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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아, 뉴욕 출국 포착…명품 돋보이게 하는 ‘극강 미모’

    윤아, 뉴욕 출국 포착…명품 돋보이게 하는 ‘극강 미모’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봄처럼 화사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윤아는 프라다 크루즈 19 패션쇼(Prada Cruise19 Fashion Show in New York) 참석을 위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윤아는 공항에서부터 런웨이를 방불케하는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페미닌한 매력의 베이지 컬러 트렌치코트를 아우터로 착용하고 위트 넘치는 코믹스 패치가 장식으로 들어간 토트백을 매치해 세련된 공항 패션을 뽐냈다. 윤아가 선택한 패션 아이템은 모두 프라다(Prada) 제품이다.한편 윤아는 오는 4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프라다 크루즈 19 패션쇼에 한국 대표 셀러브리티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골프특집] 볼빅, 기능+스타일 볼빅 ‘달마시안 캐릭터’

    [골프특집] 볼빅, 기능+스타일 볼빅 ‘달마시안 캐릭터’

    볼빅이 2018년형으로 업그레이드된 버전의 NEW 달마시안 캐릭터 골프 제품을 출시했다.NEW 달마시안 캐릭터 제품은 토트백, 클러치백, 골프공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제작됐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함께 실용성 및 기능성을 더했다. 달마시안 클러치백은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아이템이다. 어깨끈이 내장돼 있어 핸드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볼파우치 열쇠 고리가 함께 구성돼 있다. 달마시안 4구 패키지엔 박스 전면에 달마시안 특유의 패턴 프린트와 함께 캐릭터가 디자인돼 있다. 색깔과 달마시안 캐릭터가 각각 다르게 프린트돼 공 하나하나의 가치를 높였다. 기존 4구 세트와 달리 가로로 볼이 길게 나열된 케이스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더불어 달마시안 캐릭터가 티홀더를 물고 있는 듯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재미를 더했다. 볼빅 NEW 달마시안 캐릭터 제품은 볼빅몰(www.volvikmall.com)과 전국 주요 골프숍, 이마트, 골프존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02)424-5211.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시장 가방 같다”…100만원 넘는 구찌 신상백에 비아냥

    “시장 가방 같다”…100만원 넘는 구찌 신상백에 비아냥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인 구찌가 야심찬 신상품을 내놓았지만 소비자들로부터 굴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영국 인디펜던트 등 해외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이탈리아 명품브랜드인 구찌가 이번 시즌 신상품으로 내놓은 가방인 ‘로고 탑 핸들 토트백’은 현재 영국 구찌 홈페이지에서 675파운드(한화 약 103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으며, 메인 컬러는 베이지에 가까운 ‘라이트 핑크’다. 구찌는 지난해 9월 밀라노에서 열린 구찌 2018 S/S 패션쇼에서 이 가방을 처음 내보였고, 최근 들어 온라인을 통한 판매를 시작했다. 구찌는 “1970~198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매우 기능적인 디자인”이라고 설명했는데, 특별한 장식 없이 구찌 로고가 전면에 새겨져 있는 라이트 핑크 버전은 소지품을 실제로 소지품을 넣고 빼는데 큰 불편함은 없어 보인다. 하지만 구찌의 ‘친절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와 언론은 비아냥을 감추지 못했다. 인디펜던트는 “675파운드에 달하는 럭셔리 가방이 양동이와 매우 비슷하게 생겼다는 의견이 많다”고 전했다. 일부 네티즌은 “구찌의 옷을 담을 수 있는 세탁 바구니”, “친환경적 소재로 만든 시장가방” 등의 혹독한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명품 브랜드가 디자인과 지나치게 높은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비아냥을 산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역시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인 프라다가 일반 클립과 별반 차이 없는 다지안의 클립에 프라다 로고가 적힌 상품을 무려 185달러(약 20만원)에 내놓았다가 소비자의 비아냥을 샀다.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인 발렌시아가는 송아지와 양가죽으로 만들고 여기에 파란색을 입힌 이 숄더백을 2145달러(약 230만원)에 출시했는데, 이 가방이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든 이케아의 약 1000원짜리 쇼핑백과 색상 톤 및 디자인, 크기가 매우 흡사해 비웃음을 사기도 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방카 방한] 캐주얼한 공항 패션… ‘파워 숄더’ 만찬 정장

