 빠르게 뺄지 한 번쯤 고민해 본 적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다이어트는 실천하는 것이 가만히 있는 것보다 체중 감량을 더 많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더 치터스 다이어트’(The Cheater‘s Diet)의 저자이자 공인영양사(RD)인 마리사 리페르트는 말합니다. 최근 미국 건강전문 잡지 헬스닷컴은 살을 빠르게 빼는 방법 16가지를 소개했습니다. 이는 약간의 생활 습관을 수정해 체중을 5kg, 10kg, 심지어 30kg까지 감량한 실제 독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온 것입니다. 당신의 다이어트에 조금이라도 도움되길 바라며 아래와 같이 공개합니다. 1. 주문 메뉴를 바꾸세요 “일주일에 9번까지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했었어요. 외식을 1주에 단 1번으로 줄였고 열량이 높은 파스타 대신 그릴에 구운 치킨 샐러드와 같은 메뉴를 주문해 한 달 만에 9kg을 감량할 수 있었습니다” - 케리 버틀러(미주리 조플린) 2. 소금이 많은 간식을 빼세요 “정기적으로 마트에 가서 간식을 구매하던 습관을 중단한 뒤 내 목표 체중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과자나 캔디 바가 정말 먹고 싶을 때는 마트까지 걸어갔죠. 그런 불편함은 일반적으로 내 스스로 욕구를 무시하도록 만들었습니다” - 헤더 델 바소(메사추세츠 우스터) 3. 약 300칼로리의 아침 식사를 하세요 “평소 아침을 거르곤 했지만 이제는 절대 거르지 않습니다. 난 항상 총 300칼로리에 달하는 단백질과 통곡물을 포함한 건강식을 아침으로 먹습니다. 천연 땅콩버터나 사과 잼을 바른 샌드위치 하나를 먹는 것도 좋습니다. 아침은 내 허기를 달래줬고 하루 동안 간식을 덜 먹게 했습니다. 1년이 좀 넘는 기간 동안 29.4kg을 감량했습니다” - 보 헤일(오클라호마 털사) 4. 틈 나는대로 운동하세요 “TV에 광고가 나오는 동안 점핑잭(차렷 자세에서 양손을 들며 도약한 뒤 착지하는 운동) 또는 크런치(상복부 운동)를 하거나 설거지를 하는 동안 다리를 움직이며 춤을 줘 조금이나마 운동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는 여분의 칼로리를 태울 뿐만 아니라 TV 앞에서 아무 생각 없이 먹는 것을 막았죠. 이제 내 옷은 몸에 더 잘 맞게 됐고 내 몸은 어느 때보다 탄력있게 됐습니다” - 메건 티스카레노(인디에나 해먼드) 5. 금연하세요 “금연하자마자 피트니스센터에 등록해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만일 금연을 하지 않았다면 건강한 기분으로 운동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지난 3개월 동안 난 16.7kg을 감량할 수 있었습니다” - 릴리아 패티(테네시 멤피스) 6. 집안에 보관하는 간식을 바꾸세요 “내 식료품 저장실을 완전히 비웠습니다. 아이스크림과 같은 고열량 식품 대신 구운 해바라기씨나 다이어트용 시리얼과 같은 저열량 간식으로 대체해 자연스럽게 더 나은 선택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난 두 아이를 갖기 전보다 더 날씬합니다!” - 로리 펠드만(플로리다 코코넛크리크) 7. 퇴근 이후 시간을 건강하게 보내세요 “퇴근 뒤 난 동료와 함께 항상 저녁으로 대부분 튀김과 같은 고열량 음식을 먹었습니다. 이후 우리는 변화를 줬죠. 밤 늦게까지 노는 대신 우리는 공원을 걷고 뛰기 시작했습니다. 1년 뒤 난 18.1kg을 감량할 수 있었습니다” - 엘렌 세처(오하이오 클리블랜드) 8. 운동에 열광하세요 “피트니스센터에 가는 것이 즐겁도록 내 음악재생기기를 좋아하는 노래로 가득 채웠습니다. 이런 노래는 내게 힘을 줘 내가 런닝머신에서 더 빨리 뛰도록 했고 난 내 모든 재생목록을 듣고 싶어 이제는 오랫동안 운동합니다. 두 달만에 난 5.8kg을 감량했고 죽여주는 다리를 갖게 됐습니다” - 카라 마샬(메인 요크) 9. 채소를 더 많이 먹으세요 “피자를 먹을 때는 페퍼로니 대신 아루굴라와 피망을 토핑한 것을 골라 채소를 더 많이 먹도록 했습니다. 난 내 커다란 옷 사이즈에 작별 인사를 고할 수 있었습니다!” - 자네사 몬데스틴(뉴욕 뉴욕시티) 10. 열심히 뛰세요 “아끼던 스키니진을 다시 입고 싶어 매일 점심 시간 동안 20분씩 달리기를 했습니다. 두 달 만에 난 9kg을 감량했고 많은 에너지를 얻었고 44사이즈를 입게 됐습니다. 전에 입던 스키니진은 이제 너무 큽니다!” - 로렌 카스토르(앨라배마 애니스턴) 11. 요가를 하세요 “요가는 내 몸과 음식의 관계에 가장 좋은 운동입니다. 한 주에 수차례 연습해 이제는 배고픔을 잘 견딜 수 있어 순식간에 먹지 않고 배가 부르면 멈출 수 있게 됐습니다. 내 청바지 사이즈가 줄었고 셀룰라이트도 사라졌습니다” - 제시카 니클로스(웨스트버지니아 모건타운) 12. 라지 사이즈를 주문하지 마세요 “패스트푸드를 먹을 때 라지 사이즈로 주문하곤 했습니다. 이제 난 치킨 너겟 6조각이나 프렌치 프라이 하나에 만족합니다. 7주 만에 7.2kg을 감량했으며 올해 말 동창회 때는 지금보다 더 날씬하게 보이기 위해 트랙을 뛰고 있습니다” - 미란다 자렐(앨라배마 버밍햄) 13. 디저트를 아끼세요 “좋아하는 디저트를 위한 예산을 세웠습니다. 초콜릿 한 조각이나 와인 한 잔에 돈을 쓰는 대신 당근이나 후무스와 같은 건강한 간식을 먹으며 돈을 절약했습니다. 3개월만에 9kg을 감량할 수 있었습니다” - 일레인 히긴보덤(텍사스 포트워스) 14. 댄스 등 새로운 것에 도전하세요 “두 달 전부터 한 주에 두 번 줌바 춤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이 미친 춤은 특히 다리와 복부 같은 특정 부위의 근육을 탄탄하게 만들고 심장 건강에도 좋았죠. 이후 4.9kg을 감량했는 데 이는 내 목표 체중에 거의 도달한 것입니다” - 모건 호위(뉴욕 로체스터) 15. 밤에 먹지 마세요 “출산 전 몸무게로 돌아가기 위해 한 주에 5번 오후 6시30분 이후 먹는 것을 멈췄습니다. 나머지 이틀은 외식을 했죠. 대부분 정크 푸드를 먹었는데도 두 달만에 출산 전 몸무게를 달성했습니다” - 데보라 길보아(팬실베이니아 피츠버그) 16. 조금씩이라도 걸으세요 “난 내 개와 단 10분이라도 매일 걸었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을 때도 개가 산책을 원해 꾸준히 나갔습니다. 1년 전 감량한 22.6kg보다 더 많은 몸무게를 감량할 수 있었습니다” - 제이미 알톨즈(콜로라도 덴버)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금융·재테크 특집] KB국민은행, ‘내맘대로 적금’ 계좌 1만여개 응답했다