    [이방카 방한] 캐주얼한 공항 패션… ‘파워 숄더’ 만찬 정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 고문이 25일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하기 위해 23일 오후 방한하면서 이방카의 패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방카는 과거 패션 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데다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패션에 조예가 깊어 특히 이목이 집중된다.지난해 11월 ‘국제여성회의’(WAW)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 도쿄를 찾았을 당시 하늘색, 분홍색 등 화려한 색상의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던 이방카는 이번 방한에서 무채색 위주의 의상을 선택해 전반적으로 차분한 인상을 풍겼다. 이날 오후 4시 4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이방카는 검은색과 흰색으로 이뤄진 하운드투스체크무늬의 롱코트 차림이었다. 이 코트는 미국의 유명 패션 브랜드 ‘랠프 로런’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트 안에는 크림색 니트 목폴라와 같은 소재로 보이는 긴 치마를 매치했으며, 큰 검은색 토트백을 손에 들고 발목 위로 올라오는 검은색 워커를 신어 부드러운 인상과 대비되는 강인한 느낌을 동시에 풍겼다. 같은 날 오후 8시 30분쯤 청와대에 도착한 이방카는 장식으로 어깨를 강조한 디자인의 검은색 브이넥 원피스 정장 차림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다. 검은색 스타킹과 하이힐까지 어우러져 절도 있게 예우를 표한 동시에 ‘파워 숄더’로 당당한 리더십을 뽐냈다. 앞서 이방카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장면이 일부 국내외 언론에 포착됐다. 당시 이방카는 흰색과 짙은 남색의 물방울무늬로 이뤄진 코트를 입고 파란색 스웨이드 소재 구두를 신었다. 코트는 소매 부분이 둥그런 곡선을 이뤄 우아함을 강조했다. 한 국내 패션업계 관계자는 “이방카는 사업가이자 정치인으로서 리더십을 돋보이게 하는 노련한 패션 감각을 지니고 있어 직장 여성들을 중심으로 큰 관심을 얻고 있다”면서 “공식 행사에 나설 때마다 착용한 의상이 화제가 돼 업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민효린, 인형 미모 뽐내는 근황 포착 ‘러블리 매력’

    민효린, 인형 미모 뽐내는 근황 포착 ‘러블리 매력’

    배우 민효린이 인형 미모를 뽐냈다.10일 민효린은 서울 소공동에서 진행된 사만사타바사(Samantha Thavasa)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민효린은 핑크빛으로 물든 러블리한 패션을 선보였다. 길게 늘어뜨린 흑발에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머금은 민효린은 반짝이는 인형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레드 토트백을 톤온톤으로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패션센스를 발휘했다. 한편, 민효린은 영화 ‘자천차왕 엄복동’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사만사타바사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설현, 가을 여신으로 변신 ‘심쿵해’

    설현, 가을 여신으로 변신 ‘심쿵해’

    21일 오후, AK플라자 수원점에서 헤지스ACC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중인 AOA 설현의 팬사인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설현은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자연스러운 흑발 그리고 계절과 잘 어울리는 롱 체크 코트로 깊이감 있는 가을룩을 선보였으며, 태슬 스트랩 장식이 들어간 브라운 컬러의 헤지스 액세서리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에 엣지를 더했다. 한편, 설현은 현재 영화 ‘안시성’에서 여군부대 수장 백하 역을 맡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 제공:헤지스 액세서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현, 데뷔 후 최초로 선보인 파격 금발 ‘사람이야 인형이야?’

    설현, 데뷔 후 최초로 선보인 파격 금발 ‘사람이야 인형이야?’

    AOA의 설현이 금발 머리로 파격 변신했다. 25일 브랜드 헤지스 액세서리가 뮤즈 설현과 함께한 17F/W 네번째 화보 컷을 공개했다. 컬러 화보 시리즈 중 파이널로 공개된 ‘레드’ 화보 컷에는 롱 헤어스타일의 금발 미녀로 변신한 설현의 색다른 모습이 담겼다. 화보 속에서 매혹적인 미소를 머금은 설현은 레드 컬러의 룩에 대비되는 넉넉한 사이즈의 쇼퍼백 ’ 피주빌리 폴카’ 로 스타일리시한 데일리 룩을 선보이는가 하면, 스퀘어 형태로 활용도 높은 토트백 ’폴린’을 매치해 설현과 헤지스만의 감성을 녹여낸 감각적인 데이트 룩을 제안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부드러운 슈렁큰 소재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쉐잎이 특징인 ‘셀마’로 데일리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설현은 지난 6일 개봉해 현재까지 2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 출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무채색 옷의 ‘변주’…올 가을·겨울 대세 ‘체크’