    [금융·재테크 특집] KB국민은행, ‘내맘대로 적금’ 계좌 1만여개 응답했다

    KB국민은행의 ‘KB내맘대로적금’은 ‘저축 방법, 저축 금액, 계약 기간, 우대 이율, 부가서비스’ 등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DIY(Do-it-yourself)형 상품이다. 인터넷·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10영업일 만에 1만 계좌를 돌파할 정도로 호응이 좋다. 상품에 ‘재미’를 더한 것도 눈길을 끈다. 상품 가입 과정은 온라인상에서 피자 가게에 입장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2가지 ‘피자 반죽’로 구성된 저축 방법(자유적립식, 정액적립식) 중 1가지를 먼저 선택한다. 계약 기간(6개월 이상 36개월 이내)과 저축 금액(정액적립식 1만원 이상, 자유적립식 월 1만원 이상 300만원 이내)을 자유롭게 정한 후 9가지 ‘피자 토핑’으로 구성된 우대 이율(급여 이체, 카드결제 계좌, 자동 이체 저축, 아파트 관리비 이체, KB스타뱅킹 이체, 장기 거래, 첫 거래, 주택청약종합저축, 소중한 날) 중 6가지를 고르면 연간 0.6% 포인트의 우대이율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4가지 ‘피자 박스’로 구성된 보험 가입 서비스(휴대전화, 낚시, 교통, 여행) 중 1가지를 선택하면 나만의 맞춤형 피자가 완성된다. 국민은행 측은 “자칫 복잡할 수 있는 상품 설명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면서 “온라인 속 아기자기한 즐거움을 추구하는 20, 30대가 주 고객층”이라고 설명했다.
  • 사업에 꼭 필요한 모바일 홈페이지, ‘M.TOPING’로 경제적으로 해결

    사업에 꼭 필요한 모바일 홈페이지, ‘M.TOPING’로 경제적으로 해결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자영업자의 수는 537만 4,000명으로 전체 취업자(2,587만 9,000명) 가운데 20.8%를 차지했다. 산업 전반에 구조조정이 예상되는 올해는 역시 창업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것을 당연시했던 과거와 달리 창업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경쟁은 치열해졌고, 홍보의 필요성은 더욱 절실해졌다. 다행히 SNS 등 홍보를 위한 다양한 채널이 생겨났지만 신뢰도와 관리적 측면에서 홈페이지를 능가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스마트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여기는 요즘, 모바일 홈페이지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홍보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을 위해서는 코딩, 디자인 등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하고 이를 위한 비용은 소자본창업자들에게 부담이 아닐 수 없다. 비싼 홍보비용이 걱정된다면 ‘M.TOPING(엠토핑)’을 기억하자. M.TOPING(엠토핑)은 전문지식이나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사용자가 직접 모바일 홈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문가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피자에 토핑을 올리듯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출시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트로랩 강종호 대표는 “단지 모바일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것을 넘어 운영·관리를 간편하고 비용부담 없이 할 수 있다는 것이 M.TOPING(엠토핑)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인트로랩의 노하우가 더해진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손쉽게 퀄리티 높은 홈페이지를 경험해 볼 것을 권했다. 오는 2월 첫 베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 M.TOPING(엠토핑)은 심플한 기능과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모바일 서비스로, 취향에 맞는 템플릿을 선택한 후 클릭과 드래그만으로 원하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홍보가 필요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무료 서비스도 제공돼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M.TOPING(엠토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2-336-1208) 또는 홈페이지(http://mtopi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만의 모바일 홈페이지 ‘M.TOPING(엠토핑)’

    나만의 모바일 홈페이지 ‘M.TOPING(엠토핑)’

    스마트폰을 마치 신체의 일부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개인의 개성과 취향이 분명해지면서 ‘나만의 모바일 홈페이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세상의 흐름에 빠르게 반응한 (주)인트로랩 강종호 대표를 만나 사용자의 취향대로 나만의 모바일 홈페이지를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는 ‘M.TOPING(엠토핑)' 서비스에 대해 들었다. M.TOPING(엠토핑)은 이름 그대로 피자에 토핑을 올리듯 전문가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클릭 몇 번, 드래그 몇 번으로 입맛대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모바일 홈페이지다. 사용자는 그저 단계별 설명과 개인의 취향에 따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모바일 기기에 능숙하지 않다고 해서 겁먹을 필요는 없다. M.TOPING(엠토핑)의 사용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단순히 입맛대로 골라담고 끌어오고 적으면 된다. 사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템플릿을 고른 후 원하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드래그해서 업로드하면 연령층이 높은 이들도 어려움 없이 자신만의 모바일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주)인트로랩의 M.TOPING(엠토핑)은 간편한 기능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서비스의 대중성과 사업성, 글로벌 서비스에 대한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2015년 창설 이래 최다 경쟁률(15:1)로 화제가 된 바 있는 스마트벤처창업학교에 선정되어 단계별 전문 창업교육, 개발, 마케팅 전문교육, 전문가 멘토링을 비롯해 개발 사업화 소요자금을 지원받고 있다. (주)인트로랩 강종호 대표는 “M.TOPING(엠토핑)의 강점은 심플한 기능과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모바일 서비스를 통한 간편한 사용성은 물론, 전문성과 에너지로 뭉친 인재들이 참여한 점”이라며, “광고대행사 및 디자인회사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디자이너 출신의 강종호 대표를 비롯해 개발 분야에서 18년간 일해 온 수석 개발자, 홍보와 기획 등 다양한 전문지식을 보유한 직원들이 힘을 합쳐 서비스 론칭을 준비하는 중이다”고 말했다. 모바일 서비스 M.TOPING(엠토핑)은 오는 2월 첫 베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사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더불어 홍보가 필요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무료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M토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2-336-1208) 또는 홈페이지(http://mtoping.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캐주얼다이닝레스토랑 CPK(캘리포니아 피자 키친) 삼성 코엑스점 오픈

    캐주얼다이닝레스토랑 CPK(캘리포니아 피자 키친) 삼성 코엑스점 오픈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이하 CPK, www.icpk.co.kr)이 국내 7번째 매장인 코엑스점을 1월 19일 오픈한다. 미국을 시작으로 세계 15개국 250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글로벌 레스토랑 CPK는 전세계를 무대로 넓혀가고 있는 캘리포니아 프리미엄 피자 레스토랑이다. 2007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독특한 맛과 분위기로 마니아층을 형성한 CPK는 한국에서 강남점, 청량리역사점, 용산 아이파크몰점, 판교 아브뉴프랑점, 잠실 롯데월드몰점, 역삼 GFC점, 코엑스점까지 총 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2월 중에는 대표 관광명소인 명동 엠플라자 6층에 매장을 추가 오픈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서울의 핫플레이스인 코엑스 1층에 자리잡은 CPK 코엑스점은 최고의 전시, 문화, 관광의 명소로서 아시아 MICE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주목 받는 코엑스에 걸맞은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컨벤션에 위치해 있어 전시회나 박람회를 관람하기 전후 방문해 식사하기 좋은 새로운 코엑스 맛집 CPK 코엑스점은 83평의 넓은 공간에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모든 음식의 조리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픈 키친과 담백한 피자가 구워지는 모습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대형 화덕은 CPK가 주는 또 다른 볼거리다. CPK가 탄생한 곳이자 강렬한 태양과 드넓은 평야가 펼쳐지는 캘리포니아 사진이 벽면 곳곳에 걸려있어 음식 맛을 더욱 돋운다. 캘리포니아의 자유로운 감성이 담긴 초크아트, 편안한 대화를 돕는 은은한 조명 등 다양한 인테리어 요소들도 먹는 즐거움을 한층 더 높여준다. 좌석은 총 104석으로 단체 이용이 가능해 각종 모임, 회식 장소로도 제격이다. 삼성동 맛집 CPK는 코엑스점 오픈을 기념해 코엑스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오픈일인 1월 19일부터 2월 19일까지는 코엑스점을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클라우드 생맥주 1잔을 무료로 증정하며 29일까지는 코엑스몰 내에 있는 디지털 광고 디스플레이에 기재된 CPK 홍보물을 찍어온 고객에게 하와이안 피자 1판을 무료로 제공한다. 본인의 SNS 계정에 CPK 코엑스점을 홍보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CPK 식사권을 제공하는 상시 이벤트도 운영한다. (문의전화 : 02-551-6500) 한편, 코엑스 피자맛집 CPK는 1985년 미국 LA 베버리 힐즈에 첫 매장을 오픈한 이래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재료와 소스들을 피자, 파스타, 샐러드, 에피타이저 등에 담아낸 독특하고 창의적인 요리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CPK 메뉴는 전세계 20여 개국의 전통 음식, 인종과 생활 양식이 그대로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태국, 중국, 멕시코 등 다양한 국가의 피자 토핑과 열대과일로 만든 천연 재료 소스가 활용돼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색다른 맛과 향이 일품이다. 특히 아보카도가 도우 위에 통으로 올려진 ‘캘리포니아 클럽 피자’는 CPK 여성고객들의 인기메뉴로 자리잡았으며, 청나라 시대에 개발된 매콤한 쿵파오 소스에 마늘, 땅콩, 고추로 풍미를 더한 중국식 파스타 ‘쿵파오 스파게티’는 독특한 맛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각 시즌에 맞는 재료를 엄선하여 딸기피자, 봄나물 파스타 등 신메뉴를 출시해온 CPK는 업계로부터 혁신적인 메뉴를 개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세계의 독특한 향과 맛을 철저히 현지화시킨 CPK는 앞으로도 독특한 맛의 메뉴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글로벌 시대] 크리스마스에는 먹고 나누고 사랑하게 하소서!/이에스더 아리랑TV 글로벌네트워크부장