    무채색 옷의 ‘변주’…올 가을·겨울 대세 ‘체크’

    전통적으로 패션 시장에서 가을·겨울은 ‘체크’(Check)의 계절이다. 체크란 2~3가지 다른 색상을 사용해 만든 다양한 형태의 바둑판 무늬를 말한다. 통상 가을·겨울 의상은 무채색의 명도가 짙은 색상이 대부분이라 자칫 지나치게 단조롭고 어두워 보일 수 있는 만큼 체크 무늬를 활용하면 깊은 색감을 표현하면서도 다양하게 변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는 이런 열풍이 예년보다 더욱 강해졌다. 명품이나 고급 디자이너 브랜드뿐 아니라 SPA브랜드, 스트리트 의상에도 체크가 단연 대세를 이루고 있다.●체크 모양·크기 다양… 노랑·빨강 등 색상도 화려해져 24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이번 가을·겨울 시즌의 체크 무늬는 무엇보다 모양과 크기가 다양해졌다는 게 특징이다. 색상도 검정, 회색, 카키색뿐 아니라 노랑, 빨강, 분홍 등 과거 체크 무늬에 흔히 사용되지 않던 색을 활용한 경우가 늘었다. 소재가 다양해진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기존에 체크무늬 의상에 주로 사용됐던 면과 모직 외에도 캐시미어, 울, 패딩 등에까지 체크 무늬가 등장했다. 이에 따라 재킷이나 정장, 코트 등에 주로 사용됐던 체크가 바지나 치마, 맨투맨 티셔츠, 가방, 신발, 심지어 패딩 점퍼에까지 활용되는 추세다.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소비 생활 전반에 퍼진 ‘가성비’(저렴한 가격에 비교적 좋은 품질을 갖춘 제품) 열풍이 체크 무늬의 유행에 일조했다는 게 패션업계의 분석이다. 체크 무늬 의상은 별도의 액세서리를 착용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시선을 끄는 포인트가 돼 줄뿐더러 편한 캐주얼 의상뿐 아니라 격식을 차려야 하는 복식에도 두루 활용할 수 있는 까닭이다. 여기에 남성복과 여성복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젠더리스’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남성 정장이나 재킷에 사용됐던 체크 무늬가 여성복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등 활용 범위가 확대된 것도 주효했다. LF의 이지은 CD는 “최근 복고 열풍이 계속되면서 부모님의 옷장에서 꺼낸 듯한 고전적인 체크 무늬 의류나 소품에 대한 인기도 올라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쏟아지는 체크 무늬 상품들 중에서도 여성복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오버사이즈’ 체크 재킷이다. 오버사이즈란 몸에 딱 맞게 입지 않고 자신의 체형보다 일부러 크게 입도록 디자인한 옷을 말한다. 허리선이 잘록하게 들어가지 않았으며, 소매통도 넓어 마치 남성복을 빌려 입은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여성복 오버사이즈 체크 재킷 인기… 중성적 매력 강조 여성복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는 남성복에서 영감을 받아 남성성을 강조한 여성 재킷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대표적인 상품은 체크 무늬의 ‘매니시 블레이저’로, 남성 의류에서 주로 사용되는 ‘글렌 체크’를 사용한 오버사이즈 재킷이다. 사각형으로 각진 어깨가 중성적인 매력을 강조한다. 무릎을 덮을 정도로 긴 기장의 오버사이즈 체크 트렌치 코트도 편안하면서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의류다. ‘빈폴 레이디스’도 무채색 체크 무늬에 허리선 없이 직선으로 떨어지는 디자인의 ‘박시 롱 재킷’을 출시했다. 