    [글로벌 시대] 크리스마스에는 먹고 나누고 사랑하게 하소서!/이에스더 아리랑TV 글로벌네트워크부장

    지난주 지인들과의 조촐한 송년 파티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먹는 독일 빵 ‘슈톨렌’이 단연 인기를 끌었다. 오렌지필이나 레몬필, 건포도 등 말린 과일을 듬뿍 넣어 구운 후에 버터를 촉촉이 발라 주고 겉면에 하얀 설탕 가루를 가득 씌운 슈톨렌이 입안에서 사르르 달콤하게 퍼진다. 독일 가정에서는 12월 초 슈톨렌을 만들어 놓고 크리스마스 전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한 조각씩 먹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구운 후 3주간 숙성할 때 가장 맛이 있는 슈톨렌을 통해 아기 예수의 탄생을 준비하는 것이리라. 프랑스 사람들은 크리스마스에 통나무 모양의 케이크 ‘부쉬 드 노엘’을 먹는다. 남부 페리고르 지역에서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새해 첫날까지 통나무에 불을 지펴 건강을 기원한 데서 유래했는데 따뜻한 와인 ‘뱅쇼’와 함께 즐긴다. 크리스마스이브 자정 미사 후에 먹는 ‘르 레베용’은 일 년 식생활 중 절정이라고 할 수 있는 만찬이다. 남프랑스에서는 크리스마스 고기 요리를 잘라 첫 부분은 가난한 이웃에게 주고 난 후에야 가족끼리 먹는 훈훈한 풍습도 전해진다. 한여름에 크리스마스를 맞는 호주에서도 모양은 사뭇 다르지만 크리스마스 음식을 즐긴다. 공원이나 해변에서 ‘바비’라 불리는 바비큐를 즐기며 스파클링 와인을 곁들여 마신다. 디저트로는 ‘크리스마스 푸딩’을 먹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풍미가 좋아지기 때문에 보통 한두 달 전에 만들어 놓는다. 크리스마스에 절대 빠지지 않는 것은 ‘파블로바’이다. 겉은 바삭바삭하면서 속은 부드러운 머랭으로 딸기, 키위, 살구 같은 새콤달콤한 열매를 토핑으로 올려 먹는다. 지금은 크리스마스가 먹고 마시며 선물을 주고받는 명절이 됐지만 한때 종교적, 정치적, 때로는 경제적인 이유로 법으로 금지되며 역사적 부침을 겪었다. 19세기 산업혁명 후 부자들만의 명절로 퇴색했던 나눔의 크리스마스를 되살린 데는 스크루지 영감이 한몫 톡톡히 했다. 자린고비 수전노로 인정이라곤 손톱만치도 없는 스크루지 영감이 죄를 뉘우치고 사람다운 마음을 찾게 된다는 ‘크리스마스 캐럴’이 크게 인기를 누리면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나눔의 크리스마스 정신이 새롭게 되살아났다. 기독교도가 아닌 사람들까지 모두 축하하는 세계적 축제가 된 것이다. 12월 초 두바이에서 700m 초대형 슈톨렌이 공개됐다. 장애인센터 기금 마련을 위해 한 쇼핑몰과 호텔이 주최하는 자선행사에 15명의 제빵사가 계란 2394개, 건포도 300㎏, 밀가루 125㎏으로 1600개의 슈톨렌을 손수 구워 냈다. 이슬람 국가인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이런 크리스마스 행사는 다소 낯선 풍경이지만 빨간색 모자를 쓴 자원 봉사자들의 수고로 700m 슈톨렌은 몇 시간 만에 모두 팔려 나갔다. 종교는 달라도 아기 예수의 탄생에 즈음해 나눔을 실천하려는 마음은 같은 것이리라. 이라크 북부 난민 캠프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세워지고 작은 텐트 안에 아기 예수의 마구간이 꾸며진 사진을 본다. 요르단, 터키, 레바논 난민 캠프를 비롯해 유럽 곳곳에 흩어진 시리아 난민 400만명은 이번 크리스마스에 어떤 음식을 먹을 수 있을지 문득 시선이 머문다.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자마자 헤롯왕의 유아 살인 명령을 피해 이집트로 피난해야 했던 ‘난민 아기’ 예수는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라고 말한다. ‘지극히 작은 자’를 돌아보며 빵 한 조각을 나누는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축복하며 기도한다.
  • 이런 버거는 처음이지?