또 역시 남성 의류에서 주로 사용되는 글렌 체크를 활용한 울 100% 재킷도 내놨다. 중성적인 디자인이지만 체크에 주황색상이 들어가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여성 정장에도 체크가 중심 색상으로 발돋움했다. 여성복 브랜드 ‘보브’는 ‘시그니처 20’ 가을겨울 컬렉션을 통해 여성 체크 슈트를 선보였다. 시그니처 20은 지난 20년 동안 가장 사랑받았던 보브의 대표 제품 20개를 선정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상품군으로, 계절별로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번 가을에는 체크 무늬 슈트와 트렌치 코트 등이 출시됐다. ‘지컷’도 상·하의에 동일한 체크 무늬를 넣은 회색 치마 정장과 마 혼방 소재를 사용한 재킷 등을 내놨다.●소재도 다양… 울·패딩 체크까지 소재도 다양해졌다. ‘구호’는 아크릴 혼방을 사용한 ‘페플럼(의상 밑단에 물결치는 듯한 장식을 가미한 디자인) 니트 스커트’를 출시했다. 함께 출시한 체크 무늬 울 혼방 맥코트에는 각진 어깨가 아닌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어깨 디자인과 래글런 소매(어깨 부분이 절개돼 있지 않고 목둘레부터 소매 아래까지 비스듬하게 이어진 형태의 소매) 디자인을 적용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SPA브랜드 ‘유니클로’는 지난 22일 영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브랜드 ‘JW 앤더슨’과 손을 잡고 ‘2017 F/W 유니클로 앤드 JW 앤더슨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한정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영국의 전통적인 감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JW앤더슨의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해 분홍색과 파란색을 과감하게 활용한 체크 무늬 상품들이 포함됐다. 소맷단과 안감에 이 같은 체크 무늬를 덧댄 트렌츠 코트뿐 아니라 파격적으로 패딩 소재에 체크 무늬를 입힌 ‘라이트 다운 재킷’과 ‘패디드 백팩’, ‘패디드 토트백’ 등이 대표적이다.●상·하의 같은 종류 체크 입어야 날씬해 보여요 남성복 시장에서도 마찬가지로 체크 재킷이 눈에 띈다. 남성복 브랜드 ‘맨온더분’은 체크의 본고장인 스코틀랜드의 전통 의상에서 영감을 얻어 다양한 종류의 체크 무늬를 사용한 재킷을 출시했다. ‘코모도’가 이번 시즌 대표 상품으로 선보인 체크 재킷은 검은색과 흰색이 조화를 이루는 강렬한 색상 배합에 이탈리아 수입 울 혼방 원단을 사용해 따뜻한 느낌을 강조했다. 체크 무늬 의상을 입을 때는 상·하의에 서로 다른 종류의 체크를 코디하면 어수선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같은 무늬로 통일감을 주는 게 좋다. 체크 무늬가 작을수록 체형과 상관없이 잘 어울리므로 체크에 도전하고 싶다면 작은 무늬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나효진 닥스 레이디스 상무는 “예컨대 검은색 체크 바지에 검은색 단색 니트를 코디하는 등 상의나 하의 중 한쪽에 체크 무늬 의상을 입고, 나머지 한쪽에는 무늬의 중심이 되는 색상과 같은 색의 옷을 함께 입으면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단발 여신’ 고준희, 부산 빛낸 미모 ‘점점 더 짧아지는 머리카락’