    이런 버거는 처음이지?

    웰빙 열풍에 하향세를 탔던 패스트푸드 업계가 최근 ‘고정관념’을 깬 메뉴를 잇달아 출시하면서 다시 소비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KFC는 지난 2일 출시한 신제품 ‘치짜’가 출시 만 2주째인 15일까지 40만개가 팔렸다고 16일 밝혔다. 치짜는 치킨과 피자를 줄인 말로 밀가루 대신 국내산 치킨 통살 필렛 위에 자연산 모차렐라 치즈, 베이컨, 양파 등 다양한 토핑을 올리고 오븐에서 구워 낸 제품이다. 치킨과 피자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트위터, 블로그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치짜 시식 후기가 줄을 잇고 있다. 햄버거에 사용되는 치즈는 노란색 체다 치즈만 있는 게 아니다. 롯데리아는 지난 10일 이탈리아 남부 콤파냐산 최고 등급의 모차렐라 치즈를 넣은 ‘모짜렐라 인 더 버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10~15일 동안 400만개나 팔렸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신제품이 출시 보름도 안 돼 400만개나 판매된 것은 기록적인 일”이라면서 “기존에 찾아볼 수 없는 제품이라 소비자들이 주목한 것 같다”고 말했다. 패스트푸드의 대명사인 맥도날드는 고급화에 집중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지난 8월 서울 신촌점에서 처음 선보인 프리미엄 수제 버거 ‘시그니처 버거’를 이달 안에 강남 지역 6개 매장에서 추가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시그니처 버거는 20여 가지의 식재료 가운데 손님이 원하는 것을 직접 골라 주문하면 주방 안에서 만들어 테이블로 서빙해 주는 새로운 방식의 제품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기존 버거 제품보다 두 배 이상 비싼 7000원대이지만 호응이 높아 시그니처 버거 서비스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버거킹의 인기 제품 ‘콰트로치즈와퍼’는 미국 본사가 아닌 2013년 8월 한국에서 독자 개발해 인정받아 미국 현지까지 수출한 제품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한국인이 고소한 치즈맛을 좋아한다는 점에 착안해 모차렐라 등 4종의 치즈를 넣어 만든 제품으로 최근 10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치즈는 마약처럼 중독성 강해”…美 연구진, 뇌 영향 밝혀내

    “치즈는 마약처럼 중독성 강해”…美 연구진, 뇌 영향 밝혀내

    당신이 치즈 한 조각을 거절하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치즈에 참유된 카세인이라는 화학물질이 마치 마약처럼 중독성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미국 미시간주립대 연구진이 밝혔다. 치즈를 비롯한 여러 유제품에 함유된 카세인은 뇌의 오피오이드 수용체와 결합한다. 연구진은 이 성분이 ‘식품세계의 마약’ 역할을 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중독성 강한 음식 중 하나로 알려진 피자에는 주로 치즈 토핑이 많아 중독을 일으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미국 워싱턴DC 기반 비영리의학단체 ‘책임 있는 의료를 위한 의사회’(Physicians Committee for Responsible Medicine, PCRM)의 닐 버나드 박사는 “카세인은 소화 과정 중에 카소모르핀이라는 일종의 모르핀을 생성한다”고 말했다. 버나드 박사는 이번 연구에 참여하지 않았다. 일부 과학자 역시 치즈의 이런 영향이 ‘유제품 마약’으로 지칭될 정도로 매우 강력하다고 추정하고 있다. 지금까지 여러 연구에서는 카세모르핀이 뇌의 통증과 보상, 중독을 제어하는 것과 연결된 오피오이드 수용체와 완전히 관계가 있다는 것을 밝혀왔다. 식품 전문가인 캐머런 웰스 공인영양사(RD)는 “(카세모르핀은) 실제로 도파민 수용체에 작용해 중독 요소를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우유는 실제로 적은 양의 카세인을 포함하지만, 이런 우유 10파운드가 농축돼 만들어진 치즈 1파운드에는 카세인 함량이 높다는 것이다. 일리노이대 생명연장 프로그램에 따르면, 우유 속 카세인은 80%가 단백질로 구성된다. 사람들은 평균 35파운드의 치즈를 섭취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연구진은 거의 모든 사람이 치즈 중독이라고 보고 있다. 더 큰 문제는 가공처리 정도가 높은 상용 치즈가 비만을 일으키는 등 특히 몸에 좋지 못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과거 동물 실험을 통한 연구에서는 가공 식품이나 고지방 식품, 정제 탄수화물 식품은 중독성이 있는 섭식 행동을 일으켰다. 또한 음식 중독 증상이 있거나 체질량지수(BMI)가 높은 사람들은 가공처리 정도가 높은 식품을 섭취했을 때 몸에 더 큰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연구를 이끈 에리카 슐트 박사과정 연구원은 “치즈와 같은 음식의 특성은 특히 뇌의 ‘보상’에 민감할 수 있다”면서 “이런 일부 음식의 특성이 일부 사람에게 중독적인 식사를 유발한다면 이는 영양 관련 가이드뿐만 아니라 이런 음식을 아이들에게 마케팅하는 공공정책 계획을 바꾸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에 참여한 니콜 아베나 미 마운트시나이의대 조교수는 “이번 연구는 중독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특정 식품을 처음으로 식별한 것”이라면서 “이는 비만 치료에 관한 접근 방법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의 온라인 학술지인 ‘플로스원’(PLos ONE) 최근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해외여행 | 먹고 또 먹는 타이베이①동취東區- 타이베이 미식 트렌드가 모였다