    ‘단발 여신’ 고준희, 부산 빛낸 미모 ‘점점 더 짧아지는 머리카락’

    배우 고준희가 15일 부산에 위치한 신세계 센텀시티에 모습을 드러냈다.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럭셔리 레더 하우스 ‘델보(DELVAUX)’의 지방 첫 공식 매장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고준희가 직접 방문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행사장에서 포착 된 고준희는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쇼트 컷에 블루 컬러로 톤온톤을 맞춘 가을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가감 없이 발휘 했다. 또한 여기에 전체적인 패션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차분한 아이보리 컬러의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링의 정점을 찍었다. 특히 고준희는 이날 매장을 여유롭게 둘러 보며, 델보의 리미티드 에디션 ‘미니어쳐 벨지튜드 컬렉션’을 직접 착용해 보기도 했다. 한편 고준희는 11월 방송 예정인 JTBC 금토드라마 ‘언터처블’ 출연을 확정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초록불 맞죠?’ 김사랑, 사랑스러운 공항 패션

    ‘초록불 맞죠?’ 김사랑, 사랑스러운 공항 패션

    배우 김사랑의 사랑스러움 가득한 공항패션이 화제다.7일 오전 김사랑은 뉴욕에서 열리는 토리버치(TORYBURCH) 2018 SS 컬렉션 참석 및 화보 촬영을 위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공항에서 김사랑은 페미닌룩의 정수를 보여줬다. 가을 정서가 느껴지는 팬지 프린팅의 플라워 원피스를 선택해 공항 여신다운 면모를 가감 없이 발휘 했으며, 소매 부분 프릴 포인트는 그녀만의 사랑스러움을 한 층 더 강조했다. 또한 톤온톤을 맞춘 네이비 컬러의 토트백과, 시크한 무드의 블랙 부츠를 착용해 머리부터 발 끝까지 수식어가 필요 없는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이날 김사랑이 착용한 원피스와 가방 그리고 부츠는 모두 토리버치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사랑은 8일 오전(현지시각) 열리는 토리버치 2018 SS 뉴욕 패션위크에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토리버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쿠론, 헨릭 빕스코브의 상상력을 입다

    쿠론, 헨릭 빕스코브의 상상력을 입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의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덴마크 출신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헨릭 빕스코브(Henrik Vibskov)와 손잡고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을 출시한다.쿠론과 헨릭 빕스코브와의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캐릭터스(Characters)’를 컨셉트로 했다. 일반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가방의 형상, 컬러, 기능 면에서 벗어나 헨릭만의 시선으로 바라본 새로운 쿠론을 디자인하는 것에 의미를 뒀다는 게 코오롱FnC 측의 설명이다.다양한 문자를 기하학적인 모양으로 패턴화한 헨릭만의 그래픽적 요소에 쿠론의 질 좋은 가죽 소재, 정교한 제작 방식 등이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는 것. 이번 ‘쿠론-헨릭 빕스코브’ 에디션은 웨어러블한 숄더백과 백팩, 클러치, 토트, 키링 등 총 9개 스타일로 선보인다.이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원형 모티브의 클러치백(48만 8000원)과, 정사각 비율의 사첼백에 헨릭 빕스코브 시그니처 X 패턴을 접목한 토트백(58만 8000원)이다. 클러치백은 요즘 트렌드인 핸드헬드(Handheld·손을 껴서 고정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고 스트랩이 함께 제공돼 크로스백 기능도 겸할 수 있다. 스트랩의 가죽 꼬임을 독특하게 만든 토트백은 가방 뒷면에 플랫한 포켓을 넣어 교통카드 등의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이 밖에도 뿔피리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형태의 크로스백과, 기하학적인 느낌을 다양한 모형으로 입체감 있게 형상화한 키링(Key-ring) 등이 지난 6월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헨릭 빕스코브 2018 봄·여름 남성복 컬렉션’에 미리 소개되며 론칭 전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번 에디션은 온라인몰(www.couronne.co.kr/featured/henrik/)에서 단독으로 선 판매를 하고 있으며 15% 특별 할인도 해준다. 다음 달부터 전국 쿠론 매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다음 달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2층에 헨릭 빕스코브의 아트웍(Artworks)과 이번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이 어우러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말했다. ●헨릭 빕스코브는 패션디자이너이자 멀티 크리에이터로 영국 런던 센트럴 세인트 마틴 졸업 후 곧바로 파리 컬렉션에 데뷔할 만큼 뛰어난 감각을 인정받고 있다. 그의 작품은 기하학적인 패턴과 밝은 컬러, 강렬하고 독특한 스타일로 유명하다.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편으로 지난 2015년 대림미술관에서 아카이브 전시회를 개최해 3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기도 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의 변호사 스타일링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의 변호사 스타일링

    자체최고시청률 32%를 돌파하며 주말극 1위로 자리하고 있는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배우 이유리가 매회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미모와 재능, 허당美 가득한 변호사 ‘변혜영’역으로 통통 튀는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리는 당당한 커리우먼 캐릭터에 맞게 세련되고 다양한 스타일의 오피스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6일 46회 방송에서 이유리는 여성스러움이 넘치는 시원한 하늘색 원피스에 핑크 리본을 포인트를 두고, 사피아노 소재의 오야니 앨리스 토트백을 매치해 상큼 발랄하면서도 세련된 데일리 룩을 완성했다. 연이어 12일 47회 방송에서는 6일에 선보였던 스타일과 다른 반전 매력의 ‘변혜영표’ 스타일을 선보이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날 이유리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와이드 팬츠를 착용했으며, 여기에 오야니의 앨리스 토트백을 동일하게 매치해 도시적이고 시크한 오피스룩을 연출하며 ‘이유리 가방’ 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온라인 쇼핑몰 29CM, 프라이탁 한정판 독점 판매

    온라인 쇼핑몰 29CM, 프라이탁 한정판 독점 판매

     온라인 쇼핑몰 29CM가 글로벌 패션잡화 브랜드 프라이탁(FREITAG)의 한정판 가방을 온라인몰 최초로 국내 독점 판매한다.  29CM는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일 동안 프라이탁의 한정판 모델 ‘THE HOLEY THREE - LIMITED EDITION’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 모델은 프라이탁의 철학인 ‘업사이클링’을 상징하는 원형의 구멍을 활용한 디자인의 백팩·토트백·파우치 3종으로 출시됐다. 각각의 상품에 고유번호가 부여돼 전 세계 10개국 11개 매장에 단 1200개의 제품만 출시된다. 각 매장별로 24개씩 모두 264개가 사전 판매되며, 국내에서는 29CM가 독점 판매를 맡았다. 프라이탁이 자사 온라인 매장을 제외한 온라인 판매처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전 판매가 종료되는 다음달 27일부터 프라이탁 공식 온라인 매장 및 전 세계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남은 수량이 판매된다. 다만 국내에서는 추가적인 판매는 이뤄지지 않을 예정이다.  24개 제품에 대한 판매는 응모 방식으로 이뤄진다. 제품별 색상을 선택한 뒤 구매 응모를 접수하면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 한해서 상품 결제를 할 수 있는 개별 구매 링크가 당첨자의스마트폰으로 전송된다.  한편 프라이탁은 화물용 트럭에 사용되던 방수 커버를 재활용한 가방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위스 브랜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신민아, 여름을 여는 청량한 사랑스러움

    신민아, 여름을 여는 청량한 사랑스러움

    배우 신민아가 사랑스럽고 청량감이 느껴지는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8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배우 신민아의 감각적인 여름 패션이 담긴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여름 시즌을 앞두고 공개한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의 광고 비주얼은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는 화사하면서도 모던한 공간에서 진행되었으며, 신민아는 기분 좋은 여름날을 떠올리는 과즙미 넘치는 미소와 감각적인 포즈로 스타일리시한 일상을 표현해냈다. 예년보다 이른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민아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산뜻한 여름 패션 역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신민아는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 차림에 옅은 베이지 컬러의 새들백을 크로스로 착용해 싱그러운 미소가 돋보이는 소녀 감성을 연출하는가 하면, 블루 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에는 라이트 핑크 컬러의 미니 체인백을 매치해 로맨틱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블라우스에 짙은 블루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에는 화이트 스퀘어 토트백을 매치해 당당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는 여름 커리어우먼 룩을 선보였다는 평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규철 특검보 패션까지 화제 ‘코트왕’…머플러까지 완벽

    이규철 특검보 패션까지 화제 ‘코트왕’…머플러까지 완벽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53·사법연수원 22기)가 뛰어난 패션감각으로 ‘코트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구속영장 청구를 결정함에 있어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중요하지만 정의실현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는 말을 남겨 더욱 유명해졌다. 국내 사법 당국 관계자가 이런 말을 한 것은 극히 드물다. 이 특검보는 다양한 색상의 슬림핏 코트에 머플러, 넥타이, 가방을 조화롭게 매치했다. 매번 코트 색상에 어울리는 머플러와 넥타이를 선택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 특검보의 패션에 빠지지 않고 등장한 카멜 색상의 가죽 브리프 케이스는 최근 검은색 가죽 토트백으로 바뀌었다. 아내가 싸준 듯한 도시락 가방까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이규철 특검보 패션센스 후덜덜. 와이프가 옷을 잘 입히네”, “코트의 왕이라더라”, “특검보 자체가 옷 잘 입는 것 같아” 등의 댓글이 올라왔다. ‘엠엘비파크’에는 “옷 입는 게 거의 패션 회사 CEO급”, “중년이 저렇게 멋있으면 더 눈길이 가죠” 등의 댓글이 달렸다. 한편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규철 특검보는 ▲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 판사 ▲서울지방법원 판사 ▲서울고등법원 판사 2008년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지원장 등을 거쳤다. 2010년 명예퇴직한 뒤 서울중앙지법 조정위원, 국세청 법령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고 GS건설, 삼성물산 등 여러 기업에서 법률고문을 맡거나 소송 업무를 수행했다. 조세법 관련 분야에 정통한 것으로 전해진다. 박영수 특검과는 법무법인 대륙아주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인연을 맺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지현, 출산 후 공식석상..종아리 보니 ‘깜짝’