    해외여행 | 먹고 또 먹는 타이베이①동취東區- 타이베이 미식 트렌드가 모였다

    타이완 요리의 전부인 양 여겨지는 샤오롱빠오小籠包와 우육면牛肉은 사실 일부에 불과하다. 타이베이에서는 먹고 또 먹어도 새로운 메뉴가 등장한다. 부른 배를 두드리면서도 끊임없이 먹었다. ●동취東區 타이베이 미식 트렌드가 모였다 동취는 MRT 중샤오푸싱忠孝復興과 중샤오둔화忠孝敦化역 일대로 중샤오푸싱은 대규모 쇼핑센터가 밀집된 거리다. 딘타이펑, 까오지 등 유명 레스토랑의 지점들이 빠짐없이 들어와 있다. 중샤오푸싱과 MRT 한 정거장 차이인 중샤오둔화는 10~20대의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거리로 의류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와 유행에 민감한 음식점, 술집들이 모여 있다. 인근 중샤오동루는 예부터 번화했던 다운타운 중 하나로 전통 샤오츠小吃, 간단한 먹거리 가게들이 많다. 쓰촨 요리 키키 레스토랑 餐厅 KIKI Restaurant 베이징, 상하이, 광둥, 쓰촨 요리는 중국은 물론 타이완에서도 손꼽히는 중국 4대 요리다. 그중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요리는 매운맛으로 유명한 쓰촨 요리. 중국 사람들도 혀를 내두르는 매운맛이지만 한국인의 입맛에는 안성맞춤이다. 키키 레스토랑은 1991년에 문을 연 쓰촨 요리 전문점이다. 경쾌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쓰촨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요리에는 고추, 후추, 생강 등이 듬뿍 들어간다. 메뉴에 고추 그림으로 매운 정도를 그려 놓았는데 한국인은 고추 2개도 거뜬하다. 중샤오푸싱에 자리한 키키는 키키 레스토랑의 플래그십 스토어. 식사시간이면 중국 요리 전문점의 활기를 그대로 담아 시장통처럼 시끄럽다. 몇 가지 요리를 시켜야 하는 특성상 이곳은 여러 명이 함께 찾는 게 좋다. 요리를 사람 수보다 하나 더 시키면 배부르게 즐길 수 있다. 1~2명이 찾는다면 1인당 예산을 조금 높게 잡아야 한다. 대표 메뉴는 마늘종을 잘게 썰어 볶은 창잉터우蒼蠅頭와 연두부 튀김인 라오피넨러우老皮嫩肉. 두반장을 넣어 두부와 함께 조리한 생선 요리 떠우반홍이豆瓣紅魚도 키키를 대표하는 메뉴다. 매운 음식에 자신이 없다면 콩 줄기 볶음인 깐비엔스지떠우干扁四季豆도 괜찮다. MRT 중샤오푸싱역 1번 출구에서 도보 8분 台北市復興南路一段28號 월~토요일 11:30~15:00, 17:15~22:30, 일요일 11:30~15:00, 17:15~22:00, 라스트 오더 마감 1시간 전까지 창잉터우 TWD250, 라오피넨러우 TWD220,떠우반홍이 TWD480, 깐비엔스지떠우 TWD220 +886 2 2752 2781 www.kiki1991.com 펀위엔 동취펀위엔 東區粉圓 타이베이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빙수 가게가 참 많다. 빙수 혹은 탕 위에 타피오카, 팥, 녹두, 과일 등 토핑을 올려 먹는 펀위엔은 고르는 재미와 건강을 동시에 선사하는 타이베이의 대표 간식이다. 그중 중샤오동루에 자리한 동취펀위엔은 타이베이의 펀위엔 가게 중에서도 손꼽히는 맛집이다. 주문의 첫 번째 과정은 빙수인 삥冰 혹은 따뜻한 국물인 러熱 중 하나를 선택하는 일. 빙수와 탕 중에 하나를 골랐다면 펀위엔粉圓, 타피오카, 떠우화豆花, 순두부, 곡물, 과일 등의 다양한 토핑을 선택하면 된다. 중국어 주문이 어렵다면 손가락으로 토핑을 가리키자. 어설픈 주문도 귀신같이 알아듣는다. 모든 메뉴의 가격은 TWD60. 토핑은 당일에 만든 것을 당일에 소화해 늘 신선함을 유지하고, 방부제나 조미료는 넣지 않는다. 매장 옆에 40석 가량의 바 테이블이 마련돼 있어 주문한 음식을 들고 가서 먹으면 된다. MRT 중샤오둔화역 3번 출구에서 도보 7분 台北市忠孝東路四段216巷38號 11:00~23:30 TWD60 +886 2 2777 2057 www.efy.com.tw 깐판미엔乾拌麵 이핀 宜品 남김없이 퍼주는 주인이 바보 같다고 해 ‘바보면’ 가게로 불리는 집. 예전보다 양은 조금 줄었지만 가격은 여전히 저렴하다. 대표 메뉴는 국물 없는 면에 기름을 살짝 둘러 섞어 먹는 깐판미엔. 입맛에 따라 식초, 간장, 고추씨 등을 넣어 먹어도 좋다. 배추에 훈툰과 완자, 계란을 넣어 끓인 쫑허탕綜合湯을 곁들이면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하다. 샤오차이小菜, 밑반찬는 냉장고에서 직접 꺼내 먹으면 된다. 여행자들보다는 현지인들에게 유명한 집이지만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다. MRT 중샤오둔화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台北市忠孝東路四段216巷32弄5號 10:00~22:00 깐판미엔 小 TWD35, 大 TWD55, 쫑허탕 TWD60, 샤오차이 TWD35 +886 2 2771 5311 www.ypin.tw ▶동취의 볼거리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난 술 공장 화산1914 華山1914 일제 당시인 1914년에 세워진 술 공장 부지로 1987년 공장이 이전하면서 방치된 건물에 1997년 한 극단이 몰래 들어와 무단으로 공연을 한다. 하지만 법적인 제재를 피할 수는 없었다. ‘예술은 정치가 아니다’, ‘빈 공간을 내어 달라’는 문화예술단체의 요구에 정부에서는 법까지 개정하며 응답한다. 2002년, 5개의 빈 건물은 그렇게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난다. 화산1914가 문을 연 건 2007년이다. 카페, 레스토랑, 의류 매장, 디자인 매장, 음반 매장, 영화관 등이 자리했는데, 2~3개월간만 영업하는 팝업 매장이 대다수다. MRT 중샤오신셩역 1번 출구에서 도보 4분 八德路一段1號 매장마다 상이 +886 2 2392 6180 www.huashan1914.com 에디터 손고은 기자 글 Travie writer 이진경 사진 Travie photographer 노중훈 취재협조 타이완 관광청 www.taiwan.net.tw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美 초콜릿 피자 한국 상륙