    전지현, 출산 후 공식석상..종아리 보니 ‘깜짝’

    배우 전지현이 출산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6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아름지기에서 열린 루즈 앤 라운지(rouge & lounge) FW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참석한 전지현은 여신 미모를 뽐내며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지현은 블랙 버튼을 포인트로 한 화이트 재킷에 블랙 스트랩 하이힐과 블랙 토트백를 매치해 깔끔하고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전지현을 비롯해 이요원, 김효진, 기은세, 강소영, 임슬옹, 비비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2월 결혼 3년 만에 득남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블리’ 설리, 이탈리아 여름 화보서 “국보급 미모” 과시

    ‘설블리’ 설리, 이탈리아 여름 화보서 “국보급 미모” 과시

    사랑스러운 외모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설블리’ 설리가 화보에서 또 한 번 빼어난 여신 미모를 입증했다. 올해 개봉을 앞둔 영화 ‘리얼’ 촬영에 임하며 연기자로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설리는 금일(15일)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백 브랜드 ‘리뽀(Lipault)’와 함께한 여름 화보를 패션매거진 쎄씨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설리는 이탈리아 남부 해변가를 배경 삼아 청량감이 느껴지는 블루 오프숄더 블라우스에 하단에 테슬 디테일이 들어간 에스닉한 디자인의 A라인 스커트를 입고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가 돋보이는 클러치 백을 크로스로 연출해 걸리쉬하면서도 이국적인 무드가 물씬 풍기는 휴양지 패션을 완성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화보컷에서 설리는 독특한 프린트와 더불어 레드와 그린 컬러 대비가 멋스러운 스포티한 디자인의 스윔수트를 입은 채 백팩을 손에 들어 토트백처럼 연출하는 등 색다른 비치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실제 화보 촬영 현장에서 그녀는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스탭들 사이에서 귀여운 막내동생처럼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냄은 물론, 먼저 스타일링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포즈를 취하는 등 시종일관 밝고 적극적인 태도로 촬영에 임해 현장 스탭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죽기 전 꼭 가봐야 할 곳 1위로 선정된 이탈리아 아말피 해변과 지중해의 보석이라 불리는 포지타노 해변을 배경으로 진행된 배우 설리의 화보 촬영 여행기는 총 24페이지 분량으로 쎄씨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공항에 인형 등장?’ 태연, 금발머리에 사랑스러운 소녀룩

    ‘공항에 인형 등장?’ 태연, 금발머리에 사랑스러운 소녀룩

    24일 소녀시대 태연이 ‘KCON 2016 Abu Dhabi’ 콘서트 참석차 두바이로 출국했다. 이날 태연은 차분한 단발 헤어 스타일에 화이트 컬러의 리본 블라우스로 사랑스러움을 부각 시키고 블랙 컬러의 숏 팬츠, 워커 힐을 착용해 우월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또, 봄에 어울리는 밝은 그레이 컬러의 롱 가디건과 세련된 블랙컬러가 돋보이는 토트백으로 여성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소녀시대 태연은 솔로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거북이족’ 뒤태는 살리고 어깨는 가볍게