    美 초콜릿 피자 한국 상륙

    4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 위치한 맥스브레너 팝업매장에서 한 모델이 초콜릿으로 토핑된 피자를 맛보고 있다. 맥스브레너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초콜릿 디저트 브랜드다. 이종원 선임기자 kongwon@seoul.co.kr
  • 성공하는 소자본 창업,커피 프랜차이즈 ‘요거프레소’에 주목

    성공하는 소자본 창업,커피 프랜차이즈 ‘요거프레소’에 주목

    합리적인 창업비용과 탄탄한 메뉴 개발력으로 1000호점 돌파 앞두고 있어 디저트 문화를 선도하며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난 커피 전문점‘요거프레소’가 끊임없는 메뉴 개발과 합리적인 창업비용으로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장기화되고 있는 경기 침체에도 요거프레소에 창업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이유는 “소자본 카페창업으로 합리적인 자본금과 프랜차이즈 본사의 철저한 지원이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10년 이상의 성공창업 노하우를 지닌 요거프레소 가맹본부가 매장 오픈부터 꾸준한 유지관리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창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인기 메뉴 개발을 통한 매출 상승으로 불황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소자본 카페 창업’이라고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진입 장벽이 낮은 소자본 창업에는 ‘트렌드를 읽는 안목’과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기술력’이 함께 수반되어야 하는데,이미 포화상태인 커피 시장에서 ‘커피’만으로 경쟁력을 갖추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차별화된 아이템 발굴이 성패를 좌우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멀티 디저트 카페 요거프레소는 커피뿐만 아니라 요거트를 활용한 다양하고 트렌디한 메뉴 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매달 특색 있는 음료와 디저트를 출시하고 있다. 출시 2년 만에 누적판매 200만 잔을 돌파하여 스테디셀러 반열에 올라선 대표메뉴 ‘메리 딸기(풍부하게 토핑된 생딸기,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조화가 특징)’가 이미 한차례 돌풍을 일으키며, 요거프레소는 이미 업계에서 디저트계의 안주인으로 탄탄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또한,창업자와의 상생 도모를 목적으로 점주들과의 소통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카카오톡 옐로아이디(YellowID)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다양한 고충을 듣고, 1:1 맞춤 관리를 시행하고 있으며,특히 지난 여름에는 메르스 여파로 매출에 큰 타격을 입은 점주들을 위해 물류 부분 비용의 5%를 감면하는 등 상생을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전개하고 있다. 한편 요거프레소는 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맹비/보증금/교육비/로열티를 한시적으로 면제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추후 1000호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요거프레소 공식 홈페이지나대표 번호(1588-0738)로 문의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계적으로 요즘 뜨는 아이스크림 디저트카페 창업아이템