    ‘거북이족’ 뒤태는 살리고 어깨는 가볍게

    7년차 직장인 김모(32·여)씨는 지난달부터 명품 숄더백을 옷장 속 깊이 넣어두고 투미의 백팩을 구입해 메고 다니기 시작했다. 대학 시절부터 화장품 파우치, 텀블러, 지갑 등을 숄더백에 넣고 노트북 가방을 따로 들고 다닌 지 10년이 넘자 어깨에 무리가 왔기 때문이다. 특히 걸어다니면서 수시로 스마트폰 카카오톡 메시지를 확인하느라 양손을 쓸 일이 많은데 그럴 때마다 두 개의 가방을 들고다니는 것은 거추장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김씨는 “백팩이라고 하면 중·고등학교 시절 커다랗고 투박한 가방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정장에도 어울릴 만한 깔끔한 디자인의 백팩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두 손에 자유를’ 주는 ‘백팩’이 최근 패션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이 발달하면서 백팩을 거부했던 여성들도 출근할 때 숄더백이나 토트백 대신 깔끔한 디자인의 백팩을 메는 일이 많아졌다. 여성용 백팩 디자인은 남성용에 비해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27일 샘소나이트 레드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이달 말까지 여성라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6% 증가했다. 관계자는 “과거 투박하고 스포티한 디자인과 소재 위주로 구성됐던 백팩 디자인이 여성들이 선호하는 곡선 디자인, 다채로운 색상, 고급스러운 소재를 입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만다리나덕이 올봄 출시한 여성용 백팩 ‘글라이드’는 사각 디자인에 가죽 소재로 만들었다. 차분한 블랙과 베이지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직장 여성들이 메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다. 허윤선 브루넬로 쿠치넬리 마케팅 담당 대리는 “올 봄여름에는 말끔한 정장 차림에 심플한 백팩을 맨 정장룩이 인기를 얻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출퇴근 복장에는 너무 튀는 색상을 선택하기보다는 기본 색상인 블랙이나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브라운, 그레이 등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꼭 백팩만이 아니라 토트백, 웨이스트백(허리에 찰 수 있는 가방) 등으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 있는 백팩도 올봄 신제품의 특징이다. 알렉산더 왕은 가방 위에 큼지막한 손잡이가 달린 사각형의 백팩과 어깨끈에 지퍼를 달아 한쪽으로 메거나 양쪽으로, 혹은 어깨끈을 아예 떼 버리고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도록 디자인한 백팩을 선보였다. MCM이 올봄 출시한 ‘트랜스포머 백팩’은 백팩에 달린 앞주머니를 떼어내 웨이스트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코오롱스포츠의 ‘투웨이 토트’ 제품은 뒷면 위쪽 지퍼 안쪽에 멜빵이 내장돼 있어 백팩과 토트백의 두 가지 방법으로 착용 가능한 남녀공용 백팩이다. 백팩의 미덕은 실용성 외에도 가벼움에 있다. 알렉산더 매퀸은 특유의 해골 장식이 눈에 띄는 백팩을 출시했다. 가죽과 천 소재가 적절하게 섞여 고급스러우면서도 가볍다. 또 지방시는 가벼운 캔버스 소재의 백팩에 지방시의 트레이드마크인 별 무늬와 원숭이의 해를 맞아 원숭이 그래픽을 담았다. 올봄 남성용 백팩은 ‘스마트 기능’을 담았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빈폴액세서리의 백팩은 지난 1월 말 출시 이후 이달 말까지 2000개 이상 판매되며 순항하고 있다. 빈폴액세서리는 특히 업계 최초로 백팩에 스마트 기능을 접목해 남성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백팩의 오른쪽 어깨끈에 좁쌀보다 작은 크기의 근거리무선통신(NFC)칩을 삽입했다. 스마트폰의 빈폴액세서리 애플리케이션(앱)과 접촉하면 착신금지, 블루투스, 자주 사용하는 앱 실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외출할 때 블루투스를 실행하고 음악을 듣는 습관이 있는 사람이라면 미리 빈폴액세서리 앱에 설정을 해두고 외출 시 스마트폰과 백팩의 NFC 칩의 접촉만으로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 한번에 블루투스와 뮤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상우 빈폴액세서리 과장은 “패션과 정보기술(IT)을 접목한 백팩이 출시된 이후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샘소나이트 비즈니스의 ‘트루맨’ 라인은 지난달 출시한 이래 두 달 만에 완판됐다. 이 제품은 내부 주머니에 전자태그(RFID) 차단 원단을 사용해 신용카드나 사원증, 전자여권 등 안에 담긴 개인정보 불법 도용을 최소화한 출장용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수납공간도 넉넉해 20~30대 남성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응이 좋다는 설명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성유리, 트렌치 코트와 선글라스로 공항패션 완성

    성유리, 트렌치 코트와 선글라스로 공항패션 완성

    여배우 성유리의 공항패션이 눈길을 끈다. 성유리는 지난 3월 5일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중국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나타냈다. 공항에서 포착 된 성유리는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미모가 돋보였다. 환한 미소와 함께 등장한 성유리는 롱 트렌치 코트와, 독특한 프레임의 선글라스로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했으며, 특히 아이보리 컬러의 우아한 빅 토트백을 매치하며 실용성까지 놓치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한편, 성유리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C 드라마 ‘몬스터’ 는 다가오는 3월 28일 오후 10시부터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덱케 (DECKE)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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