    세계적으로 요즘 뜨는 아이스크림 디저트카페 창업아이템

    B 브랜드만 바라보던 아이스크림 ‘덕후’들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미국, 캐나다, 일본 등에서만 볼 수 있었던 직접 만들어먹는 셀프 아이스크림 전문점이 우리나라에도 생겼기 때문이다. 요거트캐슬이 바로 그곳이다. 최근 세계적으로 카페문화가 커피전문점에서 디저트카페로 변하고 있다. 비단 우리나라만의 현상은 아니다. 특히 셀프-아이스크림은 해외에서는 쉽게 접할 수 있는 보편적인 아이템이다. 유독 우리나라만 최근 오픈하는 디저트카페 대부분이 ‘빙수 전문점’이다. 최근 생기는 디저트카페의 컨셉이 비슷하다 보니 매장의 대형화와 메뉴의 고급화로 경쟁하고 있는 실정이다. 매장의 대형화는 부동산 비용과 인테리어 비용의 증가로 귀결되어 소자본 창업이 불가능해진다. 창업자금이 2억은 훌쩍 넘어간다. 메뉴의 고급화, 프리미엄화는 ‘누가 누가 멋지게 만드나’로 경쟁한다. 호텔 쉐프 수준의 데코레이션을 요구하다. 직원교육만 1달 이상 걸린다. 숙달된 직원이 그만두기라도 하면 난감해 진다. 요거트캐슬은 운영시스템이 매우 편리하다. 고객이 직접 다양한 아이스크림과 토핑을 담아 무게로 계산하는 셀프 방식이기 때문에 매장에서는 계산만 해주고 아이스크림과 토핑이 떨어지면 채우는 일과 청결유지에만 몰두하면 된다. 일반 디저트카페보다 적은 인력으로 많은 매출을 창출할 수 있다. 실제로 판교점에서는 2명의 인력으로 1시간에 60만원까지 매출을 기록한 사례가 있다. 뿐만 아니라 아메리카노, 과일쥬스, 오사카롤 등 커피와 일반적인 디저트 메뉴도 구비되어 있다. 특히 최근 출시한 누텔라 아이스크림과 그릭요거트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요즘 빙수창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현재 시장에서는 새로운 아이템에 대한 갈증이 심한 상태”라며 “‘요거트캐슬’은 빙수에서 벗어난 차별성과 운영이 편리한 셀프시스템 도입으로 기존 디저트카페보다 월등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그래서 제2의 인생을 꿈꾸는 퇴직자나 초보 여성창업자에게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요리가 자판기처럼 나와...’무인 자동화 레스토랑’ 등장

    요리가 자판기처럼 나와...’무인 자동화 레스토랑’ 등장

    있는 거라곤 메뉴가 적힌 태블릿PC와 지하철 보관함을 꼭 빼닮은 투명한 칸막이뿐, 주문을 받는 종업원도, 돈을 내는 계산대도 없는 식당이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등장한 이 식당은 무인 자동화 레스토랑이다. 패스트푸드점과 비슷하지만 음식의 질은 완전히 다르다. 퀴노아 샐러드 등을 주요 메뉴로 선보인 이 레스토랑은 발전한 IT기술이 요식업계까지 넘보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이트사’(Eatsa)라는 이름의 이 레스토랑에서는 음식은 팔되 주문을 받거나 서빙을 하는 종업원은 없다. 식당 내부에는 식당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직원이 한 명 있을 뿐이다. 태블릿PC에서 다양한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토핑부터 음료까지 원하는 맞춤 음식 주문이 가능하다. 주문이 들어가면 자동화 시스템이 알아서 주문을 취합하고, 요리사는 이에 따라 요리를 만든 뒤 투명한 칸막이에 이를 넣고 해당 고객의 이름이 적힌 버튼을 누른다. 칸막이 밖에서 대기하던 손님은 자신의 이름이 적힌 유리 칸막이를 자동 버튼을 눌러 열고, 요리를 꺼내 먹으면 끝이다. 음식값도 자동화 시스템으로 직접 계산하면 된다. 맥도날드 등 일부 패스트푸드점 역시 최근 들어 이와 비슷한 방법을 도입하기 시작했지만, 이 식당은 ‘건강한 음식’에 초점을 맞췄다. 빠르게 즐길 수 있으면서 동시에 저렴하고 건강한 음식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무인 시스템 개발에 중점을 둔 것. 실제로 이 식당에서는 슈퍼푸드 중 하나로 주목받은 퀴노아를 기본으로 한 요리들을 선보인다. 가격은 한 접시 당 7달러(8300원) 선으로 저렴한 편이다. 무인 자동화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가장 큰 장점은 속도와 편리다. 주문을 하기 위해 종업원을 기다리거나, 손님 뿐 아니라 종업원까지 북적대는 정신없는 일반 식당과 달리 편리하게 음식을 주문하고 받을 수 있다. 또 식당 내부에서 일하는 인력을 주방에 투입함으로서 더욱 빠른 주문 처리가 가능하다는 것 역시 장점으로 분석된다. 실제 이곳을 찾은 소셜네트워크 회사의 직원은 “새로운 콘셉트의 레스토랑임임이 틀림없다. 이곳이 기술적으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직접 보고 싶었다”며 기대를 표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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